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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상’ 네이마르 “플레이보이 판매금지” 승소

    ‘부상’ 네이마르 “플레이보이 판매금지” 승소

    척추골절로 월드컵에서 하차한 네이마르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와의 법정싸움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최근 나온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브라질판에 현지 법원이 판매금지명령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플레이보이가 판매금지명령에 불복할 경우 하루 1만 헤알(약 45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네이마르는 자신의 공식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플레이보이를 상대로 판매금지 청구소송에서 이겼다.”고 확인했다. ‘검은 피부의 미녀’ 때문에 벌어진 법정싸움이었다. 플레이보이 브라질은 최신판에 미모의 브라질 모델 파트리시아 조르다네를 표지모델로 내세웠다. 그러면서 잡지는 파트리시아 조르다네를 “네이마르를 사로잡았던 검은 피부의 여성”으로 소개했다. 조르다네는 “네이마르가 산토스에서 활약하던 2012~2013년 그와 로맨스를 가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플레이보이는 “네이마르의 옛 연인이 표지모델로 등장한다.”며 월드컵 마케팅을 전개했다. 소식을 들은 네이마르는 “여자모델이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며 펄쩍 뛰었지만 플레이보이는 파트리시아 조르다네를 표지모델로 내세우면서 인터뷰를 메인기사로 실었다. 네이마르 측은 “잡지가 네이마르의 사생활에 대한 거짓말을 사실처럼 소개하고, 이름까지 무단으로 사용하려 했다.”면서 재판부의 결정을 환영했다. 사진=플레이보이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미녀 응원단, 남북 훈풍도 몰고오나

    미녀 응원단, 남북 훈풍도 몰고오나

    북한이 ‘특별제안’에 이어 ‘공화국 정부 성명’으로 대남 유화 메시지를 전달한 모습은 외견상 올 1월 중대 제안 이후 극적으로 남북대화가 이뤄진 상황을 연상케 한다. 남북 관계 개선과 아시안게임 응원단 파견 등의 내용을 담은 북한의 7일 ‘공화국 정부 성명’은 북한을 대표하는 최고 수준 형식의 발표라는 점에서 기존 대남 제의와는 차원이 다르다. 지난 2월 고위급접촉에서 남측의 국가안보실(NSC)이 대화 상대로 나왔다면, 향후 만남에서는 서로 대화 주체의 ‘격’을 높여 보자는 게 북한의 의도로 보인다. 8·15 광복절을 계기로 남북관계의 전기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아시안게임 응원단 파견’ 등 이번의 대남 유화 메시지가 상반기처럼 남북대화로의 국면 전환이 이뤄질지 주목되는 이유다. 이번 성명을 최근 요동치는 동북아 정세와 연관짓는 시각도 있다. 북한이 성명에서 “미국의 패권주의적인 대아시아전략으로 새로운 냉전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동북아시아의 지역정세는 복잡다단하다”고 동북아 정세를 언급한 부분은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한다. 남성욱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김정은 체제가 남한 정부와 얼마든지 대화할 수 있는 정상국가임을 말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성명에서 군사훈련 중단과 6·15 및 10·4 선언 준수, 외세 의존 반대 등을 담은 4개항을 천명했다. 이어 남측이 해외에서 ‘북핵’ 공조를 청탁하는 행위를 그만두라며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드레스덴 선언’을 “흡수통일을 추구하는 반민족적 행위”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북한의 공세에 대해 정부는 국제적 관례에 따라 아시안게임 응원단 파견은 수용하면서도 “같은 말을 누차 반복하지 않겠다”며 북한의 대화 제의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 핵이 통일이나 남북 관계 개선에 걸림돌이 아니고 오히려 민족의 평화번영을 보장한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키리졸브나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등 특정 군사훈련을 중단하라는 식의 무리한 요구가 이번 성명에는 보이지 않아 북한이 공세 수위를 조절했다는 지적도 있다. 정부로서는 당분간 북한의 정확한 의중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올해 하반기 남북관계 개선에 상당히 공세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성명을 계기로 정부뿐 아니라 민간단체에도 전방위적으로 대화와 접촉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미셸 로드리게즈, 카라 델레바인 버리고 잭 에프론과 열애 ‘양성애자와?’

    미셸 로드리게즈, 카라 델레바인 버리고 잭 에프론과 열애 ‘양성애자와?’

    할리우드 배우 잭 에프론(26)과 미셸 로드리게스(35)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7일(현지시각) 미셸 로드리게스와 잭 에프론이 데이트 중인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5일 이탈리아로 함께 휴가를 떠났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또 한 쌍의 할리우드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특히 양성애자로 알려진 미셸 로드리게스는 2월 14세 연하의 미녀 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둘은 최근 결별했고, 카라 델레바인 역시 최근 다른 여성 모델과 열애 사실을 밝혔다. 잭 에프론-미셸 로드리게즈 열애 소식에 네티즌은 “잭 에프론-미셸 로드리게즈 열애라니 깜짝” “잭 에프론-미셸 로드리게즈 열애 말도 안돼” “잭 에프론-미셸 로드리게즈, 안 어울리는데?” “잭 에프론-미셸 로드리게즈 진짜 사귀나? 양성애자와?” “잭 에프론-미셸 로드리게즈 열애 진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잭 에프론-미셸 로드리게즈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질랜드 항공 비키니 모델 등장 기내 안전비디오 결국 폐기

    뉴질랜드 항공 비키니 모델 등장 기내 안전비디오 결국 폐기

    뉴질랜드 항공사(Air New Zealand)의 비키니 모델이 등장하는 기내 안전비디오가 결국 폐기됐다. 호주 ‘에어 뉴질랜드’의 비키니 모델이 출현하는 기내 안전비디오가 너무 선정적이라는 비판에 휩싸여 결국 폐기됐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2월 11일 유튜브에 게재된 ‘천국에서의 안전’(Safety in Paradise)이란 제목의 이 비디오는 뉴질랜드 쿡 섬(Cook Island) 해변을 배경으로 이 지역의 아름다움과 자사의 항공편을 홍보하기 위해 50주년을 맞는 미국 스포츠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과 공동으로 제작됐다. 모델 아리엘 메레디스 , 한나 데이비스, 제시카 고메즈, 크리시 티겐 등이 출연하는 이 안전비디오는 아찔한 비키니의 미녀들이 안전벨트 매는 법, 기내 산소마스크 착용하는 법, 구명조끼 입는 법, 비상시 탈출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하지만 4분 가량의 이 영상을 접한 일부 여성들과 여성 인권 단체 등은 기내 안전비디오가 너무 선정적이며 여성의 이미지를 성 상품화시킨다고 비판해왔다. 인터넷 청원 사이트 체인지(www.change.org)에서도 뉴질랜드항공의 기내 안전비디오 퇴출에 대한 서명운동이 펼쳐져 1만 명이상의 사람들이 퇴출 청원에 참여해 왔다. 결국 뉴질랜드 항공사는 최근 이 안전비디오를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질랜드 항공 측은 “(비디오의 폐기가) 대중들의 압력에 의한 것이 아니며 영상은 그것의 임무를 다했기 때문에 폐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Air New Zealand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9년 만의 ‘인천 北女’

    9년 만의 ‘인천 北女’

    북한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 정부는 북측 의사를 기본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공화국 정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당면하여 북남 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남한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대회에 응원단을 파견하는 것은 2005년 9월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이후 9년 만이다. 과거 북한 응원단은 미모의 젊은 여성이 다수 포함돼 ‘미녀 응원단’으로 불리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북한은 이날 김일성 주석이 사망 직전 서명한 통일문건 작성 20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한다고 밝힌 뒤 남북 관계 개선과 남한의 대북정책 전환 등을 촉구하는 입장을 담은 4개항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우리 측 지역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며 “조직위 등과 협의해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여에 필요한 사항은 국제관례에 따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대남 제의에 대해 “비합리적인 주장을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우리와의 대화의 장에 조속히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한 ‘공화국 정부 성명’은 북한이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최고 수준의 입장 표명으로 평가된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시상식서 볼인사 거절당한 선수 ‘뻘쭘’

    시상식서 볼인사 거절당한 선수 ‘뻘쭘’

    프랑스 도로 일주 사이클대회 ‘투르 드 프랑스 2014’에서 시상대에 오른 선수가 민망한 상황에 처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6일(현지시간) 열린 2구간 경기에서 구간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선두에 오른 이탈리아의 빈첸초 니발리(Astana)가 그 주인공. 이날 시상대에 오른 나발리는 미녀 도우미들로부터 종합 선두가 가져가는 노란 상의(예로 저지)와 축하 꽃다발 등을 건네받았다. 이후 나발리는 미녀 도우미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볼맞춤을 하려는데, 그 중 한 도우미가 나발리의 볼인사를 거부하며 그를 당황하게 만든 것이다. 나발리는 민망함에 어색하게 옷깃을 만지며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썼지만 이 모습이 처연해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미녀 도우미로 인해 안쓰러운 모습을 남긴 나발리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1구간을 승리로 가져갔던 독일의 마르셀 키텔로르로 보다 2초 앞선 기록으로 종합선두에 올랐다. 사진·영상=Football Highlight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화발레 연극 ‘피터와 늑대’ 북촌아트홀서 23일부터 공연

    동화발레 연극 ‘피터와 늑대’ 북촌아트홀서 23일부터 공연

    동화발레 연극인 ‘피터와 늑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창덕궁 옆의 북촌아트홀에서 23일부터 한달간의 일정으로 공연에 들어간다. 동화발레 선구자인 조승미발레단의 고정 레퍼토리 ‘피터와 늑대 & 발레 하이라이트’ 공연이며 2007년 이후 7년 만에 무대에 올려진다. 조승미발레단이 매년 전국 공연에 나서는 이 공연은 발레와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익살맞고 재미있다는 평을 듣는다. 극단 측은 “발레 공연에 친숙하지 않은 어린이와 부모도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면서 편하게 즐기는 맞춤형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1부에서는 유명 발레들에 해설을 곁들인 발레 하이라이트가, 2부에선 작곡가 프로코피예프가 음악동화에 발레를 안무한 ‘피터와 늑대’가 진행된다. 공연 내용은 돈키호테 중의 ‘키트리 친구’와 호두까기 인형의 ‘중국춤’,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양치기’와 ‘파랑새’, ‘발레마임’으로 구성됐다. 작품을 연출한 김계숙 조승미발레단장은 “소극장 공연은 발레리나와 배우의 숨소리를 바로 앞에서 들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피터와 늑대’는 러시아 작곡가인 프로코피예프(1891~1953)가 작곡하고 대본을 쓴 음악동화다. 피터와 동물 친구들이 늑대를 혼내주는 모험여행을 담았다. 서울문화재단의 ‘지역문화예술공간 활성화 프로젝트사업 선정작’으로 뽑혔었다. 북촌아트홀은 ‘국악 뮤지컬 노빈손 훈민정음을 찾아라’ ‘뮤지컬 애기똥풀’ ‘천로역정’ 등을 공연하는 북촌의 문화공간이다. 공연 시간은 수·목·금·토요일 오후 2시. 공연가 2만원(학생·단체는 특별 할인). 기아대책과 다문화가정문화지원단이 후원한다. 문의 (02)988-2258. 정기홍 기자 hong@seoul.co.kr
  • 북한 응원단, 선정기준은 ‘남한 미인형’? 북한 미녀 응원단 파견 노림수는?

    북한 응원단, 선정기준은 ‘남한 미인형’? 북한 미녀 응원단 파견 노림수는?

    ‘북한 응원단’ ‘북한 미녀 응원단’ 북한 응원단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은 7일 성명을 통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전에도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등에 응원단을 파견해왔다. 북한의 여성응원단은 ‘남남북녀’를 실감하게 하는 곱상한 외모에 조직적이고 독특한 응원 방식과 구호 등으로 항상 매스컴과 국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어왔다. 심지어,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 파견된 응원단 조명애씨는 단아하면서도 서구적인 외모로 인기가수 이효리씨와 함께 CF를 찍는 등 소위 ‘조명애 신드롬’까지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런데 북한이 단순히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그 많은 인원을 동원하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숨겨진 의도를 갖고 응원단을 파견하는 것일까. 북한소식 전문매체 뉴포커스(www.newfocus.co.kr)는 북한의 응원단 파견의 목적과 선발과정 등을 상세히 분석한 글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뉴포커스는 북한의 예술대학에서 응원단 선발과 관련한 업무를 관장한 탈북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응원단의 선발과정, 선발 후 훈련 그리고 남한으로 파견된 후의 활동들을 재구성해 북한응원단의 실체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응원단의 선발기준은 남한의 미스코리아 선발기준과는 견주지도 못할 만큼 까다롭다. 선발기준으로 첫째, 정치적 토대(집안환경)가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본다. 그 집안 가문에 친일 행적이 있어서는 안되며, 당시 월남을 한 기록과 중국으로 넘어가서 사는 친척들도 있어서는 안 된다. 이는 남한으로 파견되는 만큼 해당 집안의 가문을 통해 변절에 대한 가능성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둘째, 외모가 당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본다. 제일 중요한 것은 키가 160cm이상(이 정도의 키는 북한에서는 상당히 큰 키로 여겨진다)이 되어야 하며 그 다음으로 얼굴을 본다. 북한응원단 외모의 기준은 북한의 미인형보다는 남한에서의 미인형에 맞추어 선발한다. 셋째, 평상시의 당에 대한 충실성이다. 북한에서는 모심사업에 얼마나 참가하고 활동했는지가 당에 대한 충실성을 평가하는 지표가 된다. 모심사업이라고 하면 각 기업소나 대학에 있는 김씨 일가 혁명사적관, 전적관, 연구소 등에 가서 사상공부를 하고 김일성과 김정일의 반신상 등의 동상을 닦고 관리하는 등의 전반을 일컫는다. 이처럼 까다로운 기준을 토대로 우선 각 예술대학(북한의 예술대학은 각각 9개 도에 있다)에서 선발을 하게 된다. 1차적으로 예술대학에서 응원단을 선발하는 이유는 당이 제시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들이 가장 많은 곳이 예술대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술대학에서 기준에 전부 부합하는 인원을 선발하기는 쉽지가 않다. 그래서 나머지 부족인원에 대하여 사범대학에서 선발을 한다. 예술대학교와 사범대학교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인원들은 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가 실시하는 최종심사만을 앞두게 된다. 이렇게 선발을 해도 발생하는 나머지 부족인원에 대해서는 군에서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들을 심사를 해서 선발하고 이들을 모아서 시에서 심사를 통해 선발을 한다. 이렇게 선발이 된 이들은 도에서 또 다시 심사를 통해 선발이 되면 예술대학교와 사범대학에서 선발된 인원들과 함께 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에서 실시하는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응원단으로 선발되게 된다. 선발된 인원들은 고된 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 훈련은 최소 6개월 전부터 진행되며 기숙사생활을 하게 된다. 훈련방식은 오전에는 응원구호나 응원노래 등의 훈련을 받는다. 이전에 북한응원단이 와서 조직적으로 응원하는 것을 보고 매스컴에서는 감탄을 금치 못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후훈련에는 참고사상교제를 통해 정치사상훈련을 받는다. 참고사상교제 내용은 북한체제를 올바르게 선전하는 법, 김씨 일가와 당에 대한 남한의 긍정적 여론 조성하는 법, 응원을 하러 나왔을 때 기자나 일반인들에게 갑작스럽게 질문을 받거나 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모범답안들과 그들을 대하는 매너 그리고 남한에 있는 동안 생활할 때의 행동강령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있다. 이러한 훈련을 최소 6개월 이상 거치면 북한응원단 자격으로 파견되는 것이다. 이렇게 남한으로 파견되면 예상치 못한 변절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보위원들(보위원들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응원단 ‘대열인솔자’, ‘생활위원회 지도원’등의 직책으로 활동을 한다고 남한에 거짓통보하여 들어온다)의 감시를 24시간 받게 된다. 북한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주일총화’를 하지만 남한에 파견된 응원단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일정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보위원들한테 제출을 하는 형식으로 ‘일일총화’를 하게 된다. 겉으로는 항상 밝은 모습을 보이는 응원단이지만 이들은 고된 일정과 24시간 감시를 받는 힘든 강행군을 펼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북한응원단의 주된 목적은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이 아닌 북한을 선전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전에 파견되었던 응원단들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이는 모든 것은 ‘김일성 수령님과 김정일 장군님의 영도 덕분에 행복하게 산다’와 ‘당의 혜택 덕분에 북한은 지상낙원이다’등의 김씨 일가와 당의 긍정적 평가이다.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집중되는 아시아경기대회를 수단으로 하여 대외적으로 북한체제를 선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북한응원단을 순수하게 북한선수들을 응원하러 온 응원단이 아니라 노동당에서 파견하여 일시적이지만 공식적으로 남한에서 활동하는 고도로 훈련된 정치공작대인 것이라는 게 뉴포커스의 분석 내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부유층도 응원단 동경… 하루 12시간 연습엔 혀 내둘러

    북한은 그동안 남한에서 열린 국제체육대회에 세 차례 응원단을 보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 291명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303명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100명 등이다. 당시 미모의 젊은 여성으로 구성된 ‘미녀응원단’은 남남북녀라는 말이 실감나듯 가는 곳마다 화제를 낳았다. 특히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때,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가 금성학원(예능전문양성기관) 학생으로 응원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남북 간 체육 교류를 해 온 남북체육교류협회의 김경성 이사장은 7일 응원단 구성에 대해 “외모·사상을 기준으로 선발된 20대 초·중반 여성들로 구성되며 규모는 100여명 수준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세 차례 우리 측에 온 북한 응원단의 체류비용 중 적지 않은 부분을 우리 측이 부담했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다를 수도 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기본적으로는 참가하는 국가에서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실무적인 문제는 앞으로 협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에서는 ‘응원단’에 선발되는 것 자체를 선망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북한 소식통은 “평소 한국드라마를 통해 남한사회를 선망과 동경의 대상으로 생각했던 북한 내 간부 및 부유층 자녀들에게는 남한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행운의 기회로 생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일부 중앙급 간부들은 자식을 응원단에 넣기 위해 ‘백’까지 쓰며 그들의 ‘소원’을 들어준다”며 “그러나 응원 연습이 하루 12시간 이상의 고된 훈련이라 매우 힘들어한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미녀 응원단을 둘러싸고 갈등도 예상된다. 조영기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과거 북한 응원단의 북 지도자에 대한 과잉 충성행위가 보도되면서 남남갈등이 유발된 전례가 있다”며 “우리 내부가 북한의 행위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정치적 의미를 빼고 단순한 스포츠로만 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16초만에 KO승 론다 로우지,섹시 동영상 공개

    16초만에 KO승 론다 로우지,섹시 동영상 공개

    UFC 챔피언으로 ‘암바 여제’라는 별명이 붙은 미녀 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26)의 섹시한 비키니 화보와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우지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MAXIM)과의 화보 촬영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공개했다. 여름 해변을 콘셉트로 다양한 비키니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 사진에서는 과감하게 비키니 상의를 벗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금발 머리를 풀어헤쳐 농염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부각시키며 남심을 흔드는 강한 눈빛도 선사했다. 로우지는 최근 UFC가 제작하는 인기 격투기 서바이벌 TV프로그램인 TUF에서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나오다 비난 여론에 휩싸이기도 했다. 로우지는 할리우드에 진출, 최근 영화 ‘분노의 질주7’과 ‘익스펜더블3’ 출연을 확정하며 운동선수에서 영화배우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한편 로우지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라 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UFC 175’ 메인카드 제 4경기 여자 밴텀급 매치서 알렉시스 데이비스를 1라운드 경기 시작 16초 만에 KO승으로 제압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독일 프랑스 경기에 나타난 ‘초절정 미녀’, 알고보니 슈바인슈타이거 여친…과거 전신 보디 페인팅도 화제

    독일 프랑스 경기에 나타난 ‘초절정 미녀’, 알고보니 슈바인슈타이거 여친…과거 전신 보디 페인팅도 화제

    독일과 프랑스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 모습을 드러낸 독일 대표팀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0)의 여자친구 사라 브랜드너(26)가 빼어난 미모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사라 브랜드너는 5일(한국시간) 브라질 히우지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 프랑스의 4강전에서 관중들과 함께 독일을 응원했다. 사라 브랜드너는 빼어난 미모 덕에 취재 카메라의 집중 마크를 당하면서도 활짝 웃으며 화답했다. 미스 뮌헨 출신인 사라 브랜드너는 180㎝의 장신으로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독일 대표 모델이다. 미녀들이 많기로 소문난 축구선수의 여자친구·아내들 사이에서도 사라 브랜드너는 손꼽히는 미녀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앞두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화보 촬영에서 독일 유니폼을 모티브로 한 전신 보디 페인팅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자친구의 응원 덕이었을까. 슈바인슈타이거는 프랑스와의 4강전에서 미드필더를 지배하면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35분 폴 포그바에게 거친 태클을 해 경고를 받은 것이 ‘옥의 티’였다. 독일은 전반 13분 터진 마츠 후멜스(26)의 헤딩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독일은 콜롬비아를 2-1로 꺾은 브라질과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리 잡은 남자, 샤라포바의 남자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랭킹 5위·러시아)의 마음을 빼앗은 남자가 있다. 그런데 이 남자 테니스 실력까지 보통이 아니다. 미녀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의 연인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랭킹 13위·불가리아)가 3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앤디 머리(5위·영국)를 3-0(6-1 7-6<4> 6-2)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16강까지 네 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베이글 스코어’로 단숨에 경기를 끝낸 머리는 8강에서 복병 디미트로프에게 발목을 잡혀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한편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는 마린 칠리치(29위·크로아티아)를 3-2(6-1 3-6 6<4>-7 6-2 6-2)로 꺾고 준결승에 올라 디미트로프와 겨룬다. 대회 8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는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 스탄 바브링카(3위·스위스)를 3-1(3-6 7-6<5> 6-4 6-4) 역전승으로 뿌리치고, 밀로스 라오니치(9위·캐나다)와 결승행을 다툰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누드 보디페인팅 미모女 거리로 나갔더니…

    누드 보디페인팅 미모女 거리로 나갔더니…

    미모의 금발 여성이 상반신 누드 보디페인팅을 한 채로 거리를 활보한다면? 3일 유튜브에 올라온 ‘섹시한 미녀의 누드 보디페인팅 소동’(Sexy Babe Walks Down City Street In Body Paint, Causes Commotion)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알몸 상태의 상반신에 보디페인팅을 하는 금발의 미녀가 보인다. 검은 반팔티를 입은 듯한 착시효과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 그녀의 가슴 부위에 프랑스의 유명 패션브랜드 ‘샤넬’(CHANEL)이란 글자도 새긴다. 보디페인팅 작업을 마친 그녀가 거리로 나선다. 이어폰을 낀 채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거리를 걸어가는 그녀에게 남성들의 시선이 고정되기 시작한다. 애인과 함께 있는 남자가 지나가는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자 여자친구가 못마땅한 시선을 보낸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도 운행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본다. 그녀가 카페 거리로 들어서자 줄지어 카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그녀를 따라 움직인다. 그녀의 모습이 남자들의 시선만 사로잡는 건 아니다. 가슴을 드러낸 그녀의 모습에 여성들도 호기심에 찬 눈빛으로 그녀를 쳐다본다. 모든 사람들의 눈길이 집중되자 여성은 가슴 부위의 페인팅을 지워 가슴골이 푹 패인 섹시한 옷을 입은 듯한 모습을 변신하고, 곧이어 카페를 떠난다. 그녀의 황당한 모습에 구경꾼들은 그저 웃을뿐이다. 사진·영상= Break_Centr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오직 색연필로만 그린 사진같은 그림 화제

    오직 색연필로만 그린 사진같은 그림 화제

    어떻게 이런 다채로운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일까. 해외의 한 미대생이 색연필만으로 사진처럼 인물을 그려내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매체 스플로이드 기즈모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런 그림을 그려낸 이는 20세 여성 헤더 루니.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라고 밝히고 있다. 가장 최근 공개된 헤더의 작품은 미국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29)의 초상화. 재생속도를 빠르게 한 영상이지만 색연필만으로 마치 사진을 찍어내듯 인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 밖에도 할리우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로 등장한 영국 출신 배우 엠마 왓슨과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론 위즐리의 루퍼트 그린트는 물론 할리우드 미녀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섹시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도 정교하게 묘사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까스로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미국 대표팀의 클린트 뎀프시와 무승부를 기록해 탈락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리고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와 같은 스타의 작품도 볼 수 있다. 한편 헤더 루니는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서 진행자들이 단체로 촬영해 공개한 셀피(셀카) 사진을 거의 똑같이 그려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헤더 루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떻게 그렸지?…사진 같은 색연필 그림 화제

    어떻게 그렸지?…사진 같은 색연필 그림 화제

    어떻게 이런 다채로운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일까. 해외의 한 미대생이 색연필만으로 사진처럼 인물을 그려내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매체 스플로이드 기즈모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런 그림을 그려낸 이는 20세 여성 헤더 루니.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라고 밝히고 있다. 가장 최근 공개된 헤더의 작품은 미국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29)의 초상화. 재생속도를 빠르게 한 영상이지만 색연필만으로 마치 사진을 찍어내듯 인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 밖에도 할리우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로 등장한 영국 출신 배우 엠마 왓슨과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론 위즐리의 루퍼트 그린트는 물론 할리우드 미녀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섹시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도 정교하게 묘사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까스로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은 미국 대표팀의 클린트 뎀프시와 무승부를 기록해 탈락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리고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와 같은 스타의 작품도 볼 수 있다. 한편 헤더 루니는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서 진행자들이 단체로 촬영해 공개한 셀피(셀카) 사진을 거의 똑같이 그려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헤더 루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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