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래산업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강남역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코리아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인하대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자궁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60
  • 제2호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개최

    제2호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개최

    대구시가 1일 EXCO에서 제2호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6월 이래AMS사와 체결한 제1호 상생협약에 이어 전국 최초로 2번째로 체결되는 상생형지역일자리 협약이다. 협약 내용을 보면 노측은 신기술 확보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이직 자제, 전환배치 협조, 대구형 일자리 추진을 위한 신기술 습득 등에 합의했다. 사측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고 선진 임금체계 도입, 노동자 경쟁력향상포상금 및 기술성과금 도입, 협력기업과 공동연구개발 및 특허 무상사용, 협력기업 신산업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상생연구개발기금 조성, 원가절감 이익공유, 지역인재 우선채용, 전환배치 노동자 자녀장학금 지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산업입지 제공, 설비투자금·R&D 지원, 정주여건 개선 및 신산업 테스트베드 우선 지원, 로봇기업 성장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신기술 육성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투자·고용계획, 지역사회 공헌, 상생연구개발기금 조성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적정임금, 적정근로 조건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상생협약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탄생한 대구형 일자리는 ▲기술혁신·동반성장 ▲선진형 노사관계 구축 ▲지역인재 육성을 3대 핵심 상생요소로 정하고 노사민정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다가올 시대를 준비하고 미래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중국 유학생 오지마!” …신기술 교육 ‘봉쇄’ 나선 일본

    “중국 유학생 오지마!” …신기술 교육 ‘봉쇄’ 나선 일본

    일본이 자국 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과학기술 분야 진출을 제재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일본 마이니치신문 보도를 인용, ‘일본 정부가 국가 안보에 민감한 과학 신기술 교육분야에 외국인 유학생 입학을 제재하는 내용의 정책을 시작했다’고 31일 이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각) 일본 정부는 일명 ‘허가제’로 불리는 정책을 공고해 국가 안보에 민감한 기술 분야에 외국인 유학생 입학을 제한토록 하는 제도를 공고했다. 국가 안보에 민감한 기술로 지목된 분야는 반도체, AI로봇 등 과학연구분야가 대표적이다. 논란이 된 '외국환 및 외국무역법‘(외환법)은 일본경제산업성의 주도로 오는 2022년 1월 실효를 앞둔 상황이다. 해당 법안이 실효되면 일본의 모든 고등교육기관에서는 일본에 6개월 이상 체류하는 유학생에게 대학이 핵심기술을 전수할 경우, 대학이 장관인 경제산업성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만일의 경우 이 같은 정부 방침을 어긴 학교가 적발될 시, 일본 정부는 막대한 비용의 교육 보조금 등 일체의 지원을 제한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이번 조치로 외국인 유학생의 접근이 금지된 교육 분야에는 반도체 제조장비, 로봇 등의 과학기술 분야가 대표적이다.해당 정책이 발표된 직후 일본 현지 언론들은 ‘매년 인공지능AI, 양자암호 등 첨단 기술 개발 분야에서 교육받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수가 적지 않다’면서 ‘이 분야의 신기술 유출 현상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 일본에서 습득한 과학기술이 국외에서 군사용 살상 무기를 만드는 데 남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도쿄 소재의 모 대학 기술계열 학부 소속 중국인 유학생이 항공기 탑재용 적외선 카메라를 홍콩을 통해 중국으로 반출, 외환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사건으로 인해 일본에서는 기술의 중국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진 바 있다. 이와 함께, 일본 당국은 향후 국내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중 외국 정부로부터 국가 장학금 등의 경제적 지원을 받는 사례에서 기술 유출이 없었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 학생 스스로 재학 중인 교육 기관에 관련 사항 준수 여부를 보고하도록 규정을 개정할 방침이다. 해당 조치가 발표된 직후 중국 유력 언론들은 일본 정부의 방침이 일본 내 다수의 중국인 유학생을 겨냥한 봉쇄 방침이라고 반발하는 분위기다. 지난 2018년 기준 일본 내 중국인 유학생의 수는 전체 유학생 수의 절반에 달하는 비중이었기 때문이다. 기준 년도 일본 내 중국인 유학생 수는 10만 7260명, 대만 유학생 수느 8947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유학생 중 무려 43.6%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날 관영매체 환구시보 등은 ‘일본이 개방과 포용으로 해외 우수 인재를 영입하려는 노력 대신 대중국 정책의 노선을 경쟁과 견제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본 내 연구 체제를 개혁하는 방식 대신 대외 봉쇄로 소수의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려 하는 시도는 오히려 일본의 국제적 지위 추락을 가속화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중국국제문제연구소 아태사무소 특임연구원 샹하오위 박사는 “일본의 이번 조치는 중국인 유학생의 학습권을 제한한 조치”라면서 “최근 중국이 일본의 과학 기술 분야를 추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이 대비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샹하오위 박사는 이어 “중국에서 매년 발표되는 과학기술분야 연구 논문과 특허 출원 건수 등이 일본을 압도하고 있다”면서 “일본의 이 같은 봉쇄 조치는 한때 세계를 주도하는 과학기술대국이었던 일본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례”라고 주장했다.    AI와 로봇 등의 미래산업 분야에서 중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은 철저히 막겠다는 의도라는 비판이다. 그는 “일본이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추락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특히 일본은 중국 국내 기술력으로 빠르게 추격 중인 바이오 의약, 인공지능, 6G, 우주과학연구, 신소재 등의 분야에 대한 위기감이 대단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본은 2022년 봄부터 일본으로 유학 오는 유학생에 대한 엄격한 비자 심사기준을 공고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7월 일본 당국은 외국인 유학생 비자 심사 시, 일본 대학들은 유학생에 대한 상세한 관련 자료를 추가 제출토록 해야 한다고 공식 입장문을 공고했다. 특히 첨단기술산업분야 진출 유학생들은 교육 배경 및 직업, 경력 등에 대한 개인 정보와 귀국 후 군사 기업에 종사할지 여부 등을 묻는 향후 계획서를 제출토록 강제됐다. 당시 일본정부의 방침이 공개되자 현지 언론들은 ‘미국과 호주 정부 등과 보조를 맞추기 위한 일본의 후속 조치’라고 지적한 바 있다.
  • 대구시, ‘미래인재도시 대구’ 비전 선포식 개최

    대구시, ‘미래인재도시 대구’ 비전 선포식 개최

    대구시가 26일 ‘미래인재도시 대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대구시 유튜브 ‘컬러풀대구TV’로 온라인 생중계되는 선포식은 △미래인재도시 비전 및 기본방향 발표 △컬러풀인재 스토리 공유 △미래인재도시 대구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더 나은 미래를 만나는 컬러풀 인재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인적혁신역량 강화 △지역경제역량 제고 △창조혁신환경 조성 △지속발전기반 확충이라는 4대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향후 5년간 미래사회주도 혁신인재 3만명 양성, 미래산업일자리 5만개, 한국인이 가장 살고 싶은 국내도시 3위를 목표로 △인재기반의 산업혁신 강화 △지역기업 신규고용 확대 △혁신지향의 창업?창직 촉진 △역외관계인구기반 인재 유입 등 9대 중점과제별 프로젝트를 추진해 ‘사람을 키우는 대구, 꿈을 펼치는 대구, 인재가 모이는 대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고,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혁신인재들의 이야기를 담은 컬러풀 인재 영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인재를 중심으로 인재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대전환의 ‘미래인재도시 대구’ 선언문을 낭독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인재도시 대구 선언은, ‘대구는 사람을 키우고, 인재는 대구의 미래를 키우는’ 선순환의 지역발전구조를 만드는 인재중심의 대전환”이라며 “교육도시 대구의 명성과 미래산업분야 테스트베드 역량을 토대로 대구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래인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 “국립 청소년 미래산업체험센터를 울산에”… 울산시 대정부 설득

    “국립 청소년 미래산업체험센터를 울산에”… 울산시 대정부 설득

    울산시가 국립 청소년 미래산업체험센터 유치를 위한 대정부 설득에 나선다. 울산은 전국 광역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숙박형 청소년수련시설이 없다. 23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9월 청소년 미래산업체험센터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총사업비 356억원을 들여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친환경에너지·바이오·로봇·드론 등 미래산업을 체험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국비 1억원을 확보해 6월부터 시설 건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추진 방향을 결정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연구용역 중간보고의 경제성평가 결과 여성가족부가 제시한 ‘비숙박형 공립시설’은 사업성이 없는 대신 ‘숙박형 국립시설’로 건립할 때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립유치를 위한 정부 설득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공립 청소년 시설의 사명과 운영방안’을 주제로 국회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 청소년문화예술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전남 강진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 포럼을 통해 국립 청소년수련시설 필요성을 알렸다. 시는 국내에 미래산업을 주제로 한 청소년 수련원이 전무한 점,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국립 청소년 시설 건립을 원하는 학부모 요구가 증가하는 점 등을 토대로 중앙부처 설득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은 4차 산업기반과 산학연 관련 기관을 두루 갖춘 미래산업체험센터 건립 최적지”라면서 “비수도권 지역 청소년의 과학교육 체험 기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아 국립 청소년수련시설 유치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여수·순천·광양 3개 지자체, 수소산업 육성 공동 대응 나서 ‘눈길’

    여수·순천·광양 3개 지자체, 수소산업 육성 공동 대응 나서 ‘눈길’

    여수·순천·광양시 전남 동부권 3개 지자체가 수소산업 육성 공동 대응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33차 정기회의에서 수소 산업과 관련해 한개 시 단위의 적은 규모로는 추진이 어려워 광양만권 3개 시가 협력해 정부의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현재 여수와 광양시는 각각 2억원을 들여 수소 경제 기본 계획 용역을 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광양만권 공동사업으로 3개시가 협력해 수소 산업을 추진할 경우 국비 확보 등 정부 공모에 유리하다며 이같은 안건을 제안해 즉각 결정됐다. 앞으로 수소 산업 전문가 협의체 구성과 3개시를 한 단위로 묶는 기본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허 석 순천시장,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는 3개시 광역관광 활성화, 여수공항 활성화 지원 공동 대응,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국가관리, 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확대 등 현재 추진 중인 18건의 협력사업 추진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신규 공동사업으로 여순사건 다크투어 가이드북 제작, 국도 2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국도 2호선 중앙분리대 가로 숲 조성 3건을 의결하고 공동 협력해나가기로 결의했다. 특히 이날은 여수·순천·광양시 연계·공동사업 발굴 용역 최종보고를 받는 자리로 관광문화, 미래산업, 미래교육,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사업이 제시됐다. 향후 3개 시의 의견을 수렴, 광양만권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사업을 채택해 공동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권 시장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은 전남 동부권 지역사회를 짓눌렀던 73년의 한을 풀고 화해와 상생으로의 초석을 마련한 만큼 후속조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자”며 “앞으로도 광양만권의 발전을 위해 서로 손 잡고 더욱 돈독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판교밸리 입주기업 작년 총매출 109조원…전년보다 2.5%

    판교밸리 입주기업 작년 총매출 109조원…전년보다 2.5%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1697개 입주기업 중 92.1%가 첨단업종, 87.6%는 중소기업이고, 입주 기업들의 지난해 총매출액이 11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올해 4~7월 판교테크노밸리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전체 1697개 입주기업의 2020년 연간 매출이 109조9000억원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259개 기업 107조2000억원보다 2.5% 증가한 규모이나 기업 수 증가에 따라 기업당 매출은 200억원 정도 감소했다. 다만 이런 매출 규모는 판교에 본사 없이 연구소만 두고 있어도 본사와 연구소, 지점 매출을 합산해 산출한 것이다. 작년 기준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중 판교에 본사를 둔 기업은 39% 정도로 파악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87.6%(1487개)를 차지했고, 중견기업 5.7%(97개), 대기업 3.8%(64개)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비율은 먼저 조성된 제1 판교밸리가 85.5%(1112개), 나중에 조성된 제2 판교밸리가 94.5%(375개)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64.6%, 생명공학기술(BT) 13.4%, 문화콘텐츠기술(CT) 13.0%,나노기술(NT) 1.1% 등 첨단업종이 전체의 92%로 파악됐다. 상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7만1967명으로, 30~40대가 72.1%(4만9151명)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중 연구인력은 34.6%(2만4902명), 여성인력은 27.8%(1만9972명), 신규인력은 16.6%(1만1936명)로 조사됐다. 박종일 미래산업과장은 “실태조사 결과를 단지 운영 지원과 경제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테크노밸리의 중심지가 되도록 입주기업들에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장상기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앞 남부순환로 지하화해야”

    장상기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앞 남부순환로 지하화해야”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6)은 29일 열린 ‘김포공항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김포공항 복합개발로 서남권 미래산업 특화지구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김포공항 앞 남부순환로를 지하화해 상부를 공원화하고 보행데크를 마곡지구까지 연결해 공항과 주변지역의 단절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날 공청회는 김포공항 일대 신경제거점 조성 방안에 대해 주민과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서울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김포공항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하고 코엑스 2배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서더라도 김포공항만의 개발일 뿐 주변지역으로 개발 효과가 확산하기 위한 논의는 빠져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김포공항과 인접지역을 연계해 복합시설을 개발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항동에 주차장을 배치하는 등 공항과 주변지역, 마곡스마트시티까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 대구 ICT산업 세계가 인정… 그 뒤에 디지털융합센터가 있다

    대구 ICT산업 세계가 인정… 그 뒤에 디지털융합센터가 있다

    대구시가 정보통신기술(ICT)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각종 ICT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돕는 대구시의 정책적 지원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구시는 2003년 ‘애플밸리 프로젝트’를 수립했다. 대구의 주력산업을 전통 산업인 ‘섬유’에서 탈피해 ICT융합으로 옮기는 계획이다. 이때부터 ICT융합 산업은 대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로 자리잡았다. 2004년 산업부가 지역산업진흥사업을 추진하면서 대구의 ICT융합 산업은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 디지털융합센터의 전신인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가 설립됐다. 이 센터는 대구 ICT융합 육성의 사령탑이다. 센터에서는 대구 지역 모바일 관련기업에 대해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인력 양성에 대한 지원은 물론 기술지도도 했다. 한마디로 모바일 관련 기업들이 제품 개발에서 인증테스트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여기에다 지역 기업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개별 공인인증을 받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모바일시험소’도 2005년 12월 문을 열었다. 국제모바일시험소는 지난 4월 ‘디지털인증시험소’로 명칭이 변경됐다.●모바일 국제공인 시험기관 자격 획득 디지털융합센터는 2006년 10월 국제모바일시험소 국제공인 시험기관 자격 획득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시험인증기관 인정을 받아 공신력을 높였다. 대구시도 모바일 산업을 선도할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했다. 2007년 산업연구원에 의뢰해 ‘대구 차세대 모바일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식경제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으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조사용역을 통해 최종 사업으로 승인됐다. ‘모바일융합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명칭이 붙여진 이 사업은 지역 기업 기술개발지원과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을 통해 모두 1500억원에 이르는 매출 증가 효과를 가져왔다. 또 세계가전전시회(CES) 등 국제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900여만 달러의 수출계약도 이끌어 냈다. 디지털융합센터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헬스케어 실증단지 조성과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등에도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갔다. 센터가 ‘디지털융합센터’라는 현재의 명칭을 갖게 된 것은 지난 4월이다. 민간은 물론이고 공공부문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주요 이슈가 되는 시대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디지털융합센터 3대 목표 설정 디지털융합센터는 ‘도시 및 산업단지의 디지털전환 선도’, ‘매력도 높은 사람 중심 ICT산업생태계 조성’, ‘차세대 융합디바이스·융합디지털·데이터집중지원을 통한 글로벌 강소중기 육성’ 등을 3대 목표로 정했다. 3대 목표를 세부적으로 보면 먼저 ‘도시 및 산업단지의 디지털전환 선도’를 위해 대구형 스마트도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ICT가 활용된다. 또 관련 기업들과 디지털 전환 선도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노후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 성서산업단지를 미래형 스마트 산단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성서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제조공정을 미래구조로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 ‘매력도 높은 사람 중심 ICT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문제를 발굴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과 해결책을 찾고 있다. 소비자인 시민과 생산자인 중소기업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혁신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시민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지역 ICT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세대 융합디바이스·융합디지털·데이터 집중지원을 통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5G 오픈테스트랩’, ‘디지털오픈랩’ 등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네트워크(5G)·인공지능 기반의 혁신 디바이스의 기획·개발·사업화 등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5G 융합서비스도 함께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디지털융합센터의 3대 인프라 디지털융합센터의 주요 인프라는 디지털인증시험소와 5G 오픈테스트랩, 디지털오픈랩이다. 디지털인증시험소는 지역 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업무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시험소에 비치된 고가의 장비를 활용해 이곳에서 받은 평가가 국제 사회에서도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시험소에 갖추고 있는 장비는 모두 15종류, 17대에 이른다. 금액으로는 232억원이다. 이 장비를 통해 5G 이동통신 시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방 최초로 5G 국제공인시험인증 자격을 획득해 지역 기업들이 수출할 때 디지털인증시험소의 검사를 받으면 수입국에서 시험이나 제품인증을 추가로 받지 않아도 된다. 5G 및 차세대 통신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른 만큼 지속적인 인프라 확대와 다양한 국제표준화 활동, 기술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험소에서는 또 ICT 융합기기 원스톱 시험인증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무선통신, 사물인터넷,자율주행, u헬스, 스마트폰 등의 분야에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추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율주행과 관련, 무선통신 및 전자파 인증을 위한 전장 분야 시험인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원스톱 시험인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설비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 밖에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 상담, ICT 표준 및 해외인증 교육,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 등을 지역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5G 오픈테스트랩을 구축해 지역 기업이 5G 기반 인프라 장비·단말·디바이스 및 융합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구 디지털융합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0년 11월 5G 오픈테스트랩 운영 관련 경상권 지역거점으로 선정됐다. 2023년까지 40여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5G융합서비스와 관련된 제품을 자유롭게 개발하고 시험검증을 할 수 있다. 5G 오픈테스트랩은 297㎡ 규모이며 5G 전용 차폐실, 디버깅룸, 회의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6명의 전문인력이 이곳에서 5G융합 디바이스 시험과 검증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차세대 통신산업을 견인할 ICT 전문가 양성도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디지털융합센터에서 하는 디지털오픈랩은 ICT 신기술과 교통·제조·농업 등 다른 분야 간 디지털 융합을 통해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대구 디지털융합센터는 지난 4월 ‘열린혁신 디지털오픈랩 구축’ 사업의 지역 거점으로 선정됐다. 2025년까지 119억원의 사업비로 디지털오픈랩을 구축한다. 디지털오픈랩은 5G 오픈테스트랩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신사업 시장 개척에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디지털오픈랩에는 디자인설계실, 제작공간, 메이커스 교육장, 아이디어실, 전시홍보관 등이 들어서 있다. 대구시와 디지털융합센터는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개척을 위해 연간 4~5차례 글로벌 전시회에 공동관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인 MWC2021에도 9개 지역 기업의 공동 부스를 만들어 지원했다. 제품 전시는 물론이고 바이어 상담도 도움을 주었다. 발열자 자동감지기 등 10개의 제품을 전시한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기업들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410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178만 달러의 계약예약 실적을 올렸다. 대구시 관계자는 “ICT융합 산업은 대구 미래산업의 핵심이다. 디지털융합센터가 이 분야에서 지역 기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 기업들이 ICT융합 분야에 투자유치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과 교육을 하는 것은 물론 투자 전략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 역대 최대 국비 3조 6017억원 반영

    대구 역대 최대 국비 3조 6017억원 반영

    대구시가 ’22년 정부 예산안 국비 반영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3조6017억 원(경상적 복지비, 교부세 제외)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는 전년도 정부 예산안 국비 반영률과 비교했을 때 15% 정도가 증가한 것이다. 정부 예산안 총지출 증가율 8.3%를 크게 상회한다. 특히 대구시 첨단의료, 물산업, 미래차, ICT융합산업 등 주요 신규사업 52건 1756억 원이 정부안에 반영되었다. 전년도 신규사업 반영은 1078억원이었다. 대구시는 올해 내 공모선정 가능성이 있는 국비사업과 전국배분 사업들의 금액이 확정되면 국비 확보액이 추가로 증액될 것으로 내다봤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매진한 결과,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양질의 사업들을 예산안에 반영할 수 있었다”면서 “정부안에 누락 된 우리시 현안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추가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최대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입 무거운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저격’

    입 무거운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저격’

    입 무겁기로 소문난 박남춘 인천시장이 K-바이오랩 송도 입지에 문제를 제기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28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공약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필요하면 별도 공모사업을 하지, 대전이 제안한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바꿨다.그것도 전남이나 대구를 줬으면 인정하겠지만 수도권에 줬다”며 정부 정책 결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 발언은 국가 공모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할 때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 지역에 가산점을 줘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와 관련, 같은 민주당 소속인 박 시장은 29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후보께서 대덕연구개발특구 공약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한 기자의 K-바이오랩 허브에 대한 질문에 답한 영상과 기사를 봤다”면서 “K-바이오랩 허브 유치를 위해 하나로 뭉쳐 유치에 성공한 인천시민을 대표해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반박했다.그는 “바이오산업은 미래산업이자, 코로나19로 안전과 직결된 국가의 매우 중요한 산업분야”라면서 “그러기에 가장 경쟁력을 갖춘 도시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선정해 집중육성해야하는 정부의 고민이 담겨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천 역시 그 중요성을 알기에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며 “이미 송도 바이오밸리엔 빅3로 불리는 바이오기업들이 있고,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도 이뤄내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쉽게도 최근 인천 방문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관련한 (이 지사의)발언을 두고 시민사회의 항의와 비판 성명이 이어졌다”며 “서울 경기를 위해 인천의 희생이 불가피하느냐”고도 따져 물었다. 박 시장은 “이번 역시 충청을 위해 집권당과 정부의 정책결정을 비판하며 인천시민의 오해를 불러올 발언이 적절했을까요?”라면서 “지역의 아쉬움을 달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는 인천 경선에서는 K-바이오랩 허브 유치에 대해 어떤 말을 할지 몹시 궁금해진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7월 9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에 최종선정 됐다. 공모에는 인천을 비롯해 경남·대전·충북·전북 등 5개 지자체가 참여 했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신약개발 등 생명공학 분야 창업 특화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 센트럴’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바이오 창업기업이 입주·실험·연구·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와 산·학·연·병 협력 등을 한 공간에서 종합 지원하기 위한 2500억원 짜리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
  • [부고] 김건우씨 부친상, 윤관식씨 부친상

    ■ 김건우(머니투데이 기자)씨 부친상 △ 김종하씨 별세, 심효식씨 남편상, 김건우(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 차장)·김서연(일산 덕이고 교사)씨 부친상, 18일 오전 11시,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20일 오전 5시, 장지 용인공원묘지. 031-902-4444 ■ 윤관식(예탁원 전자등록업무부 부장)씨 부친상 △ 윤여삼씨 별세, 윤관식(한국예탁결제원 전자등록업무부 부장)씨 부친상, 18일, 충남 논산시 백제종합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0일 오전 9시. 041-735-1022
  • 대전시 혁신성장역량 1위…수도 서울도 제쳤다

    대전시 혁신성장역량 1위…수도 서울도 제쳤다

    대전시의 혁신성장역량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도시 서울, 경기, 인천을 모두 제쳤다. 대전시는 최근 산업연구원(KIET)이 전국 17개 시·도의 혁신성장역량을 종합 평가한 결과 대전이 2.5531로 전국 1위라고 10일 밝혔다. 혁신기반 역량(1.1693)과 미래산업기반 역량(1.3838)를 합친 지수다.이어 서울(2.2690), 경기(1.7779), 인천(1.6153)이 뒤를 이었다. 충청만 보면 충남(1.4931)이 6위, 충북과 세종시가 8, 9위를 기록해 ‘충청권 메가시티’를 건설할 역량이 있음을 보여줬다. 혁신기반 부분은 교육과 R&D(연구개발)를 놓고 평가했는데 KAIST 등 우수 대학과 대덕특구(대덕연구단지)가 있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산업 부분은 벤처기업수나 특허건수 등이 평가기준인데 대전에는 대덕특구 내 벤처기업이 많고 특허청도 입주해 있다. 국내 처음 추진한 트램(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혁신도시 유치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이 가진 연구개발 역량 등 혁신성장 동력이 충청권 메가시티 형성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며 “제도 정비와 함께 정부의 재정적 지원도 끌어내 대전의 이같은 혁신성장역량이 지역 발전 극대화를 촉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19회 디자인코리아, 온•오프 병행 하이브리드 전시회 연다

    제19회 디자인코리아, 온•오프 병행 하이브리드 전시회 연다

    디자인코리아가 디자인과 미래산업 그리고 탄소중립의 실천이 결합된 국내외 50개 제품들을 온•오프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전시로 선보인다.국내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인 ‘제19회 디자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문승욱 장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상흠)의 주관으로 오프라인 전시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전시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의 주제는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다 : 탄소 중립’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선정한 우수디자인(GD)상품과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수상작뿐만 아니라 디자인, 미래산업, 탄소중립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국내외 50개 제품을 전시한다. 전기자동차, AI 등 미래 기술을 기반으로 디자인이 제안하는 친환경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디자인 산업 외연 확장을 위해 ▲ 국내외 디자인 전문 기업과 디자인 수요자를 매칭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디자인 비즈니스’ ▲ 디자인 주도적 스타트업을 위한 워크숍, 디자인 컨설팅, B2B 매칭, 전시 등이 이루어지는 ‘디자인 스타트업’ ▲ 청년디자이너의 구인·구직을 돕는 ‘주니어 디자이너 잡페어’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디자인 스타트업’은 국내외 디자인 전문기업과 디자인 우수기업을 위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술(T) x 디자인(D) x 자본(C) = 유니콘(U)’이라는 공식을 아래 프로그램에 참여한 100여 개 스타트업이 ‘디자인 스타트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워크숍과 데모데이를 운영한다.현재 온라인 플랫폼 내 ‘디자인 스타트업’에서 참여 스타트업과의 B2B, 투자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가능하며, 오프라인 ‘디자인 스타트업’에서는 스타트업 전시와 데모데이 등의 이벤트가 열리게 된다. 또한 현재 대한민국의 디자인 생태계는 디자인 전문기업 6600여 곳, 미등록 디자인 기업을 포함한 직간접 디자인계 종사자 약 70만 명, 매년 사회로 진출하는 2만 5000명의 디자인 전공자로 이뤄져 산업계에서 상당한 규모를 차지한다. 이런 가운데 ‘주니어 디자이너 잡페어’는 건강한 대한민국 디자인 생태계를 위해 마련된 2만 5000여 청년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전문 구인구직 플랫폼이다. 디자인코리아 관계자는 “디자인 코리아는 디자인공급자와 디자인수요자의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플랫폼“이라며 ”산업지형의 변화와 코로나로 인한 경제사회의 불안을 극복하고, 디자인 공급과 디자인 수요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올해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디자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사] 경기도

    ◇ 4급 전보 ▲ 감사총괄담당관 김진효 ▲ 기획담당관 박노극 ▲ 인구정책담당관 홍덕수 ▲ 정보기획담당관 정연종 ▲ 지역정책과장 류호국 ▲ 회계과장 김수형 ▲ 복지정책과장 지주연 ▲ 보육정책과장 정구원 ▲ 기획예산담당관 박규철▲ 외국인정책과장 박근태 ▲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홍동기 ▲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인치권 ▲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하영민 ▲ 도시정책과장 차경환 ▲ 도시재생과장 김교흥 ▲ 환경정책과장 김동성 ▲ 미래산업과장 박종일 ▲ 철도정책과장 박재영 ▲ 의회사무처 김양수 ◇ 4급 승진 ▲ 조사담당관 홍성덕 ▲ 감사담당관 윤현옥 ▲ 법무담당관 김성원 ▲ 행정심판담당관 최현정 ▲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유병석 ▲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 윤태완 ▲ 열린민원실장 김병만 ▲ 자산관리과장 기이도 ▲ 복지사업과장 이은숙 ▲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우종민 ▲ 예술정책과장 김성완 ▲ 문화유산과장 이희완 ▲ 아동돌봄과장 유소정 ▲일가정지원과장 홍성호 ▲ 투자진흥과장 이민우 ▲ 광역교통정책과장 박래혁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원공식 ▲ 의회사무처 전은경 ▲ 의회사무처 최동광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서봉자 ▲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이배석 ▲ 농식품유통과장 황인순 ▲ 건강증진과장 노숙현 ▲ 환경안전관리과장 김상철 ▲ 자연재난과장 한영조 ▲ 신도시기획과장 박현석 ▲ 공동주택과장 고용수 ▲ 건설안전기술과장 박종근 ▲ 하천과장 백승범 ▲ 도로건설과장 한건우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이은선 ▲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직위 승진) 최일우
  • 민간 40조 투자, 정부 인센티브… 文 “2030년 ‘K배터리’ 1위로”

    민간 40조 투자, 정부 인센티브… 文 “2030년 ‘K배터리’ 1위로”

    차세대 전지 R&D 20조 1000억 쏟아부어전기차 1회 충전 600㎞ 이상 주행 목표로연구개발 투자액 최대 40~50% 세액 공제2차전지 대여·교체 등 수요산업군도 육성안전한 공급망 등 갖춰 ‘반값’ 전기차 실현문재인 대통령은 8일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 2030년까지 명실상부한 배터리 1등 국가가 되는 것”이라며 K배터리 발전전략을 통해 기업들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 충북 오창 제2공장에서 열린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 행사에서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최근 5년간 2배로 커졌고, 2025년에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30년이 되면 현재의 8배에 달하는 3500억달러 시장이 될 전망으로, 엄청난 기회인 동시에 도전”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배터리는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반도체가 정보를 처리하는 두뇌라면 배터리는 제품을 구동시키는 심장과 같다. 전기차를 비롯해 미래 수송수단의 핵심이 될 배터리 기술 발전은 한국 경제를 선도형 경제로 전환시키는 핵심 동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경제는 세계시장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며 발전해 왔으며 이제 그 선두에 배터리 산업이 설 것”이라며 “‘제2의 반도체’로 확실히 성장해 세계를 선도하는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K배터리 발전 전략은 2030년까지 글로벌 배터리 산업 선도기지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민관 연구개발(R&D) 지원, 안전한 공급망을 갖춘 생태계 조성, 공공·민간 수요 시장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렇게 하면 전기차 값이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인하된다. 정부는 앞으로 5년이 세계 2차전지 시장에서 배터리 강국의 위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전지 3사(LG·SK·삼성)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은 2030년까지 40조 6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절반인 20조 1000억원은 차세대 배터리 R&D에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도 R&D·세제·금융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글로벌 2차전지 R&D 허브와 선도 제조기지, 핵심 소·부·장 공급기지로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미래의 초격차 1등 기술 확보를 위해 차세대 배터리(전고체·리튬황·리튬금속전지) 개발, 리튬이온 배터리 고도화를 위한 R&D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자동차 리튬이온 배터리의 경우 1회 충전 주행거리를 450㎞에서 600㎞ 이상, 500회에 불과한 충·방전 횟수를 100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또 2차전지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R&D 투자액의 최대 40~50%, 시설 투자액의 최대 20%까지 세액을 공제해 주고 유턴기업에 따르는 투자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1조 5000억원 규모의 K배터리 우대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소부장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800억원 규모의 펀드도 조성한다. 사용 후 배터리, 배터리 대여·교체 서비스, 배터리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요 산업군도 발굴·육성하기로 했다. 4개 권역별로 사용 후 배터리 수거센터를 설치하고, ‘회수→수집·운반→보관→성능평가→민간 매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2차전지 수요 기반을 늘리기 위해 공공기관에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설치를 의무화해 2025년까지 2.2GWh의 공공 ESS 시장을 만들고, 관공선 388척을 전기·하이브리드 선박으로 전환한다.
  • 문 대통령 “경선 레이스 시작...靑·정부, 철저히 정치적 중립 지켜야”

    문 대통령 “경선 레이스 시작...靑·정부, 철저히 정치적 중립 지켜야”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대선과 관련해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을 두고 “청와대와 정부는 철저하게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가운데 방역과 경제회복 등 현안과 민생에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5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말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지난 6월 28일 시작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오는 8월 말쯤 대선 후보 경선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정치적 중립을 당부한 것에 대해 “경선 레이스가 가열되는 상황 속에서 청와대와 정부의 모든 사람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뜻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는 7일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올해 한·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맞아 네덜란드 측이 먼저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박 대변인은 “네덜란드는 6·25 전쟁에 5000여명을 파견한 우방으로 유럽국가 중 제2위의 우리나라 교역국”이라며 “최근에는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덜란드는 극자외선 노광장비 등 반도체 장비 생산 강국으로 우리나라의 반도체 제조 강점을 접목시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등 상호보완적 협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 정상은 2016년 수립된 포괄적·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협력 지평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대비해가는 동반자로서 관계를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사] 가천대학교

    ▲ 수석부총장 최미리 ▲ 부총장 윤원중 ▲ 연구산학부총장 황보택근 ▲ 특임부총장 김충식 ▲ 특임(AI)부총장 김원 ▲ 대학원장 최기봉▲ 경영대학원장 윤태화 ▲ 교육대학원장 김경환 ▲ 사회정책대학원장 남현주 ▲ 특수치료대학원장 송양민 ▲ 보건대학원장 강성규 ▲ 경영대학장 김문중 ▲ 사회과학대학장 오대영 ▲ 인문대학장 박진수 ▲ 법과대학장 이영균 ▲ 공과대학장 민세홍 ▲ 바이오나노대학장 서순민 ▲IT융합대학장 한기태 ▲ 한의과대학장 송호섭 ▲ 예술·체육대학장 김미영 ▲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대학장 정문상 ▲ 미래산업대학장 임종한 ▲의과대학장 박이병 ▲ 약학대학장 이후근 ▲ 간호대학장 박은영 ▲ 보건과학대학장 안성민 ▲ 교무처장 조진수 ▲ 기획처장 손상준 ▲ 연구처장 송윤재 ▲ 학생복지처장 양대승 ▲ 취업진로처장 최회명 ▲ 입학처장 이은철 ▲ 총무처장 박상용 ▲ 대외협력처장 서원식 ▲ 국제교류처장 최경진 ▲ 메디컬본부장 정호연 ▲ 의학지원처장 서전석 ▲ 교무부처장 이병덕 ▲ 총무부처장 최병열 ▲ 학생복지부처장 임재길 ▲ 중앙도서관장 홍의택 ▲ 전산정보원장 이영호 ▲ 공동기기원장 박상준 ▲ 보건진료소장 송윤경 ▲ 국제어학원부원장 정선주 ▲ 산학협력부단장(메디컬캠퍼스) 박우재
  • 심규순 경기도의원 “경기도 4차 산업혁명 선도 미래인재 양성해야”

    심규순 경기도의원 “경기도 4차 산업혁명 선도 미래인재 양성해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4)은 지난 24일 수원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SW(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심규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비롯해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규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송주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산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규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기술력이야말로 미래 세상을 만드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경기SW미래채움센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를 양성하고 경기도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SW 미래채움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연간 70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초·중·고교생 및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AI 코딩·로봇 체험 등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K-반도체벨트 경기남부 7개시 ‘미래형 스마트벨트협의체’ 구성

    K-반도체벨트 경기남부 7개시 ‘미래형 스마트벨트협의체’ 구성

    경기 남부 7개 도시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함께 발전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 염태영 수원,백군기 용인, 은수미 성남, 서철모 화성, 김보라 안성, 엄태준 이천, 정장선 평택시장은 24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미래형 스마트벨트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미래형 스마트벨트는 ‘경기 남부 스마트 반도체벨트 구축’이 포함된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과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K-반도체벨트 구축전략에 맞춰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만든 ‘지방정부 협의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벨트 내 지역별로 제조, 소부장, 첨단장비, 패키징, 팹리스 관련 기업들이 들어서거나 이미 있는 곳은 투자를 늘린다.성남 판교에는 ‘한국형 팹리스(설계) 밸리’가 새로 조성된다. 반도체 관련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7개 시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미래 산업 강화,미래도시 정착’이라는 공동목표를 설정하고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반도체 업체가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관련 산업과 연계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공동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역 기업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 조례 제정도 검토할 예정이다.. 초대 회장 백군기 용인시장은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의 변화에 함께 대응해 나가야 하는 필연적인 관계”라며 “7개 도시의 500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 후 한국경제법학회와 7개 지자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에서는 지역화폐 정책적 개선 방안,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을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 허석 순천시장, “NHN 데이터센터를 원동력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하겠다”

    허석 순천시장, “NHN 데이터센터를 원동력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하겠다”

    허석 순천시장이 지난 15일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NHN㈜ 본사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를 원동력으로 삼아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의 방문은 지난 3월 NHN엔터프라이즈㈜가 순천에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3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4차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NHN측은 이 자리에서 오는 8월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중심으로 정보화 전략계획을 진행하고, 이후 수행성과와 정부 방향성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타 광역자치단체와 협업을 고려하면서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인 NHN은 “김해나 판교 데이터센터와 달리 국내 1호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해 순천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재차 약속했다.NHN이 순천에 조성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전남의 특색 있는 제조업, 농축산업, 스마트 팜,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저장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기업·공공기관 등의 빅데이터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정부로부터 공공 데이터센터로 지정받아 전남도와 22개 시·군, 공공기관 등의 정보시스템 이전 등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김동훈 NHN엔터프라이즈㈜ 대표는 “NHN은 클라우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순천시·전라남도와 적극 협력해 경쟁력을 갖춘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술 도입 및 전환이 빠르게 가속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것은 곧 미래의 핵심성장자원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시는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로 미래산업을 선도할 큰 원동력을 얻었고, 전반적인 산업구조 개편에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이어 “NHN엔터프라이즈㈜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 신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