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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의 귀환

    별들의 귀환

    ‘애들은 가라? 언니, 오빠들이 온다!’ 걸그룹 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형 솔로 가수들이 줄줄이 복귀를 앞두고 있어 국내 가요계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2000년대 대표 섹시퀸 이효리가 첫 번째 주자다. 이르면 이달 말 4집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3집 ‘잇츠 효리시’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지난 3일 이효리는 팬카페에서 약 8개월 동안 진행된 녹음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기존 유명 작곡가보다는 해외 및 신인 작곡가들로부터 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체적으로 힙합 사운드가 강해졌다는 후문이다. 그 뒤는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비가 잇는다. 지난해 8월 시작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다음달 중순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장식한 뒤 4~5곡이 담긴 미니앨범 발표와 함께 국내 무대에 복귀할 예정이다. 신곡이 담긴 새 앨범을 내는 것은 5집 ‘레이니즘’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정규 6집 앨범은 10월 쯤 선보인다는 계획. 그동안 할리우드 진출과 프로듀서 작업으로 한국 활동이 뜸했기 때문에 국내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미국 활동에 전념했던 세븐도 이르면 5월 국내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11월 4집 ‘세볼루션’ 이후 3년 반 만의 귀환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지난 9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아직 정확한 시기를 말할 수 없으나 상반기 안에 세븐의 앨범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음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 중순부터 약 한 달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점을 고려하면 ‘5월 컴백’이 유력해 보인다. 월드컵 뒤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보아가 책임진다. 1집 ‘아이디 피스 비’의 발매 기념일인 8월25일 정규 6집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활동에 주력하며 미국 무대까지 진출했던 보아가 국내에서 앨범을 내는 것은 2005년 8월 5집 ‘걸스 온 톱’ 이후 약 5년 만으로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대형 솔로가수들의 복귀무대는 일단 풍성한 볼거리로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음악적인 변모와 새로운 자극까지 보태진다면 국내 대중음악계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김진표 “컴백무대가 마지막 방송될지도…”

    김진표 “컴백무대가 마지막 방송될지도…”

    래퍼 김진표가 음반 발매 40일 만에 컴백 무대를 가져 눈길을 끈다. 김진표는 지난 26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무대에 sg워너비의 이석훈,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와 함께 무대에서 열창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12월 중순 미니앨범 ‘로맨틱 겨울’을 발매한지 40여 일 만의 컴백무대였다. 김진표는 앨범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로맨틱 겨울’로 인기를 끌었지만 보컬 피처링을 했던 sg워너비 김진호의 발목 부상으로 인해 그간 방송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김진호의 팀 동료 이석훈이 대신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하면서 김진표의 컴백무대가 성사됐다. 김진표는 “이석훈이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방송을 통해 ‘로맨틱 겨울’을 선보일 수 없었을 것”이라며 “데뷔한지 15년 만에 음반을 발표하고 40일 동안 무대에 오를 수 없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컴백 무대 시기가 너무 늦어져 어쩌면 스케치북이 첫 방송이자 마지막 방송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김진표는 sg워너비 이석훈과 함께한 ‘로맨틱 겨울’에 이어 4집 음반에 수록된 히트곡 ‘아직 못 다한 이야기’를 알리의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음반발매 40일 만에 컴백하게 된 김진표의 공연은 오는 29일 밤 12시 15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연예계초점 ③가요] 아이돌 ‘성적 판타지’ 벗어날까

    [2010 연예계초점 ③가요] 아이돌 ‘성적 판타지’ 벗어날까

    지난 2009년 가요계는 성적판타지를 자극하는 가수들과 그들의 성적매력에 열광하는 팬들로 점철됐다. 초미니와 핫팬츠 의상은 기본이고 신체 특정부위에 집중된 섹시한 안무를 선보인 걸그룹들, 그리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자신들의 성적 매력을 발산한 보이그룹들이 국내 가요무대를 장악한 것이다. 팬들 역시 ‘시크소희’, ‘얼음공주 제시카’, ‘식신 예은’, ‘한듣보 승연’ 등 한 때 가수들의 개성이나 매력 포인트를 이미지화고 열광했지만 ‘꿀벅지’, ‘초콜릿 복근’, ‘각선미 춤’ 등 가수들의 특정 신체부위로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변화는 변화를 몰고 오듯, 2010년 가요계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컴백할 예정이어서 ‘보는 음악’에서 ‘듣는 음악’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아이돌의 신체부위에 열광한 2009 가요계 지난해 초 소녀시대는 ‘지’(Gee)로 활동하면서 멤버들이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으며 각선미를 뽐냈다. 이어 최고의 히트작인 ‘소원을 말해봐’에선 핫팬츠 차림에 ‘각선미 춤’, ‘제기차기 춤’ 등 섹시한 허벅지를 강조한 춤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애프터스쿨 역시 데뷔와 동시에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희는 탄탄한 복근으로 화제가 됐고 뒤늦게 합류한 유이는 ‘허벅유이’로 불리며 ‘꿀벅지’ 열풍을 주도했다. 하반기에는 정규 2집을 발매한 카라가 타이틀곡 ‘워너(Wanna)’보다 빠른 비트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일명 ‘엉덩이춤’을 선보인 ‘미스터’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여기에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걸그룹도 파격적인 의상과 섹시한 안무로 ‘섹시코드’ 열기를 이끌었다. 이는 남자 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다.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몸만들기에 전념했고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화보를 통해 상반신을 공개하기에 바빴다. 특히 2PM은 탄탄한 근육과 무대에서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짐승돌’로 불리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가수의 신체부위에 대한 집착은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와 복근을 가진 남녀가수는 누구인가’ 라는 식의 설문조사가 난무하고 팬들의 참여가 폭주했다는 사실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꿀벅지, 초콜릿 복근 등은 연일 화제를 모으며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단골로 오르내렸다. 2010 음악성 앞세운 뮤지션들 대거 컴백 지난해에 이어 아이돌 가수들의 활약은 올해도 기대된다. 하지만 2010년이 2009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과 감성 뮤지션들의 대대적인 컴백이 예고된다는 사실. 따라서 이들은 그간 아이돌 중심의 ‘성적 판타지’에 물들었던 가요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김종국과 이효리 부터다. 먼저 김종국은 이달 중 감성 발라드와 미디움템포의 곡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담은 정규 6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이효리는 2월 중 4집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예능의 친근한 이미지와 달리 가수로선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이효리의 컴백이 가까워지자 그녀가 이번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에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가수들의 활약도 2010년 ‘가요 기상도’를 좌지우지할 요소다. 지난해 미국 활동을 펼쳤던 세븐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음악으로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또 실력파 여가수 윤미래는 파워풀한 랩부터 애절한 발라드를 담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고 두 번의 군복무를 마친 싸이도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싱어송라이터들 역시 음반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승훈은 3연작 미니앨범 시리즈 중 마지막 음반을 발매하고 유희열 김동률 등의 다른 실력파 뮤지션들도 감성이 돋보이는 명품음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내실 갖춘 가요계로의 변화 기대 지난해 가요계를 휩쓴 걸그룹은 올해도 줄줄이 새 음반 출시로 음악성에 중점을 둔 솔로가수들의 귀환에 맞대응한다. 연말 최고 가수상을 휩쓴 소녀시대는 이달 말 정규 2집을 가지고 복귀한다. 또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른 2NE1도 곧 정규 1집 음반을 내놓을 예정이며 가요와 예능을 넘나들며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낸 카라도 2월 경 싱글음반을 발표한다. 하지만 가요계 관계자들은 걸그룹이 신드롬에 가까웠던 지난해만큼 올해는 그다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 성시권 씨는 “지난해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이 대거 등장해 열풍을 일으켰지만 장르의 획일화, 노이즈 마케팅, 음악의 일회성 소비 등 비주얼에만 집중되는 한계가 드러나기도 했다.”며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음악이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싱어송라이터들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컴백한다는 사실이 반가운 이유다. 성시권 씨는 “장르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대중은 자연스럽게 아이돌의 성적 판타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눈이 즐거운 음악에서 귀가 즐거운 음악으로 가요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고 올해 가요계를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 빅밴드 몰려온다

    해외 빅밴드 몰려온다

    갖가지 록 페스티벌이 지난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었다면, 이번 연말연시는 거물 밴드들이 잇따라 내한해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한국 음악 팬과 직접 대면하는 밴드들이 수두룩해 비상한 관심을 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밴드’로 꼽히는 건스 앤 로지스(GNR)가 가장 먼저 포문을 연다. 새달 13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GNR가 한국을 찾는 것은 결성 24년 만에 처음이다. GNR는 한때 트레이시 건스와 LA건스를 만들었던 액슬 로즈(보컬)를 중심으로 라면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슬래시(기타), 이지 스트래들린(기타), 더프 매케이건(베이스), 스티븐 애들러(드럼)가 뭉쳐 1985년 결성됐다. 1987년 데뷔 앨범 ‘애피타이트 포 디스트럭션’을 통해 ‘웰컴 투 더 정글’, ‘패러다이스 시티’, ‘스위트 차일드 오 마인’ 등을 히트시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드러머를 바꾸고 키보디스트 디지 리드를 영입해 1991년 내놓은 두 장짜리 앨범 ‘유즈 유어 일루전’에서는 ’돈트 크라이’와 ‘노벰버 레인’, 영화 ‘터미네이터2’ 주제가 ‘유 쿠드 비 마인’ 등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GNR는 단숨에 최고 밴드의 자리에 올랐다. 음악 팬들의 가슴을 자극하는 발라드도 빼어났지만, 정통 하드록에 가까운 사운드를 들려주며 세계를 주름잡았던 GNR는 그러나, 1993년 이후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가며 깊은 잠에 빠졌다. GNR가 다시 꿈틀댄 것은 지난해. 로즈가 새로운 멤버들로 새 GNR를 꾸려 신작 ‘차이니스 데모크라시’를 발표했던 것. 1993년 리메이크 앨범 ‘스파게티 인시던트’ 이후 무려 15년 만이었다. 아쉽게도 로즈와 슬래시의 콤비 플레이를 맛볼 수 없지만, 록 공연에서는 보기 드물게 외국 스태프만 70명이 입국하고, 무게가 70t에 달하는 장비가 공수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역대 외국 밴드 내한 공연 가운데 최고 공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전설의 그루브 황제’ 미국 펑크(Funk) 밴드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WF)가 뒤를 잇는다. 17일 오후 8시 서울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이들 역시 결성 약 4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1971년 데뷔한 EWF는 아프리카, 라틴, 디스코, 펑키, 솔, 리듬 앤드 블루스, 재즈 리듬까지 총망라하며 혁신적이면서도 빈틈이 없는 사운드로 지구 상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흥겨운 음악을 들려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셉템버’, ‘부기 원더랜드’, ‘애프터 더 러브 해즈 곤’, ‘레츠 그루브’ 등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명곡. 미국의 양대 대중음악상인 그래미상 10회, 아메리칸뮤직어워드 4회 수상에 빛나는 EWF는 흑인 음악의 선구자, 음악의 교과서로 추앙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9000만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새해 첫 순서는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 깊이 있는 노랫말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리티시록의 간판인 뮤즈의 몫이다. 새해 1월7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현재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밴드인 만큼, 이번 방문은 처음이 아니라 세 번째다. 매튜 벨라미(기타·보컬), 크리스 볼첸홈(베이스), 도미니크 하워드(드럼) 등 3인조로 결성된 뮤즈는 1999년 앨범 ‘쇼비즈’로 데뷔할 당시 라디오 헤드의 ‘짝퉁’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으나 2003년 3집 ‘앱솔루션’이 대성공을 거두며 아우라를 가진 밴드로 거듭났다. 2006년 4집 ‘블랙 홀스&레블레이션스’는 발매 일주일 만에 전 세계에 110만장 가까이 팔려나갔고, 지난 9월 발매한 새 앨범 ‘더 리지스턴스’도 현재까지 140만장이 판매됐다. 뮤즈는 국내에도 충성도가 높은 골수팬들이 상당히 많은 편. 팬들이 ‘1-2-1-3’ 박수를 치는 진풍경을 연출하는 ‘스타라이트’, 국내 휴대전화 광고에 삽입된 ‘타임 이즈 러닝 아웃’, 영화 ‘트와일라잇’에 삽입된 ‘슈퍼매시브 블랙홀’ 등 대표곡을 연주하며 장엄하고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새해 1월18일 오후 8시에는 네오 펑크(Punk)의 맏형 그린데이가 역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무대에서 국내 팬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역시 첫 내한 공연이다. 빌리 조 암스트롱(보컬·기타), 마이크 던트(베이스), 트레 쿨(드럼) 등 3인조로 꾸려진 그린데이는 1994년 메이저 데뷔 앨범이자 통산 3집인 ‘두키’로 세계 대중 음악의 흐름을 바꿨다. 얼터너티브 록이 한창 유행하던 시기에 ‘바스켓 케이스’, ‘웬 아이 컴어라운드’ 등을 히트시키며 1970년 대 이후 펑크 붐을 다시 일으킨 것. 이른바 네오 펑크 시대를 열며 국내 인디 록 신의 태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예전 성공에 견줄 만한 작품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2004년 미국 부시 행정부를 꼬집는 7집 ‘아메리칸 이디엇’이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록 앨범으로 선정되고 전세계적으로 1500만장이 팔리는 등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성공하며 화려하게 재기했다. 지난 5월 5년 만에 발표한 신작 ‘트웬티퍼스트 센추리 브레이크 다운’으로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컴백’ 가비엔제이, 섹시미 물씬 파격화보 공개

    ‘컴백’ 가비엔제이, 섹시미 물씬 파격화보 공개

    새 앨범 발매를 앞둔 가비엔제이(Gavy NJ)가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가비엔제이는 오는 24일 정규 4집 ‘side A-Heartbreak Hotel’(하트브레이크 호텔) 발표에 앞서 섹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재킷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쉬크한 블랙을 기본 콘셉트로 한 이번 촬영에서 가비엔제이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가비엔제이가 가창력 위주의 실력파 여성 보컬 그룹으로 잘 알려져 있어 비쥬얼을 강조한 이번 파격 변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햇다. 한편 Side A, Side B 등 총 미니 앨범 2장으로 출시될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핼쑥해졌대’로 남성 발라드 가수들이 대거 컴백한 가요계에서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사진 = 워너 뮤직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이 좋아!” 王누님들 잇단 ‘러브콜’

    “택연이 좋아!” 王누님들 잇단 ‘러브콜’

    2PM의 택연이 누나 가수들에게 인기 상종가를 누리고 있다. 최근 택연은 대선배 누나 가수인 백지영과 바다에게 잇단 피쳐링 러브콜을 받으며 2PM 내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늘(10일) 오전 공개된 백지영의 새 미니 앨범 ‘에고’(EGO)의 타이틀 곡 ‘내 귀에 캔디’의 티저영상에서 택연은 섹시 디바 백지영의 남자로 등장, 대선배에게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백지영의 댄스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에서 택연은 미래 지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뮤직비디오의 느낌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2년 만에 컴백한 바다도 정규 4집 수록곡의 랩 피처링을 택연에게 요청해 화제를 모았다. 바다는 경쾌하고 폭발적인 멜로디 라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수록곡 ‘예스 아임 인 러브’(Yes I’m in Iove)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택연의 전화 번호를 직접 수소문했다는 후문. 택연은 “어릴 때부터 바다 누나를 동경해 왔는데 전화를 받고 꿈인가 생시인가 했다.”며 기꺼이 수락했고 바다 역시 “택연의 랩핑으로 최고의 곡이 탄생했다.”며 녹음 후 흡족감을 표했다. 한편 백지영과 ‘내 귀에 캔디’가 수록된 미니 앨범 ‘에고’(EGO)는 오는 13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매된다. 백지영은 오는 15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택연과 함께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DVD ‘올 어바웃 동방신기’ 시즌3 발매

    동방신기 DVD ‘올 어바웃 동방신기’ 시즌3 발매

    동방신기의 모든 것을 담은 세 번째 DVD시리즈 ‘올 어바웃 동방신기 시즌3 (ALL ABOUT 東方神起 season3)’가 오는 8월 13일 전격 발매된다. 지난 2006년과 2007년에 발매한 전편이 한 해 DVD 판매량 1위를 차지할 만큼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ALL ABOUT 東方神起’ 시리즈는 그 세 번째 버전에서 풍성한 내용과 희귀 영상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ALL ABOUT 東方神起 season3’에는 4집 앨범 ‘미로틱(MIROTIC)’ 미공개 메이킹 필름과 멤버간의 솔직한 대화를 담은 커플토크, 멤버들의 애견과 맛집 소개, 동방신기 가을미니 콘서트 영상 등이 담겨있다. 특히 사이판에서 촬영한 ‘노을..바라보다’ 뮤직비디오와 초특급 리얼 버라이어티 쇼 ‘떴다, 동방신기!’가 독점 공개되며 뮤직비디오 ‘주문-MIROTIC’, ‘Wrong Number’의 멤버별 촬영 영상과 댄스 버전이 함께 실린다. ‘ALL ABOUT 東方神起 season3’는 총 6장의 DVD와 사이판 미공개 스페셜 화보집(60 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이소은 美명문 로스쿨 합격

    가수 이소은(27)이 미국 로스쿨에 합격해 국제변호사에 도전한다고 24일 소속사가 밝혔다. 1998년 가수로 데뷔해 2005년 4집을 끝으로 학업에 전념한 그는 2007년 2월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올 봄 미국 노스웨스턴대, 코넬대, 조지타운대, 노트르담대 등 4개 대학 로스쿨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이소은은 이중 시카고에 있는 노스웨스턴대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정했다. 이소은의 영어 실력은 이미 수준급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 토플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고려대학교 4학년 두 학기를 전액 장학금으로 마치는 등 가수 활동을 하면서도 학구열이 높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7월 미국으로 출국하는 이소은은 “국제법과 인권법, 저작권법에 관심이 높으며 향후 국제 인권 변호사의 꿈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주 스윗소로 공연 게스트를 마지막으로 가수 활동을 잠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그는 “로스쿨 생활이 안정되면 미니 음반을 발매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이소은, 美로스쿨 합격 “국제변호사 꿈꾼다”

    이소은, 美로스쿨 합격 “국제변호사 꿈꾼다”

    가수 이소은(27)이 미국의 명문 로스쿨에 합격해 화제다. 이소은의 소속사는 24일 “이소은이 미국의 노스웨스턴 로스쿨, 코넬 로스쿨, 조지타운 로스쿨, 노트르담 로스쿨 등 4곳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소은이 합격한 4개의 대학 중 세 곳은 미국 내에서도 상위 TOP10에 드는 명문 로스쿨로 알려져 있다. 이소은은 고심 끝 시카고에 위치한 노스웨스턴 로스쿨에 입학하기로 결정했다. 이소은은 자신의 미니 홈피를 통해 “너무 큰 변화에서 오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할 수 밖에 없겠지.”라는 글을 남겨 미국에서의 새 출발에 대한 떨리는 심정을 전했다. 한편 2005년 4집 앨범 ‘씽크 오브 미(Think of Me)’를 마지막으로 학업에 전념해 왔던 이소은은 2007년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로스쿨에서 청강하며 국제변호사의 꿈을 키워 왔다. 사진제공 = 이소은 미니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야 소속사 “남규리, 소속사 무단이탈 상습적”

    씨야 소속사 “남규리, 소속사 무단이탈 상습적”

    남규리(본명 남미정)와 갈등을 빚고 있는 소속사 측이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규리가 상습적으로 소속사 무단이탈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남규리는 3년 전 GM기획과 계약할 당시에도 “예전에 잠시 몸담고 있던 소속사가 있었으나 계약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정리했다. 전속 계약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혀 GM기획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계약이 체결된 후 전 소속사 측은 GM기획에게 “남규리가 앞으로 연예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하며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그래서 합의를 해 준 것 뿐”이라며 남규리가 방송 출연을 금지할 것과 1억 5000만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남규리의 소속사 측은 동종 업계 종사자와의 원만한 사건 해결을 위하여 법원의 화해권고를 수용, 총 1700만원의 합의금 중 1000만원을 직접 부담했다. 20일 남규리가 소속 그룹인 씨야와 소속사를 무단 이탈하자 소속사 측은 “신의를 져버렸다.”며 이 같은 사실을 알리기에 이르렀다. 소속사 측은 “씨야의 다른 멤버인 이보람과 김연지는 전속 계약 방침에 따라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소속사를 옮겨 4집 앨범 녹음 작업 중에 있다. 하지만 남규리는 자신의 계약 부분에 대해 부인하며 독자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당혹감을 표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예전 전속 계약을 체결할 당시에도 유사한 문제를 일으켰으나 회사 차원에서 원만히 해결해 줬다.다시 이런 문제를 일으키며 소속사를 무단 이탈한 것은 법적 책임 뿐 아니라 신의의 문제”라며 “남규리는 상습적으로 계약을 불이행하며 도의를 져버렸다.”고 질타했다. 또 “남규리는 씨야 멤버들 중 항상 특별 대우를 받아 온 멤버”라며 “단독으로 예능 프로그램 및 영화 등에 계속 출연해 왔으며 이 때문에 나머지 씨야의 두 멤버들은 항상 소외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의 경우 대학 축제 섭외만 30곳 이상이 들어왔으나, 남규리의 영화 출연으로 인해 나머지 두 멤버들의 활동까지 불가능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출연했던 영와 ‘고사’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영화 출연 당시에도 신인 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출연료 2000만원에 흥행 보너스 100%를 지급받는 등 소속사의 배려로 특별 대우를 받았다.”며 “남규리가 ‘부당하고 억울하다’는 식의 심경을 토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반격했다. 한편 남규리는 ‘무단 이탈’ 소식이 언론에 전해지자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 글귀를 통해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열애 고백 “더 이상 속이고 싶지 않다”

    MC몽 열애 고백 “더 이상 속이고 싶지 않다”

    가수 MC몽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음을 당당히 고백해 화제다. MC몽은 19일 오전 1시 40분경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난해 가을 새로운 인연을 만나 교제 중인 사실을 알렸다.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뒷모습 사진과 함께 MC 몽은 그 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놓았다. MC몽은 “많은 분들에게 당당히 제 잘못과 제 사랑을 고백하려 한다. 아마 저희 회사는 발만 동동거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유일하게 저를 가족처럼 사랑해주는 ‘몽키즈’ 친구들도 크게 실망할지도 모른다.”고 조심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년 4월에 3년 동안 교제했던 친구와 이별하고 방황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4집에 전념했고 운이 좋아 ‘서커스’며 ‘1박 2일’까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가을에 한 여자를 알게 됐다.”고 사랑하는 연인의 존재를 알렸다. MC몽은 여자친구에 대해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독실한 크리스천”이라며 “자기보다 못난 사람을 위해 봉사하러 다니고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항상 하나님이 자신의 가슴 속 첫사랑이라고 말하는 순수하고 어여쁜 여인”이라고 소개했다. “어린 나이에 큰 돈을 만지고 나름 좋은 차, 좋은 집에 살면서 사랑과 인생에 대한 가치관이 썩어가고 있다.”고 반성한 그는 “그 여인이 지금 너무 힘들어 한다. 그래서 썩어버린 제 정신을 이제부터 되돌려보려고 한다. 사랑도 일도 더 이상 속이고 싶지 않다. 마음 가는 대로 그 사랑을 표현하고 지켜주고 싶다. 더 이상 속이면 제가 쓰는 가사도 썩어질까 두렵다.”며 열애 사실을 밝힌 동기를 전했다. MC몽의 당당한 고백에 많은 네티즌은 미니홈피를 방문해 ‘이쁜 사랑하세요’, ‘너무 멋있어요’, ‘사랑도 일도 꼭 쟁취하세요’ 등 축하와 격려의 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MC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2009, 가요계의 ‘新대세’ 부상

    2008→2009, 가요계의 ‘新대세’ 부상

    해가 바뀌면서 ‘가요계 대세’도 넘어가고 있다. 이른바 ‘2009년 첫 주자’들의 날개짓이 거세지고 있는 것. 마치 기다렸다는 듯 완벽한 ‘바통 터치’를 이룬 이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연말 가요대전 및 시상식 무대를 전환점으로 ‘2008년 가요계’를 이끈 주역들이 화려했던 한해 활동을 대거 마무리 짓자 가요계에 ‘신(新)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시간적 경계’의 오묘한 틈을 효과적으로 공략해 약진을 펼치고 있는 ‘2009년형’ 가수(그룹)들이 있다. 컴백 시기를 ‘연말 및 신년’으로 맞춘 이들은 경쟁가수의 활약이 주춤해진 틈을 타 절묘한 ‘인기 교체’를 이뤄냈다. ‘2009년 역전승’을 일궈내고 있는 신년 가요계의 새 얼굴들을 짚어봤다. ◇ 원더걸스 → 소녀시대·카라 2008년 걸그룹 중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이들은 단연 ‘소핫(So Hot)’’노바디(Nobody)’의 원더걸스였다. 원더걸스는 지난해 여름 ‘소핫’으로 공주병 열풍을 일으킨 뒤, 이어 ‘노바디’ 총알춤을 연속 히트시키며 각 방송사의 연말 시상식에서 ‘MKMF 최고 노래상’, ‘K-차트 음원 1위상’등을 휩쓰는 저력을 보였다. 오는 3월 예정된 단독 콘서트 및 미국진출 검토 문제로 인해 원더걸스가 공식적인 휴식기를 선언하자 제일 먼저 ‘걸그룹’의 세대교체가 눈에 띄고 있다. 원더걸스의 후발 주자로는 최근 ‘프리티걸(Pretty Girl)’로 가요차트 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한 카라와 지난 7일 첫번째 미니앨범 ‘지(Gee)’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지목되고 있다. 지난 타이틀 곡 ‘락유(Rock You)’를 통해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굳힌 카라는 한층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을 보강해 연말 막바지에 복귀했다. 여기에 약 9개월만에 컴백 신호탄을 울린 소녀시대가 가세, 이틀만에 각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해내면서 이들의 ‘新 경쟁구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동방신기 → SS501 음반 불황에도 불구, 4집 ‘주문-미로틱’으로 ‘음반 50만장 돌파’의 진기록을 세운 동방신기의 기세는 신년에도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각종 연말 가요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한 동방신기가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면서 빅뱅vs동방신기로 양분됐던 2008년 남성그룹의 판도도 바뀌고 있다. 새해 들어 다시 비상하고 있는 SS501 멤버들의 다방향 활약을 주목할만 하다. 김규종, 김형준, 허영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3인조 SS501’의 새 타인틀 곡 ‘유아맨’(UrMan)은 발표와 동시에 지상파 가요차트 5위권에 진입했다. 리더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새로운 티켓 파워로 떠올랐으며 또 다른 멤버 김현중은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2009년 내 SS501의 활약상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국 → 김경록·케이윌 그렇다면 백지영, 김종국을 선두로 올 겨울, 모처럼 만에 불어닥친 ‘발라드 대세’ 바통은 누가 이어 받을까? 3인조 보컬그룹 V.O.S에서 솔로 가수로 거듭난 김경록과 5주이상 가요계 정상을 지키고 있는 백지영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케이윌이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V.O.S의 막내로서 박지헌, 최현준에 이어 마지막으로 솔로곡 ‘이젠 남이야’를 발표한 김경록은 새해들어 온라인 음원 사이트인 엠넷, 싸이월드 차트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1위를 하는 기쁨을 누렸다. 각 방송사 음악방송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케이윌의 신곡 ‘러브 119’의 기세도 무섭다. 케이윌은 검증된 가창력에 한층 밝아진 멜로디로 대중적 색체를 가미해 성공을 거두며 김종국의 뒤를 이을 ‘발라드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 비 → 세븐 ‘월드스타’로 돌아와 하반기 가요계에 숱한 이슈를 뿌린 가수 비의 빈자리는 세븐의 귀환으로 메워질 전망이다. 지난해 5월 미국 LA의 한 클럽에서 ‘앨범 프리뷰 파티’를 성황리 개최하며 미국진출을 가시화한 세븐은 현지 최고의 프로듀서인 다크차일드, 여성래퍼 릴 킴의 참여로 화제가 된 현지 데뷔곡 ‘걸스’(Girls)를 올해 2월 미국 음반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이어 국내 무대로 복귀도 예정돼 있다. 세븐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 동안 세븐의 미국 진출을 성원해 준 국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보답으로 2009년 하반기에는 국내 활동도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 프로듀서에서 가수로 돌아온 박진영의 미국 재입성 소식과 영화 및 음반으로 도전장을 내민 비의 미국 진출도 본격화 되고 있어 2009년에는 미국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국내 가수들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휘성, ‘별이 지다’로 다시 별이 되다

    휘성, ‘별이 지다’로 다시 별이 되다

    올 가을 가요계는 남성 솔로 가수들의 전쟁터다. 군제대 후 컴백한 김종국과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월드스타’ 비의 컴백까지. 가요팬들은 이들의 달라진 음악과 춤을 파악하느라 눈과 귀가 바쁘다. 여기에 또 한 명의 빅스타가 가세한다. 바로 6집 미니앨범 ‘위드 올 마이 하트 앤 소울’로 돌아온 R&B 싱어송라이터 휘성(본명 최휘성·26)이다. ●흑인음악 감수성 살린 6집으로 컴백 지난 2002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1집 ‘안되나요’를 히트시키며 스타덤에 오른 휘성. 그는 지난해 오랫동안 둥지를 틀었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발표한 5집에서 댄스곡 ‘사랑은 맛있다’로 한 차례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4집까지 앨범 재킷에 웃는 사진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 저를 어둡고 우울한 느낌의 R&B 가수로 보는 시각이 많았어요. 그래서 밝고 새로운 면모를 보여드렸던 거죠. 앨범이 망하지는 않았지만, 기존 휘성의 음악과 다르다며 어색해하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군요.” 그래서 그가 이번 6집에서 내세운 것은 음악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정통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다. 이를 위해 R&B, 솔, 슬로 잼, 네오-솔 등 본래 추구하던 흑인음악의 본질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전보다 한결 차분하고 정돈된 앨범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심하게 튀거나 지루한 부분 없이 노래마다 곡 분위기를 살렸어요.” ●소문난 작사가… “판타지 소설도 써보고 싶어요” 가요계의 인정받는 작사가답게 6집 전곡의 가사를 직접 쓴 휘성은 이번에도 톡톡튀는 표현과 손에 잡힐듯한 사실적인 노랫말을 지어냈다.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된 여자친구와 결국 이별을 선택하게 된다는 내용의 타이틀곡 ‘별이 지다’의 가사는 앨범을 내자마자 본인의 경험담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의 드라마처럼 뚜렷한 컨셉트와 기승전결이 있는 가사를 좋아해요. 이번에도 혼자 생각을 하다가 톱스타 여자친구(줄리아 로버츠)와 평범한 남성(휴 그랜트)의 사랑을 그린 영화 ‘노팅힐’이 떠올랐고, ‘마지막에 휴 그랜트가 줄리아 로버츠를 찾아가지 않았다면´ 하는 상상을 글로 옮긴 거예요. 더 이상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결부시키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2번 트랙 ‘완벽한 남자‘에서는 잘난 연인의 수준에 맞추려고 하지만 현실과의 괴리를 느끼는 남성의 심정을, 이효리가 참여한 ‘초코 러브´에선 남자 친구의 집에 처음 놀러간 여인의 떨리는 심리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비롯, 윤하의 ‘비밀번호 486’ 등 그동안 100편이 넘는 곡에 노랫말을 붙일 정도로 왕성한 창조력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우울증 때문에 스스로 나를 믿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자기 계발서를 자주 읽게 되었어요. 자신감의 차이는 사물을 다면적으로 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닫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다양한 면을 자꾸 유추해보려고 애썼죠. 나중엔 판타지 소설도 한번 써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서태지가 극찬한 신인’으로 데뷔한 그에게서 믿기 힘든 발언이 나왔다.“저 스스로 노래를 잘 못한다고 생각해요. 발성도 좋지 않고 테크닉도 빈약한 편이죠. 신인 시절까지 합치면 근 10년인데 지금도 끊임없이 보컬 훈련을 받아요. 언젠가 가수를 그만둘 수도 있지만, 음악이든 다른 예술이든 그때그때 감정에 충실한, 창조적인 아티스트로 대중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동방신기, 국내 가요계 부활 중심에 서다

    동방신기, 국내 가요계 부활 중심에 서다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동방신기의 활약이 무섭다. 동방신기는 컴백 3주 만에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에서 정상을 차지하는가 하면, 20만 장이라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올 한해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가수로 우뚝섰다. #서태지ㆍ빅뱅 제치고 음반 연간 판매량 1위 동방신기가 앨범 발매 3주 만에 20만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프라인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주 까지 집계된 연간 판매량 1위는 4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서태지였다. 서태지는 컴백과 동시에 13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연간 판매량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이는 동방신기의 컴백과 함께 무너지기 시작했다. 동방신기는 앨범 발매 2주도 채 되지 않아 10만 장을 넘어섰으며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20만 장을 넘어서면서 서태지를 제치고 연간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라선 것으로 집계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는 서태지의 8집을 비롯 빅뱅의 세 번째 미니앨범, 브라운 아이즈 3집, 김동률 5집, SG워너비 5집 앨범을 제친 기록이며, 20만 장 이상의 판매고는 국내 가요계에 2년 만에 있는 일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동방신기는 컴백 전 선주문 33만장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앨범이 판매될 것으로 보여 오랜만에 국내 가요계 음반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케이블에 이어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 동방신기가 지난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1위에 이어 지난 12일 생방송으로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정상을 차지했다. 원더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 FT아일랜드, 에픽하이 등과 ‘테이크 7’에 오른 동방신기는 쟁쟁한 후보들을 뒤로하고 뮤티즌송을 차지하며 자신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욱이 지난 9월 말 4집 앨범 ‘미로틱’을 발표한 동방신기는 “이번 앨범은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 할 것”이라고 전하며 가요계에 새로운 파장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동방신기는 컴백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1년 7개월이 짧으면 짧을 수 있었지만 긴 공백감도 들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오랜만에 국내 복귀에 긴장 돼 잠을 설쳤다.”고 전하며 국내 복귀에 대한 부담감을 밝힌 바 있어 이번 정상 차지에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뮤티즌송이 발표되자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는 “4집 앨범을 준비하는데 소속사분들의 고생이 많았다.”며 “이수만 아버지와 스태프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 예능계에도 동방신기 핵폭풍 예고 예능계에서도 동방신기를 섭외하기 위한 경쟁 또한 치열한다. 더욱이 지난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는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시아준수의 출연으로 시청률 23%(TNS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의 시청률을 보인 바 있어 이들을 잡기 위한 예능계의 발걸음이 분주해 졌다. 이 밖에도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믹키유천은 ‘박명수를 웃겨라’에서 엽기분장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으며, 유노윤호와 영웅재중 또한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입담을 과시해 호응을 얻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아이돌 동방신기, 무엇이 달라졌나?

    돌아온 아이돌 동방신기, 무엇이 달라졌나?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21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가을 미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동방신기는 등장과 함께 무서운 속도로 가요계를 장악하며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선주만만 30만장에 달할 정도로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동방신기의 4집 타이틀곡 ‘주문-MIROTIC’은 음원 공개 3일만에 온라인 차트 1위에 머무르는 기염을 토하며 또 한 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동방신기는 연일 계속되는 주문 폭주로 기존 24일 앨범 발매를 이틀 연기해 오는 26일 4집 앨범 ‘MIROTIC’을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음반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선주문 30만장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동방신기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도소매 음반매장으로부터 주문이 폭주, 주문량을 다 소화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음반 발매 일을 이틀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동방신기는 “4집 앨범에 큰 관심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더욱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앨범 활동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하는 동방신기의 의지 또한 대단하다. 이들은 1년 7개월 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기 위해 벌써부터 스케줄이 꽉 차여있는 상태며 밤낮없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SBS 주말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시아준수가 촬영에 나섰을 정도며 이외에도 동방신기 멤버들은 컴백 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그 동안의 숨겨진 끼를 모두 발산할 예정이다. 얼마전에는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이 한일 합작드라마 TV용 영화 텔리시네마 ‘천구의 우편 배달부’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방신기의 또 다른 활동을 예고했다. 오랜만의 국내 컴백을 앞둔 동방신기를 두고 국내 최정상 아이돌그룹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하는 우려 또한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기존 10대, 20대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동방신기는 1년 7개월 만의 컴백을 대중과 함께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동방신기-가을 미니 콘서트’를 기존에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해왔던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이 아닌 서울 시청 앞 광장으로 한 이유도 거기에 있었다. ‘동방신기 – 가을 미니 콘서트’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는 “대중과 함께 하고 싶었다.”며 “시청 앞 광장은 우리를 보기 위해 온 팬들 뿐 아니라 지나가는 일반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이 곳으로 정하게 됐다.”며 시청 앞 광장에서의 콘서트에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 더욱이 동방신기는 음악 스타일에도 변화를 시도했다.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은 “‘넌 나의 노예, 난 너를 원해’ 같은 후렴구에 알 수 있듯이 반복적인 가사로 중독성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기존의 우리 곡들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가사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특히 남성이라면 더욱 공감하게 될 것”이라며 “또한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 또한 기존과는 다른 점이다.”고 설명했다. 1년 7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국내 무대에 컴백한 동방신기. 그들이 이번 4집 앨범을 통해 얼마나 대중과 함께 할 수 있을지는 곧 컴백할 그들의 노력에 달려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무대를 방송에서 첫 공개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oe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정상 동방신기, 가요계 부활 이끈다

    컴백을 앞둔 동방신기의 정규 4집 앨범 ‘MIROTIC’이 선주문만 30만장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동방신기가 달성한 선주문 30만장 기록은 2004년 1월 서태지 1집 이후 4년만의 일로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음반 업계의 현 상황과 작년 최다 음반 판매량이 19만장 정도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놀라운 결과라 할 수 있다. 사실 동방신기가 지난 2006년 연말 음악 시상식 대상 그랜드 슬램 달성은 물론 2006년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 4집 앨범 역시 높은 음반판매량이 예상된 것은 사실이나 선주문이 30만장이나 들어온 것은 동방신기도 이번이 처음이어서 4집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의 기자회견에서 시아준수는 “1년 7개월의 공백기 동안 빅뱅, 샤이니 등 많은 그룹들이 나왔다. 그들로 인해 가요계가 활성화 된 것 같아 오랜만에 컴백하는 우리 조차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다감을 표현 한 바 있다. 동방신기가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4집 앨범은 타이틀 곡 ‘주문-MIROTIC’을 비롯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담겨있으며, 지난 19일에는 ‘주문-MIROTIC’의 음원을 선 공개해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21일 오후 7시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에서 동방신기는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사, 2만 5천여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내며, 시청 및 광화문 일대를 펄레드 물결로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동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정상 동방신기, 가요계 부활 이끈다

    아이돌 정상 동방신기, 가요계 부활 이끈다

    컴백을 앞둔 동방신기의 정규 4집 앨범 ‘MIROTIC’이 선주문만 30만장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동방신기가 달성한 선주문 30만장 기록은 2004년 1월 서태지 1집 이후 4년만의 일로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음반 업계의 현 상황과 작년 최다 음반 판매량이 19만장 정도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놀라운 결과라 할 수 있다. 사실 동방신기가 지난 2006년 연말 음악 시상식 대상 그랜드 슬램 달성은 물론 2006년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 4집 앨범 역시 높은 음반판매량이 예상된 것은 사실이나 선주문이 30만장이나 들어온 것은 동방신기도 이번이 처음이어서 4집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의 기자회견에서 시아준수는 “1년 7개월의 공백기 동안 빅뱅, 샤이니 등 많은 그룹들이 나왔다. 그들로 인해 가요계가 활성화 된 것 같아 오랜만에 컴백하는 우리 조차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다감을 표현 한 바 있다. 동방신기가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4집 앨범은 타이틀 곡 ‘주문-MIROTIC’을 비롯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담겨있으며, 지난 19일에는 ‘주문-MIROTIC’의 음원을 선 공개해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21일 오후 7시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에서 동방신기는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사, 2만 5천여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내며, 시청 및 광화문 일대를 펄레드 물결로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동방신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보여드릴게요”

    [NOW포토] 동방신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보여드릴게요”

    1년 7개월 만에 국내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東方神起)가 21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자간담회장에서는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가질 미니 콘서트에 관한 이야기와 4집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이번 미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4집 정규 앨범인 ‘MIROTIC’로 본격적인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몸짱 영웅재중 가슴 둘레는 108cm?

    동방신기 몸짱 영웅재중 가슴 둘레는 108cm?

    동방신기 멤버 중 가장 넓은 가슴을 가진 멤버로 영웅재중이 뽑혔다. 21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가을 미니콘서트’에서 동방신기 멤버들은 그 동안 숨겨왔던 근육을 공개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즉석에서 MC 붐은 동방신기 멤버들의 가슴 둘레를 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유노윤호 108cm, 최강창민 104cm, 믹키유천 94cm, 시아준수 103cm를 기록한 반면 영웅재중은 110cm를 기록해 동방신기 멤버 중 가장 가슴이 넓은 멤버로 선정됐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의 도움으로 가슴 넓이 재기에 도전한 동방신기 멤버들은 한층 남성다워진 모습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올해의 최고 신인그룹 샤이니가 라이브 비법을 묻는 질문에 유노윤호는 “밥 힘과 노력의 결과다.”고 설명했으며, 시아준수는 “숨을 참고 노래를 해야하며, 아무 생각 없이 즐기면 된다.”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는 오는 24일 4집 앨범 ‘미로틱’(MIROTIC)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2시 30분 SBS 김정은의 초콜릿’ 동방신기 스페셜 방송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동방신기’ 1년 7개월을 기다렸다

    [NOW포토] ‘동방신기’ 1년 7개월을 기다렸다

    1년 7개월 만에 국내무대에 컴백하는 동방신기(東方神起)가 21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미니 콘서트를 가졌다. 동방신기는 이번 미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4집 정규 앨범인 ‘미로틱’(MIROTIC)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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