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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드루킹 특검·추경 동시처리…국회 42일만에 정상화

    18일 드루킹 특검·추경 동시처리…국회 42일만에 정상화

    6·13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 12곳으로 여당과 야당은 오는 18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관한 ‘드루킹 특검’ 법안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동시에 처리하기로 했다. 또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내려 놓은 4명의 사직서를 즉시 처리해 재보선 지역구가 모두 12곳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국회 공전 사태는 42일만에 끝났다.여야는 원내대표 회동과 원내수석부대표 간 협의 등을 거쳐 특검과 추경을 18일에 함께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야는 당일 특검을 먼저 처리한 뒤 추경을 통과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야권의 핵심관계자는 관심의 초점인 특검 선임과 관련해 대한변호사협회가 4명을 추천하면 이 가운데 야당이 2명을 선택한 뒤 대통령이 그중 1명을 최종 낙점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여야가 특검·추경 처리 시점을 18일로 정한 것은 민주당과 한국당의 요구의 절충이다. 20대 전반기 국회가 29일 끝나는 가운데 민주당은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불참 속에 본회의를 강행하면 국회 공전이 장기화하고 추경처리마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부담이 컸다. 한국당은 이날을 넘기면 특검 처리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많이 작용했다. 국회는 이날 여야 간 정상화 합의에 따라 원포인트 본회의를 먼저 열어 6.13 지방선거 출마 국회의원 민주당 김경수(경남 김해을) 양승조(충남 천안병) 박남춘(인천 남동구갑), 한국당 이철우(경북 김천) 등 4명의 사직 안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지방선거 당일 동시에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도 기존 8곳에서 12곳으로 늘었다. 재보선은 해당 지역구가 전국에 걸쳐 고루 분포한 데다 두자릿수가 되어 ‘미니 총선’이라는 의미 부여가 가능할 만큼 관심도가 커졌다. 이날 국회는 한국당이 오전 본회의장 앞을 점거한 채 합의 없이 본회의를 개의하면 실력저지도 불사하겠다고 예고해 물리적 충돌 가능성에 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기우에 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 사건 논란에 경찰 “성차별 없다…대상 특정돼 신속수사”

    홍대 사건 논란에 경찰 “성차별 없다…대상 특정돼 신속수사”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이 성차별 논란으로 번지자 경찰이 “모든 수사는 신속하게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의자 성별이나 사안의 성격 등에 따라 수사 차별이나 불공정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4일 기자 간담회에서 “홍익대 사건은 수사 장소와 대상이 특정돼 있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주민 청장은 “성별에 따라 수사 속도에 차이가 있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이번 사건은 범행 장소가 미대 교실이고, (수업에) 참여했던 사람으로 (수사 대상이) 특정됐다”면서 “용의자들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받는 과정에서 (피의자가) 최근 휴대전화를 교체한 사실이 발견됐다”고 수사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피의자 성별에 따라 수사 속도를 늦추거나 빨리하거나, 공정하지 못 하게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특히 여성과 관련된 수사나 성범죄는 경찰이 각별히 신경 쓴다”고 덧붙였다. 최근 여성 모델이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중 동료 남성 모델을 몰래 촬영한 뒤 사진을 조롱글과 함께 남성 혐오 커뮤니티 ‘워마드’에 올린 사건을 두고 온라인에선 ‘피해자가 남성이라 경찰이 빨리 수사했다’, ‘페미니스트들 보란 식으로 보복수사했다’는 등 편파 수사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피의자 암모(25·여)씨가 긴급체포된 지난 10일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라는 이름의 카페가 생겼고,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했다. 이 카페 회원들은 오는 19일 여성들만 붉은 옷을 입고 참여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11일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여성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성별 관계 없는 국가의 보호를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와, 이날 낮 12시 10분 기준 30만 7100여명이 참여했다. 이 청원은 ‘한달 내 20만명 이상 참여’라는 요건을 충족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한반도를 넘어, 외교 지평을 세계로/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월요 정책마당] 한반도를 넘어, 외교 지평을 세계로/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도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간 문 대통령은 세계 전역을 외교 무대로 삼았다. 취임 직후인 2017년 6월 미국 방문을 시작으로 7월 독일 방문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9월 러시아 방문과 유엔총회 참석, 11월 동남아 순방, 12월 중국에 이어 올해 3월 베트남과 UAE 방문까지 그야말로 숨가쁜 행보였다. 이는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외교 다변화 노력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라 하겠다. 어느 나라든 외교 정책의 방향은 오랜 기간에 걸쳐 국민이 겪은 역사적 경험에 의해 좌우될 수밖에 없다. 우리 외교는 그동안 한반도 주변 4강에 치우침으로써 좁은 지역적 틀을 벗어나지 못한 측면이 있다. 20세기 들어 한반도가 겪은 전쟁, 분단, 그리고 남북 간 대치 상황이 운신의 폭을 제약해 온 것이다. 과거의 틀에 얽매여서 단선적 인식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우리 외교는 한반도 주변만을 맴돌고 말 것이다. 지난해 미국 언론은 우리의 종합국력 순위를 세계 11위라고 평가한 바 있을 만큼 우리는 과거에 비해 넓은 시야를 갖출 국력이 생겼다. 또한 외교 다변화 자체가 지정학적 제약을 극복해 나가기 위한 열쇠이기도 하다. 바로 이런 이유로 인해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외교 다변화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외교 다변화는 국제무대에서 협력파트너, 수행방식, 외교수행의 주체 확대라는 3가지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겠다. 첫째, 주변 4국 외에 유럽연합(EU), 동남아국가연합(ASEAN), 중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상생 번영을 위한 협력의 공간을 확대하고 특정 지역 편중에서 야기될 수 있는 위험도 완화할 수 있다.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은 섬이나 다름없던 지정학적 제약을 벗어나 해양과 대륙을 잇는 교량국가로서 역내 공동 번영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올해도 EU와의 수교 55주년,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 등 주요 외교 행사를 계기로 유럽,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3월 이낙연 총리가 1962년 수교 이래 정상급 차원에서는 최초로 카리브 지역 중심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을 찾은 것도 그 일환이다. 둘째, 양자외교를 보완해 다자·소다자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유사한 입장과 이해를 공유하는 친구를 늘려 나가고 글로벌 규범 형성에 적극 참여해 중견국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다. 지난 9일 도쿄에 모인 한·중ㆍ일 3국 정상은 한반도 평화는 물론 지역과 국제무대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우리나라와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가 참여하는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는 4·27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공동의 입장을 개진하고 있다. 셋째, 세계화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SNS의 확산 등으로 인해 외교는 국회, 민간, 기업, 비정부기구(NGO) 등 다양한 행위자들이 참여하는 영역이 됐다. 이에 발맞춰 외교부는 지난 4일 국민과의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 ‘국민외교센터’를 개소했다. 외교는 내정의 연장선상에 있는 만큼 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외교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단합된 지지와 성원을 확보해 나가는 노력이 무엇보다 긴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외교 참여를 확대하고 국민의 역량을 적극 활용한다면 외교 다변화의 큰 축이자 자산이 될 것이다. 바야흐로 동북아의 정세가 격변하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오늘처럼 우리가 중심에 서 있었던 적은 없었다. 최근의 남북 관계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경우 이는 우리 외교의 자율적 공간을 늘려 나가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외교 다변화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가 상호 추동하게 되는 셈이다. 국민을 섬기는 자의 자세에 대해 가르침을 남긴 다산 정약용 선생은 “멀리 보는 생각과 꿰뚫어 보는 눈”(長慮達觀)을 강조했다. 역사의 전환점에서, 동북아를 넘어서 외교 지평의 확대를 고민하는 우리에게 다산 선생의 지혜가 절실하다.
  • 강남권 헬리오시티發 입주·전세대란 조짐

    강남권 헬리오시티發 입주·전세대란 조짐

    올 연말 입주를 앞둔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단지가 서울 강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 시장을 흔들고 있다. 주변 같은 면적의 아파트보다 전셋값이 1억원 정도 저렴한 매물이 나오고 있다. 전세 물건 증가에 따른 역전세난은 물론 잔금 마련에 애를 먹는 입주 대란도 우려된다. 헬리오시티를 비롯해 올해 강남권에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 5542가구에 이르기 때문에 강남 아파트 전세 시장에는 벌써 역전세난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로 전세 매물 많아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단지 주변 부동산중개업소에는 수십 건의 전세 물건이 접수됐고, 매도 물건도 수북이 쌓였다. 주변 아파트 전셋값이 떨어져 세입자는 반기고 있지만, 집주인들은 대출을 받아 전세 보증금을 빼줘야 할 상황이다. 헬리오시티발(發) 주택시장 충격이 다가오는 것이다.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헬리오시티는 가락시영아파트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최고 35층, 84개 동에 9510가구를 짓는 국내 최대 아파트 단지다. 단지 자체가 하나가 미니 도시다. 일시에 대규모 물량이 쏟아지면 서울 강남권 아파트 매매·전세시장은 엄청난 충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세 물건이 쏟아지면서 역전세난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세입자 모시기 경쟁에 나서면서 주변 같은 면적 아파트 전셋값보다 1억원 정도 싸다. 1만 가구 가까운 가구가 움직이면 주변 아파트 시장에는 연쇄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기존 집주인들은 대부분 주변 잠실이나 가락동 일대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데, 이들이 준공과 동시에 새 집으로 입주하면 주변 아파트 단지에도 전세 물건이 일시에 쏟아져 나온다. 또 다른 지역에서 아파트를 청약해 당첨된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에 따른 부담으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못해 새 아파트를 전세로 내놓는 수요도 많다. 중개업소에서 만난 신효미 주부는 “준공과 동시에 입주할 생각이었는데 기존 주택 처분이 어려워 전세를 놓으려고 중개업소를 찾았다”며 “전셋값이 더 떨어지기 전에 세입자를 구하려고 하는데 거래가 이뤄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입주 7개월을 남기고 있지만, 주변 아파트 시장에서는 벌써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잠실 리센츠·엘스·트리지움 아파트 단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에 붙었고, 단지 안에 초·중·고교가 있어 매매·전세 수요가 많은 아파트다. 특히 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라서 전세 물건을 고르기 쉽고, 전셋값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전세 수요가 끊이지 않았다. 이들 단지 아파트 84㎡의 전셋값은 지난해 말 9억 5000만~9억 6000만원에 형성됐다. 하지만 최근 이들 아파트 전셋값은 7억 8000만~8억원으로 떨어졌다. 전철역에서 멀리 떨어진 저층 아파트는 7억 5000만원까지 빠졌다. 2년 전셋값과 비교해 1000만~2000만원 하락했다. 연초와 비교하면 1억원 이상 하락했다.●주담대 깐깐… 급매·급전세 쏟아질 듯 입주 대란도 예상된다. 전세 물건이 한꺼번에 쏟아지면 전셋값 하락은 불 보듯 뻔하다. 전세를 놓아 잔금을 치르려던 입주 예정자들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거나 자금 부족으로 잔금을 제때 치르지 못하는 연쇄 부작용도 예상된다. 주택시장 침체로 애초 입주할 계획이었던 집주인들이 생각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인근 은행 창구는 대출 여부를 알아보려는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이런 사정에 놓인 김순영씨는 “입주를 하려면 대출을 받아 잔금을 내야 하는데 기존 주택담보대출 때문에 추가 대출이 어려워 입주를 포기하고 전세를 놓기로 했다”며 “그나마 전셋값 하락으로 잔금을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했다. 중개업자들은 헬리오시티 단지는 워낙 많은 물건이 일시에 공급되기 때문에 입주가 시작되면 급매 물건은 물론 급전세 물건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헬리오시티발 전세 시장 소용돌이는 주변 아파트 시장으로 번져 강남권 일대 전세시장이 출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 올 입주 58% 늘어 1만 5542가구 실수요자 위주로 아파트를 찾는 사람도 있지만 급매물만 찾고 있고, 아파트 담보 대출이 까다로워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세 역시 급전세 물건만 찾는 등 시장이 수요자 위주로 바뀌면서 얼어붙었다. 리센츠 단지에 있는 한 중개업자는 “매매·전세시장 모두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전세를 끼고 사들이는 갭투자가 사라지면서 조용하다”고 말했다. 강남권 아파트 전셋값 하락은 공급물량 증가가 큰 원인이다. 올해만 강남구 삼성동 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416가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만 5542가구가 입주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58% 증가한 물량이다.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서초구 래미안서초에스티지 아파트(593가구) 주변은 단지 규모가 크지 않은데도 전세 물건이 쌓였다. 전셋값도 연초보다 1억~2억원 떨어졌다. 이렇다 보니 입주를 앞둔 아파트 단지마다 주인들이 일찌감치 세입자 구하기에 나서면서 낮은 가격의 전세 물건이 쌓이고 있다. ●전세 하락 내년 상반기로 이어질 수도 이달에는 서초구 반포아크로리버뷰 아파트(595가구), 송파구 송파호반베르디움퍼스트 아파트(220가구) 입주가 시작된다. 하반기에는 송파구 송파레미니스2단지 아파트(818가구), 서초구 신반포자이 아파트(607가구), 반포 래미안아이파크 아파트(829가구), 반포 푸르지오써밋 아파트(751가구), 방배아트자이 아파트(353가구),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루체하임 아파트(850가구)가 준공될 예정이다. 입주 물량이 쌓이는 하반기로 갈수록 전셋값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원갑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전문위원은 “헬리오시티 가구수가 워낙 많아서 강남권 아파트 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남성 피해만 빠른 수사” 꼬집는 女… “성희롱 글만으로 뭇매” 억울한 男

    “남성 피해만 빠른 수사” 꼬집는 女… “성희롱 글만으로 뭇매” 억울한 男

    여성 ‘편파수사 규탄시위’ 예고 “성차별 없는 국가보호를” 청원 피의자 옹호에 남성들도 ‘발끈’ “남녀 아닌 인권 시각서 접근해야”여성 모델이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찍어 유출한 ‘홍익대 누드모델 몰래카메라 유출 사건’이 남녀 간 ‘성 갈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여성이 피의자, 남성이 피해자’로 결론 내려진 해당 범죄를 ‘인권’이 아니라 ‘성차별’의 문제로 들여다 봤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건의 피의자인 안모(25·여)씨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긴급체포된 지난 10일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라는 이름의 여성 전용 카페가 개설됐다. 개설 3일 만에 회원 수는 2만명에 이르렀고 게시글은 5000여건이 작성됐다. 게재된 글을 살펴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페미(페미니스트) 보라고 보여주기식으로 보복하는 거라 생각된다’는 등 여성 모델이 범인으로 밝혀진 홍익대 몰카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이 많았다. 또 카페 측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규탄시위’를 여는 것을 목표로 비수도권 회원을 대상으로 집회 참석을 위한 전세버스 차량의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위 구호나 피켓 문구를 제안하는 게시판도 별도로 만들었다. 제안된 300여건의 문구 중에는 ‘민중의 지팡이 × 남성의 지팡이 ○’ 등 경찰이 남성의 편을 든다는 의미를 담은 문구가 주를 이뤘다.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올라온 ‘여성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성별 관계없는 국가의 보호를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단 이틀 만에 청와대의 공식 답변 기준인 20만명의 동의를 받아냈다. 이 글을 쓴 네티즌은 “(홍익대 몰카) 사건은 굉장히 빠르게 처리됐다. 경찰은 20명의 용의자를 모두 다 조사하고, 피해자의 2차 가해를 막기 위해 직접 자료 수집에도 나섰다”면서 “피해자가 여성일 때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면서 남성일 때는 재빠른 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인터넷에서는 남녀 간 공방전이 난무하고 있다. 피해자의 나체 사진이 게시됐던 남성 혐오 사이트 ‘워마드’에서는 피의자인 안씨를 옹호·응원하고 피해 남성을 비난·조롱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맞서 남성 중심의 ‘남초 커뮤니티’에선 “남자 대학생은 단체대화방 성희롱 글만으로도 언론에 크게 보도됐고 징계도 받았다”며 안씨를 비롯한 여성 전체를 겨냥해 비난의 화살을 날리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2일 안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민주당 압승 땐 국정 동력… 야권發 빅뱅 불가피

    민주, PK 참패 땐 지도부 책임론 한국, 6곳 사수 실패 땐 洪퇴진론 安 당선 땐 보수 헤쳐 모여 가능성 오는 6월 치러지는 6·13 지방선거는 선거 결과에 따라 정계개편을 포함해 정치권 빅뱅을 야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확보하는 데 이어 ‘미니 총선’ 수준인 재보선에서도 상당수 의석을 확보하게 되면 각종 국정과제 추진에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민주당이 인위적인 정계개편 등을 고려하지 않는 만큼 여소야대 지형을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하반기 국회를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게 된다. 사안별로 민주평화당이나 바른미래당과의 연대를 이어 가며 국회를 끌고 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다만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부산·경남(PK)과 재보궐 지역인 서울 송파을 등 수도권 등에서 패배하면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 ‘생존형’ 정계개편의 핵심은 자유한국당이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의 공언대로 17개 광역단체 중 6곳 이상에서 승리하고 바른미래당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 홍 대표의 리더십이 강화될 수 있다. 이럴 경우 야권은 한국당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다. 당장 바른미래당 내 새누리당 출신 의원 중 상당수가 2020년 공천 등을 의식해 한국당으로 옮길 수 있다. 이와 반대로 한국당이 대구·경북(TK) 등 일부 지역만 사수하며 참패하면 홍 대표 퇴진론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보수 궤멸의 책임이 있는 친박(친박근혜), 친이(친이명박) 인사가 물러나고 새로운 야권 인물이 정계개편을 주도할 수도 있다. 바른미래당 역시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존립이 위협받거나 보수 야권의 희망이 될 수도 있다. 선거 결과가 최악이라면 바른정당 출신 중 일부는 한국당, 국민의당 출신 중 일부는 민주당으로 합류해 초미니 정당으로 전락할 수 있다. 만약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되고 수도권과 TK에서 선전하면 바른미래당은 보수 진영의 새 대안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13일 “여당은 집권 전략을 고민하겠지만, 한국당 홍준표 대표 체제의 미래도 관심사”라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허니지’ 박지용, ‘부잣집 아들’ OST 참여, 오늘(13일) 발매

    ‘허니지’ 박지용, ‘부잣집 아들’ OST 참여, 오늘(13일) 발매

    그룹 허니지(HoneyG) 멤버 박지용이 참여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일곱 번째 OST ‘너무 아프다’가 발매된다. ‘부잣집 아들’의 일곱 번째 OST ‘너무 아프다’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피아노와 스트링으로 구성된 미니멀한 편곡에 박지용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남다른 감성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OST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 정통발라드에 도전한 박지용은 그 만의 음색으로 세련되게 곡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빠간다‘, ‘알고있나요’에 이어 ‘부잣집 아들’ OST에 세 번째 참여로 알려진 테이커스 양경석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그의 케미를 엿볼 수 있다. ‘부잣집 아들’의 OST는 주현미가 참여한 ‘그대를 불러봅니다’부터 배기성의 ‘오빠간다’, 조은의 ‘알고있나요’, 캔의 ‘사랑받지 못해서’, 안세권의 ‘순애보’, 주원탁(레인즈)의 ‘Treasure’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박지용은 2012년 ‘슈퍼스타K4’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3년 그룹 허니지 1집 앨범 ‘1st Album’을 발매 해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이효리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모노크롬(MONOCHROME) 수록곡 ‘아모르 미오(Amor Mio)’에 듀엣으로 참여해 매력적인 음색을 선보였다. 한편, 허니지의 박지용이 참여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일곱 번째 OST ‘너무 아프다’는 오늘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기가요’ 드림캐쳐, 이런 ‘악몽’ 환영 “독보적 퍼포먼스”

    ‘인기가요’ 드림캐쳐, 이런 ‘악몽’ 환영 “독보적 퍼포먼스”

    ‘일곱 악몽’ 드림캐쳐가 독보적인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드림캐쳐는 13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의 타이틀곡 ‘유 앤 아이(YOU AND I)’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드림캐쳐는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격렬하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허리에서 손수건을 빼 휘날리는 동작과 멤버 다리 사이로 끌려나가는 등 악몽 스토리가 담긴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드림캐쳐는 앨범 소개 코너에 등장해 이번 앨범과 안무에 대해 설명했다. 멤버 지유는 “드림캐쳐가 악몽 스토리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앨범은 완결판이다”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이어 허리에 꽂혀있던 스카프를 꺼내는 동작과 갑자기 나타나는 마술 봉 등 소품을 이용한 퍼포먼스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신곡 ‘유 앤 아이(YOU AND I)’은 웅장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 선율이 더해진 메탈 록 장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편이 되어주겠다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노래. 한편 드림캐쳐는 ‘악몽’ 스토리를 완성하는 새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의 타이틀곡 ‘유 앤 아이’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치겠다, 너땜에’ 이유영X김선호, 현실 연애 “흔해 빠진 이야기”

    ‘미치겠다, 너땜에’ 이유영X김선호, 현실 연애 “흔해 빠진 이야기”

    현실 연애를 리얼하게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미치겠다, 너땜에!’가 호평 속에 마쳤다. 지난 월,화요일 이틀동안 방송된 MBC UHD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연출 현솔잎, 극본 박미령)는 본편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사랑의 모습을 표현한 예고 등이 공개되며 관심을 끌었고, 드라마 본편에 대한 화제 역시 폭발적이었다. 사랑과 우정사이를 오고가는 친구를 연기한 이유영과 김선호의 케미 역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방송 중과 방송 후는 물론 다음날까지도 실시간 검색어를 ‘미치겠다, 너땜에!’로 장식했다. 충무로의 기대주로, 스크린에서 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던 이유영은 ‘미치겠다, 너땜에!’를 통해 TV에 어울리는 배우임은 물론, 달달한 로맨스까지 연기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평을 들었다. ‘괴물 신인’ 김선호 역시 연극 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내공으로, 지난해 주목받는 신인에서 이 작품을 통해 주연 배우로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MBC UHD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는 그동안 ‘베스트 극장’ ‘드라마페스티벌’ ‘세가지색 판타지’등 다양한 단막드라마를 선보였던 MBC가 2018년에 선보인 첫 단막드라마. ‘쇼핑왕 루이’ ‘결혼 계약’등을 공동연출 했던 현솔잎PD가, 메인 연출로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현PD는 ‘미치겠다, 너땜에!’를 통해 일상과 연애의 현실적인 모습을 리얼하게 묘사하며 주목받는 연출자로서도 시선을 모았다.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솔잎 PD가 “흔해 빠진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우리 주변에 폭풍 같은 첫만남 운명같은 사람 몇 번이나 있을까 생각했다. 주변에 있던 사람이 어느 계기로 슬쩍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만남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좋겠다” 라고 작품의 방향을 설명한 바 있다. MBC 관계자는 “단막극을 통해 젊은 PD와 작가는 물론, 다양한 배우들을 새로 발굴하기도 하고, 미니시리즈나 장편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창의성을 보여주며, 드라마의 영역을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라며 “‘미치겠다, 너땜에!’ 역시 젊고 창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결의 이야기를 잘 빚어냈다”라며 앞으로 단막극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MBC 월화드라마 후속으로는 다음주부터 정재영과 정유미가 출연하는 ‘검법남녀’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X소지섭, 친구와 식사하기 “혼자보다 좋은 둘”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X소지섭, 친구와 식사하기 “혼자보다 좋은 둘”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가 소지섭과 즐거운 숲속 식사를 했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 집’(연출 나영석, 양정우)에서 숲속에서 고립된 채 행복을 찾아나가는 ‘행복 실험’의 피실험자A로 출연 중인 박신혜가 피실험자B 소지섭을 만나 따뜻한 한 끼를 먹은 것. 이 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친구와 함께 식사하기’라는 미션을 받았다. 그는 숲속에서 처음 만날 행복실험 동지 소지섭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손님맞이 메뉴로 김치를 송송 썰어 넣은 김치전과, 먹음직스러운 비빔국수 만들기에 열중하던 박신혜는 “5분 뒤에 출발하겠다”는 소지섭의 메시지에 발을 동동 구르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자아냈다. 그 후 박신혜는 자신의 집 쪽으로 온 소지섭을 반갑게 맞이했다. 그는 소지섭이 건넨 장작 선물에 “고이고이 모셔놓고 위급할 때만 쓰겠다. 최고의 선물이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박신혜는 소지섭과 같이 먹기 위해 준비한 김치전과 비빔국수를 같이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렇듯 두 사람이 함께한 ‘숲속 피크닉’은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비주얼 케미를 발산하며 눈호강을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박신혜는 소지섭과 만나기 전에 주어진 짧은 시간에도 김치전과 비빔국수를 척척 만들어냈다. 그가 발휘한 수준급의 요리 실력은 “역시 뚝딱신혜”라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후 소지섭과 식사를 마친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혼자 밥 먹다가 누군가랑 같이 밥 먹으면 솔직히 밥맛이 더 있다. 음식이 더 맛있다”며 기분 좋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처럼 박신혜는 ‘숲속의 작은 집’을 통해 다재다능한 모습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행복한 기운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 집’은 바쁜 삶을 벗어나길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대인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실험을 수행, 단순하고 느리지만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명품 조연’ 이미도, 결혼 2년여 만에 임신 “6개월 차...하루하루 감사해”

    ‘명품 조연’ 이미도, 결혼 2년여 만에 임신 “6개월 차...하루하루 감사해”

    배우 이미도가 결혼 2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11일 배우 이미도(37·이은혜)가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받고 싶은 소식이 있어요. 저 임신했어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이미도는 이어 “벌써 6개월 차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라며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드라마 시작하고 알게 됐는데, 드라마에 누를 끼칠까 이제야 소식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드라마 촬영을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해준 감독과 스태프, 배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이제 열심히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교시절부터 연극부 활동을 하며 연기력을 키워온 이미도는 지난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 이후 수많은 작품에 크고 작은 역할로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마더’, ‘전우치’, ‘시라노 연애조작단’, ‘부당거래’,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뷰티인사이드’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사랑했나봐’, ‘직장의 신’, ‘제왕의 딸 수백향’,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이어 최근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지난 2016년 4월, 지인 모임에서 만난 두 살 연하 연인과 2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하 이미도 SNS글 전문 축하받고 싶은 소식 있어요. 저 임신했어요. 벌써 6개월차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네요. ‘손꼭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드라마 시작하고 알게되었는데.. 드라마에 누를 끼칠까 이제야 소식 알려요. 촬영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정지인,김성용감독님과 스텝분들 배우님들께 꼭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요.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이제 열심히 태교에 전념해보려구요. 자주 소식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하프타임]

    염기훈, 갈비뼈 골절로 4주 진단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 염기훈(35·수원)이 오른쪽 4번 갈비뼈 골절로 병원에서 4주 진단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염기훈은 지난 9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드리블을 하다 태클을 건 울산 리차드의 오른쪽 무릎에 세게 부딪혔다. 염기훈은 회복 기간을 고려하면 6월 러시아월드컵에서 뛰기 어렵게 됐다. 나달, 클레이코트 48세트 연승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1위·32·스페인)이 1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오픈 단식 2회전에서 가엘 몽피스(41위·프랑스)를 2-0(6-3 6-1)으로 눌렀다. 이로써 지난해 5월 로마 마스터스 8강에서 도미니크 팀(7위·오스트리아)에 0-2(4-6 3-6)로 패한 이후 클레이코트 대회 48세트 연속 승리 행진을 펼쳤다. 지난달 클레이코트 세트 연승 기록(기예르모 코리아·아르헨티나·2004년 35세트)을 깬 나달은 존 매켄로(1984년 카펫 코트 49세트 연속 승리)의 특정 코트 연속 세트 승리 경신에도 두 세트를 남겼다.
  • 강남, 친환경 태양광 발전 팔 걷어붙였다

    강남, 친환경 태양광 발전 팔 걷어붙였다

    年100MWh… 온실가스 46t 감축 미니발전소 설치 때 선착순 지원서울 강남구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국고 지원금 3억 7000여만원을 들여 세곡동 강남환경자원센터 내 남측 산책로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 발전소는 발전용량 80kW, 가로 61m·세로 7.7m, 351W 모듈 총 256장으로 연간 100MWh의 전기를 생산해 강남환경자원센터에 공급한다. 구 관계자는 “일반가정 평균 30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량으로 전기 요금 1300만원을 절약할 수 있고, 온실가스 46t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가구에 시·구비를 선착순 지원한다. 아파트 등에 설치하는 베란다형은 500가구, 단독주택 옥상 등에 설치하는 주택형은 10가구에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시·구비 지원으로 베란다형은 260W 기준 9만~15만원, 주택형은 300만~350만원에 설치할 수 있다”며 “베란다형 260W의 경우 월 3000~8000원, 주택형은 월 9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제시카 크리스탈, 순백 의상보다 눈부신 ‘정자매’ 미모 “얼음”

    제시카 크리스탈, 순백 의상보다 눈부신 ‘정자매’ 미모 “얼음”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가 공식석상에 동반 참석했다.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K 뮤지엄에서 열린 시계 및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제시카 크리스탈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크리스탈은 미니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제시카는 재킷과 팬치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를 비롯해 배우 김선아, 한채영, 천우희, 이제훈, 서강준, 아이콘(iKON) 바비가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패션쇼 의상이…리한나·케이티 페리 ‘신성모독’ 논란

    패션쇼 의상이…리한나·케이티 페리 ‘신성모독’ 논란

    가수 리한나와 케이티 페리가 SNS 상에서 ‘신성 모독’ 논란에 휘말렸다. 미국 패션계의 가장 큰 축제이자 자선 행사인 ‘멧 갈라’ 쇼에서 입은 의상이 문제였다. 멧 갈라 쇼는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리한나는 교황을 모방한 옷을 입고 등장해 논란을 샀다. 그녀의 짧은 자켓은 교황의 어깨 망토 ‘펠레그리나’를 연상케 했고, 모자는 주교관인 ‘미트라’와 비슷해 보였다. 페리는 짧은 금색 미니 드레스에 깃털 날개 장식을 달고 나타났다. 그녀는 천사를 떠올리게끔 하는 복장으로 사진 촬영을 위해서 레드카펫에 무릎을 꿇고 앉아 기도하는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SNS 상에서는 멧 갈라의 이번 주제 선정과, 스타들의 복장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네티즌들은 “종교를 패션쇼에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역겹다”, “멧 갈라의 주제가 카톨릭에 무례했다”고 비판했다. 멧 갈라 사전 기자회견에서 티모시 돌란 대주교는 “교회와 카톨릭 상상력이라는 이번 주제는 진실, 선함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모든 것”이라면서 “예술이나 문화, 음악, 문학 그리고 패션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다”고 패션쇼 배경을 설명했다. SNS 논쟁에서 눈에 띄는 것은 네티즌들이 공통적으로 게시글에 써넣은 문구다. ‘내 종교는 너의 멧 갈라 드레스가 아니다'(My religion is not your Met Gala dress)가 그것이다. 본인의 종교를 한낱 의상 주제나 장신구쯤으로 소구하는 것에 대한 비판의 문구였다. 해당 문구는 지난 2일, 미국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중국 전통 복장인 치파오를 입었다가 SNS에서 논쟁의 대상이 됐던 여고생 케지아 돔(18)에게 네티즌들이 남겼던 문구를 패러디한 것이다. 한 트위터 유저가 돔에게 “중국 문화는 너의 졸업 파티 드레스가 아니다”라며 문화 논란의 화두를 던진 바 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지친 청소년도 기 펴는 강동

    서울 강동구가 오는 12일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축제 ‘다(多) 행복 페스티벌’을 연다. 강동구는 “구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자치기구 4곳(청소년 참여위원회, 아동구정참여단, 청소년의회, 아름드리)에 속한 청소년 120여명이 참여해 축제를 직접 기획했다”고 9일 밝혔다. 주제는 ‘오늘은 내 맘대로! 다다다(누리다·꿈꾸다·빛내다)’로 정했다.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28개 부스에서 스크린 사격, 미니 노래방,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실현하는 사업들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주체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초 명물 서리풀… 올 여름도 ‘히트 예감’

    서초 명물 서리풀… 올 여름도 ‘히트 예감’

    지난해 여름 전국에 그늘막 돌풍을 일으키며 생활밀착형 행정의 전형으로 꼽힌 ‘서리풀원두막’이 올여름을 앞두고 더욱 주민 친화적인 형태로 거듭났다.서울 서초구는 ‘도심 속 오아시스’라 불리는 서리풀원두막 크기를 축소해 ‘미니 서리풀원두막’을 제작, 효령로 일대 등 보도 폭이 좁은 교통섬과 이면도로에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서초구는 “기존 서리풀원두막은 대형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보도 폭이 3m 이상인 간선도로와 교통섬에 설치됐다”며 “면적이 적은 교통섬과 이면도로에도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해 달라는 주민 요청이 쇄도해 미니 서리풀원두막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니 서리풀원두막의 지름은 2.5m로, 서리풀원두막의 반이다. 높이도 3.5m에서 3m로 낮췄다. 재질은 자외선 차단과 통풍이 잘 되는 녹색 쿨라루 메쉬 원단을 사용했다. 구 관계자는 “성인 1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라며 “서리풀원두막이 2년간 시범 운영을 거쳐 보완, 전면 확대된 것처럼 미니 서리풀원두막도 우선 2곳에서 시범 운영한 뒤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이번에 설치된 미니 서리풀원두막 2개를 포함, 지역 내 서리풀원두막 총 142개 기둥에 ‘더위와 자외선으로부터 주민 여러분을 보호하기 위해 서초구청에서 만들었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가로 0.4m·세로 1.2m 크기의 삼각형 배너를 부착, 주민 이해를 돕는다. 서리풀원두막은 주민들 호응 속에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를 받았다. 구는 커피 컵 모양의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인 ‘서리풀컵’도 주민 의견을 받아들여 오는 11일까지 소규모 이면도로 마을버스 정류소 등 60곳에 추가 설치한다. 서리풀컵은 강남대로·반포대로 등 7개 주요 대로 커피숍과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주변 114곳에 설치, ‘길거리 쓰레기통 제로’를 이끌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속 불편함을 적극 해소, 주민들이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

    이천시립도서관은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자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을 통해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립도서관은 본 사업을 통해 강사료와 행사 운영비 등으로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함께 읽기 프로그램 ‘읽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천시립도서관 2018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읽다’는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이 미리 각 주제 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1차 프로그램 ‘페미니즘, 문학을 읽다’는 ‘제인 에어’ ‘쇼코의 미소’ 등 매회 정해진 책 한 권을 읽고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차 프로그램 ‘영화, 철학을 읽다’는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의 저자 원은정 작가와 함께한다. 영화의 장면을 통해 영화에서 말하고 있는 철학의 시선을 알아보고, 나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눈다. 3차 프로그램 ‘문학, 인간을 읽다’는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을 읽고 우리가 가진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소설 재미있게 읽는 법’의 저자 조현행 작가와 함께 ‘필경사 비틀비’‘종의기원’ 등 6권의 책을 함께 읽는다. 이천시립도서관 2018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읽다’는 6월 1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윤아, ‘효리네 민박2’ 알바생의 화려한 외출 ‘뉴욕 빛낸 미모’

    윤아, ‘효리네 민박2’ 알바생의 화려한 외출 ‘뉴욕 빛낸 미모’

    소녀시대 윤아가 뉴욕에서 포착 됐다.지난 5일 뉴욕에서 열린 프라다 크루즈 19 패션쇼(Prada Cruise19 Fashion Show in New York)에 한국대표로 참석한 윤아가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쇼에 참석한 윤아는 아이템들 다채롭게 매치하여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사한 컬러감에 플리츠 드레스에 리본 디테일의 튤 소재 원피스를 레이어링해, 윤아 특유의 사랑스런 분위기와 완벽히 어우러졌다. 여기에 빈티지한 느낌의 원석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해주면서 블랙 컬러의 깔끔한 미니 백을 선택, 전반적인 스타일링의 균형을 맞췄다. 한편, 윤아는 최근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직원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프라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세먼지 전쟁, 차라리 해외로 눈돌리면…청정주거지 필리핀 ‘클락’

    미세먼지 전쟁, 차라리 해외로 눈돌리면…청정주거지 필리핀 ‘클락’

    나날이 심각해지는 국내 미세먼지 문제로 주거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건설사마다 미세먼지 차감 기술을 도입하는가 하면 해외 이주를 고려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이다. 특히 미세먼지 해결의 근본적인 방법이 나오지 않으면서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나 은퇴를 앞둔 가정에서 청정지역으로 관심을 두고 있다. 실제로 국내 미세먼지의 심각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주의보 및 경보 발령이 잦아지고 농도도 짙어지고 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4월 10일 기준, 올 들어 경기도 4개 권역에 16일간 모두 42차례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36차례 발령된 것과 비교하면 늘어난 수치이다. 더욱이 지난해 수치는 앞선 2016년보다 주의보 발령 횟수가 2배로 뛰어 해마다 문제가 커지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분양 중인 필리핀 고급주거단지 ‘더샵 클락힐즈’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클락은 수도 마닐라에서 약 1시간 떨어진 광활한 녹지지역으로 공해 유발시설이 없어 맑은 공기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리핀 대표 골프여행지인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필리핀 정부의 주도하에 진행되고 있는 “뉴클락시티”의 경우 클락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인프라계발을 통한 친환경 국제신도시로 개발중에 있다. ‘더샵 클락힐즈’ 분양 담당자에 따르면 “필리핀 클락이 자녀교육에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좋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1차 분양이 마감되었고 2차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며 “홍보관을 찾는 사람들이 어린자녀가 있는 세대에서부터 은퇴자까지 다양하며 요즘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면서 더욱 관심을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에 영어사용 국가 중 상대적으로 투자금액이 크지 않고 쉽게 오갈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 등으로 투자자들의 인식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이민이나 유학 등을 고려했을 때 실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더샵 클락힐즈’는 지하 1층~지상 21층, 콘도미니움 5개동, 스튜디오에서 4Bed와 펜트하우스까지 총 552가구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2차 분양은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세대분리형 평면이다. 2베드와 스튜디오 타입으로 구성된 세대분리형 평면으로 출입문과 주방, 화장실이 각각 세대에 배치되어 거주를 하면서 임대가 가능하고 거주하지 않을 경우 2세대를 임대할 수 있다. 단지 내부를 살펴보면 특급호텔을 닮은 부대시설이 국내 일반 아파트와 차별화된 점이다.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사우나, 도서관, 카페테리아, 퍼팅 그린 등을 조성한다. 은퇴 후 제2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이웃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단지 내에 ‘킨포크(kinfolk) 가든’을 조성해 커뮤니티 시설에 신경을 쓰고 단지 곳곳에 ‘워터필드’를 조성해 언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일몰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인 ‘선셋데크’도 만들어 진다. 또 전 가구에 넓은 발코니를 도입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골프장 조망까지 가능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집안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을 예정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먼저 클락국제공항과 5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는 세인트폴 국제학교, 노블레스 국제학교, 웨스트필즈, 리빙스톤 등 다양한 국제학교가 있고 시설이 우수한 4곳의 골프장 등이 있다. 또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해발 235m 위에 위치하고 인근에 타운하우스 및 풀빌라 등이 저층으로 계획돼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다. 클락은 휴양과 교육, 치안, 생활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거주환경이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아 필리핀 현지 부호들도 선호하는 주거지 중 하나이다. 기본적인 인프라 여건의 우수성에 안전한 치안, 마닐라에 비해 공해 유발시설이 없어 쾌적한 공기 및 녹지 등 완벽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진 지역으로 손꼽힌다. 실제로 클락은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설립된 대통령직속기관 ‘클락개발공사(Clark Development Cooperation:CDC)’에서 직접 관할해 살인, 강도와 같은 강력범죄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치안이 우수하다. 여기에 유해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 매연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청정도시다. 교통여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교통이 좋아지면 수요가 확대되고 신흥주거지로 빠른 시간 내에 성장할 수 있어서 눈 여겨 볼 부분이다. 클락에서 마닐라 상업중심지구까지 55분에 주파할 수 있는 고속철도 공사가 추진 중이며 이 중 17개의 정차역에서 클락 내에서만 3개의 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 클락의 배후도시로 조성예정인 ‘뉴클락시티’의 수혜도 예상된다. 이 지역은 분당신도시의 6배 규모로 개발될 예정이며 약 112만명의 주민과 약 80만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게 되는 친환경 주거 단지로 조성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의 ‘더샵 클락힐즈’ 국내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에 위치해 있어 상담 및 관람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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