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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라포바 뺨치는 ‘테니스 핀업걸’의 화려한 부활?

    샤라포바 뺨치는 ‘테니스 핀업걸’의 화려한 부활?

    세계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인기를 끌었던 사진작품인 ‘테니스 걸’이 30년만에 예술품으로 ‘부활’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포스터 가운데 하나였던 이 작품이 주인공의 실물 크기 황금 조각상으로 재탄생하기 때문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3일 조각가 벤 디어니(47)가 ‘테니스 걸’의 실제 모델이었던 피오나 워커(52)의 실물 사이즈 황금 조각상을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짧은 흰 테니스 원피스를 입고 속옷을 입지 않은 엉덩이를 살짝 드러낸 한 금발 미녀. 그녀의 뒷 모습이 담긴 이 사진의 원판은 1976년도에 첫선을 보였다. 사진작가 마틴 엘리어트가 당시에 사귀고 있던 자신의 여자친구 피오나 버틀러(당시 18세)를 모델로 찍은 것이다. 영국의 버밍엄대학에서 촬영해 다음 해인 1977년도 달력 사진으로 공개되면서 세계적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 사진을 찍은 엘리어트는 부대 수익 이외에 로열티만으로도 25만 파운드의 거금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윔블던 테니스 대회 주최 측이 여자 싱글부문을 홍보하기 위해서 이 사진을 대회 포스터로 사용하기도 했다. 특히 이 사진이 유럽과 미국 대학 기숙사마다 걸리면서 피오나도 세계적 ‘핀업걸’로 떠올랐었다. 테니스 실력이 아니라, 적어도 미모로는 요즘의 샤라포바나 쿠르니코바 못지 않은 인기를 끌었던 셈이다. 황금 조각상 제작 전 석고 모형을 뜨기 위해 피오나를 만난 조각가 디어니는 “그녀의 미모와 몸매가 30여년 전과 별로 다름 없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데일리 메일은 이 황금상이 오는 30일 ‘사치 갤러리’에서 첫선을 보인 뒤 영국 전역의 갤러리에서 순회 전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뮤지컬도 한류 열풍

    뮤지컬도 한류 열풍

    뮤지컬 ‘잭 더 리퍼’의 주인공에 더블 캐스팅된 신성우씨는 얼마 전 깜짝 놀랐다. 한 일본인 팬이 자신이 출연하는 날짜의 공연 티켓을 전부 샀다고 털어놓아서다. 전체 68회 공연 중 그가 출연하는 무대는 25회. 이 표를 전부 구매해 반복 관람하는 게 올여름 휴가계획이라는 얘기였다. 신씨가 출연하는 또 다른 뮤지컬 ‘삼총사’ 표도 샀다고 한다. 신씨는 “오로지 공연 관람 때문에 한국에 장기체류 중이라는 (일본인 팬의) 말을 듣고 한류 인기를 실감했다.”고 털어놓았다. ●일본어·중국어 자막서비스 필수 드라마와 K팝에 이어 뮤지컬이 ‘한류 킬러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 인기 스타들이 출연하는 공연을 보기 위해 일부러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고, 국내에서 각색된 해외 라이선스 공연이 다시 해외로 역수출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공연 현장의 일본어·중국어 자막 서비스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았다. 티켓예매사이트인 인터파크는 2년 전부터 외국인 전용 예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잭 더 리퍼’ 첫 서울 공연이 열린 지난 9일만 해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는 ‘한국인 반, 일본인 반’일 정도로 중년 일본인 여성 관객이 넘쳐났다. 공연장 로비는 일본인 팬들이 축하 화환 대신 불우이웃돕기에 보태라며 보내온 쌀 포대로 발 디딜 틈 없었다. 일본인 팬들이 보낸 쌀만 5톤가량 된다는 게 제작사 엠뮤지컬컴퍼니 측의 설명이다. 이렇듯 일본인 관객이 늘자 엠뮤지컬컴퍼니는 지난해 경기 성남아트센터 공연 때부터 일본어 자막과 통역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 공연에선 중국어 통역도 추가했다. 지난해 ‘잭 더 리퍼’를 보고 간 아시아 관람객 수는 2500명선. 2009년 초연 때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한국 연출 노하우 사들여 현지공연 뮤지컬 ‘삼총사’도 2009년 초연 때 1.64%에 불과하던 외국인 관객 비중이 올해는 10%로 6배나 급증했다. 지난해 초연된 창작뮤지컬 ‘궁’은 동남아 관객이 아예 절반을 넘었다. 드라마로 먼저 일본 등에 소개되면서 일본인 단체관람이 줄을 이은 덕분이다. 전체 관객의 60%가 외국인인 데 힘입어 ‘궁’은 일본 순회공연을 갖고 있다. 이렇듯 한국 뮤지컬의 인기가 높아지자 제작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한 일본 프로듀서들의 발길도 분주해지고 있다. 창작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일본 제작사가 정식으로 일본 공연 판권을 사갔다. 뮤지컬 ‘쓰릴미’는 일본과 한국 제작자들이 공동으로 기획해 오는 11월 일본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올슉업’의 일본 공연권을 따낸 일본 제작사는 한국 제작사가 만든 ‘한국판 올슉업’의 연출방식을 차입했다. CJ C&M은 일본 대형 공연제작사 쇼치쿠와 업무 협약을 맺고 창작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를 10월부터 일본 무대에 올리기로 했다. 앞서 뮤지컬 ‘맘마미아’는 지난 8일부터 중국 공연을 시작했다. 1300석 규모의 상하이대극원에서 중국 배우들을 캐스팅해 중국어로 공연 중이다. 한국의 연출력만 수출한 사례다. 안중근 열사의 생애를 다룬 창작뮤지컬 ‘영웅’은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데이비드 코크 극장)에 선다. 대중문화 평론가인 정덕현씨는 “한류스타들을 앞세운 뮤지컬은 한류 콘텐츠로 충분히 승산이 있다.”면서 “다만 스타 한두 명에게만 의존해서는 금방 거품이 꺼질 수 있는 만큼 무대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만화도 스마트하게… 이젠 스마툰이다

    만화도 스마트하게… 이젠 스마툰이다

    “우라사와 (나오키) 작품은 모두 좋아해요. 커다란 스케일도 좋고, 어떻게 이런 게 가능할까 싶은 풍부한 상상력도 마음에 들어요. 전영희, 황미리 등 국내 만화가 작품들도 즐겨 봐요.” ●“만화의 풍부한 상상력 연기에도 큰 도움” 이 여자, 만화 마니아 맞다. 큰 행사에 이름만 걸어 놓는, 일부 연예인 홍보대사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영화 하랴, 드라마 하랴, 권투 하랴 만화를 언제 봤을까 싶은데 내공이 만만치 않다. 부천국제만화축제 ‘별별 만화사랑 서포터 1호’인 영화배우 이시영(29) 얘기다. 19일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4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시영은 마니아층 사이에서 유명한 일본과 한국 만화가 이름을 줄줄 읊으며 ‘만화 예찬론’을 폈다. ‘건담 마니아’로도 유명한 그는 “건담 프라모델 조립이 취미이지만 만화는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줘 연기 생활에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말했다. 최근 만화를 원작으로 한 문화 콘텐츠들이 늘어나면서 만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밤 10시대 월화 드라마 1위 ‘무사 백동수’나 앙코르 공연에 들어간 뮤지컬 ‘젊음의 행진’, 관객 337만명을 동원한 영화 ‘이끼’ 등은 모두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부천만화축제 총감독을 맡은 박재동 운영위원장은 “만화의 응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면서 “디지털 플랫폼에 따라 창작되는 새로운 디지털 만화의 가능성도 (부천축제를 통해) 타진해 볼 작정”이라고 말했다. ●인기 드라마 ‘무사 백동수’ 원작도 만화 다음 달 17일부터 5일 동안 열리는 올해 축제의 주제는 ‘스마툰’(스마트+카툰)이다. ‘스마트한 세상, 새롭게 만나는 만화’라는 주제에 맞게 미국의 스콧 매클라우드 등 2000년대 초 선보인 초기 웹만화의 실험적 작품을 비롯해 최근 할리우드 영화로 개봉된 ‘프리스트’의 작가 형민우의 원작 등을 전시한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활용한 디지털 전시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에 따라 창작되는 새로운 디지털 만화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계획이다. 1세대 만화가이자 최초의 베스트셀러 만화가인 ‘엄마 찾아 삼만리’의 김종래(1927~2001) 화백 특별전도 열린다. 10주기를 맞아 육필원고 및 단행본 3만점 중 일부가 공개된다. 최근 한국만화박물관에 만화 육필원고 15만점을 기탁한 허영만 화백을 기념하기 위한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만 13세 이하 전 세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를 통해 만화 꿈나무들의 국제 교류 및 미래의 스타 만화가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축제인 ‘제15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도 20~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내 만화작가·관련 기업 해외진출 지원 정부도 측면 지원에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코트라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토종만화 세계로 나간다’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국내 만화작가 5명과 만화 관련 기업 5곳을 선정해 맞춤형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TV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유명해진 독일 출신 미르야 말레츠키가 ‘한국만화 수출’ 홍보대사를 맡았다. 말레츠키는 ‘별별 만화사랑 서포터 2호’이기도 하다. 한국 만화 200여편을 독일에 번역 소개했다. 만화가인 이현세 만화영상진흥원장은 “공짜로 보는 만화도 있고 돈을 주고 사서 보는 만화도 있어야 한다.”면서 “한국 만화를 살리려면 공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독자들은 더 많은 만화를 사줘야 하고 만화가는 더 좋은 콘텐츠를 만화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비키니 여성’ 볼 때 남녀시선이 머무는 곳은? (英 연구)

    ‘비키니 여성’ 볼 때 남녀시선이 머무는 곳은? (英 연구)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어디인가.”란 질문을 받으면 머뭇거리기 마련이다. 시선은 본능에 가까워서 인지하기 쉽지 않다. 남녀 간 차이도 분명하다. 특히 비키니 차림의 여성모델을 볼 때 남녀 간 시선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미녀모델이 서 있는 사진을 볼 때 남녀의 시선이 가장 먼저 꽂히는 부위는 어딜까.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시장 조사기관 ‘아이 트랙 숍’(EyeTrackShop)의 연구진이 남녀 50명씩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은 얼굴, 여성은 몸매에 가장 먼저 시선을 두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이성의 몸매에 관심이 더욱 많을 것으로 생각됐지만 의외로 남성들은 모델의 얼굴을 먼저 본 뒤 모델의 가슴과 허벅지 등 신체부위로 시선을 옮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여성은 모델의 몸매를 먼저 본 뒤 모델의 얼굴에 이어 비키니 가격을 살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남녀의 시선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채 사진광고를 제작할 경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한 섹시한 여성모델을 내세운 한 스포츠브랜드의 운동화 광고에서 남성은 모델의 얼굴과 몸매만 훑을 뿐 정작 신발에는 관심을 전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몸매를 살핀 뒤 상품과 상세정보를 확인하는 여성들과는 대조를 이뤘다.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를 두고 “남성이 여성보다 약 40%가량 섹시모델의 얼굴이나 외형적 매력에 집중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광고에서 시선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채 모델의 섹시 콘셉트만 내세울 경우 오히려 상품 판매에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비단 섹시 콘셉트의 광고에서만 남녀 시선차가 드러난 건 아니었다. 은색 승용차 광고를 본 남녀의 시선 차이도 극명하게 대비됐다. 남성들은 자동차의 사양을 본 뒤 자동차와 로고에 시선을 옮긴 반면 여성들은 자동차를 한동안 본 다음에야 세부정보와 회사 로고에 시선을 두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미녀새’ 부활 예고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9·러시아)가 2년여 만에 실외 경기에서 악천후를 뚫고 우승하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의 부활을 예고했다. 이신바예바는 17일 벨기에 헤우스덴-졸더에서 열린 ‘2011 육상의 밤’ 경기에서 거센 폭우와 강풍 속에서도 4m 60을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 물론 자신의 세계 기록인 5m 06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악천후 속에서 작성된 기록인 데다, 실내 대회가 아니라 실외 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되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신바예바가 실외 경기에 참가한 것은 2009년 대구 이후 거의 2년 만이다.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27번이나 갈아치우고 올림픽 금메달을 2번이나 차지한 이신바예바는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에 실패하고 나서 지난 2시즌 동안 몇 번의 슬럼프를 겪으며 성적 부진에 빠졌었다. 그러던 중 그는 지난 시즌 ‘오프’를 선언했다. 이신바예바의 시대가 끝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는 “다음 시즌에는 돌아올 것”이라는 말만 반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최근 자국에서 열렸던 실내 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실외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오는 8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의 부활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18세 미녀모델 마약사범 남미서 체포

    18세 미녀모델 마약사범 남미서 체포

    남미에서 또 미녀 마약사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해 콜롬비아의 미녀 마약사범을 체포한 아르헨티나 경찰이 이번엔 푸른 눈의 18살 모델 마약사범을 붙잡았다. 다이아나라는 이름의 여자모델은 네덜란드로 마약을 밀매하다 일당 5명과 함께 13일(현지시간)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여자모델이 순도가 아주 높은 최상급 코카인을 주로 거래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경찰이 조직의 꼬리를 잡은 건 지난해 6월 공항검문에서 운반책 두 명을 적발하면서다. 이유없이 초조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을 본 경찰이 보디스캔 검사를 받게 했다. 두 사람은 코카인 캡슐을 다량 삼킨 상태였다. 경찰은 두 사람의 진술로 단서를 잡고 수사에 착수, 아르헨티나에서 네덜란드로 코카인을 파는 조직을 파악했다. 우두머리는 수리남 출신의 남자였다. 모델은 이 남자의 애인이자 조직의 여행파트 책임자였다. 네덜란드 출신 운반책들의 여행을 준비하고 호텔을 예약하는 일을 주로 담당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이아나는 15살부터 클럽에서 봉춤댄서로 활동하다 모델로 데뷔했다. 올해로 약관 18살이지만 성인잡지 표지모델로 나서는 등 과감한 노출로 꾸준히 얼굴을 알려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정가은 미코동기들 비키니 몸매 노출 “발리의 여신”

    정가은 미코동기들 비키니 몸매 노출 “발리의 여신”

    정가은 미코동기들이 화제에 올랐다. 정가은과 미스코리아 동기들이 함께 비키니 몸매를 드러낸 것. 방송인 정가은은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순정녀)에 출연해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미스코리아 동기들과 함께 지난 해 찍은 사진으로 정가은은 가장 왼쪽에 서서 검은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정가은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경남 선 출신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시집가기 전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처녀들끼리 넷이 갔다. 외국인들도 우릴 보고 흐뭇해했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역시 미코들은 다르다”, “네 미녀에 바다가 호강이다”, “멋진 몸매에 안구정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

    ●드레스덴필하모니소년소녀합창단 내한공연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16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아트센터. 유럽 정상급 어린이합창단의 첫 내한공연. 슈베르트 ‘세레나데’, 멘델스존 ‘눈을 높이 들어 저 산을 바라보라’ 등. 1만~10만원. (02)3991-700, 548-4480. ●서울시향의 명협주곡시리즈Ⅲ 2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2004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자인 제임스 개피건(루체른 심포니 상임 지휘자)이 지휘하고 네덜란드의 미녀 바이올리니스트 시모네 람스마가 협연한다. 1만~5만원. 1588-1210.
  • ‘엠마왓슨 첫사랑’ 톰 펠튼, 랩퍼 변신

    ‘엠마왓슨 첫사랑’ 톰 펠튼, 랩퍼 변신

    최근 미녀스타 엠마 왓슨의 첫사랑으로 밝혀진 배우 톰 펠튼(23)이 가수로 변신할 계획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펠튼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악역 드라코 말포이로 명대사인 “입닥쳐 말포이”로 자주 오르내리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배우다. 11일 영국 일간 더 선은 “톰 펠튼이 영화 ‘해리포터’의 최종편을 마치고 가수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더 선은 “호그와트 악당 드라코 말포이가 래퍼 스눕독과 비슷한 스타일로 힙합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면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펠튼의 꽃미남 같던 예전 어린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어 충격 적이다. 그의 팔에는 문신이 새겨져 있으며 수염도 덥수룩하게 기르고 있어 이제는 터프가이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는 최근 영국의 한 독립 음반사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펠튼의 말을 따르면 영국의 인기그룹 엔-더즈(N-DUBZ)의 다피 같은 그래임 스타일의 랩을 추구하며 모자를 뒤집어 쓰는 등 많은 시도로 이미지를 바꿀 것이라고. 그는 다피의 예를 들기는 했지만 “아직 비공개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며 정확한 콘셉트는 밝히지 않았다. 아울러 그는 언제든지 연기로 팬들을 찾아갈 수 있다면서 배우로써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펠튼은 SF영화의 고전인 ‘혹성탈출’ 시리즈의 최신작인 ‘혹성 탈출-진화의 시작’의 인간 주인공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더반 PT의 여신’ 나승연이 사라졌다.

    ‘더반 PT의 여신’ 나승연이 사라졌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이끌어낸 두 미녀가 홀연 사라졌다.  평창유치위원회 대표단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이끈 김연아와 나승연 대변인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연아는 이날 평창대표단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출입국 관리사무소를 나온 이후 홀연 사라졌다. 실제 김연아는 흰색 티셔츠에 블랙진을 입고 공항 검색대를 지나는 모습이 TV 생중계 화면에 잡혔다. 하지만 입국장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대표단 한 관계자는 “김연아가 심한 감기와 몸살 등으로 방콕을 거칠 때부터 컨디션이 안 좋다고 했다.”면서 “워낙 몸이 안 좋아 환영식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생각해 조용히 다른 출구를 이용해 귀가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지난 4월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스위스와 토고, 남아공 등을 오가는 강행군을 이어간 것이 몸에 무리를 준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나승연 대변인은 아예 비행기에 오르지 않았다. 나 대변인은 마무리 활동을 위해 박용성 대한체육회회장과 함께 더반에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승연 대변인은 9일 폐막하는 총회에 참석하는 IOC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평창 대표단의 실무 미팅에 참가하고 나서 10일 귀국할 계획이다.  인터넷 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주말 영화]

    ●가타카(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유전자 조작을 통해 완벽한 조건의 아이들만 태어나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 하지만 빈센트는 부모의 사랑에 의해 잉태된 이른바 ‘신의 자식’이다. 그러나 이름만 신의 자식일 뿐, 실상 빈센트는 수많은 결함을 안고 태어난 하등인류에 지나지 않는다. 빈센트의 부모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빈센트의 동생을 낳을 때는 유전공학의 힘을 빌린다. 이렇게 해서 유전적으로 완벽한 빈센트의 동생 안톤이 태어난다. 형제는 나이가 들면서 바다에 나가 수영시합을 하곤 했다. 결과는 당연하게도 매번 안톤의 승리였다. 동생에 비해 모든 것이 부족한 빈센트였지만 그에게도 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주비행사가 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수영시합에서 안톤을 이긴 빈센트는 집을 떠나 전국을 떠돌며 잡역부 일을 시작하게 된다. ●티파니에서 아침을(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1940년대 초 미국 뉴욕. 검은 선글라스에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한 한 여성이 보석상 티파니 앞을 활보한다. 그녀는 바로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살아가며 부유한 남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화려한 신분상승을 꿈꾸는 홀리(오드리 헵번)다. 이웃집에는 가난한 작가인 폴(조지 페퍼드)이 살고 있다. 그는 부자 여인의 후원을 받으며 곤욕스러운 애인 노릇을 하던 중이다. 폴은 귀엽고 매력적인 홀리에게 점차 호감을 갖게 된다. 그녀는 마음에도 없는 중년 남자가 귀찮게 군다며 한밤중에 폴의 침대 속으로 들어가 아무렇지도 않게 그의 팔에 안겨 잠이 든다. 길 잃은 고양이를 귀여워하고, 무료함을 이기지 못해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기타를 치며 ‘문 리버’를 흥얼거리기도 한다. 이런 모습에 폴은 홀리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데…. ●코요테 어글리(OBS 토요일 밤 11시 15분) 21살의 바이올렛(파이퍼 페라보)은 빼어난 미모만큼이나 목소리가 아름답다. 그녀의 꿈은 송라이터가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뉴욕으로 떠난 바이올렛은 자신이 만든 곡을 들고 음반사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음반사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용기를 잃어갈 무렵 바이올렛은 여러 명의 미녀들이 바텐더로 일하는 ‘코요테 어글리’란 이름의 바를 발견한다. 마련해 온 돈이 바닥나고 앞날이 막막해진 바이올렛은 일자리를 찾아 코요테 어글리를 찾아간다. 코요테 어글리의 주인 릴(마리아 벨로)은 바이올렛에게 오디션 기회를 준다. 하지만 바텐더 경험이 없는 바이올렛은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실수를 연발한다. 노련한 바텐더 캐미(이자벨라 마이코)와 레이철(브리짓 모이나한)의 현란한 쇼 앞에서 주눅이 들어버린 바이올렛은 코요테 어글리를 떠나려 한다. 그러나 싸움에 휘말린 취객을 노련하게 다루는 바이올렛의 솜씨에 감탄한 릴은 그녀에게 바텐더 일자리를 맡기는데….
  •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볼트·파월 세기의 대결… ‘미녀새’ 다시 날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볼트·파월 세기의 대결… ‘미녀새’ 다시 날까

    다음 달 27일 개막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는 세계 최고의 육상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47개 종목에 213개국 7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번개인간’ 우사인 볼트와 아사파 파월(이상 자메이카) 등이 펼치는 남자 100m 레이스 등 평생 한 번 보기도 힘든 세기의 대결들이 펼쳐진다. 하지만 미국 육상의 단거리 스타 타이슨 게이가 엉덩이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볼트·게이·파월의 3자 대결은 성사되지 않는다. 게이는 재활 치료에 전념한 뒤 내년 런던올림픽에서 100m(9초 58)와 200m(19초 19) 세계기록 보유자인 볼트와의 일전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은 400m 계주에서 월터 딕스(9초 88), 다비스 패튼(9초 89), 마이크 로저스(9초 85), 저스틴 게이틀린(9초 85)이 한 조를 이뤄 ‘쌍두마차’ 볼트와 파월이 이끄는 자메이카에 맞설 예정이다. 2007년 오사카 세계선수권 남자 110m 허들에서 세계기록에 0.01초 뒤진 12초 88로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의 영웅’으로 떠올랐던 류샹(중국)은 정작 안방에서 열린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기권했다. 지난해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류샹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공백을 틈타 베이징올림픽 챔피언에 오른 다이론 로블레스(쿠바)를 끌어내리려 한다. 개인 최고기록 12초 89의 데이비드 올리버(미국)도 주목할 선수다. 잇따른 부진에 긴 휴식을 취했던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의 부활 여부도 관심을 끈다. 최근 자국에서 열린 실내육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한 이신바예바가 이번 대회에서 스스로 27번이나 갈아치우며 이룬 세계기록 5.06m를 다시 한번 갈아치울지 기대된다. 또 남자 400m의 라이벌 구도를 이어가는 제러미 워리너(미국)와 저메인 곤살레스(자메이카)의 맞대결도 흥미를 더한다. 둘은 지난 2년 동안 약속한 듯 상대의 시즌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혼전을 펼쳤다. 현재는 워리너가 44초 13으로 44초 40의 곤살레스에 앞서 있다.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의 챔피언 셸리 프레이저와 만년 2위 캐런 스튜어트(이상 자메이카), 현역 최고기록 보유자 카멜리타 지터(미국)가 펼치는 여자 100m 대결도 대구의 여름밤을 달굴 예정이다.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한국 육상도 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물론 한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야만 육상 강국을 향한 발돋움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대한육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 목표를 ‘10개 종목 톱 10 진입’으로 세웠다. 결승진출을 노리는 10개 종목은 남녀 마라톤, 남자 20㎞·50㎞ 경보, 남녀 멀리뛰기, 남자 세단뛰기, 남녀 장대높이뛰기, 남자 창던지기 등이다. 마라톤, 경보 등 단판 승부가 벌어지는 로드 레이스 종목에서는 톱 10 진입을, 멀리뛰기, 세단뛰기 등 필드 종목에서는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신이 양악수술 턱관절 회복…이화선 “응원해주세요”

    신이 양악수술 턱관절 회복…이화선 “응원해주세요”

    신이 양악수술이 성공한 좋은 사례로 꼽혔다. 턱관절 건강도 회복하고 청순미녀로 거듭났기 때문. 최근 한 성형외과 사이트에 청순하고 여성미 넘치는 신이 얼굴 사진이 공개됐다. 스크린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코믹연기를 펼쳤던 예전 모습과는 다른 신이의 얼굴이 양악수술 결과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지런한 이를 드러내고 환하게 웃음 짓는 신이는 특유의 귀여우면서도 밝은 이미지를 그대로 간직한 채 여성미까지 더해졌다. 특히 눈에 띄게 갸름해진 얼굴선과 턱 선은 살포시 접힌 눈웃음을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신이의 양악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신이의 경우 미용보다는 건강을 위한 수술이었다고 밝혔다. 신이가 수술 전에 입을 벌릴 때마다 턱관절에 심한 통증과 탈골을 호소했는데 이번 양악수술로 치아의 교합면이 가지런해지면서 건강을 되찾았다는 것. 한편 8일 오후 배우 이화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 신이 언니 드디어 공개 했구나. 앞으로 더 멋진 스펙트럼을 넓혀갈 수 있길 여러분도 악플 대신 응원해주세요”라며 신이의 양약수술을 응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코파 아메리카에 새 ‘미녀스타’ 탄생 예고

    남미축구의 제전 코파 아메리카 대회가 새로운 글래머 미녀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몸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예비스타는 페루의 응원녀 이리나 그란데스(사진 오른쪽). 그가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스타탄생을 선언한 건 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산후안에서 열린 페루-우루과이 경기에서다. 이리나는 가슴이 푹 파인 파격적인 여름옷을 걸치고 페루의 상징색으로 만든 모자를 눌러쓴 채 관중석에서 페루를 열렬히 응원했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남극추위가 전국을 덮어 부에노스 아이레스 일부 도시에 눈이 오는 등 매서운 추위에 시달리고 있다. 두터운 점퍼를 걸쳐도 모자랄 판에 한여름 패션으로 관중석에 나타난 미녀 응원녀는 탄성을 자아냈다. 이리나가 열광할 때마다 관중석에선 환호가 터졌다. 당장 중남미 언론은 이리나를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연인 라리사 리켈메(사진 왼쪽)에 견주며 미모 대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리사 리켈메는 월드컵 때 가슴 사이에 휴대폰을 꽂고 파라과이를 응원하다 일약 스타로 부상, 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휴대폰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그는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한 파라과이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에 머물고 있다. 중남미 언론은 “파라과이의 휴대폰녀 라리사 리켈메가 예상치 못한 강력한 적수를 만났다.”며 축구경기못지 않게 달아오르고 있는 미모 대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지 언론은 “라리사 리켈메가 월드컵 때 파라과이가 우승하면 누드세레머니를 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다.”며 “페루의 미모 응원녀는 어떤 공약을 내놓을지 벌써부터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제2의 독고진 전쟁’

    ‘제2의 독고진 전쟁’

    독고진이 떠난 빈 자리는 누가 차지할 것인가. MBC 수목 드라마 ‘최고의 사랑’이 물러나자 방송가가 일제히 신작을 내놓고 새판 짜기에 들어갔다. ‘독고진(‘최고의 사랑’의 남자 주인공) 신드롬’의 뒤를 이으려는 남자 스타들의 각축전이 치열하다. 줄곧 시청률 1위를 지켰던 KBS ‘동안미녀’의 종영 임박으로 월화극 시장도 신경전이 팽팽하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 후속으로 4일 첫선을 보이는 SBS ‘무사 백동수’는 조선 3대 무인으로 꼽히는 백동수의 일대기를 그렸다. 팔다리가 뒤틀리는 기형을 안고 태어났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조선 최고의 무관이 되는 백동수 역은 ‘웃어라 동해야’의 지창욱이 맡아 미니시리즈 주인공 시험대에 오른다. 유승호는 백동수의 라이벌로 자객 집단 ‘흑사초롱’의 핵심 인물인 여운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 악역에 도전한다. ‘동안미녀’ 후속으로 11일 선보이는 KBS ‘스파이 명월’은 군 복무를 마친 에릭의 복귀작이다. 2008년 ‘최강칠우’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그는 극 중에서 최고 인기의 한류스타 강우를 맡아 멜로와 액션 연기를 두루 펼칠 예정이다. 상대 역인 북한 미녀 스파이 한명월은 한예슬이 맡았다. 아이돌 가수 출신 박유천이 순수하고 부드러운 재벌 2세 송유현 역을 맡은 MBC ‘미스 리플리’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어 월화극 공방 2라운드가 주목된다. 수목극 시장은 일단 SBS ‘시티헌터’에 유리한 형국이다. 독고진의 인기에 눌려 제대로 기를 펴지 못했으나 독고진 퇴장과 동시에 수목극 1위에 올라섰다. 전작 ‘개인의 취향’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뒀던 이민호가 막판 뒷심을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한 MBC ‘넌 내게 반했어’는 아직 한 자릿수 시청률을 맴돌고 있지만, 아이돌 스타 정용화와 표민수 감독이 만났다는 점에서 긴장을 늦추기 어렵다. 밴드 씨엔블루의 멤버이기도 한 정용화는 극 중에서도 꽃미남 밴드 보컬을 맡아 기타 연주 실력과 노래를 뽐내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KBS ‘공주의 남자’의 박시후가 가세한다.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한 사극에서 박시후는 세조의 딸 세령(문채원)과 애절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 조선시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가문의 영광’, ‘검사 프린세스’, ‘역전의 여왕’ 등을 통해 ‘시후앓이’를 만들어낸 박시후가 또 한번 적시타를 칠 것인지 시선을 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IOC 소셜미디어 정책 오락가락… 선수들 “헷갈려”

    4년마다 꼬박꼬박 열리는 올림픽만큼 시대의 흐름을 적확하게 보여주는 것도 없다. 내년 7월 열릴 런던올림픽의 화두는 바야흐로 ‘소셜 미디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소셜 미디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는데, 트위터나 페이스북 사용을 장려하면서도 잘못 쓰면 실격까지 당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AP통신은 28일 IOC가 각국에 배포한 조언문 내용을 공개했다. 조언문의 주된 내용은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올림픽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을 블로그·트위터 등에 올리는 걸 적극 장려한다.”는 것. 하지만 그 뒤가 문제다. 거액을 주고 계약을 맺은 방송사와 스폰서들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IOC 처지인지라 이것저것 사족을 달아 놨다. 심지어 규칙을 어길 경우 출전 자격을 박탈하거나 법적 조치까지 취하겠다고 경고해 놨다. 이쯤 되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쓰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선수들로서는 헷갈리지 않을 수 없다. IOC가 가장 강력하게 금지하는 것은 광고나 홍보 목적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이다. IOC는 “선수들은 특정 브랜드나 상품, 서비스를 홍보하면 안 된다.”고 명시해 놨다. 지난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최고 미녀’로 떠오르며 스타덤에 오른 알파인 스키선수 줄리아 맨쿠소(27·미국)가 여기에 걸렸다. 은메달을 잇따라 따며 맨쿠소의 공식 홈페이지 겸 온라인 쇼핑몰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IOC는 맨쿠소에게 홈페이지를 닫으라는 요구를 했다. 또 선수들이 기자처럼 경기 현장을 중계하는 것도 안 된다고 IOC는 못을 박았다. “글은 반드시 1인칭, 일기 형식이어야 하며 기사처럼 글을 올려서는 안 된다. 또 올림픽 경기를 포함한 어떤 활동을 촬영하거나 녹음해서 올려도 안 된다.”고 했다. 언론들의 보도할 권리를 존중해달라는 것. 이 외에도 “상대방 선수에 대해 코멘트하거나 기밀 사항을 언급해도 안 된다.”, “올림픽 참가 선수로서의 위엄을 지키며 올림픽 정신과 규약에 위배되는 글을 올려서는 안 된다.”, “저속하거나 외설적인 이미지나 말을 써서도 안 된다.”는 금지 조항이 있다. IOC 관계자는 “(올림픽 참여가 선수들 개개인에게 큰 의미를 갖는 만큼) 각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모델 자격 심사하는 아이폰용 ‘황당 앱’ 등장

    모델 자격 심사하는 아이폰용 ‘황당 앱’ 등장

    모델 희망자의 얼굴을 스캔한 뒤 선발 가능성을 알려주는 아이폰용 앱이 등장해 화제를 뿌리고 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한 톱 모델 선발·관리 기획사가 ‘모델 포텐셜(잠재력)’이라는 이름의 이같은 앱을 1.19 파운드 가격으로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이 앱을 내려받은 뒤 아이폰에 자신의 얼굴을 스캔하면 어떤 등급과 형태의 모델인지를 통보받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나이와 머리카락 및 눈동자 색, 그리고 양복 치수(남자)와 가슴 사이즈(여자) 등을 추가 입력해야 한다. 그러나 이 앱을 실험해 본 결과 벌써부터 실용성이 의문시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톱모델로 활약중인 케이트 모스 조차 평균 점수와 함께 판촉용 행사모델에 나서라는 권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앱의 선발 기준이 너무 높아서인지 아기네스 딘과 픽시 겔도프 등 2명의 영국 유명 모델이 가까스로 ‘굳!(훌륭하다)’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더욱 황당한 사실은 세계적 미녀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기하학적으로 황금비율이라고 할 정도로 완벽한 균형을 갖춘 얼굴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는 모델 헬레나 크리스텐슨도 겨우 평균점수를 받았다. 어처구니 없게도 키가 크지도, 얼굴이 잘 생긴 것도 아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와 같은 평점을 받은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7일 TV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전남 곡성에는 짚풀과 사랑에 빠진 임채지 할아버지와 논밭을 남편 삼아 살아온 아내 정애님 할머니가 살고 있다. ‘짚풀공예가’ 임채지 할아버지는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관광객들에게 늘 인기 만점이다. 하지만 곡성군의 자랑으로 자리 잡은 그도 아내 정애님 할머니 앞에서는 그저 ‘속 썩이는 애물단지 노인네’일 뿐이다. ●월화 드라마 동안미녀(KBS2 밤 9시 55분) 소영은 배우 채슬아에게 드레스 디자인 컨셉트를 설명한다. 잘 안될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화려하고 섹시한 디자인을 선보인 소영. 한편 진욱의 아버지는 자기 밑에서 일하는 미중년 남자의 딸이 진욱과 사귀는 바로 그 아가씨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시간 소영과 진욱은 첫 데이트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김 원장은 아들 자랑을 하는 친구의 말에 자신의 아들도 공부를 잘해 유학 갔다고 자랑한다. 옥엽은 속상해하면서도 김 원장을 위해 자신이 집사 보조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 모습에 김 원장도 속상하기만 하다. 한편 우진은 학생들이 두준에게 선물을 전달해 달라고 하는 것을 본다. 그리고 자신이 두준보다 인기가 없음을 알게 된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SBS 밤 9시 55분) 아정은 문광부에서 파면당하고 힘들어한다. 기준은 그런 아정을 위로해 주고 아정은 기준의 위로에 마음이 편해진다. 아정은 문광부에 들어가기 전 고시원에서 공부하며 코피 흘리던 모습, 합격자 명단에서 이름을 발견했던 순간, 공무원이 되서 열심히 일했던 모습까지 파노라마처럼 지난 일들을 회상하는데…. ●희망릴레이(KBS2 오후 5시 30분) 철거 예정인 달동네에서 9년째 벽화를 그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마을을 그림으로 꾸미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거리의 미술’ 대표 이진우씨다. 그가 생활하며 벽화를 그리는 동네는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이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벽화를 그리며 황폐해진 동네를 희망으로 바꾸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새벽 귀갓길 피해자는 노골적으로 자신을 겁탈하려는 남자의 행동에 깜짝 놀라 도망쳤다. 하지만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에만 급급했던 범인은 계속해서 피해자를 쫓았고, 급기야 피해자는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이렇게 힘이 약한 여성들만을 노려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는 파렴치한 범죄행각을 OBS ‘경찰25시’에서 전면 공개한다.
  • 청춘을 ‘플레이’하다

    청춘을 ‘플레이’하다

    2009년 1월 음악영화 ‘원스’로 유명해진 프로젝트 밴드 ‘스웰시즌’의 내한공연이 열린 서울 세종문화회관. 로비에서 버스킹(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관객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 무명 밴드가 ‘스웰시즌’의 글렌 핸서드 눈에 띄어 즉흥적으로 특별출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이 현실이 된 것. 그리고 그 얘기는 영화로 만들어졌다. ●무명 밴드의 영화 같은 첫 무대까지의 이야기 3인조 모던록 밴드 ‘메이트’의 결성 이전부터 데뷔까지를 담은 음악영화 ‘플레이’(23일 개봉)는 그렇게 시작됐다. 2009년 10월쯤 제작사의 제안을 받은 남다정(31) 감독은 연습실과 공연장으로 멤버들을 쫓아다니며 시나리오를 세공했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청춘들이 속을 다 내보이기엔 길지 않은 시간. 6개월 만에 나온 첫 시나리오는 그들의 얘기를 온전히 담지 못해 폐기했다. 1년이 지나고 비로소 시나리오가 완성됐다. 영화에 극적 사건이나 아찔한 반전은 없다. 주인공들은 청춘의 동의어처럼 박제화된 패기나 열정과도 거리가 멀다. 사랑도, 인간관계도 미숙한 탓에 끊임없이 머뭇거린다. 모든 걸 설명하지도 않는다. 여백을 채우는 건 그들의 음악이다. 남 감독과 두 주연배우 정준일(28·건반 보컬), 이현재(23·드럼)를 지난 13일 서울 계동의 카페에서 만났다. 또 다른 멤버 임헌일(28·기타 보컬)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이 영화로 장편 데뷔를 한 남 감독은 “영화사 제안을 받기 1주일 전에 한 TV프로그램에서 이들을 처음 봤다. 언젠가 음악영화를 한 편 하고 싶었던 데다 또래의 고민을 담을 수 있어 더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한 남 감독은 3년간 시나리오를 쓰고 공모에 떨어지기를 반복했다. 자신의 삶과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숱한 밤을 지새운 ‘메이트’의 고민이 다르지 않다고 느낀 것. 처음 영화 얘기를 들었을 때 정작 ‘메이트’는 시큰둥했다. 정준일은 “처음에는 동의를 안 했다. 무명시절을 딛고 앨범을 막 냈던 터라 음악에 충실하고 싶었다. 뭔가를 얻으면 다른 일은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현재 역시 “우리 같은 신인 밴드를 영화로 만들어 뭐 하느냐는 생각도 들었고 다음 앨범을 준비하느라 바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 즈음은 ‘좋아서 만든 영화’(2009),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이야기’(2010), ‘조금만 더 가까이’(2010) 등 인디음악 뮤지션을 내세운 영화가 쏟아져 나오던 때였다. 정준일은 “보통 음악영화라면서도 음악은 곁가지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공감하기 어렵다.”면서 “가난한 밴드 지망생들이 배를 곯고 밴드를 결성하고, 구성원들이 갈등을 겪다 결국 성공한다는 식의 판에 박은 기승전결은 피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비전문 배우와 신인감독의 조합이라 우여곡절도 많았다. 정준일은 “내가 첫 촬영이었는데 전혀 준비를 안 했다. 의상 정도만 준비했다.”면서 “뭣 모르고 과도하게 설정하면 영화에 방해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말했다. ●아찔한 반전·극적인 기승전결은 없어 가장 열심히 준비한 이는 임헌일이라는 게 감독과 동료들의 증언이다. 이현재는 “헌일이 형은 상대 여배우(정은채)와 호흡을 맞추는 장면을 집중적으로 준비했다.”면서 “상대가 전문 배우라고 해도 너무 밀리면 자존심이 상하니까 그랬던 것 같다.”고 대변했다. 임헌일은 유일하게 수줍은 키스신을 찍은 ‘배우’다. 막상 완성품을 보고난 뒤에는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모양이다. 남 감독은 “되게 부끄럽다. 발가벗고 무대 위에 혼자 선 느낌”이라면서도 “이 친구들의 모습을 오롯이 담은 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정준일은 “재밌었고 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도 “내 연기를 보면 왜 저것밖에 못했을까 싶기도 하다.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재는 “지금은 어색하고 창피하지만 영화를 생각하면 언제든 초심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거의 2년을 아옹다옹(?)했으니 정도 든 눈치다. 남 감독이 “언니(영화평론가 남다은)가 영화를 보더니 ‘니가 그렇게 낭만적인 사람인지 몰랐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내내 말을 아끼던 시니컬한 이미지의 정준일이 치고 들어왔다. “쓱 보면 감독님 외모가 미녀는 아니고, 시크한 프랑스 여자 같은데 술 마시면 낭만적이고 소녀 같은 면도 있다.” 남 감독은 “쉽게 친해지는 성격들은 아닌데 지금 보면 흐뭇하다.”며 ‘수습’에 나섰다. 인생의 출발점에 선 것은 남 감독이나 ‘메이트’나 마찬가지일 터. 남 감독은 “1930년대 신여성의 치명적 사랑을 다룬 본격 치정영화 시나리오를 준비 중”이라면서 “나중에 결혼하면 힘들 테니까 지금 찍어야 한다.”며 웃었다. 정준일은 “‘메이트’의 음악에서 록의 색깔을 덜어낸 솔로 앨범이 늦어도 가을에는 나올 것 같다.”면서 “내 음악을 제일 잘 아는 (이)소라 누나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 나오고 공연 몇 번 하다가 연말쯤 군대에 가야 한다. 더는 연기가 안 된다.”고 덧붙였다. 조각 같은 외모(미국인 할아버지를 둔 혼혈 3세)로 데뷔 전부터 모델 생활을 병행했던 이현재는 “재즈 세션도 하고 모델도 좀 할 것 같다.”면서 “연기는, (잠시 생각하더니) 내가 할 수 있는 캐릭터란 게 뻔하지 않겠나.”라며 고개를 젓는다. 멤버들의 군 복무로 3년쯤은 ‘메이트’ 활동이 어렵다. 팬들은 이후가 궁금할 법하다. 정준일은 “연인관계도 그런데 하물며 밴드 멤버끼리 영원을 약속하는 건 의미가 없다.”면서 “팀을 유지하려고 음악을 하는 게 아니고 음악을 위해 팀이 존재한다. 열정이 있다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재도 “각자 영역을 터치하지는 않는다. 메이트로는 언제든 뭉칠 수 있다.”고 거들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김희철 인맥 미녀군단…손예진 심은경도 가세

    김희철 인맥 미녀군단…손예진 심은경도 가세

    김희철 인맥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최근 배우 손예진, 심은경과 함께 한 사진을 연달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김희철 인맥을 과시한 것. 김희철은 17일 심은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 심은경씨랑. 워낙 평소에 김희철님의 팬이라(확인된 바 없음) 바쁘신 와중에도 김영을 찾아주셨다. 뽀얗고 귀엽고 참하더라”라는 글을 남겼다. 15일에는 동해, 손예진과 함께 나란히 V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하며 “바쁜 영화촬영에도 손수 나와 동해와 이 몸에게 시간을 내려주신 아름다운 인형(자칭)같은 생색 대마왕 예진 공주와 멋쟁이 동해(자칭)와 셔틀희철님(리얼)”이라고 설명을 달았다. 김희철은 앞서 배우 이다해, 카라 구하라, 가수 김완선, 보아, 윤아, 설리 등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미친 인맥으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희철 인맥 미녀군단”, “손예진까지 김희철 인맥에”, “인맥종결자 등극” 등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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