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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차예련 ‘이런 모습이 쇄골미녀’

    [NOW포토]차예련 ‘이런 모습이 쇄골미녀’

    배우 차예련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서 매력적인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장 기억에 남는 TV 명장면’ 1위는?

    ‘가장 기억에 남는 TV 명장면’ 1위는?

    최근 영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TV 명장면’(most memorable television moment)을 뽑는 설문조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소니전자가 3000명의 시민들을 상대로 진행한 이 설문조사에서 미국인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이 달에 발을 내딛는 장면이 1위로 뽑혔다. 지난 1969년 지구인 최초로 달에 착륙한 비행사 암스트롱의 모습이 TV를 통해 방송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조사 대상의 50%가 넘는 지지를 받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TV 명장면’ 1위 자리에 올라 영향력을 입증했다. 뒤를 이어 37.5%의 지지를 받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2위를 차지했다. 미국 최초 아프리카 출신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은 미국 내에서만 3780만 명(시청률 조사기관 닐슨미디어리서치)이 시청했으며 독일·프랑스·영국에서도 2310만 명이 지켜봤을 만큼 이슈가 됐다. 3위로는 지난 1963년 존.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의 암살 장면이 차지했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꼽히는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사건은 당시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 넣은바 있다. 설문조사 주최 측은 “이 설문조사를 통해 사람들은 시각적인 충격 보다는 TV를 통해 지켜본 역사의 한 부분을 더욱 오래 기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니 측은 영국 아카데미 영화 시상식 수상자 탈 로스너(Tal Rosner)와 함께 ‘세계 최초의 TV 순간’(World First TV Moments)을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스너는 “오바마 취임식 등 인상 깊은 TV 장면들을 모아 단편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라면서 “섹시한 드레스나 비키니가 아닌 각국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한 세계 미녀들의 ‘제 1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 등도 포함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tierraunic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080’ 추억의 팝스타, 지금은?…”여전하거나 망가졌거나”

    ‘7080’ 추억의 팝스타, 지금은?…”여전하거나 망가졌거나”

    1970~80년대에는 해외 팝스타가 국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팝송 열풍이라 불릴 정도로 그들의 음악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 남녀, 그룹·솔로, 장르에 구분없이 고른 인기를 얻었다. 당시 국내 팬들에게 팝스타는 우상이었다. 이상형 혹은 부러움의 대상으로 꼽혔다. 빼어난 외모는 물론 음악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70~80년대. 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팝스타들. 지금 그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여전히 멋지거나 확 망가져 있었다. 추억의 7080 팝스타. 그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해봤다. ◆ “전성기 모습 여전해” 전성기가 20~30년이나 지났다. 강산이 두번은 변했을 긴 시간이다. 하지만 여전히 멋진 모습을 간직한 스타가 있었다. 주름만이 조금 엿보일 뿐. 외모나 분위기는 그때 그 시절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70년대 그룹 블론디의 보컬 데보라 해리. 그녀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이 소화한 ‘마리아’의 원곡을 부른 당사자다. 해리의 올해 나이는 63세. 하지만 미모는 여전하다. 군살없는 몸매와 섹시한 눈빛이 전성기와 똑같다. 영국 출신 팝가수 클리프 리차드. 국내에는 ‘더 영 원스(The young ones)’로 유명하다. 그는 현재 68세다. 하지만 얼굴 어디에서도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이마의 주름 외엔 세련된 옷차림과 환한 미소가 과거와 다르지 않다. 독일출신 여가수 가수 씨씨 캐치는 80년대 디스코 여왕이다. 대표곡은 ‘소울 서바이버(Soul survivor)’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캐치는 올해 44살이 됐지만 미모는 여전히 눈부시다. 주름살 없는 얼굴과 탄탄한 몸매가 20대 못지 않다. ◆ “완전히 망가졌네?” 반면 세월의 흔적을 비껴가지 못한 스타도 있다. 살이 찐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기 절정의 순간과 비교해 스타일이 크게 변한 것도 한 몫했다. 왕년의 멋진 외모는 찾아볼 수 없었다. 영국 그룹 컬처 클럽의 보컬 보이 조지. 진한 화장과 여성스러운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그는 중년의 아저씨가 됐다. 조지의 나이는 올해 47세. 두툼한 턱살과 입주변에 난 수염이 그 나이대 평범한 아저씨와 별반 차이가 없다. 과거와의 사뭇 다른 모습이다. 80년대를 풍미한 그룹 아담 앤더 앤츠의 아담 앤트. 솔로앨범인 ‘스트립(Strip)’으로도 유명한 그 역시 많이 변했다. 과거 날렵한 턱선과 특이한 분장이 트레이드 마크였다면 지금은 살이 찐 얼굴과 벗겨진 머리가 눈에 띈다. 다소 평범하다. 영국 여가수 킴 와일드. 80년대를 주름 잡았던 그녀도 세월의 힘을 막지 못했다. 전성기와 달리 너무 불어난 몸이 한 원인. 두겹이나 접히는 턱살과 목의 주름이 지나온 시간을 대변했다. 섹시함이 넘치던 외모는 온데간데 사라졌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연휴 가족들과 공연 나들이 어때요

    평소 찜해 둔 공연이 있다면 이번 설 연휴를 노려보자. 홀쭉해진 지갑 사정을 고려해 표값을 할인해 주는 공연이 많다. 20~30%는 기본이고, 절반까지 가격을 확 내린 작품도 있다. 대신 부지런해야 한다. 티켓을 예매하는 관객에 한해 할인 혜택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서울 대학로의 장기 히트작인 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상명아트홀)는 27일까지 예매 관객에게 표값을 30% 깎아준다. 세태를 풍자하는 유쾌한 내용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적당하다. 부부간의 애틋한 정을 그린 ‘민들레 바람되어’(동숭아트센터)는 25일 하루 전석을 2만원에 판매한다. 평상시 가격인 3만 5000원(대학생 2만 5000원)에 비하면 할인 폭이 꽤 크다. 영화 ‘약속’의 원작으로 유명한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원더스페이스)는 24, 25, 27일 공연을 예매하면 20% 할인 혜택이 있다. 운명적 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을 다룬 애절한 사랑이야기로 연인끼리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유오성, 송선미, 진경이 출연한다.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연극 ‘클로저’( SM 아트홀)는 설 연휴기간은 물론 2월8일까지 40% 할인율을 적용한다. 마니아층이 두꺼운 가족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는 3인 이상 가족에게 20% 할인해준다. 뮤지컬도 할인 이벤트가 풍성하다. 영화에 이어 뮤지컬에서도 대박을 터트린 ‘미녀는 괴로워’(충무아트홀)는 27일까지 2인 이상 가족 예매 관객에게 30%를 깎아준다. ‘지킬 앤 하이드’(LG아트센터), ‘렌트’(한전아트센터) 등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관객을 맞는다. 무술 퍼포먼스 ‘점프’(점프 전용관)는 3~4인 가족 패키지 티켓을 이용하면 30% 이상 할인받을 수 있다. 댄스 퍼포먼스 ‘브레이크 아웃’(전용관)은 25~27일 3일동안 절반 가격에 표를 판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26일 케이블·위성방송]

    ●드라맥스 09:35 하늘이시여 10:50 포토밭 그 사나이 13:25 거침없이 하이킥 16:05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8:15 미녀들의 수다 19:30 스펀지 23:15 사랑과 전쟁 ●챔프 07:00 쿵야쿵야 09:00 설특선 도라에몽 극장판 18:00 설특선 짱구는 못말려 22:00 극장판 슬레이어즈 리턴 24:00 다오배찌 붐힐대소동 01:00 아쿠아키즈 ●앨리스TV 07:00 천일야화 08:30 에릭 더 바이킹 12:00 현장추적 사이렌 13:00 구미호 15:30 진실게임 19:30 고스트 스팟 20:30 진실게임 24:00 천일야화 01:00 48+1 ●시네마TV 07:00 황제오작두 11:00 바운스 13:00 X파일 시즌3 15:00 비바 라스베가스 17:00 클레멘타인 20:00 파이어트랩 23:00 X파일 시즌3 01:00 X스피시즈 03:00 야곱의 사다리 ●mbn 07:30 월드투데이 08:30 한식세계화를 꿈꾸다 09:30 농업 희망을 쏘다 12:30 오바마,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연다 17:30 부동산특집 집값 바닥쳤나? 18:30 뉴스메이커 말말말 ●Q채널 10:00 킬러 두꺼비의 습격 12:00 TV 동물농장 13:00 인간극장 16:00 엄마를 바꿔라 시즌2 18:00 걸어서 세계속으로 21:00 역사탐험, 한민족 생활 건강사 ●SBS스포츠 09:00 2008-09 NBA 휴스턴:디트로이트 14:50 2008-09 프로농구 모비스:KCC 17:00 대한민국 스포츠 아이콘10 20:00 2008-09 NHL 올스타전 하이라이트 24:00 당구 ●건설부동산TV 08:00 오픈 스튜디오 건강세상 10:00 내집마련 리포트 11:30 TV 보며 10억 만들기 12:00 포커스 분양정보 14:00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15:00 인생역전 성공재테크
  • ‘키스신 소감’ 김현중 “설렜다” 구혜선 “시샘말라”

    ‘키스신 소감’ 김현중 “설렜다” 구혜선 “시샘말라”

    구혜선-김현중의 키스신으로 화제가 된 KBS 2TV ‘꽃보다 남자’ 5회 방영분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인 가운데, 제작발표회 당시 ‘키스신 소감’을 전한 두 사람의 이색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는 뉴칼레도니아로 휴가를 떠난 F4와 잔디(구혜선)가 겪는 에피소드가 다뤄졌다. 프랑스에서 돌아온 지후(김현중)는 첫사랑 서현(한채영)을 생각하며 잔디에게 복잡한 심경을 토로하게 됐다. 잔디의 위로를 받던 지후는 잔디의 따뜻함에 이끌려 기습 키스를 하게 되고 이 모습을 목격한 준표(이민호)의 분노어린 모습이 그려졌다. 첫 방송에 앞서 지난 달 20일 제작발표회에서 현장 인터뷰를 가진 김현중과 구혜선은 ‘촬영 진행 상태’를 묻는 질문에 “최근 지후와 잔디의 키스신이 있었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인 구혜선과 한채영의 상대역으로 발탁돼 기쁘다.”고 웃음 띤 김현중은 키스신 촬영 소감에 대해 “무척 가슴이 설렜다.”고 수줍은듯 짧게 답변했다. 이어 “구혜선 씨와의 연기 호흡은 유난히 좋다. 극중 구혜선 씨는 귀여운 캐릭터 인데 오늘 보니 섹시하기도 하다.”는 발언으로 구혜선의 볼을 붉게 만들었다. 만인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게 된 구혜선은 “시청자들께서 저로 인해 시샘이 아닌 ‘대리만족’을 느껴주셨으면 한다.”며 애교 섞인 당부를 전했다. 구혜선은 “멋진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신해 연기하겠다. 부러운 배역이지만 얄밉지 않게 봐달라.”고 부탁했다. 키스신이 방영된 이날 방송분에 대한 관심은 시청률 폭등으로 입증됐다. 방송 3주 째 20%에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MBC ‘에덴의 동쪽’의 왕좌 자리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꽃보다 남자’는 20일 방송분에서도 22%(시청율 조사기관 AGB, 서울 기준)를 기록, 순항을 이어갔다. 흥미로운 점은 김현중과 구혜선의 키스신이 방송된 시점을 기점으로 시청률이 급상승하기 시작해 방송 말미에는 약 25%의 수치를 기록했다는 것. F4 최고의 꽃미남으로 제작 당시 제일의 이슈를 불러 모았던 김현중이 일명 ‘김현중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극중 지난 첫사랑 서현과 새로운 사랑 잔디 사이에서 방황이 표면화되며 심적 갈등이 극으로 치닫기 시작한 김현중의 내면 연기도 주목해 볼만 하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데뷔하며 정식 드라마 입문작이 된 이번 작품에서 김현중은 드라마 전개의 초점된 지후의 심경 변화를 특유의 캐릭터와 맞물려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전개가 캐릭터 부각에 치중돼 있었다면 앞으로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지니고 있는 배경 및 성격을 바탕으로 풋풋하고 신선한 스토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준표와 잔디의 오묘한 관계 사이에서 지후의 역할이 비중있게 다뤄지며 김현중의 내면 연기가 드라마의 새로운 중축이 될 전망”이라고 귀띔했다. 사진 = 설희석 기자(위), KBS 제공(아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현준 외국인 친조카, ‘미수다’ 새멤버 발탁

    신현준 외국인 친조카, ‘미수다’ 새멤버 발탁

    영화배우 신현준의 친조카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새로운 외국인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미녀들의 수다’ 제작진 측은 19일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신현준의 친조카인 아만다 카심(Amanda Kasim)이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결혼을 한 신현준 친누나의 딸인 아만다 카심은 현재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국제교류 학생으로 배우 신현준이 아끼는 조카로 알려졌다. 아만다 카심은 “‘미녀들의 수다’에 인도네시아 첫 출연자로 합류하게 된 만큼 인도네시아 문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삼촌인 신현준에 대해 묻는 질문에 “평소 삼촌은 너무 자상하고 멋지다. 하지만 ‘맨발의 기봉이’ 영화를 본 후 삼촌이 다르게 보인다.”며 “영화 속 기봉이로 출연한 삼촌의 모습에 충격이 컸다.”고 말해 앞으로 신현준과 관련된 많은 에피소드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아만다 카심은 19일(월요일)에 방송될 111회 부터 ‘미녀들의 수다’ 멤버로 활약한다. 사진 = KBS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영화·뮤지컬 ‘코믹판타지’ 열풍

    드라마·영화·뮤지컬 ‘코믹판타지’ 열풍

    40대 주부 L씨는 요즘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처음엔 ‘10대용’이라는 편견이 강했지만, 시큰둥한 반응의 대학생 딸보다 더 열심히 시청한다. L씨는 “어둡고 칙칙한 드라마 보다 밝고 상큼한 분위기에 끌렸다.”면서 “학원물이지만, 어릴 적 순정만화를 봤을 때의 설레는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유치해도 괜찮아!’ 2009년 대중문화계에 만화적 상상력에 기반한 코믹 판타지 콘텐츠의 인기몰이가 거세다. TV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전방위로 어둡고 심각한 내용보다 밝고 코믹한 터치의 작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우울한 사회적 분위기 속이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틈새 노린 로맨틱 판타지 ‘꽃보다 남자’ 인기 짱 요즘 방송가 최대 히트상품은 지난 5일 첫방송한 KBS 월화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 일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당초 신인 연기자 캐스팅에 ‘10대용 학원물’이라는 이유로 여러 방송사에서 푸대접을 받았다. 하지만 광고 판매에 따라 제작비를 추가 보전하는 ‘광고 연동제’ 등 불리한 계약 조건에서도 방영 3회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줄곧 시청률 한 자릿수 대에 머물렀던 송혜교, 현빈 주연의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포함해 최근 4년동안 방영된 KBS 월화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좋은 성적이다. 또한 이 작품은 방송사 다시보기 서비스와 유료 다운로드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한 주일 뒤에 방영하는 tvN에서도 케이블TV 대박의 기준인 평균 시청률 2%대를 넘어섰다. 안팎의 불안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원작만화의 풍부한 에피소드와 탄탄한 스토리, 학원물 특유의 밝고 과장된 캐릭터, 신인연기자들의 풋풋한 매력 등을 꼽을 수 있다. 물론 전반적으로 어두운 사회 분위기에 대한 반대 심리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드라마를 기획한 외주제작사 그룹에이트의 배종병 PD는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전문직 드라마와 심각한 통속극에 진부해하던 시청자를 대상으로 ’틈새시장‘을 노렸다.”면서 “무엇보다 어두운 경제 상황 속에서 로맨틱 판타지를 극대화시킨 트렌디 드라마가 심각한 사회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하는 대중심리와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 작품은 상류층 자제들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원작 탓에 일부 한국적 정서에 맞지 않는 장면이 비난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제작진은 5회부터 왕따·학교 폭력 등의 장면을 줄이고 주인공들의 멜로 라인 외에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가족사를 강화해 입체적이고 개연성이 있는 캐릭터를 그려 간다는 계획이다. ●우울한 사회상 반영… 따뜻한 코미디 선호 극장과 공연장에서도 한편의 만화 같은 유쾌함을 내세운 작품의 흥행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차태현, 박보영 주연의 코미디 영화 ‘과속스캔들’은 개봉 43일째인 지난 14일 관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재치있는 시나리오에 주연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를 기반으로 한 이 작품은 개봉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333개 상영관수를 유지하고 있다.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인 ‘미녀는 괴로워´(661만명)의 기록을 넘볼 태세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관객과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내세웠던 ‘추격자’, ‘테이큰’ 등 스릴러물이 큰 인기를 끌었던 것과는 달라진 양상이다. 영화계에서는 관객 500만명이 넘으면 통상 사회문화적 현상과 결부된 신드롬으로 해석되곤 한다. 영화평론가 김봉석씨는 “미국에서도 대공황 때 코미디나 뮤지컬 영화 등 가볍고 쉬운 작품이 인기를 끌었다.”면서 “대중문화 자체가 현실을 잊고 판타지를 추구하는 속성이 있는 만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선정적이고 가학적인 웃음보다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코미디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한 ‘미녀는 괴로워’도 공연계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을 표방한 이 작품은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뒤 객석 점유율 90%, 유료 객석 점유율 72%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 만화와 영화로 만들어져 식상할 법도 하지만, 밝고 화려한 볼거리에 현장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에 2030여성이 중심이 된 관객이 줄을 잇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달콤, 살벌한 연인’, ’색즉시공’, ‘주유소 습격사건’ 등 많은 코미디 영화가 뮤지컬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 작품을 제작한 KM컬쳐의 류은숙 실장은 “지난해 예술성을 강조한 해외 라이선스나 묵직한 대작 뮤지컬이 인기를 끌었다면 올해 들어서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작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연말연시에 살림살이가 팍팍해질수록 복잡하고 무거운 작품보다 보고 나서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작품들이 공감대를 얻고 있다.”면서 “올해는 코미디 영화를 뮤지컬로 만든 무비컬이 대세를 이루고 있어 당분간 이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프로배구] 추억의 스타 코믹연기 만발

    [프로배구] 추억의 스타 코믹연기 만발

    “아이고, 예전만큼 안 되네….” 옛 시절을 떠올리며 한껏 점프해 보지만 발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추억의 올드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프로배구 올스타전에 앞서 9인제 남녀 혼성경기로 추억의 ‘올드스타’전이 단세트 21점 선승제로 치러졌다. 강만수, 장윤희 등으로 구성된 K-스타팀이 마낙길, 김남순 등으로 짜여진 V-스타팀을 21-20으로 눌렀다. ‘아시아의 거포’로 불리던 대한배구협회 강만수 강화이사가 몸을 날리며 디그를 시도하지만 예전처럼 말을 듣지 않는다. ‘코트의 신사’였던 KBS 문용관 해설위원도 힘껏 볼을 걷어내지만 엉뚱한 곳으로 튕겨나가기 일쑤. 하지만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코믹한 장면들을 연출,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만수 이사는 경기 중반 진준택(대한항공 감독) 주심의 판정이 잘못됐다며 박기원(LIG 감독) 부심에게 주심을 교체해달라는 제스처로, 박기원 부심은 주심을 무시한 ‘제멋대로’ 판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여자 선수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옛 실력을 간간이 보였다. 아시아 최고 공격수로 90년대를 주름잡던 ‘짱돌’ 장윤희는 강스파이크를 시도하다 헛손질을 하자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내 코트 밖으로 빠지는 공을 따라가 디그에 성공했다. 이어 열린 현역들의 올스타전에서도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남자부에선 ‘거포’ 박철우의 천장으로 치솟는 아리랑 서브와 ‘주포’ 김학민의 세터 데뷔 등이 볼거리. 여자부 경기에서는 V-스타팀의 단체 원더걸스 노바디 춤에, K-스타팀이 소녀시대 춤으로 맞섰다. 스파이크서브 콘테스트에서는 ‘크로아티아 폭격기’ 안젤코가 111㎞로 ‘킹’, 푸에르토리코 미녀 카리나가 94㎞로 2007년에 윌킨스가 세운 종전 1위 기록(92㎞)을 경신하며 ‘퀸’의 영예를 안았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17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대한민국 남자 대부분이 거쳐 가는 군대. 여기 이제 막 군에 입대를 한 1205명의 청춘들이 있다. 강원도 지역 군 복무가 시작되는 관문, 102보충대. 가족과 친구를 떠나 온 입영 장정들이 머무는 3박 4일은 어떤 모습일까? 육군 102보충대의 새해 첫 입영! 낯선 생활에 적응해 가는 젊은이들의 72시간을 담아본다. ●내사랑 금지옥엽(KBS2 오후 7시55분) 보리는 신호에게 지금이라면 다시 아이를 낳고 살아줄 수 있냐고 묻고, 신호는 자신이 많이 달라졌으니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신호 손에 끼워진 커플링을 본 보리는 결국 자신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일남은 진심으로 세라와 결혼하고 싶다는 신호의 말에 준식을 만나기로 결심한다. ●천추태후(KBS2 오후 10시) 경종과 혼인한 황보수와 황보설은 처소에 유패당하고, 경종의 후사를 자신들의 사람으로 세우려는 신라계는 태조 왕건의 아들 왕욱에게 접근한다. 그 즈음 황보수는 경종의 행패를 막으려다 갑자기 쓰러지고, 이에 어의가 진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어의로부터 고려 전체를 놀라게 할 소식이 전해지는데…. ●찾아라! 맛있는TV(MBC 오전 9시) 최근 ‘먹데렐라’로 가요계까지 넘보는 만능 개그우먼 김신영. 예전의 ‘사모님’은 잊어라! 날씬한 미녀로 돌아온 김미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녀들이 추천하는 ‘맛있는 초대! 스타 맛집으로!’로 떠나본다. 탤런트 이영하의 추억의 음식, ‘시래기’를 ‘황금밥상’에서 만나본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오후 6시20분) 스타킹 100회 특집에 역대 스타킹을 빛낸 화제와 감동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했다. 연예인을 능가하는 끼와 포스를 지닌 일반인 가운데 3연승에 성공한 팀은 모두 13팀. 스타킹 출연 한 번으로 단숨에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이들이 한자리에서 뭉쳤다. 스타킹에 울고 웃었던 최고 고수들의 감동의 쇼를 다시 한번 만나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4시10분) 남편과 1남 3녀를 두고 서로를 의지하며 단란했던 가족. 하지만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20년 전, 당뇨합병증으로 사망한 배우자. 교통사고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두 딸. 불행한 과거의 흔적으로 남겨진 우울증, 움직이기 힘든 다리 통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박경애 할머니의 사연을 들어본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우리나라 성인 7명 중 1명이 신부전증으로 고통 받고 있다. 체내 노폐물을 걸러주는 신장은 한 번 망가지면 모든 기능이 중단돼 생명까지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나 막연한 증상이 대부분이라 알아채기 힘들다. 그래서 대부분 신장 기능이 악화된 후에나 병원을 찾는다. 신부전증의 치료와 예방법을 알아본다.
  • [18일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 05:00 닉슨 09:00 블루문 특급 11:00 데스퍼레이트 13:00 유닛 시즌2 17:00 클레멘타인 20:00 싸울아비 23:00 X파일 시즌3 03:00 황제오작두 ●XTM 06:00 H 08:00 범죄의 재구성 10:00 마다가스카 11:30 S.W.A.T 특수기동대 13:30 페인터 15 :30 더 게임 18:00 임포스터 20:00 007 카지노로얄 23:00 레지던트이블 01:00 레지던트이블2 ●WOW 한국경제TV 07:00 주식콘서트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22:30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주식 알아야 번다 ●MBCNET 07:00 얼쑤 우리가락 08:00 얍 활력천국 10:00 독서퀴즈쇼 11:00 행복한 일요일 14:00 명품다큐 킬러바이러스 3부 천적 19:00 퀴즈쇼 문화 재발견 21:00 행복한 일요일 ●KMTV 07:00 볼륨 업 09:00 J-POP WAVE 10:00 와이드 하이라이트 13:00 소년소녀가요백서 14:00 허참의 골든 히트송 18:00 KM HOT DOG 주말 23:00 소년소녀가요백서 ●동아TV 09:00 마법의 미녀 삼총사 시즌2 11:00 도전 꿈을 향해 12:30 매거진 14:30 뉴 도전 신데렐라 18:00 마법의 미녀 삼총사 시즌2 20:00 서바이버 차이나 23:00 프린세스 다이어리 ●투니버스 07:00 포켓몬스터AG 08:00 짱구는 못말려 10:00 아따맘마 5기 12:00 캐릭캐릭 체인지 13:30 짱구는 못말려 15:30 요절복통 수호천사 17:00 열혈소년대열전 나루토VS나루토질풍전 ●EBS플러스1 06:00 겨울방학특강 영어독해구문 (종합) 08:40 고 1 예비과정 국어(종합) 12:5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 외국어 영역(1, 2), 수학Ⅰ(1, 2), 언어 영역(1, 2) 18:00 고2 예비과정(종합) 19:00 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0:50 학습자료실 세계사 22:00 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EBS플러스2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지혜나라 동화여행(재) 14:05 과학의 눈 1,2 15:00 초등 1~6학년 방학생활(재) 18:00 씽씽 동물나라 18:20 중학 사고와 논술(재) 19:00 모여라 딩동댕 20:30 쉽고 재미있는 한국어(재)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 퀴즈쇼 MC, 참여전화 없자 방송 중 난동

    퀴즈쇼 MC, 참여전화 없자 방송 중 난동

    루마니아의 한 여성 MC가 지난 연말 자신이 진행하는 생방송 퀴즈쇼에서 전화기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 온라인판에 따르면 루마니아 국영방송의 한 퀴즈 프로그램에서는 방송사상 길이 남을(?) 엽기적인 일이 일어났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미녀스타 아델라 루프스(Adela Lupse)가 방송 중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 것. 그는 퀴즈에 참여하는 전화가 한통도 오지 않자 격분하며 “당장 전화해 당장(I want the phone to ring now, Now. Call me now”이라고 카메라를 향해 외쳤다. 소리를 지른 것으로도 화가 덜 풀린 루프스는 급기야 손에 들고 있던 유선전화기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그것도 모자라 전화기를 발로 여러 차례 밟아 짓이겼다. 이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타자 많은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해당 방송국은 그녀를 해고했다. 하지만 파문을 일으킨 당사자는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녀는 “이 프로그램에서 장장 3년 간 MC로 일했다.”며 “매일 퀴즈 참여전화를 받아야하는 게 큰 부담감으로 다가와서 좀 흥분했다. 운이 나쁜 날이었다.”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변명으로 일관했다. 이에 루마니아 국립 오디오비쥬얼위원회(National Audiovisual Council)는 ‘정당화 할 수 없는 폭력’이라고 규정하고 해당 방송사에 한화 약 2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또 방송 전 의무적으로 사전 심의를 받고 청소년들이 시청할 수 없는 밤 10시 이후 방송하라고 명령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단장 ‘야심만만’, 월요 예능 판도 바꿀까?

    새단장 ‘야심만만’, 월요 예능 판도 바꿀까?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이하 ‘야심만만’)이 MC 교체와 새 코너 신설로 대폭 개편된다. 우선 기존 MC였던 김제동, 전진, 서인영이 빠지고 그 빈자리를 개그맨 최양락과 배우 임정은이 채우게 된다. 전진은 가수 활동과 ‘무한도전’, ‘그분이 오신다’, ‘야심만만’ 등 수 많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오다가 최근 ‘야심만만’ 개편에 맞춰 하차를 결정했다. 또한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우리 결혼했어요’, ‘야심만만’, ‘뮤직뱅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온 서인영은 휴식차 모든 활동을 당분한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김제동도 ‘야심만만’의 개편에 맞춰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처럼 새단장을 하는 ‘야심만만’이 월요일 심야 예능 판도에 어떤 변화를 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중 KBS 2TV ‘미녀들의 수다’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6주 동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월요예능 프로그램의 강자로 떠올랐다. 반면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와 SBS ‘야심만만’은 ‘미수다’에 근소한 차이로 뒤쳐졌다. 지난주 방송분에서는 이례적으로 ‘야심만만’(12.7%)이 ‘미수다’(11.7%)와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8.2%)를 누르고 월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하는 선전을 보이기도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 하지만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재방송으로 대체되면서 기존의 시청자들의 변동이 생겨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과연 새 MC 최양락과 임정은이 ‘야심만만’에 어떤 활력을 넣어줄지 지켜보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주대 2009 신춘문예 돌풍

    광주대 문예창작과 출신의 문림(文林)들이 일간지 신춘문예에 대거 당선되면서 이 학과가 ‘작가의 산실’로 이름을 높였다. 동화부문에서 대학원생인 강순덕(51·여·필명 강남이)씨가 ‘내 사랑 이꽃분’이라는 작품으로 한국일보 2009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그는 지난해 ‘금발의 미녀’로 전남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뽑혔다. 또 양인자(41·여)씨는 ‘천왕봉’으로 전남일보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장은영(45·여)씨는 ‘걸치기 할아버지’로 전북일보에 각각 당선됐다. 소설 부문에서는 학부 출신인 차노휘(34·여)씨가 단편 ‘얼굴을 보다’로 광주일보에, 석연경(40·여)씨가 ‘맥거핀’으로 영남일보에, 노춘화(34·여)씨가 ‘물고기 목걸이’로 전북도민일보에 각각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 부문에서는 이명순(47·여·필명 이수윤)씨가 ‘기와 이야기’로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이에 앞서 대학원생인 박현덕(41)씨는 ‘완도를 가다’로 국내 최고 권위의 시조 문학상으로 알려진 중앙시조대상 제27회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6년 설립된 광주대 문예창작학과는 지금까지 230여명의 등단자를 배출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삐에로가 된 할리우드 스타…”코믹형 vs 공포형”

    삐에로가 된 할리우드 스타…”코믹형 vs 공포형”

    할리우드 스타들이 삐에로로 변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최근 미국 이미지 합성 사이트인 ‘워스1000닷컴(worth1000.com)’은 컴퓨터 포토샵를 사용해 할리우드 스타들을 삐에로로 변장시켰다. 스타들의 평소 이미지와 반대로 전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삐에로가 된 할리우드 스타를 각각 코믹형, 공포형으로 나눠 살펴봤다. ◆코믹형: 톰 크루즈·제시카 알바 ·윌 스미스 ’워스1000닷컴’은 평소 터프하고 섹시한 스타들을 깜찍한 삐에로로 분장시켰다. 알록달록한 색상과 환한 표정, 아기자기한 소품 등을 이용해 귀여운 삐에로로 만들었다. 대표적인 스타로는 톰 크루즈, 제시카 알바, 윌 스미스가 있다. 터프한 미남 배우 톰 크루즈는 카리스마를 벗고 귀여운 삐에로로 변신했다. 과장되게 표현 된 입술과 양볼에 찍은 연지, 이마에 그린 한 쌍의 노란 눈썹은 크루즈가 귀엽운 모습으로 변하기에 충분한 분장이었다. 특히 가장 코믹한 것은 누돌프 코를 연상케하는 빨강 콧망울이였다. 삐에로가 된 크루즈는 마치 자신이 화장을 했다는 듯 손에 색연필 한 자루를 들고 있다.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는 섹시한 미녀에서 귀여운 삐에로로 이색적인 변신에 도전했다. 삐에로가 된 알바는 온통 붉은색이었다. 하얀 피부에 빨강 립스틱을 바르고 콧등 끝 부분을 붉게 칠했다. 알바는 분장은 심하게 하지 않았지만 커다란 꽃과 리본 등으로 코믹함을 연출했다. 그녀는 커다란 흰 꽃이 달린 빨강 모자를 쓰고 거의 어깨 넓이 크기만한 줄무늬 넥타이를 목에 맺다. 액션배우로 열연하며 남성미를 과시했던 배우 윌 스미스도 깜찍하고 장난끼 가득한 삐에로로 대변신했다. 삐에로 분장에서는 스미스의 강인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알록달록한 화장을 한 스미스는 조그만 아동용 모자를 머리에 쓰고 여러가지 색깔이 섞인 나비 넥타이를 맺다. 큼직한 귀걸이를 단 스미스는 활짝 웃으며 두 손을 쫙 펼치고 귓가 주변에 가져대며 깜직한 매력을 뽐냈다. ◆공포형: 니콜 키드먼· 스칼렛 요한슨 ·사라 코너 ’워스1000닷컴’은 매력적인 미녀 스타들을 무서운 삐에로로 분장시켰다. 창백한 얼굴을 바탕으로 어두운 색상과 표정, 잔인한 소품 등을 이용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삐에로로 변신시켰다. 대표적인 스타로는 니콜 키드먼, 스칼렛 요한슨, 사라 코너가 있다.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은 평소 온화했던 이미지와 대조적인 차가운 삐에로가 됐다. 키드먼의 피부 색깔은 백지장처럼 하얗게 변해있었다. 이에 온통 검정색으로 화장을 했다. 오른 쪽 눈에는 신비스런 문양을 새겼고 검정색 아이라인을 그려넣었다. 또 검정 콧날과 입술, 회색빛 머리 등은 공포감을 더욱 발산시켰다. ’단아한 여신’의 이미지였던 스칼레 요한슨도 얼음처럼 차가운 삐에로로 변했다. 요한슨은 한 가지 색상으로 변신했던 키드먼과 다채로운 색깔을 사용했다. 먼저 얼굴 바탕을 하얀 색으로 깔고 두 눈에는 파랑색 별과 보라빛 초승달이 그렸다. 또 붉은 색으로 콧등과 입 주변을 색칠했다. 특히 요한슨의 냉혈한 표정은 공포감을 두 배 증가시켰다. 눈을 커다랗게 뜨고 입을 살짝 벌린 요한슨의 모습은 마치 호러 영화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섹시가수 사라 코너는 몸이 잘린 삐에로로 변해 네티즌들을 경악시켰다. 코너는 얼굴 전체를 하얀 분으로 칠했다. 이에 붉은 색으로 입술을 두껍게 강조했으며 콧등에 살짝 포인트를 줬다.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강철로 만들어진 사라의 몸이였다. 하반신과 팔 절반이 잘려나간 몸 내부에는 금속으로 꽉 채워져 있었다. 천장에 고정된 사라는 매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 워스1000닷컴(worth1000.com)>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여정 ‘섹시한 쇄골 미녀’

    [NOW포토] 조여정 ‘섹시한 쇄골 미녀’

    이상우, 장신영, 조여정, 심형탁, 박혜원, 최민환이 출연하는 KBS 1TV 일일연속극 ‘집으로 가는 길’(이금림 극본, 문보현 연출)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김민정, 미녀는 웃음을 못참아!

    [NOW포토]김민정, 미녀는 웃음을 못참아!

    배우 박용하·김민정·박희순 주연의 영화 ‘작전’(감독 이호재/제작 영화사 비단길)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장충동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007시리즈’ 6대 본드걸 다이아나 리그 최근 모습 공개

    ‘007시리즈’ 6대 본드걸 다이아나 리그 최근 모습 공개

    영화 ‘007’ 6대 본드걸 출신 다이아나 리그(70)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리그는 여전히 영화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미국 연예뉴스사이트 ‘티엠지닷컴(TMZ.COM)’은 지난 3일(한국시간) “여섯 번째 007 본드걸 리그가 최근 공식적 행사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며 “당시 섹시 미녀로 유명했던 리그는 흰머리 할머니로 변했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그를 보면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알 수 있었다. 허옇게 쇤 머리와 감출 수 없는 주름살, 희미해지는 이목구비 등 리그는 완연한 70대 노인이었다. 하지만 할머니가 됐어도 미모는 여전했다. 커다란 눈망울과 긴 속눈썹, 엷은 입술과 고른 치아 등 곱게 늙은 모습이었다. 아직도 배우 활동을 하는 리그는 항상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듯 했다. 소식을 접한 해외팬들은 “당시 섹시 아이콘이었던 리그가 백발 노인이 됐다니 놀랍다. 하지만 ‘예쁜 할머니’로 변한 것 같다”며 “리그는 시간이 흘렀어도 웃는 모습은 여전히 천사처럼 맑은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리그는 1968년 영화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007 제6탄 - 여왕 폐하 대작전’, ‘줄리어스 시저’, ‘백설공주’, ‘아프리카의 좋은 사람’ 등에서 열연했다. 2007년에 개봉한 영화 ‘페인티드 베일’이 가장 최근작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크린에 부는 야릇한 ‘동성애 바람’

    스크린에 부는 야릇한 ‘동성애 바람’

    최근 파격적인 동성애를 그린 두 편의 영화가 개봉돼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개봉한 유하 감독의 ‘쌍화점’은 2009년 새해부터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1월 1일 하루 동안만 32만 관객을 동원한 것. 개봉 전부터 주진모와 조인성의 파격적인 동성애를 담고 있어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개봉과 동시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맞서는 작품은 2008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개봉한 ‘러브 인 클라우즈’다. ‘쌍화점’과는 반대로 여성의 동성애를 담고 있는 이 영화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스페인 출신의 매력적인 페넬로페 크루즈의 출현으로 기대를 모으며 개봉된 작품이다. 두 영화는 야릇하고 파격적인 동성애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 것과 이해하기 힘든 소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영화가 끝난 후에도 긴 여운을 남긴다는 점이 괄목할만하다. #앤티크 vs 쌍화점 vs 러브 인 클라우즈 동성애를 코드로 내세운 영화는 사실 지난 11월 개봉한 ‘앤티크’가 최근 들어 첫 테이프를 끊었다.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와플 선기’를 연기한 김재욱이 ‘마성의 게이’로 등장하며 그를 둘러싼 미묘한 남자들간의 우정과 사랑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남자가 여자 흉내를 어설프게 내다만 모습이 아니라 캐릭터에 맞는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김재욱이라는 이름을 충무로에 확실히 알린 작품이다. ‘진짜 게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 돌 정도로 능청스럽게 완벽한 게이 연기를 펼쳤다. ‘앤티크’가 남자들의 사랑을 맛있게 담아낸 영화라면 ‘쌍화점’은 세 남녀의 사랑을 비극적으로 그려냈다.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왕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과 그를 각별히 총애한 왕(주진모 분),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그들 사이를 가로막을 수 밖에 없었던 왕후(송지효 분)의 금지된 사랑이 가슴 아프게 전개된다. 여자를 품을 수 없는 왕은 세자를 얻기 위해 홍림과 왕후를 관계 맺게 한다. 이 과정에서 홍림은 남자로 거듭나며 이성애자로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왕의 품에서 벗어나 왕후의 품으로 들어가려 한다. 개봉 전 배우들의 수위 높은 베드신에 초점이 맞춰져 눈길을 끌기도 했지만 영화를 지켜 본 관객들은 “가슴 아픈 동성애를 그린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며 입을 모았다. 홍림을 사랑한 왕의 질투와 집착을 여과 없이 보여준 주진모의 눈빛연기, 양성애 연기를 선보인 조인성,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중후한 왕후 역할을 잘 소화해낸 송지효 등 세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가 압권이다. 한편, 아카데미와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연기파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연기 대결과 더불어 여성의 동성애 코드를 담고 있는 ‘러브 인 클라우즈’도 눈길을 끈다. 1930년대 영국, 파리, 스페인을 배경으로 역사 속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 남녀의 숨막히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 영화는 장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대서사 러브 스토리다. 올 겨울, 한국 영화와 할리우드 영화가 동성애 코드를 어떻게 담아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관객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좌로부터)’앤티크’ ‘쌍화점’ ‘러브 인 클라우즈’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일 TV 하이라이트]

    ●박중훈 쇼 대한민국 일요일 밤(KBS2 오후 11시30분) 대한민국 최고의 CF 퀸.서울대 출신의 국가 대표 미녀.아름다운 그녀, 김태희를 만나본다.연기력 논란,서울대 출신이라는 꼬리표,재벌과의 비밀 결혼설까지 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소문과 논란의 실체를 파헤친다.2009년 새해를 맞아 서른이 되는 인간 김태희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MBC스페셜 ‘첫인상’(MBC 오후 10시25분) 우리는 왜 키 크고 잘생긴 남자에게 반하는가? 예쁜 여자에게 더 호의적인가? 누군가를 만날 때 단 몇 초 만에 상대방을 평가하고 또 평가받기도 한다.또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판단할 수 있다고 믿는다.첫인상은 얼마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관찰과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영상앨범 산-신년특집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KBS1 오전 7시)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호.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변한다 하여 이름 붙여진 지리산(智山).지리산 자락 아래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온 박남준,이원규 시인,양종훈 교수와 함께한다. ●로드쇼 퀴즈 원정대(KBS2 오전 10시45분) 명지대학교에서 펼쳐지는 신년특집.장학금 500만원을 두고 최종 진출자 3팀이 서로의 점수를 가져 오는 형식의 배틀 퀴즈로 진행된다.대학생의 패기와 열정으로 ‘장학금 퀴즈 배틀’에 진출한 3팀의 대학생들 중 과연 누가 장학금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아내를 위해 중고 자동차를 구입한 한 남자.그러나 차를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불의의 사고를 당했고,그 사고로 아내를 잃고 말았다.더욱 놀라운 것은 바로 그 자동차에 얽힌 사연.과연 그가 거액을 주고 구입한 자동차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유리의 성(SBS 오후 8시50분) 준희는 슬기와 함께 종이학 접기를 하면서 ‘종이학 천마리를 만들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알려준다.슬기는 ‘준희 아줌마가 엄마가 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다.한편,규성은 준희와 형석이 좋은 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유란과 준희,형석을 부르는데…. ●희망풍경(EBS 오전 6시) 1분이 멀다하고 쉼 없이 전화벨이 울리는 114 전화교환국 대구 지부. 올해 스물아홉의 정혜진씨 역시 타자를 치랴 전화 받으랴 숨 돌릴 틈이 없을 정도다.그런데 수화기를 내려놓고 몸을 돌린 그녀의 오른쪽 어깨가 왠지 허전하다.오른팔 없이 왼손 하나로 모든 업무를 보고 있는 것이다.그런데 자리에서 일어난 그녀,오른쪽 다리마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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