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나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사별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독일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처분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미르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480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많이 해도?” 질문에 대답이…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많이 해도?” 질문에 대답이…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많이 해도?” 질문에 대답이…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도 OK” 일본은 도대체 어떻길래?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도 OK” 일본은 도대체 어떻길래?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도 OK” 일본은 도대체 어떻길래?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어때서?” 이유 실제로 들어보니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어때서?” 이유 실제로 들어보니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어때서?” 이유 실제로 들어보니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그정도면 양호한 편”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그정도면 양호한 편”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는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MC 신동엽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연진들은 후지이 미나 이상형에 “신동엽의 19금 개그도 괜찮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도 OK” 한국 19금이 일본 12금? 대박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도 OK” 한국 19금이 일본 12금? 대박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도 OK” 한국 19금이 일본 12금? 대박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 일본에선 12금” 무슨 뜻?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 일본에선 12금” 무슨 뜻?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 일본에선 12금” 무슨 뜻?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그정도면 괜찮다” 깜짝 발언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그정도면 괜찮다” 깜짝 발언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는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MC 신동엽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연진들은 후지이 미나 이상형에 “신동엽의 19금 개그도 괜찮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은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은 신동엽”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는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MC 신동엽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연진들은 후지이 미나 이상형에 “신동엽의 19금 개그도 괜찮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괜찮아” 일본이 더하다니…경악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괜찮아” 일본이 더하다니…경악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19금 개그 괜찮아” 일본이 더하다니…경악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해도 좋아” 결정적 이유는?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해도 좋아” 결정적 이유는?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개그해도 좋아” 결정적 이유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나쁘지 않아” 이유 들어보니 ‘경악’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나쁘지 않아” 이유 들어보니 ‘경악’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신동엽 19금 나쁘지 않아” 이유 들어보니 ‘경악’ 지난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이상형을 ‘신동엽’이라고 밝혀 화제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느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의 대답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되물었다 김태현은 “저 정도면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했고, 서장훈도 “형은 12금이지” 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역대급 콜라보 무대’ 아찔한 몸매에 3인3색 매력폭발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역대급 콜라보 무대’ 아찔한 몸매에 3인3색 매력폭발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역대급 콜라보 무대’ 3인3색 매력폭발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가요대제전’에서 가수 시스타의 효린과 에일리 그리고 럭키제이의 제시가 완벽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는 스페셜 팀을 이뤄 12월 3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와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완벽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이날 에일리와 효린, 제시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제시 제이(Jessie J),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함께 부른 곡인 ‘뱅뱅’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효린과 에일리는 금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시원한 가창력을, 제시는 완벽한 랩 실력을 뽐내며 ‘뱅뱅(Bang Bang)’을 열창해 실력 뿐만 아니라 건강한 섹시미까지 보여주며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한 해를 빛냈던 가수들이 총출동한 이날 2014 MBC 가요대제전은 방송인 김성주, 전현무, 국민 악녀 이유리, 씨스타 소유와 걸스데이 혜리가 사회를 맡았다. 이번 ‘MBC 가요대제전’은 청백전으로 진행되고, 규현, 동방신기,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보이프렌드, 블락비, 빅병, 선미, 소녀시대, 소유X정기고, 씨엔블루, 에일리, 인피니트, 임장정, 태민, 태진아, 티아라, 플래닛쉬버, 허각&정은지, 형돈이와대준이, 홍진영, 효린X주영, 2PM, 포미닛(4minute), AOA, 에이핑크, B1A4, 비스트, 비투비, Crush, 다이나믹듀오, 엑소(EXO),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데이, 갓세븐, 카라, 태연&종현, 시크릿, 씨스타, 틴탑, 빅스, Zion.T 등 가요계 별들이 총출동 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멈춤없는 상생의 길] (하) ㈜유니크 동반성장 실천사례

    [멈춤없는 상생의 길] (하) ㈜유니크 동반성장 실천사례

    1971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유니크는 동반성장의 ‘롤모델’로 평가받는다. 유니크는 자체 개발한 자동변속기 제어용 솔레노이드 밸브 등을 국내외 자동차에 공급하는 부품업체로 2013년 매출액 2032억원을 기록한 중견기업이다. 현대자동차그룹 1차 협력사이고 거래하는 2·3차 협력업체가 300여개나 된다. 유니크의 주요 협력업체는 대부분 초기부터 거래한 기업이다. 유니크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의 파도를 넘지 못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차입금 증가 등으로 부도를 맞았다.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컸지만 거래업체들이 끝까지 등을 돌리지 않으면서 성공적인 재기가 가능했다. 안정구 사장은 “협력사들이 외면했다면 지금의 유니크는 없었을 것”이라며 “단순히 물건을 거래하는 하청업체가 아니라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라고 말했다. 유니크는 해마다 매출액의 3%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한다. 적극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특허 120건 등 225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는 등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05년부터 체결한 공정거래 협약업체가 63곳이다. 협력사의 품질 혁신에 관심을 기울인다. 품질관리 기법을 전파하는 세미나와 간담회뿐 아니라 주요 협력업체 25개와 공동으로 품질관리가 가능한 공정관리(SPC)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벤더 패트롤(VP) 활동을 도입해 유니크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협력업체를 방문, 기술 등 현장 애로를 해결한다. 초기에는 “감시하는 게 아니냐”는 반발도 있었지만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에 역점을 두면서 협력사업으로 안착했다. 경영난을 겪는 협력사에 직접 자금을 지원하고 설·추석 등 명절에는 협력업체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올해 기업은행과 ‘동반성장협력 대출’ 상품도 개설했다. 유니크가 20억원을 예치하고 추천 기업에는 시중보다 낮은 특별금리를 적용함으로써 협력사의 자금 조달 숨통을 터 줬다. 상생 노력은 제품의 품질 향상으로 나타났다. 2007년 100만개당 164.1개(164.1)에 달했던 협력사 입고 불량률은 2013년 10.8으로 크게 낮아졌다. 우수한 품질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니크뿐 아니라 협력업체 매출도 동반성장했다. 전략기획팀 김경태 과장은 “1차 협력사의 경쟁력은 일정 수준에 도달했지만 2·3차 협력사는 열악하다”며 “품질은 협업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지만 기술은 적극적인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천천히, 깊이, 함께… 읽기 노하우와 기쁨 나누는 시간

    천천히, 깊이, 함께… 읽기 노하우와 기쁨 나누는 시간

    천천히 깊게 읽고 여러 사람과 같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오늘날 읽기의 세계적인 트렌드다. KBS 1TV 기획특집 ‘독(讀)해야 산다’에서는 이러한 읽기의 트렌드를 통해 책과 신문을 읽는 다양한 방법과 기술을 알려준다. 개그맨 남희석, ‘TV 책을 보다’의 아나운서 김솔희, 문학평론가 허희, 개그맨 고명환,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대현, 배우 안미나, 읽기로 교육하는 경희여중 국어 교사 강용철 등 ‘독’하기로 유명한 이들이 모여 자신만의 읽기 노하우와 읽기의 즐거움을 들려준다. 고명환은 생사의 고비를 겪은 뒤 시간을 지배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해 책 읽기를 생활화하기 시작했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하며 함께 읽기를 실천하고 있는 학습 공동체 ‘숭례문 학당’의 사례를 모은 책 ‘이젠, 함께 읽기다’를 소개한다. 안미나는 책 읽기는 연기자가 캐릭터에 몰입하고 표현해 나가는 과정과 흡사하다고 말한다. 그녀가 소개하는 ‘단단한 독서’는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독서법의 고전으로 꼽힌다. 저자 에밀 파게가 책을 읽을 때 첫 번째로 꼽는 기술은 ‘느리게 읽기’다. 문학적 정취에 빠지게 하는 인왕산 자락의 고즈넉한 한옥도서관, 삼청공원 산길 끝에서 만나는 숲속도서관 등 문화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도서관도 소개한다. 독서를 새로운 기업 문화로 이끄는 사람들과 과학, 수학, 지리, 문학 등 주요 과목 수업에서 신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충남 예산의 삽교고등학교 아이들 등 ‘독’하게 사는 사람들도 나온다. 29일 밤 11시 55분 방영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前관세청장이 쉽게 알려주는 세금이야기

    前관세청장이 쉽게 알려주는 세금이야기

    내년부터 담배에 붙는 개별소비세는 담배 수량에 일정액을 부과하는 종량세다. 정부가 담배 가격의 일정 비율을 세금으로 매기는 종가세를 적용하려고 했으나 이럴 경우 값이 싼 수입산 담배가 범람할 수 있다는 의견이 반영돼서다. 종가세는 과세 대상 가격에 따라 세금을 달리 매기고, 종량세는 가격과 상관없이 세금이 정해진다.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기는 하는데 알듯 말듯한 세금에 대해 쉽고 재미나게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허용석 전 관세청장의 ‘세금 재설계(Tax Redesign)-조세정책론’(삼일인포마인)이다.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갖기 쉬운 세금에 대해 전문가의 경륜으로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냈다. 책은 조선의 세제인 대동법 관련 논쟁, 외국에서 소득세의 탄생 과정 등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재미난 역사로 시작된다. 이어 지하경제, 면세점, 종교인 과세 등 세금 관련 논쟁이 왜 시작됐고 외국의 현황은 어떠하며 앞으로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등을 다룬다. 남은 정책 과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원래 뜻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발언자와 발언 전체를 소개했다. 결론은 내리지 않았다. 허 전 청장은 “산의 정상에 이르는 길이 여러 갈래이듯이 정책 목표에 이르는 길 역시 여러 가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자료와 연구 결과 등을 소개하고 편집한 책이기 때문에 궁금하거나 쟁점이 되는 사항에 대해서만 읽어볼 수도 있게 편집됐다. 허 전 청장은 덕수상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부 조세정책국장·세제실장, 관세청장 등을 거쳐 현재 삼일회계법인 상임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시대를 앞서가는 아이디어로 ‘신개념 건축’ 추구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시대를 앞서가는 아이디어로 ‘신개념 건축’ 추구

    1936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피터 쿡은 건축가보다 교육자로, 비평가로 잘 알려진 건축계의 거장이다. 런던대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의 건축환경학부인 바틀릿건축대학에서 오랫동안 재직하며 재능 있는 건축가들을 다수 배출했다. ‘현대 건축의 힘’ ‘실험적 건축’ ‘액션과 플랜’ ‘드로잉’ 등 그의 저서들은 예술 비평과 건축 전공자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버네머드예술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런던건축가협회의 마스터과정을 졸업한 그는 1961년 워런 초크(1927~1987), 론 헤론(1930~1994) 등 다섯명의 친구와 함께 전위적인 건축가그룹 ‘아키그램’을 결성했다. 아키그램이란 건축(아키텍처)과 전보(텔레그램)의 합성어로 날로 무의미해져 가고 척박해져 가는 전후 주류 건축계와 디자인계의 현실에 긴급 전보를 때려 제동을 걸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드로잉과 콜라주로 이뤄진 자신들의 작품을 잡지로 발간하고 전시와 세미나를 통해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개념을 발표하며 건축계를 뒤흔들었다. 아키그램은 1961~74년 9차례 잡지를 발간했다. 활동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음에도 유럽 현대건축사에서 돋보이는 흔적을 남겼고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영향력을 미치며 실험성 강한 영국 건축을 대표하고 있다. 보편적인 건축보다는 즐거운 건축, 창의적인 건축을 지향하는 그는 우주선 캡슐 모양의 주택을 포함하는 플러그인시티 등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건축뿐 아니라 다른 시각예술과 개념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가장 싫어하는 것은 ‘지루함’이라고 할 정도로 튀는 아이디어로 신개념의 건축을 추구하는 그의 건축은 때로는 지나치게 전위적이어서 실제로 지어진 것은 불과 몇 작품이 안 된다. 하지만 전통과 아방가르드의 생산적인 긴장관계를 연출하는 쿤스트하우스 그라츠는 건축가로서의 그에 대한 세간의 평가를 재설정시킨 걸작으로 꼽힌다. 아키그램 그룹의 설립 멤버들과 함께 그는 2002년 영국왕립건축가협회가 주는 골드메달을 수상했고 2007년에는 영국 여왕이 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런던대학 바틀릿건축대학의 학장을 맡았던 그는 교단에서 은퇴한 뒤에도 건축가로, 평론가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쿤스트하우스 그라츠의 조감독 역할을 맡은 1944년 런던 태생인 콜린 푸르니에는 런던대학 바틀릿건축대학 교수로 도시디자인 전문가다. 건축가 베르나르 추미의 파트너로 파리의 라빌레트파크를 설계했다. lotus@seoul.co.kr
  •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분양’…수익형부동산 투자설명회 개최

    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분양’…수익형부동산 투자설명회 개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시세차익을 실현하는 투자방식과 다르게 투자의 목적에 따라 투자의 수익성과 안전성, 환금성을 구분해 각각의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일례로,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 수익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부채자산의 레버러지 효과를 이해하고 실제 수입을 결정하는 임대료와 공실율, 대출금리, 세금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투자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금리인상, 자산가치 하락, 정부정책, 인구구조, 입지, 수요, 수급동향, 가격동향 등 여러 가지 변동성을 통계화/계량화해 대응전략을 만드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이와 더불어 환금성을 위해 적정자산가격을 평가하는 재무적인 능력과 더불어 거래량과 거래가격 등 시장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정량적, 정성적 조사도 필요하다. 이와 관련, 제주호텔 분양의 꽃 ‘제주성산라마다호텔’ 분양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이엔피홀딩스가 한경주거문화대상(혁신디자인호텔부문) 수상을 기념해 ‘수익형부동산 성공투자 공식’을 주제로 강남역 사거리에 위치한 ‘제주성산라마다호텔 홍보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는 (주)제이엔피홀딩스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투자의 개념을 이해하고 투자의 적격성을 평가하기 위한 요인들을 분석, 방법론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수익형부동산 투자설명회는 오는 12월 29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2-5번지에 위치한 제주성산라마다호텔 모델하우스 2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동종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 참가 신청은 전화(02-557-0045)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국보법 위반’ 잇단 압수수색…통합진보당 해산에 ‘공안 바람’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전후로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 한껏 의욕을 보이면서 ‘공안 정국’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양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2일 국보법 위반 사건 두 건의 관련자 10명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앞서 지난 11일에도 ‘종북 논란’을 빚은 토크콘서트와 관련, 황선(41·여)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재미교포 신은미(53·여)씨를 3차례에 걸쳐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보안2과는 이날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북한 선군정치를 옹호, 찬양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시민단체 ‘코리아연대’ 사무실과 대표 이모(44)씨 등 회원 9명의 주거지 등 총 5곳을 압수수색했다. 이씨 등 9명은 이적단체로 규정된 ‘연방통추’, ‘범민련 남측본부’ 등과 연대해 연방제통일과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등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1년 12월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조문 목적으로 공동대표 황모(38·여)씨를 밀입북시켰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또한 북한 주장에 동조하는 내용의 이적 문건을 제작·배포한 혐의 등으로 ‘민통선 평화교회’ 목사 이모(57)씨의 경기 김포 주거지와 사무실 등 3곳도 압수수색했다. 목사 이씨는 지난해 11월 독일의 친북 성향 단체인 ‘재(在)독일 동포협력회의’가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 북한 조국통일연구원 부원장 박모씨 등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세미나에서 “애기봉 등탑 점등은 남측의 대북심리전”이라고 말하는 등 북한 주장에 동조하고 이적 문건을 제작·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여성인재 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TF 성과는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여성인재 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TF 성과는

    여성인재 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태스크포스(TF)가 지난 6월 발족됐다. 경제활동 참여 및 의사결정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양성평등 수준이 매우 낮은 현실을 극복하고 여성인재 활용을 통해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 문제와 관련한 국내 최초의 자발적 민·관협력체다. 여성가족부가 자리를 깔고 기업·공공기관·민간단체 100개와 17개 정부부처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TF는 2017년까지 3년간 달성할 공동 목표를 정해 함께 실천함으로써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효과적인 이행을 뒷받침한다. 구성원은 여성고용 확대, 일·가정 양립, 여성 대표성 제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4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80개 실천과제를 토대로 향후 3년간 자율적으로 추진할 실천과제를 선정,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한다. TF는 세미나와 전문가 컨설팅,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제도를 소개할 뿐 아니라 제도가 실제 효과를 내도록 하는 노하우를 포함한 우수사례의 공유와 확산을 시도하고 있다.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 차원을 넘어 경영 성과를 높이고 다양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여성고용 확대를 추진한다. 시간선택제는 경력단절 예방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에 유리한 제도다. 전일제에서 시간선택제로의 전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 부문에서 내년부터 시간선택제 전환교사 제도가 시행된다. 민간 부문에서는 기존 전일제 근로자를 시간선택제로 전환하는 사업주에 대해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 CJ그룹, Sk그룹, 스타벅스, 기업은행, 선병원, 유베이스 등 많은 기업이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운용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여성고객의 비율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여군장교 특별 전형을 기업 최초로 실시하고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올해 2000명을 채용하는 등 여성인력 확보를 중시한다. 시간선택제 채용과 관련, 김진성 롯데그룹 인사팀 수석은 “직무수정과 추가발굴 등을 통해 보완이 필요하며 시간제 근로자들이 잘 적응하도록 인문교육 오리엔테이션 멘토링 등 본인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남지민 노사발전재단 선임연구원은 시간선택제 확대를 위해서는 적합한 직무 발굴과 전환형 시간선택제의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 전일제 근무문화에 익숙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제도를 갖추는 것뿐 아니라 유명무실하지 않게 잘 활용되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풀무원은 임신부가 임신 12주 이전, 36주 이후 2시간씩 단축근무를 시행할 수 있는 제도가 법제화됐어도 눈치 때문에 신청하기 곤란해하는 점을 감안, 임신 주수만 인사팀에 알려주면 인사팀이 때맞춰 상위자에게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자동 시행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출근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한 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ABC 워킹타임’제도를 시행하는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 KT, 유한킴벌리 등 유연근무제를 실시하는 기업들도 많다. LG그룹은 평가에서 육아휴직자에 대해 평균(B) 점수를 준다. 삼성전자는 모성보호 기간 중 하위고과를 줄 경우 사유서를 제출하게 하는 불이익 방지 장치를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모성보호를 위해 사원증과 책상 위 표식 등을 통해 임산부임을 알리고, 임산부 전용 주차장과 통근버스 내 별도 좌석 등도 운영한다. 워킹맘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인 모아(母兒)룸을 8개 사업장에 모두 63개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권수현 차장은 “모성보호 관련 부분을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고민한 결과 눈으로 보여야 한다는 점에 착안해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고 말한다. 롯데그룹의 육아휴직 후 복직지원 프로그램과 관련, 권현선 대홍기획 팀장은 “복직하기 한두 달 전부터 회사에서 도태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데 ‘기다립니다. 기대합니다’란 가이드북을 보내 주니 회사가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며 치유받는 느낌이 들더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산후통·산후우울증 등 배우자의 육체적·정신적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 등에 최대 30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아빠의 달’ 제도를 운영한다. 육아휴직으로 인한 인력충원 문제와 관련, KT는 6개월 이상 공백이 발생하면 1명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할 뿐 아니라 매일 초과근무를 하지 않고 정시퇴근하도록 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최고경영자가 초과근무 현황을 2주 단위로 점검하는 SK이노베이션 박현섭 팀장은 “급한 일이 있으면 팀장의 허락을 받아 초과근무를 할 수 있으나 문제는 초과근무가 365일 계속되는 것”이라면서 “정상근무시간의 효율성 확보가 중요하며 정시퇴근을 함으로써 불필요한 회의와 보고서가 줄어든다”고 말한다. 포스코는 2017년 말까지 여성 연봉제 직원 중 리더비율을 현재의 1.5배 수준인 8%까지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세워 두고 있다. 남성들의 불만이 없지 않지만 남성들은 20~30년간 보이지 않는 우대를 받아왔기 때문에 몇 년간 여성인재에 대해 우대해 주는 것은 조금도 역차별이 아니라고 회사가 설득하면 대부분 이해한다고 정창식 부장은 말한다. 한국IBM은 여성 리더를 전략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제도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일모직, 유한킴벌리, 코오롱, 한국씨티은행, 한화그룹, SK그룹 등 여성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는 기업들도 확산되고 있다. 여성리더 육성을 위해 리더십 교육, 멘토링과 네트워킹,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의 역할을 한다. CEO와 인사책임자의 마인드 변화를 유도하는 일이 가장 핵심적인 성공의 열쇠다. 한국GM은 활동 초기에는 역차별 논란, 비자발적 멤버 구성 등 다양한 이슈로 인해 조직 내에서 활성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리더십의 꾸준한 지원과 여성위원회 멤버들의 자발적 참여 및 활동, 사내 다양한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여성위원회의 존재와 활동이 안착됐다. 나아가 여성뿐 아니라 다양한 조직 구성원, 협력업체 등과의 공동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협력업체 직원들과 350여명 규모의 여성 콘퍼런스를 최근 개최했고 스타벅스 커피세미나 등 남성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벌이고 있다. 한국GM 이지은 차장은 “우리 회사에서는 문화가 제도를 앞서고 여성위원회가 문화를 이끌어 가기 때문에 제도가 없어도 양성평등문화가 중간관리자까지 정착돼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 차장은 “워킹맘에게 정말 필요한 지원은 사실 제도보다도 아빠가 일찍 집에 들어와 아빠 역할을 하도록 회사가 배려하는 것이며 그게 바로 여성리더 배출의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는 채용면접 때 여성면접관을 의무 배치해 50~55%의 여성채용 할당제를 실시, 채용단계에서부터 공정한 기회를 부여한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구성원의 자발적인 동참과 실천에 기반한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TF’는 민간 부문에서 스스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선도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TF의 성공적인 실천 사례가 다른 기업들의 변화를 유도하고 변화의 흐름들이 모여 사회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며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도 여성인재 활용의 모범사례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과 함께 TF 공동 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든 상황에서 여성인재 활용은 우리나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문제”라며 TF가 여성인재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막연한 부담을 없애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여성인재 활용 확산을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과 시스템의 과학화가 필요하고 관습이 아닌 합리성에 기반한 인사평가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며 여성들에게도 인사와 평가의 권한을 온전히 부여해야 제대로 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성 격차지수(GGI)에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100점 만점에 63.5점으로 111위를 기록하다 올해는 117위로 순위는 6계단 떨어졌으나 점수는 64.03점으로 다소 올랐다. TF의 목표는 2017년까지 13년 대비 10% 증가한 69.8점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다. 그럴 경우 올해 기준 66위(칠레 69.75) 수준이 된다. happyhome@seoul.co.kr
  • ‘1월 토익 수강신청도 40분!’ 339개 마감 전력, 해커스 토익 조기 마감 주의

    ‘1월 토익 수강신청도 40분!’ 339개 마감 전력, 해커스 토익 조기 마감 주의

    지난 토익성적발표와 정규토익시험 이후 토익점수가 취준생과 수험생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시작된 해커스어학원의 1월 수강신청에서 40분만에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강의 ‘오전 정규종합반E’가 마감됐다. 이후 조해나∙표희정∙이한아 강사의 ‘오전 중급종합반C’, 박가은ㆍ한승태ㆍRachel김 강사의 ‘오전 정규종합반D’를 포함한 250명 이상의 토익 대형강의 외 Tammy 강사의 기초영어 문법강의 ‘Grammar Start’ 등 토플ㆍ아이엘츠ㆍ일반영어 강의도 잇따라 마감돼 해커스가 다시 한번 외국어학원 1위로써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 8월 여름방학에는 339개의 강의, 그리고 단 3시간 만에 토익종합반 강의가 최초 마감되는 등 마감강의 개수가 매년 늘어나 수강신청이 치열해지고 있다. 토익 관련 커뮤니티에서 해커스의 수강신청은 빠른 마감으로 이른바 '광클'이 필수인 대학교 전공수업 신청에 비견되기도 한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수강신청 시작 직후 빠르게 마감되는 강의가 속출할 정도로 토익 수험생들의 선택은 역시 해커스였다”며 “이번 1월 수강신청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나 반드시 수강신청에 성공해 토익졸업의 꿈을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커스어학원의 단기간 마감열기는 스타강사진/체계적인 스터디/베스트셀러 교재/풍부한 자료 등 해커스만의 노하우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단기간 마감의 첫번째 요인은 해커스어학원의 스타강사진이다.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 626명 선정 '2014토익 정복을 도와줄 BEST 토익선생님, 2014년 1월 9일), 해커스 토익 입문 LC 수강생 1위 한나(2014년 1월~6월),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매출/수강생 1위 강소영(2014년 7월), 케일리설, 전신홍 등 해커스는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하고 있다(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 특히 김동영 강사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연중 현장강의를 계속 하면서, 20년에 걸친 토익 연구자료를 통해 다음 토익시험 문제를 예측하기로 유명하다. 올해 여름방학 동안(7-8월) 누적 현장 수강생 3,000명을 돌파한 전력이 있으며, 김동영 강사가 다룬 RC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 해커스어학원의 마감열기의 핵심비결은 체계적인 시스템에 있다. 수준별 반 배치고사와 강사와의 상담, 전문 상담원과의 등록을 통해 수험생의 실력에 맞는 최적의 반을 배정한다. 이후 스타강사진이 진행하는 최신경향의 고품질 강의는 물론 소위 ‘빡센’ 스터디를 통해 수험생들은 단기간에 점수를 급상승시킬 수 있다. 고품질의 무한 학습자료/강사와 1:1 질문&답변/100명이 넘는 조교들의 피드백/대형 스터디룸&독립형 스터디셀 등 해커스어학원은 수험생의 맞춤별 시스템과 학습환경을 제공해 수험생의 토익 점수상승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타사와 차별화된 최신경향의 고품질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 교재는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해커스토익 리딩/리스닝’ 등 다양한 해커스 교재가 꾸준히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부문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마감이 빠른 해커스어학원의 ‘외국어학원 1위’의 입지는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해커스어학원이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은 15개 브랜드-토익ㆍ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brand’에서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렌드를 앞서는 토익학원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 최근 3개월(2014.8~2014.10) 성인 토익 전문 어학원 대표 4개 업체 키워드 검색 수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해커스토익이 네이버검색수 1위를 차지했다(해커스ㆍE사ㆍP사ㆍY사 / '***, ***토익, ***어학원' 키워드 검색수 합산기준). 또 타사들의 네이버 검색수는 줄어든 반면 해커스는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해커스의 수상실적은 화려하다.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1위,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어학교육그룹 부문 올해의 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를 수상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