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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혜, ‘미남룩’vs‘미녀룩’ 경계없는 매력발산

    박신혜, ‘미남룩’vs‘미녀룩’ 경계없는 매력발산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남장여자 고미남으로 열연 중인 박신혜가 패션 화보를 통해 미남과 미녀를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잡지 ‘슈어’(SURE)의 화보를 촬영한 박신혜는 페미닌한 원피스와 퍼 코트로 ‘귀여운 여인’의 사랑스런 분위기를 연출한 ‘미녀룩’과 박시한 코트와 배기 팬트 등으로 보이시한 중성미를 보인 ‘미남룩’을 동시에 선보였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도 남자와 여자의 모습을 오가며 유연한 연기를 하고 있는 박신혜는 화보 촬영장에서도 팔색조 같은 표정과 포즈를 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아한 숙녀부터 터프한 미소년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담은 박신혜의 화보는 슈어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슈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박정아, 연예계 최고 ‘내눈에 콩깍지’ 커플

    길♡박정아, 연예계 최고 ‘내눈에 콩깍지’ 커플

    가수 길과 박정아가 최근 결혼한 타블로ㆍ강혜정 커플을 제치고 연예계 최고의 ‘콩깍지’ 커플로 등극했다. 최근 배우 강지환ㆍ이지아 주연의 영화 ‘내눈에 콩깍지’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콩깍지 제대로 쓰인 연예계 스타 커플’을 꼽는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리쌍의 길과 쥬얼리의 박정아 커플은 41%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에 선정됐다. 최근 열애 사실을 당당히 밝혀 부러움을 샀던 박정아와 길은 일명 ‘미녀와 야수’ 커플로 불릴 만큼 화제를 모았다. 이는 영화 ‘내사랑 콩깍지’에서 완벽남 강태풍으로 분한 강지환과 진상녀 왕소중인 이지아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것과는 정반대라 더욱 시선을 끈다. 길ㆍ박정아 커플에 이어 ‘힙합커플’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32%), 타블로ㆍ강혜정 부부(15%), 노홍철ㆍ장윤정 커플(11%)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유명 작가와 연출자들이 호흡을 맞춘 프로젝트 ‘텔레시네마’의 일환으로 제작된 ‘내눈에 콩깍지’는 다음달 5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속 미녀, 8등신이 대세

    게임 속 미녀, 8등신이 대세

    게임에 등장하는 미녀 캐릭터의 기준이 8등신으로 바뀌고 있다. 기존의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에서 키가 크고 날씬한 쪽으로 그 중심이 서서히 옮겨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모습은 여러 종류의 게임 장르 가운데 RPG(모험성장게임), 음악, 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새롭게 시도되고 있다. 실제 NHN의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인 ‘C9’의 여성 캐릭터 샤먼은 8등신의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온라인 음악게임 ‘밴드마스터’는 8등신 몸매에 최신 계절 아이템으로 한껏 멋을 낸 미녀 캐릭터들의 비중이 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컴투스의 ‘골프스타’는 아기자기함을 강조했던 기존 게임들과 달리 실제 골프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8등신 미녀 캐릭터로 차별화에 나섰다. 8등신이 미녀 캐릭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게 된 데는 게임 기술의 발전 덕이 컸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3D 그래픽 기술의 발전으로 게임의 사실성을 높였고 커스터마이징(맞춤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있게 돼 변화를 불러왔다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반인을 포함한 여성 이용자의 게임 참여 확대로 8등신 미녀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일례로 ‘밴드마스터’는 8등신 캐릭터에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접목시켜 미녀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성 이용자의 비중이 전체의 40% 가까이 늘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여성 이용자가 게임의 트렌드를 이끌게 되면서 남성 이용자보다 여성 이용자에 의한 미녀 캐릭터의 등장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밴드마스터’ 게임 진행 중 한 장면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LPGA 미녀골퍼들 “김치 직접 담갔어요”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LPGA 미녀골퍼들 “김치 직접 담갔어요”

    “김치를 직접 담가 보니 너무 재미있어요.” 30일 개막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미녀 골퍼들이 한국 김치에 대한 강의도 듣고, 직접 김치를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캐서린 헐(호주), 니콜 카스트랄리(미국), 한국계 비키 허스트(미국) 등은 28일 경기 구세군 과천 양로원에서 최나연(22·SK텔레콤), 지은희(23·휠라코리아), 허미정(20·코오롱) 등 한국선수들과 함께 김치 500여포기를 직접 담갔다. 이들은 불우한 노인들에게 직접 담근 김치와 쌀·내의 등을 선물하는 자원봉사 활동도 펼쳤다. 헐은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는 힘의 원천은 김치 때문인 것 같다.”면서 김치가 독감을 예방한다는 대목에서는 “김치가 독감을 예방한다니 꼭 도전해 보겠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카스트랄리도 “미국에서 투어 기간 중 한국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김치찌개를 먹어본 적도 있다. 앞으로 김치 홍보대사가 될 것 같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이지아·박예진, 코믹 로맨스 퀸 놓고 ‘맞짱’

    이지아·박예진, 코믹 로맨스 퀸 놓고 ‘맞짱’

    배우 이지아와 박예진이 로맨스 퀸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지아가 주연을 맡은 ‘내 눈에 콩깍지’와 박예진 주연의 ‘청담보살’이 각각 5일과 11일 개봉하는 것. 드라마 ‘스타일’에서 스타일리시한 에디터로 사랑받은 이지아는 ‘내 눈에 콩깍지’에서 철없고 눈치 없고 얼굴도 결점 투성이인 진상녀 왕소중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왕소중은 사람보다 고양이, 강아지, 침팬지 등 동물 친구가 더 많고 미팅에 나가면 동물표정 흉내내기가 자랑인 엽기적인 캐릭터. 진상녀로 분한 이지아는 영화 ‘7급 공무원’의 흥행을 이끈 강지환과 호흡을 맞춰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도도한 매력을, SBS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달콤 살벌한 코믹함을 선보였던 박예진은 ‘청담보살’에서 꼬인 팔자 풀어주는 매력적인 미녀 보살 태랑으로 변신했다. ‘청담보살’은 패션의 중심 청담동에서 최고급 명품숍보다 유명한 점집 포춘살롱을 배경으로 연예인보다 유명한 청담보살이 운명의 짝을 찾기 위해 벌이는 코믹 로맨스. 임창정과 호흡을 맞춘 박예진은 그녀 특유의 애교 가득한 코맹맹이 화법으로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미녀 보살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모부터 코믹연기까지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 이지아와 능청스럽고 발랄한 처녀 보살로 눈길을 끄는 박예진은 11월 극장가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사진 = CJ,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경찰차 앞에 선 ‘미녀 경찰관’

    [NOW포토] 경찰차 앞에 선 ‘미녀 경찰관’

    24일 일반 관람이 시작된 제 41회 도쿄모터쇼에서 한국의 전기차업체 CT&T의 레이싱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모터쇼는 11월 4일까지 시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名品, 그 이상!” 박효신 콘서트, 1만 5천팬 열광

    “名品, 그 이상!” 박효신 콘서트, 1만 5천팬 열광

    ‘데뷔 10년’ 차 국내 남성 보컬리스트의 정상을 지켜온 박효신, 그의 공연은 명품 그 이상이었다. 2년 반이란 공백을 깨고 돌아온 콘서트 무대였다. 박효신은 오랜 시간 참고 기다려준 1만 5천 명의 팬들에게 자신이 줄 수 있는 최고의 ‘Gift’(기프트)를 선물했다. 박효신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09 기프트 라이브 투어’(2009 Gift Live Tour)라는 타이틀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을 달궜다. 그야말로 ‘공연형 가수’의 끝을 보여준 공연이었다. 박효신은 장장 3시간에 걸쳐 총 22곡을 열창, 흔들림 없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역시 박효신!”이란 찬사를 이끌어냈다. 단순히 ‘듣는 공연’을 예상했던 관객들은 그 이상을 맛볼 수 있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 스케일에 걸맞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협연과 외국 미녀들의 란제리 쇼, 비보이 특별 무대까지 화려한 볼거리가 어우러졌다. 박효신의 파격적인 변신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10년간 굳혀온 ‘발라드 왕자’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만화 주제가 ‘달려라 하니’를 귀엽게 부르는가 하면, 마룬 5의 ‘디스 러브’(This Love), ‘데자뷰’ 등을 열정적인 댄스로 소화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명품 게스트 군단도 무대를 빛냈다. 지난 10년간 박효신과 음악적 친분을 쌓아온 김범수, 거미, 린 등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일제히 무대에 총출동, 유쾌한 하모니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박효신은 6집 타이틀 곡 ‘사랑한 후에’를 마지막으로 사라졌지만, 가시지 않은 감동의 여운은 애타는 ‘앵콜’ 합창으로 이어졌다. 다시 무대에 오른 박효신은 히트곡 ‘눈의 꽃’으로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눈의 꽃’의 오르골 연주가 흘러나오자 관객 전원은 마치 마법에 이끌린 듯 자리에서 일어났으며 한 목소리로 1절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박효신은 끓어오르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다. 데뷔곡 ‘해줄 수 없는 일’로 이별을 청한 박효신은 “제 10주년이 소중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같이 걷고 있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이라며 “언제부터 같이 걸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건 우리가 함께 걷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연 초미 박효신은 자신을 일컬어 ‘비를 몰고 다니는 남자’라고 소개 했다. 그도 그럴것이 거짓말처럼 그의 공연에는 매년 비가 내렸고, 올해도 어김없이 첫날(16일)에는 기분 좋은 단비가 내렸다. 비는 그쳤지만, 1만 5천 명의 관객들은 저마다 촉촉히 젖은 감성으로 공연장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이들의 감성이 메마르는 날, 박효신은 다시 무대에 오를 것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맥케인 의원 미녀 딸, 섹시사진 파문

    美맥케인 의원 미녀 딸, 섹시사진 파문

    미국 대선 후보였던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원의 딸이 개인 홈페이지에 야한 사진을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금발의 미모 덕에 더욱 유명한 메이건(24)은 지난해 아버지의 선거 운동을 도운 중도 공화당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트위터에 검은색 탱크톱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가 파문에 휩싸였다. “저녁 늦은 시간 앤디 워홀(미국의 전설적인 팝 아티스트)의 책을 읽다가 집에서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해명했으나 “노출이 너무 심하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일부는 “아버지 이름에 먹칠하는 처사”라면서 비난했고 심지어는 여성을 비하하는 욕까지 서슴지 않았다. 비난 여론이 들끓자 메이건은 트위터 개정을 삭제하고 “아파트에 혼자 있을 때 보통 이런 옷을 입는다. 왜 이런 모습이 이상한지 모르겠다. 욕설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억울해 했다. 하지만 그 다음날인 15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사진을 보고 불쾌했다면 사과하고 싶다.” 면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 다음부터는 좀 더 주의깊고 성숙한 행동을 하겠다.”고 말한 뒤 사진을 삭제해 논란이 마무리 됐다. 한편 메이건은 블로그를 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이라는 의미를 가진 ‘블로그 폭탄’(Blog Bombshell), ‘비밀병기’(Secret Weapon)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성훈ㆍ야노시호 18일 일본서 뒤늦은 결혼식

    추성훈ㆍ야노시호 18일 일본서 뒤늦은 결혼식

    추성훈(35ㆍ아키야마 요시히로)이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는 한국에서도 이미 언론을 통해 잘 알려진 일본 톱 인기모델 야노시호(34). 올초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이들은 지난 18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과 피로연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비공개로 식을 올리고 싶다는 두사람의 의견을 존중해 가까운 지인들과 친지들에게만 청첩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두사람은 지난 2007년 친구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 이미 톱모델이었던 야노시호와 재일교포 격투기 선수와의 러브스토리는 일본내에서도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미녀와 야수’ 커플로 불렸다. 이미 야노시호는 지난 3월 자신의 공식블로그를 통해 추성훈과의 혼인신고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으며 도쿄 내의 한 맨션에서 신혼생활을 보내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통신원 윤영원 eiwon@hot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문화가정 위한 한국어교육 방송

    다문화가정 위한 한국어교육 방송

    국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실용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이 방송된다. EBS는 국립국어원과 손잡고 19일부터 매주 월~수 오후 1시40분에 ‘외국인을 위한 실용 한국어(초급)’를 제작·방송한다. 프로그램은 한국어문화교육원 홍종명 교수가 진행하며,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손요, 흐엉, 재스민 등 친숙한 얼굴들이 한국어 수업 도우미로 함께 나선다. 중국어 원어민 강사로 출연할 손요는 방송활동과 함께 작가로 일하고 있으며, 베트남 강사 흐엉은 서울대 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다. 필리핀 강사로 출연하는 재스민은 이주여성극단 ‘샐러드’에서 활동 중이며 이미 ‘EBS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방송은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제작 전에 이주민센터 및 이주민 한국어 교사 등과 연계, 설문조사·현장답사를 통해 실질적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인사 및 자기소개, 한국 전통의 가족형태, 날짜와 시간, 물건 구입, 전통음식과 식사예절, 대중교통 이용 등 당장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들을 주로 배운다. 또 프로그램은 국립국어원이 제작을 지원해 커리큘럼의 체계성과 전문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EBS는 지난 2006년 국립국어원과 ‘언어문화의 양극화 해소와 언어적 소수를 위한 방송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매년 관련 프로그램과 교재를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국내 거주 외국인이 110만명이 넘어가는 때에 다문화 사회구성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게 하려면 우리말 교육이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한다.”면서 “한국어 교육을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겪는 불평등을 해소하고, 한국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겠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프로그램은 내년 2월까지 중국어·베트남어·타갈로그어 각 17편씩 총 51편이 방송된다. 본방에 이어 매주 월~수 오후 4시30분에 EBS플러스2에서 재방송하고 홈페이지(www.ebs.co.kr)에서 무료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유전자는 같아도 색깔은 제각각… ‘뮤지컬 맞수’ 흥미진진 맞대결

    유전자는 같아도 색깔은 제각각… ‘뮤지컬 맞수’ 흥미진진 맞대결

    이란성 쌍둥이처럼 생김새는 다르지만 같은 유전자를 지닌 닮은꼴 뮤지컬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역사를 재구성하거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하거나 영상을 무대어법으로 바꿨다는 공통점 말고도 모두 국내 초연작인 데다 공연 시기마저 겹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초가을부터 연말까지 뮤지컬 시장을 뜨겁게 달굴 ‘맞수’ 뮤지컬들을 미리 만나본다. 외세에 휘둘린 뼈아픈 역사 - 남한산성 vs 영웅 조선 인조시대 병자호란을 다룬 ‘남한산성’(11월4일까지 성남아트센터)과 한·일강제병합 직전인 1909년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영웅’(12월31일까지 LG아트센터)은 외세의 침략을 막아내지 못한 뼈아픈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김훈의 소설에서 모티브를 얻은 ‘남한산성’이 고난속에서도 질긴 생명력을 이어가는 이름없는 민초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다면 ‘영웅’은 대의를 위해 초개처럼 목숨을 던진 위대한 인물 안중근을 감동적으로 되살려낸다. 두 작품 모두 오랜만에 만나는 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안중근 의거 100주년에 맞춰 26일 막올리는 ‘영웅’은 5년의 제작기간, 성남아트센터가 지역문화유산의 재조명을 위해 기획한 ‘남한산성’은 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14일 개막한 ‘남한산성’은 대나무 느낌을 살린 무대막과 차갑고 가파른 산성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살린 세트,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킨 의상 등 화려한 비주얼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허술한 캐릭터 설정과 갈등 구조는 아쉬웠다. ‘영웅’은 중국 현지 고증을 통해 1909년 하얼빈역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다. 영상을 활용해 마치 무대위로 기차가 들어오는 듯한 장면과 일본 형사와 독립군의 추격전 등이 기대를 모은다. 청춘의 자화상 그린 소설 원작 - 달콤한 나의 도시 vs 퀴즈쇼 한국 문단을 이끄는 젊은 작가 정이현과 김영하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나란히 무대로 옮겨진다. 취업, 연애, 결혼 등 첩첩으로 쌓인 현실적 고민들 속에서 좌절하고 상처받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청춘남녀의 성장기다. 정이현 원작의 ‘달콤한 나의 도시’(11월13일~12월31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는 31살 미혼여성 오은수가 주인공이다. 상사에게 눌리고, 후배에게 치이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직장인 오은수, 그녀 앞에 핵폭탄이 연달아 터진다. 옛 남친의 결혼 소식과 절친한 친구의 깜짝 결혼발표. 뮤지컬은 일과 사랑, 어느 것 하나 확실치 않은 그녀의 내면심리를 판타지 요소를 활용해 20·3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만들어낸다. 김영하 원작의 ‘퀴즈쇼’(12월6일~내년1월2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는 스물일곱 대학원생 이민수가 주인공이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외할머니가 남긴 빚 때문에 살던 집에서 나와 고시원에 들어간 그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전형적인 88만원 세대다. 인터넷 퀴즈방에서 만난 지원과 사랑을 키우지만 남루한 현실에선 연애조차도 버겁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청춘의 초라한 자화상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이 작품이 로맨틱코미디에 익숙한 관객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것인지가 관건. 할리우드 영화를 무대로 - 금발이 너무해 vs 웨딩싱어 할리우드 영화에 이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흥행에 성공한 두 작품이 한국어로 공연된다. ‘금발이 너무해’(11월14일~내년 3월14일 코엑스아티움)는 남자 친구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하버드 법대에 들어가 복수를 꿈꾸는 금발의 미녀 엘 우즈의 좌충우돌 대학 생활 체험기다. 드류 베리모어와 애덤 샌들러 주연의 영화를 무대화한 ‘웨딩싱어’(11월27일~내년 1월31일 충무아트홀)는 디스코 음악과 춤, 반짝거리는 의상 등 1980년대 대중문화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복고풍 뮤지컬로 기대를 모은다. 두 작품은 스타 캐스팅 대결도 만만치 않다. 리즈 위더스푼을 톱스타로 만든 엘 우즈역은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탤런트 이하늬, 김지우가 맡았다. 애덤 샌들러가 연기한 로비하트역에는 황정민과 박건형이 캐스팅됐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엣지녀’ 이지아, 비호감 ‘진상녀’ 변신

    ‘엣지녀’ 이지아, 비호감 ‘진상녀’ 변신

    드라마 ‘스타일’ 속 패션지 에디터로서 엣지있는 패션을 자랑했던 이지아가 비호감 ‘진상녀’로 변신한다. 한국과 일본이 함께 제작하는 텔레시네마 프로젝트의 영화 ‘내눈에 콩깍지’는 못생긴 왕소중(이지아 분)과 일시적 시각장애로 그녀에게 반한 완벽남 태풍(강지환 분)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14일 공개된 ‘내눈에 콩깍지’ 포스터 속 이지아는 그 동안의 세련된 이미지를 모두 버리고 주근깨 가득한 얼굴과 균열하지 못한 치아를 드러내며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얼굴은 물론 성격까지 문제가 많은 왕소중으로 분한 이지아와 추녀와 미녀를 구분할 수 없는 일시적 시각장애로 단단히 콩깍지에 쓰인 태풍 역의 강지환은 특이한 연인 호흡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스크린에 이어 TV에서도 공개되는 ‘내눈에 콩깍지’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등 국내 드라마계의 히트제조기 이장수 감독과 일본의 유명 드라마 작가인 오오이시 시즈카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텔레시네마 프로젝트는 내달 5일 개봉하는 ‘내눈에 콩깍지’를 시작으로 영웅재중 한효주 주연의 ‘천국의 우편배달부’, 빅뱅의 탑과 승리가 함께한 ‘19’ 등 7개 작품이 차례로 공개된다. 사진 = 삼화네트웍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뀐 ‘리니지’ 어떨까? 어스퀘이크 서버 공개

    바뀐 ‘리니지’ 어떨까? 어스퀘이크 서버 공개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신규 콘텐츠를 미리 즐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신규 콘텐츠인 ‘드래곤 레이드 던전’ 적용에 앞서 관련 내용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서버를 오는 16일 공개한다. ‘어스퀘이크’로 명명된 이 이벤트 서버는 ‘리니지’를 즐기는 게임 이용자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 접속한 게임 이용자는 70레벨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장비와 마법 무상지급과 함께 스탯 초기화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체험할 수 있다. ‘어스퀘이크’ 서버의 공개와 함께 다양한 게임 속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례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신규 콘텐츠를 체험하고 댓글을 남긴 게임 이용자들 중 50명에게 ‘축복받은 무기 마법 주문서’를 지급한다. 미녀 ‘리니지’ 게임 이용자와 함께 ‘드래곤 레이드’를 진행하는 ‘미녀와 함께하는 드래곤 원정대’ 행사도 이번 신규 콘텐츠 적용에 맞춰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남’ 배우들 “‘아이리스’ 맞대결? 자신있어”

    ‘미남’ 배우들 “‘아이리스’ 맞대결? 자신있어”

    SBS ‘미남이시네요’ 3회 vs KBS 2TV ‘아이리스’ 1회…14일부터 두 드라마의 격돌이 펼쳐진다. 현재 수목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는 SBS ‘미남이시네요’, MBC ‘맨땅에 헤딩’과 오는 14일부터 경합을 벌일 KBS 2TV ‘아이리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억짜리’ 거물 ‘아이리스’의 출현에 과연 ‘미남이시네요’와 ‘맨땅에 헤딩’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 더욱이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해 이제 3회분을 앞두고 있는 SBS ‘미남이시네요’에게 KBS 2TV ‘아이리스’의 등장은 적잖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미남이시네요’에 출연하는 주연배우들은 이와 관련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미남이시네요’ 촬영현장에서 만난 장근석은 “스스로가 전투적이지 않다. 물론 (‘아이리스’를)의식하고 있는 건 맞지만 두 드라마의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연연해하지 않는다.”고 입을 열었다. 장근석은 “물론 현장에서 농담을 섞어 장난을 많이 하지만, 크게 신경을 쓰진 않는다. 사실 저는 ‘베토벤바이러스’ 찍을 때부터 ‘아이리스’에 대해서 얘기를 들었다.”면서 “‘미남’은 본방송으로 보고 ‘아이리스’는 재방송으로 보면 좋겠다.”는 욕심을 내비치며 활짝웃었다. ‘남장여자’ 연기변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박신혜 역시 “상대드라마 때문에 긴장을 안 한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장르가 다르고 두 드라마의 장단점도 다르다.”면서 “분명 시청자들이 장르를 선택해서 보시게 될 테니 괜찮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는 아이돌그룹 에이엔젤(A.N.JELL) 멤버로 뽑힌 고미남이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대외활동을 못하게 되자, 쌍둥이 동생 고미녀(박신혜 분)가 남장으로 변신해 그룹에 합류하는 우여곡절을 담는다.서울신문NTN 일산(경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어트’ 한영 “사실 44사이즈·52Kg 아냐” (인터뷰)

    ‘다이어트’ 한영 “사실 44사이즈·52Kg 아냐” (인터뷰)

    가끔 ‘너무 솔직해서’ 당황스러운 인터뷰가 있다. 똑 부러지는 그녀, 한영(본명 한지영)의 가장 큰 매력이 바로 그것. “키가 180cm…?” “아니요, 179인데요.” “5Kg 빠지셨다면서요?” “아니요, 쉬는 동안 5Kg 쪘던게 다시 돌아온 것 뿐입니다.” “프로필에 몸무게가 52Kg 네요.” “아, 실제로는 58Kg 에요.” ◆ 맞춤형 노래 ‘다이어트’로 컴백 ‘연예계 최장신 미녀’라는 꼬리표가 붙는 이기적인 몸매에 시원시원한 마스크, 솔직당당 거침없는 입담까지….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으로 가수 겸 MC까지 꿰찬 만능엔터테이너 한영이 약 1년여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여성그룹 LPG에서 솔로를 선언하고 발표한 두 번째 앨범. 새 타이틀 곡명은 ‘다이어트’다. 제목을 듣는 순간 ‘늘씬한 한영과 딱!’이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맞아요. 딱 제 노래죠? ‘모델 출신 가수’란 배경과 ‘다이어트’란 소재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고 있어요. 원래 가수가 노래를 띄워야 하는데, 제 경우엔 노래가 저를 띄워주고 있으니…. 참 고마운 노래가 아닐 수 없죠! 하하.” ◆ 내 노래, 다이어트 아닌 ‘건강송’ ’다이어트’는 히트 작곡가 윤일상의 작품으로 ‘아침엔 샐러리로, 점심은 마음껏 먹어둬, 저녁엔 과식해선 안돼’ 등 다이어트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영이 불러서 설득력이 생긴 걸까. 왠지 ‘다이어트’ 가사대로만 하면, 한영처럼 ‘S라인 미녀’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당연히 ‘Yes!’란 답을 예상하고 물었지만, 고개를 가로젓는 한영. 당혹스러웠다. 신곡 홍보를 위해서라도 “가사처럼만 하면 되요.”라고 얘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영은 거짓말을 할 줄 몰랐다. ”가사를 제가 쓴 것도 아니거든요. 매일 아침을 어떻게 샐러리로 먹어요.(웃음) 이건 건강을 위한 지침서일 뿐이지, 다이어트 표본이라고 할 수 없어요. 가장 좋은 다이어트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죠.” 그렇다고 해서 ‘다이어트’의 가사가 100% 신빙성 없는 지식은 아니었다. 넓은 의미로 봤을 때, ‘다이어트’ 가사는 ‘건강’을 위한 기초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한영의 설명이다. “아침은 굶지 않고 가볍게, 점심은 에너지를 보충해야 하니 든든하게, 또 저녁을 많이 먹으면 위가 부담스러워지니까 되도록 일찍 소량만. 이게 바로 가장 기본적이면서 훌륭한 건강 수칙이죠.” ◆ 44사이즈 아냐…난 55! 한영은 최근 신곡 ‘다이어트’ 발표 전, 실제로 5kg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영 피트니스 현장 스케치 #1’이라는 제목으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고 ‘44사이즈 만들기’에 돌입한 후 더욱 날씬해진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44사이즈’란 말에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날씬한 여성들의 기성복 사이즈가 ‘55’로 알려져 있거늘, ‘44사이즈’ 도전은 지나치게 과도한 다이어트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었다. “아, 저도 55사이즈를 입는걸요? ‘44사이즈 도전기’라고 자극적으로 표현했지만 이는 제가 55를 입기 때문에 택한 상징적인 숫자에 불과할 뿐예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 역시 살을 찌우고 싶어요. 마른 몸매를 싫어하거든요” 그렇다면,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 한영이 꼽은 이상적인 몸매는 누가 있을까. 그는 주저없이 ‘美대표 꿀벅지’ 비욘세를 언급했다. “화면에는 그가 육덕 몸매로 비춰지고 있지만, 실제로 보면 그리 덩치가 크지도 않을 걸요? 비욘세의 건강하게 근육 잡힌 볼륨 몸매가 멋지다고 생각해요. 비욘세가 그렇듯 이상적인 다이어트에는 반드시 운동이 병행돼야 하죠.” ◆ ‘건강 미인’ 한영처럼! 한영은 가수 활동으로 바쁜 요즘에도 이러한 건강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가고 있었다. “블로그에 공개된 ‘한영 피트니스 현장 스케치 #1’는 일부러 찍은 영상이 아니에요. 그저 평소 제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 것 뿐이죠.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에도 순서가 있거든요. 오랜기간에 걸쳐 자리잡은 저만의 노하우를 담았으니,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신 여성분들은 적잖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미인’ 한영의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말투에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란 옛 말이 200% 와닿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마 심슨’ 플레이보이 표지모델

    늘씬한 미녀들이 아슬아슬한 옷차림이나 자세로 등장하는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표지에 마지 심슨이 등장한다. ‘S라인’보다는 높이 쌓아올린 파란 머리가 상징인 TV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엄마다. 로이터통신은 10일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심슨 가족’의 엄마가 플레이보이의 11월 표지모델이라고 보도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획일적 한국교육 ‘인간 복사기’만 양산”

    “획일적 한국교육 ‘인간 복사기’만 양산”

    한국처럼 교육에 관한 논쟁이 열띤 국가도 없다. 한국 교육은 부모가 기대하는 희망의 근원이 되지 못한다. 공교육은 생각만큼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 오히려 공교육의 미흡한 부분을 부모가 메우려 들면서 사교육 시장만 늘어났다. 한국 정부는 다른 나라 교육 정책을 슬쩍 보고 성급히 교육개혁을 수행했다. 미국 학교에서 범죄와 마약중독 사건이 일어나고 유럽의 일부 교육 시스템은 학업 기준에 못미치는 데도, 서구의 것을 단순 모방하기 일쑤다. 가장 효과적인 처방을 위해서는 우선 ‘좋은 교육은 무엇인가’에 대한 분명한 생각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 교육 담당자들에게는 이 첫 번째 정의가 명확하게 서지 않은 듯 하다. 그러니 당연히 두 번째, 세 번째 단계로 넘어갈 수 없고 근원적인 치료는 더욱 힘들어지기만 한다. ●청심국제중고 외국인 교사의 조언 청심국제중고에서 종교를 가르치고 작가, 평론가로도 활동하는 마틴 메이어가 신작 ‘교육전쟁’(조재현 옮김, 글로세움 펴냄)의 서문에서 풀어낸 한국 교육의 현실을 요약하면 이렇다. 2000년부터 한국에서 생활하며 한국 교육에 몸담은 그는 실제 아이들의 생활과 그들이 받는 교육, 그 현장의 부조리까지 날것으로 지켜본 경험에 문화적 시각, 예리한 통찰력을 섞어 이 책에 담았다. ‘마틴씨, 한국이 그렇게도 좋아요?’(2005년)에서 한국사회 전반을 훑었다면 이 책에서는 한국 교육에 집중해, 위기의 교육을 구하고자 한다. 저자는 한국 교육 환경에 대해 나름의 장단점을 알고 있다.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친밀한 사제 관계가 강력한 교육효과를 일으키는 것은 장점이다. 그러나 부모의 교육열은 지나치다. 6~18세 아이들에게 과도한 지식 섭취를 요구하고, 교과서 지식 외에 ‘다른 무언가’를 심어주지 못한다. 어른들이 정한 목표에 맞춰 성장하길 바라고, ‘우월’만을 강조하는 것은 분명 문제다. 획일적인 교육은 ‘인간 복사기’를 만든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는 영어 교육은 부적절하고, 그 시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성교육은 부족하다고 꼬집는다. ●전통윤리·문화 교육 강화해야 저자는 “진정 아이들을 위한다면 지성만 내세워서는 안 된다. 인간 내면의 뿌리가 되는 감성과 의지를 조화롭게 배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학력, 능력을 강조하는 프로필처럼 아이들의 잠재력과 성향을 파악하는 ‘정신적 프로필’을 발굴해야 한다. 아이들을 자발적인 학습으로 이끌고, 인격과 창조성을 기르는 방향으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장한다. 선행이라는 보편적 기준을 바탕으로 한 전통적 가치와 선·악을 명확히 구분할 줄 아는 윤리의식, 사회에 봉사하는 등의 인성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 ‘예의범절’을 지도했던 한국 전통문화를 더욱 강조할 필요가 있다. 책을 읽거나 정보를 접할 때 지식의 습득을 넘어서 ‘이것에 대한 내 생각은 무엇인가.’를 한번 더 생각하고, 이를 토론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 저자는 또 “과거 한국은 세계가 놀랄 정도로 풍부한 정신적, 문화적 유산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대사회에 들어서 경시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하며 선조들의 지혜와 견식 등 긍정적인 조건을 현대사회에 적용하고, 교육에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방인의 독설’이라고 하기에는 저자는 문제점을 너무나 명확히, 제대로 꼬집는다. 우리가 문제점을 직시하고 분명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할 거라면 제3의 눈을 통해서라도 현실을 직시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은 그 역할에 충실하다. 1만 3000원. ●외국인이 쓴 책 두 권 눈길 ‘교육 전쟁’이 교육 현실에 초점을 맞춰 한국사회를 비판한다면 ‘더 발칙한 한국학’(J 스콧 버거슨과 친구들 지음, 은행나무 펴냄)은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 번쯤은 경험할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1996년부터 한국에 정착해 다양한 한국 문화 비평서를 내며 한국의 속살을 꼬집는 데 주저하지 않는 J 스콧 버거슨이 자신과 다른 외국인들의 경험을 모았다. 낯뜨겁고 씁쓸한 이야기가 굴비 엮이듯 줄줄이 이어진다. 감정적인 뒷담화가 아니라 인생과 문화, 사회를 성찰하는 진지함이 녹아있다. 1만 5000원. KBS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로 유명해진 독일인 베라 홀라이터가 한국에서 지낸 1년간을 돌아보며 쓴 에세이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김진아 옮김, 문학세계사 펴냄)의 국내판이 나왔다. 독일 출간 당시 독일어로 된 원본을 오역하는 바람에 한국 폄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책이다. 물론 마냥 한국 칭찬을 늘어놓은 것이 아니므로 다소 불편하긴 하지만, ‘문화의 다양성’을 바탕에 깔고 읽으면 한국에 사는 외국인의 시각이 보인다. 9800원.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NOW포토] ‘보조개 미녀’ 수애, CF 한장면 같이…

    [NOW포토] ‘보조개 미녀’ 수애, CF 한장면 같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부일영화상’에 참석한 수애가 건배를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미녀파이터 카라노, 상반신 누드 공개

    美 미녀파이터 카라노, 상반신 누드 공개

    미국 여성 격투기를 대표하는 미녀스타 지나 카라노(27·미국)가 파격적인 상반신 누드 사진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나 카라노는 오는 9일 가판에 올려질 잡지 ‘ESPN 더 매거진’(ESPN The Magazine)의 ‘보디이슈’판 화보 촬영에서 상반신 누드를 감행, 여성성과 남성성이 이 공존하는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카라노는 왼팔로 가슴 부분을 감싸고 발차기를 하는 포즈를 취했다. 배와 허벅지에 선명한 선을 만드는 탄탄한 근육이 여성스러운 얼굴과 대조되며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번 촬영에는 카라노 외에도 테니스 스타인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도 전신 누드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카라노가 잡지에 이름을 올린 것이 생소한 일은 아니다. 올해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섹시 100’ 목록에서 16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Big Biz 매거진’이 뽑은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도 포함됐다. 한편 격투단체 ‘엘리트XC’에서 스타로 떠오른 카라노는 올해 초 ‘스트라이크포스’와 계약했다. 첫 경기로 타이틀전에 나서며 흥행파워를 입증했지만 경기에서는 1라운드 TKO로 패하며 챔피언 등극에는 실패했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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