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디어데이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체납 세금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개그맨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스프링캠프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시에라리온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23
  • 빙속, 주말 최종 리허설

    20일밖에 남지 않았다.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얼음판의 태극전사들이 주말 최종 리허설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6번째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빙속대표팀의 맏형 이규혁(37·서울시청)과 유망주 김태윤(한국체대), 김현영(이상 20·한국체대), 박승주(24·단국대)는 18~19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남녀 500m와 1000m 경기만 치르는 이 대회는 두 차례 레이스 기록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가른다. 단거리 최강자를 가리는 의미 있는 대회지만 대표팀 간판 이상화(서울시청)와 모태범(이상 25·대한항공)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불참한다. 그러나 이규혁은 월드컵 부진을 씻고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자 참가를 결정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통산 4차례나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인연이 깊다. 김태윤은 소치에서 남자 1000m, 김현영은 여자 500m와 1000m, 박승주는 여자 500m에 각각 출전해 한 차례 더 기량을 점검한다.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와 함께 소치로 가는 박소연(신목고)과 김해진(이상 17·과천고)은 20~25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에 나란히 출전한다. 이 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 대륙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김연아가 지난 2009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소치대회 때문에 주요 선수들이 대거 빠졌지만 박소연과 김해진이 경험을 쌓기에는 좋은 대회다. 김해진은 지난 15일 빙상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큰 대회 경험이 없어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고 있다. 올림픽에서 많은 관중 앞에 서면 긴장이 되겠지만 4대륙선수권에서 미리 경험을 쌓겠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소치 올림픽 D-23] 땀흘린 그대, 소치 홀릴 그대

    [소치 올림픽 D-23] 땀흘린 그대, 소치 홀릴 그대

    천재도 스트레스는 받는 법이다. 온 국민의 기대를 한몸에 안고 다음 달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빙상 태극 전사들은 선전을 다짐하면서도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이었다. 올림픽이 끝나면 맞게 될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감 속에 묵묵히 고된 훈련을 이겨내면서, 금메달에 대한 욕심보다는 남은 기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소치올림픽 개막을 23일 앞둔 15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빙상국가대표 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 김연아(24·피겨)와 이상화, 모태범(이상 25·빙속), 박승희(22·쇼트트랙)의 각오를 들어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생활의 마지막… 후회 안 남기겠다” 많은 분들이 금메달과 올림픽 2연패를 기대하고 있지만 나는 성적에 중점을 두지 않고 있다. 준비한 만큼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만족하고 후회 없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 앞서 치른 두 대회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았고 더 완벽하게 연기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쇼트는 체력 부담을 느끼지 않는데 프리는 이렇게 힘들지 몰랐다. 배경음악이 탱고이다 보니 모든 동작에 힘이 들어가야 하고 이렇게 강한 음악을 프로그램으로 사용한 적이 없었다. 처음에는 적응하는 데 힘들었으나 지금은 괜찮다. 함께 가는 박소연과 김해진이 부담감을 떨치고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2연패 욕심 버리고 평소처럼 충실히 훈련” 소치 입성 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으로 전지훈련을 가는데 더 훈련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에서 소치 빙질과 분위기를 경험했는데 밴쿠버와 비슷해 감회가 새로웠다. 이제는 더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대회에 임하겠다.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고 싶지만 마음을 비우겠다. 그간 했던 대로 충실히 훈련하겠다. 4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른 건 없다. 나도 많은 준비를 했지만 경쟁 선수들 또한 열심히 훈련했을 것이다. 지난해 11월 세운 500m 세계 신기록 36초36은 내 인생 가장 완벽한 레이스였다.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당시의 경험을 잘 살리면 앞으로도 좋은 기록이 나올 듯하다.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 “체중 조절·체력 보완… 실수 최대한 줄일 것” 4년 전보다 오히려 편안하게 준비하고 있다. 다른 게 있다면 소치에서는 1000m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회까지 체중 조절과 체력 보완에 신경쓰겠다. 특히 1000m는 근지구력이 중요하다. 나는 이미 한 차례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 후회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훈련하고 있다. (빙판 위 ‘흑색탄환’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샤니 데이비스(미국)는 매우 강한 선수고 네덜란드 선수들의 기세도 무섭다. 그러나 내가 200m와 600m 구간을 그들보다 빨리 통과하고 마지막 바퀴에서 잘 버틴다면 충분히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쇼트트랙 박승희 “노골드 밴쿠버 대회 恨 이번엔 반드시 풀겠다” 4년 전에는 대표팀 막내였고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지금은 잘 타는 후배들이 들어왔고 나도 경험이 많이 쌓였다. (노골드에 그쳤던) 밴쿠버 때와는 다른 성적을 낼 것이다. 중국 선수들이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국가도 경계하고 있다. 3000m 계주 경기만 집중하면 많은 메달을 딸 것 같다. 프랑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소치로 가는데 상당한 양의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소치에 입성하기 며칠 전부터 본격적으로 컨디션 조절에 나서겠다. (장비담당 코치) 성추문 의혹으로 인해 우리가 받은 피해는 없다. 훈련 외 다른 부분에 신경 쓸 겨를도 없고, 코치들도 우리가 연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포토] 김연아 “내게 마지막 올림픽…홀가분”

    [포토] 김연아 “내게 마지막 올림픽…홀가분”

    15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빙상 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행사에서 피겨 김연아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포토] 동대문 명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3월 개관

    [포토] 동대문 명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3월 개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미디어데이 행사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프로축구] 상승세 강원 vs 대표급 상주

    상승세의 강원이 한 방 먹이고 시작할까.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2위 강원FC가 4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을 찾아 챌린지 우승 팀 상주 상무와 사상 첫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선다. 2차전이 7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지만 이날 상대의 기를 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2차전까지 원정 다득점을 따져 동률일 때 연장, 승부차기 순으로 진행해 내년 시즌을 클래식에서 보낼 팀과 챌린지에서 보낼 팀을 가른다. 선수단 스쿼드로는 상주가 앞서지만 최근 강원의 상승세를 무시할 수 없다. 강원은 지난 8월 김용갑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꾸준히 기회를 얻어 온 김동기, 김봉진, 이우혁, 최승인 등 젊은 선수들의 해결 능력과 ‘하면 된다’는 모토 아래 똘똘 뭉친 팀 분위기에 기대를 걸고 있다. 상주는 챌린지 득점왕 이근호가 전날 미디어데이에서 밝힌 대로 “국내 선수만 따지면 클래식 여느 팀에 견줘도 모자람이 없는” 호화 멤버를 자랑한다. 이근호와 막판까지 득점왕을 겨룬 이상협을 비롯해 이호, 김동찬, 이승현, 최철순, 하태균 등 대표급 선수단 구성이다. 지난달 중순 21명이 전역하며 전력이 약해졌다는 평가도 있으나 이들이 빠진 경기에서도 3승1패, 최근 2경기 7득점의 화력을 자랑한다. 상주는 지난해 5월 5일과 6월 17일 강원을 만나 각각 3-0과 2-1로 이겼다. 강원은 10월 27일과 11월 24일에 나란히 2-0으로 설욕했다. 하지만 두 경기 모두 상주가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라이선스 요건을 갖추지 못해 강제 강등된 이후 경기라 그다지 큰 의미를 두기 어렵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축구] “1부리그 한자리 우리 것”

    “잔류할 수 없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다.”(김용갑 강원FC 감독) “강제 강등의 아픔을 첫 승격의 기쁨으로 씻겠다.”(박항서 상주 상무 감독) 프로축구 K리그 최초의 승강 플레이오프(PO)에 나서는 두 사령탑은 절박하기만 했다. 지난달 30일 대구와의 경기에서 극적으로 클래식 12위를 차지한 강원은 일찌감치 챌린지 우승을 확정한 상주와 4일과 7일 두 차례 승강 PO를 벌인다. 이긴 팀은 내년에 클래식에서, 진 팀은 챌린지에서 새 시즌을 맞는다. 김 감독은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PO까지 오는 데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박 감독께 미안하지만 우리가 잔류해야겠다”며 수성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박 감독은 “선수 구성으로 볼 때나 선수들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1부에 가는 게 맞다고 본다”고 양보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강원이 챌린지 득점왕(15골) 이근호 상병을 어떻게 묶느냐가 관건인데 김 감독은 “청소년 대표 시절 가르쳐 봐서 잘 알고 있다”면서도 “이근호 한 명이 아니라 상주 팀 전체를 놓고 대비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상대 감독이 잘 안다니까 이근호를 선발로 내보내지 말아야겠다”고 농을 던지면서도 “어떤 포지션이든 소화하는 이근호를 최전방이든 측면이든 활용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근호는 “그 때는 내가 풋내기였다.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답한 뒤 “내년 브라질월드컵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1부 리그에서 경기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승격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강원의 약점으로 피로 누적을 지적받자 김 감독은 “걱정을 많이 했는데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고 대꾸했고, 주장 배효성도 “강원도의 물과 공기가 좋아 금방 회복된다”고 거들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데스크 시각] 올림픽 단장과 IOC 위원/이기철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올림픽 단장과 IOC 위원/이기철 체육부장

    스키는 동호인들이 무척 좋아하는 겨울 스포츠다.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 이른 새벽, 설원으로 향하는 차량 때문에 생기는 교통지옥을 스키어들은 산티아고 순례길처럼 받아들인다. 오죽하면 이들은 “1년 계절을 스키를 타는 계절과 스키를 못 타는 계절 두 개밖에 없다”고까지 말할까. 슬로프로 향하는 이들은 스키와 관련된 최근 뉴스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4월 의욕적으로 취임한 윤석민 대한스키협회장이 소치동계올림픽을 100일가량 앞둔 이달 초 갑자기 그만뒀다. 스키어뿐 아니라 겨울 올림픽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의 사퇴에 의문 부호를 단다. 스키는 겨울 올림픽 금메달 98개의 딱 절반인 49개가 걸린 중요한 종목이다. 하지만 국제대회 성적이 변변찮아 국내에선 개밥에 도토리 신세인 게 현실이다. 실례로 지난달 30일 소치동계올림픽 D-100일을 맞아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에 설상 종목 선수와 관계자들은 아무도 초대받지 못했다. 반면 김연아, 모태범, 이상화 등 빙상 선수들은 집중 조명을 받았다. 스키 관계자들은 “국제 대회 성적이 신통찮은 설상 종목의 홀대”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분노로 바뀐 건 소치대회 단장에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선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스키 측은 “겨울 올림픽 단장은 빙상과 스키가 번갈아 맡아 왔다”며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빙상 측이 단장을 맡은 만큼 이번엔 당연히 스키협회장이 단장이 될 차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키에 대한 차별과 소외, 대한체육회 행정에 대한 불만이 비등해 스키협회장이 사퇴했다는 게 설상 측 주장의 골자다. 하지만 대한체육회는 “동계올림픽 단장의 선임은 대한체육회장의 권한이며, 단장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선임됐다”고 잘라 말했다. 또 두 경기 단체장이 번갈아 단장을 맡았다는 주장도 일축했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와 이어 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때는 빙상 회장이 단장을 맡았고, 그 이전에는 대한체육회 임원이 맡은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체육회는 이같이 두 경기 단체장의 교대 선임이 관례가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94년부터 2010년까지 5차례의 대회에서 빙상과 스키 협회 회장이 교대로 맡은 점을 보면 스키 측의 주장이 생떼로만 들리지 않는다. 문제의 올림픽 단장은 막중한 자리다. 선수단을 인솔하고 책임지며 국가를 대표한다. 중책의 단장을 선임하는 절차가 모두 수긍할 정도로 투명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대한체육회는 피하기 어렵다. 즉 국내 체육계에는 아직도 개혁할 게 많다는 방증이다. 체육계 일각에서는 저간의 사정을 좀 색다르게 해석한다. 윤 회장의 사퇴는 스키 측의 불만과 함께 두 재벌 2세 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작용한 것 아니냐고 본다. 잘 알려진 대로 윤석민 회장은 윤세영 태영 회장의 아들이고, 김재열 회장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사위다. 차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염두에 둔 이들의 엇박자 행보에서 빚어진 사달이라는 것이다. 올림픽 단장은 국제 스포츠 무대에 본격적으로 데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경기단체 대표를 스포츠 발전이나 선수들을 위한 열정이나 진정성보다는 대우를 받거나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는 개인적 수단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약에 그랬다면 이런 단체장이 교통지옥을 뚫고 가는 스키어보다 못하다는 소릴 들을 수밖에 없다. chuli@seoul.co.kr
  • SNS 드라마 ‘무한동력’ 출연 달샤벳 우희 ‘눈웃음’ 애교 넘쳐

    SNS 드라마 ‘무한동력’ 출연 달샤벳 우희 ‘눈웃음’ 애교 넘쳐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SNS 드라마 ‘무한동력(극본 이재윤, 연출 박찬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웹툰작가 주호민, 박찬율 PD, 이재윤 작가, 배우 김슬기, 안내상, 공명, 그룹 2AM의 임슬옹, 달샤벳 우희가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성그룹이 기획했다. 취업 준비생 장선재(임슬옹)와 그가 함께 사는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삼성그룹 유투브 채널에서 오는 12일 첫 방송해 매주 화·목 2회씩 방송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SNS 드라마 ‘무한동력’ 미디어데이 참석한 달샤벳

    [포토] SNS 드라마 ‘무한동력’ 미디어데이 참석한 달샤벳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SNS 드라마 ‘무한동력(극본 이재윤, 연출 박찬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웹툰작가 주호민, 박찬율 PD, 이재윤 작가, 배우 김슬기, 안내상, 공명, 그룹 2AM의 임슬옹, 달샤벳 우희가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성그룹이 기획했다. 취업 준비생 장선재(임슬옹)와 그가 함께 사는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삼성그룹 유투브 채널에서 오는 12일 첫 방송해 매주 화·목 2회씩 방송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SNS 드라마 ‘무한동력’ 달샤벳 우희 눈웃음 ‘녹는다 녹아’

    [포토] SNS 드라마 ‘무한동력’ 달샤벳 우희 눈웃음 ‘녹는다 녹아’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SNS 드라마 ‘무한동력(극본 이재윤, 연출 박찬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웹툰작가 주호민, 박찬율 PD, 이재윤 작가, 배우 김슬기, 안내상, 공명, 그룹 2AM의 임슬옹, 달샤벳 우희가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성그룹이 기획했다. 취업 준비생 장선재(임슬옹)와 그가 함께 사는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삼성그룹 유투브 채널에서 오는 12일 첫 방송해 매주 화·목 2회씩 방송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SNS 드라마 ‘무한동력’ 달샤벳 우희 눈웃음 애교작렬

    SNS 드라마 ‘무한동력’ 달샤벳 우희 눈웃음 애교작렬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SNS 드라마 ‘무한동력(극본 이재윤, 연출 박찬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웹툰작가 주호민, 박찬율 PD, 이재윤 작가, 배우 김슬기, 안내상, 공명, 그룹 2AM의 임슬옹, 달샤벳 우희가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성그룹이 기획했다. 취업 준비생 장선재(임슬옹)와 그가 함께 사는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삼성그룹 유투브 채널에서 오는 12일 첫 방송해 매주 화·목 2회씩 방송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동력’ 달샤벳 우희 눈웃음 ‘녹는다 녹아’

    [포토] ‘무한동력’ 달샤벳 우희 눈웃음 ‘녹는다 녹아’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SNS 드라마 ‘무한동력(극본 이재윤, 연출 박찬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웹툰작가 주호민, 박찬율 PD, 이재윤 작가, 배우 김슬기, 안내상, 공명, 그룹 2AM의 임슬옹, 달샤벳 우희가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성그룹이 기획했다. 취업 준비생 장선재(임슬옹)와 그가 함께 사는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삼성그룹 유투브 채널에서 오는 12일 첫 방송해 매주 화·목 2회씩 방송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내년 롤드컵 결선지는 한국…e스포츠 강국 위용 세웠다

    내년 롤드컵 결선지는 한국…e스포츠 강국 위용 세웠다

    이른바 ‘롤드컵’이라고 불리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내년 결선 개최지가 한국으로 결정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12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롤챔스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e스포츠협회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 민주당 의원은 “롤드컵 2014의 최종결선이 한국에서 진행될 계획”이라면서 “다시금 e스포츠 종주국을 대한민국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원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또 “그 동안 한국e스포츠협회장으로서 팬들에게 롤드컵이 한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지난 약속에 책임감과 책무감을 갖고 있었다”며 “중요한 공약을 지키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롤드컵 2014 결선 개최지는 한국에서 최초로 발표됐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시즌3 종료와 함께 롤 시즌4 프리시즌을 개막하면서 깜짝 발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진호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멋진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고 감격스럽다”면서 “멋지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롤드컵이 개최될 수 있도록 항상 이용자들을 중심에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롤드컵 2014의 구체적인 진행시기 및 경기 진행 방식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롤드컵 결승전은 지난 10월4일 LA에 위치한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진행됐다. 당시 SK텔테콤 T1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은 e스포츠 강국의 명성을 이어갔다. 한편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12일을 기점으로 롤 시즌3를 마무리하고 곧 프리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즌3의 보상이 완료된 상황이며 시즌4 프리시즌은 추후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개월 만에… 이상화, 또 500m 세계新

    10개월 만에… 이상화, 또 500m 세계新

    ‘빙속 여제’ 이상화(24·서울시청)가 국제빙상연맹(ISU) 빙속월드컵에서 두 번째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90일 앞으로 다가온 소치 겨울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이상화는 10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 리그) 2차 레이스에서 36초74에 결승선을 끊어 예니 볼프(독일·37초18)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지난 1월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세운 세계 기록(36초80)을 10개월 만에 100분의 6초인 0.06초 단축한 것이다. 당시 여자 선수 중 가장 먼저 36초90대의 벽을 넘은 이상화는 이번에는 36초70대 기록에 진입했다. 한 해 두 번이나 세계신기록을 쓴 원동력은 멈출 줄 모르는 ‘진화’다. 이상화는 지난달 ‘소치올림픽 D-100일’ 미디어데이 행사 때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보다 실력이 는 것 같다”면서 “특히 몸무게도 그때보다 줄었다”고 말했다. 첫 세계신기록 당시 체육과학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이상화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직전보다 2㎏가량 체중을 줄이고도 허벅지 굵기는 3㎝ 이상 키웠다. 올 시즌 직전에는 5㎏이나 줄였다. 몸은 호리호리해졌지만 근력은 예전보다 더 세지면서 단거리에서 스피드를 내기에 가장 적합한 몸을 완성한 것이다. 이 같은 체력 강화는 1000m 훈련 덕이다. 1000m는 이상화가 성적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종목이지만 그렇다고 소홀히 하지도 않았다. 지난 1월 세계스프린트선수권에서 이상화는 2009년 12월 자신이 작성했던 1000m 한국기록을 경신한 뒤 지난 9월에는 캐나다 전지훈련 도중 나선 현지 대회에서 이를 1.6초나 단축했다. 한편 남자부 팀추월에서는 이승훈(25·대한항공), 주형준(22), 김철민(21·이상 한국체대)이 3분40초5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달샤벳 우희,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포토] 달샤벳 우희,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SNS 드라마 ‘무한동력(극본 이재윤, 연출 박찬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웹툰작가 주호민, 박찬율 PD, 이재윤 작가, 배우 김슬기, 안내상, 공명, 그룹 2AM의 임슬옹, 달샤벳 우희가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성그룹이 기획했다. 취업 준비생 장선재(임슬옹)와 그가 함께 사는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삼성그룹 유투브 채널에서 오는 12일 첫 방송해 매주 화·목 2회씩 방송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드라마 ‘무한동력’ 우희, 응원하러 왔어요

    [포토] 드라마 ‘무한동력’ 우희, 응원하러 왔어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SNS 드라마 ‘무한동력(극본 이재윤, 연출 박찬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웹툰작가 주호민, 박찬율 PD, 이재윤 작가, 배우 김슬기, 안내상, 공명, 그룹 2AM의 임슬옹, 달샤벳 우희가 참석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성그룹이 기획했다. 취업 준비생 장선재(임슬옹)와 그가 함께 사는 하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6부작으로 삼성그룹 유투브 채널에서 오는 12일 첫 방송해 매주 화·목 2회씩 방송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열전의 코트…그녀들이 돌아왔다

    열전의 코트…그녀들이 돌아왔다

    그녀들이 코트로 돌아왔다. 여자프로농구(WKBL)가 오는 10일 춘천 우리은행과 안산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7일까지 팀당 35경기(7라운드)씩 총 105경기의 열전에 돌입한다. 만년 꼴찌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으로 탈바꿈한 우리은행, 전통의 강호임에도 2005년 연고지 이전 후 우승컵을 들지 못한 용인 삼성생명, 6년 연속 통합 챔피언 자리에서 내려와 도전자가 된 신한은행, 창단 50주년을 맞아 정상 등극을 노리는 청주 국민은행, 새로운 신화 창조를 꿈꾸는 부천 하나외환, 지난 시즌 꼴찌 수모를 털고 명예 회복에 나선 구리 KDB생명이 각각 우승컵을 목표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각 팀 감독 및 주요 선수들은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만만치 않은 재담을 과시하며 우승을 다짐했다. 특히 ‘뺏은 자’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과 ‘뺏긴 자’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의 기 싸움이 돋보였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임 감독은 “지난 시즌은 좋은 경험이었고 약이 됐다. 이적한 곽주영과 조은주가 팀에 완전히 적응했고, 외국인도 원하는 선수를 뽑은 만큼 타이틀을 되찾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에 위 감독은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난 시즌에는 운이 많이 따라 우승을 차지했다”고 몸을 낮추면서도 “쉽지 않은 시즌이 되겠지만 디펜딩챔피언으로서 최선을 다해 타이틀을 방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 감독은 오프 시즌 동안 선수들에게 엄청난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임 감독은 “이번에는 운동량을 특별히 늘린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가 함께 행사장에 온 선수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주장 최윤아는 임 감독을 한마디로 정의해 달라는 질문에 “결코 친해질 수 없는 존재”라고 답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우리은행 주장 임영희는 위 감독을 “무서운 욕쟁이 아저씨”라고 불렀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천적’ 신한은행을 꺾었지만 우리은행에 막혀 준우승에 머문 이호근 삼성생명 감독은 “어느 해보다 훈련량이 많았다. 부상 선수가 있지만 돌아오면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며 선전을 예고했다. 서동철 국민은행 감독은 “우승을 위해 많은 땀을 흘린 선수들을 믿는다”라고 말했고, 조동기 하나외환 감독은 “(창단 2년차지만) 올 시즌이 사실상 첫해라고 생각한다. 나와 선수들 모두 올 시즌을 첫 우승의 해로 잡았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지난 3월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옥자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안세환 KDB생명 감독은 “두 번의 실패는 없다. 꼴찌의 반란을 위해 굉장한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국가대표 신정자와 강영숙에 지난 시즌 우리은행을 우승으로 이끈 외국인 티나 톰슨까지 가세한 KDB생명은 다른 팀 감독조차 경계심을 드러낼 정도로 전력이 좋다는 평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연아의 올림픽 리허설 본다

    연아의 올림픽 리허설 본다

    발등 부상에서 회복 중인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내년 소치 겨울올림픽 첫 리허설 무대로 다음 달 열리는 크로아티아 대회를 선택했다. 김연아는 5일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다음 달 5~8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는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유서 있는 대회로, 김연아는 2003년 이 대회의 노비스·주니어 부문인 ‘골든 베어’에 출전해 노비스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김연아의 올 시즌 첫 무대로 컨디션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소치에서 연기할 새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월 오른발 중족골(발등과 발바닥을 이루는 뼈) 미세 손상 진단을 받은 김연아는 올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을 결정한 뒤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김연아는 최근 소치 올림픽 D-100일 미디어데이에서 “통증이 많이 사라져 점프 연습도 소화할 수 있다. 몸 상태는 70% 정도”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부상에서 많이 회복돼 출전을 검토한 끝에 이 대회를 선택했다”며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대한체육회 차별 대우에 ‘울분’

    대한체육회 차별 대우에 ‘울분’

    지난 4월 대한스키협회의 수장으로 선출된 윤석민 회장이 7개월 만에 사퇴했다. 잠잠했던 대한체육회 가맹 동계 7개 종목에 대한 편애와 푸대접 등이 소치 동계올림픽을 불과 3개월 남짓 남기고 불거지게 됐다.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는 4일 “윤 회장이 지난 1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태영건설 오너 2세로 현재 SBS미디어홀딩스 부회장 겸 태영건설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 회장은 지난 4월 선출돼 2017년 초까지 협회를 이끌 예정이었다. 전격 사퇴한 이유는 무엇일까. 협회 관계자는 “소치올림픽을 앞두고 윤 회장이 대한체육회 행정에 실망감을 느끼게 된 것이 배경”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의 말을 짚어 보면 지난달 30일 소치 동계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대한체육회가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연 미디어데이 행사 당시 빙상 선수들로만 채워진 것이 ‘노메달 종목’의 자존심을 건드렸고, 그동안 눈감아 왔던 대한체육회의 편향적인 동계 종목 대접(?)에 ‘사퇴’라는 방아쇠를 당겼다는 분석이다. 빙상과 설상(스키) 회장이 번갈아 맡았던 동계올림픽 선수단장을 거푸 빙상이 차지한 것도 한몫했다. 윤 회장은 이날 이후 “소치대회가 열려도 난 가지 않을 것”이라며 강하게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소치 동계올림픽에는 빙상 외에 스키를 비롯해 컬링과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루지, 봅슬레이 등 6개 종목도 출전한다. 더욱이 이들 종목은 국회의원이나 대기업 회장들이 수장을 맡으면서 현재 메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특정 종목에 대한 편애는 어불성설”이라고 강하게 반박하면서 “빙상을 제외한 다른 종목 선수들은 대부분 전지훈련 때문에 해외에 있었고, 이날 행사는 선수촌에 입촌해 있던 선수 위주로 짜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내다보고 윤 회장에게 지휘봉을 맡긴 스키협회는 윤 회장이 사퇴 의사를 꺾지 않을 경우 당분간 회장 직무대행 체제에 들어가 차기 회장을 뽑을 예정이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기업은행 공공의 적”…女배구 올시즌 미디어데이

    IBK기업은행이 여자배구 ‘공공의 적’으로 일제 포화를 맞았다. 여자프로 배구팀 감독 6명은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3~14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디펜딩 챔피언’ 기업은행을 우승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했다. 여자 프로배구는 다음 달 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기업은행과 GS칼텍스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6일까지 계속된다. 칼텍스 이선구 감독은 “우리 팀과 기업은행이 플레이오프(PO)에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또 도로공사도 만만치 않고, 현대건설도 경계 대상”이라고 분석했다. 인삼공사 이성희 감독도 “구단 간 연습경기를 평가해 보면 기업은행과 도로공사, 인삼공사가 PO에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대건설 황현주 감독은 “전력 파악을 정확하게 하지 못했지만 두 팀을 꼽으라면 기업은행과 칼텍스를 꼽고 싶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류화석 감독은 “우리와 함께 높이와 파워가 강한 기업은행, 높이가 좋은 칼텍스가 PO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도로공사 서남원 감독은 “기업은행이 가장 안정적이다. 그 다음이 도로공사”라고 말해 역시 기업은행의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쳤다. 그렇다면 기업은행의 이정철 감독은 어떤 예상을 했을까. 그는 “지난 시즌 행복했다. 그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다. 돌다리도 두드려서 건너겠다”면서 “정상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곳에 도전하기 위해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감독은 이어 “우리 팀과 함께 현대건설, 칼텍스가 PO에 진출할 것”이라며 현대건설과 칼텍스를 강력한 경쟁자로 꼽았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