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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헌법재판소 ◇신규 임용△헌법연구관 이종훈 ■교육부 ◇서기관△장관실 김진형△교육부 최흥윤△대변인실 김형기△기획조정실 연장흠 최윤정 노진영△감사관실 최훈△운영지원과 조훈희△대학정책실 이상범 박찬호 차영아△지방교육지원국 박광원△학교정책실 서혜숙△학술원사무국 정현욱△강릉원주대 박정호△강원대 박조남△공주대 박근배△부산대 유병수△서울과학기술대 이병희△창원대 장영오△충남대 심성석△한국교원대 조영택△한국교통대 염영진△한국방송통신대 김효신△한밭대 박기원△청주교육대 총무과장 이석현△진주교육대 총무과장 손윤선△부경대 이대영△한국해양대 한위전△강원대 산학연구기획과장 허인의△부산대 미래전략실장 권재희△전북대 입학관리과장 정회인△제주대 재정과장 고봉권△충북대 입학과장 박미환 ■행정자치부 △대변인 최장혁△울산시 기획조정실장 박성호◇부이사관 승진△정부청사관리소 청사이전사업과장 오정호◇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김종효△사회통합지원과장 안정태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개발지원과장 이성선△국립현대미술관(과장 직위) 배종민△국립민속박물관 민속기획과장 유은상△대한민국역사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정세웅△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 최재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조정과장 오광해 ■국민권익위원회 △행정관리담당관 김상년△제도개선총괄과장 김인종△청렴조사평가과장 민성심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지원위원회 △사무국 기획총괄과장 김경원 ■국민안전처 △감사담당관 류춘열 ■법제처 ◇서기관 전보△경제법제국 양성철 ■기상청 △부산지방기상청장 임병숙△대전지방기상청장 임용한△기상레이더센터장 전준모△대변인 정현숙 ■해양환경관리공단 △대외협력실장 염홍준◇부서장 전보 <팀장>△노무복지 진흥재△해상환경 김종덕△방제대응 김성란△방제기획 조찬연△자원관리 최제광<지사장>△목포 김태곤△대산 최호정△제주 이한중◇부서장 보임 <팀장>△비서 홍석호△경영성과 이진규△국제협력 장준영△홍보 서우락△정보화운영 김대성 ■서울시설공단 △도로교통본부장 민병찬 ■한국가스안전공사 △기획관리이사 김성문△안전관리이사 박장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규 임용△비상계획실장 김용덕 ■주택금융공사 △서울남부지사장 채재현△순천지사장 박형규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사업관리본부장 신성암 ■코스콤 ◇신임 <임원·본부장>△전무 신평호△금융정보본부장 상무 홍성환△IT인프라본부장 상무 강신△기술연구소장 상무 강태홍△경영전략본부장 석동한△영업본부장 엄재욱<부서장>△비서실 이기섭△자본시장IT아카데미 임지영△R&D부 최기우△영업2부 유영권△금융서비스부 이상기◇전보 <부서장>△경영기획부 김학구△핀테크연구부 황극인△대외협력부 배오열 ■동북아역사재단 ◇실장△역사연구 장석호△운영관리 임상선△정책기획 김현철△홍보교육(대변인 겸임) 이원우 ■연합뉴스TV ◇부장△문화·제작부 김가희△스포츠부 이동칠 ■아시아투데이 ◇부국장대우△문화스포츠부장 김재홍◇부장△산업부장(경제부장 겸임) 이규성△생활과학부장 진현탁 ■아주경제 △글로벌뉴스본부장 정원교 ■아시아경제신문 ◇뉴미디어본부△본부장(전략기획실장 겸임) 백재현△온라인마케팅부장 조병무 ■여성소비자신문 △편집이사 김희정 ■고려대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고형진 ■한화생명 △연수원장 정하영△윤리경영팀장 남종훈△대체투자사업부장 노철규△투자관리팀장 김광준◇지역단장△일산 권봉섭△명동 최만호△제주 장우종△강원 이종인△강서 김국진△분당 이도형△강릉 최종철△평택 조용석△남수원 이재일△부평 이미숙△서해 김태석△대전 이영권△울산 성종헌△남울산 이영찬△경남 차동주△신부산 정성진
  • [열린세상] 차세대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개발 서둘러야/윤영균 국민대 특임교수·전 국립산림과학원장

    [열린세상] 차세대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개발 서둘러야/윤영균 국민대 특임교수·전 국립산림과학원장

    우리나라는 현재 쓰고 있는 에너지의 9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전체 수입액의 25%를 에너지 수입에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 어느 정유회사 광고 카피를 보니 ‘석유를 수출하는 기업’이라고 표현했다. 우리는 석유 에너지의 100%를 수입하는 나라인데 석유를 수출한다고 하니 의아하게 생각한 적이 있다. 알고 보니 해외에서 원유를 들여와 고급 휘발유, 경유, 항공유 등 고부가가치 석유제품을 만들어 내수용으로 공급하고 나머지를 수출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미래에 유망한 성장산업으로 바이오, 기후, 나노 등 세 가지를 선정하고 바이오 미래전략, 기후변화 대응전략, 나노기술 산업화 전략을 마련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바이오에너지 산업 육성이다. 바이오 에너지 산업은 사실 오래전부터 미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과 같은 국가에서 집중 연구하고 투자해 왔다. 유럽연합(EU) 등 유럽 국가들도 1970년대 석유위기를 겪은 후부터 태양광발전, 풍력, 조력과 같은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왔는데 그중 가장 보편화되고 많이 사용하는 것이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에너지 산업이다. 산림바이오매스란 벌채나 숲가꾸기 작업에서 생산되는 잔가지 등 산림부산물과 폐목재 등을 말한다. 산림바이오매스의 장점은 첫째 국내 산림자원을 이용, 석유를 대체함으로써 에너지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둘째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농·산촌 지역의 고용과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셋째 많이 사용할수록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탄소배출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64%가 산림이지만 아직 경제적 자원으로서의 가치는 낮다. 총 목재 수요의 83%를 외국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 산림기업들은 1970∼80년대 인도네시아, 베트남, 솔로몬 등 해외에 진출해서 원목을 들여와 목재산업을 일으켰다. 합판, 파티클보드(PB), 중밀도 섬유판(MDF) 등으로 1차 가공한 후 수출에 역점을 둔 것이다. 또한 2000년대 들어 이들 기업은 대규모 해외 조림사업을 추진해 많은 기술과 경험도 갖게 되었다. 국내적으로도 성공적인 치산녹화사업의 결과 숲이 많이 울창해져 본격적인 숲가꾸기 작업이 실행되고 있으며, 여기서 생산되는 부산물을 수집해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면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실정이다. 산림바이오매스는 나뭇조각(Wood chip)이나 목재 펠릿(Wood pellet)으로 이미 개발되었고, 이를 사용하는 전용 보일러와 난로도 보급되어 있다. 벌써 목재 펠릿은 경제성이나 편리성이 뛰어나 충분히 석유와 대응할 정도가 됐다. 원래 인간은 오래전부터 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했는데 이제는 열효율이 높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량해서 쓰는 단계로 발전한 것이다. 앞으로는 보다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산림바이오매스를 전기, 가스, 수송용 연료 등 현대적인 에너지로 사용해야 한다. 이것이 바이오연료의 대표인 것이다. 그동안 바이오연료 산업은 옥수수, 콩, 감자와 같은 식량자원(1세대 바이오매스)을 사용함으로써 많은 논란을 야기시켰다. 하지만 산림바이오매스는 비식용 자원일 뿐 아니라, 국내에서나 해외에서 조림사업을 통해 많은 양의 원료를 확보할 수 있다. 즉, 1세대 부작용을 완화시키고 차세대 바이오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전용발전소나 열병합발전소(Combined Heat and Power)뿐만 아니라 바이오 부탄올, 에탄올, 디젤까지 생산하는 기술 개발이 시급히 요구된다. 물론 아직 이 분야의 우리 기술력은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뒤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희망은 있다. 이달 초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친환경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GS칼텍스에서 폐목재와 같은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을 활용해 바이오 부탄올을 개발하고, 전남 여수에 500억원을 투자해 상업화를 위한 실증 플랜트를 건설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하루빨리 성공하여 바이오 에너지도 수출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 [인사]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윤창호 ■방위사업청 ◇부이사관△창조행정담당관 원종대△공직감사담당관 이진△운영지원과장 이상훈◇기술서기관△무인기사업팀장 원호준△물자규격팀장 김상희△종합군수지원개발1팀장 조우현◇서기관△전투함사업팀장 최진용△전투체계사업팀장 강환석△원가검증2팀장 채종옥 ■예금보험공사 △청산회수기획부장 손형수△리스크관리1부장 김장수△재산조사부장 권이용△리스크관리기획실장 조양익△홍보실장 최광우△청산회수1부장 이제경△금융정리2부장 심재만△정보시스템실장 박현숙△기금운용실장 정찬평△채권관리실장 윤차용△특별재산조사TF 신형구◇부서장급 신규보임△외부파견 정동호△인사제도TF 유대일△미래전략TF 이병재 ■KDB산업은행 △연금신탁본부장 이정은△강남지역본부장 홍태주◇부점장△심사1부장 박형근△심사2부장 공정택△기업금융3실장 나순익△기업구조조정2실장 이종철△무역금융실장 전태욱△자금부장 김수현△연금사업실장 백호열△리스크관리부장 강신구△IT기획부장 채낙균△e-뱅킹전산부장 황수범◇지점장△마포 김태호△인천 황교영△녹산 전호근△구미 정세명△포항 배상빈△압구정 정헌철△잠실 장영국△수원 정진십△당진 유재원△목포 이행진△광저우 김양재△아부다비 박용하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대학장(서울부총장 겸임) 한균태
  • 한국은행 신임 감사에 하성씨

    한국은행 신임 감사에 하성씨

    한국은행 신임 감사에 하성(56) 전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기획단장이 12일 임명됐다. 하 신임감사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 미래전략정책관, 관세정책관 등을 지냈다. 한은 감사는 기재부 장관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 [부고]

    ●남궁영(한국외국어대 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옥(호주 거주)명(사업)호(사업)씨 부친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2258-5940 ●윤준오(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상무)씨 부친상 구교태(계명대 언론영상학과 교수)씨 장인상 27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3)250-8141 ●이용우(전 조흥은행 지점장)방우(동부화재 목포영업소장)승우(한국은행 금융검사실 부국장)명우(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센터)씨 모친상 이진연(전 기술신보 본부장)나승추(사업)최인섭(전 대우캐리어 부장)씨 장모상 27일 전남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061)242-7000 ●박창욱(외환은행 삼성타운지점장 겸 SRM)창은(GS칼텍스 수도권지원점 부장)씨 부친상 유병대(대전W여성병원 원장)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3010-2262 ●김동욱(삼성물산 부장)병기(전 삼성중공업 차장)씨 부친상 박찬경(철도기술연구원 팀장)최석중(예술의전당 과장)씨 장인상 27일 아주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1)219-4591 ●방병호(손해보험협회 공시팀장)씨 부친상 26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3)940-7494 ●장우진(코스콤 금융업무부 과장)씨 모친상 채명훈(삼성인쇄 대표이사)씨 장모상 26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2)857-0444 ●구용섭(아모레퍼시픽 초대 기술연구원장)씨 별세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40 ●이공환(KT 인재경영실장)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3151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SPC그룹] 조상호 총괄사장 주력계열 대표 역임 ‘2인자’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SPC그룹] 조상호 총괄사장 주력계열 대표 역임 ‘2인자’

    SPC그룹을 이끄는 주요 계열사 대표들을 보면 SPC그룹에 오래 몸 담고 있는 정통 SPC맨과 경쟁업계 실력자를 영입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룹 총괄사장직과 파리크라상 대표(각자 대표 체제), 비알코리아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조상호(64) 총괄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태평양그룹에서 근무했고 1999년 SPC그룹에 합류했다.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식품, 샤니 등 SPC그룹의 주력 계열사 대표이사를 모두 역임하고 있는 그룹 내 2인자다. SPC그룹의 핵심 생산기지인 SPC평택공장(SPL)을 맡고 있는 이명구(62) 사장은 1978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37년간 근무한 정통 SPC맨이다. 동국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이학박사 출신으로 연구소장과 생산 총괄을 두루 역임했다. SPC그룹 미래전략실장을 맡고 있는 서병배(61) 사장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했고 1984년 그룹에 입사했다. 법무, 인사 등 여러 업무를 두루 맡아 왔다. 윤석춘(55) 삼립식품 사장은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고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그는 CJ제일제당에서 냉동식품 마케팅팀장, 신선사업부문BU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12년 삼립식품 총괄부사장으로 SPC그룹에 합류해 삼립식품을 글로벌 종합식품회사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권인태(56) 대표이사는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후 1986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CJ푸드빌 경영기획실장, CJ제일제당 영업본부장, CJ그룹 전략지원팀장, 홍보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영업부터 기획, 홍보까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그는 지난해 SPC그룹의 핵심계열사인 파리크라상으로 둥지를 옮겨 파리크라상을 글로벌 최대 베이커리 기업으로 키우는데 노력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산학협동재단,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으로 창의인재 육성

    산학협동재단(이사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2015년도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으로 전국 규모의 10개 경진대회를 선정하고, 주최 기관에 총 1억 8천만 원의 개최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 주최기관인 산학협동재단과 주관기관인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안성훈 서울대 교수)은 미래 성장을 이끄는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전국의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경진대회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총 32개 대회가 신청해 3.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뿌리산업, 주력산업, 미래전략산업 등 총 10개 경진대회를 선정했다. 뿌리산업분야에서는 금형 분야 현장 실무인재양성을 위해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CAD 기술 경진대회’를 선정했다. 주력산업기술 분야에서는 글로벌 자동차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친환경 그린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겨루는 ‘I.E (Intelligent Electronics) 경진대회’와 ‘휴먼-솔라보트 축제’를 지원한다. 미래전략산업분야에서는 방재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 지능형 로봇기술 대회인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와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 대회’, 국내외 저소득 계층을 위한 공학기술 작품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 아이디어와 공학을 접목한 ‘한국 대학생 산업공학 프로젝트 경진대회’와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K-컬쳐 미디어 콘텐츠 기획 디자인 제작 경진대회’를 지원한다. 한편 산학협동재단은 1974년 한국무역협회가 중소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학술장학재단으로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비로 373억 원, 장학금으로 137억원(17,469명)을 지원하는 등 산학협력을 이끌어온 순수 민간 재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이재용의 삼성 1년] 1년째 와병 중인 李회장 건강 상태는

    이건희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입원한 지 10일이면 꼭 1년이 된다. 그간 외부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잊을 만하면 건강 이상설 등이 나돌지만 삼성그룹 측은 “이 회장의 건강에는 변화가 없다”며 이를 일축했다. 삼성그룹은 8일 “이 회장이 인지능력은 아직 회복하지 못했지만 인사를 하면 가끔씩 상대와 눈을 맞추거나 외부 자극에 손발을 움직일 정도”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상태와 치료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10일 심혈관을 넓혀 주는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20층 병실에 입원 중이다. 최근에는 하루 최대 19시간씩 깨어 있고 휠체어를 탄 채 병실을 이동하는 등 재활 치료 중이란 게 삼성의 공식 설명이다. 인지능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평소 이 회장이 즐겨 보던 영화나 스포츠 중계 녹화 장면도 보여주고 있다. 병실을 집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익숙한 환경으로 가면 병원보다 인지능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료진의 권유 때문이다. 의료진은 이 회장이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한 데다 담배도 끊은 지 오래돼 의식 회복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한편 병실에는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등이 수시로 오가며 이 회장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커버스토리-이재용의 삼성 1년] 전면에 나선 이재용의 경영 스타일

    [커버스토리-이재용의 삼성 1년] 전면에 나선 이재용의 경영 스타일

    지난 7일 경기 평택에서는 삼성의 반도체 신화를 굳히는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인 평택 반도체 라인 기공식이 열렸다. 이재용(오른쪽)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룹 대표로 박근혜 대통령을 영접하는 등 행사를 주관하며 삼성이 이재용 체제로 가동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실제로 이건희 회장 와병 이후 실적 악화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때에 과감하게 이번 투자를 결정한 삼성의 중심에는 이 부회장이 있다. 지난 1년간 아버지 이건희(왼쪽) 회장의 부재 속에 이재용 부회장을 따라다닌 수식어는 ‘광폭 행보’다. 이 회장이 병상에 누운 뒤 주력인 스마트폰 사업까지 부진해지는 등 그룹이 혼란에 빠지자 조용히 경영 수업을 받던 그가 삼성의 전면에서 적극적으로 뛰기 시작한 셈이다. 우선 이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이 참석해 오던 대외 행사에 대신 나가 이 회장의 공백을 메워갔다. 지난해 8월 이 회장이 참석해 오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행사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나 올림픽 후원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지난 2월 박 대통령 초청으로 문화체육분야 후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재계 총수 오찬에도 삼성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시진핑 접견 등 중국과의 관계 강화에도 주력 전자뿐 아니라 그룹 차원에서 오너인 자신이 직접 챙겨야 할 사안이 있다면 현장으로 달려가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7월 미국 아이다호에서 열린 ‘앨런앤드코 미디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직접 만났다. 이후 한 달 만에 양사는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특허 소송을 전격 취하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벌이던 특허 분쟁도 지난해 9월 방한한 사티아 나델라 MS CEO를 이 부회장이 만난 뒤 5개월 만에 일단락됐다. 삼성전자의 사운이 걸린 갤럭시S6 출시를 앞두고는 미국에서 현지 카드사 CEO들을 직접 만나 모바일 결제시스템인 ‘삼성페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 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른 중국 지도자들과 돈독한 관계를 다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는 지난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7월) 때 삼성전자 전시관을 직접 안내했고, 난징(南京) 유스올림픽 개막식(8월)에서도 시 주석을 접견했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에도 보아오포럼 이사진 자격으로 시 주석을 만나는 등 주요 시장인 중국과의 관계 강화에도 적극적이다. ●작년 5월부터 10개월간 8건 ‘공격적 M&A’ 지난 1년간 그룹의 사업 구조 개편은 물론 인수·합병(M&A)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10개월간 삼성전자는 총 8건의 M&A를 단행했는데 이는 2012년부터 2년에 걸친 M&A 건수와 맞먹는 수준이다. 업무 문화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삼성은 지난 4월부터 자율 출퇴근제를 전면 실시하고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는 물론 혁신을 이끌어내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이건희 회장은 앞서 1993년 신경영을 선포한 뒤 ‘7·4제’(오전 7시 출근해 오후 4시 퇴근)를 전격 실시했다. 이 부회장의 실용주의도 눈에 띈다. 의전을 대폭 없애고 공항 출입국 때나 조문을 갈 때도 수행원 없이 직접 가방을 들고 다닌다.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수뇌부로부터 주요 사안에 대해 문자와 이메일로도 수시로 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형식적인 대면 보고를 줄이고 즉각적인 보고를 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가동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신성장동력 키워야”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과거 삼성에는 실패를 하더라도 인내심을 갖고 새로운 먹을거리를 키워가는 문화가 있었는데 이재용 체제 이후 단기 성과에 집착하는 기류가 엿보인다”면서 “조급해하지 말고 신성장동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위기의 한국 기업 리스타트 필요하다] 전문가 진단과 해법

    [위기의 한국 기업 리스타트 필요하다] 전문가 진단과 해법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 등 잘나가던 간판 기업들이 일제히 실적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다른 기업들도 상황이 비슷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반토막 난 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30%가량 줄었다. 현대·기아차의 올 1분기 실적은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가, 환율 등의 외부 요인뿐 아니라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이 한계에 달하면서 실적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된다. 서울신문은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 회의실에서 전문가 좌담회를 열고 대표 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짚어 봤다. →우리 산업계 전반을 평가한다면.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이하 이 교수) 정보기술(IT)과 각종 산업이 빠르게 융합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우리 기업들은 각종 규제에 묶여 신성장 동력 개발에 힘을 못 내고 있다. 또 추격자 전략으로 성장한 우리 기업은 과거 산업화 시대의 조직 시스템에 갇혀 새 시장을 열지 못하고 있다.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이하 위 교수) 일본이 모방자에서 창조자로,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변신하지 못해 장기 불황에 빠졌듯 2000년대 들어 우리 역시 변신할 기회를 놓친 뒤 위기를 맞고 있다. 일본이 양적완화를 통해 엔저(엔화 약세) 정책을 펴고 이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대해서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태규 한국경제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하 이 실장) 기업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 노력을 게을리했고, 정부는 다른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지 못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의 위기 원인은. -이 교수 삼성전자에 수익을 안겨 온 스마트폰이 범용 제품으로 바뀌었다. 경쟁사의 모방 제품과 차이가 없어진 데다 디자인과 기능에서 더이상의 혁신이 어렵기에 업그레이드된 새 제품이 나와도 소비자가 느끼는 감동이 별로 없다. TV도 프리미엄 버전이 지난 2월 출시됐지만 경쟁사 제품에 비해 나은 게 없다. 중국 업체가 삼성의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에 투자할 계획이어서 이 분야마저 따라잡힐 수 있다. 신성장 동력이 필요하다. -위 교수 현대차는 전 세계에서 괄목한 만한 점유율을 달성했지만 일본 차를 넘어설 수 있는 품질 향상은 이루지 못했다. 여기에 엔저 영향을 받자 현대차가 가진 주요 무기인 가격 경쟁력이 약회되면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 -이 실장 삼성전자는 자체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휴대전화를 만드는 반면 애플은 하청을 준다. 업종 특성을 감안하면 큰 제조장을 가진 게 장점이 아닐 수도 있지만 삼성이 애플식으로 간다면 여론이 가만두지도 않을 것이다. 현대차는 이노베이션이 약해 일본 차를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기술력 향상이 관건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위기 대응을 잘하고 있나. -이 교수 삼성전자는 기술과 제품을 내놓고 업계 내 관련 생태계를 만들어 시장을 빨리 형성하려는 대신 모든 것을 혼자 다 하려다 보니 시장을 만드는 속도가 느리다. 또 의사 결정 및 실행 속도, 군대식 문화, 근면성 등 추격자 전략을 구사할 때 쓰던 조직 문화도 바꾸지 못하고 있다. 애플 등은 여러 개의 인수·합병(M&A) 중 1건만 성공해도 좋다며 ‘통 큰 투자’를 하지만 삼성에는 이런 유연성이 없다. -위 교수 한국과 일본 기업을 비교할 때 우리는 의사 결정 속도가 빠르고, 품질 시장점유율 등 목표를 향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문화도 있다. 단 리더가 방향을 제대로 잡으면 다행이지만 지금처럼 외부 환경이 나쁘고 방향이 틀리면 대책이 없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나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방향을 잘못 잡고 “이 산이 아닌가 보다”라고 말하면 모두 실패하는 것이다. 지배자 1인에 의지하는 시스템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문제다. -이 실장 단기적으로 평가하자면 버티기 차원에서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으나 5~10년 후 등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준비가 됐는지는 의문스럽다.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육성 논의는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나왔지만 삼성과 현대뿐 아니라 업계 전반이 아직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선진 기업들에 비해 M&A가 너무 적은데 1건의 대박을 위해 10건의 실패를 용인할 수 있는 탄력성이 필요하다. →정부 역할은. -이 교수 신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발목 잡는 규제가 많다. 규제를 최소화해야 한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민영화된 옛 공기업들을 전리품으로 취급하는 일도 삼가야 한다. 포스코, KT 등에 정부가 입김을 행사해선 안 된다. -위 교수 일본의 엔저 정책이 너무 공격적이다. 정부가 개입해 줘야 한다. 영업이익이 20~30%씩 줄고 있는 상황에서 연구·개발(R&D)을 계속해 나가려면 조세 정책도 조정해야 한다. -이 실장 제품 주기는 짧아졌는데 정부로부터 각종 인허가를 받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알쏭달쏭’ 정부조직 영문명칭 바꾼다

    기획재정부는 과거 경제기획원이나 기획예산처와 마찬가지로 ‘기획’ 업무를 담당한다. 하지만 영문 명칭만 놓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경제기획원·기획예산처는 모두 ‘기획’을 ‘Planning’으로 번역했지만 유독 기재부만 ‘Strategy’로 했다. 국가 미래전략을 담당한다는 의미라고는 하지만 외국 정부에서도 기획 기능을 그렇게 표현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기재부의 영문 표기인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전략재정부)가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외국인으로선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다.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정부 기관 영문명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나선다. 5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정부는 영문명칭을 일관성 있고 명확하게 정비하기 위해 8일 영어명칭 자문위원회를 열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이달 안으로 ‘정부조직 영어 명칭에 관한 규칙’(예규)을 제정할 계획이다. 각 부처를 상대로 구체적인 영문명칭 개선 방안도 협의 중이다. 박근혜 정부가 신설한 미래창조과학부의 영문 명칭은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이다. ‘Planning’을 사용해 기재부와 혼선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Planning’ 자체가 ‘미래’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Future Planning’은 동어반복이란 지적도 나온다. 이명박 정부에서 신설했다가 5년 만에 없어진 옛 지식경제부는 영문 명칭으로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를 사용해 국문과 영문 명칭 모두 알쏭달쏭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행자부는 소속 기관에 대해서는 기능에 따른 명명 원칙을 적용, 영문 명칭에 일관성이 지켜지도록 할 방침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정부조직 영문 명칭은 단순하면서 명확한 단어로 외국인이 기능과 역할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명칭을 선택할 때는 해당 기관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 박재영△감사담당관 최만현 ■보건복지부 ◇국장 승진△한의약정책관 고득영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1급△반입관리처장 이호연◇2급△미래전략홍보실장 한래봉△수처리처장 원종철△기후변화사업처장 이능재△문화조경사업처장 김영준△연구개발처장 김상평 ■흥국증권 ◇신규 선임 <전무>△투자은행(IB)본부장 김현국<상무>△법인영업본부 한완호
  • [위기의 한국 기업 리스타트 필요하다] 삼성전자 돌파구 있나

    [위기의 한국 기업 리스타트 필요하다] 삼성전자 돌파구 있나

    ‘발 빠른 추격자’(패스트 팔로어)에서 ‘시장 선도자’(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엔 벽이 너무 높은 것일까. 지난해 미국 애플과 중국 샤오미(小米)에 치여 바닥을 헤맸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담당인 IM(IT·모바일) 부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40%가량 성장하면서 회복세에 돌입했다는 평이 나온다. 그러나 삼성 관계자는 “어닝서프라이즈라는 말도 나오지만 잘못된 평가”라면서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게 전반적인 내부 인식”이라고 말했다. IM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여전히 절반 수준인 데다 새로운 미래 먹을거리 사업 발굴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고도 위기론이 가시지 않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삼성그룹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이 중에서도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M 부문은 삼성전자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지는 핵심 사업으로 삼성의 생사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 IM 부문 영업이익은 2조 74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0%가량 늘었다. 갤럭시S5의 부진으로 IM부문 영업이익이 1조 7500억원대까지 주저앉았던 2014년 3분기보다는 좋아졌지만 직전의 5조~6조원대로 회복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당장 지난 4월 10일 출시된 갤럭시S6의 국내 판매가 애플 아이폰6의 60% 수준에 머물면서 기대했던 ‘대박’이 없는 데다 애플이 올해 3분기에 신제품 아이폰7을 내놓는 것은 부담 요인이다. 지난달 말 출시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G4’가 초반부터 최대 지원금을 들고나와 마케팅 비용 상승 우려도 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이미 포화 상태다. 유안타증권 이재윤 연구원은 “북미 시장이 포화상태여서 향후 성장은 신흥시장 중심으로 이뤄지게 되는 데 이 경우 중국 저가폰의 경쟁력은 더 커진다”면서 “삼성 IM 부문이 다시 5조~6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내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1년 이후 중국에서 줄곧 1위를 달리던 삼성은 지난해 3분기 샤오미에 정상을 내준 데 이어 4분기에는 애플에 2위를 빼앗겼다. 이번 1분기에는 화웨이(華爲)에 3위 자리까지 내주고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런 점에서 삼성의 매출이 스마트폰에 쏠려 있는 것은 문제다. 2014년 삼성전자의 전체 매출(206조 2059억원)에서 IM 부문(매출 111조 7645억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54%다.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2010년 나온 갤럭시S 시리즈인 전략 스마트폰이 대박 났기 때문이지만 이는 거꾸로 삼성이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한 셈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도 전자의 다른 축인 반도체가 효자 노릇을 했기 때문”이라면서 “스마트폰과 반도체 이외에 다른 안정적인 사업군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반 토막인 5조원대로 떨어지자 구조조정, 임금동결 등 마른 수건을 짜내며 위기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신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한 인수·합병(M&A)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부터 10개월 동안 8건의 M&A를 단행했다. 그동안 기존 사업에만 주력하거나 자체 생산에 초점을 맞춰 온 보수적인 스타일에 변화를 준 것인데 이는 미래 전략과 연관돼 있다. 인수한 기업의 면면을 보면 삼성전자의 미래전략은 기업 간 거래(B2B) 사업 강화, 모바일 솔루션 확대, 사물인터넷(IoT) 시대 대비 등으로 요약된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3월 중국 하이난(海南)성에서 열린 보아오(博鰲)포럼에서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이 삼성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이 ‘퍼스트 무버’로서 가장 먼저 치고 나온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입는 기기) 안에 건강 측정 기능을 넣는 식으로 정보기술(IT)과 바이오를 융합한 신성장동력을 키운다는 것이다. 그러나 바이오 부문은 단기간 성과가 나오기 어려운 데다 지금까지 눈에 띄는 실적도 찾기 어렵다. 무엇보다 패스트 팔로어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로 역할이 바뀌었지만 기존의 수직적인 문화로는 퍼스트 무버에게 필요한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삼성의 조직문화는 근면성을 강조하고 상명하복을 중시하는데 이는 1등을 따라가는 데 유용한 패스트 팔로어 속성이라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당장 M&A가 활발해졌다고 하지만 애플, 구글 등 경쟁 업체에 비하면 여전히 적은 편”이라면서 “경쟁사들은 수많은 M&A 중 하나만 대박이 나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하는 반면 신상필벌이 확실한 ‘관리의 삼성’에서는 실패에 책임을 져야 하는 등 유연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윤창번 前 청와대수석 ‘김&장’ 재취업 가능

    윤창번 前 청와대수석 ‘김&장’ 재취업 가능

    윤창번(61) 전 청와대 미래전략 수석비서관이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재취업할 수 있게 됐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에 따르면 37건에 대해 취업가능 결정을 내렸다. 하나로텔레콤 회장 출신인 윤씨는 2008년부터 김&장 고문으로 일하다 2013년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청와대 미래전략 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윤씨가 이번 결정을 받으면서 ‘김&장에서 왔다가 김&장으로 간다’는 이른바 ‘김&장 회전문’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문승국(63)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일진디스플레이의 사외이사로, 박찬우(56)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은 ㈜KB자산운용 사외이사로, 이복실(54·여)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케이티스 비상근사외이사로 취업할 수 있게 됐다. 한 육군 준장은 ㈜효성 고문으로, 해군 준장과 공군 준장은 ㈜한화 고문으로 일하게 됐다. 이번 심사 대상은 모두 41건으로, 이 가운데 ‘취업제한’ 결정이 2건, 취업승인 1건을 포함한 ‘취업가능’ 결정이 37건이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이슈&이슈] 창원 ‘광역시의 꿈’은 응원받을 수 있을까

    [이슈&이슈] 창원 ‘광역시의 꿈’은 응원받을 수 있을까

    경남 창원시가 광역시 승격 추진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의 지방행정체제 개편 방향과 거꾸로 가는 정책인데다 경남도도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경기지역 광역시급 기초자치단체와의 형평성도 걸림돌이다. 창원시는 인구 108만명으로 경남에서 가장 큰 도시다. 경남도청이 있다. 우리나라 광역시는 모두 6곳이다. 울산시가 1997년 경남도에서 독립해 6번째 광역시가 됐다. 창원시는 옛 창원·마산·진해 3개 인접 시가 합쳐 2010년 출범한 통합시다. 통합 창원시는 이명박 정부 당시 정부와 정치권 등이 통합을 주도해 사실상 강제 통합이었다. 이 때문에 통합시 이름과 시청사 위치, 새 야구장 건립 부지 선정 등을 둘러싸고 지역 갈등이 그치지 않았다. 통합 전 3개 시로 다시 분리하자는 목소리도 높다.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안상수 창원시장 후보는 지역갈등 극복 방안의 하나로 광역시 승격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난해 12월 창원시가 시민 1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역시 승격과 시 분리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광역시 승격에는 55.9%가 찬성하고 25%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창원시를 3개 시로 다시 나누는 데 대해서는 반대가 53.6%로 찬성 36.2%보다 높았다. 지난달 18일 광역시 승격 범시민추진협의회가 출범하고 범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협의회에는 민간단체와 기업, 학계, 유관기관, 지역원로 등 각계 인사 140여명이 참여했다. 추진협의회는 연말까지 시민 70만명의 서명을 받아 시민들의 뜻을 뭉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 분위기와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시의회에서 광역시 승격 건의안을 채택하고 국회에 시민 서명서 제출과 함께 광역시 승격 법률제정 청원과 법률안 발의를 한다. 2017년에는 경기권 5대 대도시와 공조체제를 강화해 광역시 승격을 전국적인 관심 사안으로 부각시켜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018년에는 광역시 승격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광역시 꿈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김철곤(전 창원시의회 의장) 협의회장은 “광역시 승격 서명에 시민들의 압도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염원을 결집한 뒤 내년 창원광역시 설치 입법 청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난 2월 ‘자원봉사자 재능기부 공연 및 역량강화 교육’에서 “시정목표인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은 바로 창원광역시를 의미한다”면서 “올해를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08만 시민과 함께 광역시 승격 추진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지난 1·2월 열린 6급 및 간부공무원 혁신전략 워크숍에서도 “창원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전략을 실천하려면 기초자치단체 체제로는 한계가 있어 광역시 승격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구 115만여명의 광역시급 기초자치단체인 경기 수원시도 창원시의 광역시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창원광역시 승격 시민추진협의회 창립총회에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 “창원시의 광역시 승격 추진은 우리나라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힘을 보탰다. 창원시는 광역시가 되면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할 수 있고 자치권한이 강화돼 정책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어 도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해 세수가 지금보다 1226억원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광역시 승격으로 시민들이 뭉치고 자치구를 운영할 수 있어, 지역갈등 해소와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경남도는 창원광역시 승격에 부정적이다. 경남 전체 가운데 인구 32.7%와 지역내총생산(GRDP) 37.4%를 차지하는 창원시가 경남에서 빠져나가면 도 위상이 위축되기 때문이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광역시 승격을 추진하는 창원시의 입장은 이해가 되지만 경남에서 떨어져 나가는데 경남지사와 경남의 다른 시·군 주민들이 동의해 줄 수 있겠느냐”면서 “부산과 울산에 이어 창원까지 경남에서 떨어져 나가면 경남도는 껍데기만 남게 돼 존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창원시는 창원이 광역시로 승격되더라도 경남도는 8개 광역도 가운데 기존 인구 2위에서 3위로, GRDP 2위에서 5위로 낮아지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반박한다. 창원시가 광역시로 독립하면 김해·진주·밀양·사천·양산시가 오히려 발전한다는 것이다. 정부 지방행정체제개편에 역행한다는 지적에 대해 창원시는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을 따라가기보다는 광역시 승격으로 도시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광역시 능력이 되는 대도시는 광역시로 만들어 도시 스스로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게 타당하며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행 3단계인 행정체제를 2단계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진주를 비롯한 경남 서부 지역에서는 창원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 경남도청이 진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을 주시하고 있다. 광역시 승격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폐지나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지방자치법 제4조에 따라 법률을 정하고 관계 지자체 의회 의견을 들어야 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신규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문구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정광복 김희곤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대통령비서실 파견 인민호△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전충수 ■국민체육진흥공단 ◇단장 임명△경륜경정사업본부 경륜운영단장 이상혁◇1급 승진 <공단본부>△감사실장 안경원△인재경영실장 황용필△경영지원실장 김광식△기금사업실장 최상헌△투표권사업실장 우치욱<스포츠레저사업본부>△스포츠사업실장 박선종<경륜경정사업본부>△영업총괄센터장 김윤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 손창선 ■세계일보 △대외협력단장 여운상 ■YTN ◇본부장△경영본부장 이홍렬△보도본부장 김익진◇실국장△시청자센터장 황명수△DMB사업본부장 임수근△기획조정실장 김호성△총무국장 박근표△마케팅국장 김윤섭△미디어사업국장 이동헌△타워사업국장 이양현△앵커실장 송경철△사이언스TV본부장 김장하△웨더본부장 채문석△해설위원실장 추은호◇부국장△마케팅국 총괄부국장(통합마케팅팀장 겸임) 안재열△미디어사업국 기획사업담당부국장 설명수△보도국 취재1부국장 이동우△보도제작부국장 김상우◇부팀장△시청자센터 홍보·시청자팀장 박경석<마케팅국>△마케팅기획팀장 이성근△마케팅2팀장 최종인△네트워크마케팅팀장 박기용<미디어사업국>△기획사업팀장 박철원<미디어전략실>△미래전략포럼TF팀장 겸직 기정훈<타워사업국>△타워운영팀장 장태만<보도국>△정치부장 김종균△경제부장 김태현△전국부장 이광엽△문화사회정책부장 오인석△국제부장 이교준△데이터저널리즘팀장 함형건△편집1부장 김용섭△편집2부장 김경아△편집3부장 최재민△편집4부장 박홍구△주말뉴스팀장 김승재△시사제작팀장 이종수△기획제작팀장 김동민△영상편집부장 오유철△영상아카이브팀장 원영빈△세종시취재팀장 류재복△부산지국장 손재호<편성제작국>△제작팀장 정종석<기술국>△기술기획팀장 박형일△정보시스템팀장 강계현△송출기술부장 정진웅<사이언스TV본부>△과학뉴스팀장 홍성혁<웨더본부>△편성제작팀장 우장균<글로벌뉴스센터>△해외방송팀장 송태엽 ■BBS불교방송 ◇승진△편성제작국 라디오편성부장 최윤희 ■고려대 △교육부총장 이남호
  • R&D사업 3대 목표로 방향 전환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국토부는 올해 4500억원 규모인 R&D 사업의 성과 목표를 중소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외국시장 진출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 R&D 사업이 연구 성과의 질적 수준과 부가가치 창출 면에서 투자 규모보다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데다 R&D 예산을 계속 늘리기는 어려운 여건을 고려한 조치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현재 학계와 국가출연연구소 중심으로 연구과제가 발굴되고 있으나 앞으로는 수요 조사를 통해 기업 등이 실제 원하는 과제도 연구하기로 했다. 연구기획 단계에서는 연구 성과를 이용할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의 의견을 반영해 실용화 가능성을 검증하며 연구가 이미 진행 중이더라도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등을 검토해 애초 기획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과 중심의 R&D 평가·관리·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논문과 특허 등 기술적 성과지표 외에도 기술이전, 성능인증 등 실용화 성과지표가 평가에 반영되도록 확대한다. 특히 연구진이 연구 종료 이후에도 실용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도록 연구 결과가 얼마나 실용화됐는지 추적해 평가할 예정이다. 또 국토교통 연구개발 전문기관의 역할도 연구과제 평가와 관리뿐 아니라 실용화 지원 업무로 확대하고 보수와 조직 운영을 성과와 연계하도록 할 방침이다. 윤영중 미래전략담당관은 “앞으로 기술개발 결과가 공공 인프라와 주민생활의 편리성, 안전성, 경제성을 높이도록 해 국민이 정부 R&D 사업의 효과를 체감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임용△헌법연구관 송창성 ■행정자치부 △공무원단체과장 박대영△경남청사관리소장 신세용△정부3.0추진위원회 파견 김성엽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승진△해외문화홍보원장 박영국◇국장급 <승진>△미디어정책관 박용철△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 이재선<전보>△문화기반정책관 박위진△콘텐츠정책관 최보근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허태웅△정책기획관 임정빈△농촌정책국장 안호근△농업정책국장 조재호△식량정책관 김종훈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자유무역협정교섭관(동아시아 자유무역협정추진기획단장 겸임) 유명희△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파견 안성일 ■국토교통부 △원주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허용△대전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전근배△대전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류공수△익산국토관리청 관리국장 박명주△익산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김철중△부산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김을겸△부산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우정훈△부산국토관리청 대구국토관리사무소장 지영호△낙동강홍수통제소장 김철민△교통안전복지과장(인사교류) 류호열(이상 4월 1일자)△홍보담당관 한성수△감사담당관 김태복△수도권정책과장 김규철△신도시택지개발과장 이상훈△국제항공과장 김기대△철도운영과장 주종완(이상 4월 6일자) ■해양수산부 △홍보담당관 김혜정△해사안전시설과장 노진학 ■농촌진흥청 ◇승진△강원도 농업기술원장 박흥규△경북도 농업기술원장 박소득△경남도 농업기술원장 강양수△경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서동환△경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김동주△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과장 오경석△국립농업과학원 생물안전성과장 조현석 ■대한적십자사 ◇본사 <실장>△기획조정 김건중△대외협력 김선철△미래전략 안근용△ICT지원 허부자<국장>△재난안전 박종술△국제남북 김성근△봉사·청소년(RCY) 손정희△병원사업 노진백◇산하기관△혈액관리본부 헌혈증진국장 고진남△혈액수혈연구원장 오덕자<혈액원장>△서울남부 권소영△경기 유성렬△강원 김상진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본부장 장재원 ■KBS △편성본부 협력제작국장 김용두△편성본부 아나운서실장 유애리△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 이현주△TV본부 기획제작국장 직무대리 신재국△라디오센터 라디오1국장 임주빈△제작기술센터 라디오기술국장 조진구△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장 김두헌△편성본부 광복70년방송기획단장 조인석(이상 4월 1일자)△인재개발원장 이영태△기술본부 방송시설국장 김석기△부산방송총국장 이준안△창원방송총국장 김대회△대구방송총국장 김태민△춘천방송총국장 임오진△제주방송총국장 김칠성(이상 4월 3일자) ■KBS미디어 △부사장 권오석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김태홍◇실장△성인지정책연구 유희정△가족·평등사회연구 장혜경△여성권익·안전연구 이수연△여성고용·인재연구 박성정△창의행정 권주미 ■산학협동재단 △사무총장 김무한 ■한국야쿠르트 ◇승진△경영기획부문장 전무 김병진△중앙연구소장 상무 심재헌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朴대통령 3억 늘어난 31억여원… 우병우 409억 ‘최다’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朴대통령 3억 늘어난 31억여원… 우병우 409억 ‘최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보다 재산이 3억 3600만원 정도 늘었다. 부동산과 예금을 합해 31억 6950만 5000원이었다. 지난해에는 28억 3358만 5000원이었고 취임 직후인 2013년에는 25억 5861만 4000원이었다. 재산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예금 증가로, 지난해 5억 3358만 5000원에서 2억 7592만원이 늘었다. 대우증권과 외환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금융기관에 맡겨진 것으로 8억 950만 5000원이었다. 박 대통령은 ‘인세 등 예금액 증가’를 사유로 밝혔다. 자서전과 에세이 등 저서가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판매됐고 관저에서 홀로 생활하며 급여를 거의 그대로 저축할 수 있는 점도 또 다른 배경이 된 듯 보인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1억 9255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사저는 지난해 23억원에서 6000만원 상승했다. 청와대에서는 우병우 민정수석이 가장 많은 액수인 409억 2599만 6000원을 신고했다. 배우자의 재산이 채권 163억여원, 예금 130억여원, 건물(빌딩·교육연구 및 복지시설·아파트·근린생활시설) 50억여원 등 340억원을 넘었다. 정작 우 수석은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이 토지구입비·세금납부·명예퇴직금 반납·교육비·대여금·생활자금 등으로 전년도에 비해 재산이 12억 4000여만원 감소했다. 윤창번 전 미래전략수석은 112억 8670만원이었다. 20억원 이상 신고자는 12명으로 조윤선 정무수석 45억여원, 김진각 전 국정홍보비서관 38억 9000여만원, 김기춘 전 비서실장 38억 6000여만원, 김영한 전 민정수석 37억 6000여만원, 권오창 전 공직기강비서관 39억 8000여만원, 김종필 전 법무비서관 32억 4000여만원, 민병호 뉴미디어비서관 29억 4000여만원, 윤두현 전 홍보수석 29억 3000여만원, 전성훈 안보전략비서관 27억여원, 김동극 인사비서관 26억여원, 박종준 경호차장 25억 9000여만원 등의 순이었다. 가장 재산이 적은 사람은 -2억 1638만 1000원을 신고한 김상률 교육문화수석이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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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김종우 ■금융투자협회 ◇임원 승진△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회원서비스부문 전무 겸임) 김철배◇임원 전보△금융투자교육원장 전상훈△자율규제본부장 정은윤◇본부장 직무대리 전보△증권·파생상품서비스 본부장 직무대리 오무영◇부서장 보임△법무지원실장 김진억◇부서장 전보△자율규제기획부장 이도연△경영지원부장 나석진 ■아시아타임즈 △사장(편집국장 겸임) 최회봉 ■한국경제신문 △주필 논설실장 정규재△논설위원(부국장대우) 오춘호 고두현 오형규◇편집국△부국장(글로벌포럼사무국장 겸임) 현승윤△편집부장(부국장대우) 공상익△IT과학부장(부국장대우) 이익원△지식사회부장(부국장대우) 이재창△온라인총괄(한경닷컴 뉴스국장 겸임·부국장대우) 최인한△경제부장 차병석△산업부장 하영춘△증권부장 조일훈△문화스포츠부장 서화동△중소기업부장 김태철△금융부장 김수언◇대외협력국△미래전략사업부장(부국장대우) 김형배◇경제교육연구소△연구위원(부국장대우) 강현철◇좋은일터연구소△소장(편집국 선임기자 겸임·부국장대우) 박기호 ■한국경제TV△뉴미디어본부장(상무이사) 임상희△마케팅본부장(이사) 방규식△보도본부장(이사) 조주현△경영지원본부장 이승용 ■YTN ◇YTNDMB△상무이사 오수학◇YTN라디오△상무이사 김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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