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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축구선수 차량 전신주와 충돌…영상 보니 ‘충격’

    러 축구선수 차량 전신주와 충돌…영상 보니 ‘충격’

    러시아 축구선수 안드레이 예셴코(31)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주요 외신들은 안드레이 예셴코 사고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전날 예셴코는 자신의 차량을 운전해 러시아 크라스노다르(Krasnodar)의 한 도로를 달리던 중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 순간이 기록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빠르게 달리는 예셴코 차량이 확인된다. 이어 그의 차량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키고 이에 충격을 받은 전신주가 2차선 도로를 가로지르며 쓰러진다. 사고차량 운전자인 예센코의 부상이 심히 염려되는 상황. 그러나 잠시 후 그가 스스로 사고차량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확인할 수 있다. 외신들은 예셴코가 사고 당시 105마일(약 170km)의 속도로 달렸다고 현지 매체 라이프뉴스(LifeNews)의 말을 빌려 전했다. 또 사고를 당한 예셴코는 다행히 큰 부상 없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드레이 예셴코는 현재 러시아 프로축구 ‘안지 마하치칼라’에서 ‘쿠반 크라스놀다르’로 임대되어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영상=LIFE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 앞 유리에 뱀이…

    美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 앞 유리에 뱀이…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 유리에 갑자기 뱀이 등장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일 호주 나인뉴스는 지난달 중순 미국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 운전사 브라인 윌리엄스씨의 차량 앞 유리에 갑자가 뱀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모두 두 개의 클립으로 나눠져 있다. 먼저 첫 번째 영상에는 앞 유리에 등장한 뱀이 당황한 듯 이리 저리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녀석은 차량의 앞 유리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한다. 두 번째 영상에는 녀석이 운전석 백미러 부근에서 잔뜩 경계한 채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동영상은 윌리엄스씨가 운전 중 휴대전화로 촬영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업로드 후 해당 영상은 금세 조회후 100만을 넘기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윌리엄스씨는 “(페이스북에) 게재한 동영상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그러나 나는 이 동영상 때문에 회사에서 해고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윌리엄스씨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게 된 이유는 해당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고용주에게까지 이 사실이 알려졌고, 이후 동영상을 본 고용주가 ‘운전 중 촬영’을 문제 삼아 그를 해고하게 된 것이다. 사진 영상=Brian Wild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선물로 롤스로이스까지…메이웨더 새 여친 공개

    선물로 롤스로이스까지…메이웨더 새 여친 공개

    오는 5월 3일(한국시간) 세기의 혈전을 앞둔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의 새 여자 친구가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최근 몇 달 동안 도랄리 메디나(30)라는 이름의 멕시코 출신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 도랄리는 2년 전 메이웨더가 고용한 안마사였지만, 최근 그와 사귀고 있는 것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수많은 사진을 통해 드러났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나쁜 메디나’(Bad Medina)라는 예명을 쓰고 있는데 메이웨더가 그렇게 지어줬다고 밝히고 있다. 또 메이웨더로 받았다는 각종 값비싼 선물을 공개하고 있다. 사치스러운 핸드백이나 시계는 물론 디자이너가 만든 구두는 컬렉션을 이뤘고 지난 생일에는 우리 돈으로 4억원이 넘는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받았다고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 밖에도 그녀는 최근 메이웨더가 라스베이거스로 이사한 330억원이 넘는 대저택 안에서의 생활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도랄리는 또 메이웨더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하고 있다. 그녀는 “플로이드는 넓은 마음씨를 갖고 있으며, 매우 사랑스럽고 상냥하다”면서 “그는 매우 외향적이지만, 사람들이 보지 않을 때는 매우 달콤하고 너그러운 남자”라고 말했다. 또 그녀는 메이웨더와의 데이트 당시 찍은 사진도 공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그가 “메이웨더 항공”이라고 부르고 있는 500억원 상당의 항공기 내에서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다. 해안 구조대에서 간호사를 거쳐 안마사로 취직했던 그녀는 “성공한 여자보다는 가치 있는 여자가 되라”라고 적고 있다. 도랄리의 말대로라면, 메이웨더는 그녀에게 푹 빠진 듯하다. 하지만 무패를 기록 중인 그는 화려한 여성편력을 가지고 있다. 메이웨더는 2010년 자신과의 사이에서 세 아이를 둔 전 동거녀인 조시 해리를 폭행한 혐의로 90일 징역 선고를 받고 2달 복역했었지만, 최근 케이티 쿠릭이 진행한 야후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또 올해 초까지 약혼녀였던 셴텔 잭슨과는 폭행과 불법 감금 혐의로 소송 중에 있다. 한편 메이웨더는 다음달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6)와 세계복싱협회(WBA),세계권투평의회(WBC)와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메이웨더는 47전 전승으로 무패의 복서고, 파퀴아오는 전무후무한 8체급을 석권한 선수다. 사진=도랄리 메디나/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덫에 걸린 뱀 구해줬더니, 삼켰던 먹이 토해내

    덫에 걸린 뱀 구해줬더니, 삼켰던 먹이 토해내

    덫에 걸린 뱀을 구해주던 남성들이 녀석이 삼킨 먹이를 토해내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26일 영국 매체 미러는 덫에 걸린 뱀을 구해주는 남성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최근 ‘헬로 크링글(HelloCringle)’ 유튜브 계정에 게재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영상은 덫에서 풀려난 뱀이 삼켰던 먹이를 토해내는 순간이 고스란히 포착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을 보면 뱀 한 마리가 녹색 망에 몸이 얽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발견한 남성들 중 한 명은 나무 막대기로 뱀의 머리를 누르며 녀석의 공격에 대비하고, 또 다른 한 명은 녀석이 걸려든 망을 칼로 찢어 뱀을 구조하기 시작한다. 잠시 후 영상의 30여 초 지점, 두 남성의 도움으로 무사히 덫에서 빠져 나온 뱀은 달아나기는커녕, 입을 크게 벌린 채 서서히 뭔가를 뱉어내기 시작한다. 이어 녀석은 자신의 몸통보다 큰 먹이를 완전히 입 밖으로 토해낸다. 이를 본 남성들은 화들짝 놀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현장에서 지켜본 남성들만큼 반응이 뜨겁다. 이 영상은 지난 24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현재 1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영상=HelloCringle, C1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터넷서 선풍 일으킨 어린 소년 춤사위 화제

    인터넷서 선풍 일으킨 어린 소년 춤사위 화제

    어린 소년의 사람 홀리는 춤사위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인터넷에서 춤 하나로 전 세계의 수백만 팬을 거느린 귀여운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검은 옷의 통통한 얼굴을 한 어린 소년이 한쪽 손을 든 채 음악에 맞춰 춤추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캘리포니아 걸스’ 노래에 신나게 몸을 흔들어 춤을 추는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년이 사람들의 이목을 받게 된 영상은 ‘아랍소년 댄스’(arab kid dance)란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이다. 영상에는 통통(?)한 아랍계 어린 소년이 아랍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표정으로 유연하게 춤추는 소년의 영상은 지난달 22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11만 4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소년의 다양한 춤추는 영상은 유튜브 사용자들에 의해 공유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소년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어린 소년이 어떻게 저런 춤을?”, “춤추는 재능이 있네요” 등 칭찬일색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Ugur Kan youtube, UnikkS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살 막아낸 구조대원의 발차기

    자살 막아낸 구조대원의 발차기

    자살하려는 여성을 순식간에 제압한 구조대원의 발차기가 화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브라질 북동부 포르탈레자에서 벌어진 자살 시도 사건과 관련, 당시 구조 상황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10층 높이의 창틀에 걸터앉더니 뛰어내리려고 한다. 그러자 여성 옆으로 한 남성이 말을 걸며 시간을 끈다. 바로 그 순간 여성의 바로 위층 창문에서 로프를 타고 서서히 하강하던 구조대원이 재빠른 발차기로 여성을 건물 안으로 넘어뜨리는데 성공한다. 이에 아래서 상황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환호성을 터뜨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진 구조다”, “무사해서 다행이다”, “자살하지 맙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MirrorTub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바람 핀 남친 복수 위해 맞바람 영상 올린 여성

    바람 핀 남친 복수 위해 맞바람 영상 올린 여성

    ‘여성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더니…’란 말을 실감케하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바람 핀 남자친구에게 복수 하기 위해 다른 남자와 침대에 누워 있는 맞바람 순간 영상을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린 여성의 영상에 대해 소개했다. 16초의 이 짧은 영상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침대에 누워 있는 남녀가 보인다. 여성은 자신의 남친에게 악담을 하며 웃음을 짓는다. 이어 그녀는 “운도 없지, 너가 바람을 폈기 때문에 나도 피우는거야!”라 말한 후, 남성과 찐한 키스를 한다. 한편 이 영상은 미국에서 올려진 것으로 인터넷상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Ds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교실서 여학생 무차별 폭행한 中 교사

    교실서 여학생 무차별 폭행한 中 교사

    중국의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가 여학생을 구타한 사건과 관련해 정직 처분을 받았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은 중국 허난성 신양의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가 교실에서 여제자를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남자 교사가 소리를 지르는 여학생 머리를 책으로 강하게 내리치고서 수차례 주먹을 휘두른다. 이에 여학생은 거칠게 반항하지만 그럴수록 교사는 여학생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폭행의 강도를 높인다. 무자비한 교사의 폭행에 교실 곳곳에서 여학생들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남학생들은 남자 교사를 붙들어 말리기 시작한다. 남자 교사의 이 같은 폭행은 수업 중 떠든 여학생이 반항을 하자 감정이 격해진 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해 여학생의 부모가 남자 교사를 용서한다는 뜻을 밝혔음에도 학교 측은 “이번 사건은 반항하는 학생을 다루는 좋지 못한 예”라며 남자 교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생후 100분만에 장기기증한 신생아의 감동스토리

    생후 100분만에 장기기증한 신생아의 감동스토리

    태어난 지 불과 100분 만에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신생아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제스 에반스(28)와 마이크 홀스톤(30)은 10개월 전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뛸 듯이 기뻐했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쌍둥이 중 한명이 무뇌증이라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무뇌증은 뇌와 두개골, 두피 등이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해 발생하는 희귀 증상이다. 부부는 무뇌증을 앓는 쌍둥이 중 한명이 오래 살지 못할 걸 알면서도 포기할 수 없었다. 쌍둥이의 엄마인 제스 에반스는 데일리미러와 한 인터뷰에서 “아이가 단 10분 또는 1시간만이라도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경험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출산을 결심한 당시를 회상했다. 실제 제스 에반스와 그녀의 남편이 아이와 함께한 시간은 불과 100분이었다. 100분의 시간동안 두 사람은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만남과 동시에 이별을 준비해야 했다. 테디의 짧은 삶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장기기증을 약속한 것이다. 세상과 짧은 인사를 한 테디는 곧장 수술실로 옮겨졌고, 신장과 심장판막 등이 적출됐다. 생후 100분의 어린 생명은 신장부전증을 앓던 성인 남성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현지에서 이식수술을 담당한 의사 폴 머피 박사는 “테디는 영국에서 최연소 장기기증자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모든 장기기증 순간이 감동적이지만 테디의 스토리는 더욱 그러했다”고 설명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린 테디의 부모는 아들의 이야기가 장기기증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테디의 부모는 “장기기증은 장기를 필요로 하는 생명을 살릴 뿐만 아니라 우리같은 결정을 내린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장기기증을 독려했고, 현재 테디의 사연을 소개하는 웹페이지를 운영하며 어린이 환자를 위한 치료비 기금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러 정부 건물서 몰래 성행위하는 남녀…창문서 찍혀

    러 정부 건물서 몰래 성행위하는 남녀…창문서 찍혀

    러시아의 ‘백악관’으로 불리는 러시아 연방정부 청사건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커플이 뜨거운 정사를 나누는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와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영상은 청사 건물에서 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듯하다. 촬영자는 건물 전경에서 클로즈업 한 뒤 아직 불이 켜 있는 사무실에 주목했고 오른쪽에 있던 한 사무실 창가에서 남녀 한쌍이 관계를 갖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아마 두 사람은 자신들의 밀회를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겠지만, 눈썰미 좋은 한 사람이 그런 장면을 촬영해 공개해버린 것이다. 영국 일간 미러닷컴은 해당 영상 원본은 2013년에 찍힌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러시아 정부 측에 코멘트를 요구했으나 어떤 답신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랑해서…” 272㎏ 아내 다이어트 반대한 남편

    “사랑해서…” 272㎏ 아내 다이어트 반대한 남편

    “너무 사랑해서…” 몸무게가 272㎏정도 된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뿐만 아니라 목숨마저 위태로울 수 있는 초고도비만이다. 당장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아도 모자란 272㎏의 여성이 남편의 만류로 병원치료를 거부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미러 등 해외 언론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에 사는 베티 조(24)라는 여성은 키 157.4㎝, 몸무게 272㎏의 초고도비만환자다. 그녀는 이미 17살 때 몸무게가 180㎏을 넘어섰다. 현지 의료진은 당장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30번째 생일을 맞이하지 못할 것이라고 권고했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치료를 받지 않았다. 베티의 남편인 조쉬의 만류 때문이다. 조쉬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집에 갈 때마다 그녀가 먹을 음식을 잔뜩 사간다. 이것이 그녀의 이른 죽음을 돕는 일이라는 건 잘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아내가 살을 빼고 더 이상 날 필요로 하지 않는 순간”이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하지만 베티는 “이런 모습으로 죽을까봐 겁이 난다. 더 이상 휠체어 위에서 이렇게 인생을 허비하고 싶지는 않다”면서 “하지만 날 사랑하는 남편은 내게 매일 먹을 것을 준다. 내가 이런 고도비만의 상태를 유지하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결국 베티는 지난 해 비만수술을 결심했다. 남편 없이는 일상 생활과 외출이 전혀 불가능한 생활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비협조적인’ 태도는 계속됐다. 건강한 식단이 아닌 살이 찔 수 있는 고칼로리 음식을 끊임없이 ‘배달’한 것. 두 사람은 최근 휴스턴 인근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남편인 조쉬는 아내가 살을 빼면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박감에서 벗어나야 했고, 아내인 베티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남편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했기 때문이다. 조쉬는 “아내는 내가 사랑하는 유일한 여자“라면서 ”이제는 불안을 떨쳐내고 그녀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싶다“는 뜻을 전했다. 베티는 남편의 조력으로 현재 약 227㎏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으며, 더욱 살을 빼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치타, ‘겟잇뷰티’ 통해 풀 메이크업 ‘치타 아이메이크업’ 비법 大공개

    치타, ‘겟잇뷰티’ 통해 풀 메이크업 ‘치타 아이메이크업’ 비법 大공개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매회 화제를 모았던 치타가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를 통해 자신의 셀프 메이크업 비법을 모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타는 오늘(2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겟잇뷰티> ‘토킹미러’에 등장,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했던 자신의 메이크업 비법을 모두 전수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특히, 치타의 아이메이크업은 20-30대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치타 따라잡기’, ‘치타 메이크업’, ‘치타 아이메이크업’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산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평소 뷰티와 패션 분야에 관심이 많아 모든 스타일링을 본인이 직접 하는 것으로 알려진 치타는 자신만의 메이크업 팁은 물론, 가장 큰 관심이 집중되는 아이메이크업 방법도 단계별로 노출할 예정이라고. <겟잇뷰티> ‘토킹미러’를 통해 많은 셀럽들이 자신만의 특급 노하우를 전하며 ‘뷰티’ 마니아들의 바이블로 자리잡은 이 코너를 통해 치타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방송 전부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치타 소속사 얼라이브(C9 Ent) 관계자는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몇 번이나 감탄사를 쏟아낼 정도로 치타가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민낯부터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은 아이메이크업 과정을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촬영임을 잊고 너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치타의 메이크업 비법 풀 버전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겟잇뷰티> ‘토킹미러’는 오늘 밤 9시에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늑대거미 잡으려다 ‘그만’

    늑대거미 잡으려다 ‘그만’

    암컷 늑대거미 한 마리를 잡으려다 그 수가 수백 마리로 늘어나는 황당한 순간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20일 영국 미러는 최근 호주 남부 할렛 코브(Hallett Cove)의 한 가정집에서 벌어진 황당 해프닝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늑대거미를 잡으려다 당혹스러운 상황과 맞닥뜨린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암컷 늑대거미는 임신 중이었던 것인데, 이런 사실을 몰랐던 남성은 자신의 집에 들어온 늑대거미를 잡기 위해 빗자루로 철썩 내리쳤고, 이에 갑자기 엄청난 수로 늘어난 거미군단을 본 그가 몹시 당황한 것. 공개된 영상을 보면 주인 남성이 집에 들어온 늑대거미를 잡기 위해 빗자루로 바닥을 내리친다. 그러자 빗자루 사이로 수백 마리의 새끼 거미들이 퍼져 나온다. 미러는 이 영상에 대해 ‘빗자루로 거미를 죽이기 전에 미리 재고해야 할 이유를 알려주는 증거’라고 소개했다. 이 영상은 현재 572만이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늑대거미는 먹잇감을 쫓아 갑자기 습격하는 습성이 늑대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라운드 스파이더 또는 헌팅 스파이더라고도 불린다. 사진 영상=danny for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브라질 ‘지하철 유령 소동’, 알고보니…

    브라질 ‘지하철 유령 소동’, 알고보니…

    승객이 적은 지하철에서 유령과 마주하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2015년 4월 20일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한 지하철 객실에 유령이 등장해 이를 목격한 승객들이 혼비백산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실 이는 브라질 인기 방송 실비오 산토스가 기획한 몰래카메라.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지하철 객실에서 유령과 마주한 승객들의 다양한 반응을 담고 있다. 영상은 몰래카메라를 준비하는 스텝들의 분주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승객들을 태운 지하철이 역을 출발하면서 본격적인 몰래카메라가 시작된다. 영상에는 섬뜩한 유령 분장을 한 여성이 갑자기 등장하자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거나 차마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반응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갑자기 유령이 괴성을 지르면 승객들 역시 놀라 반사적으로 소리를 지르는 것은 남성, 여성 모두 마찬가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깜짝 쇼를 펼친 이 영상은 현재 1109만 89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공공시설에서 시도하기에 지나친 설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함께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을 공개한 실비오 산토스 측은 앞서 지하철에 좀비를 등장시키는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영상=Câmeras Escondidas Programa Silvio Sant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쇼핑센터 지붕 타고 내려오는 철없는 10대들 끝내…

    쇼핑센터 지붕 타고 내려오는 철없는 10대들 끝내…

    우크라이나의 10대 남성 두 명이 술에 취해 지붕에서 떨어지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17일 영국 미러와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주요 외신들은 최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독립광장의 한 쇼핑센터 건물에서 일어난 아찔한 사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술에 취한 10대 남성 두 명이 쇼핑센터 건물 지붕을 타고 내려오는 위험한 장난을 시도했다. 이중 한 명은 큰 부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기록된 영상에는 건물 지붕에 올라가 있는 두 명의 남성을 확인할 수 있다. 한 남성은 유리벽에 등을 기댄 상태로, 다른 한 남성은 유리벽에 배를 댄 상태로 미끄러져 내려온다. 그러나 호기롭게 출발한 그들은 착지 과정에서 실수를 하며 바닥에 그대로 떨어지고 만다. 특히 엎드린 상태로 내려오던 남성이 머리와 어깨 등을 바닥에 크게 부딪히면서 부상을 당한 것.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17살인 이 남성에 대해 “머리와 목, 허리, 척추에 부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목격자 파벨 예료멘코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두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주변에 함께 있던 사람들이 장난을 부추기면서 벌어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들은 주변 사람들의 응원(?)에 지붕을 타고 내려갔으며, 아마 하강 속도를 계산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영상=LiveLea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러시아서 대형 화물차·자전거 충돌 순간 포착

    러시아서 대형 화물차·자전거 충돌 순간 포착

    자전거를 타고 차들이 다니는 도로 위를 질주하던 남성이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하는 큰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 순간은 그와 함께 자전거를 타던 동료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15일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차도를 달리던 한 남성이 화물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영상을 보면 차들이 빠르게 내달리는 도로 위, 자전거를 탄 남성이 일행들과 함께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잠시 후 대형 트레일러가 그의 옆을 지나면서 충돌 사고가 발생하고, 이 남성은 바닥에 나가떨어지는 끔찍한 상황이 된다. 이 사고로 28살의 이 남성은 다리와 골반 골절 등 큰 부상을 입었으며 그의 자전거 역시 크게 손상됐다. 이번 사고에 대해 트럭운전자는 자전거 운전자를 향해 “사고는 당신 잘못이며, 나는 정상적으로 운전했을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은 자전거를 타고 차도를 달리면 얼마나 위험한지 경각심을 주기 위해 유튜브 사용자가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News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스토랑 밖 CCTV 포착된 정체불명 흰색 형체, 그 정체는?

    레스토랑 밖 CCTV 포착된 정체불명 흰색 형체, 그 정체는?

    ‘유령의 존재를 믿나요?’ 보안 CCTV에 정체불명의 움직이는 흰색 형체가 포착돼 화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달 29일 리즈의 겟 베이커드 레스토랑에서 이른 새벽 시간 레스토랑 현관 외부를 비추는 CCTV에 구체형 빛 주변에서 흰색 형체가 움직이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레스토랑 주인 마커스 레빈(26)이 지난 오전 3시께 찍힌 CCTV 화면을 보여주며 카메라에 잡힌 이상한 존재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새벽 시간 아무도 없는 레스토랑 밖의 강한 빛 주위에서 흰색 형체가 돌아다닌다. 잠시 후, 빛 주변을 배회하던 정체불명의 형체가 구체형 빛을 통과한 후 사라진다. 소름 돋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자 마커스가 흥분하며 놀라워한다. 마커스는 “나는 내 평생 이렇게 무서워 본 적이 없다”며 “만약 당신이 이 영상을 접하고 수상하단 생각을 하지 않더라도 문 앞에 나타난 것이 조금 이상한 것임은 절대 부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마커스 레빈이 자신의 레스토랑 페이스북에 올린 이 영상은 현재 3만 건 이상이 공유됐다. 한편 지금의 레스토랑 자리는 250년 된 건물로 원래는 교회 자리였으며 두 명의 성직자 시체가 발견된 바 있다. 사진·영상= WebTV45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침대서 바람피우다 남친에 들킨 여성 반응이…

    침대서 바람피우다 남친에 들킨 여성 반응이…

    여자친구의 바람 난 순간을 포착해 인터넷에 올린 남성이 화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다른 남성과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한 남성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아파트 건물 계단 위를 올라가고 있다. 어젯밤 여자친구의 룸메이트가 이 남성에게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는 사실을 귀띔해 줬던 것. 남성은 불륜(?) 현장을 덮치기 위해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며 여자친구의 집으로 향한다. 잠시 뒤 남성이 여자친구의 집에 도착한다. 그가 침실 문을 여는 순간 침대에는 여자친구와 낯선 남자가 옷을 벗은 채 누워 잠을 자고 있다.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습격에 침대에 있던 남녀가 깨어난다. 놀라운 장면은 다음부터 이어진다. 여자친구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남성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것과는 달리 여성은 담담한 표정으로 남자친구의 방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여자친구는 한마디 말도 없이 남성과 껴안은 채로 누워만 있다. 이들의 모습에 남자친구가 남성에게 “당신은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냐?”고 화를 내며 묻는다. 한편 여자친구의 바람 난 영상은 지난 13일 월드스타 힙합닷컴에 게재된 후 356만 69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LOL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차도에서 자전거 타던 남성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

    차도에서 자전거 타던 남성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

    자전거를 타고 차들이 다니는 도로 위를 질주하던 남성이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하는 큰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 순간은 그와 함께 자전거를 타던 동료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15일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차도를 달리던 한 남성이 화물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영상을 보면 차들이 빠르게 내달리는 도로 위, 자전거를 탄 남성이 일행들과 함께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잠시 후 대형 트레일러가 그의 옆을 지나면서 충돌 사고가 발생하고, 이 남성은 바닥에 나가떨어지는 끔찍한 상황이 된다. 이 사고로 28살의 이 남성은 다리와 골반 골절 등 큰 부상을 입었으며 그의 자전거 역시 크게 손상됐다. 이번 사고에 대해 트럭운전자는 자전거 운전자를 향해 “사고는 당신 잘못이며, 나는 정상적으로 운전했을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은 자전거를 타고 차도를 달리면 얼마나 위험한지 경각심을 주기 위해 유튜브 사용자가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News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축제장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극 ‘끔찍’

    中 축제장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극 ‘끔찍’

    지난해 경기도 성남 판교에서는 공연관람을 위해 환풍구 덮개 위에 올라간 시민들이 구조물이 붕괴되면서 지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이 사고로 16명이 숨지고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안전불감증이 빚은 참사였다. 최근 중국에서도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는 저장성 온주시 창난(蒼南)현의 진달래 꽃 축제 현장에서 일어났다. 당시 관객들이 좋은 전망을 찾기 위해 구조물 위에 올라가기 시작했고, 이후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위에 자리를 잡으면서 무게를 견디지 못한 구조물이 무너지게 된 것. 사고 당시 영상에는 구조물 위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 있는 것이 확인된다. 잠시 후 사람들의 비명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구조물이 무너지는 끔찍한 장면이 이어진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영상=1,000,000 V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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