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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안미녀’ 민폐동생 오연서의 대반전!

    ‘동안미녀’ 민폐동생 오연서의 대반전!

    KBS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속 장나라 동생 이소진 역의 오연서가 리얼한 민폐연기를 선보인데 이어 언니 소영(장나라)의 디자이너 꿈을 이뤄주는 반전 동생으로 등극했다. 9일 방송된 <동안미녀> 3화에서 이소진(오연서 분)은 예정된 일주일간의 아르바이트 기간을 마치고 보수를 받으며 회사를 나오게 된다. 하지만 소영(장나라 분)이 만든 샘플 의상의 실력을 알아본 승일(류진 분)과 백부장(김미경)에게 발탁돼 소진(오연서 분)은 회사로부터 막내디자이너로 정식 출근하라는 전화를 받게 된다. 결국 동생의 신분으로 위장하긴 했지만 소영(장나라)은 꿈에 그리던 패션회사의 정식 디자이너가 된 것. 뿐만 아니라 소진(오연서)은 언니 소영(장나라) 몰래 같은 회사의 디자인 공모전에 응시해 소영(장나라)의 작품을 대상 수상작으로 이끌어 냈다. 비록 소진(오연서)은 상금에 눈이 멀어 꾸민 일이긴 하지만 소영(장나라)의 잠자던 작품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된 것이다. 이처럼 평범하고 보잘 것 없던 노처녀 이소영(장나라)의 인생에 동생 소진(오연서)이 끼어들면서 언니 소영(장나라)의 인생은 파란만장 180도 바뀌게 됨을 예고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장나라 동생 연기가 너무 리얼해 화가 날 정도”, “언니 장나라를 마냥 괴롭히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언니 인생을 극적으로 반전시켜줄 열쇠를 쥐고 있는 듯”, “모델포스에 된장녀지만 곧 정신 차리겠죠?”, “연기 정말 잘하시는 듯, 밉상연기 정말 실감납니다!” 등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3화 엔딩 장면에서는 동생 소진(오연서)이 언니 대신 상을 받으러 같은 사무실에 등장하면서 앞으로의 자매체인지가 어떻게 진전될 지 흥미진진한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동안미녀>는 오늘 10일 밤 9시 50분 제 4화를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9일 TV 하이라이트]

    ●INPUT 2011 서울 특선 다큐-체르노빌, 자연의 역사인가?(KBS1 밤 11시 40분) 끔찍한 방사능 누출 사고에도 불구하고, 자연은 체르노빌을 다시 품었고, 이제 그곳에서 다시 번성하고 있다. 옛 원자력발전소 주변의 제한구역 안에는 폭발 사고 이전보다 열 배나 많은 멧돼지와 3000여마리의 엘크·늑대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스라소니도 돌아왔다. ●월화 드라마 동안미녀(KBS2 밤 9시 55분) 소영은 중요한 의상 샘플을 잃어버렸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지를 발휘해 임시직 디자이너로 채용된다. 소영은 반드시 자신이 25살 이소진이 아닌 34살 이소영임을 밝히겠다고 단단히 마음먹는데…. 과연 소영은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미선에게 VIP급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금지와 옥엽. 하지만 미선은 약속이 있다며 금지·옥엽의 마사지와 다양한 이벤트를 거절한다. 한편 승아와 저녁식사를 하려는 김 원장. 태풍은 자신의 복수를 위해 김 원장에게 미선의 가족들을 떠오르게 하여 괴롭히려고 한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SBS 밤 9시 55분) 사랑을 꿈꾸지만 언제나 ‘사랑 그까짓거’를 외치는 그녀 공아정. 사랑 하나만 믿기엔 너무나 영악해져 버린 그녀. 그런 그녀가 고군분투 끝에 그 해답을 찾아낸다. 그저 그런 노처녀 김삼순의 이야기가 아니라 엄친딸 공아정 자신만의 이야기. 사랑 같은 건 없어도 될 것 같은 그녀에게도 사랑이 올까.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충북 제천의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수리시설인 의림지는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그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저수지로 손꼽힌다. 오르는 곳곳 눈에 들어오는 절경, 전설을 간직한 월악산과 금수산, 고개 이름마저 바꾼 박달 도령과 금봉 낭자의 이야기까지, ‘청풍명월의 고장’ 역사와 전설이 이어지는 제천으로 떠나 본다. ●세상을 움직이는 역사(OBS 밤 10시)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으로 알려진 ‘한성순보’와 근대적 성격을 띠지는 않았지만 소통의 기구로서 ‘조보’라는 필사신문에 대해 알아본다.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일제 강점기라는 엄혹한 시대상황에서의 지배권력과 민주적 언론의 길항관계, 미디어의 풍경, 빛바랜 신문 속 이야기도 나눠 본다.
  • ‘병역기피’ 이스라엘 女모델 “군대는 시간낭비”

    ‘병역기피’ 이스라엘 女모델 “군대는 시간낭비”

    남녀 모두 동등하게 병역의무를 져야 하는 이스라엘에서 군 입대를 의도적으로 회피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는 미녀 모델이 군대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공개적으로 피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슈퍼모델 출신이자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애인으로 유명한 바 라파엘리(25)가 최근 패션잡지 이탈리아 GQ와의 인터뷰에서 “군 입대를 하지 않은 걸 후회하지 않는다.”며 군 복무가 시간 낭비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에선 여성도 18세와 20세 사이 군복무를 해야 한다. 종교적인 이유나 신체상의 결함이 있을 경우나 결혼을 했을 때에는 면제가 되는데, 라파엘리는 18세에 결혼식을 올렸다가 몇 년 뒤 슬그머니 이혼을 해 병역회피를 했다는 질타를 받았다. 전쟁을 테마로 한 이번호에서 라파엘리는 헬멧과 반바지만 착용한 밀리터리룩 패션의 화보를 공개했다. 라파엘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군 입대를 하지 않은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군복무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스스럼없이 밝혔다. 또 의도적 병역기피도 일부분 인정하면서 “당시 난 그 방법밖엔 없었다. 나의 사건이 병역제도에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면서 “왜 나라를 위해서 젊은 사람들이 죽어야 하나. 차라리 뉴욕에 사는 편이 낫겠다.”고 말하기도 해 파문을 일으켰다. 한편 175cm의 큰 키에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라파엘리는 15세 때 모델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에는 이스라엘 TV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달력모델로 나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5일 TV 하이라이트]

    ●내 이름은 딱공(KBS1 오후 1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 지은이처럼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없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지은이는 손이나 귀가 눈을 대신하는 세상도 아주 특별하다고 일러준다. 귀로 듣고, 온 몸으로 느끼며 세상을 알아가는 지은이의 꾸밈없는 모습을 아빠 정상훈씨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연재하는 웹툰 ‘안녕 딱공’에 고스란히 담았다. ●체험! 삶의 현장(KBS2 밤 8시 50분) 해빙기, 장마철만 되면 연이어 일어나는 비탈면 붕괴 사고. 흙과 돌로 엉망이 된 비탈면을 복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비탈면 녹화 작업으로, 무너진 곳에 흙을 채우고 꽃이 필 수 있도록 씨앗을 뿌리는 작업이다. 하루 종일 외줄에 매달려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위험천만한 작업현장에 탤런트 이상인이 함께한다. ●남자를 믿었네(MBC 밤 8시 15분) 강우와 경주가 사귀는 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화경은 강우와 경주를 함께 만나 아직도 서로에 대한 감정이 남아 있는지 추궁한다. 경미와 현수를 연결시켜주려는 태영은 봄나들이를 겸해 다함께 로스팅 공장에 다녀오자고 제안한다. 한편 강우와 경주의 사이를 알게 된 임 여사는 경주를 쫓아내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한밤의 TV연예(SBS 밤 11시 15분) 시대를 아울러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던 ‘뽀뽀뽀’, ‘티라노의 발톱’, ‘벡터맨’ 등 추억의 영상을 자세히 보면, 그 안에 꼭꼭 숨어 있는 스타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촌스러운 복장에 과장된 연기, 지금은 상상 불가능한 스타들의 옛 모습과 당시 어린이들의 우상이었던 추억의 주인공들의 현재 모습을 ‘한밤의 TV연예’에서 공개한다. ●미녀와 야수(EBS 오전 10시 25분) 옛날 어느 멋진 성에 왕자님이 살고 있었다. 추운 겨울날, 늙은 여자 거지가 찾아와 하룻밤만 쉬어가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왕자는 거절한다. 그 순간, 여신으로 변한 거지 여인은 왕자에게 벌로 마법의 장미꽃이 지기 전까지 야수로 변한 그를 진정 사랑하는 여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평생 야수로 살아야 할 것이라는 저주를 내린다. ●특집 니하오 인천 퀴즈왕 선발대회(OBS 오후 3시 10분) ‘니하오 인천 퀴즈왕 선발대회’는 60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참가해 인천에 관한 상식과 인천 관광명소를 알아가는 퀴즈 프로그램이다. 최후의 1인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송영길 인천시장과 인천관광 홍보대사인 비앙카의 응원 메시지도 함께한다.
  • “007작전 따로없네”…‘14억 복권’ 당첨된 中미녀

    “007작전 따로없네”…‘14억 복권’ 당첨된 中미녀

    복권당첨은 짜릿한 행운이지만 이와 함께 쏟아지는 관심은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중국의 한 20대 여성은 이런 부담을 덜기 위해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준비를 해 화제를 모았다. 중국 산둥성 지난에 사는 ‘왕’이란 성의 한 여성은 지난달 6일(현지시간) 복권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무려 864만 위안(14억 2800만원). 올해 들어 나온 해당 복권의 가장 큰 당첨금액이었다. 하지만 이 여성은 당첨사실을 알고도 주변에 알리거나 곧바로 당첨금을 받으러 오지 않았다. 왕은 “복권당첨이 된 뒤 주변에서 쏟아질 관심이 부담스러웠고, 이 막대한 돈을 어떻게 관리할지 고민이 상당했다.”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만인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이 여성은 검은색 긴팔재킷에 바지를 입고 머리를 길게 풀고 검은색 선글라스를 쓴 채로 당첨금을 수령했다. 신원노출이나 관심을 받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아름다운 외모 탓에(?) 관심을 피하진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런민왕(人民网)에 따르면 이날 왕은 직원에게 조차 최대한 말을 아낀 채 침착하게 당첨금을 수령해 갔다. 인터넷에서 ‘검은 미녀’라는 별명으로 회자됐지만 정작 이 여성은 “그 어떤 관심도 축하도 모두 부담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5월 안방 ‘샤방샤방’ 로맨스가 뜬다

    5월 안방 ‘샤방샤방’ 로맨스가 뜬다

    ‘무거운 드라마는 가라.’ 5월 방송가에 상큼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전쟁이 펼쳐진다. 한동안 안방극장을 장악하던 무겁고 복잡한 드라마 대신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작품이 대거 입성하는 것이다. 상반기엔 유독 톱스타와 유명 감독이 손잡은 화제작이 많았으나 시청률 20%를 넘는 드라마가 없을 정도로 히트작 기근에 시달렸다. 월화극의 경우 최근 장혁·이민정·김희애 주연의 SBS ‘마이더스’가 ‘짝패’를 누르고 1위로 올라섰으나 시청률 15% 대 안팎에 머물고 있고, KBS ‘강력반’은 한 자릿수 시청률의 불명예를 안고 퇴장했다. 수목극에서도 KBS ‘가시나무새’, SBS ‘49일’ 등이 시청률 10~13%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MBC ‘로열패밀리’도 지난달 28일 12.2%를 끝으로 종영했다. 방송가 일각에서는 이처럼 히트작이 나오지 않은 이유를 재벌가의 암투나 신분 갈등 등 다루는 소재가 어두운 데다 이야기 전개 방식도 꼬여 있기 때문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를 반영하듯 방송 3사는 일제히 후속작으로 로맨틱 코미디를 대거 편성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2일 시작한 KBS 월화극 ‘동안미녀’는 고졸 학력의 34세 여성이 ‘어려 보이는 얼굴’(동안)을 무기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이를 아홉살이나 속여 패션회사 막내 디자이너로 취직하는 주인공 이소영 역은 장나라가 맡았고, 그녀와 사사건건 부딪치다 정이 드는 패션회사 신입 MD 최진욱 역은 최다니엘이 연기한다. SBS는 ‘마이더스’ 후속으로 오는 9일 월화극 ‘내게 거짓말을 해봐’를 선보인다. 재력, 학력, 외모까지 다 갖춘 엘리트 청년 사업가(강지환)와 엉뚱하고 즉흥적인 성격의 5급 공무원(윤은혜)이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로열패밀리’ 후속으로 4일 첫선을 보이는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은 톱스타와 한물간 연예인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국민 호감도 1위 스타 독고진 역의 차승원과 ‘비호감’ 전직 걸그룹 멤버 구애정 역의 공효진이 호흡을 맞춘다. 경쟁작 KBS ‘로맨스 타운’ 역시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성유리, 정겨운, 김민준, 민효린이 재벌가에서 일하는 가사 관리사들의 사랑을 풀어 나간다. 첫 방송은 오는 11일이다. 이들 신작 드라마는 저마다 흥행 요인을 하나씩 갖고 있어 맞대결 결과도 주목된다. ‘최고의 사랑’은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를 쓴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이고, ‘동안 미녀’는 로맨틱 코미디에서 실력을 발휘해 온 장나라의 6년 만의 복귀작이다. ‘로맨스타운’은 방송 전부터 ‘식모들’이라는 가제 때문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윤은혜표 코믹 연기가 강점이다. 윤은혜, 성유리, 장나라 등 가수 출신들이 대거 주역을 꿰찬 것도 승부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요즘 시청자들의 달라진 눈높이를 생각할 때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서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줄거리의 흡인력과 캐릭터의 매력, 미세한 감정 연기 등 로맨틱 코미디야말로 감독, 작가, 배우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1박2일’에 6명의 미녀군단 출연한다

     KBS ‘1박2일 여배우 특집’편의 출연자 명단이 공개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박2일’ 제작 관계자는 3일 “여배우 특집에 출연할 멤버에 출연 사실이 알려진 김수미, 최지우를 비롯 이혜영, 김하늘, 서우, 염정아가 최종 결정됐다.”고 말했다. 앞서 제작진은 “이번엔 여배우들과 여행을 떠난다.”면서 “6일과 7일 녹화한다.”고 밝혔었다.  스타급 여자 연예인이 이 프로에 대거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특히 이들 여배우는 예능 프로그램에는 거의 출연하지 않았었다. 이들 톱 스타의 섭외 소식에 시청자들은 물론 연예계 관계자들도 깜짝 놀라고 있다. 한 관계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데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인물도 있다. 제작진의 섭외 능력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도 “정말 재미있을 듯하다. 기대된다.”는 등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하늘에서 ‘돈 비’가 주르르…中 대로변 ‘아수라장’

    하늘에서 ‘돈 비’가 내린다?! 중국의 한 부동산개발업자가 현금을 이용한 독특한 홍보에 나섰다. 이로 인해 시민들 사이에서는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등 웃지도 울지도 못한 에피소드가 언론에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일간지 양즈완바오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저장성 전강시의 대로변에 난데없는 미녀들이 등장해 하늘에서 진짜 지폐를 뿌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 행사는 전강시에서 숙박업을 운영하는 한 부동산개발업자가 고안한 것으로, 중국의 대표 명절인 노동절을 맞아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에게 자사를 홍보하려는 수단으로 이용했다. 홍보행사를 주최한 업체는 아찔한 의상을 입은 미녀 3명을 고용한 뒤, 이들을 열기구에 태우거나 건물 높은 곳으로 올려보내 돈을 뿌리게 했다. 이들이 홍보에 사용한 현금은 총 1만 위안(약 164만원). 고용된 미녀들은 20m 상공에서 5위안(약 820원), 10위안(약 1650)원)짜리 지폐를 뿌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지폐를 주우려 난장판을 이뤘다. 갑작스럽게 몰린 사람들로 일대 교통이 마비됐을 정도.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자 업체 측은 액수를 올려 50위안, 100위안 지폐를 뿌렸고, 어느새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로변을 차지하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을 줍는데 열중했다. 이 과정에서 한 노인은 사람들에 치여 틀니가 빠지고, 아이들은 부모와 손을 놓쳐 잠시 미아가 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여기저기서는 주운 지폐가 서로 자신의 것이라며 우기는 사람들의 다툼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한 청년과 중년 여성은 100위안 지폐를 사이에 두고 몸싸움을 벌이다 지폐가 반으로 찢어지는 불상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홍보를 주최한 부동산개발업체 측은 “독특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회사를 알리려다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번 행사로 상해를 입은 사람에게는 치료비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밤 11시 40분) 평균 몸길이 20~30㎝에 적을 위협하는 날카로운 이빨조차 없는 작은 파충류, 카멜레온. 치열한 열대 우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생존 방법은 따로 있다. 카멜레온은 적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평소에는 나무와 비슷한 녹색과 갈색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다. 카멜레온이 가진 생존능력의 비밀을 살펴보자. ●동안미녀(KBS2 밤 9시 55분) 학벌·나이·신용, 무엇 하나 내세울 게 없는 노처녀 이소영. 결국 그녀는 어리고 파릇파릇한 여직원에게 밀려 원단회사에서 해고당하고 만다. 그녀의 재취업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파란만장한 사건 사고들만 줄줄이 터진다. 그리고 서른넷의 나이를 스물다섯으로 속이고 패션회사 피팅 모델로 들어가기에 이른다. ●당신 참 예쁘다(MBC 오전 7시 50분)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던 안나는 또다시 실패하고 유랑은 미숙아로 태어난 우주를 신생아 중환자실에 둔 채 강수와 대풍의 집으로 들어간다. 인큐베이터 안에서 가냘픈 숨을 내쉬는 우주. 유랑은 그런 우주의 모습에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한편, 마린블루의 신메뉴 공모전에서 강수가 내놓은 감자전이 입상하게 된다. ●재미있는 퀴즈클럽(SBS 밤 8시 50분) 걸그룹 아이돌이 자리를 빛내주었던 ‘재미있는 퀴즈클럽’ MC 군단에 신예 가수 한그루가 전격 합류한다. 또, 4년 만에 미니앨범 ‘틸 던’(Till Dawn)으로 컴백한 연기자 겸 가수 이현우가 출연해 ‘난센스 퀴즈’ 강자로도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현우의 평소 진지한 이미지로 난센스에 특히 자신감 없는 모습도 만나본다. ●꾸러기 천사들(EBS 밤 8시) 어린이날 선물받을 기대에 부푼 보라반 꾸러기들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카네이션과 효도 쿠폰을 만들기로 한다. 엄마 아빠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현서는 10장, 발레 학원도 가고 피아노 학원도 가야하는 채린이는 3장, 일찍 자야 하는 해라는 4장을 만들고, 민이는 심통 난 표정으로 효도쿠폰에 낙서만 하고 있는데…. ●경찰 25시(OBS 밤 11시) 어느 날 밤, 손님 두 명이 택시기사를 마구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그들에게 택시비도 받지 못한 채 오히려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눈 주위의 뼈가 모두 무너져 내려 시력 손상은 물론이고, 얼굴형까지 틀어진 상태였다. 과연, 범인들을 찾아 택시기사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을까.
  • 북한에도 성형수술 열풍…쌍꺼풀 10대 학생들도 쉽게 보여

    대북 단파 라디오인 열린북한방송은 최근 “만성 식량난을 겪는 북한이지만 요즘 평양 시내에는 쌍꺼풀 수술을 한 10대 여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미용 수술’이 유행”이라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2000년대 들어서는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쌍꺼풀과 문신 등의 성형 수술이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도시에서는 ‘구강예방원(치과)’ 등을 통해,시골에서는 자격증 없는 개인이 시술하고 있다. 쌍꺼풀 수술 비용은 매몰법의 경우 우리 돈으로 3000원, 절개법은 6000원 정도로 싸고 코 수술은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100~200달러 정도다.  이 방송은 당초 북한에서는 화상을 입은 피부 복구 등 치료용 성형 수술만 있었다. 이후 1980년대 중반부터는 북한 당국이 대남공작원에게 안면수술 후 활동을 시킨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북한 주민들도 자연스레 쌍꺼풀 수술이나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액체산소 수술(박피수술)’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1990년대 말에는 코 수술이 도입됐다.  특히 2002년 남한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던 북한 미녀응원단 상당수도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외 선전에 활용하는 여성에게 쌍꺼풀 수술을 단체로 시행한다.  최근에는 농촌 여성들 사이에서도 성형 수술이 퍼졌다. 이들은 식량 사는 돈을 줄여서라도 시술을 받는다. 이 방송은 눈썹과 입술 문신을 하면 화장시간도 절약되고, 화장품 값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관광하고 ‘디카질’ 하며 5000만원 버는 中미녀

    관광하고 ‘디카질’ 하며 5000만원 버는 中미녀

    아름다운 섬 61개의 주인이 돼 휴가도 즐기면서 고액연봉도 챙길 수 있는 ‘중국 최고의 직업’ 주인공이 최근 모습을 공개됐다. 중국 허난성 신양시에 있는 61개 섬의 주인이 된 미녀관리인 황 페이페이(23)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남성 보디가드 2명을 대동하고 현지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 페이페이는 지난해 7월 ‘중국 최고의 직업’ 공개모집에 참가해 연설, 장기자랑, 필기시험 등 여러 전형을 거쳐 선발됐다. 활발한 성격의 대학졸업생 페이페이는 선발 당시 “미모와 실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하는 주요 업무는 섬을 홍보하는 것. 페이페이는 섬을 관광하며 촬영한 사진을 매일 블로그에 글과 함께 올려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며, 섬에서 홍보행사가 있으면 직접 참석하기도 한다. 하지만 연봉은 30만위안(4900만원)으로 일반 근로자들의 평균연봉을 훨씬 웃돈다. 이날도 페이페이는 취재진과 함께 모터보트를 타고 섬을 관광했다. 이미 이 지방의 유명인사가 된 그녀는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함께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27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KBS1 밤 10시) 거센 추위로 한반도 주변 바다와 갯벌에서 겨울을 나는 겨울 철새들의 월동지가 남하하는가 하면 개체 수에서도 큰 변화가 나타났다. 더 따뜻한 지역의 갯벌로 더 많은 철새들이 찾아든 것이다. 그리고 그 갯벌에 봄이 찾아들었다. 겨울에서 봄, 두 계절에 걸쳐 한반도의 갯벌에서 벌어진 철새들의 생명 활동에 대한 기록을 함께한다. ●와글와글 꼬꼬맘(KBS2 오후 3시 5분)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듣는 엄마의 활기찬 인사에 기분 좋아진 병아리들은 개구리와 까마귀 등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큰 소리로 인사한다. 마을 사람들도 큰소리로 인사하는 것이 정말 기분 좋은 일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오늘은 ‘큰 소리로 인사하는 날’로 정한다. 순식간에 마을 전체는 인사를 나누는 시끌벅적해진다.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승아는 태풍에게 쩔쩔매는 김 원장을 보고 속상하기만 하다. 그리고 승아는 김 원장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태풍에게 사과하라고 말하며, 김 원장에게도 강경한 태도로 태풍과 맞서라고 말한다. 한편 두준과 가짜 연애를 하기 싫다고 말다툼하는 순덕. 금지는 두준과 순덕 사이를 다시 좋게 만들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다. ●드라마 스페셜 49일(SBS 밤 9시 55분) 강은 지현에 대한 마음을 간직한 채 사실을 모르는 척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 지현은 갑작스럽게 강이 자신에게 잘 대해 주는 게 이상하기만 하고 혹시 자신의 정체를 알아챈 게 아닌지 알아봐 달라며 스케줄러에게 호들갑을 떤다. 한편 인정은 지현의 친구 박정은에 관한 이상한 점을 하나하나 떠올리는데…. ●극한직업(EBS 밤 10시 40분) 세상을 밝히는 수많은 빛. 그 빛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곳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가 각 가정까지 공급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송전철탑. 그 철탑의 유지·보수·관리를 책임지고, 목숨을 걸고 고압송전탑 위를 오르는 송전 전기원들을 만나 본다. ●나는 전설이다(OBS 밤 11시) 1980년대 최고의 선남선녀 청춘 스타가 만났다. 최고의 멜로 전담 배우 이영하와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원조 요정배우 금보라가 출연한다. 70, 80년대 멜로 영화 주인공을 독점했던 이영하와 걸을 때마다 금가루가 날렸다는 원조 꽃미녀 금보라가 독식한 CF, 영화 장면들과 금보라 얼굴 크기를 공개한다.
  • 6일간 ‘환상 에어쇼’ 열린다

    6일간 ‘환상 에어쇼’ 열린다

    ‘창공에 그리는 꿈과 희망!’ ‘2011 경기국제항공전’이 새달 5~10일 6일간 경기 안산시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기국제항공전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에어쇼 및 항공기 탑승 체험 등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로 3회째. 지난해 40만 8386명을 끌어들인 국내 최대의 항공 이벤트다. ●어린이들 15종 항공 체험 기회 세계 최고의 국외 곡예비행사와 공군 블랙이글스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고의 에어쇼로 서막을 연다. 세계적인 곡예비행팀 ‘글로벌 스타스’,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인 ‘블랙이글스’, 미국의 미녀 조종사 멜리사 펨버튼(27), 헝가리의 베레스 졸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에어쇼팀들이 박진감 넘치는 고난도의 곡예비행을 선보인다. 세계 챔피언 출신의 헝가리인 졸탄은 지상 3m 높이의 리본 자르기, 같은 고도에서 비행기를 회전시키는 스냅롤 기술 등 챔피언의 참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어린이날 개막하는 만큼 경기국제항공전은 미래의 우주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15종의 항공 우주 체험 프로그램과 22종의 항공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항공 체험관에선 항공기 시뮬레이션 체험을 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의자에 앉아 항공기를 직접 모는 듯한 게임을 체험하고, 우주인들이 겪는 비행 평형 감각 훈련도 해 볼 수 있다. 항공 교육관에서는 항공 우주 제작 교실, 비행기 제작 교실 등 교육 프로그램과 패러글라이딩 지상 훈련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지난해 어린이들을 열광케 했던 ‘항공기 탑승 체험’은 올해도 계속돼 사연을 적어 보낸 신청자 중 총 504명을 뽑아 탑승 체험의 기회를 준다. 이 밖에 고무동력기 제작 체험, 항공 퀴즈 대회, 항공 관련 벼룩시장도 진행한다. ●벼룩시장·퀴즈대회 등 행사 다양 개막을 앞둔 3~4일 이틀간 항공기 및 부품 국산화 개발을 주제로 ‘비즈니스 데이’가 열린다. 대한민국 공군 군수사령부가 항공기 및 장비 부품, 수리 부속, 첨단 전자장비 등 약 1500여개 품목을 대거 공개, 전시하고 개발사업 설명회를 연다 황성태 경기도 문화관광 국장은 “알찬 프로그램뿐 아니라 행사장 관람 동선 전체에 쉼터를 배치하고 주차장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항공전을 찾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말했다. 경기국제항공전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어린이 2500원(인터넷 예매 시 성인 1000원·어린이 500원 할인)이며, 홈페이지(www.skyexpo.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혀로 종이학 접는 미녀 화제…진짜 맞아?

    혀로 종이학 접는 미녀 화제…진짜 맞아?

    혀로 종이학을 접는 재주를 가진 미모의 여성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는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한 영상에서 혀로 종이학을 접는 여성을 소개했다.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미모를 갖춘 다테브 갤러거(Datev Gallagher). 영화제작자로만 알려진 이 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영상 클립을 소개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 여성은 자신의 입안에 사탕 포장지를 집어넣고 한참을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듯하더니 완성된 종이학을 꺼내 보였다.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혀로 종이를 접는 묘기는 인상적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InternetKilledTV’라는 모임에서 제작했으며, 이들은 영상에서 이 여성이 혀와 치아만을 이용해 종이학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도 이 여성은 같은 묘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입을 벌려 종이를 접는 과정을 보여주진 않았다. 이에 아직 영상의 진위는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국내에서 실사례로 지난 2007년 한 1급 장애인이 입으로 종이학을 접는 모습을 UCC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http://youtu.be/zszjm_7ljwE)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생방송 리포트 중 ‘콧물 질질~’ 미녀기자 굴욕

    한 미모의 여기자가 생방송 뉴스 소식을 전하던 중 흘러내린 콧물에도 끝까지 진행하는 프로정신을 발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코 풀어라’(Blow Your Nose)라는 제목으로 캐나다 언론 시티TV의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시티뉴스의 한 여기자 영상이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 여기자는 토론토 유명 공연장인 마세이홀 앞에서 강풍을 맞으며 뉴스를 전하던 중 그만 콧물을 흘리고 말았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그녀는 끝까지 뉴스 소식을 전하는 투혼(?)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상황은 이렇다. 그녀는 콧물이 흐르기 시작하자 이내 자신도 느꼈는지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 위기를 모면했다. 하지만 오히려 콧물이 코끝으로 흘러 안타깝게도 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되는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이 같은 장면은 현지 전파를 통해 퍼져 나갔고, 유튜브에도 해당 영상이 올라오면서 큰 이슈를 모았다. 또한 CNN 스포츠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8일 이 영상을 하루의 온라인 이슈를 소개하는 최고 영상 페이지의 ‘오늘의 생방송’으로 선정하며 “여기자는 매우 사랑스러운 외모와 프로정신을 지녔다.”라며 경의를 표했다. 화제를 모은 여기자는 미인 대회 출신의 사피아 캄발리아(Saphia Khambalia). 그녀는 지난 2007년 ‘미스 캐나다’ 선발 대회에서 특별상인 미스 기업가(Entrepreneur)를 차지한 미모의 재원으로, 언론학을 전공하고 현재 시티TV의 간판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법앞에 예외없다!”…中미녀 교통경찰 인기

    “친부모가 적발돼도 예외는 안되죠.” 최근 중국에서 ‘신분’을 가리지 않고 엄격하게 교통법규 단속을 하는 신출내기 미녀 여경찰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산둥성에서 근무하는 경찰인 마오리는 얼마 전 근무를 서다 고위 공무원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하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범칙금을 부과했다. 공무원이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대부분 눈감아주는 현지 경찰들에게 있어 매우 보기 드문 처사다. 그녀는 고위 공무원 뿐 아니라 버스와 경찰차에게도 칼 같이 ‘딱지’를 끊었다. 교통법규를 어긴 소위 ‘사장님’들은 “내가 누구인줄 아느냐”며 큰소리를 쳤지만 그녀는 단 한 번도 봐주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근무를 시작한 뒤 현재까지 마오리가 적발한 고위 공무원, 기업 대표 등의 딱지는 무려 138장. 6개월 된 초보 경찰치고는 높은 ‘성과’라는게 현지 언론의 설명이다. 그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지만, 워낙 부정경찰이 많아 주목을 받는 것 같다.”면서 “친부모나 한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 와도 교통법규 위반을 눈감아줄 생각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네티즌들은 “인정이나 신분 등을 고려하지 않고 공평무사하게 일처리를 하는 마오리는 산둥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찰”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가슴 큰 처녀만’…수상한 女직원 채용 공고

    중국에서 여직원 채용 조건으로 ‘가슴 사이즈 C컵 이상의 처녀’를 내건 곳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신문망에 따르면 찻잎 재배지로 유명한 허난성 신양시 구스현 시주화산 관광공사가 지난 14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문제의 채용공고를 내걸었다. 이 채용공고는 찻잎을 따는 여직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그 조건에는 ‘신체 건강하고 외상이 없어야 함’, ‘단정한 외모와 활발한 성격’, ‘차 문화에 관심 있는 여성 우대’ 등의 일반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가슴 사이즈는 무조건 C컵 이상’, ‘남자경험이 없는 처녀여야 함’의 황당한 내용이 강조돼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현지 관광공사 인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찻잎 따기’ 축제에서 찻잎을 따는 과정을 선보일 미녀를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며 “지역 관례상 외모가 단정하고 몸매가 풍만한 처녀가 찻잎을 채취해 왔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 같은 해명에 중국 네티즌들은 “여성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다.”, “단지 찻잎을 따는데 가슴 사이즈와 처녀 여부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관계자가 애인을 찾는 것 같다.” 등의 맹비난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레이나, 셰인 통역사로 ‘위탄’ 깜짝 출연 화제

    레이나, 셰인 통역사로 ‘위탄’ 깜짝 출연 화제

    교육방송 EBS에서 활동 중인 ‘얼짱 강사’ 레이나가 MBC ‘위대한탄생’(이하 위탄)에 통역사로 깜짝 등장해 화제다. 레이나는 지난 15일 방송한 ‘위탄’에서 캐나다 국적의 참가자 셰인의 통역사로 등장했다. 이날 마지막 무대에는 신승훈 멘토의 제자 셰인이 올라 ‘Don’t know why’(돈 노우 와이)를 감미롭게 열창했다. 노래가 끝난 뒤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 셰인에게 영어로 심사평을 설명해주기 위해 통역사로 깜짝 등장한 것. 레이나는 얼마 전 ’김태희 닮은꼴‘의 미녀 영어강사로 크게 화제가 됐던 인물. 그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TESOL 과정을 밟았다. 현재 강남, 광화문, 송파 대성학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대성마이맥과 EBS의 인터넷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위탄’에서는 팝송 미션이 주어졌고, 신승훈 멘토의 제자 조형우와 김윤아 멘토의 제자 백새은이 탈락했다. 사진=MBC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부산 BISCO “봤지?”

    여자핸드볼팀 부산 시설관리공단(BISCO) 김갑수 감독이 “목표는 우승”이라고 했을 때 귀담아 듣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김 감독은 “프로농구 KT와 같은 부산 연고”라면서 “KT가 태백산 정기를 받아 우승했다기에 우리도 태백산에서 전지훈련을 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원미나가 “우리는 젊다. 강력한 1위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부산 시설관리공단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첫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0-22로 제압했다. 윤아름이 8골을 넣었고, 이은비와 원미나도 뒤를 받쳤다. ‘다크호스’ 정도로 꼽혔던 부산 시설관리공단이 뚜껑을 열자 탄탄한 실력을 뽐내며 파란을 예고했다. 여유 있는 승리였다. 어린 선수들은 전진 수비로 서울시청을 틀어막았다. 패스 길목을 완전히 차단했고, 끈질긴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끈끈한 조직력으로 실점을 막으면서 미들 속공으로 빠르게 점수 차를 벌려 나갔다. 전반부터 16-10으로 앞섰다. 한번 벌어진 점수 차는 후반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경기 최우수선수(MVP)에는 8골로 공격을 이끈 윤아름이 뽑혔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미녀군단’ 서울시청은 주포 윤현경이 막히면서 첫 패배를 안았다. 윤현경 외에 이렇다 할 공격 옵션이 없었고, 슈팅 집중력도 현저히 떨어졌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노장 최임정(30)이 혼자 11골을 터뜨린 대구시청이 지난 시즌 우승팀 삼척시청에 30-28로 역전승을 거뒀다. 남자부 상무는 충남체육회를 22-19로 누르고 1승을 챙겼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강풀 미모 아내 공개…네티즌 관심폭발

    강풀 미모 아내 공개…네티즌 관심폭발

    인기 만화가 강풀의 아내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강풀의 청순미인 부인’이라는 제목으로 아내 김혜정 씨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강풀이 아내와 함께 KBS ‘상상대결’ 프로그램 출연 당시의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김혜정 씨는 커다란 눈망울에 하얀 피부를 지닌 청순한 얼굴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강풀 능력자”, “미녀와 야수 커플이네”, “한효주를 생각하게 하는 미모”등의 호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강풀은 웹툰 ‘순정만화’, ‘바보’,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으로 유명세를 떨친 인기 만화가로 지난 2006년 7살 연하의 김혜정 씨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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