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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만 영화에 가려진 작은 영화들, 스크린 확보 전쟁

    천만 영화에 가려진 작은 영화들, 스크린 확보 전쟁

    “지금은 ‘암살’, ‘베테랑’이 아니면 죽어 나가는 시장이죠.”(한 중소 영화 배급사 관계자)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여름 극장가에 스크린 쟁탈전이 치열하다. 국내 4대 메이저 배급사는 물론 외화와 애니메이션, 두 달 전 메르스 여파로 개봉을 미룬 영화까지 8월 극장가에 쏟아지면서 개봉관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객 수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1000만, 700만명을 각각 돌파한 ‘암살’과 ‘베테랑’이 장기 흥행으로 개봉관을 독식하면서 신작들은 스크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임시 공휴일인 14일을 포함해 총 3일의 황금 연휴가 이어진 지난 주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과 ‘암살’의 스크린 점유율은 전체의 35%를 넘었다. 이들 영화는 60~70%의 좌석 점유율을 내세워 각각 1000개, 700개가 넘는 스크린을 유지했다. 여기에 지난달 개봉한 외화 ‘미션 임파서블5’와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도 만만치 않다. 이들 영화는 500개 안팎의 스크린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미니언즈’는 방학을 맞아 오전의 좌석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13일 개봉한 ‘협녀: 칼의 기억’과 ‘미쓰 와이프’는 개봉 첫 주말 스크린 점유율이 4, 5위에 그쳤다. 특히 두 작품은 멀티플렉스 체인을 가진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배급에 나서 스크린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400~500개에 머물렀다. 독립영화인 이정현 주연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불과 60여개다. 영화 관계자들은 올여름에 워낙 개봉작 경쟁이 치열해 좌석 점유율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곧바로 개봉관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한다. 일주일간 상영관을 확보하기도 어려워져 목·금요일 성적이 바로 토·일 상영관 수에 영향을 준다는 것. ‘미쓰 와이프’의 투자배급사인 메가박스 플러스엠의 한 관계자는 “개봉 첫 주에는 극장 체인을 갖고 있는 배급사가 유리할 수도 있지만 여름 성수기에 매출을 올리려는 극장 점주들의 요구를 외면하기 힘들다”면서 “요즘같이 개봉작이 많을 때는 관객 입소문이 워낙 빨라 좌석 점유율이 스크린 수에 곧바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개봉 예정 영화 관계자들도 초긴장하고 있다. 20일에 한효주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 올여름 유일한 공포 영화 ‘퇴마, 무녀굴’, 마니아층을 확보한 외화 ‘판타스틱4’ 등 3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고 27일에도 한국 영화 ‘오피스’와 ‘치외법권’이 개봉한다. ‘변호인’ ‘7번방의 선물’을 배급한 NEW의 ‘뷰티 인사이드’는 개봉 전 5만 시사회를 통해 입소문 마케팅으로 틈새 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치열한 배급 전쟁을 뚫어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스크린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가 발족되면서 예전처럼 눈에 띄는 ‘몰아주기’는 줄었지만 극장 없는 배급사들은 스크린 확보에 여전히 애를 먹고 있다. 최근 중소 배급사들이 영화 시장에 뛰어들어 개봉작이 늘어난 것도 배급 시장 경쟁을 격화시키는 한 요인이다. 익명을 요구한 영화 홍보 대행사의 대표는 “대기업 계열 멀티플렉스는 자사 계열 배급 영화의 좌석 점유율이 떨어져도 유예 기간을 두고 잘 내리지 않거나 소규모 영화에는 아침이나 늦은 밤 시간 또는 변두리 지역의 상영관을 배정하는 행위가 여전하다”면서 “최근 중소 배급사들이 늘어나 영화 수가 많아지다 보니 상영관 확보 전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화 ‘오피스’의 배급사인 리틀빅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첫 주부터 교차 상영할 경우 영화 이미지에 타격을 입기 때문에 멀티플렉스 1개 관이라도 더 확보하려고 애쓰고 있다”면서 “한 상영관에서 영화가 오전, 오후로 나뉘는 ‘반관’이 아니라 하루 종일 온전히 상영되는 이른바 ‘온관’을 받기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멀티플렉스 측은 신구 영화를 막론하고 공정한 좌석 점유율에 근거해 상영관을 배정한다는 입장이다. CGV의 조성진 홍보팀장은 “관객 수가 지난 주말 정점을 찍은 데다 각급 학교의 개학으로 이번 주에 스크린 재조정에 들어갈 전망”이라면서 “기존 흥행작의 좌석 점유율이 여전히 높아 경쟁이 치열하지만 신작들도 개봉 전 마케팅이나 영화 규모, 시사회 입소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탄력적으로 상영관을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와우! 과학] “실험실서 ‘인공 두뇌’ 배양 성공”…美 연구진 주장

    [와우! 과학] “실험실서 ‘인공 두뇌’ 배양 성공”…美 연구진 주장

    사람의 두뇌가 실험실에서 ‘배양’될 수 있을까? 최극 미국 오하이오대학 연구진이 태아의 뇌와 거의 동일한 두뇌를 실험실에서 배양해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15주간 실험실에서 배양된 두뇌의 크기는 5주된 태아의 뇌 크기와 비슷한 작은 지우개 크기 정도이며, 완전하게 성장한 태아 뇌와 99% 유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이 인공 뇌는 뇌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것들 즉, 망막과 척수, 복잡한 세포 시스템, 섬유질과 신경세포, 면역세포 등을 갖추고 있다. 연구진이 실험실에서 인공 뇌를 배양하기 위해 사용한 것은 성인의 피부세포다. 피부세포를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특정한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발현시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만능줄기세포)로 변형한 뒤, 이를 실제 뇌가 가진 신호회로와 각기 다른 세포를 갖출 수 있도록 배양했다. 생체반응장치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며 성장을 유도했다. 연구를 이끈 르네 아난드 박사는 “실험실에서 16~20주가량 배양한다면 완전하게 성장한 태아의 뇌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면서 “우리가 만든 인공 뇌에는 혈관과 감각세포가 없다.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생각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실제 뇌의 신경회로 및 면역세포와 신경세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뇌의 신호 전달 과정을 더욱 자세하게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알츠하이머, 자폐증 등 뇌 질환과 관련한 연구 및 약물 실험에서 동물의 뇌가 아닌 실제 사람의 뇌와 거의 동일한 인공 뇌를 도입함으로서 빠른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르네 아난드 박사의 주장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15 군사보건시스템연구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아직 학계의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그의 주장을 회의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실제 뇌의 전체가 아닌 뇌세포를 배양하는 실험은 진행된 바 있다. 오스트리아 분자생명공학연구소는 2013년 줄기세포를 이용한 일명 ‘미니 뇌’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당시 연구를 이끈 메이드라인 란체스터 박사는 “혈액공급을 늘리지 못해 두 달 만에 성장을 멈췄다. 혈액을 충분히 공급한다면 ‘미니 뇌’를 더욱 발달시킬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윤리적인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면서 “더 큰 뇌를 만들 때에는 쥐의 세포를 이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 컷 en] 포미닛 현아 화보, 한층 과감해진 포즈

    [한 컷 en] 포미닛 현아 화보, 한층 과감해진 포즈

    솔로로 컴백을 앞둔 현아가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다양한 패션과 표정을 선보였다. 공개된 2컷의 화보에서 현아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모습과 바닥에 엎드려 위쪽에 있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 화보에서 현아는 어깨와 가슴선이 드러나는 상의로 섹시함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특별한 지시를 하지 않았는데도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 현아만의 뜨거움이 자연스레 나왔다”며 그녀의 끼에 감탄했다. 현아의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포미닛은 오는 9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크레이지(Crazy)’를 발표하고서 약 8개월 만이다. 현아는 먼저 21일에 솔로 4집 미니음반 ‘에이플러스(A+)’를 발매,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영상=아레나 옴므 플러스, 현아 4집 미니앨범 ‘에이플러스’ 트레일러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람 뇌’ 배양 성공했나…美연구진 “5주 태아 뇌 크기” 주장

    ‘사람 뇌’ 배양 성공했나…美연구진 “5주 태아 뇌 크기” 주장

    사람의 두뇌가 실험실에서 ‘배양’될 수 있을까? 최극 미국 오하이오대학 연구진이 태아의 뇌와 거의 동일한 두뇌를 실험실에서 배양해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15주간 실험실에서 배양된 두뇌의 크기는 5주된 태아의 뇌 크기와 비슷한 작은 지우개 크기 정도이며, 완전하게 성장한 태아 뇌와 99% 유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이 인공 뇌는 뇌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것들 즉, 망막과 척수, 복잡한 세포 시스템, 섬유질과 신경세포, 면역세포 등을 갖추고 있다. 연구진이 실험실에서 인공 뇌를 배양하기 위해 사용한 것은 성인의 피부세포다. 피부세포를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특정한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발현시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만능줄기세포)로 변형한 뒤, 이를 실제 뇌가 가진 신호회로와 각기 다른 세포를 갖출 수 있도록 배양했다. 생체반응장치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며 성장을 유도했다. 연구를 이끈 르네 아난드 박사는 “실험실에서 16~20주가량 배양한다면 완전하게 성장한 태아의 뇌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면서 “우리가 만든 인공 뇌에는 혈관과 감각세포가 없다.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생각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실제 뇌의 신경회로 및 면역세포와 신경세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뇌의 신호 전달 과정을 더욱 자세하게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알츠하이머, 자폐증 등 뇌 질환과 관련한 연구 및 약물 실험에서 동물의 뇌가 아닌 실제 사람의 뇌와 거의 동일한 인공 뇌를 도입함으로서 빠른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르네 아난드 박사의 주장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15 군사보건시스템연구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아직 학계의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그의 주장을 회의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실제 뇌의 전체가 아닌 뇌세포를 배양하는 실험은 진행된 바 있다. 오스트리아 분자생명공학연구소는 2013년 줄기세포를 이용한 일명 ‘미니 뇌’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당시 연구를 이끈 메이드라인 란체스터 박사는 “혈액공급을 늘리지 못해 두 달 만에 성장을 멈췄다. 혈액을 충분히 공급한다면 ‘미니 뇌’를 더욱 발달시킬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윤리적인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면서 “더 큰 뇌를 만들 때에는 쥐의 세포를 이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류필립 열애설 미나 “제대 기다리며 뒷바라지를..” 17살 연하남 사로 잡은 비결?

    류필립 열애설 미나 “제대 기다리며 뒷바라지를..” 17살 연하남 사로 잡은 비결?

    ‘미나 류필립 열애설’ 미나가 류필립 열애설을 인정했다. 17일 한 매체는 소리얼 멤버 류필립과 가수 미나가 두 사람이 지난 6월 첫 만남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류필립(26)은 89년생, 미나(43)는 72년생으로 17세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나이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후문. 미나 류필립 열애설에 미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관계자는 17일 오후 “미나가 지난 6월부터 류필립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나가 군에 간 류필립이 제대할 때까지 기다리며 뒷바라지를 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류필립과 나이차가 17살이나 되지만,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류필립과 열애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등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현재 미나는 중국을 주 무대로 활동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터질듯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섹시하고 강렬한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하남을 설레게 할 만큼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류필립은 지난해 4인조 보컬그룹 소리얼 미니 음반 ‘So Real Story’로 데뷔했다. 이후 제국의아이들 김동준과 함께 KBS 장애 이해 드라마 ‘하늘벽에 오르다’ OST 싱글곡 ‘내 손을 잡아’를 부르기도 했다. 미나 류필립과 열애설, 미나 류필립과 열애설, 미나 류필립과 열애설, 미나 류필립과 열애, 미나 류필립과 열애설, 미나 류필립과 열애설 사진 = 서울신문DB (미나 류필립과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슈&이슈] 사업 무산 vs 공사 재개…2조 5000억 유치 예래휴양단지 해법 없나

    [이슈&이슈] 사업 무산 vs 공사 재개…2조 5000억 유치 예래휴양단지 해법 없나

    ‘사업 무산인가? 공사 재개냐?’ 지난 14일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공사 현장. 요란했던 망치 소리는 사라지고 짓다 만 콘도미니엄 건물만 덩그러니 서 있을 뿐 인적이 뚝 끊어졌다. 주거, 레저, 의료 기능을 통합한 세계적 수준의 휴양형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이 사업은 공사가 중단된 채 무산 위기에 처해 있다. 2조 5000억원이라는 대규모 외국 자본을 유치했지만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부실한 사업 추진으로 급제동이 걸린 것이다. ●“특정 계층 위한 영리화” 토지주·시민단체 반발 말레이시아 브르자야그룹이 2008년 4월 투자를 확정한 이 사업은 예래동 74만 1193㎡ 부지에 대규모 휴양 콘도(1531실)와 호텔(935실) 및 카지노, 150병상 의료시설, 수영장 스파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브르자야는 1단계로 2500억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분양형 콘도미니엄 150여 가구 조성 공사를 해 왔다. 하지만 광주고법 제주 제1민사부는 지난 12일 예래동 원토지주대책협의회가 대법원의 토지 수용과 사업 인허가 무효 판결을 근거로 제기한 공사 중지 가처분신청 판결에서 원고 측 청구를 인용해 ‘공사 중지’ 결정을 내렸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3월 “특정 계층의 이용과 분양을 통해 영리를 추구하는 이 사업은 유원지의 원래 목적인 일반 시민의 오락과 휴양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토지 수용과 사업 인허가는 무효라고 판시했다. 도시계획상 유원지로 고시된 지역에 제주도가 요건에 해당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 편법으로 인허가를 내 준 것은 잘못이라는 결정이다. 서귀포시는 2005년 10월 예래휴양단지 사업 부지에 대해 유원지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 계획을 인가했다. 제주도와 JDC를 믿고 투자했다가 날벼락을 맞은 브르자야는 현재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손해배상 금액만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법원 판결 후 전전긍긍하던 제주도와 JDC는 고심 끝에 제주특별법에 특례 조항을 신설해 사업을 계속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 등 21명은 최근 유원지시설의 범위에 관광시설을 포함시키고 유원지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 기준에 관한 사항을 제주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소급 입법을 통해 유원지의 범위에 공익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사업자의 관광시설까지 추가해 사업 인허가 절차를 다시 밟아 예래휴양단지 조성 사업을 계속할 수 있는 길을 터 주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는 제주도와 JDC가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반발한다. 지역 1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대법원 판결의 핵심은 도시계획법상 유원지는 공공시설이며 민간사업자의 돈벌이가 아니라 제주도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영리 목적의 예래휴양단지는 공익을 중시하는 소급 입법의 기준에도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당시 투자 유치가 어려웠다는 사정은 있지만 행정 착오로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며 “이 사업을 중단하면 막대한 피해가 예상돼 고육지책으로 제주특별법을 개정해서라도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신화역사공원 리조트도 ‘카지노’ 포함돼 소송전 2조 2000억원 규모의 중국 자본 투자를 유치한 제주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도 소송에 휘말려 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공익소송인단 131명은 지난 2월 제주도를 상대로 제주지방법원에 신화역사공원 조성 사업 개발사업시행 변경승인처분 취소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도가 카지노 계획이 포함된 신화역사공원 사업 계획을 변경승인한 것은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 계획을 위반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당초에는 없던 카지노시설을 신화역사공원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제주 개발의 최상의 법정 계획인 종합 계획을 변경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공청회 등의 공론화 과정과 제주도의회 동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복합리조트 사업은 종합 계획에 의해 공모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해야 하지만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중국 란딩그룹을 선정한 것은 절차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제주도는 공익소송단이 소송에서 얻을 실체적 실익이 없는 만큼 소송 자체가 성립하지 않고 위법 사실도 없다며 맞서고 있다. 란딩그룹은 2018년까지 신화역사공원 A지구 78만 2901㎡와 R지구 23만 106㎡에 2조 2000억원을 투자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워터파크, 럭셔리 스파, 고급 쇼핑시설, 프리미엄 호텔, 컨벤션시설, 엔터테인먼트시설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 2월 기공식을 했다. 제주지방법원 행정부는 다음달 2일 신화역사공원 조성 사업 개발사업시행 변경승인처분 취소청구 소송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재판부가 공익소송단의 취소 청구를 받아들일 경우 사업 자체가 무산 위기에 처한 예래휴양단지에 이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 제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좌광일 사무처장은 “대법원이 지적한 유원지 본래의 목적대로 개발을 못 하는 것은 황금알을 낳는다는 카지노에 투자자들이 목을 매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미래 가치 지향적 제주 개발 방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 사진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96광년 거리서 어린 ‘외계 목성’ 발견…행성 생성과정 엿본다

    96광년 거리서 어린 ‘외계 목성’ 발견…행성 생성과정 엿본다

    우리 태양계의 '큰형님' 목성보다 더 큰 질량을 가진 어린 나이의 외계행성이 발견됐다. 최근 미국 스탠포드 대학 등 공동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96광년 떨어진 곳에서 목성의 '아기 시절'에 해당되는 행성을 찾았다고 발표했다. 칠레에 위치한 제미니 천체망원경(Gemini Planet Imager·GPI)으로 포착한 이 행성의 이름은 '51 에리다니 b'(51 Eridani b). 목성보다 2배나 더 큰 질량을 가진 51 에리다니 b는 태양과 토성 거리보다 조금 더 먼 거리의 항성을 공전한다. 물론 목성같은 가스형 행성인 51 에리다니 b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행성의 대기는 유해한 메탄이 자욱하며 표면 온도 또한 섭씨 400도를 훌쩍 넘어선다. 그러나 이번 발견이 가치가 높은 것은 행성의 나이가 불과 2000만년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지구 나이인 45억 년과 비교하면 아직 행성으로서는 아직 젖도 못 뗀 수준. 연구에 참여한 애리조나 대학 트레비스 바만 교수는 "이 행성을 통해 수십 억 년 전 목성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다" 면서 "행성 형성 그림맞추기 퍼즐의 한 조각을 찾아낸 것과 같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과거 우리 태양계가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먼 외계 태양계를 지켜보며 가늠해 볼 수 있는 셈. 스탠포드 대학 브루스 매킨토시 교수는 "51 에리다니 b는 외계행성의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개발된 첨단 장비인 GPI가 포착한 첫번째 행성" 이라면서 "외계 항성계 내에서 행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특히 목성과 같은 행성은 주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명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발표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현아 잘나가서 그래, 솔로 컴백 티저보니 ‘브래지어만 입은채 운전?’ 19금 수위

    현아 잘나가서 그래, 솔로 컴백 티저보니 ‘브래지어만 입은채 운전?’ 19금 수위

    현아 잘나가서 그래, 솔로 컴백 티저보니 ‘브래지어만 입은채 운전?’ 깜짝 ‘현아 잘나가서 그래’ 포미닛 멤버 현아가 ‘잘나가서 그래’로 솔로 컴백한다. 현아는 오는 21일 정오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를 포함한 미니 4집 앨범 ‘에이플러스’를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현아는 14일 오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잘 나가서 그래’ 곡명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잘나가서 그래’는 최근 힙합신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목소리와 완벽히 부합하는 곡으로 완성됐다. ‘잘나가서 그래’ 티저 이미지에서도 현아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만나볼 수 있다. 폐쇄된 차 안, 백미러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 현아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여유는 제목 ‘잘나가서 그래’와 완벽히 부합한다. 이번 현아의 신곡 ‘잘나가서 그래’에는 그룹 비투비의 실력파 랩퍼 정일훈이 피쳐링에 참여, 파워풀한 랩핑을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현아 잘나가서 그래, 현아를 위한 노래구나”, “현아 잘나가서 그래, 현아 잘나가지”, “현아 잘나가서 그래, 티저 보니 정말 잘나가는 것 같네”, “현아 잘나가서 그래, 티저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현아 컴백 티저 캡처(현아 잘나가서 그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잘나가서 그래 역대급 섹시 “포스트 이효리” 대박

    현아 잘나가서 그래 역대급 섹시 “포스트 이효리” 대박

    현아 잘나가서 그래 역대급 노출사진 “얼마나 예쁜 지 보니” 대박 현아 잘나가서 그래   포미닛 현아가 신곡 ‘잘나가서 그래’로 컴백한다. 현아는 오는 21일 정오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로 1년만에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 (Feat. 정일훈 Of BTOB)’는 최근 힙합씬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유니크한 현아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저 이미지 역시 역대급 노출사진으로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현아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의 미니 2집 수록곡 ‘풋사과’로 한 차례 피쳐링 경험을 가졌던 정일훈 역시 ‘잘나가서 그래’의 메인 피쳐링을 맡으며 현아와의 절묘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잘나가서 그래, 1년 만에 솔로 컴백..티저보니 ‘상의 완전 탈의한채 가슴 노출’

    현아 잘나가서 그래, 1년 만에 솔로 컴백..티저보니 ‘상의 완전 탈의한채 가슴 노출’

    현아 잘나가서 그래, 1년 만에 솔로 컴백..티저보니 ‘상의 완전 탈의한채 가슴 노출’ ‘현아 잘나가서 그래’ 현아가 ‘잘나가서 그래’로 컴백한다. 오는 21일 솔로 컴백을 선언한 포미닛 현아가 신곡 ‘잘나가서 그래’로 돌아온다. 현아는 오는 21일 낮 12시,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를 비롯한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를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본격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현아는 14일 오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로 공개한 티저이미지를 통해 타이틀 곡명 ‘잘 나가서 그래’를 최초 공지했다. ‘잘나가서 그래’는 최근 힙합신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목소리와 완벽히 부합하는 곡으로 완성됐다. 아직 제목 외에 신곡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의 흥행을 이어갈 역대급 신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잘나가서 그래’ 티저 이미지에서도 현아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만나볼 수 있다. 폐쇄된 차 안, 백미러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 현아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여유는 제목 ‘잘나가서 그래’와 완벽히 맞물린다. 또한 이번 현아의 신곡에는 그룹 비투비의 실력파 랩퍼 정일훈이 피쳐링에 참여, 파워풀한 랩핑을 선보인다. 현아의 미니 2집 수록곡 ‘풋사과’로 한 차례 피쳐링을 했던 정일훈은 이후 현아와의 꾸준한 음악적 교감을 이어왔으며,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의 메인 피쳐링 멤버로 발탁돼 180도 달라진 파격변신으로 현아와의 절묘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컴백 발표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현아는 지난 10일 공개된 파격적 섹시미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 5일 만에 약 300만 조회수 돌파를 앞두고 있는 등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현아 컴백 티저 캡처(현아 잘나가서 그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잘나가서 그래, 솔로로 컴백 ‘어떤 모습?’

    현아 잘나가서 그래, 솔로로 컴백 ‘어떤 모습?’

    포미닛 현아가 오는 21일 낮 12시,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를 비롯한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를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현아 측은 14일 오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로 공개한 티저이미지를 통해 타이틀 곡명 ‘잘 나가서 그래’를 공지했다. ‘잘나가서 그래’는 최근 힙합신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목소리와 완벽히 부합하는 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이번 현아의 신곡에는 그룹 비투비의 실력파 랩퍼 정일훈이 피쳐링에 참여, 파워풀한 랩핑을 선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김새롬 이찬오와 행복한 모습 “속도위반 아니다”

    결혼 김새롬 이찬오와 행복한 모습 “속도위반 아니다”

    이찬오 결혼 김새롬 이찬오 결혼 김새롬, 행복한 모습 “속도위반 아니다” 방송인 김새롬이 셰프 이찬오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13일 이찬오와 김새롬의 결혼식에 참석한 한 하객은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오와 김새롬은 각각 턱시도와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찬오의 레스토랑 ‘마누 테라스’에서 진행됐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들과 친지들만 초대됐으며, 두 사람은 소박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특히 결혼식을 올린 레스토랑 속 아름다운 꽃 장식은 이찬오가 신부 김새롬을 위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찬오와 김새롬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3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김새롬은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다.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끌림이 굉장히 강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하고 MBC ‘섹션TV 연예통신’ tvN ‘환상의 커플’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등에서 활약했다. 이찬오 셰프는 요리연구가이자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다. 최근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 메인 출연자로 나섰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스페셜 셰프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김새롬의 소속사 관계자는 초고속 결혼에 대해 “속도위반은 아니며, 양가 식구들이 모여 식사한 뒤 혼인신고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잘나가서 그래 역대급 섹시콘셉트 “포스트 이효리” 대박

    현아 잘나가서 그래 역대급 섹시콘셉트 “포스트 이효리” 대박

    현아 잘나가서 그래 역대급 노출사진 “얼마나 예쁜 지 보니” 대박 현아 잘나가서 그래   포미닛 현아가 신곡 ‘잘나가서 그래’로 컴백한다. 현아는 오는 21일 정오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로 1년만에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 (Feat. 정일훈 Of BTOB)’는 최근 힙합씬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유니크한 현아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저 이미지 역시 역대급 노출사진으로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현아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의 미니 2집 수록곡 ‘풋사과’로 한 차례 피쳐링 경험을 가졌던 정일훈 역시 ‘잘나가서 그래’의 메인 피쳐링을 맡으며 현아와의 절묘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잘나가서 그래, 솔로컴백.. 티저보니 ‘강렬한 포스’

    현아 잘나가서 그래, 솔로컴백.. 티저보니 ‘강렬한 포스’

    포미닛 현아가 오는 21일 낮 12시,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를 비롯한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를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현아 측은 14일 오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로 공개한 티저이미지를 통해 타이틀 곡명 ‘잘 나가서 그래’를 공지했다. ‘잘나가서 그래’는 최근 힙합신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목소리와 완벽히 부합하는 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이번 현아의 신곡에는 그룹 비투비의 실력파 랩퍼 정일훈이 피쳐링에 참여, 파워풀한 랩핑을 선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매출 지키는 슈퍼 히어로

    [커버스토리] 매출 지키는 슈퍼 히어로

    우람한 근육의 한 남성이 지구에 위기가 닥치면 가슴 부분에 번개 모양의 마크가 특징인 쫄쫄이 유니폼을 입고 ‘일렉트로맨’으로 변신한다. 전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초능력을 가진 이 슈퍼 히어로는 악당들로부터 지구 생명의 씨앗인 뮤오트를 지키기 위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이마트타운 내 일렉트로마트에 있다. 앞뒤가 어울리지 않는 이 설명은 이마트가 최근 야심 차게 선보인 일렉트로마트의 상징 캐릭터인 일렉트로맨에 대한 얘기다. 이 매장을 방문하면 실제 건장한 성인 남성보다 좀 더 큰 크기의 일렉트로맨 모형이 매장 입구에 전시돼 있다. 매장 곳곳에는 일렉트로맨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상품을 홍보하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이마트가 과감하게 시도한 캐릭터 마케팅은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성공을 거뒀다는 평이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문을 연 일렉트로마트는 지난 1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매출 목표의 120%를 달성했다. 이는 이마트의 일반 가전매장 매출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높은 것이다. 가전제품 외에 다양한 피규어 상품들을 판매하는 이 매장은 남성들에게 쇼핑의 재미를 붙여주는 촉매제가 됐다. 이마트의 평균 남성 구매 비중은 26%이지만 일렉트로마트는 30% 이상이다. 또 일렉트로마트의 방문 고객 57%가 반경 10㎞ 이상인 먼 곳에서 찾아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잘 만든 캐릭터 하나가 일으키는 효과가 상당한 셈이다. 이처럼 기업들의 캐릭터 활용이 진화하고 있다. 이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의 대통령인 ‘뽀로로’ 등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상품 겉면에 붙이는 데 그쳤다면 요즘은 다르다. 회사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직접 개발해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기업들 자체 캐릭터 개발…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남성들 발길 잡아 매출 상승 롯데마트는 지난달 23일 동남아시아산 열대 과일에 B급 정서를 물씬 담아 영웅 캐릭터로 선보였다. ‘돈남아 히어로즈’ 캐릭터는 망고, 코코넛, 용과, 두리안 등을 귀여운 캐릭터로 형상화했고 인크레더블 망고, 얼티밋 코코넛, 어메이징 용과, 킹 오브 후르츠 두리안이라는 이름을 각각 붙였다. 소비자들에게 노골적으로 판매 홍보를 해 반감을 갖게 하기보다는 재밌는 캐릭터로 소비자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게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유행에 민감한 의류 브랜드들도 캐릭터를 이용한 이미지 구축에 신경 쓰고 있다. 제일모직의 제조유통일관화(SPA) 브랜드인 에잇세컨즈는 ‘에잇몬’(eight-mon)이란 브랜드 캐릭터를 출시했다. 에잇몬은 ‘8초 안에 발 빠르게 트렌드를 뱉어낸다’는 의미를 담은 캐릭터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에잇세컨즈는 젊은 층이 주요 고객층인데 기존의 에잇세컨즈 로고만을 이용해 브랜드를 홍보하기엔 조금 딱딱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있어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이라면서 “젊은 층이 좀 더 에잇세컨즈에 친숙해지기 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개발했고 캐릭터만 봐도 브랜드를 알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유명 캐릭터를 이용한 마케팅 효과도 여전하다. 맥도날드의 해피밀 세트가 대표적이다. 원래 해피밀 세트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버거와 디저트, 음료 등으로 구성되며 여기에 작은 장난감이 같이 제공되지만 정기적으로 다른 장난감이 제공돼 이를 수집하려는 어른들에게 더 인기다. 지난달 23일에는 최근 개봉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해피밀 세트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전국 매장이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던킨도너츠는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인 ‘무민’으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 지난해 말 정해진 개수의 도넛을 사면 무민 인형을 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게 했다. 업계에서는 캐릭터 마케팅이 수익성도 크지만 어려운 점도 있다고 말한다. 업계 관계자는 “유명 캐릭터 라이선스를 획득하기 위해 설득 작업이 만만찮고 매출의 1~3%가량을 로열티로 내야 한다”고 말했다. ●증정품 받으려 충동구매… 품질은 되레 하락 우려도 캐릭터 마케팅의 부작용도 있다. 증정품으로 제공되는 캐릭터 상품을 받기 위해 먹거나 쓰지도 않을 제품을 사서 캐릭터만 가지고 나머지는 버린다든지 하는 등의 자원 낭비가 대표적인 부작용이다. 또 캐릭터 상품만 잘 만들어놓으면 된다고 여겨 정작 중요한 제품의 질이 떨어지는 일도 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한국유통학회 명예회장)는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오프라인업체들로서는 온라인업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감성적 접근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으려 하고 있고 그 선택이 캐릭터를 활용하는 것”이라면서 “브랜드 가치 철학을 담지 않고 일시적인 판매에만 집중해 이것저것 끌어들여 이용만 한다면 소비자들이 쉽게 질려 외면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현아 잘나가서 그래, 1년 만에 솔로 컴백 ‘음원돌풍 예고’

    현아 잘나가서 그래, 1년 만에 솔로 컴백 ‘음원돌풍 예고’

    포미닛 현아가 오는 21일 낮 12시,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를 비롯한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를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현아 측은 14일 오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로 공개한 티저이미지를 통해 타이틀 곡명 ‘잘 나가서 그래’를 공지했다. ‘잘나가서 그래’는 최근 힙합신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목소리와 완벽히 부합하는 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이번 현아의 신곡에는 그룹 비투비의 실력파 랩퍼 정일훈이 피쳐링에 참여, 파워풀한 랩핑을 선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잘나가서 그래 달라진 볼륨? 글래머 자태 ‘대박’

    현아 잘나가서 그래 달라진 볼륨? 글래머 자태 ‘대박’

    현아 잘나가서 그래 역대급 노출사진 ‘대박’ 현아 잘나가서 그래   포미닛 현아가 신곡 ‘잘나가서 그래’로 컴백한다. 현아는 오는 21일 정오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로 1년만에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 (Feat. 정일훈 Of BTOB)’는 최근 힙합씬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유니크한 현아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저 이미지 역시 역대급 노출사진으로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현아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의 미니 2집 수록곡 ‘풋사과’로 한 차례 피쳐링 경험을 가졌던 정일훈 역시 ‘잘나가서 그래’의 메인 피쳐링을 맡으며 현아와의 절묘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잘나가서 그래, 티저 공개..운전대 잡은 포즈가 ‘아찔 19금’

    현아 잘나가서 그래, 티저 공개..운전대 잡은 포즈가 ‘아찔 19금’

    현아 잘나가서 그래, 티저 공개..운전대 잡은 포즈가 ‘아찔 19금’ 포미닛 현아가 오는 21일 낮 12시,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를 비롯한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를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현아 측은 14일 오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로 공개한 티저이미지를 통해 타이틀 곡명 ‘잘 나가서 그래’를 공지했다. ‘잘나가서 그래’는 최근 힙합신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목소리와 완벽히 부합하는 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이번 현아의 신곡에는 그룹 비투비의 실력파 랩퍼 정일훈이 피쳐링에 참여, 파워풀한 랩핑을 선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잘나가서 그래, 솔로 컴백 ‘섹시함 폭발’

    현아 잘나가서 그래, 솔로 컴백 ‘섹시함 폭발’

    포미닛 현아가 오는 21일 낮 12시,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를 비롯한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를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현아 측은 14일 오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로 공개한 티저이미지를 통해 타이틀 곡명 ‘잘 나가서 그래’를 공지했다. ‘잘나가서 그래’는 최근 힙합신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목소리와 완벽히 부합하는 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이번 현아의 신곡에는 그룹 비투비의 실력파 랩퍼 정일훈이 피쳐링에 참여, 파워풀한 랩핑을 선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잘나가서 그래 몰라보게 달라진 볼륨감 ‘대박’

    현아 잘나가서 그래 몰라보게 달라진 볼륨감 ‘대박’

    현아 잘나가서 그래 역대급 노출사진 ‘대박’ 현아 잘나가서 그래   포미닛 현아가 신곡 ‘잘나가서 그래’로 컴백한다. 현아는 오는 21일 정오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로 1년만에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 (Feat. 정일훈 Of BTOB)’는 최근 힙합씬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유니크한 현아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저 이미지 역시 역대급 노출사진으로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현아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의 미니 2집 수록곡 ‘풋사과’로 한 차례 피쳐링 경험을 가졌던 정일훈 역시 ‘잘나가서 그래’의 메인 피쳐링을 맡으며 현아와의 절묘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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