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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극적인 ‘백조의 호수’가 온다

    가장 극적인 ‘백조의 호수’가 온다

    수많은 안무가들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진 작품 가운데 가장 극적인 ‘백조의 호수’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국립발레단이 24~2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공연하는 유리 그리가로비치 버전의 ‘백조의 호수’다. 러시아 볼쇼이발레단 예술감독을 지낸 유리 그리가로비치 버전 ‘백조의 호수’는 기존 작품에선 단순한 악마에 불과했던 ‘로트바르트’를 지크프리트 왕자의 무의식을 좌우하는 천재적인 악마로 표현해 ‘악마와 왕자’의 대결 구도로 연출한 게 특징이다. 이 때문에 동화로만 알던 ‘백조의 호수’를 심리 묘사에 충실한 낭만 소설의 경지로 올려놓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악마와 왕자의 남성 2인무, 광대의 36회전, 궁정의 왈츠 군무, 각국 공주의 춤 등 다른 버전에서는 볼 수 없는 춤들도 추가됐다. 왕자와 공주의 사랑이 이뤄지는 해피엔딩과 그렇지 않은 비극적인 결말 중 국립발레단은 전자를 택했다. 유리 그리가로비치는 이를 위해 차이콥스키 음악의 빠르고 경쾌한 풍을 살리는 방향으로 악보를 전면 재편집했다. 유리 그리가로비치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인 차이콥스키를 위해 ‘차이콥스키 발레’라는 이름으로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인형’ 등을 작곡가의 의도에 맞게 재안무해 대성공을 거뒀다. ‘백조의 호수’는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다. 음울하고 신비로운 호수에서 24마리 백조들이 차이콥스키의 극적인 음악에 맞춰 추는 군무가 환상적이다. 24마리 백조 군무는 ‘라 바야데르’ 3막의 쉐이드 군무와 ‘지젤’ 2막의 윌리들의 군무와 함께 발레블랑(백색 발레)의 백미로 꼽힌다.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 프리드만 포겔이 게스트 무용수로 초청돼 지크프리트 왕자 역을 열연한다. 포겔은 슈투트가르트 출생으로 존 크랑코 발레학교를 수학했으며 모나코의 마리카 베소르바소바에게 사사받았다. 클래식은 물론 모던 발레에 이르기까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다.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은 “포겔은 완벽에 가까운 무용수”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차유람 결혼, 이지성 시인과 웨딩마치 “어린시절부터 꿈꿨던 사랑”

    차유람 결혼, 이지성 시인과 웨딩마치 “어린시절부터 꿈꿨던 사랑”

    차유람 결혼 차유람 결혼, 이지성 시인과 웨딩마치 “어린시절부터 꿈꿨던 사랑” ’당구여신’으로 불리던 당구선수 차유람이 이지성 작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20일 오후 3시 인천 성산교회에서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리딩으로 리드하라’ 관련 독서 모임에 참여하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으며, 1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지성 작가는 얼마 전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결혼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지성 작가는 글에서 “오늘은 제 결혼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라면서 “아주 어린 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바로 그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리고 마침내 인간의 삶에서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경험인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라며 “신부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국가대표 당구 선수 차유람입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지성은 “처음엔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했고 이어 그녀의 지성과 인격에 깊이 빠졌습니다”라며 “저와 그녀의 만남은 책을 통해 이루어졌고 사랑 또한 책을 통해 깊어졌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유람은 2000년부터 당구를 시작해 2006년 세계적인 당구 스타 자넷 리와의 포켓볼 친선경기를 통해 미녀 당구 스타로 시선을 모았다. 이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당구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이후 다수의 당구 및 포켓볼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이지성 작가는 1997년 시집 ‘언제까지는 우리는 깊디 깊은 강물로 흐르리라’를 발표한 이후 다수의 저서를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요가하는 미녀들

    [포토] 요가하는 미녀들

    21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요가협회 주최로 열린 ’제 1회 세계 요가의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요가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드림팀 정아름, “3년 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핫바디 비결..어떤 운동이길래?

    드림팀 정아름, “3년 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핫바디 비결..어떤 운동이길래?

    ‘드림팀 정아름’ ’출발드림팀 시즌2’에 몸짱 머슬녀들이 총출동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는 미녀들의 아찔한 레슬링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오현진 낸시랭 정아름 제시카 정인혜 이연 등 ‘머슬녀’ 팀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프닝에서 머슬녀 팀 멤버들은 완벽한 뒤태를 과시했고, 이에 장도연은 “이렇게 있기 있냐?”며 낸시랭의 과한 동작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아름은 자신의 핫바디 비결을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쾃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고 조언한 뒤 자신 역시 3년 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아름은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이창명은 정아름에게 “SNS에 사진 많이 올라오는데 누가 올리는거냐”고 물었고, 정아름은 “내가 올린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아름이 언급한 스쾃 운동은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아다 섰다를 반복하는 운동이 있다. ‘스쾃’이라는 하체 운동인데 얼핏 보면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칼로리 소모가 높은 고강도 운동이다.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사진 = 서울신문DB (드림팀 정아름-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미녀 연예인들 “사랑에 빠졌어요”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미녀 연예인들 “사랑에 빠졌어요”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미녀 연예인들 “사랑에 빠졌어요”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전혜빈의 과거 사진 속에서 미모의 여배우들의 열애설이 잇따라 나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yh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의 생일을 맞아 절친 여자 연예인들이 함께 자리를 하며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미모의 여자 연예인으로는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가수 채연, 배우 박수진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유리는 지난 4월 야구선수 오승환(한신 타이거즈)와 열애를 인정했고, 박수진도 최근 배용준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한 호텔의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즐기며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열애 중인 미녀들 ‘눈길’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열애 중인 미녀들 ‘눈길’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부인, 전혜빈 사진 속 열애 중인 미녀들 ‘눈길’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전혜빈의 과거 사진 속에서 미모의 여배우들의 열애설이 잇따라 나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yh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의 생일을 맞아 절친 여자 연예인들이 함께 자리를 하며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미모의 여자 연예인으로는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가수 채연, 배우 박수진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유리는 지난 4월 야구선수 오승환(한신 타이거즈)와 열애를 인정했고, 박수진도 최근 배용준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한 호텔의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즐기며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승범, 프랑스 미녀와 지난 20개월 열애

    류승범, 프랑스 미녀와 지난 20개월 열애

    배우 류승범은 18일 오전 범죄 액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임상수 감독, 휠므빠말 제작) 라운드 인터뷰에서 버지니 뮤이스와 교제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류승범은 영어 공부 비결에 대해 묻자 “외국인 여자친구랑 1년 8개월 정도 같이 지냈다. 외국인과 사귀면 언어가 빨리 는다는 말이 맞더라. 많이 늘더라”고 밝혔다. 하지만 류승범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헤어졌다. 현재는 자유로운 솔로”라고 여자친구와 결별한 상태임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2세 미녀모델, 끔찍하게 살해돼...범인은 옛 남친?

    22세 미녀모델, 끔찍하게 살해돼...범인은 옛 남친?

    미녀모델이 끔찍하게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콜롬비아의 모델 디아나 알레한드라 린콘(22)이 사탕수수밭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현지 언론은 "시신이 발견된 건 12일(이하 현지시간)이지만 17일에야 신원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바예델카우카의 사탕수수밭에 버려진 시신을 발견한 건 농민들이다. 한 농민은 "일을 나갔다가 사탕수수밭에서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수법은 잔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린콘은 머리에 총 5발을 맞았다. 경찰 관계자는 "제3의 장소에서 살해된 후 사탕수수밭에 벌여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범행장소가 어디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올해 린콘과 헤어진 옛 남자친구를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있다. 현지 언론은 "린콘이 남자친구와 갈등을 빚다가 올해 결별했다"며 "옛 남자친구가 저지른 끔찍한 보복사건일 가능성을 수사팀이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옛 남자친구와 사건의 구체적인 연결고리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건 린콘이 집을 나선 직후 살해됐다는 사실뿐이다. 린콘은 11일 칼리에 있는 자택을 나섰다가 봉변을 당했다. 파티에 간다며 집을 나간 린콘이 귀가하지 않자 가족들은 12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냈다. 한편 린콘은 복수의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던 모델업계의 유망주였다.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이었다. 지난해 10월에는 고향에서 열린 '엉덩이미녀' 대회에 출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린콘은 CF 촬영을 위해 파나마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연예 포스토리] ‘화장발’ 미인(?) 1위 김혜수

    [연예 포스토리] ‘화장발’ 미인(?) 1위 김혜수

    연예인들의 옛 사진은 보는 이를 당황시키기도 하고, 웃음짓게도 합니다. ‘아니, 이 아이가 ‘관능미의 대명사’인 그 여배우 맞아?’ ‘밭에서 김이나 매면 어울릴 듯한 이 아줌마가 톱배우 아무개라니….’ 40년 전 사진이라도 단 번에 누군지 알만한 연예인이 있는가 하면, 20년 밖에 안됐는데 도무지 가늠이 안되는 사람도 있지요. 사진은 순간의 기록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인물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물끄러미 응시하다 보면 마치 내게 말을 걸어오는 듯한 착각이 들기까지 하지요. 한때 한국 연예계의 ‘대세’로 군림했던 연예인들의 희귀 사진앨범을 ‘연예 포스토리’란 제목으로 매 주 한 차례 연재합니다. 사진에 얽힌 이야기는 덤이구요. ‘포스토리’는 ‘포토’(photo)와 ‘히스토리’(history)를 합쳐 만들었습니다. ================================================= [연예 포스토리] <1> ‘화장발’ 미인(?) 1위 김혜수 ● 하루 평균 150통의 팬레터를 받던 ‘한국의 소피마르소’ 열일곱 김혜수의 모습입니다. 지금과 얼굴이 크게 다르지 않죠. 정말 풋풋합니다. 당시 김혜수는 ‘방송가의 신데렐라’였습니다. 1987년 11월 종영한 KBS 일일사극 ‘사모곡’에서 김혜수는 굳세고 지조 있는 양반집 규수댁 ‘보옥’역을 멋지게 소화했지요. 하루 평균 150통의 팬레터를 받았다고 하네요. 당시 ‘한국의 소피마르소’라는 별명이 전혀 아깝지 않은 미모입니다. ● “내가 가진 모든 재능을 보여주겠다” 토토즐 MC로 전격 발탁 주가를 한창 올리던 김혜수는 1992년 5월 최민수와 함께 ‘토토즐’의 MC로 발탁됩니다. 퍼머 쇼컷 헤어스타일이 귀엽네요. 지금 보면 좀 시골스럽지만, 당시엔 최첨단 스타일이었겠죠? 김혜수는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바꾼 뒤 “내가 가진 모든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 CF로 5억원대 수입 올려 ‘연예인 고소득자 1위’에 등극 지금도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연예인 부동산 부자 1위’ 등의 명단이 해마다 네티즌의 눈길을 끌곤 합니다. 90년대에도 ‘연예인의 수입’은 큰 관심거리였나 봅니다. 김혜수는 1992년에 자동차, 음료수, 백화점, 세제 등 8개의 CF에 출연해 5억원대의 수입을 올려 ‘연예인 고소득자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 “드라마와 영화 출연, 일시 중단한다” 충격 선언 연예인이 작품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팬 입장에서는 가슴이 찢어지기 마련입니다. 김혜수도 과거 많은 남성들을 울린 적 이 있습니다. 1993년 3월, 대학교를 갓 졸업한 김혜수는 “직업 연기자가 된 만큼 이를 감당할만한 정신적인 성숙과 자립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면서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일시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당시 연예계 관계자들은 김혜수를 “일에 대한 욕심과 자기주장이 뚜렷하다”고 평가했다고 하네요. ● ‘화장발’ 미인 1위 김혜수(?) 한국 연예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90년대에는 미용전문가들이 ‘미녀 연예인’을 뽑곤 했는데요. 당시 조사에 참여한 미용인은 ‘화장술’, ‘피부관리’, ‘헤어스타일’을 미의 기준으로 삼아 순위를 매기곤 했습니다. 1993년도에 실시된 이 조사에서 김혜수는 ‘화장술’ 부문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것도 애국하는 일” 김혜수는 아역배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팬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김혜수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1994년 3월, 김혜수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재무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당시 김혜수의 발언이 참 인상 깊습니다. “꼬박꼬박 영수증을 챙겨 한 푼의 누락도 없이 세금을 낸 결과다.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것도 애국하는 일이다.” ● 북방형 얼굴 vs 남방형 얼굴 ‘북방형 얼굴’, ‘남방형 얼굴’이라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본인의 얼굴이 김혜수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면 ‘내 얼굴은 남방형 얼굴이구나’라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1994년 MBC의 ‘얼굴분석 다큐’에 따르면 한국인의 얼굴은 대부분 쌍커풀이 없고 광대뼈가 나온 북방형 얼굴이지만, 연예인 중에는 눈썹과 입술이 뚜렷한 남방향 얼굴이 많다고 합니다. 이 다큐는 대표적인 북방형 얼굴로 이문세, 도지원의 얼굴을, 남방형 얼굴로는 김혜수, 백지연의 얼굴을 꼽았습니다. ● 화장품 모델이 태권도복 입은 사연 화장품 광고 모델이 ‘예쁜 척’이 아니라 ‘센 척’을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김혜수는 1994년 한 화장품 업체와 2억원에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시 김혜수는 ‘태권도’가 2000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에 맞춰 화장품 광고의 고정관념을 깨고 무술장면에 출연했습니다. 해당 업체의 홍보실장은 “김혜수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유약한 미인보다는 건강미 넘치는 미인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네요. ● 공부하는 김혜수 ‘이색적’ ‘공부하는 김혜수’의 모습, 상상해본 적 있으신가요? 워낙 카리스마가 강한 배우인지라 책상 앞에 앉아 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은 상상이 잘 안되는데요. 김혜수는 ‘공부’에도 열의가 남달랐었나 봅니다. 1995년 김혜수는 성균관대 석사과정에 입학해 언론정보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 가장 멋지게 웃는 연예인 1위 활짝 웃는 얼굴을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김혜수의 얼굴이 바로 그런 미소를 가진 얼굴인 것 같습니다. 1995년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15-5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멋지게 웃는 연예인 1위’에 김혜수가 뽑혔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미소를 뽐내는 김혜수의 얼굴을 보며, 웃음을 잃고 사는 현대인의 10년 뒤, 20년 뒤의 표정이 어떨까 상상해보니 씁쓸해집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20년 전 2억 받은 화장품 모델 누군가 보니

    [연예 포스토리] 20년 전 2억 받은 화장품 모델 누군가 보니

    연예인들의 옛 사진은 보는 이를 당황시키기도 하고, 웃음짓게도 합니다. ‘아니, 이 아이가 ‘관능미의 대명사’인 그 여배우 맞아?’ ‘밭에서 김이나 매면 어울릴 듯한 이 아줌마가 톱배우 아무개라니….’ 40년 전 사진이라도 단 번에 누군지 알만한 연예인이 있는가 하면, 20년 밖에 안됐는데 도무지 가늠이 안되는 사람도 있지요. 사진은 순간의 기록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인물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물끄러미 응시하다 보면 마치 내게 말을 걸어오는 듯한 착각이 들기까지 하지요. 한때 한국 연예계의 ‘대세’로 군림했던 연예인들의 희귀 사진앨범을 ‘연예 포스토리’란 제목으로 매 주 한 차례 연재합니다. 사진에 얽힌 이야기는 덤이구요. ‘포스토리’는 ‘포토’(photo)와 ‘히스토리’(history)를 합쳐 만들었습니다. ================================================= [연예 포스토리] <1> ‘화장발’ 미인(?) 1위 김혜수 열일곱 김혜수의 모습입니다. 지금과 얼굴이 크게 다르지 않죠. 정말 풋풋합니다. 당시 김혜수는 ‘방송가의 신데렐라’였습니다. 1987년 11월 종영한 KBS 일일사극 ‘사모곡’에서 김혜수는 굳세고 지조 있는 양반집 규수댁 ‘보옥’역을 멋지게 소화했지요. 하루 평균 150통의 팬레터를 받았다고 하네요. 당시 ‘한국의 소피마르소’라는 별명이 전혀 아깝지 않은 미모입니다. 주가를 한창 올리던 김혜수는 1992년 5월 최민수와 함께 ‘토토즐’의 MC로 발탁됩니다. 퍼머 쇼컷 헤어스타일이 귀엽네요. 지금 보면 좀 시골스럽지만, 당시엔 최첨단 스타일이었겠죠? 김혜수는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바꾼 뒤 “내가 가진 모든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지금도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연예인 부동산 부자 1위’ 등의 명단이 해마다 네티즌의 눈길을 끌곤 합니다. 90년대에도 ‘연예인의 수입’은 큰 관심거리였나 봅니다. 김혜수는 1992년에 자동차, 음료수, 백화점, 세제 등 8개의 CF에 출연해 5억원대의 수입을 올려 ‘연예인 고소득자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연예인이 작품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팬 입장에서는 가슴이 찢어지기 마련입니다. 김혜수도 과거 많은 남성들을 울린 적 이 있습니다. 1993년 3월, 대학교를 갓 졸업한 김혜수는 “직업 연기자가 된 만큼 이를 감당할만한 정신적인 성숙과 자립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면서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일시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당시 연예계 관계자들은 김혜수를 “일에 대한 욕심과 자기주장이 뚜렷하다”고 평가했다고 하네요. 한국 연예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90년대에는 미용전문가들이 ‘미녀 연예인’을 뽑곤 했는데요. 당시 조사에 참여한 미용인은 ‘화장술’, ‘피부관리’, ‘헤어스타일’을 미의 기준으로 삼아 순위를 매기곤 했습니다. 1993년도에 실시된 이 조사에서 김혜수는 ‘화장술’ 부문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혜수는 아역배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팬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김혜수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1994년 3월, 김혜수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재무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당시 김혜수의 발언이 참 인상 깊습니다. “꼬박꼬박 영수증을 챙겨 한 푼의 누락도 없이 세금을 낸 결과다.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것도 애국하는 일이다.” ‘북방형 얼굴’, ‘남방형 얼굴’이라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본인의 얼굴이 김혜수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면 ‘내 얼굴은 남방형 얼굴이구나’라고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1994년 MBC의 ‘얼굴분석 다큐’에 따르면 한국인의 얼굴은 대부분 쌍커풀이 없고 광대뼈가 나온 북방형 얼굴이지만, 연예인 중에는 눈썹과 입술이 뚜렷한 남방향 얼굴이 많다고 합니다. 이 다큐는 대표적인 북방형 얼굴로 이문세, 도지원의 얼굴을, 남방형 얼굴로는 김혜수, 백지연의 얼굴을 꼽았습니다. 화장품 광고 모델이 ‘예쁜 척’이 아니라 ‘센 척’을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김혜수는 1994년 한 화장품 업체와 2억원에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시 김혜수는 ‘태권도’가 2000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에 맞춰 화장품 광고의 고정관념을 깨고 무술장면에 출연했습니다. 해당 업체의 홍보실장은 “김혜수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유약한 미인보다는 건강미 넘치는 미인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네요. ‘공부하는 김혜수’의 모습, 상상해본 적 있으신가요? 워낙 카리스마가 강한 배우인지라 책상 앞에 앉아 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은 상상이 잘 안되는데요. 김혜수는 ‘공부’에도 열의가 남달랐었나 봅니다. 1995년 김혜수는 성균관대 석사과정에 입학해 언론정보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활짝 웃는 얼굴을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김혜수의 얼굴이 바로 그런 미소를 가진 얼굴인 것 같습니다. 1995년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15-5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멋지게 웃는 연예인 1위’에 김혜수가 뽑혔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미소를 뽐내는 김혜수의 얼굴을 보며, 웃음을 잃고 사는 현대인의 10년 뒤, 20년 뒤의 표정이 어떨까 상상해보니 씁쓸해집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엠마 왓슨, “배우는 늘 변신을 꾀해야 한다”

    엠마 왓슨, “배우는 늘 변신을 꾀해야 한다”

    영화배우든, 연극 배우든 꾸준한 변신 없이 인기의 비결이다. 만약 엠마 왓슨(25)을 영화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로만 기억한다면 배우로서의 생명은 짧을 수밖에 없다. 엠마 왓슨(25)은 UN 여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가, 세계에 대한 봉사다. 엠마 왓슨은 영화에서도 변신을 꾀했다. 곧 개봉한 공포 영화 ‘리그레이션(Regression)’에서는 안젤라 그레이 역을 맡아 소름끼는 연기를 폈다. ‘리그레이션’의 연출은 영화 ‘디 아더스’,’바닐라 스카이’, ‘오픈 유어 아이즈’ 등의 칠레 출신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오가 맡았다. 또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 벨 역로도 출연했다. 자신의 미모를 그대로 살렸다. 두 영화의 배역은 사뭇 다르다. 악당인 개스톤에는 영화 ‘드라큘라’, ‘호빗’의 루크 에반스이, 야수에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댄 스티븐스가 케스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마 왓슨, “공포에 질린 저 눈빛과 표정....”

    엠마 왓슨, “공포에 질린 저 눈빛과 표정....”

    영화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25)이 출연한 공포 영화 ‘리그레이션(Regression)’ 포스터가 나왔다. 왓슨은 안젤라 그레이 역을 맡았다. 연출은 영화 ‘디 아더스’,’바닐라 스카이’, ‘오픈 유어 아이즈’ 등의 칠레 출신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오가 맡았다. 2017년 개봉될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 벨 역과는 사뭇 다른 배역이다. 악당인 개스톤에는 영화 ‘드라큘라’, ‘호빗’의 루크 에반스이, 야수에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댄 스티븐스가 케스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마 왓슨, “공포에 질린 저 눈빛과 표정....”

    엠마 왓슨, “공포에 질린 저 눈빛과 표정....”

    영화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25)이 출연한 공포 영화 ‘리그레이션(Regression)’ 포스터가 나왔다. 왓슨은 안젤라 그레이 역을 맡았다. 연출은 영화 ‘디 아더스’,’바닐라 스카이’, ‘오픈 유어 아이즈’ 등의 칠레 출신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오가 맡았다. 2017년 개봉될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 벨 역과는 사뭇 다른 배역이다. 악당인 개스톤에는 영화 ‘드라큘라’, ‘호빗’의 루크 에반스이, 야수에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댄 스티븐스가 케스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마 왓슨, 영화 ‘미녀와 야수’의 벨...”포스터 자체가 빛이네”

    엠마 왓슨, 영화 ‘미녀와 야수’의 벨...”포스터 자체가 빛이네”

    영화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오는 2017년 개봉될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 벨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의 엠마 왓슨은 말그대로 미녀다. 악당인 개스톤에는 영화 ‘드라큘라’, ‘호빗’의 루크 에반스이, 야수에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댄 스티븐스가 케스팅됐다.”엠마 왓슨의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이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당한 자신감의 금발미녀 ‘브룩 호건’

    당당한 자신감의 금발미녀 ‘브룩 호건’

    브룩 호건(Brooke Hogan)이 1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2015 CMT 뮤직 어워드(the 2015 CMT Music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녀 앵커들, 축구대표팀 응원 ‘올누드 영상편지’ 화제

    미녀 앵커들, 축구대표팀 응원 ‘올누드 영상편지’ 화제

    2015년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미녀 앵커들이 올누드로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영상편지를 찍어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개방적인 현지 사회 분위기에도 일부 시민들은 앵커들의 과도한 응원행위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2분10초 분량의 영상편지에는 현재 활약 중인 미녀 앵커 8명이 등장한다. 관중석에는 대형 베네수엘라 국기가 펼쳐져 있다. 손으로 중요 부위를 살짝 가리고 한 자리에 모인 앵커들은 베네수엘라 축구에 무한 사랑을 보이며 2015년 코파아메리카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을 격려한다. 앵커들은 "베네수엘라의 글라디에이터들(국가대표선수들을 지칭)은 그라운드에서 몸을 불사른다"면서 "우린 그런 선수들을 위해 우리의 몸을 보여주기로 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앵커들은 추가 올누드 응원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편지는 시리즈 올누드 응원의 1편이다. 앵커들은 "베네수엘라가 한 단계씩 결승을 향해 올라갈 때마다 올누드 공개 응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베네수엘라의 주요 광장에서 공개적으로 완전한 누드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베네수엘라 미녀 앵커들이 파격적인 영상 편지를 공개하면서 남미에서 올누드 응원 경쟁을 촉발할 가능성도 커졌다. 앵커들은 "(다른 남미국가의 미녀들도) 얼마나 애국심을 갖고 있는지, 축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신이 있다면 올누드로 응원을 해보라"며 도전(?)을 받겠다고 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쌍벽을 이루는 남미 축국에서 베네수엘라는 만년 약체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지금까지 한 번도 코카아메리카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사진=동영상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포토] NBA 파이널 열기만큼 뜨거운 ‘미녀들의 응원전’

    [포토] NBA 파이널 열기만큼 뜨거운 ‘미녀들의 응원전’

    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파이널 3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농구팀 치어리더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썸남썸녀’ 레이양, ‘개미허리+애플힙’ 환상 몸매 공개

    ‘썸남썸녀’ 레이양, ‘개미허리+애플힙’ 환상 몸매 공개

    SBS ‘썸남썸녀’에서 김지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레이양(양민화)이 잘록한 개미 허리와 애플힙을 과시했다. 레이양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장 탈의실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운동을 마치고 홀로 남은 탈의실에서 볼륨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탱크톱 차림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레이양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자연스럽게 묶어 올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하고 장난스런 표정으로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2015 머슬마니아’ 2관왕에 빛나는 머슬미녀답게 운동으로 다져진 탱탱한 애플힙과 볼륨감 넘치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미녀 모델, 쭉 뻗은 각선미로 일약 스타덤

    中 미녀 모델, 쭉 뻗은 각선미로 일약 스타덤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를 가진 중국의 한 미녀 모델이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3일(현지시간) 중국 인민일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안후이성 출신 모델 동레이(董蕾·20)는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 ‘슈퍼모델’(Supermodel, 爱上超模) 출연 이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바로 남다른 다리 길이 때문인데 180.3cm의 늘씬한 키에 다리길이만 무려 114.3cm에 달한다. 인민일보는 이러한 동레이의 다리 길이가 중국 7살 여아의 평균 신장과 맞먹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레이의 쭉 뻗은 다리와 우월한 신장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 실제 동레이 부친의 신장은 185.4cm, 모친의 신장은 175c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레이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베이징에서 열린 모델 대회에 참가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되면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후 동레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슈퍼모델’에 출연, ‘긴 다리’라는 의미의 ‘투에이투에이’(腿腿)라는 별명을 얻으며 중국 내 인기스타로 급부상했다. 동레이는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갑자기 인터넷 스타가 된 것을 알고 믿을 수 없었다. 난 나의 인생과 지금 하는 일을 정말 즐기고 있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의 슈퍼모델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CEN, 영상=TomoNews U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철푸덕...졌다...이럴수가...” 아나 이바노비치의 좌절

    “철푸덕...졌다...이럴수가...” 아나 이바노비치의 좌절

    체코의 미녀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가 무릎을 꿇었다. 4일(현지시간) 파라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802만 8600 유로) 준결승에서 루치에 샤파르조바(13위·체코)에게 패배했다. 0 유로) 여자단식 결승전에 올랐다. 샤파르조바는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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