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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바다가 부르는 ‘마리아’

    [NOW포토] 바다가 부르는 ‘마리아’

    배우 송창의,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 뮤지컬배우 윤공주 주연의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프레스콜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27일부터 2009년 2월 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서울신문NTNT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송창의ㆍ바다, 엔딩 무대 멋진 듀엣 열창

    [NOW포토]송창의ㆍ바다, 엔딩 무대 멋진 듀엣 열창

    배우 송창의,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 뮤지컬배우 윤공주 주연의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프레스콜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27일부터 2009년 2월 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서울신문NTNT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바다, 깜찍한 ‘사랑의 총알’

    [NOW포토] 바다, 깜찍한 ‘사랑의 총알’

    배우 송창의,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 뮤지컬배우 윤공주 주연의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프레스콜이 2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27일부터 2009년 2월 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서울신문NTNT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배우 세계적인 부호와 잇단 결혼 “미녀는 재벌을 좋아해!”

    中배우 세계적인 부호와 잇단 결혼 “미녀는 재벌을 좋아해!”

    홍콩 유명배우 리자신(이가흔)이 지난 23일 홍콩 재벌 2세 줄리안 후이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아시아 팬들은 리자신과 후이의 결혼소식 뿐만 아니라 결혼식을 위해 약 200억원을 지출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재벌2세는 중화권 유명배우들의 단골 신랑감이다. 최근에는 여배우뿐만 아니라 여자 스포츠 스타들도 재벌 2세와 결혼을 발표하는 등 중화권에서 ‘유명스타와 재벌가의 만남’은 당연한 공식처럼 자리 잡혀 있다. 재벌2세와 스타의 결혼이 빈번한 이유는 중화권 재벌기업 대부분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관계로 만남을 가졌다가 특별한 관계로 발전한 사례가 많다. 또한 홍콩사교계는 유럽이나 북미지역 못지않게 발달되어 있다. 따라서 크고 작은 사교모임에서 재벌2세들과 여배우들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지금까지 재벌2세와 결혼을 했거나 앞두고 있는 중화권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살펴봤다. ◆ 아시아 재벌 + 유명여배우 궁리는 지난 96년 싱가포르 출신 사업가 황허샹과 화촉을 밝혔다. 궁리와 황허샹은 지난 94년 첫 만남을 가졌다. 장이머우와 궁리가 결별한 후 황허샹이 궁리를 위로하면서 가까워져 이듬해 결혼했다. 화려한 남성편력을 자랑하는 궁리는 10년 결혼 생활 동안 숱한 스타들과 염문을 뿌렸다. 급기야는 지난 2005년 12월 이혼에 합의했으나 지금까지 명확하게 서류를 정리한 상태는 아니다. 따라서 이들은 법적으로 엄연히 부부이다. 린칭샤(임청하)는 지난 94년 홍콩의 의류재벌 싱리 회장과 결혼한 후 일체의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이들 부부는 한 자선파티에서 우연한 만남을 가졌다. 린칭샤를 보고 한눈에 반한 싱리는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린칭샤는 대만배우 친한과 약 20년 동안 만남을 이어왔다. 때문에 느닷없는 싱리와의 결혼 발표는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일대의 사건이었다. 홍콩출신 유명모델 쉬쯔치(서자기)는 지난 2006년 12월 홍콩최대 부동산 재벌인 헝지그룹 리자오지 회장의 둘째아들 리자청과 결혼을 했다. 모델 일을 하면서 학비를 벌었던 쉬쯔치는 세계 22위, 아시아 2위 재벌인 리자청을 만나면서 인생이 180도 뒤바뀌었다. 이들은 결혼식 비용에 약220억 원을 지출했으며 지난 2007년 7월 첫딸을 출산할 때는 총 10억 원이 넘는 비용을 아낌없이 사용했다. 때문에 홍콩시민들은 이들의 절제 없는 소비행태에 “너무 무분별하다”며 거세게 비난했다. ◆ 재벌 + 스포츠스타 ’다이빙 여제’ 궈징징은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국민스타로 떠올랐다. 궈징징은 지난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재벌 3세인 훠치강과 특별한 관계임을 시인했다. 이후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다 베이징 올림픽 전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훠치강은 지난 2006년 타계한 훠잉둥의 손자이다. 훠잉둥은 중국 정치인민협상회의 부주석을 지냈다. 그의 사망당시 美 포브스지 집계결과 자산이 약 3조 8천억 원으로 세계 181위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다이빙 스타’ 푸밍샤는 지난 2002년 전 JP모건 체이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CEO 량진쑹과 결혼을 발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량진쑹의 개인자산은 약 2억 홍콩달러로 홍콩에서 손꼽히는 금융재벌이다. 특히 량진쑹은 푸밍샤보다 26살 연상으로 한 번의 이혼 경력을 가지고 있다. 당시 많은 팬들이 “얼마나 가겠냐”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이들 부부는 자녀 한명을 두고 지금까지 행복한 가정을 꾸려오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수다’의 핑크빛 무드, 시청률 1위 비결?

    ‘미수다’의 핑크빛 무드, 시청률 1위 비결?

    핑크빛 무드로 물든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켜가고 있다. 최근 ‘미친소’(미녀의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코너명으로 미녀들의 남자친구가 깜짝 등장해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몰고 있는 ‘미수다’는 24일 103회 방송에서 역대 최고의 훈남 남성이 출연할 예정이다. KBS 측은 “‘미친소’ 제 3탄에서는 베라, 차녹난의 남자친구에 이어 또 한명의 매력남이 스튜디오를 찾는다.”며 “특히 이 남성은 190cm의 훤칠한 키에 배우 김주혁을 쏙 빼닮은 외모로 미녀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직업이 바텐더라고 밝힌 이 남성은 즉석에서 칵테일 불쇼를 선보이고 칵테일을 선물하는 등 ‘미수다’ 미녀들의 마음을 빼앗기 충분했다. 출연진들은 일제히 “이런 남자 친구를 둔 미녀가 누구냐?”며 질투어린 부러움을 표했지만, 이 남성은 “사실은 여자친구가 아닌, 좋아하는 여성이 있어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지난 주 ‘미수다’에서는 태국 출신의 미녀 차녹난이 남자친구의 깜짝 방문으로 눈시울을 적셨다. “남자친구는 오스트리아에서 유학 중”이라고 밝힌 차녹난은 남자친구의 예기치 못한 등장에 눈물을 글썽이고 말았다. 이에 앞서 독일 미녀 베라도 외국어 실력이 유창한 한국인 남자친구를 공개해 박수 갈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미수다’는 시청자들로 부터 “지난 100회 특집을 기준으로 ‘미수다’가 새로운 소재 및 코너로 신선함을 불어 넣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약 14%의 시청률을 기록, 약 10% 대인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휘재의 굴욕, 명동 한복판에서 무릎 꿇어

    이휘재의 굴욕, 명동 한복판에서 무릎 꿇어

    ‘이바람’ 이휘재가 여자 때문에 인파가 가득한 명동 한복판에서 무릎을 꿇었다. 이휘재는 가을 개편으로 확대 편성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 개편 특집 이벤트로 마련된 ‘MC 이휘재 몰래카메라’ 시나리오에 완벽하게 속는 굴욕을 당했다. 과거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당시 이경규가 진행하던 ‘몰래카메라’에 속은 이후로 이휘재는 15년 만에 다시 ‘스친소’에서 MC현영과 출연진에게 속아 넘어가는 수모를 당했다. 그 동안 ‘스친소’ 남자 MC로 미녀 친구들이 출연할 때 마다 MC의 본분을 잃고 몰입하거나 열광하는 모습을 여러 번 비춰 주선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던 이휘재는 제작진의 철저한 사전준비에 완벽하게 속아 넘어갔다. 역대 ‘스친소’ 사상 초특급 미녀 친구들을 데리고 나온 안선영, 차현정, 이채영의 미녀 친구들이 MC 이휘재를 명동 한복판으로 유인해 내면서 사상초유의 굴욕 사태가 발생했다. 미녀 친구를 돕기 위해 명동 한복판으로 나간 이휘재는 미녀친구 옆에서 무릎을 꿇는 등 온갖 미션과 창피함을 무릅쓴 굴욕을 감내 해 내면서 여자에게 약한 이휘재의 명성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한편 오는 22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되는 ‘스친소’에는 소지섭, 권상우 및 막강 인맥을 과시하며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한 개그맨 정준하가 이번에는 국내 TOP 패션모델 친구를 데리고 나왔으며, 휘성은 이효리, 손담비, 현영의 노래 작곡을 담당한 일명 ‘미녀 전담 작곡가’로 불리는 능력있는 뮤지션 친구를 데리고 나와 화제가 됐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수정, 여고사진 공개 “잘생긴 외모로 인기짱”

    강수정, 여고사진 공개 “잘생긴 외모로 인기짱”

    강수정 아나운서(30)가 여고시절 잘생긴 외모로 겪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샤워 토크’ 미녀특집 녹화에 참여한 강수정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대거 공개하며 미소년 같은 외모로 인기가 많았던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강수정은 학창시절, 아나운서 입사 사진, 결혼 사진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당시 웨딩사진을 꺼내 든 강수정은 “본래 내 매력 포인트는 쇄골”이라며 “하지만 결혼 하니 쇄골이 사라진 것 같다.”고 며 결혼 후 몸매 변화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강수정은 “학창시절 여고에 다녔는데 미소년처럼 잘생겼다.”며 “때문에 여자 후배들에게도 인기가 꽤 많은 편이었다.”고 밝히며 고교 시절 사진과 지난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을 당시 풋풋했던 모습을 연달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탤런트 조안은 연인 박용우에 대해 “너무 멋진 사람이라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고백해 동료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강수정, 조안, 박미령, 한성주, 김라나 등이 출연한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은 11월 22일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놀러와’, 월요일밤 예능 전쟁 “1승 추가요”

    ‘놀러와’, 월요일밤 예능 전쟁 “1승 추가요”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월요일 예능프로그램 전쟁에서 승리를 거뒀다. 한동안 KBS 2TV ‘미녀들의 수다’와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 선두 자리를 빼앗겼던 ‘놀러와’는 지난 17일 김정은, 차태현 등의 ‘종합병원2’ 출연진들의 인기에 힘입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놀러와’는 11.9%를 기록, 각각 11.4%와 8.6%를 기록한 ‘미녀들의 수다’와 ‘예능선수촌’을 따돌리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또한 이날 ‘놀러와’에는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의 주인공 김정은, 차태현, 이종원, 류승수 등이 출연해 ‘종합병원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미수다’ 출연진 “외국인 강사 맹신 안 돼”

     최근 불법 외국인 강사에 대한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KBS 2TV 예능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서 외국인 출연자들이 ‘영어 강사 자질 문제’를 논했던 방영분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10일 방송된 ‘미수다’에서는 ‘한국에서 본 안내문구,이런 것이 신기했다’는 주제로 외국인 출연자들이 얘기를 나눴다.한 출연자가 “대구에서 학원 강사를 할 때 원장이 내 졸업증과 사진을 벽에 붙이고 ‘원어민 강사 있습니다’라는 글을 써 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른 출연자들이 각종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대화는 이어졌다.  캐나다 출신 도미니크 노엘은 “학원에서 ‘텍사스 A대학,애리조나 B대학’ 등으로 광고를 하는데, 알고 보면 별로 유명하지 않은 학교다.하버드 등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보통 대학”이라고 말하며 한국내 ‘학벌 중시 풍조’를 비판했다.  일본계 영국인인 에바 포피엘은 “영어 과외를 신청했을 때 영국 출신인 난 탈락했는데,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스페인 사람은 합격했다.내 머리 색깔이 검은 색인데 비해 그 사람은 금발이어서 그런 것”이라며 실력보다 외모를 중시하는 세태를 지적했다.실제로 몇몇 학원에서는 흑인 등 유색인종을 강사로 채용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금발에 비해 영어가 서툴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어민 강사를 맹신하면 안 된다.”는 발언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독일인 미르야는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외국인이라면 아이들한테 문법 등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할 것”이라며 “원어민 강사가 정말 최선의 선택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NOW포토] ‘스타화보’ 미녀4총사, ‘함박 웃음’

    [NOW포토] ‘스타화보’ 미녀4총사, ‘함박 웃음’

    선하, 박수진, 백보람, 김성은이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스타화보 비전 2009’ 행사에서 자신의 사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침없는 미수다’ 3주 연속 월요일 예능 1위

    ‘거침없는 미수다’ 3주 연속 월요일 예능 1위

    KBS 2TV ‘미녀들의 수다’가 3주 연속 월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나갔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는 14.1%로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3.9%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미녀들의 수다’와 같은 시간대 경쟁을 벌인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10.0%를,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탑 모델 3인방 홍진경, 장윤주, 송경아와 영화 ‘앤티크’의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 등 패셔니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지난주에 이어 같은 시간대 꼴찌의 수모를 당했다. 한편 ‘미녀들의 수다’는 지난주에 이어 100회 특집 스페셜 2부로 꾸며져 원년 멤버들과 현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중·일·베트남 소녀들 뭉쳤다

    한·중·일·베트남 소녀들 뭉쳤다

    여성그룹 파워, 여전히 먹힐까? ‘원더걸스’‘소녀시대´ 등 가요계에 여성그룹들의 약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엔 4인조 다국적 프로젝트 그룹이 등장했다.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 ‘미소´(MISOㆍMagic Souls of Oriental)가 그들. 지인(한국·22), 메구미(일본·21), 리나(중국·22), 하이옌(베트남·22) 등으로 구성된 ‘미소’는 지난달 27일 그룹 이름을 딴 첫번재 미니앨범 ‘미소’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의 가수 훈련 및 쇼케이스 과정 등은 MBC 드라마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슈퍼스타 공작소’를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뚫은 만큼 경력과 재능들도 독특하다. 메구미는 일본에서 영화 ‘데스노트 2 : 라스트 네임’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배우 출신. 하이옌은 KBS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린 뒤 KBS 드라마 ‘산 넘어 남촌에는’,‘꽃 찾으러 왔단다’ 등에 출연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2학년에 재학중인 지인은 한국어가 서툰 멤버들의 의사소통 창구. 작곡을 전공한 리나는 피아노 연주가 수준급이다. 이들이 데뷔앨범에 들인 공력은 대단하다. 특히 타이틀곡 ‘말해 말해’에는 조금씩 깊이있는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성숙한 여인의 떨리는 심정을 담아 10대 그룹들과의 차별화를 노렸다. 전체적으로 비트감이 강한 전자음악에 어쿠스틱 기타 음색이 잘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그룹 구피의 멤버인 박성호가 작곡한 두번째 트랙 ‘원 스텝’은 전형적인 일렉트로니카 리듬에 따뜻한 피아노 선율을 얹은 곡. 트로트 가수 남진의 대표 히트곡인 ‘님과 함께’를 유로 하우스풍으로 리메이크한 곡도 색다른 느낌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놀러와’ VS ‘미수다’ VS ‘예능선수촌’ 승자는?

    ‘놀러와’ VS ‘미수다’ VS ‘예능선수촌’ 승자는?

    매주 월요일 밤 예능 최강자 자리를 가리기 위한 한 판 대결이 오늘(10일) 밤에도 어김없이 펼쳐진다. 방송3사의 예능국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이번 대결에는 어떤 게스트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지 미리 만나봤다. # ‘미녀들의 수다’ 100회 특집 잇는다. 글로벌 미녀 VS 한국 미녀 우선 지난주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KBS 2TV ‘미녀들의 수다’는 지난주에 이어 100회 특집 제 2탄을 마련했다. 여자들을 위한 토크쇼로 재탄생 될 ‘미녀들의 수다’는 그 동안 외국미녀 VS 한국남자(남자 연예인)의 입담 대결에서 글로벌 미녀 VS 한국 미녀 (여자 연예인) 로 이루어진 여자들만의 수다 토크 베틀로 재탄생 된다. 특히 한국미녀와 외국미녀가 생각하는 한국 남자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글로벌 미녀와 한국 미녀의 불꽃 튀는 입담 대결로 펼쳐지는 이번 100회 특집 2탄에서는 거침없는 입담의 미녀들과, 연예계의 소문난 입담꾼 이승신, 안선영, 유채영, 박정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미녀들의 수다’의 출연진들의 닮은 꼴과 미녀들의 한국 남자친구를 최초 공개한다. # ‘예능선수촌’ 신비주의 신승훈 VS 노출 동방신기 유노윤호 지난주 비의 출연으로 시청률 맛을 봤던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은 이번 주 신비주의의 대명사 발라드 황제 신승훈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출연한다. 특히 토크쇼에 좀처럼 출연하지 않았던 신승훈은 외로운 신비주의 때문에 애인이 없어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본 사건은 물론 결혼 첫날밤을 위해 준비해둔 노래 등을 모두 공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유노유혹 역시 동방신기 멤버들도 두려워 하는 별난 취미와 22년 동안 죽을 고비만 수십 번 넘겨야만 했던 파란만장한 구사일생 스토리를 공개하며, 모두를 흥분하게 하는 발라드와 댄스 배틀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 ‘놀러와’ 7인의 패셔니스타들의 이색 만남 반면 지난주 높지 않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7인의 패셔니스타 특집으로 반격에 나선다. 탑 모델 3인방 홍진경, 장윤주, 송경아는 물론 ‘궁’의 황태자에서 달콤한 케이크 가게 주인으로 돌아온 주지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와플선기’로 인기를 몰았던 김재욱을 비롯 유아인, 최지호가 함께 출연한 영화 ‘앤티크’ 팀이 총 출동한다. 패셔니스타 특집답게 오프닝에서는 7인의 게스트와 MC, 패널이 각각 개성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런웨이 무대를 선보였음은 물론 7인의 베스트 샷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내 생에 최고의 베스트 사진을 게스트들이 직접 추천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극장가 만화·소설 원작 영화 자고나면 번쩍 번쩍 번쩍

    극장가 만화·소설 원작 영화 자고나면 번쩍 번쩍 번쩍

    ‘예술적 진화´인가, ‘창조의 족쇄’인가. 11월 극장가에 소설이나 만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원작 영화´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동안 이런 작품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요즘처럼 그 세가 막강했던 적은 없었다. 때문에 일각에선 원작에만 기대다가 순수 창작물이 완전고사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비판도 나오고 있다. ●순수 창작물 완전고사 우려 이달 개봉작들을 일별해도 인기원작을 빌리지 않은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아내가 결혼했다’가 100만 관객을 넘어 순항중인 가운데, 일본 소설 ‘상흔’을 스크린에 옮긴 이완·송창의 주연의 시대극 ‘소년은 울지 않는다’가 지난 6일 개봉했다. 만화 원작의 영화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꽃미남들의 동성애를 다룬 일본의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한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13일 개봉)와 인터넷 만화가 강풀의 만화를 스크린에 옮긴 ‘순정만화’(27일 개봉)도 곧 관객들과 만난다. 외화라고 이같은 ‘원작 열풍’이 덜한 것은 아니다.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주목받았던 ‘눈먼자들의 도시’(20일 개봉)도 199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일본 멜로 ‘연공: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13일 개봉)은 모바일 소설을 영화화한 좀더 독특한 케이스. 일본에서만 1200만명이 휴대전화로 읽었고, 책으로도 165만부가 팔려나가 모바일 소설 붐을 주도하기도 했다. 영화 제작자들이 ‘원작 영화’에 관심을 쏟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6년부터.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타짜’가 배우들의 호연과 영상미가 더해져 680만명이라는 독보적인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고, 그해 겨울 일본 만화를 영화화한 ‘미녀는 괴로워’도 660만명 관객 동원기록을 세운 게 계기였다. 게다가 지난해 11월에는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스크린에 옮긴 ‘식객’이 극장가 비수기임에도 예상을 깨고 선전했다. ●인기원작 쏠림은 한국영화 서사 부재에서 비롯 인기 원작 쏠림현상은 한국영화 침체의 원인이 ‘서사의 부재’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더욱 심화됐다. 1990년대 특정 소재와 트렌드에 의해 만들어진 기획영화들이 더이상 매력적으로 다가서지 못하면서 원작의 탄탄한 구성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관객과의 두뇌싸움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제작자들이 늘어났다. 이에 대해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의 제작사인 수필름의 민진수 대표는 “원작 영화들은 소재의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기획단계에서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요즘은 원작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출판사 차원에서도 제작 능력을 제대로 갖춘 영화사들에 우선권을 주는 추세”라고 밝혔다. 영화계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결국 극심한 창작의욕 부진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심영 KM컬쳐 이사는 “극심한 불황기여서 그런지 최근엔 시나리오 공모전도 눈에 띄게 줄어 전문 시나리오작가들의 입지가 더 좁아들고 있다.”면서 “잠재력 있는 시나리오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살릴 수 있도록 서둘러 대안을 마련할 때”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블록버스터급 대작 뮤지컬 3편 관전포인트

    블록버스터급 대작 뮤지컬 3편 관전포인트

    침체된 공연계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대목인 연말을 앞두고 블록버스터급 대작 뮤지컬이 줄줄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최대 화제작으로 꼽혀온 창작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와 10년 만에 재공연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 그리고 수 년째 뮤지컬계 최강자로 군림해온 ‘지킬 앤 하이드’가 그 주인공들이다. 누가 최후의 승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작품별 특징과 관람포인트를 짚어본다. ●지킬 앤 하이드-신인 배우의 힘 초연 이후 재공연될 때마다 흥행불패 신화를 이어온 ‘지킬 앤 하이드’가 2년 4개월 만에 돌아왔다. 인간의 내면속 선과 악의 양면성을 드라마틱하게 드러낸 원작과 ‘지금 이 순간’‘섬원 라이크 유’등 주옥같은 선율, 주연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이 작품을 명작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이번 공연의 핵심 관람 포인트는 초연 멤버인 스타 배우와 지옥의 오디션을 거쳐 발탁된 신인 배우간 대결. 류정한, 김선영, 소냐, 김소현 등 선배 배우들의 관록과 김우형, 홍광호, 임혜영, 김수정 등 후배 배우들의 열정이 무대 위에서 보기 좋게 격돌할 전망이다.14일~내년 2월22일 LG아트센터.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미녀는 괴로워-특수분장의 힘 한국 로맨틱코미디 영화 최고 흥행기록(662만명)에 빛나는 원작, 최성희(바다)·윤공주·송창의 등 톱스타급 캐스팅, 브로드웨이와 국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다국적 스태프진 등 ‘미녀는 괴로워’는 흥행에 필요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마리아’‘별’‘뷰티풀 걸’등 영화속 히트곡들을 그대로 가져다 활용함으로써 관객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최대의 관심사는 여주인공이 130㎏ 뚱녀에서 S라인 미녀로 변신하는 장면. 영화에선 편집으로 이 과정을 무리없이 처리했지만 무대에선 노래 한곡을 부르는 동안에 극과 극의 변화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다. 제작사인 쇼노트측은 이를 위해 특수분장 전문가인 채송화 디자이너와 전문 마술팀의 도움을 받았으며, 무대와 조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 장면이 얼마나 놀라운 시각적 충격을 안겨줄지에 따라 작품의 완성도가 달라질 전망이다.27일~내년 2월1일 충무아트홀 대극장. ●지붕위의 바이올린-가족의 힘 ‘지붕위의 바이올린’은 196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국내에서도 1985년부터 1998년까지 여러차례 공연됐지만 정식 라이선스 무대는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2004년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무대를 그대로 옮겨왔고, 현지 연출·안무 등 주요 스태프들도 대거 합류했다.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1900년대 초 우크라이나 지방의 유대인 마을을 배경으로 딸을 시집보내는 한 가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네 아버지의 보편적인 사랑과 가족간의 끈끈한 정을 진솔하게 펼쳐보인다.‘선라이즈 선셋’같은 귀에 익은 멜로디와 웅장한 합창, 파워풀한 군무가 매력 포인트로 더해진다. 주인공인 아버지 ‘테비에’역에는 중견 탤런트 노주현과 김진태가 더블캐스팅됐다. 노주현은 첫 뮤지컬 무대다. 방진의, 해이, 김재범, 신성록 등이 딸과 사위로 호흡을 맞춘다. 뮤지컬 주 소비층인 20·30대 여성들이 얼마나 아버지를 동반하고 극장을 찾을지가 관건이다.21일~12월27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송창의, 김정은의 ‘초콜릿’서 록커로 변신

    송창의, 김정은의 ‘초콜릿’서 록커로 변신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신의저울’에서 정의로운 검사 장준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송창의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송창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방송에 참여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오는 27일 개막하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에서 남자 주인공 상준 역을 맡은 송창의는 이 날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극중 한나(김아중 역)가 부른 ‘별’과 옥슨 80의 ‘불놀이야’ 를 라이브로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송창의는 이미 뮤지컬 ‘헤드윅’ 에서 상당한 노래실력을 선보였으며 SBS 드라마 ‘황금신부’ OST ‘사랑합니다’ 와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 를 리메이크하여 컴필레이션 앨범에도 참여 하는 등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송창의는 ‘불놀이야’를 부르며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며 열정적인 무대매너를 선보여 평소 반듯한 이미지와 상반된 모습을 선보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송창의는 이완과 함께 출연한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에 관한 비하인드와 이완과 함께 촬영 하면서 겪었던 재미있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편 송창의는 자신의 팬클럽 ‘창공’과 함께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 전 관객들을 위해 초콜릿 1000개를 선물로 미리 준비해 공연에 함께 한 모든 관객들과 스텝들에게 일일이 나눠줘 눈길을 끌었다. 송창의가 출연한 ‘초콜릿’은 5일 수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수다’ 100회 특집…月 심야 예능 ‘압승’

    ‘미수다’ 100회 특집…月 심야 예능 ‘압승’

    지난 3일 특급 게스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각 방송사의 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의 승자는 누구였을까? 100회 특집으로 꾸며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가 월요 예능 프로그램1위를 차지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는 1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0.5%보다 3.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100회 특집의 저력을 보여줬다. 같은 시간대 경쟁을 벌인 비가 출연한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12.5%를 기록했고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9.7%를 기록했다. ’어제보다 오늘 더’로 컴백한 김종국과 ‘노바디’로 인기몰이 중인 원더걸스가 출연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꼴찌의 수모를 당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ABG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도 결과는 같았다. ‘미수다’는 13.4%로 1위를 기록했고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11.1%,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8.5%를 기록했다. 이날 ‘미수다’는 100회 특집을 맞아 원년 멤버들이 모두 참여해 특집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존의 멤버였던 자밀라, 준코, 따루 등 화려한 입담과 지난 방송분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녀들이 수다’ 떨자 시청률 수표 ‘비’도 그쳤다

    ‘미녀들이 수다’ 떨자 시청률 수표 ‘비’도 그쳤다

    컴백과 함께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비도 세계 각국의 미녀들에게는 속수무책이었다. 월요일 심야예능프로그램 최강자 자리를 두고 벌인 한판 대결에서 비가 출연한 SBS ‘예능선수촌’은 100회를 맞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게 1위 자리를 내줘야만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미녀들의 수다’는 13.9%를 기록했으며, 비와 왕비호가 출연 한판 대결을 펼친 ‘예능선수촌’은 12.5%, 김종국과 원더걸스가 출연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9.7%로 그 뒤를 이었다. 1위 자리에 오른 ‘미녀들의 수다’는 100회를 맞이해 기존 MC 남희석과 알렉스가 사회를 맡았으며, 미녀들의 총동창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미녀들이 뽑은 미녀들이라는 주제로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던 출연진들의 자체 투표에 의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화제를 모았던 미녀들의 발언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예능선수촌’에 출연한 비는 눈물겨운 할리우드 도전기와 그 동안 밝히지 않았던 톱 모델과의 가슴 아픈 사랑을 들려주면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웃 사랑 듬뿍 넣은 ‘김장 김치’

    양천구에서 결혼이민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줄 김치를 담그는 등 이웃사랑에 발벗고 나섰다. 3일 양천구에 따르면 오는 11일 양천공원에서 다문화 가족, 새터민,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이 모여 어려운 주변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천사랑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주민, 기업체,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이 힘을 모았다. 또 ‘미녀들의 수다’의 에바 포피엘(영국),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이탈리아)와 함께 우리나라로 결혼이민을 온 외국인 가족 50여명이 참가해 뜻깊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다문화 가족과 새터민, 양천구의 15개 단체 등 자원봉사자들이 하루 동안 배추 1만 6000여가구(30t 상당)의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새터민 등 저소득층 6000여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목동점에서는 1억원 상당의 배추와 김장속 재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는 ‘무채 썰기 달인 찾기’와 ‘김장 모든 과정 체험하기’ 등 재미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무채 썰기 달인 찾기는 참석한 자원봉사자 중 무 썰기에 자신 있는 사람의 신청을 받아, 무 한 개를 정확하고 빨리 써는 달인을 찾는 행사다. 또 외국인이나 김장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배추절임부터 김장김치 완성까지 김장의 모든 과정을 체험해 보는 행사도 갖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지역의 기업과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모든 주민이 행복한 ‘복지양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미수다 100인’이 우리에게 던진 3가지

    ‘미수다 100인’이 우리에게 던진 3가지

    KBS 2TV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연출 이기원·이하 미수다)가 오늘(3일)로서 100회, ‘6000시간 장수프로그램’의 쾌거를 이뤄냈다. 2006년 10월 첫 전파를 탄 후 ‘미수다’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한국을 조명한다는 취지를 올곧이 지켜냈다. 100회 특집 방영(11월 3일·10일 2주간, 오후 11시 5분)을 앞두고 있는 미수다 연출자 이기원PD를 만났다. 지난 2년여 동안 ‘미수다’를 거쳐간 출연진 수만 해도 100여명이 넘는다. 가장 가까이에서 그녀들의 수다에 귀 기울여 온 ‘미수다’ 제작진의 글로벌 시각도 달라질 법했다. 이기원PD는 “다양한 출신국의 출연자를 만나오면서 많은 점을 반성하고 배워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며 “한국 사회가 글로벌 시대의 선두로 나아가기 위해 극복해 나아가야 할 쟁점들은 크게 3가지로 짚을 수 있다.”고 밝혔다. # 1. 자립심·독립심을 키우자 이 PD는 20-30대 여성들로 구성된 ‘미수다’ 출연진을 만나오면서 가장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부분으로 한국 젊은이들에 비해 ‘자립심이 뛰어난 점’을 꼽았다. 실제로 ‘미수다’출연진 중 70-80%가 학생이지만 한국 생활에 있어 생활비를 지원받고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 이PD는 “대다수가 출신국에서 성년이 되자마자 완벽한 독립을 이룬 케이스”라며 “경제적으로나 자신의 삶에 있어서 책임감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결혼 전까지 혹은 결혼 후에도 부모님의 지원을 받고 있는 한국 젊은이들에게 자각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됐다.”고 전했다. # 2. ‘미수다’, 기본 3개국어 구사 문법과 독해 위주로 편중된 한국 사회의 ‘외국어 교육’ 한계점도 드러났다. 미수다 제작진에 따르면 미수다 출연진의 기본 외국어 구사능력은 평균 ‘3개국어 가능’으로 많게는 ‘5개국어’까지 구사하는 멤버도 있었다고 한다. 이PD는 “한국의 외국어 교육 시스템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며 “우리는 10년 이상 영어 등 외국어 습득에 열을 올리지만 실제로는 한마디 꺼내기를 꺼려한다. 반면 어학당에 다니는 출연진들은 언어습득에 있어 적극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이렉트로 배우려 하는 자세는 본받을만 하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 3. 사적 영역(프라이버시) 존중 문화 유교 문화 전통을 이어 온 한국 사회는 외적으로는 존칭을 사용하며 순서를 중시하지만 사적인 영역에 있어서는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이PD는 “익히 알려진바와 같이, 외국의 경우 나이에 따른 상하관계는 크게 얽매이지 않는다. 반면 프라이버시 영역은 철저히 분리돼 지켜진다.”며 “서로간 개인적 부문을 침범하지 않고 존중해 줌으로써 상호간 믿음이 형성될 수 있다고 본다.”고 제안했다. 국제 결혼 및 외국인 근로자 유입 등으로 2008년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100만을 넘어섰다. 이는 1990년대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한 이 수치며 전체 인구 ‘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KBS 2TV ‘미수다’의 등장은 ‘발상의 전환’이란 측면에서 충분히 괄목할 만 했다. ’문화적 상대성’의 벽을 뛰어 넘어 한국사회를 보는 다양한 시각을 논하는 열린 공론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미수다’의 100회 속 성장이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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