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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업 키우고 사명 바꿔 미래전략 모색… 사외이사 ‘여풍’도 세졌다

    신사업 키우고 사명 바꿔 미래전략 모색… 사외이사 ‘여풍’도 세졌다

    LG전자, 5G 특화망 사업 등 추가현대차, 중고차사업 만반의 채비한진, 조현민 등기이사 선임 추진‘HD한국조선해양’ 등은 사명 변경SK이노·SKC 여성 이사 50%로포스코 본사 이전 주주 표심 주목 15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 개막한다. 대표이사 선임(KT), 본사 소재 이전(포스코홀딩스) 등 첨예한 이슈로 주주들의 표심 향방이 주목되는 ‘뜨거운 주총장’에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신사업을 확장하고 사명을 바꾸며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기업들의 사외이사 모시기에는 ‘여풍’이 더욱 거세졌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27일 주총에서 기간통신사업과 화장품판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올린다. 기간통신사업은 특정 기업이나 장소에 5세대(5G) 이동통신 특화망을 구축해 스마트팩토리, 물류센터 솔루션 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화장품판매업을 통해서는 출시 중인 홈 뷰티 기기에 화장품을 묶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대기업의 중고차 사업 진출을 막았던 ‘족쇄’가 풀린 뒤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이번 주총에서 사업 목적에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을 추가하며 본격적으로 인증중고차 시장에 뛰어든다. 중고차를 할부로 구매하려는 소비자와 금융사를 연결해 주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다. 대규모 중고차 사업 단지인 수원 ‘하이테크센터’ 신설을 위해 사업 목적의 ‘부동산 임대업’을 ‘부동산 개발 및 임대업’으로 바꾸는 안도 추진한다. 중고차 사업 진출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다.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가 권고한 사업 시작 시점은 오는 5월부터다. 현대차 관계자는 “하반기 이후 중고차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진그룹 계열 물류회사 ㈜한진은 위치기반 정보서비스를 신사업에 추가하고 ‘물컵 갑질’ 논란을 빚은 조현민 미래성장전략·마케팅총괄 사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을 주총에서 다룬다. 마케팅 전문가인 조 사장은 사건 1년 만인 2019년 경영에 복귀해 물류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회사의 신사업을 이끌며 경영 능력을 입증하는 데 주력해 왔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주총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 암호화자산(NFT)의 개발, 매매 및 중개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올린다. 사명을 바꿔 다는 기업도 다수다. 기존 사업 영역을 탈피해 친환경·미래 사업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고 경쟁력을 높이는 등 ‘쇄신’에 나서려는 시도다. 그룹명인 HD현대에 맞춰 사명도 ‘HD한국조선해양’으로 바꾸는 한국조선해양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업을 사업 목적에 더한다. 그간 생산된 에너지를 운반하는 기업에 그쳤으나 앞으로는 직접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데까지 사업을 확장하려는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KG모빌리티로, 포스코케미칼은 포스코퓨처엠으로, 롯데제과는 롯데웰푸드로 거듭난다.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다양성 요구를 충족시킬 여성 사외이사 영입도 더 늘어나는 추세다. SK 계열사들이 특히 적극적이다. SK이노베이션은 김주연 전 P&G 한국·일본 지역 부회장과 이복희 롬엔드하스전자재료씨엠피코리아 대표가, SKC는 채은미 전 페덱스코리아 사장이 주총에서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되면 사외이사 가운데 여성 비중을 각각 50%까지 끌어올리게 된다. 기존에 여성 사외이사가 한 명도 없었던 중공업·방산 업종 기업에서도 이런 흐름이 거셀 조짐이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번 주총에서 각각 이은형 국민대 교수, 김경자 전 수출입은행 부행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오는 17일 열리는 포스코홀딩스 주주총회에서는 본사 소재지 변경 여부가 주목된다. 포스코홀딩스의 본사를 서울에서 경북 포항시로 이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관 변경안이 주총에 상정돼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지분 비율이 49.8%(13일 기준)라 통과 여부에 변수는 남아 있다. 이날 주총장 앞에서 포항 시민단체의 상경 시위도 예고돼 있어 기업가치 훼손과 포항 이전 당위성을 주장하는 의견이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인적분할 안건을 주총에 상정하는 기업들은 소액주주들의 반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OCI는 지주사 OCI홀딩스(존속법인)와 OCI(신설법인)로 나누는 인적분할 안건을 상정해 폴리실리콘 사업이 과잉 대표되는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계획이다. 동국제강도 이번 주총을 6월 인적분할과 장세주 회장의 경영 복귀를 위한 5월 임시 주총의 ‘전초전’으로 보고 장세욱 부회장이 주총장에서 소액주주를 달랠 주주친화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수석부대변인’ 임명

    김동욱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수석부대변인’ 임명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13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단 임명식에서 ‘국민의힘 서울시당 수석부대변인’에 임명됐다. 김 의원(서울시당 수석부대변인)은 “내년 총선을 앞둔 중대한 시기에 서울시당 수석부대변인에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목소리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우선으로 경청하고 신중하게 각 사안에 접근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김 수석부대변인은 “서울시당위원장이신 유경준 위원장님과 강성만 수석대변인님을 필두로 국민의힘의 뚜렷한 목소리를 내어 당에 이바지하고, 이와 동시에 시민들의 보편적인 마음과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최연소로 당선된 강남구 기반 서울시의원으로서 (美) UC Berkeley 정치학 학사, 서울대학교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우리나라 과학기술계를 선도하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어 해박한 지식과 논리를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정책본부 청년보좌역(59초 쇼츠 담당)으로 활동하며 총 29개의 정책에서 약 1,500만 조회수를 끌어냈으며, 대선 직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기획과 정책 경력을 쌓아온 젊은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 본부장 이상 27명 ‘핵심 브레인’… 전기공학 등 공대 출신 절반 포진

    본부장 이상 27명 ‘핵심 브레인’… 전기공학 등 공대 출신 절반 포진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는 정승일 사장을 비롯한 7명의 임원과 본부장 20명(본사 5명+지역 15명), 처·실장 41명 등 1급 이상 간부만 68명에 달한다. 임직원 수가 2만 3499명(지난달 말 기준)인 점을 감안하면 이 그룹에 속하는 것은 346대1의 경쟁을 뚫은 것과 다름없다. 특히 상임이사를 비롯해 본부장 이상의 직함을 다는 27명은 이 거대한 조직을 이끌고 가는 핵심 브레인들이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57.4세다. 고려대 출신이 5명으로 가장 많고 연세대 3명, 서울대와 한양대가 각각 2명이다. 절반인 13명은 전기공학과 등 공대를 나왔다. 5분의1인 4명은 수도전기공고 출신이다. 지난 7일 취임한 전영상(58) 상임감사위원은 충북 충주고,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온 건국대 행정학과 교수 출신이다. 공공기관 정책 수립 분야에서 잔뼈가 굵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에 대한 의사결정 상황분석’, ‘위기 상황에서의 정보은폐에 관한 한일 비교연구’ 등 30여편의 연구논문을 펴낸 식견으로 한전의 경영 정상화에 송곳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복(59) 경영관리부사장은 서울 경기고,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34년 한전맨’이다. 외유내강형으로 ‘최고의 상사’로 불릴 만큼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대언론·사내 홍보를 담당하며 탁월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고 요직인 인사처장과 상생관리본부장을 맡았다. ‘한전의 패셔니스타’ 이준호(59) 안전&사업부사장은 서울 배재고, 홍익대 전기공학과를 나온 배전과 에너지효율의 전문가다. 진취적 성격으로 에너지신사업처장과 신재생사업처장, 남서울본부장을 지낸 뒤 한전의 에너지효율 사업을 위탁·운영하는 켑코이에스 사장으로 갔다가 복귀했다. ‘기획예산통’으로 불리는 박헌규(60) 미래전략기획본부장은 광주 동신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감사실장과 상생발전본부장을 지냈다. 재무 건전성 확보, 전력시장 제도 개선, 경영혁신 과제 이행 등 묵직한 현안들을 소통과 성실함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김태옥(60) 전력그리드본부장은 기존 틀에서 벗어난 대안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 아랫사람을 존중하는 태도 등 인품이 훌륭하다는 평가다. 서울 영등포고, 아주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지역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광주전남본부장을 지냈다. 원전 전문가인 이흥주(60) 해외원전본부장은 강원 춘천고,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한국 최초로 원전을 수출한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건설의 주역이다. UAE원전건설처장 등 해외 원전 건설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전기요금과 탄소중립 등 최근 핫한 전략을 짜고 있는 최현근(54) 전력혁신본부장은 한전 역대 최연소 본부장(당시 52세)이다. ‘50대 후반 본부장’의 관행을 깨고 정 사장이 파격 발탁했다. 부산 동성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기획처 투자정책실장, 전력시장처장을 거쳐 한전 전력 컨트롤타워의 중책을 맡았다. 치밀하고 논리적인 ‘워커홀릭’으로 보고서가 ‘일품’이라고 한다. 정 사장의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안중은(56) 상생협력본부장은 온화한 성품으로 대구 덕원고,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노사협력처장을 지낸 노무 전문가로 소통 능력이 뛰어나며 정 사장의 경영 철학을 가장 잘 아는 인물로 꼽힌다. 홍일점인 이경숙(58) 전력솔루션본부장은 최초의 한전 여성본부장이다. 대전 충남여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나와 영업을 비롯해 기획처장, 상생발전본부장을 지냈다. 활발한 성격에 ‘일과 결혼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열정파다. 스마트배터리, 전기차 등 전력에너지신사업을 이끌고 있다. 김태균(58) 기술혁신본부장은 대원고,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한전 전력연구원장과 기술기획처장을 지낸 ‘연구개발(R&D) 전문가’다. 이현찬(58) 신성장&해외사업본부장은 관악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해외 사업 분야 베테랑이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협상력을 자랑한다.
  •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전문성 강화...‘가입자 단체 입김 줄인다’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전문성 강화...‘가입자 단체 입김 줄인다’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를 전담하는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의 인적구성이 바뀐다. 사용자·근로자·지역가입자 등 가입자단체 추천 위원이 줄고, 금융업계 및 자본시장 관련학회, 연구기관 추천 위원이 새로 수책위에 진입하면서 기업에 대한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일각에선 위원 구성 변화로 인해 국민연금이 ‘관치’에 동원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국민연금기금 결산, 수탁자책임활동에 관한 지침 개정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수책위는 스튜어드십코드(기관투자자의 적극적 의결권 행사) 이행을 담당하는 전문그룹으로, 이사해임과 사외이사 선임, 정관변경 등 ‘경영참여’에 해당하는 적극적 주주권 행사 여부를 판단한다. 위원은 모두 9명으로, 지금까지는 사용자·근로자·지역가입자 단체가 각 1명씩 추천한 상근 전문위원 3명과 이들 단체가 각 2명씩 추천한 비상근 전문위원 6명으로 운영돼왔다. 모두 이해관계가 있는 단체가 추천한 전문가였다. 기금운용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해 이중 가입자단체 추천 몫인 비상근 전문위원 6명을 3명으로 줄이고, 금융업계 및 자본시장 관련학회, 연구기관에서 3명을 추천받아 임명하도록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가입자 단체들이 추천한 전문위원들로 수책위를 운영해보니 전문가적 식견으로 안건을 바라보기보다 해당 단체의 대표성이 먼저 두드러졌다”면서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안건을 판단해줄 전문가가 필요해 가입자 단체 추천 몫을 기존 2명에서 1명으로 줄이고 학회 등으로부터 중립적인 전문가를 받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주권 행사와 관련한 가입자단체의 영향력을 줄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노총, 한국노총, 참여연대 등 306개 단체가 참여한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수책위 인적구성을 개악해 자본시장연구원 등 자본과 경영계에 편향적인 단체에서 추천을 받아 정권이 위원을 선택하는 것으로, 사실상 소수 사용자와 재벌, 정권의 사람들로 수책위를 장악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국민연금은 위원장 역할을 하는 상근 전문위원 중 한 명으로 사용자단체의 추천을 받아 검찰 출신의 한석훈 변호사를 임명했다. 대학에서 15년간 상법 교수로 강의한 금융·법률전문가이긴 하나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약한 검찰 출신인 점, 과거 논문에서 “복지부가 정당한 지시나 지도를 한다면 (연금)공단은 따라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 이력 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상근 전문위원은 한석훈 변호사, 신왕건 FA 금융스쿨원장(지역가입자단체 추천)이다. 근로자 단체는 원종현 전 국민연금연구원 부원장을 단수 추천했지만, 복지부가 복수 추천해줄 것을 요청해 아직 임명 결정이 나지 않았다. 이들은 수책위 뿐만 아니라 투자정책위, 위험관리·성과보상전문위 위원장을 돌아가며 1년씩 맡는다. 임기는 총 3년이다. 비상근 전문위원은 권재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용자단체 추천), 이연임 금융투자협회 미래전략산업조정팀 부부장(근로자단체 추천), 이상민 법무법인 에셀 변호사(지역가입자단체 추천)다. 기존에 활동했던 비상근 전문위원들은 지난달 임기가 종료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내부 절차를 거쳐 금융업계 및 자본시장 관련학회, 연구기관 추천 전문위원 3명을 이른 시일 내에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국민연금기금 결산결과 지난해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은 890조 4000억원으로 전년(948조 7000억원 대비 58조원 감소했다. 기금운용위원회는 이와함께 수탁자책임활동 중 하나인 기업과의 대화 대상 기업 선정 시 고려 기준인 ‘중점관리사안’에 기후변화와 산업안전을 추가하는 안과 일부 주식에 복수 의결권을 부여해 일부 주주의 지배권을 강화하는 ‘차등의결권’ 행사 기준을 신설해 지침 개정에 반영했다. 다만, 대표소송 결정 주체를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로 일원화하는 안건 등은 위원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번 개정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현행대로 대표소송은 기금운용본부가 행사하고 예외적인 사안에 한해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가 결정한다.
  • 추경호 “낡은 제도·관행 바꿔야… 상반기 중 국가미래전략 발표”

    추경호 “낡은 제도·관행 바꿔야… 상반기 중 국가미래전략 발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미래사회에 맞지 않는 낡은 제도, 관행을 과감하게 바꾸는 창조적 파괴와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며 올해 상반기 중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20~30년 시계의 국가미래전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말하며 “끊임없이 우리 경제의 성장경로를 업그레이드하고 강건한 체질로 거듭나게 해야만 한다”고 했다. 추 부총리는 지난 60년 한국 경제는 고도성장을 이루어냈다면서도 “최근 들어 잠재성장률의 빠른 하락, 인구 감소와 지대 추구로 인한 혁신의 정체, 경제 이중구조의 심화, 제도의 경직적인 운용 등으로 인해 한국 경제가 향후에도 그간의 성장 동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내적으로는 세계 최저수준의 저출생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교육과 노동, 복지와 재정 시스템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짚었다. 추 부총리는 산업·기술 혁신, 인재 혁신, 국가안전망 혁신, 국가거버넌스 혁신 등 네 가지 정책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반도체, AI, 바이오 등 첨단 신기술 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그린 대전환을 통해 미래 기술을 선도하고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민간 중심의 자유로운 경제를 구현해 지속적으로 혁신이 창출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이러한 혁신의 중심에는 바로 사람이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형 인재를 길러내고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기 위한 교육개혁과 노동개혁 추진이 시급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국가안전망 혁신과 관련, “창조적 파괴와 혁신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급격한 기술변화와 산업재편에 따라 낙오되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과 성장사다리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가거버넌스 혁신에 대해서는 “규제혁신시스템을 갖추고 과제 중심으로 부처간 칸막이를 제거하는 등 성과중심의 효율적 정부가 되기 위한 지속적 변화와 혁신 노력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지방분권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추 부총리는 “앞으로 이상의 과제들을 집중 연구·논의하기 위해 5개 작업반을 중심으로 실무초안을 만들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과제별로 구체화하여 이르면 금년 상반기중 ‘국가미래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재부는 경제·사회 각 분야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장기전략위원회, 한국개발연구원(KDI)와 함께 국가미래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KDI 등 국책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무 작업반을 구성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국민설문조사, 미래포럼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해 미래 한국 기본방향과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구체화할 계획이다.
  • “낡은 틀 깬다”…공직사회 혁신 꾀하는 양구군

    “낡은 틀 깬다”…공직사회 혁신 꾀하는 양구군

    강원 양구군이 관행과 관성에서 벗어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양구군은 M·Z세대와 X세대 직원 모임인 ‘혁신 보드’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혁신 보드’는 6급 이하, 만 40대 이하 직원으로 구성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자유롭게 군정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선진지와 박람회도 두루 다니며 견문을 넓힌다. 양구군은 ‘혁신 보드’를 통해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군정에 반영되고, 상향적인 조직문화도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구구은 ‘톡톡 아이디어 창고’도 신설했다. ‘톡톡 아이디어 창고’는 기획예산실 미래전략팀이 분기별로 주제를 내걸면 직원들이 개선안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선안을 제안한 직원에게는 인사에서 우대받는 마일리지 포인트가 부여된다. 김재식 양구군 기획예산실장은 “시대 변화에 따라 행정도 실시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혁신 보드와 아이디어 창고를 통해 적극적인 행정을 구현하고 소통하는 직장 분위기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양구군은 민원실 공무원을 대상으로 월 1회 친절교육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며 민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또 ‘민원 마일리지제’를 도입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군청 정문 옆 옛 종합민원실은 누구나 차를 마시고, 태블릿과 노트북을 이용하는 카페형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민원인의 편의를 높였다. 박인숙 양구군 민원행정팀장은 “친절한 응대는 물론 민원 처리 역량도 늘려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양구군은 조직 개편 또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생기는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개인별 업무 매뉴얼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했다. 전 직원이 공유하는 플랫폼에는 개인별 업무 현황과 주요 계획, 처리 절차, 노하우 등이 담겨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행정과 공공이 갖는 오랜 틀을 뛰어넘는 상상력, 추진력이 발휘돼야 혁신을 이룰 수 있다”며 “공직사회에 기업 경영 전략과 마인드를 심고 뿌리내려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부산연구원 신설 연구부원장에 오재환 선임연구위원

    부산연구원 신설 연구부원장에 오재환 선임연구위원

    부산시 정책연구기관인 부산연구원이 부원장 직제를 신설하고 내부 인사를 단행했다. 부산연구원은 14일 연구부원장에 오재환 선임연구위원, 미래전략기획실장에 배수현 연구위원을 임명했다. 연구부원장은 각종 연구 기획과 정책 개발의 효율적 관리를 맡고, 미래전략기획실장은 연구원 부설 각 센터를 총괄해 정책 현안 대응과 전문 분야 협력 사업 추진을 담당한다. 오 연구부원장은1965년생으로 부산대에서 사회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원에서는 사회문화연구실장, 연구기획조정실장, 부산학연구센터장,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협력위원을 맡고 있다. 배 실장은 1973년 생으로 부산대에서 전기공학 전공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연구원에서 경제동향분석센터장, 경제산업연구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연구원은 이날 경제산업연구실장에 서옥순 책임연구위원, 사회문화관광연구실장에 손헌일 연구위원, 도시교통연구실장에 이상국 책임연구위원, 환경안전연구실장에 백경훈 선임연구위원, 해양물류 연구실장에 장하용 연구위원, 경영지원실장에 이강순 관리원을 각각 임명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업무보고로 의정활동 첫 출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업무보고로 의정활동 첫 출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제337회 임시회 기간인 1~2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회 소관 실국의 2023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조례안을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경북의 미래전략 개발, 투자유치 확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신산업 육성 방안 등 민생경제 현안에 대응하는 각 실국별 2023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1일 기획조정실 업무보고 내용 박용선 의원(포항)은 대구경북연구원이 분리되면서 대구와 같은 비율로 직원이 승계되지 않는 등 준비과정의 미흡함을 지적했고, ‘Two-Port(신공항, 영일만항)시대’ 경북도 발전전략 구상과 관련해 영일만항에 대한 대책 및 신공항과의 철도 연계 등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만수 의원(성주)은 2023년 역점 시책 중 지방시대 주도 정책과제 8개 항목이 포괄적인 내용만 기술되어 있고, 경북이 지방시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점을 지적하며 중앙정부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 발굴을 요청했다. 이선희 의원(청도)은 법무혁신담당관실의 소청심사위원회의 운영 방법과 관련, 현장 상황도 반영될 수 있도록 민간인 비율 조정을 검토하도록 했다. 특히 소청심사제도의 취지와 깨끗하고 유능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일 것을 주문하고 공무원들이 도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관련, 경북 관외에 거주하는 출향민이나 관계인구로부터 기부를 받게 되므로 수도권 홍보 업무를 수행하는 서울본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단순 홍보비 집행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좀 더 전략적인 홍보방안 모색을 당부했다. 김창혁 의원(구미)은 경북의 지방시대 주도 정책과제 중 글로벌ODA 주도(새마을 운동 중심의 대외개발원조)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새마을 운동의 위상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해외 전파보다는 국내에 새마을 운동 콘텐츠가 먼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시·군과 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야 할 도의원이 지역에서 진행되는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다수라 지적하며, 도의회와 상호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춘우 위원장(영천)은 업무보고 내용이 매년 과거 자료를 답습해 유사하고 부실하다고 질타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지난 민선 7기 때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통합을 추진했는데 민선 8기의 추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대책 제시를 주문하며 도정 관련 중요 정책 결정에 있어 도의회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일 업무보고 내용 강만수 의원(성주)은 미래전략기획단 업무보고에서 14명의 인원으로 미래전략을 수립하기에는 인원이 부족함을 지적했고, 투자유치실 업무보고에서 작년보다 투자 목표 금액이 줄었는데 민선 8기 투자 목표 100조원 달성에 의문이라며 획기적인 전략의 변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투자유치실 업무보고에서 메쉬코리아 투자 유치 상황에 대해 질의하며 양해각서(MOU) 체결 기업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고용창출 효과가 실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원(영주)은 미래전략기획단 업무보고에서 남북교류협력기금 총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데 남북교류협력과 관련해 경북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자체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고, 입양 문화의 확산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으로 인구감소, 지방소멸에 대한 대책이 도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엽 의원(포항)은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안전속도 5030’ 정책과 관련해 현장에서는 실제 교통상황에 혼란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경찰서 등과 협의해 제도를 개선하고 아울러 자율방범대 운영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강만수 의원(성주)은 메타버스과학국 업무보고에서 작년부터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주창했는데 현재 가시적인 성과가 미흡하다며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진행 상황이 더딘 점을 지적하며 분발을 촉구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동해안전략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주민참여 이익공유형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과 관련, 생태계·환경 문제 등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업무보고와 함께 집행부에서 제출한 1600cc 미만의 비사업용 차량의 이전·등록시 지방채 매입을 면제하는 내용의 ‘경상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에 따라 채무조정을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는 물론 자동차등록 시 도민의 채권매도수수료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춘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영천)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도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2023년도 도정업무 추진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박물관장에 김규동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

    대구박물관장에 김규동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

    국립대구박물관장에 김규동(57)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이 임명됐다. 지난달 30일 임명된 김 관장은 2019년 5월 7일 국립대구박물관장 직급이 고위공무원단으로 승격한 이래 두 번째로 임명된 관장이다. 대구 출신의 김 관장은 1994년 국립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입관해 국립대구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을 비롯하여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 유물관리부 등 다양한 부서를 거쳤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 국립공주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 및 미래전략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지내 박물관 행정 및 전시기획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집트 보물’, ‘오르세미술관’,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요시노가리 일본 속의 고대한국’, ‘가고 싶은 우리 땅 독도’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내년에 개관 30주년을 맞는 국립대구박물관은 “박물관이 지역을 넘어 세계 속에 빛나는 ‘특색이 있는 대표 지역박물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김규동 신임 관장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2030엑스포 사우디서 한국 지지로 바꾼 국가 많아”

    “2030엑스포 사우디서 한국 지지로 바꾼 국가 많아”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26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노력과 관련해 “경쟁국에서 한국 지지로 돌아선 국가들이 많다”며 “공적개발원조(ODA) 등을 통해 회원국들의 표심을 얻는 전략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장 기획관은 이날 외교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부산 엑스포 유치 가능성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7개월간 90여개 이상 국가들의 고위급 인사들과 접촉했다”고 그동안의 노력을 소개한 뒤 현재까지 유력 개최국으로 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대해 “대한민국이 개최 선언을 하자 우회적 지지로 돌아선 국가들이 상당수”라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상대국은 ‘오일 머니’를 갖고 있다고 해서 저희도 처음에 걱정됐는데, 각 나라들을 접촉해 보면 탁상공론하는 것과는 달랐다”며 “기후변화가 심각한 나라는 석유, 화석연료로 인한 부작용을 싫어하고 신재생 에너지, 탈탄소 등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그는 이어 “아프리카, 중남미처럼 지하 자원이 많은 나라들은 이를 발전시킬 기술, 투자를 원하고 대한민국을 선망의 대상으로 본다. 우리가 협력하면 서로가 볼트와 너트 관계로 궁합이 맞는다”면서 “기술 원조와 도움을 받고 싶어 하는 나라들에 농업기술부터 4차 산업혁명까지 맞춰 접근해 가고 있다”며 유치전 상황을 전했다. 향후 엑스포 개최지 선정 일정으로는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며, 11월 개최국 선정 투표가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말 3차 경쟁 발표를 분수령으로 열세였던 한국의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 장성민 대통령실 기획관 “부산엑스포 한국 지지로 돌아선 국가 많아져”

    장성민 대통령실 기획관 “부산엑스포 한국 지지로 돌아선 국가 많아져”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26일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노력과 관련해 “(경쟁 상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국 지지로 돌아선 국가들이 많다”며 “공적개발원조(ODA) 등을 통해 회원국들의 표심을 얻는 전략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장 기획관은 이날 외교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부산 엑스포 유치 가능성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7개월 간 90여개 이상 국가들의 고위급 인사들과 접촉했다”고 그동안의 노력을 소개한 뒤, 현재까지 유력 개최국으로 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사우디를 공개 지지했던 나라들도 대한민국이 개최 선언을 하자 우회적 지지로 돌아선 국가들이 상당수”라고 전했다.그는 그러면서 “상대국은 ‘오일 머니’를 갖고 있다고 해서 저희도 처음에 걱정됐는데, 각 나라들을 접촉해 보면 탁상공론하는 것과는 달랐다”며 “기후변화가 심각한 나라는 석유, 화석연료로 인한 부작용을 싫어하고 신재생 에너지, 탈탄소 등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그는 이어 “아프리카, 중남미처럼 지하자원이 많은 나라들은 이를 발전시킬 기술, 투자를 원하고 대한민국을 선망의 대상으로 본다. 우리가 협력하자면 서로가 볼트와 너트와 관계로 궁합이 맞는다”면서 “기술원조와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나라들에 농업기술부터 4차 산업혁명까지 맞춰 접근해 가고 있다“며 유치전 상황을 전했다. 향후 엑스포 개최지 선정 일정으로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개최국 선정 투표가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말 3차 경쟁 발표를 분수령으로 열세였던 한국의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 상임이사 5명 중 4명은 내부 출신… 금융 전문가들 포진

    최원목 이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5명, 감사 등 경영진과 2600여명의 임직원이 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권기형(65) 감사는 은행에서 잔뼈가 굵은 금융 전문가다. 1958년생으로 계성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검사실장, 기업영업본부장, IB사업단 상무, 부행장을 역임했고 우리에프아이에스㈜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 신보의 상임이사 5명 가운데 4명은 신보 내부 출신이다. 김충배(59) 전무는 신보의 영업을 책임진다. 김 전무는 9개의 영업본부와 109개의 영업점 등 영업조직을 총괄하며 미래전략실·리스크관리실·홍보실·비서실 등 4개 실도 관리한다. 1964년생으로 서울 성남고,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했다. 자본시장센터장, 경영기획본부장, 자본시장영업본부장, 경기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신용사업부문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심현구(57) 이사는 인사, 업무지원, 고객지원 등 신보의 경영지원부문을 관장한다. 1966년생으로 서울 관악고,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 핀테크비즈니스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기금에 입사해 신용보험부장, 미래전략실장, 인재경영부 본부장, 대구경북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경영기획부문은 이성주(58) 이사가 맡고 있다. 신보의 기획, 성과관리, 정보통신기술(ICT) 전략은 물론 베트남 하노이의 해외 사무소도 돌본다. 1965년생으로 전북 남원 성원고, 한국외대 독일어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기금에 입사했다. 리스크관리실장, 테헤란로지점장, 경영기획부 본부장, 부산경남영업본부장, 서울동부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전략사업부문의 조충행(60) 이사는 유일한 외부 출신 상임이사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을 거쳤다. 조 이사는 신용보험, 기업개선, 인프라보증, 기업컨설팅 등 전략사업부문과 대외관계를 맡고 있다. 1963년생으로 공주고, 홍익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재경부 국제금융국에서 국제금융과·은행제도과 등 사무관을 거쳤고 금융위에서는 은행과·서민금융과 사무관, 행정인사과 팀장, 금융공공데이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한영찬(58) 상임이사는 신용보증, 자본시장, 창업, 플랫폼금융 등 신용사업부문을 챙긴다. 1965년생으로 군남고,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기금에 입사해 4.0창업부장, 미래발전기획단장, 신용보증부 본부장, 호남영업본부장, 충청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 [인사]

    ■산업은행 ◇본부장△해양산업금융본부 박종만△구조조정본부 임정주△PF본부 이희준△IDT본부 박한진△KDB미래전략연구소 최호△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 김미덕△강남지역본부 이호국△강북지역본부 서동호△경인지역본부 정명국△중부지역본부 박영상△동남권지역본부 최동선 ■아리랑TV △아리랑TV미디어 대표이사 한용기
  • 이태원 국조 나온 전문가들 “응급의료체계 존중을” “재난정책 유가족 참여”

    이태원 국조 나온 전문가들 “응급의료체계 존중을” “재난정책 유가족 참여”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공청회’를 열고 인파 관리 및 응급의료 전문가 의견을 들은 뒤 2차 공청회 일정을 의결했다. 여야 추천으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재난 컨트롤타워의 부재와 관계기관 협업 부족 등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오는 12일 진행되는 2차 공청회에는 유가족 8명, 생존자 2명, 상인 2명이 참석한다. 여야가 증인 채택 공방을 벌였던 한덕수 국무총리와 ‘닥터카 탑승’ 논란을 빚은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출석하지 않는다. 3차 청문회가 아닌 공청회 방식이 채택되면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참여는 불발됐다. 여당 측은 신 의원 논란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이경원 연세대의과대학 교수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재난의료지원팀(디맷)에 대한 질문에 “어떤 의료인이 선의를 가지고 하더라도 매뉴얼에 맞지 않게 임의로 체계를 흔들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반드시 존중해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신 의원 관련 논란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야당 측은 관계 기관의 대응 실패를 부각했다. 민주당이 추천한 강정구 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선임행정관은 “재난 컨트롤타워는 대통령실”이라며 “재난관리 주관 기관인 행정안전부는 심각 단계 위기경보를 발령해야 되는데 발령하지 않았고 중수본도 설치하지 않았고 중대본도 지연 설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재난관리 시스템을 보다 개선하고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참사 피해 회복과 정책 개선에 유가족의 참여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차지호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전문가는 현장 경험이 있다고 해도 피상적인 경험뿐”이라면서 “유가족 목소리와 질문이 정책형성과정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회에서도 재난 전문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우상호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은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우 위원장은 “공청회를 통해 재난응급의료 대응 수준 제고를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 과제, 대응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재난 대응 체계 변화 필요성, 피해자가 중심이 되는 후속 대책 논의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논의된 사항을 통해 특위 활동 종료 후에도 국회 차원의 빈틈없는 입법적·제도적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경찰청,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10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로부터 일부 피의자 신병을 넘겨받은 검찰이 관련 기관 압수수색에 나선 건 처음이다. 경찰청 정보화기반과,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 용산서 정보과 등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 나경원 “애 낳으면 대출원금 탕감 고려…출산이 ‘가산’ 되도록”

    나경원 “애 낳으면 대출원금 탕감 고려…출산이 ‘가산’ 되도록”

    나경원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저출산 대책으로 출산을 할 경우 대출 원금을 탕감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5일 나 부위원장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신년간담회에서 “그동안의 저출산 대책은 수요자 입장이 아니라 공급자 위주로 마련된, 한마디로 출산을 강요하는 정책이었다는 점에서 잘못됐다”면서 “‘결혼해라’ ‘아이를 낳아라’ 이런 식으로 강요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대통령 직속으로 인구 변화 대응과 관련한 범부처 계획을 심의하는 기관이다. 나 부위원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인구 구조 변화 대책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이날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낮아진 출산율에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현 상황을 ‘인구 위기’라고 규정하면서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과 적응은 국가의 존립과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전 국가적인 어젠다”라고 그 심각성을 강조했다. 나 부위원장은 “이제까지의 저출산 관련 정책을 보면 신혼부부 전세대출이나 주택구입자금 대출 관련해 저리 대출은 마련돼있는데 불충분한 부분이 있다. 출산과 연계해 이자를 낮추는 게 있는데, 이것보다는 좀 더 과감한 정책, 일종의 원금 부분에 대해서도 탕감할 부분은 없나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관계부처와 정책적으로 정리하고 검토·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전했다. 그는 앞서 언론인터뷰 등에서 헝가리의 파격적인 출산 지원정책을 언급한 적이 있다. 결혼하면 4000만원을 대출해주고 첫 자녀를 출산하면 무이자로 전환하고 둘째 출산시 원금 일부 탕감, 셋째 출산시 원금을 전액 탕감해주는 제도다. 또 나 부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돈을 준다고 아이를 낳느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면서도 “돈을 주는 것만으로 효과가 있다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지만 돈 없이 출산율이 제고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아동수당이 8세까지 지급되는데 실질적으로 국회에서도 지급 연령을 상한하는 부분의 법 개정안도 나와있다”며 “둘째, 셋째 아이의 경우 아동수당을 다르게 하는 부분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출산, 경제적 이유로 포기 않도록 과감히 지원” 나 부위원장은 “위원회는 결혼하고 싶은 사회, 아이 낳고 싶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존 정책의 효과성 평가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며 “잘못된 대책은 과감하게 대체하거나 보완하고, 그간 도입하지 않았지만 필요한 정책은 과감히 도입해 청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결혼과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나 부위원장은 “직장에서의 출산 휴가나 육아 휴직 사용이 승진, 업무평가에서 감산 요인이 아닌 가산 요인이 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국방부에서는 승진을 할 때 육아휴직 간 사람은 평균점수를 주는 것으로 내부규정을 정했다고 한다. 경제 5단체장과 간담회를 하면서도 이 문제를 제기했고, 법으로 강제하기에 앞서 할 수 있는 기관에서 먼저 실시하고 사기업으로 확대하도록 권고 규정을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 부위원장은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있지만 소득이 감소하는 부분이 있어서 육아휴직과 연계해 소득은 보장하면서 경력이 단절되는 부분을 보완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는 “가령 8시간 근무를 예로 들면 4시간은 근무하고, 나머지 4시간은 근무를 하지 않되 급여를 지원하는 방식”이라며 “아이디어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 부위원장은 “출산과 육아가 직장에서의 승진 등에 ‘감산’이 아니라 ‘가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또한 “미혼모, 사실혼 가정 등 전통적인 가정이 아닌 다른 형태의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 등록동거, 등록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나 부위원장은 “인구 정책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한데 그동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기본계획을 심의하는 형식상 컨트롤타워에 그쳤고 직원도 19명 정원, 1년 예산 20억원에 불과했다”며 “명칭을 인구미래전략위원회로 변경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고 저출산, 미래 전략 등 분야별 소위원회를 산하에 두기로 했다. 모든 국민의 관심과 부처의 협조가 필요하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 강서구, 민선 8기 새해 첫 조직개편…공약 이행 속도 높인다

    강서구, 민선 8기 새해 첫 조직개편…공약 이행 속도 높인다

    서울 강서구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한 새해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김태우 강서구청장의 1순위 공약 ‘화곡도 마곡된다’ 실현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중점을 뒀다. 먼저 지역 균형 발전과 ‘원도심이 살아나는 고품격 균형도시’ 실현을 위한 ‘원도심활성화 추진단’이 부구청장 직속으로 신설됐다. 지난해 김 구청장은 원도심개발팀과 모아타운팀을 신설해 화곡동 등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의 초석을 다졌고, 전국 최초 원도심 활성화(재개발·재건축) 조례를 제정해 전담조직, 민관합동 추진위원회 구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신설된 원도심활성화 추진단에는 기존 도시계획과 소속 원도심개발팀, 모아타운팀, 고도제한완화지원팀이 이관됐다. 또 원도심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과제 발굴을 위한 미래전략기획팀이 신설돼 모아타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원도심의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도시재생과에는 저층주택관리팀이 신설돼 저층주택관리소 설립·운영, 관리시설 개선 지원 등을 통해 재개발, 재건축이 어려운 저층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계속 늘어나고 있는 1인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팀인 1인가구 지원팀도 신설됐다. 구의 1인 가구는 지난해 말 기준 총 12만 2745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44.9%에 달한다. 이밖에도 서울시 정책 방향과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동기능혁신팀과 마을공동체지원팀을 각각 주민지원팀과 주민소통팀으로 변경하고 업무 방향을 조정했다. 이번 개편으로 구 조직은 1개 단과 3개 팀이 증가해 총 6국, 1담당관, 2단, 37과, 171팀으로 운영된다. 김 구청장은 “지난해가 변화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외교부 ◇국장급△재외동포영사기획관 김민철 ■국방부 ◇국장급△인사기획관 오영대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제대군인국 제대군인정책과장 이상은 ■예금보험공사 ◇임원△이사 차현진 유대일 ■대한언론인회 △감사 최귀조·이충남△부회장 이종세·서옥식·유한준·김두호·심상대△사무총장 박종서△신문편집위원장 이규진△유튜브방송위원장 최명우△인터넷신문제작위원장 김사모△논설위원장 박석흥△이사 안홍열·송종문·이윤래·임종건·고명진·이향숙·신대근·이규진·최명우·김화·정재필·장옥·서경교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선상신 ■EBS △출판국장 곽태규△협력제작부장 정재응△대외협력부장 김철범 ■농민신문사 ◇편집본부△디지털뉴스실장 임현우△제작국장 강영식△취재국장 겸 정경부장 김상영△뉴미디어영상부장 류수연△디지털콘텐츠부장 김소영△편집부장 손수정△전국사회부장 노현숙△산업부장 이경석△문화부장 김기홍△경북주재 선임기자 유건연△경기주재 선임기자 한재희△전남주재 선임기자 이상희 ◇논설실△논설실장 이승환 ◇방송미디어본부△방송국장 신정수 ◇광고마케팅본부△독자서비스부 기획역 함장훈 ◇간행사업본부△CP사업부장 강혜영△금융사업부 기획역 김보영 ◇경영지원본부△기획부장 정진수△사업혁신연구팀장 주영현△총무부 기획역 강지훈 ■서울경제TV △보도본부 보도국 산업1부장 정창신△보도본부 보도국 산업2부장 정훈규△방송사업국 부장 곽진우 ■한국경제신문 △광고국 기획총괄 부국장 전우형△광고국 신문마케팅 데스크 겸 신문마케팅1부장 유형노 ■한국일보 △AD전략본부 AD마케팅부문장 이제환△AD전략본부 디지털마케팅팀장 이호현 ■아주경제 △경제부장 직대 이재호△아주일보 다국어팀 에디터(국장) 박윤배△아주일보·이코노믹데일리 광고국장 한명덕△디지털미디어부 편집장(차장) 이재훈 ■굿모닝미디어그룹 △굿모닝경제신문 대표이사 손희식△서울STV 사장 겸 서울STV뉴스 발행인 오운암△서울STV뉴스 총괄에디터 강문갑 ■풀무원 ◇승진△인사기획실장 이상준 △바른마음경영담당 오경석△PMB PTC 센터장 전기환△건강생활RTC 센터장 강정일△ESH담당 홍은기△FI사업부장 남정민△온라인사업부장 최승은△풀무원식품 소재1사업부장 안덕준△푸드머스 H&C영업담당 문현기△아사히코 영업마케팅본부장 이케다 미오△풀무원푸드앤컬처 C&S사업본부장 김경순△풀무원푸드앤컬처 T&B영업부장 설신 ■종근당홀딩스 ◇상무△전상진 ■종근당 ◇전무△한성욱 ◇이사△김두회△김진영△김민권△김재득 ■종근당건강 ◇이사△우정민 ■벨이앤씨 ◇상무△조주환 ◇이사△김우제 ■코웨이 ◇전무△경영지원본부장 전현정 ◇상무△법인사업실장 박준현△영업지원실장 이용준 ◇상무보△미국법인장 김원태△디자인센터장 황진상 ■에스엔에이(S&A) ◇대표이사△조준행 ■세아STX엔테크 ◇부사장△대표이사 직무대행·글로벌세아 그룹지원실 부사장 겸직 신재훈 ■세아상역 ◇부사장△쌍용건설 경영지원 총괄 본부장 겸직 심철식 ■글로벌세아 ◇부사장△그룹미래전략담당 최훈 ■라이나생명 ◇상무△데이터컨트롤본부 백철 ■라이나원 ◇대표이사 이지현 ■DS투자증권 ◇대표이사 김현태◇부사장△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장 윤덕용△글로벌마켓부문장 유명석
  • 올해 정부 일자리 예산 줄었지만 고령층 지원엔 922억 늘려

    올해 정부 일자리 예산 줄었지만 고령층 지원엔 922억 늘려

    올해 정부 24개 부처(청), 181개 일자리 사업 예산이 지난해 31조 5809억원보다 3.9% 감소한 30조 3481억원으로 확정됐다고 고용노동부가 2일 밝혔다. 늘어나는 노인 연령 인구들의 소득 보전을 꾀하려는 목적에서 고령자에 대한 재정 지원 규모가 확대되고 종류도 다양해졌다. 올해 정부 일자리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정부안(30조 340억원)보다 1.0%(3140억원) 증액됐다. 직접일자리는 총 104만 4000명으로 1.4%(1만 4000명) 늘었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반지원자금 2000억원,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922억원, 고용부 장애인고용관리지원 107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반면 고용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350억원)과 중장년 새출발카운슬링(50억원), 가사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5억원)은 감액됐다. 청년들의 구직 확대 및 산업 전환을 고려해 직업훈련 분야가 전년 대비 10.1%(2516억원) 증가한 반면 고용장려금은 코로나19 회복에 따라 22.4%(1조 4613억원) 감액됐다. 사업별로 미래전략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3만 7000명 양성에 4163억원이 투입된다. 중소기업 인적자원개발 지원을 위해 능력개발전담주치의(71억원) 제도와 중소기업 근로자 훈련 활성화를 위한 기업직업훈련카드(307억원)가 신설됐다. 청년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특화 프로그램을 참여·이수하면 도약준비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 도입되고, 직무 경험을 중시하는 채용 경향을 반영해 청년 일경험지원 사업에 553억 3000만원이 확충됐다.
  • 일자리사업 30조 3481억원…직접일자리 104만 4000명

    일자리사업 30조 3481억원…직접일자리 104만 4000명

    올해 정부 24개 부처(청), 181개 일자리 사업 예산이 지난해(31조 5809억원)보다 3.9% 감소한 30조 3481억원으로 확정됐다고 고용노동부가 2일 밝혔다.청년들의 구직 확대 및 산업 전환을 고려해 직업훈련분야가 전년대비 10.1%(2516억원) 증가한 반면 고용장려금은 코로나19 회복에 따라 22.4%(1조 4613억원) 감액됐다. 예산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정부안(30조 340억원)보다 1.0%(3140억원) 증액됐고, 직접일자리는 총 104만 4000명으로 1.4%(1만 4000명) 늘었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반지원자금 2000억원, 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922억원, 고용부 장애인고용관리지원 107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반면 고용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350억원)과 중장년 새출발카운슬링(50억원), 가사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5억원)은 감액됐다. 사업별로 미래전략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3만 7000명 양성에 4163억원이 투입된다. 중소기업 인적자원개발 지원을 위해 능력개발전담주치의(71억원) 제도와 중소기업 근로자 훈련 활성화를 위한 기업직업훈련카드(307억원)가 신설됐다.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비용을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훈련 장려금도 월 11만 6000원에서 올해 20만원으로 인상했다. 청년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특화 프로그램을 참여·이수하면 도약준비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 도입되고, 직무경험을 중시하는 채용 경향을 반영해 청년 일경험지원 사업에 553억 3000만원이 확충됐다. 청년의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206억 3000만원이던 지원 예산은 올해 266억 7000만원으로 29.3% 늘었다. 또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예산이 1조 466억원에서 올해 1조 764억원으로 증액됐다. 저소득 근로자·예술인·노무제공자의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이 월 보수 260만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예술인·노무제공자는 사업규모에 상관없이 종사자 부담분에 한해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
  • [인사] 경기 남양주시

    ◇4급 전보 ▲도시관리사업소장 김길원 ▲문화교육국장 용석만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복 ◇4급 승진 ▲산업경제국장 이백영 ▲다산1동장 노정훈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 이대열 ◇5급 전보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정책과장 문명우 ▲양정동장 이명구 ▲자치행정과장 이형진(겸임 해제) ▲복지정책과장 이석태 ▲사업운영과장 김진형 ▲도서관정책과장 김재춘 ▲남양주시의회 파견 윤선기 ▲철도교통과장 박진범 ▲다산2동장 조영범 ▲미래전략관 문길모 ▲위생과장 우선영 ▲법무담당관 김진배 ▲관리운영과장 강산옥 ▲진접읍 산업환경과장 박미경 ▲진건읍 생활자치과장 홍우성 ▲호평동 복지지원과장 강태일 ▲별내동 복지지원과장 임정연 ▲평내동장 이은경 ▲노인복지과장 정순영 ▲기업지원과장 임대훈(겸임 해제) ▲주차관리과장 서동진 ▲조안면장 한영삼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진현 ▲진건읍 복지지원과장 김정애 ▲화도읍 산업환경과장 이경선 ▲자원순환과장 남경화 ▲환경정책과장 문석기 ▲도시정책과장 이상민 ▲별내동 도시건축과장 김웅겸 ▲농생명정책과장 이현숙 ◇5급 승진 ▲다산1동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최인영 ▲청년정책과장 직무대리 한혜정 ▲일자리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의태 ▲여성아동과장 직무대리 이진춘 ▲진접읍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김현겸 ▲부동산관리과장 직무대리 김운탁 ▲산림녹지과장 직무대리 박선영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김준모 ▲화도읍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유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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