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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새솔테크 … 유무인이동체 산업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새솔테크 … 유무인이동체 산업 업무협약 체결

    경기 포천시는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보안기술 전문기업 새솔테크㈜와 ‘미래 전장 보안통신 기술 개발 및 유무인이동체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추진 중인 유무인복합체계 기반 구축 사업에 보안 기술을 접목해, 국방과 민간 분야를 아우르는 유무인이동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새솔테크㈜는 차량·사물 간 통신(V2X) 보안을 위한 플랫폼과 보안 인증 서버, 시험·인증 장비 등으로 구성된 통합 솔루션 ‘S2X™’를 보유한 기업이다. 자사 암호화 모듈 ‘SSCrypto v1.0’은 국내 암호모듈검증제도(KCMVP) 인증을 획득했으며, 보안성과 속도 면에서 국방·공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협약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한준혁 새솔테크 대표가 참석해 ▲민군 유무인이동체 보안통신 기술 고도화 ▲실증 및 시험평가를 통한 상용화와 군 전력화 협력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준혁 대표는 “포천시의 기반시설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K-방산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하는 AI 기반 첨단 산업지구 조성과도 맞닿아 있다”며 “시의 인프라와 기업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완도군,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 지정

    완도군,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 지정

    전남 완도군이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됐다.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은 교육부에서 지정하며 2028년까지 4년간 26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완도군은 수산, 해양바이오, 해양치유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해양 융복합형 인재 양성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혁신 정책을 제시했다. 특구 운영 계획에는 지역 공동체 돌봄 교육과 전남형 미래 학교 실현, 지역 특화형 인재 교육, 지역 산업형 정주 실현 등 4대 추진 전략과 12대 핵심 과제가 담겼다. 특히 돌봄 체계 구축과 빙그레 완도 이음 교육, 해양 수산 특화 공동 교육, 핵심 인재 취업 정주 지원 등 완도만의 특색을 살린 12대 핵심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이 추진되면 아동과 청소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청년층 정책 기반 마련 등 지속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과 글로컬 역량 강화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교육 발전 특구 지정은 교육 투자를 넘어 지역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누구나 살고 싶은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군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경북 경주·문경시, 교육발전특구 추가 지정…“관광·특산물 육성”

    경북 경주·문경시, 교육발전특구 추가 지정…“관광·특산물 육성”

    경북 경주시와 문경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8일 경북도는 경주시와 문경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도내 특구가 총 15곳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 도시를 살리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에는 이번에 지정된 시범지역 2곳을 포함해 1차 지정 8곳, 2차 지정 5곳 등 총 15곳이 지정됐다. 경주와 문경에는 이번 지정으로 교육부에서 총 120억원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교육부 공모사업 가점과 각종 교육 관련 특례를 지원받아 지역 특성에 맞는 공교육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 경주시는 선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산학 연합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아시아 최고 수준의 관광산업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문경시는 특화 자원을 연계한 ‘오미마을학교’와 ‘문경미래교육특구사업’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조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교육할 예정이다. 임시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에서 배우고 정주하는 경북 특화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증 현판식 및 기업간담회 참석

    서현옥 경기도의원,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증 현판식 및 기업간담회 참석

    - 경기도 소부장산업 신뢰성 제고 기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은(더불어민주당, 평택3) 8월 7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현판식 및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전자현미경 분야에서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시험기관으로 승인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KOLAS 인정은 해당 기관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시스템과 시험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국내외에서 시험 결과의 신뢰성과 공신력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현판식과 함께 진행된 기업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반도체기술센터 기업지원 현황과 계획을 설명하고, 도내 반도체 지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차세대융합기술원이 전자현미경 분야에서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승인받은 것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시스템과 시험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국내외 시험 결과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확보한 상징적인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신뢰성과 품질 검증은 필수 요소인 만큼, 이번 인증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및 기술 자립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이며, “이런 성과를 만들어낸 차세대융합기술원 김연상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 “융합 인재 양성 박차” 한기대, 수시 786명 모집

    “융합 인재 양성 박차” 한기대, 수시 786명 모집

    전공 선택 강화 ‘모집 단위 18개로 확대’글로벌 산업 트랜드 반영 학제 개편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국책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총장 유길상)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해 10개 모집 단위를 18개로 확대하고, 최신 산업변화 트렌드를 대폭 반영해 학제를 개편했다. 8일 한기대에 따르면 기존 공학계열과 사회계열로 운영한 통합선발을 각 계열 내 전공선택이 가능한 융합자율전공(공학융합·ICT융합·사회융합)과 전공선택 제한이 없는 미래융합학부를 신설했다. 전공 자율 선택권을 강화를 위해서다. 기존 학부로 모집하던 3개 학부도 전공별로 학생을 모집한다. 전기·전자·통신공학부는 전기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AI정보통신공학전공으로 세분화했다. 컴퓨터공학부는 컴퓨터공학전공, AI·소프트웨어전공으로 이원화했다. 산업경영학부는 경영학부로 이름을 바꾸고 융합경영전공, 데이터경영전공으로 모집한다. 2026학년도부터 충남형 계약학과인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가 신설된다. 학사 40명과 석사 20명을 선발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 취업이 확정, 학위 취득 기간 단축, 학비 지원(1학년 등록금 전액 지원, 2~3학년 50% 지원), 현장실무형 수업 등 혜택을 받는다. 기업은 조기 인재 확보,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과정 개발 참여 등 이익을 얻는다.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신설원서접수 9월 8일~12일 오후 7시까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은 786명을 선발한다. 최대 6개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눠 349명을 선발한다. 서류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학업역량(35%)-전공적합성(35%)-나우리역량(30%) 평가지표에 따라 종합 정성 평가한다. 면접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평가 후(서류형과 동일 기준)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 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확인 면접으로 전공적합성(40%)-발전가능성(30%)-나우리역량(30%) 지표로 면접 평가를 진행해 최종합격생을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충남형 계약학과)도 면접형과 같은 전형 방법으로 4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277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192명, 지역인재전형 85명이다. 전형 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반영 교과목은 공학계열은 국어· 수학·영어·과학 교과 전 과목, 사회계열은 국어·수학·영어·사회 교과 전 과목(한국사 미포함)을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일반전형 공학·ICT 계열이 수학을 필수로 포함해 상위 2개 영역 합이 8등급 이내(디자인공학과는 필수 없음), 사회계열이 국어를 필수로 포함해 상위 2개 영역 합이 8등급 이내다. 지역인재전형은 공학·ICT·사회계열 모두 공통 필수 반영과목 없이 상위 2개 영역 합이 8등급 이내다. 150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논술 성적 100%로 선발한다. 논술시험은 약술형 논술로 출제 범위는 공학·ICT계열은 수리논술(수학Ⅰ, 수학Ⅱ), 사회계열은 자료제시형 언어논술(국어, 사회, 주로 통합사회에서 출제)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8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7시까지다. 서류는 1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2023년 취업률 80.1% ‘전국 3위’사회 166만원, 공학·ICT 238만원 한기대는 ’학생들이 전폭적인 교육 지원을 받는 대학’, ‘취업률과 취업의 질이 우수한 대학’, ‘학생 교육이 국내 최고인 대학’이란 수식어로 회자되고 있다. 한기대 ‘취업률’은 2010년부터 매년 최상위권 취업률을 유지해 왔다. 2023년 졸업생 기준 취업률은 80.1%로 졸업생 500명 이상 대학 기준 전국 3위를 기록했다. 4년제 대학 평균 64.6%보다 15.5%P 높다. 대기업·중견기업·국가기관·공기업·공공기관 등 ‘질 좋은 일자리’ 취업률도 58.6%에 달한다. 이는 실험·실습 중심의 실무형 교육이 가장 큰 원동력이다. 기업 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참여자 취업률은 84.2%로 미참여자 76.7%보다 7.5%P 더 높았다. IPP는 2012년 한기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해 운영 중인 한국형 코업(Co-op. 산학협동 교육)인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한기대 관계자는 “등록금이 사회계열은 학기당 166만원, 공학·ICT계열은 238만원으로 학생들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15년째 동결했다”며 “학생 1인당 교육비는 4800만원으로 전국 대학 평균(1716만원)보다 2.8배 높다”고 설명했다. 충남도 RISE사업 10개 과제가 선정된 한기대는 지원금 412억원을 확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도 선정돼 8년간 최대 16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 서울시립대,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S)’ 받아

    서울시립대,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S)’ 받아

    서울시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분야 최우수등급(S)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2025년 현재 전국 138개 대학(수도권 60개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그동안의 대학혁신 성과와 2025~2027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울시립대는 △자유전공학부와 전공설계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공자율선택제의 제도적 정착과 고도화, △다전공 및 모듈형 교육과정 등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학생 성장주기에 기반한 진로-학업-취업 통합지원 시스템(AMAZE)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기초학문 강화, △융복합 교육 확대, △학사제도 개선 등 교육혁신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개교 107주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시립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4년제 공립대학으로, ‘서울이 만들고 서울이 키우는 대학’이다. ‘서울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서울시립대학교’를 대학비전으로, ‘첨단 기술 기반 도시과학으로 서울과 세상을 바꾸는 Leading-Edge University’를 특성화 비전으로 설정하고,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세계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2025년 상반기에만 해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첫 번째로, 교육부로부터 첨단분야 특성화 실적과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첨단 분야 정원 증원을 승인받았으며, 2026학년도부터 인공지능학과, 첨단융합학부, 신소재공학과의 학생정원을 총 55명 증원하여 모집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3개 프로젝트 3개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어, 첨단 미래 전략산업 육성, 지역문제 해결과 시민 대상 평생학습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울형 혁신의 대표 모델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세 번째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에 신규 선정되며 AI․SW 융합 인재 양성에 위한 비전과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향후 8년간 총 1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소프트웨어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용걸 총장은 “우리 대학은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과 더불어, 올해 첨단분야 정원 증원(55명),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 신규 선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계속하여 거두었다”면서 “앞으로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한 평가를 기반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성신여대, 교육부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 부문 최고 등급 획득

    성신여대, 교육부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 부문 최고 등급 획득

    성신여자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S등급, 자체 성과관리 부문 A등급을 받아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전국 138개 대학이 참여하는 교육부의 대표 재정지원사업으로,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설정한 혁신 과제를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성과평가는 각 대학이 추진한 사업 성과와 향후 교육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두 영역에서 이뤄졌으며, 성신여대는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교육혁신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트랙 운영 및 학과 간 상호 전공 인정 교과목 확대 등 전공 선택권의 실질적 확대 ▲희망 전공 배정 보장 및 학과별 수용인원 확대 등을 전공선택 기회 확대 ▲학생의 적성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및 진로 탐색 지원체계 구축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도별 추진계획 수립 ▲차세대 교육시스템 도입, 맞춤형 커리어 로드맵 개발, 학생진로종합시스템 고도화 ▲기초학문 역량 강화 및 교양 교육과정 확대·개편 등 교육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혁신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아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 자체 성과관리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성신여대는 미래를 밝히는 창의융합 인재,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 양성을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시행되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협력과 연결지성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체계 마련’을 목표로 설정하고 ▲생애설계 학생통합지원 ▲교육체계 혁신 ▲연구 혁신 ▲지자체·산업체·대학 간 협력 ▲글로벌·포용 등 5개 분야에서 체계적인 자율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교육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학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이룬 값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성신여대만의 차별화된 교육모델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K-디스플레이 2025’ 개막… 삼성D·LGD, 첨단 기술 총출동

    ‘K-디스플레이 2025’ 개막… 삼성D·LGD, 첨단 기술 총출동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인 ‘K-디스플레이 2025’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포함한 14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혁신과 함께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탐험’을 주제로 초고해상도 확장현실(XR) 기기용 올레도스(OLEDoS), 6000니트(1니트=촛불 한 개 밝기) 밝기의 마이크로 LED 등 차세대 제품을 공개했다. 차세대 스마트워치용으로 개발된 마이크로 LED는 지금까지 공개된 워치형 디스플레이 중 최고 수준의 밝기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 OLED 갤러리, 게이밍룸 등도 마련했다. LG디스플레이는 4세대 OLED 기술이 적용된 83인치 대형 패널을 중심으로 노트북·모니터·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전방위 기술을 공개했다. 특히 최대 720헤르츠(㎐) 주사율의 OLED 모니터 패널과 자율주행 콘셉트카 내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로 베젤 마이크로 LED도 관심을 끌었다. 행사는 9일까지 진행되며 채용박람회와 무역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고물가·극심한 경쟁에 지친다” vs “질 낮은 일자리 내몰리게 돼”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고물가·극심한 경쟁에 지친다” vs “질 낮은 일자리 내몰리게 돼”

    “빚만 늘어나는 팍팍한 서울살이”수도권이 소득 약 18% 앞서지만생활비·주거비 때문에 빚도 많아지방 청년보다 평균 총부채 3배“고향에 좋은 일자리가 있었다면…”생활비 덜 들지만 복지·처우 열악병원·문화시설 부족해 떠나기도주변서도 “서울 가야 성공” 편견전문가 “사회구조 재설계 필요”태어난 지역서 학업·취업·삶 연결지역 산업구조 개편·신산업 육성실질적 직업 훈련 기회 제공해야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에 뿌리내리며 새로운 삶을 일궈 내려는 청년들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서울신문과 삼성은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 공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들의 삶과 꿈을 조명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과 일자리 기회, 높은 임금… 꿈에 부푼 서울 생활이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네요.” 전북 군산 출신의 30대 직장인 김지은(가명)씨는 대학 진학을 계기로 서울에 올라온 뒤 줄곧 수도권에서 살아왔다. 또래보다 이른 사회 진출로 연소득은 높은 편이지만 주거비와 교통비, 식비 등 각종 생활비를 제하고 나면 손에 쥐는 돈은 만족스럽지 않다. 김씨는 “10평 남짓한 원룸에서 살며 왕복 1시간 30분을 출퇴근에 쓴다. 야근도 잦아 체력 소진이 크다”며 “언젠가는 빚을 내서 내 집을 사야겠지만 얼마나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지 늘 걱정된다”고 말했다. 청년층 소득은 수도권이 앞서지만, 삶의 질은 오히려 더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높은 생활비와 극심한 경쟁은 ‘서울 생활’의 그늘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지방 청년들의 사정이 나은 것도 아니다. “공무원 말고는 괜찮은 일자리가 거의 없어요. 병원이나 문화시설 같은 건 기대도 못 합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다른 지역으로 옮기자니 그마저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경북 예천에 거주하는 30대 청년 이민수(가명)씨는 자신을 “전형적인 지방러(지방+er)”라고 소개한다. 지역 대학을 졸업한 뒤 고향에 남아 취업에 나섰지만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어렵게 자리를 잡아도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 탓에 여러 차례 직장을 옮겼다. 그는 “복지나 처우 수준을 고려하면 고향에 남은 결정이 과연 잘한 선택이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고 말했다. 지방러라는 말속에 담긴 씁쓸한 현실이다. 대한민국 청년들이 살아가는 풍경은 지역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 수도권 청년은 높은 경쟁과 생활비, 지방 청년은 일자리 부족과 문화적 소외에 시달린다. 같은 세대지만 서로 다른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셈이다. 사회·경제·문화 자원이 수도권에 집중된 ‘일극 체제’가 장기화하며 지역 간 격차는 점점 고착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 청년층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청년의 월평균 소득은 지방 청년보다 약 18% 높았다. 그러나 주거비 지출은 최대 두 배 이상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지방 청년은 생활비는 덜 들지만 낮은 취업률과 교통·문화 인프라 부족으로 또 다른 불이익을 겪는다. 통계청 국가통계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들의 취업률은 72.5%로, 지방에 남은 청년들보다 6.1% 포인트 높았다. 연간 총소득도 수도권 청년이 2743만원으로 지방 청년(2034만원)보다 709만원 더 많았다. 교육과 일자리를 좇아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들이 경제적으로는 우위를 점한 셈이다. 하지만 삶의 질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 2022년 기준 청년 1인당 주거 면적은 지방 청년이 평균 36.2㎡로, 수도권 청년(32.4㎡)보다 3.8㎡ 더 넓었다. 주거 여건만 놓고 보면 오히려 지방이 나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부채 규모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수도권 청년의 평균 총부채는 2642만원으로, 지방 청년(909만원)의 3배에 달했다. 높은 전월세 부담이 원인으로 꼽힌다. 실제 동남지방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수도권 청년은 단독주택이나 연립·다세대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반면 비수도권 청년들은 아파트 자가 거주 비중이 컸다. 전문가들은 청년이 태어난 지역에서 학업과 취업, 그리고 삶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 구조를 근본적으로 다시 짜야 한다고 조언한다. “서울에 가야 성공한다”는 고정관념부터 깨야 한다는 것이다.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는 “서울 집중을 탓하기 전에 지역 내부의 시선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지방에서는 서울에 가지 않은 청년에게 ‘왜 안 갔느냐’고 묻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지방에 남은 청년이 자칫 실패자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 스스로 그 시선을 떨쳐내고, 지역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하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주형 경주시청년센터 팀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의 기대와 그렇지 못한 지역 현실 사이의 간극이 크다”며 “특히 산업 구조상 여성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해 지역 내 성비 불균형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산업 구조 개편과 신산업 육성을 병행하면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훈련과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 [단독] 베트남 서열 1위 방한… 정상회담서 ‘베트남전 사과’ 안 다룬다

    [단독] 베트남 서열 1위 방한… 정상회담서 ‘베트남전 사과’ 안 다룬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0~13일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가운데 양국 간 정상회담에서 ‘베트남전 사과’ 등 과거사 문제는 의제로 올라가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베트남전 사과 관련해서는) 의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그런 마음의 자세를 갖고 계신 것이지 의제로 논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베트남에 사과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을 밝한 바 있다.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우리가 항상 일본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하는데, 베트남에는 공식적으로 가해한 일이 없다고 부인하느냐”며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게 물었다. 이에 조 장관은 “이전 정부에서도 사과 의사를 표시했는데 베트남 정부에서 거절했다”며 “한·베트남 관계는 미래를 향해 가는 것이지 과거사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베트남 정부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여권 고위 관계자 또한 “베트남전 문제는 베트남 쪽에서도 별로 원하지 않고 있는 문제”라면서 “우리도 굳이 과거에 아픈 그런 걸 꺼낼 필요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도 과거에 대한 언급을 굳이 꺼내기보다는 실질적인 협력 등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한국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이자 주요 공급망 파트너다.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베트남 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과거를 뒤로하고 미래를 지향한다’는 원칙을 견지해 왔다”며 “이번 베트남 당서기장의 국빈 방한 시에도 한-베트남 양국이 수교 이래 견지해 온 원칙을 존중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럼 서기장은 오는 10일 사흘 간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11일에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갖는다. 지난 6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외국 정상의 첫 국빈 방문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치·안보, 교역·투자 분야 외에도 원전, 고속철도, 스마트시티 등 국책 인프라와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 미래 전략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라며 “베트남 쪽에서 미래지향적 관계를 원하고 있다. 문화 산업이라던지 경제적 측면에서 호혜적 도움을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베트남 국영통신사 VNA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양국은) 기존의 교역·투자 중심의 협력에 더해 국책 인프라,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 미래 전략 분야의 협력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박완수 경남지사, 경제부총리에 현안 사업 국비 요청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박완수 경남지사, 경제부총리에 현안 사업 국비 요청

    경남도는 기획재정부에 도내 주요 현안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남부내륙철도 공사비 반영을 포함해 경남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비 지원 필요성을 말했다. 박 지사는 “수도권과 남부내륙 간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남부내륙철도가 2030년 개통하려면 정부의 관심이 절실하다”며 “내년도 공사비로 3000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이번 경남지역 수해와 같은 재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며 경남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드는 데에도 중앙정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구 부총리에게 ▲특별재난지역 호우피해 주택복구비 상향 ▲지방하천 준설 지원 ▲국가하천 승격 ▲배수장 관리체계 일원화 ▲노후 펌프 교체 지원 등 수해 복구·예방 방안도 제시했다. 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지원을 건의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박 지사는 또 경남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미래 전략산업 육성 계획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우주항공, 조선·방산, 원전, 수산업이 중심으로 총 73억원 규모다. 세부적으로 경남 사천 첨단우주항공 인큐베이팅 센터 구축, 방산혁신클러스터2.0(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 굴(K-oyster)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등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박 지사는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은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조선·방산, 원전 산업과 수산업 역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고흥·보성·완도·진도 4개 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가 지정

    고흥·보성·완도·진도 4개 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가 지정

    전남 고흥, 보성, 완도, 진도 4개 군이 교육발전특구 3차 시범지역으로 추가 지정받았다. 전남도는 전국 최다인 21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보유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교육부가 지난 6일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가 지정’ 결과에 따르면 고흥군과 보성군·완도군·진도군이 지정됐다. 사업 주제는 ▲고흥- 우주 시대를 열어가는 글로컬 미래교육밸리 ▲보성- 남해안 농수산 융합인재 육성의 허브 ▲완도- 바다를 품은 교육, 미래 해양산업 선도 ▲진도- 남도 문화예술·관광의 허브 등이다.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은 지난 6월 이들 4개 지역의 통합 운영기획서를 제출했었다. 이후 서류 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전남은 이에앞서 2024년 1차 7개 지역, 2차 10개 지역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3차 4개 지역 추가 지정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21개 시·군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은 교육발전특구의 취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4개 군 간 연합 추진체계 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계획과 실천 의지 등도 우수사례로 언급됐다. 현재 2년차를 맞은 전남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역협력체와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특화 교육모델 정착,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교육 통합체계 조성,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시범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정책을 통해 전남 전체가 교육발전특구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역과 학교, 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전남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청소년 위한 서초스마트·방배아트 센터…“큰 인기”

    청소년 위한 서초스마트·방배아트 센터…“큰 인기”

    서울 서초구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서초 스마트유스센터’와 ‘방배 아트유스센터’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초 스마트유스센터와 방배 아트유스센터는 각각 2021년과 2023년 전면 리모델링과 대대적인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각각 미래기술과 문화를 내세운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우선 서초 스마트유스센터에서는 4차산업과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놀이, 진로탐색, 콘텐츠 창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센터에는 청소년 창작공간과 댄스 스튜디오, 휴식공간인 ‘스페이스57’ 등을 갖췄다. 방배 아트유스센터는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 창작공간인 ‘프리아트구역’과 레코딩실,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공간 등을 갖추고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시설 모두 모두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고, 청소년 지도사가 상주해 안전하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월~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다.
  • 한성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 2년 연속 최고 ‘S등급’ 달성

    한성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 2년 연속 최고 ‘S등급’ 달성

    교육혁신 성과·자체 성과관리서 최고 등급 S·A 등급 획득무경계·무학년 학사혁신과 AI 기반 교수학습 추진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최고 등급인 ‘S등급’을 2년 연속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성대는 2024년도 평가에서도 S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는 자체성과관리 부문에서도 A등급을 받아 두 영역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주기 3차년도 사업 성과와 3주기(2025~2027) 대학혁신계획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평가로, 한성대는 ▲정원 제한 없는 학생자율선택형 전공트랙제 고도화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설계 지원 ▲해외 대학 공동 마이크로 디그리 개발 계획 ▲대학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KPI 설정을 통한 성과관리 모니터링 우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주기 혁신지원사업에서 한성대는 ‘학생주도 전공설계와 무경계 학습을 통한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무경계·무학년 학사구조 고도화 ▲학생주도 전공 진로 설계 강화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AI·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지원 ▲대학·산업체·국내외 교육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최근 많은 대학으로 전공자율선택제가 확산하고 있는데, 한성대는 2017년부터 선도적으로 전공트랙제를 시행해 이를 정착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무경계·무학년 학사구조로 혁신과 AI·에듀테크 활용 교수법 확대 등을 통해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혁신성장을 주도할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성대는 교육혁신 성과 S등급, 자체 성과관리 A등급이라는 최고등급을 받아 3주기(2025~2027) 사업에서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될 전망이다.
  • “기술은 생존, 특허는 미래”…경남도, 창업기업 지식재산권 확보 돕는다

    “기술은 생존, 특허는 미래”…경남도, 창업기업 지식재산권 확보 돕는다

    경남도가 창업기업의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공고히 하고 있다. 도는 지난 6일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술창업 기업의 특허 출원 및 지식재산권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특허 확보, 기술 보호, 기술 기반 사업화 등 창업기업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표로 이뤄졌다. 3개 기관은 ▲우수 스타트업 발굴·권리화 지원 ▲특허 출원·등록 관련 컨설팅 ▲선행기술조사·특허 가능성 분석 ▲지식재산 기반 창업 행사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두고 ‘특허 확보와 기술 보호를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전략적인 연대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기술창업 기업에 있어 기술은 곧 생존이며 지식재산은 미래를 담보하는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은 창업기업의 기술을 지키고 더 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명섭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원장은 “창업기업 기술이 보호받고 시장에서 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특허의 힘”이라며 “지식재산을 성장의 디딤돌로 삼을 수 있도록 경남의 유망 스타트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 앞서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회 간담회도 진행됐다. 경남도, 경남중소벤처기업청, 경남테크노파크,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경남벤처투자 등 창업지원 관계자들은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기업 특허 출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 도의회가 끝까지 챙길 것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 도의회가 끝까지 챙길 것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6일(수)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연천군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에 참석해 연천군의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김성남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장과 의정정책담당관실 관계자, 연천군 류호국 부군수 및 소관 부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지방보조금 차등지원 상향 ▲군유휴지 활용 및 민·군 상생협력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유치 ▲상수도 도비보조 확대 ▲의정연수원 건립 ▲2029 연천 세계구석기엑스포 지원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지정 ▲세계평화정원 조성 ▲SRF(고형연료) 사용시설 환경피해 최소화 등 9건의 지역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윤종영 의원은 “연천군은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아 기존 7:3 보조율만으로는 대규모 사업 추진이 어렵다”며 “지방보조금 차등지원 확대와 군유휴지 활용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군유휴지는 국방개혁으로 순차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현행 국유재산법과 국방부 규정상 활용까지 7~8년이 걸린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조례 제정과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 활용 방안을 마련했고, 민·군 상생사업 매칭비율도 완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장은 “연천군은 접경지역 특수성과 인구감소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의회가 시·군 현안을 직접 점검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호국 연천군 부군수는 “연천군이 건의한 사항 다수가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의미 있는 논의였다”며 “오늘 논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종영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논의된 9대 현안은 연천군의 미래와 직결된 과제들”이라며 “도의회와 연천군이 긴밀히 협력해 정책화와 예산 반영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하며 회의를 마쳤다.
  • 빵지순례·와인엑스포·공연 540회… ‘축캉스’로 밤 밝히는 대전

    빵지순례·와인엑스포·공연 540회… ‘축캉스’로 밤 밝히는 대전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여행 주제해외 공연단·댄스팀 등 날마다 행진예술인 5900여명 40곳서 공연·전시대전여행주간 맞춰 숙박료 등 할인작년 200만명 방문… 44%가 외지인중앙시장·대전역 상권 부활 기대감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축캉스’(축제+바캉스)가 시작된다. 8~16일 대전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 일원에서 세 번째 ‘대전 0시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대전발 0시 50분”으로 잘 알려진 ‘대전 부르스’에서 착안해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추구한다. 바다나 섬, 산이 아닌 썰렁해진 도심의 밤에 축제를 펼치는 ‘역발상’으로 관심을 끌어냈다. 성심당이 촉발한 ‘대전행’을 가속하는 데는 축제가 한몫했다. 빵지순례와 사이언스 페스티벌, 국제와인엑스포 등 다양한 축제의 정점에 0시 축제가 자리한다. 스쳐 지나가는 도시였던 대전이 지난해 도시브랜드 평판지수 상위권에 등장한 이후 축제가 열린 8월 마침내 1위에 오른 바 있다. 대전시는 올해 축제의 주제가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고 6일 밝혔다. 매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열리는 축제는 과거존(추억의 레트로 기차 여행), 현재존(도심 속 문화예술 여행), 미래존(과학수도 대전 미래 여행)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축제는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해외 공연단과 전문 댄스팀, 민속놀이, 오토바이 동호회, 대학교 응원단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진이 매일 펼쳐진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 지역 보훈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광복절 퍼레이드도 진행한다. 문화예술 축제를 지향해 선보이는 ‘대전보러 페스티벌’은 시민이 주인공이다. 지난해 축제에 예술인 3900여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5900여명으로 규모를 키워 총 540회 공연한다. 거리공연과 실내 공연장·갤러리·지하상가 등 24개 공연 스폿과 16개 전시 스폿에서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행사가 동시다발로 펼쳐진다. 중앙로 특설무대에서는 K팝 콘서트와 시립예술단 공연 등이 열린다. 시는 공연 일정을 담은 ‘프로그램북’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소비·생산 유발 등 경제 효과 3866억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목척교에서는 ‘꿈돌이 아이스 호텔’이 첫선을 보이고, 대전을 상징하는 한빛탑과 꿈씨패밀리 등 대형 조형물을 조성해 색다른 야경을 제공한다. 캐릭터 포토존과 꿈돌이 라면·호두과자 등 다양한 꿈씨패밀리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개설한다. 스카이로드를 비롯한 은행동 구석구석에서는 대학생·청년 작가가 운영하는 프리마켓이 펼쳐지고, ‘으능정이 포차거리’ 등 먹거리 존을 확충했다. 축제 기간 ‘여름 대전여행주간’에 맞춰 지역 숙박시설과 오월드·엑스포 아쿠아리움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름 빵시 투어·과학 투어·원도심 야간 동행 투어 등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6일 오전 5시부터 17일 밤 12시까지 중앙로 일대는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된다. 대신 지하철을 매일 오전 1시까지 하루 30회 이상 증편 운행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민 불편 최소화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중앙로에서 순환열차 12회, 외곽에선 15인승 순환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3년 연속 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를 이어 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안전 대책에 심혈을 기울인다. 5개 권역으로 나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행사장 내 178대 폐쇄회로(CC)TV를 통합관제센터·상황실과 연계해 교통·비상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 불볕더위에 대비해 체험 부스 등의 운영 시간을 오후 4시로 조정하고 폭염 쉼터 30곳과 생수 비치를 확대한다. 살수차·쿨링포그·미스트터널 등 폭염 저감 시설도 늘렸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2년 만에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은 0시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휴가지와 거리가 먼 대전 도심에서 8월에 축제를 개최하겠다는 ‘역발상’을 두고 효과는 차치하고 무더위로 인한 우려가 컸다. 그러나 2년의 성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시가 지난해 축제 성과를 분석한 결과 첫해인 2023년 110만명이던 방문객이 200만명으로 늘었다. 방문객의 44%는 외지인이었다. 소비에 의한 직접 효과 1077억원, 생산 유발 등 지역산업에 미친 간접 효과 2789억원 등 경제적 효과가 3866억원으로 분석됐다.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장은 “비수기인 8월에 방문객 증가를 실감한다. 지난해부터 시장 할인 행사를 병행하면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며 “젊은층이 시장을 찾고 지갑을 열자 커피전문점 20여곳이 생기는 등 변화가 생겨났다”고 말했다. 2023년 대비 올해 여행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대전은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가성비가 좋은 여행지 상위권에 선정된 바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지난해 지역별 방문객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846만 3000여명을 기록했다. 지역민만 즐기던 ‘닭볶음탕·칼국수·두루치기’가 이제 대전에서 꼭 먹어야 할 필수 코스가 되면서 중부권 최고 상권이었던 대전역과 중앙시장 주변의 ‘르네상스’에 대한 기대감마저 높이고 있다. ●재능 있는 예술인 발굴 킬러 콘텐츠 필요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는 “수도권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근거리 여행지로, 주말이나 짧은 휴가에 다녀오기 적합하다. MZ세대 취향에 맞는 맛집, 레트로 감성 거리 등이 알려지며 방문객이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9일간의 축제 기간 대전의 중심도로인 중앙로를 통제하는 데 따른 시민 불편 심화와 막대한 예산 투입 및 성과, 대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부재 등의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박준용 배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0시 축제가 중앙시장 등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브랜드·마케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방문객의 대전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숙박시설 등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은 과제”라며 “초청 가수 중심의 공연이 아닌 경쟁을 통해 재능 있는 예술인을 발굴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상인회장은 “공실인 중앙시장 2~3층을 소규모 숙박시설로 조성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업종 전환을 지원하는 적극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제언했다.
  • 내년 3월 개교 ‘전남미래국제고’… 베트남서 첫 면접

    내년 3월 개교 ‘전남미래국제고’… 베트남서 첫 면접

    내년 3월 전국 최초로 개교하는 직업 교육 전문 공립형 대안학교인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베트남 현지에서 면접을 보는 등 본격 준비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달 24~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남미래국제고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선발을 위한 면접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열린 ‘2025 하노이 한국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2027학년도 입학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번 면접은 전남미래국제고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공식 선발 일정이다. 학생 5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면접 심사에서는 한국어 능력, 한국에 대한 이해도, 진로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면접에는 입학 지원자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전남미래국제고 지원 동기와 학습 계획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전남미래국제고는 설비시스템과, 스마트전기과, 건축시공과 등 3개 학과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과 직업 관련 전문 교과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주배경 및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과 글로벌 진로 역량을 함께 기를 기회를 줄 예정이다. 전남미래국제고는 오는 10월까지 베트남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에서도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한다. 각국 현지 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2026학년도 입학자를 순차적으로 선발하고 있다. 국내 거주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 별도 전형도 11월부터 할 예정이다. 전남에서는 올해 베트남, 몽골, 필리핀 등 5개국 유학생 77명이 목포여상고, 한국말산업고, 완도수산고 등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 전남미래국제고가 내년 90명 목표로 신학기를 시작하면 유학생 수는 총 167명에 달할 전망이다. 김종만 전남교육청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전남미래국제고는 단순한 유학을 넘어 교육을 통한 삶의 변화와 글로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다”며 “이번 면접 심사와 박람회 홍보를 통해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선문대, 실감형 콘텐츠 인재 육성 ‘탄력’…디엔디라인 중국 진출 본격화

    선문대, 실감형 콘텐츠 인재 육성 ‘탄력’…디엔디라인 중국 진출 본격화

    中 보차이미디어, 한국기업 공식 초청선문대-디엔디라인, K콘텐츠 선도 손잡아“충남 콘텐츠 기관 등 협력, 세계로 진출”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손잡은 국내 특수효과 전문기업 ㈜디엔디라인이 중국의 차세대 가상 촬영 대표기업 보차이미디어와 공식 협력을 계기로 특수효과 인재 양성 등 충남의 미디어 콘텐츠 산업 협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6일 선문대에 따르면 디엔디라인이 최근 중국 저장성 덕청시에서 열린 보차이미디어(Versatile Media, 博采传媒) AI 버츄얼 스튜디오 기지 개원식에 한국기업으로 유일하게 공식 초청됐다. 앞서 선문대와 디엔디라인은 지난 6월 충남 지역에 인재 양성을 통한 글로컬 K-미디어 콘텐츠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전략적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선문대와 디엔디라인은 올해부터 K-미디어 콘텐츠 산업에 세계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에 공동 연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디엔디라인은 국내 방송·영상·콘텐츠·특수효과 전문기업으로, 특수효과 장비 개발 기술을 보유한 드라마 특수촬영 효과 작품 수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초청은 중국 보차이미디어가 디엔디라인과 중국 내 영화·드라마 실감 특수효과 기술, 버추얼 제작 기술 융합을 통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한 신호탄이기도 하다. 디엔디라인은 아시아 실감형 콘텐츠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서 입지를 다져 중국을 넘어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지난 7월 14일 중국 ???에서 열린 AI 버추얼 스튜디오 개원식에서는 베이징·상하이·홍콩 등 중국 각지 투자자와 제작자, 연출가, 촬영감독, 미술감독 등 자국내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태극기를 휘날리며’, ‘쉬리’ 작품을 연출한 영화인인 강제규 감독도 초청돼 AI 기반 실감 영상 제작 미래와 영화산업의 접목 가능성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도광섭 디엔디라인 대표는 “보차이미디어와의 협력은 AI 기반 차세대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기술 협력 파트너십에 의의가 있다”며 “선문대 등 지역 대학과 충남 콘텐츠 기관과 연계 협력 강화로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디엔디라인과의 협력은 선문대의 글로벌 역량을 증명하는 성과”라며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세계적 교두보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글로벌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한국항공대 첨단모빌리티 성과발표회서 현장 목소리 청취

    심홍순 경기도의원, 한국항공대 첨단모빌리티 성과발표회서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5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열린 ‘첨단모빌리티 융합기술 연구센터(GRRC) 성과발표회 및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고양시, 한국항공대,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센터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심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항공 모빌리티는 기술 개발을 넘어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며, “GRRC 연구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과제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을 현장에 접목시키려는 노력이 경기도가 지향하는 산학연 협력 모델의 좋은 사례”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RRC 연구센터는 ▲유·무인기 협력 임무수행을 위한 기반 기술 개발 ▲UAM/AAM 스마트 항공전자 통신시스템 개발 ▲미래 항공모빌리티(AAM) 공역 기술 개발 ▲수소 기반 전기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술 개발 ▲eVTOL 플랫폼 복합재 개발 및 실증비행 등 총 5개의 응용연구 과제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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