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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더 예뻐” 미스 게이 선발대회 1-2위 무대 혈투

    “내가 더 예뻐” 미스 게이 선발대회 1-2위 무대 혈투

    최고의 미녀(?)를 뽑는 대회가 순간 격투기로 돌변했다. 남미에서 열린 미스게이선발대회에서 1위와 2위가 혈투를 벌였다. 그러나 순위는 변하지 않았다. 페루의 밀림지역인 산후안의 타라포토에서는 최근 도시축제가 열렸다. 다양한 행사 중에는 최고의 미인을 뽑는 미스게이선발대회도 포함돼 있었다. 행사는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미스게이 1위 발표를 앞두고 남은 참가자는 단 2명. 드디어 기다리던 심사위원회의 결정이 내려졌다. 사회자가 1위로 호명된 참가자의 손을 번쩍 들었다. 예상치 못한 사태는 바로 이때 벌어졌다. 2위가 된 참가자 “심사가 엉터리로 이뤄졌다. 분명 내가 더 예쁜데 1위가 아니라는 게 말이 되느냐”라면서 1위 후보에게 덤벼들었다. 엉겹결에 기습공격을 당한 1위도 참고만 있진 않았다.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난투극을 벌였다. 사회자가 두 사람을 말렸지만 떼어놓긴 쉽지 않았다. 드레스 등 고운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섰지만 두 사람은 생물학적으로는 분명 힘센 남자들이었다. 현지 언론은 “미의 경연대회는 매번 치열한 싸움지만 이번에는 무대에서 진짜로 싸움이 붙었다”면서 대회가 폭력으로 얼룩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2위가 주먹다짐까지 벌이며 항의했지만 심사위원회는 심사결과를 번복하진 않았다. 사진=아메리카노티시아스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치한 퇴치한 17세 일본 女아이돌 화제

    치한 퇴치한 17세 일본 女아이돌 화제

    일본 여자 아이돌그룹 멤버가 전철에 나타난 치한을 퇴치해 화제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전철에서 한 여학생(17)에게 몸을 밀착하는 등 치한 행위를 한 죄로 회사원 호리이 준야(38)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놀라운 것은 이 치한을 붙잡은 사람이 여자 아이돌그룹 멤버라는 사실. 가나가와현의 소극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자 아이돌 그룹 ‘가와사키순정미녀☆’의 멤버 아자이 미야비(17)가 주인공이다. 그녀는 29일 오후 11시 40분쯤 전철에 함께 탄 친구가 치한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에 그녀는 치한의 손목을 잡고 “당장 그만두라”고 경고한 후 다음 역에서 남성을 끌고 내려 역무원에게 신고했다. 미야비는 “무서워서 몸이 떨렸지만, 친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의 느낌을 전했다. 한편 치한 행위를 한 남성은 “술에 취해 기억은 없지만, 목격자가 있으니 어쩔 수 없다”며 죄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트위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중국통신] 홍콩 4대 천왕 궈푸청은 ‘정력왕’?

    [중국통신] 홍콩 4대 천왕 궈푸청은 ‘정력왕’?

    최근 공식 연인이었던 슝다이린(熊黛林)과 헤어진 뒤 솔로로 돌아온 홍콩 4대천왕 궈푸청(郭富城)이 상하이(上海)에서 ‘뜨거운 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 현지 언론은 최근 ‘정력왕’ 궈푸청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수 많은 미녀 틈에 둘러쌓인 궈푸청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신작 ‘대요천궁(大鬧天宮)’ 홍보차 상하이를 찾은 궈푸청은 공식 일정을 마친 뒤 친구와 함께 상하이의 유명 클럽인 M2 클럽을 찾았고, 이 곳에서 ‘프라이빗 파티’를 즐겼다. 궈푸청은 이 곳 2층에 마련된 VIP룸에서 얼굴이 붉어질 때까지 샴페인을 즐겼으며 특히 12명의 미녀들에 둘러쌓여 시조일관 웃음 띈 얼굴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궈푸청은 올 초 7년간 사겨온 슝다이린과 결별하며 타이완 출신의 배우 거우윈후이(苟芸慧ㆍ30)와의 교제설에 휩싸였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미녀 승무원, 유부남 애인에 “네 부인과 같이 살자”

    미녀 승무원, 유부남 애인에 “네 부인과 같이 살자”

    같은 항공사에서 기내 승무원으로 일하는 부부 사이에 동료 여자 승무원이 끼어드는 ‘삼각관계’가 펼쳐진 가운데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이들의 관계가 폭로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중국 승무원들의 공식 웨이보에는 먼저 샤오산(小三, 유부남의 정부를 일컫는 말)을 공격하는 글이 올라왔다. 문제 남성의 부인으로 보이는듯한 글쓴이는 “모두 다 같이 한 회사의 승무원이다. 가정을 파탄낸 도덕적 책임은 차치하고, 조강지처가 이제 갓 태어난 갓난아기에 젖을 물리고 있는데 너는 조강지처를 욕하는 것도 부족해 셋이 함께 살자고 요구하냐?”며 분노감을 여지없이 표출했다. 이 글쓴이는 또 “유부남과 찍은 사진을 웨이보에 올리다니, 욕먹는 건 안 무섭고 남의 남편 뺏어간 잘난 능력을 뽐내고 싶었냐?”며 불륜남녀의 다정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어 같은 날 저녁, 승무원 공식 웨이보에는 또 한건의 연관 글이 올라왔다. 부인 측 관계자의 글로 보이며 글 속에는 첫번째 글이 게시된 이후 남편과 부인 사이의 통화 내용이 담겼다. 남자는 부인과의 통화에서 “(애인이) 일자리 잃으면 내가 그녀를 보살펴야 한다. 더이상 문제 키우지 말고 우리 셋이 함께 살자”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글이 퍼지면서 누리꾼, 특히 여성 네티즌들은 “이 남자 정말 사람도 아니다!”, “애인은 책임진다면서 조겅지처에게는 책임을 다했나”, “아버지로서의 책임은 안지나?”는 등 남성에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퍼포먼스돌 EXO, 어느 별에서 왔니

    퍼포먼스돌 EXO, 어느 별에서 왔니

    올 상반기 가요계에는 ‘아이돌 하락세’가 기정사실로 굳어진 분위기다. 조용필, 싸이 등 관록의 가수들이 음원차트를 휩쓰는 동안 아이돌 그룹들은 힘을 쓰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유난히 돋보이는 그룹이 엑소(EXO)다. 데뷔 1년밖에 되지 않은 신인 그룹이 지상파 방송 3사 음악프로그램을 ‘올킬’했고 정규 1집 앨범은 선주문량만 30만장에 달했다. 아이돌 그룹의 과포화와 하락세 속에서 ‘대세돌’로 떠오른 이들을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났다. 태양계 외행성을 뜻하는 엑소플래닛(exoplanet)에서 모티브를 따와 스스로를 ‘미지의 세계’에서 왔다고 소개하는 열두 소년들. 낯선 느낌이지만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보이그룹들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 출신임을 알면 곧 익숙해진다. 데뷔곡 ‘늑대와 미녀’는 강렬한 사운드 위에 날카로운 가사를 내지르는, ‘SMP’(SM Music Performance)라 불리는 SM 특유의 댄스곡 대열에 놓여 있다. 이러한 SM표 댄스곡은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열광적인 고정 팬덤을 집결시킨다. 여기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는 팬덤 바깥 대중의 시선까지 사로잡는다. 미국 안무가 토니 테스타가 구상한 안무는 12명이 몸으로 나무와 숲, 동굴에서 뛰쳐나오는 늑대 등을 형상화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하다. 그렇다고 이들을 퍼포먼스로만 승부하는 그룹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지난해 4월 미니앨범 이후 두 번째인 이번 앨범을 10곡 가득 채운 정규앨범으로 내놓았다. 대개의 아이돌 그룹들이 데뷔 후 1~2년간 미니앨범을 수시로 내놓으며 반응을 살피는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정규앨범을 만드는 게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팬들에게 수준 높은 앨범을 내놓고 싶었어요.”(찬열) 애절한 R&B인 ‘베이비 돈 크라이’, 기타 반주가 경쾌한 ‘3.6.5’, 몽환적인 댄스곡 ‘하트 어택’ 등 타이틀곡에서 마저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색깔과 재능을 수록곡들에 펼쳐냈다. ‘늑대와 미녀’가 어렵게 느껴지는 대중에게 멤버들은 ‘베이비 돈트 크라이’와 팝 발라드 ‘나비소녀’를 추천했다. 이들은 애초에 중국 시장을 겨냥해 태어났다. 한국인 멤버 6명(수호·백현·찬열·디오·카이·세훈)은 엑소-K로, 한국인 2명(시우민·첸)과 중국인 4명(레이·크리스·루한·타오)은 엑소-M으로 묶여 첫 미니앨범 ‘마마’(MAMA)로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데뷔했다. 양국에서 동시에 기반을 다지는 ‘쌍끌이’ 전략은 성공했고 중국에서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중국과 홍콩의 각종 차트를 휩쓸고 그 여세를 몰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6월 22일자) 1위에 올랐다. “지난해 4월 12명이 처음으로 베이징에서 쇼케이스를 했어요. 정식 데뷔도 하기 전이었는데 팬들이 정말 많이 와서 놀랐어요.”(백현) “베이징에 있는 고향 집에 가면 집 밖을 팬들이 둘러싸서 나가지도 못할 정도예요.”(루한) 멤버가 많은 데다 반으로 나눠 활동하는 탓에 팀워크에 쉽게 균열이 갈 거라는 우려도 생긴다. 하지만 이들은 ‘따로 또 같이’의 활동방식을 오히려 우정을 다지고 발전하는 계기로 삼는다. “따로 활동할 때는 멤버들 생일마다 영상 편지를 찍어 전달하고, 함께 있을 때는 컴퓨터 게임을 하더라도 12명이 다 같이 해요.”(찬열) “두 팀이 서로의 무대를 모니터링하면서 조언을 해주는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됩니다.”(백현) 지난 14일 KBS 뮤직뱅크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한 순간 리더 수호는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길고 긴 연습생 시절은 끝이 보이지 않았고, 데뷔 후에는 선배 그룹들의 뒤를 이어야 한다는 부담에 짓눌렸다. “함께 고생했던 멤버들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7년간의 연습생 시절이 스쳐갔고, 부모님 얼굴이 생각났어요. 고마운 분들의 이름만 말하다 보니 정작 소감은 말하지 못했네요.”(수호) 하지만 10대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에 힘입어 1위를 했다는 따가운 시선도 있는 만큼 10대를 넘어 모든 세대에게 다가가는 것이 이들의 과제다. “앞으로 다양한 느낌의 노래를 선보이고 방송활동도 활발히 해 30~40대, 어르신들께도 사랑받을 겁니다. 팔색조 매력을 보여드릴 거예요.”(백현) 12명의 그룹 엑소를 알릴 때까지는 아이돌 그룹의 필수전략으로 통하는 개인활동도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들에게 앞으로 10년 뒤 어떤 그룹이 되고 싶냐고 물었다. “동방신기 선배님들의 퍼포먼스, 슈퍼주니어 선배님들의 팀워크, 샤이니 선배님들의 독특한 색깔과 라이브 실력을 닮고 싶어요.”(수호) “신화 선배님들처럼 오래가면서 정상도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겁니다.”(백현) 서로 약속이라도 한 걸까. 인터뷰에서 이들이 다 같이 열번도 넘게 한 말이 있다. “한·중의 아이콘이 될래요.”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성형중독설 ‘멕라이언’ 충격적인 외모

    성형중독설 ‘멕라이언’ 충격적인 외모

    헐리우드 대표 미녀 배우로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많은 팬을 몰고 다니던 ‘멕 라이언’(52)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해외 언론 등에 따르면 멕 라이언은 성형중독으로 피부에 콜라겐을 주입하는 시술을 너무 많이 받아 예전의 미소를 잃어버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4일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멕 라이언은 최근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섬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멕 라이언은 과거 귀여웠던 이미지를 모두 잃어버린 듯 빨갛고 두툼한 입술만 부각됐다. 또 광대뼈가 도드라지고 과거 ‘천사의 미소’의 중심이었던 눈도 심각하게 변해버린 모습이었다. 멕 라이언은 지나친 성형 탓에 ‘붕어입술’(trout pout)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멕 라이언은 이번 영화제에서 ‘타오 아르떼’상을 수상했다. 멕 라이언은 2011년 연상의 록커 존 멜렌캠프와 재혼했다. 전 남편인 데니스 퀘이드 사이에 둔 아들 잭 퀘이드는 지난해 영화 ‘헝거 게임’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연아 ‘미녀 삼총사’

    [포토] 김연아 ‘미녀 삼총사’

    20일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김연아 아이스쇼 2013 삼성 올댓스케이트’공개 리허설에서 김연아 선수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김연아 아이스쇼 프로그램은 ‘레 미제라블-꿈꾸어라, 도전하라, 사랑하라‘라는 주제에 맞춰 꿈과 도전,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연아 새 갈라프로그램‘이매진’처음 공개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웹캠으로 내 알몸을…” 미녀 여대생 해킹 충격

    “웹캠으로 내 알몸을…” 미녀 여대생 해킹 충격

    최근 영국 글래스고 출신의 한 여대생이 자신의 노트북을 들고 현지 경찰서를 찾았다. 그러나 여대생의 범죄 신고를 들은 경찰은 황당하다며 코웃음을 쳤다. 이 여대생이 신고한 사건은 바로 웹캠으로 누군가 목욕하는 자신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는 것. 국내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보도되는 이 사건은 해커가 노트북 등에 설치된 웹캠으로 타인의 사생활을 들여다 보는 신종 범죄다. 해커는 악성코드 등을 심어 상대 컴퓨터를 마치 자신의 것인양 마음대로 원격 조종할 수 있으며 특히 웹캠을 통해 얻은 영상을 인터넷에 뿌리기도 한다.  피해 여대생 레이첼 하인드만(20)은 “욕탕에 누워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웹캠이 작동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면서 “마치 유령이 노트북을 작동시키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나를 몰래 훔쳐본다고 생각하니 끔찍했다”고 덧붙였다. BBC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최근들어 이같은 해킹 프로그램이 암암리에 시장에서 팔리고 있으며 특히 소아성애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컴퓨터 보안 전문가는 “파일을 함부로 다운로드 하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온 메일의 첨부 파일을 열어서는 안된다” 면서 “설치된 웹캠을 테이프 등으로 막아버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순 대명사 ‘아오이 유우’ 결별이유 ‘육식성 남성편력’

    청순 대명사 ‘아오이 유우’ 결별이유 ‘육식성 남성편력’

    일본을 대표하는 청순 미녀 ‘아오이 유우’의 남성편력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11세 연상의 남자 친구인 배우 스즈키 코스케와의 결별이 남성편력 때문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아오이 유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1년간 공개적으로 교제해온 스즈키 코스케와의 결별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현지 언론들은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코스케 커플의 파경은 아오이의 심한 남성편력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일부 언론은 ”아오이 유우는 과거에도 아이돌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를 비롯해 배우 오모리 나오, 쓰쓰미 신이치 등 주로 나이차가 많은 유명 연예인들과 염문을 뿌렸다”면서 “아오이의 ‘육식성’(남성편력)이 결별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파경원인을 지적했다. 또 “아오이의 다음 타깃은 누가 될지 궁금하다”는 내용의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일부 언론은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한 것을 올해 2월쯤으로 추측해 눈길을 끌었다. 아오이 유우가 출연 중이던 연극이 끝날 때 쯤 스즈키 코스케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이것이 파경에 이른 배경이라는 설명이다. 네티즌들은 “아오이 유우가 육식성이라니 놀랍다”, “청순 미인의 대명사인데 남성편력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인과 이혼한 푸틴, 30세 연하 애인품으로?

    부인과 이혼한 푸틴, 30세 연하 애인품으로?

      부인과 돌연 이혼을 선언한 올해 환갑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결국 30살 연하 애인의 품으로 들어 갈 것인가.영국 더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모스크바 사람들은 푸틴이 애인인 미녀 체조선수 출신 알리나 카바예바(Alina Kabaeva·30)와 곧 결혼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 모스크바 사람들은 푸틴이 애인과 자유롭게 재혼하기 위해 아내 루드밀라(55)를 차버렸다고 확신하고 있다.푸틴은 부인 루드밀라(Lyudmila)와 이혼을 발표할 당시 “우리의 결혼은 끝이 났다. 부부가 함께 내린 결정이다”라고 말했었다.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실장도 푸틴이 국정에 빠져 살고 다른 여자가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모스크바 사람들은 이런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러시아 유명 불로거인 레어니드 볼코브(Leonid Volkov) 는 “나는 택시 운전사들에게 여러번 들었다.푸틴이 그의 아내를 속이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인과 이혼을 가져온 ‘폭풍’의 중심에 서 있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카바예바(Alina Kabaeva·31)는 크렘린의 권력자 푸틴의 오랜 정부로 알려져 있다. 푸틴은 2008년 한 레스토랑에서 카바예바와 키스하는 장면이 러시아 한 대중지에 보도된 이후 부인 루드밀라와 불화설에 시달려 왔다. 심지어 푸틴과 카바예바 사이에 자식이 있다는 설도 있다.지난달 카바예바는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아기를 갖고 있다는 것을 부인한 바 있다. 사진=더선 캡쳐 장상옥 기자 007jang@seoul.co.kr
  • ‘대마초’ 비앙카 미국 도피…

    ‘대마초’ 비앙카 미국 도피…

    대마초 흡연과 판매 알선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가 재판이 시작되기 전 이미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언론 매체는 비앙카의 한 측근과의 통화를 통해 비앙카가 두달 전 미국으로 갔다고 7일 보도했다. 측근은 “비앙카가 가수 최다니엘의 대마초 알선 혐의가 드러난 직후 수원지검에 찾아가 자수했다”면서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비앙카는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지지 않은 틈을 타 두달 전 고향인 미국 뉴욕으로 갔다”고 세계닷컴과의 통화를 통해 전했다. 따라서 비앙카가 1, 2, 3차 공판에 모두 출석하지 않았던 이유도 국내에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측근은 “지난 2차 공판이 열린 재판 과정에서 인터폴에 수배하는 문제가 언급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최다니엘 사건은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가 조사 중이었는데 비앙카가 수원지검에 자수하는 바람에 이 사건이 수원으로 이관됐다”면서 “현재로서는 국내에 들어올 마음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비앙카는 앞서 경기도 성남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지난 4월 30일 열린 1차 공판과 5월 9일의 2차 공판, 그리고 지난 4일 열린 3차 공판에도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출석하지 않았다. 3차 공판 당시 비앙카 측 변호인은 재판부에 비앙카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며 진단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유명해진 비앙카는 최다니엘로부터 대마를 공급받아 4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로 지난 3월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굴 복제’ 중국 미녀들, 가슴 사이즈도…

    중국에서 ‘가검자매단’(假臉姐妹团)이란 말이 주목받고 있다고 7일 일본의 중국뉴스 ‘레코드차이나’가 보도했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의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이 말은 성형으로 외모가 비슷해진 여자 연예인들을 지칭한 것이다. 아래 소개된 6명의 젊은 여배우는 모두 성형 의혹을 받고 있으며 나이도 엇비슷해 배우로서의 평가도 비슷하다. 실제로 이들은 사적으로도 친분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이들 여배우가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받고 있는 성형 의혹을 나열한 것이다. ■양미(楊冪·26): 앞트임, 콧방울 축소, 쌍꺼풀(폭 확장), 돌려깎기, 가슴확대 ■리샤오루(李小): 앞트임, 쌍꺼풀(폭 확장), 코(융비술), 안면윤곽, 가슴확대 ■친란(秦嵐·31): 안면윤곽, 코 ■시옹나이진(熊乃瑾·30): 안면윤곽, 코, 쌍꺼풀, 입술 ■훠쓰옌(霍思燕·31): 쌍꺼풀, 앞트임, 코, 안면윤곽, 가슴확대 ■간웨이(甘薇·29): 안면윤곽, 쌍꺼풀 인터넷뉴스팀
  • 푸틴 대통령 이혼, 과거 염문설 체조선수 카바예바 때문?

    푸틴 대통령 이혼, 과거 염문설 체조선수 카바예바 때문?

    블라디미르 푸틴(60) 러시아 대통령이 영부인 알렉산드로브나 류드밀라 푸틴(55) 여사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푸틴 대통령의 과거 스캔들 상대인 체조선수 알리나 카바예바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영부인과 함께 크렘린궁에서 열린 발레공연을 관람한 뒤 러시아 국영 뉴스채널 로시야24를 통해 30년 결혼생활이 끝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198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간 러시아 언론에는 푸틴 대통령 부부의 별거설, 불화설 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특히 최근 대통령 부부는 함께 있는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고 국가 행사에서도 냉랭한 분위기가 감지돼 이미 별거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푸틴 대통령의 부인 류드밀라 여사는 “우리 공동의 결정이었다. 우리는 거의 만나지 않기 때문에 우리 결혼은 끝났다”면서 “품위 있는 이혼”이라고 말했다. 또 이혼 사유에 대해 “영부인으로 대중 앞에 서는 게 싫었고 비행기를 타는 일도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푸틴 대통령의 이혼 발표에 과거 염문설도 원인이 되지 않겠냐는 시각이 조심스레 나오기도 한다. 지난 2008년 푸틴 대통령은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인 알리나 카바예바(29)와의 스캔들에 휘말린 적이 있다. 당시 현지 한 인터넷 웹사이트에는 푸틴 대통령과 카바예바가 모스크바의 한 식당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은 열애설을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카바예바와 푸틴의 재혼 소식을 보도한 러시아의 한 매체는 폐간되는 후폭풍을 겪기도 했다. 알리나 카바예바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2007년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러시아 미녀 베스트 100’ 중 9위에 올랐다. 지난 2004년 은퇴 뒤 누드 촬영과 액션영화 출연 등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2007년에는 푸틴 대통령이 속한 통합러시아당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으로 전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컵 미녀가수, 섹시화보 공개한 이유가…

    중국의 ‘G컵 미녀가수’ 쑤쯔링(蘇梓玲·24)이 최근 섹시 화보를 공개하고 영화주연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 왕이(網易)를 통해 농염한 농촌 여성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 섹시화보는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모옌의 대표작 중 하나인 ‘풍유비둔’(豊乳肥臀)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을 이미지화한 것이다. 소설 ‘풍유비둔’은 평생 여자들의 젖가슴을 찾다가 끝내 정신병원까지 다녀올 정도로 편집적 증세를 가진 혼혈아 ‘금동’(金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지 언론들은 쑤쯔링의 이번 화보는 영화 주연에 당당히 지원하기 위한 충격적인 화보라며 입을 모았다. 쑤쯔링은 중국 소수민족 회족 출신으로 가수와 모델 활동을 겸하고 있다. 그녀는 현지 네티즌들로부터 ‘서역의 리틀 디바’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시론] ‘탈북동포의 날’이 필요하다/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시론] ‘탈북동포의 날’이 필요하다/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탈북자 처리하는 꼴을 보니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묘비명이 생각난다. 우왕좌왕, 엉거주춤, 어정쩡…. 뭐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 사후 대책은커녕 라오스에서 북송된 9명을 놓고 책임 전가하기에 바쁘다. 늘 일어나던 일인데 마치 처음 보는 양, 엄청난 인권 문제가 터진 것처럼 대서특필하고 있지만, 지난 수년간 수천명이 이보다 더 험한 꼴을 당하면서 질질 끌려 북송됐다는 사실은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다. 이 사건으로 라오스 통로로 목숨 걸고 탈출을 시도하던 또 다른 이들은 지금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를 걱정하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이런 식이라면 가슴을 에는 사건은 앞으로도 계속 터질 수밖에 없다. 2만 5400명. 갖은 고생 끝에 대한민국에 온 탈북자 숫자다. 한 해 3000명씩 들어오던 규모에 맞춰 화천에 제2하나원을 만들어 놨는데, 요샌 반의 반으로 줄어들어 안 하던 걱정이 하나 더 늘어났다. 탈출을 못하게 국경통제를 강화하고, 재입북 기자회견으로 북한주민들의 한국행 기대심리를 꺾어놓은 결과다. 남한 가면 멸시받는다는 소문이 북한 당국의 심리전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퍼지고 있다. 우리 사회는 탈북하면 거의 모두 한국행을 원할 거라고 믿고 있다. 들어오면 집도 받고 돈도 받아 본인만 열심히 일하면 그럭저럭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실상은 그렇지 않다. 열 명 중 둘셋 정도가 한국행을 맘에 두고 있을 정도며, 들어와서 만족하는 숫자도 그리 많지 않다. 한국이 싫어 이런저런 이유로 한국을 떠난 ‘탈남’ 숫자도 벌써 1100명이 넘는다. 상황에 맞춰 탈북자 정책을 수정해 오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한국 정부의 탈북자 정책이 맘에 안 든다고 불만이다. 숫자가 급증하고 정착 후유증이 발생할 때마다 정착금을 줄이고 정착을 제도화하는 방안에 주력했다. 그 결과, 이젠 안정된 프로그램도 작동하고 지역마다 탈북자를 위한 기구도 만들어졌다. 그럼에도 적지 않은 탈북자들은 캐나다, 영국, 미국행을 꿈꾸고 있다. 뭐가 문제인가. 한마디로 탈북자 정책이 너무 차갑다. 탈북자를 위한다고 만들어 놓은 정책에 사랑이 담겨 있지 않고 통제와 경쟁이 지배하고 있다. 능력 없는 사람은 가산금도 못 받는 정착금 제도가 작동하고 있고, 영어 잘하는 사람만 어학연수 갈 수 있는 이상한 제도를 외국대사관들이 부추기고 있다. 영어 잘하는 탈북자가 진짜 평범한 탈북자일까? 수능성적이 안 되면 안 뽑는 대학도 부쩍 늘고 있다. 모자라는 학생을 뽑아 잘 가르쳐 ‘든 사람’으로 만드는 게 교육기관인데 학교수준 떨어질까 봐 외국인 전형에 포함시켜 탈북자를 뽑는단다. 처벌이 싫어 도망 나온 사람들에게 정착교육 시작부터 벌점을 부과하는 정착제도를 습관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만점에서 점수를 까 나가지 말고 기본점수에서 시작해 잘하면 점수를 얹어줘 칭찬하는 제도를 병행했더라면 수많은 초기 탈북자들이 새 삶에 더 많은 기대를 했을 것이다. 탈북 미녀만 짧은 치마 입혀 출연시키는 방송만 없었더라도 정착금 받자마자 성형수술 비용으로 날려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없었을 게다. ‘자연도태 적자생존’, 이것이 탈북자 정책의 현주소다. 북의 눈치를 보느라 ‘새터민’이란 용어도 조작해 냈다. 당사자들이 그토록 싫어하는데도 말이다. 그럼 우린 ‘헌터민’인가. 이참에 ‘탈북동포의 날’을 만들자. 두 다리로 대한민국 땅에 온 사람들을 기려, 두 다리 모양새 닮은 ‘11월 11일’을 탈북동포들과 함께 살아가는 날로 하자. 기념일을 만들면 특집방송도 하고 기념식을 통해 두루 칭찬도 할 수 있다. 방송작가와 연출자들은 알려지지 않은 탈북동포의 애환을 생생하게 그려줘 우리 사회에 이들이 정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통일 예행 연습을 위해 먼저 온 우리 반쪽을 이제부터라도 동포애로 맞자. 땅의 통일도, 화폐의 통일도 필요하지만 사람의 통일, 마음의 통일이 이뤄지지 않으면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북한 주민의 꿈이 ‘아랫동네’에서 살아보는 것이란 얘길 듣고 싶다.
  • 관광지에 나타난 미녀 4人, “내 몸에 낙서해”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이 잇따라 세계 유명관광지에 낙서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4명의 중국인 ‘낙서 미녀’가 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4명의 ‘낙서 미녀’들은 지난 3일 중국의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의 유명관광지인 양지고(養子溝)에 나타나 “하고 싶은 대로 내 몸에 낙서하세요.”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다녔다. 베이지색 튜브톱에 검은 반바지, 하이힐 차림에 플래카드를 든 이들의 이색적인 모습은 휴가를 즐기던 많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몇몇 관광객은 그녀들의 등에 낙서하기도 했다. 이들의 행각으로 관광지가 시끄러워지자 관광지의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결국 그녀들을 설득해 그곳을 떠나게 했다. 중국 매체 중궈신원왕(中国新聞網)은 이 여성들의 관광지에서의 윗몸을 드러낸 ‘낙서 퍼포먼스’는 중국관광객들의 비상식적인 관광지 낙서 사건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故변두섭 회장 부인 양수경은 ‘가요계 요정’

    故변두섭 회장 부인 양수경은 ‘가요계 요정’

    4일 변두섭(54·예명 변대윤) 예당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과 함께 고인의 아내인 양수경(46)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변두섭 회장과 결혼한 뒤 활동을 중단해 젊은 층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양수경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가요계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여성 가수였다. 1988년 1집 ‘떠나는 마음’으로 데뷔한 양수경은 이지연 등과 함께 가창력을 겸비한 미녀가수로 손꼽혔다.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당신은 어디 있나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양수경은 일본에도 진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양수경은 1998년 제작자로 인연을 맺었던 변두섭 회장과 결혼하면서 다음해 9집 앨범을 마지막으로 가요계를 떠났다. 결혼 뒤 전업주부로 지내면서 남편인 변두섭 회장의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등 내조에 집중했다. 한때는 예당 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이 급등하면서 엄청난 배당금을 챙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양수경은 현재 변두섭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변두섭 회장과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변두섭 회장이 서초동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변두섭 회장을 발견한 사무실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로 볼 만한 정황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유족 등을 상대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예당 측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변 회장의 사인은 자살이 아닌 과로사”라고 주장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인도 발리우드 미녀 여배우 지아 칸 ‘자살’ 충격

    인도 발리우드 미녀 여배우 지아 칸 ‘자살’ 충격

    발리우드의 여배우 지아 칸(25)이 지난 3일(현지시간) 자살해 인도 영화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인도 경찰은 “칸이 뭄바이 시내에 위치한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졌다.” 면서 “모친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 자살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영화계에 데뷔한 칸은 인도영화계의 대표적인 여배우로 지난 2008년 국내에도 개봉한 영화 ‘가지니’에 출연한 바 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칸은 지난 3년 동안 이렇다할 작품이 없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 잘생기고 예쁜 사람만 뽑는 구인 서비스 논란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만 등록할 수 있는 데이트 사이트로 논란을 일으킨 뷰티풀피플닷컴(BeautifulPeople.com)이 이번에는 미남·미녀만을 위한 구인·구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 외신들이 보도했다. 회사 측의 이 서비스는 외모가 매력적인 사람을 원하는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회원 75만 명은 기업 측의 프로필을 보고 지원할 수도 있다. 그렉 호지 뷰티풀피플닷컴 상무이사는 “솔직한 고용주는 당신에게 잘생긴 직원을 고용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말할 것”이라면서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은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사업이 번창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 언론매체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직원의 외모를 중시하는 기업이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면서 “한 예로 화장품 브랜드 직원은 피부 트러블이 있는 사람보다 아름다운 피부를 가진 이가 당연히 우대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처럼 대놓고 외모 지상주의를 사업화한 뷰티풀피풀닷컴이 과연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공분을 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인기 캐주얼 의류브랜드 ‘아베크롬비 앤 피치’는 과거 마이크 제프리스 사장이 말한 외모차별적인 발언이 공개되면서 불매운동이 확산,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월드컵 미녀’ 미나 근황, 중국서 속이 훤히 보이는…

    ‘월드컵 미녀’ 미나 근황, 중국서 속이 훤히 보이는…

    미나 근황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드컵 미녀’ 가수 미나(41)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중국에서 이번 신곡 기자회견. 안무는 나나스쿨에서 받고 댄서는 중국 팀이에요”라며 현지에서 발표한 신곡 쇼케이스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풍의 흰색 드레스를 입고 댄서들과 함께 섹시한 춤을 추고 있다. 긴 시스루 레이스 사이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40대의 나이를 무색케 한다. 미나는 “중국 대표 사이트 바이두에서 신곡이 11위에 올랐네요. 12위는 코코리, 13위는 주화건, 17위 왕페이. 중화권 쟁쟁한 가수들이 다 올라와 있네요”라면서 “더욱 노력할게요. 응원해주세요”라고 팬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미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나 근황, 어디서 뭐하나 했더니 중국 활동을 하고 있었구나”, “미나 근황,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다”, “미나 근황, 중국 차트 11위 대단”, “미나 근황? 미나가 누구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섹시한 응원으로 주목받으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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