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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누자이, 장예원과 닮은꼴? ‘예누자이’ 싱크로율 보니…

    야누자이, 장예원과 닮은꼴? ‘예누자이’ 싱크로율 보니…

    야누자이, 장예원과 닮은꼴? ‘예누자이’ 싱크로율 보니 야누자이, 장예원, 예누자이, 장예원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아드낭 야누자이의 닮은꼴로 화제다. 이에 장예원은 축구 팬들로부터 예누자이라고 불리고 있다. 아드낭 야누자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로 큰 눈에 선한 인상이 장예원과 매우 흡사한 모습. 야누자이는 2011년 16세의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 해 미드필더로 활약한 선수다. 장예원 또한 어린 나이에 SBS에 입사했다. 1990년생인 장예원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10학번으로 대학교 3학년 재학 중에 1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해 3월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장예원은 숙명여대 홍보모델과 교내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했었으며 대학생들의 대외활동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강사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예원은 ‘한밤의 TV연예’ ‘도전 1000곡’ ‘놀라운 대회-스타킹’ ‘모닝와이드’ 등 주요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유망주로 주목받은 뒤 현재 ‘TV 동물농장’과 ‘풋볼 매거진 골’의 진행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야누자이와 장예원 닮은 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누자이 장예원, 예누자이 센스있네” “둘이 이력도 비슷한 듯” “야누자이랑 장예원 잘 되면 웃길 듯. 예누자이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기성용, 스완지와 4년 재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기성용(25)과 4년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스완지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기성용은 이로써 2018년까지 스완시지티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다. 새달 17일 프로농구 드래프트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새달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국내 신인 선수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대한농구협회 소속 선수 35명이 신청했는데 졸업을 앞둔 고려대 이승현(197㎝), 연세대 김준일(이상 22·200.9㎝) 등이 대어다.
  • 레알 마드리드 떠나는 사비 알론소, “내 인생에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떠나는 사비 알론소, “내 인생에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은 내 인생에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이 아주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알론소는 “환상적인 5년이었다”며 “그 시간을 보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이 한편으로는 슬픈 것도 사실이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서 “이제 새로운 시작이 시작되려하고 있고 이 선택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었다. 오래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이적에 대해서는 “떠나야 할 때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고 지금이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 팀을 떠나도 나는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 가족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일부 현지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토니 크로스 영입에 의한 이적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크로스의 이적과는 관계가 없다”며 “뮌헨에서 내게 관심을 보인 건 최근 2주간의 일이며 ‘라데시마’(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를 달성한 후로 나는 뭔가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알론소는 “팀은 내가 떠나길 원치 않았으며 이건 나의 결정이었다”며 “그들은 결국 나를 이해해줬다”고 덧붙였다. EPL의 리버풀,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정상급 활약을 보여준 그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 [문화마당] 속독인간과 한계생산성/강성민 글항아리 대표

    [문화마당] 속독인간과 한계생산성/강성민 글항아리 대표

    최근 한 선생님을 뵈었는데 30년 전에 몇 달간 다닌 속독학원 덕분에 요즘도 남들보다 서너 배는 책을 빨리 읽는다고 말씀하셨다. 공인된 과학기술로서의 속독의 내막이야 내가 알 리가 없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기분이 묘해졌다. 나야말로 속독인간이 아니던가. 남의 글을 읽고 고치는 직업을 어언 20년 가까이 이어가다 보니 빨리 읽는 것에 도가 터버려서 탕탕질에 낙지 다리 떨어져 나가듯 문자들이 날아다니는 요즘의 인생살이가 문득 눈앞에 펼쳐지는 느낌이었다. 속독은 독이다. 읽어서 힐링이 되는 게 아니라 속에 독이 쌓인다. 속독은 화수분이다. 계속 무언가를 채워 넣으려 하지만 내용의 깊이는 빠져나가고 느낌과 평가의 감정만 남아 형식을 이룬다. 속독의 형식은 때로 생활세계를 이끌어가는 도그마를 형성해 타인의 삶도 그에 맞춰 타박하게 한다. 생체의 리듬으로도 자리 잡아 직업으로서의 속독을 벗어난 자리에서도 속독의 리듬에 얹을 수 있는 킬링 타임의 소재들을 찾아 나서게 만든다. 속독의 세월이 깊어져 속독의 노예가 되는 순간 미드(미국 드라마)나 추리소설밖에 볼 수 없는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최근 한국영화 ‘명량’이 16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관객 동원 1위의 신기록을 세웠다. ‘명량’의 질주는 아직 그 한계를 모르고 계속되고 있어 과연 1700만일까, 1800만일까를 두고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치열한 영화시장에서 ‘명량’은 1명이 관람할 때마다 신기록을 쓰는 놀라운 위치에 올라서 버렸다. 명량의 관객이 하루 10만명이 들면 하루에 10만번의 신기록을 경신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 어마어마한 양의 관객 뒤에 속도가 숨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부터 한국 블록버스터들은 1000만을 결승점에 두고 흥행몰이 속도를 재는 초시계가 되어 버렸다는 느낌이다. 이 또한 어마어마한 속독이다. 관객이라는 페이지를 최대한 빨리 넘기기 위해 온갖 수단이 동원된다. 그 속독의 메커니즘이 적절한 소재를 만나고 분위기를 타면 스스로의 한계생산성을 경신하는 것이다. 시인 이윤학은 시집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에 실린 글에서 “파먹을 건 나 자신밖에 없다”고 쓴 적이 있다. 시인의 양해를 구하고 말하자면 나는 요즘 이것이 한계생산성에 대한 가장 뛰어난 문학적 비유라고 생각한다. 경제학 용어인 한계생산성은 정해진 조건에서 생산할 수 있는 한계치의 양을 계산한 개념이다. 그걸 넘어서 뭔가를 생산한다면 당장에는 생산량이 늘어서 좋겠지만 긴 시간을 놓고 볼 때 기계의 노후화나 인력의 이탈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결국 한계생산성 안으로 불려 들어올 수밖에 없다. 바깥으로 보이는 ‘나’ 혹은 물질적인 것들로 유지되는 ‘나’가 풍부해질수록 그 안쪽의 ‘나’는 온통 파먹혀서 형체도 남아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영화든 책이든 잘 될수록 스스로를 파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한계생산을 넘어서려는 ‘기록의 노예’들은 스스로 질주의 트랙에서 벗어나기가 무척 힘들다. 이것이 1000만 영화의 반대편에 10만 영화 100편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반대편에 비운의 걸작들이 웅숭거리고 있는 이유인지도 모른다. 사회는 어차피 그렇게 유지되는 것이다. 인간 또한 속도의 공간에서 언젠가는 튕겨져 나와 비운의 걸작들에 위로를 받는 날이 올 것이다. 나는 그것을 예감하고 있다. 나 자신부터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함께.
  • [AFC 챔피언스리그] 서울에는 ‘거미손’ 유상훈이 있었다

    [AFC 챔피언스리그] 서울에는 ‘거미손’ 유상훈이 있었다

    FC서울 수문장 유상훈이 신들린 선방으로 ‘상암 수호신’이 됐다. 유상훈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포항과의 8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연장전까지 120분 접전을 무실점으로 이끈 뒤 승부차기에서 세 차례나 잇따라 상대의 킥을 막아 3-0 완승과 함께 팀을 4강에 올려놓는 일등공신이 됐다. 서울은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 키커로 나선 에벨톤과 오스마르가 침착하게 골을 넣었고, 유상훈이 포항 황지수와 김재성의 슈팅을 연달아 막아내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세 번째 키커 김진규가 신화용 포항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유상훈이 또다시 박희철의 킥을 막아낸 뒤 몰리나가 그물을 출렁여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2년 연속 4강 진출을 이룬 서울은 지난해 챔피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와 1, 2차전 합계 2-2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앞선 웨스턴시드니(호주)와 다음달 17일 준결승 1차전을 치른다. 1차전을 0-0으로 비겼던 두 팀은 2차전에서도 신중한 자세로 임해 경기는 밋밋하기만 했다. 전반 20분이 넘어서야 포항 박선주가 처음으로 페널티 지역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을 정도였다. 후반 들어서도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고, 포항이 먼저 변화를 시도했다. 15분 만에 미드필더 김태수를 빼고 손준호가 투입됐다. 서울도 16분에 박희성을 대신해 에스쿠데로를 투입하며 공격에 활로를 찾았다. 그러나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한 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두 팀은 계속 소극적이 돼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얻지 못했다. 서울은 41분에 고요한 대신 몰리나를, 포항은 추가시간에 박선주 대신 강수일을 투입했지만 결국 연장전으로 넘어갔고 연장전에서도 두 팀은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앞서 새벽에 끝난 서아시아 8강 2차전에서는 이명주(24)가 뛰는 알아인(아랍에미리트연합)과 곽태휘(33)가 활약하는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4강에 진출, 다음달 16일 1차전을 벌인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영화 ‘인투 더 스톰’, 개봉날 예매율 1위 ‘역대급 재난 영화’ 탄생하나

    영화 ‘인투 더 스톰’, 개봉날 예매율 1위 ‘역대급 재난 영화’ 탄생하나

    28일 개봉하는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인투 더 스톰’이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영화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인투 더 스톰’은 대자연의 파괴적인 힘을 보여주는 초대형 스케일부터 재난 속에 놓인 사람들의 사투까지 담아내, 재난 블록버스터의 흥행 공식을 고스란히 잇는다. 영화팬들의 만족도를 증명하듯 포털 사이트 영화 평점에서는 9점대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고의 몰입감부터 가족애까지 담긴 ‘역대급 재난영화’라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영화 ‘인투 더 스톰’은 현재 개봉영화 중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극장사이트인 롯데시네마가 관객 대상 설문조사한 결과 ‘올 여름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도 올랐다. 뿐만 아니라 영화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영화를 감상한 후 “‘그래비티’가 우주에서 했던 것을 ‘인투 더 스톰’은 기상 현상으로 해낼 것!”이라고 평가해 기대감을 더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토네이도, 폭우현상 등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는 것 역시 영화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영화 ‘인투 더 스톰’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수제자로 알려진 스티븐 쿼일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영화 ‘호빗’으로 스타덤에 오른 리처드 아미티지와 미드 ‘워킹데드’로 이름을 알린 사라 웨인 콜리스가 주연을 맡았다. 추석을 앞두고 도착한 ‘인투 더 스톰’의 슈퍼 토네이도가 영화팬들을 집어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8월 28일 개봉. 사진=영화’인투 더 스톰’공식 포스터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못 ‘3만개’로 완성한 마릴린 먼로 초상화

    못 ‘3만개’로 완성한 마릴린 먼로 초상화

    망치와 못만으로 캔버스 유화에 뒤처지지 않는 정밀한 초상화를 완성해낸 한 영국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ABC 계열 뉴욕 지역 방송국 WABC-TV는 영국인 아티스트 데이비드 포스터가 못과 망치만으로 완성한 유명 인물들의 놀라운 초상화를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아기를 안고 있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관능적인 눈빛과 표정 그리고 붉은색 입술까지 재현된 마릴린 먼로, 존 레논-폴 매카트니-조지 해리슨-링고 스타로 이어지는 비틀즈 4인방에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의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유명인사의 얼굴이 정밀히 표현된 해당 초상화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놀라움을 선사한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이 모든 작품들이 붓과 캔버스가 아닌 망치와 못으로 완성된 작품들이라는 점이다. 작품 1개당 평균 못 3만개가 소요된 이 작품들은 모두 잉글랜드 북서부 체셔 카운티 월링턴에 위치한 아티스트 데이비드 포스터(52)의 작업실에서 완성됐다. 정확한 설계도면을 연상하게 하는 포스터만의 독특한 작업방식은 지난 20년 간 축적된 그의 건축설계 경력에서 비롯됐다. 잘나가던 건축가였던 포스터는 3년 전 49세 때 허리디스크 악화로 불가피하게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치료 후에도 여전히 왼쪽 다리와 허리 근육 통증이 남아있지만 오히려 현재 ‘못 예술’을 구성해낼 수 있는 예술 창작력을 얻게 된 계기가 됐다고 포스터는 밝히고 있다. 통상 작품 모티브가 될 재현 사진을 보며 못을 박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그의 작업방식은 작품완성까지 평균 3주 정도 소요된다. 그의 못 그림은 온라인상에서 상당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 최근 자국인 영국은 물론 미국, 벨기에 심지어 파키스탄에서까지 구매 주문이 들어와 작품을 판매한 바 있다. 한편, 포스터의 작품은 평균 2만 파운드~4만 파운드(약 3,360만원~6,720만원)사이에 판매되며 내달 런던 그레이엄 파인 아트 갤러리(Graham Fine Art Gallery in London)에서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디 마리아, EPL 최고액 받고 맨유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26)를 영입하기 위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사상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급한다. 영국 BBC는 25일 “맨유가 디 마리아 이적료로 5970만 파운드(약 1009억원)를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 이적료”라고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2011년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한 페르난도 토레스의 5000만 파운드(약 845억원)가 최고 액수였다. 2010년 레알 유니폼을 입은 디 마리아는 주전 측면 미드필더로 인상적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가레스 베일이 영입돼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중앙 미드필더로 보직을 옮겨 오히려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활약, 아르헨티나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디 마리아를 떠나 보낸 레알은 26일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코르도바와의 2014~15 프리메라리가 개막 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0분 카림 벤제마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45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쐐기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한편 이탈리아 프로축구 AC 밀란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4)도 잉글랜드 명가 리버풀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12~13시즌을 맨체스터시티에서 뛴 뒤 1년 7개월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다. 이적료는 1600만 파운드(약 270억원). 등번호는 45번으로 정해졌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맨유 디마리아 영입, 5년 계약 역대최고 몸값 ‘얼마?’

    디마리아 맨유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26)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했다. 디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5천970만 파운드(약 1천6억원)의 몸값으로 맨유 소속이 됐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디 마리아가 5천97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맨유가 디 마리아를 영입하는 데 투입한 금액은 프리미어리그 사상 역대 최고액으로 2011년 첼시가 페르난도 토레스를 영입하면서 지급한 5천만 파운드를 훌쩍 뛰어넘는다. 역대 유럽 최고 이적료는 2013년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당시 가레스 베일이 기록한 8천600만 파운드(1천449억원)다. 디 마리아는 측면 공격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맡을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2010년 벤피카(포르투갈)에서 2천500만 유로(약 340억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면서 맨유 이적을 선택했다. 디 마리아는 맨유 이적에 “루이스 판할 맨유 감독은 많은 성과를 이뤄낸 환상적인 사령탑”이라며 “당장에라도 경기에 나서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영화 ‘간디’ 아카데미 감독상 받은 아텐버러

    [부고] 영화 ‘간디’ 아카데미 감독상 받은 아텐버러

    “저는 위대한 감독도, 대단한 감독도 아닙니다. 그저 좋은 감독일 뿐이지요.” 국내에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쥐라기공원’에서 공원의 설계자 존 해먼드 박사 역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배우 겸 감독 리처드 아텐버러가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24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노환으로 인해 2008년부터 건강악화를 겪다 지난해부터 혼수상태에 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집안은 학자풍이었다. 아버지는 대학교수였고, 동생은 BBC 동물다큐멘터리로 유명한 박물학자이자 방송인인 데이비드 아텐버러다. 그러나 가족 중 유일하게 공부에 취미가 없었던 그는 1940년 로열아카데미드라마틱아트 학교를 거쳐 영화계에 데뷔, 주로 스릴러물의 사기꾼이나 깡패처럼 개성 넘치는 역할을 맡았다. 미국으로 건너가 1963년작 ‘대탈주’ 등에 출연하면서 최고의 조연으로 꼽혔다. 유명세는 배우보다 감독으로 더 얻었다. 대표작 ‘간디’(1983년)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비롯, 8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이는 지금까지 영국 영화 최고 기록이다. 이외에도 ‘코러스라인’(1985년), 덴젤 워싱턴을 널리 알린 ‘크라이 프리덤’(1987년) 등을 연출했다. 1976년 이미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받았고 1973년 이래 30년간 영국왕립연극학교에 근무하면서 후배 배우들을 양성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바르셀로나, 엘체 3-0로 이겨’명불허전’ 메시의 멀티골 활약 덕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한 명이 퇴장당했는데도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멀티골에 힘입어 정규리그 개막전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에서 엘체를 3-0으로 완파했다. 메시는 전반 42분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패스를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받아 왼발 슈팅으로 오른쪽 골망을 갈랐다. 수비수 5명이 달려드는 상황에서도 재빠른 몸놀림으로 슈팅 찬스를 포착해냈다. 바르셀로나는 2분 뒤 수비형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퇴장당하며 위기를 맞는가 싶었지만 후반전 시작 1분만에 무니르 엘 하디디의 골로 한 점 더 달아났다. 메시는 후반 18분 골지역 오른쪽에서 현란한 발재간으로 수비수 4명의 방어를 무력화한 뒤 왼발 슈팅으로 반대편 골대 구석에 공을 꽂아 바르셀로나의 대승을 매조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시 2골’, 수적열세 불구… 바르셀로나 정규리그 개막전서 3-0 대승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한 명이 퇴장당했는데도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멀티골에 힘입어 정규리그 개막전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에서 엘체를 3-0으로 완파했다. 메시는 전반 42분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패스를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받아 왼발 슈팅으로 오른쪽 골망을 갈랐다. 수비수 5명이 달려드는 상황에서도 재빠른 몸놀림으로 슈팅 찬스를 포착해냈다. 바르셀로나는 2분 뒤 수비형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퇴장당하며 위기를 맞는가 싶었지만 후반전 시작 1분만에 무니르 엘 하디디의 골로 한 점 더 달아났다. 메시는 후반 18분 골지역 오른쪽에서 현란한 발재간으로 수비수 4명의 방어를 무력화한 뒤 왼발 슈팅으로 반대편 골대 구석에 공을 꽂아 바르셀로나의 대승을 매조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고 힘없어 슬픈 독일·스페인 챔프들

    독일과 스페인 프로축구가 마침내 팬들의 새벽잠을 깨웠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는 23일 새벽 3시 30분 바이에른 뮌헨과 볼프스부르크의 개막전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24일 새벽 2시 말라가와 빌바오의 경기로 2014~15시즌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뮌헨은 이번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최강이다. 리그 3연패이자 통산 25번째 우승을 노린다. 변수는 부상이다. 주축 미드필더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티아고 알칸타라부터 수비수 하비 마르티네스까지 무릎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등 라이벌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올 시즌에는 6명의 한국 선수를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10득점한 손흥민(레버쿠젠)의 입지는 탄탄하다. 마인츠의 ‘듀오’ 구자철과 박주호의 활약도 기대해 볼 만하다. 팀 내 왼쪽 풀백 경쟁자가 없는 김진수(호펜하임)도 선발을 점친다. 그러나 왼쪽 허벅지를 다쳐 전치 4주 진단을 받은 지동원(도르트문트), 왼쪽 발등이 완치되지 않은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는 시즌 시작부터 ‘흐림’이다. 프리메라리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바르셀로나 3강으로 요약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카림 벤제마-개러스 베일 등의 호화 공격진에 브라질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까지 더한 레알과, 루이스 수아레스를 영입해 리오넬 메시-네이마르-수아레스 삼총사를 완성한 바르셀로나는 리그의 다른 팀들을 압도한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의 기적을 일궜던 AT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레알, 바르셀로나와 경쟁하기는 어렵다. 우리의 목표는 3위”라고 열세를 인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다른 연구 구멍 … 지금이라도 IBS 접어야”

    “다른 연구 구멍 … 지금이라도 IBS 접어야”

    이일하(50)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IBS 저격수’로 불린다. 그는 지난해 8월 생물학연구정보센터(브릭)에 실명으로 “IBS는 괴물 프로젝트”라고 직격탄을 날려 과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연구비가 특정연구 프로젝트에 ‘몰빵’(집중)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대다수 분야에서는 연구비가 말랐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이 교수는 “터무니없는 프로젝트가 진행돼도 과학자들이 속으로만 불평하지 공공연히 비판을 하지는 않는다. 모두들 방관만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먼저 나섰다”며 글을 올렸던 이유를 20일 설명했다. 순수 과학자로서 작금의 상황이 우려스러워 올린 글에 놀란 정부는 IBS 관련 토론회를 여는 등 호들갑을 떨었지만, 1년이 지난 뒤 되돌아보니 변한 것은 전혀 없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 교수는 “기초과학 지원시스템이 붕괴되는 상황이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IBS가 설립되기 전인 4~5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연구재단의 피라미드식 연구지원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연구지원 체계였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한정된 기초연구비를 IBS에 몰아주면서 다른 연구비 지원 시스템 전체가 구멍이 나 버렸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IBS를 접어야 한다는 것이 이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현실적으로 연간 100억원짜리 과제를 진행할 만한 인재풀도 더 이상 한국에는 없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수니가, 네이마르에 ‘얼음물’ 사과

    브라질월드컵에서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와 악연을 맺었던 후안 카밀로 수니가(29·나폴리)가 유쾌하게 감정의 앙금을 풀어냈다. 수니가는 지난 18일 나폴리 구단의 훈련장에서 상의를 벗은 채 반바지 차림으로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수니가는 “다음 후보자는 콜롬비아 대표팀의 동료 파블로 아르메로, 후안 콰드라도, 하메스 로드리게스”라고 밝힌 뒤 얼음물을 맞고 괴성을 지르며 도망갔다. 수니가의 동영상 공개는 얼음물 샤워로 알려진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가하게 된 네이마르가 전날 다음 대상으로 자신을 통 크게 지목한 데 따른 것이었다. 지난달 미국 루게릭병협회(ALS)에서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이 캠페인은 누군가에게 다음 대상자로 지목받은 사람이 24시간 안에 바가지에 담은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인증 동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거나 100달러(약 10만원)를 ALS에 기부해야 한다. 콜롬비아 대표팀의 미드필더인 수니가는 브라질과의 8강전 도중 네이마르에게 심각한 허리 부상을 안겨 브라질의 참담한 성적에 원인을 제공했다. 그 뒤 수니가는 마피아 등의 살해 협박에 시달렸지만 이렇듯 유쾌하게 네이마르와 화해하게 됐다. 이 캠페인은 참가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날 수밖에 없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를 비롯해 마리오 괴체(독일), 다비드 루이스(브라질) 등의 축구 스타는 물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유명 인사들로 번지고 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손흥민 아이스버킷챌린지, 메시+호날두 이어 동참 ‘왜 얼음물을?’

    손흥민 아이스버킷챌린지, 메시+호날두 이어 동참 ‘왜 얼음물을?’

    ‘손흥민 아이스버킷챌린지’ 축구선수 손흥민(22·레버쿠젠)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화제다. 19일 함부르크 SV 소속 톨가이 아슬란의 페이스북에는 손흥민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흥민이 얼음물 샤워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손흥민의 아이스 버킷 캠페인 동참은 함부르크SV의 미드필더 톨가이 아슬란(24)이 손흥민을 지목하면서 이루어졌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지난 7월에 시작된 캠페인으로 미국루게릭병협회(ALS)에서 환자를 돕기 위해 만들어낸 모금 운동이다. 자신에게 얼음물을 끼얹은 뒤 다음 타자 세 명을 지목하면 된다.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해야 하며 이를 실행하지 않을 경우 100달러를 ALS에 기부해야 한다. 현재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손흥민 외에도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티븐 제라드 등 유명 축구선수들이 동참했으며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히들스턴, 휴 잭맨 등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수의 스타들은 얼음물 샤워를 하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손흥민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아이스버킷챌린지..메시 호날두도 동참했던데” “손흥민 아이스버킷챌린지..다음 타자는 누구지?” “손흥민 아이스버킷챌린지..재밌는 캠페인이네” “손흥민 아이스버킷챌린지..춥지는 않을까?” “손흥민 아이스버킷챌린지..역시 훈훈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 동영상 캡처 (손흥민 아이스버킷챌린지) 뉴스팀 chkim@seoul.co.kr
  • 뉴욕 지하철역에 거대 쥐 나타나 승객 공격 ‘소름’

    뉴욕 지하철역에 거대 쥐 나타나 승객 공격 ‘소름’

    뉴욕 지하철역에 거대 쥐가 나타나는 소동이 벌어져 화제다. 1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브라이언트파크 42번가 역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거대 쥐가 나타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요시야 라이언’이란 이름의 남성이 촬영한 영상에는 승차장 안전선에 있는 거대한 쥐가 보인다. 쥐는 돌격이라도 하는 듯 남성을 향해 달려온다. 예상치 못한 쥐의 공격에 남성이 뒷걸음치며 촬영을 이어간다. 잠시 후, ‘악’ 하는 비명과 함께 남성의 당황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남성은 때아닌 쥐의 공격을 피하려다 작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철역에 저런 거대 쥐가”, “무서워서 지하철을 못 타겠어요”, “지하철 대신 버스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Josiah Ryan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장범준 솔로앨범 1위에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반응 보니 ‘범준앨범..’

    장범준 솔로앨범 1위에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반응 보니 ‘범준앨범..’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이 19일 발표한 솔로 정규앨범이 10개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장범준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어려운여자’는 19일 발표와 동시에 멜론을 비롯, 지니, 엠넷 등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이에 같은 팀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는 장범준의 솔로 앨범 발매에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브래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범준 앨범 커밍순, 미드나잇~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장범준의 솔로앨범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장범준 또한 자신의 공식 카페를 통해 “록 페스티벌을 상상하며 만든 앨범이다”라고 밝히며 “남은 여름의 막바지에 이 노래들과 바다와 낙엽과 그 사이에 있는 기분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솔로앨범을 소개했다.   앞서 버스커버스커는 장범준의 밴드 탈퇴와 솔로 앨범 발매 계획으로 불화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브래드가 새 출발을 한 장범준을 향해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면서 일각에서 불거진 불화설을 일축했다.   한편 ‘어려운 여자’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심경을 고스란히 담은 한 여자에 대한 찬양가로 장범준 특유의 감성을 담겨 있다.   장범준은 내달 27일부터 10월19일까지 총 4주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매주 주말 8회에 걸쳐 클럽 공연을 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범준 솔로 앨범 ‘어려운 여자’ 발표에 ‘불화설’ 동료 브래드 반응 보니…

    장범준 솔로 앨범 ‘어려운 여자’ 발표에 ‘불화설’ 동료 브래드 반응 보니…

    ’장범준 솔로 앨범, 어려운 여자’ 장범준 솔로 앨범 ‘어려운 여자’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동료 브래드가 진심어린 응원을 보냈다. 지난 18일 브래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범준 앨범 커밍순, 미드나잇~~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드는 장범준 솔로 앨범을 손에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장범준 솔로 앨범에 적힌 장범준의 친필 사인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룹 버스커버스커는 장범준의 솔로 앨범 계획으로 멤버들 사이의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브래드는 장범준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한편 장범준은 19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을 공개했다. 장범준의 솔로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려운 여자’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됐다. 장범준 솔로 앨범 공개 직후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장범준은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주말마다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2014 장범준 클럽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범준 솔로 앨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범준 솔로 앨범, ‘어려운 여자’ 대박”, “장범준 솔로 앨범, 또 1등 다해먹겠네”, “장범준 솔로 앨범, ‘어려운 여자’ 가사 공감”, “장범준 솔로 앨범, 역시 능력자야”, “장범준 솔로 앨범, ‘어려운 여자’ 노래 너무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솔로 앨범 발매를 축하했다. 사진=브래드 트위터(장범준 솔로 앨범, 어려운 여자)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장범준 솔로앨범 ‘어려운 여자’ 발매…불화설 브래드 반응은?

    장범준 솔로앨범 ‘어려운 여자’ 발매…불화설 브래드 반응은?

    장범준 솔로앨범 ‘어려운 여자’ 발매…불화설 브래드 반응은?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 장범준의 솔로 앨범을 응원했다. 브래드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범준 앨범 커밍순, 미드나잇~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래드는 장범준의 사인이 담긴 첫 솔로앨범을 든 채 다른 한 손으로 장범준의 앨범을 가리키고 있다. 앞서 버스커버스커는 장범준의 밴드 탈퇴 및 솔로 앨범 발매 계획으로 불화설이 제기되며 밴드 해체설이 돌기도 했다. 당시 버스커버스커 소속사는 “아직 버스커버스커 멤버들에 해체는 논의한 적 없다”며 해체설을 부인했다. 브래드도 장범준을 향해 공개적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불화설을 일축한 것. 장범준은 19일 자정 프로듀싱에 참여한 첫 솔로 앨범 ‘어려운 여자’를 발매했다. 장범준은 다음달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 4주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매주 주말 8회에 걸쳐 클럽 공연을 진행한다. 네티즌들은 “장범준 솔로앨범 어려운 여자 발매, 멋지다”, “장범준 솔로앨범 어려운 여자 발매, 좋네”, “장범준 솔로앨범 어려운 여자 발매,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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