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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냥’ 윤은혜 변천사, ‘베이비복스’부터 ‘고은찬’까지

    ‘개냥’ 윤은혜 변천사, ‘베이비복스’부터 ‘고은찬’까지

    ‘개냥’으로 돌아온 윤은혜에 대한 관심이 종일 뜨거운 가운데, 윤은혜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변천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16일 전날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가수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34)가 등장해 큰 관심을 받았다. 윤은혜는 지난 2013년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을 마지막으로 좀처럼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이후 2015년 중국 동방TV ‘여신의 패션’에 출연했지만 ‘의상 표절’ 시비에 휘말리면서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없었다. 그런 그가 국내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하자, 과거 활발하게 활동하던 때의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1997년 결성된 5인조 여성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윤은혜는 팀 결성 2년 뒤인 1999년 합류했다. 베이비복스는 ‘Get Up’, ‘Killer’, ‘Missing You’, ‘배신’, ‘인형’, ‘우연’, ‘나 어떡해’ 등 곡들을 히트시키며, 1990년대~200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그룹으로 우뚝 섰다. 이후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던 베이비복스는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됐다. 당시 중국 베이징에는 베이비복스의 이름을 딴 학교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팀에서 막내였던 윤은혜는 예능에서도 이름을 떨쳤다. 당시 SBS 대표 예능이었던 ‘X맨 일요일이 좋다’에서 가수 터보 멤버 김종국과 ‘커플 장사 만만세’로 자주 팀을 이루며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또 수중 고싸움에서 강호동을 밀어내는 괴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천하장사’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6년에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MBC 드라마 ‘궁’을 통해 연기자로서 변신을 시도했다. 드라마 초반엔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여고생 ‘신채경’ 역을 맡아 원작 캐릭터와 달리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또 다른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달아 KBS2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에 캐스팅, 의상 디자이너 역을 맡은 윤은혜는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매회 주목을 받았다. 극 중 시골 포도 농장에 내려가면서부터는 형형색색의 ‘몸빼바지’ 패션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던 중 2007년 최고의 화제작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을 만나면서 윤은혜는 ‘고은찬’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긴 머리로 여성스러움을 뽐냈던 그는 숏커트의 남장여자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면서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상대 배우 공유와의 찰떡같은 연기 호흡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내게 거짓말을 해봐’, ‘보고 싶다’, ‘미래의 선택’ 등에 출연했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는 배우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와 함께 주연을 맡기도 했다. 한편 윤은혜는 복귀 소식을 전하면서 “베이비복스 해체되고 나서 나에게 ‘잘한다’고 해준 게 예능이었다”며 “SBS ‘X맨’ 이후 12년 만에 예능에 출연하는데, 떨려서 잠이 안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마약 로켓 발사기’ 장착한 미니밴 멕시코서 발견

    ‘마약 로켓 발사기’ 장착한 미니밴 멕시코서 발견

    멕시코와 미국 국경에서 이동식 발사장치를 장착한 '로켓밴'이 발견됐다. 1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차량이 발견된 곳은 멕시코 소노라주의 국경도시 아구아프리에타. 순찰을 돌던 경찰은 번호판을 달지 않은 미니밴을 발견하고 검문하던 중 차량 내부에 장착된 이동식 발사장치를 확인했다. 차량에선 마약도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멕시코 검찰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차량엔 커다란 파이프를 이용해 만든 발사장치가 내부에 장착돼 있다. 뒷문을 열고 발사장치를 꺼내 '로켓(마약)'을 날려보내는 장치다. 조수석 시트가 완전히 제거돼 있는 걸 보면 탑승할 수 있는 사람은 운전자뿐이다. 차량에선 비닐로 포장한 '로켓'도 다수 발견됐다. 마리화나 825kg이 203개 '로켓'으로 포장돼 실려 있었다. 탄창과 탄환도 무더기로 적재돼 있었다. 마약까지 가득 실은 차량이 버려져 있던 이유는 미스테리다. 경찰 관계자는 "소노라의 주도권을 놓고 마약카르텔 간 치열한 암투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미니밴이 버려진 건 조직 간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아구아프리에타에서 '로켓밴'이 발견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멕시코 경찰은 지난해 9월 이동식 발사장치가 설치된 미니밴을 발견했다. 차량에는 길이 3m가량의 파이프와 에어콤프레샤, 가솔린엔진을 이용해 만든 발사장치가 장착돼 있었다. 마약카르텔의 '마약 날리기'는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처음에 사용된 건 원시적 투석기처럼 만든 장치다. 지난 2월 미국 애리조나 더글라스에선 멕시코 마약카르텔이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투척기가 발견됐다. 이 장치 주변엔 마리화나 21kg이 버려져 있었다. 사진=멕시코 검찰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포토] ‘승리를 향한 V’

    [포토] ‘승리를 향한 V’

    도미니카공화국 체조 선수 Yamilet Pena가 1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산타마르타 ‘2017 XVIII 볼리바리안 게임스’ 중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탈리아 월드컵 좌절 황당 분석 “푸틴 분노 사” “러 해커들 소행”

    이탈리아 월드컵 좌절 황당 분석 “푸틴 분노 사” “러 해커들 소행”

    이탈리아 없는 월드컵은 많은 축구팬들에게 생경하기만 하다. 1958년 스웨덴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아주리 군단이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한다. 이탈리아 팬들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를 따져보는 한편 피자, 이케아 가구, 미트볼 등을 동원해 실망과 충격, 굴욕과 같은 다양한 감정을 풀어놓고 있다고 영국 BBC가 15일 전했다. 가구가 피자를 짓밟은 그림도 있었고, 이케아 패밀리 카드를 가위로 잘라 버리는 움짤 영상을 올린 이도 있었다.한 팬은 “믿을 수 없다”며 “이탈리아 없는 월드컵은 치즈가 없는 피자와 같다”고 탄식했다. 득달 같이 댓글이 달렸는데 “치즈가 안 들어간 피자가 엄청 많았다”고 적은 댓글이 눈에 띈다. 배우이며 방송인, 이름난 축구팬인 파올로 루피니는 “도대체 내년 여름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지?”라고 개탄했다. ‘#Italiafuoridaimondiali(이탈리아가 월드컵에 못 나간다)’는 해시태그가 벌써 2500회 이상 달렸고, 많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잠피에로 벤투라 감독과 카를로 테베키오 이탈리아축구협회장의 지도력에 분노하는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이탈리아가 탈락한 색다른 이유를 들이댄 이들도 있다. 마테오 렌치 전 총리가 2015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바람에 푸틴의 분노를 산 것이 이유란 것이다. 당시 두 정상의 대화를 담은 동영상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러시아 해커들이 시스템을 다운시켰기 때문이란 황당한 분석도 나왔고, 이민 장벽을 낮추는 바람에 외국 출신 선수들이 너무 많아진 것이 이유라고 지적하는 이들도 있었다. 많은 팬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잔루이지 부폰이 경기 뒤 텔레비전 인터뷰를 통해 은퇴하겠다고 밝히면서 이탈리아 팬들의 억장이 더욱더 무너져 내린다는 지적도 있다. 한 팬은 “우리 집에 물난리가 난 것보다 부폰이 대표팀을 은퇴하겠다고 밝히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더 슬펐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어떤 팬은 “품격과 추억이란 유산을 남겨준 데 대해 부폰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반면 스웨덴에 축하를 보내면서 네덜란드와 미국처럼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는 나라들을 모아 미니 대회를 열자고 색다른 제안을 하는 이도 있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민희 기자의 B컷 월드] ‘미투’를 넘어서

    [김민희 기자의 B컷 월드] ‘미투’를 넘어서

    소설 ‘82년생 김지영’의 주인공이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말을 하려다 마는 것’이다. 엠티 술자리에서 자신을 ‘씹다 버린 껌’이라며 성적으로 비하한 선배에게 대꾸를 하려다 입을 다물고, 원래 첫 손님으로 여자는 안 받지만 취업준비생이라 태워 줬다는 택시기사에게 항의하려다 그냥 눈을 감아 버린다. 82년생 김씨인 나는 왜인지 안다. 이 정도의 자잘한 차별과 비하는 하루에 몇 번이고 발생하기 때문에 그때마다 정색하고 싸우는 건 불가능하다. 싸운다고 해도 상대방을 바꾸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남은 선택지는 참는 것뿐이다. 170쪽 남짓한 소설의 36페이지를 넘기면서부터 눈물이 하염없이 떨어졌다. 애써 묻어 뒀던 불쾌한 기억들이 마음속의 빗장을 열어젖히고 앞다퉈 쏟아져 나왔다. 수습기자인 나를 아가씨라고 불렀던 경찰, 취했다는 핑계로 어깨와 허리로 손을 밀어 넣던 취재원, 임신한 내 앞에서 “여자들은 애가 생기면 파이팅이 떨어져”라고 말하던 타사 선배….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미투(#Me Too) 캠페인’을 지켜보면서 나는 82년생 김지영을 떠올렸다. 한국의 지영이는 혼자가 아니었다. 가부장제에 찌든 한국보다는 사정이 나을 줄 알았던 미국, 프랑스, 영국의 지영이들도 고통받고 있었다. 웬만한 남성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지닌 귀네스 팰트로, 앤젤리나 졸리 같은 셀러브리티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겪은 성범죄를 SNS에 고백해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우자며 지난달 15일 영화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제안한 미투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의 침묵을 깼다. 그동안 겪어 온 부당함에 맞서 싸우겠다는 기세로 이 운동은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그런데 여성들의 열기에 비해 사회의 시선은 뜨뜻미지근하다. 언론만 해도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미투 캠페인에 관심이 식은 듯하다. 이 운동이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라는 단선적 논리로 작동하는 탓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해자로 지목돼 줄줄이 직장을 잃는 고위 관료, 교수, 국회의원들을 보며 여성에게 일상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남성들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는 새삼 놀라게 된다. 여성들은 통쾌함을 느끼지만 남성들은 위기의식에 빠진다. 어느샌가 미투 캠페인은 여성과 남성의 대결 구도로 자리잡은 듯하다. 그동안 크고 작은 여성운동이 좌절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페미니즘의 확장성에 대해 고민해 왔다. 미투 캠페인이 ‘여자들끼리의 운동’으로 치부돼 명멸해 간 수많은 운동의 전철을 밟을까봐 두렵다. 이제는 ‘미투 너머의 미투 캠페인’을 고민할 때다. 성범죄는 남녀 간 문제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권력을 가진 자가 그렇지 않은 이를 착취하는 권력 남용이다. 이것이 용인되는 문화와 사회적 제도에 잘못이 있다. 잘못된 문화와 제도를 바꾸는 게 이 운동의 지향점이어야 한다. 단순히 가해자 저격으로 끝난다면 미투 캠페인은 오래갈 수 없다. 성범죄뿐 아니라 모든 ‘갑질’에 대한 투쟁으로 외연을 넓히는 것을 제안해 본다. 여성을 비롯한 세상의 ‘을’들이 연대해 목소리를 내고, 권력에 의한 범죄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를 만든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 같다. haru@seoul.co.kr
  • 컴백 러블리즈 “타이틀곡 ‘종소리’ 듣자마자 ‘우리 노래다’ 생각”

    컴백 러블리즈 “타이틀곡 ‘종소리’ 듣자마자 ‘우리 노래다’ 생각”

    걸그룹 러블리즈가 컴백했다.러블리즈는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미니 3집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러블리즈 예인은 “‘종소리’를 듣자마자 ‘이건 우리 노래’라고 생각했다. 고민 없이 타이틀곡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리더 베이비소울은 “‘지금, 우리’로 첫 1위를 했는데 이번에는 더 많이 1위를 하고 싶다”면서 “못돼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정은 최근 많은 걸그룹이 컴백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러블리즈 만의 사랑스럽고 설레는 음악이 겨울에 많은 분들에게 사랑스러움을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러블리즈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종소리’를 포함한 7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종소리’는 콤플렉트로(Complextro) 사운드와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가 만난 곡으로 원택과 탁이 작사-작곡했다.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6시 ‘폴 인 러블리즈’를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러블리즈 이미주, 유혹의 몸짓

    [포토] 러블리즈 이미주, 유혹의 몸짓

    걸그룹 러블리즈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대성 300억대 빌딩 ‘건물주’ 등극...연예인 건물주는 누구?

    빅뱅 대성 300억대 빌딩 ‘건물주’ 등극...연예인 건물주는 누구?

    빅뱅 멤버 대성이 300억 원대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14일 부동산중개업체 원 빌딩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대성(29·강대성)은 최근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한 빌딩을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8층짜리 건물로, 압구정로데오역과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다. 원빌딩 측에 따르면 대성이 산 건물은 매매가만 310억 원에 달한다. 이에 취득세 14억 3000만원을 포함 총 324억 원이 든 셈이다. 이 건물 월 임대료는 월 9400여만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성 돈 많이 벌었네”, “월 임대료만 9000만 원이 넘다니”, “조물주 위에 건물주 됐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국내 활동이 뜸했던 대성은 일본 솔로 투어 등 해외 활동에 전념했다. 일본 투어에서는 공연 전회를 매진시키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지난 10월 일본에서 발매한 미니앨범 ‘디라이트2’는 오리콘 위클리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대성의 ‘건물주’ 등극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인 건물주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배우 황정민과 강수연 등은 압구정 로데오 일대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남을 중심으로 가수 서태지가 논현동 250억 원대, 가수 비가 청담동에 150억 원대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청담동에 100억 원대 빌딩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류시원은 삼성동에 100억 원대 신축건물을 구입했다. 같은 아이돌 출신인 카라 멤버 구하라는 논현동에 32억 원대 건물을, 한승연은 시세 67억 원대 신축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태양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실험접시에서 간암세포 만드는데 성공

    실험접시에서 간암세포 만드는데 성공

    과학자들이 실험용 배양접시에서 간암 덩어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실제 사람의 몸 속에서 생기는 간암 덩어리의 형태나 모양은 물론 유전자까지 그대로 만들어 내 간암 치료제나 간암 관련 기초연구에 사용할 수 있게 돼 간암 정복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국 케임브리지대 웰콤트러스트 연구소, 에딘버러 왕립병원, 네덜란드 에라스무스의대 공동연구진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간암 3종류에 대한 오가노이드 배양체를 만드는데 성공하고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 13일자에 발표했다. 이번에 연구팀이 만든 오가노이드는 3차원 조직배양으로 실제 조직이나 세포와 유사하게 만든 ‘미니 유사 장기’를 말한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구본경 오스트리아 분자생명공학연구소 그룹리더가 공저자로 참여했다. 구 박사는 당시 영국 웰콤트러스트 의학분과 줄기세포연구소에서 연구에 참여했다. 연구진은 간암 환자 8명의 종양에서 간암 줄기세포를 분리해 줄기세포가 성장하고 분화하는데 필요한 인자들을 넣어주면서 실험용 접시에서 배양했다. 간암 조직이 증식하는 모습을 외부에서 재현해 그 과정을 관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연구팀은 이렇게 만들어진 오가노이드를 분석해 29종의 화합물 중 간암 세포의 확산을 막는 효과가 뛰어난 물질을 찾아냈다. 간암이 생기도록 조작한 생쥐에게 이렇게 찾은 물질을 투여하자 1주일 뒤 종양의 크기가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 덕분에 환자의 암세포를 떼어내 실험용 접시에서 오가노이드를 만든 뒤 여러 종류의 항암제를 투여해 가장 효과가 좋은 항암제를 찾아 투여하는 방식으로 환자 맞춤형 ‘항암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게 된다. 구본경 박사는 “이번 연구는 한국인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간암에 대한 연구이기 때문에 국내 의학계에서도 관심을 가질 만한 성과”라고 자평했다. 연구를 주도한 메리첼 후흐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환자에게 어떤 약물이 맞는지 시험하는데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암에 대한 기초 연구를 가능케 한다”며 “연구에 쓰이는 실험동물의 수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페미니스트’ 논쟁 한서희에 일침 “SNS는 인생의 낭비...그 표본”

    ‘페미니스트’ 논쟁 한서희에 일침 “SNS는 인생의 낭비...그 표본”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전날 방송인 하리수와 ‘트랜스젠더’ 설전을 벌인 뒤 자신의 지인에게 하소연한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자신의 생각을 SNS에 가감 없이 전하는 한서희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다.14일 전날 연습생 한서희(23)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렌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 아니라고 본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어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가 한서희의 발언을 꼬집으며 파장은 더 커졌다.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다”면서도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나 큰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며 일침을 가했다. 이 가운데 한서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심정을 지인에게 토로한 문자메시지를 다시 한번 SNS에 올렸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한서희는 “외국에서는 정치성향도 트위터에 올리고 그러는데 한국에서는 뭔 말만 하면 난리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인스타(그램) 자주 하라 그래서 자주 했는데 민감한 건 유들유들하게 넘겨야 했는데 그걸 어리석게 잘 대처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냥 인스타 탈퇴하고, 가수 그딴 거 안 한다고 선언하고 잠수타고 싶다”며 “사람들 관심? 이제 좀 그만 받고 싶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탈퇴하고 잠수타면 되지. 이걸 또 캡처해서 올리는 건 무슨 심보?”, “관심 받고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는데”,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누가 그랬던가. 딱 그 표본”이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반면 한서희를 지지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한서희는 올린 게시물을 삭제한 뒤, 꽃꽂이 사진과 함께 “그냥 잘래”라는 문구를 담아 다시 올렸다. 한편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한서희는 올 초 빅뱅 멤버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진짜 개처럼 움직이는 4족 보행 로봇 공개

    진짜 개처럼 움직이는 4족 보행 로봇 공개

    세계적인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가 기능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4족 보행 로봇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기존에 공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미니'(SpotMini)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뉴 스팟미니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20초짜리 영상에 담긴 스팟미니는 로봇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마치 개가 걸어가는 듯한 가벼운 움직임은 물론 몸 전체도 동물의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또한 내부 철제 구조가 드러난 과거의 모습과는 달리 노란색 '옷'도 입고 있어 감성적인 면도 더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기모터로 작동하는 스팟미니는 한 번 충전으로 90분간 움직이며 방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거나 짐을 싣고 다닐 수도 있다. 특히 스팟미니에 로봇팔을 붙이면 주방 개수대에서 컵을 집어 건조기로 옮기거나 쓰레기를 집어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집안일도 거들 수 있다. 한마디로 전투현장에서 군용품을 실어나르는 군사용과는 달리 집안 허드렛일을 도와주는 가사용 로봇인 셈. 보스턴 다이너믹스 측은 "스팟미니는 로봇팔을 포함 총 무게는 30㎏"이라면서 "역대 제작된 것 중 가장 소음이 적은 로봇으로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돼 스스로 기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회사였던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지난 6월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에 매각됐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비롯 세계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치타 로봇’, 2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등을 개발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데이트 폭력, 아프고 힘들었다” 주니엘의 고백

    “데이트 폭력, 아프고 힘들었다” 주니엘의 고백

    가수 주니엘이 데이트폭력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오디너리 씽즈(Ordinary things)’를 발매한 주니엘은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에서 수록곡 ‘라스트 카니발’에 대해 언급했다. ‘라스트 카니발’은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발표했던 곡으로, 주니엘이 직접 경험했던 데이트 폭력을 소재로 쓴 곡이다. 곡에는 ‘깨진 조명등과 Just close my eyes’, ‘그 신을 지울 수는 없겠지’, ‘상처로 물든 love story’ 등 가사가 담겨 있다.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주니엘은 “나도 데이트 폭력을 겪고 굉장히 힘들고 아팠다. 지금 데이트 폭력을 겪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빨리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꼭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얘기하고 아픔 속에서 조심히 빠져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와 같은 경험을 하고 극복한 사람들에게는 고생했다고, 힘내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잘나가는 그녀들, 왜 페미니즘을 펼쳤나

    잘나가는 그녀들, 왜 페미니즘을 펼쳤나

    조남주 등 3040 여성 작가 7명 여성들의 일상적 이야기 담아 “예전에는 드러나지 않았던 각 분야의 성폭력 문제를 고발할 수 있게 되고, 가부장제 안에서 여성들이 느끼는 일상적인 부당함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 것 자체가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줄 아는 분위기가 마련됐으니 앞으로도 우리(여성)의 이야기를 계속할 수 있지 않을까요.”(조남주 작가)대한민국 평범한 여성들이 겪는 차별과 고통을 서술한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올해 여성 문제에 대해 새삼 의식을 깨우는 하나의 현상으로 떠올랐다. 소설을 계기로 사회적으로 페미니즘 이슈가 활발하게 논의되는 가운데 늘 자기 이름보다는 누군가의 엄마, 아내, 딸, 며느리로만 존재하는 여성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가 나왔다. 30~40대 국내 여성 작가 7명이 페미니즘을 테마로 쓴 단편소설을 묶은 ‘현남 오빠에게’(다산책방)다. ‘페미니즘에 대한 담론과 언어는 많은데 정작 이야기가 없다’는 인식 아래 기획된 국내 최초의 페미니즘 선집이다. 표제작을 쓴 조남주 작가를 비롯해 김이설, 최은영, 최정화, 손보미, 구병모, 김성중 등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의 글 7편이 담겼다. 특히 조 작가는 ‘82년생 김지영’ 이후 처음 발표한 소설 ‘현남 오빠에게’에서 특유의 담담하지만 치밀한 어법으로 성차별에 맞서는 여성의 단호한 의지를 그려냈다. 어느 순간부터 자신을 억압하는 연인의 청혼을 거절하고 10년 만에 당당히 이별을 선언하는 여성의 고백을 편지글 형식으로 구성했다. “다 너를 위한 거야”라는 말로 항상 여자친구를 가르치려 들며 자신의 감정부터 앞세우는 ‘현남 오빠’는 여성들이 겪는 불편함과 차별, 더 나아가 폭력의 상징이다. 조 작가는 13일 서울 마포구 한 북카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예전에 시사교양프로그램 취재 작가로 일할 당시 가정 폭력 피해자 여성을 만난 적이 있다.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위치가 있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이 없는 여성이었는데 결혼 초기부터 폭력에 시달린 사실을 듣고 그녀가 왜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의문이 들었다”면서 “여성 대부분이 피해를 보면서도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싶었다. 적어도 그들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썼다”고 설명했다. 페미니즘 소설집이지만 작가들은 남녀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이 책을 통해 현재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갱년기에 접어든 한 여성의 엄마로서의 고민, 자녀와의 갈등을 담은 ‘경년’의 김이설 작가는 “이 책은 ‘이렇게 합시다’라는 선동이 아니라 ‘당신과 내가 이렇게 같이 손잡고 있다’, ‘당신들만이 겪는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 그렇다’라는 목소리”라며 “단순히 ‘남자들과 싸우자’는 의미로 읽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이름을 가만히 쓰다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때때로 남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데 익숙한 여성을 그린 ‘모든 것을 제자리에’의 최정화 작가는 “이번 소설을 쓰면서 내가 여성임에도 자신에게 가하는 압박이나 모순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면서 “독자들 역시 자신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詩는 SF와 닮았다”

    “詩는 SF와 닮았다”

    영화·다큐·소설 등 경계없는 탐구 이어가 시스템 바꿔도 여전한 디스토피아 그려내 “시쓰기와 SF(과학소설)는 닮은꼴 같아요. 현실에 발을 붙이고 있지만 시 속에 담긴 것은 현실에 드러나지 않는 것, 관계 안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니까요. 그게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쓰는 SF와 비슷하다 생각했어요.”시인이 SF를 쓴 이유를 묻자 솔깃한 대답이 돌아왔다. 지난해 “한국 최고의 연애시집”(황현산 평론가)이란 찬사를 받은 시집 ‘연애의 책’을 통해 감각적이고 대담한 시적 화술을 선보인 유진목(36) 시인이다. 그의 등장은 몇 편의 시로 운명이 갈리는 신춘문예, 문예지 등 기존의 등단 방식이 아니라 더 눈길을 끌었다. 시집 한 권 분량의 투고 원고를 검토해 ‘될성부른 시인’을 가려낸다는 출판사 삼인 시인선 첫 권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이다. 언뜻 시와 SF의 거리는 멀어 보이지만 시인의 설명과 이력을 되짚어 보면 납득이 간다. 2009년 1인 영화 제작사 ‘목년사’를 차린 그는 단편 극영화,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장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직접 시나리오도 쓰며 장편 영화감독 데뷔를 늘 마음에 품고 있는 그에게 ‘서사’는 놓칠 수 없는 꿈인 셈이다.최근 펴낸 ‘디스옥타비아_2059 만들어진 세계’(알마)는 예술을 향한 그의 경계 없는 탐구 속에서 나온 작품이다. 흑인 여성이자 페미니스트인 미국 SF 작가, 옥타비아 버틀러(1947~2006)의 소설에서 빌려온 문장, 이미지 변주, 패러디들로 모자이크를 그린 소설은 2059년 노인 보호 시설인 ‘엘더’에 들어간 78세 노인 ‘모’의 목소리로 흐른다. 제목 ‘디스옥타비아’에서 짐작되듯, 소설은 억압받는 소수자였고, SF에서도 그들을 위한 목소리를 냈던 작가를 향한 오마주이기도 하다. 시인은 혼자 오랫동안 습작을 하면서 작가가 될 거라는 희망을 놓지 않았던 옥타비아 버틀러의 삶에 자신을 포개며 “SF 속에서 당신은 상상 가능한 곳으로 얼마든지 떠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을 동력 삼아 소설을 쓸 수 있었다고 했다. 2059년의 ‘모’는 출산과 육아를 인류의 본성으로 여기고, 남자다운 것과 여자다운 것을 지키지 않으면 문제 삼고, 여성을 남성의 보호 대상으로 여기는 ‘과거’를 회상한다. 그 과거는 다름 아닌 우리의 현재다. 모는 “그 시절의 삶이 어땠는지 짐작이나 해 볼 수 있겠는가”란 물음으로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강요하는 관념의 부조리와 야만을 극대화한다. 현재도 디스토피아지만 성차별, 혐오가 사라진 미래라고 유토피아는 아니다. 계층 간 이동이 원천봉쇄돼 있는 2059년은 또 다른 질곡으로 인간을 짓누르는 디스토피아다. 시대를 달리해도, 시스템을 바꾸어도, 여전히 디스토피아를 사는 인간을 통해 그가 말하고 싶었던 건 뭘까. “어느 한 부분을 개선하려고 파고들다 보면 좋은 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강제하는 것들이 생겨나기 마련이죠. 서점(그는 지난달까지 제주에 살며 나흘은 원고를 쓰고 사흘은 서점에서 일을 했다)에서 일할 때 독자분들은 매번 ‘우울하거나 힘들지 않은 이야기를 추천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문학이 그런가요. 어떤 것이 우리에게 상처가 되고 어떤 것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지 일러 주는 게 문학 본연의 역할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현재도 미래도 세계는 디스토피아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그려냈습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러블리즈 새 앨범 미리 듣기…14일 컴백 예고

    러블리즈 새 앨범 미리 듣기…14일 컴백 예고

    컴백을 하루 앞둔 걸그룹 러블리즈가 미니 3집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의 전곡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13일 0시 러블리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 곡 ‘종소리’를 비롯해 총 7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러블리즈의 미공개 이미지는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상황이다. 러블리즈의 이번 앨범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사이 느껴지는 감성에 동화적인 상상력을 더해 러블리즈의 사랑스러운 세계관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특히 타이틀곡 ‘종소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된 ‘원택’(1Take)과 ‘탁’(TAK)의 곡이다. 신선하고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팝(ELECTRO-POP)에 상큼하고 발랄한 가사와 러블리즈의 특색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귀를 사로잡는다. 러블리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러블리즈’는 러블리즈가 올해 세 번째로 발매하는 앨범으로 오는 14일 공개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리수, 페미니스트 한서희 일침→사과 “성기+자궁 발언은 안타까워”

    하리수, 페미니스트 한서희 일침→사과 “성기+자궁 발언은 안타까워”

    방송인 하리수가 페미니스트 한서희 발언에 발끈했다가 결국 사과했다. 아이돌 연습생 한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후 “트랜스젠더도 여성이니 우리의 인권에 관한 게시물도 써달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서희는 “전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한서희는 “저는 퀴어포비아가 절대로 아니다”라며 “다만 트랜스젠더분들만은 못 안고 가겠다는 거다. 트랜스젠더분들을 포용 안 하는 게 모든 성소수자분들을 혐오하는 건가요”라고 반문했다. 한서희는 이어 “우리가 벗으려고 하는 온갖 코르셋들을 벗지는 못할망정 더 조이기만 하고, 여성들의 여성상을 그들이 정한 ‘여성스러움’이라는 틀 안에 가두고 그들만의 해석으로 표현함으로써 진짜 여성들이 보기에 불편함만 조성한다고 생각한다”며 “여성 인권 신장에 도움이 되긴커녕 퇴보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글에 트랜스젠더 1호 방송인 하리수는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하지만 본인이 공인이라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가 큰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냥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제가 한서희양 관련 글 올렸더니 인성을 모르면서 무슨 말을 하느냐 혹은 맞는 말인데 뭘 그러느냐, 트랜스젠더 인권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라는 등 말들이 있으신데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인성이 어떻다 느껴질만한 대화 내용이네요! 그리고 주민번호 2맞아요! 또 병 때문에 혹은 암에 걸려 자궁적출 받으신 분들도 계신데 저 글에 따르면 그분들도 다 여자가 아닌거죠?!”라고 토로했다. 또 “저 페미니스트도 뭐도 아니고 논쟁도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본인이 지금 안 좋은 일을 해서 자숙을 해야하는 기간 아니던가요? 그 와중에 연예인 지망생이면 앞으로 공인이라는 타이틀을 말하는 건데 본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만큼 책임감이 따른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는 거예요! 논쟁이 하고 싶다면 다른곳으로 가세요”라며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트랜스젠더를 둘러싼 한서희와 하리수의 논쟁은 13일 큰 이슈로 떠올랐고 하리수는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사진과 함께 사과했다. 하리수는 “기사를 보고 많이 속상했다”면서 “어느 트랜스젠더와 개인적으로 나눈 이야기 캡처본과 본인 인스타에 남긴 글, 성기에 대한 글들, 주민번호와 자궁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꼭 이렇게 까지 했어야 했나 하고 안타깝고 아쉬웠다. 지금도 같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스로 한마디 한마디에 책임감이 크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며 죄송하다. 인권에 대한 이야기 보다 그런 일을 굳이 공개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지 않았나 하는 마음이었다”며 “다시 한번 여성 인권에 앞장서시고 힘쓰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한편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이다. 현재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해 또한번 이슈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페미니스트 한서희, 트랜스젠더 저격 논란 “여성인권 퇴보하게 만든다”

    페미니스트 한서희, 트랜스젠더 저격 논란 “여성인권 퇴보하게 만든다”

    대마초 흡연으로 논란을 일으킨 연습생 한서희가 페미니스트 선언으로 화제가 된 데 이어 트랜스젠더를 향한 발언으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한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후 “트랜스젠더도 여성이니 우리의 인권에 관한 게시물도 써달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서희는 “전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한서희는 “저는 퀴어포비아가 절대로 아니다”라며 “다만 트랜스젠더분들만은 못 안고 가겠다는 거다. 트랜스젠더분들을 포용 안 하는 게 모든 성소수자분들을 혐오하는 건가요”라고 반문했다. 한서희는 이어 “우리가 벗으려고 하는 온갖 코르셋들을 벗지는 못할망정 더 조이기만 하고, 여성들의 여성상을 그들이 정한 ‘여성스러움’이라는 틀 안에 가두고 그들만의 해석으로 표현함으로써 진짜 여성들이 보기에 불편함만 조성한다고 생각한다”며 “여성 인권 신장에 도움이 되긴커녕 퇴보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글에 트랜스젠더 1호 방송인 하리수는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하지만 본인이 공인이라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가 큰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냥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제적남자’ 하니, IQ 145+철인3종경기 ‘뇌부터 신체까지 완벽 섹시’

    ‘문제적남자’ 하니, IQ 145+철인3종경기 ‘뇌부터 신체까지 완벽 섹시’

    그룹 EXID 하니가 뇌와 신체가 모두 섹시한 완벽한 ‘뇌섹녀’임을 인증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EXI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하니 씨는 제가 줄기차게 섭외 요청을 했던 이유가 IQ가 145이기도 하고 영어 중국어에 능통하다. 토익은 두달 만에 900점을 넘겼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하니는 “학원 다니면서 혼자서도 많이 했었다”며 “파트5만 많이 풀었다. 파트5가 관건이라고 해서 그 때는 되게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또 힘들 때 수학 문제를 푸는 것에 대해 하니는 “2년 정도 아무것도 안 하는 때가 있었는데 그 때 보드게임도 하고 카드게임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LE는 “놀아도 놀아도 쉬는 게 끝나지 않으니까 심심해서 함께 서점에 갔는데 하니가 ‘추억을 되살릴겸 수학 문제를 풀어 볼까?’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니는 “초등학교 때 철인 3종에 도전했다. 여자는 보통 11자 복근이 있는데 나는 왕(王)자가 있다”며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신경도 뛰어남을 밝히기도 했다. EXID는 지난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덜덜덜’으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리수, 한서희 ‘트랜스젠더’ 발언에 발끈 “인성과 행동 안타깝다”

    하리수, 한서희 ‘트랜스젠더’ 발언에 발끈 “인성과 행동 안타깝다”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가 한서희를 향해 일침했다.하리수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돌 지망생 한서희가 쓴 글을 올린 뒤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 앞서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하리수는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하지만 본인이 공인이라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가 큰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냥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서희의 해당 글 전문을 게재하며 “제가 한서희양 관련 글 올렸더니 인성을 모르면서 무슨 말을 하느냐 혹은 맞는 말인데 뭘 그러느냐, 트랜스젠더 인권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라는 등 말들이 있으신데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인성이 어떻다 느껴질만한 대화 내용이네요! 그리고 주민번호 2맞아요! 또 병 때문에 혹은 암에 걸려 자궁적출 받으신 분들도 계신데 저 글에 따르면 그분들도 다 여자가 아닌거죠?!”라고 반문했다. 또 “저 패미니스트도 뭐도 아니고 논쟁도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본인이 지금 안 좋은 일을 해서 자숙을 해야하는 기간 아니던가요? 그 와중에 연예인 지망생이면 앞으로 공인이라는 타이틀을 말하는 건데 본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만큼 책임감이 따른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는 거예요! 논쟁이 하고 싶다면 다른곳으로 가세요”라고 토로했다. 한편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이다. 현재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해 또한번 이슈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블락비 1년 9개월만에 단독 콘서트 연다

    블락비 1년 9개월만에 단독 콘서트 연다

    블락비가 1년 9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12일 블락비는 공식 SNS를 통해 “#BlockB #BLOCKBUSTER #180127 #180128 #잠실실내체육관”이라는 문구와 함께 단독 콘서트 티징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락비 멤버들이 도심을 내려다보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블락비 단독 콘서트는 내년 1월 27~2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Block B 2018 BLOCKBUSTER MONTAGE’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6년 ‘Block B 2016 LIVE BLOCKBUSTER’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최근 발매된 완전체 앨범에 이어 오랜만에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 만큼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블락비는 지난 7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몽타주(MONTAGE)’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세븐시즌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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