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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희경 명예이사장, 한국외대 명예철학박사 학위 추서

    故 김희경 명예이사장, 한국외대 명예철학박사 학위 추서

    ‘숭고한 인문 정신의 실천자’ 기리다… 박정운 총장 “고인의 삶 자체가 한 편의 인문학”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인문정신 창달과 장학사업에 헌신한 고 김희경 (재)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명예이사장(설립자)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추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은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생에 걸친 나눔의 철학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고인의 장녀인 김정옥 현 재단 이사장, 장남 민영기 대표 등 유족과 재단 이사, 수자나 바쉬 파투 주한 포르투갈 대사 등 교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평생의 ‘나눔 철학’… 인문학 인재 양성으로 결실고 김희경 명예이사장은 1923년 평안북도 희천 출생으로,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어낸 지성인이다. 평생을 검소함과 절제로 일관하며 “나눔을 통해 더 나은 공동체를 이룩하겠다”는 확고한 철학을 실천했다. 특히 ‘민족의 미래는 인문정신의 창달과 교육에 달려 있다’는 신념 아래 인문학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주력했으며, 2005년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설립 후 현재까지 수많은 인문학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고인의 뜻을 학문의 결실로 이어왔다. 한국외대는 유럽 관련 학과와 인문계열 전공들을 중심으로 재단의 장학 혜택을 꾸준히 받아오며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2010년부터는 장녀 김정옥 이사장이 모친의 뜻을 계승하여 재단을 이끌고 있다. 명예박사 학위로 인문정신 기려… “한국외대 교육이념과 깊이 맞닿아”박정운 총장은 수여사를 통해 “김희경 명예이사장님의 삶은 곧 한 편의 인문학이자 교육 철학이었다”며 “평생을 인류애를 위한 길에 헌신하며 인문정신의 가치를 실천하셨다”고 고인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인간을 이해하고 타자를 잇는 인문학의 정신은 한국외대의 교육이념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면서 “오늘 명예박사 추서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우리 사회와 지성에 남긴 빛을 다시 새기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옥 이사장은 답사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평생에 걸쳐 꾸준히 인문정신의 가치를 실천하셨다”며 “오늘 명예박사 추서는 어머니의 뜻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감격스러운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재단은 지난 20년간 인문학의 씨앗을 길러왔다”며 “앞으로도 한국외대와 협력하여 이 씨앗을 세계로 확장하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기고] 한일 지자체 교류를 활성화하려면

    [기고] 한일 지자체 교류를 활성화하려면

    지난 8월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는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의 새로운 장을 열며 지자체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인구감소, 지방활성화, 수도권 인구집중 문제, 농업, 방재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에 함께 대응하고 정책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당국 간 협의체 출범에 의견을 같이했다. 현재 세계경제질서와 국제질서 모두 혼란스러운 위기상황이다. 글로벌화와 자유주의 질서가 후퇴하고 보호무역주의가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상황의 해법을 국내 문제에서 찾으려는 시도는 시의적절하다. 앞으로 서로에게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과거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지자체 간 교류에 공감하면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으나, 양국 간의 문제로 도중에 중단되는 경우가 많았다. 21세기에 접어들어 지자체 간 격차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일부 지자체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기업이 성장하면서 지역발전을 이끌었지만, 다른 지자체는 산업공동화나 인구유출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 정상이 기존과 다른 차원에서 지자체 간 대화 메커니즘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은 의미가 있다. 양 정상이 청년 인적교류를 확대하기로 한 것도 매우 시의적절하다. 한일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사회를 체험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해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현재 한일 양국의 지방은 위기상황이다. 정보, 재정, 인재 모두 부족하다. 먼저 지방에 정보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정부가 빅데이터를 지방에 제공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래야 지자체는 지역경제를 분석하고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 둘째로 재정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지자체에 교부금이 많이 지원되나,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많다. 교부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지역 활성화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나아가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적지원 체제를 마련해야 한다. 한일 양국은 심각한 저출생·고령화 문제에도 직면해 있다. 한일 양국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려면 새로운 방법인 시민이 참여하는 ‘민제외교’를 강화해야 한다. 지자체 교류는 단순한 우호 차원을 넘어서 지역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 실례로 의료 돌봄 정책 등을 중심으로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 구상을 전개해야 한다. 지역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으면 매력적인 곳이 될 것이다. 둘째로 중앙정부에 의지하지 않는 지자체 차원의 전략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현재 모든 지자체는 재정난에 직면해 있다. 그러므로 행정개혁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동시에 자립할 수 있게 지역 주도의 새로운 사업 구상이 필요하다. 셋째로 지자체 외교를 통해 고령화를 극복하는 아이디어를 교환할 필요가 있다. 도시는 의료와 간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앞으로 고령 세대가 사망하면 이들 수요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대량 실업 상황이 발생한다. 지방에서 발생한 문제가 도시에서도 발생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 지역 의료시스템을 정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상호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더욱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면 양국이 직면한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이종국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 동아시아센터장
  • 경북도의회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 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 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대표 조용진 의원)는 지난 29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대강당에서 ‘경북도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조용진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북도청 관계자, 공공기관 관계자 및 도민 등 다수가 참석해 지역 인재의 고용 확대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의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용현 경북연구원 박사는 경북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인재 개념과 필요성 ▲경북지역 인재 현황과 문제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경북의 기본 방향 ▲지역인재 활성화 정책 제언 등을 발표하며 경북형 지역인재 육성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광주·전라남도 지역인재 채용 현황과 과제(이재태 전라남도의회 의원) ▲한국전력기술의 지역인재 채용 현황(김용환 한국전력기술 인사팀장) ▲경북도 지역인재 채용 정책(서동섭 경상북도 지역인재육성팀장) ▲도내 대학의 역할(박태경 영남대학교 교수) ▲도내 대학의 역할2 (전용주 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장) 등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를 주관한 조용진 대표의원은 “지역인재 채용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자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라 강조하며 “경북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 대학생뿐 아니라 고졸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도 함께 추진해 경북형 지역인재 정책 개발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조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용현, 김희수, 박성만, 박용선, 박채아, 배진석, 손희권, 임기진, 허복 의원 등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순천향대 RISE사업단, 지역혁신 성과 입증

    순천향대 RISE사업단, 지역혁신 성과 입증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지역 중심 혁신모델 대표 사례 평가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RISE사업단이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다.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357개 기관이 참여해 AI·바이오·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협력 성과와 지역혁신 사례가 전시됐다. 순천향대는 시그니처 과제 부문에서 ‘기업에 맞춤 정장을 입히다: 현장에서 답을 찾은 아산형 계약학과 모델’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성과는 지역 산업체 현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중심 혁신 모델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RISE사업단은 산학연협력 우수성과 전시관에서 사물인터넷학과 학생들이 개발한 ‘충청남도 여행 플랫폼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였다. 앱은 충남 주요 관광지, 맛집, 숙박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사용자 맞춤형 여행코스를 제안하는 기능을 갖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병국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포항 대흥중학교 학생들, 청소년의 눈으로 본 지방자치… 경북도의회서 배우는 민주주의 첫걸음”

    경북도의회 “포항 대흥중학교 학생들, 청소년의 눈으로 본 지방자치… 경북도의회서 배우는 민주주의 첫걸음”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포항 대흥중학교 학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4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포항 대흥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는 김희수 도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을 바탕으로 실제 본회의 의사진행순서에 따라 도의원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학교 인조 잔디 설치 의무화시킵시다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을 없애야 합니다 ▲칭찬을 통한 바른 언어 사용으로 학교 폭력을 예방합시다 ▲기후변화로 인한 아동 권리 침해 등을 주제로 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인터넷 실명제에 관한 조례안 ▲흉악범죄자 신상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헸다. 특히 지역 출신 김희수 도의원은 “오늘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여러분의 미래를 밝히는 디딤돌이 되고, 우리 지역과 국가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북도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치·사회적 참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 순천시 주암면, ‘주암면의 큰 어른’ 고 박세영 선생 추모제···235년간 지속

    순천시 주암면, ‘주암면의 큰 어른’ 고 박세영 선생 추모제···235년간 지속

    순천시 주암면이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긴 고 박세영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를 열어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주암면 접치마을 선영에서 개최된 행사는 공동체 화합과 미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열린 추모제는 주암발전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주암면·주암면 유관단체장협의회·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 지사가 후원했다. 지역 사회 각계가 뜻을 모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추모제는 주암면 각계각층의 인사가 함께해 고 박세영 선생과 그 가족을 추모하는 행사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초헌관(최향숙 주암면장), 아헌관(조장수 주암면노인회장), 종헌관(최종연 주암발전추진위원회초대위원장)이 제례 헌관으로 참여해 고인의 높은 뜻을 되새기며 그 업적을 기렸다. 조방훈 주암발전추진위원장은 추모사를 통해 “주암면민 모두가 박세영 선생의 숭고한 애민정신을 함께 계승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고인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주암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 박세영 선생은 1720년 숙종 46년 주암면 창촌리에서 출생해 1790년 7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살아생전 민생의 규휼과 인재양성에 매진했다. 사후 전 재산을 주암면에 기증해 교통과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주암면에서는 주암면의 큰 어른으로 귀감이 되는 박세영 선생의 애민정신과 헌신을 기리고자 선생 사후 235년간 매년 음력 9월 9일에 꾸준히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다.
  • 마포, 교육특구로 내년 57억원 투입

    마포, 교육특구로 내년 57억원 투입

    서울 마포구는 ‘안전한 교육환경 및 학업환경 혁신’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마포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마포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총 175억원 편성했다. 보조금 편성을 통해 현재까지 유치원과 초중고 총 75곳에 지원해 오케스트라 활성화, 운동부 육성을 포함한 교육 지원과 시설 개선 등을 추진했다. 이 중 시설 개선에는 약 22억 6200만 원을 투입했다. 대표적으로 인조잔디 운동장 신설, 노후 과학실 환경 정비, 디지털 교육혁신공간 설치, 미래교육 플랫폼 공간 구축, 야외학습장 개선 등이 진행됐다. 또 마포구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시설비 예산 등을 함께 활용해 서울여중고와 염리초, 환일고, 신북초, 중동초 등 지역 내 학교 교문과 등하굣길을 정비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안심통학로를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 마포구는 인재 양성과 양질의 교육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을 약 57억원 편성해 구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과 학업 환경 혁신으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 미래교육지구 박람회… “미래로 기차 여행”

    노원, 미래교육지구 박람회… “미래로 기차 여행”

    서울 노원구가 다음달 15일 미래교육지구사업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의 장 ‘노원미래교육지구 박람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노원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민·관·학이 주체가 돼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의 테마는 ‘기차여행’이다. 청소년, 학부모, 마을활동가, 지역 내 청소년 기관 등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주체자들이 참여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노원미래교육지구를 전시, 체험 형태로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원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역’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퍼즐 게임, 별자리 타투 그리기, 탱탱볼 로켓 만들기 등 부스를 운영한다. ‘마을교사역’은 노원미래교육지구 소속 마을교사 연구동아리가 주체가 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급자족 가드닝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는 프로그램도 경험해볼 수 있다. ‘마중물’역은 구가 지원하는 청소년동아리가 주도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회역’은 지역 내 학교 학생회가 참여해 학생회 지원사업의 연간 활동을 공유하는 전시 등을 선보인다. ‘시작된변화역’에서는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시작된변화’가 한 해 동안 진행한 플로깅, 모의 정치 참여, 지역 상권 신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청아장역’은 청소년 창업지원 프로젝트청소년아티스트장이 주도해 꾸민다. 청소년들이 아티스트가 돼 직접 만든 굿즈를 판매하는 부스가 설치된다. 박람회는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린다.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은 4개 동 중심 교육 거버넌스를 만들고 학부모, 마을교사 등 다양한 교육주체의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 주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기관 간 연계성을 강화해 교육 과정을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 선문대 학생들 “전기차 제어 적용 기술력 입증”

    선문대 학생들 “전기차 제어 적용 기술력 입증”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자작 자동차 동아리 ‘G90’ 팀이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한 ‘2025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 대학 56개 팀이 참가해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전기자동차의 주행 성능을 겨뤘다. ‘지구를 구하는 공대생들’ 의미를 담은 ‘G90’ 팀은 미래자동차공학부 24명과 기계공학부 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EV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했다. 팀은 인휠 모터와 차동 제어 기술을 도입해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최신 배터리 기술과 효율적인 동력전달 시스템을 적용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선문대 관계자는 “우수 교수진과 첨단 실습 인프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마포구 내년 57억 투입 교육특구 만든다

    마포구 내년 57억 투입 교육특구 만든다

    서울 마포구는 ‘안전한 교육환경 및 학업환경 혁신’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 한다고 29일 밝혔다. 마포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마포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총 175억원 편성했다. 보조금 편성을 통해 현재까지 유치원과 초중고 총 75곳에 지원해 오케스트라 활성화, 운동부 육성을 포함한 교육 지원과 시설 개선 등을 추진했다. 이 중 시설 개선에는 약 22억 6200만 원을 투입했다. 대표적으로 인조잔디 운동장 신설, 노후 과학실 환경 정비, 디지털 교육혁신공간 설치, 미래교육 플랫폼 공간 구축, 야외학습장 개선 등이 진행됐다. 또 마포구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시설비 예산 등을 함께 활용해 서울여중고와 염리초, 환일고, 신북초, 중동초 등 지역 내 학교 교문과 등하굣길을 정비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안심통학로를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 마포구는 우수한 인재 양성과 양질의 교육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을 약 57억원 편성해 구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과 학업 환경 혁신으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마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 대통령 “모두를 위한 AI, 뉴노멀로… AI 이니셔티브 제안할 것”

    이 대통령 “모두를 위한 AI, 뉴노멀로… AI 이니셔티브 제안할 것”

    오는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둔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대한민국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를 제안할 것”이라며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비전이 APEC 뉴노멀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특별연설에서 “오늘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혁신의 핵심은 바로 인공지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지난 5월 통상장관회의에서 통관 행정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도입과 인공지능 기술 및 표준에 대해 논의했고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정부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구성, 인공지능 고속도로 건설 추진,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등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경주에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인 첨성대가 있다”며 “데이터 기반으로 별의 움직임을 읽어낸 첨성대처럼 인공지능 또한 데이터에 기초해 인류에 새로운 통찰과 방향을 제시할 지성의 엔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다자주의적 협력의 길을 선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가 고개를 들며 당장의 생존이 시급한 시대에 협력과 상생, 포용적 성장이란 말이 공허하게 들릴지 모르겠다”라고짚었다. 이어 “그렇지만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역설적으로 역내 플랫폼인 APEC의 역할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곳 경주는 우리가 되새겨야 할 협력과 연대의 가치가 오롯이 녹아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국시대의 패권 경쟁과 외세 압박 속에서도 천년 왕국 신라는 시종일관 외부 문화와의 교류, 그리고 개방을 멈추지 않았다”며 “그 힘으로 분열을 넘어 삼국을 통일하고 한반도에 통합의 새 시대를 열어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날마다 새로워지며 사방을 아울렀던 신라의 정신이야말로 이번 APEC 정상회의 주제인 연결, 혁신, 번영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역내 신뢰와 협력의 연결 고리를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공급망 협력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APEC 최초로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을 화두로 민관 합동 포럼을 개최해 민간이 공급망 논의에 적극 참여할 길을 열었다”고 전했다. 또 “2023년 공급망안정화법을 개정해 국내외 공급망에 대한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지난 5월 통상장관회의에선 APEC 연결성 청사진 이행 계획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디지털을 통해 인적, 물적, 제도적 연결성을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경제 성장과 발전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는 선도 국가로서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며 “청년 인재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 8월 대한민국은 APEC 미래 번영기금을 설립하고 100만 달러를 기여했다”며 “청년들의 지식 교류와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인구, 환경 문제 등 핵심 과제에 관한 연구, 창업 지원과 기술 훈련 등 5대 중점 분야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열풍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는 K팝 아이돌과 팬들이 강력한 연대로 어둠을 물리치는 혼문을 완성했다”며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하나되는 연대와 협력이 우리 모두를 더 밝은 미래로 이끄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자명한 진리는 지난 겨울 오색 응원봉으로 내란의 어둠을 몰아낸 우리 대한민국의 K민주주의가 증명한 것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의 잿더미에서 산업화를 일궈내고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가 그리고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이 여러분에게 위기를 헤쳐갈 영감과 용기를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 호서대, AI 해커톤 경진대회 ‘석권’

    호서대, AI 해커톤 경진대회 ‘석권’

    한눈에 문서 요약·보안 알고리즘 구현AI로 접근성 높이고 보안도 강화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2025 캡스톤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생성형 AI 활용 부문과 AI 알고리즘 부문 모두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컴퓨터교육학회가 주관하고 안랩·카카오·SK브로드밴드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호서대는 학생들은 생성형 AI 부문에서 ‘시니어 계층을 위한 문서 요약 안내 서비스’로 대상을 받았다. 이 서비스는 공공기관·병원·은행 등에서 전달되는 문서나 메시지를 자동으로 요약·안내하는 광학문자인식(OCR) 기반 시스템이다. 초고령사회에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실용적 아이디어 평가를 받았다. AI 알고리즘 부문에서는 ‘AI 키스트로크 보안 솔루션’이 대상을 차지했다. 사용자 키보드 입력 패턴을 학습해 본인 여부를 판단하는 개인 맞춤형 AI 보안 알고리즘이다. 심사단은 “키보드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호서대 학생들은 ‘전세사기 예측 AI 프로그램’, ‘AI 기반 인간관계 시뮬레이션 서비스’ 등으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박근덕 호서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AI와 SW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라이즈 기반 평생교육 생태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30일 개최

    김규남 서울시의원, ‘라이즈 기반 평생교육 생태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30일 개최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라이즈(RISE) 기반 평생교육 생태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ducation)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로, 중앙정부가 수행하던 대학지원 기능을 지방으로 이양해 지자체가 지역 내 대학과 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인재양성과 산업혁신을 주도하는 제도다. 2024년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단계적으로 도입되고 있으며, 서울시도 관련 기반 구축과 법률 정비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라이즈 정책 추진과 맞물려 서울형 평생교육 체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즈가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결하는 구조라면, 이번 논의는 그 안에 포함된 평생학습 기능을 확장해 시민이 언제든 경력개발과 재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서울형 모델’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1998년 도입된 학점은행제가 올해로 27년째를 맞으며, 디지털 전환과 산업 변화에 비해 제도 운영이 경직되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점은행제의 유연성 강화와 행정 절차 개선 방안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며, 서울시 관내 특성화고 관계자, 학점은행제 대학, 청년창업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좌장은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이 맡으며, 향후 ‘서울시 라이즈(RISE) 추진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서울형 라이즈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임채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경영학 전임교수가 ‘학점은행제를 통한 빠른 평생교육 생태계와 교육 제도 개선’을 주제로 발표하고, 유원일 ㈜텐덤 대표(청년인재 플랫폼 ‘애드캠퍼스’ 운영, 청년창업가)가 ‘청년창업 사례 및 청년인재 고용 정책 방향성’을 주제로 청년 창업과 지역혁신의 연결 방안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에는 박재식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 박성호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외래교수, 이남재 서울시 대학협력과장 등이 참여해 라이즈와 평생교육의 연계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 성북구 미래 인재 육성 위한 ‘2025 진로박람회’ 내달 7일 열린다

    성북구 미래 인재 육성 위한 ‘2025 진로박람회’ 내달 7일 열린다

    서울 성북구는 다음 달 7일 한성대학교 캠퍼스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25 진로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진로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를 비롯해 지역 내 대학과 관계 기관 등 26곳은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제 이날 박람회에서는 진로체험, 미래기술, 전공 탐색, 상상네컷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5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한성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4개 대학과 특성화고, 청소년센터, 군(육·해군·해병대), 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동참한다. 반려동물전문가·뮤직아티스트·바리스타·공예가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은 물론 VR·AR, 사물인터넷, 미래자동차, e스포츠 등 최신 미래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공 탐색 부스에서는 학과 정보를 확인하며 진학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상상네컷 부스에서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학부모를 위한 명사 특강도 마련됐다.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한 공근식 교수가 ‘나는 거북이가 되겠습니다(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강은 오전 10시 한성대학교 상상관 1층 상상홀에서 열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진로박람회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가 되고, 자신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박람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로 운영한다. 개별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도 서울답게… 중랑구, 동서울의 심장으로 만들 것”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도 서울답게… 중랑구, 동서울의 심장으로 만들 것”

    서울 동북권의 판이 바뀐다. ‘중랑도 서울답게, 동서울의 도약하는 심장’의 기치를 내걸고, ‘10년 안에 도시 대전환’을 목표로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숙원 사업인 주택 정비, 교통, 교육, 문화체육, 환경 인프라 확충 정책 추진에 앞장서며 ‘서울 동북권 대표 도시 도약’의 기틀을 다져나간다. 중랑구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27곳의 주택정비 후보지를 확보하며 도시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임규호 의원은 구도심 재정비를 통해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하고자 재개발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이 실제적인 여건을 고려한 주민의 공감대를 이루며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임 의원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도심복합공공개발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 재정착률 향상과 및 분담금 완화, 용적률 상향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대책 마련을 요구하여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랑구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끌어올릴 교통 혁신 사업은 임 의원의 핵심 의정 분야다. 특히, 중랑권역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의 조속한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중랑 동대문의 숙원사업으로 꼽혔던 면목선 사업은 중랑구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서울 균형발전의 초석이다. 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작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유일하게 통과되었다. 서울에서 추진되는 도시철도 사업들이 고밀도 도시라는 특성상 편익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면목선 사업은 지역구 의원이 수년간 꼼꼼히 챙겨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재정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동북권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1·6·7호선과의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순항 중인 GTX-B노선은 서울역까지 10분, 여의도까지 15분이면 도달해 새로운 교통네트워크가 예상된다. 이에 발맞춰 상봉 망우역이 명실상부한 동북권 교통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복합환승센터와 주변 개발 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정책화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임 의원은 중랑구 권역별 특성에 맞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전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중랑 동대문 등 서울 동부권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서울 2040 권역 생활권 계획 논의 과정에서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개발 전략 수립을 강력하게 주문하고 포함했다. 주택 공급 프로젝트, 면목선-GTX 프로젝트와 함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한 중랑천 수변공원 조성도 추진한다. 면목동에는 서울 최초의 출렁다리로 문화감성도시가 만들어진다. 첨단 교육도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고등학교부터 각급학교에 순차적으로 친환경 잔디운동장 및 AI인재육성을 위한 첨단교실을 조성 중이다. 상봉동은 상권의 로컬브랜드화와 함께 패션특구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다. 임 의원은 “동서울의 미래 잠재력을 현실화시키는 것이 미래 서울의 전략 요체”라면서 “근시안적 단순한 건설 행위가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교통, 교육, 주거정비, 문화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 중랑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 중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미래 인재 양성의 현장, 과학과 메이커 교육의 결합이 새로운 교육 혁신”

    이종태 서울시의원 “미래 인재 양성의 현장, 과학과 메이커 교육의 결합이 새로운 교육 혁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교육청 융합과학교육원 본원 및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융합과학·수학·메이커 축제(Science + Math + Makers = I)’에 참석해 학생·교사·학부모 등 참가자들과 함께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축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로봇·AI(인공지능)·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최신 과학기술과 창의적 제작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의 과학·수학 축제다. 융합과학교육원 야외광장과 특설무대, 시청각실 등에서 총 46개의 체험 부스에서 ‘수과학존’, ‘생태메이커존’, ‘융합메이커존’, ‘로봇존’, ‘파워메이커존’으로 나뉘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체험 형태로 진행되었다. 특히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과학 마술쇼’, 서울과학고 학생 강연, 유튜버 메이커 ‘디드썸(Didsome)’의 특강, 구암중·한울중 등 학생 밴드 공연 등 흥미롭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졌다. 이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과학과 수학이 교과서를 벗어나 창의적 체험으로 확장될 때, 학생들은 진정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한다”며 “서울시교육청의 융합형 메이커 교육이 미래세대를 위한핵심 교육 혁신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도 메이커 활동과 과학 체험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과학교육과 창의교육이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마포 ‘교육특별구’로 도약한다

    마포 ‘교육특별구’로 도약한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가능성을 펼치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특별구 마포를 만들어가겠습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마포구가 ‘교육시키기 좋은 도시’로 한단계 도약을 준비한다. 마포구는 지난 25일 레드로드 R5~R6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마포애(愛) 교육애(愛)’를 개최하고,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했다고 27일 밝혔다. 마포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 마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목표를 발표했다. 핵심 목표는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돌봄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예·체 교육생태계 구축 ▲안전한 교육환경 및 학업환경 혁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진로교육 확대 ▲대학생·청년과 함께하는 상생교육 실현이다. 구는 이를 위해 마포구 특화 보육 모델 ‘베이비시터하우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포형 안심돌봄시스템 체계를 구축한다. 또 지역 예술인과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청소년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운다. 또 청소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를 확충하고, ‘마포 교육 특화 거리’를 지정해 교육환경 정비와 교육 인프라 확장을 유도한다. 구는 진로·진학 정보센터를 설치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마포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선포식에는 박 구청장과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학생 대표들이 참석해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교육특별구 선포는 마포의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긴축 경영에… ‘임원’ 숫자 줄고 젊어졌다

    국내 100대 기업의 임원 숫자가 경영 불확실성 여파로 1년 새 100명가량 줄어든 가운데 임원진 내 ‘세대교체’ 흐름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27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올해 파악된 국내 100대 기업 임원 수는 7306명으로 지난해(7404명)보다 98명 감소했다. 지난해 기업들이 경영 불확실성에 대비해 임원 자리를 줄이는 ‘긴축 경영’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임원 수가 줄어든 대신 임원진의 연령대는 더욱 젊어졌다. 100대 기업 임원 중 1960년대생은 최근 1년간 약 600명 줄어든 반면, 1970년 이후 출생자는 500명가량 늘었다. 1960년대생의 퇴장은 빨라지는 추세다. 1960년대 초반생(1960~1964년) 임원 비중은 올해 3.4%까지 하락했으며, 주력 세대였던 1960년대 후반생(1965~1969년) 임원 비율도 2020년 46.2%로 정점을 찍은 후 올해 25.5%로 크게 낮아졌다. 그 자리를 1970년대생이 채우고 있다. 1970년대 초반생(1970년~1974년) 임원 수는 3343명(45.8%)으로 가장 많았으며, 1970년대생 전체 비중은 66.8%로 기업의 주력 리더 세대가 됐다. 단일 출생 연도 중에서는 1971년생(808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 리더 후보군으로 꼽히는 1980년 이후 출생 임원의 약진도 주목된다. 1980년대생 임원은 올해 처음으로 200명(256명)을 돌파하며 전체 비중이 3.5%로 확대됐다. 2022년 1.5%에서 꾸준히 증가하며 젊은 리더십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세대교체 흐름이 연말 대기업 인사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 인재를 임원으로 전진 배치하려는 경향이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 부천·성남 ‘미래형 과학고’ 전환 등 10건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기도교육청, 부천·성남 ‘미래형 과학고’ 전환 등 10건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정기 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총 10건의 학교 신설 안건이 27일 모두 통과됐다. 심사 통과 안건은 ▲미래형 과학고 전환 2교 ▲3기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신설 학교 8교 등 총 10건으로,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지역별 학교 과밀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형 과학고인 부천과학고와 분당중앙과학고는 각각 기존 부천고와 분당중앙고를 증축한 후 과학고로 전환해 설립한다. 부천과학고는 로봇 분야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부천 산업단지와 부천대 등 지역 산업·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창의융합 과학 인재를 양성한다. 분당중앙과학고는 ‘AI 중심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등 첨단 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한다. 두 학교는 각각 15학급 300명 규모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등 개발사업 지역의 학교 8교가 신설 승인됐다. 남양주 왕숙11초, 왕숙1고와 왕숙2-1초, 왕숙2-1중은 각각 남양주 왕숙지구와 왕숙2지구 입주 시기에 맞춰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또 김포 풍무역초는 풍무역세권지구, 의정부 고산3초는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배치 수요를 반영해 신설된다. 파주 운정3중과 오산 세교2-3고는 개발지구 내 과밀 해소를 위한 신설 학교로 추진된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AI 시대 교육비전 강조…“아이들이 미래를 만드는 힘이 진짜 경쟁력”

    심홍순 경기도의원, AI 시대 교육비전 강조…“아이들이 미래를 만드는 힘이 진짜 경쟁력”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25일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에서 열린 ‘2025 경기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에 참석해 AI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하며, 청소년 AI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AI는 이제 특별한 사람만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그려가는 도구가 되고 있다”며 “경기도가 청소년들에게 가장 앞선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지식을 암기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으며, 변화 속에서 스스로 길을 찾아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미래를 직접 설계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아이들이 실제 산업과 연결되는 AI 학습 환경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미래산업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AI·SW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VR, AI로봇, 디지털 제작 등 15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심 부위원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를 제정하고, 경기도 남북부 균형 발전을 위해 고양시에 AI 북부캠퍼스 설치를 적극 추진하는 등 경기도형 AI 인재 양성 정책 기반 마련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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