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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d? 한물갔잖아”…논란 커지자 결국 사과한 정치인

    “god? 한물갔잖아”…논란 커지자 결국 사과한 정치인

    주낙영(63) 경북 경주시장이 9일 한 방송 녹화 현장에서 그룹 지오디(god)를 두고 “한물갔다”라고 발언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직접 사과했다. 주 시장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과문에서 “오늘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에서 제 발언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게 해 드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주 시장은 문제가 된 발언 내용에 대해 “특정 아티스트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제 세대 또한 무척 사랑하고 좋아했던 지오디가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반가움과 애정을 담아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표현(방식)이 부족했다”며 “지오디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주시 보덕동 행정복지센터 옆 헬기장에서는 KBS 2TV ‘불후의 명곡’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특집 녹화가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주 시장은 무대 뒤편에서 출연 가수 명단에 든 지오디를 언급하며 “우리 세대 가수인데 한물가지 않았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온라인상에서 주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오디 리더 박준형도 해당 논란을 의식한 듯 이날 SNS에서 “누가 뭐라 해도 우린 괜찮다”며 “난 너희들(팬)이 누군가의 말실수 탓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팬들에게 “자질구레한 걸로 스트레스받지 말라”며 “우린 아직 더 큰 것들이 남아 있다”고 했다. 주 시장은 사과문에서 지오디에 대해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라며 “오랜 시간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팀”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저 역시 이들의 음악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며 “이날 무대도 반가운 마음으로 지켜봤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문화와 예술을 향한 존중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다”며 “더 신중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오디와 출연진, 관객 여러분, 그리고 팬 여러분께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글을 맺었다. 1999년에 5인조 남성 그룹으로 첫선을 보인 지오디는 2000년대 초반까지 전성기를 보냈다. 데뷔 후 약 26년이 지났지만 두꺼운 팬층을 자랑한다. 대표곡으로는 ‘어머님께’(1999), ‘거짓말’(2000), ‘촛불 하나’(2000), ‘길’(2001) 등이 있다.
  • ‘1세대 패션모델’ 이희재, 하늘의 별로…암투병 끝 73세로 별세

    ‘1세대 패션모델’ 이희재, 하늘의 별로…암투병 끝 73세로 별세

    1990년대 ‘이희재 다이어트’ 신드롬을 일으킨 ‘1세대 패션모델’ 이희재(73)씨가 세상을 떠났다. 10일 유족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담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인은 2022년 1월 담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지만, 2023년 암이 재발했다고 한다. 서울에서 태어난 이씨는 서울 중앙여고와 건국대 의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71년 대한방직협회가 주최한 ‘목화아가씨’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1970~1990년대 인기 패션모델로 활동한 고인은 197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모델콘테스트에서 3위에 오르고, 화가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쳤다. 루비나, 김동수 등과 패션모델이라는 직업을 대중에게 알린 1세대 패션모델이었다. 고인은 1983년 모델라인 아카데미를 창립했고, 1990~2002년에는 차밍스쿨 ‘와이낫’(WHY NOT) 원장으로 활동했다. 1993년 저서 ‘아름다운 여자 : 이희재 차밍스쿨’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기도 했다. 고인은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았다. 유족은 언니 이순재씨와 동생 이복재·이은숙씨, 형부 김낙현씨, 제부 임산(성악가)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며, 발인은 12일 오전 8시다. 한편 모델 박영선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1970년부터 1990년까지 톱의 자리를 지켜주시고 화가로도 활동하신 선배님. 1987년에 처음 뵀을 때가 아직도 선하게 기억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가’라면서 예뻐해 주시던 선배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그곳에서도 멋지게 화려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애도를 표했다.
  • 불꽃으로 수놓는 여름밤…경북 포항서 국제불빛축제 개최

    불꽃으로 수놓는 여름밤…경북 포항서 국제불빛축제 개최

    경북 포항시가 여름 밤하늘을 불꽃으로 수놓는다. 포항시는 오는 21일 형산강 체육공원 일대에서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맑은 시대 빛나는 일상’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국제불꽃쇼, 드론라이트쇼, 시민퍼레이드, 불빛콘서트, 라이트아트웨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본격 메인 축제가 진행되기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빛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가 어우러진 포항운하 라이트웨이(포항운하관~플라워트리광장)가 시작된다. 21일 국제불꽃쇼에서는 이탈리아가 ‘사랑의 연금술’을, 캐나다는 ‘변치 않는 대중의 빛’을 주제로 연출하고, 우리나라는 ‘불의 심장에서, 피어나는 빛’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1000대 드론이 펼치는 ‘드론라이트쇼’에서는 ‘당신의 하루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메인무대에서는 포항시 홍보대사인 가수 이지훈이 진행하는 ‘불빛라디오’로 시민 사연을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한다. 메인 축제 전야인 20일에는 가수 에녹과 아즈마 아키가 출연하는 불빛 콘서트와 ‘데일리불꽃쇼’가 열려 형산강 밤바다를 빛으로 꽃 피운다. 축제 기간 형산강 체육공원에는 푸드트럭존 ‘퐝스토랑’, 포토존, 체험마켓, 해도 새록새로 거리에는 불맛·매운맛 요리를 테마로 한 ‘불맛미식로드’가 조성돼 다채로운 먹거리도 제공한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준비와 철저한 현장 운영으로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맡은 역할을 끝까지 책임 있게 수행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단둘이 건배”…BTS 뷔, 전역 전날 공개한 사진 속 ‘뜻밖의 인물’ 포착

    “단둘이 건배”…BTS 뷔, 전역 전날 공개한 사진 속 ‘뜻밖의 인물’ 포착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29)가 전역을 하루 앞두고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뷔는 전역 전날인 지난 9일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들 사진 중에는 영화감독 박찬욱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뷔와 박 감독은 편안하게 마주 앉아 포도주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뷔가 그간 영화계 활동 경력이 없다는 점에서, 팬들은 두 사람의 인연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뷔는 과거부터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과 만나는 모습을 SNS에 공유해 줄곧 화제가 됐다. 이에 따라 주변에서는 그를 두고 ‘연예계 마당발’로 칭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뷔는 나 빼고 모두와 친한 것 같다” “뷔의 인맥은 정말 대박이다” “어떤 인연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송강을 만난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 뷔와 송강은 전투복 차림으로 운동 기구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어진 네 컷 사진에는 “고생하고”라는 짧은 글을 남겨 복무 기간이 남은 송강을 위로하기도 했다. 지난해 4월 입대한 송강은 뷔가 군 생활을 보냈던 육군 제2군단에서 복무하고 있다. 2023년 12월 입대한 뷔와는 4개월 차 선·후임 관계다. 뷔는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10일 만기 전역했다. 같은 날 입대했던 BTS 동료 멤버 RM도 이날 함께 군 생활을 마쳤다.
  • “여잔 줄 알고 성희롱하더라”…47세 ‘여장아빠’ 사연에 日 깜짝

    “여잔 줄 알고 성희롱하더라”…47세 ‘여장아빠’ 사연에 日 깜짝

    일본에서 한 40대 아버지가 여성스러운 소녀풍 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남성은 소녀풍 패션을 시작한 뒤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으며, 음악 활동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두 아이의 아버지인 타니 타쿠마(47)는 자신이 소녀풍 의상을 입으면서 음악도 더 부드럽고 감성적으로 변했다고 밝혔다. 3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는 그는 이후 영국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일본으로 돌아와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2005년 도쿄에서 밴드를 결성해 리드보컬과 작곡, 작사를 맡으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소녀풍 패션을 처음 입게 된 것은 34세, 모델 활동을 하던 때였다. 당시 모델 활동을 병행하던 그는 어느 날 여성 모델이 갑자기 취소돼 촬영 스태프의 제안으로 소녀풍 드레스를 대신 입게 됐다. 처음에는 “아버지로서 여성 옷을 입는 게 부적절하다”고 망설였지만, 막상 입어 보니 현장에서는 “여성 모델보다 화면에 더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타쿠마는 어릴 때부터 왜소한 체형과 여성스러운 외모를 콤플렉스로 여겼지만, 소녀풍 의상을 입은 뒤 작은 몸, 부드러운 성격과 외모가 오히려 자신의 강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또한 이전에는 록 음악을 주로 했지만, 소녀풍 패션을 입기 시작한 뒤 더 감정 표현이 풍부해져 감성적인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됐다. 그는 “감정을 담은 곡을 쓰기 쉬워졌고, 사랑을 표현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의 애니메이션 커버곡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서 5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팬들은 “외모도 목소리도 아름답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빠”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타쿠마의 어머니 역시 그의 선택을 응원하며 드레스 고르기를 함께할 정도로 소녀풍 패션을 지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쿠마는 “어머니가 ‘하고 싶은 거 하라’며 응원해주신다”고 전했다. 물론 편견과 고충도 있다. 여성으로 오해받아 지하철에서 성희롱당한 적도 있으며, 성별에 따른 오해를 피하고자 늘 다중성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누리꾼은 “아버지답지 않다”, “딸이 학교에서 놀림당할 수 있다”는 비판을 쏟아내기도 한다. 이에 대해 타쿠마는 “딸이 한 번이라도 싫다고 말하면 소녀풍 패션을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
  • “이건 술스라이팅이다” 이정도라고? 연예인들, 대놓고 취하더니…

    “이건 술스라이팅이다” 이정도라고? 연예인들, 대놓고 취하더니…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유명인들의 ‘술방’(술을 마시면서 진행하는 방송)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운데, 유튜브에 ‘음주’라는 단어를 검색했을 때 유명 연예인이 나오는 비율이 최근 3년 새 4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사 결과 유튜브에서 음주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조회수 상위 100위권 콘텐츠 중 유명 연예인이 등장한 비율은 2021년 10%에서 2024년 42%로 뛰었다. TV 인기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의 음주 장면 빈도도 마찬가지로 대폭 늘었다.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채널 시청률 상위 10위 드라마·예능 프로그램 한 편당 음주 장면 송출 빈도는 2021년 0.9회에서 지난해 1.4회로 56% 뛰었다. 복지부는 지난 2023년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한 미디어 음주 문화 가이드라인’을 내어 ‘불필요한 음주 장면 최소화’, ‘음주의 자기결정권이 무시되는 장면 자제’ 등을 권고한 바 있다. 다만 강제성이 없는 권고여서 정부 지침 발표 이후에도 연예인 음주 방송은 승승장구 중이다. 보건 당국은 매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음주 장면이 늘어남에 따라 술을 마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회 풍조를 ‘술스라이팅’이라고 규정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광고를 6월 한 달간 티비엔(tvN)과 엠넷(Mnet) 등에 송출할 예정이다. ‘술스라이팅’은 술과 가스라이팅(타인의 판단과 선택을 교묘히 왜곡하는 행위)의 합성어다. 미디어가 음주 행위를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연출을 비판한 용어다. 곽순헌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광고는 ‘삼겹살엔 소주’처럼 당연하게 여겨지는 음주 문화를 되짚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국민들이 스스로 ‘왜 꼭 마셔야 하는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체지방률 18%’ 71세 할머니 피트니스 대회서 3위…건강 비결은?

    ‘체지방률 18%’ 71세 할머니 피트니스 대회서 3위…건강 비결은?

    중국의 71세 할머니가 피트니스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화제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령 참가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 출신의 쑨밍후이(71)는 지난 1일 ‘2025 우한 전국 피트니스 신인 선수 선발 대회’에서 혼성 부문 동메달을 차지했다. 은퇴 전 철강 공장의 구내식당에서 일했던 쑨은 바쁜 일상에서도 운동에 대한 열정을 유지해 왔다. 퇴직 후에는 사이클링, 줄넘기, 조깅,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를 시도했으며, 67세에 본격적인 피트니스 훈련을 시작했다. 쑨은 현재 탄탄한 복근과 균형 잡힌 근육질 몸을 갖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 2014년 60세의 나이로 ‘100인 1만 마일 챌린지’에 참가해 중국 최동단 섬인 헤이샤쯔섬에서 최남단 섬인 싼야까지 6316㎞를 45일 동안 자전거로 횡단하며 팀원들과 함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쑨은 “훈련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두근이 눈에 띄게 발달했고, 광배근의 윤곽도 드러났다”며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우면서도 자신감을 줬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는 숫자일 뿐, 한계가 아니다. 누구나 힘을 기르고 운동할 수 있다. 움직이는 것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덧붙였다. 쑨은 체질량 지수 18%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니스 대회 관계자는 “71세의 선수도 출전하는 것을 보고 ‘신인’이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면서 “더 많은 중장년층이 건강 증진을 위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쑨은 지금도 과학적이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고품질 단백질 섭취를 위해 하루에 달걀 흰자 4~5개를 먹고, 저염·저당 식단을 지키며 운동은 주 5회 이상, 한 번에 1시간 이상씩 한다. 시니어 운동은 70% 정도의 힘으로 천천히, 부상 없이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쑨은 “일부 사람들은 노년에는 차를 마시고 산책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다르게 살고 싶다. 덤벨을 들고 내 근육이 말하게 하고 싶다”면서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운동은 신체와 정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내 이야기가 많은 노년층에게 영감을 줘 은퇴 후 자유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쑨은 자신의 운동 기록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부모님이 건강하면 자녀들에게도 큰 축복이다”, “자녀들이 분명 자랑스러워할 것”, “그 연세에 멋진 운동 열정이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이번 주말 李대통령 장남 결혼 앞두고 ‘테러 모의글’ 올라왔다

    이번 주말 李대통령 장남 결혼 앞두고 ‘테러 모의글’ 올라왔다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동호씨의 결혼식이 오는 주말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겨냥한 이 대통령 가족에 대한 테러 모의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늦은 오후 ‘이 대통령 가족을 테러한다는 내용의 모의글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왔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이 접수한 SNS 게시글은 ‘일거에 척결’이라는 주제의 카테고리로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동호씨의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곳 지도 사진과 함께 예식 일시를 거론하며 “진입 차량 번호를 딸 수 있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해 게시글 작성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의 사이에서 동호씨와 윤호씨 2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고려대를 졸업한 뒤 공군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 李 “‘이재명 잘 뽑았다’ 자부심 가지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 집중”…연일 SNS로 메시지

    李 “‘이재명 잘 뽑았다’ 자부심 가지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 집중”…연일 SNS로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일을 맞은 10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이재명의오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올린 글에서 “국내외 산적한 현안을 하나하나 책임있게 처리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재명 정부는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회의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실질적으로 체감하실 수 있는 민생 안정과 물가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함께 양국 간 신뢰와 우호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틀째인 지난 5일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엑스(X) 등 SNS를 통해 연일 메시지를 내며 소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토니상 6관왕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SNS를 통해 냈다. 전날에는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는 구상에 대해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설명 역시 SNS를 통해 밝혔다.
  • 대통령실, 일주일간 장·차관 등 인사 ‘국민 추천’ 받기로

    대통령실, 일주일간 장·차관 등 인사 ‘국민 추천’ 받기로

    대통령실은 10일 장·차관 등 고위급 인사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는 인사 추천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인사 추천제”라며 “이재명 정부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추천 시스템으로 국민을 섬기는 진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주권정부의 문을 활짝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 추천 대상은 장·차관을 포함해 공공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주요 공직 후보자다. 참여 방법은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국민 추천제 홈페이지에 추천 글을 남기거나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 혹은 이메일 등으로 쪽지나 편지를 보내면 된다. 추천 접수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접수된 인사 추천안은 데이터베이스화를 거친 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인사 검증과 공개 검증 절차를 밟는다. 이런 과정 끝에 적임자로 결정되면 정식 임명 절차로 넘어간다.
  • 최대 30배 웃돈 “금보다 낫다”…블랙핑크도 가진 ○○에 전세계 ‘들썩’

    최대 30배 웃돈 “금보다 낫다”…블랙핑크도 가진 ○○에 전세계 ‘들썩’

    날카로운 송곳니와 장난기 넘치는 웃음을 지닌 중국 완구기업 팝마트의 캐릭터인형 ‘라부부’(LABUBU)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대 수십 배에 달하는 프리미엄(웃돈) 거래가 이뤄져 관심이 쏠린다. 10일 계면신문과 구파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 정가 9000위안(약 170만원)짜리 라부부 4개 세트가 2만 2403위안(약 415만원)에 낙찰됐다. 홍콩 출신 네덜란드 거주 아트토이 작가 룽카싱(53)이 디자인한 라부부는 토끼처럼 긴 귀에 큰 눈과 9개의 뾰족한 이가 달린 큰 입 등이 특징이며, 북유럽 숲의 엘프가 모티브다. 명품 가방인 에르메스의 버킨과 함께 경매에 나온 라부부가 20만 3428위안(약 3845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일부 한정판은 리셀 시장에서 정가의 최대 20~30배에 달하는 웃돈이 붙은 채 거래되고 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해에 나온 라부부 히든에디션의 연평균 수익률이 300%를 넘어서며 금 투자 수익률을 압도했다. 지난해 금값은 연평균 가격 기준 23% 상승했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라부부 박스 개봉, 라부부 옷 갈아입히기, 짝퉁 라부부의 못생김 경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라부부를 ‘플라스틱 마오타이’(塑料茅台)라고도 부른다. 중국의 고급 명주인 마오타이는 가격이 비싸고 수집 가치가 커서 재력가들이 부를 과시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라부부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중국을 넘어 아시아, 북미, 유럽, 중동 등지로 확산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일본 도쿄에서도 새벽부터 줄을 서는가 하면,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신규 매장에서는 인파가 몰리면서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팝마트가 전 제품을 외부 제조업체에 위탁해 생산하고 있어, 품질 관리 실패 시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실제로 받아보니 너무 뻣뻣하고, 실도 많이 풀려있다”며 라부부의 품질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들은 이러한 품질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라부부의 피부색과 치아를 바꾸는 등 자신의 취향대로 라부부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해외 SNS에는 ‘라부부 복숭아 엉덩이 만들기’ 방법도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팝마트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블라인드 방식’이다. 박스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인형을 샀는지 알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중국에서는 도박 심리를 부추기고 과소비를 유발한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팝마트 앱 분석에 따르면 자신이 원하는 인형을 얻기 위해 소비자들은 평균 7.2개의 블라인드 박스를 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팝마트는 지난달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외 매출이 지난해 1분기 대비 480%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에서는 900%, 유럽에서는 600%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에 힘입어 팝마트는 지난달 홍콩증권거래소 상장기업 가운데 27번째로 시가총액 ‘3000억 홍콩달러(약 52조 500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주가는 최근 1년 동안 10배 넘게 급등했다. 팝마트 창업자 왕닝은 중국 정저우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0년 만 23세의 나이로 베이징에서 팝마트 1호 매장을 열었다. 당시에는 장난감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잡화점이었으나, 2016년부터 자체 캐릭터 아트토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 2023년에는 베이징에 테마파크인 ‘팝랜드’도 개장했다.
  • “지오디는 한물가지 않았나” 발언 논란에…경주시장, 결국 사과

    “지오디는 한물가지 않았나” 발언 논란에…경주시장, 결국 사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그룹 지오디를 ‘한물간 가수’라고 표현해 논란이 되자 공식 사과했다. 주 시장은 9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9일 KBS2 ‘불후의 명곡’ 경주 APEC 특집 녹화 현장에서 제 발언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시게 해드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해당 발언으로 특정 아티스트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저희 세대 또한 무척 사랑하고 좋아했던 지오디가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반가움과 애정을 담아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표현이 부족했고 그로 인해 지오디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오디는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오랜 시간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팀”이라며 “문화와 예술을 향한 존중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다. 앞으로 더 신중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경주시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옆 헬기장에서는 KBS2 ‘불후의 명곡’ 경주 APEC 특집 녹화가 진행됐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이 올린 글에 따르면 이날 주 시장이 출연 가수를 소개하던 중 그룹 지오디를 언급하며 “지오디는 우리 세대 때 가수인데 한물간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발언은 무대 뒤편에서 출연 가수들이 대기하던 중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녹화에는 지오디를 비롯해 싸이, 이승윤, 화사, 정동원 등이 참여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주 시장의 발언을 두고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이어졌다. 경주시청 홈페이지에도 주 시장의 사과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경주까지 온 아티스트에게 무례하다”, “경주가 한물간 도시라는 이야기 들으면 기분 좋을 것 같냐”, “불쾌한 발언 때문에 공연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 “지오디와 팬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오디의 멤버 박준형은 인스타그램에 해당 논란과 관련이 있는 듯한 글을 올렸다. 그는 태그를 이용해 “더웠는데 다들 엄청 고생 많았다. 누가 뭐라 해도 우린 괜찮다. 하루 이틀 장사하나. 난 너희들이 누구의 실수, 말 때문에 상처 안 받았으면 한다. 우린 괜찮으니까 너희도 상처받지 말아라. 자잘한 걸로 스트레스받지 마라. 우린 아직 앞으로 더 큰 것들이 남았으니까”라고 남겼다.
  • [인사]남도일보

    ◇승진 ▲편집국장 김명식 ▲편집국 경제부장 노정훈 ▲편집국 사진부장 임문철 ▲편집국 문화체육부장 오승현 ▲편집국 지역사회부장 박형주 ▲편집국 편집부 부장대우 김소희 ▲편집국 부장대우 박문수(장성) ▲편집국 부장대우 전동철(광주 광산) ▲편집국 부장대우 김경일(나주) ▲편집국 차장 이보훈(해남) ▲편집국 차장 이민혁(완도) ▲뉴미디어국 차장 이미혜 ▲편집국 차장대우 김다란 ▲광고국 차장 서영풍 ◇전보 ▲전남 중서부권취재본부장 김경태 ▲편집국 정치부장 정세영 ▲편집국 사회부장 고광민
  • 교황 “국경·인종 장벽 허물어야”… 트럼프 우회 비판

    교황 “국경·인종 장벽 허물어야”… 트럼프 우회 비판

    레오 14세 교황이 ‘포용’을 강조하는 가톨릭 정신을 거론하면서 심화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정책과 자국 우선주의를 비판했다. 교황은 선출 한 달째인 8일(현지시간) 성령강림절 미사에서 “하나님은 국경을 열고 벽을 허물며 증오를 없애신다”면서 “편견, 우리와 이웃을 갈라 놓는 안전 구역, 안타깝게도 지금 정치적 민족주의에서 출현하고 있는 배타적 사고 방식은 설 자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회가 민족 간의 국경을 열고 계급과 인종 간의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며 “우리는 ‘서로 다름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야 한다. 성령은 무관심과 증오의 벽을 무너뜨린다”고 덧붙였다. 교황이 특정 국가나 정치인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맥락을 살펴보면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도 트럼프 1기 행정부였던 2016년 “어디에 있든 벽을 쌓는 데만 집중하고 다리를 짓지 않는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니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교황이 되기 전부터 수년간 자신의 엑스(X)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공유해 왔다. 이 계정은 교황 즉위 후 비활성화됐다. 교황은 또 미사에서 세상을 괴롭히는 전쟁들을 언급하며 “전쟁이 있는 세계 모든 곳에 화해와 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교황은 지난달 9일 선출 첫 일성으로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교황은 소셜미디어(SNS)에 관한 일성도 내놓았다. 그는 “SNS로 인해 사람들이 개인주의의 소용돌이 속에서 점점 더 고립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신세계 정유경 회장 장녀, 아이돌 그룹 데뷔

    신세계 정유경 회장 장녀, 아이돌 그룹 데뷔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문서윤(활동명 애니)씨가 빅뱅 태양과 블랙핑크 로제 등이 소속된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5인조 혼성 그룹으로 데뷔한다. 더블랙레이블은 애니를 비롯해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로 구성된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오는 23일 데뷔한다고 9일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의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열고 그룹명, 소개 영상, 멤버 사진 등을 공개했다. 멤버 애니는 신세계 정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로 가요계에 소문이 무성했던 ‘신세계가(家) 아이돌 데뷔’가 현실화된 것이다. 2002년생인 애니는 인스타그램에서 12만명이 넘는 팔로어를 거느리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공개 외부 활동이 많지 않은 모친과 달리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적극 공개해 왔다. 이 과정에서 블랙핑크, 전소미, 투애니원 씨엘 등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받았고 여러 차례 아이돌 데뷔설이 나왔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미야오’에 이은 더블랙레이블의 두 번째 그룹이다. 이들은 블랙핑크 등 K팝 스타를 키워 낸 더블랙레이블의 수장 테디가 프로듀싱한 음악으로 여름 가요계에 도전장을 낸다.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로 설립된 더블랙레이블은 2021년 독립 레이블로 거듭났다.
  • 동대문 ‘환경 선언’… 실천! 실천! 실천![현장 행정]

    동대문 ‘환경 선언’… 실천! 실천! 실천![현장 행정]

    8개 기관과 환경교육주간 운영자원순환 캠페인·체험행사 마련 “멸균팩이 재활용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냥 버리지 않고 더 많은 양을 모으면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이던 지난 5일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는 탄소중립과 생활쓰레기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렸다. 이날 행사는 동대문구의 환경의 날 기념행사로 정책 홍보와 환경 교육, 체험 활동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대문구와 환경교육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삼육두유,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한국탄소중립실천협회, 경희유치원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각각 부스를 운영했다. 이들 부스에서는 ▲일상 속 탄소배출량 알아보기 ▲종이팩·멸균팩 자원순환 캠페인 ▲천연수세미 체험 ▲플라스틱 병뚜껑 키링 만들기 등 각 기관이 준비한 ‘환경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번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동대문구가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환경교육주간의 주요 프로그램이었다. 구는 이날부터 일주일을 환경교육주간으로 운영하는 한편 기념행사 규모도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행사를 확대한 이유에 대해 “환경을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생활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더 발굴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부스를 돌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환경교육주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9~11일 배봉산, 천장산 등에서는 환경단체와 동대문구 넷제로 동아리가 함께하는 ‘에코워킹’ 캠페인이 진행되고 이달 한 달간 지역도서관과 복지관, 답십리영화미디어센터 등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 작가와의 만남, 영화 상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이날 오전 구청 로비에서 ‘출근길, 걸어도 괜찮아’를 주제로 탄소중립 캠페인도 했다. 동대문구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으로 출근길에 3000보를 걷고 이를 인증한 구민에게 동대문구 대표 캐릭터 ‘디디미’ 열쇠고리와 ‘건강부채’를 제공했다. 이 구청장은 “생활 속 실천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 “1500년 전 대가야 위상 인정받은 큰 쾌거”

    “1500년 전 대가야 위상 인정받은 큰 쾌거”

    경북 고령군은 국가유산청, 경북도와 함께 9일 고령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고령 고도(古都)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8일 국가유산청이 대가야의 중심지 고령을 신규 고도로 신규 지정·공포한 지 3개월여 만이다. 고령군의 고도 지정은 2004년 신라의 수도 경주와 백제의 도읍이었던 부여·공주·익산에 이어 국내 5번째, 20년 만의 신규 지정이다. 기념식은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이남철 고령군수, 경북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용천검’ 가야금 병창과 국악인 김산옥씨의 판소리, ‘글씨당’ 김소영 작가의 멋글씨 예술(캘리그래피)이 식전 행사로 열렸고, 본 행사에서는 ▲‘고도 지정 의미’를 담은 소개 영상 및 고령 주민들의 축하 영상 ▲공연예술팀 ‘생동감 크루’의 미디어 공연 및 ‘더 히어로’와 한국 전통무용인 ‘화관무’ 등의 축하 공연 ▲고도 지정 선포식과 지정서 전달식 등이 펼쳐졌다. 이 군수는 “이번 고도 지정은 고령 군민의 오랜 염원이 이뤄진 것이며, 1500여년 전 한반도 남부에서 고구려·백제·신라와 함께 자웅을 겨뤘던 대가야 역사의 위상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쾌거”라며 “이번 기회를 고령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기 위해 역사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브랜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 청장은 “고도 지정을 계기로 고령 대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관광과 문화산업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작년 한 해 비행기에서만 540시간… ‘발로 뛰는 경영자’ 이우현[2025 재계 인맥 대탐구]

    작년 한 해 비행기에서만 540시간… ‘발로 뛰는 경영자’ 이우현[2025 재계 인맥 대탐구]

    화학공학 전공 뒤 와튼스쿨 MBA1남 3녀 둬 정용진 등과 ‘애넷클럽’서울상의·무역협회 부회장직 맡고사진작가 활동하며 전시회 열기도 OCI그룹 일가는 정재계로 이어지는 화려한 혼맥을 자랑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인척 관계로 연결되는가 하면 한승수 전 국무총리와 사돈을 맺고 있고 ‘재계 혼맥의 허브’로 불리는 범LG가와도 연결돼 있다. 고 이수영 OCI그룹 명예회장의 경기고 재계 인맥들도 눈에 띈다. 고 이회림 OCI그룹 창업주는 1917년 4월 17일 부친 이영주씨와 모친 윤효중씨 사이의 2남 3녀 중 장남으로 개성시 만월동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백삼 교역을 하며 중국인과 많이 거래했는데, 1929년 대공황의 여파로 사업을 접게 됐다. 이 창업주는 18세 때 삼촌의 소개로 황해도 태생의 개성 정화여학교 출신인 동갑내기 고 박화실씨와 결혼해 3남 3녀를 뒀다. 장남인 이 명예회장은 OCI 계열을 이끌다가 2017년 10월 별세했고 차남 이복영(79) 회장은 에너지·건설·소재 중심의 중견기업인 SGC그룹을, 삼남 이화영(74) 회장은 전문 소재 화학기업인 유니드를 이끌고 있다. 반면 세 딸인 이숙인(88), 이숙희(85), 이정자(81)씨는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 명예회장은 경기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거쳐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이 명예회장은 초등학교 동창이자 경향신문 기자 출신인 동갑내기 김경자(83)씨와 결혼해 3남매를 뒀다. 과거 경기고 56회 동기 동창인 황해도 출신의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을 비롯해 1년 선배인 박용성 전 두산중공업 회장과 막역한 사이로 지냈다. 김씨는 현재 송암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명예회장의 장남 이우현(57) OCI홀딩스 회장은 김수연(48)씨와 2011년 화촉을 밝혔다. 서강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MBA 학위를 취득한 뒤 뉴욕의 BT울펜손, 홍콩의 크레디트스위스 퍼스트보스턴(CSFB) 등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일하며 금융과 기업 경영을 익혔다. 그는 2005년 OCI에 전무로 입사해 경영 수업에 들어갔다. 전략기획본부를 시작으로 사업총괄부사장(CMO) 등 요직을 두루 거쳤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OCI홀딩스 회장에 취임했다. 9세 연하인 부인 김씨는 14~15대 자유민주연합 국회의원을 지낸 김범명씨의 장녀로 서울대 음대와 미 보스턴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둘 사이에는 1남 3녀를 두고 있다. 네 명의 자녀를 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박정빈 신원그룹 부회장, 박승준 이건홀딩스 총괄부회장 등 재계 인사들과 함께 ‘애넷클럽’의 멤버이기도 하다. 또 이 회장의 이름 앞에는 ‘발로 뛰는 경영자’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사무실에 앉아 있기보다 수시로 국내외 사업장을 찾아 직접 각계 인사를 만난다. OCI홀딩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과 말레이시아 생산기지를 점검하고 신사업 아이디어를 구하느라 비행기에 머문 시간만 540시간(22.5일)에 달한다. 출장 일정 등을 감안하면 매년 수개월을 해외에서 보낸 셈이다. 2018년부터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과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맡을 정도로 대외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OCI CMO 시절이던 2010년부터 10년 넘게 OCI 기업설명회(IR)를 직접 이끌기도 했다. 이후 한동안 IR 업무를 실무 경영진에 맡기기도 했지만 지난해 2월부터 OCI홀딩스와 자회사 부광약품 IR에 참석해 경영 현황을 주주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사진전을 연 경험도 있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평소에도 자신이 읽은 책을 평사원에게 추천하고 누군가와 대화하는 걸 즐기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 명예회장의 차남인 이우정(56)씨는 서강대 독어독문학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OCI 계열의 넥솔론에서 대표를 지냈고 이성은(55)씨와 결혼했다. OCI미술관 관장으로 재직 중인 딸 이지현(51)씨는 법조계 원로의 자제이자 와튼스쿨 MBA 출신인 김성준(51)씨와 결혼했다. 지현씨는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한 뒤 이화여대에서 미술사학 석사를, 펜실베이니아대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SGC그룹을 이끄는 이복영 회장은 경복고, 서울대 법대와 오하이오주립대를 졸업했다. 부인 박형인(71)씨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GC에너지와 SGC E&C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는 장남 이우성(47)씨는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의 장녀인 구은아(44)씨와 결혼했다. 이로써 OCI그룹은 재계 혼맥의 총본산으로 불리는 범LG가와 연결됐다. 차남 이원준(41) SGC에너지·SGC E&C 전무는 일반인 서주원(38)씨와 결혼했다. 장녀 이정현(48)씨는 옥외미디어 전문기업 제이씨데코코리아 김주용(57) 대표와 연을 맺었다. 삼남인 이화영 유니드 회장 역시 범LG가와 연결돼 있다. 경복고와 오하이오주립대 수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이철승 전 상공부 차관의 딸인 이은영(70)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은영씨의 친언니가 바로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주영씨다. 또 이화영 회장의 사위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총리를 지낸 한승수씨의 아들 한상준(53)씨다. 이 회장의 장녀인 이희현(46)씨가 한 전 총리의 장남 상준씨와 결혼하면서 사돈을 맺었다. 상준씨는 유니드비티플러스 대표로 재직 중이다. 이 혼사를 통해 OCI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도 연결된다. 한 전 총리의 부인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인 육영수 여사의 조카다. 한 전 총리가 박 전 대통령의 이종사촌 형부가 되는 셈이다. 이화영 회장의 아들 이우일(44)씨는 미 엔디콧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평범한 집안 출신인 문영규(36)씨와 결혼했다. 이 외에 이 창업주의 장녀 이숙인씨는 재미교포 김일씨와 결혼한 후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차녀 이숙희씨는 이응선(89) 전 의원과 결혼했다. 삼녀 이정자씨는 고 이동녕 봉명그룹 회장의 차남인 이병무(84) 아세아그룹 회장과 결혼했다.
  • LA 시위대·軍 충돌… 트럼프 장남 ‘한인 자경단 사진’ 소환했다

    LA 시위대·軍 충돌… 트럼프 장남 ‘한인 자경단 사진’ 소환했다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불법 이민 단속 반대 시위가 격화한 가운데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소셜미디어(SNS)에 1992년 LA 폭동 당시 무장한 한인 사진을 공개했다. 폭도에 맞선 옥상 위 한인 사진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시위대 강경 진압이 정당하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33년 전 LA 폭동 당시 한인 자경 활동 사진과 함께 “루프톱 코리안을 다시 위대하게!”(Make Rooftop Koreans Great Again!)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옥상에서 한국어가 들리기 시작하자 폭동이 멈췄다”는 의미의 문구도 달렸다. LA 폭동 때 경찰이 철수하는 바람에 폭도들의 표적이 됐던 한인 상점 주인들은 이른바 ‘루프톱 코리안’으로 불린 자경단을 꾸렸다. 이들은 총기와 탄약을 들고 건물 옥상에 올라가 직접 가게를 지켰다. 이런 노력 때문에 한인 사회에는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6일간 이어진 폭동으로 상점 약탈, 방화가 이어지면서 전체 LA 지역 피해 규모 10억 달러(약 1조 3550억원) 중 한인 사회에만 4억 달러(5420억원)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트럼프 주니어의 이번 게시물은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 이민 단속 반대 시위대를 ‘폭도’로 규정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 3일째인 8일 LA에 제79보병여단 소속 주방위군 300명을 투입했다. 이날 LA 곳곳에서 주방위군, 경찰,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들이 시위대와 충돌하며 최소 27명이 체포됐다. 오후에는 연방 구금시설 밖에서 경찰이 콘크리트, 물병 등을 던지는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 섬광탄을 발사하며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취재진이 비살상탄을 맞고 쓰러지는 일도 있었다. LA 경찰은 이날 다운타운 전역을 집회 금지구역으로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내란법’을 발동할 단계는 아니라면서도 “엄청난 폭력이 있었다. 우리는 모든 곳에 병력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해병대 투입 여부에 대해선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무엇이든 보낼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트루스소셜에 “질서는 회복되고 불법 이민자들은 추방될 것이며 LA는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올렸다. 미국에서 내란법이 발동된 것은 1992년 LA 폭동 때가 마지막이다. 영국 가디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보여 주기식 군대 투입’에 대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의 결별 파문과 정책 실패 비판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내부의 적’을 만드는 조치라고 분석했다. LA에 거주 중인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도 “공포와 분열을 확산시키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잔인하고 계산된 의제의 일부”라고 비난했다.
  • ‘이재명 대통령 시계’ 안 만든다

    ‘이재명 대통령 시계’ 안 만든다

    역대 대통령들이 관례적으로 제작해 온 ‘대통령 시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댓글을 본 뒤 직접 브리핑 룸 시스템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하는 등 ‘실용’을 앞세운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난 7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진행된 이 대통령과 당 지도부의 만찬 자리에서 의원 몇 명이 이 대통령에게 “이재명 시계는 없느냐”고 묻자 이 대통령이 “그런 거 뭐가 필요하냐”고 답했다고 전했다. 역대 대통령들은 답례품으로 본인의 친필 서명과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이 새겨진 손목시계를 제작해 왔다. 이런 시계들은 중고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인기를 끌었지만, 이 대통령은 별도의 시계를 제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이 대통령은 또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서는 브리핑 도중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의 질문 모습을 생중계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 의미 있다 판단해 실행에 옮겼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거주하던 시절 한남동 관저에 설치된 수조 시설이 ‘개 수영장’으로 추정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주말 이 대통령과 관저에서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저 내 일부 공간을 둘러봤는데 수영장이 눈에 띄었다”며 “이 직사각형 시설물은 단차를 두고 점차 깊어지며 가장 깊은 곳은 50~100㎝, 길이는 5~6m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강아지 수영장 아니냐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외빈 방문 때 야외 행사 시 조경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이라며 “해당 시설에는 온수 공급 시설이 설치되지 않았고, 반려견이 시설을 사용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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