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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세대는 이미 ‘디지털 고수’ 일상서 문화유산 즐기게 해야”

    “MZ세대는 이미 ‘디지털 고수’ 일상서 문화유산 즐기게 해야”

    이광표 교수“돈의문AR 사례 짚어봐야”안재홍 교수 “디지털 윤리 논의도 필요”세대별 맞춤·국민 참여형 기획도 제안문화재청은 2030년까지 문화재 보존·관리·활용 전 분야에 디지털 방식을 도입하는 ‘문화재 디지털 대전환 2030’을 지난 6월 발표했다. ‘디지털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유산’을 목표로 설정하고 네 가지 핵심전략 아래 17개 정책과제와 59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28일 문화재청 주최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디지털 문화유산 대전환, 과거와 미래의 연결 전략’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광표 서원대 교수는 ‘미래자원으로서의 문화유산’ 주제 발표에서 “디지털 환경이 가속화할수록 문화유산의 본질적인 철학과 인식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디지털 기술만 발전해선 곤란하고, 일상에서 문화유산을 장벽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야 미래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재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2019년 증강현실(AR)로 구현한 돈의문은 디지털 기술의 적절한 활용 사례지만 이를 알고 즐기는 시민은 많지 않다는 점을 들어 일상 속 문화유산 향유에 대한 고민이나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권오병 경희대 교수는 “디지털 문화유산을 제작하고 관람자와 소통할 때 다음 세대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MZ세대는 이미 디지털 기술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문화유산에 접근하고 소통할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이들을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참여시킨다면 향유의 기쁨을 배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화유산과 관련한 신기술이 일회성 관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이 디지털 대전환 계획에 담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디지털 문화유산 정책에 국민의 참여 기회를 늘려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이종욱 한국전통문화대 교수는 “국민을 단순히 행정 서비스의 수혜자로 볼 것이 아니라 정책 참여 기회를 늘려 문화재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각지의 도서에 흩어져 있는 나 홀로 문화재 관리에 스마트폰 기반의 국민참여형 온라인 신고시스템과 그 보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재홍 카이스트 교수는 무한복제와 변형이 가능한 디지털의 특성으로 인해 새롭게 대두한 디지털 윤리에 주목했다. “디지털 윤리, AI 윤리와 같은 새로운 윤리 이슈를 문화유산의 맥락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재청은 이와 관련해 디지털 복원 콘텐츠의 고증과 올바른 활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하고, 디지털 전자서명 등을 활용해 딥페이크 기술 등의 오남용으로부터 보호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재청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다섯 차례 연속 토론회의 일환이다. 여기에서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문화재 행정 60년 미래전략’(가칭)을 수립해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 [인사]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홍민식△학생지원국장 류혜숙△교육안전정보국장 김병규△서울특별시 부교육감 김규태△대구광역시 부교육감 강병구△광주광역시 부교육감 김환식△대전광역시 부교육감 배성근△경기도 제1부교육감 설세훈△충청남도 부교육감 전진석△교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박영숙△충남대학교 사무국장 이경희△사회정책협력관실 김주영△교육부(국외훈련 파견) 김태훈△교육부 김서영△대통령비서실 김성곤△학생건강정책과 파견(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지원근무) 손승의 ■법무부 ◇전보△서울중앙지검 황진아 이주현△서울동부지검 유주현 안인수△서울남부지검 한상윤 이은우 박규남△수원지검 전세정 오준근 조규웅△성남지청 이수정 허수진△춘천지검 홍지예△대전지검 강성기 김희송 정경영△대구지검 김소정△부산지검 신정수△광주지검 김호경 엄상준△제주지검 고은실 ◇타 기관 파견△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 파견 복귀 이윤희△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 파견 김연주 ◇검사 신규 임용△서울동부지검 신용섭△서울남부지검 왕규호△서울북부지검 홍성표△서울서부지검 조승우△고양지청 이희윤△부천지청 전은석△수원지검 신재욱△성남지청 박근영△안산지청 한경우△안양지청 서정효△춘천지검 김성훈 박종현△대전지검 김현중△청주지검 유선문△대구지검 이로운△대구서부지청 장우진 △부산지검 양정훈△부산동부지청 이승호△창원지검 최영권△광주지검 심우석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신동준 ■국가보훈처 ◇국장급 신규 임용△보훈심사위원회 위원장 박경수 ■한국은행 ◇부서장 전보△지역협력실장 이웅천△경제교육실장 김승원△인재개발원장 이재랑△경제통계국장 황상필△통화정책국장 홍경식△북경사무소장 장정석△경제연구원장 박양수△대구경북본부장 김근영△전북본부장 한경수△대전충남본부장 송두석△강원본부장 최재용△포항본부장 이윤성△강남본부장 서신구 ■아리랑TV △감사담당관 박희승△심의실장 이용재△미래전략담당 전행진△미디어홍보담당 최정희△콘텐츠유통센터장 이에스더△스마트라디오팀장 한용기△시사보도센터장 김중식 △융합기술센터장 이창배△사회적가치팀장 김태원△미디어협력센터장 문준상△AI데이터정보화팀장 송상엽△안전관리팀장 전기삼 ■한국폴리텍대학 △직업교육연구소장 김용구△예산부장 윤광섭△학사부장 최민환 △입시부장 김종진△산학부장 윤현님△총무부장 장욱진△혁신성과부장 이원태△정보전산부장 강연식△홍보부장 김종광△교수학습지원부장 김미경△인재원 행정처장 서해진△신기술교육원 연수처장 오경근△한국폴리텍Ⅵ대학 교무기획처장 노진호△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행정처장 백보현
  • [인사] 하나은행, 한국금융연구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아시아타임즈

    ■ 하나은행 <전보> ◇ 섹션장 △ 투자금융섹션 권용대 △ 여신관리섹션 김광일 △ 인재개발섹션 남형식 △ 자금결제섹션 박옥균 △ 준법지원섹션 박의호 △ 대외협력섹션 박준 △ 중소벤처금융섹션 성현식 △ 기관사업섹션 유경철 △ 외환사업지원섹션 이정아 △ 직원행복섹션 조영봉 △ 기업사업지원섹션 진건창 ◇ 지역본부장 △ 천안두정금융센터 민홍기 △ 삼선교 박영미 ◇ 센터장 △ 과천 서형수 △ 강남금융 전진수 ◇ 지점장 △ 연희동 강경문 △ 반포남 강연운 △ 합정역 권혁소 △ 망원역 권호경 △ 성남 김규헌 △ 여의도광장 김두현 △ 수지상현 김미남 △ 민락동 김영석 △ 영도 김영일 △ 일원동 김예호 △ 교하 김일배 △ 부산연산금융센터 김지헌 △ 유성구청 김진리 △ 천천동 김진수 △ 위례신도시 김창영 △ 보라매 김현수 △ 서청주 류보현 △ 경산공단 박경백 △ 삼성도심공항센터 박경은 △ 쌍용동 박병권 △ 안성금융센터 박성원 △ 용산역 박재순 △ 오창 박종배 △ 약수역 박지성 △ 도곡렉슬 박현희 △ 남동기업센터 배재식 △ 평택금융센터 변진호 △ 대천 성영제 △ SBS[034120] 심우창 △ 용산전자상가 안명규 △ 부평대로 양재왕 △ 수서역 어정훈 △ 연수 옥동구 △ 평창동 이경구 △ 방배금융센터 이용석 △ 분당시범단지 이은주 △ 나운동 이재준 △ 파나마 이진일 △ 양주금융센터 임은영 △ 황실 장미 △ 판교역 전병구 △ 하안동 전정숙 △ 마석 전형국 △ 반포중앙 정순영 △ 역삼중앙 정윤재 △ 다대동 정해명 △ 우이동 정혜원 △ 인천법조타운 주진숙 △ 검단 최영수 △ 운정 최형택 △ 성남공단 한우동 △ 을지로6가 홍진호 △ 세종아름 황길선 ◇ RM △ 기관사업섹션 고금란 △ 구로 김록희 △ 투자금융사업단 김영찬 △ 투자금융섹션 김주흥 △ 기관사업섹션 김중환 △ 기관사업섹션 김태원 △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박상배 △ 마포 박영선 △ 수유역금융센터 박재용 △ 테헤란로 박제헌 △ 충청정책지원섹션 박형동 △ 인천 배기환 △ 프로젝트금융섹션 손경옥 △ 을지로금융센터 손민구 △ 종로금융센터 안남수 △ 강남역금융센터 엄준호 △ 남서울 오영훈 △ 영업2부 오지석 △ 청주 윤석정 △ 국제전자센터 윤정진 △ 삼성역기업센터 이길용 △ LS용산타워 이중현 △ 삼성역 이형국 △ 삼성역기업센터 임영 △ 천안공단 장기훈 △ 오산금융센터 조용환 △ 반월기업센터 천지웅 △ 용인 최근화 △ 마포역 최봉근 △ 세종한누리 한성욱 △ 한남1동 홍민덕 △ 주안공단 황재원 ◇ Gold PB △ 도곡PB센터 권희원 △ 압구정역PB센터 박영란 △ 대치동골드클럽 변희정 △ 평창동골드클럽 임현아 △ 법조타운골드클럽 장현주 △ 여의도골드클럽 한채란 ◇ 해외 사무소장 △ 두바이 이동진 ■ 한국금융연구원 ◇ 보직 발령 △ 서정호 은행·보험연구2실장 △ 지만수 국제금융연구실장 △ 임형석 금융소비자연구실장 △ 송민규 자본시장연구실장 △ 신용상 금융리스크연구센터장 △ 임형준 단기금융연구센터장 ■ 경기주택도시공사 ◇ 1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최성진 △ 경영기획본부 경영혁신처장 구재용 ◇ 2급 전보 △ 전략사업본부 미래전략처장 송동현 △ 재무관리처장 고영희 △ 도시개발본부 보상2처(TFT)장 유병린 △ 총무인사처장 이원구 △ 주택사업처장 겸직 오준호 △ 전략사업본부 건설기술처장 김태욱 ◇ 3급 전보 △ 도시개발본부 도시재생처장 직무대행 류정호 ■ 아시아타임즈 △ 편집국 산업부장 황병준
  • [인사]

    ■예금보험공사 ◇부서장급 전보△기획조정부장 이병재△혁신경영실장 윤재호△대형금융회사관리부장 권남진△은행관리부장 유형철△금투관리실장 김재영△금투관리실 금융소비자보호지원TF 한창남△외부 파견(파산재단) 김동석 ◇부서장급 신규△홍보실장 박용식△외부 파견(경찰대학교) 이혁재 ■경기주택도시공사 ◇1급 전보△기획조정실장 최성진△경영기획본부 경영혁신처장 구재용 ◇2급 전보△전략사업본부 미래전략처장 송동현△재무관리처장 고영희△도시개발본부 보상2처(TFT)장 유병린△총무인사처장 이 원구△주택사업처장 겸직 오준호△전략사업본부 건설기술처장 김태욱 ■광주매일신문 △편집국장 박은성
  • [인사] 경찰청, 국세청, 환경부, 한국전력

    ■ 경찰청 ◇ 총경 전보 [경찰청] △ 피해자보호담당관 임만석 △ 생활질서과장 박영수 △ 안보기획관리과장 최성규 △ 안보범죄분석과장 임성순 △ 안보수사과장 조우종 [경찰대] △ 학생과장 김근만 [경찰수사연수원] △ 운영지원과장 민윤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 행정지원과장 이동우 [경찰병원] △ 총무과장 윤규근 [서울경찰청] △ 성북서장 탁기주 △ 동작서장 여진용 △ 강북서장 김기헌 △ 금천서장 전창훈 △ 경무기획과 우상진 △ 생활안전과 연명흠 [부산경찰청]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병학 △ 정보화장비과장 남기병 △ 경비과장 강일웅 △ 외사과장 정규열 △ 과학수사과장 조정재 △ 중부서장 장원석 △ 동래서장 권창만 △ 영도서장 옥영미 △ 동부서장 김태경 △ 사하서장 김오녕 △ 연제서장 이봉균 [대구경찰청] △ 홍보담당관 안정민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윤종진 △ 경비과장 김진성 △ 수사과장 양시창 △ 과학수사과장 강영우 △ 여성청소년과장 배기명 △ 대구 자치경찰위원회 박종하 △ 중부서장 시진곤 △ 남부서장 이갑수 △ 달성서장 이성균 △ 강북서장 이희석 [인천경찰청]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재환 △ 공공안녕정보과장 배석환 △ 외사과장 박찬규 △ 형사과장 강석현 △ 사이버수사과장 남규희 △ 생활안전과장 권용석 △ 교통과장 임욱성 △ 중부서장 이상훈 △ 서부서장 임실기 △ 연수서장 최호열 [광주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문병조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백형석 △ 경비과장 이용관 △ 수사심사담당관 김영록 △ 형사과장 조영일 △ 생활안전과장 임진영 △ 여성청소년과장 장승명 △ 교통과장 김진천 [대전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박수빈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교동 △ 수사심사담당관 임경칠 △ 사이버수사과장 조미연 △ 생활안전과장 주현오 △ 교통과장 안태정 △ 대전 자치경찰위원회 백혜경 △ 중부서장 김선영 △ 동부서장 송재준 △ 둔산서장 맹병렬 [울산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황덕구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오생 △ 형사과장 장종근 △ 생활안전과장 이철수 △ 여성청소년과장 이상훈 △ 교통과장 김주곤 △ 울산 자치경찰위원회 원용덕 △ 동부서장 김태우 △ 울주서장 이병두 [세종경찰청] △ 경무기획과장 변종문 △ 공공안전과장 박성갑 △ 수사과장 황석헌 △ 생활안전교통과장 윤상식 △ 세종기동대장 이연형 △ 경무기획과(세종남부경찰서 준비요원) 김경열 △ 세종서장 박종혁 [경기남부경찰청]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노주영 △ 정보화장비과장 이창영 △ 경비과장 권기섭 △ 수사과장 오지용 △ 과학수사과장 김형섭 △ 여성청소년과장 구은영 △ 교통과장 김경진 △ 안양만안서장 진점옥 △ 군포서장 곽경호 △ 성남중원서장 정재남 △ 시흥서장 김태수 △ 광주서장 조용성 △ 김포서장 전재희 △ 의왕서장 김원식 △ 이천서장 최규호 △ 안성서장 장한주 △ 여주서장 김정훈 [경기북부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희종 △ 청문감사담당관 손창현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류경숙 △ 경비과장 박종천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이재경 △ 사이버수사과장 이병우 △ 과학수사과장 이용배 △ 교통과장 박창지 △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 김평일 △ 의정부서장 김영진 △ 남양주남부서장 김종필 △ 연천서장 황세영 [강원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박은식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경한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노윤환 △ 생활안전과장 노동열 △ 여성청소년과장 손창권 △ 강릉서장 윤휘영 △ 원주서장 정훈도 △ 속초서장 김승혁 △ 평창서장 김진홍 △ 횡성서장 엄명용 △ 고성서장 백두용 △ 철원서장 백순근 [충북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성식 △ 청문감사담당관 이준배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규하 △ 경비과장 안효풍 △ 여성청소년과장 이정섭 △ 교통과장 김경태 △ 제천서장 이동환 △ 단양서장 정관호 △ 옥천서장 양윤교 [충남경찰청]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조재광 △ 경비과장 황순평 △ 수사과장 길우근 △ 형사과장 조대현 △ 과학수사과장 양동혁 △ 안보수사과장 임지환 △ 여성청소년과장 이용욱 △ 교통과장 지지환 △ 천안서북서장 임종하 △ 아산서장 김장호 △ 논산서장 김창영 △ 보령서장 조성수 △ 홍성서장 이만형 △ 금산서장 길재식 △ 태안서장 정활채 [전북경찰청]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강태호 △ 안보수사과장 최홍범 △ 여성청소년과장 고영완 △ 군산서장 임종명 △ 정읍서장 장명본 △ 남원서장 이동민 △ 부안서장 류재혁 [전남경찰청] △ 홍보담당관 이준영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덕진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상훈 △ 경비과장 정성록 △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김중호 △ 형사과장 송기주 △ 생활안전과장 박임규 △ 교통과장 김종득 △ 목포서장 차복영 △ 순천서장 최병윤 △ 나주서장 김선우 △ 광양서장 장진영 △ 고흥서장 고영재 △ 해남서장 송세호 △ 보성서장 오임관 △ 영광서장 강기현 △ 화순서장 고은경 △ 영암서장 서태규 △ 장성서장 배승관 △ 진도서장 김신조 [경북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선섭 △ 청문감사담당관 이길우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서재찬 △ 경비과장 황정현 △ 사이버수사과장 최진태 △ 생활안전과장 채경덕 △ 포항북부서장 박봉수 △ 경산서장 유오재 △ 문경서장 안동현 △ 의성서장 이정열 △ 영덕서장 박종우 △ 울진서장 곽동호 △ 예천서장 김택수 △ 청송서장 정근호 △ 고령서장 김순태 [경남경찰청] △ 홍보담당관 우문영 △ 청문감사담당관 한정우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변석우 △ 경비과장 박병기 △ 공공안녕정보과장 이태규 △ 수사심사담당관 유병조 △ 수사과장 박용문 △ 형사과장 서성목 △ 안보수사과장 진영철 △ 생활안전과장 김현진 △ 창원서부서장 정창영 △ 마산동부서장 오동욱 △ 진주서장 공용기 △ 김해서부서장 심태환 △ 사천서장 김영호 △ 합천서장 박정덕 △ 창녕서장 김현식 △ 고성서장 유충열 △ 남해서장 박동준 △ 함안서장 김정완 [제주경찰청] △ 홍보담당관 엄정운 △ 청문감사담당관 김종규 △ 공공안녕정보과장 이창열 △ 수사과장 고재권 △ 형사과장 임상우 △ 안보수사과장 조은순 △ 생활안전과장 박현규 △ 여성청소년과장 윤창기 △ 경비교통과장 오충익 △ 해안경비단장 박진효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문영근 △ 동부경찰서장 오인구 △ 서부경찰서장 김영옥 [대기] △ 병원 총무과 노재호 △ 서울 경무기획과 김진복 △ 부산 경무기획과 윤경돈 △ 부산 경무기획과 정명시 △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희룡 △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재훈 △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이동기 △ 세종 경무기획과 유병희 △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강복순 △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안기남 △ 경기남부 운영지원과 윤성혜 △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이명균 △ 경기남부 경무기획과 이철민 △ 경기북부 경무기획과 곽영진 △ 경기북부 경무기획과 김태철 △ 경기북부 경무기획과 이성호 △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택근 △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서완석 △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엄기영 △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의옥 △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홍완선 △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상철 △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인배 △ 경북 경무기획과 서동수 △ 경북 경무기획과 정흥남 △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상구 △ 제주 경무기획과 진희섭 [치안지도관] △ 서울 경무기획과 여개명 △ 서울 경무기획과 황정인 △ 서울 경무기획과 김성훈 △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정채민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안창익 [교육] △ 경대 운영지원과 위동섭 △ 서울 경무기획과 김산호 △ 서울 경무기획과 반진석 △ 서울 경무기획과 안용식 △ 서울 경무기획과 이종서 △ 서울 경무기획과 이충섭 △ 서울 경무기획과 박삼현 △ 인천 경무기획과 신동곤 △ 인천 경무기획과 김난영 △ 인천 경무기획과 임태현 △ 인천 경무기획과 하지원 △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효진 △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정명진 △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유동하 △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탁차돌 △ 세종 경무기획과 백현석 △ 세종 경무기획과 안찬수 △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이재성 △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재삼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구자면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동수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송해영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최영기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최철균 △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송희 △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공정원 △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규행 △ 경북 경무기획과 김경규 △ 경북 경무기획과 김유식 △ 경북 경무기획과 이재욱 △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정병원 △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한상철 ■ 국세청 ◇ 고위공무원 전보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박해영 ◇ 고위공무원 승진 △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오상훈 △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백승훈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재웅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성진 ◇ 부이사관 전보 △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박광종 △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유병철 △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윤승출 △ 강남세무서장 이응봉 △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양동구 △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한창목 ◇ 과장급 전보 △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김기영 ■ 환경부 ◇ 과장급 전보 △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 김진식 △ 환경보건국 화학물질정책과장 박봉균 △ 환경보건국 화학안전산업계지원단 팀장 이지현 ◇ 과장급 승진 △ 환경보건국 생활환경과장 이경빈 ■ 한국전력 ◇ 부사장·본부장 △ 해외원전부사장 임현승 △ 미래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 박헌규 △ 전력혁신본부장 최현근 △ 상생관리본부장 이정복 ◇ 본사 처(실)장 △ 전력시장처장 정학준 △ 탄소중립전략처장 오현진 △ 지속성장전략처장 주재각 △ 커뮤니케이션실장 정재천 △ KENTECH지원단장 전찬혁 △ 상생발전처장 최명호 △ 에너지신사업처장 이경윤 △ 수요관리처장 박우근 △ 해외사업기획처장 은상표 △ 해외사업운영처장 김홍재 ◇ 지역본부장 △ 부산울산본부장 이경숙
  • [인사]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동화약품, 국토안전관리원

    ■ 산업은행 ◇ 중소중견금융 부문 [단장] △ 네트워크지원실 유원채 △ 충청지역본부 양재권 [팀장] △ 네트워크지원실 이석준 △ 서초 조두일·곽은주 △ 잠실 정세복 △잠원 김태현 △하남 최치영 △마포 박혜원 △여의도 정옥림 △영업부 서영진 △종로 김순덕 △부천 김용준·김태구 △송도 신인우 △시화 최형욱 △안산 김완식 △인천 이종윤 △분당 조용호 △용인 장지우 △원주 배선태 △평택 장희철 △부산 김정현 △양산 문성원 △구미 손현숙 △울산 조현갑 △대전 강봉구·윤병훈 △아산 신공철 △오창 김근식 △광주 박성윤 △군산 유현 △목포 장준양 △여수 이도권 △전주 김현구 ◇ 기업금융 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유현진·이희동 △기업금융3실 이윤진 ◇ 글로벌 사업 부문 [팀장] △ 무역금융실 박은숙·김선영 [해외 주재원] △ 상하이 김철희 △ 베이징 최동묵 △ 홍콩 신보람 △ 유럽 이수복 △ 브라질 이창훈 ◇ 자본시장 부문 [팀장] △ PE실 전승하 ◇ 심사평가 부문 [팀장] △ 신용평가부 정수진 ◇ 리스크관리 부문 [팀장] △ 리스크관리부 이송준·박윤준·유명환 △ 금융결제부 김좌진·민경수·유영아 ◇ 정책·녹색기획 부문 [팀장] △ 재무기획부 이은정 ◇ 경영관리 부문 [팀장] △ 총무부 조란숙 ◇ 벤처금융본부 [단장] △ 벤처기술금융실 제정용 [팀장] △ 스케일업금융실 성혁준 ◇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 해양산업금융실 이동훈 ◇ 구조조정본부 [팀장] △ 기업구조조정3실 손우성 ◇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 △ 기금운용국 이춘원 ◇ 자금시장본부 [팀장] △ 자금부 홍석기 △ 금융공학실 김기훈 ◇ PF본부 [팀장] △ PF1실 김종철 ◇ 연금신탁본부 [팀장] △ 연금사업실 이동주 ◇ IDT본부 [팀장] △ IT기획부 이성엽 △ 코어금융부 곽지현 △ 디지털금융부 장관일 △ 디지털전략부 최은미 ◇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 미래전략개발부 최현희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장인우 △ 한반도신경제센터 장명수 ◇ 준법감시인 [팀장] △ 윤리준법부 조용훈 ◇ 정보보호부 [팀장] △ 정보보호부 송미정 ■ 수출입은행 ◇ 선임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형준 △ 경협사업본부장 박종규 ■ 동화약품 △ 연구소장 황연하 ■ 국토안전관리원 △ 부원장 겸 재난안전본부장 강부순 △ 기반시설본부장 신원규 △ 건설안전본부장 권혁기 △ 생활시설본부장 이종우 △ 안전성능연구소장 김동희 △ 감사실장 강영구
  • [인사]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이북5도 함경남도 사무국장 제현탁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해사안전국장 명노헌◇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이상문△해양정책과장 김용태 ■방위사업청 △무인계약팀장 김석 ■산업은행 ◇중소중견금융 부문 [단장]△네트워크지원실 유원채△충청지역본부 양재권 [팀장]△네트워크지원실 이석준△서초 조두일·곽은주△잠실 정세복△잠원 김태현△하남 최치영△마포 박혜원△여의도 정옥림△영업부 서영진△종로 김순덕△부천 김용준·김태구△송도 신인우△시화 최형욱△안산 김완식△인천 이종윤△분당 조용호△용인 장지우△원주 배선태△평택 장희철△부산 김정현△양산 문성원△구미 손현숙△울산 조현갑△대전 강봉구·윤병훈△아산 신공철△오창 김근식△광주 박성윤△군산 유현△목포 장준양△여수 이도권△전주 김현구 ◇기업금융 부문 [팀장]△산업·금융협력센터 유현진·이희동△기업금융3실 이윤진 ◇글로벌 사업 부문 [팀장]△무역금융실 박은숙·김선영 [해외 주재원]△상하이 김철희△베이징 최동묵△홍콩 신보람△유럽 이수복△브라질 이창훈 ◇자본시장 부문 [팀장]△PE실 전승하 ◇심사평가 부문 [팀장]△신용평가부 정수진 ◇리스크관리 부문 [팀장]△리스크관리부 이송준·박윤준·유명환△금융결제부 김좌진·민경수·유영아 ◇정책·녹색기획 부문 [팀장]△재무기획부 이은정 ◇경영관리 부문 [팀장]△총무부 조란숙 ◇벤처금융본부 [단장]△벤처기술금융실 제정용 [팀장]△스케일업금융실 성혁준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해양산업금융실 이동훈 ◇구조조정본부 [팀장]△기업구조조정3실 손우성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기금운용국 이춘원 ◇자금시장본부 [팀장]△자금부 홍석기△금융공학실 김기훈 ◇PF본부 [팀장]△PF1실 김종철 ◇연금신탁본부 [팀장]△연금사업실 이동주 ◇IDT본부 [팀장]△IT기획부 이성엽△코어금융부 곽지현△디지털금융부 장관일 △디지털전략부 최은미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미래전략개발부 최현희△산업기술리서치센터 장인우△한반도신경제센터 장명수 ◇준법감시인 [팀장]△윤리준법부 조용훈 ◇정보보호부 [팀장]△정보보호부 송미정 ■수출입은행 ◇선임△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형준△경협사업본부장 박종규 ■국토안전관리원 △부원장 겸 재난안전본부장 강부순△기반시설본부장 신원규△건설안전본부장 권혁기△생활시설본부장 이종우△안전성능연구소장 김동희△감사실장 강영구
  • 공정위, 삼성 이어 SK도 ‘급식 몰아주기’ 조사한다

    공정위, 삼성 이어 SK도 ‘급식 몰아주기’ 조사한다

    공정위, SK그룹의 ‘급식 일감 몰아주기’ 현장조사최태원 회장 5촌이 주주인 ‘후니드’ 부당지원 혐의앞서 삼성그룹도 급식 일감 몰아주기로 검찰 고발SK그룹 “계열사도 아니고, 5촌이 1대 주주도 아냐”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제재한 삼성그룹에 이어 SK그룹에 대해서도 사내 급식 ‘일감 몰아주기’ 의혹으로 현장조사에 나섰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서울 SK텔레콤, SK에너지,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와 급식업체 후니드 간에 급식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불공정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였다. 후니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5촌인 최영근씨 등이 주요 주주인 회사로, SK 계열사에 수의계약으로 급식을 납품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참여연대 신고로 촉발됐다. 앞서 참여연대는 2019년 SK그룹이 후니드에 계열사 직원식당 대부분의 급식용역을 몰아주는 등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을 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며 공정위에 신고했다. 당시 참여연대는 “후니드와 태영매니지먼트 간 합병으로 총수일가 지분율을 줄인 뒤 베이스에이치디라는 페이퍼컴퍼니에 지분을 양도하는 복잡한 방법을 통해 일감몰아주기 규제 회피 전략을 쓰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고 조사를 촉구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달 삼성그룹이 미래전략실(미전실) 주도로 급식업체 삼성웰스토리에 계열사 급식물량을 몰아준 혐의로 2000억원대 과징금을 물리고, 최지성 전 미전실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웰스토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총수 일가의 ‘캐시카우’(자금조달 창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감을 부당하게 몰아줬다는 것이다. 다만 SK그룹 측은 “그룹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줬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해당 급식업체 후니드는 SK그룹 계열사가 아니다”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5촌 최영근씨가 후니드 지분을 보유했다고 하지만 1대 주주도 아니기 때문에 일감 몰아주기에 해당하지 않고 공정거래법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삼성 웰스토리와 달리 후니드가 SK그룹 계열사가 아니고, 총수일가도 최대 주주가 아니기 때문에 사건의 성격이 전혀 다르다는 취지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서울런 사업 전면 중단 주장

    전병주 서울시의원, 서울런 사업 전면 중단 주장

    서울특별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29일에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시정 질문을 통해 오세훈 서울 시장에게 ‘서울런(Seoul Learn)’사업 전면 중단 촉구와 인사 의혹 문제를 제기하였다. ‘서울형 교육 플랫폼(가칭 ‘서울런)’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로 날이 갈수록 심해져가는 소득계층 간 학습격차를 줄이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 인재상 변화에 따른 혁신적 대응을 위한 사업이다. 서울시는 3개(도입단계 → 정착단계 → 확산단계)단계를 3년에 거쳐 구축하여 미래교육 서비스 허브 공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총 272억 30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특히 저소득층 대상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학생 등이 멘토로 참여해 학습 전반을 관리해 주고, 학생의 수준에 따라 인공지능이 학습 콘텐츠를 추천해 줄 뿐만 아니라 민간 업체와 협약을 통한 소위 ‘1타 강사’ 강좌 등 경쟁력 있는 강의를 제공하는 등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전 의원은 ‘서울런’ 사업에 대한 민주성과 투명성, 실효성, 연속성 그리고 공공의 민간영역 침해를 언급하며 사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졌다. ‘서울런’ 사업은 서울시 교육 정책의 중심인 서울시 교육청과의 긴밀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계획이 수립되었고, 현재 서울시 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뉴쌤(nweSSAM)과 교육부에서 운영 중인 EBS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플랫폼을 만드는 데에 270억 이상의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것이 마땅한지 물었다. 또한, 임기가 1년 밖에 남지 않은 서울 시장이 3년이 소요되는 정책을 실행하는 것에 대해 어불성설이라고 말하고 이에 대한 연속성이 보장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으며, 이어 공교육 시스템의 정상화가 시급한 교육현장에 소위 ‘1타 강사’ 등을 내세우는 서울시의 플랫폼 사업은 오히려 사교육을 조장하며 공공의 민간영역 침해의 소지가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전 의원은 협력강사제도, 1:1멘토링, 학생 직접 관리 시스템 등 ‘서울런’ 사업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이 이미 시행 중이라고 강조하면서, 지금은 또 다른 새로운 것을 만들어서 시행할 때가 아니라 공교육의 내실화가 다지는 데에 노력을 해야 할 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공직선거법 제230조와 제232조를 언급하며 정무부시장에 임용된 김도식 안철수 前비서실장과 서울시 대변인으로 임용된 이창근 대변인, 그리고 강철원 미래전략특보의 임용에 대해 선거법 위반 소지를 따져 물었다. 공직선거법 제230조와 제232조에 적시된 ‘제공 금지 공사의 직’에는 상근 비상근을 불문한 직장에서의 일정한 자리를 말하며 직위나 직무가 특정될 필요가 없다고 판시한 대구고등법원의 판결에 따라 공무직 공무원도 포함된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의견을 언급하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의 특별채용은 안되고, 오세훈 시장의 정무직 임명은 된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조희연 교육감의 특별채용만을 문제삼고 있는 보수 언론과 정치권, 그리고 이를 제1호 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에 들어간 공수처, 이것은 대한민국의 비극이자 코미디이다”라고 말하며, 이런 웃지 못할 코미디를 양산한 현행 법률에 대한 전면적 개정을 촉구했다.
  • [인사] 경기 평택시

    ◇ 5급 전보▲ 미래전략관 김영임 ▲ 일자리창출과장 우정식 ▲ 기업지원과장 김병준 ▲ 회계과장 박대장 ▲ 민원행정과장 박치덕 ▲ 체육진흥과장 함재규 ▲ 노인장애인과장 진치권 ▲ 안전총괄과장 박상철 ▲ 종합관제사업소장 김승기 ▲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장 남상우 ▲ 송탄출장소 지역경제과장 김갑중 ▲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장 이근재 ▲ 안중읍장 김호경 ▲ 청북읍장 박승호 ▲ 현덕면장 공강구 ▲ 지산동장 한인수 ▲ 신장1동장 김훈원 ▲ 농업기술센터 유통과장 허윤강 ▲ 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장 황장성 ▲ 생태하천과장 김덕형 ▲ 주택과장 박석순 ▲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장 이우진 ▲ 비서실장 최효승 ▲ 교육청소년과장 차현익 ▲ 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장 정하종 ▲ 서정동장 박철환 ▲ 신장2동장 성기완 ▲ 신평동장 한상오 ▲ 통복동장 이영월 ▲ 비전1동장 이연준 ▲ 징수과장 문제홍 ▲ 정보통신과장 이윤호 ▲ 사회복지과장 홍성녀 ▲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장 김길주 ▲ 송탄동장 안병철 ▲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이재은 ▲ 항만수산과장 김상철 ▲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장 조민수 ▲ 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장 김태섭 ▲ 안중보건지소장 이혜정 ▲ 하수과장 이윤영 ▲ 송탄출장소 건축녹지과장 조영주 ▲ 안중출장소 건축녹지과장 한우식
  • 年 1000억 영업익 내는 웰스토리… “삼성 합병에도 기여했다”

    年 1000억 영업익 내는 웰스토리… “삼성 합병에도 기여했다”

    장기간 자금조달 형성에 중대성 크다 판단미전실, 계열사 경쟁입찰 무산에 직접 개입삼성물산 100% 자회사… 영업익 74% 차지경영권 승계와 직접 연관성은 인정 안 해공정거래위원회가 24일 삼성그룹 계열사에 부당 지원 행위로는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하고,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을 고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정위가 삼성의 동의의결(자진시정)까지 기각하고 고발이라는 ‘강수’를 둔 것은 그룹 차원에서 장기간에 걸쳐 은밀하게 부당 지원해 총수 일가의 ‘캐시카우’(자금조달 창구) 역할을 맡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2012년 말 급식 품질 저하로 삼성전자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자 급식을 담당했던 삼성웰스토리는 추가 식재료를 급히 투입했다. 이후 4개 계열사에 대한 웰스토리의 ‘직접 이익률’이 기존 22%에서 15%로 급감하는 등 수익 악화가 나타나자 미전실 주도로 꾸려진 태스크포스(TF)는 사내 급식 물량을 웰스토리에 100% 몰아주고, ‘식재료비 마진 보장, 위탁 수수료로 인건비의 15% 추가 지급, 물가·임금 인상률 자동 반영’ 등의 파격적인 거래 조건을 설정하기로 했다. 또 미전실은 삼성전자 등 계열사가 식자재 가격이 적정한지 시장가격 조사에 나서는 것을 중단시키거나, 급식을 경쟁 입찰(대외 개방)하지 못하도록 직접 개입하기도 했다. 일례로 2013년 10월 삼성전자가 웰스토리가 아닌 다른 사업자와 구내식당 일부 물량을 계약하려 시도했으나, 3개월 뒤 미전실 간부가 전화로 무산시켰다는 게 공정위의 설명이다. 이렇게 웰스토리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영업이익률이 LG 계열사 아워홈 등 경쟁사 11곳의 평균 이익률(3.1%)을 훨씬 상회하는 15.5%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적극 지원이 이뤄졌던 배경으로 공정위는 웰스토리의 삼성 총수 일가 ‘캐시카우’ 역할에 주목했다. 삼성에버랜드의 전문급식·식자재 유통사업 담당인 FC(푸드컬처) 사업부로 시작한 웰스토리는 분할·합병 등을 거쳐 지금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삼성물산의 100% 자회사다. 공정위는 총수 일가 회사에서 웰스토리가 유일하게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존재라고 보고 있다. 육성권 공정위 기업집단국장은 “웰스토리는 안정적으로 연간 1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간 합병에서도 웰스토리가 (캐시카우로서)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합병 이후인 2015년 9월에 나온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물산 전체 영업이익의 74.8%가 웰스토리로부터 발생했다. 다만 공정위 전원회의는 사무처가 주장한 웰스토리 부당 지원과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계획안 ‘프로젝트G’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공정위 제재를 피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상생지원 계획안을 포함한 동의의결안을 지난달 제출했으나, 전원회의는 “신청인들의 신청 내용이 동의의결 절차 개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기각했다. 위반 행위가 고발 요건에 해당되면 동의의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
  • 공정위 “삼성, 계열사 급식 몰아줬다”

    삼성그룹이 미래전략실(미전실) 주도로 급식업체 삼성웰스토리에 계열사 급식물량을 몰아준 혐의로 과징금 2349억원을 물게 됐다. 계열사 부당지원 과징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계열사 부당지원 행위로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삼성웰스토리 등 5개 계열사에 총 2349억 2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당지원을 주도한 최지성 전 미전실장과 삼성전자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미전실은 삼성전자 등 4개 계열사가 2013년 4월부터 이달 초까지 사내급식 물량 전부를 웰스토리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몰아주고, 계약 구조도 웰스토리에 유리하게 설정해 다른 경쟁업체들보다 높은 이익을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삼성웰스토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총수 일가의 ‘캐시카우’(자금조달 창구) 역할을 했다는 게 공정위의 설명이다. 삼성전자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경영활동이 부당지원으로 호도돼 유감스럽다”면서 “공정위 전원회의의 의결서를 받은 뒤 내용을 검토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 김갑생할머니김 이호창 본부장, “평소 저도주 더블유 19 즐겨”

    김갑생할머니김 이호창 본부장, “평소 저도주 더블유 19 즐겨”

    재벌 3세 이호창 본부장이 저도주 ‘더블유 바이 윈저’와 김갑생할머니김 페어링을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빵송국’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호창 본부장은 재벌 3세답게 프라이빗 룸에서 지인과 여유로운 술 한 잔을 즐긴다. 위스키에 입문한지 십여 년. 이 본부장은 힘들 때, 외로울 때, 슬플 때, 기쁠 때 함께한 친한 녀석이라며 저도주 ‘더블유 바이 윈저’를 소개했다.구하기 힘든 술 만을 마실 것 같지만 사실 캐주얼한 저도주를 즐긴다는 이호창 본부장은 도수가 낮고 부드러워 목 넘김이 좋다는 ‘W 19’를 온더락으로 마신다. 강산이 변할 만큼 긴 19년 동안 오크통에서 숙성한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제품으로, 이 본부장은 역시나 위스키 애호가답게 “입안에 들어오는 순간 부드럽게 넘어간다”고 평가했다. 더블유는 원액부터 보틀링까지 100% 스코틀랜드에서 완성하여 수입하는 정통성 있는 제품이다. 동시에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 크레이그 월레스가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최고급 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했다. 이에 전 세계 모든 음식들을 경험해본 이호창 본부장은 더블유 바이 윈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안주로 역시나 김갑생할머니김을 추천했다. 이호창 김갑생할머니김 미래전략실 본부장은 “위스키와 김, 생소한 조합이지만 편의점, 마트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어 방송 이후 새로운 경험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아지오 관계자는 “평소 더블유를 즐겨 마시던 이호창 본부장이 더블유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한껏 느끼고 자유롭게 표현해 줘서 영광”이라며 “영상을 보신 위스키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더 많은 분들이 김갑생할머니김과 더블유의 페어링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블유 바이 윈저는 지난달 가수 비가 진행하는 웹예능 프로그램 ‘시즌비시즌’에 등장해 이미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프리미엄 홈술 주종으로 꾸준한 반응을 얻은 만큼, 그에 걸맞은 신선한 페어링 조합을 소개하기 위해 빵송국 영상까지 기획하게 됐다. 이번에 소개된 ‘더블유 19’는 19년 이상 숙성된 스카치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하여 국내 최초 32.5도로 출시된 저도주다.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 무연산, 저연산 제품과는 달리 고연산 스카치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도 사랑받는 제품이다. 이호창 본부장이 소개한 것처럼 김갑생할머니김 등 가벼운 안주와도 잘 어울려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윈저는 지난해 ‘더블유 아이스’와 ‘더블유 17’을 리뉴얼 출시하고, 국내 최초 32.5도로 출시된 저도주 ‘더블유 19’와 ‘더블유 허니’를 새롭게 선보이며 총 4종의 더블유 바이 윈저 라인업을 완성했다. 고품질 위스키 원액부터 보틀링까지 100%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저도주로, 최근 홈술 트렌드에 힘입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가성비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계 문건 지시 주체 몰라”… 삼성 前직원, 도돌이표 증언

    “승계 문건 지시 주체 몰라”… 삼성 前직원, 도돌이표 증언

    3일 열린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그룹 불법합병·부정승계’ 재판에서 전 삼성증권 직원이 증인으로 출석해 “(경영권 승계 관련 문건의) 지시 주체는 알 수 없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 박정제 등)는 이날 오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과 삼성 관계자 10명에 대한 네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은 전 삼성증권 직원인 한모씨가 앞선 두 공판기일에 이어 세 번째로 출석해 검찰 측 주신문을 이어 갔다. 검찰은 한씨가 삼성전자의 미래전략실(미전실) 주도로 만들어졌다고 보는 승계계획안 ‘프로젝트G’를 포함한 다수의 승계 문건 작성에 관여했다고 본다. 한씨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대응하는 문건을 만들 당시 “미전실과 논의한 것은 맞지만 정확한 지시 주체는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하던 엘리엇에 대해서는 “(삼성물산) 지분이 5% 이상 있다고 공시했고, 굉장히 유명한 헤지펀드여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주주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법정 바깥에서는 이 부회장의 사면 논의가 본격화된 상태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이와 관련해 “(기업의) 고충을 이해한다”, “국민들도 공감하는 분이 많다”고 언급하면서다. 사면은 대통령의 특별 권한으로 형기 자체를 종료시키는 것이고, 가석방은 일정 기간 복역한 수형자의 형을 면제하지 않은 채 구금 상태에서 풀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가석방은 법무부 장관이 결정하는 것으로 형법상 형기의 3분의1 이상을 채운 수형자를 대상으로 이뤄지지만, 실제로는 평균 70~80% 이상의 형기를 채운 수형자가 가석방 허가를 받고 있다. 이 부회장의 경우 ‘국정농단’ 관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현재까지 1년 5개월(약 60%)의 형기를 채웠다. 지난 4월 법무부가 가석방 형기 요건을 60% 정도로 완화하기로 하면서 이 부회장은 가석방 요건을 일부 충족하게 됐다. 이 부회장은 사면이나 가석방으로 풀려나더라도 이날 열린 불법합병·부정승계 재판에는 출석해야 한다. 재판부는 이날부터 오는 7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에 재판 일정을 잡아 둔 상태다.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과 관련해 기소될 가능성도 있다. 민나리·진선민 기자 mnin1082@seoul.co.kr
  • [사고] 수열에너지 산업화 포럼 6월 9일 개최

    탄소 중립을 위한 수열에너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경부, 강원도, 한국수자원공사, 춘천시, 서울신문이 함께 수열에너지 산업화 포럼을 개최합니다. 수열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강원도 및 산학연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친환경 수열에너지 사업 현황 및 활성화 방안,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수열 설비 기술과 히트펌프 개발, 그린뉴딜 펀딩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수열에너지 산업화의 기점이 될 본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2021년 6월 9일(수) 오후 2~5시 ■장소: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유튜브 생중계) ※사회적 거리 두기로 현장 참석은 제한됩니다. ■주최:환경부, 강원도, 한국수자원공사, 춘천시,서울신문 ■문의:서울신문 미래전략연구소 02)2000-9081
  • [사고] 수열에너지 산업화 포럼 6월 9일 개최

    탄소 중립을 위한 수열에너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강원도, 춘천시, 본사가 함께 수열에너지 산업화 포럼을 개최합니다. 수열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강원도 및 산학연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친환경 수열에너지 사업 현황 및 활성화 방안,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수열 설비 기술과 히트펌프 개발, 그린뉴딜 펀딩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수열에너지 산업화의 기점이 될 본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2021년 6월 9일(수) 오후 2~5시 ■장소: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유튜브 생중계) ■주최: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강원도, 춘천시, 서울신문 ■문의:서울신문 미래전략연구소 02)2000-9081
  • ‘삼성 승계문건 관여’ 前삼성증권 직원 “삼성도 고객사 중 하나, 상하관계 아냐”

    ‘삼성 승계문건 관여’ 前삼성증권 직원 “삼성도 고객사 중 하나, 상하관계 아냐”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그룹 불법합병·부정승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전 삼성증권 직원이 경영권 승계 관련 문건 등 작성에 관해 “삼성전자 미래전략실(미전실)과 논의하긴 했으나 지시 주체는 알 수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다만 삼성그룹을 고객사로 여겨 경영승계 문제에 관한 자문을 해준 것이지 미전실 등에 보고를 한 것을 아니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 박정제 등)는 3일 오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과 삼성 관계자 10명에 대한 네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은 전 삼성증권 직원인 한모씨가 앞선 두 공판기일에 이어 세 번째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이어갔다. 한씨는 검찰은 미전실의 주도로 만들어졌다고 보는 승계 계획안 ‘프로젝트G’를 포함한 다수 승계 문건 작성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다. 검찰이 이날 양사의 합병에 반대했던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대응하는 문건을 작성한 경위를 묻자 한씨는 “미전실과 논의한 것은 맞지만 정확한 지시 주체는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검찰은 이어 삼성증권이 합병 당시 양사를 동시에 자문하면서도 외관상 제일모직만 자문한 것처럼 한 이유를 물었다. 한씨는 “(양쪽을 모두 자문하는 것이) 과거에는 특별하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면서 “(사실이 드러나면) 엘리엇 같은 주주들이 어떤 소송의 빌미를 잡을 것으로 봤던 것 같다”고 답했다. 검찰은 이해충돌 문제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이어갔지만 한씨는 “그런 문제가 없다는 전제가 깔려있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어 진행된 피고인 측 반대신문에서 이 부회장 측 변호인은 삼성증권이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고객사로서 삼성그룹에 자문한 게 아니냐고 물었다. 한씨는 “거래에 대한 자문을 하는 게 저희 기본 업무”라면서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도) 같이 검토해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부 상하관계라기보단 삼성그룹도 중요 고객 중 하나로 요청에 맞춰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부회장 측은 검찰이 압수한 문자메시지가 위법 수집 증거일 수 있다며 취득 경위와 시점을 밝혀달라고 요청했다.법정 바깥에서는 이 부회장의 사면 논의가 본격화된 상태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이와 관련해 “(기업의) 고충을 이해한다”, “국민들도 공감하는 분이 많다”고 언급하면서다. 사면은 대통령의 특별 권한으로 형기 자체를 종료시키는 것이고, 가석방은 일정 기간 복역한 수형자의 형을 면제하지 않은 채 구금 상태에서 풀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가석방은 법무부 장관이 결정하는 것으로 형법상 형기의 3분의1 이상을 채운 수형자를 대상으로 이뤄지지만, 실제로는 평균 70~80% 이상의 형기를 채운 수형자가 가석방 허가를 받고 있다. 이 부회장의 경우 ‘국정농단’ 관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현재까지 1년 5개월(약 60%)의 형기를 채웠다. 지난 4월 법무부가 가석방 형기 요건을 60% 정도로 완화하기로 하면서 이 부회장은 가석방 요건을 일부 충족하게 됐다. 이 부회장은 사면이나 가석방으로 풀려나더라도 이날 열린 불법합병·부정승계 재판에는 출석해야 한다. 재판부는 이날부터 오는 7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에 재판 일정을 잡아 둔 상태다.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과 관련해 기소될 가능성도 있다. 민나리·진선민 기자 mnin1082@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환경부, 한국금융신문, 하이투자증권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 이중기 △ 수도권정책과장 이재평 △ 자동차운영보험과장 김은정 △ 버스정책과장 장구중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요금과장 박정호 ■ 환경부 ◇ 3급(부이사관) 승진 △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장 조현수 △ 4대강조사평가단 기획총괄팀장 성지원 △ 자원순환정책관실 자원순환정책과장 김고응 ■ 한국금융신문 △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부장 권혁기 △ “ 산업부 차장 서효문 ■ 하이투자증권 [신규 보임] ◇ WM센터장 △ 도곡WM센터장 정낙윤 [이동] ◇ 지점장 △ 도곡WMⅡ지점장 최영우
  • [사고] 광주~이천~여주 GTX노선 유치 포럼 7일 개최

    서울신문사는 오는 7일 GTX 광주~이천~여주 노선 유치를 위한 전문가 포럼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합니다. 서울과학기술대 김시곤 교수가 광주~이천~여주 GTX 노선 유치에 따른 사전 타당성조사 중간발표를 하고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과 강승필 교수, 유정훈 교수, 박경철 박사, 이준 박사가 참여하는 종합토론회가 열립니다. 국토균형발전, 친환경 도시경쟁력 확보 그리고 교통 불균형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됩니다.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광주~이천~여주 GTX 노선 유치 정책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21년 6월 7일(월) 오후 2~5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주최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문의 서울신문 미래전략연구소 02)2000-9070
  • [사고] 광주-이천-여주 GTX노선 유치 포럼 6월 7일 개최

    서울신문사는 오는 6월 7일 GTX 광주-이천-여주 노선 유치를 위한 전문가 포럼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합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시곤 교수가 광주-이천-여주 GTX 노선 유치에 따른 사전 타당성조사 중간발표를 하고, 신동헌 광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과 강승필 교수, 유정훈 교수, 박경철 박사, 이준 박사가 참여하는 종합토론회가 열립니다. 국토균형발전, 친환경 도시경쟁력 확보 그리고 교통 불균형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됩니다.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광주-이천-여주 GTX 노선 유치 정책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 시 2 021년 6월 7일(월) 오후 2시~5시 ■장 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주 최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문 의 서울신문 미래전략연구소 02)2000-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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