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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도시 양천, 한국의 미래교육을 탐색한다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서울 양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7일부터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담론을 나누고 진로진학 설계, 최신 기술, 평생학습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Y교육박람회는 양천구의 영문 앞 글자와 궁금증을 뜻하는 영어 단어 와이(Why)의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교육의 시작이 왜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는 것에 착안해 교육 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고자 교육박람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람회에서는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라는 주제로 총 5개 분야에서 16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에는 공교육 플랫폼 EBS와 함께하는 Y교육포럼이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하버드대 입학사정관 출신인 폴 윤 교수가 ‘다른 미래가 온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기조연설을 하며, 이승섭 카이스트 교수를 좌장으로 몰입교육의 대가 황농문 교수, 우주물리학자 황정아 교수, 삼성 인사전문가 정권택 교수 등 3명이 패널 토론을 벌인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의 토크콘서트, 해외 명문대 25곳 동시에 합격한 제이미 비튼 크림슨에듀케이션 최고경영자(CEO)의 외국 대학입시 전략 강연, 로봇공학자 한재권 한양대 교수의 강연과 시연 등이 예정돼 있다. 양천공원 일대에서 3일간 개최되는 미래교육박람회는 4개의 특별존을 마련해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가상현실(VR) 기술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 챗GPT를 활용한 영어스피치 경진대회와 유소년 전국드론축구경진대회가 박람회 기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 지자체의 공교육 지원은 교육 예산을 학교에 나눠 주는 역할에 그쳤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치단체 교육지원의 모범 사례를 보여 주고 싶다. 공교육과 사교육으로 이분화된 현 교육체계에서 공공형 교육지원의 영역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도시 양천, 지자체 최초 전국단위 교육박람회 개최

    교육도시 양천, 지자체 최초 전국단위 교육박람회 개최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서울 양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다음 달 7일부터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담론을 나누고 진로진학 설계, 최신 기술, 평생학습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Y교육박람회는 양천구의 영문 앞 글자와 궁금증을 뜻하는 영어단어 Why의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교육의 시작이 왜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는 것에 착안해 교육 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인재상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고자 교육박람회를 마련했다”라며 “학교 밖 교육영역에 행정 지원을 강화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사교육 부담을 해소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박람회에서는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라는 주제로 총 5개 분야에서 16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Y교육포럼은 공교육 플랫폼 EBS와 공동개최된다. 하버드대 입학사정관 출신 폴 윤 교수가 ‘다른 미래가 온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기조연설을 하며, 이승섭 카이스트대 교수를 좌장으로 몰입교육의 대가 황농문 교수, 우주물리학자 황정아 교수, 삼성 인사전문가 정권택 교수 등 3명이 패널 토론을 벌인다.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의 토크콘서트, 해외 명문대 25곳 동시 합격의 주인공인 제이미 비튼 크림슨에듀케이션 최고경영자(CEO)의 외국 대학입시 전략 강연, 로봇공학자 한재권 한양대 교수의 강연과 시연 등이 예정돼 있다. 8~9일에는 고교진학 및 대학 입학 박람회가 열린다. 상산고, 하나고, 세종과학고 등 전국 자율형 사립고 등 17개 학교 담당자와 서울대, 고려대, 육군사관학교 등 전·현직 입학사정관의 일대일 상담도 진행된다. 양천공원 일대에서 3일간 개최되는 미래교육박람회는 4개의 특별존을 마련해 인공지능, 로봇, 드론, 가상현실(VR) 기술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챗GPT를 활용한 영어스피치 경진대회와 유소년 전국드론축구경진대회가 박람회 기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아부터 노인 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이슬 로고를 제작한 이산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에 이어 강형욱 반려견 행동전문가, 노미경 여행작가 등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 지자체의 공교육 지원은 교육 예산을 학교에 나눠주는 역할에 그쳤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치단체 교육지원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싶다. 공교육과 사교육으로 이분화된 현 교육체계에서 공공형 교육지원의 영역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존 위한 생태전환 교육에 힘 쏟겠다”

    “공존 위한 생태전환 교육에 힘 쏟겠다”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고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지난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사회는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디지털전환이나 기후위기 등 새로운 도전과 위기에 직면했다”며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 주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공존을 위한 생태전환 교육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박 교육감은 보수세가 강한 경남에서 최초로 3선 교육감이 됐다. 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남지부 사립위원장과 경남도교육위원회 교육위원을 지냈다. 10년째 경남교육을 이끄는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을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청으로 만들고 미래 경남교육 기반을 다진 교육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학교 교육력 회복을 위한 역점 정책은. “첫째, 교원이 안심하고 학생을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 교육활동이 침해될 때는 법률지원과 상담 등 지원단 활동을 강화해 신속하게 돕겠다. 둘째, 단 한명의 학생도 학력 향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학습교육을 강화하겠다. 셋째, 학부모가 교육공동체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상담과 심리회복 지원도 강화하겠다. 넷째, 미래교육원과 생태중심 교육기관 운영으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겠다. 교육의 디지털전환은 세계적 흐름이다. 미래교육원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과 교원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생태전환 교육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것이다. 자연 속에서 도전하고 탐험하는 생태교육이 이뤄지도록 계획을 세워 추진하겠다.” -교권 보호 대책 요구 목소리가 높다. “교권 침해 문제는 갑자기 생긴 일이 아니다. 선생님들을 힘들게 했음에도 관행처럼 지나오고 특별한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느낀다. 문제가 시급하다고 대책을 졸속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이해 당사자 의견을 듣고 충돌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고민해서 제대로 된 대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정부에 건의할 사항은 건의하고 교육청에서 해야 할 일은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급식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 “급식에 자주 오르는 15개 품목의 방사능 오염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수산물 구입 때 방사능 검사 결과 확인서를 확인하도록 하겠다. 방사능 오염 품목이 한 학교에서라도 발견되면 전체 학교에 경보를 내려 동시에 대응할 수 있게 하겠다.” -경남형 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에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의 관심이 많다. “아이톡톡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교실에서 학생별로 맞춤형 교육을 하는 플랫폼이다. 경남교육청이 2018년 9월 개발을 시작해 2021년 3월부터 모든 초중고에 보급했다. 다음달이면 운영한 지 2년 반이 되므로 유의미한 자료가 축적돼 깜짝 놀랄 만한 ‘디지털 통신표’가 나올 것이다. 최근 교육부 장관이 창원 지역 초등학교에서 아이톡톡을 활용하는 수업 현장을 참관했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교육부가 개발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아이톡톡에 장착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최근 문 연 미래교육원은 어떻게 운영되나. “미래교육원은 2018년 선거 때 공약한 사업으로 의령읍 서동리 4만 8496㎡ 부지에 651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미래교육 체험 프로그램과 의령 지역 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매일 1000여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주말에는 학부모도 동참하며 식사는 의령 지역 음식점에서 한다.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촘촘한 정책 추진으로 전인교육 강화”

    “촘촘한 정책 추진으로 전인교육 강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취임 후 1년간은 새로운 충북교육의 토대를 다진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촘촘한 정책 추진으로 학생성장을 도모하고 전인교육을 강화하는 등 충북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교육공동체 설문조사, 소통간담회 등을 통해 공약을 현장 중심 교육정책으로 체계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교육활동 보호를 통한 교사의 역할 정립”이라며 “교사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긍지를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고와 서울대 윤리교육과를 졸업한 그는 청주교대 총장과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윤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교권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교권 보호 안전망을 대폭 강화하겠다. 소송비 지원을 확대 강화하고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녹음 전화기를 설치하겠다. 교원이 휴대전화를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분리해 쓸 수 있는 ‘투폰·투넘버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실 등 1인실에는 비상벨을, 학부모 상담실에는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겠다.” -정부가 수능 킬러문항을 출제하지 않기로 해 수험생과 가족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킬러문항은 상위권 학생들을 고가의 사교육시장으로 내모는 비교육적 현장을 만들었다. 충북교육청은 담당교사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 찾아가는 대입설명회,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운영하고 대학초청 대입 박람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문제 해소를 위해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을 발표했다.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언어 지연 및 사회성 결여에 대한 심각성을 접하고 2024년까지를 골든타임으로 선포했다. 아이성장 관찰리스트와 교사와 학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아이성장 책임유치원과 아이성장 책임학교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몸활동 프로그램 효과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신체 활동 위축이 지속된다. 체력 회복 및 사회성 함양을 위해 몸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정규 교육과정 시작 전 또는 틈새 시간에 스포츠를 통해 신체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성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도 기대된다.” -여전히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하다. “교과 및 체험활동 시간에 어울림프로그램을 편성하고 학교폭력 예방교육주간도 운영하고 있다. 원스톱 지원단을 구성해 전문성 및 신뢰성을 회복하고 있다. 가해·피해 학생, 학부모 간 갈등 조정 지원과 학교폭력 재발 방지 등을 위해 관계 회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호 공약 ‘다채움’이 다음달 시범 개통한다. “다채움은 기초학습, 학력평가, 진로 등 학생성장을 다차원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교수·학습 통합 플랫폼이다. 진단해 학생의 강점과 보완점을 분석하고 개인별 학습이력과 포트폴리오 관리로 학생성장을 돕는다. 정식 개통은 내년 3월이 목표다.”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근로환경이 열악하다. “2025년까지 자체 조리학교 436개교의 환기시설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다양한 조리기구 보급으로 유해가스, 화재, 화상 등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 조리실 위험성 평가도 매년 한다. 근골격계질환 예방상담도 지원한다.”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을 추진한다. “아침이 필요하고, 원하는 학생들에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간편식은 점심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영양적으로도 풍부하게 구성할 것이다.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이와 별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 “교권·학생인권 모두 존중·보호받아야”

    “교권·학생인권 모두 존중·보호받아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3년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실천 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충남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부 ‘지방 교육 재정 분석 최우수 교육청’으로도 선정됐다. 충남교육을 이끄는 김 교육감과 교육청 공직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 김 교육감은 최근 교권 추락 등의 이유로 충남도의회에 폐지가 청구된 ‘학생 인권조례’와 관련해 “교사 교육활동 침해의 주요 원인이 학생인권조례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교권과 학생 인권은 대립 개념이 아니고 모두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할 중요한 가치라는 것이다. 다음은 김 교육감이 지난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 일문일답이다. -3선 교육감으로 취임 1년 성과를 꼽는다면.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총괄하는 ‘학력 향상 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온채움 기초학력 종합지원시스템’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확대했다. 행복 교육을 위해 충남형 미래학교(IB학교, 혁신미래학교)도 새롭게 출발했다.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챗봇(ChatGPT) 활용 도움 자료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 이 밖에 ‘다문화 세계시민교육센터’ 개소와 ‘유아교육 남부 체험교육원’ 개원 등을 통해 평등한 충남교육의 여건을 마련했다.” -주요 공약 추진 상황과 공약 추진에 어려운 점은. “‘아동학대 온라인 통합 지원시스템 운영’ 등 65개 공약 평균 추진율은 41.3%로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당진의 꿀벌도서관과 청양의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체험관 등 지역 균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다만 미래 교육 추진을 위한 중요한 조건이 ‘과대학교, 과밀학급 해소’이다.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 교원 정원을 감축하고 있어 필요한 교원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교원 정원을 감축하기보다 적정한 교원 수급을 고민해야 한다.” -‘충남미래교육 2030’의 주요 내용은. “학생들이 현재의 삶에서 행복을 찾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기후 위기와 학생수 감소, 지식 격차 등 ‘교육 대전환’ 시대에 맞게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 생태환경, 디지털, 교육협력 등 5대 전환과제를 설정하고 진행 계획 등을 수립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충남교육과정평가정보원’을 설립하고, 무학년제 교육과정 자율학교와 미래형 작은학교 본보기학교, 충남형 IB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입장은.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인권 문제 대처를 위해 충남 교육공동체 모두의 합의가 있었기 때문에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것이다. 2019년 헌법재판소는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교육감이 학생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고 합헌 결정을 했다. 교권과 학생 인권은 모두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할 중요한 가치다.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학생의 주도성을 깨우는 수업 혁신과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9월에 교육과정평가정보원을 연다. 이를 통해 미래 교육 평가체제를 도입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안전망 구축과 교육과정 다양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너지 전환 교육활동도 교육과정 전 영역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저소득층과 다자녀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수학 여행비’와 다자녀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하는 ‘입학지원금’도 확대해 모든 학생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 “공동체성 키우고 맞춤형 성장 도울 것”

    “공동체성 키우고 맞춤형 성장 도울 것”

    “향후 3년 인천교육의 방향을 ‘학생 개인의 맞춤형 성장과 공동체성 함양’으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바로 교육, 결대로 교육, 세계로 교육 등 3대 추진과제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재선 후 지난 1년은 초선 때 4년간 준비했던 인천미래교육의 토대 위에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큰 변화를 이끌어 내는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지난 임기에서 이룬 5세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완전한 무상교육 실현을 위해 1인 1노트북 지급,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중1·고1 체육복 지원,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비 지원 등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며 “느린학습자·난독증·희귀난치성질환·정신병고위험군 학생 치료비 지원, 다문화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를 더욱 세심히 살펴 교육복지 영역은 거의 완성했다”고 했다.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3~2006년 제11·12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인천지부장을 거쳐 2013년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지도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6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동암중 교장을 지냈고 2018년 7월 제10대에 이어 지난해 7월 제11대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됐다. 다음은 도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읽·걷·쓰’ 시민문화운동을 소개한다면. “읽기·걷기·쓰기의 앞 글자를 따온 말이다.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가 소설도 쓰고 작곡도 하는 세상이다. 이런 시대에 ‘내 생각’을 갖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을 읽으며 지혜와 지식을 기르고, 걸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갖고, 생각한 내용을 다시 글로 쓰자는 사업이다. 그동안 해 왔던 ‘책 읽는 도시, 인천’ 사업에 걷기와 쓰기를 넣어 확장했다. 6월부터 8월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토론했고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네트워크 구축을 하고 있다. ” -‘대학 너머 채용시장의 변화를 읽어야 한다’고 자주 말하는데. “기업을 방문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학생과 학부모는 ‘갈 곳이 없다’고 하고 기업은 ‘쓸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이 간극을 줄이려면 학부모·교육계·시민 모두의 인식이 개선돼야 한다. 우리는 ‘입시’라는 깊고 넓은 강에 막혀 대입만 생각한다. IT기업·외국기업·공기업·공공기관 등은 학벌과 스펙을 더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명문대 입학이 성공이라는 공식은 깨져야 한다. 이제는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며 사는 게 성공이다. 앞으로 인천교육은 다양한 학교, 다양한 교육과정,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 -‘바다학교’와 ‘섬 에듀투어’를 시작한 이유는. “많은 사람이 제주도는 알아도 대이작도·대청도와 같은 인천의 명품 섬은 잘 모른다. 인천은 23개의 유인도 등 168개의 섬과 다양한 해양 생태와 문화를 가진 고장이다. 아이들이 인천 바다와 섬을 경험하고 인천을 닮아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바다학교는 바다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생태전환교육이다. 섬 에듀투어는 섬의 환경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다. 섬 주민들도 한적한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친다며 흡족해한다.”
  • “인성교육과 함께 녹음 전화기 등 교권 보호”

    “인성교육과 함께 녹음 전화기 등 교권 보호”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지난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교권 침해와 관련해 “인성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 교육감은 “교사가 인성교육에 대한 확고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인성교육의 토대인 기본예절과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며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학습에 열중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설 교육감은 “아동학대 신고 대응력을 높이고 피해 교사 보호조치를 강화해야 한다”며 “교육활동 침해 교사의 치료비와 민형사 소송비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는 “대전변호사회와 1학교 1변호사제를 체결해 법률지원을 지원하겠다”며 “교원 치유를 위한 에듀힐링센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교권 침해를 막기 위해 녹음 전화기 설치,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 제공 등을 하면 예산을 지원하겠다”며 “피해 교사 긴급 치료 시 1인당 250만원 한도에서 선 치료, 후 치료비 지원 제도도 시행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설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성과를 꼽는다면 “지난 3월 교육부의 초등 돌봄학교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돼 두 달 만에 대기인원을 해소했다. 2025년 시행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실에 학교무선망과 스마트칠판 등을 보급해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신체활동 등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365플러스 체육온활동’을 모든 초중고에 도입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올해 학교가 더 활기찬 것 같다. “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어린이놀이 한마당에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끝났다. 실업계고 학생 취업을 위한 ‘365 매칭데이 채용박람회’에도 56개 기업·기관과 15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다.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에듀힐링콘서트, 노벨과학체험전 등 행사가 많아 생동감이 있었다.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는 미래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학생들이 최적의 교육환경 속에서 꿈을 이루도록 뒷받침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배려한 정책도 눈길을 끈다. “졸업 앨범비와 고교 저녁값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현장체험학습비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비를 인상했다. 무상급식 지원단가도 올려 학교 급식의 질을 크게 높였다. 문화예술관람비를 초등 5학년부터 고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했다. 3~5세 사립유치원생에게 매달 1인당 13만원도 지원한다.” -상을 많이 받았겠다. “전국청소년과학페어 대상,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대상,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챔피언대회 최우수상, 교육부 주관 지방교육재정분석 7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 등 교육과 행정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대전이 추구하는 미래교육은. “한 분야 지식만 있어도 살 수 있었던 농경사회나 산업사회는 지났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것을 만들어 내는 창의융합인재가 필요한 시대다. 통합 사고를 위해 독서교육을 강화했다. 토론, 글쓰기 활성화로 지식과 상상력을 길러 준다.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지표로 삼을 만큼 인성 함양에 초점을 둔다. ”
  • 경기교육청, ‘교권보호·유보통합’ 등 추진 위한 추경안 제출

    경기교육청, ‘교권보호·유보통합’ 등 추진 위한 추경안 제출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도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경안’은 23조 1195억원 규모로 기정예산(22조 4413억원)보다 6782억원 증액한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세출 예산안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137억원) ▲공교육 책임확대(645억원) ▲미래교육 체제 구축(2031억원) ▲법정·의무사업(2451억원)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273억원) 등이 있다. 특히 교권 침해 문제가 불거진데 대한 후속 조치로써 반영된 교육활동 보호 강화 예산안이 눈길을 끈다. 구체적으로 보면 학교전화기 자동녹음기능 설치(12만 8379대, 128억원)와 교사에 대한 법률지원단 조성사업(6억원) 등 134억원, 수업 방해 학생에 대한 교실분리 특별교육프로그램 지원(2억 7000만원) 등이 담겼다. 또 공교육 책임확대 예산의 경우 유보통합 추진 운영(338억원), 누리과정 지원(203억원), 특수교육 복지 지원(92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추경안은 오는 5일 도의회 제371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빠르면 9월 말이나 10월 초에 예산 집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자율과 균형을 기반으로 미래교육 수요와 물가인상분 등을 반영해 교육재정 운용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 충남도민이 꼽은 교육예산 ‘맞춤형 교육과정·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충남도민이 꼽은 교육예산 ‘맞춤형 교육과정·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1학생 2종목 체육프로그램 ‘중요 인식’학생·학부모 등 1만4465명 설문 조사 충남도민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년도 교육예산 분야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지원’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학부모·교직원·주민 1만 446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내년 예산편성을 위해 가장 우선 해야 할 분야로 응답자 중 24.3%인 3516명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사업’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23.3%인 3373명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지원 사업’이라고 응답했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지원 사업으로는 1학생 2종목 체육 프로그램 지원, 보건교육 강화 및 건강관리 체계 구축사업을 꼽았다. 도 교육청은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및 과정 중심 평가와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한 학생 건강관리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한다”며 “새로운 미래교육의 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미래전략특화 최고경영자과정 1기 모집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미래전략특화 최고경영자과정 1기 모집

    숙명여대는 최고경영자와 임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미래(Future)·건강(Health)·예술(Art) 등 세 가지에 초점을 둔 미래전략 최고경영자(CEO)과정 1기를 개설해 오는 9월에 개강한다고 밝혔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최고경영자(CEO) 과정은 미래전략과 헬스케어 및 문화예술에 특화한 프로그램이다. ‘당신의 미래, 건강, 예술에 투자하세요.(Invest in your Future, Health, Art.)’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의 메인 주제는 미래이고, 서브 주제는 건강과 예술이다.수강생에게는 전담 교수진, 한국AI교육협회와 K-헬스케어학회가 공동으로 기업의 미래 경영전략과 개인의 헬스케어 및 문화생활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문과 가이드를 한다. 이 과정은 다음달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미래전략과 헬스케어 및 문화예술 관련 각계 전문가 13명이 강의를 하며, 지도교수진이 멘토링도 한다. 미래전략 분야는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정현교 서울대 명예교수, 남성현 산림청장,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양성길 인싸이트컨설팅 대표, 차송일 굿맨브랜드 대표, 박준형 쓰리빅스 대표 등 7명이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미래사회의 전기에너지, ESG와 미래 비즈니스, 디지털대전환시대 성공전략, 킬러콘텐츠로 온라인 장악하는 비밀, 바이오빅데이터와 비즈니스 등에 대해 강의한다. 헬스케어 분야는 강건욱 서울대 의대 교수, 엄창섭 고려대 의대 교수, 임동구 체질라이프연구소 소장 등 3명이 헬스케어의 미래, 4차산업혁명시대의 몸과 삶,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등을 강의한다. 특히 본 과정 주임교수인 임동구 박사는 강의와 더불어 수강생들에 개별 맞춤형 헬스케어 코칭도 해준다. 예술 분야는 황인원 시인, 구구킴 작가, 하만택 코리아아르츠 대표 등이 시인들의 창작방법에서 배우는 경영기법, 그림과 한류열풍의 이해, CEO가 알아야 할 오페라의 이해 등에 대해 강의를 한다. 과정 신청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충남교육청, 샌프란시스코교육청과 ‘AI교육’ 협력

    충남교육청, 샌프란시스코교육청과 ‘AI교육’ 협력

    김지철 교육감, 샌프란시스코교육청 방문AI교육 프로그램 개발·실행, 교사 양성 등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미국 샌프란시스코교육청과 인공지능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사 양성 등에 나설 계획이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김지철 교육감 등 방문단이 10일 샌프란시스코교육청을 방문해 인공지능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국의 교육청은 한국과 미국의 인공지능교육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실행, 교육자료, 교재, 교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샌프란시스코교육청 케빈 보게스(Kevine boggess)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들로부터 미국의 인공지능교육과 관련된 활동 내용을 안내받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인공지능교육 강화를 위해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특화도시를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14개 시군에 ‘인공지능 교육 체험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올해는 샌프란시스코교육청과 함께 충남형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더욱 고도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미래사회에 대비한 충남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로봇이 척척, 호기심 반짝

    로봇이 척척, 호기심 반짝

    교육 전문 박람회인 ‘제14회 2023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교육용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미국, 독일 등 10개국에서 180여개 교육기업과 교육기관이 참여하며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원 189명 인사 단행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원 189명 인사 단행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189명(유치원 교원 12명, 초등 교원 67명, 중등 교원 61명, 교육전문직원 49명)에 대한 인사를 10일 단행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이정선 교육감 취임 2년 차 정책 추진 동력과 미래 교육에 대비한 전문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특히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위한 빛고을온학교 개교에 맞춰 학생 맞춤형 선택 교육과정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 아울러 안정적 학교 현장 지원 및 광주교육정책의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해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최소화했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시교육청 정책국장에 박철신 광주교육연구정보원장 △창의융합교육원장에 임미옥 광주효광중 교장 △광주교육연구정보원장에 고인자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장 △학생해양수련원장에 김필모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장학관을 각각 임명했다. 또 △시교육청 세계민주시민교육과장에 이정화 동부교육지원청 체육인성교육지원과장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에 형지영 세계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 △학생교육원 교학부장에 정경희 학생해양수련원 운영과장을 각각 인사 발령했다. 김종근 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번 인사는 학교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 인사를 최소화하고, 주요 보직에 업무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광주교육정책의 일관성 있는 추진과 미래교육,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인사를 단행했다”라고 말했다.
  • 삼육대,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개막… 리더스포럼·학술세션·학문후속세션 등 운영

    삼육대,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개막… 리더스포럼·학술세션·학문후속세션 등 운영

    개교 117주년을 맞은 삼육대학교가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 함께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의 막이 올랐다. 지난 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리사 비어슬리 하디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 에드가드 리오넬 루스 북아태지회 교육부장, 스태니슬라브 노소프 우크라이나 연합회장, 펠릭스 엔지니 남아프리카인도양지회 교육부장, 켈빈 오농가 르완다 중앙아프리카 재림대학 총장, 아데몰라 타요 나이지리아 밥콕대 총장을 비롯해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과 교육 행정자 등이 참석했다. 테드 윌슨 재림교회 대총회장, 강순기 삼육학원 이사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2023 ICISAA는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삼육대 교내 일원에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된다. 40여개국 600여명의 학자와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교류를 나눈다. 지난 8일 리사 비어슬리 하디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이 ‘팬데믹 이후 재림교회 교육’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9일 리처드 하트 미국 로마린다대 총장이 ‘재림교회 헬스케어 기초 이해와 새로운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오는 10일에는 유제성 삐땅기의원 대표원장이 ‘재림교인의 미래 도전’을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과 행정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스포럼도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흥과 생존’이 총주제다. 교육부 장관을 지낸 김도연 태재대 이사는 ‘대학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인공지능팩토리의 김태영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대학 교육의 미래’, 최진영 미네르바대학 한국컨설턴트 대표는 ‘미네르바대학으로 본 미래인재와 미래교육’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교육의 미래를 살피고 혜안을 제시한다. 학술세션은 인문사회, 건강과학, 과학기술, 문화예술, 종교와 신학, 학문과 신앙 등 6개 분야에서 16개 세션으로 열린다. 63명의 석학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연구 ▲중독 회복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변화 ▲이문화 화용론과 커뮤니케이션 ▲사회복지서비스 ▲경영 이론과 실행의 개발 ▲움직임과 건강을 위한 물리치료 ▲약학연구의 현재 ▲건강한 삶을 위한 생명산업 연구의 현재와 미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예배음악의 과거 미래 현재 등 주요 발표가 있다. 아울러 포스터 발표세션을 마련해 학술 연구뿐만 아니라 기관, 단체 및 개인 등이 특별활동과 프로그램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한다. 학문 후속세대 세션에서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젊은 연구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연구논문,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다. 9일 저녁에는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학술대회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테너 박성규, 강요셉을 비롯해, 김철호, 조대명, 박선영 등 세계무대에서 대학을 빛낸 동문들이 무대에 오른다. 김일목(ISAA 회장) 삼육대 총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전 세계의 교수, 연구원, 학생들이 모여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관심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환할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ISAA 플랫폼을 통해 국제협력을 촉진하며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상호 우정을 키우게 될 것이다. 학문적 우수성, 문화적 다양성, 봉사 정신을 구현하는 ISAA의 사명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전국 드론축구 유망주, 양천에서 자웅 겨룬다

    전국 드론축구 유망주, 양천에서 자웅 겨룬다

    드론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 경진대회가 오는 9월 서울 양천구에서 열리는 ‘Y교육박람회 2023’에서 선보인다. 서울 양천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을 청소년들이 스포츠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9일 양천공원에서 ‘제1회 유소년 전국드론축구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Y교육박람회 프로그램의 하나인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드론축구협회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드론 축구는 5명의 선수가 한 팀이 돼 축구공 모양의 드론을 직접 조종해 상대 팀 골대에 넣어 승부를 겨루는 경기다. 구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초·중등학생 드론축구팀 24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예선은 리그제, 본선은 토너먼트제로 각각 3세트의 경기를 치러 승패를 결정한다. 시상을 통해 ▲대상(서울특별시장상) 1팀 150만원 ▲금상(양천구청장상) 1팀 100만원 ▲은상(양천구청장상) 1팀 50만원 ▲동상(양천구청장상) 1팀 30만원 ▲장려상(대한드론축구협회상) 4팀 총 40만원 ▲참가상(대한드론축구협회상) 16팀 소정의 상품 등 총 24팀에 상장과 총 450만원 상당의 상금(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주제로 ‘Y교육박람회 2023’을 개최한다. 전국 규모로 치러지는 박람회에는 교육 포럼 및 명사 특강부터 각종 경진대회, 진로진학·미래교육 박람회, 평생학습 축제 등이 마련된다.
  • [기고] 172년 전 나주서 만난 막걸리와 샴페인/김선 미래교육연구소 연구위원

    [기고] 172년 전 나주서 만난 막걸리와 샴페인/김선 미래교육연구소 연구위원

    최근 한국과 프랑스의 교류에 대한 새로운 얘기가 전해졌다. 프랑스에서 한국학을 연구하는 파리7대학의 에마뉘엘 루 교수는 병인양요(1866년)보다 15년 앞선 1851년에 한국과 프랑스가 첫 만남을 가졌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851년 프랑스의 고래잡이배 나르발호가 전라도 연안 근처에 좌초돼 선원 20여명이 비금도에 억류됐다. 당시 하멜표류기 등을 통해 조선인들은 외국인을 학대하거나 죽인다는 무서운 선입견이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상하이 주재 프랑스 영사 샤를 드 몽티니가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비금도를 방문했다. 몽티니 영사가 염려했던 것과 달리 프랑스 선원들은 조선인들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었다.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 두 척까지 마련해 줬다. 몽티니 영사는 프랑스 선원을 보호하고 배까지 흔쾌히 내어 준 조선이라는 나라가 너무 고마웠다. 그는 귀국하기 전날인 1851년 5월 2일 비금도를 관할하는 나주목사 이정현과 조선의 인도주의와 우호에 감사하는 기념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선의 막걸리와 프랑스의 샴페인을 함께 마셨고, 이날 마신 막걸리병은 프랑스 국립 세브로 도자기 박물관에 한국 도자기 제1호로 보관돼 있다. 한국과 프랑스의 첫 교류가 평화롭고 아름다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시작됐다. 근대의 많은 대외관계사처럼 침략이나 지배당하는 모욕의 역사가 아니었다. 우리가 먼저 선의를 베푸는 당당한 주체로 시작했다. 최근 프랑스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는 5월 2일을 양국 간 우정을 상징하는 날로 삼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도자기 박물관에서는 그날 막걸리를 담았던 호로병을 중심으로 특별전시회를 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밝혀진 내용이 거의 없다. 나주목사가 어떤 인물인지, 프랑스 선원들이 어디에 좌초됐고 함께 마셨던 막걸리는 어떤 종류인지, 샴페인 종류와 병은 어디에 있는지, 만찬 음식은 어떤 것들이었는지 등등. 나주시는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21일 한국과 프랑스의 첫 만남에 대한 한불 학술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양국 학자들이 각 나라의 기록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실을 밝히고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전라도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교류 방안을 모색한다. 이 포럼이 172년 전 우호적인 첫 만남을 새로운 역사로 되살려 미래로 나아가는 멋진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나주시는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고민한다. 문화·관광산업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첫 단계로 나주 특산물(나주배, 도자기, 막걸리 등)과 프랑스의 특산물(샴페인, 와인, 소금 등)을 교류하고 융합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도 계획 중이다. 나주에는 이정현의 선정비가 있다. 선정을 베풀었던 조선 관리가 프랑스 선원들을 환대했던 역사는 이제 한불 우호 증진에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다.
  • “옛도시 현대화 세계의 본, 종로 모던… 문화벨트로 신성장 동력”[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옛도시 현대화 세계의 본, 종로 모던… 문화벨트로 신성장 동력”[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올해부터 서울 종로구가 추진하는 모든 행정 및 사업들은 ‘종로 모던’으로 수렴된다. 종로 모던은 ‘세계의 본(本)’이 되는 우리식 고도 현대화 구현으로, 정문헌 구청장이 제시한 구정 운영 방향이다. 종로 모던은 개방, 합리, 혁신이라는 3대 원칙 아래 구체화되고 있다. 정 구청장은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 건강이랑서비스, 문화관광벨트, 종로국제서당, 미래형 스마트 도시 창신, 탑골공원 정상화 등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3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종로 모던을 근간으로 종로의 유무형 문화자산을 융합해 미래문화의 산실, 세계의 본이 되는 종로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종로구민 과반수가 민선 8기 구정 운영에 만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의미는. “민선 8기 2년 차를 위한 충분한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는 주민을 섬기며 공명정대하게 구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구민들과 소통하며 구정에 대한 신뢰를 구축한 결과로 판단된다. 종로는 현재 구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구만의 차별화된 미래교육 청년 일자리 플랫폼인 종로국제서당에 대한 반응은 어떤가. “삶에 대한 철학, 내 삶의 목표와 좌표 설정을 위한 인문학적 방법론을 알려 주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발전 등으로 바뀌는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현재는 오프라인에서 우리말로 인문학을 공부 중이나 내년 하반기에는 인문학을 영어로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 역시 만족하고 있다. 국제서당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미국 대학, 고등학교 검정고시인 GED를 패스할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국제서당 프로그램에 관해 관심이 높다. 담양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도시로 동반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구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청사진은. “청와대 개방으로 종로의 문화자산들이 하나의 거대한 문화벨트 안에 놓이게 된다. 관광객들이 종로 곳곳을 걸어서 누비며 관광할 수 있는 보행 중심의 문화관광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종로는 문화재뿐만 아니라 고궁,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등 전통문화예술에서 초현대미술 포스트모던까지 모든 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자산들을 잘 활용해 종로 전체를 커다란 문화 대전당으로 조성할 것이다. 문화예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종로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종로구는 문화재 발굴로 각종 개발사업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많다. “종로는 ‘땅만 파면 유물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유물·유적이 많다. 보존과 개발의 가치를 조화시키는 운용의 묘를 발휘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종로구 신영동에서 서울 중심 지역에서는 최초로 고려시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건축 유구가 발견됐다. 사업주들은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물 착공 전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신영동 고려시대 건물지는 문화재청 심의 결과 현지보존이 결정돼 지하층 개발이 어렵게 됨에 따라 재산권 피해가 발생한다. 신축 시 매장문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줄 수 있도록 건축 관련 법령이나 조례를 일부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피해 본 면적만큼만 건축물의 높이나 허용 용적률을 높여 보상하는 방식이다. 개인 재산에 일정 부분 피해가 가기 때문에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구 조례뿐 아니라 서울시 조례, 상위법인 문화재 관리법 등을 개선해야 한다.” -인구 감소가 화두다. “10년 전 16만명이었던 종로의 인구가 2023년 6월 기준 14만명으로 감소했다. 주거지역이 개선되면 자연스럽게 인구가 유입될 것이라고 본다. 재개발을 이야기할 때 3개 원칙을 바탕으로 추진한다. 첫 번째는 소외되는 주민 없이 간다. 두 번째는 주민에게 이익이 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결정 나면 신속하게 한다 등이다. 재개발 사업 신통기획안이 확정된 창신동23·숭인동56 일대의 경우 두 번째 원칙을 중심으로 고민해야 한다. 또 문화도시 조성을 통해 쾌적한 공간이 만들어지면 인구 유입은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다. 다만 주거지역과 관광지역의 경계에서 어떻게 균형점을 찾을 것인가는 고민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종로구지부와 갈등을 빚은 끝에 지부장을 형사고발하고 직위해제했다. “노조는 대내외 행사장에서 근거 없는 주장과 비방으로 여론을 호도하며 구청장 흠집내기용 시위를 지속하고 있다. 부당한 징계가 아니었다. 현행법에 따르면 공무원 노조 전임자들은 휴직하게 돼 있으나 휴직하지 않았고 임무에 복귀하라는 권유를 수차례 했지만 복귀하지 않았다. 사안의 주요 핵심은 노조 전임자의 월급 및 수당 등의 문제다. 휴직을 하게 되면 급여의 문제가 생긴다. 정부의 세금으로 급여를 줄 수 없고 노동조합에서 받아야 한다. 오랫동안 법을 지키지 않고 편익을 누려 온 것에 대해 바로잡아 가는 과정이다. 행정 하는 구청장의 입장에서 법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2학기 일반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2학기 일반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3년도 2학기 일반교육과정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의 일반교육과정은 ▲자격증과정 ▲전문교육과정 ▲문화교양과정 ▲박물관특설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8월 30일 개강하는 전통자수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각 과정의 개강 전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자격증과정은 그 분야 전문가의 특화된 지도와 직접적인 실습을 통해 해당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현재 △약선&꽃차소믈리에 △시니어인지케어지도사 △민화(한국전통채색화)지도자 △회복탄력성전문가 △스마트라이프 컴퓨팅사고력과 미디어리터러시트레이닝 △브레인스포츠 체스코칭자격과정이 개설돼 있다.전문교육과정에서는 실무적 지식과 업무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문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번 2학기에는 △챗GPT프롬프트전문가양성과정 △뷰티최고전문가과정 △헤어아티스트최고전문가과정이 개설돼 있다. 특히 챗GPT프롬프트전문가양성과정은 챗GPT를 활용해 문서작성, 기사문, 논문 등 각종 글쓰기뿐만 아니라 회화 및 영상제작 등 이미지를 산출해 내는 등 실무교육을 한다. 문화교양과정은 △역사문화(한국사) △역사문화(일본문화사) △예술가들의 감춰진 이야기 △자기역사 스토리텔링-치유와 증언의 기록 과정이 개설돼 있다. 미래교육원 개원과 함께 맥을 같이한 문화교양과정은 오랜 시간을 통해 다져온 전통 있는 강좌로 수많은 수강생을 배출했다. 박물관특설과정에는 한국전통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이자 전승 교육자인 김태자 지도교수의 전통자수과정이 개설돼 있다. 전통자수과정은 기초반 1년과 연구반 2년, 총 3년의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숙명여대 총장명의 수료증과 박물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이 주어진다. 또 염색, 프린팅 등 텍스타일 기법을 단계별로 배울 수 있는 퀼트&텍스타일 강좌를 통해 고급 섬유작품도 제작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인생의 전환점을 찾고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거나, 전문분야의 역량을 쌓고자 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과정별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민의힘 도봉구 출신 서울시의원, 시 예산 98억원 확정

    국민의힘 도봉구 출신 서울시의원, 시 예산 98억원 확정

    도봉구 출신 국민의힘 이경숙(도봉1), 홍국표(도봉2), 박석(도봉3), 이은림(도봉4) 서울시의원이 학교시설개선사업과 지역투자사업 등의 명목으로 서울시 추경예산 약 98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도 서울시(1차)·서울시교육청(2차)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학교시설개선사업은 ▲창동초 그린스마트스쿨 설계비 10억원 ▲신창초 그린스마트스쿨 설계비 9억원 ▲방학중 외벽개선 8억원 ▲초당초 화재시설 개선 1억원 ▲도봉초 그린스마트스쿨 설계비 9억 6000만원 등 총 18개교에 53억원이 확정됐다. 지역투자사업은 ▲사회복지 분야 3억 3000만원 ▲교육복지 분야 2000만원 ▲환경보전 분야 26억원 ▲도로·교통 분야 1억원 ▲도시안전관리 분야 14억원 ▲문화관광 분야 3800만원 등 45억원이 확정됐다. 이경숙 의원은 “도봉구 내 학교시설개선사업 27건(53억원), 지역투자사업 14건(45억원) 등 총 98억원의 예산이 확정됐다”며 “도봉구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원팀’이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홍국표 의원은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련된 사업 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석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미래교육환경 구축 등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되어 도봉구가 더 살기 좋고 더 발전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전했다. 이은림 의원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발전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학교 시설개선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봉구 출신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일동은 “도봉구의 발전을 위한 신속한 사업 지원과 예산 증액 필요성을 피력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명품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 양천구-EBS, ‘Y교육박람회 2030’ 업무협약 체결

    양천구-EBS, ‘Y교육박람회 2030’ 업무협약 체결

    서울 양천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교육박람회 공동 추진과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양천구에서 올해 처음 전국 규모로 선보이는 ‘Y교육박람회 2023’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전날인 26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김유열 EBS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향후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평생교육 부문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Y교육박람회는 교육포럼과 스타멘토 강연 등을 통해 변화하는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분석하고, 토크콘서트, 고교 진학·대입 박람회로 진로와 진학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TP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드론축그 경진대회, 평생학습축제 등도 마련된다. 이 구청장은 “양천구를 넘어 전국 규모로 추진되는 Y교육박람회를 EBS와 공동 추진하게 되어 뜻 깊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양 기관이 교육 동반자로서 미래교육을 선도할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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