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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서희, “유아인이 본인 권력 사용해서...” 엄마랑 나눈 문자 보니

    또...한서희, “유아인이 본인 권력 사용해서...” 엄마랑 나눈 문자 보니

    배우 유아인과 설전을 벌인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가 자신의 어머니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한서희는 유아인을 언급하기도 했다.27일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가 또 다시 인스타그램에 배우 유아인과 관련된 게시물을 올려 화제다. 한서희는 이날 자신의 어머니와 나눈 문자 메시지 화면을 캡처한 뒤, “엄마랑 대화, 자랑하는 거임”이라고 썼다. 문자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한서희는 어머니에게 “여자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현실과 아픔을 눈곱만치도 모르고 그저 말 그래도 ‘한국 남자’의 마인드로 자신이 정한 자신만의 잘못된 페미니스트 정의로 여자들을 그저 깎아내리기만 하고 있어. 본인의 권력을 사용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잘못 됐다는 거야. 내가 반박하니까 제대로 반박 하지는 못할망정 마약으로 날 저격하고 조롱했지. 그게 바로 한국 남자의 수준이고 또 지금 한국의 현실이야“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서희의 어머니는 ”니 말 다 맞다“고 답했다. 한서희는 다시 “평론가가 유아인을 저격했을 때 유아인은 ‘예의 바른’ 모습으로 평론가와 대화를 했어.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됐냐고”라면서 “근데 지금 유아인이 날 대하는 태도를 봐. 완전히 무시하는 거야. 그래서 지금 여자들은 더 화가 난거고. 사람들은 요점을 몰라.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소리를 내고 화를 내고 있는지”라고 말했다.한서희의 어머니는 “그치만 서희야 넌 정말 그동안 여자들이 포기하고 같은 여자끼리도 당연시 하던 그런 대단한 일을 다루고 있어. 정말 혼자가 아니고 너의 행보에 고마워하고 함께 힘내고 분노하는 수많은 너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용기낼 수 있도록 해줬고, 지금껏 이런 문제를 거론조차 안하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게 잘못된 거란 걸 깨닫게 해줬어”라며 그를 위로했다. 그러자 한서희는 “대단하다고는 생각 안 해. 그냥 내가 대신 할 말들을 전해주고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여론이나 더 넓게는 세상이 내가 무언가에 대해서 의견을 표출할 때 그저 관종이라는 타이틀을 강제로 씌우고 날 매장시키려 하는 그 현실이 슬프고 힘든 거야”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한서희 어머니는 “고맙다. 잔다르크다 니가”라고 말했다. 대화의 말미에서 한서희의 어머니는 “벅차고 힘들지. 엄마가 안아줄게 그럴땐. 사랑한다 서희야. 매일 너의 인스타 열번도 넘게 들어가. 엄마도 앞으로 페미에 대해 더 공부할게”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아인과 한서희는 지난 25일 SNS 글을 통해 서로를 저격, 며칠 내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한서희가 유아인이 SNS를 통해 밝힌 페미니스트 등에 대한 생각 등에 반박 글을 쓰면서 시작됐다. 한서희는 유아인 사진과 그의 SNS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시하며 그의 의견에 반박, 이에 유아인도 한서희를 저격한 듯 보이는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등 설전이 계속 되면서 네티즌들은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송영무 국방장관 “미니스커트 짧을수록 좋아” 발언 논란

    송영무 국방장관 “미니스커트 짧을수록 좋아” 발언 논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또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초래했다.송 장관은 27일 경기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JSA 경비대대 한국 측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문제의 발언은 여기에서 나왔다. 송 장관은 “원래 식사 자리에서 길게 얘기하면 재미가 없는 건데 식사 전 얘기와 미니스커트는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고 하죠”라고 말을 꺼냈다. 장병들이 빨리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인사말을 짧게 하겠다는 취지의 언급이었지만 비유가 대단히 부적절했다. 앞서 송 장관은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법원의 구속적부심을 통해 석방된 일에 대해 지난 23일 국회에서 ‘다행이다’는 입장을 밝혔다가 여당 의원 등으로부터 지적을 받아 발언을 정정하는 등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날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송 장관은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유아인, ‘애호박으로 맞아볼래?’ 발언 논란에 “사과는 하겠지만..”[전문]

    유아인, ‘애호박으로 맞아볼래?’ 발언 논란에 “사과는 하겠지만..”[전문]

    최근 SNS를 통해 힘겨운 ‘글 싸움’을 하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일부 발언에는 사과했다.유아인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체를 밝히고 당당히 권리와 평등을 요구하세요”라며 “정상적 대응을 보이려 해도 성별을 알 길 없는 익명의 폭도들에게 남성으로서 해드릴 사죄는 없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른바 애호박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한 네티즌은 “유아인은 그냥 한 20미터 정도 떨어져서 보기엔 좋은 사람일 것 같다. 친구로 지내라면 조금 힘들 것 같음. 막 냉장고 열다가도 채소 칸에 뭐 애호박 하나 덜렁 들어있으면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나한테 ‘혼자라는 건 뭘까?’하고 코 찡끗할 것 같음”이라는 글을 남겼고, 유아인이 이를 본 뒤 “애호박으로 맞아봤음?(코 찡끗)”이라고 답글을 남긴 것. 이후 몇몇 누리꾼들이 유아인의 글에서 ‘애호박으로 때리겠다’는 의미를 읽었다며 그를 폭력적인 남자로 낙인 찍었다. 이후 그를 ‘한남(한국남자)’이라는 비하적 단어로 부르며 SNS상에서 그를 향한 악플 폭격을 퍼부었다. 논란을 점화시킨 해당 발언에 대해 유아인은 “저의 애호박에 신체적, 정신적 피해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기꺼이 사과하겠습니다”라면서도 “진정한 ‘여성’들에게 향했다는 억지를 사실로 입증한다면 사과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비통한 심정으로 애호박을 나물로 무치며 인간다운 ‘말’과 ‘글’의 힘을 잃지 않겠습니다”고 전했다. 유아인은 지난 18일 ‘애호박’ 발언을 시작으로 26일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밝히기까지 SNS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거침 없이 표현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영화평론가 박우성, 가수 지망생 한서희를 공개적으로 저격하며 설전을 벌여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이하 유아인 트위터 발언 전문> 실체를 밝히고 당당히 권리와 평등을 요구하세요. 가해자를 응징하려거든 진단서 끊고 피해 사실을 밝히세요. 덕분에 무한 렙업 중이라 일당 천은 가능하나 정상적 대응을 보이려 해도 성별을 알 길 없는 익명의 폭도들에게 남성으로서 해드릴 사죄는 없습니다. 진정 본인들이 스스로와 피해 여성들의 권리를 대변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집단 폭력의 대응으로 공허한 ‘정신 승리’ 그만하시고, ‘정신’ 차리고 진정한 승리를 이루십시오! 세상의 모든 다른 존재들이 평등을 이루는 진정한 승리를 향해 저는 계속 전진합니다. 저의 애호박에 신체적, 정신적 피해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기꺼이 사과하겠습니다. 저의 ‘꼴페미’ 발언이 정신을 상실하고 온라인 생태계와 인권 운동의 정신을 교란하는 폭도들이 아닌 진정한 ‘여성’들에게 향했다는 억지를 사실로 입증한다면 사과하겠습니다. ‘익명 보장’과 ‘신변 보호’의 약속을 공개적으로 먼저 드립니다. 피해에 대한 타당하고 논리적인 정황 증거를 수집하여 저의 소속사로 컨택하시기 바랍니다. 폭력이 아니라 법적 절차나 정당한 요구를 통해 권리를 되찾고 가해자를 벌하시기 바랍니다. ‘말’의 의미를 외면하며 논거 없는 자기 주장에 사로잡혀 폭력을 정당화하고 있으니 실명을 공개하고 실체를 드러낸 자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겁니다. 비통한 심정으로 애호박을 나물로 무치며 인간다운 ‘말’과 ‘글’의 힘을 잃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정상적 사고와 인격을 가진 모든 여성분들께 호소합니다. 부당한 폭도의 무리가 ‘여성’의 명예와 존엄함을 먹칠하는 현재의 상황을 방관하지 마십시오. 있는 힘을 다해 돕겠습니다. 부당함에 대한 침묵으로 지켜낸 밥그릇에는 금을 담아도 배부르지 않습니다. 현재에도 진행 중인 대한민국 비극의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가난한 영혼을 살찌우지 않으면 잠깐의 욕망은 달랠 수 있지만 인간의 허기는 채울 수 없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英엄마,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독서 금지 주장한 이유

    英엄마,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독서 금지 주장한 이유

    영국의 한 엄마가 여섯 살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잠자는 숲속의 공주’(Sleeping Beauty)를 저학년 독서 목록에서 제외해달라고 요구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미러, 메트로,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국 노섬벌랜드주 노스 쉴드에 사는 엄마 사라 홀(40)은 이 동화가 어린아이들에게 ‘부적절한 성적 메시지’를 심어준다고 주장했다. 홀은 이야기 속 특히 이웃나라 왕자가 마법에 빠져 잠든 공주에게 입맞춤하는 부분을 지적했다. 그녀는 “공주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키스를 하는 건 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성 관념을 갖게 하고, 이를 용인할 수 있는 문제로 가르치므로 무책임하다”고 자신의 근거를 설명했다. 두 아이를 둔 엄마인 홀은 “왕자가 키스로 공주를 깨우는 이야기가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들에게 무슨 메시지를 전할지 걱정된다. 6살밖에 안 된 아들은 듣고 보는 모든 걸 흡수한다. 이는 어린 아들과 건설적인 대화로 바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이 모든 작은 것들이 축적돼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이어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Me Too)를 비롯해 성적 학대에 대한 최근 보도로 잘못된 성적 행동들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깊이 배어있는지를 알게 됐다”며 “이 이야기가 저학년 아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적절한 자료인지 생각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그녀는 “전 학년의 독서목록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성적인 행동’과 ‘동의’에 관한 민감한 문제이긴 하지만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이야기나 토론의 좋은 재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녀의 의견을 접한 사람들은 대부분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 “페미니즘과 불평을 혼동하지 마라. 당신의 지나친 걱정이 오히려 아이의 미래에 도움이 안 된다”라거나 “이런 터무니 없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믿기 힘들다. 현실이 아닌 동화 속 이야기를 너무 확대해석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나타냈다. 일부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각색됐다는 점에서 그녀의 주장도 일리는 있다. 17세기에 이탈리아 작가 잠바티스타 바실레가 쓴 원작 ‘해와 달, 탈리아’에서는 마법에 걸려 잠든 공주가 사냥 나왔던 왕에게 성폭행을 당해 쌍둥이를 낳았다”며 동조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황하나 박유천, 파혼설 이후 근황 보니 ‘SNS에 의문의 남성?’

    황하나 박유천, 파혼설 이후 근황 보니 ‘SNS에 의문의 남성?’

    JYJ 박유천의 피앙세 황하나가 SNS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박유천 황하나는 지난 9월 결혼하기로 했지만 연기했다. 이후 황하나는 활발히 게재하던 SNS 활동도 중단했고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그러나 황하나는 지난 9일부터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리며 SNS 활동을 게재했다. 이후 19일 “디즈니랜드”라는 글과 함께 미니 마우스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동방신기로 활동 당시 ‘믹키유천’이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황하나는 그런 박유천을 ‘미키’로, 자신을 미키의 여자친구 ‘미니’로 비유해왔다. 이에 해당 사진은 황하나와 박유천의 관계가 건재함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황하나는 26일에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옆자리의 남성이 팔이 등장한다. 황하나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무릎에 손을 올리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해당 남성이 박유천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황하나는 지난 4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던 박유천과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박유천의 제대 후인 9월 결혼을 예정했지만 돌연 결혼식을 연기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페미니스트’ 한서희-유아인 설전...‘알약’ 선물에 “아 삼촌” 무슨 일?

    ‘페미니스트’ 한서희-유아인 설전...‘알약’ 선물에 “아 삼촌” 무슨 일?

    배우 유아인과 한서희가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27일 배우 유아인(32·엄홍식)은 전날 밤 자신의 SNS에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말라고, 그냥 이거 드시라고 #떡밥. 내일 또 ‘삭제’ 해드린다고. 그 분노 마음껏 태우시라고 다시 전해드리는 #선물”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선물’이라는 해시태그 뒤에는 알약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며칠 전부터 유아인과 설전을 벌여온 한서희를 저격한 글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이는 한서희가 그룹 빅뱅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 물의를 빚은 것을 빗댄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유아인이 이 글을 게시한 지 1시간 뒤인 이날 자정 한서희는 윙크하는 자신의 셀카와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웃는 모습을 표현하는 글을 올렸다. 또 남성과 남성 사이에 하트가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어 오전 8시쯤 또다시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유아인이 한 네티즌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캡처한 화면으로, 댓글에는 “한읍읍 시녀들 또 난리치고 있네 진짜...한심”이라고 쓰여 있다.‘한읍읍’은 한서희를 지칭, ‘한읍읍 시녀들’은 최근 한서희가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뒤, 한서희를 지지하는 여성 팬들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서희는 해당 화면 사진과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삼촌!!”이라고 썼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서로를 저격, 설전을 벌였다. 한서희는 이날 유아인이 자신의 SNS를 통해 페미니스트에 대한 생각 등을 밝혔고, 한서희는 유아인 사진과 그의 SNS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시하며 그의 의견에 반박했다. 사진=유아인·한서희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동호회 엿보기] 10년간 한 주도 빠짐없이 봉사…마음 따뜻한 제주, 이유 있었네

    [동호회 엿보기] 10년간 한 주도 빠짐없이 봉사…마음 따뜻한 제주, 이유 있었네

    세상에는 갖가지 취미가 있지만 남을 도와주는 게 취미인 사람들도 많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취미에 푹 빠져 있는 제주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존셈’. 존셈은 세심하고 따뜻한 인정을 뜻하는 제주어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지만 선뜻 혼자 나서기 어려웠던 공무원들이 한데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동아리이다.# 5명→79명… 2급~계약직 직급 없는 봉사 2007년 5월 5명의 공무원이 뜻을 모아 봉사동아리를 만든 후 현재 79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직급은 다르지만 ‘자원봉사’라는 취미에 의기투합했다. 회원은 2급 이사관에서부터 9급 주무관, 무기계약직까지 다양하다. 월 회비는 5000원.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제주시 토평동 제주양로원과 제주요양원, 둘째 주 토요일에는 조천읍 함덕리 아가의 집을 찾아 청소 및 목욕봉사, 주방 일손돕기, 텃밭 가꾸기 등의 봉사 활동을 펼친다. 한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가운데 30여명이 번갈아 가며 참여하며 10년째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이들 시설을 찾아가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 종신회원은 있어도 탈퇴 회원 한 명도 없어 또 연중행사로 매년 3월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토리기행을 마련, 이동과 접근성의 제약 때문에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관광지 등을 둘러보면서 장애인 이동권 확보와 권익 옹호에 앞장서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혼자 사는 노인들을 초청해 공연과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는 등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든든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준다. 8월에는 고추장, 12월에는 김장김치를 회원들이 직접 담가 불우시설 등에 나눠 주기도 한다. 2014년부터는 섬 속의 섬 추자도를 찾아 어린이 과자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갖는가 하면 일본 오사카 지역을 방문, 고향 제주에 아낌 없는 사랑을 쏟았던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에게 고향 사람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에 위치한 고아원을 찾아가 공부방 환경 개선, 아이들과 미니운동회, 김밥 만들기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해외 봉사활동도 이어 가고 있다. # 10년간 338회 봉사… 행안부 표창도 받아 지난 10년간 존셈봉사회는 338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직에서 퇴직한 회원 2명은 존셈봉사회를 떠나지 않은 채 퇴직 이후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퇴직을 앞둔 몇몇 회원들은 존셈 종신회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존셈은 나눔 실천에 동참하겠다며 가입하는 회원은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탈퇴한 회원은 한 명도 없다. 강은숙(제주보훈청) 회장은 “처음에 몇몇이 모여 어려운 이들을 돕겠다는 작은 소망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봉사활동이 공직 생활의 활력이 되곤 한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 실천이 도민들에게도 전파돼 서로 돕고 나누는 제주가 됐으면 하는 게 바람”이라고 말했다. 지난 10년간 한결같은 봉사활동으로 존셈봉사회는 2011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2010년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우수상, 2008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KTX·GTX·광장 품는다… 강남 바꾸는 영동대로 ‘원샷 개발’

    KTX·GTX·광장 품는다… 강남 바꾸는 영동대로 ‘원샷 개발’

    ‘1조 3067억원.’ 올해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확정된 최대 공공개발 프로젝트로는 단연 강남구의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사업이 꼽힌다. 이 사업으로 2023년까지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들어서는 강남 영동대로 일대에 국내 최대 크기의 차 없는 광장과 지하 4층까지 자연채광이 쏟아지는 메가톤급 지하도시가 조성된다. 1960~1970년대 계획 개발로 시작된 강남이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강남의 ‘천지개벽’을 이끌 사업의 내용과 과정, 그리고 과제를 짚어 봤다.●영동대로 지하에 동양 최대 환승센터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은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 지하공간에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통합역사에는 KTX(고속철도) 동북부 연장, GTX-A(동탄~삼성~킨텍스), GTX-C(금정~의정부),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위례~신사선 KTX 동북부 연장, 남부광역 급행철도(당아래~삼성~잠실) 등 6개 철도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U스마트웨이) 등 1개 도로를 포함하는 7개 광역교통시설과 함께 기존의 지하철 2호선 삼성역, 9호선 봉은사역이 들어선다. 지하 6층, 연면적 16만㎡ 크기로 동양 최대 규모의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되는 것이다. 환승센터가 교통 기능만을 중시한다면 복합환승센터는 공공·문화·상업 등 편의시설을 갖춘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복층으로 설계되는 영동대로 지하 1층 상층부에는 버스환승정류장이 세워지고, 지하 1층 하층부와 지하 2층엔 도서관, 박물관, 전시장 등 공공시설과 대형 서점 및 쇼핑몰과 같은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3층엔 200대 규모의 주차장, 지하 4~6층에는 통합역사가 마련된다.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국내 최대 차 없는 광장 조성과 지하 4층까지 자연채광이 들어오도록 한 건물 설계다. 실제로 이번 사업을 통해 영동대로 위로 서울광장(1만 3000㎡) 2.5배 크기의 국내 최대 광장(길이 240m·폭 70m)이 조성된다. 코엑스와 구 한전부지인 현대차 GBC 사이에 들어서는 이 광장은 GBC 앞마당까지 감안하면 크기가 3만 157㎥에 달한다. 지하 1층을 복층으로 만들어 복층 중 위층을 차도로 설계하면서 지상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견줄 만한 대형 공원이나 광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뉴욕 맨해튼에서 추진 중인 지하 터미널 유휴공간의 지하공원(로라인파크) 조성 계획을 모티브로 복합환승센터 지하에 자연채광이 쏟아지도록 설계한다. 이 같은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설계 컨소시엄의 ‘빛과 함께 걷다’를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에 따르면 지하 4층까지 자연 빛을 보내기 위해 공원 중심부에 560m 길이의 ‘라이트빔’을 설치한다. 라이트빔이 태양광을 모은 뒤 반사해 빛을 지하로 내려보내는 원리다. 라이트빔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를 특징짓는 핵심 시설이다. ●강남구 매달 두 차례 TF팀 회의 강남구는 지난 16일 신연희 구청장 주재로 열린 영동대로 통합개발 추진 준비 태스크포스(TF)팀 회의에서 라이트빔 효과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현상설계 공모안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광장 지하로 빛을 보내 줄 560m 길이의 라이트빔이 남북으로 배치돼 있어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오전 11시~ 낮 12시 사이로 제한적이고, 주변에 큰 나무를 심으면 그늘로 인해 빛 공급이 어려우며, 시민들의 통행으로 상층부 유리 표면이 오염될 경우 빛 투과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원하는 곳으로 충분한 빛을 보내기 위해서는 라이트 파이프 기술이 병행돼야 자연채광 확보와 지하정원 조성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 같은 의견이 기본 설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업무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 구청장은 이처럼 2016년 7월부터 구청 16개 실무부서가 참여하는 TF팀 회의를 지금도 격주로 매달 두 차례씩 이어 가고 있다. 강남구가 선도적으로 사업 계획을 추진한 만큼 사업이 완성될 때까지 챙긴다는 방침에서다. 실제로 신 구청장은 2014년 9월 현대차그룹이 GBC 건립을 위해 구 한국전력 부지를 매입한 후 4개월이 지난 2015년 1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당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각각 영동대로 일대에 철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신 구청장이 “영동대로 밑으로 각종 교통 개발 공사가 제각각 진행되면 강남은 수십년간 흙먼지 날리는 공사판이 될 것”이라며 ‘원샷 개발’ 복안을 내놓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서울 내 대형 공공개발 사업은 국토부나 서울시가 주도한다. 신 구청장이 2015년 1월과 4월 서울시와 국토부를 잇달아 방문해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을 건의하자 “권한도 없는 기초단체장이 왜 나서느냐”는 핀잔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영동대로 철도 개발 사업의 중구난방 추진으로 인한 난관을 지적하면서 신 구청장의 문제 제기가 주목받았고 그해 11월 국토부가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추진을 확정했다. ●지상 광장·지하 공원 등 市 계획에 반영 강남구 TF팀에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현대차 GBC 등 주변 건축물과의 연계성, 지하공간 개발 세부 방안, 장기간 대규모 굴착 공사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등도 다루고 있다. 지난 6월 서울시가 확정한 기본계획에 강남구가 요청한 지상부 대형 광장, 뉴욕 로라인파크와 같은 지하정원, 박물관 등 공공시설 및 관광버스 주차장 확보 등이 대부분 반영된 것은 구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란 평가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사업은 코엑스~현대차 GBC~잠실종합운동장 일대 166만㎡에 국제업무·스포츠·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대형 마이스(MICE, 회의·관광·전시·이벤트) 단지를 만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계획의 일환이다. 계획의 핵심 교통 인프라가 영동대로 지하에 세워지는 복합환승센터다. 강남구는 이런 이유에서 관련 사업들과의 연계성도 중시하고 있다. 신 구청장은 이에 따라 영동대로 사업과 현대차 GBC 건립이 동시에 완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이 202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반면 현대차 GBC 및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2021년 준공 예정이어서 완공 시기 불일치에 따른 주민 불편 장기화가 우려되는 만큼 주변 사업과 동시에 완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국제교류복합지구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탄천 양안 및 한강변 정비 사업에 따라 탄천주차장이 폐쇄되는 데 대한 대책으로 강남 주차공간 확보 방안도 모색 중이다. 신 구청장은 “국가사업에 직접 영향을 받는 기초자치단체는 정부 정책과 지역 발전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영동대로 사업은 물론 그와 연계된 각종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정상훈 얼음정수기 사용, 스튜핏” 왜?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정상훈 얼음정수기 사용, 스튜핏” 왜?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정상훈의 집을 방문해 ‘스튜핏’(stupid)을 외쳤다.26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김생민, 김숙, 송은이가 정상훈의 집을 방문해 소비 패턴 분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생민은 정상훈의 집에 있는 얼음 정수기를 보고 ‘스튜핏’을 말했다. 그는 “얼음 정수기는 4만 5000원 정도 되고 냉수와 온수가 나오면 2만원 대, 직수 정수기는 1만원 대다. 정상훈은 미니시리즈 조연 급이다. 얼음 정수기는 미니시리즈 주연 급만이 쓸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생민은 “정상훈은 아직 냉, 온수 정수기를 써야 할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핏’을 받은 정상훈은 5인 가족이 쓰는 19만원짜리 식탁을 공개해 ‘그뤠잇’을 받았다.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아인, SNS 설전 후 환한 미소 “Smile”

    유아인, SNS 설전 후 환한 미소 “Smile”

    유아인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25일 오후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ile”이라는 말과 함께 인스타 라이브 방송 캡처 화면을 올렸다. 이날 유아인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님들 다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야 돼. 나의 소원”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유아인은 이어 “바이. 스마일”이라고 외치고는 환하게 웃으며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4일 밤 트위터를 통해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일부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서희, 비키니로 뽐낸 S라인 몸매 ‘군살 제로’

    한서희, 비키니로 뽐낸 S라인 몸매 ‘군살 제로’

    한서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닭발. 20살땐가 21살. 우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서희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베드에 누워 있는 한서희는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012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9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선언하며 활발한 SNS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한서희, 유아인 저격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한서희, 유아인 저격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한서희가 유아인의 SNS 글에 대해 반박했다.25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의 SNS글, 그가 방송에 출연한 모습 등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아인이 SNS에 “남배우라고는 잘 안 하지만 여자배우들에겐 여배우라고 한다. 실질적으로 사회생활하면서 여성분들이 아직도 동등한 위치에 올라서있지 않다는 의미다”, “여성이니까 여성 인권에만 힘쓴다는 말은 남성들에게 남성이니까 남성 인권에만 힘쓰라는 말과 같습니다. 타인의 이해와 존중을 원한다면, 개인에 매몰되지 말고 타인을 존중하며 함께하라는 말씀 드렸던 겁니다”라고 올린 글이 담겼다. 한서희는 이에 대해 “여성이니까 여성인권에만 힘쓰죠. 흑인한테 백인인권 존중하는 흑인인권운동하라는거랑 뭐가 다른건지”라며 유아인과 의견이 다른 자신의 의견을 드러냈다. 한서희는 이어 “그리고 김치녀,된장녀,김여사 등등 한국 남자들이 만든 여혐 단어들이 넘쳐나는데 고작 한남이라고 했다고 증오?혐오~?페미(페미니스트 줄임말)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건 내가 아니라....ㅎ 아 그리고 저격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해요. 전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거든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012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9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선언하며 활발한 SNS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하! 우주] 수많은 별이 태어나는 태초의 은하를 보다

    [아하! 우주] 수많은 별이 태어나는 태초의 은하를 보다

    인간이 어린 시절 빠르게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은하 역시 초기에는 작고 별이 거의 없는 가스 구름에서 빠른 속도로 새로운 별을 생성하며 성장했다. 과학자들은 초기 은하의 진화를 이해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 초기 은하를 관측해왔는데, 최근 무려 127억 광년 떨어진 먼 은하가 발견되었다. 이 은하에서 출발한 빛이 날아온 거리가 127억 광년이라는 이야기는 127억 년 전의 모습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멀리서도 관측이 가능한 이유는 관측 기술이 발전한 덕분이기도 하지만, 이 은하가 매우 빠른 속도로 별을 생성하는 스타버스트 은하 가운데서도 특히 밝은 초고광도 스타버스트 은하 (hyper luminous starburst galaxy)이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100억 광년 이상 떨어진 은하들을 관측해서 우주 초기 은하가 지금의 나이든 은하보다 평균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새로운 별을 생성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하지만 성장 속도가 사람마다 다른 것처럼 이 중에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별을 생성하는 스타버스트 은하가 존재한다. 코넬 대학의 도미니크 리처스(Dominik Riechers)가 이끄는 연구팀은 유럽 남방 천문대(ESO)의 APEX 망원경, 유럽 우주국(ESA)의 허셜 우주 망원경, 그리고 전파 망원경인 ALMA를 이용해서 ADFS-27라는 127억 광년 떨어진 은하를 관측했다. 흥미롭게도 관측 과정에서 이 은하가 하나가 아니라 사실 두 개의 밝은 스타버스트 은하라는 점이 밝혀졌는데, 우리 은하에 비해 별을 생성할 수 있는 가스 구름이 50배나 많고 별이 생성되는 속도는 무려 1,000배나 빨랐다. 역대급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은하인 셈이다. 비록 먼 거리때문에 작은 얼룩처럼 관측되기는 하지만, 새로 생성된 별이 방출하는 빛은 나이든 별과 다르기 때문에 구분이 가능하다. 두 은하는 은하치고는 가까운 거리인 3만 광년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연구팀은 결국 두 은하가 하나로 합쳐져 큰 타원 은하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가 빅뱅 직후 생긴 매우 오래된 은하라고 보고 있다. 어쩌면 우리 은하도 어린 시절 이런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비록 우리가 그 시절로 돌아가서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멀리 떨어진 은하를 관측해서 우리 은하의 어린 시절을 유추할 수 있다. 태초에는 우리 은하도 지금보다 작고 빠르게 별을 생성하는 은하였을 것이다. 그 시절 다른 은하와 합체를 통해서 점차 몸집을 키운 우리 은하는 결국 멋진 나선형 팔을 지닌 대형 은하로 성장했다. 무수히 많은 별이 태어나는 이 은하는 말없이 이 과거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비 조현아 ‘오늘 헤어져’ 음원 발매 “떨리는 기분, 많이 들어주세요”

    비 조현아 ‘오늘 헤어져’ 음원 발매 “떨리는 기분, 많이 들어주세요”

    가수 비가 조현아와 함께 부른 신곡 ‘오늘 헤어져’ 음원 발매 소감을 전했다.24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들어주세요. 음원 공개됨. 떨림. 소년본능. 오늘 헤어져. 앨범은 12월 1일 공개”라며 음원 발매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비의 새 미니앨범 ‘마이 라이프 애(MY LIFE 愛)’의 선공개곡이자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듀엣곡 ‘오늘 헤어져’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오늘 헤어져’는 이별 앞의 망설임을 담은 노래로 조현아가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선배 멘토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처음 맞춰보는 곡 작업에서도 완벽 케미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발 헤어지자. 지겨워 죽겠어’, ‘이게 무슨 사랑이냐며’ 등 체념이 섞인 가사가 두 사람의 애절한 보컬과 함께 잘 어우러지며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에 ‘오늘 헤어져’ 음원 차트 순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비 조현아 ‘오늘 헤어져’ MV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비 엄마’ 박한별, 주상욱-차예련 결혼식서 부케받은 이유

    ‘예비 엄마’ 박한별, 주상욱-차예련 결혼식서 부케받은 이유

    박한별이 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화제가 된 가운데, 앞서 그가 주상욱·차예련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24일 배우 박한별(34)은 SNS를 통해 현재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으며,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라고 깜짝 발표했다. 박한별 남편은 동갑내기 금융업 종사자로, 두 사람은 올 초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은 당초 올 10월 결혼을 목표로 예식을 준비했지만, 드라마 촬영 일정과 겹치면서 결혼을 잠시 미루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의 결혼식에서 박한별이 부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한별은 지난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믿겨. 너의 결혼식. 진짜 축하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주상욱과 차예련 결혼식에 참석했을 당시 모습으로, 사진 속 박한별은 부케를 들고 있어 결혼을 준비해왔음을 예측게 한다. 박한별과 차예련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박한별은 이날 오전 “현재 저는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라며 “마음이 아주 멋진 예비 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식은 우선 간단한 가족 행사로 대신했다.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백년손님’ 박용인 “아내 얼굴에 반해 쪽지..버는 돈 모두 올인했다”

    ‘백년손님’ 박용인 “아내 얼굴에 반해 쪽지..버는 돈 모두 올인했다”

    ‘백년손님’에 출연한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어반자카파의 박용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용인은 결혼 2년 차에 생후 10개월의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 소개 됐다. 박용인은 “아버지는 조금 늦게 되고 싶었지만 불같이 사랑하다 보니 아버지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 2년 차인 박용인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21세 때 아내 얼굴을 보고 너무 예뻐서 미니홈피로 쪽지를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용인은 “아내와 어찌해서 두 번을 만났는데 그 이후에 연락이 없었다. 차였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아내는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박용인은 “헤어지고 나서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우연히 그 소식을 듣고 다시 SNS로 연락을 했는데 마침 아내가 잠깐 한국에 들어와 있던 때였다”며 “ 아내에게 ‘곱창에 소주 한 잔’을 하자고 청했고 그날 첫 키스를 하게 됐다. 그 계기로 다시 아내와의 만남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아내는 장거리 연애가 힘들다고 본 것 같았다. 아내가 영국으로 다시 떠난 뒤 3박4일로 영국에 갔다. 아내에게 말 안하고 갔는데, 아내가 깜짝 놀라더라. 아내가 좋아하는 닭발을 미니 아이스박스에 넣어갔다. 아내가 감동했다. 그때 아내가 이 남자라면 끝까지 가도 되겠다 생각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아내의 1년 반 유학기간 동안 두 달에 한 번씩 영국을 찾았다는 박용인은 “그냥 저금을 하나도 못 하고 버는 돈을 모두 아내에게 올인했다. 그 모습에 믿음을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값도 판도 커졌네, 소형 가전

    값도 판도 커졌네, 소형 가전

    소비 주저 않는 ‘포미족’ 증가 100만원대 무선 스틱형 청소기 50만원대 드라이어 등 ‘불티’ 무선주전자 등 주방용품도 인기소형 가전 시장에 프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다.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뛰어난 기능은 물론 남다른 디자인으로 가전제품을 쓸 때도 남들과는 차별화된 가치 소비를 하려는 분위기가 유행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모니터의 소형 가전·가구 이용 관련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소형 가전 및 가구 보유율은 61.8%로 2014년 46.2%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또 응답자의 85% 이상은 “소형 가전 및 가구의 이용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 이른바 ‘포미족’이 프리미엄 소형 가전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포미족은 ‘건강(For Health), 싱글(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스펠링 앞 글자를 합친 신조어다. 자기 개발이나 건강 등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는 비용을 아끼지 않고 소비하는 부류다. 실제 소비자에게 소형 가전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명품백을 사는 대신 같은 브랜드의 립스틱이나 향수로 기분을 내는 ‘립스틱 효과’와 비슷하다. 이런 이유로 해외 명품 가전업체는 물론 최근 국내 가전업체들까지 경쟁에 동참했다. 무선청소기, 헤어드라이어 등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바람은 주방, 패션, 생활 가전 등 전방위로 불고 있다.●일반 드라이어보다 10배 비싸도 인기 국내에 ‘명품 무선청소기’ 바람을 몰고 온 영국업체 다이슨은 최근 50만원대 드라이어 ‘슈퍼소닉’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청소기에 들어가는 초강력 디지털 모터를 손잡이 부분에 넣어 기능과 디자인 혁신을 동시에 이뤄 냈다.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덜 가고, 모발을 빠르게 건조시켜 준다.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가 원형으로 뚫려 디자인도 시선을 끈다. 일반 드라이어와 비교하면 약 10배 가격임에도 인터넷 블로그에는 “머릿결이 상하지 않고 매우 빠르게 말려 준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무선 스틱형 청소기는 이미 각축전이 치열하다. 다이슨의 ‘V8’를 필두로 LG전자 ‘코드제로 A9’, 삼성전자 ‘파워건’ 등 국내 업체들이 가파르게 경쟁하고 있다. 모두 가격이 100만원대를 오르내리지만 ‘코드제로 A9’은 출시 넉 달 반 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서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여기에 영국업체 지테크의 ‘멀티 파워 플로어’, 일렉트로룩스의 ‘뉴 에르고라피도’ 등 신제품도 가세했다.동부대우전자의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전 세계 최초로 출시된 부착식 벽걸이형 세탁기로, 나 홀로 가구에 특화된 고급형이다. 29.2㎝ 두께로 벽면에 설치해 공간 활용이 쉽다. 허리를 굽히지 않고 손쉽게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고, 세탁 용량이 3㎏이어서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세탁 시간, 물 사용량, 전기료를 아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나 홀로 가구들이 대개 건강식, 미식에 관심이 많거나 홀로 요리해 먹는 경향이 있는 것을 겨냥해 블렌더, 토스터, 무선주전자 같은 주방 가전도 인기다.●해외 프리미엄 업체 국내 진출 가속 미국 브랜드 ‘바이타믹스’의 ‘크리에이션’ 블렌더는 최근 해독주스 열풍을 타고 7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도 홈쇼핑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 2마력 모터를 장착해 부드러운 과일부터 딱딱한 씨앗, 얼음, 질긴 채소를 찌꺼기를 남기지 않고 갈아 준다. 항공기에 쓰이는 스테인리스스틸 칼날을 적용해 일반 블렌더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고, 친환경 BPA 프리 소재를 써 비싼 이유가 있다는 설명이다. 일본 발뮤다의 토스터기는 가격이 30만원에 이르지만 “죽은(딱딱한) 빵도 촉촉하게 살려 낸다”는 별명을 얻을 만큼 인기가 높다. 이탈리아 가전 스메그 공식 수입사인 스메그코리아는 한국 전력 기준(220V, 60㎐)에 맞춰 성능과 내구성을 높인 전기포트, 반자동커피머신을 최근 출시했다. 1950년대 레트로(복고풍) 스타일로 전기포트는 8가지 색상, 커피머신은 4가지 색상을 내놓는 등 디자인 요소도 고려했다. 공기정화살균기도 프리미엄 소형 가전 대열에 동참했다. 중소업체 EMW의 공기정화살균기 ‘클라로’는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백금 촉매에 250도까지 열을 가하는 살균, 탈취 반응으로 공기 중 유해물질을 근본적으로 없애 준다.수요가 늘면서 외국 업체들이 국내 마트에 들어오거나 홈쇼핑 방송에 나서는 등 마케팅 경쟁도 거세다. 가격이 119만원에서 449만원에 이르는 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는 23일 롯데하이마트 압구정점, 월드타워점 등 2곳에 새로 입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유승우 ‘로맨스’ 공개..싱어송라이터로 돌아왔다 ‘졸보 감성’

    유승우 ‘로맨스’ 공개..싱어송라이터로 돌아왔다 ‘졸보 감성’

    가수 유승우가 새 앨범으로 성숙한 감성을 들려준다.유승우는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로맨스(ROMANCE)’를 공개했다. 유승우는 타이틀곡 ‘더’를 제외한 수록곡 전곡을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의 역량을 뽐낸다. 타이틀곡 ‘더’는 유승우와 오랜 호흡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브라더수가 작업한 가을 발라드이다. 사랑의 상처로 연애에 겁을 먹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유승우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감성을 극대화한다. 유승우는 브라더수가 “한 단어로 ‘더’는 졸보인 사람이야”라고 말한 것을 듣고 곡의 감성을 더 수월하게 전달하며 녹음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수록곡에서는 감성청년 유승우의 음악색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앨범의 색깔을 대변하는 첫 번째 트랙 ‘Romance’부터 영화 ‘500일의 썸머’와 달리 현실은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500일의 썸머’,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솔직한 구애 ‘원해 널’, 모든 걸 주고픈 마음을 담은 ‘사랑해요’(Feat. Lovey), 선공개곡 ‘오늘밤엔’까지 유승우가 그리는 사랑의 다채로운 빛깔을 감상할 수 있다. 유승우는 드라마 OST, 컬래버레이션 작업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음원강자의 자리를 지켜 왔다. 지난해 tvN ‘또 오해영’의 주인공 서현진과 듀엣곡 ‘사랑이 뭔데’,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OST이자 소유와의 듀엣곡 ‘잠은 다 잤나봐요’, 헤이즈와 함께한 ‘너만이’를 시작으로 올해 B1A4 산들과 ‘오빠’, 윤하와 ‘티가 나’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얼 ‘기억의 빈자리’ 티저 공개..카라타 에리카X장동윤 ‘애틋 감성’

    나얼 ‘기억의 빈자리’ 티저 공개..카라타 에리카X장동윤 ‘애틋 감성’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나얼이 2번째 정규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리드 싱글 ‘기억의 빈자리’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나얼은 23일 오후 4시 공식 SNS, 유튜브, 네이버 TV 등의 여러 채널을 통해 리드 싱글 ‘기억의 빈자리’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두 번째 정규앨범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여주인공 카라타 에리카의 애절한 눈물 연기와 나얼의 목소리가 감성을 한껏 자극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배우 장동윤이 슬픈 표정으로 다리 위를 달리는 장면이 나오면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에는 두 남녀 배우 외에도 나얼이 깜짝 등장하면서 나얼의 뮤직비디오 출연 여부도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이번 티저 영상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먼저 느껴볼 수 있는 여러 현장 사진들이 오피셜 블로그에 선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얼의 리드 싱글 ‘기억의 빈자리’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기억의 빈자리’ 싱글은 8cm 미니 CD로 제작되어 한정 발매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7 멜론뮤직어워드 1차 라인업 공개, 워너원·엑소 포함

    2017 멜론뮤직어워드 1차 라인업 공개, 워너원·엑소 포함

    2017 멜론뮤직어워드 1차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출연 여부에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3일 2017 멜론뮤직어워드 주최 측은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아이유, 엑소, 워너원, 위너, 트와이스가 출연할 예정이다. 7팀 모두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한류를 이끄는 주역들이라 이들이 펼칠 무대 역시 기대를 모은다”며 1차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일부 아티스트의 경우 출연 여부를 두고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발표된 2017 멜론뮤직어워드 1차 출연 확정팀 중 일부 아티스트가 공연 준비상황에 따라 출연 여부가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미니와 함께 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오는 12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메인 테마인 ‘유니버스(UNIVERSE)’에 맞춰 아티스트들은 각각의 개성이 반영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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