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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 디자이너 변신

    러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 디자이너 변신

    러시아의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이 우주복 디자이너로 변신할 전망이라고 16일 현지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채프먼은 우주 산업 육성을 위해 흐루니체프 국립과학우주센터의 유니폼 디자인에 참여할 계획이다. 러시아의 수석 우주 비행사 세르게이 크리칼레프는 “채프먼이 흐루니체프 국립과학우주센터의 유니폼 디자인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디자인이나 재정 등 어떤 분야인지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채프먼은 19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영국 남성과 결혼한 뒤 미국에서 스파이로 활동했다. 그녀는 지난해 7월 미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돼 미국 측 스파이와 맞교환됐다. 채프먼은 고국으로 돌아온 뒤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받게 됐다. ‘미녀 스파이’로 유명세를 떨친 채프먼은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갔다. 그녀는 맥심 러시아판 10월호의 표지의 모델로 권총을 든 섹시 스파이로 등장해 자국은 물론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아울러 그녀는 현지 은행인 폰드세르비스방크에 취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은행장의 투자 및 혁신 분야의 자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채프먼은 미국에서 첩보활동을 했던 동료 9명과 함께 최고 훈장을 받아 국가적인 영웅 대접을 받게 됐다. 이에 그녀는 지난해 말 집권정당인 러시아통합당(URP)의 청년근위대 지도부로 임명돼 정계에도 진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십빵녀’ 송혜진 “오십빵닷컴으로 오세요”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배우와 단돈 50원,그리고 빵이 화제다.  최근 홍대, 강남역, 코엑스 등을 돌며 50원을 나눠준 6명의 미남미녀 ‘오십빵녀’와 ‘오십빵남’의 얘기다. 이들 중 1명이 ‘불량남녀’ ‘청담보살’ ‘사랑’ 등의 영화에 출연하고 MBC드라마 ‘있을 때 잘해’에서도 나왔던 배우 송혜진이어서 관심을 더 끌고 있다.  이들은 50원짜리 동전을 무료로 나눠 주며 “기부에 관심있는 이들은 오십빵닷컴(www.50bbang.com)에 접속해 오십빵남과 오십빵녀 중 마음에 드는 이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라.”고 홍보했다. 데이트를 신청하면 신청 인원당 50원이 자동 적립되며 추후 복지시설의 아동에게 빵으로 전달된다. 데이트 상대가 될 6명의 당첨자는 곧(17일) 발표된다.  오십빵녀,오십빵남의 이벤트는 인터넷사이트 오십빵의 기부 이벤트 여서 기존의 여느 광고성 짙은 ‘녀(女) 홍보 시리즈’와 다르다는 반응이다. 데이트에 당첨되지 않아도 기부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하는 이도 적지 않다는 전언이다.  오십빵닷컴 측은 “작은 50원으로도 어려운 이를 도울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갖고 시작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美CBS 女기자, 이집트 시위 취재中 성폭행 충격

    미국 CBS의 미녀 기자로 알려진 라라 로건(35)이 이집트 사태 취재 도중 시위대로부터 성폭행과 구타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CBS는 성명을 통해 “무바라크 이라크 전 대통령이 사임을 발표한 지난 11일, 시사프로그램 ‘60분’(60 Minutes)의 라라 로건이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일부 폭력 시위대에게 성폭행을 당해 지금 병원에서 회복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로건 기자는 시위 현장에서 인파에 밀려 일순간 팀 동료 및 보안요원들과 떨어져 일부 폭력적인 무리에게 잔인하고 지속적인 성폭력과 구타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CBS 측은 “로건은 주변에 있던 여성들과 20여 명의 이집트 군인들에게 구출됐다.”며 “사건 직후 CBS팀과 합류해 미국으로 돌아와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로건 기자는 이번 사고를 당하기 1주일 전 2명의 카메라맨과 함께 하루 동안 이집트군에 구금돼 있다가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사건은 지난달 30일 이후 이집트 사태 취재에 대한 140건의 공격사건 중 하나로 현지 기자 1명은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로건 기자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세계 분쟁지역을 두루 취재한 종군기자로 이라크전 당시 사담 후세인의 동상이 넘어지는 것을 생방송으로 전했다. 현재 두 살짜리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2의 장쯔이 누구?…中명문학원 입학시험 ‘후끈’

    제2의 장쯔이 누구?…中명문학원 입학시험 ‘후끈’

    공리, 장쯔이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월드스타 여배우를 배출한 중국 북경전영학원의 신입생을 뽑는 입학시험에 각 지방에서 내로라하는 미녀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둥팡자오바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북경전영학원 내에서 치러진 연기학과 입학시험은 총 30명 정원에 4000명이 넘는 학생이 응시할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여학생의 응시비율이 월등히 높았으며, 현재 중국 영화계 내에서 청순코드가 대세인 만큼 대다수의 응시자들이 비슷한 콘셉트로 시험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중국의 설리’ 또는 ‘장이머우의 진주’로 불리는 92년생 저우둥위(周東雨·19)도 응시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도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시험장에서부터 주목을 끈 학생들도 있었으며, 이들은 스카우트에 나선 소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현장에서 연락처를 교환하기도 했다. 북경전영학원측은 2009년부터 입학시험을 치르는 모든 학생들에게 메이크업을 금지했으며, ‘생얼’이 아닌 채로 시험장에 들어오는 학생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메이크업을 지우도록 하는 강력한 방침을 시행중이다. 천이(陳浥) 북경전영학원 원장은 “이번 1차 시험은 학생들이 예술인의 기본자질을 가지고 있는지를 최우선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북경전영학원은 유명 배우 뿐 아니라 장이머우, 첸카이거, 지아장커 등 현재 전 세계 영화계를 주름잡는 유명 감독들을 배출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사진=위는 저우둥위, 아래는 북경전영학원 입학시험 응시생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숨진채 발견된 최고은 작가 애도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숨진채 발견된 최고은 작가 애도

    2월 둘째 주, 네티즌들의 관심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32세의 나이로 요절한 최고은 작가의 사망 소식에 집중됐다. 최 작가는 설을 앞둔 1월 29일 경기 안양에 위치한 자신의 월세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 작가의 궁핍한 생활은 그가 세입자 송씨에게 ‘창피하지만 며칠째 아무것도 못 먹어서 남는 밥과 김치가 있다면 저희 집 문 좀 두들겨 달라.’고 남긴 쪽지를 통해 알려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지 124일 만에 풀려난 ‘금미 305호’의 석방소식도 인터넷을 달궜다. 금미호는 지난 9일 이례적으로 석방금을 지불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런 조건 없이 공해상으로 풀려나 화제가 됐다. 이날 선장 김대근씨 등 한국인 선원 2명과 중국 선원 2명, 케냐 선원 39명 등 43명이 선박과 함께 풀려났다. 지난 10일 열린 대한민국 축구팀과 터키 대표팀의 친선 경기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기는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검색어 4위는 ‘KTX 탈선’이 차지했다. 지난 11일 오후 1시 5분쯤 부산에서 광명으로 향하던 KTX산천 224호 열차가 경기 광명역 인근 상행선 일직터널에서 선로를 이탈하며 멈춰선 것.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 여의도백화점 물품보관 업체에 보관 중인 10억원 현금상자가 5위에 올랐다.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에서 현금 10억원이 나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지난 11일 백화점과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15대를 분석한 결과 돈 상자 주인으로 추정되는 의뢰인의 인상착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연예인 대표 ‘미녀와 야수’ 커플이었던 가수 길과 박정아의 결별이 6위를 차지했다. 2년여간 교제해온 두 사람은 지난 연말부터 바쁜 스케줄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졌고, 결국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동해안 지역에 100년 만에 1m가 넘는 폭설이 내려 강릉과 동해, 삼척 등 18개 마을 640여 가구 1280여명의 산간 주민들이 고립되는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동해안 폭설’이 7위에 올랐다. 8위는 걸 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 왕따설이 차지했다. 박규리는 지난 10일 이른바 ‘카라 사태’ 이후 첫 공식 무대였던 애니메이션 영화 ‘알파 앤 오메가’ 언론시사회에서 왕따설을 부인했다. 9위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이 차지했다. 루니는 12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정규리그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1 동점 상황에서 오버헤드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1박2일’, ‘강심장’ 하차설이 10위에 올랐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중국 톱스타 판빙빙 갑부와의 열애설 휩싸여

    중국 5대 미녀로 꼽히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판빙빙이 중국 갑부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하지만 그는 강력하게 부인했다. 12일 중국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판빙빙의 열애설 상대는 중국 갑부인 무샤오광. 그는 상하이의 유명한 사교클럽 151 사장이다. 자산이 무려 한화로 900억원대에 이르는 부자다. 지난 2007년부터는 판빙빙의 매니저를 했다. 하지만 판빙빙은 지난 달 28일 열린 명품브랜드 오픈행사에서 무샤오광에게 줄 밸런타인 데이 선물을 샀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무샤오광은 내 남자친구가 아닌데 왜 선물을 주냐.”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언론들은 브랜드 오픈행사 후 무샤오광이 자연스럽게 판빙빙의 손을 잡고 나가는 장면을 들어 둘 사이의 관계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타이완 장군, 中 ‘미녀스파이’에 빠져 몰락

    중국 측 여성 정보원의 미인계에 빠진 타이완의 현역 장군이 7년 동안 간첩활동을 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타이완 당국은 현역 소장인 뤄셴저(羅賢哲·51) 육군사령부 통신전자정보처장을 간첩활동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뤄셴져 소장은 지난 2002년부터 2005년 사이 타이에서 무관으로 근무할 당시 중국 측에 매수돼 기밀 정보를 제공해 왔고 최근 아시아 기반의 미국 정보 당국에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일간 중시전자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뤄셴저 소장이 타이에서 근무하는 동안 사업가로 위장한 정보원의 미인계에 빠져 중국에 매수됐다.”며 “그 미녀 스파이가 제공한 돈과 섹스에 빠져 중국에 일급비밀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신문은 이 미녀 스파이에 대해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훤칠한 키에 아름답고 세련됐다.”고 묘사했다. 그녀는 당시 수출 무역업에 종사하는 사업가로 위장해 뤄 소장에게 접근했고 호주 여권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뤄셴저는 2004년부터 비밀정보를 수집했고, 그 스파이에게 정보를 제공할 때마다 20만 달러(한화 약 2억 원) 씩받아, 총 100만 달러 상당의 비자금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뤄셴저는 2005년 타이완으로 소환된 이후에도 중국 측에 비밀 정보을 건네 왔다. 그는 지금까지 미국 출장을 빌미로 그 미녀 스파이와 은밀한 만남을 유지했고, 그녀에게 더 많은 기밀 정보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0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밤 11시 40분) 10년 전 해식씨는 다니던 공장이 부도로 문을 닫게 되면서 실직했다. 그는 어린 시절 경운기 사고로 장애 4급을 판정받았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해식씨의 리어카 바퀴, 가족의 여관 생활 1년. 아이들과 함께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는 그를 만나본다. ●체험! 삶의 현장(KBS2 밤 8시 50분) 2010 미스코리아 진·선·미 등 7명이 태안 앞바다에 총출동했다. 겨울바다의 낭만은 온데 간데 없고 이들에게 주어진 구슬땀 특명은 ‘개불 잡이’. 개불과 첫 대면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미녀들은 우아했던 이미지를 단숨에 깨 버리며 리얼버라이어티를 선사한다. 2010 미스코리아 갯벌 개불잡이 구슬땀 열전을 공개한다. ●추억이 빛나는 밤에(MBC 밤 11시 5분) 한 시대를 주름 잡던 최고의 스타들이라면 모두 거쳐가야 할 이곳, 추억과 낭만이 있는 ‘추억이 빛나는 밤에’ 다섯 번째 이야기다. 주인공은 애드리브의 대가 임현식과 푸근한 엄마에서 악독 시어머니까지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준 박원숙. 추억의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문간방 순돌이네를 다시 만나본다. ●미소코리아(SBS 오후 6시 30분) 전북 전주의 골목길을 손바닥 보듯 훤히 꿰뚫고 있다는 마리나. 걸쭉한 사투리를 쓰고, 효자동의 가수로 불릴 만큼 뛰어난 노래솜씨를 자랑한다. 전주를 알기 위해 9년 동안 매일 발품 팔며 직접 눈으로 보고, 입으로 확인하며, 전주의 골목길을 다녔다는 마리나와 함께 전주의 숨겨진 매력 속으로 빠져본다. ●하나뿐인 지구(EBS 밤 11시 10분) 전남 담양군의 시목마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농작물을 재배한다. 무농약으로 재배된 벼를 수확한 후 나온 부산물 볏짚은 소들의 좋은 먹이가 된다. 이렇게 소가 무농약 볏짚을 먹고 배설한 배설물이 다시 논의 친환경 퇴비가 되는 과정들을 ‘하나뿐인 지구’와 함께한다. ●아름다운 이야기<보석상자>(OBS 밤 11시 5분) 북한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보통사람은 상상도 못할 험난한 세월을 보내며 한국으로 온 탈북자 금정숙씨. 북한에 살던 시절, 사상범으로 몰린 아버지 때문에 정숙씨와 형제자매들은 비난과 멸시를 받으며, 힘든 삶을 살아야 했다. 끼가 넘치던 정숙씨는 그로 인해 아나운서의 꿈도 접어야 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2011 동계아시안게임] 위풍당당 스피드 코리아

    [2011 동계아시안게임] 위풍당당 스피드 코리아

    “한국은 쇼트트랙 월드컵을 유치하면 되지, 무슨 동계올림픽을 하려고 나서냐.” 평창올림픽 유치에 나선 한국이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그랬다. 한국은 ‘쇼트트랙 코리아’였다. 동계 종목의 저변이 워낙에 취약했다. 한국은 신생 종목인 쇼트트랙에 야심차게 뛰어들었다. 스파르타 훈련으로 탄탄한 기술을 연마했고 영리한 작전까지 더해져 쇼트트랙 최강국에 올랐다. 동계올림픽은 곧 쇼트트랙이었다. ☞[화보]‘빙속 미녀 3총사’ 태극기 휘날리며… 2010년이 터닝포인트였다. 한국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빙상종목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특히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23)·모태범·이상화(이상 22·한국체대)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교롭게도(?) 쇼트트랙은 다른 나라의 추격에 밀려 주춤했다. 스피드는 금 3개(은 2)를, 쇼트트랙은 금 2개(은 4·동 2)를 땄다. 한국은 바야흐로 ‘스피드 코리아’가 됐다. 기세는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까지 이어졌다. 밴쿠버에 이어 동반 금메달을 노렸던 모태범·이상화가 부상으로 주춤했다. 하지만 한국은 이승훈을 앞세워 스피드스케이팅에서 5개의 ‘노다지’를 긁어 모았다. 은메달 6개, 동메달은 3개였다. 2관왕 노선영(22·한국체대)이 주도한 여자부의 기세도 놀라웠다. 메달 수도, 중량감도 ‘효자종목’ 쇼트트랙(금4·은4·동1)을 앞질렀다. 선두주자는 역시 ‘믿을맨’ 이승훈이었다.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지난달 31일 남자 5000m에서 아시아신기록으로 금메달 행진을 시작하더니, 2일 매스스타트에서도 한 수 위 기량으로 두 번째 ‘골드’를 수확했다. 5일에는 지친 기색도 없이 1만m에서 ‘금빛 질주’를 이어 갔다. 2위 드미트리 바벤코(카자흐스탄)에 20초 53이나 앞선 아시아기록(13분 9초 74)이었다. 6일에는 이규혁(34·서울시청)·모태범과 짝을 이뤄 팀추월 은메달(3분 49초 21)을 추가했다. 아쉽게 4관왕은 놓쳤지만 시원한 스트로크와 폭발적 스퍼트는 다른 선수들에게 ‘신세계’를 선사했다. 탔다 하면 새 역사다. 지난해 말 “난 아직 올림픽 메달밖에(!) 없다.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또 역사를 만들겠다.”고 했던 출사표 그대로였다. 올림픽 골드메달리스트에게 아시아는 너무 좁았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동계아시안게임 3관왕은 이승훈이 최초다. 배기태(1990년)와 최재봉(1999년), 이규혁(2003·07년) 등 내로라하는 선배들도 2관왕이었다. 쇼트트랙에서 스피드로 전향하며 “가진 게 체력뿐이라 (한국 주력 종목인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를 택했다.”던 이승훈의 겸손함과 성실함은 ‘1인자’를 지킨 밑거름이 됐다. 이승훈은 “밴쿠버올림픽 이후 더 열심히 준비했다. 아직 세계적인 선수에 비해 부족한 면이 많다.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자신을 채찍질했다. 여자부에서는 노선영이 떴다. 2일 매스스타트에서 ‘깜짝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6일 팀추월에서도 이주연(24·한국체대)·박도영(18·덕정고)과 짝을 이뤄 아시아기록으로 1위(3분 4초 35)에 올랐다. 4일 치러진 1500m에서도 은메달을 챙겼다. 2007년 창춘대회 때 1500m 4위, 3000m 5위로 잔잔하게(?) 활약했던 노선영은 동생 노진규(19·경기고)가 쇼트트랙 금메달을 딴 데 자극받아 거침없는 역주를 펼친 끝에 누나의 위엄(?)을 세웠다. ‘노씨 남매’는 나란히 2관왕에 오르며 한국의 종합 3위 수성에 앞장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대작실종 춘추전국 극장통일 누가 할까?

    대작실종 춘추전국 극장통일 누가 할까?

    1980~90년대 설과 추석엔 무조건 청룽(成龍)이었다. 웬만한 미국 할리우드 대작들도 명함을 못 내밀었다. 1978년 ‘취권’을 시작으로 20여년을 장기집권했던 청룽은 이제 케이블 TV에서나 만나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서운해할 필요는 없다. 연휴를 앞두고 배급사들은 ‘극장전’(劇場戰)을 준비해 놓은 터. 화끈한 블록버스터부터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영화, 혼자라도 괜찮을 예술영화까지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올 ‘극장전’의 승자는 예측불허다. 2000년대 이후 설 대목에는 전년도 12월에 개봉한 영화가 파죽지세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실미도’(2003)와 ‘왕의 남자’(2005), ‘미녀는 괴로워’(2006), ‘과속 스캔들’, ‘쌍화점’(2008)이 그랬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이후 극장가에는 뚜렷한 승자가 없는 상태다. 전쟁은 이제 시작인 셈이다. 휴먼·코미디… 온가족 나들이 어느 때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영화가 많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소설을 영화화한 ‘걸리버 여행기’(전체 관람가·87분)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만한 작품. 짝사랑하는 여행칼럼니스트에게 허풍을 떨다가 버뮤다 삼각지대 여행기를 떠맡게 된 걸리버(잭 블랙)가 소용돌이에 휘말려 소인국에 표류하게 된다. 뉴욕의 ‘찌질남’에서 소인국 릴리풋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걸리버 역은 국내에도 골수팬이 있는 할리우드 코미디 연기의 달인 블랙이 맡았다. ‘스타워즈’ ‘타이타닉’ ‘아바타’ 등을 패러디한 대목은 큰 웃음을 안겨 준다. ‘1000만 감독’의 훈훈한 가족영화 대결도 볼 만하다.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전체 관람가·144분)는 청각장애 야구부의 도전기를 소재로 한 작품. ‘충무로의 승부사’ 강 감독은 전작 ‘이끼’에서 잔뜩 들어갔던 힘을 빼고 적시에 터지는 코미디와 가슴 한편이 찡해지는 감동을 잘 버무려냈다. 명절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코미디를 찾는다면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12세 관람가·117분)이 제격이다. 2003년 ‘황산벌’의 속편으로 지나치게 사연 있는 캐릭터가 많다 보니 산만해진 측면은 아쉽다. 하지만 감독 특유의 풍자와 해학은 물이 올랐고, 투석기와 고구려 신무기를 등장시킨 전투장면 등 볼거리도 풍성해졌다 애니메이션 ‘가필드 펫포스 3D’(전체 관람가·73분)는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먹는 게 취미이고 잠자는 게 특기’인 게으른 고양이가 아니라 슈퍼 악당으로부터 우주를 지키는 영웅으로 거듭난 가필드의 모험극을 그린다. 예술영화… 도심속 우아한 연휴 황금연휴를 여유롭고 우아하게 보내고 싶다면 예술영화를 조용히 음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 엠 러브’(18세 관람가·120분)는 모처럼 만나는 이탈리아 수작이다. 부유한 중년 여성(틸다 스윈튼)이 아들의 친구와 사랑에 빠지는 멜로드라마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이면에는 자본주의의 병폐와 남녀 간의 불평등 문제 등을 밀도 있게 다뤘다. 각본, 연출, 연기, 음악 등 흠잡을 데가 없다. ‘윈터스 본’(18세 관람가·100분)은 지난해 선댄스영화제에서 드라마 부문 심사위원상과 각본상 등 각종 영화제의 상을 휩쓸며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 아빠의 실종을 둘러싼 진실을 찾기 위해 냉혹한 세상에 맞서는 소녀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물로 여성 감독 데브라 그래닉의 탄탄한 연출과 할리우드의 신성 제니퍼 로렌스의 열연이 돋보인다. 사랑과 인생에 대해 조용히 반추해 보고 싶다면 우디 앨런 감독의 유쾌한 코미디 ‘환상의 그대’(18세 관람가·98분)를 추천한다. 언제나 더 나은 삶과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인간 군상에 대한 감독의 통찰력이 빛을 발한다. 앤서니 홉킨스, 나오미 와츠, 젬마 존스, 조시 브롤린 등 명배우들의 연기 열전도 볼 만하다.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18세 관람가·93분)는 인생에 닥쳐온 변화를 거치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중년 여성의 심리를 차분하고 세밀하게 다룬 영화다. 로빈 라이트는 복잡한 캐릭터의 주인공을 맡아 다져진 연기 관록을 보여준다. 키애누 리브스, 위노나 라이더, 모니카 벨루치,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들도 영화의 놓칠 수 없는 보너스다. 충무로·할리우드 명배우 연기열전 액션 대작들이 실종된 올 설 극장가에서 단연 돋보이는 영화는 ‘타운’(18세 관람가·124분)이다. 박스오피스 전문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미국 개봉 당시 평단의 호평 속에 제작비(3700만 달러, 약 420억원)의 2.5배(9200만 달러, 약 1100억원)를 벌어들였다. 어린 시절 친구인 맷 데이먼과 달리 재능을 낭비하던 벤 애플렉이 감독과 공동각본, 주연을 맡아 모처럼 ‘한 건’을 했다. 보스턴의 은행강도단을 소재로 한 영화의 곳곳에 마이클 만 감독의 걸작 ‘히트’의 흔적이 엿보인다. 물론 ‘히트’를 보지 않았어도 영화에 몰입하는 데 지장은 없다. 갱 영화의 관습을 전복시킨 엔딩은 호불호가 엇갈릴 듯하다. 영화적 재미만 놓고 보면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12세 관람가·115분)도 빠지지 않는다. 탐정 사극의 외피를 썼지만, 관객들이 단서를 쫓으려고 머리를 쓸 필요는 없다. 김석윤 감독은 탄탄한 코미디와 속도감 있는 액션에 방점을 찍으려는 듯하다. 셜록 홈스·왓슨 콤비에 견줄 만한 김명민(명탐정)과 오달수(개장수)의 연기는 ‘명불허전’(名不虛傳). 진주만 폭격을 앞둔 1941년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스릴러 ‘상하이’(15세 관람가·103분)는 배우들의 이름만 생각한다면 설 차림 상의 메인요리로 손색이 없다. 저우룬파와 궁리, 존 쿠삭, 와타나베 겐 등 미·중·일 톱스타가 출동했다. 다만 재료에 대한 기대치를 고려하면 음식은 다소 심심하다. 슈퍼히어로물 ‘그린호넷’(15세 관람가·118분)은 세스 로건의 머저리 연기에 대한 선호에 따라 미친 듯이 좋아하거나 내내 따분할 수도 있다. 임일영·이은주기자 argus@seoul.co.kr
  • [2일 TV 하이라이트]

    ●마음이 2(KBS2 오전 11시) 고3이면서 공부는 뒷전, 벌써 세 번째 고등학교를 옮긴 동욱(송중기). 돌아가신 아버지의 선물인 마음이가 새끼를 낳아 엄마가 되면서 동욱은 마음이의 삼남매 ‘먹뽀’ ‘도도’ ‘장군이’를 돌보느라 분주해진다. 특히 몸집이 가장 작고 몸이 약한 장군이가 가장 큰 걱정거리다. 엄마는 고민 끝에 동욱이와 마음이를 떼어 놓기로 한다. ●아이돌 건강 미녀 선발대회(KBS2 밤 7시 50분)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자 아이돌들의 건강 상태를 진단해 보고, 이들을 통해 평소 소홀히 하기 쉬운 여성 건강에 관한 전반적인 상식을 다루어 본다. 심사 결과마다 전문의의 의견과 관련 정보를 담아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이 재미는 물론 다양한 건강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퀴즈 버라이어티 오딘의 눈(MBC 오전 9시 45분) 기존의 지식과 상식을 뒤엎는 퀴즈 형식의 지식 토크쇼. 지혜의 샘물을 먹기 위해 ‘미미르’라는 거인에게 한쪽 눈을 내주어야 했던 북유럽 신화의 제왕 오딘의 캐릭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4명의 MC와 2명의 게스트가 오딘이라는 가상의 3차원(3D) 캐릭터와 함께 미처 몰랐던 생활 속 궁금증을 풀어 준다. ●재미있는 퀴즈클럽(SBS 오전 10시 10분) 웃기지 못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진행된 설 특집. 다양한 유형의 퀴즈를 상식이 아닌 오직 재치로 풀어야 한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컨셉트다. 재치 넘치는 퀴즈에 재미를 더할 멤버로 김용만, 정형돈, 김숙, 쌈디, 리지가 투입됐다. 이들 MC 군단에 맞서는 게스트 군단은 송은이, 지상렬, 문희준, 김태훈이다. ●꼬마돼지 베이브(EBS 오전 10시 40분) 주인공인 베이브는 이 세상에 갓 태어난 돼지새끼이다. 그는 엄마와 짧은 기간이지만 단란한 생활을 하며 엄마에 대한 정을 키운다. 그러나 그도 잠시 엄마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운명을 맞게 되고 베이브는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하나 멍청한 다른 동물들은 베이브의 엄마를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으로 착각하고 좋아하는데…. ●메디컬다큐 생명(OBS 밤 11시 5분) 평범한 여느 여자 아이들처럼 인형을 좋아하는 10살 수현이의 목에는 늘 튜브가 꽂혀 있다. 튜브를 통해 숨을 쉬는 수현이의 병명은 신경섬유종증. 어느 순간부터는 튜브 없이 숨을 쉬기 어려웠고, 목에 있는 튜브는 일상이 되고 말았다. 아직은 어리기만 한 수현이의 고통을 대신해 줄 수 없는 엄마의 고통도 함께 커져만 간다.
  • ‘시크릿 가든’ 스페셜… 출동! 스타커플

    ‘시크릿 가든’ 스페셜… 출동! 스타커플

    2011년 새해 첫 명절의 분위기를 돋우는 예능 프로그램. 지상파 TV가 저마다 시청자를 사로잡고자 풍성한 상차림을 마련했다. 볼 만한 프로그램을 미리 체크해 놓고 챙겨보면 생각보다 알찬 연휴가 될 듯하다. 연예인들이 한복을 입고 나와 각종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을 기본 메뉴로 삼으면서 다큐멘터리 등 공들인 별식을 곁들이는 것은 어떨지. SBS는 연휴 첫날인 2일 오전 10시 10분 파일럿 퀴즈 프로그램인 ‘재미있는 퀴즈클럽’과 오후 11시 10분 스타의 맞선을 중개하는 ‘스타맞선-한번 만나줘요’를 방영한다. ‘스타맞선’의 또 다른 코너 ‘유쾌한 스캔들’을 통해선 삼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아이유와 그녀의 이상형 김태우와의 일일 데이트 모습이 공개된다. 3일 오후 6시 10분에는 단골 명절 특집 프로인 ‘스타커플 최강전’이 전파를 타고 4일 오후 2시에는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 뒷얘기를 모은 2부작 ‘시크릿 가든 스페셜 에디션’이 연속 방송된다. 4일 오후 6시 10분에는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미친 존재감, 현빈 엄마로 열연했던 박준금이 ‘SBS 설 특집, 제5회 동안선발대회’로 예능 첫 나들이를 한다. 그녀만의 동안 비법도 공개한다. MBC도 ‘킬러 콘텐츠’를 대거 편성했다. 2일에는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를 내보내며 마린보이 박태환이 출연한 ‘무릎팍도사’를 오후 11시 5분 설특집으로 내보낸다. 3일과 4일에는 ‘2011 스타댄스 대격돌’과 ‘아이돌 스타 7080 가수왕’을 각각 편성했다. 주말인 5~6일에는 밤 8시 40분부터 야심작 ‘아이돌 육상·수영 선수권대회’를 선보인다. 5일 밤 12시 30분에는 가수 하춘하의 데뷔 50주년 기념 리사이틀을 방송한다. KBS는 2TV를 통해 예능 특집을 쏟아낸다. ‘스타부부 한마당’(2일 오전 9시 50분), ‘아이돌 건강미녀 선발대회’(2일 오후 8시), ‘빅스타 X파일’(2일 밤 11시 30분), ‘글로벌 스타 청백전’(3일 오전 9시 50분), ‘아이돌 브레인 대격돌’(3일 오후 7시 50분), 7080 통기타 가수들의 공연을 담은 ‘포크 동창생’(2일 밤 10시), 수궁가를 바탕으로 창극, 무용, 만담을 펼치는 ‘2011 토끼전’(4일 낮 12시10분) 등을 준비했다. 4일 오후 11시 5분에 방영되는 심형래의 코미디쇼도 눈에 띈다.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심형래의 코미디를 오랜만에 볼 수 있는 기회다. 스타들의 1박2일 복불복 게임 대결을 담은 ‘연예인 복불복 마라톤 대회’도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아나운서 예쁠수록 남자들은 뉴스 기억 못해”

    “아나운서 예쁠수록 남자들은 뉴스 기억 못해”

    출중한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아나운서는 금상첨화가 아닐까. 여기에 반론을 제기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성 시청자들은 아나운서의 외모가 매력적일수록 뉴스내용을 잘 기억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전달력이 더 떨어진다는 것. 미국 인디애나 대학 커뮤니케이션 연구진은 “남성 시청자들은 외모가 매력적인 아나운서가 뉴스를 전달할 때보다 그렇지 않은 아나운서가 전한 내용과 정보를 더 잘 기억한다.”는 연구결과를 저널 ‘커뮤니케이션 리서치’(Communication Research)에 발표했다. 엘리자베스 그레이브 연구원 등은 남녀 실험자 400명에게 두 가지 버전의 영상을 보여줬다. 한 여성 아나운서가 각각 펑퍼짐한 옷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뉴스를 전달할 때와 몸매를 부각시킨 옷차림 짙은 화장을 하고 뉴스를 전할 때의 차이를 알아본 것. 여성 실험자들의 경우 매력적으로 외모를 꾸민 아나운서의 뉴스 내용을 더 잘 기억한 반면 남성 실험자들은 반대였다. 여자 아나운서의 외모에 집중하느라 오히려 매력적인 아나운서가 전한 뉴스 내용과 정보는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 연구팀은 “여성들보다 일반적으로 시각적으로 민감한 남성들이 매력적인 여성 아나운서의 외모에 정신이 산만해져 뉴스의 내용과 정보에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대부분의 방송사가 젊고 예쁘지만 저널리즘에 대한 이해나 경험이 부족한 이른바 ‘오토 큐티’(Autocutie·기계처럼 뉴스만 읽는 예쁜 진행자를 빗댄 말) 뉴스진행자를 선호하는 세태를 꼬집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미스 프랑스 출신 미녀 아나운서 멜리사 도리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섹스 스캔들’ 홍콩의 부동산 재벌 갑짜기 숨져

     홍콩의 부동산 재벌이자 유명 연예인과의 섹스 스캔들이 끊이질 않았던 뤄자오후이가 중국 광동성 동관시에서 돌연사했다.  중국의 남부 주요 매체인 서던메트로폴리스데일리는 27일 올해 47세인 뤄자오후이는 지난 24일 동관시에 있는 법률사무소에서 기절했고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깨어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담당 의사는 그가 심장 발작을 일으켰다고 진단했다.  뤄자오후이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린 14세때부터 세일즈 맨으로 일했다. 20대 중반이던 1988년에 첫 자산관리 회사를 설립했다. 그의 개인 자산은 1994년 상장사를 인수한 뒤 20억위안(3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그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신동’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그러나 1997~98년 아시아의 금융 위기가 시작되면서 그의 사업은 큰 타격을 받았고, 그 충격으로 2000년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뤄자오후이는 유명 연예인들과의 데이트로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자주 오르내렸다. 2002년에는 싱가포르 연예인과 함께 찍은 개인적인 사진들을 출판했다. 홍콩의 유명 영화배우 카리나 라우(유가령), 다니엘 헤니와 열애설이 났던 매기큐와도 스캔들을 일으켜 홍콩 연예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는 돌연사 전 10여명의 미녀 스타와 염문설을 뿌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호주오픈] “테니스 여제 이번엔 등극”

    인구 550만명의 덴마크에서 카롤리네 보즈니아키(21)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동화작가 안데르센 이후 모처럼 내세울 만한 월드스타다. 덴마크 출신으로 처음 테니스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꽃미녀. 빈틈 없는 플레이에 동화 같은 이야기까지 곁들여졌다. 타블로이드지 메인은 툭하면 보즈니아키 차지다. 핏줄 자체부터 타고났다. 아버지 피터는 프로축구 선수였고, 어머니 안나는 배구선수로 폴란드 국가대표까지 지냈다. 4살 많은 오빠 트릭 역시 축구선수. 그 속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다. 보즈니아키는 “가족들과도 즐기기보단 지지 않으려고 했다. 코트로 끌고 나가 몇 시간씩 공을 쳤다.”고 회상했다. 10살 때 신동으로 방송을 탔다. 이듬해엔 덴마크 왕위계승자 프레드릭 크리스티안 왕자의 초대로 왕궁에서 왕자와 혼합복식을 치는 ‘꿈 같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왕자는 윔블던 주니어대회를 찾아 직접 응원하고, 참가경비를 부담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응원을 등에 업은 보즈니아키는 13살에 국내대회를 평정하더니 20살이 된 지난해 10월 마침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1위를 꿰찼다. 지난해에 WTA 투어 단식타이틀 6개를 챙겼다. 예쁘장한 선수들이 대개 그렇듯, 겉멋이 들 법도 하지만 보즈니아키는 ‘테니스 바보’다. 치장하고 연애하기보다 코트를 뛰어다니며 볼을 치는 게 마냥 좋단다. 잔디·클레이·하드 등 코트에 편식이 없는 게 강점. 178㎝, 58.2㎏으로 체격도 훌륭하다. 다만, 아직 메이저대회 타이틀이 없는 ‘무관의 여제’다. 여자부가 춘추전국시대로 불리는 것도 1위가 그랜드슬램 타이틀이 없어서다. 그런 의미에서 호주오픈 테니스(17~30일·멜버른)는 절호의 찬스다. ‘디펜딩챔피언’ 세리나 윌리엄스(4위·미국)가 부상으로 빠졌다. 보즈니아키는 히셀라 둘코(52위·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바니아 킹(88위·미국)-도미니카 시불코바(32위·슬로바키아)-아나스타샤 세바스토바(46위·라트비아)-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7위·이탈리아)를 가뿐하게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4강 상대는 ‘황색돌풍’의 리나(11위·중국). 지금 기세라면 29일 결승에서 베라 즈보나레바(2위·러시아)-킴 클리스터스(3위·벨기에) 승자와 붙는 것도 초읽기다. ‘천재소녀’가 메이저 트로피에 입맞추며 ‘보즈니아키 시대’를 선포할 수 있을까. 동화의 엔딩이 궁금해진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검은 속옷 비쳐”…中아나운서 의상논란

    중국의 미녀 아나운서가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얇은 소재 의상을 입고 뉴스를 진행했다가 때 아닌 구설에 휘말렸다. 논란의 주인공은 미모와 진행실력을 겸비한 CCTV 아나운서 어우양 샤단(35). 적지 않은 방송경력을 자랑하는 샤단은 깔끔한 진행과 뛰어난 전달력으로 스타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최근 진행된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샤단 아나운서가 검은색 재킷에 흰색 이너웨어를 입은 의상을 입으면서 시작됐다. 평범한 스타일로 문제될 게 없어 보였지만, 흰색 이너웨어가 너무 얇은 소재여서 검은색 속옷이 그대로 비치는 것이 화근이 됐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속옷 색깔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의상은 아나운서의 복장으로는 부적절했다.”고 항의했다. 방송 당시의 모습이 인터넷에서 퍼지자 더욱 비난여론은 거세졌다. 의상이 지나치게 선정적이었다는 지적이었다. 하지만 반대의 시각도 있었다. 아나운서로서의 품위에 손상이 갈 정도의 지나친 노출이 아니었을 뿐 더러 샤단 아나운서의 의상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시스루룩에 불과했다는 것. 오히려 젊은 네티즌들은 “아나운서의 패션감각이 멋지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아나운서 의상에 대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2년 전에도 CCTV의 간판 아나운서 리즈멍이 오후 뉴스프로그램에서 속옷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룩’을 선보였다가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적이 있었다. 또 지난해에는 아예 아나운서들의 파격적인 의상때문에 ‘요철 게이트’란 신조어까지 생기기도 했다. 요철 게이트는 ‘방송 때문에 이른 시간에 출근하다가 속옷을 깜빡했다’라는 뜻. 기상캐스터 청루와 아나운서 투징웨이가 각각 일기예보 프로그램과 영화정보 프로그램에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한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진행하다가 논란이 된 일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올해 日최고 미녀에 ‘엄친딸’ 명문 법대생

    올해 일본 최고 미녀를 뽑는 ‘2011 미스 일본’에는 일명 ‘엄친딸’이라고 할 수 있는 명문대 법대생이 뽑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일본 스포츠닛폰 등 외신에 따르면 ‘제43회 미스일본 그랑프리 결정전’에서 게이오대 법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야나카 마리에(20)가 1위를 수상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리에는 어린 시절을 싱가포르와 미국 등지에서 보낸 해외파로, 토익 시험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등 유창한 영어실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하얀 피부와 차분한 생김새가 매력적인 지성파 미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 일본 최고의 여자 아나운서들이 소속된 기획사 ‘센트포스’에 소속돼 뉴스캐스터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리에는 이날 수영복 심사에서 ‘1000만엔에 당첨된다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기부나 효도 등에 사용하겠다는 다른 후보자들의 대답과는 달리 “일단 비밀로 하고 싶다.”고 재치있게 답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마리에는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 지지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일본을 지탱해 갈 수 있는 그런 여성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준 미스일본’으로는 2명의 여중생들이 선발돼 관심을 끌었다. 야마구치 현 출신 에하라 치카(15)와 카나가와 현 출신 아키야 히로카(15)가 나란히 2위에 올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성오 “시크릿가든 아영과 7남 3녀 낳고…”(인터뷰)

    김성오 “시크릿가든 아영과 7남 3녀 낳고…”(인터뷰)

    “극중 아영이가 제일 좋아요.” 지난 16일 종영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까칠한 도시남자 현빈 옆에서 좌충우돌 ‘김비서’ 역을 맡았던 김성오(31)가 극중 여자 친구였던 임아영(유인나 분)을 가장 마음에 드는 여성으로 꼽았다. ‘시크릿 가든’에는 로엘 백화점 김주원사장의 무릎을 가차 없이 차는 당찬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 8등신미녀 감독 윤슬(김사랑), “냄새나?”란 콧소리 애교로 무장한 임아영까지 매력적인 다양한 여성캐릭터들이 등장했다. 이 가운데서 임아영이 가장 이상형에 가깝다는 김성오는 “예쁘고 애교도 많은 아영은 재래시장 순대국밥 같이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라면서 “너무 남자 같고 당찬 길라임이나 청담동 레스토랑만 갈 것 같은 윤슬은 부담스럽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5년 뒤 김비서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김사장 곁에서 구박을 받으면서도 회사를 잘 다니면서 아영과 결혼해서 7남 3녀쯤 자식을 두고 알콩달콩 살고 있을 것”이라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시크릿 가든’이 막을 내린 지 3일 만에 만난 김성오는 피곤이 가시지 않은 표정이었다. 드라마의 여운이 남은 듯 김성오는 “17일 종방연부터 연속 이틀 음주를 했다. 어제는 함께 출연한 이필립과 아침까지 술을 마셨다.”고 말했다. 차가운 외모에 실수 연발의 엉뚱한 성격. 영혼 바뀐 김주원 사장의 생소한 행동에 “싸장님~ 왜 그러세요.”라고 징징대는 김성오는 그간 ‘재벌드라마’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비서 캐릭터 그 이상을 보여줬고 시청자들의 눈에 이름 석 자를 강하게 새겼다. 김성오는 “어느 순간 현빈(김주원)의 까칠한 눈에서 진짜 김비서를 보는 느낌을 받았고 그 이후 김비서의 연기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현빈의 연기에 애정어린 칭찬을 했다. 현빈과 김성오는 김주원 사장과 김비서의 관계처럼 연기에 대한 믿음과 정이 쌓은 듯 보였다. 김성오가 영화 ‘아저씨’에서 잔혹한 장기밀매업자 종석으로 나왔던 사실이 알려지게 된 건 최근. 김성오는 어린이들의 장기를 빼내면서도 일말의 죄책감 없는 전형적인 사회악을 표현해 스크린 속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비서와는 전혀 다른 인물상이었던 종석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김성오는 “관객들에게는 파렴치한으로 보였겠지만 나에게 종석은, 범죄를 범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순수한 존재였다.”면서 “어린 아이들의 장기 밀매하는 것을 생선 다듬는 정도의 일거리로 밖에 알지 못했던 종석은 이 사회가 낳은 악이지 악마는 아니었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미워할 수 없는 ‘헐렁이’ 비서와 사회의 파렴치한 종석 등 상반되는 두 인물을 다른 얼굴로 진정성 있게 표현한 김성오는 연기에 대한 그릇이 상당해 보였다. 영화 ‘아저씨’의 태식과 같은 배역을 맡아 영화제 시상식 아래 좌석이 아닌 수상 무대에 서 보고 싶다는 김성오에게 올 한해는 더욱 뜻깊어 질 것 같다. 한편 김성오는 2000년 연극 ‘첫사랑’으로 데뷔, 연극판에서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다가 2009년 SBS 11기 공채탤런트로 브라운관에 정식 진출해 SBS 드라마‘시크릿 가든’과 ‘자이언트’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동영상·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제시카, 발리의 ‘쇄골미녀’ 변신

    제시카, 발리의 ‘쇄골미녀’ 변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남국 발리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바쁜 일정을 조정해서 1월 중 발리로 출국해 패션매거진 싱글즈 2월호 화보촬영에서 젠-셋룩 콘셉트를 소화했다. 젯-셋룩은 제트기를 타고 세계 여행을 다니는 부호들의 럭셔리한 패션을 이르는 스타일 용어다. 화보에서 제시카는 비비드한 컬러에 과감한 프린트가 믹스된 아이템과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제시카 특유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파스텔톤의 분홍색 의상과 액세서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오프숄더 의상으로 섹시한 쇄골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촬영 당시 제시카는 발랄하면서고 귀여운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길고 슬림한 각선미를 유감없이 뽐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싱글즈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싱글 미녀 “설날 맞이 임시애인 구해요”

    혼기를 앞둔 싱글 남녀가 명절마다 결혼 스트레스를 받는 건 우리나라 뿐만은 아닌가 보다. 최근 중국에서 한 여성이 춘절(설)을 맞아 고향에 함께 내려갈 임시 애인을 공개 모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쓰촨성지역지 청두완바오는 “14일 오전 11시께 청두 시의 완다 광장에서 한 미모의 여성이 ‘5일 1만 위안(한화 약 170만 원). 춘절 연휴 같이 보낼 애인 구함’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들고 공개 구애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 미녀는 26살의 탕융쉐란 여성으로 현재 청주시의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탕융쉐는 “연휴 기간 가족들에게 남자 친구를 소개해주는 것이 오랜 소원이었다.”며 “부모님께 효도와 더불어 따뜻한 설연휴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그녀의 공개 구애에 주변 남성들이 삽시간에 몰려드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보였지만 일부 시민은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애인을 구하는 행위가 경솔하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중국에선 최근 몇 년 사이에 춘절을 앞두고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서 부모님을 안심시켜 줄 임시 애인 구하기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진=청두완바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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