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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편, 묵은 영화·싸구려 다큐 재탕

    종편, 묵은 영화·싸구려 다큐 재탕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 종합편성(종편) 채널이 개국 첫 주말 재방송과 재탕 영화로 메우면서 콘텐츠 부족을 여실히 드러냈다. 첫 주말부터 킬러 콘텐츠도 없이 미숙한 방송으로 실망감을 자아낸 것. 케이블의 전문성도, 지상파의 노련함도 찾아볼 수 없었다는 평가다. 주말 방송에서 가장 눈에 많이 띈 프로그램은 철 지난 영화와 해외 다큐멘터리였다. 이들 프로그램은 따로 제작할 필요 없이 그저 구입해 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편성이 손쉬운 편이다. 지상파와는 전혀 다른,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보여주겠다는 종편의 호언장담을 무색게하는 대목이다. TV조선은 3~4일 무려 5편의 영화로 방송 시간을 때웠다. ‘야수와 미녀’(2005), ‘웰컴 투 동막골’(2005), ‘가문의 위기’(2005), ‘내 눈에 콩깍지’(2009), ‘낙원- 파라다이스’(2009) 등 모두 개봉한 지 2~5년 지난 한국 영화들이다. 한 케이블 방송사 관계자는 “케이블도 개국 때는 가장 가격이 높은 최신 영화를 사다 틀었는데, 종편들이 첫 주부터 케이블은 물론 지상파에서 이미 방영한 영화를 재탕하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해외 다큐멘터리를 연속 방송하며 시간을 때운 채널도 많았다. 종편들은 주말에 경쟁이라도 하듯 자연 다큐멘터리를 틀었다. 채널A는 지난 3일 낮 12시 20분부터 다큐멘터리 ‘하얀 묵시록 그린란드’를 2시간 연속 방영했고, 비슷한 시간대 JTBC도 2시간가량 다큐멘터리 ‘대지의 빛, 우슈아이아’를 방송했다. 이들 채널은 종편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오후와 심야 시간대를 불문하고 국내외 다큐멘터리를 가져다 틀었다. 해외 자연 다큐멘터리는 시의성을 타지 않고 구입 가격도 편당 평균 100만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재방송 비율도 높았다. 종편들은 첫 주말 대부분 개국 특집 프로그램을 재탕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심지어 MBN은 주말 황금 시간대인 저녁 7시에 재방송을 내보내는 등 콘텐츠 부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한 방송 관계자는 “기존의 케이블 방송사들이 적자를 감내해가며 장르 한계 속에서도 시청 가구를 확보했는데 종편은 여기에 무임승차한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일보한 프로그램을 내놓기는커녕 철 지난 영화와 다큐멘터리로 전파를 낭비했다.”고 비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 미운오리새끼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작품?

    고전 동화는 원래 고된 현실과 궂은 집안 일의 지루함을 달래려고 농부들이 난롯가에 둘러앉아 들려주던 것이 어린이를 위한 오락과 인성교육 수단으로 변형·발전한 것이다. 동화를 들으며 어린이들은 꿈과 상상의 날개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사고하는 법, 행동규범과 문제해결 방식을 배운다. 겉보기에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이지만 그 안에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선과 악, 삶과 죽음, 불안과 공포, 슬픔과 행복, 욕망과 열정의 문제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리아 타타르는 이런 동화의 가치와 의의에 주목한 세계적인 동화학자이다. 민속학과 아동문학 분야의 권위자인 타타르는 단순히 어린이 책으로 치부되던 동화를 어린이와 어른이라는 단편적 구분이 아닌 인간을 비추는 신비롭고 명징한 거울로 호명하고 고전동화를 재조명했다. ‘주석달린 고전동화집’(원유경·설태수 번역, 현대문학 펴냄)은 타타르가 수세기동안 다양한 문화권에서 읽혀 온 동화 26편을 한데 모아 주석과 해석을 달아 엮은 책이다. 동화적 상상력의 원류라고 할 그림형제의 ‘빨간 모자’ ‘헨젤과 그레텔’ ‘백설공주’, 프랑스 아동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샤를 페로의 ‘신데렐라’ ‘푸른 수염’, 조지프 제이콥스의 ‘잭과 콩나무’ ‘아기 돼지 삼형제’, 덴마크의 이야기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미운 오리새끼’ ‘어린 인어공주’ 등 작가가 알려진 작품은 물론이고 작자 미상의 ‘곰세마리 이야기’와 러시아, 노르웨이, 영국 등의 동화까지 세계 각국 대표 동화를 원전으로 수록했다. 각 이야기의 역사적 기원, 문화적 복합성, 심리적 영향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면서 독자들을 무한한 스토리텔링의 세계로 안내한다. 타타르의 작품별 해석과 주석은 매우 흥미롭다. 예컨대 ‘신데렐라’에서 저세상으로 일찍 떠난 착한 엄마와 사악한 계모를 대비시킨 것은 어린이들이 성숙하면서 일차적인 보호자로부터 분리됨에 따라 발생하는 갈등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메커니즘으로 파악한다. ‘미녀와 야수’에서 예쁘고 착한 미녀가 외모도 흉하고 머리도 좋지 않은 야수와 결혼하는 것은 여성들에게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에 토대를 둔 사랑을 권장하던 시대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미운오리새끼는 자신감 부족과 소외감으로 고통받은 이들을 위로하는 작품으로 읽혀 왔지만 백조와 오리를 대비시킴으로써 도덕적 우월함과 기품 및 가치란 천부적으로 타고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고전동화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이 책에는 전 세계 판본에서 수집한 유명삽화가들의 300점 이상의 그림과 스케치를 수록해 시각적 감성으로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각기 다른 해석방식을 비교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3만 9000원. 함혜리 문화에디터 lotus@seoul.co.kr
  • “아~ 해보세요” 타이완 모델 출신 미녀 치과의사 화제

    “아~ 해보세요” 타이완 모델 출신 미녀 치과의사 화제

    타이완의 모델 출신 미녀 치과의사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완 현지언론은 최근 타이베이시의 한 치과병원에 근무하는 미녀의사 차이윈룽(25)이 밀려드는 남자 환자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9월 진찰을 시작한 그녀에게 손님이 몰리는 이유는 빼어난 미모 때문. 이미 예약도 2주일 이상 밀려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녀는 중산의과대학 재학 시절부터 사진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 이색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후 현지언론에 까지 보도되자 치료가 아닌 다른 ‘목적’을 가진 남성들로 병원이 북적인다고. 병원 측 관계자는 “진짜 치아를 치료하기 위해 오는 환자도 있지만 얼굴 한번 보려 오는 사람도 많다.” 며 “가짜 환자라도 차이는 상냥하게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진료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잘못된 종편] 10분 만에 화면 깨지더니 종일 외화·다큐 틀었다

    [잘못된 종편] 10분 만에 화면 깨지더니 종일 외화·다큐 틀었다

    종합편성(종편) 채널이 개국 첫날부터 방송사고가 터지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종편 채널들은 저마다 ‘미디어 빅뱅’을 외치며 야심 찬 출사표를 던졌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손쉬운 외화와 재방송 편성 등 프로그램도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게 중평이다. TV조선은 1일 오후 3시 40분 개국했으나 개국 방송을 내보낸 지 10여분 만에 방송화면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화면도 고르지 않았다. 트위터에는 준비 안 된 개국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빗발쳤다. “화면이 깨지고 계속 지지직” “동영상 나오다가 갑자기 스튜디오로 감. 아무리 개국이라고 해도 너무하다.” 등에서부터 TV조선의 최대 주주인 조선일보 논조를 빗대 “북한 소행”이라는 비아냥까지 올라왔다. TV조선 측은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해명했다. 한 지상파 방송사 관계자는 “종편들이 개국 이틀 전에야 채널 번호를 확정짓는 등 시험방송도 거의 못한 상태에서 개국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방송사고가 안 나는 게 기적”이라고 말했다. TV조선은 과대광고 논란에도 휩싸였다. TV조선은 이날 조선일보 1면에 스포츠스타 김연아 사진을 실은 뒤 “오늘 TV 채널을 19번에 고정시키면 김연아를 만나게 된다. TV조선에서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트를 벗고 말쑥한 정장 차림으로 뉴스를 진행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김연아 소속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앵커로 정식 출연한 것이 아니라 개국 축하 인터뷰 도입 부분에 잠깐 앵커 흉내를 냈던 것”이라면서 “TV조선뿐 아니라 종편 4개사와 모두 개국 축하 인터뷰를 했는데, 깜짝 앵커라고 표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종편들은 편성표조차도 4일까지밖에 확정 짓지 못한 상태다. 지상파 TV들은 일주일치를 미리 내놓는다. 그나마 프로그램도 재방송 비중이 상당하다. 동아일보 방송인 채널A의 편성표에 따르면 똑같은 프로그램을 낮과 새벽에 3시간 가량씩 송출한다. 오전 시간대에도 재방송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2일 낮 12시 30분 합동 개국 축하쇼를 시작으로 5시 30분 다큐멘터리 ‘세계 리더십이 바뀐다’까지 5시간 연달아 재방송을 내보내고 3일에도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낮 12시 20분부터 5시 20분까지 앞서 방송한 프로그램을 다시 내보낸다. 4일도 비슷하다. 중앙일보 방송인 JTBC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악마의 질문, 세 남자의 저녁 출발, 개국특집 TBC 트로이카 등을 재방송한다. 매일경제신문의 MBN은 종편임에도 보도 분야에 치우친 양상이다. 1일 개국특집 NEWS 1과 뉴스 M 2부 등을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내보낸 데 이어 8시에도 뉴스를 방송했다. TV조선은 영화 등 외부 프로그램을 많이 편성했다. 2일 ‘말아톤’, 3일 ‘미녀와 야수’, ‘웰컴 투 동막골’, 4일 ‘가문의 영광’을 잇따라 방송한다. 익명을 요구한 대중문화평론가는 “충분히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개국했다는 느낌”이라면서 “지상파와 달리 24시간 종일 방송을 하는 종편은 콘텐츠를 좀 더 치밀하게 확보해야함에도 초반부터 재방송 등으로 때우는 것은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2011년 관가 10대뉴스] (2) 공직기강 헤이

    “여색에 뚫리고, 향응에 취하고, 스폰서에 기대고” 막장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공직자들의 기강해이 사건이 잇따라 꼬리를 물면서 공직사회 전체가 곤욕을 치른 한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뼈 아픈 한방’으로 남는 사건은 초유의 외교 불륜 추문인 일명 ‘상하이 스캔들’. 상하이 총영사관 전체가 한 여인에 놀아난 것도 충격적이지만 중국과 수교한 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국가를 대표하는 고위 외교관들이 정체불명의 여인을 대(對)중국 외교의 창구로 의지해 왔다는 사실에 온 나라가 기막혔다. 사건의 주인공은 상하이 내 한국 총영사관에 근무하던 법무부 지식경제부·외교통상부 등 당시 전·현직 영사 6인방과 중국 여인 덩신밍. 어떤 영사는 덩 여인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6억원을 주고 손가락을 잘라 드린다.’는 각서까지 써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사건을 조사했던 국무총리실 한 관계자는 “덩여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부분에 대해 많은 피의자들이 조사 당시 ‘후회 없다’는 반응을 보여 놀라웠다.”면서 “한 영사의 경우 이성을 잃었다는 표현이 적합할 정도로 푹 빠져 있었다.”고 회고했다. 대통령 및 정치인 전화번호 등이 덩 여인에게 넘어갔다는 점을 들어 언론은 덩을 ‘미녀 스파이’로 몰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조사 담당자는 “돈을 목적으로 영사관 사람들과 친분을 만들어 비자 중개 사업을 하려고 시도했던 브로커인 것 같다.”고 말했다. 국토해양부의 연찬회 향응 사건은 그동안 관행으로 여겨졌던 관가의 접대 문화가 적나라하게 실체를 드러낸 경우다. 지난 3월 국토부 일부 직원들이 제주에서 열린 연찬회에 참석한 뒤 업체로부터 나이트클럽 등에서 향응을 받다가 현장에서 ‘딱 걸린’ 사건이다. 제보를 받고 현장을 덮친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당시 사건을 국토부 감사관실로 넘겼고, 관련자들은 국토부 자체 조사를 통해 대부분 가벼운 주의 경고를 받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현장에서 잡혔지만 죄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조사 결론도 눈길을 끌었다. 공직복무관리관실 관계자는 “관련자들은 당시 국토부 자체 조사에서 ‘협회 관계자가 먼저 자기 돈으로 계산하고 우리는 나중에 ‘N분의1’형식으로 돈을 모아 돌려주기로 했던 것’이라고 입을 모으면서 화를 면했다.”면서 “심증은 있으되 국토부 감찰관실로부터 ‘사실 관계를 밝힐 수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 역시 산하 단체로부터 향응을 받은 사례가 적발돼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 지난 8월 지경부 산하단체인 기계연구원과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카드깡’이나 출장서류 허위 제출 등의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고, 이를 이용해 지경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유흥주점 등에서 로비를 벌였다는 게 전후 맥락. 지경부 관련자 2명은 당시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가장 뜨거운 공직기강 해이 사건은 ‘스폰서 검사’에 이은 ‘벤츠 여검사’. 스폰에 불륜까지 가미된 공직 막장 종합 세트로 인식되면서 국민들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오는 26일 전국의 우수공무원 40명에 대해 표창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여행가방]

    ●노래를 들려주는 책 ‘여행의 선율’ 책이 노래를 들려주는 여행 에세이 ‘여행의 선율’(꿈의지도)이 출간됐다. 스마트폰으로 책 속에 있는 QR코드를 읽으면 해당 여행지에서 잉태되었거나, 그곳을 노래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유튜브로 연결된다. 일간지 여행기자 출신의 김산환 작가가 세계 32개국을 돌며 찍은 그림 같은 포토 에세이와 주옥 같은 팝송 27곡을 만날 수 있다. 1만 4000원. ●무료 동물체험 선착순 접수 충남 연기군 베어트리파크는 10일 ‘알록달록 비단잉어 체험’, 17일 ‘반달아 잘 지내니?’ 등 동물체험 행사와 11일 크리스마스 율마 트리 만들기 등 겨울 이벤트를 벌인다. 무료로 진행되는 동물체험은 10일까지 홈페이지(www.beartreepark.com)를 통해 선착순 접수 받는다. ●유레일로 만나는 슬로바키아 새해 1월 1일부터 유레일 패스에 ‘동유럽의 미녀’ 슬로바키아가 포함된다. 이로써 유레일 글로벌 패스로 여행할 수 있는 유럽국가는 23개국으로 늘어났다. 26세 미만의 학생용 유스 패스와 2인 이상의 세이버 패스 할인 역시 종전처럼 적용된다. ●동아프리카로 떠나는 트러킹 여행 착한여행(goodtravel.kr)은 겨울방학을 앞둔 청소년을 위한 동아프리카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케냐 나이로비와 세렝게티 국립공원 등에서 탄자니아 잔지바르섬까지, 15박 16일 여정이다. 새해 1월 6~21일 트러킹과 캠핑 형태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2일까지. (02)701-9071~2. ●안나푸르나 청소년 등반대 모집 트래블러스맵(www.travelersmap.co.kr)이 안나푸르나 청소년 등반대를 모집한다. 오는 28일 네팔로 출발, 1월 11일 인천에 도착하는 14박 15일짜리 상품이다. 대상은 15세에서 22세,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하와이를 내 맘대로 칵테일한다 하와이 관광청(www.alohahawaii.kr)이 5개 여행사 등과 함께 ‘하와이안 칵테일 에어텔’ 상품을 출시했다. 항공과 호텔이 포함되며, 테마 관광 5개 중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해 혼합하는 맞춤형이다. 31일까지 내일여행,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하나투어, 한진관광에서 판매한다. 94만 9000원부터.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하와이 에어텔 4박 6일 여행권(1인 2장) 등도 준다.
  • 13억 넘어 미인도 많나?…中 미녀 경찰 사진 화제

    13억명이 넘는 세계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이라서 미인도 많은 것일까. 최근 중국의 한 온라인 게시판에 중국 미녀 여경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대거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티티몹닷컴에 올라온 이 사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복을 입은 미모의 여경들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제복을 입었지만 차가운 도시 여성이나 발랄한 미소, 귀여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은 “미인뿐이다”, “나 좀 잡아가라”, “저 잠시 경찰서 좀 다녀오겠다”, “이런 경찰만 있으면 세계 평화는 문제없을 것”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이를 보도한 일본의 한 인터넷 매체는 “중국에는 정말 아름다운 경찰들이 넘쳐나는 것 같다”며 “미인과 제복은 중국에서도 최강의 조합으로 보인다”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미녀 옷 벗기는 원숭이 놔뒀더니 그만…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원숭이들의 못된 장난에 신체 일부가 드러날 뻔한 타이완 여대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한 타이완 여성이 발리 원숭이공원에서 먹이를 주던 중 원숭이들에 봉변을 당한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유명인사로 떠올랐다. 원숭이 때문에 졸지에 누드가 될 뻔한 여성은 차미안 첸(22). 그는 현재 대학생이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첸이 지난달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는 ‘신성한 원숭이숲’으로 휴가를 갔다가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 첸은 원숭이 때문에 당황해 몸을 가리며 얼굴을 붉힌 채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하지만 첸은 원숭이들이 생각만큼 엉큼했던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는 원숭이들에게 주던 먹이 하나가 첸의 옷 속으로 떨어졌고 이를 꺼내먹으려다가 이런 불상사가 발생했던 것. 이 같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첸도 모르는 사이에 전 세계 블로거들과 인터넷 뉴스를 장식하며 그를 유명인사로 만들었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간 첸은 수많은 사람이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 요청을 해 온 사실에 이상하게 생각했고, 현지 방송에서도 첸에게 인터뷰를 요청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첸은 “아직은 학생인데 가슴 때문에 유명해 지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아르헨티나 미녀군단 세미누드 시위 왜?

    아르헨티나 미녀군단 세미누드 시위 왜?

    아르헨티나에서 미녀군단이 세미누드시위를 벌였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심에서 여자모델 32명이 상반신을 드러낸 채 의회당 앞에서 퍼포먼스시위를 벌이며 ‘불멸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아르헨티나 의회는 최근 존엄사에 관한 법을 심의 중이다. 모델들은 가슴에 보디페인팅을 한 채 베레모를 쓰고 “헌법을 개정해 ‘불멸’의 권리를 인정하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며 의회를 압박했다. 퍼포먼스시위는 아르헨티나의 컨셉작가 무키 테넴바움이 기획했다. 그는 퍼포먼스로 사회, 경제 등 민감한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비평가로 활약하고 있다. 테넴바움은 “여성의 가슴은 생명의 상징”이라며 “영원한 생명은 인간의 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가슴에만 보디페인팅을 했다.”고 말했다. 모델들에게 체 게바라가 쓰던 것과 비슷한 베레모를 쓰게 한 건 건전한 사회적 저항을 상징하기 위해서다. 테넴바움은 지난 2008년 지구온난화의 대책을 세우라며 아르헨티나 대통령궁 앞에 1톤짜리 얼음덩어리를 세우는 퍼포먼스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사진=클라린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영화배우 정윤희씨 아들, 미국 유학중 돌연사

    영화배우 정윤희씨 아들, 미국 유학중 돌연사

    영화배우 정윤희(57)씨의 아들이 미국 유학 중 갑자기 사망했다.  2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과 주변 한인 등에 따르면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 재학 중이던 정씨의 아들 조모군이 지난 22일 급성폐렴 증세를 보여 LA 한 병원의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조군은 정씨와 건설업체 대표 조규명(65)씨의 2남1녀 중 막내다. 국내 유명 영재학교를 졸업한 뒤 USC에 재학 중이었다.  조군의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소는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다. 한편 정씨는 유지인(55), 장미희(53)씨와 함께 1970~80년대 트로이카 미녀 배우로 인기를 누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애견 찾기 위해 비키니 입은 미녀

    애견 찾기 위해 비키니 입은 미녀

    미국의 한 여대생이 잃어버린 애견을 찾기 위해 비키니를 입고 길거리로 나선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3일 미국 NBC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한 교차로에 비키니를 입은 젊은 여성이 며칠째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여성은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학생인 알린 모사 코로나. 그녀는 최근 자신의 치와와를 잃어버려 지난 16일부터 마을 입구에서 피켓 활동을 벌이고 있다. 피켓에는 코로나의 연락처와 함께 애견 ‘치스피타’를 촬영한 사진이 새겨져 있다. 그녀는 개를 찾기 위한 수소문 끝에 차량이 붐비는 교차로에 비키니를 입고 서게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는 “유기견 보호소에 연락하고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에게 문의하는 등 개를 찾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는 추수감사절인 지난 20일에도 집에서 가족과 보내지 않고 치스피타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BC샌디에이고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원조 CSI ‘라스베이거스’ 시즌 12

    원조 CSI ‘라스베이거스’ 시즌 12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영향을 미친 수사 드라마의 원조 ‘CSI(Crime Scene Investigation·범죄현장 조사) 라스베이거스’가 시즌 12로 돌아온다. 영화채널 OCN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CSI 라스베이거스 12’(이하 CSI 12)를 방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드(미국드라마) 전문 채널 AXN도 새달 2일 밤 10시 50분에 ‘CSI 12’를 방송한다. ‘CSI 12’는 미국 CBS에서 2011년 9월에 처음 방송된 최신작이다. 미국에서 9회(22일 기준)까지 방송된 시즌 12는 1회 방송 당시 약 1300만명, 매주 1000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TV 앞으로 불러들여 과학 수사물의 원조다운 명성을 지켜 나가고 있다. 11년 동안 한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유례없는 일이다. 높은 인기 덕에 일찌감치 ‘CSI 마이애미’와 ‘CSI 뉴욕’ 등 스핀오프(비슷한 설정을 빌리거나 일부 캐릭터를 떼어 만든 시리즈)를 만들어 냈다. ‘CSI 마이애미’는 현재 시즌 10을, ‘CSI 뉴욕’ 역시 시즌 8을 이어 가면서 독자적인 팬을 확보했다. 과학 수사라는 독특한 소재와 치밀한 구성, 완벽한 캐릭터 설정은 CSI 시리즈가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CSI의 이름 빼고 다 바뀌었다고 할 만큼 새바람이 불었다. CSI 역사상 최악의 사이코패스 네이트 헤스컬과 대결 후 심각한 후유증 탓에 반장 자리를 내려놓은 랭스턴(로렌스 피시번) 박사의 후임으로 D B 러셀(테드 댄슨) 박사가 새로운 수장으로 등장한다. 워싱턴 CSI 근무 경력을 지닌 그는 냉철했던 역대 반장들과 달리 인간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것이 특징. 천재적인 수사 능력은 물론 엉뚱한 호기심과 생뚱맞은 유머로 CSI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댄슨은 1991년 골든글로브 TV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1993년 에미상 코미디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은 연기파 배우다. ‘CSI’의 터줏대감 격인 금발미녀 수사관 캐서린 윌로스(마그 헬젠버거)는 반장에서 강등되면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시리즈를 떠난다. 그는 길 그리섬(윌리엄 피터슨) 반장과 함께 ‘CSI’를 이끌어 갔던 핵심 캐릭터로 세심하며 결단력 있는 여성 수사관의 모습을 선보여 시리즈가 성공하는 데 큰 몫을 했다. 대신 열정적인 미녀 수사 요원이 CSI팀에 가세하면서 닉 스톡스(조지 이즈)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한편 시즌 9에서 갑작스레 떠났던 원조 멤버 길 그리섬은 이번 시즌 중 카메오 출연 계획을 밝혔다. 새라와의 결혼 생활과 함께 지난 2년 동안의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감만족, 환상적 마술공연 ‘슈퍼매직’이면 충분

    오감만족, 환상적 마술공연 ‘슈퍼매직’이면 충분

    마술은 사람을 흥분시키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화려한 무대와 마술사의 독특한 행동,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 순간, 그리고 마술사의 손놀림에서 비법을 알아내고자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의 긴장감까지 이 모든 흥분과 긴장감이 녹아있다. 마술은 이제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 취업을 위한 장기로 배울 수 있고, 수업을 효율적으로 이끌기 위해 마술과 접목시켜 진행하기도 한다. 마술이 하나의 공연문화로 자리 잡음으로써, 접할 길이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항상 재미와 활력 넘치는 마술을 선보이며 창의적인 마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마술엔터테인먼트 ‘슈퍼매직’(대표 이경재)이 이벤트 분야의 새로운 획을 긋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경재 대표는 탄생 배경에 대해 “중학생 시절 축제활동으로 마술공연을 했던 것이 지금의 슈퍼매직이 생긴 계기이자 원동력”이라고 답했다. 그는 당시 마술을 보며 좋아했던 친구들의 모습에 매력을 느껴 본격적으로 마술을 시작했고, 지난해 10월 공연기획사인 ‘슈퍼매직’을 설립했다. 이제 갓 1년을 넘긴 슈퍼매직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모 경제지가 주관한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공연·이벤트 부문을 수상할 정도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마술은 크게 동전과 카드 같은 소도구를 갖고 길거리나 부스 등 작은 공간에서 가능한 ‘클로스업 마술’과 순식간에 나타나는 비둘기·지팡이·우산·찰나순간에 변하는 미녀의 의상 등등 특별한 공연이나 행사, 이벤트에 어울리는 ‘무대마술’로 나눌 수 있다. 또 관객의 심리를 이용해 언변과 함께 이뤄져 마술사와 관객이 함께 이끌어가는 ‘팔러 마술’, 온 몸이 꽁꽁 묶인 마술사의 탈출이나 건물·비행기를 사라지고 나타나게 만드는 대형 마술인 ‘일루전 마술’ 등이 관객들의 흥미를 사로잡는 대표적인 마술이다. 그런데 슈퍼매직은 라스베이거스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 마술인 ‘일루젼 마술’ 진행이 가능한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마술업체 중 하나다. 이러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으며, 슈퍼매직은 이번 수상과 함께, 근래 (사)한국마술협회 최연소 대전지부장으로 활동하게 되는 겹경사를 맞기도 했다. 또 슈퍼매직은 쇼는 물론 기업프로모션, 결혼식, 각종모임, 지역축제, 유치원, 학교공연, 돌, 환갑, 생일 등의 각종 마술 공연과 마술학원교육 그리고 MC를 기반으로 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및 이벤트 행사 기획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술은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좋은 반응으로 어느 자리에서나 잘 어울려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이제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슈퍼매직은 ‘슈퍼매직 체험전’을 열어 마술과 트릭아트를 선보이며 아이들과 마법사진도 찍고, 배우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 ‘슈퍼매직 캠프’를 열어 아이들이 마술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 과학적 사고 향상, 자신감, 발표력, 사회성 향상 등 교육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슈퍼매직은 마술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마술도 보고 배우는 시간을 열어 아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다. 한편 슈퍼매직은 교육청 인증 마술 학원으로써 마술 수강생들에게 마술에 대한 즐거움과 꿈, 열정이 담긴 전문 마술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투표하면 미녀여친 생기나?’…러시아 선거 광고 논란

    ‘투표하면 미녀여친 생기나?’…러시아 선거 광고 논란

    오는 12월 4일 러시아 총선을 앞두고 최근 공개된 한 선거 독려 광고 캠페인이 러시아 내에서 논란을 사고 있다. 지난 6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그것(투표)을 함께 하자’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한 러시아 선거 광고에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한 미모의 젊은 여성과 곱슬머리가 매력적인 젊은 남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투표소에 이 미모의 여성이 등장하자 한 남성은 투표부스의 커튼을 열어주는 등의 매너를 보이며 환심을 사려 한다. 여성은 미소를 지으며 부스에 들어섰고 남성은 부스 앞에서 기다린다. 그런데 여성은 갑자기 밖에 있던 남성을 부스 안으로 끌어들이는 돌발 행동을 보인다. 잠시 뒤 두 사람은 함께 나와 투표를 하고 손을 잡고 밖으로 나서는 장면으로 끝난다.  영상만 놓고 보면 마치 선거 투표를 하면 멋진 애인이 생길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매력적이지만 이 영상은 러시아 내에서 큰 논란을 사고 있다. 이 영상은 러시아 여당인 통합러시아당과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을 지지하는 ‘푸틴의 군대’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하원 의원 겐나디 구드코프는 현지 대표 일간 이즈베티야에 “통합러시아당은 러시아 선거가 비밀 투표임을 잊은 것 같다.”면서 “(선거)법에 따르면 투표자는 투표 부스에 혼자서 들어가야 한다.”고 비난했다. 한편 미모의 여성으로 이뤄진 여당 지지자 ‘푸틴의 군대’는 푸틴을 재임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푸틴을 위해 셔츠를 찢어버리자나 비키니 세차 이벤트를 벌이는 등 자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문제의 러시아 선거 광고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이대 앞 나타난 빼빼로남?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이대 앞 나타난 빼빼로남?

    압구정 사과녀, 홍대 바나나녀, 홍대 계란녀 등 외모지상주의로 뭇 여성들의 시기를 받았던 OO녀. 이에 뿔난 여성들을 달래기 위함일까? 천 년에 한 번 온다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이대 거리에 댄디한 빼빼로남이 나타났다. OO녀 시리즈에 이어 출몰한 이화여대 앞 빼빼로남은 “내 빼빼로를 받아줘” 플래카드를 걸고 바구니에 빼빼로를 여성들에게 나눠주며 훈훈한 외모로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를 받지 못한 솔로들은 물론이고,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들의 마음도 흔들고 있다. 미녀들로 화제가 되었던 OO녀 못지않은 댄디한 훈남인 빼빼로남에 대해 누리꾼들은 “도대체 누구냐?”는 반응과 “이번에는 어디 홍보냐”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엘컨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1미스월드에 베네수엘라 고아 출신 사르코스

    남미 출신의 미인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올해의 여성으로 뽑혔다. 영국에서 열린 2011년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미스 베네수엘라 이비안 루나솔 사르코스 콜메나레스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남미의 미녀 대국 베네수엘라가 미스월드를 배출한 건 이번이 통산 6번째다. 키 179cm의 장신 미녀 사르코스 콜메나레스는 1989년 베네수엘라 과나레에서 태어났다. 12명 동생과 오빠, 언니를 둔 그는 어릴 때 부모를 잃고 고아로 자랐다. 한때 수녀가 되려 하다 진로를 변경, 베네수엘라의 서울인 카라카스로 올라가 대학에서 인적자원을 전공했다. 시청각회사에 근무하다 미스 베네수엘라 대회에 출전, 단번에 1등에 올랐다. 사크로스 콜메나레스는 미스월드로 선정된 후 “난 고아다. 미스월드로서 많은 사람,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어린이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로 60회를 맞은 미스월드 선발대회는 첫 개최국인 영국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100여 국에서 대표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세계 168개국에서 10억 명이 방송을 시청했다. 차기 대회는 중국에서 개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3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밤 11시 40분) 아빠와 엄마, 그리고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인 외동딸 금선이는 서울의 한 여관에서 7년째 살고 있다. 한때 잘나가는 강력반 형사였던 아빠는 경찰직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부하 직원이 회사 돈을 횡령해 잠적하는 바람에 사업이 기울었고, 빚쟁이에 쫓기면서 시작한 여관 생활은 올해로 7년째 접어들게 됐는데…. ●TV 특강(KBS2 밤 12시 35분) 서울대 건축학과 김광현 교수와 함께 미래를 위한 큰 기술 ‘공공건축’에 주목해 본다. 건축을 하는 것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현대 건축의 의미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것에 몰두하고 있다. 과연 미래의 주인을 위한 건축이란 어떤 것일까. ●공감 특별한 세상(MBC 오후 6시 50분) 중국의 ‘보물섬’ 하이난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2대 청정지역이다. 동양의 하와이라 불린다. 육안으로도 깊은 바닷속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맑은 바다와 산호 빛으로 둘러싸인 연인의 섬, 오지주도와 2000마리의 원숭이들이 집단 거주하며 원숭이 전용 수영장부터 구치소까지 있는 원숭이 섬을 소개한다. ●스캔 2고(SBS 오후 4시) ‘스캔 2고’ 팀에 속해 있는 주인공 새찬과 친구들은 최강의 레이서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드넓은 우주로 모험을 떠난다. 그라오 입학을 위한 경주에서 새찬이는 타이거를 만난다. 타이거는 자신만만해하며 새찬이를 가소롭게 여긴다. 그 모습에 오기가 생긴 새찬은 타이거에게 지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해서 달리기 시작한다. ●다큐 10+(EBS 밤 11시 10분) 엘리베이터는 현대생활의 필수품이다. 초고층 건물의 등장과 인구 밀집은 엘리베이터가 있기에 가능했다. 현재 전 세계 엘리베이터 이용자 수는 매주 100억명이 넘는다고 한다. 우리가 매일 이용하면서도 밖이 안 보인다는 이유로 무심코 탑승하는 엘리베이터, 과연 문제는 없을지 ‘다큐 10+’와 함께 알아본다.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OBS 밤 11시 10분) 제국의 아이들의 성형돌 광희와 개그맨 양배추가 초대됐다. 광희는 미녀 패널 검색녀들에게 “다들 신상이시네요.”라는 칭찬과 함께 시작한다. 그리고 성형인들을 만났을 때 지켜야 하는 에티켓과 아이돌의 연예법까지도 공개한다. 한편 양배추는 아버지와의 진한 사랑이 묻어나는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 러 前스파이 안나 채프먼, 첩보 몰카 공개

    러 前스파이 안나 채프먼, 첩보 몰카 공개

    모델로 변신한 러시아 섹시 스파이 안나 채프먼(29)의 첩보 활동을 포착한 비밀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안나 채프먼을 포함한 러시아 스파이들의 첩보 활동을 담은 영상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는 FBI가 AP통신 등 외신의 정보자유법에 따른 자료 요청에 스파이들의 각종 영상과 문서 등의 자료를 발표한 것. 주요 외신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러시아 요원들의 다양한 첩보 활동 모습이 나타난다. 이 중 관심거리는 미녀 스파이로 유명해진 안나 채프먼이다. 영상 속 그녀는 여느 20대와 같이 뉴욕 중심가에 있는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여유롭게 쇼핑을 즐긴다. 하지만 이때 백화점 밖에서는 한 러시아 외교관이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채프먼이 뉴욕 커피숍에서 한 남성과 마주 앉아 있다. 두 사람은 마치 다정한 연인 사이 같지만 사실은 러시아 정보요원과 접촉 중이었으며 잠시 뒤 핸드백에서 서류를 건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FBI는 지난 10여년 간 ‘유령 이야기’(Ghost stories)라는 작전명의 장기 수사를 통해 10여 명의 러시아 스파이를 감시하고 있었다. 채프먼은 지난해 6월 러시아 정보 요원으로 위장한 FBI의 함정 수사망에 걸려들었다. 첩보를 입수한 FBI의 끈질긴 추적 끝에 채프먼을 포함한 스파이 조직은 일망타진 됐다. 이들은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고 2주 뒤 러시아로 송환됐다. FBI에 따르면 이들 러시아 스파이들의 생활은 겉으로 매우 평범했다. 산책하려고 바깥출입을 하거나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졸업식에 참가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암호화된 메시지와 활동에 필요한 자금 등을 전달받았다. 또한 이들은 미국의 기밀정보를 빼내지는 못했지만 정계 네트워크에는 상당히 침투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FBI는 이들이 접촉을 시도한 각료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러시아 스파이 신시아 머피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와 친한 관계로, 정치자금을 조달한 벤처 자본가 알랜 패트리코프에게 재무계획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파이들 중 채프먼과 미하일 세멘코는 특히 첨단 무선 컴퓨터 통신에 능하고 사망한 사람의 신분을 이용하는 다른 요원들과는 달리 활동에 본명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조지 클루니 전 여친 “아빠와 사귀는 기분”

    지난 6월 2년간의 교제 끝에 종지부를 찍은 배우 조지 클루니(50)의 전 여친 엘리자베타 캐나리스(33)가 이별한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캐나리스(33)는 이탈리아 유명 언론인과의 인터뷰에서 “조지와 나는 마치 아빠와 딸 관계 같았다.” 며 “그는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이었지만 아이에게 있어서 아빠와 비슷했다.”고 고백했다. 당초 해외언론들은 캐나리스가 결혼을 원했으나 클루니가 소극적이었다는 이유로 헤어진 것으로 전해왔다. 캐나리스는 “우리는 결혼에 대해서, 아이에 대해서 단 한번도 이야기 한 적이 없다.” 며 “훌륭한 연애였고 마치 옛날 이야기 같은 생활이었다.”고 밝혔다. 또 “조지는 사생활에서도 진짜 신사로 나를 파트너로서 존중해줬다.” 며 “난 세상에서 유명한 사람과 교제해봤고 이제 나의 길을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루니는 캐나리스와 헤어진 후 새로 만난 프로레슬러 출신 미녀 스테이시 키블러(32)와 사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슬픈 결말에 우울증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는 게 영애의 메시지죠”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슬픈 결말에 우울증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는 게 영애의 메시지죠”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는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즌 6까지 제작됐다. 여주인공 4명은 실제 이름보다 극 중 이름인 ‘캐리’ ‘사만다’ 등으로 더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배우가 있다. 케이블 채널 tvN의 인기 시트콤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5년 넘게 ‘영애씨’로 활동 중인 김현숙(33)이다. 2006년 첫선을 보인 이 시트콤은 시즌 9까지 제작된 상태다.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새달 무대에 오른다. 또 다른 영애씨는 상상할 수 없는 일. 김현숙이 뮤지컬에서도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요즘 최고로 바쁜 그녀를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배우 이전에 개그우먼으로 떴다. TV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개콘)에서 “날씬한 것들은 가라.”를 외치던 ‘출산드라’의 모습이 생생하다. 그런데 이제는 배우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럽다. -개콘은 10개월 정도 한 게 전부다. 데뷔 전에는 연극을 했다. 개그 무대도 연기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솔직히 개그 할 때의 나 자신이 더 낯설었다. →그래서 개그를 접고 영화 ‘미녀는 괴로워’(2006)에 출연했나. -대학(경성대 연극영화과)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갈갈이’ 박준형씨가 캠퍼스 최강전이란 프로그램 촬영차 학교에 와서 만나게 됐는데 계속 개그를 해 보라고 제안했다. 수차례 고사하다가 운 좋게 KBS 개그맨 특채로 뽑혀 개콘 무대에 섰다. 이후 영화 ‘당신이 잠든사이에’(2008), 뮤지컬 ‘넌센세이션’(2011) 등에 출연했는데 처음엔 ‘출산드라 이미지가 너무 강해 연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남들이 뭐라 해도 강직하게 밀고 나가는 편이다. 열심히 했고, 운도 따라줬다. →6년째 영애씨로 살고 있다. 현숙이란 본명이 이젠 낯설 것 같은데. -촬영장에서도 스태프들이 영애라 부른다. 어느 날 누군가 ‘현숙아’라고 불렀는데 듣는 나도 어색했다(웃음). 시트콤 ‘막돼먹은 영애씨’가 시즌별로 슬프게 끝났는데 그럴 때마다 한두달 우울증에 시달린다. 지난 시즌에선 영애씨가 파혼당하지 않았나. 종영 이후 간 수치가 심하게 올라가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 영애씨는 내게 남다른 존재다. →시트콤이 워낙 히트해 뮤지컬 흥행 부담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처음엔 출연 요청을 고사했다. 5년 세월의 영애씨를 단 2시간 동안 함축적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니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인생은 살 만하다, 그러니 힘을 내자, 그리고 꿈을 잃지 말자, 이런 메시지가 뮤지컬에도 잘 녹아 있더라.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다. →극 중 영애씨는 외모에 자신 없어 하고 상처도 잘 받는다. 실제 김현숙은 어떤가. -나 자신을 많이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영애씨처럼 외모에 대한 자격지심이 많진 않다. 오히려 자신 있는 쪽이다(웃음). 콤플렉스도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속이 여린 건 비슷하다. 많이 예민하고 감성적인 편이다. →하나의 캐릭터로 이미지가 굳어지는 데 대한 부담감은 없나. -그런 생각 할 겨를이 없다. 뭔가에 몰입하면 다른 생각은 잘 못하는 편이다. 내 몫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담감은 없다. →일부러 살을 빼지 않는다던데. -팬들이 영애씨가 예뻐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 한번은 영화 때문에 5~6㎏ 뺀 적이 있는데 팬들의 항의가 거셌다. →연예인급 외모의 남자 친구와 사귄다고 공개했는데. -하하. 연예인급 외모는 아니다. 언론 보도가 난 뒤 남자 친구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이 많이 쪘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다뤄 오피스(office) 뮤지컬로도 불린다. 직장인을 위한 영애씨의 조언은. -사람은 누구나 칭찬에 기분 좋게 반응한다. 후배일수록 자신을 낮추고 상사에게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라.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 사내 커플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한다. 사내 커플이 싸웠다고 상대방 욕할 때 맞장구치지 마라. 욕먹는 지름길이다. 글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11월 18일~내년 1월 15일 서울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 4만~6만원. (02)341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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