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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치용 경기도의원, 비법정전출금 관리·감독 등 부실한 교육협력 사업 질타

    송치용 경기도의원, 비법정전출금 관리·감독 등 부실한 교육협력 사업 질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송치용(정의당·비례)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 평생교육국,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비법정전출금 관리·감독 등 부실한 교육협력 사업에 대해 질타했다. 송치용 의원은 “비법정전출금의 관리·감독에 대하여 2019년에도 여러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올해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교육협력지원위원회가 3년째 열리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연제찬 평생교육국장은 도청업무와 코로나19 등 현실적인 문제로 위원회가 개최되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위원회를 개최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송 의원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사회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며 “평생교육진흥원 미래교육캠퍼스 파주 및 양평본부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등에서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사회관계를 맺을 기회를 잃어버린 학생들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달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기획한 청소년 역사원정대 사업은 대건청소년회에 위탁하고 대건청소년회에서 다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재위탁 했으나 사업을 추진할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다”며 “이벤트 형식의 일부 청소년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사업으로 많은 문제점들이 지적됐음에도 모른 척 강행하려는 단순한 행정에 탄식을 금할 수 없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성 의원, 김용성 의원, 독도교육에 관한 사업 부실 질타

    김용성 의원, 김용성 의원, 독도교육에 관한 사업 부실 질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9일 상임위 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과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양평미래교육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사용하는 무선주전자 바닥이 벗겨지는 등 비품 낙후 문제에 대해 감독 부서인 평생교육국의 관리 부실 문제를 질타했다. 또한, 평생교육과의 자체사업 중 공기관 대행사업의 예산 비중이 절반 이상이며, 자체사업 중에서도 시군보조 및 대행사업으로 자체적으로 주관하여 운영하는 사업은 미비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대행사업에 대한 전면 검토를 통해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사업 운영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 독도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가 올해 8월 7일에 공포·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관부서인 평생교육국에서 이와 관련된 사업 계획과 예산 편성이 미진한 부분을 개선할 것을 촉구하였다. 경기도 지식(GSEEK)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탑재된 ‘독도교육’ 관련 컨텐츠도 내용이 부실해 보다 충실한 내용으로 보완해 더 많은 도민들이 독도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평생교육국 연제찬 국장은 질의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시정하고 모두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치용 의원, 평생교육진흥원 직원 비리신고 및 민원 ‘제식구 감싸기’ 무마의혹 질타

    송치용 의원, 평생교육진흥원 직원 비리신고 및 민원 ‘제식구 감싸기’ 무마의혹 질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송치용(비례, 정의당) 의원은 6일(금)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진흥원 직원들의 비리신고나 민원에 대해 제식구 감싸기로 무마의혹이 있었다며 질타했다. 송치용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의 내부비리나 민원을 청렴센터나 감사신청 등의 방법으로 문제를 제기해도 철저히 조사하지 않고 바쁘다는 핑계로 해당 기관으로 내려보내는 등 제식구 감싸기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질타하며 “파주 미래교육캠퍼스에서 발생하는 도난 사건도 유야무야해서 경찰서로 넘어가 망신을 자초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철저한 감사시스템을 가동을 촉구했다. 이어 송 의원은 직원들의 출·퇴근 기록을 위한 지문인식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경기미래교육캠퍼스 파주 및 양평본부의 본부장은 제외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하면서 “본부장들도 정시에 출근해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이에 대해 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권한대행 길관국 경영본부장은 “본부장 역시 지문인식 시스템으로 근태관리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송 의원은 “근무시간 중 자전거를 타고 지인을 초대해 테니스를 치는 등 평생교육진흥원 임직원의 근무기강 해이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면서 “직원들의 사기저하 및 업무능률이 떨어지지 않도록 임직원의 복무관리에 대한 관리감독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물건(제설장비)이 없어져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시설·재고관리가 엉망이라고 질타하고 공공기관의 규모에 맞게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은정 의원, 교육도서관, 이제 지자체 도서관과 차별화 필요

    고은정 의원, 교육도서관, 이제 지자체 도서관과 차별화 필요

    경기도의회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첫날인 6일 “교육도서관은 이제 지자체 도서관과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도서관이 될 시기다”라고 강조하였다.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인 고은정 의원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실시한 경기평생교육학습관·중앙교육도서관·성남교육도서관·화성교육도서관 감사에서 “지금 교육도서관은 특화시스템을 갖추면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학생들을 위해 적극적 지원이 필요한 때인데 낙후된 시설이나 오래된 열람실을 봤을 때 지자체 도서관과의 차이점을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도서관 공간의 재구조화 뿐만 아니라 디지털화가 굉장히 필요하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미래교육과 독서 진흥을 위한 추진체계들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이에 최종호 성남도서관장은 “내년에 낙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특화된 AR이나 VR과 같은 공간을 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은정 의원 “이용자들의 요구를 발 빠르게 반영하고 실효적인 운영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도서관운영위원회를 분기별 1회 해줄 것”을 주문했다. iseoul@seoul.co.kr
  • 김종찬 의원, 경기도학생교육원 등 4개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

    김종찬 의원, 경기도학생교육원 등 4개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11월 6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학생교육원 등 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학생교육원이 코로나-19가 내년 상반기에도 지속될 예측임에도 2020년 대비 사업별 예산을 동일하게 편성한 것을 지적했다. 학생교육과정 및 교원연수, 학생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는 학생교육원은 2020년 시설부분과 야영장 비용이 많이 증액되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대부분 야영장의 운영이 취소되었으며, 일부 야영장은 코로나-19 대응 임시생활 격리시설로 운영 중에 있다. 김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은 지속적인 예산사업이지만, 코로나-19가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된다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예산, 기본운영 비용, 온라인 연수 비용을 제외한 기타 부분을 삭감하여 다른 복지예산이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사업예산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특히 야영장은 현장을 살펴봐야 하는 필요가 있어 이를 반영한 예산 총액 및 배분 등이 더 심도있게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6개 야영장을 지자체에 이관하거나 협조하여 사용해보자는 제안이 있었고 교육감께서도 검토해보겠다고 한 사안이 코로나-19로 인해 진전 없이 중단되었는지”에 대해 질의하였고, 경기도학생교육원은 “코로나-19 이전에도 진전이 없었다”고 답변했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미래교육2030 교육목표 자체가 학교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내일을 열어갈 수 있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어, 경기도학생교육원 및 야영장 운영 등에도 미래방향 속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잘 반영되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성 의원, 평진원 양평캠퍼스 위생문제 개선 요구

    김용성 의원, 평진원 양평캠퍼스 위생문제 개선 요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일 상임위 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지난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양평본부 현장방문 당시 무선주전자, 전자렌지 등이 2008년도 물품으로 생산·사용된 지 10년도 넘은 낡고 부식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질타했다. 진창섭 양평본부장은 올해 코로나로 인해 입소 교육이 진행되지 않아 비품 관리에 소홀했다며 바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발간한 ‘슬기로운 인권행정’ 책자의 경우 경기도청 인권담당관실로부터 대행 받아 발간한 사업이라고 해도 소관 상임위에 아무런 보고도 없이 진행한 것은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슬기로운 인권행정’은 평생교육과 민주시민교육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연령에 맞는 컨텐츠를 포함하여 필요한 기관 등에 적절히 배포되어 활용될 수 있도록 추후 관련 사항을 함께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가족평생교육위, 6일부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여성가족평생교육위, 6일부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는 6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2주간 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및 여성비전센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은 경기도 평생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주요 현안사업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진행현황 점검, 경기미래교육캠퍼스의 역할 정립, 민주시민교육 추진방향 확인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박창순 위원장(성남2,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의 업무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 건의 사항 및 개선 방향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의정 및 입법활동으로 기반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며 개회를 선포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평생교육에 대한 방향성과 철학을 갖고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외국어를 기반으로만 해야 미래교육이라고 해야하는지, 내부에서라도 미래교육은 이런 것이라는 정의가 있어야 하며, 또다른 범위에서의 미래교육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금번 행정사무감사에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감사를 실시하여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현 의원, 평생학습 고민부실 및 공모사업 선정결과 등 질타

    신정현 의원, 평생학습 고민부실 및 공모사업 선정결과 등 질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고양3, 더민주) 의원은 6일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평생교육의 철학 및 의미가 사라져가고 있는 사유, 공모사업 선정 실태, 직원 간의 갑질사건 대응 문제 등을 강력하게 질타했다. 신정현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에 평생교육에 대한 철학이 있는가라는 의문이 든다”며 “평생교육은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연령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야하는 목적이 있으나, 다양한 프로그램 및 기관이 포함되며 오히려 평생학습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는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청소년들을 포용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파주 및 양평 경기미래교육캠퍼스의 청소년 대상 사업은 100% 학교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성인 대상 프로그램의 비율은 2.5%로 과연 전 연령은 포함하고 있는가 의문이 든다”며 “뿐만 아니라 스포츠센터가 과연 평생교육인지, 평생교육이라면 철학과 목적은 무엇인지, 현재는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운영 실태에 탄식을 금할 수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평생교육 목적 및 방향을 설정하여 31개 시군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도민들이 자신의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평생교육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연구되고 추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평생학습 공모사업 중 업체당 1억 이상 공모사업 추진한 실적을 분석해보면 총 63개의 업체 중 28개 업체가 경기도인데 35개 업체가 서울시로, 오히려 경기도가 소외되고 있는 이유는 그 무엇이 되었든 단순한 핑계라고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이외의 신 의원은 “2019년 부당갑질로 인하여 퇴사한 직원과 평진원 간의 소송 사건이 발생하였다”며 “그러나 지금 평생교육진흥원의 직원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경영본부장이 이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업무 인지 부족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과 직원간의 괴롭힘, 논쟁으로 인해 소송이 진행되자 평진원에서는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에 대한 소송비를 지원해줬다”며 “업무 차원에서 지원이라고 하나,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규정은 없으며 소송사무규칙 등의 절차를 위반했고 고소한 사람이 아닌 고소를 당한 사람의 비용만을 지원하는 등 공공의 예산을 편파적 예산에 사용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강력하게 질타했다. 이에 대하여 평생교육진흥원은 공무수행 중의 사건이라고 판단했으며 해당 소송비에 대한 환수는 하지 않았으나 소송비를 추진한 절차 위반 등은 감사에 지적되었고 이에 대하여 지속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2020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평생교육국,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여성비전센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여성가족국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호 의원, 평생교육 의미 잃어버린 평생교육진흥원 지적

    유영호 의원, 평생교육 의미 잃어버린 평생교육진흥원 지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용인6, 더민주) 의원은 6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 관련 사업 추진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유영호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은 총 5개의 본부로 이루어져 있으나 각각 다른 사업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고, 심지어 유사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미래교육캠퍼스 파주 및 양평 본부조차 서로간의 연계·협력 없이 각각 사업소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각 사업 특성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맞으나, 시설에 대한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각 본부를 구성한 목표 및 방향설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유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학습을 초점으로 시작하였으나 다양한 기관이 통합되며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캠퍼스 등에 치중하다보니 평생교육 본부의 역할이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파주·양평 캠퍼스 명칭을 변경하고 외부기관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인력진단 및 업무분석을 통하여 조직을 개편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내부 구성원들 간 갈등이 해소되지 않아 계속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하며 “구성원 간 소통·화합할 수 있도록 조직 변화를 시도하여 자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평진원 본연의 목적을 되찾아 평생학습을 위한 사업 목표 및 추진방향을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애형 경기도의원, 학교공간 활동 및 건강공감학교 등 현안사항 논의

    이애형 경기도의원, 학교공간 활동 및 건강공감학교 등 현안사항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비례)은 30일 선홍기 권선중학교장, 이윤환 영통중학교장, 신현택 경기교육청시설과장과 수원 권선중학교에서 학교공간 활용 및 보건교육거점학교·건강공감학교 관련 정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 코로나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기존 학교 공간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논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코로나19의 확산은 학교, 집, 회사 등 모든 공간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다”며, “원격수업과 VR등을 활용한 체육 수업 등 우리 학생들은 뉴노멀 세상에 살고 있다. 정형화된 기존 학교의 틀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질병 예방활동이나 체력 증진 운동 등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며, 학생 스스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을 습득할 수 있는 보건교육거점학교·건강공감학교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내 보건교육거점학교는 7개교(특수 1개교, 초 5개교, 중 1개교), 건강공감학교는 13개교(초 6개교, 중 5개교, 고 2개교)가 선정·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문방송편집인協, 유은혜 초청 토론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홍기)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문, 방송, 통신사 사회·교육 담당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아동·청소년 학대방지대책,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아동 돌봄 지원대책, 미래교육을 위한 10대 정책과제 등 사회, 교육 전반에 걸쳐 논의한다.
  • 자기주도학습 온라인 특강 운영… 학습공백 메우는 동대문

    자기주도학습 온라인 특강 운영… 학습공백 메우는 동대문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비대면 수업의 비중이 늘어난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공백을 메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대문구는 26일부터 지역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초집중 자기주도학습 온라인 특강’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당초 각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로 제공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좌로 진행한다. 분야별 전문가가 자기주도 학습 동기, 집중력·암기력 높이기, 시간관리, 학습 습관, 메타인지, 과목별 학습전략 등에 대한 약 25~30분 길이의 영상 콘텐츠를 초등학생용과 중학생용 4개씩 제작해 사전에 신청한 학교에 제공한다.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동대문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동대문구교육비전센터 누리집에서도 이날부터 공개한다. 동대문구교육비전센터는 학부모 특강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교육’,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방역 서비스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온라인 미술치료’, 학교로 찾아가는 ‘온라인 진로 및 학습법 특강’ 등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진로학습상담 컨설팅 및 비대면 온라인 진로학습상담도 운영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스마트 교육 콘텐츠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비대면 직문직답… 소통은 송파처럼

    비대면 직문직답… 소통은 송파처럼

    “민선 7기 취임 초기부터 구민 누구나 배움의 의지만 있다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각종 교육 인프라와 사업을 통합하고 미래 인재 양성 콘텐츠를 개발하는 송파형 통합 교육모델 ‘송파쌤’을 구축한 것도 그 일환입니다. 송파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필요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책박물관에서 열린 라이브 토크 콘서트 ‘송파대로’ 현장에서 교육 정책에 대한 소신을 밝히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날 ‘온택트´로 진행된 토크 콘서트를 위해 책박물관에는 구민 40명이 현장을 찾아 ‘띄어 앉기’로 객석을 채웠다. 이곳 외에도 미래교육센터 1·3·6관이 원격 토론장으로 조성돼 10여명씩 70여명의 구민들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토론에 참여했다. 대화 전 과정은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했다. 객석 앞 대형 스크린 속 화면이 분할돼 각각의 원격 토론장을 즉석에서 연결하자 박 구청장은 원탁에 앉아 현장의 구민, 원격으로 연결된 참가자들과 1시간 30분가량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송파쌤 이용자들의 생생한 질문과 제안이 쏟아졌다.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어머니가 “현재 아이가 송파쌤 드론스쿨 수업을 받고 있는데 드론에 굉장히 흥미를 느낀다. 심층 교육도 받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심화 수업이 없어서 아쉽다”고 건의하자 박 구청장은 “심화 프로그램도 현재 준비 중”이라면서 “최대한 빨리 심화 수업을 개설하는 한편 학생들이 관내 드론센터를 활용할 방안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또 지역 교육센터 강사가 “코로나19로 온라인 원격수업 비중이 늘어났지만 지역 강사 중에 강좌를 촬영할 전문장비가 없거나 화상 프로그램 조작이 미숙해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면서 지원 방안을 묻자 박 구청장은 “관내 미래교육센터 미디어편집실이나 평생학습터 스튜디오 등을 개방하고 있다. 인프라 지원을 강화하고 활용법에 대한 홍보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송파구는 지난 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모두 여섯 차례 원격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차별 60명 내외의 구민들이 참여해 경제, 교육, 문화, 송파둘레길 등 민선 7기 여섯 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구청장과 대화를 나누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민선 7기 후반기 운영 전략을 모색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7일 문정일자리 허브센터에서 지역화폐인 송파사랑상품권을 주제로 주민,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은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박 구청장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교육수단과 질에 대해 고민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자치광장] 코로나 시대, 작은 목소리도 더 크게/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자치광장] 코로나 시대, 작은 목소리도 더 크게/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코로나19 이후 카메라를 통해 주민들과 만나는 일이 잦아졌다. 대다수의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생긴 변화다. 생경하지만 이렇게라도 주민들과 만나는 것은 행정을 하며 생긴 개인적인 신념 때문이다. 취임 이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강조해 왔다. 매년 27개 전 동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구정을 이끌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더 다양한 소통 방식을 강구하고 있다. 사회관계망과 화상앱을 활용한 것에서 한발 나아가 최근 방송국에서나 볼 법한 방식을 도입했다. 이원을 넘어 삼원, 사원 생중계 방식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이어 가고 있다. 얼마 전 열린 첫 대화 자리가 인상 깊었다. 문정비즈밸리의 일자리허브센터와 전통시장 2곳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각 장소에는 50명 이내의 주민밖에 모일 수 없었지만, 결론적으로는 150명이 모인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유튜브로 시청한 주민까지 포함하면 한 주제로 수백 명이 모인 것과 다름없다. 특히 그동안 소통에 한계가 있던 시장 상인들로부터 현장에서 바로 의견을 낼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을 얻었다. 야시장 개최, 풍납동 토성 산책로 조성, 지역화폐 추가 발행, 소상공인 무이자 대출 지원 등 생생한 의견이 현장에서 나왔다. 무엇보다 한목소리로 원한 건 지속적인 관심이었다. 그 속에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으로 대화의 길마저 막힌 데 대한 답답함이 묻어 있었다. 지쳐 있는 주민들을 위해 더욱 현장으로 갈 때다. 때로 우리는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얻지 않는가. 다음달까지 송파미래교육센터, 송파둘레길, 석촌호수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문화예술가와 해설사, 청년, 여성, 어르신 등 다양한 주민을 만날 예정이다. 이미 새로운 대화 방식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작은 목소리까지 크게 귀담아듣겠다. 주민들의 목소리와 생각이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격언이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가 새겨야 할 말이다. 함께 가기 위해서는 마음이 이어져야 한다. 지속적인 대화가 서로의 마음을 잇는 튼튼한 끈이 돼 줄 것이다.
  • 정지권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서울시 정책 진단 TF 구성’을 위한 첫 발 내딛어

    정지권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서울시 정책 진단 TF 구성’을 위한 첫 발 내딛어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를 정책 의회로 견인하고 서울시의 주요 정책을 진단·검증·제안하기 위한 제17기 정책위원회(위원장 정지권 의원, 성동2, 더불어민주당)는 코로나19 심각단계가 1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소규모 대면 회의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제17기 정책위원회는 그간 운영된 정책위원회의 성과에 추가해 현재 서울시가 추진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진단과 검증을 통해 서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하기 위해 ‘서울시 정책 진단 TF’를 구성 운영할 계획에 있다. 지난 8월 28일 제17기 정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7명으로 구성된 위원장단이 모인 첫 대면회의에서 정책위원회의 운영 방향에 대한 포부를 밝힌 정지권 정책위원장은 추석연휴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4개 분과별 위원회를 추진하고 진행중에 있다. 정책위원회 분과별 회의는 10월 14일 서울시의회 도시인프라개선 소위원회 를 시작으로 10월 15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교육보건복지 소위원회와 행정자치혁신 소위원회가, 10월 23일 마지막으로 문화환경교통 소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행정자치혁신 소위원회 : 위원장 임종국 의원(종로2, 더불어민주당) - 문화환경교통 소위원회 : 위원장 이광성 의원(강서5, 더불어민주당) - 교육보건복지 소위원회 : 위원장 장상기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 도시인프라개선 소위원회 : 위원장 이경선 의원(성북4, 더불어민주당) 이번 첫 분과별 회의에서는 정책위원회를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17기 정책위원회의 로드맵을 공유하고 분과별로 서울 시민들과 밀접한 정책과 현안들을 제시하였으며 검증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도시인프라개선 소위원회에서는 지난 달 발생한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와 관련해 전통시장 소방시설의 개선 필요성과 부동산 관련 공적임대주택 공급과 주거지 재생사업, 재개발 재건축 관련 초과이익 및 개발이익 환수 등 시민 체감형 정책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게 할 필요성이 제기됐고 교육보건복지 소위원회에서는 서울시장 부재중 중단사업, 코로나 이후의 미래교육, 사회서비스원의 질적 향상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행정자치혁신 소위원회에서는 고루 잘사는 서울시의 균형발전에 대한 관심과 서울형 신성장기업 육성 등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다음주에 있을 문화환경교통 소위원회에서도 서울시의 현재 정책 중 주목해야 할 정책에 대해 목록화하고 면밀한 점검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지권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첫 대면회의를 소위원회로 진행하니 위원 각자의 전문분야에 대한 견해를 들을 수 있어 첫 만남임에도 촘촘한 대화가 이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제17기 정책위원회가 이름에 걸맞는 시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게 될 수 있도록 서른 분 모든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제347회 임시회 중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제347회 임시회 중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더불어민주당·성남2)는 제347회 임시회 중인 15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직접 찾아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안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는 ‘4차 산업대비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도민들의 창의적인 열린 생각과 효과적인 미래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파주영어마을을 업그레이드해 2018년 8월 개소했으며 창의교육, 인성함양 등 미래교육 4개분야와 영어교육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앞으로 계획된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 앞서 코로나19의 여파로 그 간 운영이 어려웠던 파주캠퍼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추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이 날 “시설관리 실태와 사업추진 현황 및 추진과정 상의 문제점들을 직접 확인했음은 물론 현장을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오늘 현장방문은 파주캠퍼스의 운영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고, 오늘 보고 느낀 점들을 앞으로 의정활동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창순 위원장은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이라는 평소 소신대로 현장을 다니며 집행부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현장방문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상임위 위원들과 협의하여 내년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현장방문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꼭 필요한 덕목인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박사옥 젠더거버넌스센터장의 성인지 정책특강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엇이든 알려주는 ‘송파쌤’

    무엇이든 알려주는 ‘송파쌤’

    서울 송파구가 지역 주민들의 배움의 욕구 충족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인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통합 교육지원체계 ‘송파쌤´ 프로그램을 활용, 주민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을 제안받아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에 나선 것이다.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송파쌤 아무거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키오스크 및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사용법,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 활용법, 강아지 키우는 방법, 빨래 얼룩 제거 방법, 인문학 고전 쉽게 읽기, 자녀와 함께하는 북아트 체험 등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궁금하거나 소소하게 배우고 싶은 내용을 주제의 구분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송파쌤 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이 신청한 주제를 선정,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송파쌤 인물도서관’ 인력을 활용해 영상물을 제작한다. 그리고 이를 송파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송파구는 관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인력을 교육에 활용하는 인물도서관을 비롯해 온라인 교육포털, 미래교육센터, 악기도서관 등 송파쌤을 4개 주요 핵심 사업으로 구분해 공정한 교육 기회 제공과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를 주민이 원하는 교육 콘텐츠의 종류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예측하는 빅데이터 마련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양천구,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쾌거

    양천구,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쾌거

    서울 양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인 장관상을 받아 9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역 일자리정책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률 및 취업률, 사업계획의 적절성, 일자리 관련 조직의 협력 체계, 일자리 대책 효과성,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지난해 일자리 정책을 종합 평가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여기서 양천구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양천구는 70%이상이 주거지인 전형적인 베드타운 지역으로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2019년 119개 사업에 7231개 일자리 창출 목표를 수립해 119개 사업, 68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신중년·청년·여성·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에 집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3동 도시재생사업에 따른 마을·시장 활력 추진 ▲50대 독거남을 위한 나비남 프로젝트 추진 ▲신중년 제2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50플러스센터 설치와 청년창업센터 설치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 제공을 위한 양천 시니어클럽 설치 ▲어린이집 청소 지원 키즈클린플러스 사업 ▲미래 인재 양성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 설치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인센티브 사업비 9000만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인센티브 사업비는 내년 양천형 디지털뉴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라, 여느 때보다 일자리 사업이 중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양천구는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써 다양한 계층이 체감하는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세계주거의 날 맞아 ‘유엔해비타트 코리아’ 창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세계주거의 날 맞아 ‘유엔해비타트 코리아’ 창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회장 박수현)가 5일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정기간행물인 ‘유엔해비타트 코리아’를 창간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에 창간된 유엔해비타트 코리아는 계간지로 앞으로 유엔해비타트 활동의 주제인 도시와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박수현 회장은 발간사에서 “유엔해비타트 코리아는 모두를 위한 도시라는 유엔해비타트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경제 산업구조의 변화, 양극화로 인한 불균형을 넘어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도시와 농촌 간의 연계를 통한 지역공동체 구축, 지속가능한 환경보존 등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창간 축하메시지에서 “주거안정과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공간복지의 실현은 정부나 일부 단체의 힘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일”이라며 “유엔해비타트 코리아의 창간을 계기로 소통과 협력의 플랫폼으로서 여론수렴과 깊이 있는 연구, 실효성 있는 대안제시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 확대는 물론 정책수립에도 기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현 편집장은 “우리에게는 전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통신망과 공적 의료체계, 발달한 지방자치제, 활발한 사회적 의제설정 기능 등이 있다. 그것들이야말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한국적인 주거환경 모델을 찾을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라며 “유엔해비타트 코리아는 앞으로 도시와 농촌문제, 수도권과 지방, 섬, 노인독거가구, 다문화가정, 기후변화의 현장 등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창간호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티’를 커버스토리로 정해 코로나19 이후 우리 도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다뤘다.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백신은 생태도시’, 유현준 홍익대 교수의 ‘코로나19, 공간권력 재편의 기회’, 박형주 아주대 총장의 ‘코로나, 미래교육을 앞당기다’ 등의 인터뷰가 실렸으며 이밖에 국내외 활동가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의 인터뷰 ‘청년주택 임대보증금 무이자 60% 지원’ 등이 실렸다. 유엔해비타트 코리아는 정부기관, 국회, 자치단체, 유관 단체, 주한 외교사절, 주요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창간호는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unhabitat.or.kr/korea)에서 볼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전세계 공학한림원 회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내달 개최

    전세계 공학한림원 회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내달 개최

    전 세계 30개국 공학한림원 회원들이 참석하는 공학 분야 국제기구 ‘세계공학한림원 평의회’(CAETS)가 내달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은 올해 행사 의장국으로 내달 12~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세계공학한림원평의회 2020’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30개국 공학한림원으로 구성된 CAETS는 1978년 만들어져 각국의 기술 및 산업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나흘간 열리는 올해 행사는 비대면 추세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 외국인 연사를 포함한 참석자들은 온라인 참석과 발표를 원칙으로 하고 국내 연사는 오프라인 발표를 하고 국내 참석자들은 온, 오프라인을 통해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첫 날은 회장단 회의와 이사회를 열고, 13~14일에는 ‘더 나은 세상, 스마트 사회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 마지막 날은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 심포지엄 첫 날인 13일에는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이 사전 녹화된 동영상 연설을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방역현황과 K-방역 성공요인을 분석해 전 세계와 공유할 계획이다. 이후 스마트 에너지 네트워크, 초연결사회, 스마트 사회를 위한 미래교육, 기후변화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은 “코로나19는 물론 하루가 다르게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로 인해 전 세계는 새로운 공조와 협력의 시대를 맞게 됐다”라며 “전 세계 공학한림원들의 모임인 세계공학한림원 네트워크가 기술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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