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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전 이민아 “내 별명 김태희, 직접 지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 ‘대박’

    한일전 이민아 “내 별명 김태희, 직접 지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 ‘대박’

    한일전 이민아 한일전 이민아 “내 별명 김태희, 직접 지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 ‘대박’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미드필더로 활약한 이민아(24)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민아는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달고 뛰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민아는 “별명은 내가 지은 것이 맞다. 이유가 있었다.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시키려고 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민아의 외모는 연예인 못지 않아 팬들은 별명을 인정했다. 패션 센스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4일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동아시안컵에서 2-1로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민아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 일본을 강하게 압박해 승리에 기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민아 얼마나 예쁘길래? “별명 김태희, 내가 지었다” 네티즌 화제 집중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민아 얼마나 예쁘길래? “별명 김태희, 내가 지었다” 네티즌 화제 집중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민아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민아 얼마나 예쁘길래? “별명 김태희, 내가 지었다” 네티즌 화제 집중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미드필더로 활약한 이민아(24)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민아는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달고 뛰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민아는 “별명은 내가 지은 것이 맞다. 이유가 있었다.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시키려고 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민아의 외모는 연예인 못지 않아 팬들은 별명을 인정했다. 패션 센스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4일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동아시안컵에서 2-1로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민아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 일본을 강하게 압박해 승리에 기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시즌 시작도 전...경질 위기에 놓인 ‘프리미어리그 감독 3인방’

    시즌 시작도 전...경질 위기에 놓인 ‘프리미어리그 감독 3인방’

    모든 축구 감독이 그러하듯 항상 경질의 위기 속에서 구단 수뇌부와 줄다리기를 한다. 그러나 특히 프리미어리그 감독들은 경질의 압박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다. 지난 시즌을 살펴보면 무려 8명의 프리미어리그 감독들이 구단과 상호 계약해지 또는 해임 통보를 받았다. 게다가 1992년 이후로 감독의 평균 임기가 1.23년으로 역대 최단 재임 기간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감독직이 얼마나 임기 보장이 되지 않는 험난한 직업인지 알 수 있다. 아직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시작하지 않았지만, 벌써 경질이 유력해 보이는 감독들이 몇몇 눈에 뛴다. 경질이 가장 유력해보이는 프리미어리그 3명의 감독을 정리해봤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 리버풀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도박사 대부분이 뽑는 이번 시즌 경질 1순위의 감독이기도 하다. 2013-14시즌 수아레스를 앞세워 리버풀을 리그 2위와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었지만, 에이스 수아레스가 팀을 떠나면서 리버풀의 순위는 6위로 곤두박질쳤고 챔피언스리그도 일찌감치 조별 예선 탈락을 경험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수아레스를 바르사에 팔고 무려 1억 1,700만 파운드(2,125억 원)라는 역대 최고의 영입자금을 사용해 9명의 새로운 선수를 데려왔지만, 성과가 전혀 없었다. 지난 시즌 최대의 경질 위기를 경험한 로저스 감독은 구단주 존 헨리의 재신임을 얻으며 밀너, 피르미누, 벤테케같이 양질의 선수들을 데려왔다. 그러나 수아레스에 이어 또다시 팀 내 최고의 선수인 스털링을 상대 팀에 팔아 ‘셀링 클럽’이라는 오명도 함께 얻게 됐다. 또한,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 감독으로 3년을 지내며 단 한 번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한 감독으로 역사에 남게 됐다. 이번 시즌이 그에게는 마지막 기회이며 이제는 무언가 확실한 모습을 보여줘만 한다. 만약 로저스 감독이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다면 시즌 도중 경질돼도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맨체스터 시티 만약 맨시티가 마누엘 폐예그리니 감독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 또한, 모두가 알고 있듯이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계약 기간도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다. 물론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맨시티는 매 시즌 리그 우승 경쟁에 뛰어들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 이상의 성적을 내길 원하는 야심많은 구단이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좋은 선수와 감독을 데려올 준비가 된 구단이다. 물론 폐예그리니 감독이 2013-14시즌 리버풀을 제치고 리그 우승을 한 것은 정말 대단한 업적이다. 하지만 앞으로 더 나은 성적을 내기엔 그의 역량이 다소 부족해 보인다. 지난 시즌 맨시티의 아킬레스건이었던 빈센티 콤파니의 폼 저하 그리고 수비진의 부진이 팀의 경기력 저하로 이어졌다. 그러나 수비진 보강보다는 홈 그로운 선수(스털링, 델프) 보강에 초점을 맞추는 이적 정책을 펼치고 있어 우승 경쟁이 다소 어려워 보인다. 만약 맨시티가 현재보다는 미래에 맞춰진 영입 정책(홈 그로운 선수 영입을 통한 구단의 안정화를 우선하는)을 펼치고 있다면 페예그리니 감독은 팀의 계획에 이미 제외됐을 수도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바통을 교체할지도 모른다. -스티브 매클라렌 감독, 뉴캐슬 유나이티드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됐다. 전임 감독인 존 카버와는 감독 경력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 매클라렌 감독은 전 맨유의 수석 코치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까지 맡은 경험이 매우 다양한 감독이다. 그렇지만, 네덜란드 리그에서 트벤터를 우승시킨 2010년 이후로 이렇다 할 업적을 세우지 못했다. 극성스런 뉴캐슬 유나이티드 팬들은 그런 매클라렌 감독의 경력에 벌써부터 의구심이 들고 있다. 또한, 현재 3,500만 파운드(636억 원)를 거금을 들여 데려온 공격형 미드필더 죠르지뇨 훼이날덤, 공격수 알렉산더 미트로비치와 수비수 찬셀 음벰바 또한 현재 팀 구성원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다. 우선 매클라렌 감독은 뉴캐슬과 3년 계약을 체결했고 앞으로 좋은 성적이 꾸준히 나온다면 8년 연장이라는 옵션을 추가했다. 그렇지만, 이는 말 그대로 계약상의 얘기이다. 뉴캐슬에 필요한 것은 더는 리그 강등권 싸움에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지금 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꾸준한 경기력이다. 매클라렌 감독이 이런 꾸준함을 팀에 불어넣을 수 없다면, 뉴캐슬 팬들은 또다시 보이콧과 피켓을 들 테고 그는 곧 팀을 떠나고 말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지소연 ‘결승골’ 첼시레이디스 FA컵 우승

    지소연(24)이 2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츠카운티와의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전반 37분 결승골을 터뜨려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의 1-0 우승을 이끌었다. 1970년 창설된 여자 FA컵에서 첼시 레이디스가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지소연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페널티 지역 안에서 팀 동료 에니오카 알루코의 패스를 받은 뒤 상대 수비 2명을 제치고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중심 무너뜨린 한국 축구

    중심 무너뜨린 한국 축구

    한국 여자축구가 강적 중국을 꺾었다. 그런데 상처가 너무 컸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27분 원톱 정설빈이 넣은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냈고 이민아(이상 현대제철)가 적진을 휘저었다. 그러나 여러모로 힘든 싸움이었다. 중국은 여자축구 강국이다. 세계 랭킹 14위로 17위인 한국보다 높다.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3승5무23패로 절대 열세다. 한국은 정상 전력도 아니었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박은선(대교), 두 주포가 아예 대회에 불참한 데다 조소현과 전가을(이상 현대제철)마저 컨디션 난조로 중국전에 나서지 못했다. 정설빈과 이민아의 활약이 돋보였다. 정설빈은 왼발 중거리 강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그는 “월드컵 때 별다른 활약을 보여 주지 못했다. (마음고생을 하면서) 성장한 것 같다”며 “다음 경기에서도 골을 넣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민아는 전반 13분 상대의 패스를 가로채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만드는 등 빠른 발과 능수능란한 드리블로 중국을 괴롭혔다. 결승골 이후에도 끈질기게 상대 측면을 파고들어 추가 득점을 노렸다. 이민아가 A매치에 출전한 것은 2013년 10월 이후 약 22개월 만이다. 그러나 기뻐할 수만은 없다. 많은 선수가 다쳤다. 미드필더 심서연(이천대교)이 후반 8분 무릎에 통증을 느껴 실려 나갔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주말이라 정밀 진단을 받지 못했다. 3일에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금민(서울시청)은 후반 10분 다리에 쥐가 나 절뚝거리다 교체됐고, 후반 35분 상대 공격수와 충돌해 갈비뼈를 다친 수문장 김정미는 가까스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혜리(이상 현대제철)도 후반 43분 다리를 절며 그라운드를 나갔다.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은 그대로 주저앉거나 드러누웠다. 대회 일정이 빡빡한 탓에 몸을 추스를 시간이 별로 없다. 당장 4일이 숙적 일본과의 2차전이다. 한편 2일 한국 남자대표팀도 김승대·이종호의 연속골을 앞세워 중국을 2-0으로 격파했다. 앞서 북한 남자 대표팀은 일본에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동점골을 도운 박현일(압록강)은 역전 결승골까지 터뜨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英정부 “종이 ‘소원등’ 날리지마!” 자제 권고

    英정부 “종이 ‘소원등’ 날리지마!” 자제 권고

    영국 당국이 특별한 날, 휴가지 등에서 소원을 빌며 날려 보내는 종이 전등에 대해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영국 소방당국은 최근 휴가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종이 전등에서 불꽃이 튀어나와 심각한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종이 전등 안에 있던 휘발성 연료를 포함한 전등에서 불꽃이 발생하고, 이것이 건조한 논이나 밭에 떨어지면서 화재 또는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덧붙였다. 종이 전등은 바람을 타고 수 ㎞까지 날아갈 수 있으며, 이는 농작물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또는 무형 문화재 등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몇몇 야생 동물들이 길이나 숲에 떨어진 종이 전등 내부의 철사 전선을 씹어먹은 뒤 죽거나 심한 부상을 입은 사례가 보고 된 바 있다. 영국 소방당국을 대표하는 영국 지역정부협회 측은 중국의 전통 중 하나인 종이 전등이 이미 영국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결혼식 피로연 등에서 사용된 뒤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지역정부협회 관계자인 제레미 힐튼은 “하늘로 날려보내는 전등은 잠재적으로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한다. 영국 전역의 소방 당국은 종이 전등을 사용하기 전 이 같은 피해에 유념해 줄 것을 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3년 웨스트미드랜드에서는 재활용 물질 10만 톤이 쌓여있는 부지에 종이 랜턴이 떨어지면서 대형 화제가 발생한 적 있다”면서 “전소시키는데 무려 3일이 걸렸고 200여 명의 소방대원과 600만 파운드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2만원으로 3년내 5조원 벌 수 있다”…

    분별력이 다소 약한 노인을 상대로 일종의 다단계 사업인 기부클럽에 12만원을 내고 가입하면 3년 안에 약 5조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서 돈을 받아 챙긴 일당이 덜미를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같은 혐의(사기·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로 기부클럽 회장 유모(49)씨와 센터장 등 3명을 구속하고, 박모(47·여)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 일당은 지난달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등 전국에 클럽 사무실 20곳을 차려놓고 가입비 격으로 1인당 12만원을 챙기는 수법으로 6000명한테 6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 등은 기부클럽이 세계 11개국에서 성업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3년 안에 가입 회원이 수억명이 되면 5조 2000억원의 수익금을 올릴 수 있다며 “좋은 일도 하고 돈도 벌라”며 노인들을 꼬드겼다. 이들은 여느 피라미드형 다단계 사업처럼 먼저 가입을 하면 상위 사업자가 되기 때문에 이후 가입자들보다 더 많은 수익금을 받을 수 있고, 회원 모집 실적에 따라 수당을 지급한다고 피해자들에게 설명했다. 유씨 일당은 이런 방식으로 40일 동안에만 회원 6000명을 모았으며, 받은 돈으로는 어떠한 투자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씨 등은 1인당 투자금을 비교적 소액인 12만원으로 제한한 것은 의심없이 많은 회원을 쉽게 유치하고, 회원의 불만이 생기면 투자금을 즉시 돌려줘 문제를 무마하기 쉽기 때문이라고 경찰이 전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사리 분별력이 다소 떨어진 60∼80대이며, 투자금이 고액이 아닌 까닭에 유씨 일당의 말에 별다른 의문 없이 속아 넘어갔다. 조사결과 이들은 대부분 10여년 넘게 유사수신 관련 전과자들이었으며, 특히 회장 유씨의 경우 사기 등 전과 33범이었다. 이들은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확인된 회비를 반환하기 시작해 부당 이득금 6억원 중 5억원을 돌려줬으며, 나머지도 곧 반환할 예정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스틴 호프만, 셀마 헤이엑과 함께 “늙었지만...”

    더스틴 호프만, 셀마 헤이엑과 함께 “늙었지만...”

    더스틴 호프만(Dustin Hoffman), 78세다. 지난 1967년 영화 ‘졸업’으로 데뷔했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레인맨’으로 두 차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빠삐용’, ‘미드나잇 카우보이’ 등은 명화 중의 명화다. 할리우드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호프만이 29일 로스앤젤레스의 빙 시어터(Bing Theatre)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칼릴 지브란스의 더 프로피트(Kahlil Gibran’s the Prophet)’ 시사회에 참석했다. ’더 프로피트’는 배우 셀마 헤이엑(48)이 주연, 제작했다. 멕시코 출신의 셀마 헤이엑은 영화 ‘프리다’, ‘원스 어폰 어 타임 멕시코’, ‘데스페라도’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더스틴 호프만은 지난 6일 ”내 영화 인생 통틀어 현재 영화계 상황이 가장 최악이다”고 비판했다. “요즘 텔레비전이 영화를 따라 잡았다”며 “지나치게 돈을 좇는 현상이 오늘날 영화산업을 망치고 있다”고 말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간 정협 문전 신욱

    공간 정협 문전 신욱

    이정협(상주)이 김신욱(울산)과의 원톱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9일 경기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의 3위 서울 이랜드와의 연습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다음달 1일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에 나서는 슈틸리케호의 실전 모의고사였다. 이정협은 결승골을 터뜨렸고, 김신욱은 침묵했다. 선수들의 기량을 두루 점검하고자 경기는 30분 3쿼터로 진행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과 김신욱을 번갈아 투입했다. 김신욱이 1쿼터 원톱의 역할을 맡았다. 이종호(전남)와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가 좌우 측면에서 공을 띄웠고 권창훈(수원), 주세종(부산), 이찬동(광주)이 미드필더, 홍철(수원), 김영권(광저우 헝다), 김주영(상하이 상강), 임창우(울산)가 수비수로 나섰다. 골키퍼는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이었다. 김신욱이 장신을 활용해 골을 노렸지만 득점포는 터지지 않았다. 2쿼터는 이정협의 쿼터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종호와 주세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를 교체했다. 25분 이재성(전북)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튕겨 나오자 이정협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차 골망을 흔들었다. 3쿼터 슈틸리케 감독은 김신욱과 이정협을 15분씩 투입하는 등 선수들을 다양하게 기용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리가 훈련한 대로 했다”면서 “선수들도 의욕적으로 뛰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또 “이정협과 김신욱의 특징은 다르다. 이정협은 측면까지 나와서 공간을 넓게 활용하도록 하고, 김신욱은 문전에서 경합하도록 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상대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더스틴 호프만, “졸업...빠삐용...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아직도 마음만은...”

    더스틴 호프만, “졸업...빠삐용...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아직도 마음만은...”

    더스틴 호프만(Dustin Hoffman), 78세다. 지난 1967년 영화 ‘졸업’으로 데뷔했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레인맨’으로 두 차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빠삐용’, ‘미드나잇 카우보이’ 등은 명화 중의 명화다. 할리우드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호프만이 29일 로스앤젤레스의 빙 시어터(Bing Theatre)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칼릴 지브란스의 더 프로피트(Kahlil Gibran’s the Prophet)’ 시사회에 참석했다. ’더 프로피트’는 배우 셀마 헤이엑(48)이 주연, 제작했다. 멕시코 출신의 셀마 헤이엑은 영화 ‘프리다’, ‘원스 어폰 어 타임 멕시코’, ‘데스페라도’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더스틴 호프만은 지난 6일 ”내 영화 인생 통틀어 현재 영화계 상황이 가장 최악이다”고 비판했다. “요즘 텔레비전이 영화를 따라 잡았다”며 “지나치게 돈을 좇는 현상이 오늘날 영화산업을 망치고 있다”고 말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컷 en] 모델 출신 달샤벳 수빈의 늘씬한 각선미

    [한 컷 en] 모델 출신 달샤벳 수빈의 늘씬한 각선미

    걸그룹 달샤벳의 막내 수빈이 과거 모델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bnt와 진행된 화보 속 수빈은 붉은색 원피스에 분홍색 물방울무늬 양말, 미드 탑 스니커즈를 매치해 관능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뷔스티에(어깨끈 없이 허리춤까지 오는 브래지어) 패션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수빈은 회색 민소매에 긴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는 한편 데님 조끼와 쇼트 팬츠로 모델 출신 다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수빈은 지난 4월 자신이 소속된 달샤벳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활동을 통해 앨범 전곡을 작사·작곡·편곡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드러낸 바 있다. 사진=bnt뉴스, 영상=달샤벳 여덟 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젊음에 건다… 슈틸리케 청춘호 출항

    젊음에 건다… 슈틸리케 청춘호 출항

    한국 축구는 지난 7년간 동아시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2008년 제3회 동아시안컵 우승을 끝으로 2010년에 준우승을 한 데 이어 2013년에는 3위에 그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1일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제6회 대회에서 동아시아 제패에 나선다. 7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태극전사들은 27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집결했다. 총 23명 가운데 20명이 입소했다.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일정 탓에 김민혁·김민우(사간 도스)는 오는 30일 합류한다. 정우영(빗셀 고베)은 31일 격전지 우한으로 곧바로 들어간다. 그러나 우승을 향한 길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다. 한국은 손흥민(레버쿠젠)과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유럽파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평균 연령 24.3세로 부임 이래 가장 젊은 대표팀을 구성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6명은 A매치 출전 경험이 전무하다. 전통의 라이벌 일본도 한국과 상황이 비슷하다. 혼다 게이스케(AC밀란),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등 팀의 핵심이 유럽에서 뛰고 있는 까닭이다. 일본축구협회도 대표팀 전원을 국내파로 꾸렸다. 3명이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다. 문제는 중국과 북한이다. 중국은 핵심 선수 대부분이 국내파다. 전력 누수가 없다. 지난 1월 호주에서 끝난 아시안컵에서 8강을 밟은 멤버가 거의 그대로 출전한다. 당시 중국은 알랭 페랭 감독의 지휘 아래 조별리그 3전 전승이라는 돌풍을 일으켰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개최국 이점까지 챙긴다.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의 치욕을 당했던 북한은 지난 5월 김창복 책임감독 부임 이후 환골탈태했다. 최근 두 차례 치른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에서는 예멘을 1-0으로, 강호 우즈베키스탄을 4-2로 격파했다. 공격수 박광룡(바젤), 미드필더 리영직(바렌 나가사키) 등이 위협적인 선수로 꼽힌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대표팀이 얼마큼 해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그간 구체적인 목표를 밝히지 않았다”며 “점검은 했지만 더 봐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는 또 “선수 대부분에게 출전 기회를 주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슈틸리케호에 처음 승선한 공격수 김신욱(울산)은 “이적설, 팀 성적 부진 등 개인적인 것은 내려놓고 대표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신욱과 원톱 자리를 놓고 경쟁할 이정협(상주)도 “감독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 주겠다”며 힘주어 말했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우한으로 출국해 다음달 2일 중국, 5일 일본, 9일 북한과 차례로 격돌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열린세상] 미래창조가 곧 후손들의 역사이다/소진광 가천대 대외부총장

    [열린세상] 미래창조가 곧 후손들의 역사이다/소진광 가천대 대외부총장

    인간을 다른 생물과 구분 짓는 기준은 관점에 따라 다를 것이다. 모든 존재의 차별성과 유사성은 마치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다. 인간도 이러한 사슬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역사인식에서 다른 동물과 확연히 구분된다. 역사는 단순히 시간상으로 지난 일과 상황의 다발(묶음)이 아니라 과거의 사실과 미래의 개연성을 이어 주는 고리이다. 역사인식에서 과거의 사실에 대한 설명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미 지난 과거 자체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과거의 사실이 현재를 통해 미래로 이어질 가능성의 탐색이다. 역사를 특정 시점의 정태적 상황으로 한정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역사인식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고, 과거에 학습한 행태를 반복하는 것과는 다르다. 역사인식은 단순히 과거를 설명하기 위한 ‘틀’에 그치지 않고, 과거 경험을 현재 관점에서 미래로 이어줄 수 있는 교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시간 흐름을 역사라고 하지는 않는다. 모든 존재는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시간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그러나 유독 인간은 과거를 현재의 관점에서 미래로 투영할 수 있는 인식능력을 타고났다. 인간에게 있어서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사실 자체가 아니라 과거를 현재의 관점에서 미래로 전환하기 위한 ‘도구’인 셈이다. 시간 흐름을 조절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추지 못한 인간에게 미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즉, 미래를 도모할 수 없는 역사는 죽은 과거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를 단순히 지난 시간 흐름에서 존재했던 사실로만 기억한다면 인류문명의 발전을 설명할 수 없다. 설명할 수 없는 과정은 미래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 따라서 바른 역사인식은 정확한 과거의 사실 설명과 도모하고자 하는 미래를 이어 주는 중요한 ‘연결고리’이다. 즉, 미래를 염두에 두지 않는 역사인식은 인간을 다른 생물집단과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 메르스 때문에 주춤했던 해외여행이 요즘 다시 늘고 있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많은 사람은 외국의 유물과 유적의 장대함과 화려함에 감탄한다. 이집트, 이탈리아, 그리스의 고대 유적을 둘러본 사람들은 흔히 그들 국가가 조상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정작 여행객 눈앞에 나타난 장엄하고 화려한 유물과 유적은 엄청난 시간의 흐름을 간직하고 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원전 8세기에 시작해 서기 395년 동·서로 양분되기까지 고대 로마제국은 1200여년의 시간 동안 존재했다. 세계 최대의 석조건물인 이집트의 피라미드도 고대 이집트의 제3왕조 때부터 제5왕조 때까지 지어졌다고 하니 300여년이란 시간의 차이를 지니고 있다. 불국사도 528년 창건 이후 여러 차례의 중건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화려했던 백제의 유물과 유적도 특정 시점의 전유물이 아니다. 유물과 유적을 원형대로 복원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서 지난 사실을 설명할 수 있고, 이러한 설명이 다가올 미래에 주는 교훈도 클 것이다. 문제는 원형을 정의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불국사의 역사적 가치가 528년 창건 당시의 원형에만 있는 것은 분명히 아니다. 시대별로 덧칠되고 가감된 과정 자체가 과거를 미래로 연결하기 위한 ‘고리’인 것이다. 단순한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를 통해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인식이 중요한 것이다. 1900여년 전 지어진 로마의 콜로세움이 부러우면 지금부터 1900여년 후의 미래세대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콜로세움 같은 유적을 남겨 줘야 한다. 1400여년 전의 백제문화를 원형대로 복원할 수 없어 안타깝다면, 1400여년 뒤의 세대가 현 세대처럼 후회하지 않고도 이 시대를 찬양할 수 있는 문화를 일구고 물려주어야 한다. 역사는 과거를 설명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다. 과거의 사실만을 고집하지 않고 현재의 관점에서 과거를 미래로 이어줄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올바른 역사인식이다.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시간 흐름보다 현재로부터 미래에 이르는 시간 흐름이 더 중요하다. 되살릴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기보다 미래를 도모할 수 있는 역사인식과 다음 세대를 위한 배려가 아쉽다. 바람직한 미래창조가 곧 후손들을 위한 역사가 될 것이다.
  • [나이 들면서 알아야 할 약 이야기] 타이밍·음식 궁합 중요한 고혈압약

    고혈압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복용해야 할까. 많은 이들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고혈압 치료를 시작하지만 고혈압약은 혈압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 용량을 줄이거나 복용을 중단할 수 있다. 다만, 고혈압은 일단 발병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거나 완치되지 않으며 정상 혈압이 유지되더라도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고 약을 줄이면 혈압이 다시 올라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을 깜박 잊었다면 생각난 즉시 복용하되, 다음 복용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면 기다렸다가 원래 복용해야 할 양을 복용하면 된다. 절대로 한번에 약을 두 배로 먹어선 안 된다. 고혈압약은 몸에 작용하는 방식에 따라 소변량을 증가시켜 염분 배출을 촉진해 혈압을 낮추는 ‘이뇨제’, 심장박동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 물질을 차단해 혈압을 낮추는 ‘교감신경차단제’, 혈관과 심장의 ‘칼슘 통로’에 작용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칼슘채널차단제’, 강력한 혈관 수축 작용을 하는 안지오텐신 생성을 억제하거나, 안지오텐신이 수용체에 작용하는 것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제 및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등이 있다. 이뇨제는 고혈압 초기 치료에 많이 사용되며, 보통 1일 1회 아침에 복용한다. 저녁 늦게 복용하면 이뇨 작용으로 깊은 잠을 못 이룰 수 있다. 이뇨제의 일부 성분은 저칼륨혈증, 고지혈증, 혈당유지기능이상, 고요산혈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하다. 기관지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사람이 고혈압도 있어 교감신경차단제를 복용하면 기관지 수축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의사에게 자신이 어떤 병을 앓고 있는지 알려야 한다. 칼슘채널차단제를 복용하면 부작용으로 부종이나 안면홍조, 두통, 심장 두근거림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이 오래가면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제의 특정 성분은 마른기침을 끊임없이 일으킨다. 복용을 중단하면 1~4일 이내 사라진다. 또 이 약의 ‘캡토프릴’이란 성분 때문에 광과민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고혈압약을 복용할 때는 먹는 것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뇨제인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나 ‘푸로세미드’ 제재는 저칼륨 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칼륨이 많이 든 오렌지, 바나나, 건포도 등 과실류나 당근,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게 좋다. 반대로 같은 이뇨제 계열이지만 ‘스피로노락톤’ 성분과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제 등은 체내 칼륨 농도를 높여 불규칙한 맥박,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칼륨 보충제나 칼륨이 풍부한 식품은 피해야 한다. 칼슘채널차단제를 복용할 때는 자몽 주스를 마시면 안 된다. 자몽 주스가 칼슘채널차단 작용을 증가시켜 부작용이 더 많이 나타날 수 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혹시 ET 화석?…큐리오시티가 찍은 ‘화성 사진’ 화제

    혹시 ET 화석?…큐리오시티가 찍은 ‘화성 사진’ 화제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화성 탐사사진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마니아들을 흥분시킬 기이한 형체가 또다시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NASA의 ‘큐리오시티’ 탐사 로봇이 찍은 사진 속에서 해당 형체를 발견한 ‘화성 고고학’(Martian Archeology)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관련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발견된 미스터리 형체는 두 가지다. 먼저 주변 토양과 흡사한 색상을 띤 한 형체는 작은 크기의 두개골처럼 보인다. 다른 한 형체는 흰빛을 띄고 있으며 작은 생물의 상체 부위나 팔뼈 등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다. 영상을 두고 네티즌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UFO 연구가 제프리 피쳇은 이 형상이 “모종의 생물 일부가 화석화된 것”이라며 “원래 모습을 짐작할 수는 없지만 하나였던 신체가 두 부분으로 나뉘어 가까운 거리에 묻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도 NASA가 공개한 화성탐사 사진에서는 외계생명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을 자극하는 신비한 형체가 여러 차례 포착됐었다. 지난달에는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물체가 발견된 바 있다.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화성 표면에서 각종 사물을 닮은 물체를 찾아내는 것은 불규칙한 자극에서 익숙한 패턴을 찾으려는 심리 현상인 파레이돌리아(Pareidolia, 변상증)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비록 이번 사진은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하기엔 부족할 수 있지만, 세계적 석학들 역시 외계 생물의 존재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NASA 수석 과학자인 엘렌 스토판 또한 외계 생명과 인류의 만남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여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향후 10년 이내에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보여줄 유력한 정보가 입수될 것이며, 20~30년 사이에는 그 존재를 확증할만한 물증이 발견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또한 20일(현지시간) 1억 달러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시작된 외계생명체 탐사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지구상의 생명은 자연적으로 탄생했다. 따라서 무한한 우주공간내 어딘가에는 다른 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해)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NASA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박주영 부활 알리는 멀티골…서울, 포항 꺾고 FA컵 4강

    박주영의 두 골을 앞세운 FC서울이 포항에 진 빚을 갚았다. 서울은 22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2015 하나은행 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박주영의 전반 25분 동점골과 후반 23분 역전 결승골을 엮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올해 K리그 클래식에서 두 차례 모두 고개를 숙였던 서울은 포항에 보란 듯이 설욕하며 지난 대회 16강전 승부차기 승리에 이어 또다시 FA컵에서 포항에 강한 면모를 확인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7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박주영이 멀티골로 자신감을 회복해 기쁨이 곱절이 됐다. 이전 16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했던 박주영은 이달에만 4골을 터뜨려 ‘여름사나이’의 부활도 알렸다. 선제골은 포항의 몫이었다. 전반 22분 신진호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김대호가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서울은 3분 만에 균형을 맞췄다. 김치우가 미드필드 왼쪽에서 올린 프리킥 크로스를 박주영이 두 수비수를 이겨내며 머리에 맞혀 그물을 출렁였다. 후반 23분 왼쪽에서 몰리나가 올려준 코너킥을 오스마르가 흘려주자 박주영이 무릎으로 떨군 뒤 그대로 오른발 슛한 것이 수비수 몸에 맞고 방향이 꺾여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울산은 연장 접전 끝에 성남FC를 2-1로 눌렀다. 국내 그라운드를 처음 밟은 크로아티아 용병 코바가 결승골로 얼굴을 알렸다. 인천도 연장 혈투 끝에 제주를 2-0으로 눌렀다. 전남은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을 1-0으로 격파하고 5년 만에 4강에 들었다. 한편 오는 9월 23일 준결승과 10월 31일 결승 대진은 추첨으로 정해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정자 기증, 외국은 ‘되고’ 한국은 ‘어려운’ 이유

    [송혜민의 월드why] 정자 기증, 외국은 ‘되고’ 한국은 ‘어려운’ 이유

    영국에 사는 20대 남성인 켄지 킬패트릭(26)은 불과 13개월 사이 아이 10명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됐다. 동성애자(게이)인 이 남성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레즈비언 여성 9명에게 ‘기꺼이’ 자신의 정자를 내어주었고 그들은 가족이 됐다. 켄지 사례의 경우 같은 성소수자인 레즈비언 커플에게 정자를 기증했다는 ‘특이성’이 있지만, 해외에는 이처럼 정자 또는 난자 기증을 통해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일부 국가에서는 켄지처럼 개인간 정자공여 및 증여가 법적으로 금지돼 있긴 하나 원한다면 공공정자은행을 통해 ‘합법적’으로 정자를 주고받는 일이 가능하다. 현재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공공정자은행 시스템이 유일하게 없는 나라다. 1997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정자은행을 연 곳은 부산대병원이다. 이후 서울대병원과 차병원 등 주요 병원이 정자 동결보존과 해동시설,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문제는 정자의 부재(不在)다. 더 정확히 말하면 정자 기증자의 부재다. 기술과 시설의 뒷받침에도 불구하고 유독 한국에서 정자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자 기증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각 한국은 혈연주의가 강하다. 정자 기증을 향한 불편한 시선은, 입양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도 여전히 입양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유다. 특히 부계사회의 특성이 짙은 한국 사회에서는 난자 기증보다 정자 기증이 더욱 어렵다. ‘내 핏줄’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집착은 타인에게 ‘핏줄’을 기증하거나 받는 것을 불편하게 만든다. 생명윤리를 존중하는 정자 기증 반대 진영 측은 정자와 난자라는 생식세포도 엄연한 생명이라고 본다. 이를 주고받는 행태 자체를 윤리학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유교 문화적 측면에서, 정자 기증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생물학적 아버지가 아닌 친권자에게서 자랄 경우 행복권이 침해되고 가족관계가 혼란스러워 질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런 다양한 이유 탓에 한국에서 정자 기증자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니 공공정자은행 설립이 난항을 겪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반면 공공정자은행 및 정자 기증 활성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출산율 저조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시점에서, 불임·난임 부부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자(혹은 난자) 기증뿐이라고 말한다. 2008년~2012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 불임 환자는 2008년 16만 2000명에서 2012년 19만 1000명으로 연평균 4.2% 증가했다. 특히 남성의 불임 증가율은 11.8%로, 여성의 2.5%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출산율을 늘이려면 무엇보다 정자 기증이 늘어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인 셈이다. ▲미국 및 유럽, 민간·공공정자은행 혼합 운영…부작용 우려도 외국 사정은 어떨까. 미국에는 최대 규모의 정자은행인 ‘캘리포니아 크라이요 뱅크’(CCB)가 있다.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과 같은 정부 차원에서 운영하는 공공정자은행이 있다. 아시아의 경우 일본은 비영리 및 영리정자은행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산아제한정책을 일부 고수하는 중국에서도 공공정자은행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은 꽤 이색적으로 들린다. 한국과의 분명한 차이점도 있다. 한국은 결혼한 부부만 정자를 공여받을 수 있지만 영국이나 미국, 일본 등 많은 국가는 독신 여성이나 동성 부부에게도 정자를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외국에서는 정자 기증을 통한 임신과 출산이 비교적 자유롭고 인식도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부작용은 존재한다. 2011년 미국 시카고 인근의 ‘미드 웨스트 정자은행’에서 정자 공여를 받은 한 여성은 정자은행의 실수로 흑인 남성의 정자로 현재의 딸을 임신·출산했다. 당시 이 여성은 백인 기증자의 정자를 선택했지만 병원의 실수로 흑인 남성의 정자로 임신하게 되면서 결국 혼혈 딸을 갖게 된 것이다. 올해 초에는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레즈비언 커플이 정자 기증자와 부모의 권리를 두고 법정공방을 펼치기도 했다. 생명을 돈벌이에 악용한다는 문제제기도 있다. 실제로 2003년 영국의 한 정자판매 전문 웹사이트는 정자를 기증하는 익명의 남성에게 50~100파운드 가량의 대가를 지불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인 바 있다. 국내에서는 2011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전국 139개 정자은행 가운데 일부가 정자 기증에 대해 5만~20만원 수준의 보상금을 제공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미국처럼 민간정자은행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국가에서는 잡음이 더욱 심하다. 키 180㎝이상, 운동신경 상급, 파란 눈동자 등 마치 자판기에서 물건을 골라 뽑는 것처럼 유전자를 가려 정자를 선택할 수 있는 민간정자은행은 생명을 상품으로 취급한다는 비난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개인의 행복 추구권을 상위에 두는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도 정자 기증 및 정자 은행은 양날의 검을 모두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인식의 차이 존중하고 합리적인 대안 찾아야 민간·공공정자은행이 한국에 비해 활발히 운영되는 국가에서조차 논란은 있어왔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시각차를 넘어 문화적·종교적 관념과도 연계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05년 이탈리아에서 실시된 ‘불임치료와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 규제를 완화하는 '생명윤리법 개정안' 국민투표에서 “생명은 투표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투표 거부를 독려했고, 결국 투표율 미달로 부결됐다. 이 개정안에는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 제안뿐만 아니라 정자와 난자의 기증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가톨릭을 국교로 채택한 나라이자 국민의 95%가 가톨릭교도인 나라이기에 당연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정자 기증 및 정자은행을 둘러싼 시각은 국가별로 다양하다. ‘내 핏줄’을 마치 물건 기부하듯 타인에게 건네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시각과, 사회구성의 기본단위인 가족 형성을 위한 최후의 수단이라고 보는 시각 중 어느 것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외국에 비해 한국에서 정자 기증이 활발하지 않은 것은 인식의 차이가 빚은 결과로 볼 수 있다. ‘다른 생각’을 존중하되, 불임·난임 증가 및 출산율 저조 등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풀리는 문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우주를 보다] 화성에 외계인 화석?…NASA 사진 화제

    [우주를 보다] 화성에 외계인 화석?…NASA 사진 화제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화성 탐사사진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마니아들을 흥분시킬 기이한 형체가 또다시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NASA의 ‘큐리오시티’ 탐사 로봇이 찍은 사진 속에서 해당 형체를 발견한 ‘화성 고고학’(Martian Archeology)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관련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발견된 미스터리 형체는 두 가지다. 먼저 주변 토양과 흡사한 색상을 띤 한 형체는 작은 크기의 두개골처럼 보인다. 다른 한 형체는 흰빛을 띄고 있으며 작은 생물의 상체 부위나 팔뼈 등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다. 영상을 두고 네티즌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UFO 연구가 제프리 피쳇은 이 형상이 “모종의 생물 일부가 화석화된 것”이라며 “원래 모습을 짐작할 수는 없지만 하나였던 신체가 두 부분으로 나뉘어 가까운 거리에 묻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도 NASA가 공개한 화성탐사 사진에서는 외계생명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을 자극하는 신비한 형체가 여러 차례 포착됐었다. 지난달에는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물체가 발견된 바 있다.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화성 표면에서 각종 사물을 닮은 물체를 찾아내는 것은 불규칙한 자극에서 익숙한 패턴을 찾으려는 심리 현상인 파레이돌리아(Pareidolia, 변상증)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비록 이번 사진은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하기엔 부족할 수 있지만, 세계적 석학들 역시 외계 생물의 존재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NASA 수석 과학자인 엘렌 스토판 또한 외계 생명과 인류의 만남이 목전에 다가왔다고 여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향후 10년 이내에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보여줄 유력한 정보가 입수될 것이며, 20~30년 사이에는 그 존재를 확증할만한 물증이 발견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또한 20일(현지시간) 1억 달러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시작된 외계생명체 탐사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지구상의 생명은 자연적으로 탄생했다. 따라서 무한한 우주공간내 어딘가에는 다른 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해)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NASA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후안 마타 “지난 시즌 챔스 ‘시청’ 너무 가혹...이번엔 본선까지”

    후안 마타 “지난 시즌 챔스 ‘시청’ 너무 가혹...이번엔 본선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지난 시즌 집 소파 앉아 TV로 다른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지켜봐야했다. 최근 인터뷰를 통해 당시 너무나도 힘겨웠던 자신의 속내를 밝혔다. 물론 지난 시즌 맨유의 챔스 진출권 획득으로 마타가 꿈꾸던 꿈의 무대를 다시 밟게 됐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 스페인 생활을 청산하고 첼시에서 새롭게 선수 생활을 시작한 후안 마타는 2012년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도운 주력 멤버로 팀의 입지를 굳혔고 그의 앞날이 밝아 보였다. 그러나 2년 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첼시로 복귀하면서 상황은 급반전을 맞이한다. 마타의 뛰어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무리뉴 감독의 전술적 배제로 그는 팀을 떠나야만 했다. 2014년 1월 겨울 마타는 헬기에 몸을 실은 체 맨유 훈련장 캘링턴으로 향했고 3,710만 파운드(한화 667억 원)에 맨유로 이적한다. 당시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모험을 건 이적이었지만, 마타는 맨유의 챔스 진출권 획득을 위해 필드에서 열심히 싸웠다. 또한, 매주 스페인 동료들을 집에 초대해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시청하며 미래를 기약했다. 마타는 인터뷰를 통해,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데 헤아와 에레라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봤다. 막상 경기를 보면 너무나 뛰고 싶어진다. 우리는 (챔스)경기에 뛸 수 없어 매우 힘겨웠다” 라고 말하며 당시의 심경을 드러냈다. 그런 그의 간절함이 통했는지 지난 시즌 맨유는 4위로 리그를 마감하며 챔피언스리그 무대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본선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선 아직 플레이오프가 남아 있다. 마타는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 본선에 나선다는 걸 알고 다음 시즌을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본선 진출의 굳은 의지를 보였다. 한편, 맨유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는 8월 18일과 19일에 있을 예정이며 2차전 경기는 25일과 26일 중 한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하루 전인 8월 7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추첨식을 통해 맨유의 최종 상대와 일정을 알 수 있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리한나, “역시..시스루 브라...화려한 액세서리..”

    리한나, “역시..시스루 브라...화려한 액세서리..”

    팝스타 리한나(Rihana)가 18일(현지시간) 핑크 빛 비난 나이트 가운과 시스루 브래지어 차림으로 뉴욕에 있는 미드타운 맨허튼 스튜디오에 도착하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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