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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석서 불 붙여”…시상식서 당당 흡연한 톱배우 논란 [포착]

    “객석서 불 붙여”…시상식서 당당 흡연한 톱배우 논란 [포착]

    할리우드 배우 숀 펜(65)이 골든글로브 행사 중 시상식장 내부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숀 펜은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도중 금연 구역인 호텔 내부에서 흡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숀 펜이 행사장에서 담배를 깊게 들이마시는 모습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한 기자에 의해 찍혀 소셜미디어(SNS) X에 공유됐다. 그의 옆자리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허드슨이 대화 중이다. 현지 네티즌들은 “이게 합법일 리가 없다”, “시상식장 내부에서 담배를 피우다니”, “법이나 규칙이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한 네티즌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상을 받을 때 화면에 보였던 연기가 숀 펜이 피운 담배 연기였나?”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행사 상황을 기록한 ‘베니티 페어’의 라이브 블로그에 따르면 다른 배우들은 담배를 피우기 위해 호텔 밖 장소를 찾고 있었지만 숀 펜은 행사장 내 규정을 완전히 무시하고 흡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캘리포니아에서는 실내 공공 장소 및 대부분의 근무 공간에서 흡연이 금지되고 있다. 호텔과 모텔 등도 전면 금연 조항이 적용되며 시상식장처럼 다수가 모인 실내 공간에서는 더욱 허용되지 않는다. 해당 주에서는 실내 흡연 첫 위반 시 100달러(약 14만원), 두 번째는 200달러(약 29만원), 세 번째 이상은 500달러(약 73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숀 펜은 할리우드의 ‘애연가’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마라케시 국제 영화제 기자회견 중에도 끊임없이 줄담배를 피워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2년에도 LA 국제공항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TV 토크쇼 도중 담배를 꺼내 피우기도 했다. 1960년생인 숀 펜은 1980년대 할리우드를 대표한 청춘 스타이자, 팝스타 마돈나의 전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스칼렛 요한슨·나탈리 포트만·샤를리즈 테론 등과의 공개 연애로도 주목받았다. 그는 영화 ‘아이 엠 샘’, ‘밀크’,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인투 더 와일드’로는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숀 펜이 출연한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 “손석구 다음은 나”…역대급 캐스팅 공개한 ‘4000만 관객’ 히트작

    “손석구 다음은 나”…역대급 캐스팅 공개한 ‘4000만 관객’ 히트작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다섯 번째 시즌 제작에 돌입한 가운데 마동석과 맞붙을 새로운 빌런으로 배우 김재영이 낙점됐다.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5’는 연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착수했다. 특히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악역 캐스팅이 김재영으로 확정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로써 김재영은 배우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에 이어 ‘범죄도시’ 시리즈의 빌런 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재영은 2011년 tvN ‘꽃미남 캐스팅, 오! 보이’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했다. 영화 ‘노브레싱’을 시작으로 ‘두 남자’, ‘돈’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너를 닮은 사람’, ‘지옥에서 온 판사’ 등을 거치며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재영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날카로운 얼굴이 악역에 잘 어울린다”, “손석구를 잇는 섹시한 빌런이 나올 것 같다”, “어떤 캐릭터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압도적인 힘으로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통쾌한 액션물이다. 1편(688만명)을 시작으로 2편(1269만명), 3편(1068만명), 4편(1150만명)이 연이어 흥행하며 한국 영화 시리즈 중 처음으로 누적 관객 수 4000만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트리플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작품이기도 하다. 주연 배우이자 제작자인 마동석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범죄도시’ 5편부터 8편까지의 시나리오를 동시에 작업 중이며, 가장 먼저 완성되는 시나리오부터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5편은 지난 시즌 이후 약 2년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한층 밀도 높은 액션과 서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빌런 김재영과 함께하는 ‘범죄도시5’가 또 어떤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원팀 체제’ 가동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원팀 체제’ 가동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여수시·조직위 등과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원팀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여수시 부시장, 전남도 18개 실국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연출 감독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도 지원 TF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시·행사·안전·교통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주 행사장과 전시공간 조성 ▲전시·연출·콘텐츠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 ▲홍보·관람객 유치 ▲국제협력 ▲안전관리·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 분야 추진 상황 공유와 실국 간 연계 협력과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현재 섬박람회장 주 행사장 기반 시설과 전시 공간 조성은 현재 40%대 공정을 넘어섰으며, 2026년 7월까지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8월 시범운영 후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외부 미디어파사드와 이머시브 전시를 결합한 박람회 상징 공간인 주제관은 이번 달 착공해 개막 전까지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시 콘텐츠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섬해양생태관과 섬미래관, 섬공동관 등 7개 전시관은 환경·기술·문화·산업을 아우르는 섬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담아 2026년 4월까지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설치와 리허설에 들어간다. 또 섬 테마존과 아트포토존은 7월까지 조성을 완료해 관람객 체험과 SNS 확산을 통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도 본격화한다. D-50 기념행사와 개·폐막식을 중심으로 세계 섬 문화 공연과 섬 공연 예술제, 야간 공연 등 주·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박람회로 완성도를 높인다. 개도·금오도에서는 섬 캠핑과 섬 스팟투어가 진행되고,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려 섬 정책과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관람객 유치와 국제 접근성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전남도는 관람객 3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국내 수학여행단과 기업·기관 연수 프로그램을 연계한 단체관람 유치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는 참가국 네트워크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펼친다. 박람회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도 중점 논의했다. 조직위와 유관기관, 운영대행사가 협업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약 491명을 체계적으로 교육·운영한다. 교통 분야는 총 7800면 규모의 주차 공간 확보하고 셔틀버스 주말 최대 60대 투입, 승용차·셔틀버스 동선 분리 운영 등을 통해 행사장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다. 김영록 지사는 “7월 광주·전남이 통합하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다시 하나가 된 광주·전남이 처음 맞는 메가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주 행사장 기반 조성과 전시연출 등 차질 없는 점검을 통해 역대급 박람회가 되도록 꼼꼼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결렬… 서울 곳곳 ‘멈춤’ 신호 [포토多이슈]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결렬… 서울 곳곳 ‘멈춤’ 신호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멀티미디어부의 연재물 13일 새벽,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멈췄다. 서울 시내 한 버스정류장 전광판에는 ‘버스 운행 중단’이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됐고, 첫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발길을 돌려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출근길 풍경은 이른 시간부터 어수선했다. 버스 이용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지하철 일부 구간은 평소보다 크게 혼잡해졌다. 송파구 잠실역 2호선 승강장에는 출근길 시민들이 열차를 타고 내리며 붐볐고, 역사 안에서는 안내 방송이 이어졌다. 반면 서울 시내 한 공영차고지에는 운행에 나서지 못한 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시작됐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약 10시간 동안 조정회의를 진행했으나, 통상임금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사는 이날 오전 1시 30분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서울시는 출근 시간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
  • 숏폼부터 블로그까지···‘순천 알릴 시민 주인공은 누구?’

    숏폼부터 블로그까지···‘순천 알릴 시민 주인공은 누구?’

    순천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글과 사진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쇼츠크리에이터로 나누어 진행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해 순천의 정책·행사·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직접 취재해 블로그 등 SNS에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면 된다. 쇼츠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활용해 순천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소셜미디어기자단 10명, 쇼츠크리에이터 5명이다. 시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에 열정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공식 기자단 및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가 된다”며 “다양한 개성과 시각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인원과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홍보실(061-749-5732) 또는 순천시 공식 홈페이지와 순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무려 6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넷플릭스에서 ‘새 시즌’ 공개 확정한 ‘국내 추리 예능’

    무려 6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넷플릭스에서 ‘새 시즌’ 공개 확정한 ‘국내 추리 예능’

    추리 게임 예능 ‘크라임씬’이 새 시즌 제작을 확정 지었다. 13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역대급 호평을 받은 ‘크라임씬 제로’가 더 진화한 추리 전쟁으로 돌아옵니다”라며 “추리 게임 예능 ‘크라임씬 제로’ 새 시즌 제작 확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크라임씬 제로’ 문구가 적힌 공식 타이틀도 함께 공개했다. ‘크라임씬’ 시리즈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각각의 출연진이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게임 예능이다. 이 시리즈는 치밀한 추리와 심리전, 예측이 불가능한 전개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2014년부터 총 5개의 시즌으로 제작됐다. 시즌1~3은 2014~2017년 JTBC에서 방영됐다. 시즌4인 ‘크라임씬 리턴즈’는 2024년 티빙에서 공개됐다. 시즌4는 기존 플레이어인 장진, 박지윤, 장동민에 새 플레이어 키, 안유진, 주현영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시즌5에 해당하는 ‘크라임씬 제로’는 지난해 넷플릭스와 손잡으며 탄생했다. 화려해진 세트와 탄탄한 세계관으로 돌아와 역대급 시즌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합을 맞췄다. 특히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웃음을 놓치지 않는 독창적 연출, 출연진들이 만들어가는 서사, 치열한 심리전 등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제작이 확정된 ‘크라임씬 제로’는 시즌5의 속편이다. 매 시즌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국내 추리 예능의 교과서로 자리 잡아온 ‘크라임씬’이 새롭게 돌아오는 시즌에서 어떤 서사와 세계관, 플레이 방식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온라인에서는 새 시즌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앞 시즌만 벌써 수십번 돌려봤다. 새 시즌이라니 너무 감격스럽다”, “배급사가 달라지면서 제작 규모도 커진 게 눈에 보인다. 벌써 설렌다” 등의 반응이 나타났다. 또 OTT 플랫폼에 최적화된 포맷을 가진 ‘크라임씬’이 앞으로는 OTT 시장 흐름에 발맞춰 정기 시즌제로 정착하길 바란다는 기원도 이어졌다. 한편 ‘크라임씬’ 새 시즌의 공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법원 “돌고래유괴단, ‘뉴진스 뮤비 감독판’ 어도어에 10억 배상”

    법원 “돌고래유괴단, ‘뉴진스 뮤비 감독판’ 어도어에 10억 배상”

    그룹 뉴진스의 ‘디토’ 뮤직비디오 등을 연출한 신우석 감독과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소속사 어도어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앞서 돌고래유괴단이 2024년 8월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감독편집판(디렉터스컷) 영상을 자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것을 두고 ‘불법 행위’라는 어도어 측의 주장을 법원이 대부분 받아들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부장 이현석)는 어도어가 2024년 9월 신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낸 1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13일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돌고래유괴단은 어도어에게 10억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해배상 청구액 11억원 중 계약 위반을 이유로 제기한 10억원을 인정해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였다. 신 감독 개인을 상대로 제기한 나머지 1억원만 기각했다. 당시 신 감독은 “어도어에서 관련 영상 삭제를 요구했다”며 자신이 운영하던 뉴진스 비공식 팬덤 채널 ‘반희수 채널’에 게시했던 뉴진스 영상을 모두 삭제했고, 어도어는 “‘ETA’ 디렉터스컷 영상에 대한 게시 중단을 요청했을 뿐, 뉴진스 관련 모든 영상 삭제는 요구한 적 없다”며 반박했다. 신 감독은 ‘(디렉터스 컷) 무단 공개’라고 언급한 어도어 측 입장문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고, 어도어는 계약 위반의 책임과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돌고래유괴단과의 갈등은 어도어 및 모기업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의 갈등이 한창일 때 불거진 터라 연예계와 뉴진스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이 사건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ETA’ 뮤직비디오 감독판을 별도로 게시하는 것에 대한 구두 협의가 있었으며, 어도어 측 주장에 대해 “바보같고 어이없다”고 말한 바 있다. 또 “뮤직비디오 감독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게시하는 건 업계에서 통상 허용된다”면서 협업 관계에 있는 창작자의 개인 채널에 올려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도 증언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어도어 측에 손해를 끼친 게 바르다고 판단했다.
  • EDENA,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027 IPO 로드맵 발표

    EDENA,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027 IPO 로드맵 발표

    글로벌 STO 디지털 증권 인프라 기업 EDENA Capital Partners(이하 EDENA)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진행된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금융 인프라 비전을 발표했다. 이욱 EDENA 대표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현장에서 글로벌 금융 전문 미디어 Fintech.TV와의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월스트릿의 심장부인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EDENA가 1억 달러(약 1500억 원) 투자 유치 이후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 첫 번째 공식 일정이다. 이 대표는 인터뷰에서 “EDENA는 글로벌 금융이 달리는 철로를 건설하고 있다”며 “OpenAI가 정보를 열었다면, EDENA는 투자를 열고 있다. 이것이 ‘Open Investment’의 의미”라고 밝혔다. EDENA는 단순한 플랫폼이 아닌, 각국 정부와 협력하여 국가 단위의 디지털 증권 거래소를 구축하는 인프라 기업이다. 현재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3개 대륙에서 정부 승인 기반의 STO 디지털 증권 거래소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존 금융 시스템이 닿지 못하는 신흥 시장에 새로운 자본 시장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DENA는 최근 글로벌 투자사 GEM Group으로부터 1억 달러(약 1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GEM Group은 뉴욕 월스트릿과 파리에 기반을 둔 글로벌 투자사로, 3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30년의 투자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욱 대표는 “GEM의 투자는 글로벌 확장의 신호탄이다. 인프라 사업은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며, 현재 추가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라며 “EDENA의 목표는 1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이며, 2027년 IPO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EDENA는 이번 뉴욕 방문 기간 동안 월스트릿 주요 금융 기관 및 기관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DENA Capital Partners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STO 디지털 증권 인프라 기업이다. 각국 정부와 협력하여 정부 승인 기반의 국가 단위 디지털 증권 거래소를 구축하고 있으며,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3개 대륙에서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Open Investment’를 비전으로 국경 없는 투자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 ‘전세사기’ 피해 양치승, 깜짝 근황…헬스장 접고 회사원 됐다

    ‘전세사기’ 피해 양치승, 깜짝 근황…헬스장 접고 회사원 됐다

    연예인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린 양치승이 헬스장 폐업 이후 회사원이 된 근황을 전했다. 양치승은 지난 12일 소셜미디어에 “26년 새로운 시작.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라는 글과 함께 명함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그가 운영하던 헬스장에서 기구와 집기를 정리해 짐을 싸는 모습이 담겼다. 헬스장을 돌아보는 그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묻어났다. 양치승은 게시글을 통해 새로운 직장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우리 업체는 사업 경력 17년 된 회사로 전국 아파트, 상가, 건물, 오피스텔 전문 용역 관리 업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 경비, 옥외 광고, 전광판은 물론 아파트 커뮤니티에 대한 모든 관리가 가능하다”며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치승 상무에게 연락 달라”며 명함을 함께 공개했다. 양치승은 2019년 서울 강남구에서 헬스장을 오픈했다. 그러나 운영 3년여 만에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다. 해당 건물은 민간 사업자가 20년간 사용한 뒤 구청에 기부하기로 한 공공 부지였는데, 양치승은 계약 당시 이런 사실을 안내받지 못했다고 한다. 양치승은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고, 역으로 공유 재산 무단 점유자로 고발당하는 처지가 됐다. 이에 양치승이 입은 피해만 약 1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그를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불러 사회 기반시설에서 발생 중인 전세 사기 피해 사례를 청취하기도 했다.
  • “유부남 직원과 ‘러브호텔’ 간 女시장, 또 당선…시민들, 바보냐” [이런 日이]

    “유부남 직원과 ‘러브호텔’ 간 女시장, 또 당선…시민들, 바보냐” [이런 日이]

    기혼 남성 직원과 러브호텔에 드나든 사실이 발각돼 사퇴했던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의 오가와 아키라(43) 전 시장이 자신이 사퇴한 뒤 치러진 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며 시장직에 복귀했다. 도덕성 논란이라는 대형 악재에도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데 대해 일본 현지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마에바시 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오가와 전 시장이 6만 2893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오가와 전 시장 본인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발생한 중도 사퇴에 따른 선거였다.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율은 47.32%를 기록해 2024년 직전 선거보다 7.93% 포인트 상승했다. 산케이신문은 오가와 전 시장 당선에 대해 “호텔 문제라는 역풍을 이겨내고 1년 9개월간의 시정 운영이 일정 부분 평가받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독신인 오가와 전 시장은 지난해 기혼 남성 간부 직원과 10차례 러브호텔에 방문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며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군마현에 기록적인 폭우 경보가 내려진 날에도 호텔을 찾은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샀다. 당시 오가와 전 시장은 “호텔에 간 것은 매우 부적절했다”면서도 “남녀관계가 아니라 주변 눈치를 보지 않고 편하게 업무 상담을 할 곳을 찾다 보니 호텔에 가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급여 50%를 삭감하고 직무를 계속 수행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시의회의 사직 권고와 불신임결의안 추진 등 거센 압박에 결국 지난해 11월 퇴직원을 제출했다. “남겨둔 공약 이행하겠다” 실적 강조한 선거전 오가와 전 시장은 이번 선거전에서 호텔 문제에 대해 거듭 사과하는 한편, 재임 중 추진했던 ‘급식비 무상화’ 등 지난 1년 9개월간의 실적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또 “남겨둔 공약을 이행하고 싶다”며 육아 지원 확대와 농업 정책 강화 등을 호소하며 지지를 끌어냈다. 결과적으로 보수층 일부와 무당파층을 포섭해 지지세를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민당 국회의원 등의 지지를 받은 무소속 마루야마 아키라(40) 후보는 오가와 전 시장의 문제로 시 이미지가 악화했다며 시정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득표율 2위에 머물렀다. 오가와 전 시장은 당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 앞에서 인사를 전하며 “다시 한번 믿어보자며 선택해 주신 만큼 새삼 책임의 무게를 느끼고 있다”며 “따가운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여 앞으로의 행동으로 신뢰를 쌓아가겠다. 여러분과 함께 마에바시시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당선이 확실시됐을 때 지지자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오가와 전 시장은 자신의 문제로 재선거를 치르게 된 점을 고려해 만세를 외치지 않았다. 여론 엇갈려…“시민들 바보” vs “정책으로 판단” 현지 여론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오가와 전 시장의 복귀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윤리 의식에 비추어 볼 때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지적한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상대 후보가 어지간히 없었나 보다. 아니면 정말로 시민들이 바보인 건가”, “마에바시시는 정말 바보밖에 없냐”, “내 눈을 의심했다. 일본인의 윤리관이나 도덕관이 고작 이 정도인 거냐” 등 마에바시 시민들의 선택을 비난하는 발언들이 쏟아졌다. 반면 ‘개인의 사생활’과 ‘공적인 업무 능력’은 분리해서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마에바시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정책적 혜택이 도덕적 논란보다 더 큰 투표 요인이 됐다는 것이다. 이들은 “러브호텔 건은 잘못된 일이지만 시정을 제대로 운영했고, (시민들이) 그 혜택을 느끼고 있었기에 앞으로 반성할 부분은 반성하면서 제대로 일해달라는 채찍질 겸 격려라고 생각한다”, “결국 이제 국민은 정치인 개인의 불륜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고 ‘정책이 어떤가’로 판단하고 있다는 뜻 아니냐”, “불륜 행위를 했다고 정치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등의 견해를 냈다. 한편 오가와 전 시장은 자신의 사퇴로 인해 중단됐던 첫 번째 임기를 다시 이어가게 됐다. 그의 임기는 기존 임기의 남은 기간인 2028년 2월까지다.
  • 이혼 소송 중인 ‘톱배우 아내’, 뜻밖의 CEO 발탁 소식

    이혼 소송 중인 ‘톱배우 아내’, 뜻밖의 CEO 발탁 소식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번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이 ‘커리어 우먼’으로의 복귀를 알렸다. 이윤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근황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월부터 크리에이티브 리조트 ‘포테이토 헤드 발리(potatoheadbali)’의 한국 대표로 서울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며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새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어 이윤진은 자신이 맡게 된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며 “페기 구와 로제가 사랑하는 발리 힙스터들의 머스트 비짓 리조트와 함께 2026 서울X발리 잼난 컬래버 많이 많이 해보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이국적인 리조트 풍경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윤진의 이번 서울 복귀는 개인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그는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범수 측은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후 두 사람은 SNS 등을 통해 폭로전을 이어가며 깊은 갈등의 골을 드러내기도 했다. 파경 이후 아들은 한국에서 아버지 이범수와, 딸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어머니 이윤진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진이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한국 대표 직함을 달고 서울로 돌아오면서 이혼 소송 진행에 진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재명 집안은 남성불구’ 9분간 올렸다가… 이수정 “제 어리석음 자책” 최후진술

    ‘이재명 집안은 남성불구’ 9분간 올렸다가… 이수정 “제 어리석음 자책” 최후진술

    검찰, 벌금 500만원 구형 21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재판에 넘겨진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에게 벌금형이 구형됐다. 13일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 장석준)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후보자비방) 및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사는 이 당협위원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당협위원장의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이 사건에 관해 법리적으로 무죄를 다투지만,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모두 인정한다”며 “피고인이 게시물을 올릴 때 실제로 허위성을 인식하면서 후보자에게 불리한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와 목적이 전혀 없었다. 게시 직후 허위성을 인식하자마자 9분 만에 곧바로 삭제하고 사과문도 게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일한 범죄사실이 명예훼손으로도 기소됐는데 이 역시도 비방의 의도가 없었다”며 “선거에 미친 영향도 없거나 미미한 점, 유사 사례에서 선고유예가 선고된 점 등을 면밀히 검토해 피고인에게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형을 선고하는 것은 과중하지 않은지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 이 당협위원장은 최후진술에서 “선거철에는 제 의사와 무관하게 여러 대화방에 초대돼 많은 정보를 보게 됐고, 그날은 후보자에 대한 제가 모르던 정보가 쏟아지던 중이었다”며 “평상시였다면 아들들의 병역 사항 (의혹에 대해) 좀 더 차분하게 확인 과정을 거쳤겠으나, 당시 이동 중이었고 종일 (일정에) 쫓기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와 생각해보면 가짜뉴스에 어이없게 속은 제 어리석음을 자책하게 된다. 제 부주의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고 후보자와 그의 자녀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끼친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깊이 반성한다”며 “부디 저의 진심을 헤아려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이 당협위원장은 대선을 앞둔 지난해 5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 집안이 남성 불구’라는 제목이 달린 이미지를 게시했다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이 대통령 본인과 그의 두 아들이 모두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면제 사유로는 이 대통령의 경우 ‘질병’이, 장남과 차남은 각각 ‘온라인 도박 정신질환(병역 5급)’과 ‘허리 디스크 질병’이 기재돼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당협위원장의 게시글 내용과 달리 이 대통령의 아들들 모두 병역의무를 이행했다. 이 당협위원장은 문제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뒤 “온라인에 떠도는 정보를 10초 정도 공유했다가 잘못된 정보임을 확인하고 즉시 삭제한 일이다. 용서해 달라”고 해명했다. 이 당협위원장의 선고기일은 다음달 5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 가슴에 지뢰 달고 적진으로…‘인간 폭탄’ 내몰리는 러 아프리카 용병 [포착]

    가슴에 지뢰 달고 적진으로…‘인간 폭탄’ 내몰리는 러 아프리카 용병 [포착]

    러시아가 아프리카 출신 용병을 ‘인간 폭탄’으로 강제 훈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러시아군이 아프리카 용병을 소위 ‘고기 분쇄기’ 전술에 활용하고 있다며 이를 보여주는 영상을 소개했다.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영상에는 한 흑인 용병이 러시아군의 감시 아래 우크라이나 진지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용병의 가슴에는 지뢰가 묶여 있는데, 러시아군 병사는 “네가 적의 벙커를 열기 위해 자폭하라”며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퍼붓는다. 이에 대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 올렉산드르 셰르바는 “러시아가 아프리카인을 속여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게 해 ‘도살용 고기’로 이용하고 있다”면서 “일단 아프리카인이 전쟁터에 발을 들여놓으면 그들은 그저 고기가 될 뿐”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고기 분쇄기 전술은 병사의 생명을 아랑곳하지 않고 병력을 지속해 투입해 적을 소모하는 잔혹한 소모전을 말한다. 우크라이나 정부 발표와 서방 언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에 합류한 아프리카 출신 용병의 수는 약 140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1월 우크라이나 당국은 “36개국 아프리카 국가 출신의 러시아군 용병 수가 1426명으로 확인됐다”면서 “실제 숫자는 더 많다”고 주장했다. 남아공, 케냐,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각국에서 온 이들 중 상당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수익 일자리와 같은 가짜 구인 광고와 유학 기회에 속아 용병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제이컵 주마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딸 두두질레 주마-삼부들라는 남아공 남성들을 속여 러시아 용병부대에 넘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그는 푸틴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는 등 친러 성향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케냐 정부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휘말린 자국민을 최소 82명 이상 찾아냈다.
  • 태국 유명 리조트 갔다가 ‘소름’…“직원들, 내 방서 몰래 ‘이런 짓’ 했다”

    태국 유명 리조트 갔다가 ‘소름’…“직원들, 내 방서 몰래 ‘이런 짓’ 했다”

    태국의 한 유명 리조트에서 직원들이 투숙객이 외출한 사이 향수와 화장품 등 개인 물품을 몰래 사용하는 모습이 숨겨진 카메라에 찍혔다. 이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지면서 해당 직원들이 해고됐다는 주장도 나왔지만 확인은 되지 않았다. 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더 타이거 등에 따르면, 태국 여성 A씨는 지난 7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리조트 직원들의 행동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A씨는 새해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해 리조트에 며칠 머물렀다. 그는 매일 객실 청소를 요청했다. 자신이 방을 비운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기 위해 테이블에는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영상을 확인한 A씨는 충격을 받았다. 3명의 리조트 직원이 그의 개인 물품을 만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영상 속 한 직원은 A씨의 향수를 사용하고 아이섀도를 바른 뒤, 화장품 용기를 열어보며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다른 직원은 향수를 열어 냄새를 맡고 화장품을 확인했다. 세 번째 직원도 비슷한 물품들을 만졌지만 실제로 바르지는 않았다. A씨는 직원들이 물건을 훔쳐 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불안감을 느꼈으며, 물건을 두고 외출하는 것이 불편해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원래 매년 고향에 올 때마다 이 리조트에 묵을 계획이었는데, 이번 일로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A씨가 이 리조트를 선택한 이유는 예약 플랫폼에서 평가가 좋았고, 태국 유명 연예인들도 묵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리조트의 정확한 이름이나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영상 속 직원들이 사용한 현지 방언을 근거로 많은 네티즌들은 나콘 랏차시마 지역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영상이 퍼진 뒤 네티즌들은 리조트 측에 이 사실을 신고했는지 물었지만, A씨는 답하지 않았다. 한 틱톡 사용자는 “친구가 이 리조트에서 일하는데, 영상에 나온 직원들이 해고됐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 “모범택시 이어 브랜드평판 2위”…시청률 19.1% 찍고 판 뒤집은 ‘이 드라마’

    “모범택시 이어 브랜드평판 2위”…시청률 19.1% 찍고 판 뒤집은 ‘이 드라마’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드라마 브랜드평판 2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1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화려한 날들’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박서준 주연의 JTBC ‘경도를 기다리며’, 정경호 주연의 tvN ‘프로보노’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경쟁작들을 제치고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미디어 소비 등을 지표화한 것으로 ‘화려한 날들’은 참여지수 78만7970, 미디어지수 94만356, 소통지수 83만9033, 커뮤니티지수 77만6909, 시청지수 227만3651을 기록했다. 이를 종합한 브랜드평판지수는 561만7920으로 집계됐다. ‘화려한 날들’은 비혼주의를 고집하는 아들 이지혁(정일우 분)과 정직하게 살아온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이 겪는 세대 갈등과 그 속에 숨겨진 가족의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최고 시청률 45.1%라는 대기록을 세운 ‘황금빛 내 인생’의 김형석 PD와 소현경 작가가 7년 만에 재회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날들’은 시청률 면에서도 파죽지세다. 지난 4일 방송된 44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9.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달성하며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남자 주인공 이지혁이 시한부 선고를 받는 등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총 50부작으로 기획된 ‘화려한 날들’은 이제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주인공들의 운명이 윤곽을 드러내며 종영을 향해 가는 가운데, 막판 흥행 흐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수술한 가슴 보형물에 ‘야광’ 기능이?…“어둠 속 브랜드 로고까지 다 보여”

    수술한 가슴 보형물에 ‘야광’ 기능이?…“어둠 속 브랜드 로고까지 다 보여”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들이 보형물이 어둠 속에서 빛난다며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올려 화제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빛의 투과 현상일 뿐 건강상 문제는 없다고 설명한다. 8일(현지시간) 더 선 보도에 따르면, 콘텐츠 크리에이터 줄리 와이즈가 올린 영상 한 편이 1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가 어두운 욕실에서 전등을 가슴 아래에 대자 분홍빛 구체가 환하게 빛나는 모습이었다. “가족들에게 내 새로운 초능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농담 섞인 설명과 함께 말이다. 이후 많은 여성들이 자신도 같은 현상을 경험했다며 비슷한 영상을 잇따라 게시했다. 스텔라 초르치는 “헛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깜짝 놀랐다”며 “보형물 전체가 다 보이고 심지어 브랜드 로고까지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영상도 200만 조회수에 육박했다.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이것이 ‘투광 현상’이라고 밝혔다. 영국 미용성형외과학회 회장인 노라 누젠트 박사는 “피부가 얇고 늘어났거나 아래에 액체가 있을 때 강한 빛을 비추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이 특정 조건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말한다. 마른 사람이 비교적 큰 보형물을 넣었을 때 더 잘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설명이다. 성형외과 의사인 조시포비치 박사는 “보형물에 결함이 생긴 것이 아니며, 단순한 물리 현상일 뿐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9살 차’ 女셰프에 “우리 데이트하자”…‘피식대학’ 논란 일자 또

    ‘9살 차’ 女셰프에 “우리 데이트하자”…‘피식대학’ 논란 일자 또

    여러 차례 도 넘은 발언으로 논란이 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이번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여자 셰프를 상대로 한 발언이 문제가 됐다. 13일 피식대학 유튜브에 따르면 피식대학 측은 전날 “본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은 셰프님 관련 언급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며 “곧바로 해당 구간 삭제 조치를 진행하려 했으나, 현재 시스템상 이유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영상은 지난 11일 공개된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 편이다. ‘흑백요리사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제는 개그맨 김민수의 돌발 발언이었다. 그는 대화 흐름과 무관하게 돌연 “아기맹수 아느냐”라고 권 셰프에게 물었다. ‘아기맹수’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시현 셰프다. 권 셰프가 김 셰프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모른다”고 답하자 김민수는 “전화번호 모르냐”라고 재차 질문했다. 이에 권 셰프는 “(김 셰프는) 2000년생이다”라고 말했다. 김민수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991년생인 그는 나이가 언급되자 “그게 뭐?”라고 되물었고, 자신과 9살 차이가 난다는 말에도 “그래서 뭐가 문제냐”라고 했다. 그러더니 카메라를 보고 “안녕 아기맹수. 난 큰 맹수다. 난 너 좋아하고 언제 한번 우리 같이 데이트하자. 데이트 신청하고 싶다”라고 영어로 말했다. 이때 자막으로는 김민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나오기도 했다. 김민수의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며 비판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아기맹수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저런 말을 하냐”, “주위 사람들 반응을 보고 멈출 줄 알아야지”, “미디어에 이런 것 좀 내보내지 마라”, “이걸 대체 왜 편집으로 안 거른 거냐. 설마 웃긴다고 생각한 거냐” 등의 지적을 쏟아냈다. 구독자 284만명을 보유한 피식대학은 개그맨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가 운영하는 채널이다. 피식대학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5월 경북 영양군을 비하하는 표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가 비판받은 끝에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한 바 있다. 같은 시기 올라온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출연한 영상의 경우에는 섬네일로 ‘PSICK’(피식)이란 문구 중 일부를 장원영 얼굴로 가린 이미지를 사용해, 마치 성적인 의미의 비속어인 ‘FUCK’을 연상케 해 문제가 됐다. 당시 피식대학은 “기존 섬네일에는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들어가 있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 출연자 보호를 위해 섬네일을 교체했다”라고 해명했다.
  • 트럼프 관세 폭탄…“이란과 거래하면 25% 관세 부과”

    트럼프 관세 폭탄…“이란과 거래하면 25%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검토하는 가운데 먼저 ‘관세 폭탄’ 카드를 꺼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사실상 ‘2차 제재’(2차 관세)를 시행하겠다는 것으로,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이란 정권을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 하는 모든 거래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받는다”며 “이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명령은 최종적이며 확정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과 관련한 ‘2차 관세’는 이란산 석유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을 겨냥하는 측면도 있어 보인다. 미국이 지난 3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압송 이후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을 사실상 장악한 상황에서 중국은 베네수엘라와 이란 등 에너지 주요 수입처 두 곳에서 미국발 변수에 직면하게 됐다. 백악관은 이날 “이란 상황과 관련해 외교적 해결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군사 행동도 선택지 중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 정부는 미국 측에 핵 협상 재개를 제안했으며, 백악관은 이에 응할지를 검토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에게 회담이 준비되고 있다면서도 “현재 벌어지는 일들 때문에 회담이 열리기 전에 우리가 먼저 행동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주민 불편 없도록”…은평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무료셔틀버스 긴급 투입

    “주민 불편 없도록”…은평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무료셔틀버스 긴급 투입

    서울 은평구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결렬로 인한 13일 버스 파업에 대응해 주민 교통편의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은평구는 파업이 시작된 13일부터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 24대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긴급 투입한다. 단 파업이 조기에 종료되면 셔틀버스 운행도 즉시 중단된다. 셔틀버스 노선과 번호는 ▲삼천리골입구 56사단부터 하나고·삼천사·진관사 입구까지 셔틀 1번, 4대 ▲은평노인복지관부터 은평경찰서까지 셔틀 2번, 4대 ▲역촌초부터 응암역신사오거리까지 셔틀 3번, 4대를 운행한다. 또 ▲서울경찰청기동대·우남아파트부터 선정중고까지 셔틀 4번, 4대 ▲충암고 앞·대주피오레아파트부터 응암초까지 셔틀 5번, 4대 ▲수색초부터 DMC파인시티자이까지 셔틀 6번, 4대로 총 6개 노선에 24대를 투입한다. 구는 직원을 노선별로 배치해 셔틀버스 노선을 안내하고 탑승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선별 배차간격은 20분에서 30분 사이다. 구는 운행 안내와 노선별 정보를 소셜미디어(SNS)·누리집·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해 주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무료 셔틀버스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연락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며 “시내버스 파업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LIV골프에 한국팀...팀 상징은 백호

    LIV골프에 한국팀...팀 상징은 백호

    LIV 골프에 코리안 팀이 생긴다. LIV 골프 국내 미디어 업무 대행사 스포츠닷은 작년까지 미국교포 케빈 나가 이끌던 아이언 헤즈(Iron Heads) 골프클럽이 올해부터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이름을 바꾼다고 13일 밝혔다. LIV 골프는 “글로벌 골프 문화에서 확대되고 있는 한국의 영향력과 현대 골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반영한 것”이라고 코리안 골프클럽 창설 배경을 설명했다. 함께 발표한 팀 상징은 흰 호랑이, 백호다. 한국 축구 대표팀 엠블럼과 비슷하다. LIV 골프는 “백호는 한국의 역사와 전통에서 강인함, 보호, 회복력을 상징하는 존재로 존경받아왔다”고 밝혔다. 코리안 골프클럽 엠블럼은 무궁화 문양이다. 지난해 아이언 헤즈 골프클럽은 케빈 나가 캡틴을 맡고 장유빈,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그리고 고즈마 주니치로(일본)가 뛰었다. 하지만 케빈 나와 장유빈이 LIV 골프를 떠나면서 아이언 헤즈 골프 클럽은 사실상 해체됐다. LIV 골프가 코리안 팀을 구성한 것은 한국 국적 또는 한국계 교포 선수 4명으로 새로 팀을 꾸리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올해 LIV 골프에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4승을 올린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승의 미국 교포 앤서니 김이 합류한다. 둘은 LIV 골프 프로모션 1위와 3위를 차지해 출전권을 땄다. 또 KPGA투어에서 3차례 우승한 선수와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2승을 따낸 선수 등 2명의 한국 국적 선수가 LIV 골프로 옮길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안 골프 클럽 마틴 김 단장은 “지난해 LIV 골프 코리아 대회에 현장을 찾은 수천 명의 젊은 팬들이 보여준 에너지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코리안 골프 클럽은 한국과 전 세계의 한국인을 잇는 새로운 골프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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