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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공대 일반전형 83%가 미등록

    【포항=이동구기자】 포항공대의 96학년도 일반전형 합격자의 미등록률이 83%나 됐다. 포항공대는 5일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체 합격자 1백91명 가운데 83%인 1백58명이 서울대 등에 동시 합격해 등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서울대/추가합격자 2백69명 발표/입시 사상 처음

    ◎미등록 생기면 7일 2차 충원 서울대는 4일 상오 10시30분 올해 대학입시 추가합격자 2백69명의 명단을 서울 관악캠퍼스 대운동장에 게시했다. 서울대가 추가합격자를 뽑기는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이날 발표된 추가합격자는 미등록 등에 따른 결원 2백31명과 2지망 합격자에서 당초 1지망 대학으로의 전환 합격자 38명 등 모두 2백69명이다. 추가합격자들은 오는 6일 하오 4시30분까지 서울대 대학본부 경리과에 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으면 합격이 무효처리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3일 밤까지 추가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통보를 마쳤다』면서 『추가합격자들의 70% 정도가 등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제1차 추가합격자들의 미등록에 따른 결원에 대해서는 오는 7일 제2차 추가합격자 발표를 통해 충원할 계획이다.
  • 「복수합격」 이탈에 대학마다 몸살

    ◎외대 영어과 105명중 99명 등록포기/서울대 2백30명… 지난해의 6배넘겨/고대 1천84명·연세도 1천여명 될듯/지방대 평균 20%선… 강릉대 최고 57% 미등록 서울대를 비롯,각 대학들이 복수합격자의 대거 이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달 30일 서울대가 합격자를 발표한 뒤 지난 2일까지 1차등록을 받은 결과 연·고대 등에 복수합격한 합격자 대부분이 서울대행을 택함에 따라 나머지 대학들도 합격자들의 연쇄이동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서울대의 경우 당초 예상했던대로 농생대·사범대·수의대등 「하위권학과」에 미등록 인원이 많았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상경·법·의예과등 「인기학과」 합격자 가운데 서울대에 동시합격한 인원이 많아 이탈자가 속출했다. 서울대는 전체 등록대상자 5천44명 가운데 4천8백14명이 등록을 마쳤다.4.6%인 2백30명은 등록을 포기했다.이는 지난해 최종 미등록인원 36명보다 무려 6배가 넘는 사상 최고의 수치다.14개 단과대학별로는 농업생명과학대가 5백75명 정원 가운데 1백13명이 등록을 포기해 으뜸이었고 자연과학대학 29명,사대 25명,공대 21명 등의 순이었다. 자연과학대학의 의예과와 치의예과는 합격생 전원이 등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수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각각 11명,가정대학과 약학대학은 6명씩,사회과학대 4명,인문대 3명,음대 1명이 등록을 포기했다.서울대 중·상위권학과에서도 일부 이탈자가 나온 것은 서울대행을 포기하고 고·연대 최상위학과를 선택했기 때문이다.그러나 경영·법·미대등 3개 단과대학은 미등록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서울대는 4일 2백31명의 추가합격자를 발표하며 이후에도 미등록결원이 생기면 7일 추가로 합격자를 발표한다. 고려대는 일반전형 합격자 4천83명 가운데 지난달 27일 1차등록마감 결과 1백88명이 등록을 포기한데 이어 3일까지 8백96명이 등록금을 반환해간 것으로 나타나 미등록인원은 27%인 1천84명으로 집계됐다.학과별로는 법학과가 2백3명중 71%인 1백45명,경영학과 1백23명,경제학과 49명,의예과 45명,전기·전자·전파공학부 53명,컴퓨터학과 30명이 각각 빠져 나갔다.고대는 오는 5∼6일 추가등록을 받으며 이후에도 결원이 생기면 13일까지 개별접촉을 통해 미등록인원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지난 2일 등록을 마감한 연세대는 3천2백58명의 등록대상자중 등록포기각서를 5백여명으로부터 받았고 미등록인원도 5백여명을 상회할 것으로 보여 전체 등록포기자는 1천여명을 넘을 전망이다.과별로는 상경계열과 의과대등에 이탈자가 많았다. 이화여대는 등록대상자 2천5백58명 가운데 1백76명이 등록포기각서를 제출했고 미등록자도 70여명으로 집계돼 미등록인원은 전체의 10%선인 2백50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한국외국어대는 2천7백92명중 1천4백4명이 등록,50.2%의 등록률을 나타냈다.특히 최상위학과인 영어과는 합격자 1백5명 가운데 99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이밖에 경희대는 4천41명중 2천8백28명이 등록,72%의 등록률을 보였고 성균관대는 3천99명중 2천3백34명이 등록해 75.5%의 등록률을 나타냈다. 지방대학들의 등록률 역시 지난 해보다 떨어졌다. 부산대는 3일 96학년도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체 4천3백93명 중 2백27명이포기해 94.8%의 등록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지난 해에는 98.4%였다.의예과를 지원해 전체 수석을 차지한 이승미양(19·혜화여고 3) 등 계열별 및 단과대 수석합격자 14명 중 7명이 서울대에 등록했다. 동아대도 3천6백77명 중 1천2백87명이 미등록,65%의 등록률을 보였다. 대구 영남대도 4천3백90명 중 8백27명이 등록을 포기해 81.1%의 등록률을 보였고 효성가톨릭대는 2천7백82명 중 5백55명이 등록하지 않아 80.1%의 등록률을 보였다. 계명대와 대구대의 등록률도 각각 79.6%,80.6%에 그쳤다.전북의 전북대는 4천25명 중 16.4%인 6백61명이 등록하지 않았다. 강원대의 미등록률은 13.2%,한림대는 13%였으며 특히 강릉대는 57%나 미등록,도내에서 가장 높았다.
  • 서울대 「합격이탈」 사상 최대/내일 추가합격 발표

    ◎작년 5배 수준 2백여명 추정/경북대도 3백여명 포기 서울대 합격자중 입시사상 최고인 2백명정도가 등록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등록 마감을 30분 앞둔 2일 하오4시30분 현재 전체 합격자 5천44명 가운데 2백31명을 제외한 4천8백31명이 등록,95.4%의 등록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대학측은 최종 마감때까지 4%인 2백명정도가 등록을 포기할 것으로 추정했다. 서울대의 미등록자수는 91년 19명,92년 17명,93년 20명,94년 15명이었으며 지난해에는 농생대 11명,공대 10명,자연대 5명등 모두 36명이었다. 서울대의 이같은 대량 미등록 사태는 복수지원의 허용으로 고려대와 연세대등에 동시에 합격한 3천여명의 합격자중 상당수가 서울대비인기학과를 포기하고 연·고대 인기학과를 선택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대는 마감시한까지 등록을 하지 않는 합격자에 대해서는 합격을 무효화하고 오는 4일 미등록인원만큼 1차 추가합격자를 발표하고 6일까지 3일동안 추가등록을 받는다.서울대는 이후에도 미등록결원이 생기면 7일 2차로 추가합격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한편 연세대는 이날 하오 4시 현재 일반전형 모집정원 3천2백58명 가운데 5백여명이,고려대는 4천83명 중 8백90여명의 합격자들이 등록포기 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구·포항=황경근·이동구기자】 경북대 일반전형 합격자의 9%인 3백명이 서울 지역 대학에 동시 합격해 등록을 포기했다. 2일 경북대에 따르면 올 입시 일반전형 합격자 3천3백35명의 등록을 마감한 결과 미등록자가 9%인 3백명이었다.예년의 미등록률은 1∼3%였다.
  • 서울대 합격선 크게 상승/전체수석 의예과 김은기양

    ◎인문 28­자연 13점 높아져 올해 서울대 합격자들의 평균 점수는 인문계의 경우 지난해 보다 무려 28점,자연계는 13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신이나 수능성적보다는 본고사 성적이 당락을 판가름했으며 외국어고·과학고등 특수고 출신 수험생들의 강세가 여전했다. 서울대는 30일 96학년도 대입합격자 5천44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이같은 분석결과를 밝혔다. 발표결과에 따르면 합격자의 평균점수는 1천점 만점에 인문계는 8백32점(지난해 8백4점),자연계는 8백5점(지난해 7백92점)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합격점수의 대폭 상승은 본고사가 예년에 비해 다소 쉬웠고 복수지원의 허용으로 고려대·연세대등에 지원했던 상위권 수험생들이 다시 서울대로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고·연대에 합격하고 서울대에도 합격한 수험생 대부분이 서울대를 택할 것으로 보여 다른 대학에서는 「도미노식」합격자 이탈과 이에 따른 대규모 미등록사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극심한 혼란을 빚을 전망이다. 서울대의 주요학과별 합격선은 인문계는 ▲법학과 8백35점 ▲경제학부 영문학과 8백30점 ▲정치,외교학과 8백25점이었으며 자연계는 ▲의예과 전기전자제어공학부 8백10점 ▲컴퓨터공학과 8백5점 ▲기계항공우주공학군 8백점등으로 드러났다. 재수생의 비율은 지난해 27.97%에서 29.6%로 높아져 6년째 하락세를 보였던 재수생합격률이 오름세로 반전됐다.여학생비율은 22.7%에서 25%로 늘어났다. 또 대원외국어고가 1백9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서울과학고(1백50명),한영외국어고(1백28명),한성과학고(1백20명)등도 1백명 이상의 합격자를 내 특수고의 강세는 여전했다. 합격자 성적분포는 인문계의 경우,9백3·87∼7백80점,자연계는 9백 17·2∼7백10점으로 합격자의 최고점수와 최저점수차는 인문계는 1백23점,자연계는 2백7점이나 됐다. 8백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은 지원자는 인문계 2천36명,자연계 1천8백45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인문계 6백62명,자연계 48명이 불합격했다. 전체수석은 의예과에 지원한 김은기양(18·서울과학고 3년)으로 총점 1천점만점에 9백17.2점을 얻었다.
  • 합격자 「이탈 도미노」 심각/서울대 합격자 점수 분석

    ◎인기·비인기학과간 점수차 많이 줄어/줄어들던 재수생 비율 7년만에 “상승” 30일 발표된 서울대 합격자 사정결과 전체 5천 44명의 합격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2천5백여명이 고려대와 연세대에 동시에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가운데 최소 30% 이상이 등록을 포기하고 서울대를 택할 것으로 보여 「도미노식」 합격자 이탈과 이에 따른 대규모 미등록사태로 인한 혼란은 서울소재 중·하위권대학과 지방대학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날 발표된 합격자들의 점수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우선 합격선의 급상승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1천점 만점에 인문계가 지난해 8백4점에서 28점 오른 8백32점이었으며 자연계는 7백92점에서 13점 오른 8백5점으로 분석됐다.특히 상위권 수험생들의 수능 평균점수가 지난해보다 10점 정도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합격생들의 평균점수는 20∼40점 정도 오른 셈이다. 인문계의 평균점 상승폭이 자연계에 비해 높았던 것은 본고사에서 인문계의 수학Ⅰ이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됐던데 반해 자연계는 전통적으로 난이도가 높았던 수학Ⅱ(1백 20점)과목이 어렵게 출제됐기 때문인것으로 풀이된다.자연계 지원자의 논술Ⅱ성적이 인문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도 두 계열간의 합격선 상승폭의 「차별화」를 부채질했다. 합격자의 점수는 인문계가 8백10∼8백40점 사이에 집중됐으나 자연계는 상위권에서 하위권까지 비교적 고른 점수분포를 보였다.또 지리·농경제·소비자아동·의류학과등 중하위권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던 점으로 미뤄 법학·의예등 상위권학과와의 점수폭이 비교적 많이 줄었다. 또 예상했던대로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외국어고와 과학고등 특수목적고 출신학생들의 「서울대돌풍」은 계속됐다.대원외국어고가 1백99명의 합격자를 냈고,서울과학고(1백 50명),한영외국어고(1백 28명),한성과학고(1백20명)대일외국어고(74명)등 특수고가 합격자 상위 10위권을 모두 휩쓸었다.이는 특수고 수험생이 「본고사」에 대한 적응도가 높은 데 따른것으로 분석된다. 이와함께 올 입시에서도 내신이나 수능성적보다는 여전히 본고사성적이 당락을 좌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해마다 비율이 줄어들던 재수생의 비율이 29.6%를 기록,7년만에 1.6% 상승한 점도 이채롭다.입시사상 처음으로 고려대·연세대등 상위권 사립대학에대한 복수지원의 허용으로 수능 고득점 재수생들이 대거 서울대에 소신지원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성별로는 여학생이 1천 2백 63명(25%)으로 지난해보다 2.3%늘어났다.올해 수능시험이 어려웠던 반면 본고사가 비교적 쉽게 출제돼 본고사에 약한 여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했기 때문이라는게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전체수석 의예과 지원 김은기양/수능·연세대도 수석 “3관왕”/“학원 안 가봤지만 만화방엔 들렀죠” 『대학입학 성적은 그냥 한번 스쳐 지나가는 거잖아요.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어요』 30일 합격자를 발표한 서울대 입시에서 전체수석의 영광을 차지한 김은기양(18·서울과학고 3년·서울 강남구 대치동)은 주위의 선망어린 시선이 부담스럽다는 듯 수줍게 웃었다. 수학능력시험 여자수석(1백86·2점)에 이어 복수지원한 연세대에도 수석합격,이번 입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스스로를 『수다스러운 것 빼고는 평범한 편』이라고 소개한 김양은 지난 학기에는 학교기숙사의 반장을 맡을 정도로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 수석 비결을 묻자 교과서 위주로 학교 공부에 충실했고 과목별로 한권의 참고서만을 썼다고 소개했다.과외나 학원교습은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하루 6시간씩 충분히 잠을 잤고 주말에는 수험생활에서 벗어나 노래방·만화방에 가서 놀기도 했어요』 중학교 때부터 사람 두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는 김양은 앞으로 이 분야를 첨단전자공학과 연결시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있다. 서울대 미학과 동기동창인 MBC 드라마제작국 김지일부국장(45)과 남정우씨(45)의 2녀중 맏딸.어머니 남씨는 『과보호를 하지 않으려고 학교에도 자주 가지 않았다』면서 『엄마 마음만큼은 열심히 해주지 않아 걱정도 했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갖도록 잔소리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대 합격자 발표 이모저모/15세 소년 최연소 “입성”/지난해 낙방 쌍둥이 나란히 재도전 성공/언니 5명 대학원·학부 재학… 막내도 합류 ○…올 서울대입시에서 최연소로 경영학과에 합격한 강남석군(광주광덕고 3년)은 80년 4월18일생으로 만15살 9개월의 나이. 수능시험 1백71점에 내신 1등급으로 고대법대에도 최연소로 합격했던 강군은 『학문의 깊이를 쌓은뒤 전문경영인이 되는게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개인 택시기사인 아버지 강정원씨(46) 어머니 김성덕씨(42)의 1남 2녀중 외아들인 강군은 IQ 1백38로 4살때 국민학교에 들어갔으며 고3때는 전체수석을 한번도 놓치지 않았다고. ○…이번 서울대입시에서는 이례적으로 모집정원인 5천 45명보다 1명이 적은 5천 44명이 최종합격자로 발표돼 눈길. 서울대는 『10명 정원인 음대작곡과 이론전공에 지원한 남자 한 명의 수능 성적이 1백점이 되지 않아 정원을 채우지 않았다』고 발표. 지난해는 작곡과 지휘전공에 지원자가 한명도 없었으나 피아노전공과 성악전공 지원자중 2명을 충원했었다. ○…고려·연세대 등 주요 대학입시에서 수석을 차지하고이번에 다시 서울대에 합격한 수험생들은 대부분 서울대 진학을 결정. 수학능력시험 여자 전체수석에 이어 연세대 전체 수석을 차지했던 김은기양(18·서울과학고3년)은 서울대 입시에서도 1천점 만점에 9백17·20점으로 전체수석의 영광을 안고 서울대 행을 결정. 고려대 자연계 수석합격자인 안영준군(19·광주과학고3년)과 인문계 수석합격자인 오규성군(19·대원외국어고3년)도 서울대 자연과학부,법학과에 각각 합격한뒤 서울대를 선택. 반면 연세대 상경계열에 지원,인문계 수석을 차지한 허영훈군(19·대구능인고3년)은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 ○…이날 서울대합격자 중에는 5쌍의 쌍둥이 형제가 포함돼 눈길. 하정재(19·서울오금고 95년졸),정철군(19)형제는 지난해 함께 서울대에 지원,고배를 마셨다가 올해는 각각 경영학과와 법학과에 나란히 합격. 지난해 고교 졸업땐 동생 정철군이 수석을,형 정재군이 차석을 차지했었다. 이외에도 지난해 중동고를 졸업한 남세진(19)·우진(19)쌍둥이 형제가 치의예과와 전기공학부에 합격했고 경영학과와 수의학과에 합격한 곽호종(19·울산학성고3)·호기(19)군 형제도 나란히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또 1남7녀중 다섯딸이 서울대 대학원과 학부에 재학중인 광주은행 경영경제연구소장 홍명재씨(57)의 막내딸 덕만양(19·과천고3년)이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 덕만양의 큰언니 수련씨(30·85학번)가 치과대 대학원에 다니는 것을 비롯 둘째는 경영학과 대학원,셋째는 무기재료 공학과에 다니고 있고 넷째와 여섯째는 의학과와 불문과에 재학중.
  • 고대 4.6% 미등록

    고려대는 27일 일반전형 합격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집정원 4천83명중 1백88명을 제외한 3천8백95명이 등록,95·4%의 등록률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학과별로는 58개 단위로 모집한 서울캠퍼스의 경우 미술교육과가 14명이 등록하지 않아 35%의 미등록률을 보였고 전기·전자·전파공학부 4명,원예과 3명 등 모두 21개 단위에서 43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 서울대도 미등록 줄이기 “고심”/결원 보충 이례적 2차례 계획

    ◎1천∼2천명 연·고대 등 동시합격 예상/비인기학과 3백∼4백명선 포기 점쳐 서울대도 올 입시에서는 「복수합격자」들의 이탈에 따른 미등록사태로 톡톡히 홍역을 치를 전망이다. 오는 30일 합격자를 발표하는 서울대는 전체 합격자 5천45명 가운데 상당수 수험생이 고려대·연세대등 다른 대학에 동시에 합격했을 것으로 판단,미등록 결원을 줄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최상위권학과와 서울대 비인기학과에 동시에 합격,서울대를 포기하는 학생이 상당수에 이를 것이라는 게 학교측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여기에다 경쟁이 치열했던 공대와 자연대 등에 합격한 수험생 가운데 일부는 의과대 등 본래 희망했던 전공을 찾아 다른 대학을 선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대가 전례를 깨고 추가합격자를 2차에 걸쳐 발표,미등록 결원을 보충키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서울대는 30일 합격자를 발표한 뒤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동안 합격자등록을 받는다.서울대측은 합격자등록을 마감하면 미등록자는 지난해보다 10배 가량 많은 3백명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4일 1차로 추가합격자를 발표하고 6일까지 사흘간 추가등록을 받는다.1차 추가등록 이후에도 결원이 생기면 7일 2차 추가합격자를 발표하고 8일까지 이틀동안 2차 추가등록을 받는다. 서울대는 이때까지도 결원이 생기면 10일까지 나머지 추가합격자의 집에 전화를 걸거나 우편물을 보내 등록의사를 타진할 계획이다. 서울대는 10일 이후에도 미등록인원이 생기면 더 이상 결원을 보충하지 않을 방침이지만 예상보다 미등록자가 많으면 추가로 등록을 받는 방안도 고려해 보겠다는 자세다. 서울대의 한 관계자는 『서울대 합격생 가운데 고려대와 연세대 등 상위권 대학에 동시에 합격한 학생은 1천∼2천명 정도로 예상된다』면서 『이들중 20%인 2백∼4백명 정도가 각종 장학금 혜택과 장래전망 등을 고려,1차등록을 포기할 것으로 보이며 최종 미등록결원도 지난해보다는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의 미등록생은 91년 19명,92년 17명,93년 20명,94년 15명,95년 32명이었다.
  • 대입 복수지원­전문대 인기여파/“재수생 감소”…학원가 불황 비상

    ◎내년 5만∼10만 줄어들듯/일부선 직장반 개설 등 자구책 고심 대입준비 학원가에 비상이 걸렸다. 올해 대학입시에서 복수지원 기회가 크게 확대되면서 재수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때문이다. 곧 불어닥칠 입시학원 대외개방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느라 전전긍긍하고 있는 학원가는 「고객」의 감소로 이어질수 밖에 없는 이번 입시의 여파로 전례없는 불황을 맞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 입시에서는 대부분의 중상위권 수험생들이 응시일자에따른 복수지원으로 자신의 점수대에 맞는 학교에 들어갈 가능성이 전례없이 높아져 예년과 같은 미등록 사태나 등록뒤 재수하는 경우는 크게 줄 것이라는게 학원관계자들의 분석이다. 게다가 예년같으면 미달학과가 속출했을 전문대에도 취업자격증등에 매력을 느낀 하위권 수험생들이 몰려 학원가 한파를 부채질 하고 있다. 입시학원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에 입시를 치른 수험생 가운데 재수생의 수는 30여만명에 이르고 있으나 내년에는 최소 5만명에서 많게는 10만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입시학원들은 벌써부터 직장반 개설등 고객층의 다변화를 시도하거나 입시아닌 다른 학원으로의 업종전환에 나서는 자구책마련을 서두르고 있고 폐업까지 고려하는 군소학원도 적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 학급에 70명이던 정원을 10여명정도씩 줄인 서울 종로학원은 올해도 정원의 하향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학원은 위기타개책으로 기존 입시학원과는 별도로 외국어 전문학원을 올 6월쯤부터 운영할 방침이다.이를위해 최근 연세대 외국어학당측과 외국인 강사 공급및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골자로 한 계약을 맺었다. 이러한 업종다변화 전략외에 입시학원의 고객층을 다양화하는 방안도 강구되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국학원은 지난해 16개의 재수생 종합반을 운영하던 것을 올부터는 12개로 줄이고 대신 대입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4개의 직장인반을 새로 편성할 계획이다. 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대성학원도 올해는 학원수강생 선발 커트라인을 낮출 것인지 학급수를 줄일 것인지를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일학원 정기성(62)상담실장은 『잦은 입시제도의 변화와 재수기피풍조의 확산으로 한때 50개반이던 던 학원규모가 30개로 줄었으나 앞으로 더욱 축소될 것같다』고 말하고 『대입 학원은 이제 사업성이 별로 없는 사양업종으로 판단,전업을 서두르는 동업자도 적지않다』고 밝혔다.
  • 전기대 합격자 앞당겨 발표/서강대 20일·고대 22일·연대23일

    포항공대 가톨릭대 국민대 성신여대 등이 19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한데 이어 대부분의 전기모집 대학들이 합격자 발표를 하루에서 6일까지 앞당길 예정이다. 각 대학이 이처럼 합격자 발표를 서두르는 것은 올 입시에서 복수지원자가 크게 늘면서 복수합격에 따른 대규모 미등록 사태가 예상됨에 따라 최종 합격자 선정에 시간적 여유를 갖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합격자 발표 일정은 ▲서강대 명지대 20일 ▲고려대 숙명여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건국대 항공대 홍익대 등 22일 ▲연세대 성균관대 23일 ▲세종대 상명대 24일 ▲서울여대 덕성여대 25일 등으로 예정보다 며칠씩 빨라졌다. 30일 발표 예정인 서울대도 올해는 다른 대학을 선택하는 합격자가 상당수에 달할 것으로 판단,발표일을 하루 이틀 앞당기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편 합격자 등록은 대학별로 19∼2월3일 실시한다.
  • 전기대 미등록 홍역 치를듯/더 좋은 대학 선택·이중등록 금지로

    ◎서울·연·고대 등 이탈방지 부심/예비합격자 최고 9배수 늘려 올 전기대 입시에서는 대부분 대학이 미증유의 무더기 미등록 사태로 홍역을 치를 전망이다. 실질적인 복수지원 기회의 확대로 예년에 비해 경쟁률이 치솟았으나 「3개 대학에 합격했더라도 등록은 반드시 한곳에만 해야 한다」는 이중등록을 금지한 관련규정 때문이다. 특히 서울대에서도 비인기학과 합격자들의 상당수가 연·고대 상위권학과로 빠져 나갈 것이라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연·고대도 마찬가지로 법학·상경계열·의예 등 최상위권학과에 합격한 수험생이 복수지원한 서울대로의 대규모 이탈 현상이 빚어질 가능성이 무척 높다. 중하위권 대학들도 이같은 「합격자 이탈 도미노현상」에 따라 심한 경우 최초 합격자의 절반 이상이 다른 대학으로 옮길 공산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서울대 등 각 대학은 이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서울대는 미달이나 미등록 결원이 생겨도 충원하지 않았던 종전의 관례를 깨고 처음으로 추가합격자를발표하기로 했다. 서울대 윤계섭교무처장은 『인기학과는 합격자중 미등록자가 거의 없겠지만 비인기학과는 상당한 이탈 합격자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대는 이와 관련,최초합격자 15%선을 예비합격자로 사정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도 지난해보다 20∼30% 많은 예비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고 서강대는 전체 지원자의 10∼15% 가량이 서울대에 복수지원한 것으로 판단,이 숫자만큼의 예비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탈자를 최대한 줄인다는 방침에 따라 본고사 입시일을 마지막날로 정한 외국어대는 인기학과의 경우 8∼9배수,비인기학과는 4∼5배수로 예비합격자를 늘려잡았다.
  • 서울대 3.5대 1/29개대 원서마갑

    ◎서강대 4.2­포항공대 3.5대 1/숙명여대는 8.2대 1 서울대는 5일 입학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모집정원 5천45명에 1만7천8백1명이 지원,평균 3.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의 이같은 경쟁률은 지난 81년 학력고사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특히 3대 1의 경쟁률을 넘긴 것은 88학년도의 3.04대 1 이후 8년만이다. 모집단위별로는 종교학과가 20명 모집에 2백13명이 지원,10.6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40명 모집에 4백15명이 지원,10.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소비자아동학과가 그 뒤를 따랐다. 또 40명 모집에 3백96명이 지원,9.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농경제학과를 비롯,국민윤리교육(8.83대 1),지리(8.33대 1),인류(6.61대 1),언어(7.50대 1),고고미술사 (7.65대 1),산림자원학과(8.2대 1) 등의 경쟁률이 비교적 높았다. 반면 법학 2.39대 1,정치 2.82대 1,경제 2.31대 1,영문 2.4대 1,경영 2.8대 1,의예 2.31대 1,컴퓨터공학 2대 1,전기공학 1.52대 1 등으로 모두 평균 경쟁률을 밑돌았다. 또 올해 처음 단일학부로 모집하는 자연과학대학이 2.3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약학(1.98대 1),산업공(1.78대 1),건축(1.42대 1),영어교육(2.57대 1)등도 평균보다 낮았다. 예·체능계에서는 서양화과(여)가 13명 모집에 1백10명이 지원,8.46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성악과(여)는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는 이날 원서접수 마감결과 상당수 지원자들이 다른 대학에 복수지원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합격자발표 이후 미등록에 따른 결원이 생기면 두차례에 걸쳐 추가합격자를 선발할 방침이나,2월10일 이후의 결원에 대해서는 충원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서강대는 모집정원 1천21명에 4천2백92명이 지원,4.2대 1의 경쟁률은 보였고 숙명여대는 1천7백69명 모집에 1만4천4백16명이 지원,8.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1백91명을 모집하는 포항공대는 6백69명이 지원,3.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접수마감 대학중 충남 천안의 선문대가 1천7백20명 모집에 1만9천6백38명이 지원,11.4대 1로 최고경쟁률을기록했다.
  • 전·후기 폐지… 4개 시험기간군 신설/새 대입제도의 내용과 의미

    ◎종합생활기록부 전형 활용 의무화/통합교과적 논술고사로 변별력 높여/대학의 자율성·학생 지원 선택폭 확대 9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새 대입제도는 「5·31 교육개혁」의 실천적 조치로 ▲국어·영어·수학 위주의 본고사 폐지 ▲복수지원기회 확대 ▲종합생활기록부 도입 ▲대입제도운영의 자율화 등을 골간으로 하고 있다.따라서 대학별 자율성 및 학생 선택권의 대폭 확대를 겨냥한 이 안은 지금까지의 어느 제도와도 비교할 수 없는 획기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입시제도의 성격을 「시험」에서 「전형」으로 바꾼 것이 눈길을 끈다.필답고사에 의한 학업성적 위주의 획일적인 기준 대신 종합생활기록부,수능시험,논술및 면접등 대학별 고사,자기소개서,봉사활동 자료 등 다양한 기준을 적극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을 최대로 반영,선발토록 하자는 취지인 것이다. ▷종합생활기록부 활용◁ 과목별 성적은 절대 평가한 뒤 「수우미양가」의 5단계로 기록하되 전교과 총점에 의한 전체 석차는 기록하지 않고 교과별 석차만 표기한다. 특차·정시·추가모집 대학에 지원할 경우 고교졸업 예정자는 고교 3학년 12월1일을 기준으로,졸업자는 졸업일을 기준으로 각각 작성한다. 수시 모집대학에 지원할 경우 졸업예정자는 지원일을 기준으로 지원당시까지의 준비된 기록만을 기준으로 한다.고졸자는 졸업일을 기준으로 한다.국·공립대는 필수전형자료로 반드시 활용해야 하며 반영비율·방법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97학년도는 40% 이상을 반드시 반영해야하고 98학년도 부터는 자율 결정한다. 사립대는 97학년도부터 종합생활기록부의 반영여부및 반영비율·방법을 완전 자율 결정한다.95학년도 이전 졸업자는 종전 생활기록부만으로,96학년도 졸업자는 3학년 종합생활기록부와 1·2학년 때 만들어진 생활기록부로,97학년도 졸업자는 2·3학년 종합생활기록부와 1학년 때의 생활기록부로,98학년도 이후 졸업자는 전 학년 모두 종합생활기록부만 사용한다. ▷논술 등 대학별고사◁ 국·공립대는 필답고사가 폐지됨에 따라 논술고사만 실시하고 면접및 구술고사,신체검사,실기및 실험 고사등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반면 사립대는 모두 자율로 결정하나 필답고사를 보는 대학은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논술고사는 고차적인 사고능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일반적 주제나 통합 교과적인 소재를 대상으로 서술식으로 출제한다. 유형은 ▲작문형 ▲일반 논술형 ▲통합교과적 논술형으로 구별되고 작게는 ▲지문 요약형 ▲자료 해석형 ▲완성형 ▲주제관련 서술형등 다양한 형태가 있을 수 있다.단 논술고사는 국·영·수등 특정 교과목 위주의 변형된 형태로 출제돼서는 안된다.그러나 계열별,학부별,학과별등 모집단위별로 논술고사를 달리 출제할 수 있다.또 면접및 구술고사는 인성·적성·가치관·생활태도등 전인적 자질을 평가한다.종합생활기록부의 봉사·특별활동,학교장등의 추천서,자기소개서,독서목록,학업 계획서등을 보조 전형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실기 및 실험고사는 계열별·학과별 특성에 따라 실기 및 실험능력이 중요시되는 학과에서 대학 단독 또는 공동으로 실시할 수 있다.평가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소속 대학교수들만으로하도록 했다. ▷선발유형과 복수지원 허용여부◁ 대학정원 및 학사운영의 자율화에 발맞춰 연중 수시로 학생을 모집할 수 있도록 입학시기가 매학년초에서 매학기초로 확대된다.선발일정은 특차·정시모집등 국가가 조정하는 경우와 수시·추가모집등 대학이 자율결정하는 경우로 이원화되고 선발일정도 늘어난다. 입학 학기가 3월인 대학은 고교졸업자 및 고3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 학기가 3월이 아닌 대학은 재수생만을 대상으로 한다.특차모집은 현행대로 정시모집에 앞서 우수학생을 선발하는 것이다.정시모집은 현행 전·후기 구분을 없애고 시험기간도 종전의 입시기준일이 아니라 시험기간군으로 분류했다.시험기간군은 모두 4개군이다.「가」군은 96년 12월26∼30일까지,「나」군은 97년 1월3∼7일까지,「다」군은 97년 1월8∼12일까지,「라」군은 97년 1월13∼17일까지로 군당 시험기간은 5일씩이다. 각 대학은 4개 군안에서 시험일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수시모집은 특차및 정시모집에 앞서 대학 자율로 일정기간을 설정,일정 인원을 모집하는 제도로 3월 학기의 경우 97학년도 시험기간은 96년 11월1∼12월10일이며 3월학기이외의 경우는 97년 3월1일부터 98학년도 특차모집전까지의 기간중에 시행한다. 추가모집은 수시·특차·정시모집에서 미달 또는 미등록된 인원을 충원하는 제도로 97학년도의 경우 시험기간은 97년 1월27∼2월28일까지다.이밖에 97학년도부터 복수지원의 판단기준이 입시일에서 시험기간군으로 바뀐다.따라서 정시모집대학 때 교육부가 구분한 4개 시험기간군이 다른 대학간 또는 같은 대학내 시험기간군이 다른 계열·학부·학과군·학과등 모집단위간에는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또 수시모집 및 추가모집대학은 시험기간이 같아도 복수지원을 할 수 있으며 특차·정시·수시·추가모집대학간에도 서로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그러나 허수지원방지등을 위해 시험기간군이 같은 대학간이나 같은 대학내 시험기간군이 같은 모집단위에는 복수지원을 할 수 없다.시험기간군이 같은 대학간에는 시험일이 다르더라도 복수지원이 금지된다.복수지원이 허용된 경우라도 입학학기가 같은2개 이상의 대학에 2중으로 등록해선 안된다.
  • 서울대/매학년도 1학기에 정시모집만/주요 대학 전형기본계획

    ◎복수지망 불허·본고사는 1과목만­고려대/본고사 폐지·「수능」 전공별 차등 적용­연세대/정시·수시 6대 4 모집·수리탐구 2백% 가중­포항공대 「5·31 교육개혁안」에 따른 새 대입제도가 발표됨에 따라 일선대학은 새 제도에 맞게 나름대로의 대입전형안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각 대학은 내년 2월말까지 신입생 선발방법 및 시기등을 포함한 97학년도 입시요강을 내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대입제도개선을 염두에 두고 지난달말 마련한 워크숍에서 서울대등 주요대학이 발표한 대학별 입시연구안을 소개한다.이 안은 각 대학이 제시한 시안으로 앞으로 교육부와의 협의과정에서 본고사제도의 도입여부등 적지않은 부분이 수정될 가능성도 있다는 게 대학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서울대◁ 입학시기는 매학년도 제1학기로 하고 정시모집과 추가모집(미등록자가 있을 때)을 실시한다.복수지망때는 제2지망합격자와 제1지망예비합격자를 함께 사정하되 1지망합격자를 우선 합격시킨다. 국·영·수 위주의 본고사폐지에 따라 논술고사는 계열별 특성을 고려한 「통합교과적 논술형」으로 출제하는 방안을 비롯해 종합생활기록부 성적(97학년도는 40%를 의무적으로 반영)과 면접·구술고사,실기.실험고사등 각종 전형자료를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수능성적은 계열별로 수능시험과목에 따라 가중치를 두고 국제대회 입상자등에 대해서는 특기자전형을 고려하고 있다. ▷고려대◁ 필답고사는 계열별로 차등화하되 1과목으로 한다.종합생활기록부도 점수화시켜 반영하되 면접의 참고자료로만 활용한다.복수지망제도는 원칙적으로 채택하지 않는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으로 정원의 70%를,특차전형으로 30%를 각각 선발한다.특별전형에서 농어촌학생과 외교관 자녀등은 정원외 2%안에,특수교육대상자는 정원외 1%안에,독립및 국가유공자 직계자녀는 정원내 1%안에서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수능시험 4백점,필기시험 1백점(인문계=일반논술,자연계=수학),수능영역가중치 50점(인문계=수리탐구I 또는 외국어영역,자연계=언어.외국어.수리탐구II중 택일),면접 50점(인성.사회성.전공적성)등 모두 6백점으로하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 ▷연세대◁ 국·영·수 위주의 본고사는 시행하지 않고 논술고사를 대학별고사로 활용한다.고교내신성적은 전공별로 차등적용하며 수능은 전공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면접 및 구술시험은 97학년도부터 적용한다. 특차선발비율은 가능한 한 현재의 40%수준을 유지하고 대학별고사일자는 실질적 복수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선발방식은 현행처럼 모든 지원자에 대해 동일하게 각 전형자료가 일정비율로 반영된 총점에 근거를 두며 선발시기는 일정시기에 연간 1회 선발하는 안이 우선 검토되고 있다. ▷서강대◁ 특차모집은 모집인원의 40%이내서 모집단위별로 30~60%까지 차등화한다.지원자격은 수능성적 계열별 상위 3%안에 및 종합생활기록부의 3학년 전체교과성적 백분위가 90%이상인 수험생에 한한다.반영비율은 내신 40%+수능 60%로 하고 내신은 1,2학년 50%,3학년 50%씩 반영한다. 외국어고 졸업자가 동일계에 지원할 경우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정시모집은 내신 40%+수능 40%+대학별고사 20%로 선발하되 대학별고사는 논술(일반 및 전공) 및 면접·구술고사로 실시한다. 소년·소녀가장,생활보호대상자,국가유공자자녀(독립유공자는 손·자녀)등 소외계층 자녀는 입학정원 5%이내 인원을 모집단위별 정원의 10%이내로 모집하고 지원자격은 수능 2백50점이상으로 종합생활기록부 3년과정 백분위가 75%이상이다. ▷이화여대◁ 현행 틀을 유지하면서 특별전형 및 특차모집을 확대한다.다양한 전형방법을 채택하고 종합생활기록부를 적극 활용한다.구술 및 면접 등을 점수화하며 대학별·학과별 전형방법도 특성화한다. 특별전형은 희망하는 학부 및 학과에 한해 실시하고 전형방법은 학부 및 학과에 따라 실시시험·서류심사·추천제·구술 및 면접 등으로 다양화시켜 97학년도에 소폭 실시후 점차 확대한다. 일반모집은 모집단위에 따라 논술이나 기타 1∼2과목의 필답고사를 실시한다.단계별 선발방법도 도입할 계획이다. ▷포항공대◁ 일반전형은 수시 및 정시모집으로 나눠 실시한다.수시모집은 고교추천제로 전체정원의 40%이내를,정시모집은 특차모집을 통해 60%이상 뽑는다.특별전형은 정원의 2%(6명)안에 선발한다. 고교추천입학제는 내신 50%+교장추천 및 경시대회입상실적 30%+면접 및 구술고사 20%로 선발한다.특차전형은 내신 50%+수능 50%로 하고 면접 및 구술고사는 합격 및 불합격의 판정자료로만 활용한다.
  • 총기류 암거래 성행/안기부/권총 등 미등록 10만정 유통 추정

    ◎국내외 범죄조직 밀반입 늘고 엽총·공기총 불법개조 거래도/“부산텍사스 골목서 공공연히 거래설” 국제범죄조직이나 국내폭력조직에 의한 총기의 국내 밀반입이 늘면서 밀거래가 성행하고 있다.또 엽총·공기총등을 불법개조한 것을 비롯,약 10만정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각종 미등록총기류가 불법유통되면서 인명사고도 함께 늘고 있다. 14일 국가안전기획부에 따르면 지난 91년 이후 공항이나 항만을 통해 국내에 들여오려다 적발된 불법총기류는 63정(실탄 1만3천5백15발 포함)에 이르며 올 들어서만 11월말 현재 15정이 적발됐다. 이로 인한 총기사고도 지난 93년 32건에 10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지난해에는 40건에 12명이 사망했다.지난 9일에는 수원의 장모씨(21·외항선원)가 여자친구를 가로챘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을 남아프리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구입한 권총을 들여와 살해하는 등 지난달말까지 43건의 총기사고로 15명이 사망하는 등 올 들어서도 사고증가추세는 여전하다. 경찰청에 등록된 민간인 총기류는 모두 57만7천여정에 이르며 30개 업체에서 제조돼 1천2백여 판매소를 통해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관계기관의 단속이 소홀한 틈을 타 무려 10만여정에 이르는 총기류가 불법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심지어 러시아 선원이 많이 드나드는 부산 텍사스골목 등에서는 불법유통되는 총기를 마음만 먹으면 싼값에 쉽게 구할 수 있는 등 국내에서 총기의 밀거래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 가운데 상당수는 조준경이나 소음기를 부착하고 총열을 개조하는등 인명살상용으로 범죄에 악용될 소지마저 다분하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부여무장간첩 김동식은 만년필형 독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러시아 연방보안부(FSB)와 해군 특수부대에서 사용하던 수중기관총을 북한으로 밀반입하려다 지난달 22일 러시아경찰에 검거된 북한인 한명길의 예에서 드러나듯 북한을 비롯한 주변국과 국제범죄조직이 연계,이같은 특수총기를 국내로 들여와 불순세력이 요인암살등에 이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관계당국자는 각종 불법총기 사용의 증가는 최근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의구속 등 사회적으로 격변하고 있는 시기인데다 연말연시와 함께 내년 총선도 앞두고 있어 사회불안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 수능 평균성적 작년보다 3점 낮아질듯/외국어영역 난이도 높아져

    ◎중·상위권대 경쟁률 심할듯/대성학원 전망 22일 치러지는 수학능력시험의 평균성적이 지난해보다 약간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설 입시전문학원인 대성학원은 21일 「96학년도 대입전망과 대책」이란 자료를 통해 이번 수능시험에서 언어,수리탐구 Ⅰ·Ⅱ 영역은 지난해와 난이도가 비슷하지만 외국어영역은 난이도가 높아져 평균성적은 3점 정도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수리탐구 Ⅱ는 수능 반영 비율이 높아지고 서울대·고려대등 일부 대학에서 가중치를 주는데다 1백50∼1백70점대의 중·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 점수차가 크게 나 당락의 주요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자료에 따르면 96학년도 입시에서는 실질적인 복수지원 확대로 중·상위권대학의 경쟁률은 높아지지만 고득점 수험생들의 탈락률은 낮아질 전망이다. 또 특차전형을 늘리고 학부제를 실시하는 대학들이 늘어나 중·상위권대학 합격선이 전반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학원측은 특히 입시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복수지원제의 여파로 고려대와 연세대의 합격선은 상당수준 높아지는 반면 서울대 일부 비인기학과의 경우 상당수 합격자들이 미등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대는 복수지원으로 경쟁률이 높아지더라도 인기학과의 합격선은 예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서울대 합격자 2회 추가 발표/미등록사태 대비

    서울대는 17일 올해 입시부터 복수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미등록사태에 대비,최소한 두차례에 걸쳐 추가합격자를 발표하고 추가합격자 선발 때 1지망 선발우선 원칙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미등록결원 충원대책을 확정,발표했다.
  • 27일 상위(국감중계)

    ◎교육·의료 등 복지분야 예산 증액 촉구­재경위/무기성능 싸고 전문용어 써가며 설전­국방위/미국내 판금농약 10종 수입중단 요구­농림수산위/콜레라 등 확산 막게 남북 보건교류 용의 있나­보건복지위 ▷행정위◁ ○…정무1 장관실과 국민고충처리 위원회에 대한 감사에서 당정협조체제와 여야 영수회담 추진 여부,고충처리제도 개선방안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김영구 정무1장관은 여야 영수회담을 정례화할 용의가 없느냐는 문희상의원(국민회의)의 질문에 대해 『여야 영수가 직접 만나 국가 현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면 성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원론적으로 답했다. 김장관은 현경자 의원(자민련)의 내각제 개헌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면 그때 가서 생각해 볼 문제』라고 답변했다. ▷재정경제위◁ ○…재정경제원에 대한 사흘째 감사에서 의원들은 전날 확정된 새해 예산안의 규모를 놓고 공방전을 벌였다. 일반회계 및 재정투융자특별회계를 포함한 전체 예산증가율이 전년 대비 14.9%로 올해(15.1%)보다 낮지만 일반회계만을 놓고 보면 전년 대비 16% 증가한 데 초점이 맞춰졌고 특히 야당의원들은 내년 총선을 의식한 「선심예산」이라고 정부측을 몰아붙였다. 장재식 의원(민주)은 『내년도 실질경제 성장률이 7.5∼8%수준으로 전망되고 물가상승률도 5%정도로 예상되는 만큼 예산증가율은 13%수준이면 적당할 것으로 보는데 증가율을 14.9%로 한 것은 과도한 팽창예산』이라고 지적. 서청원 의원(민자)은 『내년 재정운영의 주안점이 경제안정보다는 성장잠재력 배양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냐』면서 『교육·의료등 복지분야에 대한 지출을 늘려 재정팽창부문을 흡수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 이에 대해 홍재형 경제부총리는 『내년 예산의 일반회계가 수치상으로는 16% 증가했지만 실적전망치 대비로는 11.8%로 경제성장률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정부 재정규모도 올해는 15.1%였지만 내년에는 14.9%로 줄였다』고 밝혔다.홍부총리는 또 추경예산안중 재해대책비가 충청권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어떤 정치적 의도도 없다』고 말했다. ▷국방위◁ ○…무기 성능을 둘러싼 의원들과 국방부 관계자들과의 논쟁이 계속됐다. 의원들은 북한의 수도권 포공격에 대한 방어대책을 놓고 질문을 던졌으나 현역장성들인 국방부 당국자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대응논리를 펼쳤다. 강창성 의원(민주)은 최근 도입을 확정한 대포병 탐지레이더 ANTPQ­37의 성능과 관련,『당초 군의 요구성능(ROC)에 훨씬 못미치는 레이더를 미국으로부터 비싼 가격에 도입키로 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조영길 합참 전력기획차장(육군소장)은 상세한 데이터를 제시하면서 『강의원 지적은 옛날 자료를 토대로 한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해 20여분 간 설전이 빚어졌다. 강의원은 조소장이 질문에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 논리를 전개하자 『우리 국방부가 미국 국방부냐,왜 미국편을 드느냐』면서 『사쿠라가 무엇인지 아느냐』는 등 원색적 용어를 동원해 힐난했다.조소장은 그러나 『사쿠라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응수했으며 강의원이발언말미에 『미안하다』고 사과함으로써 논쟁이 일단락됐다. 한편 이날 국감에서는 야당의원들이 5·18 당시 연대장으로 진압작전을 펼친 김동진 합참의장의 자진퇴진을 촉구하면서 김의장의 신상발언을 공개적으로 듣자고 요구하는 바람에 정회. ▷건설교통위◁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상호보완기능을 가진 서울시와 경기도의 협조체제구축문제가 폭넓게 제기. 이상재 의원(민자)은 『경기도는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장기적 청사진을 세울 수 없는 상태에서 산발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져 도시의 하부구조가 지극히 부실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서울시와 경기도의 유기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서울권」이라는 개념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 답변에 나선 이인제 경기도지사는 『최근 건설교통부의 「수도권신도시계획」은 기존도시를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 잘못 알려진 것』이라면서 『경기도는 현재 허허벌판에 세우는 신도시 건설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지사는 이어 『분당 일산 등 5개 신도시는 내가 생각해도 잘못 계획된 것』이라면서 『앞으로 이들 신도시가 가능한 한 자족기능을 갖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 ▷농림수산위◁ ○…농촌진흥청에 대한 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고독성 농약의 과다사용과 농민들의 농부증 확산문제등을 거론하며 대책마련을 요구. 민태구 의원(민자)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오는 97년부터 농촌지도공무원이 지방직으로 바뀌게 되면 사기저하와 이직으로 농업지도에 차질이 예상된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 이규택 의원(민주)은 『미국에서 사용 금지되거나 미등록된 10종의 농약성분이 무분별하게 수입·사용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국민건강과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이같은 농약수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 ▷보건복지위◁ ○…국립보건원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콜레라 발생시 보건당국의 역할과 기능이 미진했던 점을 집중 추궁했다. 김상현(국민회의)송두호(민자)강수림(민주)의원등은 『북한에 콜레라 환자가 크게 번져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소식이 지난 8월에 전해졌는 데도 주의보를 늦게 발령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김의원은 『앞으로 남북공동 방역체제의 구축을 위해 국립보건원이 책임있는 보건당국으로서 남북간 교류에 주도적 역할을 할 용의가 없느냐』라고 물었다. ▷문화체육공보위◁ ○…예술의 전당·문예진흥원·공연윤리위원회·영화진흥공사등 문화체육부 산하단체 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누수와 지반침수등 예술의전당 하자와 최근 간부 구속사태로 이어진 공윤심의에 대해 집중 질의. 채영석 의원(국민회의)은 『95년도 예술의전당에서 발생한 건축물하자 1백57건 가운데 건축 결함이 1백38건에 달하는 등 끊임 없는 부실공사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이에 대한 원인처방이 무엇인가』라고 묻고 『금년말로 하자보증기간이 끝나면 내년부터 하자보수를 예술의전당이 자체예산으로 시행해야하는 데 그럴 경우 심각한 경영적자가 우려되지 않느냐』며 대책을 촉구.박계동·배기선 의원(민주당)도 『부실시공한(주)한양에 당당하게 보수를 요구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질책. 공연윤리위원회 심의문제와 관련,박종웅 의원(민자당)은 『최근 발생한 공윤 간부 3명의 수뢰사건은 사회윤리의 파수꾼이 돼야할 공윤이 본연의 임무를 저버렸다는 점에서 개탄을 금치못할 일』 이라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장기적인 재정확보와 ▲명확한 심의기준마련 ▲심의위원의 선정범위확대등을 주문.정상용 의원(국민회의)은 『현행 공윤심의에는 군사정권에 의한 문화 사상 검열정책에서 출발해 정권안보등 이유로 창작물을 검열해오던 독재시대의 관습이 아직도 남아있고 이번 수뢰사건도 억압된 창작·심의구조의 필연적 결과』라면서 심의의 민간자율화와 완전 등급제실시를 촉구.
  • 미등록 무역업체 대금 미리 받고 수출/최고 10만달러까지 허용

    앞으로 무역업을 등록하지 않은 기업도 수출대금을 미리 받고 수출(사전송금방식)할 때는 10만달러까지,신용장 등을 통해 외상수출할 때는 5만달러까지 자유롭게 수출할 수 있다.그동안 무역업 등록을 하지 않은 기업들은 사전송금 방식으로는 5만달러까지,외상수출의 경우는 2만달러까지만 수출할 수 있었다. 통상산업부는 10일 중소기업의 소액수출을 활성화 하기 위해 무역업 등록 면제범위를 이같이 확대하도록 대외무역 관리규정을 개정,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규정은 또 무역대리업을 신고할 때 수입업자나 수출업자와의 위임관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만을 첨부토록 하고 위임관계 여부는 2년마다 1회씩만 확인토록 했다.관세환급 등에 필요한 소요량 증명서를 자체 발급할 수 있는 대상에 중소기업을 포함시켰다.외국환은행과 한국은행으로 이원화 됐던 수출입 승인에 대한 사후심사 체계를 한국은행으로 일원화 하고 한국은행의 심사도 수출입 질서유지에 필요할 때만 실시토록 하는 수시심사제로 전환했다.
  • 총무처의 행정제도 개선 주요내용

    ◎공장설립서류 264종서 107종으로 감축/석유수출입 등록제로… 주유소 개방추진/동구권 일부국가 무사증입국 허가방침/자동차 사고로 멸실땐 폐차서류 없어도 등록말소 허용/준농림지 공장 용지 50%까지 증설허용/학원설립 등록제로 일원화… 수요기준 폐지/외국기업 국내주식 발행 완전자유화 방침 2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올해 행정제도개선 종합계획은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규제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정부가 올해 개선을 추진할 과제는 파급효과가 크고 다수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40건의 중점과제와 2백7개의 개별과제를 합쳐 모두 2백47건.상반기에 78건,하반기에 1백56건을 완료하고 나머지 13건은 96년이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올 1·4분기 동안 이미 13건이 개선됐다.개선작업을 통해 폐지 또는 정비되는 행정규제 및 민원사무는 올 한해만 모두 8백12건에 이른다.중점과제와 개선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쟁 제한적 법령·제도의 개선(공정거래위원회)=보험업법·자동차운수사업법 등 50여개 법령을 대상으로 경쟁제한조항을 삭제 또는 수정.대한행정서사회 등 60개 단체 소속사업자의 사업활동에 부담을 주는 관련규정 및 정관을 정비. ◇유가 및 석유산업 자유화(통상산업부)=원칙적으로 석유제품의 국내가격을 완전 자유화.다만 서민용 연료인 LPG는 경쟁연료인 LNG가 고시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유가자유화 뒤 1∼2년 뒤에 시행하는 것을 검토.석유수출입에 대한 허가제를 등록제로 변경.석유정제업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꿈.현재 외국인투자를 50%까지 허용하고 있는 석유정제업과 주유소등 석유유통업의 동시개방을 추진. ○음반수입 추천제로 ◇영화·출판 및 음반·비디오산업의 규제 완화(문화체육부)=외국영화의 원판수입 복사프린트 제작허가제를 폐지.국산영화 수출때 추천제를 없앰.극영화 상영때 뉴스영화 상영 의무제를 폐지.영화업 등록요건을 16㎜이상 극영화 제작자에서 35㎜이상으로 완화.현재 1편으로 제한하고 있는 미등록 영화사의 연간 제작 편수를 2편으로 확대.합작영화 제작때 출자비율과 국내촬영 의무비율을 각각 30%이상에서 10%이상으로완화.음반·비디오물 휴업 또는 폐업 미신고때 부과하던 과태료를 폐지.음반·비디오물 수출때 추천제와 복제때 허가제,비디오물 제작때 신고의무를 폐지.음반·비디오물 수입허가제를 추천제로 완화.음반·비디오물 반입허가 범위를 5장 이내에서 10장 이내로 확대.음반·비디오물 제작업등록 처리기간을 30일에서 20일로 단축.등록증 재교부 수수료를 폐지.외국간행물 수입업등록 처리기간을 7일에서 5일로 줄이고 수입업 변경등록 처리기간을 5일에서 3일로 단축.외국간행물 수입추천 처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외국간행물 수입실적 매분기 보고를 매반기(반기) 보고로 완화. ◇낙농업관련 제도 개선(농림수산부)=▲우유등록제 ▲젖소등록상황 보고제 ▲젖소의 특수공제 가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의 명령제도 ▲등록한 젖소의 태사·분만 신고제 및 소유자 이동신고제 ▲생유 거래에 관한 분쟁조정 신청조항 ▲낙농지대 안에서의 토지형질변경 등 허가제 ▲낙농규모 제한 ▲사업실시 의무제 ▲토지이용 허가제 ▲임차국유지 전대 ▲권리양도 허가제 ▲담보 허가제 ▲허가없이 사업을 한 사람등에 대한 벌칙조항 ▲낙농진흥기금 관리에 필요한 명령조항 ▲특수가축공제 가입상황 보고제 ▲낙농지대의 지정·고시를 위한 낙농심의회의 심의절차를 폐지.생유의 규격·가격을 생산자·관련단체·유업체가 자율적으로 협의해 결정하도록 위탁. ○휴대폰 사업자 지정 ◇통신사업진입규제 완화(정보통신부)=데이콤의 사업에 시외전화서비스를 추가 지정.주파수공용통신사업(TRS)의 아날로그 전국사업자 지정은 한국항만전화의 사업구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대신.디지털 전국사업자를 허가.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춘 개인휴대통신사업(PCS)자 1명을 허가.무궁화위성을 이용한 국내 위성방송사업은 올 상반기 기본방침을 확정해 허가. ◇해운경영 자율화(해운항만청)=외항화물해운업의 사업제도를 면허제에서 등록제로 전환.선박의 매매·임대차·용대선을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부정기 원양면허사업자의 부정기 근해사업을 허용.정기 원양면허사업자의 정기 근해사업을 허용.자신이 소유한 선박뿐아니라 점유하고 있는 선박도 빌려줄 수 있도록 선박대여업의 업무범위를 확대.용대선 신고와 운임 신고등 업무를 선주협회등 사업자단체에 위탁. ◇학원의 설립·운영 규제 완화(교육부)=학원 설립때 등록과 인가의 이원 구조를 등록제로 일원화.학원설립 수요기준을 폐지. ◇대학원교육제도 개선(교육부)=석사과정에 입학하면 박사과정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석·박사과정을 통합. ◇외국인투자환경 개선(재정경제원)=1단계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주식연계증권 포함) 발행을 자유화하고 국제기구의 원화표시 채권발행을 자유화.2단계로 외국기업의 원화표시 채권발행을 자유화. ◇해외직접투자제도 개선(재정경제원)=해외직접투자제도의 자유화 폭을 확대하고 절차를 간소화. ◇사증발급절차 개선(법무부)=▲문화예술(D­1)가운데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의 초청을 받은 사람▲무역경영(D­9)의 자격 가운데 조선및 산업설비 제작감독을 위해 파견돼 근무하려고 하는 사람▲연구(E­3)의 자격 가운데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려고 하는 사람▲동반(F­3)의 자격 가운데 등록외국인과 동거 목적으로 입국하는 배우자에 대한 체류기간 1년이하의 단수 사증 발급권한을 재외공관장에게 위임.사증발급인정서 발급대상에 문화예술(D­1) 취재(D­5) 종교(D­6) 상사주재(D­7) 무역경영(D­9)의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을 포함. ◇무사증 입국허가제도 확대(법무부)=무사증 입국이 제외된 35개 국가 가운데 체류관리상 문제점이 적은 동구권 일부 국가에 대해 무사증 입국을 허가.무사증 입국허가기간을 30일 범위 안에서 탄력적으로 운용. ○1회 체류기간 늘려 ◇외국인 체류허가제도 개선(법무부)=1회에 부여할 수 있는 최장 체류기간을 6개월∼3년에서 1∼5년으로 확대. ◇외국인 재입국 허가제도 개선(법무부)=긴급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출국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공항·항만 소재 출입국관리소에서 재입국을 허가.외국에서 여권을 분실한 외국인이 입국할 때 입국심사관이 재입국허가사실을 확인해 입국 조치. ◇공장입지 규제 완화(건설교통부)=공업단지 지정·개발 등의 행정처리기간을 3백50일에서 1백40일로 단축.공업단지 지정·개발 및 공장설립때 구비서류를 2백64종에서 1백7종으로 감축.시·도지사의 지방공단 지정 권한을 30만㎡미만에서 1백만㎡미만으로 확대.공업배치 및 공업생산시설이 부족한 전남·전북·강원·충남에 있는 공단 가운데 일부를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해 법인세·소득세·지방세를 감면하고 지방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우선 지원.아산공단의 미분양 해소를 위해 대기업 입주제한을 해제.준도시지역 가운데 시설용지지구의 공장설립 규모제한을 폐지.준농림지역에서 기존 공장용지의 50%까지 공장 증설을 허용. ◇택지소유 상한제도 완화(건설교통부)=택지소유상한법령상의 허용기준면적을 상향 조정. ◇택지개발방법 완화(건설교통부)=시·도지사에게 위임된 택지개발 예정지구에 대한 경미한 변경지정 및 택지개발계획 승인 범위를 60만㎡미만에서 3백33만㎡미만으로 확대.택지개발지구 안에 토지를 소유한 주택업체가 택지를 마음대로 매각할 수 있는 소유기간을 1년 이상에서 3개월 이상으로 완화.큰 평형 주택에서 작은 평형 주택으로 사업계획 변경을허용.기존 용적률 범위를 넘지 않을 때는 개발계획의 승인없이 가능. ○신용융자 제한폐지 ◇금융 규제완화(재정경제원)=증권분야 주간 간사회사 지정 취소제와 해외증권 발행때 우선주 발행의무를 폐지.신용융자 가격제한을 폐지.외국인 투자기업 주식에 대한 외국인 취득한도예외 승인제를 신고제로 전환.증권사 상호 변경인가제를 폐지.투자신탁회사의 출장소 지점승격 인가제를 신고제로 전환.증권회사의 자본금 증액명령과 증권거래소의 유가증권 상장승인을 폐지.보험회사의 유상증자에 대한 인가제를 폐지.초과사업비에 따라 보험회사의 점포설치 제한을 폐지.보험회사 점포설치 한도 및 모집인 도입한도를 없앰.보험회사의 다른 사업 경영제한 완화.지방 생명보험회사의 주주자격 및 지분한도제한 완화. ◇수출입통관제도 개선(재정경제원)=세관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 ◇식물 방역및 검역제도 개선(농림수산부)=방제비용의 민간부담을 폐지.방제용 기구의 ▲대여신청·심사제 ▲수령증 제출 ▲대여기간 연장신청제 4멸실보고제 ▲보상조항 ▲반납의무조항 ▲반납명령제 ▲반납위약금 납부제를 등을 폐지. ◇수출승인제도의 단계적 완화(통상산업부)=수출승인 면제범위를 수출자동승인 품목으로서 대금결제방법상 별도의 규제가 없는 경우의 일람불신용장방식의 2만달러이하의 수출에서 일람불신용장방식 전부 및 기타 방식의 3만달러이하의 수출로 확대.수출승인 사후관리 면제범위를 수출대금의 미결제 금액 5천달러미만에서 3만달러미만으로 확대. ◇무서류 수출통관 신고대상 확대(관세청)=EDI(서류없는 수출통관제도) 대상을 넓혀 수출대상 금액이 5만달러이하인 경우만 신고대상으로 하던 것을 수출자동승인 품목에 대해서는 금액제한을 철폐. ◇중계무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관세청)=절차를 간소화. ◇수입물품검사 생략범위 확대(관세청)=수출입 업체별 통관고유번호를 부여해 업체별 성실도에 따라 검사를 차등화.수입신고물품의 품명과 규격을 표준화해 위법 가능성이 높은 최소한의 물품만을 검사. ◇복합운송주선업체계의 일원화(건설교통부)=해상화물운송주선업을 복합운송주선업으로 일원화.자본금 요건을 완화.요금신고제를 폐지. ◇비관리청 항만공사시행제도 개선(해운항만청)=대규모 프로젝트사업을 제외한 비관리청 항만공사의 시행허가권한을 지방청에 위임.실시계획승인 신청기한을 6개월이내에서 1년이내로 연장. ◇건설 제 기준의 민간이양(건설교통부)=학회·협회등의 단체에게 건설기준 제·개정권 및 판권을 이양. ◇건설업 면허체계 개선(건설교통부)=건설공제조합 출자 및 협회가입 의무를 완화.매년 1회 실시하는 면허주기를 폐지. ◇자동차및 건설기계관리제도 규제 완화(건설교통부)=교통사고·화재 등으로 자동차가 사실상 멸실되었을 경우에는 폐차증명서류가 없더라도 말소등록을 허용.자동차를 매수한 사람이 이전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차를 판 사람도 말소등록을 신청·말소할 수 있도록 개선.자동차등록번호판을 도난당한 사람도 새로운 번호를 신청·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도로주행빈도가 적은 불도저 등 17종의 건설기계의 형식승인제를 신고제로 완화.건설기계 형식 확인검사를 민간기관에서도 할 수 있도록 개선.오토바이 형식신고 구비서류 가운데 설계도를 생략.오토바이 형식신고 수리기간을 25일에서 7일로 단축. ◇일정 규모이상 규사채취시 환영영향평가 적용(환경부)=해안의 규사 체취를 위한 공유수면 점용허가신청 면적이 동해안은 2만㎡,서·남해안은 3만㎡이상인 경우에는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지정.해안모래를 골재로 채취할 경우 단일허가 신청사업으로서 골재채취 면적 25만㎡이상,용량 1백만㎡이상일 때는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지정. ◇배출시설 조업정지처분 곤란 사업장에 대한 과징금제도 도입(환경부)=조업정지에 상응하는 과징금 부과제도를 도입해 업주에게 조업정지 또는 과징금 선택권을 부여. ◇운행차 배출가스 검사대행자 징수제 폐지(환경부)=운행차 배출가스검사대행자 정수제를 폐지. ◇KS표시허가제도 개선(공업진흥청)=표시허가자의 허가(승인)증 게시의무규정을 임의규정으로 완화.허위문서를 작성한 사업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범위를 축소. ◇전기용품안전관리제도 개선(공업진흥청)=1종 전기용품의 제조구분별시설기준 가운데 「도금 또는 도장두께측정기」를 삭제.전기용품 기술기준을 IEC(국제전기전자기술위원회) 규격에 부합하도록 개선.지나치게 세분화된 1종 전기용품의 형식승인을 위한 형식구분기준을 통합. ◇특허·실용신안제도 정비(특허청)=특허법 조약안에 대한 우리측 입장을 올 상반기 개최 예정인 제2차 외교회의에 최대한 반영. ◇소방행정 개선(내무부)=▲소방설비공사업 면허갱신제도 ▲위험물 제조소등의 용도폐지 및 지위승계 신고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신고▲알킬알루미늄·알킬리듐 운반 신고 ▲위험물 임시저장 취급승인 ▲소방시설 점검업 휴·폐업 신고 ▲소방기기제조업 상속및 휴·폐업 변동 신고▲소방설비공사업 상속및 휴·폐업 신고 ▲예방규정제정 인가및 공동방화관리규정 신고 ▲청원소방원 배치신청을 폐지.건축허가 동의 대상범위를 연면적 4백㎡이상에서 6백㎡이상으로 축소.소방설비공사 시공자의 신고사항 가운데 비상벨·자동화재 탐지설비·피난설비 등 경미한 소방시설을 제외.연면적 33㎡이상 소방 대상물에 대해 매년 1회이상 실시하던 소방서의 화재예방검사를 민간전문업체에 점검용역을 주었을 때는 면제.소방호스결합금속구등 16개 품목을 소방용 기계·기구 검정대상에서 제외.방화관리자 선임 대상을 6백㎡이상에서 1천㎡이상으로 축소하고 1·2급 방화관리대상을 통합. ◇기상사업 민간참여 추진(기상청)=특수 기상정보서비스를 민간 기상사업자가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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