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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미 미스유니버스 탈락

    김유미 미스유니버스 탈락

    ’비공식 인기 1위’ 김유미 미스유니버스 탈락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서쪽 크로쿠스 시티홀에서 열린 2013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김유미가 참석했다.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세계 최고의 미녀를 선발하는 자리로, 1952년부터 미국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와 미국 NBC 방송이 주최하고 있다. 김유미는 앞서 비공식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수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베네수엘라 대표 가블리엘라 이슬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스페인의 파트리샤 로드리게스가, 3위는 에콰도르의 콘스탄자 바에즈가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김유미 탈락 아쉽네”, “비공식 인기 순위는 1위였는데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몸매12- ‘돌아이 걸’들

    스타몸매12- ‘돌아이 걸’들

    김홍신의 베스트셀러 ‘인간시장’이 지난 1983년 영화로 재탄생했다. 인신매매·사이비종교·조직폭력배 등 사회악을 응징하는 주인공 장종찬에 관객들은 유쾌·상쾌·통쾌감을 맛봤다. 80년대 암울했던 정치·사회에 대한 대리만족이었다. 카타르시스였다. 1986년 개봉된 영화 ‘돌아이1’ 역시 주먹세계와 맞서는 ‘인간시장’과 같은 류다.  다만 ‘인간시장’과 달리 늘씬하고 섹시한 미녀들을 대거 동원, 더벅머리 총각들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었다. 1986년 6월 8일 제908호 선데이서울에 등장한 미녀군단은 같은해 7월 선보인 ‘돌아이2’의 이른바 ‘돌아이 걸’이다. ‘돌아이1’에서 못다 뽑은 사회악을 제거하기 위해 다시 뭉친 것이다. ‘물레야 물레야’로 대종상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이두용 감독이 맡았다. 당시 선데이서울은 ‘돌아이 걸’ 5명의 신상을 ‘몸매자랑’이라는 제목 아래 공개했다. 선데이서울에 소개된 신상명세다.  손은주(24) 부산 출신, 167㎝, 50㎏, 33-24-36, 수영·사이클 솜씨가 일품, “가장 예쁜 부위는 히프”라나.  신은정(22), 수원 출신, 172㎝, 54㎏, 34-25-27, “태권도 초단 실력을 넘어 시원찮은 남자는 늘씬한 다리로 일격하면 저만큼 나가 떨어진다”나.  민복기(23) 경기 광주 출신, 170㎝, 52㎏, 34-24-36, “영록이 오빠같은 남자가 좋은데…어떡하죠. 그 오빠는 임자가 있어서” (필자 주=영록은 ‘돌아이’의 주인공인 전영록, ‘임자’는 부인 이미영을 말함. 전영록과 이미영은 85년 결혼했다가 97년 이혼)  김미현(23) 경북 달성 출신, 168㎝, 50㎏, 33-24-35, “탤런트 조 누구처럼 여유있게 살이 찐 남자가 좋아요.”(필자 주=탤런트 조는 당시 수사반장에서 한창 인기를 끌던 조경환을 일컫음)  오덕(21), 안양 출신, 164㎝, 48㎏, 33-23-34, 김남조씨의 에세이를 즐겨 읽으며 원래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는 돌아이걸의 막내.  ‘돌아이2’는 당시 9만 8600명의 관객을 모아, 나름 흥행에 성공했다. ‘돌아이 걸’ 가운데 민복기는 ‘매춘’, ‘파리애마’, ‘조금만 참아줘요’, ‘고금소총’ 등 출연, 관능미를 과시했지만 다른 배우들은 크게 빛을 보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무 야해”… 카페에 비키니 바리스타가

    “너무 야해”… 카페에 비키니 바리스타가

     비키니를 입고 커피를 내리는 ‘미녀 바리스타 3총사’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AP통신 등 해외언론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에서 비키니를 입은 체 에스프레소커피 등 음료를 팔던 여성 3명은 지난 달 30일 지나치게 야해 주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 여성 3명은 평소 신체 노출이 과한 비키니를 입고 커피를 판매했는데, 몇몇 주민들이 이들의 복장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근무한 카페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차를 타고 지나가는 운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눈에 띄는 분홍색 간판과 네온사인 등을 이용했다. 외부에는 여성의 몸매를 강조한 그림 등을 걸었으며, 여성 3명은 커피 제조 및 카운터 업무 등을 담당했다. ‘비키니 바리스타’ 여성들의 나이는 각각 20세, 21세, 33세이며, 이중 20대 2명은 워싱턴주의 성인공연법 위반, 30대 여성은 음란행위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동영상 보러가기(클릭)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찔한 곡선 금발미녀 ‘니나 아그달’

    아찔한 곡선 금발미녀 ‘니나 아그달’

    176㎝의 늘씬한 키를 가진 금발의 덴마크 모델 니나 아그달(21)이 ‘라보엠사’의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S라인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영국의 아이돌 밴드 ‘더 원티드’ 멤버 맥스 조지(25)는 이달 초 아그달과 몇 개월 동안 교제했다고 밝혀 화제를 낳기도 했다. 아그달은 톱모델들의 중용문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에 이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지의 비키니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미여관’ 육중완이 극찬한 이태임 졸업사진도 화제…“클라라보다 낫다”

    ‘장미여관’ 육중완이 극찬한 이태임 졸업사진도 화제…“클라라보다 낫다”

    배우 이태임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태임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이태임의 초·중·고등학교 시절 졸업사진으로 교복 차림의 이태임은 소녀다운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로 모태미녀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임 졸업사진은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태임이 드라마에 수영복 입고 출연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날 같이 출연한 인디밴드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은 “이태임의 수영복 몸매가 클라라보다 낫다”면서 극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천연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마늘. 우리나라 1인당 마늘 소비량은 서양의 10배 이상에 달한다. 음식으로, 또 양념으로 국민 식생활의 기본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에게 중요한 식재료 중 하나이다. 만능처럼 알려진 마늘의 효능, 과연 어떤 사실이 입증되고 있을까. 즐겁고 건강한 마늘 섭취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비밀(KBS2 밤 10시) 유정을 찾아 헤매던 민혁은 빵집에서 유정을 발견하고, 힘들어하는 유정에게 어깨를 내민다. 유정은 도훈을 찾아가지만 냉혹한 도훈의 모습에 분노한다. 조 회장의 건강상태가 언론에 알려지고, K그룹의 주가가 요동치는 가운데 세연과 도훈은 민혁의 모든 것을 뺏기 위한 음모를 꾸민다. 한편 살아남아 복수하겠다고 마음을 다진 유정은 민혁을 찾아간다. ■황금어장 라디오스타(MBC 밤 11시 15분) ‘구리구리’편은 겉모습은 조금 거칠고 더러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매력 있는 남자 양동근, 장미여관 육중완과 깔끔한 이미지의 정준영, 8등신 미녀 스타 이태임이 출연해 이색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육중완은 유일한 홍일점이었던 이태임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표현하며 애정공세를 퍼부어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는데…. ■드라마 스페셜 상속자들(SBS 밤 10시) 최영도(김우빈)와 함께 있는 은상(박신혜)을 오해한 탄이(이민호)는 왜 만났느냐며 성질을 내고 은상은 그런 둘의 관계가 궁금해진다. 라헬(김지원)은 갑작스레 가족사진을 찍자는 엄마의 말에 영도를 찾아간다. 한편 김원(최진혁)은 자신을 반갑게 맞이하는 탄이에게 차갑고 내정하게 대한다. ■세계의 눈(EBS 밤 11시 15분) 볼리비아 우유와 소금사막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히는 이유가 있다. 눈이 아닌 소금으로만 채워진 새하얀 평원 자체도 신비하지만, 그 위에 비가 내리면 지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마법 같은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소금으로만 채워진 새하얀 평원에 비가 내리면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로 변해 하늘의 모습을 담아내는 풍광을 전한다. ■京仁(경인) 뉴스라인(OBS 밤 10시 45분) 김하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경인지역 뉴스를 보다 심도있게 보도한다. 단순 구성의 띠 뉴스와 차별된 ‘오늘의 경인지역 사건·사고 리포트’를 비롯해 ‘경인지역 문화정보’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경인지역 뉴스를 한 번에 해결한다. 또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경인 지자체 뉴스와 지역 케이블TV 뉴스 리포트를 전한다.
  • 아이들도 미녀를 더 신뢰한다

    아이들도 미녀를 더 신뢰한다

    인간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본성인 듯하다. 과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사람들이 미인의 말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었지만, 아이들 역시 아름다운 여성을 더 신뢰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이고르 바스칸지이프 박사팀이 시행한 연구에서 아이들은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성인을 더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4~5세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18~29세 백인 여성 12명의 사진을 보여주고 선택하는 실험이 진행됐다. 사진은 여성 56명의 사진을 이 대학 학생 40명이 그 매력에 따라 1위부터 56위까지 추린 것을 다시 누구나 봐도 미녀 혹은 추녀라고 답할 수 있도록 두 그룹을 나눈 것이다. 이어 각각의 아이들에게 거의 본 적 없는 사물이 찍힌 6장의 사진을 보여주고 각각 이름을 답하도록 했다. 이어 답하지 못한 질문에 대해서는 아름답거나 아름답지 못한 여성 2명의 사진을 동시에 보여주고 누구에게 질문하고 싶은지 물었다. 그 결과, 거의 모든 아이 특히 여자아이들이 얼굴이 아름다운 여성에게 물어보고 싶다고 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고르 바스칸지프 박사는 “아이들은 세상에 대해 배울 때 다른 사람들이 제공한 정보에 크게 의존한다”면서 “이전 연구에서는 아이들이 그 어른이 과거에 올바른지 아닌지에 따라 신뢰하는 등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바스칸지프 박사는 “우리는 아이들이 낯선 사람이 매력적이거나 매력적이지 않을 때 신뢰 여부를 확인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발달심리학 저널’(British Journal of Developmental Psychology)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파경 ‘미란다 커’ 남긴 글이…

    파경 ‘미란다 커’ 남긴 글이…

    올랜도 블룸과 파경 미란다 커 의미심장한 글 ‘비밀 프로젝트’ 미란다커가 이혼 보도 전 의미심장한 SNS를 남겨 화제다. 미란다 커는 남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 배경에는 올랜도 블룸과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호흡을 맞춘 콘돌라 라쉐드가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미란다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밀 프로젝트(secret projec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커는 몸매 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채 짙은 화장을 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한 측근은 둘의 이혼 사유가 올랜도 블룸의 뮤지컬 상대배우인 미녀 흑인 배우 ‘콘돌라 라쉐드’ 때문이라고 전했다. 콘돌라 라쉐드는 미국의 흑인배우이며 1986년생으로 올랜도 블룸과 무려 9살 차이가 난다. 지난해 토니상 연극부문에서 여배우상을 수상한 뮤지컬 스타다. 미란다 커의 측근은 최근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올랜도 블룸과 콘돌라 라쉐드가 진한 키스를 해 미란다 커가 전전긍긍해 했다“면서 ”올랜도 블룸은 리허설 중의 키스신은 그저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미란다 커는 친구들로부터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친분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올랜도블룸과 미란다커는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0년 결혼했다. 미란다커는 2011년 1월 아들 플린 블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제의 포토]파경 원인? 올랜도 블룸·콘돌라 라쉐드의 ‘키스’

    [화제의 포토]파경 원인? 올랜도 블룸·콘돌라 라쉐드의 ‘키스’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커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파경 이유에 대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의 대변인은 지난 몇달간의 별거 끝에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이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랜도 블룸 대변인은 “약 6년간 함께였던 두 사람은 최근 별거에 들어갔다. 결혼생활은 끝났지만 두 사람은 앞으로도 가족이자 아들 플린 블룸의 부모로서 존경하며 지내게 될 것”이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의 한 측근은 둘의 이혼 사유가 올랜도 블룸의 뮤지컬 상대배우인 미녀 흑인 배우 ‘콘돌라 라쉐드’ 때문이라고 전했다. 콘돌라 라쉐드는 미국의 흑인배우이며 1986년생으로 올랜도 블룸과 무려 9살 차이가 난다. 지난해 토니상 연극부문에서 여배우상을 수상한 뮤지컬 스타다. 미란다 커의 측근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올랜도 블룸과 콘돌라 라쉐드가 진한 키스를 해 미란다 커가 전전긍긍해 했다“면서 ”올랜도 블룸은 리허설 중의 키스신은 그저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미란다 커는 친구들로부터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친분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올랜도블룸과 미란다커는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0년 결혼했다. 미란다커는 2011년 1월 아들 플린 블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늑대의 눈길도 킬힐의 고통도 맞서죠, 우린 프로니까

    [주말 인사이드] 늑대의 눈길도 킬힐의 고통도 맞서죠, 우린 프로니까

    모터쇼부터 게임쇼, 전자전 등은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찾으면 안 되는 곳으로 꼽힌다. 신제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행사 부스에서 설명하는 행사 도우미들을 향해 잠자리처럼 고개를 돌리는 내 남자들의 속물 근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염불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을 둔다고 하겠지만 어쩔 수 없이(?) 남성들의 시선은 그들에게 꽂힌다. 기업들이 미녀들을 전진 배치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신제품 홍보에서 사진 촬영, 의전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도우미들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각종 행사가 몰리는 요즘 같은 가을철은 행사 도우미 업계에선 대목이다. 모터쇼를 중심으로 한 3~6월이 전반기 대목이라면 가전업계의 대형 행사인 전자전(10월)과 게임쇼인 지스타(11월), 지역축제 등이 몰려 있는 9~11월은 후반기 장이다. 큰 행사 때는 대형 부스에서만 70~80명이 활동하는데, 전시관 한 곳에서 일하는 행사 도우미들의 수는 400~500명에 달한다. 같은 행사장이지만 역할은 제각각이다. 대표 상품 앞에서 사진기자 등을 상대하는 사진 도우미부터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 도우미, VIP를 모시는 의전 도우미와 각 기업의 부스에서 직접 제품 설명을 하는 홍보 도우미 등으로 나뉜다. 지금과 같은 행사 도우미 시장이 생긴 것은 대전엑스포가 열린 1993년 이후다. 그사이 도우미 수도, 전문 에이전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업계에선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우미 수만 약 1만명, 이들을 관리하는 에이전시를 400~500개로 추산한다. 한 에이전시 관계자는 “특별히 자격증 같은 것이 없는 탓에 진입 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경험 있는 모델을 선호하기 때문에 경력이 없는 도우미들은 아무리 대목이라도 괜찮은 일 1건 잡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전자전에서 만난 김진아(21·가명)씨도 “10여 곳을 돌며 면접을 봤다. 다행히 한 곳에서 연락이 와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회사 간 경쟁이 치열한 행사에서는 스타급 도우미 쟁탈전이 벌어진다. 모터쇼나 지스타 등이 대표적이다. 실제 게임업체들은 참가 부스가 정해지면 그다음 총력을 기울이는 일이 A~B급 모델 섭외다. 일부 인기 모델은 ‘입도선매’를 한다. 섭외가 늦을수록 인력의 질이 떨어지는 건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선호하는 모델은 ‘레이싱 모델’들. 팬클럽이 단단한 스타급 레이싱 모델을 섭외하면 부스 앞으로 100명이 넘는 구름 관중을 모으는 것은 일도 아니다. 게임 소비층이 주로 20~30대 젊은 남성들이다 보니 모터쇼 관람층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2011년 지스타에서 워게이밍이 ‘월드 오브 탱크’를 홍보하기 위해 탱크 모형 위에 모델 8명을 올린 장면이 각종 게임 잡지, 스포츠지 지면을 석권한 일은 업계에서 전설처럼 떠돈다. 홍보에서 성공했다고 판단한 탓인지 워게이밍넷은 지난해 채용한 도우미들을 별도의 면접 없이 올해 지스타에 채용하기로 했다. 기업이나 업종에 따라 선호하는 유형은 다르다. 삼성은 도우미를 고르는 것도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성형수술을 한 티가 덜 나야 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호한다. 제품의 품격을 유지하되 모델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다. LG는 얼굴이 동글동글하고 단아한 승무원 느낌이 나는 모델을 선호한다. 너무 진한 머리 염색은 감점 요인이다. 반면 SK는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호하기 때문에 헤어스타일이나 염색 등에는 크게 개의치 않는다. 자동차 업계도 선호도가 천차만별이다. 현대차는 되도록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모델 중 세련되면서도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은 얼굴을 선호한다.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메이커인 람보르기니는 강한 인상에 머리가 길고 글래머러스한 모델을 선호한다. 일본차 메이커들은 보통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작은 얼굴에 눈이 큰 모델을 선호한다. 상대적으로 키는 작아도 볼륨감은 있어야 한다는 것도 단서로 단다. BMW와 벤츠 등 독일 회사는 마르고 키 크고 세련된 패션쇼 모델 같은 외모를 좋아한다. 같은 브랜드라도 차종에 따라 모델은 달라진다. SUV는 차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키가 더 크고 중성적인 마스크의 모델을 선호한다. 고급 세단 등 중형차는 럭셔리한 외모를, 경차는 작아도 귀엽고 발랄하고 개성 있는 모델을 쓴다. 화장품 업계에서 일하려면 눈이 크고 피부가 깨끗해야 한다. 포토샵 등으로 손질한 프로필 사진만으로는 실제 피부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꼭 실무 면접을 거친다. 성형을 한 것은 용서해도 티가 나는 것은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도 화장품 업계의 공통된 이야기다. 소니나 올림푸스 등 카메라 업계는 모델이 얼마나 잘 웃는지를 본다. 아무리 예뻐도 무표정한 얼굴이면 이른바 사진발이 안 나오기 때문이다. 반면 건설사의 모델하우스 도우미는 외모가 좀 빠져도 수준급 브리핑 솜씨를 요한다. A4 4~5장에 달하는 브리핑 자료를 달달 외워 마치 부동산 중개인처럼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모델에 비해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이지만 ‘외모가 돈’인 시장 논리상 일당은 적다. 이처럼 업체가 정한 마케팅 포인트 등에 맞춰 에이전시들은 도우미를 선별하지만 넘지 못하는 벽을 만날 때도 있다. 이른바 높으신 분들의 개인적인 취향이다. 한 에이전시 관계자는 “임원과 마케팅 부서가 전혀 다른 이미지를 원하기도 한다”면서 “심사엔 대부분 남자들이 들어가는데 어떨 땐 자기의 이상형을 고르나 싶은 생각에 답답할 때도 많다”고 말했다. 그럼 행사 도우미들은 과연 얼마나 받을까. 특A급은 일당 200만~300만원을 받기도 하지만 이는 극소수다. 일반적으로 A, B, C 등급으로 나뉘는데 보수는 등급에 따라 2배 정도씩 차이가 난다. A등급은 일당 70만~100만원, B등급은 40만~60만원, C등급은 15만~25만원 정도를 받는다. 일당으로 따지면 적지 않은 액수지만 일이 고정적이지 않은 것이 문제다. 반나절이나 1~2시간 만에 일정이 끝나는 행사도 많다. 게다가 통상 30% 정도는 에이전시에 수수료를 떼어 주는 것이 관례다. 외모가 곧 경쟁력이어서 몸에 들이는 돈도 만만치 않다. 보통 전신 필러 등 피부미용부터 몸매 관리, 이목구비 성형수술까지 이들에겐 몸이 내일을 위한 투자다. 5년차 도우미 활동을 하는 황민정(27·가명)씨는 “본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의 여자 회사원보다 2배 정도 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황씨는 “하지만 나가는 돈이 많다. 운동 비용 등까지 생각하면 보통 한 달에 100만원 정도는 투자하는 것이 기본”이라면서 “성형의 경우 목돈이 들어가는 탓에 성형외과의 협찬을 받는 일도 많다”고 말했다. 화려해 보이기만 한 세계지만 애환도 많다. 실제 전시장 뒤편 창고 같은 임시 휴식공간에 가면 돗자리에 철퍼덕 앉아 쉬는 있는 도우미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여성 모델의 평균 키는 170㎝ 이상이지만 업계에선 보통 10~16㎝에 달하는 하이힐을 신게 한다. 온 종일 하이힐을 신어야 하니 발이 성할 리 없다. 20~30분의 짧은 휴식이 끝나면 다시 부스로 돌아가 계속 미소를 짓는 감정노동을 해야 한다. 진상 관람객도 골머리를 앓게 하는 대목이다. 관람객에게 경품을 주는 이벤트 게임 등을 하면 이른바 꽝이 나왔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리거나 막무가내로 좋은 물건을 들고 가버리는 손님도 있다. 진상 중의 진상은 몰카족이다.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한 후 모델들의 치마 속이나 특정 부위를 향해 카메라를 들이민다. 2~3일 행사를 하면 부스마다 한두 명씩은 이런 손님이 출몰한다. 최근엔 이런 사고를 막으려고 주최 측이 경호원을 배치하거나 보험을 들기도 한다. 물론 모델이 좋아 행사장마다 따라다니는 진정한 팬도 있다.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층은 다양한데 진성팬들은 지방 행사도 마다하지 않는다. 일부는 자신이 좋아하는 도우미의 사진을 찍고자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카메라 장비에 반사판 조명장치를 짊어지고 행사장을 찾는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팬카페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인터넷에 뿌려지는데 온라인 속 반향이 모델의 등급을 좌우하기도 한다. 공통적인 고민은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다. 도우미 경력 9년차인 유은(29·가명)씨는 “돈 버는 일이 다 그렇겠지만 적성이 맞지 않으면 많은 고생을 한다”면서 “점점 나이가 들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적지 않다.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주위에서 친한 후배들이 하겠다고 덤비면 개인적으론 그냥 평범한 일을 찾는 게 어떠냐고 권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맹승지·오나미·안소미·김희원, 섹시화보…이런 모습 처음이야

    맹승지·오나미·안소미·김희원, 섹시화보…이런 모습 처음이야

    개그우먼 4인방 맹승지, 김희원, 안소미, 오나미가 파격적인 콘셉트의 섹시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성잡지 ‘젠틀맨 코리아’는 11월호를 통해 맹승지, 김희원, 안소미, 오나미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맹승지, 김희원, 안소미, 오나미는 그동안 방송으로는 볼 수 없었던 섹시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미녀 개그우먼의 대열에 합류한 맹승지는 검은 속옷 상의를 노출한 채 턱시도 자켓만 걸쳐 아찔한 가슴라인을 드러냈다. 가슴라인이 깊게 드러난 검은 원피스를 입은 김희원은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웨이브 머리와 짙은 눈화장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얼짱 개그우먼인 안소미는 검은색 튜브톱으로 볼륨있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목걸이와 팔찌를 끈을 연결한 악세사리가 눈에 띄었다. ‘못난이 캐릭터’로 유명한 오나미는 화보를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날려버리는 반전 미모를 선보였다. 검은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오나미는 몽환적인 표정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맹승지, 김희원, 안소미, 오나미의 파격적인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젠틀맨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녀 스포츠 리포터, 방송중 ‘성행위 포즈’ 파문

    미녀 스포츠 리포터, 방송중 ‘성행위 포즈’ 파문

    호주의 한 미녀 스포츠 리포터가 스포츠 중계 도중 뜻하지 않게 ‘야동’에 나올 법한 행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화제의 주인공은 호주 채널9에서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는 이본 샘프슨. 그녀는 지난주 호주 북시드니 오발에서 열린 크리켓 경기를 지켜보다 뉴스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날 채널9은 크리켓 시합을 중계 중이었고 샘프슨은 동료와 함께 잔디밭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여유있게 경기를 관람중이었다. 마침 이같은 장면은 카메라맨에게 포착됐고 그녀의 모습이 화면에 클로즈업됐다. 문제의 사건(?)은 이때 발생했다. 카메라가 자신을 촬영 중인지 까맣게 몰랐던 샘프슨이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다 마치 성행위를 하는듯한 포즈를 취한 것. 누가봐도 성행위로 인식할 만한 행동에 이 장면은 순식간에 화제가 됐고 이에 샘프슨은 진화에 나섰다. 샘프슨은 “당시 동료들과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스튜디오에 던지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면서 “상황이 와전돼 당황스럽다”고 해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예원 소속사 “열애설 기사로 접했다…확인 중”

    강예원 소속사 “열애설 기사로 접했다…확인 중”

    강예원 소속사 “열애설 기사로 접했다…확인 중” 배우 강예원과 콘텐츠 기획자 이규창 프로듀서의 열애설이 불거진 강누데 강예원 소속사 측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강예원 소속사 측은 25일 강예원과 콘텐츠 기획자 이규창 프로듀서의 열애설에 대해 “열애설을 기사로 접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강예원과 이규창 프로듀서가 올해 여름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나 성격과 영화 등 공통의 관심사가 맞아 급격히 가까워졌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해운대’, ‘퀵’, ‘점쟁이들’에 출연했다. 이규창은 싸이의 미국진출을 도운 기획자로 소니픽쳐스를 거쳐 현재 키노33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고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승무원들, ‘누드 캘린더 모델’ 논란

    英승무원들, ‘누드 캘린더 모델’ 논란

    올해에도 어김없이 벗었다. 매년 자선 모금이라는 명분으로 자사의 스튜어디스를 ‘벗겨온’ 아일랜드의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가 올해도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라이언에어 측은 “10대 암환자를 위한 자선단체에 10만 유로(약 1억 4500만원)를 기부하기 위해 2014년판 캘린더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10유로(약 1만 4500원)에 판매될 예정인 이 캘린더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바로 모델들이 라이언에어 소속의 ‘헐벗은’ 스튜어디스이기 때문이다. 회사 측에 의해 선발된 이들 미녀 스튜어디스들은 유니폼을 벗고 비키니 차림이나 심지어 반누드 상태로 카메라 앞에 섰다. 때문에 선의를 가장한 회사의 자극적인 홍보 마케팅이라는 비난이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 특히 지난해 영국광고심의위원회(ASA)는 “항공사 측이 여성을 성상품화 했으며 소비자들에게 야릇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며 지면 광고를 금지시킨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부터 이같은 캘린더를 만들어 온 회사 측은 오히려 비난을 즐기는 모양새다. 라이언 에어 측은 “화보 촬영에 나선 승무원 모두 자발적으로 지원해 성상품화 했다는 비난에 동의하기 힘들다” 면서 “올해에도 1만장의 캘린더가 순식간에 팔려나가는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라이언에어는 라이언가(家)가 1985년 창업한 항공회사로 비용과 요금을 파격적으로 낮춘 유럽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다. 특히 ‘괴짜 CEO’라고 불리는 마이클 오리어리는 기내 화장실 유료화, 비키니 차림 여자 승무원 채용 등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아 수차례 언론에 오르내린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내가 트렌스젠더 최고미녀!”

    “내가 트렌스젠더 최고미녀!”

    브라질에서 트렌스젠더 여왕을 뽑는 대회가 열려 화제다. ’미스 T 브라질’이라고 명명된 트렌스젠더 미녀대회가 열린 건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회는 트렌스젠더 미녀 28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여느 미녀대회처럼 드레스와 비키니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선 라이카 페라스라는 이름의 21세 참가자가 대망의 여왕에 등극했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를 남자보다는 여자로 느꼈다는 페라스는 지구를 반바퀴 돌아 여자로 다시 태어난 트렌스젠더 미녀다. 페라스는 브라질에서 태국까지 날아가 성전환수술을 받고 여자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태국에서는 2014년 트렌스젠더판 미스유니버스대회 격인 ‘미스 인터내셔널 퀸’ 대회가 열린다. 페라스는 성전환 수술을 받은 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브라질 대표로 참가한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검은 머리와 짙고 뚜렷한 눈으로 “남미 여인의 미를 인상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브라질대표가 된 페라스는 2014년 태국 미스 인터내셔널 퀸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추가로 성형수술을 받진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의 외모에 만족한다”며 “코만 약간 보정하고 몸매를 가다듬어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말했다. 약간 살이 찐 듯해 대회가 열릴 때까지 다이어트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RTL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지상파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전남 해남은 우리나라 늙은 호박의 70%가 생산되는 곳이다. 특히 해남에서도 땅끝 바닷가에 있는 송지면 동현리 사람들은 누구나 늙은 호박 농사를 짓는다. 박금령씨 집도 예외가 아니다. 몇 개월 전 태어난 손녀를 위해 할머니가 준비한 음식인 꿀과 밤, 대추를 넣어 푹 고은 꿀단지와 호박죽을 소개한다. ■세상의 모든 다큐(KBS2 밤 12시 45분) 인간은 오래전부터 밤하늘을 바라보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고 혹시 외계인들이 지구별을 방문하진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품어 왔다. 디스커버리 사이언스 채널은 이 프로그램에서 그간 발견된 괴생물체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외계인들이 지구에 왔을 가능성을 추적해 봤다. 과연 외계인은 실제로 살아 있는 걸까. ■잠자는 숲 속의 마녀(MBC 밤 11시 15분) 고등학교 과학실에서의 폭발 사고 이후 16년간 식물인간으로 지냈던 아미가 병실에서 눈을 뜬다. 그녀의 기억은 16년 전에 머물러 있는데 세상은 이미 2013년이다. 당시 과학실 폭발 사고로 물리 교사였던 아버지를 잃은 힘찬과 16년 만에 깨어난 아미는 사건을 되짚어 가다 아미의 첫사랑 영경을 둘러싼 수상한 흔적들을 발견한다. ■자기야-백년손님(SBS 밤 11시 15분) 결혼 5년차 아나운서 김일중의 철없는 사위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리고 그가 강호동 때문에 아내와 헤어질 뻔한 사연이 공개된다. 한편 김일중은 방송사에서 나온 장모 환갑 축하금을 장모에게 전달하지 않은 사실까지 털어놓는다. 아내에게도 비밀인 이 사건을 본인의 입으로 밝히고 난 후 당황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2013 EIDF-작은 집에 산다는 것(EBS 밤 10시 20분) 지난 40여년간 미국인들은 집을 더욱더 크고 넓게 짓는 데 치중했고 결과적으로 집은 평균 2배 더 커지게 됐다. 하지만 넓은 면적이 집의 근본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한편 크리스토퍼는 여자 친구와 함께 자신이 정말 살고 싶은 집을 고민하며 직접 집을 짓기 시작하는데…. ■360° 지구 한 바퀴(OBS 밤 9시 50분)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는 지구의 반대편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찾아 떠나는 지구촌 리포트가 수마트라섬의 마지막 오랑우탄과 아제르바이잔의 음유시인, 시베리아의 미녀 모델 지망생들을 비롯해 지구촌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한다.
  • 박유천-안신애 열애설…소속사 공식입장은?

    박유천-안신애 열애설…소속사 공식입장은?

    미녀 골퍼 안신애(24)와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28)이 “교제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한 매체에서 보도한 박유천과 골퍼 안신애와의 교제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박유천은 올해 초 골프를 배우며 골프를 좋아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안신애씨를 만난 적이 있다. 하지만 보도 된 것처럼 교제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앞서 SBS E! 연예뉴스는 박유천이 안신애와 수개월 째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어 “박유천은 안신애의 부모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강남의 스크린 골프장에 자주 방문하고 있으며, 안신애 역시 최근 박유천의 어머니를 만났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guns@seoul.co.kr
  • “박유천♥안신애” 네티즌들 이미 알고 있었다?

    “박유천♥안신애” 네티즌들 이미 알고 있었다?

    인기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28)이 미녀골퍼 안신애(24)와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이미 예측한 성지글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SBS E! 연예뉴스는 박유천이 안신애와 수개월 째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어 “박유천은 안신애의 부모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강남의 스크린 골프장에 자주 방문하고 있으며, 안신애 역시 최근 박유천의 어머니를 만났다”고 전했다. 그런데 보도가 나기도 전 이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유천과 안신애가 사귀고 있는 듯 하다는 내용의 게시물들이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지난 11일 “제 친구가 믹키유천 집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 보여주는데 어떤 여자랑 부둥켜 (안고) 있는 사진이 있었다”면서 “물어보니 ‘골프선수 안신애’라고 했다”는 글을 올렸다. 심지어 또 다른 누리꾼은 20일 “성지를 예약한다”면서 “조만간 안신애 박유천 결혼발표를 합니다”라고 적었다. 박유천과 안신애의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게시물들을 찾아가 댓글을 다는 이른바 ‘성지순례’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각각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안신애의 매니지먼트사인 IB월드와이드 측은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함께 골프를 친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역시 “박유천은 올해 초 골프를 배우며 골프를 좋아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안신애씨를 만난 적이 있다. 하지만 보도된 것처럼 교제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스맨’ 미녀 레베카 로미즌, 상의 탈의 감행한 이유는?

    ‘엑스맨’ 미녀 레베카 로미즌, 상의 탈의 감행한 이유는?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에 출연한 여배우 레베카 로미즌이 한 코미디 사이트의 동영상에서 상반신을 노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손 브래지어’(The Hand Bra)라는 제목의 동영상에 레베카 로미즌이 얼굴을 드러냈다. 레베카 로미즌은 동영상을 통해 유방암 자가진단을 위해 이른바 ‘손 브래지어’를 ‘착용’해 자신의 가슴을 수시로 만짐으로써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자는 메시지를 알린다. 레베카 로미즌은 “여러분들은 나처럼 바쁘게 지내고 있는 여성이다. 일과 아이, 남편 등을 챙기느라 바쁘기 때문”이라면서 “이 때문에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가슴을 관리하는 것을 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항상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조그만 팁을 찾았다”면서 “바로 손 브래지어가 그 방법이다”라고 권유했다. 그와 같은 설명에 뒤이어 레베카 로미즌은 일상 생활 속에서 수시로 손 브래지어를 하기 위해 가슴을 감싼 채 입에 펜을 물고 서명을 하거나 빨대로만 칵테일을 마시다 잔을 엎지르는 코믹한 장면을 연출해냈다. 심지어 다른 여성이 식사를 마칠 수 있게 하기 위해 레베카 로미즌이 대신 가슴을 잡아주기도 했다. 레베카 로미즌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자유자재로 모습을 변신하는 ‘미스틱’ 역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유천 열애설’ 안신애 반할만 하네

    ‘박유천 열애설’ 안신애 반할만 하네

    인기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28)과 열애설이 난 미녀 골퍼 안신애(24)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뉴질랜드 유학파 출신인 안신애는 지난 2004년부터 4년 동안 뉴질랜드 국가대표 생활을 한 실력파 골퍼다. 2009년 귀국한 안신애는 다음해 KLPGA에 데뷔해 2승을 거두면서 상금랭킹 3위에 오르는 등 여자 골프가 강한 한국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자리잡았다. 안신애는 탁월한 실력과 함께 빼어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남다른 패션감각과 뛰어난 몸매로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안신애는 여자 골프계에서 주목받는 스타 골퍼다. 온라인뉴스부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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