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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손예진이 한우 들고 찾아와”…이웃이 전한 미담

    “현빈♥손예진이 한우 들고 찾아와”…이웃이 전한 미담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배려심 넘치는 미담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테리어 공사 양해 구한다고 직접 한우 세트 돌린 톱스타 부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톱스타 부부에게 한우 세트를 받았다고 밝힌 A씨는 “지구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대배우가 내가 잠시 나간 사이 우리 집에 선물을 들고 다녀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하는지도 몰랐는데 혹시 시끄럽지 않냐고 직접 찾아와 선물을 건네고 나이스한 모습과 매너를 보이고 떠났다고 한다”면서 “우리 회사 식구와 언니는 그와 인사를 나누고 2시간째 나를 놀리는 중”이라며 인사를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표했다. 글 마지막에는 ‘#소고기불시착’ ‘#대스윗함’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이며 이 톱스타 부부가 현빈, 손예진 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한우 세트 사진도 첨부했다. 한편 현빈, 손예진은 지난해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 쿠팡 물류센터 출근…男아이돌 충격 근황

    쿠팡 물류센터 출근…男아이돌 충격 근황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메인 래퍼 출신 태헌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생활고에 막노동 뛰는 제국의아이들 멤버 충격 근황… 임시완, 박형식, 광희 속한 아이돌 그룹 메인 래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태헌은 “군대 전역하고 나서 이후 일이 없어 생활고에 시달리게 됐다. 바에서 알바를 하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바에서 매니저로 일했는데, 그때 100㎏이 넘어간 거다. 살이 많이 쪄서 제 자신이 무언가를 할 수가 없었다. 부끄러웠다”고 설명했다. 생활고에 대해선 “인천에 있는 원룸에서 지내고 있다”며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33만 원이다. 부모님이 두 분 다 일찍 돌아가셨다. 아버님이 8살 때, 어머님이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기 직전에 돌아가시면서 반지하 생활을 계속하면서 지냈다. 2년 전에는 공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태헌은 “(사정이 어려워져서) 보일러도 끊기고 몸에 피부병도 나게 되고 전기세나 이런 것들도 못 낼 상황이었고…(가스가 끊겨서) 부탄가스를 사 가지고 주전자로 물 끓여서 그걸로 샤워하고 목욕했다. 제 수중에 돈이라고는 1000원 짜리 한 장, 통장의 잔고는 0원이었다. 라면 하나로 반 쪼개먹으며 끼니를 때웠다”고 회상했다. 현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다는 태헌은 새벽 1시 반에 출근해서 아침 9시에 끝난다. 그는 “주 6일 일해서 64만 원 정도를 번다. 휴대전화비를 내야 하고, 전기세를 내야 하고, 공과금을 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광희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태헌은 “너무 감사하게도 6월에 생일이었는데 광희 형에게 연락이 왔다. ‘태헌아 요즘 많이 힘들지? 시완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멤버들도 항상 널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너는 걱정이 하나도 되지 않는다. 그만큼 넌 노력하는 친구고 잘 될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이 안된다. 대신 지치지만 말고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면서 돈을 보내줬다”고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 피프티피프티 대표 미담 공개했다가 저주 메시지 받은 걸그룹 前멤버

    피프티피프티 대표 미담 공개했다가 저주 메시지 받은 걸그룹 前멤버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 간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의 미담을 전했던 전 걸그룹 멤버가 악성 메시지에 시달리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 채널은 지금은 활동을 중단한 걸그룹 ‘더러쉬’ 멤버 김민희와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더러쉬는 전홍준 대표가 예전 회사에서 만든 걸그룹으로, 김민희는 현재 연예계에서 은퇴해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김민희는 “두 아이 육아에 세상과 담 쌓고 살다가 지인이 언니 사장님 이야기 아니냐고 해서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알게 됐다”며 “이건 정말 잘 돼도 못 돼도 다 사장님에게 피해가 가겠더라. 잘 돼도 이미 멤버들에게 여론이 등을 돌리고 있고, 안 되면 사장님이 투자금을 다 잃을 상태더라. 캐도 캐도 안 좋은 상황들이 계속 나와서 제 주변에라도 알리려고 글을 쓰게 됐다”고 미담글을 올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앞서 김민희는 한 맘카페에 “활동 당시 (전홍준) 사장님이 회사가 어려워도 행사를 나가면 꼭 정산을 해주고 연기·중국어·악기 레슨을 다 해줬다. 딸처럼 아껴주고,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된다’면서 항상 격려해주는 등 정말 아빠 같은 분이었는데 너무 안타깝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김민희는 이진호와의 통화에서 “23살쯤 연습생으로 사장님과 계약을 하고 2013년에 뒤늦은 데뷔를 했다”며 “콘셉트가 마마무(와 비슷한) 지향점이었는데 운도 안 따랐고 잘 안 됐다”고 덧붙였다. 이진호가 “보통 실패한 그룹으로 끝나고 일이 잘 안되면 돌아서기 마련인데 어떻게 미담글을 올렸냐”고 묻자 김민희는 “어느 회사를 다녀도 오너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회사든 가족이든 마찬가지”라며 “다만 사장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저희에게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된다고 나쁜 환경에 한번도 노출시키지 않으셨다. 당시 기타 레슨은 물론 연기 레슨도 받게 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저희는 투자금액을 회수하기엔 먼 빚쟁이인데 행사를 나가면 적은 수익이라도 정산을 해주셨다”며 “너희가 나이가 있어 활동에 집중하기 어려우니 용돈은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사장님도 나가는 돈이 많으셨을 텐데 진짜 아빠 같으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또 혼성그룹 샵 해체로 마음고생을 했던 경험 때문에 “멤버들끼리 무조건 사이좋게 지내라”고 강조했다고 김민희는 전했다. 전홍준 대표는 샵 해체 당시 기자회견에서 이지혜의 편에서 진실을 전했던 인물이다.피프티 피프티가 전홍준 대표의 무능함을 주장한 것에 대해 김민희는 “그분들의 성적이 대표의 능력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빌보드 차트 입성이 아니냐”며 “저희처럼 망해서 ‘힘들어요. 놔주세요’ 했는데 놔주지 않는다면 그들의 고민을 들어볼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김민희는 “지금 사장님 혼자 하시고 옆에 아무도 없는데 더 외로우실 것 같고 안 좋은 생각 하실까 봐 걱정이 많다”며 “사장님 미담을 전한 뒤 피프티 피프티 팬분들이 저에게 메시지로 저주를 엄청 보낸다. ‘얼마 받고 썼냐’ 등의 내용도 많다. 일일이 대응하고 싶지 않은데 제 아이들까지 거론하는 사람이 있어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 서장훈, 궁핍한 후배 도왔다…“현금 100만원 용돈”

    서장훈, 궁핍한 후배 도왔다…“현금 100만원 용돈”

    그룹 레인보우 출신 노을이 서장훈의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 ‘장훈이 고깃집에서 노을에게 100만원을 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조현영은 이날 같은 그룹에서 활동한 노을을 만나 다양한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걸그룹 활동을 마치고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노을은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당시 영상을 보고 카페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더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노을은 서장훈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내가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할 때다. 나와 친분이 전혀 없었다. 당시 (레인보우) 고우리 언니가 ‘물어보살’ 팀 회식을 왔는데 서장훈 오빠도 있었다”면서 “우연히 만나서 우리 언니가 스태프분들 인사를시켜줬고, 내 사정을 듣고 장훈 오빠가 용돈으로 100만원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조현영은 “현금으로 주신 거냐. 난 사실 그게 제일 궁금했다”면서 “100만원을 현금으로 잘 들고 다니진 않지 않나”라고 물었다. 노을은 “은행 가서 뽑아오신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돈을 받고 나도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지만, 나에게 너무 큰 힘이 됐다. 나도 언젠가 성공하면 진짜 장훈 오빠한테 뭔가 보답을 해드리고 싶다”면서 “그 돈은 생활비로 썼다. 당시 통장에 잔고가 별로 없어서 궁핍한 생활을 했다. 그 돈을 받고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느꼈다”며 다시 한번 서장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슬리퍼 신고 추격”…몰카범·뺑소니범 잡은 이천수 ‘훈훈’

    “슬리퍼 신고 추격”…몰카범·뺑소니범 잡은 이천수 ‘훈훈’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42)가 한밤중 올림픽대로를 질주한 끝에 음주사고 뺑소니범을 붙잡았다. 이천수와 그의 매니저는 지난 4일 오후 10시 50분 서울 동작구 동작동 올림픽대로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던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이씨는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로 귀가하다가 A씨를 잡아달라고 외치는 택시기사를 목격하고 곧장 차에서 내려 A씨를 뒤쫓았다. 이들은 차를 사고 현장에 버려둔 채 올림픽대로를 벗어나 도망하는 A씨를 약 1㎞ 추격한 끝에 올림픽대로와 동작대로 분기점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다. 전날 오후 10시 26분 사고를 낸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 이상으로 측정됐다. “놀라서 슬리퍼 신고 뛰었다” 이천수는 TV조선 ‘조선체육회’에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천수는 “행사가 있어 늦게 귀가했는데 차가 밀렸다. ‘이 시간에 차가 왜 밀릴까’ 했는데 저 앞에서 (A씨가) 뛰어왔다. 100m 앞에서 한 남자가 뛰어오더라. 그 뒤에 조금 나이 드신 분(택시기사)이 바로 뒤따라오는데, 우리 차가 지나갈 때 손짓으로 ‘좀 도와주세요. 좀 잡아주세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뺑소니 음주운전자라고 얘기하더라. 내가 일단 아저씨를 두고 바로 뛰어갔다. 매니저도 차를 주차해 놓고 같이 따라왔다”며 “우린 운동하는 사람들이니까 막 치고 올라가지 않냐. 결국 (A씨가) 멈췄다. 그래서 매니저랑 가서 얘기하다가 데리고 왔다”고 설명했다.이천수는 피해자가 자신을 알아보자 “맞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며 다독였다고 전했다. 또 경찰에 A씨를 넘기면서 “놀라서 슬리퍼 신고 그랬다. 경찰 만나니까 창피해서 빨리 차에 탔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단한 일을 했다’는 반응에는 “나도 이게 처음 있는 일이라 부끄럽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아내가 ‘오빠 뭐야, 사고 쳤냐’더라”라며 “나이 드신 분이 좀 다급해 보이셔서 따라갔다. 그날따라 뭔 정의력이 갑자기 살아났는지 뛰어봤다”고 말했다. 이천수 아내 심하은은 “사실 몇 년 전에도 여자 화장실 몰카(불법촬영)범이 차를 타고 도주하는데 뛰어가서 잡았다. 그땐 자녀가 어려서 혹여 무슨 일이 생길까 무서워서 쉬쉬 했는데 지금 한 번 쓰윽 이야기해본다”라며 “칭찬해 이천수! 남편 자랑 맞다”라고 말했다.
  • 이성태 전남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 나눔리더 가입

    이성태 전남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 나눔리더 가입

    수십년 동안 봉사 활동을 펼친 이성태 전남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이 퇴직을 앞두고도 전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가입하는 참 사랑을 실천해 미담이 되고 있다. 29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전남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서로 도우며 상생하는 전남도를 만들기 위해 힘써온 이 사무처장이 퇴직을 하루 앞둔 지난 25일 전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가입하며 마지막까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 사무처장은 전남 사랑의열매 설립 멤버로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모금회 설립 당시 나눔문화의 불모지였던 전남 지역에 다양한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지난 3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소액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7개월여 이상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에 머물며 실종자 가족들과 아픔을 나누며 눈물을 흘리는 등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하기도 했다. 이 사무처장은 “어렸을 때 어려운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던 어머니를 통해 나눔을 배웠다. 퇴직 때까지 받아온 주변의 많은 도움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되돌려주고 싶었다”며 “저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유재석, 촬영 중 시민에 사비로 축의금 건네”

    “유재석, 촬영 중 시민에 사비로 축의금 건네”

    유재석이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시민에게 축의금을 건넨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는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2’(이하 ‘더 존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유재석과 이광수, 권유리, 조효진 PD, 김동진 PD가 참석했다. 전국 곳곳을 돌며 촬영한 이야기를 하던 출연진은 각자 기억에 남던 장소를 꼽았다. 이때 권유리는 대전 카이스트 교내에서 진행한 촬영을 회상하며 “카이스트에 걸맞은 새로운 세계, 신세계 미션을 받았다. 제작진이 가장 정성 들여 만든 새로운 장치를 이용했다. 그걸 경험한 게 기상천외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실제 카이스트 교내를 계속 돌아다녔다. 너무 당황했고, 실제로 휴일이어서 거기서 예식을 올리는 분도 계셨다. 촬영 때문에 공원에 계신 줄 알았는데 실제로 결혼하시는 분들이셨다”며 놀라웠던 경험을 전했다. 조효진 PD는 “신랑·신부만 촬영을 아시고 그분들의 허락을 받았다”며 하객에게는 깜짝 이벤트였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광수는 “재석이형이 축의금도 사비로 내셨다”며 미담을 얘기했고, 이에 유재석은 “사비로 내지 뭘로 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권유리는 “유재석씨가 지갑에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니시더라”며 유재석의 지갑 상황을 폭로했다. 진행자 박경림은 “우리의 기부천사다”라고 말했다. ‘더 존 시즌2’는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 속 더 리얼하고 강력해진 극강의 8개 재난 시뮬레이션에서 다시 뭉친 ‘수.유.리’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린 버라이어티다. 오는 1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 유재석 또 미담…코로나 격리된 미주 챙겼다

    유재석 또 미담…코로나 격리된 미주 챙겼다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유재석 미담을 전했다. 미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멈춰... 나... 어쩌면... 집순이가 아닐지도 몰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주는 현관문 도어록을 열고 싶어하는 모습이다. 미주는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미주는 스케줄을 잠정 연기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또 미주는 “재석 오라버니 미담 하나 더 추가할게요. 오라버니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라면서 유재석이 보내준 단백질 음료를 마셨다. 자가격리 중인 미주를 챙기는 유재석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 추신수 끝없는 미담… 하반신 마비 김동현 치료비 ‘전액 후원’

    추신수 끝없는 미담… 하반신 마비 김동현 치료비 ‘전액 후원’

    야구선수 추신수(40·SSG 랜더스)가 하반신 마비로 재활치료를 받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35·활동명 마동현)의 치료비 전액을 후원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추신수가 후원하기로 한 선수는 전 이종격투기(UFC) 선수 김동현으로, 그는 종합격투기 지도자로 활동하면서 다시 선수 복귀를 준비하던 중 지난해 말 하반신 마비를 겪고 경추 척수증 진달을 받았다. 김동현은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인 UFC에서 활동했다. 본명은 김동현이지만 한국 MMA 간판스타인 김동현과 이름이 같아 별명인 ‘마에스트로’의 앞 글자를 따서 마동현으로 활동했다. 김동현의 사연을 언론 보도로 알게 된 추신수는 지난 19~21일 소속 팀의 부산 원정길에 시간을 내 김동현을 만나 재활 치료비 후원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 사실은 우리만 알자”고 당부했다. 그러나 김동현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추신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글을 올리면서 후원 사실이 주변에 알려졌다. 김동현은 지난 22일 SNS에 “제 소식을 듣고 연락을 주신 대한민국 최고의 타자 추신수 선수와 점심 식사를 했다. 운동선수이자 가장의 인생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격투기뿐 아니라 어느 종목이든 정상의 자리에 있는 선수들은 늘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며 “추신수 선수가 5년 동안 재활 치료비 전액을 후원해주시기로 했다. 외부에 알리는 걸 싫어하셨지만 이렇게라도 말씀드리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일어나서 전보다 더 강해진 모습으로 힘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신수는 2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더 좋은 일을 하시는 분도 많다. 오히려 내가 김동현 선수를 만나 느낀 점이 많다. 내게도 고마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김동현 선수가 최근에 첫 아이를 얻었다. 첫째(추무빈 군)를 얻었을 때, 나도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았다”며 “김동현 선수는 자랑스러운 가장이 되고 싶어 한다. 나도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던 시절에 첫째를 얻었고, 가족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뛰었다. 김동현 선수를 도울 방법을 생각하다가, (매달 약 100만원 정도가 드는)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했다. 추신수의 선행은 외부에 알려진 기부액만 20억원이 넘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도 비시즌에 한국에 오면 충주 성심학교, 유소년 야구, 난치병 환자, 소방관 가족 등을 위해 고액을 쾌척했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마이너리그 경기가 열리지 않자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마이너리거 191명 전원에게 1000달러씩 생계 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 엄정화 미담 “후배 눈물연기 지체되자 꼭 안아줬다”

    엄정화 미담 “후배 눈물연기 지체되자 꼭 안아줬다”

    배우 박준금이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근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을 통해 ‘닥터 차정숙 비하인드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박준금은 “닥터 차정숙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그동안 ‘사랑과 야망’ ‘상속자들’ ‘시크릿 가든’ 등 셀 수 없는 작품을 하며 독보적인 센 시어머니의 캐릭터를 그렸던 것 같다. 닥터 차정숙에서는 코미디를 많이 살렸다. 제 아들 역할로 나오는 김병철씨가 워낙 코미디를 잘 하는 분이라 손발이 참 잘 맞았다”고 말했다.박준금은 배우 엄정화에 대한 미담도 전했다. 그는 “엄정화씨 딸로 나오는 배우(이서연)가 있는데 하지 말라는 미술을 해서 김병철씨가 엄청 혼내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에서 배우가 펑펑 울어야 하는데 사람이다 보니 눈물을 흘리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았다. 감독님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엄정화 배우가 가서 그 친구를 꼭 안아주더라. 그 모습을 보면서 내가 눈물이 다 났다. 한 20초 정도 안아주고 (감독이) ‘액션!’을 하자 배우가 눈물을 흘렸다”라고 말했다. 박준금은 “저런 선배가 되어야 하는데. 엄정화 배우의 따뜻한 마음을 봤던 에피소드였다”고 칭찬했다.
  • 광양제철소 직원, 의식 잃은 30대 마라톤 참가자 심폐소생술로 살려

    광양제철소 직원, 의식 잃은 30대 마라톤 참가자 심폐소생술로 살려

    광양제철소 직원이 마라톤 대회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30대 참가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 미담이 되고 있다. 김정우 광양제철소 과장은 지난 20일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철강사랑 마라톤대회의 10㎞ 단축마라톤 부문에 참가했다. 약 8.5㎞ 지점을 통과하던 중 주변 벤치에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참가자 정모(30대) 씨를 발견한 김 과장은 이상함을 느끼고 발걸음을 돌려 그에게 다가갔다. 정씨는 의식을 잃고 고개를 푹 숙인 채 동공이 풀려있는 상태였다. 응급 상황임을 직감한 김 과장은 즉시 주변 사람들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후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 김 과장은 광양제철소에서 받은 실전형 심폐소생술 교육의 기억을 살려 기도 확보부터 흉부압박, 인공호흡 등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비지땀을 흘리며 20여분간 죽음과의 사투 끝에 마비되었던 신체가 조금씩 활력을 띄기 시작했다. 희망을 느낀 김 과장은 심폐소생술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30여분 동안 쉼 없는 심폐소생술 끝에 정씨는 호흡과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 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정씨를 인도하고 나서야 김 과장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정씨는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간단한 피검사와 안정을 취한 뒤 퇴원했다. 정씨와 정씨의 직장 동료들은 “생명을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마라톤 막바지라 힘드셨을 텐데 온 힘을 다해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에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 과장은 “회사에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평상시에 받지 않았더라면 이런 긴급한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를 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응급 상황 속 대처의 중요성을 주변에 더 전파하도록 하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응급처치교육 재능봉사단’을 통해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펼치고 있다.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임직원 1102명이 교육을 받았다.
  • 폭설 조난 韓관광객 9명 살린 ‘은인’ 美부부, 한국 왔다…감격 재회

    폭설 조난 韓관광객 9명 살린 ‘은인’ 美부부, 한국 왔다…감격 재회

    지난해 미국에서 폭설에 고립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알렉산더 캠파냐(Alexander Campagna)씨 부부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캠파냐씨 부부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근의 한식집에서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만났다. 김장실 사장은 캠파냐씨 부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부부는 미국에서 인연을 맺은 한국인 관광객들과 재회해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캠파냐씨 부부는 지난해 12월 23일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을 자신들의 집으로 초대해 구했다. 당초 캠파냐씨 부부는 집에서 조용히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낼 생각이었지만 영하 12도에 눈에 갇힌 차량 안에서 덜덜 떨고 있는 한국인들을 외면할 수 없어 이들을 초대했다. 캠파냐씨 부부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침실 3개를 내어줬다. 캠파냐씨 부부는 2박 3일 간 자택에서 이들과 제육볶음을 비롯한 한식을 만들어 먹으며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낯선 외국인에게 사흘간 음식과 숙소를 기꺼이 제공한 부부의 미담은 뉴욕타임스, CNN 등 미 주류 언론과 국내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가 부부를 직접 찾아 방한 초청장을 전달했다.지난 13일 한국에 도착한 캠파냐씨 부부는 앞으로 열흘간 한국 여행을 한다. 캠파냐씨 부부는 한국에서 한식 등 K-컬처를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인 관광객 구조를 최초 보도한 ‘뉴욕타임스’ 기자가 동행 취재한다. 위기에 처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미국인 부부의 배려, 그리고 이를 잊지 않고 한국 여행으로 고마움에 보답한다는 미담(美談)은 한국관광 홍보영상 ‘한국은 잊지 않는다(Korea never forgets)’로 제작될 예정이다.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위기의 순간 한국인들에게 손을 내밀어 준 캠파냐씨 부부에게 감사를 표하며, 한미동맹 70년을 맞은 올해 이와 같이 뜻깊은 초청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울러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한미 관광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배우 김소연, 소녀시대 태연 속바지 13년째 보관중

    배우 김소연, 소녀시대 태연 속바지 13년째 보관중

    배우 김소연이 특유의 순수한 매력으로 tvN ‘놀라운 토요일’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같은 방송사 새 드라마 ‘구미호뎐1938’의 주연 이동욱, 김소연, 김범이 출연했다. 이날 김소연은 ‘놀라운 토요일’ 식구들 중 한 사람의 미담을 밝히고 싶다고 했다. 김소연과 오랜 인연이 있는 신동엽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태연이 미담의 주인공이었다. 김소연은 “13년 전쯤에 ‘승승장구’에서 (태연을)한 번 뵌 적 있다, 그런데 내가 춤사위 비슷한 걸 해야하는 게 있었는데 내 의상이 마침 짧은 치마였다, 어떻게 해야하지 해서 태연씨는 소녀시대이니 태연씨에게 속바지, 반바지가 있을 것 같아서 있느냐고 물었는데 흔쾌히 빌려주셨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어 “다행히 그 신을 잘 찍고, 그걸 빨아서 전달하겠다고 했는데 태연씨가 괜찮다고 나에게 선물로 주셨다”며 “그 다음에 나는 너무 영광이다, ‘소녀시대 태연씨 속바지야’ 했다, 그걸 내가 잘 빨아서 좋은 일 있을 때 중요한 일 있을 때 착용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김소연은 “부적처럼 좋은 기운이 있는 거다, 너무 좋은 기운이라고 해서 아주 의지를 받았던 적이 있다”면서 ‘지금도 소장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보풀이 있긴한데 (갖고 있다), 너무 좋은 기운이라”라고 답했다. 13년 전의 일화를 이처럼 귀엽게 밝힌 김소연은 방송 내내 특유의 순수한 매력으로 웃음을 줬다. 다소 쑥스러워 하던 그는 이동욱이 제안하는 내기를 흔쾌히 수락한 뒤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벌칙을 받았고, 세번째 라운드에서는 받아쓰기 ‘꼴찌’를 했지만 내내 해맑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은 “어떻게 악역을 잘하시는 거냐”며 감탄할 정도. 또한 그는 일반적인 게스트들과 달리 ‘놀라운 토요일’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가 붐이라며 붐을 마음껏 응원했고, ‘놀라운 토요일’에 잘 적응하기 위해 촬영 전 ‘놀라운 토요일’을 10편 가까이 보고 오기도 했다.
  • 타블로 “과거 ♥강혜정-딸과 식당가면 대놓고 욕”

    타블로 “과거 ♥강혜정-딸과 식당가면 대놓고 욕”

    타블로가 힘들었던 타진요 사태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92회에는 에픽하이의 미쓰라, 타블로, 투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타블로는 타진요 사태에 대해 얘기 꺼냈다. 미국 명문 스탠포드 대학 출신인 타블로는 지난 2010년 때부터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모임’(타진요)에 의해 학력 위조 누명을 쓴 바 있다. 2011년부터 긴 법적 공방 끝에 2013년 대법원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타진요 회원들에게 실형을 확정하며 사건이 종결됐다. 타블로는 “그 일이 일어남과 동시에 하루가 태어났고 아빠가 돼 책임이 생겼는데 일이 없어졌다. 사회에서 생활할 수가 없는 사람이 돼버렸기 때문에 그런 게 아직도 가끔 있다. 사람들이 많을 때 이 중에 분명히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안전할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가끔씩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당시에 저는 사람으로서의 자격이 끝났었다. 제가 길거리를 다니고 그러면 사람들이 정말 와서 욕하고 손가락질하고 그랬다. 혜정이랑 하루랑 식당같은 데 가면 다 들리게 욕을 했다. 그래도 내 가족이 편하게 길은 다닐 수 있어야 될 것 아니냐. 밥은 먹고 병원은 다녀야 하지 않겠냐. 내 가족부터 지키는 게 내가 할 일이라는 생각하고 매일 살았다. 오늘 버티고 내일 일어나 또 한 번 버티고 또 싸우고 이게 얼마나 오래 걸려도 다 이겨내서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돼야지. 그것만 집중하고 계속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다. 1, 2년 갈 줄 몰랐는데 그냥 하루하루만 생각하고 살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유재석의 미담도 공개했다. 타블로는 “저 힘든 일이 있을 때 형님도 찾아와 많이 웃게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 임영웅 연이은 미담…“따뜻한 선임” “고향친구 잊지 않는 마음”

    임영웅 연이은 미담…“따뜻한 선임” “고향친구 잊지 않는 마음”

    가수 임영웅을 둘러싼 미담이 연이어 전해졌다. 30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임영웅의 군 복무 시절 후임이라는 글쓴이 A씨는 임영웅과의 군 시절을 추억했다. 그는 “2012년 뜨거운 여름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일반전초(GOP)에서 선·후임 관계로 임영웅을 처음 만났다”면서 “늦은 나이에 입대해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임영웅이) 여유롭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A씨는 “(임영웅은) 매번 근무자들을 살뜰히 챙기며 단단한 팀워크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을 줬다”면서 “어느 날은 높은 간부가 부대에 갑자기 방문해 다들 당황할 때 깔끔한 브리핑으로 포상도 받았다”고 떠올렸다. 또 “소초 막내인 나에게 다가와서 간식과 함께 군 생활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는 요령을 알려주고 다른 선임에게 억압받고 있을 때 운동하러 가자며 내 시간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면서 감사를 표했다. A씨는 “자신은 전역하고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 우승할 테니 문자투표 확실히 하라고 말한 것도 기억난다”면서도 “대부분 말을 내뱉기에 능숙했던 20대 초반 임영웅은 상대방 말에 귀를 기울이며 자기 일인 것처럼 공감해주는 따뜻한 선임이자 친구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축구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똘똘 뭉쳐 짧지만 길었던 6개월간의 군 생활이 지금 생각해 봐도 너무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마음 한편에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웅의 군부대 관련 미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2일 공식 팬클럽 게시판에는 임영웅이 백골부대 전우이자 부산 뇌병변장애인 축구팀 코치 B씨를 격려하며 선수들에게 고급 축구화와 응원 사인을 보낸 사실이 소개됐다. 지난해 6월에는 백골부대에 600만원가량의 복지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29일에는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을 통해 고향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 임영웅의 근황이 전해졌다. ‘백은영의 골든타임’ 측은 “임영웅은 우리나라 톱스타 아닌가. 그런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명 시절에 맺었던 인연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사람이 인기를 얻게 되면 변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렇게 변치 않고 고향 친구를 챙기는 것이야말로 임영웅의 인간미를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고 말햇다. 임영웅은 데뷔 후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 방송을 앞두고 있다.
  • “송혜교 돈으로 건물 샀다”…네덜란드에 있는 ‘이 건물’

    “송혜교 돈으로 건물 샀다”…네덜란드에 있는 ‘이 건물’

    배우 송혜교가 네덜란드 헤이그에 마련된 이준 열사 기념관에 후원금을 쾌척했다는 미담이 뒤늦게 전해졌다. 28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혜교가 돈 보태줘 산 네덜란드 건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이준 열사 기념관 사진과 함께 2019년 한 네티즌이 작성한 댓글이 포함됐다. 댓글에는 “2년 전에 (기념관에) 갔다 왔는데 그때는 1층이 없었다. 송혜교가 후원금을 많이 줘 1층도 인수했다더라. 확장 공사한다고 관장님이 싱글벙글하면서 1층 데리고 가서 소개해 주던 게 생각난다”는 내용이 담겼다. 글쓴이는 “교민 부부가 인수해서 기념관으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돈이 부족해서 1층은 인수 못 했었다. 송혜교가 후원금을 지원해서 이제는 건물 전체가 기념관”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송혜교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지난 12년간 해외에 남아있는 한국 역사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 작품 등을 지금까지 33곳에 기증해 왔다. 이준 열사 기념관에는 2019년 3월 한글 간판을 기증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서 교수는 “송혜교는 한류스타로서 국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는, 정말 좋은 선례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준 열사는 한말 독립협회에 참여하고, 개혁당, 대한보안회, 공진회,헌정연구회, 보광·오성학교를 세운 항일 애국지사다. 1907년 일제의 부당한 침략을 폭로하고 대한제국의 주권 회복을 호소하기 위해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이상설, 이위종 등과 합류했지만 일본 측의 방해로 참석 못하고 순국했다.
  • “돈 부족했는데…” 송혜교, 뒤늦게 알려진 미담

    “돈 부족했는데…” 송혜교, 뒤늦게 알려진 미담

    배우 송혜교가 이준 열사 기념관에 후원금을 지원했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혜교가 돈 보태줘서 산 네덜란드 건물’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글 작성자는 네덜란드에 위치한 이준 열사 기념관 사진을 게시하면서 “교민 부부가 인수해서 기념관으로 운영하고 있었는데 돈이 부족해서 1층은 인수 못했었는데 송혜교가 후원금 보내줘서 이제 건물 전체가 기념관이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2019년 9월,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도 첨부됐다. 해당 댓글을 쓴 누리꾼은 이준 열사 기념관에 대해 “2년 전에 갔었는데 그때 1층은 없었다”라며 “송혜교가 후원금 많이 줘서 1층도 인수해서 확장 공사한다고 관장님이 싱글벙글하면서 1층 데리고 가서 소개해주던 것 생각나네”라고 얘기했다. 이와 관련, 송혜교 측은 28일 뉴스1에 “예전에 후원금을 서경덕 교수를 통해 전달한 것은 맞다”라고 밝혔다. 송혜교는 그간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와 전 세계에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기증하는 선행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한글날을 맞아 일본 우지시에 위치한 ‘우토로 평화기념관’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기증하는가 하면 2021년 광복절에는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뉴욕편’ 안내서 1만부를 뉴욕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
  • 임영웅, 파도파도 미담…장애인축구단에 축구화 선물

    임영웅, 파도파도 미담…장애인축구단에 축구화 선물

    가수 임영웅이 장애인 축구선수들에게 축구화를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임영웅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에는 ‘임영웅을 칭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임영웅의 백골부대 전우이자 친구라고 밝힌 글쓴이는 “재능기부로 부산 뇌병변 축구팀 코치를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글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글쓴이에게 전화를 걸어 장애인 축구에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임영웅이 최고급 축구화를 비롯해 부산뇌병변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 사인까지 보냈다고 한다.글쓴이는 “작년 12월 25일. 대략적으로 기억을 떠올려보면 ‘나(임영웅)는 현재 환경 및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순간 주변을 둘러보니 네(글쓴이)가 보이더라. 네가 걸어가고 있는 길(장애인 축구 코치)에 힘이 되어주고 싶다. 아무래도 네가 잘하고 있지만 재능기부만으로는 멈칫할 수 있는 장벽이 있을 때,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가까이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필요한 게 있으면) 말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당시 임영웅과 나눴던 대화를 떠올렸다.이에 글쓴이는 “그때 들었던 감정은 정말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부담 아닌 부담이었다”면서 “조심스러웠지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자 하는 영웅이의 마음을 보니 ‘사람 참 변하질 않네’. 예나 지금이나 따뜻한 성품과 타인을 생각하는 모습에 더욱 깊이가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후 임영웅은 최고급 축구화와 선수들에게 전하는 응원 사인을 보냈고, 임영웅이 메인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가 개최한 축구대회에서 글쓴이가 있는 축구팀이 우승했다고 한다. 글쓴이는 임영웅에게 “미안하다. 비밀로 하기로 한 약속을 못 지켰다. 이번 선행을 비밀로 하기엔 입이 간질간질해서 도저히 못 참겠더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오랜 축구팬으로 알려진 임영웅은 최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경기에서 시축과 공연을 하면서 행사비를 사양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당시 함께 공연을 해준 댄서들에게 축구화를 선물, 공연 이후 경기를 계속 뛸 선수들까지 배려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 홍진영, 인파 몰린 행사장서 母女 피신 시켜 ‘뒤늦은 미담’

    홍진영, 인파 몰린 행사장서 母女 피신 시켜 ‘뒤늦은 미담’

    가수 홍진영이 한 행사장에서 위험한 상황에 놓인 모녀를 도와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한 남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인파가 몰린 행사장에서 홍진영이 급히 자신의 아내와 딸을 차량에 태워줘 자칫 사고를 당할 위기를 모면했다고 전했다. 이 남성에 따르면 아내는 결혼 전부터 홍진영의 팬이었고, 홍진영이 지역 벚꽃축제에 초청 가수로 방문한다는 소식에 행사장을 방문했다. 더 가까이에서 홍진영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는 아내는 홍진영의 차량 쪽으로 이동했다가 인파에 밀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때 위태롭게 아이를 안고 소리를 지르고 있는 아내를 발견한 홍진영이 급히 자신의 차량에 이들을 태우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내려줬다. 또한 홍진영은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아이에게 차 안에 있던 인형을 선물로 건네는 등 아이를 달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홍진영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8일 우이천 벚꽃축제 행사장을 찾았을 당시의 상황이었다”며 “전국 각지의 행사장을 다니다 보면 때로는 많은 인파가 몰려 위험한 상황도 있는데, 아이와 엄마가 사고를 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홍진영씨가 급히 차량에 태웠다”고 설명했다. 최근 전국 각지의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홍진영은 지난 7일 리메이크 싱글 연작 ‘별의 자리’ Vol.1 ‘술 한잔 해요’ 음원을 발표했다.
  • 임영웅 또 미담 “댄서에 축구화 선물…선수 보호 위해”

    임영웅 또 미담 “댄서에 축구화 선물…선수 보호 위해”

    지난 8일 2023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와 FC서울 경기 시축자로 나섰던 가수 임영웅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함께 공연을 했던 댄서들에게까지 축구화를 선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6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 채널은 지난 14일 ‘임영웅 축구화에 숨은 비밀! 알고 보면 더 소름돋는 비하인드 세 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진호는 영상에서 “임영웅이 최근 FC서울 경기에 시축을 자처하고, 하프타임 공연을 펼쳤는데 그 뒤에 갖가지 배려가 숨어 있어 놀랍다”며 미담을 알렸다. 이진호는 “하프타임 공연 때 댄서 10여명과 함께 축구장 잔디 위에서 공연을 펼친 임영웅은 직접 축구화를 구해서 댄서 한 분 한 분에게 선물했다”면서 “댄서들에게도 이벤트를 선사한 것이지만, 그 이면에는 공연 직후 다시 해당 잔디에서 경기를 뛰어야 하는 선수들을 위해 일부러 축구화를 신고 공연을 펼쳤던 것”이라고 설명했다.발라드와 트로트 장르를 주로 부르는 임영웅이 이날 걸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를 부른 것에 대해선 “젊은 축구팬들을 위한 맞춤 선곡이었다”면서 당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였다고 분석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7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건강 문제로 쓰러진 80대 관객의 치료비를 대납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이진호는 “임영웅의 시축 덕분에 당일 4만 5000명의 관중이 들어섰다. K리그 흥행이 잘되고 있는 올해 경기당 평균 관중이 1만 3000명가량인데 평소보다 3~4배의 관중이 (임영웅 시축 당일) 들어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영웅 본인도 굉장히 기뻐하고 뿌듯해하고 팬들에게 감사했다고 한다”면서 “다만 시축 효과가 어마어마하자 각종 경기에서 임영웅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임영웅은 축구 덕후로 스스로 좋아서 만든 이벤트인데 그밖의 섭외 요청을 거절하는데 진땀을 빼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임영웅은 시축 경기 당시 거마비도 거절하고 오히려 자비로 유니폼을 마련, 추첨을 통해 5명의 팬들에게 자신의 사인 유니폼을 선물했다. 임영웅의 인기에 힘입어 당일 경기는 4만 5007명이라는 최다 관중 수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프로 스포츠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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