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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계 블로그] 아이돌은 부업중… 왜?

    [문화계 블로그] 아이돌은 부업중… 왜?

    인기 아이돌 멤버들이 잇따라 부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중국, 타이완, 태국 등에서 케이팝(K-POP) 열풍을 이끌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은 지난 3일 서울 면목동에 PC방을 열었다. 미니앨범 4집을 들고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빅뱅의 막내 승리는 광주, 인천, 대전에 ‘승리 아카데미’를 세웠다. 노래와 춤, 화술 등을 가르친다. 꽃미남 가수 세븐은 얼마 전 찜닭 가게를 창업해 화제가 됐다. 같은 소속사(YG패밀리)인 빅뱅의 G.드래곤을 비롯해 미국 진출 당시 서로 힘이 되어 줬다는 ‘아시아의 별’ 보아, 소녀시대 윤아, 연인 박한별 등이 찜닭 가게 방문 후기를 인터넷에 앞다퉈 올리며 홍보를 자처하고 나섰다. ‘지후 선배’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SS501의 리더 김현중도 친구들과 치킨집을 동업 중이다. 걸 그룹과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 패션 감각을 활용해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한다. 걸 그룹 티아라는 지난해 3월 ‘티아라닷컴’(www.t-aradot.com)을 개업했다. 티아라 멤버들은 직접 모델로도 나선다. 최근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통보 등으로 홍역을 치른 걸 그룹 카라도 ‘카라야’(www.karaya.co.kr)라는 이름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카라 멤버들이 직접 아이템 선정부터 기획 및 코디, 그리고 모델까지 쇼핑몰 사업 전반에 걸쳐 적극 관여한다. 연예인들의 부업이 새삼스러운 세태는 아니지만 한창 인기가도를 달리는 아이돌까지 뛰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은 잘나가도 ‘한철’에 그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라는 시각이 대체적이다. H·O·T, 젝스키스, S·E·S, god 등 아이돌 1세대 그룹들도 정상의 순간에 팀 해체를 맞았다. 1990년대 한국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H.O.T는 활동 5년 만에 해체됐고,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젝스키스는 활동기간이 고작 3년이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요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겉으로 화려해 보이지만 불안정한 연예인들의 수입 구조를 일찍이 간파했다.”면서 “(아이돌) 세대교체 회전율이 예전에 비해 빨라진 추세 등도 감안해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부업에 나서고 있다.”고 풀이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문화계 블로그] 흔들리는 남성 아이돌 열풍 돌아온 빅뱅이 다시 깨울까

    [문화계 블로그] 흔들리는 남성 아이돌 열풍 돌아온 빅뱅이 다시 깨울까

    2년 3개월 만에 복귀한 5인조 아이돌 그룹 빅뱅에 대한 대중문화계 안팎의 관심이 뜨겁다. 빅뱅은 지난달 24일 자정 미니음반 4집을 내놓았다. 바로 그날 수록곡 6곡이 멜론, 싸이월드, 엠넷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1~6위를 싹쓸이하며 건재를 과시했다.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어쿠스틱 기타 등의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타이틀곡 ‘투나잇’을 비롯해 록 사운드와 따뜻한 멜로디를 결합한 ‘왓 이즈 라이트’ 등 신곡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면모가 느껴진다. 빅뱅의 컴백이 남다른 관심을 모으는 것은 가요계에서 그들이 지니는 의미와 영향력 때문이다. 빅뱅은 2007년 ‘거짓말’을 히트시키며 원더걸스와 함께 아이돌 그룹 전성시대를 열었고, 이후 아이돌 열풍을 주도해 왔다. 특히 이들은 디지털 싱글, 미니 앨범 등 온라인 음원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며 성공의 발판을 다졌고, 개성 강한 멤버들의 ‘따로 또 같이’ 작전으로 그룹 전체의 역량을 끌어올렸다. 솔로 혹은 두세명씩 소규모 팀(유닛)을 이뤄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각자의 인지도를 높인 것이다. 이런 전략은 다른 아이돌 그룹에게 고스란히 전수됐다. 가요 관계자들은 ‘동방신기’의 분열 이후 흔들리고 있는 남성 아이돌 그룹의 입지를 빅뱅이 확실하게 잡아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굳이 감추지 않는다. 기존 아이돌의 고정적인 이미지에 머물지 않고 창조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주기도 한다. 일각에서 불거진 특혜 시비에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SBS, Mnet 등 일부 방송사들은 빅뱅의 컴백을 앞두고 1시간짜리 특집을 편성했다. 이는 ‘특정 방송사와의 친분을 이용해 특별 편성을 끌어냈다.’는 등의 개운치 않은 뒷말을 남겼다. 한 아이돌 그룹 소속사 관계자는 “빅뱅이 컴백과 동시에 춘추전국시대를 이루던 가요계 차트를 한번에 석권한 것만 봐도 그들의 존재감은 충분히 입증됐다.”면서 “다만, 정상의 아이돌 스타인 만큼 편파 시비가 나오지 않도록 좀 더 당당하게 컴백 무대를 마련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은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욕망의 불꽃(MBC 토요일 밤 9시 50분) 태진은 강금화에게 인기와 민재(유승호)를 결혼시키겠다고 말하고, 우연히 둘의 대화를 엿듣게 된 희정은 영대와 차순자에게 얘기한다. 그리고 그 소식을 전해들은 나영이 인기를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인지 캐묻자 인기는 태진과 만났다고 이야기한다. 한편 민재의 결혼 소식을 듣고 한 자리에 모인 식구들 앞에서 태진은 경영권을 영대에게 맡기겠다고 하는데…. ●퀴즈 대한민국(KBS1 일요일 오전 10시) 지난주 후반전, 만점에 가까운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이경례씨. 세번의 도전은 없다. 이번에는 반드시 퀴즈 영웅에 오르겠다고 다짐하는 그녀다. 그리고 엄마의 응원을 위해 벌써 두 번이나 회사에 휴가를 냈다는 딸을 위해서라도 오늘은 반드시 해낸다. 퀴즈 영웅을 향한 그녀의 거침없는 질주를 함께한다. ●주말연속극 사랑을 믿어요(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승우에게서 머플러를 돌려받은 혜진은 왠지 모를 불편한 마음에 그를 피하게 된다. 한편 영희는 남편 몰래 완성한 드라마 대본이 발각이 나 어쩔 줄 몰라 하고, 기창은 기어코 그 원고가 들어 있는 USB를 박살내 버린다. 그 충격으로 영희는 모든 것을 잃은 듯 식음을 전폐하고 드러눕는다.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SBS 토요일 오후 5시 10분)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서 염경환이 김구라에게 섭섭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동현군이 염경환 아저씨네 가족이 집에 놀러 왔을 때 일과 김구라 집안은 손님이 오는 걸 싫어한다는 내력을 고백하자 이경규는 ‘우리 집도 손님이 오는 걸 싫어했다며 웃음을 선사한다. ●영상앨범 산(KBS2 일요일 오전 7시 40분) 해발 1950m로 남한 땅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한라산. 손을 들어 은하수를 잡아 끌어당길 수 있을 만큼 높아 그 이름이 붙여졌다. 다양한 지형과 기기괴괴한 바위, 골짜기 등으로 아름다운 산세를 이루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앨범 산’이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 한라산의 비경을 찾아 떠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1990년 미국, 흔적도 없이 13점의 명화들이 사라졌다. 과연 누가 왜 열세 점의 명화를 훔쳐간 것일까. 또 오랜 세월 지속된 인디언과 백인들의 싸움. 그 속에서 인디언들의 영웅으로 활약하다 후손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한 남자가 있다. 100년의 세월이 더 지나간 지금 다시 영웅으로 추앙받게 된 이야기도 들어본다. ●The 빅뱅쇼(SBS 일요일 밤 12시) 2년 3개월 만에 ‘빅뱅’이 가요계로 돌아온다. 이들은 4집 미니앨범의 수록곡을 들고 SBS ‘the 빅뱅쇼’를 통해 화려한 컴백무대를 가진다. 미국에서 펼쳐진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대성이 진한 애정연기를 펼치고 바로 잠든 이유 등 솔직하고 꾸밈 없는 모습들을 공개한다.
  • [새 음반]

    ●칼린 셀렉츠 음악감독 박칼린이 2장의 CD에 30곡을 골라 담았다. 발매와 동시에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골드’(5000장 판매)를 달성했다. KBS TV ‘남자의 자격’ 합창곡으로 유명한 ‘넬라 판타지아’와 ‘유 레이즈 미 업’ 등 파페라 가수의 인기곡과 ‘오버 더 레인보’ 등 뮤지컬 명곡을 담았다. 워너뮤직. ●2011 그래미 노미니스(GRAMMY NOMINEES) 새달 14일 열리는 제53회 그래미시상식의 주요 수상 후보곡을 담은 앨범. 올해의 레코드에 도전하는 시 로 그린의 ‘포겟 유’, B.O.B와 브루노 마스가 합작한 ‘나싱 온 유’,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가 함께한 ‘텔레폰’, 아케이드 파이어의 ‘레디 투 스타트’ 등 19곡이 수록됐다. 소니뮤직. ●4집 part1 ‘다시 걷는다’ 소녀시대 태연의 노래 스승으로 알려진 더원이 3년 만에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사랑아’, ‘보낼 수 없는 너’ 등의 드라마 OST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천국을 걷다’를 비롯해 태연과의 듀엣곡으로 인기를 모은 ‘별처럼’ 등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선보인다.
  • ‘전국투어’ 이적, 소극장 성공신화 다시 쓸까

    ‘전국투어’ 이적, 소극장 성공신화 다시 쓸까

    뮤지션 이적이 전국투어 공연에 돌입하며 소극장 공연 성공신화를 다시 쓴다. 이적은 11월 13일, 14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이적 2010 투어-그대랑’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서울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적은 이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창원, 안양 등지를 돌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적의 전국투어 소식에 그가 소극장 공연 성공신화를 이어갈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적은 지난 2007년 공연 ‘나무로 만든 노래’를 열고 총 14회, 앙코르 공연 12회까지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소극장 공연 사상 1만 3천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에 오픈된 티켓은 현재 매진에 임박할 정도로 인기다. 이적의 소속사 측은 “이미 공연 준비로 바쁜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다”며 “4집 앨범 수록곡은 물론 지금껏 보아왔던 이적의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40개월 만에 자신의 4집 음반 ‘사랑’을 발표한 이적은 타이틀곡 ‘그대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앨범은 미니멀했던 지난 앨범 사운드에 비해 음악적 어휘가 훨씬 풍부해진 느낌이라는 평이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렉시 “최근모습은 ‘착한얼굴’”…‘청순미+여성미’ 물씬

    렉시 “최근모습은 ‘착한얼굴’”…‘청순미+여성미’ 물씬

    가수 렉시가 한층 여성스럽고 청순해진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렉시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왜 내 얼굴이 착해져가는 것처럼 보일까? 누구의 말처럼 기센 여자에서 기가 빠진 걸까? 더 중요한 건 이젠 이런 얼굴이 낯설지 않다는 것”이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렉시는 기존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여전사의 모습에서 벗어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이다. 청순하게 착해진 렉시의 최근 모습은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렉시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언제 가수로 다시 나오시나요?”, “여전히 동안 미모! 착해보여요”, “그대로네요. 렉시 노래 너무 듣고 싶어요” 등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2003년 ‘애송이’로 정식 데뷔한 렉시는 2008년 정규 4집을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새 음반을 내지 않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 = 렉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슈퍼스타K’부터 정우성까지”..이문세 명곡 재조명

    “‘슈퍼스타K’부터 정우성까지”..이문세 명곡 재조명

    가히 뮤지션 이문세의 명곡 재조명 열풍이다. 정우성과 임수정이 출연한 한 커피 광고의 1편에서 이문세의 7집 수록곡 ‘옛사랑’이 배경음악으로 사랑을 받은 것에 이어 최근 두 번째 광고에서도 이문세의 4집 앨범 수록곡 ‘가을이 오면’이 광고음악으로 차용됐다. 1편 광고 당시 ‘옛사랑’은 음원차트 상위권 진입하는 등 온라인 전반에 걸쳐 재조명 받은 바 있어 이번 ‘가을이 오면’에 대한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대국민오디션엠넷 ‘슈퍼스타K2’에서 이문세 명곡 퍼레이드가 펼쳐진 뒤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슈퍼스타K2’에선 ‘이문세 스페셜’을 마련해 도전자들이 1980년대부터 이어져온 이문세의 명곡들로 미션을 치러 화제가 됐다. 이문세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직접 출연, 자신의 히트곡과 함께 젊은 세대들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뮤지션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이문세 재조명 열풍과 함께 그는 자신의 역대 최대 공연 ‘2010 이문세 The Best’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오는 12월 11일에는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만석 규모의 이번 공연은 매진을 눈앞에 둘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이문세는 지난해 9월 용산전쟁기념관에서 1만여 명의 관객으로 시작된 ‘붉은노을’ 투어를 23개 도시에서 47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가졌다. 9개월 동안 투어 공연을 누빈 ‘붉은노을’은 10만 명의 관객이 관람해 성공적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 = 무붕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이루, 앨범 사재기 논란가열…前 연애사 폭로 파장까지

    이루, 앨범 사재기 논란가열…前 연애사 폭로 파장까지

    과거 연애사에 얽힌 진실공방으로 문제가 불거진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앨범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루는 지난달 19일 4집 앨범 ‘갓 투 비’(Got To Be)를 발표, 타이틀곡 ‘하얀 눈물’로 활동을 재개했다. 순항을 지속하긴 했으나 이루는 단 하루 동안 7000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음반차트 1위로 올라섰다. 갑작스런 음반주문이 알려지면서 “이루 측이 음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사재기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음반도 연애사도 믿을 게 없구나”, “비호감으로 전락한 이루-태진아”, “이루 음반이 무슨 7000장이나 팔렸겠어”, “이젠 별 걸 다하는 구나”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이루는 전 여자친구이자 작사가 최희진 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심경고백의 글을 올리며 순탄하지 않은 행보를 걷고 있다. 최희진 씨는 자신이 이루와 사귈 당시 그의 아버지 태진아(본명 조방헌)으로부터 갖은 협박과 폭언을 당했다고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사진 = 진아기획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새음반]

    ●YB vs RRM 윤도현밴드(YB)가 실험적인 미니 앨범을 냈다. 일렉트로닉그룹 RRM과 함께하며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조화를 추구한 프로젝트다. 음악적 시도는 돋보이지만 신곡 ‘스니커즈’, ‘거짓’보다는 리메이크곡들인 8집의 ‘스테이 얼라이브’, 7집의 ‘나는 나비’를 영어 버전으로 옮긴 ‘어 플라잉 버터플라이’, 4집의 ‘혈액형’ 등이 더 흥미롭다. 원곡과 비교하는 맛이 있기 때문. 조선족 출신의 전설적인 러시아 로커 빅토르 최의 ‘그루빠 끄로비’가 원작인 ‘혈액형’이 특히 백미다. 러닝타임 8분30초에 달하는 야심적인 편곡에 사이키델릭 느낌이 짙다. 윤도현이 러시아어로 불렀다. 다음기획. ●타임 파일스… 1994~2009 동생 리암 갤러거(보컬)와 형 노엘 갤러거(기타)의 불화는 언제나 시한폭탄이었다. 노엘이 탈퇴하며 오아시스가 해체된 지 약 1년이 됐다. 국내 팬들로서는 지난해 단독 공연과 록페스티벌 참가로 두 차례나 한국을 찾았던 이들의 해체가 더욱 아쉬웠을 것. 15년간의 브릿팝 황제 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DVD가 나왔다. 38편에 달하는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실황 컬렉션이 갤러거 형제의 음성 해설과 함께 담겼다. 연대기순, 또는 노엘이 선정한 리스트별로 골라서 감상할 수 있다. 소니뮤직. ●심포니시티즈 그룹 폴리스 출신 팝 스타 스팅이 자신의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퓨전 앨범을 발표했다. 팝과 클래식을 잘 조화시키는 것으로 이름난 롭 매디스가 편곡 및 프로듀서를 맡았다. 영국을 대표하는 관현악단인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런던 플레이어스, 뉴욕 챔버 콘서트 등 정상급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넥스트 투 유’ ‘잉글리시맨 인 뉴욕’ ‘에브리 리틀 싱 쉬 더즈 이즈 매직’ 등 12곡이 담겼다. 유니버설뮤직.
  • [새음반]

    ●얼터드 서피스 3인조 그룹 써드코스트가 2008년 데뷔 앨범 발표 뒤 2년 만에 미니 앨범을 냈다. 하우스, 힙합, 재즈, 일렉트로닉, 솔 등 장르를 뛰어넘는 자유롭고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팀이다. 재즈와 일렉트로닉의 어울림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담았다. 드럼 & 베이스로 리듬감을 한껏 살리며 권성민의 피아노와 한소현의 보컬을 인상적으로 얹은 ‘리즌’ 등 5곡이 담겼다. 엘리펀트 뮤직. ●홈 소프트 록 밴드 할리퀸이 8년의 공백을 뛰어넘어 4집을 발표했다. 1990년대 후반 드라마 주제가로 이름을 날렸던 팀이다. 1집 ‘널 잊진 못할거야’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주제가로 사용됐고, ‘애드버킷’의 ‘내 곁에 머물러줘’, ‘승부사’의 ‘세상에 하나뿐인’을 부르며 인기몰이를 했다. 표건수(기타), 권태욱(보컬), 송재경(키보드), 김상엽(드럼) 등 초창기 멤버들이 다시 모였다.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16’ 등 6곡을 담았다. 대체로 복고적인 느낌이다. YDCT. ●투 더 시 서핑 세계 챔피언 출신 환경운동가이자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잭 존슨이 정규 5집 앨범으로 돌아왔다. 앨범 제목에서부터 바다의 시원함이 물씬 묻어난다. 이번 앨범도 환경 보호를 위해 재생 용지와 식물성 잉크로 제작했다. 시원한 바다에서 서핑하는 느낌의 경쾌한 노래 ‘유 앤드 유어 하트’,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정갈한 노래 ‘마이 리틀 걸’ 등 13곡을 담았다. 유니버설 뮤직. ●캐모마일 스마일 CF 배경음악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디바 후지타 에미가 새 앨범을 냈다. 존 레넌의 ‘이매진’, 엘턴 존의 ‘유어 송’ 등 팝 명곡들이 감미롭고 포근한 그녀의 목소리를 통해 재탄생됐다. 특히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후지타는 신승훈의 히트곡 ‘아이 빌리브’를 영어 버전으로 불러 수록했다. 포니캐년 코리아.
  • 길미 “표절 최대 피해자는 이효리, 악플 자제해달라”

    길미 “표절 최대 피해자는 이효리, 악플 자제해달라”

    가수 길미가 가수 이효리의 4집 앨범 바누스 표절 사태와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길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 순간 가장 걱정 되는 것은 앨범의 최대 피해자인 이효리이다.”고 글을 올렸다.길미는 “앨범에 열정을 갖고 고뇌하며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뿐이다.”며 “대중에게 정식으로 사실을 알리기까지 얼마나 고민하고 괴로워했을지 걱정될 뿐이다.”고 말했다.이어 길미는 자신이 여성 보컬들과 작곡가 집단인 바누스 바큠의 멤버라는 오해에 대해 “아는 분의 부탁으로 프로젝트에 보컬로 참여했으며 바누스는 한번 본 적이 전부이다.”며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른 보컬도 오해를 하고 비난을 일삼는 분들이 있는데 악플은 자제해줬으면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또 길미는 “소속돼있는 작곡가들과 프로젝트를 통해 즐겁게 노래를 부른 우리 보컬들 그리고 이번 앨범에 큰 타격을 입은 이효리와 소속사 모두가 피해자다.”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한편 이효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바누스에게 받아 4집 앨범에 수록된 6곡이 해외 곡을 무단 도용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1일 “저작권 귀속문제 판명될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미 “표절논란 최대 피해자는 이효리”

    길미 “표절논란 최대 피해자는 이효리”

    가수 길미가 가수 이효리의 4집 앨범 바누스 표절 사태와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길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 순간 가장 걱정 되는 것은 앨범의 최대 피해자인 이효리이다.”고 글을 올렸다.길미는 “앨범에 열정을 갖고 고뇌하며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뿐이다.”며 “대중에게 정식으로 사실을 알리기까지 얼마나 고민하고 괴로워했을지 걱정될 뿐이다.”고 말했다.이어 길미는 자신이 여성 보컬들과 작곡가 집단인 바누스 바큠의 멤버라는 오해에 대해 “아는 분의 부탁으로 프로젝트에 보컬로 참여했으며 바누스는 한번 본 적이 전부이다.”며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른 보컬도 오해를 하고 비난을 일삼는 분들이 있는데 악플은 자제해줬으면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또 길미는 “소속돼있는 작곡가들과 프로젝트를 통해 즐겁게 노래를 부른 우리 보컬들 그리고 이번 앨범에 큰 타격을 입은 이효리와 소속사 모두가 피해자다.”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한편 이효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바누스에게 받아 4집 앨범에 수록된 6곡이 해외 곡을 무단 도용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1일 “저작권 귀속문제 판명될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 데이트] “투병 중인 빽가 몫까지 노래할래요”

    [주말 데이트] “투병 중인 빽가 몫까지 노래할래요”

    월드컵 광풍이 휘몰아치는 요즘, 과감하게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 이들이 있다. 올해 데뷔 12년째를 맞는 ‘장수 그룹’ 코요태(신지·29, 김종민·31)다. 코요태가 4년 만에 신곡 ‘리턴’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저희는 월드컵과 인연이 많아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도 4집 ‘비몽’으로 활동했는데,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었어요. 2006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를 하면서 제가 직접 독일에 가서 응원했죠. 이번에는 저희 노래를 들으면서 신나게 응원하셨으면 좋겠어요.”(신지) 1998년 ‘순정’을 히트시키며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코요태는 신나는 리듬에 대비되는 비장한 가사로 인기를 모았다. 본래 3인조 혼성 그룹이지만 이번엔 신지와 김종민 2인 체제로 활동한다. 랩을 담당하는 빽가(본명 백성현·29)가 지난 1월 뇌종양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기 때문이다. “새 앨범 제목인 ‘코요태 어글리’는 빽가가 없는 코요태는 부족하고 완성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무대에 서거나 차를 타고 이동할 때마다 빽가가 생각이 나요.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그가 이번 앨범 재킷 사진을 찍어줬어요. 나중에 빽가가 돌아왔을 때 미안하지 않도록 무대에서 더 열심해 해야죠.”(김종민) 국내 댄스 음악계에서 코요태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룹이다. ‘파란’, ‘실연’, ‘비상’ 등 트로트 느낌이 묻어나는 한이 서린 댄스곡으로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후크송이 대세인 아이돌 댄스 음악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요즘 댄스 음악은 기계음이 많고, 가사 전달보다 퍼포먼스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슬프고 비장미가 느껴지는 가사를 댄스 음악에 얹어 전달하죠. ‘코요태’의 음악을 들으면 향수나 추억이 떠오르고 더 인간적이라는 느낌이 든다는 말씀을 최근 많이 들어요.”(신지) 이번 미니 앨범 또한 가장 ‘코요태다운’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 등 히트 작곡가들도 대거 참여했다. 하우스 리듬의 댄스곡 ‘리턴’은 지난 12년 동안 코요태의 노래 가운데 가장 빠른 비트를 자랑한다. 컴백 때마다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지는 이번엔 다이어트를 아예 포기했다. “타이틀곡 선정은 제가 했어요. 예전 댄스곡보다 더 빠르게 가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덕분에 고음을 맡고 있는 신지는 더 힘들어졌지만.”(김종민) “정상을 일찍 밟았다면 싸움이 나고 팀이 깨질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오히려 정상을 밟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나갈 목표가 있으니까 서로 격려하면서 팀이 유지된 것 같아요. 친오빠나 다름없는 김종민씨에게 이것저것 고민 상담을 자주 해요. 그런데 종민씨는 팀의 리더라고 본인 얘기는 잘 털어놓지 않아요.”(신지) 요즘 방송사 대기실에 가면 아이돌 가수들이 거의 90도로 인사를 하는 통에 ‘원로 가수’ 취급을 받는 것 같단다. 그러나 긴 가수 경력에도 신지는 2008년 심한 무대 공포증을 겪었고, 김종민 역시 제대 후 재투입된 ‘1박2일’에서 초반 적응에 실패해 ‘예능감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아이돌 후배들과의 경쟁보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다시 무대에 섰다는 코요태. 건강의 중요성과 사람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이들은 눈앞의 이익보다는 멀리 보고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강타·보아·슈주·f(x), 상하이 엑스포서 ‘中매료’

    강타·보아·슈주·f(x), 상하이 엑스포서 ‘中매료’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f(x)(에프엑스)가 ‘2010 상하이 엑스포’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중국을 매료시켰다.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f(x)(에프엑스)는 지난 30일 오후 상하이 엑스포공원 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 ‘Korea Music Festival’에 한국 대표가수로 참석, 화려한 무대로 중국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Korea Music Festival’ 1부는 한국 전통 문화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f(x) 4팀의 무대로 꾸며졌다. 먼저 f(x)가 2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뒤 제대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강타, 보아가 공연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슈퍼주니어가 멋진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앞서 이번 공연은 강타, BoA, 슈퍼주니어, f(x)가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공연 전날부터 공연티켓을 얻기 위해 상하이 엑스포공원에 모여든 수백명의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또 공연 당일에도 수많은 인파가 운집하자 안전사고를 우려한 엑스포 당국이 한국관측에 행사 취소를 요청, 현장 정리로 인해 공연 시작이 당초 7시에서 8시로 지연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정규 4집앨범 ‘미인아’로, f(x)는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O인조 그룹엔 O인이 없다?

    가요계, O인조 그룹엔 O인이 없다?

    그룹 코요태(Koyotae)가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멤버 빽가의 공백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코요태는 오는 10일 새 미니앨범 ‘코요태 어글리’(Koyote Ugly)를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공개한다. 타이틀곡 ‘리턴’을 포함해 총 5곡의 신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인기작곡가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의 참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러나 지난 1월 뇌종양 수술을 받은 빽가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앨범 재킷사진 촬영을 도맡았을 뿐 향후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그는 최근 신인그룹 바닐라 루시(VANILLA LUCY)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으나 완벽한 회복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이 같이 건강을 포함한 여타의 이유로 팀 구성원 중 일부를 제외한 채 활동 중인 그룹에는 슈퍼주니어, 애프터스쿨 등이 대표적이다.슈퍼주니어의 경우 지난달 4집 정규앨범 ‘미인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나 한경, 강인, 기범을 제외한 총 10명의 멤버만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세 멤버는 각각 소속사와의 마찰, 군 입대, 연기활동 등의 사유로 이번 앨범 준비작업은 및 활동에서 배제됐다.그룹의 리더인 이특은 지난달 21일 새 앨범 타이틀곡 ‘미인아’로 KBS 2TV ‘뮤직뱅크’ 정상을 차지했을 당시 별도의 수상소감과 함께 활동 미참여 멤버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앞서 3월 싱글앨범 ‘뱅’(BANG!)으로 컴백한 그룹 애프터스쿨 역시 8인 체제로 변신하자마자 멤버의 공백이 생겼다. 빈자리의 주인공 유이는 드라마 ‘버디버디’(BIRDIE BUDDY) 출연으로 각종 가요 프로그램 불참이 잦았다.물론 유이는 앨범 녹음 및 뮤직비디오 촬영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간간히 방송무대에도 얼굴을 비춰 코요태, 슈퍼주니어 등의 예와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실제 팬과 시청자들이 체감하는 공백지수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하지만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인기와 인지도를 자랑했던 유이의 공백은 리더 박가희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효과를 낳았으며 나나와 레이나, 리지 등 신입생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사진 = PK미디어,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동 “올해안에 유부남 된다” 결혼계획 발표

    신동 “올해안에 유부남 된다” 결혼계획 발표

    슈퍼주니어 신동이 국내 최초 ‘유부남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동은 지난 20일 서울 압구정 SM노래방에서 진행된 새 앨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결혼에 대한 계획을 털어놨다. 이날 신동은 “이번 앨범이 100만장이 나가면 올해 안에 하겠다.”고 당당히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그럼 100장을 안 사주지!”라고 재치 있게 되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은 “양가 부모님께 인사 드렸고 부모님께서도 사귀는 것을 다 알고 계신다. 올해 10월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내 최초 유부남 아이돌이 탄생하는 건가.”, “결혼하면 평생 다정다감하게 사랑해줄 것 같다.”, “아이돌 남편이라, 낯설지만 탐난다.”, “여자친구 얼굴이 궁금하다. 공식적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은 슈퍼주니어 정규 앨범 4집 ‘미안아’ 발표에 앞서 암호로 “나리야, 우리 결혼하자. 청혼하는 거야. 사랑해줄게. 영원히”라는 고백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신동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쥬’ 이특, ‘피겨퀸’ 김연아와 열애설 진실은?

    ‘슈쥬’ 이특, ‘피겨퀸’ 김연아와 열애설 진실은?

    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28)이 김연아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이특은 최근 정규 4집 앨범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그는 “열애설을 파헤치려고 내가 운동하는 데까지 따라온 취재진이 있었다.”며 “유명한 스포츠 스타이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고 말하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어 이특은 “2007년 교복 CF 촬영 이후 김연아 선수를 만난 적이 없다. 보고 싶다.”고 말했다.더불어 이특은 김연아와 미니홈피 일촌을 맺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김연아 선수와 미니홈피 1촌을 먼저 맺은 것은 멤버 예성이다.”며 “촬영장에서 김연아 선수가 미니홈피를 갖고 있다며 하며 예성과 1촌을 맺는 것을 보고 내가 삐죽삐죽 다가갔었다.”고 설명했다.앞서 이특은 2007년 김연아와 미니홈피 일촌을 맺은 것을 계기로 열애설이 난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이특-김연아 열애설 진실은

    ‘슈퍼주니어’ 이특-김연아 열애설 진실은

    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28)이 김연아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특은 최근 정규 4집 앨범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열애설을 파헤치려고 내가 운동하는 데까지 따라온 취재진이 있었다.”며 “유명한 스포츠 스타이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고 말하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어 이특은 “2007년 교복 CF 촬영 이후 김연아 선수를 만난 적이 없다. 보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특은 김연아와 미니홈피 일촌을 맺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김연아 선수와 미니홈피 1촌을 먼저 맺은 것은 멤버 예성이다.”며 “촬영장에서 김연아 선수가 미니홈피를 갖고 있다며 하며 예성과 1촌을 맺는 것을 보고 내가 삐죽삐죽 다가갔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특은 2007년 김연아와 미니홈피 일촌을 맺은 것을 계기로 열애설이 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그룹 대세? 언니 카리스마 보여주겠다”

    “걸그룹 대세? 언니 카리스마 보여주겠다”

    “걸그룹이 대세라고요? 돌고 도는 현상일 뿐이에요. 걸그룹에 밀리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오히려 음악 팬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어 위기가 아닌 기회라고 생각해요. 나이를 느끼냐고요? 숙취 해소가 더딘 것을 빼면 노래도 퍼포먼스도 전혀 힘들지 않아요. 하하” ●전자음 벗어나 리얼 악기 사운드 담아 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젊은 후배들이 떼지어 몰려나오는 게 유행인 요즘이다. 그러나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넘쳐났다. 2년 만에 4집 앨범 ‘에이치.로직(h.logic)’을 들고 돌아온 이효리(31)가 그렇다. 12일 발매된 그의 새 노래들은 조금 앞서 발표된 비의 노래를 밀어내고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최근 서울 논현동 카페에서 만난 그는 ‘효리만의 논리’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며 눈을 빛냈다. ‘치티 치티 뱅 뱅(뛰뛰빵빵)’이라는 타이틀곡 제목에서는 ‘언니가 돌아왔다, 애들은 비켜!’라고 선언하는 느낌이 진하게 배어나온다. “효리다운 게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누구나 하는 것은 하지 말자는 결론을 내렸죠. 그래서 힙합을 선택했고, 전자음의 홍수에서 벗어나 리얼 악기 사운드를 담으려고 했습니다. 남들 다하는 오토튠(음정 보정 프로그램)도 뺐어요. 싱글이나 미니앨범이 아닌 정규 앨범을 공들여 만들고, 옛날처럼 멋지게 뮤직비디오를 찍는 등 전통 방식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일종의 책임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스스로 만족하기 전에는 앨범을 내놓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작업 기간이 길어졌다. 1년이나 걸렸다. 멜로디와 악기 구성이 신선하고, 자신의 음색에 맞는 노래를 찾기 위해 데모곡을 무려 1000곡이나 받았다. 추리고 추린 게 14곡이다. 새로움을 찾다 보니 외국 작곡가와 신진 작곡가들의 작품이 많이 남았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힙합을 원없이 풀어놨다. 다양한 힙합을 소화하기 위해 타이거 JK 등이 소속된 정글엔터테인먼트의 도움도 받았다. 또 비지, 더블 케이 등 실력파 래퍼들과 입을 맞췄다. 패션, 메이크업 등도 걸그룹처럼 상큼하고 발랄하기보다 언니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춤도 걸그룹식 안무와는 달리 무대를 자유롭게 즐기는 느낌으로 준비했다. 공동 프로듀싱은 물론 안무와 뮤직비디오 작업, 재킷 디자인 등에 자신의 생각을 깊게 스며들게 하다 보니 3집 ‘잇츠 효리시’보다 더 효리다운 앨범이 됐다고 자신했다. 한때 표절 시비로 홍역을 치른 적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곡이 있는지 일일이 확인했다. 그런데도 4집 컨셉트가 미국 여가수 레이디 가가를 모방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금발 머리를 했다고 레이디 가가를 따라했다고 하면 정말 할 말이 없어요. 제가 보여줄 10가지가 넘는 머리 스타일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제 기준으로 아니면 괜찮아요.” 이효리다운 ‘쿨’한 답변이다. ●“비욘세처럼 연기도 해보고 싶어”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인지도를 더 넓혔지만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초대 손님 외 MC나 고정 출연은 삼갈 계획이다. 하지만 연기에 대한 욕심은 여전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무대 위의 이효리와 예능의 이효리가 의외로 잘 분리되는 편이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요. 다만 (음악을) 적당히 하면 예능의 이효리로 보일 수 있으니까 그렇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하게 되죠. 연기는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해보고 싶어요. 영화 ‘드림걸스’에 출연한 비욘세처럼 가수 이미지에 해가 되지 않는 역할이 있다면 도전하고 싶습니다.”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치기에 연습만 한 특효약이 없다는 이효리는 복귀 무대 준비를 위해 최근 한 달 동안 매일 노래를 부르며 산에 올랐다. “댄스 가수로서 나이가 어느 정도 제약이 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댄스 앨범을 내놨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이 저에게 상당히 중요해요. 50세가 넘어서도 빌보드 1위를 하는 마돈나처럼 오래 가고 싶어요. (엄)정화 언니도 정신적인 지주죠. 저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애프터스쿨-시크릿, ‘천안함’ 여파로 가혹한 4월

    애프터스쿨-시크릿, ‘천안함’ 여파로 가혹한 4월

    천안함 침몰 여파로 방송 3사의 가요 및 예능 프로그램들이 무더기로 결방되면서 힘 한 번 못 써보고 뒷자리로 밀려날 위기에 처한 가수들이 있다. 특히 컴백무대 후 개점휴업에 들어가야만 했던 애프터스쿨과 대형가수들 틈바구니에 낀 시크릿에게 4월은 가혹하기만 하다. 비가 지난 7일 스페셜앨범을 발매하고 컴백무대였던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로 정상에 오른 가운데 이효리가 오는 13일 4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2주간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2AM 등 쟁쟁한 가수들이 합세해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비, 이효리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대형 스타인만큼 앨범 프로모션에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쟁쟁한 가수들과 경쟁을 벌여야만 하는 시크릿은 현 상황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는 시크릿 역시 8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가졌지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비에게 쏠린 것만 봐도 단적으로 드러난다. 특히 시크릿은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매직’(Magic) 뮤직비디오가 공개 5일 만에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총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초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던 터라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경쟁이 더욱 아쉽다. 시크릿은 “우리만의 색깔을 살려내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결과에 만족한다.”며 “아직 우리는 올라가는 단계고 톱가수 분들과의 경쟁이라 내려갈 곳은 없다. 한 번 열심히 부딪혀보자는 생각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시크릿에 앞서 컴백한 애프터스쿨도 상황이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지난달 26일 컴백무대를 가진 애프터스쿨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야 할 시기에 무려 2주간 무대에 설 기회를 박탈당했기 때문. 애프터스쿨은 컴백 당시 화려한 군악대 퍼포먼스와 타이틀곡 ‘뱅!’(Bang!)의 한층 강렬해진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았지만 2주의 공백으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측은 “한창 활동에 박차를 가할 시기에 무대에 서지 못해 아쉽지만 다른 가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시 무대에 섰을 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2주 동안 연습에 매진해 왔다.”고 전했다. 사진 = 플레디스,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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