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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한국 기업 리스타트 필요하다] 삼성전자 돌파구 있나

    [위기의 한국 기업 리스타트 필요하다] 삼성전자 돌파구 있나

    ‘발 빠른 추격자’(패스트 팔로어)에서 ‘시장 선도자’(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엔 벽이 너무 높은 것일까. 지난해 미국 애플과 중국 샤오미(小米)에 치여 바닥을 헤맸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담당인 IM(IT·모바일) 부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40%가량 성장하면서 회복세에 돌입했다는 평이 나온다. 그러나 삼성 관계자는 “어닝서프라이즈라는 말도 나오지만 잘못된 평가”라면서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게 전반적인 내부 인식”이라고 말했다. IM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여전히 절반 수준인 데다 새로운 미래 먹을거리 사업 발굴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고도 위기론이 가시지 않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삼성그룹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이 중에서도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M 부문은 삼성전자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지는 핵심 사업으로 삼성의 생사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 IM 부문 영업이익은 2조 74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0%가량 늘었다. 갤럭시S5의 부진으로 IM부문 영업이익이 1조 7500억원대까지 주저앉았던 2014년 3분기보다는 좋아졌지만 직전의 5조~6조원대로 회복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당장 지난 4월 10일 출시된 갤럭시S6의 국내 판매가 애플 아이폰6의 60% 수준에 머물면서 기대했던 ‘대박’이 없는 데다 애플이 올해 3분기에 신제품 아이폰7을 내놓는 것은 부담 요인이다. 지난달 말 출시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G4’가 초반부터 최대 지원금을 들고나와 마케팅 비용 상승 우려도 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이미 포화 상태다. 유안타증권 이재윤 연구원은 “북미 시장이 포화상태여서 향후 성장은 신흥시장 중심으로 이뤄지게 되는 데 이 경우 중국 저가폰의 경쟁력은 더 커진다”면서 “삼성 IM 부문이 다시 5조~6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내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1년 이후 중국에서 줄곧 1위를 달리던 삼성은 지난해 3분기 샤오미에 정상을 내준 데 이어 4분기에는 애플에 2위를 빼앗겼다. 이번 1분기에는 화웨이(華爲)에 3위 자리까지 내주고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런 점에서 삼성의 매출이 스마트폰에 쏠려 있는 것은 문제다. 2014년 삼성전자의 전체 매출(206조 2059억원)에서 IM 부문(매출 111조 7645억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54%다.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2010년 나온 갤럭시S 시리즈인 전략 스마트폰이 대박 났기 때문이지만 이는 거꾸로 삼성이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한 셈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도 전자의 다른 축인 반도체가 효자 노릇을 했기 때문”이라면서 “스마트폰과 반도체 이외에 다른 안정적인 사업군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반 토막인 5조원대로 떨어지자 구조조정, 임금동결 등 마른 수건을 짜내며 위기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신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한 인수·합병(M&A)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부터 10개월 동안 8건의 M&A를 단행했다. 그동안 기존 사업에만 주력하거나 자체 생산에 초점을 맞춰 온 보수적인 스타일에 변화를 준 것인데 이는 미래 전략과 연관돼 있다. 인수한 기업의 면면을 보면 삼성전자의 미래전략은 기업 간 거래(B2B) 사업 강화, 모바일 솔루션 확대, 사물인터넷(IoT) 시대 대비 등으로 요약된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3월 중국 하이난(海南)성에서 열린 보아오(博鰲)포럼에서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이 삼성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이 ‘퍼스트 무버’로서 가장 먼저 치고 나온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입는 기기) 안에 건강 측정 기능을 넣는 식으로 정보기술(IT)과 바이오를 융합한 신성장동력을 키운다는 것이다. 그러나 바이오 부문은 단기간 성과가 나오기 어려운 데다 지금까지 눈에 띄는 실적도 찾기 어렵다. 무엇보다 패스트 팔로어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로 역할이 바뀌었지만 기존의 수직적인 문화로는 퍼스트 무버에게 필요한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삼성의 조직문화는 근면성을 강조하고 상명하복을 중시하는데 이는 1등을 따라가는 데 유용한 패스트 팔로어 속성이라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당장 M&A가 활발해졌다고 하지만 애플, 구글 등 경쟁 업체에 비하면 여전히 적은 편”이라면서 “경쟁사들은 수많은 M&A 중 하나만 대박이 나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하는 반면 신상필벌이 확실한 ‘관리의 삼성’에서는 실패에 책임을 져야 하는 등 유연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윤창번 前 청와대수석 ‘김&장’ 재취업 가능

    윤창번 前 청와대수석 ‘김&장’ 재취업 가능

    윤창번(61) 전 청와대 미래전략 수석비서관이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재취업할 수 있게 됐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에 따르면 37건에 대해 취업가능 결정을 내렸다. 하나로텔레콤 회장 출신인 윤씨는 2008년부터 김&장 고문으로 일하다 2013년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청와대 미래전략 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윤씨가 이번 결정을 받으면서 ‘김&장에서 왔다가 김&장으로 간다’는 이른바 ‘김&장 회전문’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문승국(63)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일진디스플레이의 사외이사로, 박찬우(56)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은 ㈜KB자산운용 사외이사로, 이복실(54·여)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케이티스 비상근사외이사로 취업할 수 있게 됐다. 한 육군 준장은 ㈜효성 고문으로, 해군 준장과 공군 준장은 ㈜한화 고문으로 일하게 됐다. 이번 심사 대상은 모두 41건으로, 이 가운데 ‘취업제한’ 결정이 2건, 취업승인 1건을 포함한 ‘취업가능’ 결정이 37건이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이슈&이슈] 창원 ‘광역시의 꿈’은 응원받을 수 있을까

    [이슈&이슈] 창원 ‘광역시의 꿈’은 응원받을 수 있을까

    경남 창원시가 광역시 승격 추진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의 지방행정체제 개편 방향과 거꾸로 가는 정책인데다 경남도도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경기지역 광역시급 기초자치단체와의 형평성도 걸림돌이다. 창원시는 인구 108만명으로 경남에서 가장 큰 도시다. 경남도청이 있다. 우리나라 광역시는 모두 6곳이다. 울산시가 1997년 경남도에서 독립해 6번째 광역시가 됐다. 창원시는 옛 창원·마산·진해 3개 인접 시가 합쳐 2010년 출범한 통합시다. 통합 창원시는 이명박 정부 당시 정부와 정치권 등이 통합을 주도해 사실상 강제 통합이었다. 이 때문에 통합시 이름과 시청사 위치, 새 야구장 건립 부지 선정 등을 둘러싸고 지역 갈등이 그치지 않았다. 통합 전 3개 시로 다시 분리하자는 목소리도 높다.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안상수 창원시장 후보는 지역갈등 극복 방안의 하나로 광역시 승격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난해 12월 창원시가 시민 1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역시 승격과 시 분리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광역시 승격에는 55.9%가 찬성하고 25%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창원시를 3개 시로 다시 나누는 데 대해서는 반대가 53.6%로 찬성 36.2%보다 높았다. 지난달 18일 광역시 승격 범시민추진협의회가 출범하고 범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협의회에는 민간단체와 기업, 학계, 유관기관, 지역원로 등 각계 인사 140여명이 참여했다. 추진협의회는 연말까지 시민 70만명의 서명을 받아 시민들의 뜻을 뭉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 분위기와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시의회에서 광역시 승격 건의안을 채택하고 국회에 시민 서명서 제출과 함께 광역시 승격 법률제정 청원과 법률안 발의를 한다. 2017년에는 경기권 5대 대도시와 공조체제를 강화해 광역시 승격을 전국적인 관심 사안으로 부각시켜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018년에는 광역시 승격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광역시 꿈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김철곤(전 창원시의회 의장) 협의회장은 “광역시 승격 서명에 시민들의 압도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염원을 결집한 뒤 내년 창원광역시 설치 입법 청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난 2월 ‘자원봉사자 재능기부 공연 및 역량강화 교육’에서 “시정목표인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은 바로 창원광역시를 의미한다”면서 “올해를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08만 시민과 함께 광역시 승격 추진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지난 1·2월 열린 6급 및 간부공무원 혁신전략 워크숍에서도 “창원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전략을 실천하려면 기초자치단체 체제로는 한계가 있어 광역시 승격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구 115만여명의 광역시급 기초자치단체인 경기 수원시도 창원시의 광역시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창원광역시 승격 시민추진협의회 창립총회에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 “창원시의 광역시 승격 추진은 우리나라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힘을 보탰다. 창원시는 광역시가 되면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할 수 있고 자치권한이 강화돼 정책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어 도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해 세수가 지금보다 1226억원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광역시 승격으로 시민들이 뭉치고 자치구를 운영할 수 있어, 지역갈등 해소와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경남도는 창원광역시 승격에 부정적이다. 경남 전체 가운데 인구 32.7%와 지역내총생산(GRDP) 37.4%를 차지하는 창원시가 경남에서 빠져나가면 도 위상이 위축되기 때문이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광역시 승격을 추진하는 창원시의 입장은 이해가 되지만 경남에서 떨어져 나가는데 경남지사와 경남의 다른 시·군 주민들이 동의해 줄 수 있겠느냐”면서 “부산과 울산에 이어 창원까지 경남에서 떨어져 나가면 경남도는 껍데기만 남게 돼 존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창원시는 창원이 광역시로 승격되더라도 경남도는 8개 광역도 가운데 기존 인구 2위에서 3위로, GRDP 2위에서 5위로 낮아지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반박한다. 창원시가 광역시로 독립하면 김해·진주·밀양·사천·양산시가 오히려 발전한다는 것이다. 정부 지방행정체제개편에 역행한다는 지적에 대해 창원시는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을 따라가기보다는 광역시 승격으로 도시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광역시 능력이 되는 대도시는 광역시로 만들어 도시 스스로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게 타당하며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행 3단계인 행정체제를 2단계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진주를 비롯한 경남 서부 지역에서는 창원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 경남도청이 진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을 주시하고 있다. 광역시 승격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폐지나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지방자치법 제4조에 따라 법률을 정하고 관계 지자체 의회 의견을 들어야 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신규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문구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정광복 김희곤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대통령비서실 파견 인민호△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전충수 ■국민체육진흥공단 ◇단장 임명△경륜경정사업본부 경륜운영단장 이상혁◇1급 승진 <공단본부>△감사실장 안경원△인재경영실장 황용필△경영지원실장 김광식△기금사업실장 최상헌△투표권사업실장 우치욱<스포츠레저사업본부>△스포츠사업실장 박선종<경륜경정사업본부>△영업총괄센터장 김윤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 손창선 ■세계일보 △대외협력단장 여운상 ■YTN ◇본부장△경영본부장 이홍렬△보도본부장 김익진◇실국장△시청자센터장 황명수△DMB사업본부장 임수근△기획조정실장 김호성△총무국장 박근표△마케팅국장 김윤섭△미디어사업국장 이동헌△타워사업국장 이양현△앵커실장 송경철△사이언스TV본부장 김장하△웨더본부장 채문석△해설위원실장 추은호◇부국장△마케팅국 총괄부국장(통합마케팅팀장 겸임) 안재열△미디어사업국 기획사업담당부국장 설명수△보도국 취재1부국장 이동우△보도제작부국장 김상우◇부팀장△시청자센터 홍보·시청자팀장 박경석<마케팅국>△마케팅기획팀장 이성근△마케팅2팀장 최종인△네트워크마케팅팀장 박기용<미디어사업국>△기획사업팀장 박철원<미디어전략실>△미래전략포럼TF팀장 겸직 기정훈<타워사업국>△타워운영팀장 장태만<보도국>△정치부장 김종균△경제부장 김태현△전국부장 이광엽△문화사회정책부장 오인석△국제부장 이교준△데이터저널리즘팀장 함형건△편집1부장 김용섭△편집2부장 김경아△편집3부장 최재민△편집4부장 박홍구△주말뉴스팀장 김승재△시사제작팀장 이종수△기획제작팀장 김동민△영상편집부장 오유철△영상아카이브팀장 원영빈△세종시취재팀장 류재복△부산지국장 손재호<편성제작국>△제작팀장 정종석<기술국>△기술기획팀장 박형일△정보시스템팀장 강계현△송출기술부장 정진웅<사이언스TV본부>△과학뉴스팀장 홍성혁<웨더본부>△편성제작팀장 우장균<글로벌뉴스센터>△해외방송팀장 송태엽 ■BBS불교방송 ◇승진△편성제작국 라디오편성부장 최윤희 ■고려대 △교육부총장 이남호
  • R&D사업 3대 목표로 방향 전환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국토부는 올해 4500억원 규모인 R&D 사업의 성과 목표를 중소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외국시장 진출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 R&D 사업이 연구 성과의 질적 수준과 부가가치 창출 면에서 투자 규모보다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데다 R&D 예산을 계속 늘리기는 어려운 여건을 고려한 조치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현재 학계와 국가출연연구소 중심으로 연구과제가 발굴되고 있으나 앞으로는 수요 조사를 통해 기업 등이 실제 원하는 과제도 연구하기로 했다. 연구기획 단계에서는 연구 성과를 이용할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의 의견을 반영해 실용화 가능성을 검증하며 연구가 이미 진행 중이더라도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등을 검토해 애초 기획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과 중심의 R&D 평가·관리·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논문과 특허 등 기술적 성과지표 외에도 기술이전, 성능인증 등 실용화 성과지표가 평가에 반영되도록 확대한다. 특히 연구진이 연구 종료 이후에도 실용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도록 연구 결과가 얼마나 실용화됐는지 추적해 평가할 예정이다. 또 국토교통 연구개발 전문기관의 역할도 연구과제 평가와 관리뿐 아니라 실용화 지원 업무로 확대하고 보수와 조직 운영을 성과와 연계하도록 할 방침이다. 윤영중 미래전략담당관은 “앞으로 기술개발 결과가 공공 인프라와 주민생활의 편리성, 안전성, 경제성을 높이도록 해 국민이 정부 R&D 사업의 효과를 체감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임용△헌법연구관 송창성 ■행정자치부 △공무원단체과장 박대영△경남청사관리소장 신세용△정부3.0추진위원회 파견 김성엽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승진△해외문화홍보원장 박영국◇국장급 <승진>△미디어정책관 박용철△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 이재선<전보>△문화기반정책관 박위진△콘텐츠정책관 최보근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허태웅△정책기획관 임정빈△농촌정책국장 안호근△농업정책국장 조재호△식량정책관 김종훈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자유무역협정교섭관(동아시아 자유무역협정추진기획단장 겸임) 유명희△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파견 안성일 ■국토교통부 △원주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허용△대전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전근배△대전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류공수△익산국토관리청 관리국장 박명주△익산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김철중△부산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김을겸△부산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우정훈△부산국토관리청 대구국토관리사무소장 지영호△낙동강홍수통제소장 김철민△교통안전복지과장(인사교류) 류호열(이상 4월 1일자)△홍보담당관 한성수△감사담당관 김태복△수도권정책과장 김규철△신도시택지개발과장 이상훈△국제항공과장 김기대△철도운영과장 주종완(이상 4월 6일자) ■해양수산부 △홍보담당관 김혜정△해사안전시설과장 노진학 ■농촌진흥청 ◇승진△강원도 농업기술원장 박흥규△경북도 농업기술원장 박소득△경남도 농업기술원장 강양수△경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서동환△경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김동주△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과장 오경석△국립농업과학원 생물안전성과장 조현석 ■대한적십자사 ◇본사 <실장>△기획조정 김건중△대외협력 김선철△미래전략 안근용△ICT지원 허부자<국장>△재난안전 박종술△국제남북 김성근△봉사·청소년(RCY) 손정희△병원사업 노진백◇산하기관△혈액관리본부 헌혈증진국장 고진남△혈액수혈연구원장 오덕자<혈액원장>△서울남부 권소영△경기 유성렬△강원 김상진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본부장 장재원 ■KBS △편성본부 협력제작국장 김용두△편성본부 아나운서실장 유애리△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 이현주△TV본부 기획제작국장 직무대리 신재국△라디오센터 라디오1국장 임주빈△제작기술센터 라디오기술국장 조진구△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장 김두헌△편성본부 광복70년방송기획단장 조인석(이상 4월 1일자)△인재개발원장 이영태△기술본부 방송시설국장 김석기△부산방송총국장 이준안△창원방송총국장 김대회△대구방송총국장 김태민△춘천방송총국장 임오진△제주방송총국장 김칠성(이상 4월 3일자) ■KBS미디어 △부사장 권오석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김태홍◇실장△성인지정책연구 유희정△가족·평등사회연구 장혜경△여성권익·안전연구 이수연△여성고용·인재연구 박성정△창의행정 권주미 ■산학협동재단 △사무총장 김무한 ■한국야쿠르트 ◇승진△경영기획부문장 전무 김병진△중앙연구소장 상무 심재헌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朴대통령 3억 늘어난 31억여원… 우병우 409억 ‘최다’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朴대통령 3억 늘어난 31억여원… 우병우 409억 ‘최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보다 재산이 3억 3600만원 정도 늘었다. 부동산과 예금을 합해 31억 6950만 5000원이었다. 지난해에는 28억 3358만 5000원이었고 취임 직후인 2013년에는 25억 5861만 4000원이었다. 재산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예금 증가로, 지난해 5억 3358만 5000원에서 2억 7592만원이 늘었다. 대우증권과 외환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금융기관에 맡겨진 것으로 8억 950만 5000원이었다. 박 대통령은 ‘인세 등 예금액 증가’를 사유로 밝혔다. 자서전과 에세이 등 저서가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판매됐고 관저에서 홀로 생활하며 급여를 거의 그대로 저축할 수 있는 점도 또 다른 배경이 된 듯 보인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1억 9255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사저는 지난해 23억원에서 6000만원 상승했다. 청와대에서는 우병우 민정수석이 가장 많은 액수인 409억 2599만 6000원을 신고했다. 배우자의 재산이 채권 163억여원, 예금 130억여원, 건물(빌딩·교육연구 및 복지시설·아파트·근린생활시설) 50억여원 등 340억원을 넘었다. 정작 우 수석은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이 토지구입비·세금납부·명예퇴직금 반납·교육비·대여금·생활자금 등으로 전년도에 비해 재산이 12억 4000여만원 감소했다. 윤창번 전 미래전략수석은 112억 8670만원이었다. 20억원 이상 신고자는 12명으로 조윤선 정무수석 45억여원, 김진각 전 국정홍보비서관 38억 9000여만원, 김기춘 전 비서실장 38억 6000여만원, 김영한 전 민정수석 37억 6000여만원, 권오창 전 공직기강비서관 39억 8000여만원, 김종필 전 법무비서관 32억 4000여만원, 민병호 뉴미디어비서관 29억 4000여만원, 윤두현 전 홍보수석 29억 3000여만원, 전성훈 안보전략비서관 27억여원, 김동극 인사비서관 26억여원, 박종준 경호차장 25억 9000여만원 등의 순이었다. 가장 재산이 적은 사람은 -2억 1638만 1000원을 신고한 김상률 교육문화수석이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인사]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김종우 ■금융투자협회 ◇임원 승진△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회원서비스부문 전무 겸임) 김철배◇임원 전보△금융투자교육원장 전상훈△자율규제본부장 정은윤◇본부장 직무대리 전보△증권·파생상품서비스 본부장 직무대리 오무영◇부서장 보임△법무지원실장 김진억◇부서장 전보△자율규제기획부장 이도연△경영지원부장 나석진 ■아시아타임즈 △사장(편집국장 겸임) 최회봉 ■한국경제신문 △주필 논설실장 정규재△논설위원(부국장대우) 오춘호 고두현 오형규◇편집국△부국장(글로벌포럼사무국장 겸임) 현승윤△편집부장(부국장대우) 공상익△IT과학부장(부국장대우) 이익원△지식사회부장(부국장대우) 이재창△온라인총괄(한경닷컴 뉴스국장 겸임·부국장대우) 최인한△경제부장 차병석△산업부장 하영춘△증권부장 조일훈△문화스포츠부장 서화동△중소기업부장 김태철△금융부장 김수언◇대외협력국△미래전략사업부장(부국장대우) 김형배◇경제교육연구소△연구위원(부국장대우) 강현철◇좋은일터연구소△소장(편집국 선임기자 겸임·부국장대우) 박기호 ■한국경제TV△뉴미디어본부장(상무이사) 임상희△마케팅본부장(이사) 방규식△보도본부장(이사) 조주현△경영지원본부장 이승용 ■YTN ◇YTNDMB△상무이사 오수학◇YTN라디오△상무이사 김흥규
  • 朴대통령, 장관·靑특보에 임명장·위촉장 수여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장·차관급 인사 12명과 청와대 특보 및 수석 등 12명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명장은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홍용표 통일부 장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등을 비롯해 김재춘 교육부 차관,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김주현 법무부 차관,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최민호 국무총리 비서실장, 이경숙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한상순 황해도 지사, 김덕순 함경남도 지사 등에게 수여됐다. 청와대에서는 이병기 비서실장과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우병우 민정수석, 김성우 홍보수석, 조신 미래전략수석 등이 임명장을 받았다. 위촉장 수여 대상은 이명재 민정특보, 임종인 안보특보, 김경재·신성호 홍보특보와 새누리당 주호영·윤상현·김재원 의원 등 정무특보들이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이재용 시대 ‘맞춤형 구조개혁’ 시작됐나

    이재용 시대 ‘맞춤형 구조개혁’ 시작됐나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이 그동안 각 계열사로부터 파견받았던 직원 상당수를 원소속 계열사로 복귀시켰다. 삼성이 ‘이재용 체제’를 본격화하기 위해 구조개혁에 돌입한 것이란 관측이다. 15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 미래전략실 산하 여러 태스크포스(TF)에 분산돼 있던 인력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에 걸쳐 각자 계열사로 돌아갔다. 이들 TF에는 조직도상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제일기획 등 70여개 삼성 계열사로부터 파견된 임직원들이 근무했다. 삼성 경영의 큰 그림을 그리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과거 회장 비서실(1959∼1998년), 구조조정본부(1998∼2006년), 전략기획실(2006∼2008년)의 맥을 잇는 조직이다. 2008년 7월 삼성 비자금 의혹에 대한 특검수사를 계기로 해체했다가 2010년 11월 미래전략실로 부활했다. 최지성 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실차장(사장) 체제 아래 전략1·2팀, 경영진단팀, 기획팀, 인사지원팀, 커뮤니케이션팀, 준법경영팀, 금융지원팀 체제로 짜여 있으며, 인원수는 100명이 넘는다. 여기에 팀별로 많게는 3∼4개에서 적게는 1∼2개 TF를 운용하면서 계열사에서 인원을 파견받아 왔다가 이번에 대부분 돌려보낸 것이다. 미래전략실 슬림화는 최 실장의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전략실은 이를 위해 지난달 설 연휴 직후 TF에 몸담은 인력의 전수조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삼성 미래전략실에서 그룹 경영의 주요 결정을 내리던 핵심들이 원래 계열사로 복귀한 것인 만큼 미래전략실의 힘은 축소되는 반면 각 계열사의 힘은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 이재용 부회장 집권 초기를 앞두고 이 부회장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전문경영인들에게 권한을 주고 계열사별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식으로 조직을 운영하겠다는 의도라는 분석이다. 이재용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위한 구조개혁인 셈이다. 일각에서는 그룹의 핵심인 미래전략실부터 손을 보는 것은 향후 계열사에 대한 인력 재배치로 확대될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구조조정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대해 삼성그룹 관계자는 “2010년 말 미래전략실이 부활한 뒤 산하에 각종 TF를 만들어 계열사로부터 꾸준히 사람을 받아 조직을 늘려 왔다가 이번에 대부분 돌려보낸 것”이라면서 “이재용 시대를 위한 구조개혁이라거나 전자 실적 부진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시장조사과장 최성호△방송광고정책과장 장대호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목포대 사무국장 김규태△부산대 사무국장 김진수△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박성민◇전보△학교정책과장 오성배△학교생활문화과장 정시영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전보△정보통신정책실장 김용수◇국장급 전보 <정책관>△기초원천연구 이진규△거대공공연구 문해주△연구성과혁신 정병선△미래인재 이성봉△인터넷융합 강성주△정보통신산업 정완용△정보보호 정한근<국장>△연구개발투자조정 문성유△평가혁신 최원호△방송진흥정책 이정구◇과(팀)장급 전보 <담당관>△감사 정원영△창조행정 조낙현△규제개혁법무 이진수<과장>△기초연구진흥 김성규△원천기술 백일섭△생명기술 권석민△거대공공연구정책 김대기△거대공공연구협력 홍승호△연구성과혁신기획 강건기△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기반조성 권병욱△지역연구진흥 이석래△미래전략기획 이창선△과학기술혁신 정희권△과기정책조정 최성준△미래인재양성 임요업△미래인재기반 이영미△연구예산총괄 김봉수△공공에너지조정 오승곤△기계정보통신조정 장보현△생명기초조정 홍순정△성과평가지원 장병주△연구제도정보 한형주△정책총괄 박윤규△인터넷제도혁신 송재성△융합신산업 유성완△정보화기획 신승한△정보통신정책 김광수△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 김정기△정보통신방송기반 박인환△소프트웨어정책 강도현△소프트웨어진흥 서성일△정보보호기획 홍진배△정보보호지원 박성진△뉴미디어정책 손지윤△통신자원정책 최도영△연구성과활용정책 배정회△창조융합기획 안창용<팀장>△네트워크진흥 손석준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유정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관광정책실장 김재원 ■인사혁신처 ◇부이사관 승진△시험출제과장 방순동△성과급여과장 이정민 ■중소기업청 ◇서기관△중소기업정책국 규제영향평가과 이광열△생산기술국 생산혁신정책과 김채광◇기술서기관△소상공인정책국 소상공인정책과 최병남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이성록 ■서울시 ◇1급 승진△도시재생본부장 이제원◇2급 승진△한강사업본부장 고홍석△주택건축국장 진희선◇4급 승진△청년정책담당관 이계열△평가담당관 강옥현△정보시스템담당관 서병철△창업지원과장 홍순성△자활지원과장 김종석△동물보호과장 황충석△주차계획과장 홍현구△행정국 민수홍△38세금징수과장 천명철△건설안전과장 이동복△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김종수△성동도로사업소장 이종엽△상수도사업본부 시설안전부장 강신재 ■충북도 ◇4급 승진 내정△총무과 이재영 ■포스코 ◇승진 <부사장>△철강사업본부장 오인환△법무실장 송세빈△기술연구원장 박성호△광양제철소장 안동일△포항제철소장 김학동△가치경영실장 조청명<전무>△피티.크라카타우 포스코 법인장 민경준△GPS제강/용강비정질 PJT팀장 김정식△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 정탁△안전생산전략실장 이태주△철강기획실장 김홍수△PoBOS솔루션가속화 PJT팀장 윤태양△철강사업전략실장 손창환<상무>△기술연구원 ESC센터장 이상현△기술연구원 광양연구소장 주세돈△철강사업본부 마케팅위원 김광수△전기전자마케팅실장 하대룡△STS마케팅실장 김광수△환경사회공헌실장 박현△재무투자본부 재무위원 임승규△피티.크라카타우 포스코 생산본부장 민중기△재무투자본부 연구위원 전웅
  •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KT] 글로벌 인맥 화려·친화력 풍부… IT판 ‘황의 법칙’ 기대 한몸에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KT] 글로벌 인맥 화려·친화력 풍부… IT판 ‘황의 법칙’ 기대 한몸에

    반도체 신화의 주역으로 불리는 황창규 회장은 지난해 1월 KT의 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고를 나와 서울대 전기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약 3년간 미국 스탠퍼드대 책임연구원, HP사 및 인텔사 자문역으로 활동하다 1989년 삼성전자로 스카우트됐다. 그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1994년 세계 최초로 메모리반도체 256메가 D램 개발에 성공하면서다. 이후 2004년 반도체총괄 사장이 된 뒤 ‘황의 법칙’을 주창하며 반도체 신화를 써내려갔다. ‘황의 법칙’이란 메모리반도체의 집적도가 18개월 만에 두 배씩 늘어난다는 ‘무어의 법칙’을 대체해 1년 만에 두 배씩 늘어난다는 법칙이다. 그는 2007년까지 이 이론에 맞춘 제품을 생산하며 자신의 이론을 입증했다. 2009년 삼성전자를 떠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초빙교수를 지냈다.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산자원부) 지식경제 R&D(연구·개발)전략기획단장과 삼성이 재단으로 있는 성균관대 정보통신대 석좌교수로 재직하던 2014년 1월 KT로 자리를 옮겼다. 황 회장은 구한말 사군자 중 매화 그림에서 일가를 이루고 명성황후 시해사건 이후 고종 곁을 지켜서 더욱 유명했던 화원화가 황매산 선생의 친손자다. 연세대 음대를 나온 부인 정혜욱(59)씨와의 사이에 아들 성욱(23)씨와 두 딸 세원(34), 재원(30)씨를 두고 있다. 딸들은 모두 출가했으며 아들은 대학 재학 중이다. 장인이 2010년 11월 별세한 정관식 케이씨피드(배합사료 업체) 회장이다. 현재 케이씨피드를 경영하고 있는 정한식 대표이사가 처남이다. 황 회장과 부인은 이 회사 지분을 5%가량 보유하고 있다. 그는 클래식 음악에 조예가 깊다. 부산고 시절 합창반 활동을 통해 닦은 노래 실력은 아마추어 수준을 넘는다. 영어 실력과 국제적인 매너를 지니고 있어 화려한 글로벌 인맥도 자랑한다. 2004년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개인 별장에 황 회장을 초대해 아이폰에 필요한 메모리 제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일화도 유명하다. 부산고 동창인 한국공학한림원 오영호 회장과 ‘절친’이다. 대학·대학원 인맥으로는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 세종연구원 주명건 이사장 등과도 가깝게 지낸다. 스탠퍼드대 근무 시 만난 고려대학교 염재호 총장은 두 살 어리지만 황 회장의 든든한 친구로 꼽힌다. 삼성에서는 부산고 동기인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 후배인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사장, 반도체 시절 자신의 휘하에 있던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등과 친분이 각별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권에서는 같은 고향 출신인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잘 지내며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도 막역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최 부총리는 이명박 정부에서 친박계 몫으로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내면서 당시 삼성전자에서 퇴직한 황 회장을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장으로 영입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소개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밖에 정치권 내 부산고 인맥으로 정의화 국회의장, 친박인 허태열 의원을 비롯해 이기택, 최병렬 등 전·현직 의원들이 즐비하다. 황 회장은 KT회장으로 취임한 지 1년 동안 조직 축소와 비통신 분야 사업 정리로 KT를 안정시켰다. 기가 인터넷과 5G 등 미래 먹을거리 창출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인사]

    ■외교부 △조정기획관 여승배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박창식◇편집국△콘텐츠협력부국장 이창곤△디지털에디터 박중언△경제부장 정남구◇연구기획조정실△실장 박순빈△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 한귀영◇전략기획실△부실장(미래전략부장 겸임) 김영배 ■MBC플러스미디어 △사장 한윤희△방송이사 김정욱△스포츠이사 이형관 ■덕성여대 △부총장 문애리◇처장△교무 민재홍△기획 허집△학생 박건영△입학홍보 이용수△평가 양정호△대외협력 최승훈△산학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이경미◇대학원장△정춘식△특수 이경옥◇대학장△인문과학 오헌필△사회과학 이인정△자연과학 강금지△정보미디어 유견아△약학 신혜순△예술 박현신◇학부장△교양 이향주◇관·원장△도서관 정혜옥△평생교육원 이명찬△언어교육원 윤희철 ■이대목동병원 ◇센터장△QPS 박미혜△호흡기 천은미△신장 강덕희△당뇨 홍영선△두경부암·갑상선 김한수 ■한국신용평가 ◇본부장△재무기획&IT총괄 곽정경△C&C총괄 윤기△평가정책 안태영△재무기획 이준행 ■한화생명 ◇승진 <전무>△지원부문장 김현우△FP영업본부장 윤병철<상무>△인적자원실장 정하영△경인지역본부장 김광성△뉴욕주재사무소장 임성헌 ■현대증권 △구조화금융본부장 정상익
  • [인사]

    ■인사혁신처 △취업심사과장 최성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직무대리 송미령△농업관측센터장 최지현△FTA이행지원센터장 박준기△기획조정실장 정민국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신규 임용△광주인력개발원장 정순호△전북인력개발원장 최인◇전보△인천인력개발원장 김연강△충북인력개발원장 황윤학△HR사업실장 김채진 ■대한주택보증 ◇승진△홍보비서실장 최종원△PF금융1센터장 공대운△대구경북지사장 주영훈△중부관리센터장 최선재◇전보△경영관리실장 곽경섭△인사처장 이진용△심사관리처장 곽석태△서울북부지사장 심상련△서울동부지사장 안기△서울남부지사장 오원택△광주전남지사장 오승택△서울서부관리센터장 이광재 ■중앙일보 △논설위원 박태균(식품전문기자 겸임) 신성식(복지전문기자 겸임)△통일전문기자(통일문화연구소 부소장 겸임) 이영종 ■국민일보 △국제부장 이명희△워싱턴특파원 준비 전석운 ■고려대 △세종부총장 조홍연△미래전략실장 마동훈◇처장△기획예산(감사실장 겸임) 신현석△교무 박만섭△학생 신지영△총무 최동훈△관리 서윤호△대외협력(기금기획본부장 겸임) 유병현△정보전산 김규태△연구 송태진△입학 김재욱△국제 김선혁△기획 이재우△교학 김태곤△사무 이정기△입학홍보 김효민◇단·본부장△산학협력단 고제상△연구기획본부 김용찬 ■한국방송통신대 ◇지역대학장△인천 조승현△울산 김희태△충북 박종성△경남 박성주△제주 손종흠 ■한화생명 ◇본사 본부장△경영지원실장 홍정표△재정실장 박상욱
  • [인사]

    ■서울신문 △체육부 선임기자 임병선△사진부 선임기자 강성남△산업부 차장 주현진 ■교육부 △경기도 제2부교육감 문병선△대학정책과장 신문규△세종시교육청 최병만◇부이사관 승진△학생복지정책과장 강병구△학교생활문화과장 오성배△진로교육정책과장 최승복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국장급 국외직무훈련 파견 전병극 ■보건복지부 △복지급여조사담당관 김충환△UN ESCAP 파견 근무 현수엽△응급의료과장 임호근△기초생활보장과장 박재만△공공의료과장 황의수△홍보기획담당관 윤병철△국립서울병원 총무과장 유재섭△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지원총괄팀장 윤보영 ■고용노동부 △공공노사정책관 황보국△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최기동 ■국민안전처 ◇국장급 승진△재난복구정책관 임종철△재난대응정책관 윤용선△해양오염방제국장 김형만△국방대 교육훈련 파견 이승우◇국장급 전보△안전총괄기획관 김동현△생활안전정책관 최복수◇과장급 신규 임용△재난보험과장 변지석 ■법제처 △경제법제국장 김형수△법령정보정책관 이상희◇부이사관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안상현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과장 이임식△국무조정실 직무파견 김성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부사장 박영준 ■극지연구소 △미래전략실장 진동민△남극세종과학기지 제29차월동연구대장 최한구△남극장보고과학기지 제3차월동연구대장 한승우 ■생명보험협회 ◇부서장 <승진>△소비자제도부장 김인호△호남지역본부장 박병권<전보>△기획부장 강성규△전략지원부장 신영선△판매제도부장 김홍중△시장자율관리부장 지정훈△사회공헌센터장 장승록△감사실장 박경미△수도권지역본부장 조대연△중부지역본부장 윤상△대구지부장 이우승 ■MBC ◇기획국△국장 이은우△부국장 박종형◇관계회사국△부국장 피용선△자회사부장 이상옥◇경영지원국△국장 송병희△부국장(인사부장 겸임) 오영근◇편성국△국장 김도인△부국장 홍상운◇라디오국△국장 노혁진△라디오제작1부장 유경민◇보도본부△통일방송연구소장 신강균◇보도국△국장 최기화△부국장 지윤태△취재센터장 오정환△편집1센터장 홍기백<부장>△경제 배선영△사회1 김소영△사회2 허무호△전국 김태진△문화레저 도인태△정보과학 조문기△국제 박상후△기획취재 임영서△뉴스데스크편집 김경태△뉴스투데이편집 금기종◇예능본부△예능본부장 김엽△예능1국장 이흥우△예능1국 제작2부장 전진수△예능2국장 사화경△예능2국 부국장 김구산◇실장△사회공헌 홍곤표△논설위원 송재우◇국장△시사제작국 정연국△스포츠국 정용준◇경인지사△지사장 한기현△부국장(인천총국장·고양의정부총국장 겸임) 김석창 ■아시아투데이 △임원실 부사장 이상호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김재홍△수의과대학 부학장 한호재△치의학대학원 학생부원장 노상호△기록관장 김태웅△서울대/포스코스포츠센터장 김선진 ■서울시립대 △대학원장 유광수△공과대학장(과학기술대학원장 겸임) 권원태△인문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서도식△자연과학대학장(자연과학연구소장 겸임) 김규성△도시과학대학장(도시과학대학원장 겸임) 서순탁△예술체육대학장 김설향△디자인전문대학원장 정상근△교무처장 한문섭△입학처장 김대환△학생처장(대학보건소장 겸임) 김현성△기획처장 안성제△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김인철△서울시민대학장(교육혁신본부장 겸임) 남기범△중앙도서관장 최기호△전산정보원장 김진석△국제교육원장 강명구 ■건국대 ◇서울캠퍼스△법학전문대학원장(법과대학장 겸임) 권종호△생명환경과학대학장 원종필△창업지원단장 강민형△인재개발센터장(공공인재육성센터-일우헌센터장 겸임) 김영봉◇글로컬캠퍼스△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장 이성훈△공공인재대학장 박상진△교양교육원장(언어교육원장 겸임) 이용우△미래지식교육원장(보육교사교육원장 겸임) 소순창 ■부국증권 ◇임원 승진△전무이사 김지우 ■알리안츠생명 △영업부문대표(CSO) 이상용
  • [서울광장] 창조경제 길을 잃다/오일만 논설위원

    [서울광장] 창조경제 길을 잃다/오일만 논설위원

    박근혜 정부 2년 동안 창조경제는 대한민국의 화두였다. 집권 초부터 모호한 개념 때문에 한바탕 홍역을 치렀고 이를 전담하는 청와대 미래전략수석도 최순홍-윤창번-조신으로 이어지면서 세 명째를 맞고 있다. 현 정부 들어 창조 관련 조직과 직위를 70여개나 신설할 정도로 강력한 의지를 과시했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경제성장의 동력을 만들겠다는 착상은 훌륭했지만 현실에 접목하기는 그리 녹록지 않은 탓이다. 지난 2년간 우여곡절 끝에 창조경제는 15개 대기업이 전국 17개 시·도의 중소·벤처기업을 1대1로 지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창조센터)가 중심이 되는 청사진을 내놨다. 창조센터는 상반기 내에 모두 문을 열고 금융·법률·사업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 체제를 갖추게 된다. 대기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하면서 지역별 특성에 맞춰 창조적 사업을 발굴해 경제 체질을 바꾼다는 야심찬 구상이다. 포장은 그럴듯한데 어딘지 번지수가 잘못된 느낌이다. 정부가 선두에서 밀어붙이고 대기업이 따라가는, 개발 연대에나 가능한 모양새로 보인다. 대기업과 벤처기업은 체질과 작동원리가 분명히 다름에도 억지로 끼워 맞춘 그런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우선 대기업들은 정권 차원에서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창조센터를 맡았지만 능동적인 의지는 별로 없는 듯하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다음 정권에서 창조경제가 어찌 될지를 계산하고 있을지 모른다. 이명박 정권이 사활을 걸고 추진했던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이나 녹색성장 정책이 어떻게 종말을 맞았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대기업이다. 모 대기업 간부의 말을 들어 보자. “지난해 말 갑자기 새로운 사업(창조센터)을 하게 돼 일단 해당 계열사의 사회공헌 예산을 사용하게 됐다. 발대식에 대통령이 오시기 때문에 전력투구했지만 행사가 끝나면 어떻게 진행시킬지 막연할 뿐이다.” 상당수 대기업들은 유망 벤처를 발굴하거냐 육성하는 데도 익숙지 않다. 대기업들은 하청·중소기업들의 유망 기술을 가로채거나 도용하는 데 탁월한 기술이 있다. 이윤추구가 목적인 기업의 속성상 선의의 지원 체제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근본적인 위험을 안고 있다.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봐서 쓸 만한 아이디어나 기술이 있으면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벤처기업을 종속 하청의 구조로 이끌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대기업과 하청업체 사이에서 첨단 기술 도용 등을 이유로 형사 고소로 가는 논란이 곳곳에서 재연될 여지는 많다. 일자리 창출에 모든 정책의 방점이 찍히면서 창조경제 역시 시간이 걸리는 생태계 조성이나 체질 개선보다는 성과 위주로 방향을 틀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창조경제 전도사를 자처하며 생태계 구축에 애를 썼던 ‘윤종록 차관-윤창번 수석’의 동반 퇴임도 이런 맥락에서 보는 시각이 있다. 무엇보다 창조경제가 길을 잃고 있다는 신호는 본질을 외면하고 정치성 짙은 이벤트로 전락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창조의 본질은 혁신에 있고 혁신의 핵심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의식에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혁신의 생태계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우면서 실패를 거듭하며 자생력을 갖추는 것이 벤처의 길이다. 벤처 창업 국가의 대명사로 알려진 이스라엘이나 노르웨이 등 이른바 창조경제 선진국들의 혁신형 창업 비율이 90%에 달하는 것도 이런 문화 때문에 가능하다. 한두 차례 실패의 아픔을 겪고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진정 정부의 할 일이다. 한번 실패하면 영원한 낙오자가 돼야 하는 우리의 기업 문화 속에서 한국판 스티브 잡스나 마크 저커버그가 탄생하기는 요원한 일이다.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이 교사나 공무원 등 안정적인 직업에 몰리고 취업에 실패한 젊은이들이 커피점 등 생계형 창업에 내몰리는 사회에 창조가 깃들 공간은 없다. 대선용 공약으로 잉태했다가 관료들과 대기업에 의해 육성되는 창조경제는 애초부터 내재적 한계성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남은 3년 임기 안에 눈에 보이는 성과에 집착하는 순간부터 녹색과 동반성장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백년대계를 위해 창조의 씨앗을 뿌리는 그런 자세와 의지야말로 국민들의 박수를 받게 될 것이다.oilman@seoul.co.kr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조윤희 황진구 김동아 이제정 이태수 김지영 김현룡 김종원 박종택 정인숙 오선희 오성우 박우종 부상준 김성대 이규홍 강병훈 김범준 남성민 심담 이대연 임태혁 장일혁 차문호 윤상도 이환승 고연금 김광진 김성수 김정운 이평근 이헌숙 이흥권 전지원 함종식 권혁중 최창영 김도형△서울가정법원 정승원 권태형 최은주△서울행정법원 호제훈 김국현 김정숙△서울동부지법 김명한 최종두 김귀옥 문준필 오기두 김은성 안상원 박창렬 송인권 이상윤 조건주△서울남부지법 김익현 오재성 위현석 이은신 염기창 김춘호 김태업 박상구 김상동 남기주 최의호 박광우△서울북부지법 강인철 박관근 박병태 박미리 함석천△서울서부지법 이건배(수석부장) 박평균 심우용 안승호 이인규 신헌석 김행순 이영한 김형훈 이우철 황병헌△의정부지법 김성곤 성지호 박원규 강성수(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관용 박정수 이승엽 은택 허경호△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고영구(지원장) 김주식 김양호△인천지법 김연학(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박범석 임병렬 김정학 김동진 오천석 오덕식 권희 김진철 박태안 박성규 금덕희 신상렬 손진홍△인천지법 부천지원 신종열 심형섭 김승정△수원지법 권순호 오민석 이미선(사법연구) 이영훈(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 김상규 한병의 이종우 이성호 고일광 양철한 성보기 이승형 조미연 임재훈 이근수 이민수 이상무 안성준 조성필 박종학 심재남 최규일△수원지법 성남지원 고종영 이태우 강화석 유영근△수원지법 여주지원 김인택(지원장) 유영현△수원지법 평택지원 김재호(지원장) 최남식△수원지법 안산지원 조정현 신혁재△수원지법 안양지원 박영호 박성인 이일염 이원신△춘천지법 안종화 마성영 박정길△춘천지법 강릉지원 김정중(지원장) 이영광 주진암△춘천지법 원주지원 손주철△춘천지법 속초지원장 김형배△춘천지법 영월지원장 우관제△대전지법 장진훈 김양희 노행남 이종민 강문경 김우정 김호춘 채승원 김현순 신용호 이윤호 박상국 신한미△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권덕진(지원장) 김기현△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방이엽 이진화 조영호△청주지법 구창모 정선오 윤성묵 우인성 문성관 정경근 송영환△청주지법 영동지원장 신진화△대구지법 김정도 남근욱 이상균 한재봉 김형태 이상오 유지원 정영식 김태규 김종수 권순탁△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성엽(지원장) 손대식 최월영 정석종△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장 이남균△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황영수(지원장) 한성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권순형(지원장) 김태균△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의성지원장 김경대△부산지법 김문희 김원수 문춘언 이흥구 박운삼 심현욱 유창훈 조민석 이훈재 허준서 서형주 고범석 김성률 신안재 서재국△부산가정법원 문준섭△부산지법 동부지원 정원 이상호△울산지법 김문관(수석부장) 최윤성 당우증 조웅 전연숙 김연화 이오영 신민수△창원지법 김경수 양형권 구광현 권오석 김동빈 서동칠 이주영 이유형 황중연 하성원 정재수△창원지법 마산지원 전상훈(지원장) 송혜정△창원지법 진주지원 진상훈 도형석△창원지법 통영지원 장홍선(지원장) 김성원 이효제 송승용△광주지법 박길성 김동규 노호성 송석봉 조찬영 김봉원 마은혁 염호준 조정웅 홍진표 김장구 염우영 최창석 이기선△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엄상섭 김형석 이영환 임선지△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장 김순열△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구회근(지원장) 이정민 이준철 정상규△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장 최창훈△전주지법 박찬익 김성훈 김도균 이원근 이재은 정인재 노태선 이용균 오영표△전주지법 군산지원 성기권△전주지법 남원지원장 장낙원△제주지법 정도성 김정민 허일승 변민선 <나머지 인사는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 참고>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박태성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대변인 임윤주 ■식품의약품안전처 ◇서기관 승진△대변인실 한운섭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1급 승진·전보△서울지역본부장 한익권△경인지역본부장 홍길태 ■세계일보 ◇심의인권위원실 △심의위원 김규영◇논설위원실 △논설위원 황정미 박완규 ◇편집국 △편집국장 한용걸△수석부국장 염호상△부국장 채희창△편집부장 손수현△외교안보부장 박창억△경제부장 주춘렬△산업부장 김기동△사회부장 조남규△사회2부장 문준식△국제부장 김환기△문화부장 원재연△체육부장 최현태△사진부장 허정호△특별기획취재팀장 신진호△디지털뉴스팀장 박성준△문화부 선임기자 정승욱 박태해△사진부 선임기자 서상배△사회2부(강원주재 겸 부동산전문기자) 박연직◇광고국 △기획위원 이상혁 ◇복직 및 보직변경 △대외협력국장 정호원△기획조정실장 김선교 ◇세계일보제작단 본부장 홍광표 ◇세계닷컴 본부장 정희택△총괄국장 류영현 ◇스포츠월드 △본부장 조원익△편집국장 배병만△기획관리국장 김희준△생활경제부장 류근원△체육부장 배진환△연예문화부장 김용호 ■한국일보 △논설위원 황유석◇편집국 <부문장>△뉴스 진성훈△종합편집 이창선△디지털 이성철<부장>△여론독자 김범수△기획취재 정진황△산업 최연진△사회 이태규△국제 정영오△문화 김희원△멀티미디어 손용석△그래픽뉴스 김문중<취재본부장>△부산 목상균△호남 최수학◇미래전략실△미래전략실장 황상진△출판부문장 박광희△DF추진단장(편집국 디지털뉴스부 선임기자 겸임) 이희정△DB콘텐츠부장 최종욱△헬스뉴스부장 송강섭△DB콘텐츠부 편집위원 장병욱◇독자마케팅국△독자마케팅국장직대 이은우◇경영지원실△경영관리부문장 김경순
  • 비상 걸린 靑·내각… 정책조정기구 만든다

    비상 걸린 靑·내각… 정책조정기구 만든다

    부총리와 장관, 청와대 수석비서관이 머리를 맞대고 국가정책을 사전에 조율하고 사후 대책을 논의하는 공식 회의체가 신설된다. 이는 ‘춤추는 정책 컨트롤타워가 없다’<서울신문 1월 31일자 1·3면>는 지적에 따라 주요 정책 집행 과정에서 빚는 혼선을 최대한 차단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정부는 휴일인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황우여 사회부총리, 통일·외교·국방을 제외한 국무위원,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등 청와대 정책 관련 수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조율·조정 강화 방안을 긴급 논의한 자리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제·사회 부총리, 국무조정실장, 현안 관련 장관들이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및 관련 수석비서관들과 함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조정협의회’가 새로 꾸려진다. 정책조정협의회는 ▲국정 어젠다·국정과제 등 핵심 정책과 개혁 과제의 추진 협의 ▲‘갈등정책’의 검토 및 대응방향 협의 ▲정책의 수립-집행-변경-발표와 관련된 조율 및 대응방향 협의 등 기능을 갖는다. 협의회는 주요 현안이 발생했을 때 수시로 개최하고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와대 내부의 정책 점검과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정책조정수석이 주재하는 ‘정책점검회의’도 신설하기로 했다. 청와대 정책점검회의는 정책조정·외교안보·경제·미래전략·교육문화·고용복지 등 정책 관련 수석 6명에 정무·홍보 수석 2명이 포함되는 ‘6+2’의 형태로 매주 열리게 된다. 논의 대상은 전체적 관점에서 점검이 필요한 정책, 정책 갈등 및 리스크가 예상돼 조율이 필요한 정책, 종합 점검이 필요한 국정 어젠다 및 개혁정책 등이다. 정부는 아울러 지난해 말 신설된 ‘국무총리·부총리협의회’를 수시 개최에서 격주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총리와 경제·사회부총리 등 국정운영의 3자 수뇌부가 모여 국정 전반과 국민 생활과 밀접한 경제·사회 이슈에 대해 총괄적으로 논의하고 조정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에 국무총리가 매주 주재하는 ‘국가정책조정회의’와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하는 차관급 ‘현안점검조정회의’도 기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부총리 신설을 계기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월 1회에서 격주 개최로 횟수를 늘리는 등 논란을 부르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국정 3년차를 맞아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부문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등 핵심 과제를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면서 “정책 시행에 앞서 시뮬레이션·빅데이터 분석 등 과학적 방법에 의한 추진 및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추락에 ‘정책조정협의회’ 신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추락에 ‘정책조정협의회’ 신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추락에 ‘정책조정협의회’ 신설 정부는 1일 내각과 청와대 간 정책 협의와 조율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조정협의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황우여 사회부총리를 비롯, 통일·외교·국방을 제외한 국무위원과 현정택 정책조정수석을 비롯, 청와대 정책관련 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조율 및 조정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해 이러한 내용을 확정했다고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과 현 수석이 각각 정부청사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내각과 청와대가 공동으로 휴일에 긴급 정책조정강화 회의를 열어 이러한 방안을 마련한 것은 연말정산 논란과 건강보험료 개선 백지화 과정에서 노출된 정책 혼선과 컨트롤타워 부재 비판이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추락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국정동력 상실 위기에 처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이 정책조정수석실로 개편됨에 따라 정책 조정을 보다 효율화하기 위한 조치라는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정책조정협회의는 정책의 수립-집행-변경-발표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도록 조율과 조정을 거치고 정책성과의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내각에서 경제부총리와 사회부총리, 국무조정실장, 청와대에서 정책조정·홍보·경제 수석이 항상 참석한 가운데 안건에 따라 관련 장관과 수석이 추가되는 ‘6+α’ 형태로 운영된다. 기능은 ▲국정아젠다·국정과제 등 핵심 정책과제·개혁과제 추진 협의 ▲문제정책·갈등정책 검토 및 대응방향 관련 협의 ▲정책 수립-집행-변경-발표와 관련된 조율 및 대응방향 협의 등 크게 3가지로 정해졌다고 현 수석은 설명했다. 협의회는 개최 주기에 대해 “수시로 연다”고 방침을 정했지만, 현 수석은 “개인적으로 한 달에 최소한 두어번은 만나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청와대 내부의 정책점검과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정책조정수석이 주재하는 ‘정책점검회의’를 신설키로 했다. 이 회의는 정책조정·외교안보·경제·미래전략·교육문화·고용복지 등 정책관련 수석 6명에 정무·홍보 수석 2명이 포함되는 ‘6+2’의 형태로 매주 개최된다. 민정과 인사 수석을 제외한 모든 수석들이 정책 추진에 있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논의 대상은 ▲여러 부처가 관련돼 전체적 관점에서 점검이 필요한 정책 ▲정책갈등 및 리스크가 예상돼 조율이 필요한 정책 ▲종합 점검이 필요한 국정아젠다 ▲핵심 국정과제 및 개혁정책 등이다. 특히 이 회의체를 통해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하고 관계부처 차관으로 구성된 기존의 ‘현안점검조정회의’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현 수석은 전했다. 정부는 아울러 당정청간 소통 및 협조체계를 주요 정책의 입안단계부터 획기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집권 3년차를 맞는 정부는 물론 당도 올해가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당정청간 원활한 소통 및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향후 공통의 목표·주제를 설정해 정책협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다만 정부는 이날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현 수석은 “내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단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방안을 상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정부는 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 국조실장 주재 실무조정회의 및 차관급 현안점검조정회의,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사회부총리 주재 사회관계장관회의 등 기존의 정책조정 회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가동을 시작한 총리-부총리 협의회는 격주로 열어 국정 전반 및 경제-사회 이슈에 대한 총합적 점검 및 총괄 조정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사회관계장관회의도 현재 월 1회에서 격주로 개최해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추 국조실장은 “앞으로 정부는 한층 강화된 정책조정시스템을 통해 국정 3년차를 맞아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부문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등 핵심 정책개혁 과제를 강도높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처간 정책 엇박자나 정책 수요자인 국민 부담·불편이 없도록 대응하고, 개혁과제 추진에 있어 현장 의견과 국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정책 시행에 앞서 시뮬레이션·빅데이터 분석 등 과학적 방법에 의한 추진 및 대응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국제금융협력국장 김회정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광주우편집중국장 임영일 ■고용노동부 ◇전보<정책관>△고령사회인력 문기섭△근로기준 정지원<청장>지방고용노동청 이주일△대전지방고용노동청 김영국<상임위원>△최저임금위원회 류경희 <협력관>△국제 박성희◇파견△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이태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간선도로과장 김인△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김광덕◇과장급 파견△국민안전처 장구중 ■통계청 ◇부처 간 전보△통계청 통계정책국장 이상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류성렬 ■국립공원관리공단 ◇1급승진△성과관리실장 박기연△안전방재처장 최승운◇2급승진△정보지원실장 주홍준△환경관리부장 최병기△환경기술부장 정정권△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손영임◇전보<실장>△감사실 최봉석△미래전략실(TF) 나공주<부장>△총무부 송형철△인재개발부 김철수△공원계획부 허영범△탐방문화부 이용민△방재관리부 이승찬△공원시설부 김두한△감사부장 김진태<단장>△청사건립단장(TF) 박진우◇공원사무소장급 전보△오대산 손동호△월악산 신종두△북한산도봉 이수식△무등산 이영석△지리산북부 안유환△지리산남부 양기식△경주 이수형△한려해상동부 김종희△가야산 윤용환△다도해해상 김승희△소백산북부 권철환△월출산 김학붕△무등산동부 김용무△종복원기술원 송동주<연수원장>△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 정용상△지리산생태탐방연수원 안시영 ◇교육·파견△국방대학교 김영래△국민안전처(중앙재난안전상황실) 김상식 ■대한건설협회 ◇실장급 전보<실장>△총무지원실 조준현△계약제도실 이재식 ◇파견<실장>△국방대 최상근△세종연구소 진장욱△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임종구 ■대구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실장대구연구본부 장재호△경북연구본부 오창균△상생협력연구실 류형철 ◇본부<실장>△창조경제실 최재원△사회문화실 박은희△도시환경실 최영은◇경북연구본부<실장>△창조산업실 김병태△지역발전실 김중표△농림수산실 석태문◇센터<소장>△대구경북학센터 이춘근△대경SOC센터 권태범 ■전주대 ◇대학장△인문대 박균철△사회과학대 윤찬영△경영대 김승곤(이부대학장·한중경제통상연구소장 겸임△의과학대 김종훈△공과대 정명채△문화산업대 권수태(예술체육대 겸임)△문화관광대 심상욱△사범대 유평수(교육대 겸임)△선교신학대 김형길△특수대 심동희◇소장△인문과학종합연구소 최희섭△문화산업연구소 한동숭(스마트공간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장·X-edu영상미디어센터장 겸임)◇센터장△사회봉사센터 김광혁(e-복지관장 겸임)△카운슬링센터 이호준(인적자원개발센터장 겸임)△보조공학센터장 신현욱◇창조경제지원센터 최용욱(LINC사업부단장·EM연구개발단장 겸임)◇연수원장△교육연수원장 서재복(교직지원부장 겸임)◇부처장△기획부 심영국 ■계명문화대 △국제교육원장 이상석△산학협력연구소장 이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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