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녀
    2026-04-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06
  • “아내와 이혼했는데…20년간 한집살이” 고백한 배우

    “아내와 이혼했는데…20년간 한집살이” 고백한 배우

    배우 이종구, 아내와 20년 만에 다시 혼인신고성우 겸 배우 이종구가 아내와 이혼 후 20년간 한집살이를 한 사연을 털어놨다. 12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종구의 인생사를 조명했다. 이종구는 성우 겸 배우로 1977년 TBC 입사 후 ‘미녀와 야수’ ‘곰돌이 푸’ ‘토이스토리’ 등 유명 애니메이션은 물론 ‘별에서 온 그대’ ‘야인시대’ ‘하얀거탑’ ‘추격자’ ‘부당거래’ ‘뉴하트’ ‘대왕 세종’ ‘일지매’ ‘바람의 화원’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이종구 유향곤 부부는 이혼 서류를 5번이나 제출한 끝에 2003년 이혼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그 후에도 한집살이를 하며 독특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고. 아내 유향곤은 “남편은 고지식한 면이 있다. 남이 봤을 땐 팥이라도 자신이 콩이라고 하면 콩이라 하라고 한다. 자기 명령에 복종하고 따르라는 거다. 분노 조절 장애가 있어 밥상을 뒤집어 엎거나 살림을 내던지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유향곤은 남편 이종구와 가정법원에 5번이나 간 끝에 2003년 이혼했다며 “안 살겠다고 결심하느라 머리를 빡빡 밀기도 했다. 그 정도로 무서웠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혼 서류를 접수한 날에도 남편이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신 상태로 난리였다. 술을 계속 마셔가며 사람을 괴롭히니 ‘이건 아니다’ 싶어 나도 악에 받치더라. 9시 기다렸다가 가서 이혼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할 말 없지? 후회 안 하지?’ 물었는데 ‘내가 왜 후회하는데’라고 하기에 바로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혼 후에도 동거를 이어온 두 사람. 유향곤은 이혼 후에도 남편 이종구와 한집살이를 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있으니 어쩌나. 절대 아빠 없는 가정은 만들고 싶지 않았다. 이 사람도 내가 싫지 않으니 붙어살았을 것. 나 싫으면 나가야지. 딴 여자 얻든지 말든지”라고 말했다. 이어 “참고 사는 게 (남편이) 안 그럴 때는 미안한 지 가만히 있다. 그러니까 극과 극을 달린다. 좋을 때는 굉장히 재미있는 사람인데 나쁠 때는 이런 웬수가 없다. 그게 범벅이 돼서 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구와 유향곤은 결혼 45주년을 기념해 다시 혼인신고를 했다. 유향곤은 “남편이 돌아가시면 못 본다고 하더라. 법적으로 아내가 아니기 때문에 곁에도 못 간다더라. (법적 보호자인) 아들이나 며느리를 찾는다더라. 기가 막히지 않나. 그래서 혼인신고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나이도 있고 그러니까 서로 건강 챙겨주면서 잘 살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종구는 “이제는 당신과 내가 서로 같이 노력하고 살면 좋겠다”고 말했고, 유향곤은 “새 출발 하는 것 같다. 우리 신혼의 마음으로 잘 살자”며 눈물을 글썽였다.
  • 넷플릭스로 뜬 대세 여배우… 돌연 은퇴 선언

    넷플릭스로 뜬 대세 여배우… 돌연 은퇴 선언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그레이스 반 디엔(26)이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9일 그레이스 반 디엔과의 인터뷰를 전하며 그가 영화 제작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후 모든 배역을 거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스 반 디엔은 지난 2주간 4개의 영화 캐스팅 제의에 거절했다. 현재는 자택에서 트위치TV 스트리밍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개인 방송에 더 집중하겠다는 것. 그레이스 반 디엔은 “내가 배역을 모두 거절하자 사람들이 화를 냈다. 하지만 그들이 알아야 할 사실은 내가 최근 작업한 마지막 몇 개의 프로젝트에서 최악의 경험을 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촬영한 영화 중 한 제작자가 촬영장에서 여러 명과 같이 성관계할 것을 요구했다”며 “그는 내 상사이다. 나는 울지 않으려 애썼지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레이스 반 디엔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묘한 이야기4’에 출연했다. 지난 2014년에는 영화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야수’에서 공주 역을 맡기도 했다. 이후에도 ‘미국 대지진: 샌 안드레스’, ‘어웨이큰 더 섀도우맨’ 등에 출연했다.
  • “미녀 4000명에 306억 바친 남자” 77세 갑부 최후[사건파일]

    “미녀 4000명에 306억 바친 남자” 77세 갑부 최후[사건파일]

    ‘기슈(紀州)의 돈 후안, 미녀 4000명에게 30억엔(약 306억원)을 바친 남자.’ 자신의 여성편력을 자서전으로 썼던 일본의 77세 갑부 노자키 코스케. 노자키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에 졸업한 15세 때부터 생업전선에 뛰어든 그는 고철 수집, 방문 판매 등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부자가 되는 게 꿈이었던 노자키는 고액 납세자 명단에 오르고, 집에는 항상 7억엔(약 70억원) 정도를 현금으로 둘 정도로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됐다. 그런데 그가 돈을 벌고 싶은 이유는 단 하나였다. 노자키는 인터뷰에서 “좋은 여자랑 자기 위해 부자가 됐다”고 밝혔다. 자서전을 통해서도 “마음에 드는 여성과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부자가 됐다” “지금까지 4000명의 여성에게 300억원을 썼다. 앞으로도 여자들에게 돈을 쓰기 위해 살겠다”고 했다. 그는 책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명함을 줄 때 그냥 주면 연락이 없지만, 밑에 1만엔짜리 지폐를 깔아서 건네면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자기만의 노하우를 소개하기도 했다.현지 택시 기사는 “마을에서 보기 드문 모델급 미인이 택시를 타는 일이 여러 번 있었다. 그때마다 행선지가 노자키의 집이었다”고 밝혔다. 마을주민도 “노자키가 젊고 날씬한 미녀를 좋아하지 않나. 전성기 때는 하루가 멀다 하고 동네 이곳저곳에 있는 애인 아파트에 가기 바빠 보이더라”며 목격담을 전했다. 많은 여성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2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노자키는 55세 연하의 21세 여성 스도 사키와 6개월 연애 끝에 세번째 결혼을 했다. 하지만 그는 결혼 3개월 만인 2018년 돌연사했다. 노환으로 인한 사망일 것이라는 추측이었지만 사인은 급성 각성제 중독으로 밝혀지면서 타살 수사로 확대, 사망 3년 뒤 아내 스도 사키가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망 3년 만에 용의자로 체포 스도 사키는 노자키의 장례식날 휴대폰을 만지거나 잇몸을 만개한 미소를 짓는 듯 너무 평온한 모습이었다. 장례식 이후엔 노자키가 운영하는 회사로 출근해 소파에 누워 휴대폰 게임을 하거나, 정식 주주총회 절차를 밟지 않고 회사의 대표라고 주장하며 회삿돈 5억을 자신의 계좌로 송금했다. 이후 경찰은 그가 사용한 휴대폰을 압수해 포렌식을 진행,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냈다. 노자키 사망 며칠 전 그가 ‘각성제’를 수차례 검색한 뒤 SNS를 통해 업자에게 해당 약품을 구입한 사실과 노자키가 사망한 걸로 추정된 시간에 함께 있었다는 위치 기록을 확보했다. 스도는 “나는 결코 남편을 죽이지 않았다. 남편에게 매달 1000만원씩 용돈을 받아 쓰는데 내가 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겠냐”며 범행을 부인하다 결국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과 스도의 인연 및 평범하지 않았던 결혼 생활도 주목받았다. 가정부는 “늘 옥신각신했고 대화에 열중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이들의 결혼 생활에 대해 말했다. 또 스도가 저녁 식사를 자기 몫만 만들거나 노자키의 말을 잘 듣지 않아 노자키가 이혼하겠다는 말을 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NHK는 스도가 결혼 후에도 도쿄의 아파트에서 살았으며 노자키가 머무는 와카야마의 집에 오는 일은 드물었다고 보도했다. 노자키의 재산은 토지, 예금, 주식, 건물, 현금 등을 합쳐 총 286억 367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28일까지 안 보면 사라지는 넷플릭스 영화들

    28일까지 안 보면 사라지는 넷플릭스 영화들

    28일까지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포털 다음의 영화 정보 사이트가 제공하는 ‘넷플릭스 종료예정 작품’ 정보에 따르면 이달 한 달 동안 모두 54편의 영화가 서비스 종료됐거나 종료된다. 27일까지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를 볼 수 있고, 28일까지 종료되는 영화들은 ‘인페르노’, ‘레이디 맥베스’, ‘포커스’, ‘호텔 뭄바이’, ‘인투 더 스톰’, ‘이웃집에 신이 산다’, ‘이리스: 사라진 그녀’, ‘서버비콘’, ‘트리플 9’, ‘선샤인 온 리스’, ‘데스 레이스’, ‘에이리언 2020’, ‘고질라’, ‘플립’, ‘파 앤드 어웨이’, ‘칼리토’, ‘데이라잇’, ‘콘스탄트 가드너’, ‘21그램’, ‘프랭키와 쟈니’, ‘퍼블릭 에너미’ 등이다. 그 중에서도 놓치면 특히 후회할 10편의 작품을 간단히 소개하니 못 본 이들은 서둘렀으면 한다. 너의 이름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야가 시간을 초월해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킹콩 정글을 지배하는 거대한 고릴라 킹콩과 우연히 감정적 교류를 나누게 된 미녀 앤 대로우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카고 차세대 스타를 꿈꾸는 ‘록시 하트’, 디바 ‘벨마 켈리’, 그리고 변호사 ‘빌리 플린’의 법정 쇼를 그린 뮤지컬 영화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50대 한물간 할리우드 스타와 결혼 2년 차인 20대 여성이 낯선 일본 땅에서 진정한 교감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사랑과 영혼 사고로 연인 몰리의 곁을 떠나게 된 샘이 지상에 남아 못다 한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블랙홀에 대한 이론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그의 첫 아내 제인 와일드의 사연을 담았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태어나면서부터 시간을 거슬러 정반대의 인생을 살아가는 벤자민 버튼의 남다른 삶을 그렸다. 맘마미아! 도나의 딸 소피가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로 추정되는 세 남자를 결혼식에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영화다. 와호장룡 19세기 중국 무사 수련과 리무바이가 보검을 둘러싸고 벌이는 혈전의 와중에 겪는 비운의 사랑을 그렸다. 트루먼 쇼 지난 30년간 진짜라고 믿었던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의심을 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 박하선, 과거사진 셀프 공개 ‘달라진 눈’

    박하선, 과거사진 셀프 공개 ‘달라진 눈’

    배우 박하선이 과거 사진을 대방출하며 ‘모태미녀’를 인증했다. 박하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친정 가서 정리했더니 추억이 새록새록. 유물들이. 뒤로 갈수록 잘생겨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하선이 공개한 게시물에는 동국대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포함해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심지어는 유치원 졸업사진과 그보다도 훨씬 어린 시절 갓난아기 때의 사진도 담겨있다. 유치원 때는 쌍꺼풀이 없지만 성장하면서 쌍꺼풀이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특히 박하선은 남다른 아기 시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박하선의 사진 공개에 남편인 배우 류수영은 “앗!”이라며 하트를 담은 이모티콘을 선보였고, 배우 홍지민도 “모태미녀구만. 예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하선은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산후조리원’, ‘검은태양’ 등에 출연했다.
  • 나달 이어 루드 탈락…호주오픈 2회전 이변

    나달 이어 루드 탈락…호주오픈 2회전 이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남자 단식 1, 2번 시드가 모두 2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이어졌다. 세계랭킹 3위의 2번 시드 카스페르 루드(사진·노르웨이)는 19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39위 젠슨 브룩스비(미국)에게 1-3(3-6 5-7 7-6<7-4> 2-6)으로 졌다. 전날 톱시드를 받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2회전에서 탈락한 데 이어 루드도 32강이 겨루는 3회전 문턱을 넘지 못했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1, 2번 시드가 모두 3회전 진출에 실패한 것은 2002년 호주오픈 이후 21년 만이다. ●치치파스·조코비치 우승 땐 세계 1위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 준우승한 루드는 이번 대회 결승에만 올라도 세계 1위가 될 수 있었지만 일찌감치 짐보따리를 꾸렸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나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우승하면 세계 1위가 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 현재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위를 유지한다. 알카라스는 부상 때문에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브룩스비는 4세트를 6-2로 끝내며 첫 호주오픈 출전에서 ‘대어’를 낚았다. 그의 메이저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은 2021년 US오픈 16강이다. 브룩스비는 지난해엔 호주오픈 출전을 앞두고 호주행 비행기를 타기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불참했다. 그는 3회전에서 토미 폴(35위·미국)을 상대한다. ●‘가짜 백신 논란’ 조르지 女3회전 진출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 70위 카밀라 조르지(이탈리아)가 105위의 안나 카롤리나 슈미들로바(슬로바키아)를 2-0(6-4 6-3)으로 꺾고 3회전에 올랐다. 조르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코로나19 가짜 백신 논란에 휘말렸던 선수다. ‘미녀 스타’로 유명한 조르지의 주치의였던 다니엘라 그릴로네는 최근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르지가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조르지는 이틀 전 1회전 승리 후 열린 인터뷰에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 ‘5대 월드컵 미녀’ 신새롬, 아찔한 유혹

    ‘5대 월드컵 미녀’ 신새롬, 아찔한 유혹

    “같이 롤러스케이트 탈래요?” 모델 겸 배우 신새롬이 맥심 1월호에서 화끈한 복고풍 패션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2020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도 출전하며 매력을 알린 신새롬이 신년호에서 콘셉트로 잡은 것은 ‘Rolling Deep’을 주제로 한 복고 스타일이다. 신새롬은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5대 월드컵 미녀’에 등극한 바가 있고, 지난해 ‘서울패션위크’에서 패션모델로 런웨이를 밟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연애 완전 정복’에도 조연으로 출연하며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72cm의 큰 키에 36-24-36의 빼어난 볼륨감 그리고 요정 같은 얼굴로 패션과 영화의 영역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신새롬은 머슬마니아를 비롯해 수많은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해 한국을 대표하는 비키니여신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화보는 ‘Rolling Deep‘이라는 콘셉트와 어울리게 롤러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신새롬은 복고풍 패션에 줄무늬 수영복 하의를 착용해 과감함을 뽐냈고, 빨간색 머리띠와 줄무늬 수영복 상의, 여기에 빨간색 핫팬츠를 착용하는 등 다양한 복고풍 패션 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내며 패션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 “선물 받았어도 고마워하지 말라” 멕시코 대통령의 당부, 이유는?

    “선물 받았어도 고마워하지 말라” 멕시코 대통령의 당부, 이유는?

    “선의의 선물이 아니다.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28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국민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먹을 것을 나눠준다고 해도 절대 좋은 일이 될 수 없다”면서 “주민들을 방패로 삼으려는 음모에 속으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멕시코에서 잔인하기로 가장 악명이 높은 범죄카르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이 뿌린 선물이 이슈가 되고 있다.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은 지난 24일 할리스코주에서 퍼레이드를 벌였다. 두건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군복을 입은 채 중무장한 모습이 익숙한 멕시코의 범죄카르텔이지만 이날 퍼레이드에는 산타로 분장한 남자들이 등장했다.  각종 화기로 무장하는 범죄카르텔의 픽업트럭도 성탄장식으로 친근하게 꾸민 상태였다. 픽업트럭 지붕엔 산타클로스가 앉아 있고 주변엔 펭귄, 루돌프 사슴 등이 앉아 있었다.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은 이런 픽업트럭을 타고 행진하면서 주민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나눠줬다. 식료품이 가득한 상자를 내려놓고 아이들에겐 장난감을 안겨줬다.  당시 주민들이 찍어 공유한 영상을 보면 주민들은 범죄카르텔에 대한 공포를 까맣게 잊은 듯 픽업트럭 주변에 몰려들어 선물을 받고 있다. 아이들이 받아든 선물에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약자 ‘CJNG’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이 퍼레이드를 벌이면서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준 곳은 경찰서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이었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준 사람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정말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소행이었는지, 의도는 무엇이었는지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이 뒤늦게 실익 없는 수사를 사과했지만 현지 언론은 “(범죄카르텔에 적대적인) 주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범죄카르텔의 소행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도했다. 연말연시에 선물공세를 펴는 범죄카르텔이 멕시코 전역에서 늘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의 범죄카르텔이 민심을 얻기 위해 연말연시 선물 공세를 시작한 건 2020년부터다.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뿐 아니라 미초아칸 패밀리, 로스세타스, 연합카르텔 등 범죄카르텔은 크리스마스 전후로 주민들에게 선물을 뿌리고 있다. 미녀들을 동원해 식료품, 완구 등과 함께 집집마다 칠면조고기를 돌리기도 한다.  현지 언론은 “영상을 보면 ‘멘초(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두목)에게 감사하세요’라는 멘트까지 나온다”면서 “사건을 막지 못한 경찰이 뒤늦게 수사를 약속했지만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이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선물공세를 편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는 없다”고 보도했다.  사진=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이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출처=영상 캡처)
  • “사랑하는 케이티♥” 송중기, 발리 결혼식 포착

    “사랑하는 케이티♥” 송중기, 발리 결혼식 포착

    배우 송중기의 열애 상대가 영국의 미녀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라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그가 여자친구 사촌의 결혼식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중기가 해외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이 확산됐다. 송중기는 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에서 진행된 여자친구 사촌의 결혼식에 직접 참석해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에는 현지에서 포착된 송중기와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또 송중기는 여친의 사촌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지난 7일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 센토사 콜로세움에서 열린 ‘재벌집 막내아들’ 미디어 콘퍼런스에 여자친구와 동행했으며, 송중기가 직접 스태프에게 연인이라고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사람이 결혼을 염두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추측도 나온다. 그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생 이탈리아 출신 배우로 국적은 영국이다.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했으며, ‘CCTV: 은밀한 시선’(2019) 이후 연기 활동은 없는 상태다. 송중기는 지난 9월 ‘APAN STAR AWARDS’ 대상 수상 당시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라며 그를 언급했다. 네티즌들은 케이티를 송중기의 이탈리아어 선생님, 영어 선생님으로 추정하고 있다. 송중기는 지난해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마피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이탈리아어를 배웠다.
  • 슈퍼모델 사라 삼파이우, 야성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

    슈퍼모델 사라 삼파이우, 야성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

    90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포르투갈의 세계적인 슈퍼모델인 사라 삼파이우(30)가 최근 자신의 SNS에 야성미 넘치는 화보를 게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라틴 미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브루넷 헤어칼라를 자랑하는 삼파이우는 갈색 톤의 비키니를 입고 촬영에 임해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포르투갈 태생인 삼파이우는 포르투갈 모델 최초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매년 한차례 발행하는 수영복 특집판을 장식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6년에는 세계적인 남성잡지인 맥심의 커버를 장식해 남성팬들을 들뜨게 만들었다. 173cm의 큰 키와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탄하고 빼어난 라인을 자랑하는 삼파이우는 특히 유명 패션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유명세를 치렀다. 16살부터 모델활동을 시작한 삼파이우는 세계최고의 패션잡지인 보그를 비롯해 엘르, 하퍼스바자, GQ 등의 커버를 장식하며 톱모델로 우뚝 섰다. 삼파이우는 천진스런 어린이부터 세련된 숙녀까지 수많은 표정과 포징으로 만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델로 유명하다.
  • 각자 매력 다른 ‘호두까기인형’… 발레팬들은 ‘행복한 고민’

    각자 매력 다른 ‘호두까기인형’… 발레팬들은 ‘행복한 고민’

    연말을 마무리할 때 빠질 수 없는 ‘호두까기인형’이 남은 한해 발레계를 가득 채운다. 팬들은 다양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을 골라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국립발레단은 17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호두까기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유리 그리고로비치 버전의 ‘호두까기인형’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수석무용수 박슬기, 박예은, 김기완, 이재우, 허서명, 박종석을 비롯하여 총 7쌍의 마리와 왕자를 만나볼 수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오는 22~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바실리 바이노넨 버전으로 이번 공연에서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엘리자베타 체프라소바-이동탁, 홍향기-드미트리 디아츠코프, 손유희-이현준, 한상이-강민우, 서혜원-이고르 콘타레프, 김수민-간토지 오콤비얀바, 박상원-이승민까지 8커플이 오른다. ‘호두까기인형’은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차이콥스키 3대 명작으로 꼽힌다. 독일 작가 에른스트 호프만(1776~1822)의 동화 ‘호두까기인형과 생쥐왕’이 원작이다. 성탄절 전날 밤 주인공 소녀가 대부이자 마술사 드로셀마이어에게 호두까기인형을 선물 받는다. 소녀가 잠에 들면 소녀는 아름다운 여성이 되고, 호두까기인형은 호두왕자로 변신해 환상 동화가 펼쳐지는 꿈속의 이야기다.두 발레단 작품은 몇 가지 차이가 있다. 국립발레단은 ‘호두까기인형’을 목각인형이 아닌 어린 무용수가 직접 연기하고, 유니버설발레단은 진짜 목각인형을 사용한다. 주인공의 이름도 국립발레단은 마리, 유니버설발레단은 클라라다. 마지막 꿈에서 깨는 장면도 유니버설발레단이 잠에서 깨어나는 침실에서 끝나고, 국립발레단은 마리와 왕자의 2인무에 이어 소녀 마리가 등장하며 끝난다. 같은 작품이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만큼 발레 팬들 역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와이즈발레단이 16~18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서울발레시어터가 16~17일 과천시민회관에서, 광주시립발레단이 12월 29~3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호두까기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75년 전통의 불가리아 바르나 국립 발레단은 대구(10~11일), 거제(13일) 공연을 마쳤고 순천(16~17일), 안동(18일), 구미(20일), 익산(22~23일), 목포(24~25일)를 다니며 지방의 발레 팬들을 찾아간다.
  • 화려했던 ‘미스 베트남’의 추락…남친 시계 훔쳐 징역 7년 [여기는 베트남]

    화려했던 ‘미스 베트남’의 추락…남친 시계 훔쳐 징역 7년 [여기는 베트남]

    한때 베트남에서 최고 미녀로 꼽혔던 ‘미스 베트남 진’ 출신의 여성이 고가의 남자친구 시계를 훔친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베트남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는 호치민시 인민법원이 20억동(약 1억 10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훔친 미스 베트남 출신 여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미국에서 유학 중 미스 베트남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앙(32)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7살 연하의 남자친구 뚜안(25)을 알게 됐다. 2021년 8월 뚜안은 앙을 집으로 초대해 하룻밤을 보내면서 롤렉스를 포함한 고가의 명품 시계들을 보여줬다. 이후 앙은 외환시장에서의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되자, 남자친구의 롤렉스를 훔칠 계획을 세웠다. 그녀는 롤렉스 시계의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보내 사진과 똑같이 생긴 가짜 롤렉스를 구하도록 지시했다. 친구는 “하노이에서 똑같이 생긴 짝퉁 롤렉스를 1350만동(약 74만원)에 구할 수 있다”고 알렸다. 앙은 가짜 롤렉스를 구입한 뒤 뚜안의 집을 찾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슬쩍 진품 롤렉스와 바꿔치기했다.이후 앙은 친구에게 훔친 사실을 숨기고 진품 롤렉스를 팔아달라고 부탁했다. 친구는 그녀에게 시계를 어디서 구입했고, 진품 서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지만 앙은 “서류를 미국에 두고 왔다”고 둘러댔다. 앙의 친구는 인맥을 동원해 구매자를 찾아 나섰고, 지인 중 한 명이 롤렉스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한편 뚜안은 시계를 청소하다가 롤렉스가 바뀐 사실을 알아채 경찰에 도난 신고를 했다. 뚜안은 처음에는 가정부를 절도범으로 의심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경찰은 뚜안의 주변 사람들을 조사하던 중 우연히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추적 중인 시계를 발견하고 앙을 절도범으로 체포했다. 앙은 지난 2018년 미국 뉴욕 영화아카데미에서 유학 중 미스 베트남 선발대회에 나가 우승을 차지했다. 귀국 후에는 부동산, 유학원, 음식점 등을 운영하면서 사업가로서 면모를 발휘했다. 하지만 외환시장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앉자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 누리꾼들은 화려하게 성공한 줄 알았던 ‘미스 베트남’의 몰락에 실망감을 내비쳤다. 
  • 이바나 놀, 카타르 뜨겁게 만든 월드컵 미녀

    이바나 놀, 카타르 뜨겁게 만든 월드컵 미녀

    월드컵은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이전 월드컵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수많은 스타가 그라운드를 질주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화끈한 응원으로 더욱 열기를 지피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시선을 끌고 있는 응원녀는 미스 크로아티아 출신의 이바나 놀(29)이다. 이바나는 지난달 23일(한국 시각) 조국인 크로아티아가 모로코와 맞붙은 1차전은 물론 수많은 경기에 출전(?)하며 남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바나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의 전통적인 무늬인 사각의 빨간색과 하얀색 문양을 본뜬 초미니 탱크톱으로 자태를 뽐내는 것은 물론 SNS에는 섹시 만점의 비키니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좋아요’를 수없이 클릭하도록 만들고 있다. 이바나는 독일에서 출생했지만, 부모 모두 크로아티아 출신이다. 그의 국적도 크로아티아다. 7살에 조국에 돌아온 후 빼어난 용모로 어렸을 때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180㎝의 큰 키와 36-24-36의 볼륨감을 자랑하는 이바나는 SNS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100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자랑하는 이바나는 전매특허인 완벽한 S라인으로 다수의 비키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는 미스 크로아티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결선에 오르는 등 아름다운 미모도 인정받았다. 
  • “오늘 메뉴 스시뿐이네”…카타르 노출女, 日 조롱 논란

    “오늘 메뉴 스시뿐이네”…카타르 노출女, 日 조롱 논란

    노출 의상을 입고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카타르 월드컵 미녀’로 떠오른 모델이 일본전 이후 스시를 먹는 조롱성 영상을 올려 논란을 샀다. 일본은 지난 6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 후 독일 출신 크로아티아 팬으로 알려진 모델 이바나 놀(30)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일식당에서 스시롤을 먹는 영상을 올렸다.이바나 놀은 “오늘 메뉴는 스시뿐이네”라는 글과 함께, 젓가락을 까딱거리며 몸을 흔들었다. 축구 팬들은 댓글로 “비록 크로아티아가 이겼지만 일본의 경기력은 훌륭했다. 상대를 존중해라”, “크로아티아 다음 상대는 브라질이다”, “이런 영상은 옳지 않다”며 경솔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놀은 크로아티아의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16강전까지 네 경기 모두 직관하며 다양한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파격 노출’ 월드컵 미녀 등장에…카타르男, ‘찰칵’ 포착 그는 ‘어깨 노출과 무릎이 드러나는 짧은 스커트를 삼가달라’는 카타르 정부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 보이고 몸에 붙는 옷을 입었다. 최근 한 외신 카메라에는 노출 의상을 입은 이바나 놀의 등장에 카타르 남성들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카타르 전통 의상 차림으로 관중석에 앉아 있던 남성 두 명이 그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영국 축구 플랫폼 ‘트롤 풋볼’은 트위터 계정에는 “남자는 남자다”라는 멘트와 함께 해당 사진이 공유됐다.반면 카타르 기업가인 무함마드 하산 알제파이리는 “남성들이 그녀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우리 문화와 관련해 그녀가 옷을 잘못 입은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사진을 찍었을 뿐”이라고 대신 해명했다. 그러면서 카타르 현지 규율을 확인해보라며 “아마도 남성들은 그녀를 신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놀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복장 규정에 대해 “나는 매우 화가 났다. 내가 무슬림이 아니고, 유럽에서 우리가 히잡과 니캅을 존중한다면, 나는 그들도 우리의 삶의 방식과 종교, 그리고 결국에는 내 드레스와 비키니 차림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월드컵 때문에 이곳에 온 크로아티아 출신의 가톨릭 신자이다”라고 말했다. 또 ‘옷 때문에 체포될 위험을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결코 그런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 드레스는 누군가를 해치지 않는다”고 답해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 日·베트남 ‘월드컵 여신’ 띄우기…한국은 ‘조규성 신드롬’

    日·베트남 ‘월드컵 여신’ 띄우기…한국은 ‘조규성 신드롬’

    중동 무슬림 국가에서 최초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술은 물론 복장과 응원, 심지어 애정표현마저도 법의 저촉을 받을 소지가 있다는 것이 회자가 되며 각종 풍문을 낳고 있다. 남성은 최소 무릎 아래까지 가리는 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여성은 수영장과 해변 주변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항상 몸을 가리는 것이 원칙이고, 외국인 관광객도 카타르에 머무는 동안에는 바지나 긴 치마를 입는 것을 권하고 있다. 맨발과 슬리퍼 차림도 곤란한 상황을 만들 수 있으며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는 길이에 상관없이 불허다. 스포츠전문매체는 “카타르를 여행하는 여성 팬들은 너무 달라붙는 옷을 입거나, 노출이 심한 상의를 피하는 것이 좋다. 경기장에 설치된 특수 카메라를 통해 단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경기장에는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페이스페인팅을 하거나 살짝 볼뽀뽀를 하는 것이 그나마 튀는 행동이다. 베트남과 일본은 중계카메라에 포착된 ‘월드컵 여신’ 띄우기에 나섰다. 32개국을 대표하는 팬들과 함께 특집 방송을 이어가고 있는 베트남 방송 ‘VTV’는 브라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여성을 조명했고, 이후 현지 언론들은 “유니폼이 제일 잘 어울리는 여자”라고 SNS 반응을 전했다.2001년생 까오 투 트랑은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후 팔로워 수가 10만명 이상 느는 등 뜨거운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일본 언론들은 “FIFA 공식 미녀이다. 승리의 여신이다”라며 일본 밴드 ‘파라독엑스(PARADOXX)’의 28살 여성 드러머 쇼노(SHONO)를 조명했다. 쇼노는 카타르를 찾아 독일과의 첫 경기를 응원하는 도중에 FIFA의 영상에 찍혀 화제가 됐다. 한국 방송에도 중계돼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급증했다. 쇼노는 축구를 좋아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축구장을 따라다니면서 축구팬이 됐으며, 2013년 소니엔터테인먼트 주최의 오디션에서 2등을 했다. 쇼노는 “한국 지상파에도 나와 한국 분들이 많이 팔로우를 한다.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쇼노는 “카타르의 편의점을 가거나 택시를 타도 일본의 경기가 최고였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일본축구의 힘을 자랑하기도 했다.“한국 9번 이름이 뭔가요”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우 조규성 선수가 의도치 않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우루과이를 상대로 대단한 경기력을 보여준 한국 대표팀. 후반 29분 황의조 선수과 교체돼 출전한 조규성 선수는 중계화면에 클로즈업되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경기 전에는 팔로워 수가 3만이 채 되지 않았지만 경기 이후 무려 30만 명 이상이 늘었다. 5개 밖에 없는 게시물에는 영어·일본어·아랍어 할 거 없이 각국의 팬들이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눌렀다. 일본에서는 “9번 엄청 잘생겼네” “이름이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기를 마친 조규성에게 취재진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는 것 아냐”는 질문을 하자 조규성은 “안 그래도 경기 후 선수들이 그 이야기를 하더라”며 웃었다. 
  • 치어리더 박세아, ‘미스 투어리즘 인터내셔널’ 참가… 한국의 미 전파

    치어리더 박세아, ‘미스 투어리즘 인터내셔널’ 참가… 한국의 미 전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인 박세아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미스 투어리즘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한국의 미를 전파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박세아는 지난 5월 열린 ‘2022 미스코리아 부산’ 선발대회에서 미(美)의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박세아는 현지에서 전통의상, 비키니, 이브닝드레스 촬영을 소화하며 한국 미녀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대경대 모델학과를 졸업한 박세아는 경희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화려한 용모는 물론 춤에도 빼어난 솜씨를 자랑해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프로배구에 이르기까지 여러 프로 스포츠의 전문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박세아는 2019년 삼성 라이온즈, 포항 스틸러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서 치어리더 일을 시작했다. 2021년에는 부산 BNK 썸,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활동했다. 올해는 프로축구 대구 FC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모델, 미스코리아, 치어리더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춘 박세아가 올해 ‘2022 미스 투어리즘 인터내셔널’에서 세계 최고의 미녀로 등극할지 오는 25일 열리는 본선 대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값싼 맥주도, 돼지고기도 안 된대요[김동현 기자의 Hayya(가자!) 월드컵]

    값싼 맥주도, 돼지고기도 안 된대요[김동현 기자의 Hayya(가자!)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카타르는 중동에 있는 이슬람 국가라는 것 외에 알려진 것이 많지 않습니다. 월드컵을 보러 카타르에 오면 ‘하야(Hayya) 카드’를 받습니다. “하야”는 ‘가자’(Let’s go)라는 뜻을 가진 아랍어로, 이번 월드컵 공식 주제가 또한 ‘Hayya Hayya’입니다. 그래서 카타르 월드컵의 모든 걸 알려 드리는 코너, ‘하야(Hayya) 월드컵’을 준비했습니다. 궁금한 카타르 월드컵을 보러 모두 “하야!”‘월드컵’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멋진 기량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 시원한 맥주 그리고 노출로 남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월드컵 미녀’다. 하지만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이런 것들을 즐기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카타르는 이슬람 국가고, 이슬람 율법 ‘샤리아법’을 국가 법령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은 카타르와의 협의를 통해 이번 월드컵 기간에 유례없는 ‘복장 규정’을 내놨다. 이 복장 규정에 따르면 남성은 최소 무릎 아래까지 가리는 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또 모스크에 참석하거나 다른 무슬림과 함께하는 일이 있다면 허벅지와 어깨까지 무조건 가리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이런 규정은 여성에게 더욱 깐깐하게 적용된다. 여성은 수영장과 해변 주변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항상 몸을 가리는 것이 원칙이고, 외국인 관광객도 카타르에 머무는 동안에는 바지나 긴 치마를 입는 것을 권했다. 심지어 맨발과 슬리퍼 차림도 곤란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는 길이에 상관없이 불허다. 복장 규제가 없는 국가에서 온 팬들 중 여름철에 노출을 즐겼던 남녀는 더욱 신경쓸 것이 수두룩해졌다. 축구를 볼 때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맥주도 마시기 어렵다. 카타르 공공장소에서는 술을 마실 수 없고, 외국인도 지정된 호텔에서만 술을 마실 수 있다. 다른 곳에서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6개월 이하 징역이나 3000카타르리얄(약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런 조치에 각국 축구팬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FIFA는 카타르 정부와 협의해 중재안을 마련했다. 바로 월드컵 기간에 경기장 외부 ‘팬 페스티벌 존’에서 술 마시는 것을 허용한 것이다. 음주 가능 시간은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1시간 후까지다. 카타르 정부는 술에 취한 팬들과 자국 국민의 접촉을 막기 위해 ‘술 깨는 구역’을 만들어 이들을 수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 구역을 벗어나려면 ‘정신이 다시 맑아졌다’는 것을 확인받아야 한다. 술값도 비싸게 만들었다. 카타르는 월드컵을 앞두고 3년 전 주류세를 100% 인상했다. 한마디로 ‘죄악세’를 물린 것이다. 그 결과 현재 카타르의 맥주 500㏄ 가격은 18달러(2만 3000원)다.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돼지고기는 먹는 것은 물론 반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주류의 경우 허가받은 곳에서는 반입이 가능하고 마실 수도 있지만 돼지고기는 아예 금지됐다. 이슬람 경전인 코란은 죽은 고기와 피, 돼지고기를 ‘금지된 것’을 의미하는 ‘하람’으로 지정하고 있다.
  • <김동현 기자의 Hayya 월드컵>1. 월드컵 미녀 이번에는 못 보나요? 알쏭달쏭 이슬람 월드컵

    <김동현 기자의 Hayya 월드컵>1. 월드컵 미녀 이번에는 못 보나요? 알쏭달쏭 이슬람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카타르는 중동에 있는 이슬람 국가라는 것 외에 알려진 것이 많지 않습니다. 월드컵을 보러 카타르에 오면 ‘하야(Hayya) 카드’를 받습니다. “하야”는 ‘가자’(Let’s go)라는 뜻을 가진 아랍어로, 이번 월드컵 공식 주제가 또한 ‘Hayya Hayya’입니다. 그래서 카타르 월드컵의 모든 걸 알려 드리는 코너, ‘하야(Hayya) 월드컵’을 준비했습니다. 궁금한 카타르 월드컵을 보러 모두 “하야!” ‘월드컵’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멋진 기량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 시원한 맥주 그리고 노출로 남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월드컵 미녀’다. 하지만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이런 것들을 즐기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카타르는 이슬람 국가고, 이슬람 율법 ‘샤리아법’을 국가 법령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은 카타르와의 협의를 통해 이번 월드컵 기간에 유례없는 ‘복장 규정’을 내놨다. 이 복장 규정에 따르면 남성은 최소 무릎 아래까지 가리는 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또 모스크에 참석하거나 다른 무슬림과 함께하는 일이 있다면 허벅지와 어깨까지 무조건 가리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이런 규정은 여성에게 더욱 깐깐하게 적용된다. 여성은 수영장과 해변 주변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항상 몸을 가리는 것이 원칙이고, 외국인 관광객도 카타르에 머무는 동안에는 바지나 긴 치마를 입는 것을 권했다. 심지어 맨발과 슬리퍼 차림도 곤란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는 길이에 상관없이 불허다. 복장 규제가 없는 국가에서 온 팬들 중 여름철에 노출을 즐겼던 남녀는 더욱 신경쓸 것이 수두룩해졌다. 축구를 볼 때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맥주도 마시기 어렵다. 카타르 공공장소에서는 술을 마실 수 없고, 외국인도 지정된 호텔에서만 술을 마실 수 있다. 다른 곳에서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6개월 이하 징역이나 3000카타르리얄(약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런 조치에 각국 축구팬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FIFA는 카타르 정부와 협의해 중재안을 마련했다. 바로 월드컵 기간에 경기장 외부 ‘팬 페스티벌 존’에서 술 마시는 것을 허용한 것이다. 음주 가능 시간은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1시간 후까지다. 카타르 정부는 술에 취한 팬들과 자국 국민의 접촉을 막기 위해 ‘술 깨는 구역’을 만들어 이들을 수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 구역을 벗어나려면 ‘정신이 다시 맑아졌다’는 것을 확인받아야 한다.술값도 비싸게 만들었다. 카타르는 월드컵을 앞두고 3년 전 주류세를 100% 인상했다. 한마디로 ‘죄악세’를 물린 것이다. 그 결과 현재 카타르의 맥주 500㏄ 가격은 18달러(2만 3000원)다.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돼지고기는 먹는 것은 물론 반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주류의 경우 허가받은 곳에서는 반입이 가능하고 마실 수도 있지만 돼지고기는 아예 금지됐다. 이슬람 경전인 코란은 죽은 고기와 피, 돼지고기를 ‘금지된 것’을 의미하는 ‘하람’으로 지정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