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래교육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공동 유세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해상교량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비상대책반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여행객들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38
  • 동대문, 취약층 아동 찾아 디지털 미래교육

    동대문, 취약층 아동 찾아 디지털 미래교육

    서울 동대문구는 정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3 찾아가는 미래교육’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미래교육은 4차 산업 전문 강사가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메이커 융합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우리동네키움센터 2호점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고 동대문 지역아동센터 등 총 16개 기관에서 8월까지 2개월 동안 교육이 이어진다. 아이들은 ▲3D펜과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로 우리 마을 만들기 ▲지니 봇 라인트레이싱 체험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만들기 ▲색칠놀이 증강현실(AR) 체험 등 4차 산업시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이 4차 산업시대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면서 “배움의 격차 없는 성장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경단녀 취업 걱정 없도록..‘원스톱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양천구, 경단녀 취업 걱정 없도록..‘원스톱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울 양천구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단녀’(경력단절여성) 구민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부서별 산재해 있던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취업지원 창구를 일원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특화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단순노무 일자리 위주였던 취업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경력단절여성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디지털드로잉 디자이너 양성과정’과 ‘4차산업혁명 미래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2가지로, 취·창업 연계가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 및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디지털드로잉 장비와 프로그램을 활용한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 이모티콘과 캐릭터, 스마트폰 테마 디자인 교육을 통해 포토샵 자격증 취득과 개인별 작품모음집(포트폴리오) 제작, 작가 데뷔 등을 돕는다. ‘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코딩, 가상현실(VR),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에 대한 전문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관내 학교 및 청소년 기관 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한다. 8~9월 중 수강생 15명을 모집해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경력단절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 천재교육, ‘트리플 에듀테크 거점’ 구축… “기술개발·인재양성 시너지 극대화”

    천재교육, ‘트리플 에듀테크 거점’ 구축… “기술개발·인재양성 시너지 극대화”

    천재교육이 교육기술과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T)을 핵심으로 하는 거점센터를 연이어 개관하며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천재교육은 해당 센터들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춘 원천 교육기술 확보와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천재교육은 최근 교육출판업계 처음으로 1481㎡ 규모의 ‘천재IT교육센터’를 가산디지털산업단지마리오아울렛에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천재IT교육센터는 지난 2015년 개관한 ‘에듀테크센터’와 2018년 문을 연 ‘AI센터’에 이은 천재교육의 세 번째 에듀테크 거점이다. 해당 센터는 천재교육그룹 임직원 2000여명과 협력업체 구성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및 디지털 전환(DT) 교육을 진행한다. 에듀테크센터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에 사무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경영관리와 교육정보, 전문인력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직접 지분투자를 단행하기도 하며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후속 투자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 스타트업들은 천재교육 계열사 및 각 사업부와 공동 사업을 진행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에듀테크 센터 누적 입주기업은 30여개다. 천재교육과 에듀테크센터 입주 업체 간의 대표적인 협업 성공 사례로 문제은행 검색엔진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의 수학 플랫폼 ‘닥터매쓰’(Dr.Math)를 들 수 있다. 입주 스타트업 중 하나인 클래스큐브와 천재교육이 협업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AI 센터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AI센터는 현재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분석환경을 구축하는 빅데이터 인프라 파트 ▲AI 관련 알고리즘·모델 개발을 수행하는 AI개발 파트 ▲AI 수학에 대한 상품화를 연구하기 위한 AI수학 파트로 구성돼 있다. 자체 연구는 물론 외부 협업을 통해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AI센터에서는 교육용 AI 엔진 ‘지니아’(Genia)를 개발, 천재교육의 콘텐츠를 디지털화해 본격적으로 에듀테크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AI센터는 빅데이터 분석, 자연어 처리, 인식(OCR·필기체·수식·이미지 등), 머신러닝(딥러닝 포함), AI 수학, 학습 분석 등 미래교육기술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AI와 관련한 12개 기술’에 대해 특허 출원을 완료해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유아 학습 시스템을 위한 손글씨 인식’과 ‘손글씨 인식을 통한 유아 학습 방법’은 2021년 12월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AI 취약점 분석을 통한 문항 추천 시스템’ ‘학습 챗봇을 활용한 학습 유도 시스템’ ‘학습 챗봇을 활용한 학습 유도 방법’ 등의 특허 등록도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연구 개발이 가능했던 것은 다년간 쌓아 올린 방대한 양의 학습 데이터 덕분이라는 게 천재교육 측의 설명이다. 천재교육은 지난 43년간 1800권 이상의 교과서 개발 경험을 비롯해 100만 문항 이상의 문제은행, 6억건 이상의 문항 풀이 이력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확보한 데이터는 천재교육의 기술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AI센터의 ‘데이터분석 랩’과 ‘빅데이터 랩’을 통해 분석 처리된 데이터는 천재교육의 AI 서비스 닥터매쓰와 ‘내전석’(내아이 전국석차), ‘밀크T’ 등에 활용되고 있다.
  • KT 수장 없어도 AI 공격 투자… “2025년 매출 1.3조원 찍는다”

    KT 수장 없어도 AI 공격 투자… “2025년 매출 1.3조원 찍는다”

    KT가 2025년까지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에서만 매출 1조 3000억원을 올리겠다는 목표로 2027년까지 7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대표와 이사회가 모두 대행 체제인 경영 공백 상황에도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1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KT는 초거대 AI 원천기술 개발에 4조원,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인프라 고도화에 2조원, 로봇·교육·케어 등 AI 신사업 발굴과 고도화에 1조원 등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 2025년 지능형고객센터(AICC)에서 3500억원, AI 물류 5000억원, AI 로봇과 AI 교육 각 2000억원, AI 케어 500억원 등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송재호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AI 풀스택과 3분기 공개 예정인 초거대 AI ‘믿음’을 중심으로 AI 생태계를 확장해 AI 서비스 프로바이더(제공자)가 되겠다”고 밝혔다.KT의 목표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총매출액(25조 6000억원)의 약 5%에 달하는 규모를 AI 사업 분야에서 내겠다는 얘기다. 지난해 KT의 AI 관련 사업 매출액은 4229억원으로, 목표가 달성되면 3년간 관련 매출이 3배 이상으로 늘어나는 셈이다. KT는 목표 달성을 위해 AI 사업 분야를 기존 AICC와 AI 물류에서 로봇, 케어, 교육 등으로 다각화한다. AI 로봇 사업 분야에선 로봇 배달 체계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 로봇 보급을 확대한다. 서빙, 방역, 실내 배송 등 분야에서 상용화 중인 AI 로봇을 실외 배송, 공장용 소형 물류, 농업용 배송 쪽으로 확대한다. AI 케어 분야는 국내에선 만성질환 중심의 원격케어 서비스를 출시하고, 베트남을 포함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날은 음식 사진으로 식단을 기록하고 영양 성분을 분석하는 ‘AI 푸드 태그’ 기술을 선보였다. AI 돌봄케어 서비스를 TV로 확장한 지니TV 케어서비스도 출시한다. KT는 오는 2학기부터 당장 경기도교육청에 AI 미래교육 플랫폼을 적용한다. AI 추천 맞춤형 자료 제작, 학습 진단 분석 등이 제공된다. 지난 3월부터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간 KT는 지난달에는 미디어데이를 열고 그룹사 전체 콘텐츠 사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 KT, 비상경영에도 “2년 뒤 AI 매출 1조 3000억”

    KT, 비상경영에도 “2년 뒤 AI 매출 1조 3000억”

    KT는 2025년까지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에서만 매출 1조 3000억원을 올리겠다는 목표로, 2027년까지 7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대표와 이사회가 모두 ‘대행’인 경영 공백 상황에서도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KT는 초거대 AI 원천기술 개발에 4조원,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인프라 고도화에 2조원, 로봇·교육·케어 등 AI 신사업 발굴과 고도화에 1조원 등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 2025년 인공지능콘택트센터(AICC)에서 3500억원, AI 물류에서 5000억원, 로봇과 AI 교육 각 2000억원, AI 헬스케어 500억원 등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도 발표했다. 송재호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AI 풀스택과 3분기 공개 예정인 초거대 AI ‘믿음’을 중심으로 AI 생태계를 확장해, AI 서비스 프로바이더(제공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KT의 목표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총 매출액(25조 6000억원)의 약 5%에 달하는 규모를 AI 사업분야에서 내겠다는 얘기다. 지난해 KT의 AI 관련 사업 매출액은 4229억원으로, 목표가 달성되면 3년 간 관련 매출이 3배 이상으로 늘어나는 셈이다. KT는 목표 달성을 위해 AI 사업 분야를 기존 AICC와 AI 물류에서 로봇, 헬스케어, 교육 등으로 다각화한다. 송 부문장은 “이들 세 영역은 AI 서비스로 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혁신을 가져올 영역”이라고 설명했다.AI 로봇 사업 분야에선 로봇 배달 체계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 로봇 보급을 확대한다. 서빙, 방역, 실내 배송 등 분야에서 상용화 중인 AI 로봇을 실외 배송, 공장용 소형 물류, 농업용 배송 쪽으로도 확대한다. AI 케어 분야는 국내에선 만성질환 중심의 원격케어 서비스를 출시하고, 베트남을 포함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이날 만성질환 관리의 핵심인 ‘AI 푸드 태그’ 기술을 선보였다. 음식 사진으로 식단을 기록하고 영양 성분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케어를 위한 AI 돌봄케어 서비스를 TV로 확장한 지니TV 케어서비스도 출시한다. KT는 오는 2학기부터 당장 경기도교육청에 AI 미래교육 플랫폼을 적용한다. AI 추천 맞춤형 자료 제작, 학습 진단 분석 등이 제공된다. AI는 시험 등 학생의 과제 수행 수준을 파악해 자동으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설계한다. 지난 3월부터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사장)을 대표이사 대행으로 한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간 KT는 지난달 미디어데이를 열고 그룹사 전체 콘텐츠 사업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은 AI 사업 중장기 목표와 투자 규모를 밝히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는 KT가 새 이사회 구성과 대표이사 선임, 지배구조 개선 작업과 동시에 신사업 추진과 투자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객사 등 외부에 드러내려는 방책으로 풀이된다.
  • 울산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지역혁신 청신호

    울산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지역혁신 청신호

    울산대가 대학별로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예비대학으로 선정됐다. 20일 울산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글로컬대학위원회에서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를 한 결과, 울산대를 비롯해 15개 혁신기획서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108개교가 94개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했다. 글로컬대학은 정부가 대학 내·외부의 벽을 허물고 지역 및 산업계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을 선정해 향후 5년 동안 100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10개 대학을 비롯해 2026년까지 30개 대학을 선정한다.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예비지정된 15개 혁신기획서에 대해 오는 9월까지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를 제출받아 2단계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선정한다. 교육부는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들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비공개 합숙평가로 진행했다. 평가는 혁신성(60점), 성과관리(20점), 지역적 특성(20점) 등 3개 영역에서 대한민국 대학 개혁을 주도하는 혁신적인 모델인지를 종합적으로 다뤘다.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서한문을 통해 “글로컬대학 사업은 현장으로부터의 창의적, 혁신적 방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학의 혁신과 성공이 곧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대는 이번 혁신기획서에 ‘울산 산업 대전환을 견인하는 지산학 일체형 대학’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실행방안으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으로 미래 신산업 대학원 신설, 시·공간 초월형 캠퍼스 ‘UbiCam’ 조성, 지역산업육성 펀드 1000억 원 조성 등을 담았다. 박주식 울산대 기획처장은 “예비지정 명단에 포함됐다는 것은 울산지역의 특수성과 함께 대학과 지역사회의 혁신의지를 높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종 선정을 위해 대학 내는 물론 지자체와 산업체 등 유관기관의 소통을 통해 실행계획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도 내달 대학혁신을 전담하는 미래교육혁신단을 신설해 글로컬대학 지정을 적극 지원한다. 실제로 지난달 25일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연천 울산대 총장이 만나 글로컬대학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지는 등 대학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울산대의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으로 별도 특별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본 지정을 위해 대학과 산업체 등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 등을 개최해 구체적 실행계획을 수립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교육청 디벗 사업 보완 및 어린이 통학로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이새날 서울시의원, 교육청 디벗 사업 보완 및 어린이 통학로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4일 제319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교육청의 디벗 사업,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강화’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디벗 관련 ▲학부모의 높은 불안감 ▲기기 활용 시기에 관한 정책적 관점과 사회적 인식 간 차이 ▲장애 학생, 특수교육 대상자 등의 미흡한 고려 ▲잦은 고장으로 인한 수리비 부담 과다 ▲ 학생의 디지털 미디어 과노출 및 중독 등을 지적했다. 올해 초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기보급을 반대한다는 비율은 교사에서 24.1%, 일반시민에서 24.8%였으나 학부모 집단에서는 42.6%로 나타났다. 이는 교사들의 답변에서 ‘디벗’, ‘기기 보급에 찬성하고, 현행대로 사업을 진행하거나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가 75.9%로 높게 나타난 점을 비춰보면 상대적으로 학부모의 불안감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기기 활용 학습의 적정 시기에 관한 응답에서 학부모의 41.0%, 교사의 58.6%, 일반시민의 35.7%가 ‘중학교부터’라고 응답했고, 그다음으로 일반시민의 30.0%와 교사의 19.9%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부터’라고 답했다. 심지어 학부모 28.2%는 ‘기기 보급 자체를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이 의원은 “설문조사 결과는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디벗 사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무리한 사업 확대보다는 먼저 학부모들에게 디벗에 대한 안정감과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강조했다. 이어 “사업 추진 전반에 있어 장애 학생 및 특수교육 대상자에 관한 사업 내용 보완의 필요성이 지적됐다”면서 “최근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기술들이 적극적으로 개발되는 추세임을 고려한다면 기기 보급 및 콘텐츠 개발 등에 있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보완이 요구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6월 기기 보급 이후 올해 3월까지 수리비로 총 3억 8600만원가량을 지출했다고 지적한 뒤 교육청 목표대로 지급 대상을 모든 중·고생으로 늘릴 경우 연 최대 수십억 원까지도 지출될 우려가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원격수업이 장기화하며 스마트기기에 대한 청소년의 의존율이 높아진 상황에서,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학습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한다면 별도 디지털 학습역량 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린이 통학로 관련 질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주간 시간대에 도로를 건너다가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는 이면도로에서 사망사고가 일어났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 초등학교 16곳에서는 아직 보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며 스쿨존 안전사각지대 교통사고 방지와 필요한 예산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관계 부처 간 협력을 재차 당부했다. 이 의원은 “시민 여러분께서 마련해주신 시정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 교육 현안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징계전력 교원 교장 승진” 광주시교육청, 인사 파행 논란

    “징계전력 교원 교장 승진” 광주시교육청, 인사 파행 논란

    광주시교육청이 시험지 유출로 징계를 받은 교원을 사립학교의 교장 후보자들에게 교장 자격을 줘 승진시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은 14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7회 제1차 정례회 에서 ‘징계 대신 승진, 교육청의 인사파행 이제는 멈춰야한다’는 내용의 5분 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지난 2월 광주시교육청은 교원양성위원회를 열어 사립학교 재단이 교장 후보자로 신청한 17명에게 교장 자격을 줬는데 이 중 2명의 대상자는 시험지 유출 사고 등으로 2022년 두 차례 열렸던 교원양성위원회에서 각각 시교육청으로부터 징계 요구를 받았던 전력으로 교장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교원이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 특히 “모 교원은 학생의 학교 폭력 기록을 삭제한 일과 관계돼 징계를 요구받았고, 다른 한명은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교육청 특별감사를 받았다”며 “이들이 교장으로 승진된다면 정상적인 사립학교 관리 감독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와 함께 ”7개월 만에 자진 사퇴로 끝난 감사관 채용 비리 의혹과 미래교육기획과장으로 임명한 장학관 특별채용 과정에서의 맞춤형 특혜 채용 의혹으로 교원단체들의 공익감사 청구도 잇따르는 등 이정선 시교육감의 취임 1년 동안 교육청의 인사 파행은 거듭되고 있다“면서 ”더 이상의 파행적 인사를 멈추길 바란다“고 시교육청에 촉구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문제가 된 학교가 오랫동안 교장이 공석이어서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장 자격을 승인했다”며 “교원양성위원회는 합의제 위원회로 관련 규정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종합적인 심의를 거쳐 승진 여부를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 [자치광장] 누리호의 성공과 미래 과학인재 양성/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

    [자치광장] 누리호의 성공과 미래 과학인재 양성/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지난달 25일 오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우주 시대를 열었다. 많은 국민들이 TV로 발사 장면을 지켜보며 누리호의 세 번째 항해를 응원했다. 누리호가 목표 고도에 이르고 위성이 제 궤도에 올랐다는 소식에 탄성이 터져 나왔다. 정부의 공식 발표와 함께 누리호는 온 국민의 자긍심이 됐다. 다음날 신문도 온통 누리호 이야기였다. “위성 싣고 우주로 ‘K 스페이스’ 열다”, “해냈다! G7 우주클럽”, “로켓도 위성도 국산…‘우주 G7’ 쐈다”와 같은 제목의 기사와 사진들이 1면을 장식했다. 모두 기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우주를 향한 우리의 꿈을 실현시켜 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과학자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누리호 같은 우주 분야를 포함한 AI,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수준이 국가의 경쟁력인 시대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인재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대통령까지 나서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부가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할 정도다. 과학인재가 부족한 이유 중 수학과 과학에 대한 부담감도 한몫을 한다. 많은 학생들이 입시 과목으로만 수학과 과학을 배워 재미없어하거나 어려워한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등학교 2학년생 중 32.3%가 자신을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라고 답했다고 한다. 수학과 과학이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 그래서 영등포구는 어릴 때부터 놀이나 체험을 통해 수학과 과학을 재미있게 경험하고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과학교육 특별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놀이터 가듯 ‘과학관’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 과학관은 과학기술을 집대성한 곳으로 과학이 곧 문화이자 상상력이 되는 공간이다. “한 나라의 과거를 알려면 박물관에 가고, 그 나라의 미래를 알려면 과학관에 가 보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에 미래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국립과천과학관과 최근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 초등학생 600명이 과학관을 다녀왔다. 내년에는 더 많은 아이들이 첨단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초ㆍ중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 원리 체험교실’을 운영 중이며 서남권 시립과학관과 유아 과학놀이터인 ‘서울상상나라’ 유치도 추진한다. 아울러 서울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 교육정책 컨트롤타워인 미래교육재단의 설립과 운영을 준비 중이다. 유치원생들은 우주선을 자주 그린다. 그런데 크면서 더이상 우주선을 그리지 않는다. 꿈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다. 21세기 인재를 20세기 교과서로만 가르칠 수 없다. 독일 심리학자인 롤프 메르클레는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했다. 누리호가 볼트 너트로 시작해 성공했듯, 미래과학 인재 육성도 어려운 공식이 아닌 놀이를 통한 더하기 빼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학교 밖 청소년...“폭 넓은 지원 이뤄져야”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학교 밖 청소년...“폭 넓은 지원 이뤄져야”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이 발의한 ‘하남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일 제321회 하남시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2013년 제정된 ‘하남시 학교 밖 청소년교육지원 조례(이하‘하남시 학교 밖 조례’)’가 지난 201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학교 밖 법률’)’ 제정 전 마련되어 관련 조례의 현행화 등 전면 개정이 요구됨에 따라 이뤄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제명을 ‘하남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에서 ‘하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 ▲‘학교 밖 법률’에서 정한 용어의 정의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인식개선 및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지원계획 수립 ▲교육지원·취업지원 등 다양한 학교 밖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조례명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으로 교육에만 한정하지 않고 폭넓은 지원의 길을 열어 건전한 성장을 돕는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박 부의장은 “기존 학교 밖 청소년의 유형은 단순 학업중단, 대안학교 위주의 학교 밖 교육지원 사업이었다면 오늘날은 그 유형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만난 학교 밖 아이들의 목소리는 단순 교육지원만이 아닌 인식개선, 자립지원, 취업지원, 의료지원, 상담지원 등 폭넓은 욕구가 있는 게현실”이라며 조례 개정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2013년 제정된‘하남시 학교 밖 조례’는 제정 당시 학교 밖 관련 법이 없어 ‘청소년복지 지원법’과 ‘초·중등교육법’을 근거로 마련됐다”라며 “2015년 제정된 ‘학교 밖 법률’을 근거로 조례를 정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하남시 학교 밖 조례’의 전면개정안이 오는 21일 개회할 본회의를 통과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부의장은 ‘하남시 혁신교육지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가 ‘미래교육협력지구’로 운영됨에 따라 조례명 변경 및 사업목적과 방향에 부합하는 지원내용을 담아 개정안을 마련했다. 한편, 박 부의장은 지난 2월 ‘하남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지난 3월에는 ‘하남시 청소년 심리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조례제정에 따른 ‘느린학습자 적극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청소년 심리상담 간담회’를 개최하며 청소년 지원의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나주시, 미래교육지원센터장 채용 재공고

    나주시, 미래교육지원센터장 채용 재공고

    전남 나주시가 교육 중간 지원 조직으로 설립을 추진 중인 ‘미래교육지원센터’ 센터장을 공개 채용한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차 센터장 채용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해 이번 달 2차 공고를 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1일까지다. 나주시청 또는 나주교육진흥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계획 공고문 응시 서류를 나주교육진흥재단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원서 접수 이후 서류전형, 면접을 통해 6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교육 관련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실무경력 3년 이상’, ‘석사학위 취득 후 실무경력 6년 이상’, ‘15년 이상 직무 분야 실무 경력’,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부서장으로 2년 이상 근무 경력’이면 된다. 또는 고용 휴직 교사로 특별 임용하는 경우 정교사로 7년 이상 근무 경력‘ 중 1개 항목 이상 해당 자격을 갖춘 자로 거주 지역과 나이 제한은 없다. 미래교육지원센터는 나주시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를 잇는 중간 협력·지원 조직으로 6월 중 나주교육진흥재단 내 독립형 기관으로 설립될 방침이다. 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관련분야 전국 유일의 5급 대우로 센터 업무 전반을 총괄하며 나주교육진흥재단 상임이사를 겸직한다. 특히 빛가람혁신도시 16개 이전 공공기관과 관내 특성화고교, 지역산업체 등이 보유한 양질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고교 학점제, 맞춤형 특기적성 교육 등 나주가 가진 교육 인프라 강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윤병태 나주시장은 “미래교육지원센터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자체가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미래 교육 수요를 지역 교육 자원과 연계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중간 조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명품 교육도시 나주에 이바지할 역량과 혜안을 갖춘 적임자 선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책 읽는 전남’ 미래교육 대전환… 1만 다문화 학생 강점 살릴 것”

    “‘책 읽는 전남’ 미래교육 대전환… 1만 다문화 학생 강점 살릴 것”

    “‘전남교육 대전환’으로 미래교육 새 지평을 열어 아이들을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인재로 키워낼 겁니다.” 올해를 도민에게 약속한 전남교육 대전환의 원년임을 선언한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미래교육을 통해서만이 모든 문제점이 해결된다고 강조한다. 김 교육감은 첫걸음으로 독서교육 활성화를 꼽는다. ‘책 읽는 전남교육’을 만들어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토론하는 습관을 갖게 하겠다는 게 그의 복안이다. 여기에 글로벌 교육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과 기후환경 실천교육 강화 의지도 밝혔다. ‘미래교육 전도사’를 자임하는 김 교육감을 23일 만나 앞으로의 생각을 들어봤다.-미래교육을 위해 독서교육을 첫 번째로 강조한 이유는. “시대가 요구하는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서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야 하고, 중심에 독서가 있다. 미래교육은 결코 거창하거나 멀리 있지 않고, 기본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미래역량을 길러주면 된다.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가 떠오르데 질문을 잘해야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해력이 중요하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며 학습의 기초가 된다.” -구체적 추진 방안은. “올해부터 ‘책 읽는 전남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선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독서인문교육 전담팀을 신설했다. 교육 현장의 책 읽는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학생들이 수업 시작 전 교실에서 교사·학부모와 함께 30분간 독서하는 ‘책으로 여는 아침’을 운영 중이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의 독서 인문동아리 운영으로 자발적인 독서문화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독서를 기반으로 실천적 탐구활동을 하는 ‘전남민주 시민토론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독서와 문화교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내외 체험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다.”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약으로 내건 ‘전남학생 교육수당’이 관심을 끈다. “교육 만큼은 전남이 책임지겠다는 생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민들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영유아 보육·교육비 지원 확대’를 가장 시급한 정책으로 간주한다. 이에 전남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매달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려는 것이다. 지급 범위와 액수에 대한 이견이 있어 우선 가능한 범위에서 지원할 생각이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급 대상, 사용처 등 사회보장서비스 관련 내용을 협의하고 있다. 협의가 완료되면 조례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서둘러 반드시 ‘전남학생 교육수당’을 임기 내에 실현하겠다.” -저출산으로 지역 산업계 인력이 크게 부족하다. “전남의 합계 출산율은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 다음으로 높다. 그럼에도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는 교육과 일자리 때문에 전남을 떠나기 때문이다. 결국 학교뿐 아니라 지역 산업계까지 위기를 불러왔다. 교육력을 끌어올려 학생 유출을 막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학생들이 전남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고, 직업계 고교 경쟁력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 특히 외국인 학생을 도내 직업계 고교에 적극 유치하려고 한다. 장기적으로 국제직업학교 설립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직업계 고교 충원율을 높이고 구인난에 허덕이는 지역 산업계에 인력을 제공하려 한다. 다만 현행 비자 규정상 가족과 함께 입국할 수 없고 졸업 후 취업도 불가능해 이런 제약 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 법무부와 협의하겠다.”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최근 영국을 방문했는대. “교육청이 내년에 개최 예정인 이 박람회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The Bett Show’ 현장을 견학하고 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운영방식과 교육 콘텐츠, 기자재를 살펴보고 글로벌 교육 관계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도 쌓았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행사다. 국제콘퍼런스·세미나, 전시·체험, 문화예술·국제교류, 교육축전, 교육비즈니스 등으로 구성해 지역기반 미래교육 정책 공유와 실천의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면담에서 지원과 함께 공동 주최를 건의했으며 긍정적 답변을 얻었다.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전남교육의 일대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래 글로벌사회를 위해 다문화의 강점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현재 전남에는 5만여명의 다문화가정이 거주한다. 다문화 학생은 1만 1000여명으로 전체 학생의 5.7% 정도를 차지한다.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문화가정은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적 풍토를 바탕으로 특별한 감각을 지니고 있어 글로벌시대에 아주 중요한 자산이다.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이주여성을 활용해 이중언어 교육을 확대·강화하려고 한다. 다문화가정 학생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언어·문화·역사 배우기 프로젝트와 ‘엄마나라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김대중 교육감은 김대중(62) 전남교육감은 교사에서 정치인으로, 사회운동가로 활동하다 다시 교육계로 돌아와 위기의 전남교육을 구하고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전남 곡성군 출신으로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목포정명여고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전교조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5년 만에 해직됐다. 이후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다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김 교육감은 목포시의원 3선, 목포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목포시의회 의장 시절 무상급식이란 화두를 던져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전남교육 대전환’을 기치로 전남교육감 선거에 처음 출마해 당선됐다. 겸손하고 온유한 성품으로 알려졌지만 한번 일을 시작하면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매듭지어 강단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영등포구, 과학교육 중심 도시 도약…과천과학관 업무협약

    영등포구, 과학교육 중심 도시 도약…과천과학관 업무협약

    서울 영등포구가 ‘과학교육의 메카, 미래교육 선도도시 영등포’로 본격 도약한다. 구는 지난 1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국립과천과학관과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등이 참석했다. 최 구청장 등은 차별화된 과학 교육으로 4차 산업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는 지난 2월 과학교육에 중점을 둔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최고의 과학교육 중심 도시와 과학교육특별구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과학 교육·전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과학 분야 인력 양성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용 ▲과학 대중화 및 과학문화 확산 ▲전시물(싸이팝) 제작·활용 자문 ▲학습 지도서 공동 활용체제 마련 ▲과학적 가치 구현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 원리 체험교실’에 국립과천과학관의 이동형 과학원리 체험 콘텐츠 80종을 활용한 스팀(STEAM)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하고 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초등학생 5~6학년 600여명을 대상으로 국립과천과학관 탐방을 진행했다. 최 구청장은 “챗 GPT 확산 등 인공지능이 본격화되는 시대에 과학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공감과 흥미를 갖고, 미래 과학 기술을 선도할 과학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울미래교육지구, 보완적 혁신의 산실 되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울미래교육지구, 보완적 혁신의 산실 되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개최된 서울미래교육지구 공동협약식 및 출범식에서 축사를 통해 서울미래교육지구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입장을 표했다. 현장에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해 서울시 관내 25개 자치구 구청장(일부 부구청장)과 서울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청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의원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치며 혁신교육지구가 미래교육지구로 전환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많은 좌절과 한계를 느꼈다”면서도 “동시에 관계 공무원의 노고와 시민사회가 가지는 연대의 힘을 몸소 실감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재 미래교육지구의 설계와 방향성이 시민의 눈높이에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좌우를 떠나 서울시교육청이 줄곧 강조하고 있는 보완적 혁신의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며 의견을 더했다. 서울미래교육지구는 지난 2015년도부터 2022년도까지 교육청·서울시·자치구가 재원을 부담하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종료된 이후, 교육청과 자치구가 재원을 부담하는 구조로 올해 새롭게 첫 삽을 떴다. 박 의원은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정치적 환경의 변화와 맞물린 교육 거버넌스의 전환 과정에서 민-관-학의 각 구성원이 과거의 공과를 냉엄히 평가하고 새로운 항해를 목표로 함께 노를 저으면 좋겠다”며 입장 표명을 마무리했다.
  • 광주시교육청, 추경예산 748억 최종 확정

    광주시교육청, 추경예산 748억 최종 확정

    광주시교육청이 748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이 편성한 748억 규모의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이날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추경예산이 확정되면서 유아교육 지원과 방과후 돌봄 확대에 73억원이 투입된다. 사립유치원 난방비 20만원씩 3개월 지원, AI체험실 등 미래형 놀이환경 조성, 아침과 저녁 돌봄유치원 확대, 돌봄교실 운영비와 환경개선비 추가 지원 등이 포함됐다. 광주형 AI 미래교육을 구축하기 위해 61억원을 반영했다. 찾아가는 AI 교육과 교원 역량 강화, 중고교 AI교육과정 개발 연구 지원, AI홈워크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초·중학교 AI․SW 교육지원을 위한 강사 양성, 광주-대구교육청 교원 AI 역량강화 교류 캠프, 찾아가는 AI 스마트기기 활용 연수 등을 통해 교원 역량강화를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AI홈워크시스템 구축·개발과 IT기업 및 대학과 연계된 중․고등학교 AI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연구, 광주교육정보망 진단정책 연구 등 다양한 정책연구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AI홈워크 시스템은 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학습분석을 통해 스스로 진단하고 스스로 성장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38억 원을 편성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시설환경, 환경위생관리 등에 804억 원을 배정했다. 맘편한 화장실 조성,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외부 치장벽돌 등 보강,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로에너지스쿨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유아교육 강화와 광주형 미래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교육환경 개선과 탄소중립을 고려한 교육시설을 구축해 광주교육의 미래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동구, 디지털 플랫폼 활용 수업 ‘스마트캠퍼스’ 개강

    강동구, 디지털 플랫폼 활용 수업 ‘스마트캠퍼스’ 개강

    서울 강동구는 학생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스스로 선택하고 수강하는 참여형 진로·전공 수업인 ‘2023년 강동 스마트캠퍼스’를 오는 19일 개강한다고 10일 밝혔다. ‘강동 스마트캠퍼스’는 구와 전국 시·군·구의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함께 수업하는 온라인 진로·전공 강의로, 구가 구축해온 미래교육 플랫폼 ‘강동 미래온’을 활용하여 지역·학교 간 운영하는 공동진로수업이다. 캠퍼스에서는 다양한 전공의 대학교수, 글로벌 기업의 임원 등이 강사로 나서 관련 분야의 직업 특성에 대한 실무적인 경험을 전달한다. 수업 중 실시간 질의응답 채팅을 통해 쌍방향 소통도 이뤄진다. 올해는 16개 시·군·구, 32개교, 9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김태원 구글코리아 디렉터가 19일 ‘재정의의 시대와 미래형 인재 :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첫 강의에 나선다. 이후 연말까지 인문·사회, 이공·자연 각 분야별로 8명의 주요 대학 교수 및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매월 1회씩 총 8회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 캠퍼스 종강 뒤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강의를 구성했다. 학생들의 관심은 높지만 양질의 진로 탐색 접근이 어려운 법학, 약학, 공학, 경찰행정 등의 강의를 늘렸다. 학부모, 중학생 등 일반 주민들도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사전 신청 후 실시간으로 청강할 수 있고, 강의가 끝난 뒤에도 ‘강동 미래온’에서 언제든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청강을 희망하는 일반 주민들은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오는 17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양천구 전체 특별조정교부금 41억 8500만원 확정”

    허훈 서울시의원 “양천구 전체 특별조정교부금 41억 85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8일 서울시로부터 양천구 구립 경로당 지원 및 증·개축, 평생학습관·미래교육센터 조성,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총 7개 사업에 필요한 41억 85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관내 46개 구립 경로당 노후 물품 등 지원사업’, ‘구립 경로당 증·개축 및 리모델링’ 등 경로당 지원을 위한 예산 13억 3700만원 ▲‘신월 거점형 평생학습관 조성’, ‘넓은들 양천 미래교육센터 조성’ 등 시민 대상 학습·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예산 11억 8800만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생활밀착형 시설개선사업을 위한 예산 16억 6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별조정교부금이 교부되면 관내 46개소 구립 경로당에 내구연한이 지났거나는 고장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냉장고, 에어컨, 가스레인지, 청소기 등 전자제품과 가구 교체가 가능해짐에 따라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근거리에서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 조성과 주민 안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노후 하수관 정비 등 시설개선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허 의원은 “살기 좋은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 안전과 편의 증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사업 발굴에 양천갑 당협위원장인 조수진 최고위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 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 공공시설의 신설·복구·보수 등의 사유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금액으로 서울시장이 심사를 통해 교부한다.
  • 신나는 중랑… 어린이날 ‘놀이 한마당’ 개최

    신나는 중랑… 어린이날 ‘놀이 한마당’ 개최

    서울 중랑구가 어린이날인 5일 용마폭포공원 원형광장에서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중랑미래교육지구 마을활동지원 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이다. 2021년 ‘놀이 캠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마을 곳곳에서 진행됐던 프로그램이 지난해부터 한데 모여 노는 놀이 한마당으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만 15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올해 놀이 한마당은 전원이 참가하는 공동체 놀이를 시작으로 17개 팀별로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진행한다. 전래놀이와 보드게임, 해외 전통문화 체험 등 20여 가지의 다채로운 신체 활동이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용마폭포공원 원형광장에서 이뤄지며, 별도의 신청 없이 그날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쌓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다양한 혁신 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청 2023년 추경예산안 심의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청 2023년 추경예산안 심의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지난 1일 2023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심의에서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본예산 대비 2365억원(4.0%)이 증액된 추가경정예산안 6조 1594억원에 대한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효과성 등에 대한 질의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요구사항을 교육청에 전달했다. 윤종호 부위원장(구미)은 1식 제공 학교의 조리원이 불가피하게 초과근무시에도 수당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성 등을 지적하고 조리원의 처우개선을 당부했다. 권광택(안동) 위원은 유치원과 보육시설 통합시 교육청이 지자체와 협의해 급식비와 간식비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과 교육부 학교 신설 심사에서 조건부 승인(1개교) 및 재검토(1개교) 대상 학교의 개교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시설과의 시설사업운영 예산이 본예산에 비해 1회 추경에 더 많이 편성한 것을 지적하며, 추가경정예산은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이미 성립된 예산에 변경을 가하는 예산임을 강조하고, 면밀한 검토를 통해 본예산에 편성해 집행의 효율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채아(경산) 위원은 세입 예산과목 중 세입의 다른 과목에 속하지 않는 수입을 뜻하는 ‘그외수입’에 대한 구체적 내역을 질의하고, 2020년~2021년에 해당하는 교육부 사업의 집행잔액을 제때 반납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개선을 당부했다. 배진석(경주) 위원은 미래교육 개혁사업과 관련해 분명한 목표와 방향 설정을 통해 경북교육이 선제적․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역설했다. 손희권(포항) 위원은 학교 화장실을 설계단계부터 학생 의견을 반영하고 비데, 환기 설비 등 편의용품과 시설 구축을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을 강조했다. 정한석(칠곡) 위원은 최근 청소년 마약 범죄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청소년 마약 예방 및 퇴치 교육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조용진(김천) 위원은 학교 내 스포츠강사의 처우개선과 교육취약계층 대상 드론 교육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비에 더 많은 예산지원을 요구했다. 차주식(경산) 위원은 진로교육 미래화 지원 사업에 키오스크 도입은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성을 검증한 후 추진할 것과 학교폭력예방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지원할 것을 말했다. 황두영(구미) 위원은 내진보강, 석면해체 등 학생 안전시설 관련 예산을 먼저 배정할 것과 자재비 인상에 따라 교육시설 구축에 미흡한 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윤승오 위원장(영천)은 본예산 심의에서 삭감된 사업은 교육여건이 변화되거나 사업추진의 필요성·타당성·시급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재편성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동작구 학교시설 예산 33억 8000만원 확정

    이희원 서울시의원, 동작구 학교시설 예산 33억 80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은 서울시 교육청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동작구 관내 25개교에 대한 예산 총 33억 80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학교시설 및 급식환경 개선 예산 23억 9000만원과 미래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전자칠판 설치 예산 9억 9000만원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동작을 지역 12개교에 대한 예산 10억 3000만원이 포함됐으며 학교별로 살펴보면 ▲경문고 외부소음 저감시설 등 1억 6400만원 ▲남사초 운동장 시설개선 5800만원 ▲남성초 후문 시설개선 2000만원 ▲동작초 통행로 시설개선 4000만원 ▲상도중 정문 시설개선 4700만원 ▲중대부중 운동장 시설개선 8000만원 ▲행림초 특별교실 환경개선 등 1억 7000만원 ▲흑석초 계단안전 시설개선 등 7200만원 등이다. 이 의원은 학교 노후 시설 개선과 통학로 안전 등을 위해 학교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동작구 관내 학교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동작구청, 교육청 등과 함께 긴밀한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추경 예산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것을 기대한다”며 “학교환경 개선 사업들이 계획대로 집행되어 가는지도 면밀하게 챙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