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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향 서울시의원, 서울시 7월부터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주차요금 50% 감면

    김지향 서울시의원, 서울시 7월부터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주차요금 50% 감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은 7월 14일부터 서울시가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 국가유공자 혜택 기준을 ‘국가유공자 본인’에서 ‘국가유공자 유족 또는 가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 2건이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이 발의한 이들 조례안은 당초 국가유공자와 유족 또는 가족에 대해 주차요금 80% 감면, 도시가스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지원 혜택 등의 내용을 담았다.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이란, 경제성 미달 지역의 사용자에게 일반 시설분담금 및 취사 전용 시설분담금 외에 추가로 분담하도록 하는 가스공급시설 투자비의 선부과요금을 말한다. 다만, 상임위 심사과정에서 국가유공자의 유족 또는 가족의 범위가 지나치게 광범위하다는 점을 고려해 주차장 조례 개정안은 ‘독립유공자의 선순위 유족’에 대해서만 50% 감면 혜택을 적용하는 것으로 수정가결됐다. 김 의원은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도 발의한 상태다. 이번 개정안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비해 그 유족 또는 가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가 미미하다는 현실을 반영해 예우를 강화하고, 이들의 생활안전과 복지향상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은 서울시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7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뿐 아니라, 그 희생을 함께 견뎌낸 유족과 가족에게도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 배려가 이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형식적인 예우를 넘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조기업 54% “올 목표치 달성 어려워”

    제조기업 54% “올 목표치 달성 어려워”

    새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관세 압박,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내 기업의 올해 3분기 경기 전망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 기업의 절반 이상은 올해 매출 목표치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제조업체 2186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3분기 전망지수가 전분기(79) 대비 2포인트 상승한 81에 그치면서 16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BSI 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를 이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본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이하면 그 반대다. 3분기는 수출(87)과 내수(79) 모두 부진한 가운데 건설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내수 기업의 전망이 더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로 보면 대기업(89)에 비해 중견기업(77), 중소기업(81) 전망치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다. 업종별 체감 경기 전망을 보면 관세 예외 품목에 해당하는 반도체(109)와 제약(109)의 경우 긍정 전망이 우세했다. 특히 반도체는 전 분기 대비 22포인트 상승하며 1년 만에 기준치를 상회했다. 화장품(113)은 유럽과 중동 등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며 가장 높은 전망치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 관세 적용 대상인 철강(67)과 자동차(76) 업종의 전망지수는 기준치를 크게 밑돌았다. 정유·석화(72) 업종은 산업의 구조적 침체 상황에서 유가 변동성 확대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경기 전망이 악화했다. 상반기 매출 실적을 점검한 결과, 제조기업의 54.1%는 매출 목표치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다. 매출이 목표 대비 10% 이상 미달이라고 예상한 기업은 16.4%, 10% 이내 소폭 미달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37.7%였다.
  • 알리·테무 등 해외직구 어린이우산서 발암물질 국내 기준치 444배 검출

    알리·테무 등 해외직구 어린이우산서 발암물질 국내 기준치 444배 검출

    서울시, 해외직구 어린이용 우산·우비 등 검사…11개 제품 ‘부적합’- ‘어린이용 우산, 우비’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납 기준 초과, 물리적 기준 미달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우산·우비·장화 등 어린이용품 35개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11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 물질이 나오거나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된 어린이용 우산·우비·장화 23개 제품과 초저가 생활용품 및 어린이 제품 12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다수 제품에서 위해한 날카로운 끝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어린이용 우산 8개 전 제품이 물리적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 외에도 우산 손잡이와 우산캡의 강도 부적합 등의 문제도 발견됐다. 우산 제품 6개에서는 기준치를 훨씬 초과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다. 국내 기준치를 최대 443.5배 초과한 제품도 있었으며, 2개 제품은 납도 기준치 대비 최대 27.7배 초과 검출됐다.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정자 수 감소, 불임, 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 발암 가능 물질(2B등급)이다. 어린이용 우비 제품 3개도 물리적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들 제품에서는 후드나 조임 끈에 사용이 금지된 장식성 코드가 있었다. 조임 끈이 사용되는 경우 빗장막음 봉처리를 통해 조임 끈이 의복에 부착돼 있어야 하지만 그러하지 않았다. 또 1개 우비 제품의 테두리 원단에서 새집 증후군을 일으키는 대표 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국내 기준보다 약 32.6배 초과 검출됐다. 시는 해당 온라인 플랫폼에 부적합 제품에 대한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 “광주교육 르네상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광주교육 르네상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6일 취임 3주년을 맞아 “광주교육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라며 향후 1년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광주시교육청 본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간 광주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든 변화는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됐다”라며 “남은 임기에도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기초학력 향상…“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 교육감은 취임 직후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선언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 2022년 8명에 불과하던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현재 80명 이상으로 확대됐고,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도 체계를 갖췄다.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365 스터디룸’과 ‘1고교 1대입전문디렉터’ 제도도 도입했다.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을 1% 미만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라고 설명했다. 직업계고 혁신도 주요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광주형 마이스터고 도입과 학과 개편을 통해 지원율은 1.27대 1로 상승했고, 평균 취업률은 55.9%를 넘어섰다. 일부 일반계 고교생이 특성화고로 진학하는 ‘역전 현상’도 나타났다. 이 교육감은 “직업교육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 해외 리더십 확대…‘광주정신’ 세계로광주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에 대비해 총 158개 학교에 ‘AI팩토리’ 미래형 교실을 구축했다. 학생 1인당 스마트기기 보급과 교원 대상 디지털 연수도 병행 중이다. 특히 내년 2월, 북구 오치동에 전국 최초의 AI교육 종합기관인 ‘광주AI교육원’이 개소할 예정이다. 이곳은 AI 교과과정 개발과 교원 연수, 학교 지원 등 광주형 AI교육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년간 500여 명의 학생이 24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5·18민주화운동의 가치와 광주의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소개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 과학 인재 육성·청사 이전 등 현안도 언급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인성생활교육과’를 신설한다. 학생 정서 지원, 관계 회복, 생활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담당하는 부서다. 이와 함께 역사·평화통일교육, 수학·과학 기초교육 강화, ESG 교육 확대 등을 통해 교육의 본질 회복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광주교육청이 추가 확보한 국비는 총831억원에 이른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330억원), 재정집행률 인센티브(238억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 선정(47억7000만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41억6000만원) 등이 주요 사례다.외부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시도교육청 종합평가, 민원서비스, 고충민원 처리 등 10개 항목 중 9개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교육감은 “청렴도 분야도 보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수학을 포기하지 않는 교실 문화 조성,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광주과학원 투자 확대, 독서교육 강화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보통합 선도모델 정착, 공동체성 회복도 광주교육의 핵심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청사 이전과 광산교육지원청 환원도 언급했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은 신창동 연수원 부지를 청사 이전 후보지로 선정하고, 교육부 타당성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한편 광산교육지원센터는 오는 7월 1일 개원해 지역 교육지원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 교육감은 “광주교육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남은 임기 1년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라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신뢰하는 교육청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고용부담금은 외면의 값, 학교급식·표준사업장 연계로 실질 대안 마련해야”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고용부담금은 외면의 값, 학교급식·표준사업장 연계로 실질 대안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4일(화), 경기도교육청의 장애인 고용률 미달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부모회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표준작업장 연계고용 시스템’ 구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5년간 1,056억 원에 달하는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오는 2026년에는 400억 원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정경자 의원은 “매년 고용부담금 문제로 도의회 질타가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교원 중심 충원은 구조적으로 한계가 분명하다”며, “2024년 고용노동부는 공무원 분야에도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를 공식 도입했다. 학교급식과 같은 직무에서 표준사업장과의 도급계약을 통해 감면받을 수 있는 시스템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정경자 의원은 식기세척, 복사용지 납품 등 다양한 분야에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연결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제도적으로 가능한 현실적인 대안을 외면하면 안된다”고 직언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제도 도입을 위해 일정 분야 시범 도입, 학교 안내 등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지만, 감면율 산정이나 행정 처리 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며, “고용공단의 실질적 컨설팅과 제도 개선이 병행돼야 제도 안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연계고용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장애인 고용이라는 본질적 목표에 함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청 장애인자립지원과 역시 “장애인 일자리와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겠다”고 응답했다. 정경자 의원은 이 자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기회소득’과 임태희 교육감의 ‘공정한 기회’ 철학을 언급하며, “두 수장이 말한 ‘기회’는 이제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정책의 철학은 문서가 아닌 예산과 실행으로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 ▲장애인표준작업장 명단 확보 및 각급 학교 안내 ▲학교 수요 전산화 시스템 구축 ▲교육청 차원의 집단계약 체계 도입 등을 구체적 실행과제로 제시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사업비 폭증·부실 협약·공사 지연까지··· “시민 혈세 낭비 심각”

    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사업비 폭증·부실 협약·공사 지연까지··· “시민 혈세 낭비 심각”

    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8일 제331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버스 사업의 심각한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철저한 사업 관리와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먼저 사업비 폭증 문제가 심각하다. 한강버스 사업의 총사업비는 당초 542억원에서 1288억원으로 746억원이나 증가했으며, 최종적으로는 1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애초 계획 대비 거의 3배에 달하는 증가다. 여기에 더해 친환경 보조금 191억원 중 158억원을 미수령하게 된 상황이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사업 초기부터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탓”이라며 “기본적인 행정 절차조차 무시한 채 사업을 진행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도 문제가 불거졌다. 이 의원은 55억원짜리 선박의 부실한 기본 설계를 지적하며, 편의시설 보완 요구에도 “발주 문제로 개선이 어렵다”는 미래한강본부장의 답변에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공정률 30% 미만 선박의 손잡이조차 변경 불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서울시의 사업 추진 의지와 관리 역량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조선소 선정과 관리에서도 연속된 실패가 드러났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6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기존 조선소의 역량 부족을 끊임없이 지적해 왔으며, 실제 건조 기일이 심각하게 지연되면서 그중 4척의 건조 업체가 변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여전히 4척을 동시에 건조할 수 없는 업체에 일괄 발주하는 등 전문성과 연속성 없는 사업 추진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는 현장 작업장 부족 및 하청업체 정리 지연에 따른 추가 공사 차질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의원은 “시민의 세금이 투입된 사업에서 이처럼 관리가 부실하고, 협약서도 정상적이지 않으며, 사업비만 늘어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의 사업 정상화와 책임 강화, 협약서 전면 재검토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향후 한강버스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밝히며 한강버스 사업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변함없는 노력을 약속했다.
  • 오아시스, 티몬의 새 주인 될까?…법원 결정에 달려

    오아시스, 티몬의 새 주인 될까?…법원 결정에 달려

    티몬 인수예정자로 결정된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의 티몬 인수가 1차적으론 불발된 가운데, 법원 판단에 따라 인수가 가능해질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의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부결됐다. 관계인 집회에서는 회생담보권자의 100%, 일반 회생채권자 조의 82.16%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했지만, 중·소상공인과 소비자로 구성된 상거래 채권 회생채권자 조의 찬성률이 43.48%에 그쳐 부결됐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기 위해서는 회생담보권자 조에서 4분의 3 이상, 회생채권자 조에서 3분의 2 이상이 동의를 해야한다. 이날 티몬 측 관리인은 권리보호조항을 정하는 방법에 따른 인가결정(강제인가결정)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의견을 진술했다. 이에 법원은 오는 23일 회생계획안 내용, 관계인 집회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만약 법원이 회생계획안 강제 인가 결정을 내린다면 오아시스는 남은 절차에 따라 티몬을 인수할 수 있게 된다. 반면 회생 절차를 폐지할 경우 티몬은 파산 또는 청산 절차를 밟게 될 수 밖에 없다. 티몬은 지난해 7월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인해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빠른 매각을 통해 피해 변제를 위해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를 추진해왔다. 티몬 측은 실제 반대가 아닌 정족수 미달로 인한 부결이라는 점에서 강제 인가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 “도심속 물놀이장서 피서해요”…구미·포항 21일부터 개장

    “도심속 물놀이장서 피서해요”…구미·포항 21일부터 개장

    구미와 포항 등 경북도 내 시군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도심 속 피서지를 제공한다. 구미시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물놀이장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산동물빛공원(2개소),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문장골)산림공원, 봉곡다봉공원 등 6곳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올해는 사업비 25억원이 투입된 산동 물빛공원과 사곡 물꽃공원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누릴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침촌근린공원 물놀이터’를 운영한다. 시가 무료 개방하는 이번 물놀이터는 하루 2회차, 총 16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로 회차당 80명씩 입장할 수 있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예약 인원 미달 또는 당일 미입장자 발생 시 현장 선착순 입장도 허용한다. 물놀이터는 매일 상수도를 교체하고 간이 수질검사를 시행하는 등 위생에도 각별히 신경 쓴다. 2주마다 정밀 수질검사도 병행되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2명이 상시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점검 및 청소를 위해 휴장하며, 날씨 등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침촌근린공원에 이어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오천체육문화타운 포은 어린이물놀이장 등을 다음 달 12일 개장할 예정이며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양덕 한마음다목적공원 ▲기계면 농경 철기문화 테마공원 물놀이장은 같은 달 15일 차례로 문을 열 계획이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성과는 수치보다 실천…형식적 지표 재검토 필요”

    이학수 경기도의원, “성과는 수치보다 실천…형식적 지표 재검토 필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8일 열린 2024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심사에서, 교육청이 제출한 성과보고서를 두고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성과관리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이학수 의원은 “성과보고서를 분석해보니 전체 61개 성과지표 중 초과달성 13개, 달성 41개, 미달성 7개로 나타났다”며, “성과는 단순한 달성률이 아닌 정책적 의미와 현장 실효성을 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유아교육과의 ‘교원능력개발평가 참여율’ 지표를 사례로 들며, “해당 평가는 2024년 10월 교육부 폐지 예정인 제도로 실적 산정 자체가 불가능한 항목인데, 이를 그대로 성과지표에 포함한 것은 무책임한 지표 설정”이라며 성과지표 구성의 부실함을 꼬집었다. 아울러, 초등교육과의 ‘기초학습부진학생 해소율’이 2022년 66.35%에서 2024년 59.3%로 3년 연속 하락한 점도 주요 쟁점으로 지적했다. 이 의원은 “기초학력 보장 예산이 확대됐음에도 지표가 하락하는 것은 단순 성과 문제를 넘어선 구조적 원인이 존재한다”며 “다문화학생 증가, 난독증, 경계선 지능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지표 산정 방식의 개선과 함께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교육정책과의 ‘교육협력 활성화’ 지표에 대해서도 “예산과 사업 수는 감소했는데도 성과 달성률은 오히려 높아졌다는 점에서, 성과지표 체계 자체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비판했다. 의회협력과의 ‘자료 제공률 100%’에 대해서도, “단순한 수치로 실질적 성과를 대변할 수는 없다”며, 성과지표의 근본적 재검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학수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성과는 수치가 아니라 방향이며, 시스템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경기도교육청은 향후 성과지표를 정책 효과 중심, 실질적 실행 중심, 현장 수용성 중심으로 설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철현 경기도의원, ‘4차산업혁명센터 일반회계 전환 검토 및 광융합산업 실효성 강화’촉구

    김철현 경기도의원, ‘4차산업혁명센터 일반회계 전환 검토 및 광융합산업 실효성 강화’촉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7일(화)제384회 정례회 중 미래성장산업국 및 공공기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결산심사에서 실효성 중심의 예산 집행과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김철현 의원은 먼저 “경기도가 세계경제포험(WEF)와의 협력으로 설립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에 대해 AI·스마트제조·기후변화 대응 등 미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나, 연 100만 달러에 달하는 연회비 납부에 따른 실질적인 성과가 도민과 기업에게 어떻게 돌아오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4차산업혁명센터의 운영 재원이 현재는 공기업특별회계에 편성되어 있으나, 혁신 생태계 조성과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이라는 공공적 목적을 고려할 때, 일반회계 전환을 검토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예산 운용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광융합산업과 관련해서도 김철현 의원은 “한국광기술원과의 협약을 통해 설치된 경기분원은 경기광융합기업협의회가 출범하여 회원사 수가 초기 22개사에서 60개사로 확대되는 등 일정 성과를 거두었지만, 실질적 연구 성과와 산업 파급력 면에서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고 대처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광융합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도내 연구기관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절실하다”며,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예산 반영과, 성과 미달성 원인에 대한 타당성 조사, 기업 지원 확대 방안 마련 등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미래성장산업국에 요청했다.
  • 전자영 경기도의원, 결산심사서 ‘디지털튜터 사업 잔액’ 지적

    전자영 경기도의원, 결산심사서 ‘디지털튜터 사업 잔액’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16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심사에서 AI교과서 등 디지털 수업을 지원하는 ‘디지털튜터’ 사업의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자영 의원은 디지털인재국 결산심사에서 “<ICT활용교육지원> 지출잔액 37억 8천만 원 중 디지털튜터 사업의 배정교 대비 신청교 미달로 인한 지출잔액이 9억 5천만 원으로 확인된다”며 “교육 현장에서 수요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추진한 탓에 당초 예산 15억 원의 절반도 집행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도 본예산 및 1회 추경에도 예산이 편성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의원은 “교육부 특교사업이어도 학교에서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고 수요가 없으면 추진하지 않는 것이 맞다”며 “새정부 기조가 바뀐 상황에서 디지털튜터 배치 확대 지원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의원은 ‘디지털 시민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2024년 사업자 책임 사유에 의한 계약 파기가 있기 전인 2023회계연도 결산에도 ‘차년도 사업 완료로 인한 사고이월’이 발생했다”며 “5억 원 규모의 사업이 2년 동안 추진 실적 없이 사업자 포기로 취소되고 계획이 변경된 것은 경기도교육청의 예측행정 실패”라고 비판했다. 2024년도 결산을 마무리한 전자영 의원은 “남은 예산을 무조건 이월해서 쥐고 있다가 결국 포기하고 불용해버리면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쓰이지 못하기 때문에 각 부서에서는 예산이 제때 잘 쓰일 수 있도록 예측 행정을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장애인 교원 채용 구조적 한계… 고용부담금 폭증, 실효적 제도개선 시급”

    김현석 경기도의원 “장애인 교원 채용 구조적 한계… 고용부담금 폭증, 실효적 제도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시)은 지난 16일 열린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장애인 교원 의무고용과 관련한 제도 미비 및 과도한 고용부담금 발생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현석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법정 의무고용률의 2배 이상으로 교원 선발을 공고하고 있지만, 2024년 기준으로 304명 모집에 141명만 응시했고, 최종 합격자는 44명에 그쳐 합격률은 14.5%에 불과하다”며 “실제 충원 성과는 매우 저조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원율이 낮은 주된 이유는 교대·사범대 등에서 교원 자격을 갖춘 장애인 배출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교육청이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공급 기반이 없는 구조에서 부담금만 늘어나는 상황은 불합리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총 1,056억 원에 달하는 고용부담금을 납부했으며, 감면 규정 종료로 인해 2026년에는 부담금이 4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 의원은 “한시적 고용부담금 감면을 위한 법률 개정안이 21대 국회에서는 자동 폐기됐고, 22대 국회에서는 아직 발의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제도적 뒷받침이 미비한 만큼, 교육청은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종철 교원인사정책과장은 “장애인 교원 고용 확대의 구조적 한계를 인식하고 있으며, 관련 사안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을 통해 공유하고, 고용부담금 감액을 포함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금처럼 소극적으로 대응할 경우, 매년 수백억 원에 달하는 고용부담금이 교육청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며 “이미 예산 압박이 심화된 상황에서 이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결산심사서 성과관리 구조적 문제 지적

    변재석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결산심사서 성과관리 구조적 문제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민주, 고양1)은 6월 16일(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84회 정례회 2024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심사에서, 성인지 예산사업 전반의 성과관리 방식과 지표 운영 체계의 실효성 부족을 지적하며, 전면적인 구조 개선과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변재석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성인지 예산사업 중 일부는 성과 목표에 반복적으로 미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인 분석이나 사업 구조 개선 없이 동일한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디지털인재국의 ‘지방공무원연수운영’ 사업은 그 대표적 사례로, 2024년 신청률 목표 31%에 비해 실제 실적은 20.3%에 그쳤다. 이에 대해 변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수치 미달의 문제가 아니라, 성과지표 설계와 참여 여건 등 구조 전반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신호”라며, “실적 부진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실태조사 조차 없이 사업을 반복하는 방식은, 성과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점검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장기 연수와 같은 사업의 경우, 참여를 결정하는 데 있어 연수 기간 중 생기는 업무 공백에 대한 부담이 크다”며, “대체인력 지원과 같은 구조적 장치 없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방식이며, 참여율 제고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과지표를 정량 수치로만 설정하고, 실제 정책효과나 성인지 관점의 질적 성과는 별도로 관리하는 현재의 이원적 체계는 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결산서상 성과 달성률이 100%로 기록된다고 해도, 그 안에 담긴 실질적 정책 성과를 신뢰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변 의원은 “성과지표는 정책의 방향성과 결과를 함께 반영해야 하며, 성인지 지표는 내부 평가에 실질적으로 통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2025년 예산과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성과관리 방식, 지표 설정 기준, 구조적 참여 여건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 이은미 경기도의원, 실행력 없는 예산 편성과 성과관리…책임 있는 집행체계 필요

    이은미 경기도의원, 실행력 없는 예산 편성과 성과관리…책임 있는 집행체계 필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16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안전행정위원회 결산심사에서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과 성과목표 미달 문제를 지적하며, 보다 전략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은미 의원은 6.25 민간인 희생자 지원 사업을 예로 들며 “사업 추진 실적이 저조한데도 해마다 유사한 수준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요 기반의 예산 편성과 실효성 있는 사업 기획을 통해 도민 체감도와 행정의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치행정국 세정과와 열린민원실이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문 점을 언급하며 “민원 응대의 품질은 도민 체감 서비스와 직결된다”며, “평가 결과에 따라 응대 매뉴얼 개선과 실무자 교육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열린민원실의 경우 120경기도콜센터, 도지사에게 바란다 등 주요 민원 창구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평가점수가 낮은 점을 지적하며, “민원 대응 품질은 곧 경기도 행정의 신뢰를 의미하는 만큼 인력 재배치와 운영 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예산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그 집행의 타당성과 실행력”이라며,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의회가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계일 경기도의원, 비상구 신고 포상제 실적 저조...조례 개정·제도 개선 검토해야

    안계일 경기도의원, 비상구 신고 포상제 실적 저조...조례 개정·제도 개선 검토해야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3일 ‘2024 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소방재난본부의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금’ 사업 실적 저조 문제를 지적하며, 조례 개정을 포함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금’ 사업은 도민의 자발적 신고를 유도해 위법행위를 차단하고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 조례’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결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예산 집행률은 44.3%에 불과하며, 최근 3년간 예산 집행률과 성과지표 달성률 모두 미달 상태다. 2024년 기준 신고 건수는 623건, 실제 포상 지급 건수는 266건으로 신고 대비 포상 지급률 역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업 집행률 : 2022년 53%, 2023년 53%, 2024년 44.4% 안계일 의원은 “도민 안전을 위해 예산이 편성됐지만 실적이 따라주지 못하면 제도의 실효성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방식, 1인당 월 5회 포상 제한 등 신고 조건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도민 참여를 위한 유인책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중요하게는, 해당 사업은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신고 포상 조례’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나, 조례 제명이나 사업명 자체가 자칫 ‘비상구 폐쇄’에만 한정되는 것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 현재 17개 광역 시도 중 15개 광역 시도는 해당 조례를 ‘소방시설 등에 대한 위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로 개정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안계일 의원은 조례 전면 개정을 통해 정책 효과성 제고를 검토할 예정임을 밝히고, 집행부에도 제도 개선과 성과 지표 실효성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안계일 의원은 “도민의 자발적 신고는 도정의 안전망을 촘촘히 만드는 중요한 축”이라며, “달성률이 매년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은 단순한 홍보 부족 문제가 아닌 구조적 한계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비상구 폐쇄 등 신고제도를 통해 소방시설에 대한 위법행위 제보를 받고 있다. 신고는 방문, 우편, 팩스, 온라인(비상구 신고센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서와 사진 및 동영상 등의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신고자에게는 요건에 적합할 경우 1회 5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되나, 최근 몇 년간 신고 건수와 포상금 지급 건수가 급감하며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野 “김민석 막아야” ‘자진 사퇴’ 맹공…여야 협의 전부터 충돌 예고

    野 “김민석 막아야” ‘자진 사퇴’ 맹공…여야 협의 전부터 충돌 예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특위)가 17일 여야 간 첫 협의에 나선다. 국민의힘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학위 부정 취득’, ‘아들 스펙, 아빠 찬스’ 의혹 제기 등 김 후보자에 대한 맹공을 펼치면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소속 특위 핵심 관계자는 15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김 후보자가 살아온 과정을 보면 총리로서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자진 사퇴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며 “총리는 전반을 조정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깨끗해야 한다. 한쪽으로 기울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여야 특위 간사인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만나 김 후보자 인사청문과 관련해 향후 회의 일정 및 참고인 채택 등을 논의한다. 인사청문특위 위원은 총 13명으로, 국회 의석수에 따라 민주당 7명·국민의힘 5명·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된다. 민주당에서는 김현·한정애·오기형·전용기·박균택·박선원·채현일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이종배(위원장)·배준영·김희정·곽규택·주진우 의원이 참여한다. 비교섭단체 몫으로는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내정됐다. 다만 양측이 만나기도 전부터 충돌은 예고된 상황이다. 배준영 의원은 페이스북에 “통상적인 총리 청문 일정인 이틀은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총리 후보자가 밝혀야 할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사청문회법 9조에는 ‘인사청문회의 기간은 3일 이내로 한다. 단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연장할 수 있다’고 돼있다”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박장범 KBS 사장 청문회 사례를 들기도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 후보자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기류가 강하다. 김 후보자에게 제기되는 의혹이 단순히 도덕성 측면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자의 사적 채무를 언급하며 “11명이 같은 시기, 같은 형식으로 차용증을 썼다고 한다”며 “차용의 형식은 갖췄지만, 자금의 실체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짚었다. 그려먼서 “돈의 실소유주부터 소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김 후보자를 보면 자꾸만 겹치는 이미지가 있다”며 “그 대통령에 그 총리입니까”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특위 위원인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가 불법정치자금 제공자 강모씨 회사에서 감사로 근무하는 이모씨와 작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금전소비대차 계약서를 공개했다. 주 의원은 “이씨는 김 후보자와 지역 연고가 다르고, 나이도 열 살이나 차이 난다. 무담보로 1000만원을 7년씩 빌려줄 관계가 아니다”며 “자금 저수지가 강씨가 아닌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게시물에선 “민심은 ‘스폰서 정치인에게 나라 곳간 맡길 수 없다’는 것”이라고 썼다. 김기현 의원은 “전과 4범의 전력만으로도 자격 미달인 김민석은 ‘아빠 찬스’, ‘부채 먹튀’,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황금알 낳는 거위’, ‘가짜 학위’ 의혹이 제기된다”며 “국무총리 후보자가 ‘비리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모습을 모여주고 있으니 ‘전과자 주권정부’의 2인자로서는 적격”이라고 꼬집었다. 나경원 의원은 “겉으로는 반미주의 선봉에서 전과기록을 훈장처럼 여기면서, 정작 자신은 미국에서 수학하고, 자녀도 미국 유학(을 보냈다)”며 “국민들은 가재, 붕어, 개구리 운운하며 하향평준화 시키고, 자신과 자녀들은 특권의 사다리로 올려보낸다”고 지적했다. 송언석 의원도 김 후보자의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 취득의 정당성을 따지며 “칭화대 법학 석사과정은 중국 본교에 실제 출석해야만 수료가 가능한 정규 과정인데 이 기간 김 후보자는 민주당 최고위원, 부산시장 선거 출마 등 활발한 정치 활동을 벌였다”고 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고등학생 통학 부담 해소 시급…전농중 일반고 전환해야”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고등학생 통학 부담 해소 시급…전농중 일반고 전환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동대문구 일반 고등학교의 불균형적인 배치문제를 제기하고, 개축 예정인 전농중학교의 일반고 전환을 요청하였다. 남궁 의원은 “현재 동대문구에는 고등학교 11개소가 있지만, 일반고는 6개소에 불과하고, 이 중 공립 일반고는 단 2개소뿐”이라며 “특히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일반고가 부족해, 동대문구 남학생 3명 중 1명이 중랑구로 통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 효율 저하와 학부모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전농동·답십리동 일대에는 일반고가 사립여고 1개소로 매우 부족해 해당 지역 남학생들이 일반고 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500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궁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농중학교가 2028년부터 개축되어 2031년 재개교를 앞둔 점에 주목했다. 전농중학교는 전일중학교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위치해 있으며, 2031년 시점에는 중학교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역 주민들과 학교 관계자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또한 남궁 의원은 전농중을 일반고로 전환할 경우, 다른 중학교의 적정 학생수와 학급수 유지, 해당 지역 고등학생들의 통학거리 단축, 공공의 교육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언급했으며, 특히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은 재개발 및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향후 학생 수 증가 가능성도 강조하였다. 그러나, 교육감은 교육청 추산 재개발 및 정비사업으로 증가예상되는 고등학생수는 200여명으로 예측되어 일반고 신설기준에 미달된다고 답변했다. 이에 남궁 의원은 “지난 5월 16일 동대문구와 교육감 간담회에서도 전농중학교 일반고 전환 건의가 있었으나, 교육청은 항상 형식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교육청은 동부학군 전체로만 판단하고, 지역 현실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 지역 주민과 학생의 입장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남궁 의원은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금호뉴타운, 동작구 흑석뉴타운 등에서 신설 고등학교 사례가 있듯, 전농동 60번지 일대, 전농 8·9·12구역 등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동대문구에서도 일반고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궁 의원은 “교육청의 유연한 사고와 학생 중심 정책, 지역 현황을 반영한 학교배치 계획을 요구한다. 전농중학교 개축 후 공립 일반고로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재검토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 감사원 “가스공사 천연가스 생산기지, 화재 대비 취약점 확인”

    감사원 “가스공사 천연가스 생산기지, 화재 대비 취약점 확인”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천연가스 생산기지의 화재 대비에 취약하며 보안시설 관리에도 허점이 다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12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가스공사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생산기지 15곳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등에 ‘포소화 설비’(물에 포소화약제를 혼합해 거품을 발생시켜 불을 끄는 소화설비)를 설치·운영하면서 매년 작동 시험을 해야 한다. 하지만 공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15곳 가운데 7곳의 포소화 설비 작동 시험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5곳의 포소화 설비 정상 작동 여부를 표본 점검한 결과 이송 펌프가 고장 나거나 저장탱크에서 믹싱박스(혼합장치)로 약제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다. 가스공사는 생산기지 내 분말소화약제의 성능을 6년마다 점검해야 한다. 하지만 5개 생산기지의 분말소화설비 237개 중 143개(60%)에 대해 6년 이상 검사를 하지 않았다. 약제 검사를 하지 않은 분말소화설비 29개를 표본 점검한 결과 13개(45%)의 성능이 기준에 미달했다. 보안시설 관리도 허술했다. 국가보안시설인 본사와 생산기지 5곳, 지역본부 9곳 등 15곳에 대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한다. 그러나 15곳 가운데 14곳이 별도 기준 없이 담당자의 판단으로 상시 출입허가 여부를 결정하고 있었다. 2021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상시 출입증을 발급받은 2593명 중 346명은 범죄 이력이 있었다. 또 기획재정부 지침상 성과급은 최고 등급(S)과 최하위 등급(D)의 격차를 2배로 차등 지급해야 하지만 가스공사는 격차를 1.2~1.4배 수준으로 운용했다. 2020년에는 성과급을 균등 지급했다. 공사 노조는 2012년부터 성과급 균등 배분에 동의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S·A등급 직원의 성과급을 C·D등급에 재배분하기도 했다. 가스공사는 감사원에 “생산기지 설비 등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비상상황에 대응하도록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출입통제 업무도 개선하고 성과급 운영기준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 이자도 못 내는 기업 비중 4곳 중 1곳으로 ‘역대 최대’

    이자도 못 내는 기업 비중 4곳 중 1곳으로 ‘역대 최대’

    경기 침체로 인해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내는 기업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4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외부 감사 대상 바금융 영리법인(3만 4167곳) 가운데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 비중은 40.9%로 전년(39.0%)보다 1.9% 포인트 올랐다. 이는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다. 이자보상비율은 영업이익을 대출 이자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100%에 미달하면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융조차 감당할 수 없는 처지를 나타낸다. 영업적자를 기록해 이자보상비율이 0%를 밑돈 기업 비중도 2023년 27.0%에서 지난해 28.3%로 1.3% 올랐다. 역시 2013년 이후 최고치다. 전체 기업들의 이자보상비율은 2023년 221.1%에서 지난해 298.9%로 높아졌다. 다만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들은 개선됐다. 성장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2023년 -2.0%에서 지난해 4.2%로 높아졌다. 제조업은 전자·영상·통신장비를 중심으로 -2.7%에서 5.2%로, 비제조업은 운수·창고, 도소매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1.2%에서 3.0%로 증가 전환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도 3.8%에서 5.4%로 상승했다. 제조업(3.3%→5.6%)은 석유정제·코크스를 비롯해 전기차 판매량 증가세 둔화에 전기장비 등이 하락했지만, 인공지능(AI) 제품 판매와 반도체 가격 상승에 전자·영상·통신장비가 상당폭 개선되며 상승했다. 비제조업(4.4%→5.1%)도 전기·가스가 흑자로 전환되며 상승했다. 안정성 지표도 소폭 개선됐다. 기업들의 부채 비율은 102.0%에서 101.9%로 소폭 하락했다. 차입금 의존도도 28.7%에서 28.3%로 낮아졌다. 정용호 한은 기업통계팀장은 “2023년에는 반도체 등 전자 쪽이 안 좋았다가 지난해에는 개선되며 전체 이자보상비율은 좋아졌다”면서도 “대기업이 중심이 되는 제조업은 업황이 좋아졌지만, 비제조업 중소기업 쪽에서 영업이익이 줄어 이자보상비율이 낮아진 기업 비중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 중학생 80%가 기초학력 진단도 못받아… 전국 최하위 20.2%”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 중학생 80%가 기초학력 진단도 못받아… 전국 최하위 20.2%”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제331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학생들의 학력저하 문제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발표한 2024년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결과와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참여율 현황을 보며,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초학력 붕괴가 얼마나 심각한지 위기감을 느낀다. 교육의 중심지 서울에서 벌어지는 기초학력 붕괴는 국가 경쟁력의 위기”라고 진단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서울시 중학교 1학년 학생의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참여율은 고작 20.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79.2%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서울 중학생 10명 중 8명이 기초학력 진단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홍 의원은 서울이 전국 최하위 수준의 평가 참여율을 보이는 것에 대해 “평가 자체를 ‘줄 세우기’나 ‘일제고사’로 왜곡해 인식하는 잘못된 교육관에서 비롯된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순전히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찾아내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진단 도구로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만 효과적인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의 문제 인식과 해결 의지는 평가할 만하지만, 문제 인식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한 인식을 적극적으로 전환할 것 ▲서울시 모든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평가 참여율 최소 80%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 ▲서울지역학습진단성장센터 설립을 25개 자치구 모두로 앞당기고 센터별 전문 인력 확보 방안을 명확히 제시할 것 ▲난독·난산·경계선 지능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학습 부진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것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진단 없이는 치료도 없다’는 원칙이 교육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며 서울시가 기초학력 보장의 모범 사례가 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하며,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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