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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장난감 도서관 구로에 모인다!

    세계 장난감 도서관 구로에 모인다!

    구로에서 세계적인 장난감 잔치가 열린다. 제13회 국제장난감도서관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국제장난감도서관대회는 세계 각국 장난감도서관협회의 유대 강화와 장난감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국제장난감도서관협회 주관으로 1978년부터 3년마다 열리는 행사다. 구가 이번 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장난감도서관과의 깊은 인연 때문이다. 1984년 레코텍 코리아의 김후리다 박사가 국내 최초로 항동 성베드로 교육센터에 장난감도서관을 열었고 2004년에는 당시 부구청장이던 이성 현 구청장의 아이디어로 구로동에 전국 첫 공공 장난감도서관인 ‘구로 꿈나무장난감나라’를 개관한 바 있다. ‘놀이, 행복한 삶을 위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0개국 54명의 협회 회원, 아동전문가, 구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선 각국 놀이의 역사에 대한 발표가 이뤄지며 장난감들이 전시된다. 구는 국제장난감도서관대회와 연계해 22~23일 이틀간 ‘구로구와 함께하는 어린이 놀이 한마당’도 진행한다. 어린이 놀이 한마당 행사에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어린이도서관, 어린이박물관 견학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 팽이 돌리기 등 전통놀이, 종이 공작, 비눗방울 마술쇼, 정보기술을 접목한 놀이 등 체험 행사도 열린다. 구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대회는 놀이의 과거·현재·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면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바운더리랩, 영국과 미국 예술유학 위한 포트폴리오 설명회 개최

    바운더리랩, 영국과 미국 예술유학 위한 포트폴리오 설명회 개최

    유학 포트폴리오 전문 미술학원 ‘바운더리랩’은 오는 22일 오후 5시 홍대에 위치한 바운더리랩 본원에서 ‘영국•미국 예술 유학을 위한 포트폴리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국 및 미국의 예술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력이 돋보이는 포트폴리오 제작 방법과 입시 전략에 대한 정보를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미국의 SAIC, MICA, 파슨스, 칼아츠와 영국의 RCA, 골드스미스, AA, 바틀렛, 글라스고등 많은 명문 예술 대학 입학을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2015년 예술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유학의 해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진학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바운더리랩 관계자는 “예술 유학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져 가고 있는데 반해 진학의 심사 기준은 매년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그에 대한 정보도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설명회는 예술유학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ukartsuhak.com)와 전화(02-336-1602/02-554-16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운더리랩 유학미술학원은 다양한 드로잉 기술, 스케치북 활용하기, 리서치의 중요성 등을 연구하며,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제작을 돕는다. 정기적으로 현대미술과 디자인을 적극 활용한 세미나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넓혀줌으로써 획일성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독자적인 교육법을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준의 바다 맛 기행] 벗긴 껍질 탕·조림에 넣으면 쫄깃해…데치면 활어보다 식감 좋고 부드러워

    [김준의 바다 맛 기행] 벗긴 껍질 탕·조림에 넣으면 쫄깃해…데치면 활어보다 식감 좋고 부드러워

    갑오징어는 손질을 잘 해야 한다. 우선 머리를 위로 향하게 세워 잡고 뼈를 움켜쥔 뒤 가볍게 바닥에 누르면 뼈가 빠져나온다. 이어 뼈가 빠져나온 부분을 자른 다음 수돗물을 틀어 놓고 내장을 꺼내야 한다. 그래야 실수로 먹물이 옷에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갑오징어 내장은 무를 넣고 끓이면 시원한 내장탕이 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면에 넣으면 조미료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다. 갑오징어의 두툼한 살은 껍질을 벗겨내야 요리를 할 수 있다. 몸통의 가장자리에 있는 껍질을 손으로 잡고 칼끝으로 살을 붙들며 당기면 쉽게 벗겨진다. 껍질이 잘 잡히지 않을 경우 소금이나 밀가루를 묻혀서 잡으면 좋다. 껍질도 탕이나 조림에 넣으면 쫄깃하니 맛이 있다. 가장 쉬운 갑오징어 요리로는 회, 데침, 구이를 꼽는다. 썰어서, 삶아서, 구워서 내놓는 요리다. 무침은 여기에 손맛이 더해진다. 미나리, 양파, 오이, 초고추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깨 등이 필요하다. 껍질을 벗긴 갑오징어를 칼집을 넣어 살짝 데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미나리, 양파, 오이와 함께 큰 그릇에 담아 살살 무친다. 지난 말복 날 저녁, 용기를 내 갑오징어물회 요리에 도전했다. 물 좋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갈무리한 다음 껍질을 벗기고 칼집을 넣어 살짝 데쳤다. 활어보다 데친 갑오징어가 식감도 좋고 부드럽기 때문이다. 오이, 상추, 배, 사과 등 싱싱한 채소와 과일도 채로 썰어 준비했다. 가장 중요한 소스는 막된장에 고추장과 매실효소, 다진 마늘을 넣어 만들었다. 그리고 갑오징어와 채소를 따로따로 버무렸다. 이를 큰 그릇에 넣고 잘 섞어 주무른 다음 생수를 넣고 얼음을 띄웠다. 마무리는 삶은 소면을 물회 국물에 넣어 후루룩~. 늦더위와 함께 마셔 버렸다.
  • 관훈클럽 ‘인사 검증 보도’ 세미나

    관훈클럽(총무 이용식)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인사 검증 보도의 현주소와 개선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언론의 인사 검증 보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내가 경험한 청문회와 언론 보도’에 관해 발표한다.
  • 고위공무원 1000여명 국정과제 토론

    국정 운영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1000여명의 중앙부처 고위 공무원 전원이 공직사회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고 국정과제를 토론한다. 이 자리는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출범을 계기로 국정과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정 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공무원교육원은 중앙부처 실·국장 등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변화, 혁신과 국정 현안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국정과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는 1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50명씩 4회로 나눠 경기 과천시 중공교 대강의실에서 진행하며 국외 체류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고위 공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 의식 변화 및 국정기조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며 연세대 김호기 교수와 서울대 강원택 교수 등이 국가 발전을 위한 공직사회의 변화, 혁신에 대해 강연한다. 또 핵심 국정 현안인 ‘국민안전’(1·2기)과 ‘규제개혁’(3·4기)에 대한 생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학계 전문가와 담당 실·국장,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난상토론도 벌어진다. 한국방재학회 김근영 전 이사와 한국규제학회 김진석 회장이 각각 국민 안전과 규제 개혁에 대해 제언을 한 뒤 관련 실·국장들이 토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새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부처별 핵심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을 각 담당 실·국장들이 발표함으로써 부처 간 국정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경제 분야에서는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이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복지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이 기초연금제도 등에 대한 추진 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영제 중공교 원장은 “국정 운영의 주역이 한자리에 모여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새롭게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국내여행 | 골프도 피크닉처럼

    국내여행 | 골프도 피크닉처럼

    길옆 포도밭이 더 없이 싱그럽다 싶은 순간, 어느새 유럽풍 리조트와 클럽하우스가 반겼다. 호수와 나무와 계류가 어우러진 코스는 골프코스라기보다는 차라리 정원에 가까웠다. 정성 어린 보살핌의 흔적이 곳곳에 넘쳤다. 블루원상주CC의 첫 느낌은 그랬다. 글 김선주 기자 사진 Travie photographer 지성진 취재협조 블루원상주CC www.blueone.com 한국의 10대 골프 코스 경북 상주시에 자리 잡은 블루원상주CCBlue One SANGJU Country Club는 명불허전의 명문 골프장으로 꼽힌다. 유력 골프잡지가 한국의 10대 골프코스로 선정했다는 명성이 부끄럽지 않은 면모를 갖췄다. SBS가 속한 태영그룹이 2010년 10월 옛 오렌지CC를 인수해 지금의 블루원상주CC로 탈바꿈시켰다. SBS에서 주최하는 전국 고교동창 골프대회 개최지로 유명한 이유이기도 하다. 18홀 파72 규모다. 처음 찾는 골퍼라면 무엇보다 블루원상주CC를 품은 상주 백화산의 풍성한 자연미에 감탄한다. 플레이를 하다 보면 블루원상주CC 역시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그 속에 그대로 녹아들었다는 느낌을 받아 또 한 번 찬사를 보낸다. 페어웨이와 그린, 러프, 벙커 등 코스를 구성하는 요소 하나하나 극진의 관리를 받아 골퍼의 자부심을 키운다. 상당히 빠른 편인 그린 속도에서도 이를 느낄 수 있다. 해발 310m에 자리 잡아 타 지역보다 기온이 4~5도 낮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상주의 특산품 고랭지 포도를 일궈내는 기온조건 덕택에 한여름에도 열대야가 없기로 유명하다. 욕심을 비우고 도전! 이스트east 코스는 ‘욕심을 비우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안내에 충실해야 한다. 나지막한 구릉 사이에 펼쳐진 수목과 계류, 호수 등은 아름답기 그지없지만 자칫하면 플레이어의 심리를 시험하기도 해서다. 웨스트west 코스는 ‘도전과 겸손, 양날의 리더십을 배우는 코스’로 표현된다. 계곡과 암벽 등 자연지형을 그대로 가져온 코스는 도전감을 자극하지만 도전에 실패한다면 남는 것은 겸손의 가르침뿐이다 클럽하우스는 유럽풍의 고풍스런 디자인으로 라운딩 전후에 편안한 휴식 기회를 선사한다. 클럽하우스의 인테리어를 유심히 살펴보면 닭을 활용한 장식을 여기저기서 쉽게 발견할 수 있어 흥미롭다. 전등갓, 화분, 시계, 컵, 조형물, 전등 곳곳에서 닭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닭은 유럽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즐겨 이용된다. 잔디마당에서 행복한 바비큐 파티 유럽풍 외관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블루원상주CC의 골프리조트 역시 인기가 높다. 별장 스타일의 147㎡(45평형) 15채와 67㎡(20평형) 35실을 갖추고 있어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과 휴가를 겸비한 골프여행을 할 수 있다. 45평형 빌라 앞 잔디마당에서 즐기는 야외 바비큐 파티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1층 벽난로 옆에 놓인 통기타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의 감흥을 선사한다. 20평형 역시 고즈넉한 유럽풍의 침대방과 함께 우리네 온돌방을 갖춰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원목으로 만든 디너테이블은 자연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한층 여유로운 감흥을 준다. 헬스클럽과 골프연습타석, 스크린 골프장 등도 리조트로서의 색채를 키운다.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룸도 있으니 회사 워크숍 목적지로도 손색이 없다. TIP 1박2일 셔틀버스 패키지상품으로 즐겨요! 블루원상주CC는 1박2일 셔틀버스 패키지상품으로도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36홀+석식+숙박+조식+셔틀버스(서울-상주)를 포함한 가격으로 29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간과 이용 요일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자세한 내역은 블루원 홈페이지(www.blue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양재시민의숲 공영주차장)과 블루원상주CC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054-530-8880
  • 최고의 투자 기회된 몽골 누흐트 빌리지

    최고의 투자 기회된 몽골 누흐트 빌리지

    몽골의 현재 모습은 20~30년 전 대한민국과 닮아 있다. 성장모습만 놓고 보면 꼭 그렇다. 몽골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로 2011년에 17.5%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현재는 한자릿수 성장으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실정이지만, 외국인 투자 법안을 개정해 향후 외국인 직접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광산업을 필두로 하고 있는 몽골의 부존자원 가치는 1조 3000억 달러로 추정되며 현재 몽골 최대광산인 OyuTolgoi의 잠재가치는 약 3,50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부동산이다. 2001년부터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부동산 가치는 약 8배나 증가했으며, 세계적 기업들의 잇따른 몽골 진출에 힘입어 상가 임대료는 향후 5년간 5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제한된 공급으로 인해 임대상가에 대한 수요가 높고 이에 따라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몽골 부동산은 최고의 고수익형 투자상품에 해당한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무엇보다도 경제 성장에 힘입어 최근 몽골에는 고급 소비에 대한 수요가 연일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다.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아시아 매출 2위를 몽골이 차지하고 있다고 하니 그 시장 규모를 짐작할만 하다. 몽골 상류층의 경우 도심 속의 혼잡과 겨울철 게르에서 기인한 대기 오염을 피해 도시 외곽에 주거지를 마련하고 있는데, 실제로 울란바토르의 수많은 고급 주거단지들은 현재 국제공항과 가까운 도시 외곽의 자이산구에 밀집해 있다. 그리고 자이산구와 국제 공항 사이에는 프리미엄 주상복합단지 누흐트 빌리지(village-nukht.com)가 위치해 있다. 누흐트 밸리에는 고급 리조트 시설이 조성돼 있어 전통적으로 고위공직자들의 휴양지로 여겨져 왔고, 거부들이 고급주택을 소유하고 있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접 지역에는 1천 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0 울란바토르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더 많은 건물이 건축될 예정이다. 현재 누흐트 밸리는 오랜 부동산 개발 경험을 가진 시행사 Asia Pacific Investment Partners (이하 APIP)가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APIP(apip.com) 는 몽골 최대 부동산 중개사를 포함한 7개의 계열사와 울란바토르, 런던, 홍콩 사무실을 바탕으로 몽골 내 해외 투자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시멘트 생산부터 건설, 개발, 부동산 임대/매매, 소액 융자와 증권 사업에까지 진출해 있는 APIP는 뛰어난 경영진과 몽골의 눈부신 경제 성장에 힘입어 2001년 창사 이래 13년간 높은 투자수익률로 세계 각국의 투자자들에게 어필해왔다. 몽골 최초의 부동산 중개사를 설립했으며, 몽골에서 손에 꼽히는 고급 부동산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 APIP는 지난해 순이익 약 62억을 기록하며 몽골 최고의 부동산 사업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누트흐 빌리지 이외에도 The Olympic Residence (개발가치 1억370만 달러, 2015년 완공 예정), Oasis Residence (개발가치 1천10만 달러, 2016년 9월 완공 예정), Park Place (개발가치 1억7800만 달러, 2017년 9월 완공 예정), Noble Stallion Complex (개발가치 2억2200만 달러, 2017년 9월 완공 예정) 등 최고의 부동산 투자사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 APIP는 누흐트 빌리지의 경우 첫 24개월간 시행사에서 연 12%의 임대수익률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투자 조건을 내걸어 투자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연 13.6%의 임대수익률을 예상하고 있다. 내부수익률의 경우 25% 이상이며, 취득세와 양도세가 없어 더없이 좋은 조건을 가진 투자처다. APIP 관계자는 “현재 울란바토르시는 누흐트 지역이 위치한 서쪽으로 시가지개발을 확장하고 있어, 시외의 고급 주거 및 상업중심지로서 누흐트의 입지는 더욱 각광받고 있다”며 “누흐트는 최고의 부동산 투자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투자전문기업 APIP와 한국 파트너사인 부동산 컨설팅 전문업체 노블레스코리아는 오는 18일 오후 7시에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다이아몬드 홀에서 해외투자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세미나 예약에 관한 문의는 02-547-9494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길 가던 남성과 사랑에 빠진 새끼 아르마딜로

    길 가던 남성과 사랑에 빠진 새끼 아르마딜로

    길 가던 남성과 사랑에 빠진 아르마딜로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3분 가량의 ‘남성과 사랑에 빠진 아르마딜로’(Looks Like This Armadillo Fell in Love With This Guy)란 영상에는 한 남성의 곁을 떠나지 않는 야생 아르마딜로가 보인다. 브라질 월드컵의 마스코트로 잘 알려진 아르마딜로는 빈치목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주로 열대지방이나 아열대지방에 서식하며 흰개미나 뱀을 먹는 동물이다. 영상에는 길가의 아르마딜로를 발견한 남성이 차에서 내려 새끼 아르마딜로를 반기는 장면이 담겨 있다. 위험에 처했을 때 몸을 둥글게 마는 습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끼 아르마딜로는 아무런 경계심 없이 처음 만난 남성을 졸졸 쫓아다닌다. 남성이 아르마딜로의 머리와 몸을 쓰다듬자 아기처럼 가만히 있기도 한다. 남성이 차쪽으로 이동하자 마치 잘 따르는 애완견 마냥 그를 쫓아간다. 새끼 아르마딜로는 아마도 남성과 사랑에 빠진 모양이다. 자신만을 따르는 아르마딜로 때문에 남자는 발길을 떼지 못한다. 사진·영상= RM 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자잘한 풀꽃이 주는 풍만한 행복

    자잘한 풀꽃이 주는 풍만한 행복

    야생화 화첩기행/김인철 사진·지음/푸른행복/624쪽/3만 8600원 지난 30년간 글을 써온 신문기자가 묵직한 사진 장비를 짊어지고 전국을 떠돈 것은 꽃들을 마주하기 위해서였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미나 백합이 아니라 산과 들, 계곡이나 숲속 깊은 곳에 홀로 피고 지는 야생화들이다. 아기자기한 자태에, 고고한 맵시에, “예쁘다” “정말 좋다” “행복하다”는 감탄사가 절로 피었다. 더불어 ‘행복의 포만감’을 얻었다. “풀숲에 엎드려 너도바람꽃, 노루귀, 얼레지 등등 자잘한 풀꽃들을 보고 있으면, 단전으로 부슬부슬 풀리는 땅의 기운과 함께” 상처가 아물고 활력이 샘솟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그 행복감을 공유하기 위해 야생화 200여종을 담은 ‘야생화 화첩기행’을 냈다. 야생화를 보는 것은 “이런저런 이유로 상처 입고 병든 마음과 영혼을 달래고 치유하는, 이른바 힐링”이라면서 그에 걸맞은 그림 같은 사진들을 간추렸다. 엄동설한부터 꽃을 틔우는 ‘앉은 부채’로 화첩을 연다. 하얀 눈 위에 상어가 지느러미를 곧추세운 날렵한 모습에 이어 올망졸망 모인 ‘변산바람꽃’ 무리를 보며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하얀 눈밭에 강렬한 노란색을 뽐내는 ‘복수초’가 나타나는가 하면 곱슬머리를 늘어뜨린 듯한 ‘하늘타리’가 기괴한 모습을 드러낸다. 맑고 투명한 ‘나도수정초’, 보송보송한 털이 난 ‘여리연꽃’, 백로가 춤추는 듯한 ‘해오라비난초’ 등 책장을 넘길 때마다 꽃들이 시선을 붙잡는다. 한껏 당겨 잡은 클로즈업, 오밀조밀한 군락, 고고한 봉오리 등 사진 속 꽃들은 각도와 모양도 다양하다. 여기에 작가가 꽃을 만난 첫인상과 꽃 이야기도 맛깔나게 덧붙였다. “아는 한” 많이 자생지 정보를 넣었다는 작가는 “자연 생태를 지키고 보존해야 할 의무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해서 단 한 포기도 훼손하지 않기를,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또 당부한다”고 했다. 야생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마다 카메라와 렌즈 기종, 조리개값, 노출값, 셔터속도 등 촬영기법도 담았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의정 포커스] 류상호 서대문구의회 의장 “의장실 문은 늘 열어놓고 대화할 것”

    [의정 포커스] 류상호 서대문구의회 의장 “의장실 문은 늘 열어놓고 대화할 것”

    “의장실은 항상 열어두고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대화하겠습니다. 그것이 곧 주민을 위한 일이니까요.” 만장일치로 제7대 서울 서대문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류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7일 ‘소통’을 강조했다. 류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는 양 수레바퀴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갈등이 발생했을 땐 대화와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진심이 통했던 것일까. 지난 3년간 구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던 서대문한마음체육관 철거와 다목적체육관 신설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처분 계획안이 최근 열린 제207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구 숙원사업의 하나로 집행부와 갈등을 빚었던 사안이었다. 류 의장은 “정당과 상관없이 주민을 위한 일이면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며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다니며 주민들 의견을 듣고 주민들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장서 실천하는 정직한 일꾼’이라는 자긍심으로 3선까지 온 그다. 유연한 업무수행 능력과 상대를 배려하는 의원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류 의장은 “의원이라는 것을 강조하기보다는 주민 대표로 민원을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해 왔다”며 “실제로 민원인과 같이 구청을 방문해 담당 팀장, 주무관과 대안을 찾거나, 규정 때문에 해결이 어려운 일에 대해서는 민원인이 설명을 들을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초선 의원이 9명인데 최근 이들을 대상으로 안건심사 및 입안·처리, 행정사무감사 의정활동 설명회를 가졌다”며 “지방자치 전문가나 교수, 학회, 세미나 등을 적극 지원해 공부하고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한편 구의회는 부의장에 홍길식 새누리당 의원, 상임위원회 위원장에 김호진 새정치연합 의원(의회운영위원회), 박상홍 새정치연합 의원(행정복지위원회), 이기수 새누리당 의원(재정건설위원회)을 각각 선출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학생맞춤 1년 4학기제’ 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학생맞춤 1년 4학기제’ 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강인)가 오는 13일(수) 2014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 전공, 복지시설경영 전공, 아동복지 전공, 청소년복지 전공, 노인복지 전공)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등 총 6개 학부 18개 학과(전공)다. 신입학의 경우 고졸이상 학력 소지자, 편입학의 경우 학년별 조건을 충족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입학 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m.iscu.ac.kr)에서 무료로 작성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학생맞춤 1년 4학기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기존 연 2학기 과정에 하계∙동계 방학을 활용한 6주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 수강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개인의 학업 목표와 환경에 맞추어 학습속도 및 졸업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신입생의 경우 짧게는 3년, 편입생의 경우 1.5년 만에 졸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 제한되기 쉬운 학생들의 활동을 오프라인으로 확장시켜주기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 대구, 부산 등 총 8개 지역에 구축된 캠퍼스를 기반으로 세미나, 명사특강, 지역 만남의 날 등이 진행된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만남의 기회를 통해 교수 및 선∙후배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완형 입학처장은 “각자의 목표를 이루고자 어렵게 용기내어 시작하는 공부인 만큼, 최고의 강의 콘텐츠와 즐겁고 활기찬 캠퍼스 생활로써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학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대학교에, ‘배움에 대한 열정’을 품은 많은 분들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입학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 및 전화(02-944-5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미·잡티·안면홍조 등 얼굴미백 고민? 8 in 1’블랙샷 페이스 올인원’ 열풍!

    기미·잡티·안면홍조 등 얼굴미백 고민? 8 in 1’블랙샷 페이스 올인원’ 열풍!

    즐거운 여름 휴가가 끝나면 걱정되는 것들이 있다. 복귀 후 처리해야 할 업무, 휴가 기간 과도한 씀씀이로 인한 카드값 등으로 직장인들은 대부분 ‘휴가 증후군’을 앓는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휴가 증후군과 함께 피부고민을 하게 된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안면홍조, 얼굴색소침착 등이 발생하는 것. 자외선은 단순히 피부를 태우는 것뿐 아니라 기미나 주근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렇게 타버린 얼굴을 방치하게 되면 단순히 보기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피부의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많은 여성들이 휴가 이후 훈녀생정 얼굴 하얘지는법, 얼굴기미 없애는 방법, 집에서 기미 없애는 방법,얼굴 화이트닝 등을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방법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곤 한다. 이런 가운데 얼굴미백 효과는 물론 안면홍조, 기미, 주근깨 등에 효과를 보이는 얼굴전용 미백에센스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이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도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이스 올인원’은 밝은 피부 톤과 고운 피부 결을 만들어 주는 비타민 B, C를 비롯하여 얼굴을 검게 만드는 주 원인인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는 천연성분 10여가지가 포함되어 있어 휴가 이후 검게 탄 얼굴을 다시 희게 만들어 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은 8가지 피부노화를 한 번에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화이트닝 △눈가주름개선 △탄력 △피부톤/피부결 △고보습 △처진 볼 리프팅 △영양 △레드니스(붉은 피부 진정에 도움)등의 기능을 75g의 대용량에 담아냈다. . 각종 포털사이트 블로그 및 카페, 뷰티 동호회 등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 후기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용한 결과 얼굴화이트닝 효과를 톡톡 및 안면홍조, 주름 개선, 얼굴 탄력 등을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관계자는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은 얼굴미백, 안면홍조 없애는 법, 얼굴 하얘지는 법’등을 찾는 인터넷 여성 커뮤니티 등에서 이미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며 자칫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라벤과 에탄올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 임을 강조했다. 얼굴미백에 도움을 주는 뷰티아이템 ‘블랙샷 페이스 올인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블랙샷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black-shot.co.kr)를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취업을 위한 맞춤지원, 건양사이버대학교 2014학년도 후기모집

    재취업을 위한 맞춤지원, 건양사이버대학교 2014학년도 후기모집

    대전권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건양사이버대학교(www.kycu.ac.kr)가 오는 8월 20일까지 201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에 나섰다. 모집학과는 ▲사회학부 3개학과(심리상담학과, 자산관리학과, 다문화한국어학과) ▲보건학부 3개학과(요양시설경영학과, 보건복지경영학과, 호텔의료관광학과)로 총 860여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건양사이버대학교의 커리큘럼 과정은 주부, 직장인들이 재취업에 도전하는 첫 단계로 일반 4년제 대학교보다 저렴한 등록금뿐만 아니라 온라인강의를 통한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전문분야의 이론강의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온라인강의를 제공해왔던 기존 사이버대학교의 커리큘럼상 특징을 탈피,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전문강의 및 자격증 취득지원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실습과 특강, 전공별 맞춤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대비 실무능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요양시설경영학과(사회복지학과)의 경우 지역별 교수와 함께하는 스터디, 특강형세미나, 복지기관 현장체험,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복지순례 등 학과별로 재학생들에게 실무형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창출하면서 교육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경영학과의 경우, 건양학원재단인 건양대학교병원, 김안과병원, 부여요양원 등 우수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등 재취업을 꿈꾸는 재학생들에게 실무형 교육과정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실무능력향상을 지원하는 재취업 특별프로그램은 총 6개의 학과 특성에 맞춰 개별적으로 운영되며 해당사항은 건양사이버대학교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의 2014학년도 후기모집은 8월 20일까지이며, 입학생 전원에게는 1년간 40%의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여 등록금 부담 없는 학사학위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2014학년도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건양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go.kycu.ac.kr) 또는 대표전화(1899-33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세경 탄탄한 몸매 뇌쇄적인 눈빛, 그라치아 화보 공개

    신세경 탄탄한 몸매 뇌쇄적인 눈빛, 그라치아 화보 공개

    신세경이 화끈하고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낸 화보를 공개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고 도도하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섹시함과 청순함 그리고 육감적이면서도 시크함을 표현해 더욱 당당하고 성숙한 모습을 뽐냈다. 블랙 탱크탑에는 루즈한 니트로 한쪽 어깨를 드러냄으로써 와일드한 느낌을 전달했다. 또한 블랙 레깅스와 크롭탑으로 날씬한 실루엣을 여과 없이 드러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무엇보다 당당함이 느껴지는 포즈와 눈빛으로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풍겨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화보 속 신세경이 착용한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트엑스 플럭스’ 라인으로 독특하고 시원한 컬러가 룩의 포인트를 주고 있다. 신세경은 영화 ‘타짜 – 신의 손’에서 화끈하고 당당한 매력의 소유자 허미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타짜 – 신의 손’은 과속 스캔들(2008), 써니(2011)를 연달아 흥행시킨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신세경 외에 최승현,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경영, 김인권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외연수 나설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 12일 열려

    해외연수 나설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 12일 열려

    장애청년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장애라는 편견의 벽을 넘어온 ‘2014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이하 장애청년드림팀)’가 오는 12일 ‘발대식’ 및 ‘청년컨퍼런스’를 갖고,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올해도 발대식에는 동티모르, 파키스탄, 부탄, 네팔 등 한국연수팀에 참가할 아태지역 개발도상국 10개국의 장애청년들과 미얀마, 페루, 미국, 영국, 호주 등 해외연수 팀에 참가할 71명의 청년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청년의 상징인 개척, 열정, 도전이라는 슬로건 걸맞은 여정에 나서게 된다. 오는 8월 1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발대식은 행사 10주년을 기념해 ‘걸어온 10년, 걸어갈 1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애청년드림팀이 보여준 그동안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기적의 순간들을 재확인하며 발족한 10기의 성공적인 연수를 기원하는 행사로 치러진다. 청년컨퍼런스는 그동안 드림팀에 참여했던 아태지역 개발도상국과 한국의 대표 청년들이 발표자로 나서 각자가 살아온 환경과 삶, 앞으로의 비전을 TED 방식으로 발표한다. 특히 자리에 참여한 청중들이 ‘장애’ 이야기에 더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장애청년드림팀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와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외교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 및 이뤄지고 있다. 지난 9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가한 53개국(중복 방문포함)의 540명이 전 세계를 누볐다. 이번 행사는 장애청년드림팀 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석할 수 있다. 신청서를 미리 접수한 참가자에 한해 점심 뷔페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www.freeget.net)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이메일(rikorea@rikorea.or.kr) 또는 팩스(02-3472-3556)로 8월 6일(수)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070-4012-7009)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발대식에 앞서 11일에는 신한금융그룹,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공동주최로 김성곤 의원과 우상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지역청년과 한국청년들이 개발도상국의 장애현황과 욕구, 국제 개발 사례 등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축구] 한국축구 새 사령탑 누가 되나…”유럽 출신으로 압축”

    [프로축구] 한국축구 새 사령탑 누가 되나…”유럽 출신으로 압축”

    ‘이용수 체제’로 출범한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차기 사령탑 후보로 외국인 감독 3명을 선택한 가운데 윤곽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31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1박2일로 치러진 첫 기술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여러가지 요건을 구체화해 후보군을 꾸린 결과 3명의 외국인 감독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두 48명의 내·외국인 사령탑 후보군을 놓고 기술위는 ‘마라톤 회의’를 펼친 끝에 ▲ 대륙별 선수권대회 경험자 ▲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월드컵 예선 경험자 ▲ 월드컵 본선 16강 이상 성적 ▲ 클럽팀 지도 경력 ▲ 유소년 교육 프로그램 참여 가능자 ▲ 고령 감독 제외 ▲ 선수 지휘할 때 영어 사용 가능자 ▲ 즉시 계약 가능자 등 8가지 조건에 들어맞는 3명의 후보를 압축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사람일까. 이에 대해 축구협회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기술위가 북중미나 남미 출신 사령탑은 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만큼 유럽 출신 지도자를 뽑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그는 “우리나라 대표급 선수들이 대부분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지도자들 역시 유럽에서 연수를 많이 받고 있다”며 “무엇보다 영어에 능통하고 유소년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운 유럽 출신 감독이 차기 사령탑을 맡는 게 유리하다는 게 기술위원들의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기술위가 내건 조건을 충족하는 유럽 출신 사령탑은 베르트 판마르베이크(62·네덜란드), 페르난두 산투스(60·포르투갈), 밀로반 라예바치(60·세르비아),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59·스페인) 등이 후보군으로 예측된다. 이중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판마르베이크 감독은 2008∼2012년까지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결승전까지 이끈 명장으로 가장 유력한 차기 사령탑 후보로 손꼽힌다. 거스 히딩크 감독부터 시작된 ‘네덜란드 사령탑 커넥션’의 전통을 볼 때 기존 네덜란드 감독들과의 정보 공유도 쉽다는 게 장점이다. 페예노르트(네덜란드), 도르트문트(독일) 등 빅클럽을 지휘했던 판마르베이크 감독은 네덜란드 지휘봉을 놓고 나서 2013년 9월부터 함부르크(독일)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으로 143일 만에 그만둔 이후 현재 팀을 맡지 않고 있다. 월드컵 16강 이상 성적·클럽팀 경험·즉시 계약 가능 등 기술위가 내건 조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후보다. 포르투갈 출신으로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그리스를 16강까지 이끈 산투스 감독도 눈여겨볼 만하다. 파나티나이코스, AEK 아테네(이상 그리스), 스포르팅 CP(포르투갈) 등의 명문 클럽을 이끈 산투스 감독은 그리스 프로리그에서 4차례나 올해의 감독에 뽑힐 정도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10년 오토 레하겔 감독의 후임으로 그리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산투스 감독은 통산 49차례 A매치를 치르면서 26승17무6패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고, 브라질 월드컵에서 ‘깜짝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밖에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팀을 이끌고 8강 진출을 이끈 카마초 감독과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나를 8강까지 올려놓았던 라예바치 감독도 후보군에 포함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지방정부 손잡고 공직관행 개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불필요한 장거리 출장과 중복된 보고절차 등 공직사회의 구태적 관행 개선에 나선다. 안전행정부는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 287곳이 ‘일하는 방식 혁신 마중물 네트워크’를 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마중물은 펌프에서 물이 잘 안 나올 때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붓는 물로 변화가 어려운 공직문화 혁신의 선도적 역할이라는 의미다. 마중물 네트워크는 스마트한 업무수행 방식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위한 전국 담당공무원 사이의 소통 채널로 공직사회 관행 철폐에 적극 나서게 된다.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의 정부3.0 및 혁신업무 담당자 250여명이 참석한다. 안행부는 각 부처와 지자체별로 영상회의 제도가 도입·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장거리 출장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고 있고, 유연근무제를 도입해도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등 공직사회 내 부적절한 관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마중물 네트워크는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스마트하게 혁신하기 위해 스마트오피스 기본 모델, 일하는 방식 표준모델, 정부조직문화지수를 개발하게 된다. 안행부는 이를 위해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일하는 방식 혁신 세미나를 열고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일과 삶의 균형 캠페인’과 ‘경기도 스마트워크’, ‘유한킴벌리의 일하는 방식 개선· 추진사례’를 공유했다. 김성렬 안행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공공부문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환경변화 인식과 자발적인 변화 노력, 기관장의 혁신 의지가 조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영국판 레이디가가 ‘제시제이’, 파격 노팬티 무대의상에 객석 ‘흥분의 도가니’

    영국판 레이디가가 ‘제시제이’, 파격 노팬티 무대의상에 객석 ‘흥분의 도가니’

    지난 26일(현지시간) 웨일스 북부 콜윈베이 에이리아스 스타디움에서 영국의 팝 가수 겸 작곡가 제시제이(Jessie J)가 연보라색의 핫팬츠와 브라탑 무대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는 도중 과감하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시제이는 이틀 전 니키 미나즈(Nicki Minaj),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피쳐링한 신곡 ‘Bang Bang’의 음원을 공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짜2’ 신세경, 가슴 깊이파인 드레스 ‘청순+섹시미의 절정’ 남심 올킬

    ‘타짜2’ 신세경, 가슴 깊이파인 드레스 ‘청순+섹시미의 절정’ 남심 올킬

    ‘신세경 타짜2’ 배우 신세경이 ‘타짜2’ 제작발표회에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신세경은 29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 감독 강형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타짜2’ 제작보고회에서 신세경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미모도 빛을 발했다. 신세경은 ‘타짜2’에서 당당하고 화끈한 매력을 지닌 대길(최승현 분)의 첫사랑 미나 역을 맡았다. ‘타짜2’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최승현(빅뱅 탑),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타짜2’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더팩트(신세경 타짜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세경,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서 여신 미모 뽐내

    신세경,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서 여신 미모 뽐내

    배우 신세경은 29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 감독 강형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신세경은 ‘타짜2’에서 당당하고 화끈한 매력을 지닌 대길(최승현 분)의 첫사랑 미나 역을 맡았다. ‘타짜2’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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