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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랜드, 앨범 하루 동안 8200장 판매? 소속사 “사재기 절대 아니다”

    모모랜드, 앨범 하루 동안 8200장 판매? 소속사 “사재기 절대 아니다”

    그룹 모모랜드가 하루 동안 8200장 이상 앨범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13일 그룹 모모랜드 미니 3집 앨범 ‘그레이트!’의 음반 판매량이 갑자기 치솟으면서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K팝 실시간 차트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모모랜드 앨범은 이날 887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날인 12일에는 하루 동안 8200장 이상이 팔렸다. 이는 지난 1월 모모랜드 앨범이 한달 동안 총 5000여 장 팔린 것과 비교했을 때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 판매 그래프를 살펴보면 이날 시간당 1000장 씩 모모랜드 앨범이 팔렸다. 모모랜드는 12~13일 이틀 동안 약 2개월 치 판매량을 기록한 셈이다. 이 물량은 전부 오프라인으로 판매, 영수증 집계가 된 것에 한한 수치이다. 상황이 이렇자, 일각에서는 모모랜드 앨범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국내 최대 음반매장인 핫트랙스가 해당 앨범은 소량 입고돼 판매 중이라고 밝히면서, 의혹은 더욱 짙어졌다. 논란이 커지면서 소속사 측은 “절대 아니다”라며 강하게 의혹을 부인했다.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측은 “사재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며칠 전 회사 쪽으로 공동구매 문의가 왔다. 저희가 앨범 판매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 로엔 측으로 연결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수치가 나온것에 대해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보고는 있지만 파악이 어렵다”라며 “유통을 맡은 로엔 측도 별다른 움직임을 감지하지 못 했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2016년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로 데뷔, 해마다 신곡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하지만 인기 아이돌로 자리 잡지는 못 했다. 그러다 지난해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한 음료수 광고를 찍게 되면서 큰 관심을 받음과 동시에 모모랜드의 인기도 상승했다. 특히 지난 1월 발표한 신곡 ‘뿜뿜’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진=더블킥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 투수 보니야 70만불 영입…외국인 구성 완료

    삼성, 투수 보니야 70만불 영입…외국인 구성 완료

    삼성 라이온즈가 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28·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삼성은 13일 “보니야와 총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니야는 포심패스트볼 최고 시속 152㎞, 평균 시속 148㎞를 던진다. 특히 메이저리그 상위 레벨의 체인지업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라며 “패스트볼 위력과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 제구가 뛰어나다. 탈삼진 능력이 중요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니야는 짧지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력도 있다.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15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6.28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10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8.10으로 부진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219경기 35승 31패 평균자책점 3.36이다. 마이너리그 통산 9이닝당 볼넷은 3.05개, 9이닝당 삼진 9.95개로 탈삼진 능력을 갖췄다. 보니야는 “명문 구단 삼성에 입단해 기쁘다. 선발투수로서 최대한 많은 이닝을 던지고, 나의 강점인 탈삼진 능력을 활용해 팀에 최대한 많은 승리를 안겨주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손나은, SNS 사진 올렸다 봉변...‘페미니스트·담배’ 논란...왜?

    에이핑크 손나은, SNS 사진 올렸다 봉변...‘페미니스트·담배’ 논란...왜?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SNS에 사진을 올렸다가 난데없이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13일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25)이 SNS에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이를 삭제했다. 손나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부은 얼굴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 손나은의 모습 등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손나은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다른 한 손에 휴대폰을 쥐고 있다. 논란이 시작된 건 손나은이 들고 있던 휴대폰 케이스에서였다. 그의 휴대폰 케이스에는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문구는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쟈딕 앤 볼테르의 대표적 슬로건이다. 이는 한 때 많은 여성들이 해당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으면서 인기를 모았다. 동시에 ‘페미니스트’ 대변 문구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페미니스트 선언한 거냐”며 손나은의 게시물에 이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몇몇 네티즌은 “손나은 남자 팬 떨어지겠네”, “그놈의 ‘페미’ 좀”, “손나은 페미인가요? 아 오늘부터 차단”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손나은이 식사하고 있는 테이블 한 켠에 있는 담배를 발견, 이를 지적했다. 손나은의 SNS는 순식간에 네티즌 싸움판이 됐다. 일부 네티즌은 “개인 사생활이다”, “과도한 해석이다”라며 손나은에 대한 과한 지적을 멈춰줄 것을 요구했다.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자 손나은은 급히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급기야 손나은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손나은이 해당 브랜드 화보 촬영으로 미국에 갔고, 현지에서 행사 물품으로 해당 핸드폰 케이스를 받았다”며 “평소 자신이 광고하는 브랜드를 SNS에 홍보하며 애정을 드러냈는데, 이런 논란이 벌어질 줄은 예상하지 못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식탁 위에 있던 담배도 현지에 함께하고 있는 스태프의 것”이라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나은, 페미니스트 논란? 결국 SNS 게시물 삭제

    손나은, 페미니스트 논란? 결국 SNS 게시물 삭제

    손나은이 페미니스트 논란이 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삭제했다.13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부은 얼굴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 손나은이 현지 식당에 앉아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손나은이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문구가 적인 핸드폰 케이스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논란이 된 것은 핸드폰 케이스에 적힌 문구였다. 한 패션 브랜드가 내놓은 슬로건으로 알려진 이 문구가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페미니스트를 대변하는 문구가 아니냐며 손나은 인스타그램에서 논쟁을 벌인 것. 결국 손나은은 여론을 의식한 듯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누군가의 처벌로 끝나는 게 아니라 뿌리깊게 박힌 문제 함께 고민해야”

    “누군가의 처벌로 끝나는 게 아니라 뿌리깊게 박힌 문제 함께 고민해야”

    2009년 등단한 김현(38) 시인은 ‘리얼리스트’, ‘참여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곧잘 호명된다. 시를 통해 사회의 편견과 불의에 저항할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적극적으로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2016년 문단 내 성폭력 고발에 앞장선 시인은 최근 최영미 시인의 고발로 이 문제가 다시 거론되면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시인은 2016년 문학계간지 ‘21세기 문학’ 가을호에 실린 ‘질문 있습니다’라는 글에서 문단 내 성폭력 문제를 지적하고 자정의 목소리를 촉구한 바 있다.●朴정권ㆍ세월호의 참담함 담아 최근 서울 마포구 창비 사옥에서 만난 그는 “당시 문단 내 성폭력 피해자들로부터 터져 나온 증언들이 심각했기 때문에 작가들 스스로 점검해 보자는 의미에서 발표한 글이었는데 이렇듯 많이 회자될 줄 몰랐다”면서 “다만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을 때 누군가의 폭로나 누군가의 처벌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단 내부에) 뿌리 깊게 박힌 문제를 같이 들추고 고민해야만 인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학하는 사람으로서 운동에 동참하는 것, 글을 쓰는 것, 설사 뒷담화라고 하더라도 문학장 안에서 개선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 젠더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즘 젊은 작가들과 교류하는 등의 작은 일들을 앞으로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저항하는 시인으로서의 행동성은 두 번째 시집 ‘입술을 열면’(표지·창비)에서도 드러난다. 2014년 첫 시집 ‘글로리홀’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 시집에는 2013~2015년에 쓴 시 53편이 담겼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취임할 당시 시인이 느꼈던 참담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불온서적’과 박근혜 정권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세월호 사건을 소재로 쓴 ‘열여섯 번째 날’이 각각 처음과 끝을 장식한다. “박근혜 정권 하에서 시민, 페미니스트, 사회적 약자, 노동자로서 제가 느꼈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싶었어요. 특히 ‘열여섯 번째 날’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304낭독회’(세월호에서 돌아오지 못한 304명을 기억하기 위해 작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낭독회)를 소재로 삼은 작품인데 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언급하면서 희망적으로 맺고 싶었어요.” ●“사회적 약자 목소리 내고 싶었죠” 이 시에 나오는 “말해버렸다/입술은 행동할 수 있다/사람이라는/진실은 이토록 정처 없이 희망차고”라는 마지막 부분이 뜨겁게 다가오는 이유다. 또 다른 시 ‘생명은’에서도 “입술소리로 한평생 진실을 읽는다/뽀뽀의 순리//생명은 뽀뽀함으로 가볍다//우리는 그 길로 사람을 이해하므로/생명의 첫 지름을 깨우친다”라는 구절처럼 ‘입술’은 생동한다. 시집의 제목인 ‘입술을 열면’ 뒤에 ‘미래가 나타나고 ’가 숨겨져 있다고 한 시인의 말이 이해를 돕는다. “제가 이번 시집에서 입술, 목소리와 관련한 시어를 많이 썼더라고요. 입술을 열어야 발화하고 비로소 이야기가 시작되잖아요. 나와 타인이 서로 마주 앉아 입술을 열어 이야기하고, 또 누군가 입술을 다문 채 침묵하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다는 것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19禁 드라마, 아슬아슬 시청률 줄타기

    19禁 드라마, 아슬아슬 시청률 줄타기

    “미스티, 19세로 호기심 자극 효과”‘15세 ’ 리턴, 선정성 등 인기 찬물부적절 등급 땐 작품성까지 해쳐방송사, 시청타깃 정하기 애먹어‘19세 이상 관람가’로 시작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가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밤 11시라는 늦은 시간대와 종편 채널, ‘19금(禁)’이라는 제한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4회 방영분까지 시청률(유료 플랫폼 기준)은 5% 안팎을 기록했다. 드라마 시청 등급은 편성 시간대와 시청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방송사도 전략적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다. TV 시청 등급에는 전체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19세 이상 관람가가 있다. 시청 등급은 방송사가 자체 심의를 통해 정하는데, 19세 이상 관람가일 경우 밤 11시 이전에는 방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청자 폭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밤 10시 전후로 방영하는 미니시리즈는 대부분 15세 이상 관람 등급을 매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스티’가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이면서 19세 등급이 오히려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어른들의 격정 멜로’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치정 미스터리 장르를 표방한 ‘미스티’는 애정 신이 강하게 드러나는 초반 3회까지는 시청 등급을 19세 이상으로 설정했고, 이후 1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했다. 영화 관람 등급과 비교해 볼 때 드라마의 노출 정도가 심한 편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처음부터 19세 이상 관람가를 매김으로써 연출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성인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는 분석이다. 함영훈 JTBC 책임프로듀서(CP)는 “시청률을 의식하거나 특정 시청층을 겨냥하고 등급을 정한 것은 아니다. 치정 미스터리물이다 보니 드라마 초반에는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표현 수위가 높은 장면들이 있다고 판단해 19세로 정했다”고 설명했다.반면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자극적인 장면들로 시청률 17%를 찍으며 인기를 끌고 있으나, 과도한 폭력성과 선정성 때문에 시청 등급을 현재 ‘15세 이상’에서 더 높여야 한다는 시청자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예컨대 극 중 상류층 자제들인 오태석(신성록), 김학범(봉태규)이 속옷 차림의 여성들을 병풍처럼 세워 놓고 여성들을 주고받으며 포커 게임을 하는가 하면, 한 여성이 반발하자 김학범이 유리컵으로 여성의 머리를 내리치는 장면들이 문제가 됐다. 또 마약중독자인 서준희(윤종훈)가 마약이 떨어지자 포크로 팔을 자해한 상처를 그대로 노출시킨 것이나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장면 등도 청소년들이 보기에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3일 ‘리턴’의 시청 등급을 놓고 심의를 진행한다. TV 시청 등급은 영화관 출입 자체를 제한하는 영화 관람 등급만큼 엄격하지 않지만 주 시청층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미국 드라마의 경우 성 담론을 소재로 한 인기 시리즈물 ‘섹스 앤드 더 시티’처럼 아예 성인들을 겨냥해 미성년자 관람 불가 등급으로 제작한다. 국내에서도 2011년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가 노출의 수위보다 성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과감하게 풀어내기 위해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19세 이상 관람가를 붙여 방영했다. 실제 시청 등급이 낮아진다고 해서 시청자들을 더 끌어들이는 것도 아니다. 적절하지 못한 시청 등급은 외려 작품성을 떨어뜨려 시청자들의 흥미를 잃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케이블방송 tvN에서는 2016년 미국의 인기 드라마 ‘안투라지’를 리메이크하면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었던 시청 등급을 15세 이상으로 낮췄다. 그러나 미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섹스와 마약 등 선정적인 소재를 과감하게 다루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던 원작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표현 수위를 조절하느라 이도 저도 제대로 보여 주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고, 시청률은 1%도 유지하지 못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보아 첫 미니앨범 ‘원샷, 투샷’ 20일 발매 ‘압도적 카리스마 예고’

    보아 첫 미니앨범 ‘원샷, 투샷’ 20일 발매 ‘압도적 카리스마 예고’

    가수 보아가 첫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원샷, 투샷)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에고했다. 보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7곡이 수록된 첫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의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8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보아는 지난 1월 31일 힙합 댄스 곡 ‘내가 돌아 (NEGA DOLA)’를 발표,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과 힙합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로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이번에는 딥하우스 계열의 댄스 곡 ‘ONE SHOT, TWO SHOT’으로 새롭게 변신, 압도적 카리스마로 가요계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또한 보아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 ‘키워드#보아 - mySMTelevision’ 채널에서 공개되는 리얼리티 ‘키워드#보아’를 통해, 컴백 스토리는 물론 자연스러운 일상을 선보여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부터는 신곡 녹음, 안무 연습, 자켓 촬영 등 첫 미니앨범 작업기가 순차 방송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방송되는 31~32부에서는 신곡 녹음에 돌입한 보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공개,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다시 할게요’를 반복하며 최선을 다하는 열혈 뮤지션 보아의 녹음실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어, 아시아 대표 가수 자리에 오르기까지 보아의 숨은 노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아의 첫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은 오는 21일 음반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서귀포 씨사이드아덴 콘도 분양

    제주도 서귀포 중문단지에 ‘씨사이드아덴’ 콘도미니엄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분양된다. 서귀포 앞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건설되며 190실이다. 2인 멤버십 콘도라서 부부가 공동으로 분양받으면 분양과 동시에 거주 개념으로 소유할 수 있다. 공동주택의 편리성과 단독주택의 독립성을 지녔다.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한다. 창호는 로이복층유리, 강화유리를 사용했다. 외벽은 제주석으로 마감했다. 제주 영어도시와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계약자는 제주 아덴힐 골프장, 세인트존스 경포호텔 등을 이용할 때 할인받을 수 있다.
  • 강원 산골마을 ‘미니 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지구촌의 중심이 된 강원 산골마을들이 경쟁적으로 ‘문화행사’를 펼치며 ‘올림픽 속 미니올림픽’으로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방림면 계촌5리, 내일 ‘올림픽 웰컴 파티’ 9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강원도 등에 따르면 산골마을에서 파티를 열고 시골 초등학생들이 참가국별 소품을 만들어 공연을 펼치는 등 강원 곳곳에서 ‘미니 문화올림픽’이 펼쳐진다. 해발 700m, 인구 200여명의 평창 방림면 계촌5리 주민들은 11일 저녁 7시부터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올림픽 웰컴 파티’를 연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 속 펜션들이 모인 계촌마을은 보타닉가든에서 민요와 기타공연, 노래 부르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치맥’(치킨+맥주)과 전통 과자인 한과 등도 준비한다. 마을 주민들과 펜션에 머무르는 내외국인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계촌마을은 펜션들이 밀집해 올림픽 기간 17개국 40여명이 예약했다. 유성혁 계촌5리 이장은 “작은 산골마을이지만 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 가족처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40곳, 1학교 1국가 문화교류행사 강원 산골마을 40개 초등학교는 12일 강릉올림픽파크에서 1학교 1국가 문화교류행사를 축제 프로그램 형식으로 펼친다. 학생들은 미국(화천 실내초교), 뉴질랜드(양양 인구초교), 노르웨이(영월 옥동초교), 터키(삼척 삼척초교), 일본(정선 벽탄초교) 등 올림픽 참가국들과 교류하며 국가 특색에 맞는 응원 주제를 스스로 정해 공연한다. 학생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짝을 이룬 참가국들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고 상상력을 동원해 나름대로 독특한 공연들을 준비했다. 옥동초교 학생들은 노르웨이가 있는 스칸디나비아 산지의 꽃과 버섯을 본뜨고, 신화 속 존재인 ‘트롤’을 표현하는 의상과 응원도구를 제작했다. 학생들은 “트롤의 불꽃 마법을 표현한 훌라후프를 들고 노르웨이 선수들을 응원하면 선수들이 마법 힘을 받아 꼭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인구초교는 뉴질랜드의 해양자원으로 상상 속 얘기를 만들어 독특한 해양 생물들을 탄생시켰다. 강석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사무관은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이 뜻깊은 이유는 자기들만의 이야기로 응원을 준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영동 음식·김장 체험 ‘강릉 푸드 페스티벌’도 올림픽 기간 영동지역의 음식과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강릉 푸드 페스티벌’도 명주예술마당에서 열린다. 푸드 페스티벌은 산과 들, 바다의 향기를 더한 강릉 음식을 고루 느낄 수 있는 작은 음식 축제로 ‘솔향 담은 강릉 상차림’ 등 특별전시가 곁들여진다. 강릉 칠성산과 솔향수목원에서는 올림픽 기간 문화테마파크 미디어아트쇼 ‘청산별곡’이 펼쳐진다. 산을 주제로 선보이는 칠성산 청산별곡은 겨울, 밤, 산행의 세 가지 요소를 체험하게 하며 산의 신비한 힘을 느끼게 해 준다. 정선 아리랑센터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한·중·일 3개국의 전통극 초청공연이 열린다. 2018 평창에 이어 2020 도쿄, 2022 베이징으로 연계되며 올림픽 개최국들의 교류와 문화 협력을 기원한다. 임형택 연출가는 “가까우면서도 먼 다소 어색한 이웃 국가들 간 작지만 알찬 문화 활동을 함께 하며 우정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민지 평창군 방림면사무소 주무관은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작은 축제들이 줄줄이 열려 이름 없는 산골마을들이 세계 속 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창·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김여정 옷차림 보니 .. 현송월과는 또 다르네

    김여정 옷차림 보니 .. 현송월과는 또 다르네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9일 방남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품격을 연출했다.김여정은 이날 칼라와 소매에 모피가 달린 짙은색 롱코트와 검정 부츠를 신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KTX 편을 이용해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으로 향했다. 머리는 꽃핀으로 단정하게 묶고, 어깨에는 체인백을 멨으나 그 외 특별한 액세서리는 하지 않았다. 화장도 꼼꼼하지만 수수하고 자연스럽게 마무리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단아하고 깔끔한 느낌의 검정색 롱코트는 칼라와 소매 부분이 밍크(모피)로 장식돼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며 “아이보리 스타킹에 검정 부츠를 신어 여성스러움과 격식을 갖춘 느낌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앞서 방남한 현송월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여성들은 잘 신지 않는 아이보리 스타킹을 신은 것으로 볼 때 북쪽에서 유행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분석했다. 다른 관계자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A라인 코트로 전체적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밍크로 추정되는 천연퍼로 카라와 소매 끝단에 포인트를 가미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듯하다”면서도 “모피로 스타일을 강조한 코트, 금속체인 미니 숄더백 등을 매치해 만 30세의 젊은 나이에 맞는 화려한 느낌도 더했다”고 덧붙였다. 김여정의 고급스러운 패션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패션과도 일맥상통한다. 다만 현송월이 명품 가방과 화려한 장신구, 짙은 화장 등으로 좀더 직접적으로 화려함을 추구한 것과는 대조된다는 평도 나온다. 현송월은 7일 방남 때 700만원 이상 가격에 판매되는 명품 C사 가방을 들었다. 코트, 부츠 등은 어두운 톤으로 꾸며 세련미를 더하면서 여우 목도리와 보석핀, 반지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조미경 CMK 이미지코리아 대표는 “나이는 젊지만 특정 포지션이 있는 상황이다 보니 품위를 강조하기 위해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택한 느낌”이라며 “메이크업도 자연스럽게 했지만 아이섀도, 볼터치, 입술 등 모든 것을 꼼꼼하게 했다”고 분석했다. 조 대표는 “의상 또한 날씨가 추우니 좀더 걸칠 법도 한데 예의를 갖추기 위해 최대한 절제한 듯 보인다”며 “전반적으로 품위와 품격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무엘 ‘크로스’ OST 두 번째 주자로 출격, 13일 음원 공개

    사무엘 ‘크로스’ OST 두 번째 주자로 출격, 13일 음원 공개

    가수 사무엘이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두 번째 OST 주자로 출격한다.9일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측은 “사무엘이 참여한 OST Part 2 ‘Thousand Times’가 오는 13일 정오 발매된다”고 전했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뛰어난 실력과 스타성으로 두각을 드러냈던 사무엘은 솔로 가수로 데뷔해 작년 한 해 동안 첫 미니앨범 ‘식스틴’과 첫 정규앨범 ‘아이 캔디’를 발표하며 국내외로 인기를 넓혀가고 있는 차세대 한류 아이콘이다. 최근 사무엘의 공식 SNS 계정에는 태국 방콕에서의 팬미팅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휴대폰으로 ‘크로스’를 시청 중인 사무엘의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드라마에 몰입한 사무엘은 마치 휴대폰 안으로 빨려 들어갈 것처럼 화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중간중간 감탄사를 내뱉는 모습은 영락없는 ‘크로스’ 열혈 시청자 그 자체였다. 특히 사무엘이 보고 있던 ‘크로스’ 속 장면에서는 두 번째 OST ‘Thousand Times’ 일부분이 흘러나오고 있어 네티즌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다. 팬들은 가창자의 목소리만 듣고도 주인공이 사무엘이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차리며, 이번 OST를 향해 더욱 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장기이식을 소재로 한 메디컬 드라마라는 독특한 장르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 주인공 고경표, 조재현 등 배우들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연기력까지 더해진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는 현재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회마다 시청률을 경신하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니 총선급 ’ 6월 재보선… 벌써 지역구 6곳 확정

    ‘미니 총선급 ’ 6월 재보선… 벌써 지역구 6곳 확정

    박준영(왼쪽ㆍ전남 영암·무안·신안) 민주평화당 의원과 송기석(오른쪽ㆍ광주 서구갑) 국민의당 의원이 8일 대법원 선고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6·1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지역구가 6곳으로 늘어났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의원의 의원직 사퇴도 예고된 만큼 이번 재보궐선거가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질 전망이다.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이날 공천헌금 명목으로 3억 5200만원가량을 받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박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추징금 3억 17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날 박 의원은 의원직을 잃었다. 또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 측 회계책임자 임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 및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선거회계책임자가 공직선거법상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서 송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두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국회의원 수는 294명이 됐다. 또 국민의당과 민평당은 각각 1석을 잃어 22석, 14석이 됐다.현재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지역은 서울 노원병과 송파을, 울산 북구, 부산 해운대을, 전남 영암·무안·신안, 광주 서구갑 등 모두 6곳이다. 재보궐선거 지역은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박찬우(충남 천안갑) 자유한국당 의원이 사전선거 운동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 상태다. 또 같은 당 이군현(경남 통영·고성) 의원과 권석창(충북 제천·단양) 의원도 각각 정치자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받아 이 지역에서도 재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의원은 5월 14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고 이때가 6월 재보궐선거 확정 시한인 만큼 재보궐선거가 치러질 지역이 최소 10곳은 넘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서울, 영남, 호남은 더불어민주당, 한국당 등 각 당의 기반이 되는 지역으로 지방선거 이상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노원병은 민주당에서 황창화 지역위원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출마 준비 중이고 최근 복당한 정봉주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야당에서는 이준석 바른정당 당협위원장이 준비 중이다. 서울 송파을은 민주당 소속 송기호 지역위원장과 최재성 전 의원이 거론되며 한국당에서는 김성태(비례대표) 의원이, 바른정당에서는 박종진 전 앵커가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그룹 인피니트 성규, 솔로 컴백 준비 중...3년 만에 솔로 앨범 발매

    그룹 인피니트 성규, 솔로 컴백 준비 중...3년 만에 솔로 앨범 발매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솔로로 컴백한다.8일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30·김성규)가 이달 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성규가 2월 말 솔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면서 “최근 앨범 발표일을 결정하고, 작업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성규는 앞서 지난 2012년 솔로로서 무대에 섰다. 첫 번째 미니앨범 ‘어나더 미(Another Me)’ 이후 2015년 5월 두 번째 미니 앨범 ‘27’을 발매했다. 이로써 성규는 두 번째 앨범 이후 약 3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내게 됐다. 한편 성규가 속한 그룹 인피니트는 지난달 8일 세 번째 정규앨범 ‘탑 시드(TOP SEED)’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몸과 마음을 이용해 타깃을 조종한다!…‘레드 스패로’ 메인 예고편

    몸과 마음을 이용해 타깃을 조종한다!…‘레드 스패로’ 메인 예고편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레드 스패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레드 스패로’는 몸을 이용해 타깃의 마음을 사로잡아 조종하도록 훈련받은 러시아 스파이 조직 ‘레드 스패로’ 요원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가 러시아 내부 이중 첩자를 알아내기 위해 미국 CIA 첩보원을 유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포스터는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의 관능적인 눈빛과 과감한 몸짓이 눈길을 끈다. 강렬한 색감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시키는 그녀의 모습과 “끝까지 경계하라”라는 카피는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그녀의 정체를 궁금케 한다.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도미니카’가 ‘레드 스패로’ 사상 가장 치명적인 스파이로 거듭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죽거나 혹은 ‘레드 스패로’가 되어야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선 그녀의 상황이 긴장감을 높인다. 결국, 스파이를 양성하는 비밀 정보기관에서 특수 훈련을 받는 ‘도미니카’의 모습에 이어 “오늘부터 너희는 스패로다. 국제 분쟁에 쓰일 무기들이지. 너희는 심리 조작술과 함께 한계를 뛰어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라는 교육 장면은 ‘레드 스패로’로 변신한 그녀의 모습을 기대케 한다. 특히, 정부 내 숨어 있는 반역자를 찾아야 하는 임무를 맡은 뒤, 고혹적으로 변해가는 ‘도미니카’의 모습과 “속고 속이는 게임에서 그녀는 승자가 될 것이다”라는 카피는 그녀의 치명적인 활약을 예고한다. 영화는 전직 CIA 요원 출신의 제이슨 매튜스가 33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한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연출은 ‘헝거게임’의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맡았다. 제니퍼 로렌스는 매혹적인 스파이 ‘도미니카’로 열연했다. 영화 ‘레드 스패로’는 오는 2월 28일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박준영·송기석 의원직 상실 확정···호남 정치지형 요동

    박준영·송기석 의원직 상실 확정···호남 정치지형 요동

    박준영, 금명간 수감 처지···송기석, 회계책임자 덫에 박준영(72·전남 영암·무안·신안) 민주평화당 의원이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했고, 수감되게 됐다. 또 국민의당 송기석(55·광주 서구갑) 의원 회계책임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잃었다. 이들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호남 정치지형이 요동치게 됐다.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추징금 3억 17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국회의원은 징역형이나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는다. 박 의원은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신민당 전 사무총장 김모씨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세 차례에 걸쳐 3억5천200만원 상당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실형이 확정되면서 박 의원은 교도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이 사건을 기소했던 서울남부지검은 형 집행을 위해 박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할 방침이다.서울남부지검은 박 의원 측과 상의해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기로 했다. 남부지검 관계자는 “일단 내일까지 교도소로 나오라고 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변호인과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 측 회계책임자 임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 및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 당선자의 회계책임자가 선거 과정에서 회계 관련 범죄를 짓고 벌금 3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국회의원 당선을 무효로 한다. 오는 6월 박준영, 송기석 의원의 지역구에 대한 재보궐 선거가 치르지게 되면서 호남지역은 ‘미니 총선’처럼 판이 커지게 됐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이재용 집유판결 판사’ 국민청원 3일만에 20만명 넘겨

    ‘이재용 집유판결 판사’ 국민청원 3일만에 20만명 넘겨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에 연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한 정형식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특별감사해달라는 국민청원 참여자가 3일만에 20만명을 넘겼다.8일 오전 7시 기준 이 청원에는 20만 2975명이 참여했다.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관계부처 장관은 한달 안에 20만명 이상 참여한 청원에 공식 답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청원인은 지난 5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란에 “국민의 돈인 국민연금에 손실을 입힌 범죄자의 구속을 임의로 풀어준 정형식 판사에 대해서 이 판결과 그동안 판결에 대한 특별감사를 청원한다”고 적었다. 이어 “국민의 상식을 무시하고 정의와 국민을 무시하고 기업에 대해 읊조리며 부정한 판결을 하는 판사에 대해서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청원은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답해야 할 12번째 국민청원이 됐다. 현재까지 ‘청소년 보호법 폐지’, ‘낙태죄 폐지’, ‘주취감경 폐지’, ‘조두순 출소반대’, ‘권역외상센터 지원 강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폐지’ 청원에 답했다. 아울러, 이번 청원과 함께 ‘가상화폐 규제 반대’, ‘나경원 의원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 파면’, ‘미성년자 성폭행 형량 강화’, ‘아파트 단지 내 횡단보도 교통사고 처벌 강화’, ‘초중고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청원은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슬기로운 일상생활을 위하여/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문화마당] 슬기로운 일상생활을 위하여/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지난달 종료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여전히 화제다. SNS상에는 허한 마음 달랠 길 없어 그리움을 호소하는 포스팅이 속속 올라오고 있으며, 늦게나마 다시보기로 ‘정주행’에 나선 이들도 많다. 어쩌면 ‘슬기로운…’은 지상파를 비롯한 여타 방송의 미니시리즈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다소 낯설었을지 모른다. 작품은 사극·역사, 결혼·신분상승, 치정·멜로, 청춘·연애, 범죄·조폭, 의학·법정, 전쟁·첩보, 학원·성장, 스포츠·엔터테인먼트, SF·판타지 등 기존 드라마의 클리셰를 벗어나 발칙하면서도 기발한 한 수를 택했다. 그것은 바로 ‘감빵’, 즉 교도소 안의 일상이었다. 출연진의 면면을 살피면 의아함은 한층 더해진다. 주역들의 감방이었던 ‘2상 6방’에 둥지를 튼 배우들은 사실 그간 TV 드라마나 영화 등의 매체에서 스타급 활약을 펼치던 이들이 아니었다. 물론 정웅인, 정경호, 성동일 등 베테랑 연기자들의 공도 빼놓을 수 없겠지만 ‘2상 6방’과 교도소 곳곳을 훈훈하게 채웠던 이들 다수가 연극과 뮤지컬에서 잔뼈가 굵은 실력파이거나 대중매체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재야의 고수 같은 존재였다. ‘슬기로운…’은 낯선 공간에 낯선 배우를 데려다 놓고 화제성과 시청률을 둘 다 거머쥔, 그야말로 ‘슬기로운’ 문화 콘텐츠였던 것이다. 이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내면에 그토록 깊고 큰 울림을 불러일으켰던 비결은 무얼까? 이유야 여러 가지이겠지만, 작품 외적 요인으로는 ‘소확행’(小確幸,) 즉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자는 최근의 트렌드를 꼽고 싶다. 라면 수프·사이다·매실차·참기름을 섞은 특제 비빔면부터 미지근한 물 아닌 ‘뜨거운’ 물로 부은 컵라면, 페트 아닌 ‘유리’병에 든 음료수, 단 ‘십분’의 접견, 여자 교도소 수감자와의 펜팔, 보고 싶은 추억의 영화 ‘영웅본색’, 헤어지긴 싫어도 석방 앞엔 “다시 오면 뒤진다!” 말하는 정든 동료들까지…. ‘2상 6방’의 군상들은 너무나 작지만 확실하게 누릴 수 있는 행복에 온몸으로 즐거워한다. 그런 죄수들의 코미디 같은 모습에 어처구니없어 웃던 시청자도 어느새 그들의 “불행에 연민을 느끼고, 내 일상의 작은 행복을 돌아보며, 순간의 실수로 나 역시 저들과 같은 처지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의 교훈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간 안방극장에서 감옥은 감시와 처벌의 공간, 부정과 비리의 아이콘이었다. 집에서 생각 없이 편하게 보는 TV 드라마의 특성상 고정관념을 뒤집고 감옥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은 ‘슬기로운…’의 밑바닥 인생들이 찾는 작고 확실한 행복에 박수를 보냈다. 그러고 보면 ‘소확행’ 이전부터 ‘슬로 라이프’, ‘욜로’, ‘1코노미’ 같은 용어가 회자돼 왔다. 그 공통점은 남들이 보는 고정관념과 실적주의에 함몰되지 말고 개인의 행복과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자는 것에 있다. 그런데 그 한 켜 아래를 들추면 작지만 확실한 행복조차 제대로 얻지 못하는 우리의 민낯이 드러난다. 최저임금조차 보장받지 못하는데 입주민의 차를 주차하지 않았다고 아파트 경비원의 밥줄이 끊기고, 생리대 하나 없어 신발 깔창을 써야만 하는 세상에서, “소년들이여 대망을 품으라!”(Boys be ambitious!)와 같은 격언은 이미 설자리를 잃었다. TV 드라마는 동시대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문화 콘텐츠 중 하나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처럼 이제부터라도 우리 모두 슬기로운 일상생활, 즉 작든 크든 확실한 행복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
  • ‘카리스마’ 머리 ‘굳세어라’ 심석희 ‘걸크러시’ 렴대옥

    ‘카리스마’ 머리 ‘굳세어라’ 심석희 ‘걸크러시’ 렴대옥

    머리 감독, 단일팀 추진 리더십심, 코치 폭행 딛고 ‘응원 세례’렴, 미모·실력 겸비… 인기 만발#1.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줄리 파예트 캐나다 총독과의 회담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한 단일팀 이야기를 꺼냈다. 세라 머리(30) 감독이 캐나다 출신이어서다. 문 대통령은 파예트 총독 앞에서 “머리 감독은 지금 한국에서 최고 인기를 누린다”며 한껏 치켜세웠다.#2.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21)는 7일 강릉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미니 팬사인회’를 열어야 했다. 심석희를 알아본 봉사단원 수백명이 몰려들어서다. 걸음을 뗄 때마다 사진 촬영 요청이 쏟아졌고 옷이나 AD카드에 사인을 받기도 했다. 기다리던 동료 선수들이 “밥 먹으러 가자”고 보챘지만 ‘미니 사인회’는 수십분간 이어졌다.#3.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 렴대옥(19)은 지난 1일 강원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방남한 북한 선수단 중에서 단연 눈에 띄었다. 무뚝뚝한 표정의 북한 선수 틈바구니에서 활짝 웃는 모습을 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이다. 버스에 오른 뒤에도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 당황한 기색도 없이 손을 흔들며 스타성을 한껏 드러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막을 올리기도 전에 세 여인이 국내 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공개 훈련이나 미디어데이에서 매력을 뽐내며 인기를 쌓느라 바쁘다. 머리 감독은 단일팀 추진 과정에서 주목을 받았다. 남북의 정치적 문제로 대회를 코앞에 두고 골치를 썩인 외국인 감독에게 국내 팬들이 미안한 마음을 가진 데다, 의연하게 대처하는 머리 감독의 모습이 호감을 산 것이다. 머리 감독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하면 “너무 멋진데 예쁘기까지 하다”, “누구보다 머리도 잘 쓰고 리더십도 있다”, “고생이 너무 많으시다”며 칭찬 일색의 댓글이 달리곤 한다. 머리 감독은 단일팀 확정에 기자회견을 자처해 “선수 선발은 내 권한이다”고 못박으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난감한 상황에도 불평만 하지 않고 북측 선수들을 독려해 적응을 도왔고 정수현(22)을 2라인에 파격 기용하는 실리적인 모습도 보였다. 심석희는 이미 4년 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금·은·동 1개씩을 목에 걸며 관심을 받았다. 심석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는 코치에게 폭행을 당한 뒤 상태를 걱정하는 글이 수백개나 올랐다. 이날 입촌식에서 옷에 심석희 사인을 받은 자원봉사자 신보미(20·여)씨는 “(심석희가) 그런 일을 겪었다는 데 매우 실망했다. 항상 잘했으니 이번에도 금메달을 따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석희는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화답했다. 렴대옥은 한국 취재진에게 인기 짱이다. 입을 떼지 않는 다른 북한 선수들과 달리 곧잘 웃고 농담도 더러 건넨다. 지난 5일에는 기자들이 ‘(한국 피겨스케이팅 페어의) 김규은(19)이 준비했다는 선물을 받았냐’고 묻자 얼굴에 미소를 띤 채 “그게 무슨 큰 거라고 계속 묻습니까”라고 답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달 4대륙 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도 겸하고 있어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면 렴대옥의 인기는 상종가를 칠 것으로 보인다. 강릉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2017년, 너도나도 빌려간 ‘채식주의자’

    2017년, 너도나도 빌려간 ‘채식주의자’

    지난해 공공 도서관 이용자가 가장 많이 빌려 본 책은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창비)였다. 비소설보다 소설의 대출 빈도가 더 높았다.국립중앙도서관은 전국 660여개 공공 도서관의 2017년 대출 자료 약 5700만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한국 소설로서는 최초로 2016년 영국 맨부커상을 받은 ‘채식주의자’가 2만 2565건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한강의 인기에 힘입어 그의 또 다른 작품 ‘소년이 온다’도 1만 3242건으로 8위에 올랐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와 작가의 미디어 노출 빈도가 대출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2016년 대출 순위가 58위였지만, 작가가 방송에 출연하고 영화도 개봉하면서 지난해 6위로 급상승했다. MBC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쓴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9위를 차지했다. 전반적으로는 소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2만 678건)이 2위를 기록했다. 정유정이 쓴 ‘종의 기원’(1만 5231건)과 ‘7년의 밤’(1만 4271건)은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페미니즘 열풍을 불러온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5위를 기록했다. 비소설로는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가 3위(91만 6103건),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7위였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대통령 탄핵, 조기 대선과 맞물려 2016년 500위권밖에 있었던 강원국의 ‘대통령의 글쓰기’,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 김훈의 ‘남한산성’이 50위 안팎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공공 도서관 도서 대출자는 6대 4 비율로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특히 40대 여성은 전체 도서 대출량의 22.3%로, 도서관을 가장 자주 이용하는 계층으로 나타났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평창올림픽 특집] ‘기아차의 또 다른 울림 ’… 홍보관 눈길

    [평창올림픽 특집] ‘기아차의 또 다른 울림 ’… 홍보관 눈길

    기아자동차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에 강릉 올림픽파크에 기아차 홍보관을 연다. 960㎡ 규모의 홍보관에 스팅어, 스토닉, 레이 등 대표 차종을 전시하고 올림픽 종목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운영한다. ‘BEAT PLAY’(평창에서 기아차의 또 다른 울림을 경험하라)라는 테마로 꾸며질 기아차 홍보관은 기아차의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홍보관 안에 쇼트트랙, 컬링, 아이스하키 등 동계올림픽 종목과 연계된 포토존 및 미니게임존을 마련하고 고객들이 동계올림픽 종목의 재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기아차는 또 차량 구매고객과 온라인 이벤트 당첨고객을 대상으로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스케이팅 등 올림픽 빙상 경기관람과 기아홍보관 투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초청 호스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앞서 기아차는 자사가 후원하는 유소년 야구유망주와 해외 탐방프로그램 참가자 등 128명을 선발해 성화봉송에도 참가한 바 있다. 기아차는 현대차와 함께 평창동계올림칙 차량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승용·승합 2600여대, 버스 약 1200여대를 지원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강릉 올림픽파크는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인기 종목 경기장이 모여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기아차 홍보관을 찾아 다이내믹한 브랜드 경험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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