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니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TM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GD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IR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NSC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322
  • ‘숲 속의 여신들’ 나인뮤지스, 컴백 앞두고 티저 이미지 공개

    ‘숲 속의 여신들’ 나인뮤지스, 컴백 앞두고 티저 이미지 공개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소속사 스타제국은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새 미니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 2 : 아이덴티티(MUSES DIARY PART.2 : IDENTITY)’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인뮤지스는 푸른 숲을 배경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어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 2 : 아이덴티티’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해 ‘Identity’, ‘페스츄리’, ‘둘이서’, ‘Hate Me’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사진= 스타제국 제공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인뮤지스, 레드 드레스의 유혹… 치명적 ‘여신들의 귀환’

    나인뮤지스, 레드 드레스의 유혹… 치명적 ‘여신들의 귀환’

    그룹 나인뮤지스가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새 미니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 2 (MUSES DIARY PART.2) : 아이덴티티(IDENTITY)’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인뮤지스는 푸른 숲 속을 배경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활짝 핀 꽃들과 어우러져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여신들의 귀환을 알리듯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 ‘MUSES DIARY PART.2 : IDENTITY’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하여 ‘Identity’, ‘페스츄리’, ‘둘이서’, ‘Hate Me’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NYPLAY, 정재엽, 백가영, 어벤전승, 정창욱, e.one, jay choi 등 대세 작사, 작곡가 라인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신곡 ‘기억해(REMEMBER)’는 헤어진 연인과의 짙고 아픈 기억 속 속마음들을 빈티지한 기타 연주와 함께 하나씩 이야기하듯 풀어나갔으며, 현대적인 사운드가 같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과감한 시도를 한 곡이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신곡 ‘기억해’가 수록된 새 미니 앨범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스타제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탈리아 vs 잉글랜드 4강 빅매치

    이탈리아 vs 잉글랜드 4강 빅매치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10명이 싸우는 악조건 속에 연장 혈투를 펼친 잠비아를 제치고 4강에 합류했다.이탈리아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에서 2-2로 팽팽하던 연장 후반 6분 터진 루카 비도의 결승골로 잠비아를 3-2로 따돌렸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이어 벌어진 또 다른 8강전에서 멕시코를 1-0으로 제압한 잉글랜드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4강 대결을 펼치게 됐다. 수적 열세를 극복한 이탈리아의 결정력이 빛났다. 이탈리아는 전반 4분 만에 잠비아의 팻선 다카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더니 전반 41분에는 주세페 페첼라가 상대의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는 불운까지 겹치며 힘겹게 경기를 치렀다. 페첼라는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퇴장이 결정됐다. 10명이 싸우는 불리한 상황에서 이탈리아는 후반 5분 리카르도 오르솔리니의 헤딩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39분 잠비아의 패션 사칼라에게 역전골을 내줘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나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수비수 페데리코 디마르코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으로 재동점골을 만들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뒤 연장 후반 6분 디마르코의 코너킥을 비도가 헤딩 결승골로 연결해 120분 연장 혈투의 마침표를 찍었다.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잉글랜드는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시작 2분 만에 도미니크 솔랑케가 결승골을 터뜨렸고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낸 끝에 4강행 티켓을 얻어 ‘종가’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강원랜드, 협력업체 직원 1600명 직접고용 추진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에 발맞춰 공기업 강원랜드가 협력업체 직원 1600여명의 직접고용을 추진한다. 협력업체 직원 1600여명은 호텔과 콘도미니엄, 카지노 등에서 청소와 객실관리, 경비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새 정부의 대선공약 이행과 관련된 협력업체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추진사업 등의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내국인 카지노인 강원랜드에는 정규직 3500여명과 협력업체 1600여명이 근무하며 연간 1조 62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강원랜드는 협력업체 직원의 정규직 전환의 문제점 등을 해결하고자 최근 ‘일자리 창출 TF’를 발족했다. 강원랜드 협력업체는 폐광촌 주민들 다수가 공동 출자해 만든 주식회사로, 협력업체 직원들도 역시 폐광촌 주민들이다. 강원랜드 ‘일자리 창출 TF’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협력업체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기존 정규직 직원들의 인사, 급여정책의 변화와 노동조합의 입장 반영 문제 등의 대안도 함께 찾을 방침이다. ‘일자리 창출 TF’는 부사장 직속으로 기획본부장, 인사지원실장 등 모든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 또 강원랜드가 독자적으로 추진해 온 ‘좋은 마을 만들기(도시재생)’와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하는 항노화 천연식물 단지 조성’ 프로젝트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함승희 대표는 “협력업체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과, 좋은 마을 만들기와 천연식물 단지 조성 등은 강원랜드의 설립 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부합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군주’ 유승호 김소현, 가슴팍 손잡기 포착 “한순간도 잊지 못했다”

    ‘군주’ 유승호 김소현, 가슴팍 손잡기 포착 “한순간도 잊지 못했다”

    ‘군주’ 유승호 김소현이 손끝까지 떨림이 전해지는 ‘가슴팍 손잡기’로 심장 박동수를 높인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이하 ‘군주’)은 4주 연속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지키고 있는 상황. 유승호와 김소현은 각각 ‘군주’에서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조선 최고 막후 세력인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세자 역으로, 인성이 선하고 긍정적이면서도 여인답지 않은 배포를 지닌 한가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방송분에서는 유승호가 김소현에게 정체를 고백한 후 김소현과 서로 애절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극중 한가은(김소현)은 세자(유승호)가 자신이 그리워하던 천수가 맞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렸고, 세자는 모르는 척 해서 미안하다고 글썽였던 상황. 이어 세자가 “한순간도...너를 잊지 못했다”고 한가은을 자신의 품에 끌어당겨 뜨겁게 껴안으면서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유승호와 김소현이 달달하고 로맨틱한 ‘가슴 팍 손잡기’로 여심을 뒤흔드는 ‘염장 로맨스’를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유승호가 김소현의 손을 살며시 잡은 후 자신의 가슴에 올려놓자, 김소현이 떨림과 설렘이 교차되는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 장면. 두 사람의 핑크빛 무드가 ‘운명 로맨스’로 이어질 수 있을지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유승호와 김소현의 ‘박력 손잡기’ 장면은 지난달 18일 경상북도 문경에서 촬영됐다.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강한 햇살로 인해 두 사람은 촬영 전부터 애를 먹었던 상태. 두 사람은 두꺼운 한복을 입은 탓에 계속해서 땀을 흘렸지만, 약 2시간에 걸친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노도철 감독과 세세한 부분까지 상의하는 열의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특히 유승호와 김소현은 대사 한마디 보다 눈빛과 손짓이 더욱 중요한 이 장면에서 ‘극강 케미’를 발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가은을 모르척하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사랑을 지켜내려던 세자와 매일 밤 그리워하던 천수 도련님을 다시 만난 한가은, 각 캐릭터의 감정선에 빠져든 두 사람이 로맨틱한 열연을 펼쳤던 것. 감정 이입부터 표정까지 완벽하게 합을 이룬 두 사람의 모습이 ‘심쿵 명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유승호와 김소현은 이제 눈빛만 마주쳐도 통하는, 착착 맞아떨어지는 호흡으로 최상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며 “찬란하게 눈부신 ‘운명 로맨스’가 행복하게 이뤄질 수 있을 지 ‘선가은 커플’ 두 사람의 ‘극강 케미’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군주’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하 ‘와이 돈츄 노우’ 티저…걸크러쉬 안무로 시선집중

    청하 ‘와이 돈츄 노우’ 티저…걸크러쉬 안무로 시선집중

    아이오아이 활동을 마치고 솔로 데뷔를 앞둔 가수 청하가 신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영상을 5일 공개했다. 잠에서 깬 청하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청하의 역동적인 안무가 눈길을 끈다. 청하는 섹시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과감한 안무 동작부터 자유분방한 걸크러쉬 댄스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댄싱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청하의 솔로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는 매력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시원한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가 일품인 노래로, 이기, C-no, 웅킴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오레오의 작품이다. 청하는 오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CJENMMUSIC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미술 ●산수심원기(汕水尋源記) 1부 산과 강과 습지가 어우러진 북한강 유역의 자연을 재조명하고 탐구하는 연작전. 프롤로그 격인 1부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드로잉, 회화, 판화 장르의 작품들 속에서 ‘인간-자연-예술’ 사이의 복잡다기한 만남의 유형을 전개시킨다. 참여작가는 김제민, 김지수, 박철호, 서인경, 정상곤, 정원철(작품). 7월 2일까지. 경기 남양주시 서호미술관. (031)592-1865. ●오종·정희승 2인전 실내공간을 기반으로 실, 나무 막대, 낚싯줄, 연필선 등을 이용해 장소특정적 설치작업을 하는 오종 작가와 조각적 입체구조를 가진 미니멀한 사진을 발표해 온 정희승 작가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근작을 선보인다.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로 누크갤러리. (02)732-7241.대중음악 ●라이너스의 담요 소극장 콘서트 보컬 연진의 원맨 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라이너스의 담요가 피아노 유승호, 기타 준 스미스, 베이스 최성환으로 구성된 재즈 트리오 ‘트리오 봉봉’과 함께 오랜만에 밴드 형태로 갖는 단독 콘서트다.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 3만~4만원. (02)558-4588. ●랄라스윗 콘서트 최근 디지털 싱글 ‘오늘의 날씨’를 통해 록 감성에서 팝 감성으로 이동한 2인조 여성 밴드 랄라스윗의 단독 콘서트. 기타 및 보컬의 김현아와 피아노의 박별로 구성된 이 밴드는 ‘오늘의 날씨’ 외 또 다른 신곡들도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11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6만 6000원. 1544-1555.뮤지컬·연극 ●뮤지컬 ‘햄릿’ 체코 그래미상과 골든디스크상 등을 수상한 체코 작곡가 야네크 레데츠키의 대표 작품으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동명 비극에 강렬한 록 음악을 더해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주인공 ‘햄릿’은 이지훈, B1A4의 신우, 비투비의 서은광, 빅스의 켄이 번갈아 연기한다. 7월 23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 7만 7000~13만원. 1644-8477. ●연극 ‘환향’ 1636년 병자호란의 환향녀, 일제강점기의 일본군 위안부,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는 여고생까지 400여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소녀들의 사랑 이야기를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다. 9~1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2만~5만원. (02)3676-3676.클래식·무용 ●러시아 혁명… 그리고 음악 음악예술학회가 러시아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여는 정기 연주회다.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 카푸스틴, 스트라빈스키, 스비리도프 등 러시아가 배출한 거장들의 소나타와 협주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만원. (02)2215-9235. ●제3회 노원국제코믹댄스페스티벌 무용 속 유머를 주제로 하는 작품들로만 구성한 축제로 국내외 16개 무용단의 20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움직임의 조합, 작품의 소재, 의상 등에서 코믹한 요소를 담은 작품 중 성인, 어린이 등 다양한 관객층을 고려한 작품들로 엄선했다. 7~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만~3만원. (02)951-3355.
  • 일자리로 승부?… 이마트 편의점 ‘위드미’ 확 바꾼다

    일자리로 승부?… 이마트 편의점 ‘위드미’ 확 바꾼다

    ‘회사 이름도 바꾸고, 점포수도 늘리고,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적극 호응하고….’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고전을 겪고 있는 이마트 편의점 위드미를 대대적으로 뜯어고친다. 우선 이름부터 바꾸고 점포수도 획기적으로 늘린다. 이마트가 운영하는 편의점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편의점 업계에서 존재감이 약하다는 판단에서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신세계 채용박람회에 참석해 “한 달 안에 이마트 위드미의 점포수 확장에 관한 깜짝 놀랄 발표가 있을 것”이라면서 “미니스톱 인수합병(M&A)이 아닌 업계에서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방식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편의점은 점포수 기준 1만개가 넘는 CU와 GS25가 근소한 차이로 1, 2위를 다투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3위, 미니스톱이 4위다. 이마트 위드미는 국내 점포수 2100개로 5위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이마트 위드미는 2014년 139억원 적자를 본 뒤 2015년 270억원, 지난해 358억원씩 적자를 거듭했다. 하지만 점포수를 올해 안에 2800개, 2020년까지 5000개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이미 발표했다. 점포수를 늘리면서 이마트 위드미라는 회사 이름도 이달 안에 바꾼다. 위드미는 지난해 7월 법인명을 위드미 에프엑스에서 이마트 위드미로 바꿨지만 일반인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다시 한번 젊은 느낌을 살린 이름으로 바꾼다. ‘이마트 24’, ‘E24’ 등이 유력한 후보군에 들어 있다. 사명 개편과 함께 기업이미지(CI)도 교체하고 편의점 운영 방식도 변경한다. 지금껏 ‘3무(無) 정책’(로열티·위약금·24시간 영업 강제 없음)으로 전체 점포의 60% 이상이 24시간 운영을 하지 않았지만, 전면 24시간 운영 체제로 개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추가 출자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직영점 위주의 신규 출점 체제로 변경하리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럴 경우 신규 매장 직원들이 모두 이마트 위드미의 정규직·계약직원으로 분류돼 새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적극 호응하게 되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마트 위드미가 최근 일부 가맹점주를 정규직으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 직영점 위주의 업태로 나가기 위한 사전 포석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미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스타벅스코리아가 전 매장 직영점 체제를 통해 ‘커피전문점 춘추전국시대’ 속에서 유일하게 순항하고 있어 정 부회장이 여기서 실마리를 얻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직원 구성을 가맹점처럼 최소로 한다면 매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수익 창출을 동시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재벌 저격수’ 김상조 통과될까… 靑·與 “적격” 3野 일제 “부적격”

    ‘재벌 저격수’ 김상조 통과될까… 靑·與 “적격” 3野 일제 “부적격”

    7일 강경화 등 동시 청문회 康 남편·장녀, 콘도 공동 분양 장녀 증여세 1600만원 안 내이번 주 인사청문회 정국의 2차 고비를 앞두고 여야 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회는 오는 7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7~8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치른다. 7일엔 또 국회 정무위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 보고서 채택이 예정돼 있다. 하루에 3명의 후보자가 검증을 받는 데다 특히 김상조·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야 3당이 ‘부적격 후보’라며 강하게 맞서고 있어 여야의 힘겨루기가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 2일 청문회를 가진 김상조 후보자에 대해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한목소리로 ‘부적격’ 의견을 내놨다. 특히 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여전히 지명 철회 및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이 원하는 협치를 하려는 진정성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거나 자진 사퇴하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바른정당 오신환 대변인도 “누구보다 도덕성이 철저해야 하는 공정거래위원장 자리에는 부적격하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다만 국민의당은 부적격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를 요구하진 않았다. 국민의당 일부 의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 후보자가 재벌 개혁의 적임자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5일 당의 최종 입장을 정할 방침이다.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거나 ‘부적격’으로 명시돼도 국회 표결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문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임명할 수는 있지만 야당의 반발을 최소화하는 것이 청와대와 여당의 과제다. 국민의당은 4일 강 후보자에 대해서도 자녀 위장전입 및 증여세 논란, 이중국적인 장녀의 건강보험 혜택 및 음주운전 전력 등을 거론하며 “외교수장에게 요구되는 가장 큰 덕목이 신뢰인데 반복되는 거짓말로 이미 신뢰는 무너졌다”(김유정 대변인)고 비판했다. 이태규 의원에 따르면 강 후보자가 자녀를 위장전입시킨 정동아파트 502호에는 1995~2010년 25명이 전입·전출했고 이 중 7건이 위장전입으로 의심된다. 또 남편 이일병 연세대 교수와 큰딸은 2009년 7월 부산에 위치한 콘도미니엄 ‘대우월드마크 해운대’를 2억 6000여만원에 공동명의로 분양받았다. 현행법상 소득이 없는 자녀에게 재산을 취득하게 했을 때는 증여세를 내야 하지만, 강 후보자의 장녀는 증여세 1600여만원을 내지 않았다. 김이수 후보자를 두고는 한국당과 바른정당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당시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낸 데 대한 비판이 있고 국민의당도 김 후보자가 5·18민주화운동 시민군을 태운 버스기사에게 사형을 선고한 판결을 문제 삼고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가요계 ‘무서운 신인’ 수란 “리얼한 음악 하고파”

    가요계 ‘무서운 신인’ 수란 “리얼한 음악 하고파”

    가요계가 무서운 신인의 등장에 숨죽이고 있다.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 수란(본명 신수란)이 주인공이다. 지난 4월 발표한 싱글 앨범 수록곡 ‘오늘 취하면’이 아이유를 제치고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해 파란을 일으켰다. ‘여자 자이언티’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독특한 음색을 자랑하는 그의 보컬 덕에 이 곡은 여전히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첫 미니 앨범을 발표한 수란을 서울 논현동 M콘서트홀에서 만났다.평범한 공대생이던 수란은 대학 2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홍대 라이브 재즈 클럽에서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톱가수가 되겠다는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무작정 음악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었다. 9년 정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과 교류하며 단단한 음악적 토양을 쌓은 그는 2014년 12월 데뷔했다. 초반에는 인지도가 없었지만 매력적인 목소리가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 래퍼들의 피처링 전문 가수로 명성을 떨쳤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지만 주변에 음악과 관련된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대학교 때 우연히 한 행사에서 노래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본 재즈 클럽 사장님이 클럽의 보컬에 발탁하면서 그 길로 재즈 음악을 하기 시작했어요. 무대에서 라이브로 노래하는 것이 즐거웠고 3~4년 전부터는 내 음악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죠. 마음에 맞는 곡들을 준비하느라 몇 번을 뒤집은 끝에 첫 미니 앨범이 탄생했어요.” 앨범의 제목은 ‘Walkin’으로 그동안 꾸준하게 같은 발걸음으로 걸어왔고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편안하고 평범한 음악을 하겠다는 그의 초심이 담겼다. ‘오늘 취하면’을 비롯해 총 5곡이 담긴 앨범의 타이틀곡은 딘이 피처링과 프로듀싱을 한 ‘1+1=0’이다.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의 삶을 주제로 ‘일하고 또 일만 하다 보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담겼다.수란은 “저 역시 너무 일에만 몰두해 여유를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이 곡을 만났다”고 말했다. 뒤늦게 서울예술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그는 김예림, 브라운아이드걸스뿐만 아니라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OST를 작곡, 편곡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다소 어려운 음악을 한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이번에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을 하면서 지평을 넓혔다. “이전에는 음악을 심각하게 생각해 혼자 꽁꽁 싸매고 하다 보니 외골수가 되고 점점 더 외로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많은 사람과 함께 걸어가 보자고 마인드를 바꿨더니 한결 편안해졌어요.” 그는 ‘오늘 취하면’의 롱런 비결에 대해서도 “방탄소년단의 슈가의 프로듀싱, 인기 래퍼 창모의 랩과 제 목소리의 3박자가 잘 맞아떨어진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유연하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과 소통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기근 속에 매력적인 음색과 음악적 실력을 갖춘 수란의 행보에 가요계의 기대감이 큰 것도 사실이다. “제 음색이 특이하고 개성이 있어서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여자 자이언티’라는 수식어도 자기 색깔이 뚜렷하다는 칭찬으로 들려서 감사해요. 음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제 상태예요. 음악적 표현이건 프로듀싱이건 진짜 리얼한 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의 상태를 음악에 맞춰 유지, 변화시키면서 성장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태규 “강경화 가족, 해운대 부동산 증여세 탈루 의혹”

    이태규 “강경화 가족, 해운대 부동산 증여세 탈루 의혹”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의 가족이 부산 해운대의 부동산을 구매하여 증여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외교부는 가족들에게 탈세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실제 강 후보자의 큰 딸에게 증여된 재산은 없다고 해명했다. 강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7일 예정돼 있다.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에 따르면 강 후보자의 남편은 2009년 7월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있는 콘도미니엄 ‘대우월드마크 해운대’를 2억 6000만원에 큰 딸과 공동명의로 사들였다. 현행법상 소득이 없는 자녀에게 재산을 취득하게 했을 때는 증여세를 내야 하지만, 강 후보자의 큰 딸은 증여세 1600여만원을 내지 않았다. 당시 26살로 미국 국적을 갖고 있던 큰 딸은 일정한 소득이 없는 상태로 강 후보자 남편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돼 있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부동산을 매입할 경제력은 없었다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5조는 ‘재산 취득자의 직업, 연령, 소득 및 재산 상태 등으로 볼 때 재산을 자력으로 취득하였다고 인정하기 어려운 경우 재산의 취득자금을 증여받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강 후보자 남편과 큰 딸은 매입 9개월만인 2010년 4월 해당 부동산을 2억 8000여만원에 매각해 1000만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남겼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당시 탈루한 증여세 1600만 원에 무신고 가산세,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추가하면 미납세액은 3700만원에 이른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이에 외교부는 “강 후보자 배우자로부터 확인해 보니, 당시 해운대 콘도는 가족이든 친구든 지분이 2인이 되어야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배우자가 큰 딸과 공동명의를 한 것이지 일부 보도에서 제기한 바와 같이 증여나 탈세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면서 “당시 후보자의 배우자는 판매자 및 부동산에서 알려준 대로 한 것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 후보자의 배우자가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었던 장녀와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구입했었는데, 실제 잘 이용하지 않자 수개월 뒤에 팔았다고 한다”면서 “차액도 취득세, 금융비용을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고 한다. 또 매도자금은 후보자 배우자가 전액 회수했기 때문에 실제 장녀에게 증여된 재산은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강 후보자 가족은 두 딸 명의로 된 거제도의 주택을 사준 뒤 수년간 증여세를 내지 않다가 강 후보자가 외교장관 후보에 지명된 후에야 납부해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 현재 강 후보자는 야당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무면허·음주에 보복운전·신고자 폭행까지 한 20대, 징역 6월

    무면허·음주에 보복운전·신고자 폭행까지 한 20대, 징역 6월

    무면허·음주에다가 보복운전을 하고 신고자를 폭행한 20대에게 징역 6개월이 선고됐다.울산지법은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10일 오후 11시 50분쯤 울산 북구 한 도로를 혈중알코올농도 0.099% 상태로 면허 없이 6㎞가량 운전했다. 이 과정에서 미니버스가 차선을 변경해 자신의 앞으로 끼어들었고, A씨는 차를 버스 옆으로 몰아 운전기사에게 욕설했다. 그는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버스 앞으로 차선으로 변경한 뒤 급정거하는 등 3~4회 보복운전을 반복하기도 했다. 이어 A씨는 기어이 버스를 가로막아 세운 다음 버스에 올라탔다. 그는 버스 승객과 말다툼하다가 경찰에 신고하는 승객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재판부는 “피해 보상이 되지 않았고, 재범 가능성이 있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길동 계좌로 송금해줘” 말 알아듣는 보이스 뱅킹

    목소리로 은행 업무를 보는 ‘보이스 뱅킹’이 확산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2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음성기반 뱅킹 서비스 ‘신한 S뱅크 미니 플러스’를 출시했다. “신한은행 계좌잔액 조회해 줘”라고 음성으로 명령하면 ‘S뱅크 미니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바이오 인증을 통해 계좌 조회가 된다. 또 “신한은행에서 홍길동 계좌로 5만원 이체해 줘”라고 음성 명령을 내리면 사전에 등록된 ‘홍길동’의 정보를 불러와 송금할 수 있다. 같은 날 KEB하나은행도 음성 명령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음성 인식 텍스트뱅킹’을 선보였다. 문자메시지(SMS)로 송금할 수 있는 대화형 금융플랫폼인 ‘텍스트뱅킹’(Text Banking)에 삼성전자의 지능형 인터페이스 기술 ‘빅스비’(Bixby)를 적용, 말로도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기능이 추가됐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3월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뱅킹 ‘소리’(SORi)를 가장 먼저 내놨다. 소리는 음성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의미를 파악해 금융 거래를 실행하는 금융비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한 편의 공포 영화…나인뮤지스 컴백 트레일러 영상

    한 편의 공포 영화…나인뮤지스 컴백 트레일러 영상

    그룹 나인뮤지스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나인뮤지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일 공개된 영상에는 숲 속에서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빨간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영상 전반에 감도는 으스스한 분위기는 한 편의 공포 영화 예고편을 연상케 한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기억해’는 헤어진 연인과의 짙은 아픈 기억들을 빈티지한 기타 연주와 함께 하나씩 이야기하듯 풀어나간 곡이다.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이번 앨범에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이 담겨 있다. 신곡 ‘기억해’는 물론 앞으로 공개되는 콘텐츠와 앨범, 재킷, 뮤비들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것”이라며 “많은 분이 이번 앨범을 함께 해석하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이번 활동부터 성아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4인조로 팀이 개편된다. 나인뮤지스의 미니앨범 ‘MUSES DIARY PART.2 : IDENTITY’는 오는 19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NineMusesCh/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남친 계좌로 송금해줘“ 보이스뱅킹 확산

    “남친 계좌로 송금해줘“ 보이스뱅킹 확산

    목소리로 은행 업무를 보는 ‘보이스 뱅킹’이 확산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2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음성기반 뱅킹 서비스 ‘신한 S뱅크 미니 플러스’를 출시했다. “신한은행 계좌잔액 조회해줘”라고 음성으로 명령하면 ‘S뱅크 미니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바이오 인증을 통해 계좌 조회가 된다. 또 “신한은행에서 홍길동 계좌로 5만원 이체해줘”라고 음성 명령을 내리면 사전에 등록된 ‘홍길동’의 정보를 불러와 송금할 수 있다.같은 날 KEB하나은행도 음성 명령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음성 인식 텍스트뱅킹’을 선보였다. 문자메시지(SMS)로 송금할 수 있는 대화형 금융플랫폼인 ‘텍스트뱅킹’(Text Banking)에 삼성전자의 지능형 인터페이스 기술 ‘빅스비 (Bixby)’ 를 적용, 말로도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기능이 추가됐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3월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뱅킹 ‘소리’(SORi)를 가장 먼저 내놨다. 소리는 음성과 AI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의미를 파악해 금융 거래를 실행하는 금융비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 ‘와이 돈츄 노우’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 ‘와이 돈츄 노우’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청하의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2일 0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청하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 타이틀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의 뮤직비디오 1차 티저를 공개했다.영상에는 이국적인 의상을 입고 한 손에 꽃다발을 든 채로 푸른 들판을 유유히 걷는 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청하의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 매력적인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신곡의 도입부는 눈과 귀를 잡아끌었다. 한편 청하는 오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매하고, 같은날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CJENMMUSIC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웨딩박람회’ 6월10일 부산시체육회관서 개최

    ‘웨딩박람회’ 6월10일 부산시체육회관서 개최

    누구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결혼식을 꿈꾸지만, 막상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다. 웨딩홀부터 웨딩드레스, 헤어와 메이크업, 웨딩촬영, 혼수, 신혼여행 등 결정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예산이나 취향을 포기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 없다면, 엄선된 웨딩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웨딩박람회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서는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 웨딩앤의 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부산지역 3대 웨딩컨설팅사인 찰스웨딩, 위드웨딩, 루쏘웨딩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017년 최신 트렌드의 고품격 웨딩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웨딩박람회다.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 웨딩 패키지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본식 신부 리허설 메이크업을 비롯해 본식 양가 어머님 헤어·메이크업, 예식 식전 영상이나 웨딩 드라마 촬영, 미니 액자와 허니문 미니앨범 서비스(웨딩+허니문 계약 고객 한정), 폐백음식, 원목 사진함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7년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웨딩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웨딩 스튜디오의 촬영 샘플을 전시해 신랑 신부에게 어울리는 스튜디오를 추천해주고, 국내 유명 드레스를 직접 보고 고르며 이를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리허설 메이크업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을 미리 만나보고 혼주 메이크업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도 허니문 최대 130만원 할인, 부산 전지역 웨딩홀 비교 및 조기 예약 시 골든타임 우선 예약과 식대 할인 혜택 제공(일부 웨딩홀 제외), 다양한 혼수 할인 혜택 등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또 방문자 전원에 고급 와인과 보틀을 증정하고, 럭키드로우를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의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초대장을 신청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천시, 드론의 모든 것 볼 수 있는 ‘드론데이’ 오는 4일 개최

    과천시, 드론의 모든 것 볼 수 있는 ‘드론데이’ 오는 4일 개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첨단 기술 중 하나인 드론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경기 과천시는 오는 4일 드론데이 행사를 관문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드론은 항공촬영, 화재사고, 택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드론데이는 드론으로 속도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드론레이싱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자동차경주처럼 드론이 장애물을 통과하는 ’1인칭 시점‘(FPV, First Person View) 경주와 초·중등 학생들의 ’미니 드론레이싱‘ 등 두 대회가 가장 관심을 끈다. 1인칭 시점 경주는 드론에 장착한 카메라의 영상을 고글을 통해 보면서 경기를 하는 것으로 마치 드론을 타고 운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최고 110km/h에 달하는 빠른 속도로 비행하며 장애물을 통과해 박진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법을 배워 직접 드론을 운전 해볼 수 있으며, 드론 시뮬레이터로 드론비행 미션 체험도 가능하다. 또 소형 비행체(미니글라이더 등)를 직접 만들어 날려볼 수 있고, 현장 드론 미니게임 등 드론에 대한 갖가지 교육과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현재 각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여러 종류의 드론이 전시돼 드론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바이오 연구소에서 개발한 천연비누 ‘엔퓨어스’, 정제수 대신 발효수 사용

    바이오 연구소에서 개발한 천연비누 ‘엔퓨어스’, 정제수 대신 발효수 사용

    천연원료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 큰 요즘, 바이오테크놀로지기업 메디키네틱스가 프리미엄 천연비누 브랜드 엔퓨어스를 런칭했다. 6월 1일 런칭된 엔퓨어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발효수를 사용해 제품을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정제수 대신 함유된 엔퓨어스 천연발효추출물(이하 발효수)은 효모, 유산균에 의해 천연물을 발효하여 획득한 것으로 다수의 유효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착한 제품은 피부에 대해 비자극성이고, 안전하며, 피부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산한 다양한 유기산과 천연항생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상재균 제거에 도움을 준다. 엔퓨어스는 피부톤 개선을 위한 파프리카, 피부진정을 위한 치자, 사포닌 성분이 풍부한 천연 보습제인 현삼 등 총 92종의 천연 비누 라인업 중 16가지를 먼저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천연비누제조방식에 바이오 연구소에서 개발한 공법을 적용한 자체 생산시설에서 단계별 검수절차를 거쳐 생산되었다. 이외에도 엔퓨어스는 사용감에도 차이점을 지닌다. 엔퓨어스 리스토어바 는 유효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한 냉압착된 최고급 식물성 오일을 100% 사용하며 비누의 산패를 최대한 억제시켰다. 아로마에센셜오일 역시 비누 등급이 아닌 화장품 등급의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다. 엔퓨어스 리스토어바는 직접 ‘먹을 수 있는’, ‘먹어도 되는’ 유기농 원료 및 천연 원료를 식물성 오일 인퓨즈와 유용미생물 발효과정을 통해 흡수율과 보습력을 최대화하고, 독성을 최소화한 기술이 적용됐다. 최선덕 대표는 “자연에서 유래한 원료에 발효미생물을 융합한 발효수로 생산된 엔퓨어스 리스토어바는 원료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맑고 촉촉한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키네틱스는 신약개발 단계에서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는 비임상 시험과 의료기술 개발 등에 쓰이는 실험용 미니돼지(Micropig®)를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2001년 설립이후 약 15년간 지속적인 품종 개량의 결실로 한국 토착형 미니돼지 5개 종을 확보했으며, 이중 2종은 2015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등재함과 동시에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헥터 노에시, 노 머시!

    [프로야구] 헥터 노에시, 노 머시!

    NC 대파 KIA, 5경기 차 1위 질주헥터 노에시가 2017 KBO리그 첫 8승 고지에 올랐다. KIA는 헥터의 호투에 힘입어 4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KIA는 31일 경남 창원 방문경기에서 NC를 10-2로 이겼다. KIA를 추격하려면 갈 길이 바쁜 NC는 4연패에 빠지며 KIA와 5경기 차로 벌어졌다. 헥터는 6과 3분의1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꽁꽁 묶었다. 경기 전까지 NC의 제프 맨쉽, 팀 동료 양현종(이상 시즌 7승)과 함께 다승 공동 1위를 달리던 헥터는 이날 승리로 8승무패로 혼자 뛰쳐나갔다. KIA 타선은 13안타를 폭발시켰다. 2회초 선두타자 안치홍의 좌중간 솔로포로 포문을 연 KIA는 4회초 김민식의 솔로포와 버나디나의 2점포로 5-0까지 달아났다. KIA는 9회초에도 2사 1, 2루에서 나지완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고,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안치홍이 싹쓸이 좌중간 3루타를 날렸다. 다음 타자 노관현도 우전 적시타를 치면서 점수를 10-0으로 벌렸다. NC는 9회말 2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한화의 KBO리그 첫 ‘도미니카공화국 배터리’ 알렉시 오간도와 윌린 로사리오는 두산을 3-1로 꺾고 4연승을 달리는 데 힘을 보탰다. 오간도와 로사리오는 두산 타선을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한화는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를 합쳐 한화 외국인 선수 3명이 모두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이다. 한화는 지난해 9월 8∼13일 5연승 이래 최다이자 시즌 첫 4연승을 내달렸다. 김태균은 1회 첫 타석에서 좌중간 스탠드 상단에 떨어지는 2점 홈런으로 8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 메이저리그 최장 연속 경기 출장 기록(84경기)에 1개 차로 다가섰다. SK는 김동엽의 한국 무대 첫 만루 홈런과 한동민의 대타 3점포를 엮어 kt를 8-2로 크게 눌렀다. SK는 연승 행진을 시작한 26일 인천 LG전부터 이날까지 다섯 경기에서 11홈런을 넘기는 괴력을 뽐냈다. LG는 넥센을 5-2로 제쳤고 삼성은 롯데를 11-4로 눌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