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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나노컴퍼니, 김천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기반 드론 국방 전력지원체계 공개

    니나노컴퍼니, 김천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기반 드론 국방 전력지원체계 공개

    10월 17~22일, 아시아 최대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DUPEX KOREA 2023’ 성료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 기반 다양한 UAV 및 UAM 소개김건홍 대표 “글로벌 국방드론산업 선도 기업 도약 위해 많은 노력 기울일 것” IoT·AI 기반 스마트 솔루션 및 고중량 드론 기술 개발 기업 니나노컴퍼니(대표 김건홍)는 경상북도 김천시가 추진 중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기반의 드론 관련 국방 전력지원체계를 공개하며, ‘DUPEX KOREA 2023’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니나노컴퍼니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2년 드론실증도시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 ‘드론 실증도시’에 선정된 김천시의 주관 아래 SK플래닛, SK텔레콤과 함께 ▲도심형 드론 물류 서비스 실증 ▲멀티 디바이스 드론 관제시스템 구축 등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니나노컴퍼니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서울공항 특설 전시장에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와 함께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DUPEX KOREA 2023’에 참가했다. 니나노컴퍼니는 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기반의 드론 국방물류 수송 솔루션과 함께 현대 및 미래전에 최적화된 방위산업 전문 드론 기체를 중점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니나노컴퍼니는 국내 유일 ‘테일시터’형 수직 이착륙(VTOL) 비행체를 비롯해 수평 전진 방식으로 시속 100㎞ 이상의 속도로 1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비행체 등에 대한 자체적인 설계 및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니나노컴퍼니의 방위산업용 드론은 기존 하이브리드 VTOL과 달리 비행 시 동일한 추진기를 사용하는 단순한 구조로 더욱 많은 중량을 탑재할 수 있고, 공기역학적 ‘윈드 라이딩’(Wind Riding) 설계로 바람 등 환경적 요인에 대한 적응력도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니나노컴퍼니는 코오롱의 아라미드 소재인 ‘헤라크론’(HERACRON)을 적용한 방탄 드론을 소개했다. 아라미드 소재는 방향족 폴리아마이드 섬유로 인장강도 등이 뛰어나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분야에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방탄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로 유명하다. 해당 방탄 드론은 향후 전장이나 위험지역에서 긴급 작전이나 물자 수송 등 임무를 수행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또 장기 체공을 통해 EO/IR 기반의 적 탐지 비롯해 표적 위치 정보 등의 기능을 활용, 감시 및 정찰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RF Relay module’ 기반 장거리 통신 중계 시스템을 통해 원거리 타격 임무 지원 및 작전수행 반경 확장도 가능하다. 또한 동적 목표물 자동 탐지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직접 타격 및 공중 폭격 등 원거리 공격에도 활용할 수 있다. 김건홍 니나노컴퍼니 대표는 “세계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첨단 국방 전력지원체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전장의 무인화를 이끌며 다각도 활용할 수 있는 드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니나노컴퍼니는 물류수송 및 탐지·정찰, 직·간접 타격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드론 기체와 함께 멀티콥터형 무인비행체도 자체 설계 및 제작하고 있으며, 그중 ‘HARPIA’와 ‘PELICAN’(수출명 AQUILA)은 각각 우즈베키스탄 국방부와 몽골에 수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건홍 대표는 이어 “이번 ‘DUPEX KOREA 2023’를 통해 글로벌 방위산업 관계자들과 긍정적인 교류를 나누며, 한층 진화된 글로벌 국방 전력지원체계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국방드론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하고 디엠엑스포가 주관한 ‘DUPEX KOREA 2023’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70여 개국 국방장관 및 참모총장, 방사청장 등 국방·안보 관련 인사와 32개국 500여개 글로벌 기업관계자, 전문 관람객 및 일반관람객 등 총 29만여명이 참가했다. 항공기 기동시범 및 곡예비행, 국방·안보 관련 인사 회담, 안보 및 무기체계, 첨단산업 관련 세미나, 군수조달 및 방위산업 관련 바이어 매칭을 통한 수출 상담회, 기타 항공기와 탱크, 차량, 각종무기 및 지원 장비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국제포럼 26일 광명서 열려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국제포럼 26일 광명서 열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6일 오후 경기 광명시 신기로 테이크 호텔 루미나스홀에서 ‘2023 유네스코(UIL)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건강한 도시, 기후위기 시대 지구적 생각과 학습도시의 실천방향-어떻게 살 거예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유네스코 글로벌 보건교육 의장과 케냐 나이로비시 교육부 부국장을 비롯한 해외 연사 7명, 전국평생학습도시 단체장들이 참가해 평생학습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1부 ‘코리아 세션’은 ‘유네스코와 한국평생학습도시의 정상회담’을 주제로 한국 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 발표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지방정부의 역할, UIL(유네스코 평생학습 국제기구) 컨설팅, 정책교류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2부 ‘유네스코 세션’에서는 유네스코 제5차 학습도시 국제회의 결과의 의미와 실천 전략에 대해 유네스코 학습도시 관계자들의 발표와 특별 대담이 진행되며, 실천 선언으로 ‘건강한 도시를 위한 학습실천 가이드발대식’이 열릴 예정이다. 박승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광명시장)은 “이번 포럼은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시대에 유네스코와 한국의 평생학습도시의 협력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실천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국제포럼을 계기로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평생학습도시의 역할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 이어 27일에는 전북 부안에서 전북권역 평생학습도시와 국제 평생학습포럼이 열린다.
  •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송파 석촌호수 빛 축제 27일 개막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송파 석촌호수 빛 축제 27일 개막

    서울 송파구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석촌호수를 무대로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를 개최한다. ‘빛으로 이어지는 마음과 마음’을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주민들에게 선사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문화예술 행사가 줄어드는 가을과 겨울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이 송파구에 오시면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루미나리에(luminarie)는 전구를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조형물을 꾸미는 축제다. 구는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루미나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방문객들 호응이 좋아 당초 계획보다 1달 연장해 올해 2월 28일까지 이어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크고 화려해졌다. 석촌호수 동호 입구에는 축제 상징 조형물인 대형 루미나리에가 3배 커진 규모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2만 개 전구가 발하는 찬란한 빛을 만날 수 있다.특히 석촌호수 동호 중앙에는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상징인 뱀 모양의 조형물을 선보인다. 높이 18m의 ‘세르펜티 라이트’(Serpenti Light)로 불가리 세르펜티 목걸이를 형상화했다. 세르펜티는 이탈리아어로 뱀을 뜻한다. 해당 조형물은 불가리 세르펜티 콜렉션 75주년을 기념해 싱가포르, 방콕, 런던 등 세계 도시를 거쳐 석촌호수를 찾았다. 130개 금장식, 15만개 LED 조명이 사용되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이밖에도 석촌호수 곳곳에서 다양한 빛 조형물과 포토존이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촘촘한 빛을 가득 채운 루미나리에 터널 ▲ 가을과 겨울을 테마로 한 하하호호 미디어아트 ▲레이저 조명이 만드는 70m 반딧불 조명길 ▲영롱한 불빛 속에 추억을 저장하는 인스타그램 포토존 등이다. 경관조명과 포토존은 내년 2월 29일까지, 세르펜티 라이트는 내년 1월 1일까지 만날 수 있다.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도 준비된다. 27일 개막식에는 현악 4중주와 성악가 협연의 클래식 공연 후 축제 시작을 알리는 점등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청년, 외국인 등 송파구 주민 대표가 함께 한다. 이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와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8일과 29일에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버스킹,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버블쇼, 마임마술을 비롯해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가 지원하는 체험부스에서는 LED 캔버스, 야광지비츠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롯데물산은 롯데타워 전면에 ‘빛’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연출한다. 구는 전문인력,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을 동원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서 구청장은 “올 가을과 겨울, 석촌호수에서 형형색색의 빛 이야기가 방문객을 기다린다”며 “많이 오셔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즐거운 추억까지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야”…제36회 고양시정포럼 개최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야”…제36회 고양시정포럼 개최

    경기 고양특례시의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필요성과 추진전략, 기업유치 전략 등을 논의한 ‘제36회 고양시정포럼’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시정연구원이 공동개최한 ‘고양 경제자유구역 실행’ 포럼에는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고양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과 기업유치 전략 등에 대한 과제를 모색했다. 이날 포럼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김현호 고양시정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이동환 시장은 환영사에서 "고양특례시는 수원, 용인에 이어 3번째로 인구가 많지만 1인당 지역총생산(GRDP)는 경기도 전체 26위에 불과하고, 재정자립도는 32.8%에 불과하다"면서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식 의장은 "고양특례시는 인구 108만 명의 경기 북부 최대 도시임에도 각종 규제에 발이 묶여 성장과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면서 "수도권 정비계획 등 각종 규제에 가로막힌 고양시가 경제특례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이 지정이 필수 과제이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김현호 원장은 개회사에서 “세미나가 고양특례시가 가고자 하는 “직(職)-주(住)-락(樂)”이 있는 도시, 자족성 높은 도시로 도약할 수있는 전기(轉機)를 마련하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이것이 국가 시책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안충영 중앙대 석좌교수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전략'에 대한 기조발표와 함께 이원빈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경기 경제자유구역의 추가지정 필요성과 추진전략', 최장성 코트라 투자전략팀 연구위원의 '경제자유구역 기업유치 전략' 등이 발표됐다. 전문가들의 발표가 끝난 뒤에는 황성태 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 요리부터 혼자만의 방까지… 은둔청년과 함께 걷는 서초[현장 행정]

    요리부터 혼자만의 방까지… 은둔청년과 함께 걷는 서초[현장 행정]

    “예전 1인가구지원센터는 규모가 작아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확장이 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특히 요리 관련 수업은 꼭 듣고 싶어요.”(서울 서초구 1인 가구 A씨) 서초구가 1인가구지원센터 규모를 607㎡로 키우고 운영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19일 양재동 양재공영주차장 4층에서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규모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전에는 규모가 연면적 55㎡에 불과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설을 설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실제 면적이 커지면서 이전에 갖추지 못했던 시설이 많이 들어섰다. 대표적인 사례가 ‘혼자만의 방’이다. 혼자 사는 청년들을 위한 1인가구지원센터에 왜 혼자만의 방이 필요한지 궁금하지만 이야기를 들어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구 관계자는 “기존 센터를 운영하면서 어떤 시설이 필요한지에 관해 수요 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를 통해 은둔 성향이 있는 청년들이 센터를 이용하고 싶지만 사람이 많아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은둔 성향의 청년들이 센터에 적응하고 밖으로 나오게 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간이 넓어지면서 생긴 ▲세미나실 ▲요리실 ▲커뮤니티실 ▲혼자만의 방 ▲상담실 등에서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들의 취미 활동을 위한 드로잉부터 제과, 제빵, 꽃차 만들기, 펫푸드 만들기, 자수공예 등 종류도 다양하다. 여기에 1인 가구에 필요한 법률, 재무, 세무상담과 함께 전문 심리검사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모든 게 1인가구지원센터 중 서울 자치구에서 가장 큰 규모인 전용 607㎡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서초구가 이처럼 1인 가구 지원에 관심을 쏟는 이유는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급격하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기준 서초구의 1인 가구는 5만 9299가구로 전체 가구의 35%에 이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1인가구지원센터의 확장으로 1인 가구의 가장 가려운 부분이 무엇인지 실생활로 들어가 하나하나 살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곳이 외로움을 달래는 공간이 되고, 때로는 의논할 곳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美와 해조류서 추출한 에너지 자원 공동연구 추진

    수산부산물, 의료기기 등 활용노르웨이·아이슬란드와 협의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국제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도 미국,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해양수산 과학기술 선진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KIMST는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개발(R&D) 전문기관인 ARPA-E와 해조류 바이오매스 대량생산 관련 공동연구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해조류의 생산과 가공, 해조류에서 추출한 에탄올과 같은 에너지 자원의 활용 등을 연구한다. 오운열 KIMST 원장은 “한국은 연안에서 해조류를 양식하는 기술이, 미국은 해양공학기술로 외해에서 해조류를 대량 양식하는 기술이 우수하다”며 “또 한국은 해조류로 식품, 의약품, 화장품을 생산하는 연구에, 미국은 해조류로 에탄올을 생산해 탄소 배출 우려 없이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국이 각자 우수한 기술을 공유해 윈윈의 성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와는 수산부산물 활용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수산물의 30% 정도를 폐기물로 처리하고 있는 반면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는 수산물을 100% 가까이 활용하고 있다. 수산부산물은 의약품소재, 식품, 건강보조식품, 바이오 원료소재, 공예제품까지 다양하게 이용된다. 수산부산물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자 KIMST는 지난 6월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차관과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에는 아이슬란드의 수산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오션클러스터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IMST는 내년 2월 한국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공동으로 수산부산물 활용에 관한 첫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후변화 분야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후변화 분야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이 기후변화 분야 해외 저명 석학인 부르스 맥칼(Bruce McCarl) 텍사스A&M대학교(Texas A&M University)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오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맥칼 교수는 2007 노벨 평화상 수상자 중 한 명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일원이다. 그는 바이오연료의 경제적 영향, 세계적 기후 변화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관한 연구와 함께 산림 및 농업 정책 설계, 수학적 프로그래밍과 위험 분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농업부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열린다. 이날 맥칼 교수는 ‘기후변화, 농업 생산성과 적응 대책’(Climate Change, Agricultural Productivity and Ongoing Adaptation)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대만 중화경제연구원의 린헨이(Hen-I Lin) 박사가 ‘기상서비스의 경제성 평가와 정책적 시사점’(Economic Evaluation for Weather Service and Its Policy Implication), 연구원의 임영아 박사가 ‘기후변화와 한국의 적응 정책’(Climate Change, Adaptation Policies in Korea)을 주제로 발표한다. 26일 오후 2시부터는 ‘KREI 세계석학 세미나’가 열린다. 맥칼 교수가 ‘환경 부문 섹터 모델링을 위한 수리계획법’(Mathematical Programming for Environmental Sector Modeling: Why, How and Some Examples)이라는 주제로 발표,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농업 부문 기후변화 연구 분야 최고의 해외 석학을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한다”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인사이트를 얻을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3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한마음 워크숍’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3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한마음 워크숍’ 참석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9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서 개최된 ‘2023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한마음 워크숍’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격려했다. 이 행사는 서울 소기업소상공인 간 협업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사)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양택균 회장과 임원, 서울시 각 자치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및 임원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자리로 문우택 강사가 ‘도전과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십’ 주제로 특강을 진행, 김용호 의원이 축사했다.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7월 12일 ‘코로나 이후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을 때 뵙고, 이렇게 다함께 한자리에 모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고 소상공인의 노력과 성과를 홍보하고자 ‘2023년 소기업소상공인 氣 살리기 FESTA’가 11월 4일에 개최될 예정”이라며 “서울시 각 자치구 소기업소상공인회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마음을 걷어내고 모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난 16일에 소상공인의 날 및 소상공인 주간을 기념하기 위한 관련 행사,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고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라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기업소상공인 여러분들을 위해 정책적으로 더 많은 정책개발과 예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BTS 정국 무대 오를 예정이었던 MTV 시상식 취소 “축하할 때 아냐”

    BTS 정국 무대 오를 예정이었던 MTV 시상식 취소 “축하할 때 아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 ‘2023 MTV 유럽 뮤직 어워즈’(MTV EMA)가 전격 취소됐다. MTV EMA 측은 1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세계적인 사건들의 변동성을 고려해 ‘2023 MTV EMA’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주최 측은 그 이유로 “이 쇼를 위해 전 세계 각지에서 여행해 오는 수천 명의 직원과 아티스트, 팬들, 파트너들을 위해 매우 주의를 기울여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MTV EMA는 매년 열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라며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에서 계속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사건들을 보면서, 지금은 세계적인 축하 행사를 열 때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미 수천 명의 목숨을 잃은 가운데, 지금은 애도의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주최 측은 수상자 선정을 위한 온라인 팬 투표는 계속 진행 중이며, 부문별로 선정된 아티스트는 MTV EMA가 주는 상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정국은 MTV EMA 측이 지난 17일 공개한 시상식 공연자 중 한 명으로 포함돼 있었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정국은 영어로 발표한 히트곡 ‘세븐’(Seven)으로 이 시상식의 ‘베스트 송’, ‘베스트 K팝’, ‘비기스트 팬즈’(Biggest Fans)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 솔로 가수로는 역대 최다 지명 기록이다. 시상식에는 정국 외에도 테일러 스위프트와 올리비아 로드리고, 마일리 사이러스, 도자 캣, 니키 미나즈 등 쟁쟁한 팝스타들이 주요 부문 후보로 올라 있다. 미국 CNN과 영국 BBC 등은 시상식 취소 소식을 전하면서 당초 정국이 공연할 예정이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 조례 미발의 의원 0명 ‘민생 한마음’… 구민에 진심인 구로구의회

    조례 미발의 의원 0명 ‘민생 한마음’… 구민에 진심인 구로구의회

    ‘구민 곁으로 한걸음 더, 구민 중심 의회’를 표방한 서울 구로구의회는 주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의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제9대 구로구의회는 의원 16명이 한마음으로 민생 현장에 나서고 있다. 구로구의회에 따르면 19일 현재 접수된 조례안 109건 가운데 의원 발의는 65건으로 60%에 육박한다. 특히 구의원 모두가 조례를 한 건 이상 발의해 조례 미발의 의원이 ‘0명’인 게 눈에 띈다. 의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기 위한 고민의 결과물이다. 이에 따라 구로구 실정에 맞는 조례안들이 탄생했다. 전세 사기 피해 건수가 높았던 구로구인 까닭에 향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 임대차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구민 전체로 확대하는 조례, 전동킥보드 안전사고 방지를 지원하는 사업 마련을 위한 조례 등이 대표적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가나 지하 주택에 무료로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조례도 지난 6월 통과됐다. 이 밖에 주민 일자리 확충 사업, 아이 돌봄 지원,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분야의 조례안도 마련됐다. 9대 구로구의회는 초선 의원 10명, 다선 의원 6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곽윤희 의장과 김영곤 부의장이 앞장서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있고 이명숙 운영위원장, 곽노혁 행정기획위원장, 노경숙 복지건설위원장 등 상임위원장의 역할도 크다. 특히 여성 의원이 곽 의장을 포함해 8명으로 성비가 균형을 이룬다. 9대 구로구의회는 6차례 의원 교육과 각종 세미나를 바탕으로 의원 간 소통의 장을 열어 왔다. 특히 의정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관 8명을 채용해 전문성 있는 의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주민들의 알 권리 향상을 위해 구의회 본회의장의 첨단 통합방송 시스템도 최근 구축했다. 주민들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본회의를 지켜볼 수 있다.
  • 부친 3주기 맞은 이재용 현장 찾아 “혁신 전기 마련을”… 7년 만에 ‘서든 데스’ 꺼낸 최태원 “변화없인 생존 못해”

    부친 3주기 맞은 이재용 현장 찾아 “혁신 전기 마련을”… 7년 만에 ‘서든 데스’ 꺼낸 최태원 “변화없인 생존 못해”

    “대내외 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반도체 사업이 도약할 수 있는 혁신의 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빠르게, 확실히 변화하지 않으면 ‘서든 데스(돌연사)’할 수도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글로벌 경기 침체의 장기화 속에 미국과 중국의 통상 갈등,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에 따른 중동발 위기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산하면서 주요 그룹들이 총수를 중심으로 비상 경영에 돌입했다. 이재용 회장은 이건희 선대회장의 3주기를 맞아 삼성그룹 전체가 ‘조용한 추모’에 들어간 것과 대조적으로 19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화성캠퍼스를 전격 방문했다. 이 회장은 이날 기흥캠퍼스에서는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단지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진행 상황을 점검했고, 자리를 옮겨 화성캠퍼스에서는 경계현 반도체사업부문장(사장)을 비롯한 핵심 경영진과 사업 전략회의를 했다. 재계에서는 굵직한 국내 투자나 글로벌 비즈니스 등 삼성의 중대 사안에만 전면에 나서 온 이 회장이 선대회장 추모 기간에 그의 ‘유산’인 반도체 사업장을 직접 챙긴 점에 주목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기흥캠퍼스는 삼성 반도체 신화가 태동한 상징과도 같은 곳”이라면서 “‘탈상’의 의미를 갖는 아버지 3주기에 이 회장이 반도체 사업을 챙겼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위기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사업을 더 키워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룹사 최고경영진(CEO)을 프랑스 파리로 불러들인 최태원 회장은 ‘기업의 돌연사’를 화두로 꺼내며 기업의 지속적 생존을 위한 혁신과 변화를 주문했다. 지난 16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파리에서 그룹 연례 경영전략 구상 회의인 ‘CEO 세미나’를 진행한 최 회장은 폐막 연설에서 “대격변 시대에 생존하려면 글로벌 경제블록별 조직 구축 등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이 그룹 회의에서 ‘돌연사’를 언급한 것은 2016년 확대경영회의 이후 7년 만으로, 그만큼 현재 국내외 경영 상황이 녹록지 않음을 의미한다. 미중 갈등 심화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생성 가속화, 경기 불확실성 증대 등을 한국 경제와 기업이 직면한 주요 환경 변화로 꼽은 최 회장은 “CEO들은 맡은 회사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그룹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솔루션 패키지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분기별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우며 호실적을 낸 현대자동차 그룹의 정의선 회장은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중국 시장 재도약에 주력하고 있다. 예년처럼 12월 중으로 예상되는 사장단 및 임원 인사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올해 들어 연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달 말부터 한 달 일정으로 계열사별 사업보고회를 열고 내년 사업 계획 및 대외 경영 환경 등을 점검한다. 연말 사장단 인사도 사업보고회 이후 구체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 국민의힘 서울시의회-경기도의회, 정책연대로 총선승리 기틀 마련

    국민의힘 서울시의회-경기도의회, 정책연대로 총선승리 기틀 마련

    18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은 광역의회 교섭단체 운영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최호정 대표의원과 수석부대표 김길영 의원, 허훈 정무부대표, 장태용 의안부대표, 박상혁 정책위원장, 채수지 정책부위원장, 서호연·이병윤 권역부대표, 옥재은·김종길 대변인, 고광민 운영부대표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에서는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한 양우식 수석부대표, 김영기 정무수석, 오준환 정책위원장, 이애형 수석대변인, 이혜원 소통협력수석, 오창준 청년부대표 등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실을 방문했다. 업무협약식은 지방의회 교섭단체 구성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실질적인 지방자치 발전 방향과 수도권 현안 사항에 대한 상호 교류에 뜻을 모으기 위해 개최됐다.업무협약 세부내용은 ▲‘지방의회법’국회 본회의 통과 공동 대응 ▲각종 수도권 규제 및 교통문제 등 주민 불편사항 해소 방안 협의 ▲공동 관심 사안에 대한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기타 상호 교류·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담고 있다. 이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주요활동 사항을 공유, 광역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김 대표의원은 “서울과 경기도는 지리상으로 매우 가까움에도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지만 업무협약으로 상호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고 정책연대로 내년 총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라고 밝히며 “지방의회의 숙원인 ‘지방의회기본법’ 제정에 진일보한 발전이 있기를 희망하며 각종 규제 법안으로 인해 수도권이 역차별받는 부분을 해소하고 여러 수도권 현안을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최 대표의원은 “업무협약식은 서울시의회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함께하여 상호 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광역의회 발전에 대해 공동의 의견을 모은 만큼 수도권 현안도 정책적으로 협력해 주민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게 하고 내년 총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백석대, 중국 자싱대·일본 토우아대와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

    백석대, 중국 자싱대·일본 토우아대와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야마쿠치현 아키요시다이 국제 아트 빌리지에서 중국 자싱대학(嘉兴大学), 일본 토우아대학(東亜大学)과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은 매년 각국을 방문하며 3개 대학의 교수들을 주축으로 세미나와 학술교류로 각국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디자인 교육 방법론을 공유해왔다. 국제교류작품전에는 3개 대학 재학생의 작품 200점과 교수 작품 100점이 전시돼 각국의 문화와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어 재학생들의 국제화 마인드 향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디자인’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2023년 한국 디자인 트렌드’라는 주제로 백석대 강화선 교수의 워크숍도 이어졌다. 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 강화선 학부장은 “세계의 흐름을 읽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학생들이 넓은 세계에서 다른 나라 디자인전공 학생들과 우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 한중일 국제교류작품전은 중국 자싱대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식품진흥원, 2023 소스산업 기술교류 세미나 31일 개최

    식품진흥원, 2023 소스산업 기술교류 세미나 31일 개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오는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5층 그랜드홀) 및 유튜브 채널 ‘국가클러스터TV’에서 소스산업 기술교류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진흥원 12대 기업지원시설 중 하나인 소스산업화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소스 및 전통식품 시장 현황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4개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이희열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의 ‘전통식품·소스산업의 통계분석을 통한 수출활성화 전략’ ▲정도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원장의 ‘전통장류를 이용한 지역형 소스산업 육성사례’ ▲김승환 ㈜케이앤피푸드 대표의 ‘전통장류를 이용한 도시형 소스산업 육성사례’ ▲김수환 중소기업과협동조합연구소 소장의 ‘장류 간편 블록제품 시장수요 조사 결과 및 시사점’순서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산·학·연 등 관계자들간 상호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과 국내외 대표 소스제품을 전시해 다양한 소스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소스산업화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 에이아이스페라, 日 도쿄 Security Days Fall 2023 전시회 참가

    에이아이스페라, 日 도쿄 Security Days Fall 2023 전시회 참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 기업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 대표 강병탁)’가 17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 KITTE에서 진행되는 Security Days Fall 2023에 참가 중이다. Security Days Fall 2023은 사이버보안 분야의 업계 선도적인 전시회로, 보안 전문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진화하는 사이버위협 환경 대응 및 보안 전략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하는 장이다.에이아이스페라는 전용 부스에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크리미널 IP’의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공격 표면 관리 자동화 솔루션 ’Criminal IP ASM’을 비롯해 ▲이상 유저, 부정 결제 탐지 시스템(FDS) ▲사내 보안 관제 시스템(SecOps)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Criminal IP ASM’은 오픈 소스 형태의 IP 주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기업의 IT 자산을 탐지, 분석하고 취약점을 가시화하여 종합적 공격 표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개최 첫 날인 17일에는 에이아이스페라 강병탁 대표의 “OSINT를 활용한 공격표면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 발표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OSINT의 개념과 OSINT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보안 위협, 구글과 크리미널 IP에서 보안 위협을 찾을 수 있는 쿼리들을 상세하게 소개했으며, ASM의 주요 특징과 노출 자산 조기 발견 및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이아이스페라는 현장에서 고객 제품 상담뿐만 아니라 일본 판로 개척과 현지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채널 파트너를 함께 모집할 계획이다. 에이아이스페라는 일본 내 영업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진출 시장 규모를 넓히고 있으며, 올해에 이어 내년 6월 Interop Tokyo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으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장녀 박나래, 남동생만 챙긴 부모에 서운 “내 물건 그냥 주라고”

    장녀 박나래, 남동생만 챙긴 부모에 서운 “내 물건 그냥 주라고”

    박나래가 장녀로서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10월 1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테니스계 살아있는 전설 이형택 감독과 첫째 딸 이송은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이송은은 부모님이 자신과 막냇동생을 차별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송은은 “아빠에게 속마음을 말씀드렸더니 ‘미나처럼 사고 싶은 거 참아라’고 하시더라. 모든 걸 다 놔버렸다. 부모님에게 마음의 벽이 생기면서 어색해졌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1남 1녀 중 장녀인 박나래는 그런 이송은의 마음을 헤아리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부모님 생각과 내가 느끼는 게 다르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남동생을 더 예뻐하고 고기반찬이 있으면 남동생을 먼저 챙겼다. 동생이 원하면 제 물건인데 ‘그냥 줘’라고 하셨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어머니의 입장은 달랐다. 박나래보다 동생을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한 것. 박나래는 “엄마의 기억이 내 기억과 정반대라 의아했다. 나는 항상 장녀라서 양보했는데 생각하는 지점이 정말 다르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낯선 시인들의 199가지 다채로움… 200호, 하루 만에 1만부 찍었다

    낯선 시인들의 199가지 다채로움… 200호, 하루 만에 1만부 찍었다

    감각적인 제목과 다채로운 색을 품은 표지로 시 독자들을 불러 모은 ‘문학동네 시인선’이 200호를 맞았다. “보다 젊은 감각과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는 기치 아래 2011년 1월 최승호 시인의 ‘아메바’로 첫발을 뗀 지 12년 만이다. ●‘젊은 감각, 깊은 사유’ 걸고 12년 전 첫발 각각 1975년, 1978년에 첫 시집을 출간한 창비 시인선, 문학과지성사 시인선에 비해 후발주자로 출발한 문학동네 시인선은 젊은 시인의 첫 시집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 1~199호를 펴낸 시인 199명 가운데 첫 시집을 낸 시인이 전체의 4분의1인 45명에 이를 정도다. 특히 박준 시인의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는 출간 10년째인 올 초 60쇄를 찍으며 지금까지 20만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1만부 이상 나간 신인 시인도 여럿이고 중쇄를 찍지 않은 시집이 거의 없을 정도로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오은),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황인찬) 등 보는 이를 솔깃하게 하는 문장형 제목과 각기 다른 개성을 나타내는 색색의 표지로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인기였다.독자들의 이런 호응에 대해 18호 시집부터 편집을 맡아 온 강윤정 편집자는 “유명한 시인들의 시집만이 시집을 읽는 시작점이 된다고 여기는 독자들 사이에서 문학동네 시인선은 모르는 시인의 첫 시집을 읽는 데 대한 심리적 거리감과 장벽을 낮아지게 했다”며 “첫 시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인의 신선하고 재기 넘치는 감각을 부각시켜 자연스럽게 시인의 다음 시집으로 독자를 이끌었다고 본다”고 자평했다. 최근 200호 기념으로 나온 두 책도 지난 11일 서점에 깔린 지 하루 만에 벌써 중쇄(1만부)를 찍었다. 시인선이 앞으로 펴낼 시집의 주인공인 시인 50명의 신작 시와 이들이 생각하는 ‘시란 무엇인가’를 한 문장씩 들여보낸 티저 시집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1~199호 시집 속 ‘시인의 말’ 모음집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이다.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신미나 시인은 “죽은 이의 심장으로 다시 사는 것”, 박연준 시인은 “시란 작아지지 않는 슬픔, 그게 좋아서 첨벙첨벙 덤비는 일”이라고 썼다. 티저 시집에 대해 “앞으로 나올 시인선의 ‘미리 보기’이자 ‘가이드’”라고 소개한 강 편집자는 “독자들이 시의 정의에 저마다 다른 답을 내놓은 시인들의 문장에서 ‘시론의 정수’를 느껴 보며 자신과 결이 맞는 시인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팁을 건넸다. ●“시인·독자 변화에 기민한 반응 과제” ‘새로운 시작’은 기존의 기조를 이어받으며 추동해 나간다. 201·202·203호 모두 한여진, 고선경, 임유영 등 신인들의 첫 시집을 잇따라 낸다. 강 편집자는 “시인도, 독자도, 시장도 시시각각 달라지니 독자들의 취향에 계속 기민하게 반응하는 게 과제”라고 강조했다. 기획위원인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티저 시집 첫머리에 쓴 ‘펴내는 말’은 시인선의 역할과 미래를 미리 건너다보게 한다. “시인과 독자 모두 스스로 당당해지는 시의 판을 벌이는 것, 시가 가진 섬세한 인지적 역량을 신뢰하고 그를 통해 시인과 독자 모두의 삶이 깊이를 얻게 되길 꿈꾸기.”
  • “유명 시인에서 신인들로, 독자 관심 불러들였다” 200호 맞은 문학동네 시인선

    “유명 시인에서 신인들로, 독자 관심 불러들였다” 200호 맞은 문학동네 시인선

    감각적인 제목과 다채로운 색을 품은 표지로 시 독자들을 불러모은 ‘문학동네 시인선’이 200호를 맞았다. “보다 젊은 감각과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는 기치 아래 2011년 1월 최승호 시인의 ‘아메바’로 첫 발을 뗀지 12년 만이다. 각각 1975년, 1978년에 첫 시집을 출간한 창비 시인선, 문학과지성사 시인선에 비해 후발주자로 출발한 문학동네 시인선은 젊은 시인의 첫 시집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 1~199호를 펴낸 시인 199명 가운데 첫 시집을 낸 시인이 전체의 4분의1인 45명에 이를 정도다. 특히 박준 시인의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는 출간 10년째인 올초 60쇄를 찍으며 지금까지 20만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1만부 이상 나간 신인 시인도 여럿이고 중쇄를 찍지 않은 시집이 거의 없을 정도로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오은),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황인찬) 등 보는 이를 솔깃하게 하는 문장형 제목과 각기 다른 개성을 나타내는 색색의 표지로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인기였다.독자들의 이런 호응에 대해 18호 시집부터 편집을 맡아온 강윤정 편집자는 “유명한 시인들의 시집만이 시집을 읽는 시작점이 된다고 여기는 독자들 사이에서 문학동네 시인선은 모르는 시인의 첫 시집을 읽는 데 대한 심리적 거리감과 장벽을 낮아지게 했다”며 “첫 시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인의 신선하고 재기 넘치는 감각을 부각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시인의 다음 시집으로 독자를 이끌었다고 본다”고 자평했다. 시인선의 미래 보여줄 50인 신작 시, 티저 시집에 담아강 편집자 “시론의 정수 느끼며 결 맞는 시인 발견하길”신형철 평론가 “시인과 독자 모두 당당해지는 시의 판” 최근 200호 기념으로 펴나온 두 책도 지난 11일 서점에 깔린 지 하루 만에 벌써 중쇄(1만부)를 찍었다. 시인선이 앞으로 펴낼 시집의 주인공인 시인 50명의 신작 시와 이들이 생각하는 ‘시란 무엇인가’를 한 문장씩 들여보낸 티저 시집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와 1~199호 시집 속 ‘시인의 말’ 모음집 ‘내가 아직 쓰지 않은 것’이다.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신미나 시인은 “죽은 이의 심장으로 다시 사는 것”, 박연준 시인은 “시란 작아지지 않는 슬픔, 그게 좋아서 첨벙첨벙 덤비는 일”이라고 썼다. 티저 시집에 대해 “앞으로 나올 시인선의 ‘미리 보기’이자 ‘가이드’”라고 소개한 강 편집자는 “독자들이 시의 정의에 저마다 다른 답을 내놓은 시인들의 문장에서 ‘시론의 정수’를 느껴보며 자신과 결이 맞는 시인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팁을 건넸다. ‘새로운 시작’은 기존의 기조를 이어받으며 추동해나간다. 201·202·203호 모두 한여진, 고선경, 임유영 등 신인들의 첫 시집을 잇따라 낸다. 강 편집자는 “시인도, 독자도, 시장도 시시각각 달라지니 독자들의 취향에 계속 기민하게 반응하는 게 과제”라고 강조했다. 기획위원인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티저 시집 첫머리에 쓴 ‘펴내는 말’은 시인선의 역할과 미래를 미리 건너다보게 한다. “시인과 독자 모두 스스로 당당해지는 시의 판을 벌이는 것, 시가 가진 섬세한 인지적 역량을 신뢰하고, 그를 통해 시인과 독자 모두의 삶이 깊이를 얻게 되길 꿈꾸기.”
  • 유명 여가수 남편 ‘성범죄자 알림 어플’에 떴다

    유명 여가수 남편 ‘성범죄자 알림 어플’에 떴다

    미국 유명 래퍼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오는 11월 컴백을 앞둔 가운데 그녀의 남편 케네스 페티가 미국 성범죄자 검색 사이트에 등록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미 법무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 검색 사이트에는 케네스 페티의 신상 정보와 함께 집 주소가 공개됐다. 앞서 니키 미나즈는 케네스 페티와 2019년 결혼을 발표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케네스 페티는 과거 미성년자 강간과 살인 등의 혐의로 각각 징역 4년과 7년을 복역했기 때문에 니키의 결혼 소식은 많은 팬들을 실망케 했다. 이후 니키는 결혼 발표 9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공개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2021년 8월 니키 부부는 케네스 페티가 강간을 시도해 유죄 판결을 받은 피해 여성에게 소송을 당했다. 피해 여성은 “니키 미나즈 부부가 입장을 번복하는 대가로 50만 달러(한화 약 6억 7700만 원) 지급을 제안했다”며 뉴욕 동부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니키 미나즈는 오는 11월 17일 ‘핑크 프라이데이 2’라는 제목의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 5회 대전특수영상화제 대상에 ‘더 문’…20~22일 대전서 영화제

    5회 대전특수영상화제 대상에 ‘더 문’…20~22일 대전서 영화제

    김용화 감독의 ‘더 문’이 영화·드라마 특수효과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작품에 주는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2일 대전엑스포 한빛광장, 대전e 스포츠 경기장,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점 등에서 5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1일 시상식에서 7개 분야에서 시상한다. 가장 우수한 작품에 주는 대상에 ‘더 문’을 비롯해 VFX 영화 부문 ‘정이’, 시리즈 부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심사위원 특별상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 특수영상 비주얼상 ‘킬링 로맨스’, 특수영상 임팩트 상은 ‘밀수’가 뽑혔다. 영화제에서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캐러비안의 해적’(2017) 등에서 특수영상 슈퍼바이저를 담당한 이승훈 더투에이치 대표가 ‘버추얼 프로덕션의 세계적인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토론 패널로는 영화 ‘아바타’ 특수영상을 담당한 웨타디지털에서 일하는 엄해광 박사 등이 나선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카지노’에서 최민식 배우의 젊은 얼굴 구현으로 많은 화제가 된 ‘디에이징 기술의 실제’로 직접 작업을 지휘한 이주원 본부장도 발표에 나선다. 이밖에 특수효과(VFX·SFX)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보인 장면을 직접 작업한 실무자에게서 설명을 듣는 ‘토크멘터리’도 마련했다. 김용화 감독과 시나리오 과정에서부터 김 감독에게 조언을 해준 김방엽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얼굴을 바꿔보는 디에이징과 드라마 마스크에 사용된 특수 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문’에 사용한 실물 크기의 월면차도 전시된다. 영화제는 앞서 4회까지 ‘D비주얼아트테크어워즈’로 진행됐다.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로 영화제가 열리지 못해 비대면 세미나와 시상만 하다고 올해 규모를 확대한다. 영화제 측은 “한국 최초 VFX 영화로 꼽히는 ‘구미호’(1994)를 비롯해 ‘태극기 휘날리며’(2004) 등 한국영화 특수영상분야의 중요한 성취를 이룬 핵심적인 기술들이 대부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비롯한 대전연구단지의 연구와 협업으로 가능했다”고 대전에서 영화제를 여는 이유를 들었다. 그러면서 “올해는 수상작 위주로 영화 상영을 하지만 내년부터는 섹션을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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