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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조기 공천 돌입 vs 野, 분열 차단 부심

    새누리당이 20일 4·29 재·보궐선거 후보자 경선 방식을 확정하며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2·8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야 선거레이스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강석호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은 이날 공천관리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후보자 공천을 100% 여론조사 경선 방식으로 하기로 했으며 국민 70%, 당원 30%의 비율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초반 인지도 싸움에서 승부가 나는 보궐선거의 특성에 따라 조기 공천으로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경기 성남 중원, 광주 서을 등 3곳이 지난해 12월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공석이 된 ‘야풍지대’라는 점도 공천을 서두르는 이유가 됐다. 새누리당은 세 곳 가운데 그나마 야권 지지세가 약한 성남 중원을 최대 승부처로 보고 있다. 야권의 분열을 통한 ‘어부지리’도 새누리당이 노리고 있는 중요 포인트다. 새정치연합에도 역시 야권 분열이 극복해야 할 최대 난관이다. 최근 탈당한 정동영 전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을 중심으로 한 ‘국민모임’이 이번 보궐선거에 모두 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인 데다 통합진보당 의원들도 무소속 출마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선거 때마다 판세를 좌지우지했던 ‘야권연대’의 약발도 떨어진 상황이다. 새정치연합은 2·8 전당대회로 선출될 새 지도부의 컨벤션 효과와 함께 박근혜 정부 심판론을 앞세울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선거는 초미니 보궐선거에다 임기도 1년에 불과하지만 뒤집어 보면 1년 만에 재선 의원이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 여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이란 게 중론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치러지는 선거이다 보니 박근혜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띤다는 점도 흥행 요소가 되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SNS에 페미니스트 언급..이유는?

    터키 실종 10대, SNS에 페미니스트 언급..이유는?

    터키의 시리아 접경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SNS에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페미니스트란 여권 신장 또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군이 호텔을 홀로 빠져나온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현지인과 만나 시리아 번호판을 단 승합차 택시를 타고 시리아 난민촌으로 이동한 사실이 현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경찰은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 밀입국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한 김 군의 트위터 계정 ‘glot****’에서 김 군이 직접 “IS에 가입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IS와 접촉한 정황을 포착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컴퓨터에서 IS 가입하고 싶다고..

    터키 실종 10대, 컴퓨터에서 IS 가입하고 싶다고..

    터키의 시리아 접경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SNS에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페미니스트란 여권 신장 또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군이 호텔을 홀로 빠져나온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현지인과 만나 시리아 번호판을 단 승합차 택시를 타고 시리아 난민촌으로 이동한 사실이 현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경찰은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 밀입국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한 김 군의 트위터 계정 ‘glot****’에서 김 군이 직접 “IS에 가입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IS와 접촉한 정황을 포착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당한다” IS와 대화내용 ‘경악’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당한다” IS와 대화내용 ‘경악’

    페미니스트 증오 IS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당한다” IS와 대화내용 ‘경악’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은 트위터에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겠다는 의사 이외에도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김군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김군은 ‘glot****’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은 ‘sunni mujahide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 트위터를 지난 2013년 1월 처음 개설했다. 이는 김군이 최소한 2년 전부터 IS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배경은 IS를 상징하는 깃발로 설정돼 있었다. 특히 배경 사진은 세계 2차대전 막바지 소련군이 독일 베를린에 입성해 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꽂는 사진에 IS 대원과 IS 깃발을 합성한 사진을 사용했다. 김군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지난해 9월 25일에야 알라를 찬양하는 글을 리트윗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군은 10월 4일 IS 대원과 현지인들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이날 김군은 “어떻게 ISIS(IS의 전 명칭,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에 합류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나는 ISIS에 합류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으며, 비슷한 내용을 아랍어로도 올렸다. 김군은 이후 IS와 관련한 다른 사용자들의 글이나 사진을 리트윗을 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IS에 합류하겠다는 글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게시물은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김군은 지난해 10월 5일 “이 시대는 남성이 성차별을 받는 시대”라면서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나는 ISIS를 좋아한다”고 올렸다. 이외에도 김군은 자신에게 멘션을 한 사용자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 당신에게 알라의 축복이 깃들기를”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군은 트위터 글에서 자신을 “러시아 체첸 출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이 트위터 계정이 김군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군은 당시 자신의 정확한 신분을 속이기 위해 거짓 글을 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김군의 트위터 활동은 채 한 달을 채우지 못한 같은 달 31일 “합류하고 싶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김군은 이 트위터 계정으로 모두 46개의 글을 올렸고, 모두 97명을 팔로윙했다. 또 IS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hab*******’라는 사용자의 글 등 모두 18개의 글을 관심글로 등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당한다” IS 대화내용 직접 보니 ‘충격’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당한다” IS 대화내용 직접 보니 ‘충격’

    페미니스트 증오 IS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당한다” IS 대화내용 직접 보니 ‘충격’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은 트위터에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겠다는 의사 이외에도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김군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김군은 ‘glot****’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은 ‘sunni mujahide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 트위터를 지난 2013년 1월 처음 개설했다. 이는 김군이 최소한 2년 전부터 IS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배경은 IS를 상징하는 깃발로 설정돼 있었다. 특히 배경 사진은 세계 2차대전 막바지 소련군이 독일 베를린에 입성해 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꽂는 사진에 IS 대원과 IS 깃발을 합성한 사진을 사용했다. 김군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지난해 9월 25일에야 알라를 찬양하는 글을 리트윗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군은 10월 4일 IS 대원과 현지인들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이날 김군은 “어떻게 ISIS(IS의 전 명칭,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에 합류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나는 ISIS에 합류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으며, 비슷한 내용을 아랍어로도 올렸다. 김군은 이후 IS와 관련한 다른 사용자들의 글이나 사진을 리트윗을 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IS에 합류하겠다는 글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게시물은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김군은 지난해 10월 5일 “이 시대는 남성이 성차별을 받는 시대”라면서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나는 ISIS를 좋아한다”고 올렸다. 이외에도 김군은 자신에게 멘션을 한 사용자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 당신에게 알라의 축복이 깃들기를”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군은 트위터 글에서 자신을 “러시아 체첸 출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이 트위터 계정이 김군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군은 당시 자신의 정확한 신분을 속이기 위해 거짓 글을 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김군의 트위터 활동은 채 한 달을 채우지 못한 같은 달 31일 “합류하고 싶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김군은 이 트위터 계정으로 모두 46개의 글을 올렸고, 모두 97명을 팔로윙했다. 또 IS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hab*******’라는 사용자의 글 등 모두 18개의 글을 관심글로 등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김군 IS로 간 까닭은 ‘충격’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김군 IS로 간 까닭은 ‘충격’

    페미니스트 증오 IS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김군 IS로 간 까닭은 ‘충격’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은 트위터에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겠다는 의사 이외에도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김군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김군은 ‘glot****’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은 ‘sunni mujahide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 트위터를 지난 2013년 1월 처음 개설했다. 이는 김군이 최소한 2년 전부터 IS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배경은 IS를 상징하는 깃발로 설정돼 있었다. 특히 배경 사진은 세계 2차대전 막바지 소련군이 독일 베를린에 입성해 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꽂는 사진에 IS 대원과 IS 깃발을 합성한 사진을 사용했다. 김군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지난해 9월 25일에야 알라를 찬양하는 글을 리트윗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군은 10월 4일 IS 대원과 현지인들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이날 김군은 “어떻게 ISIS(IS의 전 명칭,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에 합류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나는 ISIS에 합류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으며, 비슷한 내용을 아랍어로도 올렸다. 김군은 이후 IS와 관련한 다른 사용자들의 글이나 사진을 리트윗을 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IS에 합류하겠다는 글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게시물은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김군은 지난해 10월 5일 “이 시대는 남성이 성차별을 받는 시대”라면서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나는 ISIS를 좋아한다”고 올렸다. 이외에도 김군은 자신에게 멘션을 한 사용자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 당신에게 알라의 축복이 깃들기를”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군은 트위터 글에서 자신을 “러시아 체첸 출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이 트위터 계정이 김군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군은 당시 자신의 정확한 신분을 속이기 위해 거짓 글을 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김군의 트위터 활동은 채 한 달을 채우지 못한 같은 달 31일 “합류하고 싶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김군은 이 트위터 계정으로 모두 46개의 글을 올렸고, 모두 97명을 팔로윙했다. 또 IS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hab*******’라는 사용자의 글 등 모두 18개의 글을 관심글로 등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실종’ 김군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IS를 좋아한다”

    ‘터키 실종’ 김군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IS를 좋아한다”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은 트위터에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겠다는 의사 이외에도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김군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김군은 ‘glot****’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은 ‘sunni mujahide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 트위터를 지난 2013년 1월 처음 개설했다. 이는 김군이 최소한 2년 전부터 IS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배경은 IS를 상징하는 깃발로 설정돼 있었다. 특히 배경 사진은 세계 2차대전 막바지 소련군이 독일 베를린에 입성해 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꽂는 사진에 IS 대원과 IS 깃발을 합성한 사진을 사용했다. 김군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지난해 9월 25일에야 알라를 찬양하는 글을 리트윗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군은 10월 4일 IS 대원과 현지인들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이날 김군은 “어떻게 ISIS(IS의 전 명칭,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에 합류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나는 ISIS에 합류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으며, 비슷한 내용을 아랍어로도 올렸다. 김군은 이후 IS와 관련한 다른 사용자들의 글이나 사진을 리트윗을 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IS에 합류하겠다는 글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게시물은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김군은 지난해 10월 5일 “이 시대는 남성이 성차별을 받는 시대”라면서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나는 ISIS를 좋아한다”고 올렸다. 이외에도 김군은 자신에게 멘션을 한 사용자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 당신에게 알라의 축복이 깃들기를”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군은 트위터 글에서 자신을 “러시아 체첸 출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이 트위터 계정이 김군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군은 당시 자신의 정확한 신분을 속이기 위해 거짓 글을 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김군의 트위터 활동은 채 한 달을 채우지 못한 같은 달 31일 “합류하고 싶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김군은 이 트위터 계정으로 모두 46개의 글을 올렸고, 모두 97명을 팔로잉했다. 또 IS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hab*******’라는 사용자의 글 등 모두 18개의 글을 관심글로 등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미니스트 증오해 IS 합류” 터키 실종 10대 트위터글 ‘충격적 진실’

    “페미니스트 증오해 IS 합류” 터키 실종 10대 트위터글 ‘충격적 진실’

    페미니스트 IS ”페미니스트 증오해 IS 합류” 터키 실종 10대 트위터글 ‘충격적 진실’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은 트위터에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겠다는 의사 이외에도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김군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김군은 ‘glot****’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은 ‘sunni mujahide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 트위터를 지난 2013년 1월 처음 개설했다. 이는 김군이 최소한 2년 전부터 IS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배경은 IS를 상징하는 깃발로 설정돼 있었다. 특히 배경 사진은 세계 2차대전 막바지 소련군이 독일 베를린에 입성해 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꽂는 사진에 IS 대원과 IS 깃발을 합성한 사진을 사용했다. 김군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지난해 9월 25일에야 알라를 찬양하는 글을 리트윗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군은 10월 4일 IS 대원과 현지인들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이날 김군은 “어떻게 ISIS(IS의 전 명칭,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에 합류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나는 ISIS에 합류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으며, 비슷한 내용을 아랍어로도 올렸다. 김군은 이후 IS와 관련한 다른 사용자들의 글이나 사진을 리트윗을 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IS에 합류하겠다는 글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게시물은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김군은 지난해 10월 5일 “이 시대는 남성이 성차별을 받는 시대”라면서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나는 ISIS를 좋아한다”고 올렸다. 이외에도 김군은 자신에게 멘션을 한 사용자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 당신에게 알라의 축복이 깃들기를”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군은 트위터 글에서 자신을 “러시아 체첸 출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이 트위터 계정이 김군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군은 당시 자신의 정확한 신분을 속이기 위해 거짓 글을 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김군의 트위터 활동은 채 한 달을 채우지 못한 같은 달 31일 “합류하고 싶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김군은 이 트위터 계정으로 모두 46개의 글을 올렸고, 모두 97명을 팔로윙했다. 또 IS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hab*******’라는 사용자의 글 등 모두 18개의 글을 관심글로 등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미니스트 증오, 터키 10대 실종 “남성이 성차별 당하는 시대” IS 언급 내용보니 ‘경악’

    페미니스트 증오, 터키 10대 실종 “남성이 성차별 당하는 시대” IS 언급 내용보니 ‘경악’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당한다” IS와 나눈 대화보니 ‘경악’ 페미니스트 증오 IS 터키의 시리아 접경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SNS에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김군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김군은 ‘glot****’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은 ‘sunni mujahide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해당 트위터를 지난 2013년 1월 처음 개설했다.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배경은 IS를 상징하는 깃발로 설정돼 있었다. 특히 배경 사진은 세계 2차대전 막바지 소련군이 독일 베를린에 입성해 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꽂는 사진에 IS 대원과 IS 깃발을 합성한 사진을 사용했다. 김군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지난해 9월 25일에야 알라를 찬양하는 글을 리트윗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군은 10월 4일 IS 대원과 현지인들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이날 김군은 “어떻게 ISIS(IS의 전 명칭,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에 합류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나는 ISIS에 합류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으며, 비슷한 내용을 아랍어로도 올렸다. 김군은 이후 IS와 관련한 다른 사용자들의 글이나 사진을 리트윗을 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IS에 합류하겠다는 글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게시물은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김 군은 한 트위터 사용자가 IS를 비판하자 “지금은 남성이 역차별당하는 시대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어 ‘ISIS(이라크 시리아 이슬람국가)’를 좋아한다”라고 응수했다. 김군은 트위터 글에서 자신을 “러시아 체첸 출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이 트위터 계정이 김군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군은 당시 자신의 정확한 신분을 속이기 위해 거짓 글을 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김군의 트위터 활동은 채 한 달을 채우지 못한 같은 달 31일 “합류하고 싶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김 군은 지난해 10월 초 10만 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어를 가진 IS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시작으로, 수십 개의 IS 관련자 트위터를 팔로우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페미니스트 증오한다는 김군, IS 합류 도대체 왜?

    페미니스트 증오한다는 김군, IS 합류 도대체 왜?

    페미니스트 IS 페미니스트 증오한다는 김군, IS 합류 도대체 왜?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은 트위터에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겠다는 의사 이외에도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김군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김군은 ‘glot****’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은 ‘sunni mujahide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 트위터를 지난 2013년 1월 처음 개설했다. 이는 김군이 최소한 2년 전부터 IS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배경은 IS를 상징하는 깃발로 설정돼 있었다. 특히 배경 사진은 세계 2차대전 막바지 소련군이 독일 베를린에 입성해 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꽂는 사진에 IS 대원과 IS 깃발을 합성한 사진을 사용했다. 김군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지난해 9월 25일에야 알라를 찬양하는 글을 리트윗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군은 10월 4일 IS 대원과 현지인들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이날 김군은 “어떻게 ISIS(IS의 전 명칭,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에 합류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나는 ISIS에 합류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으며, 비슷한 내용을 아랍어로도 올렸다. 김군은 이후 IS와 관련한 다른 사용자들의 글이나 사진을 리트윗을 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IS에 합류하겠다는 글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게시물은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김군은 지난해 10월 5일 “이 시대는 남성이 성차별을 받는 시대”라면서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나는 ISIS를 좋아한다”고 올렸다. 이외에도 김군은 자신에게 멘션을 한 사용자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 당신에게 알라의 축복이 깃들기를”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군은 트위터 글에서 자신을 “러시아 체첸 출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이 트위터 계정이 김군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군은 당시 자신의 정확한 신분을 속이기 위해 거짓 글을 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김군의 트위터 활동은 채 한 달을 채우지 못한 같은 달 31일 “합류하고 싶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김군은 이 트위터 계정으로 모두 46개의 글을 올렸고, 모두 97명을 팔로윙했다. 또 IS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hab*******’라는 사용자의 글 등 모두 18개의 글을 관심글로 등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김군의 IS 가담 이유는? 경악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김군의 IS 가담 이유는? 경악

    페미니스트 증오 IS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김군의 IS 가담 이유는? 경악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은 트위터에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겠다는 의사 이외에도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김군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김군은 ‘glot****’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은 ‘sunni mujahide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 트위터를 지난 2013년 1월 처음 개설했다. 이는 김군이 최소한 2년 전부터 IS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배경은 IS를 상징하는 깃발로 설정돼 있었다. 특히 배경 사진은 세계 2차대전 막바지 소련군이 독일 베를린에 입성해 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꽂는 사진에 IS 대원과 IS 깃발을 합성한 사진을 사용했다. 김군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지난해 9월 25일에야 알라를 찬양하는 글을 리트윗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군은 10월 4일 IS 대원과 현지인들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이날 김군은 “어떻게 ISIS(IS의 전 명칭,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에 합류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나는 ISIS에 합류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으며, 비슷한 내용을 아랍어로도 올렸다. 김군은 이후 IS와 관련한 다른 사용자들의 글이나 사진을 리트윗을 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IS에 합류하겠다는 글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게시물은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김군은 지난해 10월 5일 “이 시대는 남성이 성차별을 받는 시대”라면서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나는 ISIS를 좋아한다”고 올렸다. 이외에도 김군은 자신에게 멘션을 한 사용자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 당신에게 알라의 축복이 깃들기를”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군은 트위터 글에서 자신을 “러시아 체첸 출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이 트위터 계정이 김군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군은 당시 자신의 정확한 신분을 속이기 위해 거짓 글을 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김군의 트위터 활동은 채 한 달을 채우지 못한 같은 달 31일 “합류하고 싶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김군은 이 트위터 계정으로 모두 46개의 글을 올렸고, 모두 97명을 팔로윙했다. 또 IS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hab*******’라는 사용자의 글 등 모두 18개의 글을 관심글로 등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당한다” IS 도대체 왜 따라갔나?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당한다” IS 도대체 왜 따라갔나?

    페미니스트 증오 IS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성차별 당한다” IS 도대체 왜 따라갔나?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은 트위터에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겠다는 의사 이외에도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김군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김군은 ‘glot****’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은 ‘sunni mujahide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 트위터를 지난 2013년 1월 처음 개설했다. 이는 김군이 최소한 2년 전부터 IS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배경은 IS를 상징하는 깃발로 설정돼 있었다. 특히 배경 사진은 세계 2차대전 막바지 소련군이 독일 베를린에 입성해 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꽂는 사진에 IS 대원과 IS 깃발을 합성한 사진을 사용했다. 김군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지난해 9월 25일에야 알라를 찬양하는 글을 리트윗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군은 10월 4일 IS 대원과 현지인들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이날 김군은 “어떻게 ISIS(IS의 전 명칭,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에 합류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나는 ISIS에 합류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으며, 비슷한 내용을 아랍어로도 올렸다. 김군은 이후 IS와 관련한 다른 사용자들의 글이나 사진을 리트윗을 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IS에 합류하겠다는 글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게시물은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김군은 지난해 10월 5일 “이 시대는 남성이 성차별을 받는 시대”라면서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나는 ISIS를 좋아한다”고 올렸다. 이외에도 김군은 자신에게 멘션을 한 사용자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 당신에게 알라의 축복이 깃들기를”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군은 트위터 글에서 자신을 “러시아 체첸 출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이 트위터 계정이 김군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군은 당시 자신의 정확한 신분을 속이기 위해 거짓 글을 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김군의 트위터 활동은 채 한 달을 채우지 못한 같은 달 31일 “합류하고 싶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김군은 이 트위터 계정으로 모두 46개의 글을 올렸고, 모두 97명을 팔로윙했다. 또 IS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hab*******’라는 사용자의 글 등 모두 18개의 글을 관심글로 등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난민촌으로 이동한 사실 알려져..

    터키 실종 10대, 난민촌으로 이동한 사실 알려져..

    터키의 시리아 접경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SNS에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 밀입국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한 김 군의 트위터 계정 ‘glot****’에서 김 군이 직접 “IS에 가입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IS와 접촉한 정황을 포착했다. 김 군은 또 한 트위터 사용자가 IS를 비판하자 “지금은 남성이 역차별당하는 시대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어 ‘ISIS(이라크 시리아 이슬람국가)’를 좋아한다”라고 응수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고속성장 막 내린 중국…24년 만에 7.4% 최저

    고속성장 막 내린 중국…24년 만에 7.4% 최저

    중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4년째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24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0일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63조 6463억 위안(약 10조 2000억 달러)을 기록해 전년보다 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톈안먼(天安門) 사태 여파로 경제성장률이 3.8%를 기록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아시아 외환위기 충격을 받았던 1998년 이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 목표치(7.5%)를 달성하지 못한 것이다. 다만 중국 안팎에서는 당초 우려에 비해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시장에서는 4분기 성장률이 3분기보다 낮아져 연평균 7.3% 수준의 성장률이 예견돼 왔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12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가 개선된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산업생산 증가율은 지난해 11월 7.2%에서 12월 7.9%로 반등했으며, 소매판매는 11.9%로 2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부동산과 투자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어 향후 성장률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게 대체적인 평이다. 부동산 개발투자 증가율은 지난해 평균 10.5%를 기록했다. 2013년 평균 증가율인 19.8%와 비교하면 거의 반 토막 난 수치다. 지난해 평균 고정자산투자 증가율도 15.7%에 그쳐 6개월째 둔화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중국 언론들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지난해보다 더 떨어질 것이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7.0~7.3% 수준의 ‘합리적인 성장 구간’은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중국사회과학원은 보고서에서 “GDP의 4분의1을 차지하는 부동산 경기가 악화되고 있으나 SOC 건설 프로젝트 등 ‘미니 부양책’이 계속 나올 것”이라며 올해 성장률을 7.3%로 예상했다. 오는 3월 양회(兩會·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발표할 경제성장률 목표치도 지난 3년 동안 고수해 왔던 ‘7.5% 안팎’에서 ‘7% 안팎’으로 공식 조정될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7%대의 중고속 성장이 일반적인 상태가 됐다며 중국 경제의 ‘뉴노멀(new normal) 시대’ 진입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무리하게 끌어올리는 대신 경제 개혁과 구조조정에 무게를 두면서 성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함께 기준금리나 은행 지급준비율 인하 등 통화정책 완화를 통한 추가 경기 부양이 잇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컴퓨터의 있던 사진들은..

    터키 실종 10대, 컴퓨터의 있던 사진들은..

    터키의 시리아 접경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SNS에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페미니스트란 여권 신장 또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군이 호텔을 홀로 빠져나온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현지인과 만나 시리아 번호판을 단 승합차 택시를 타고 시리아 난민촌으로 이동한 사실이 현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경찰은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 밀입국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페미니스트 증오해 IS 합류” 터키 실종 김군 글 ‘충격’

    “페미니스트 증오해 IS 합류” 터키 실종 김군 글 ‘충격’

    페미니스트 IS ”페미니스트 증오해 IS 합류” 터키 실종 김군 글 ‘충격’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은 트위터에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겠다는 의사 이외에도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김군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김군은 ‘glot****’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은 ‘sunni mujahide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 트위터를 지난 2013년 1월 처음 개설했다. 이는 김군이 최소한 2년 전부터 IS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과 배경은 IS를 상징하는 깃발로 설정돼 있었다. 특히 배경 사진은 세계 2차대전 막바지 소련군이 독일 베를린에 입성해 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꽂는 사진에 IS 대원과 IS 깃발을 합성한 사진을 사용했다. 김군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지난해 9월 25일에야 알라를 찬양하는 글을 리트윗하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군은 10월 4일 IS 대원과 현지인들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이날 김군은 “어떻게 ISIS(IS의 전 명칭,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에 합류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나는 ISIS에 합류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으며, 비슷한 내용을 아랍어로도 올렸다. 김군은 이후 IS와 관련한 다른 사용자들의 글이나 사진을 리트윗을 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IS에 합류하겠다는 글을 제외하고 눈에 띄는 게시물은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김군은 지난해 10월 5일 “이 시대는 남성이 성차별을 받는 시대”라면서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나는 ISIS를 좋아한다”고 올렸다. 이외에도 김군은 자신에게 멘션을 한 사용자에게 “도와줘서 감사하다. 당신에게 알라의 축복이 깃들기를”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군은 트위터 글에서 자신을 “러시아 체첸 출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이 트위터 계정이 김군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김군은 당시 자신의 정확한 신분을 속이기 위해 거짓 글을 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김군의 트위터 활동은 채 한 달을 채우지 못한 같은 달 31일 “합류하고 싶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김군은 이 트위터 계정으로 모두 46개의 글을 올렸고, 모두 97명을 팔로윙했다. 또 IS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hab*******’라는 사용자의 글 등 모두 18개의 글을 관심글로 등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용화, 자신감 폭발 “내 앨범 더 이상 손 볼 곳 없어, 완벽” 외모도 완벽

    정용화, 자신감 폭발 “내 앨범 더 이상 손 볼 곳 없어, 완벽” 외모도 완벽

    가수 정용화(26)가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정용화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첫 번째 솔로앨범 ‘어느 멋진 날’ 발표 기념 프라이빗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정용화는 “‘나 이런 곡도 만들 수 있어’, ‘나 이런 노래도 부를 수 있어’라는 자랑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만큼 정용화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시도와 전에 없던 모험을 했다는 의미일 것이다. 당초 미니앨범을 구상하고 있었으나 첫 솔로 앨범인만큼 욕심이 커졌다. 결국 10곡의 자작곡으로 채운 정규앨범을 완성시켰고 윤도현·양동근·버벌진트·JJ린·피터말릭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용화는 “씨앤블루의 노래에는 차이고, 슬퍼하는 모습을 주로 담았던 것 같다”며 “‘어느 멋진 날’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가사도 이별 후의 덤덤한 느낌을 담았고, 뮤직비디오도 내가 원하는 대로 즐겁게 찍었다”라고 전했다. 또 정용화는 인터뷰를 통해 “10곡이 모두 내 자식이다. 100% 만족한다. 더 이상 손 볼 곳이 없다. 완벽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용화가 이날 공개한 첫 번째 솔로 앨범 ‘어느 멋진 날’에는 동명의 타이틀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으며, 정용화가 전곡의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사진 = 정용화 인스타그램 연예팀 chkim@seoul.co.kr
  • 다비치 강민경, 과감한 입맞춤으로 투타이틀 컴백 예고

    다비치 강민경, 과감한 입맞춤으로 투타이틀 컴백 예고

    다비치 강민경이 눈물키스로 컴백을 예고했다. 19일 다비치는 CJ E&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의 타이틀곡 ‘또 운다 또’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자신을 거칠게 대하는 남자 주인공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보이더니 급기야 눈물을 흘리며 과감한 입맞춤을 시도한다. 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먼 발치서 강민경과 남자주인공의 모습을 지켜보는 이해리의 모습은 호기심을 한층 자극한다. 특히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잖아’라는 ‘또 운다 또’의 슬픈 가사는 노래의 애절한 분위기를 증폭시킨다. 타이틀곡 ‘또 운다 또’의 뮤직비디오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 촬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강민경은 이별 앞에 슬퍼하는 여자의 심리를 완벽하게 재현하여 현지 스태프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앞서 다비치는 ‘또 운다 또’의 1차 티저 영상도 공개한 바 있다. 1차 티저에서는 다비치 멤버인 강민경이 한 남성을 쫓아가다 끝내 그를 찾지 못하고 이해리의 품에 안겨 슬퍼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다비치의 이번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는 지난 2008년 데뷔 1집 ‘Aramanth’의 ‘미워도 사랑하니까’, ‘슬픈 다짐’ 이후 8년 만의 투타이틀 앨범이다. ‘다비치 허그’에는 발라드곡 ‘또 운다 또’와 미디움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2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됐으며, 멤버 각각의 자작곡인 ‘두 여자의 방’, ‘너에게’, ‘봄’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과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미니앨범이 “소속사 이적 후 역대 최대 규모와 물량 투입을 비롯, 한층 성숙해진 다비치의 음악적 역량이 총 집결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다비치 허그’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 가요 차트 정복에 나선다. 사진·영상=CJENMMUSIC Official<다비치 (Davichi) - 또 운다 또 (Teaser 2)>/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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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도 중고폰 선보상제 종료 SK텔레콤에 이어 KT도 중고폰 선보상제도를 중단한다. KT는 23일부터 중고폰 선보상제도 서비스인 ‘스펀지 제로플랜’을 종료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펀지 제로플랜은 소비자가 단말기를 살 때 18개월 후 이를 반납하는 것을 조건으로 중고 가격을 미리 지급받는 제도다. 지난해 10월 LG유플러스가 ‘제로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도입했지만 폐지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고폰 선보상제는 최신 스마트폰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우회적인 편법 보조금으로 활용될 수 있는 데다 아이폰6 등 특정 단말기와 고가 요금제에 혜택이 집중돼 이용자 차별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이동통신 3사 본사와 전국 유통망 등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SK텔레콤은 지난 16일 중고폰 선보상제도 서비스를 종료했다. SK텔레콤, 멤버십 혜택 강화 SK텔레콤이 멤버십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19일 회사는 VIP와 가족 결합 고객에게는 무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골드·실버·일반 고객의 할인폭도 각각 7만점에서 10만점, 5만점에서 7만점, 3만점에서 5만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멤버십 제휴처도 오는 24일부터 파리바게뜨·아웃백·미니스톱 등이 추가되는 등 업계 최다인 90여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모바일 멤버십 카드 고객은 앞으로 일부 제휴처에서 실물카드에 비해 더 큰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아웃백·미니스톱은 실물카드에는 5%, 모바일 카드에는 15%의 할인폭을 적용한다. 모바일 카드는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T멤버십 공식 홈페이지(www.sktmembership.co.kr)나 T멤버십 앱을 참조하면 된다.
  • 3월 1순위 가입자 급증… “1~2월 내집 장만 적기”

    3월 1순위 가입자 급증… “1~2월 내집 장만 적기”

    오는 3월부터 청약제도가 완화되면서 수도권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700만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청약제도가 개편되기 전인 1~2월에 내 집 장만의 꿈에 도전하는 게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정부는 지난해 ‘9·1 부동산 대책’에서 1, 2순위로 나눴던 청약순위를 수도권, 지방 모두 1순위로 단일화했다. 수도권 거주자는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1년 이상, 12회 이상 납부하면 1순위가 된다. 지방은 기존대로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갖게 돼 1순위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게 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는 총 1744만 5106명으로 청약제도 개편 내용을 담았던 9월 부동산 대책 이후 54만 7062명이 증가했다. 이 중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는 743만 7624명이다. 하지만 3월에는 1순위자가 1160만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지금까지는 예치금액에 따라 청약 가능한 평수가 정해져 있었지만 앞으로는 예치금액보다 작은 주택도 자유롭게 청약할 수 있게 된다.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감점제도도 폐지돼 유주택 청약자도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대우건설이 새해 첫 분양한 경남 창원 감계 푸르지오 아파트는 청약자들이 몰려들어 모든 평형에서 1순위 마감(최고경쟁률 8.85대1)을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의 충남 천안 백석 아이파크3차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1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청약 경쟁률이 높아지기 전에 아파트를 분양받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맞춰 건설사들은 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인데도 분양을 1~2월로 앞당기고 있다. 그렇다면 청약 제도 개편 전에 분양받을 만한 유망 아파트는 어떤 곳일까.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에서 나오는 택지지구 아파트와 서울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가 호평을 받고 있다.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입주 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마곡지구에 59·84㎡, 총 1194가구의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를 분양한다.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이랜드 등 기업 입주의 개발 호재가 많고 지하철 5·9호선과 가까운 데다 롯데몰, 이마트, 이화여대 부속병원 등이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서울 중랑구 묵동 일대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를 분양한다. 59~96㎡, 총 719가구 중 28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6·7호선과 10분 거리로 북부간선도로 신내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중랑구립 정보도서관, 서울의료원, 중랑캠핑숲 등이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를 올해 첫 분양한다. 84~115㎡, 총 1238가구며 서울 서남부 대표 미니 신도시 개념으로 개발한다. 호반건설은 1~2월에만 3개 지역에 4000여 가구를 분양한다. 동탄2신도시에 분양하는 ‘호반베르디움3차’는 84~98㎡ 총 1695가구로 구성된다.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내년 완공예정인 KTX동탄역도 가깝다. 또 송도국제도시에 63~84㎡, 총 1153가구의 ‘송도 호반베르디움2차’와 경기 수원 호매실지구에 84㎡짜리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차’ 1100가구도 분양할 예정이다. SM우방토건은 경기 화성 봉담읍에 59·84㎡‘봉담2차 우방아이유쉘’(351가구)을 분양한다. 지하철1호선 수원역과 인접하며 봉담 나들목이 가깝다. 지방에서는 발전가능성이 높은 혁신도시와 도시개발지구, 기반시설이 잘 닦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 한화건설은 경남 창원 성산구에 재건축 아파트 ‘창원 가음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59~110㎡, 170가구(총 7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장미공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충남 천안 신부동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동문건설의 ‘동문굿모닝힐’(59~84㎡)도 2400가구 중 13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충북 진천군 충북혁신도시 B-6블록에는 ‘영무예다음2차’(75~84㎡) 총 520가구가 분양된다. 단지 주변에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을 걸어서 오갈 수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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