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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년생 쥐띠, 쉰하나 미나…친동생도 놀란 뒤태

    72년생 쥐띠, 쉰하나 미나…친동생도 놀란 뒤태

    미나가 50대 나이에도 탄탄한 몸을 자랑했다. 2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동생도 놀란 50대 미나 실제 몸매, 뒤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미나는 영상에서 민소매 상의를 들어올린 채 뒤태를 자랑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1972년생 쥐띠로 51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 렛미인 출연자 근황, 성형 후 월수입 2000만원

    렛미인 출연자 근황, 성형 후 월수입 2000만원

    성형 프로그램 ‘렛미인’에 출연했던 남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렛미인 남자판‘ 출연자 근황. 수입 150배, 업계에서 존경받는 인생 역전 드라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의 주인공은 성형 프로그램 ‘렛미인’에 출연했던 김봉준씨였다. ‘렛미인’은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 일반인 시청자의 외모를 성형수술을 통해 변화를 주는 과정을 담은 과거 인기 프로그램이다. 김씨는 “눈매 교정과 코 수술, 양악 수술을 했다. 의사 선생님이 ‘양악하면 좋겠다’고 해서 그 다음날 바로 수술을 했다. 그 당시에는 큰 수술인 줄도 모르고 했다”며 성형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김씨는 “수술을 하고 못 먹으니까 살이 51kg까지 빠졌다. 6개월을 못 먹었다”며 “3개월까지는 입을 못 벌리게 유지장치를 해서 빨대로만 먹는다. 그런데 빨지도 못한다. 압력에 실밥이 터진다”며 힘든 수술이었음을 밝혔다. 김씨는 성형 수술하고 나서 생긴 삶의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많이 바뀌었다. (모델) 프로필을 돌리면 그전에는 연락 하나도 안 왔는데, 후에는 돌리는 것마다 연락이 왔다. 월 1500~2000만원 정도 벌었다. 일이 계속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생 살면서 전혀 몰랐던 세상이었다. 얼굴 잘생겨서 나쁜 건 없다. 어느 정도 플러스 요인이 있었다”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현재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는 그는 “지점 전체를 교육하는 교육 총괄팀장이다. 제 인생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시기”라며 “고정적인 수입이 늘었다. 수업하면 평균 400~600만원을 벌고, 세미나를 하면 800~1000만원을 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 ‘이태원 막말’ 김미나 시의원직 유지

    ‘이태원 막말’ 김미나 시의원직 유지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막말을 쏟아 낸 국민의힘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18일 창원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안건은 이날 오후 열린 제1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김 의원은 이날 청가서를 내고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재적의원 45명(국민의힘 27명·더불어민주당 18명) 중 출석의원 44명에 20명이 찬성표를, 20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1명은 기권하고, 3명의 표는 무효 처리됐다. 제명 안건이 가결되려면 재적의원의 3분의2 이상(30명)이 찬성해야 한다. 창원시의회는 김 의원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이 적정하다는 민간 전문가(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권고 등을 고려해 윤리특별위원회를 거쳐 이날 본회의에 제명 안건을 상정했지만 결국 통과되지는 못했다.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안건이 부결되자 민주당 의원들은 이에 반발해 전원 본회의장 바깥으로 퇴장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김 의원에 대한 ‘출석정지 30일’ 징계안을 새로 내고 국민의힘 의원 26명만 참석한 상태에서 표결을 진행해 가결했다. 국민의힘 창원시의원들은 김 의원이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는 점, 정치인으로서 개인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의원직 상실 징계는 바람직하지 않은 점, SNS에 올린 글은 유가족을 폄훼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정치적 견해를 밝힌 개인적 소신이라는 점 등을 제명 반대 이유로 들었다.
  • 北이 핵을 쏜다면? “‘여기’에 피신해야 가장 안전”…실험 결과공개

    北이 핵을 쏜다면? “‘여기’에 피신해야 가장 안전”…실험 결과공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북한의 연이은 무력 도발 등으로 핵전쟁 위협이 높아진 가운데, 해외 연구진이 핵폭발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를 공개했다. 키프로스의 니코시아 대학 연구진이 17일 공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핵폭탄이 터질 경우 폭발 중심은 엄청난 에너지로 인해 기화(액체가 기체로 변하는 현상)된다. 이후 발생하는 충격파에 의해 광범위한 지역이 파손되며, 노출 지역은 방사선 및 방사성 물질에 의해 오염된다. 야외에 있다면 충격파로 인해 건물과 생명체가 상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지만, 일부 철근 콘크리트 건물 등은 형체를 유지할 수 있다. 연구진은 이런 점에 착안해 '무너지지 않은 건물' 안에 있다는 전제하에 실내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를 찾기 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핵폭발시 실내 공간에서 인간의 생존 가능성은 창문이나 문 등을 통해 들어오는 충격파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실내에 있다면 피난처로 가장 좋은 장소는 방의 구석 부분이나 의자 또는 탁자 등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창문과 복도, 문 등에서는 벗어나야 한다. 또 충격파로 인해 공중으로 들어올려졌다 땅으로 떨어질 경우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는 만큼, 바람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곳을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에 따르면, 가장 안전한 장소로 꼽힌 ‘벽의 모서리(방구석)’은 폭발을 마주할 경우에도 (충격파로 인한) 매우 빠른 공기의 흐름을 피할 수 있다. 폭발이 발생한 후 충격파가 도달하기까지 단 몇 초의 짧은 시간 동안에 방의 구석으로 이동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다. 실제로 시뮬레이션 결과, 좁은 공간에서는 충격파로 인해 공기의 흐름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충격파가 벽에 의해 반사되면서 방의 모서리 부분 등에서는 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 이런 현상을 통해 충격파의 직격탄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주장이다. 또 최악의 경우, 벽과 모서리 등에서 반사된 충격파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사람이 체중의 18배의 힘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연구결과는 학술지 유체 물리학(Physics of Fluids) 최신호에 실렸다.  “한반도 전쟁 나면 생존확률 ‘제로’” 주장도 다만, 실제로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발발하면 주요 타깃이 될 서울의 주민들은 사실상 생존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16일 크리스찬 데이비스 서울지국장의 ‘한반도 전쟁 준비의 교훈’이라는 칼럼을 통해 해당 주장을 전했다. 데이비스는 이 칼럼에서 “지난해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정부와 기업이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 참석했다”면서 “전쟁이 발생하면 서울에 있는 내가 실제로 생존할 가능성이 0보다 약간 높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데이비스는 또 서울에서 일하는 외국인 주재원들은 한반도 전쟁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최대 30일간 생존을 도와줄 ‘생존 키트’를 담은 배낭을 준비하라는 권고를 받는다고도 전했다. 데이비스는 “(이런 상황에서도) 서울에서 외국인, 한국인을 통틀어 비상 배낭을 준비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많은 외국 기업들은 한국에 파견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정교한 대피 계획을 세워 놓는다. 어떻게든 서울을 벗어나 중국이나 일본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항구에 모이는 것 등이 대표적인 방식”이라고 전했다. 도 “문제는 비상 상황이 아닌 공휴일에서 서울에서 지방으로 나가려면 교통체증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전쟁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서울을 빠져나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 “서울 시민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지하철역이나 지하주차장, 도시 곳곳에 있는 비상 대피소에 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속보]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제명 부결

    [속보]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제명 부결

    출석정지 30일 징계안, 국민의힘 단독 가결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에서 막말을 쏟아낸 국민의힘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18일 창원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안건은 이날 오후 열린 제1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재적의원 45명(국민의힘 27명·더불어민주당 18명) 중 출석의원 44명에 20명이 찬성표를, 20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1명은 기권하고, 3명의 표는 무효 처리됐다. 제명 안건이 가결되려면 재적의원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시의회는 김 의원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이 적정하다는 민간 전문가(윤리심사자문위원회) 권고 등을 고려해 윤리특별위원회를 거쳐 이날 본회의에 제명 안건을 상정했지만, 통과되지는 못했다. 제명 안건이 부결되자 민주당 의원 전원은 이에 반발해 본회의장 밖으로 퇴장했다. 이후 국민의힘 측에서 김 의원에 대한 ‘출석정지 30일’ 징계안을 새로 내고 국민의힘 의원 26명만 참석한 상태에서 표결을 진행해 가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청가서를 내고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 원전 생태계 정상화 박차… “SMR 안전규제 마련”

    원전 생태계 정상화 박차… “SMR 안전규제 마련”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을 통해 원전 세일즈에 팔을 걷어붙인 가운데 국내에서는 문재인 정부 당시 탈원전 정책으로 멈춰 선 신한울 3·4호기 공사를 재개하는 등 원전 산업 생태계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원전 협력업체가 몰려 있는 경남 창원에서 일감 수주와 인력 지원을 약속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전 세계 70여개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차세대 소형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한 안전 규제 체계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에 따라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의 생태계 복원과 정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경남 창원 지역 원전 협력업체 3곳(피케이밸브·원비두기술·고려공밀공업)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 뒤 “올해 원전 생태계 복원이 가속할 수 있도록 신한울 3·4호기 일감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금융·인력 등 지원 정책의 대상과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부터 창원을 중심으로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경영난 완화를 위해 일감 공급과 금융·인력 지원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 9월 원전기업신속지원센터를 설치해 매주 관계기관 합동 지원반이 현장을 방문해 원전기업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박봉규 원비두기술 대표는 “신한울 3·4호기 일감이 개시된 것 자체가 기업 경영에 희망을 준다”고 말했다. 원안위는 서울에서 ‘SMR의 안전규제 방향 마련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열고 업계가 SMR 개발과 인허가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안전규제 정비 의견을 수렴했다. 원안위가 이 분야 세미나를 대외에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 원전 생태계 정상화 박차…SMR 안전규제도 마련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 원전 생태계 정상화 박차…SMR 안전규제도 마련

    산업부, 창원 내려가 원전협력업체 지원사격원안위, SMR 안전규제 첫 공개 세미나 개최UAE서 원전 기자재 기업들 460만 달러 계약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을 통해 원전 세일즈에 팔을 걷어붙인 가운데 국내에서는 문재인 정부 당시 탈원전 정책으로 멈춰선 신한울 3·4호기 공사를 재개하는 등 원전 산업 생태계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협력업체들이 몰려 있는 경남 창원에서 일감 수주와 인력 지원을 약속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전세계 70여개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차세대 소형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한 안전 규제 체계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전 복원 위해 일감 신속 공급금융·인력 등 밀착 지원 더욱 확대” 산업부는 이날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에 따라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의 생태계 복원과 정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경남 창원 지역 원전 협력업체 3곳(피케이밸브·원비두기술·고려공밀공업)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 뒤 “올해 원전 생태계 복원이 가속할 수 있도록 신한울 3·4호기 일감의 신속하게 공급하고 금융·인력 등 지원 정책의 대상과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울 1호기는 지난달 7일 12년 만에 상업 운전을 가동했고 신한울 2호기는 공정률 99% 상태로 올해 준공된다. 신한울 3·4호기는 내년 착공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지난해부터 창원을 중심으로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경영난 완화를 위해 일감 공급과 금융·인력 지원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 9월 원전기업신속지원센터를 설치해 매주 관계기관 합동 지원반이 현장을 방문해 원전기업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박봉규 원비두기술 대표는 “신한울 3·4호기 일감이 개시된 것 자체가 기업 경영에 희망을 준다”고 말했다. 원안위는 이날 서울에서 ‘SMR의 안전규제 방향 마련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 열고 업계가 SMR 개발과 인허가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안전규제 정비 의견을 수렴했다. 원안위가 이 분야 세미나를 대외에 공개한 건 처음이다.尹 “SMR 독자 개발에 4000억 투자”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경북 울진 신한울 1호기 준공 기념행사 축사에서 “우리나라 독자적인 SMR 개발에 총 4000억원을 투자해 미래 원전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었다. 세미나에는 임승철 원안위 사무청장과 산업부·과학기술정통부 관계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원자력 규제 전문 기관, i-SMR(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단장 등 개발자와 원자력계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360억원의 예산을 들여 SMR 안전규제 기술개발을 수행 중인 원안위는 SMR에 적용된 혁신 기술에 대한 안전성 확인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개발자에게 제시하겠다는 내용의 ‘SMR 안전규제 방향(안)’을 발제했다. 임승철 원안위 사무처장은 “혁신적이고 더 안전한 i-SMR 개발을 위해 안전규제 방향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적기에 인허가 절차가 이행될 수 있도록 SMR 안전규제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규제 기관과 개발자가 상호 이해도를 높여 나가는 ‘사전설계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안위는 세마나에서 논의한 사항을 검토해 추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와 코트라는 16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차 개최한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유니슨에이치케티알, 코리아누클리어파트너스 등 국내 5개 원전 기자재 기업이 460만 달러어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의 꿈”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의 꿈”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1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언론과의 만남을 열고 올해 새해 비전을 밝혔다. 임 시장은 올해 핵심 키워드로 ▲바이오 ▲교육·돌봄 ▲균형발전 ▲해양레저관광 4가지를 발표했다. 첫 번째 비전으로 꼽은 ‘바이오’는 도 K-바이오밸리의 선봉장으로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해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먼저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캠퍼스 유치와 연간 2000명 이상의 전문 인력 양성이 현실화되도록 힘쓴다. 또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을 통해 국내외 주요 의료·바이오 기업과 R&D센터를 유치해 경기 서부권 중심의 의료·바이오 거점을 조성한다. 또 국내 최초 ‘연구-진료’ 융합 모델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과 시흥서울대치과병원(가칭)의 신속한 착공을 추진한다. 교육·돌봄 정책은 올해 보편적 학습권 확대를 위해 2026년까지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조성, 동별 마을교육자치회 활성화, 서울대 교육협력 등 주제와 대상 확대를 비롯해 권역별 교육장 조성 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통해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습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제공, 시민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 도시균형개발사업단을 신설해 ‘균형발전’에도 공을 들인다. 매화지구 1만호 주택 공급, 매화역·매화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도시 개발을 추진하고, 2700여 세대 주거단지와 바이오산업 허브센터가 조성될 월곶역세권 개발 등을 한다. 특히 균형발전의 시금석이 될 서해선·신안산선·경강선 등 철도망을 차질없이 구축한다. 바다와 인접한 시흥시의 강점을 살리기 위한 ‘해양레저관광’ 키워드는 시화호 거북섬을 중심으로 레저와 문화, 교육 등 시흥시의 가치를 담은 거점을 조성한다. 현재 시흥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추진중인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완공하고, 2024년까지 계류시설과 경관 브릿지,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항만을 만든다. 이와함께 교육 프로그램 마련, 환경 세미나 개최, 둘레길 조성 등 경기도, 안산·화성시와 연대해 특색있는 시화호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임 시장은 “시흥시민이기에 누릴 수 있는 수준 높은 정책과 행정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민선 8기에도 시민을 위한 여정을 힘차게 이어가겠다”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의 꿈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 ‘파친코’ 美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파친코’ 美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재일 조선인 4대를 다룬 애플TV플러스(+) 드라마 ‘파친코’가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수상했다. 북미 평론가 단체인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제28회 시상식을 열고 외국어 드라마상 수상작으로 ‘파친코’를 뽑았다. ‘파친코’는 함께 후보에 오른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비롯해 ‘1899’, ‘여총리 비르기트’, ‘클레오’(이상 넷플릭스), ‘가르시아!’(HBO 맥스), ‘더 킹덤 엑소더스’(무비)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한국계 드라마는 지난해 ‘오징어 게임’에 이어 2년 연속 이 부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애플TV+가 자체 제작한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원작 장편소설을 바탕으로, 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근현대사 속 아픔과 이민 사회의 현실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주인공 선자의 노년을, 신인 김민하가 젊은 선자를 연기했다. 한류스타 이민호는 젊은 선자의 연인으로 출연했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후보에 올랐던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은 인도 영화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가 가져갔다. ‘RRR’은 노래 ‘나아투 나아투’로 주제가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아시아계 배우들이 열연한 SF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조연상(키 호이 콴) 등 5관왕에 올랐다. ‘타르’의 케이트 블란쳇은 여우주연상, ‘더 웨일’의 브랜던 프레이저는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앤절라 배싯은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 천혜 자연경관 남해에 첨단 루미나 관광시설

    천혜 자연경관 남해에 첨단 루미나 관광시설

    천혜의 바다 경관을 자랑하는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지역에 최첨단 영상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세계적인 루미나 관광시설이 조성된다. 경남도와 남해군, 남선개발㈜은 16일 도청에서 ‘남해 라이팅 아일랜드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남선개발은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10만여㎡ 부지에 1023억원을 투자해 실내외 최첨단 루미나 시설과 135실 규모 콘도미니엄, 전망대 등을 갖춘 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루미나는 스페인어로 ‘발광 천체’라는 뜻으로, 화려한 조명과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 내는 빛과 영상 매체를 일컫는다. 이를 위해 남선개발은 디지털 미디어 아트업계 세계 1위 기업으로 캐나다에 본사를 둔 모멘트펙토리사와 기술 제휴했다. 실내 루미나는 365일 개장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남해군은 세계 최초의 실내외 복합형 시설로 글로벌 관광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이팅 아일랜드가 조성되는 곳은 사방으로 바다가 보인다. 남선개발은 빠르면 올해 말 착공해 2025년 3월 완공할 계획이다.
  • “망국적 선거제 개편해야”...여야 이례적 한 목소리

    “망국적 선거제 개편해야”...여야 이례적 한 목소리

    여야 의원들이 16일 ‘초당적 의원 모임’을 열고 현행 선거제도 개선과 정치개혁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선거제 개편 논의를 위해 전체 국회의원이 토론하는 ‘전원위원회’(전원위)를 제안한 가운데, 70여명이 참여하는 해당 모임이 전원위의 ‘전초전’ 성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도로 마련된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은 이날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운영위는 국민의힘 7명, 민주당 8명, 정의당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9월부터 시작된 이 모임은 그동안 50여명의 여야 의원들이 함께 이끌어왔는데, 9명의 중진의원들이 합류해 몸집을 키웠다. 의원들은 현재 정치제도가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한 목소리로 주장했다.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정치제도가 망국적”이라면서 “지역할당이나 진영 간 극단적 대결 이런 걸 어떻게 해결할지가 공통의 숙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정치가 우리 사회 경제적 갈등을 조정, 완화하고 더 나아가 국민을 통합해야 하는데 반대로 가고 있다”면서 “나의 유불리나 정당·정파의 유불리를 넘어 국민만 생각하며 정치개혁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도 “의원들이 소신 정치가 극단적인 진영 간 ‘대결 정치’로 소모되는 것에 대해 힘들어하고, 정당도 팬덤정치·진영정치에 시달리고 있다. 국민들의 정치 불신도 임계점에 와있다”면서 “초당적으로 모인 18명이 ‘하드캐리 리더십’을 집단적으로 형성하는 초동 주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모임은 다음주 중으로 비공개 회의를 거친 뒤 오는 30일쯤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또 출범 전까지 규모를 더 키워 100명 이상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모임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에게 “추가적으로 합류 의사를 표시한 인원이 17명 정도 된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여야 할 것 없이 의원들이 단일한 목표를 위해 뜻을 모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간과 논의 주제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이종배 의원은 비공개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시한이 필요한 사안들은 일찍하고 나중에 계속해서 (개헌 등) 논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임의 규모가 큰 만큼 밀도높은 논의를 진행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론도 제기된다. 모임에 소속된 한 민주당 초선 의원은 “50여명이 참여한 기존 모임도 회의체였다기보다는 정치개혁 이슈를 공유하거나 세미나를 여는 수준에 그쳤다”면서 “선거제도 개편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의원들보다 큰 틀에서 정치개혁에 공감대를 표하는 의원들이 더 많다”고 전했다.
  • 남해 창선면에 세계 최초 실내외 루미나 관광시설 조성

    남해 창선면에 세계 최초 실내외 루미나 관광시설 조성

    천혜의 바다 경관을 자랑하는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지역에 최첨단 영상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세계적인 루미나 관광시설이 조성된다. 경남도와 남해군, 남선개발㈜은 16일 도청에서 ‘남해 라이팅 아일랜드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남선개발은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1만여㎡ 부지에 1023억원을 투자해 실내외 최첨단 루미나 시설과 135실 규모 콘도미니엄, 전망대 등을 갖춘 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루미나는 스페인어로 ‘발광 천체’라는 뜻으로 화려한 조명과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 내는 빛과 영상 매체를 일컫는다. 이를 위해 남선개발은 디지털 미디어 아트업계 세계 1위 기업으로 캐나다에 본사를 둔 모멘트펙토리사와 기술 제휴했다. 실내 루미나는 365일 개장하고 야외 루미나는 야간 개장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남해군은 남해 ‘라이팅 아일랜드’가 세계 최초의 실내외 복합형 시설로 글로벌 관광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이팅 아일랜드가 조성되는 곳은 사방으로 바다가 보인다. 남선개발은 빠르면 올해 말 착공해 2025년 3월 완공 계획이다. 투자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윤성 남선개발 대표, 주한 캐나다 퀘벡 정부 대표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천혜의 남해 자연경관과 최첨단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빛과 영상으로 환상의 세계를 모험하는 새로운 유형의 채류형 관광시설인 라이팅 아일랜드가 남해안 관광을 선도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포토多이슈]크리틱스 초이스가 선택한 ‘파친코’

    [포토多이슈]크리틱스 초이스가 선택한 ‘파친코’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애플TV+ 드라마 ‘파친코’가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수상했다. 16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파친코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비롯해 ‘1899’(넷플릭스), ‘여 총리 비르키트’(넷플릭스), ‘가르시아!’(HBO 맥스), ‘더 킹덤 엑소더스’(무비), ‘클레오’(넷플릭스), ‘나의 눈부신 친구’(HBO), ‘테헤란’(애플TV+)과 경쟁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 작품은 2020년 영화 ‘기생충’이 외국어 영화상과 감독상(봉준호)을 받았으며 2021년 영화 ‘미나리’ 2022년 ‘오징어 게임’에 이어 2023년 ‘파친코’까지 한국계 작품이 4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파친코’는 일제강점기 일본에 뿌리를 내린 재일 동포 4대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윤여정, 김민하 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 ‘파친코’ 미 크리스틱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파친코’ 미 크리스틱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애플TV+ 드라마 ‘파친코’가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받았다.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제28회 시상식을 열고 외국어 드라마상 수상작으로 ‘파친코’를 선정했다. ‘파친코’는 함께 후보에 오른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비롯해 ‘1899’, ‘여총리 비르기트’(이상 넷플릭스), ‘가르시아!’(HBO 맥스), ‘더 킹덤 엑소더스’(무비), ‘클레오’(넷플릭스), ‘나의 눈부신 친구’(HBO), ‘테헤란’(애플TV+) 등 쟁쟁한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한국계 드라마는 지난해 ‘오징어 게임’에 이어 2년 연속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원작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재일조선인 4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다. 애플TV+가 한국 제작사를 거치지 않고 자체 제작한 작품으로, 침략당한 경험을 가진 국가들의 아픔과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사는 이민사회의 현실을 설득력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주인공인 선자의 나이 든 모습을, 신인배우인 김민하가 젊은 시절의 선자를 연기했고, 한류스타 이민호가 젊은 선자의 연인으로 출연했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를 놓고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멕시코), ‘서부 전선 이상 없다’(독일), ‘아르헨티나, 1985’(아르헨티나), ‘클로즈’(벨기에),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인도) 등과 경쟁했으나 수상하지 못했다. 수상의 영예는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에게 돌아갔다. 한편 2021년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는 외국어영화상과 아역배우상을 받았는데 엄격히 따져 미국 제작사와 미국 감독이 만든 미국 영화다. 수상 여부를 떠나 한국 작품 세 편이 동시에 후보로 오른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작지 않다는 평가도 있었다.
  • [속보] ‘파친코’, 美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수상

    [속보] ‘파친코’, 美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수상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미국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파친코’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에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비롯해 ‘여총리 비르기트’(넷플릭스), ‘1899’(넷플릭스), ‘가르시아!’(HBO 맥스), ‘더 킹덤 엑소더스’(무비), ‘클레오’(넷플릭스), ‘나의 눈부신 친구’(HBO), ‘테헤란’(애플TV+) 등과 경쟁한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한국계 드라마’는 지난해 ‘오징어 게임’에 이어 2년 연속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재일조선인 4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렸다. 애플TV+가 한국 제작사를 거치지 않고 자체 제작한 작품으로, 침략당한 경험을 가진 국가들의 아픔과 다양한 인종이 섞여 사는 이민사회의 현실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주인공인 선자의 나이 든 모습을, 신인배우인 김민하가 젊은 시절의 선자를, 한류스타 이민호가 젊은 선자의 연인으로 출연했다.
  • ‘우영우’·‘파친코’, 오전 美 크리틱스초이스 수상할까

    ‘우영우’·‘파친코’, 오전 美 크리틱스초이스 수상할까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헤어질 결심’은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를 놓고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멕시코), ‘서부 전선 이상 없다’(독일), ‘아르헨티나, 1985’(아르헨티나), ‘클로즈’(벨기에),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인도) 등과 경쟁했으나 수상작은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였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애플TV+ 드라마 ‘파친코’가 외국어 드라마상 후보에 나란히 올라 지난해 ‘오징어 게임’에 이어 2년 연속 케이드라마 수상 기록을 쓸지 기대를 모은다. 두 작품은 ‘1899’(독일), ‘여총리 비르기트’(덴마크), ‘가르시아!’(스페인), ‘더 킹덤 엑소더스’(덴마크), ‘클레오’(독일), ‘나의 눈부신 친구’(이탈리아), ‘테헤란’(이스라엘)과 경쟁한다. 두 편 가운데 한 편이라도 수상하면 2021년 영화 ‘미나리’, 2022년 ‘오징어 게임’에 이어 3년 연속 한국계 작품이 수상하는 기록을 쓰게 된다. ‘오징어 게임’은 외국어드라마상과 남우주연상(이정재) 2관왕을 차지했고,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는 외국어영화상과 아역배우상을 받았다. 물론 이 작품은 엄격히 따지면 미국 제작사와 미국 감독이 만든 미국 영화다. 수상 여부를 떠나 한국 작품 세 편이 동시에 후보로 오른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작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 영호♥현숙 럽스타 삭제…의미심장글

    영호♥현숙 럽스타 삭제…의미심장글

    ‘나는솔로’ 11기 커플 영호-현숙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현숙은 ‘나는 솔로’에서 자신에게 대시한 외과의사 영수와 치과의사 영호 중 영호를 최종 선택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로도 유일한 현실 커플로 발전해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과거 올렸던 커플 사진을 삭제하고 팔로잉을 끊는 등 각자 SNS에서 서로의 흔적을 삭제했다. 영호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번 주말은 세미나. 힘내자. 할 일을 꼭 하자”라는 일상 공유와 함께 “연습! 반복! 이겨내자! 괜찮아. 집중하자. 다운되지 마”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결별 여부를 묻는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결별설에 대한 아무런 반응이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하나 되어 일하는 의회로… 도민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온 힘”

    “하나 되어 일하는 의회로… 도민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온 힘”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동욱 의장은 도민의 삶에 힘이 되고 싶다는 목표로 밀착도 높은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0만 도민의 30년 숙원인 전남권 의대 유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 등 중량감 있는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전남도의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2022년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비전 평가’에서 우수 의정단체에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 서 의장은 지난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남도 발전의 향후 로드맵과 도의회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현재 중점을 두는 현안은. “쌀값 폭락으로 전남의 근간인 농산업이 흔들리고, 청년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지방소멸 문제에도 직면해 있다. 도의회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해 7월 29일 민생경제살리기 특위를 구성했다. 이어 9월 고물가·고금리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도의회 전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앞으로는 전통시장 방문 등 캠페인과 사업장 현지 방문과 실태조사, 세미나, 대토론회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화 행보에 적극 나서겠다. 최대 현안인 전남권 의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부와 서부, 중부를 아울러 3번의 토론회를 개최했고 언론과 가두 홍보로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도 중요한 문제다. 반도체, 우주항공, 2차전지 등 첨단 전략 사업에 대해 투자·유치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고, 제대로 추진되는지 면밀히 검토할 것이다.” -올해 개최되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30여개국 32만명 등 총 800만명의 국내외 방문객 유치가 목표다. 도의회는 지난해 7월 순천 출신 한춘옥 의원을 필두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울과 제주도 등 13개 광역시도의회를 찾아 의원연찬회 등 행사 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알리고, 수학여행 등 학생 현장학습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교통, 숙박, 음식 등 관람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살피고 도민들의 적극 참여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다.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이나 박람회 이후 사후 활용 방안,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로서의 산업육성 등 다각적인 정책 대안도 함께 추진하겠다.” -전남도의원 61명 가운데 56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까지 모두 민주당인 것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다. “잘 알고 있다. 경제에 있어 독과점이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많은 문제를 초래하듯 정치 독과점으로 의회 내 다양한 의견 수렴이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염려에 충분히 공감한다. 이에 의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임위와 예결위 배정에서 소수정당을 충분히 배려해 드렸다. 중요한 것은 여당, 야당이 아닌 도민들께서 부여한 임무와 목적에 맞도록 의회 전체가 합심하는 것이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의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겠다.” -같은 맥락에서 같은 민주당 소속이기에 집행부 감시·견제가 미덥지 못하다는 의견도 있다.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 어떻게 가져갈 생각이신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해상풍력사업 적기 추진, 우주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남해안해양관광벨트 조성 등 전략 산업 추진에 있어 도민 세금으로 편성한 예산이 올바르게 지출되는지, 사업 추진 방향이 제대로 설정됐는지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은 200만 도민이 부여한 도의회 본연의 임무이다. 제12대 전남도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넘어 대안을 제시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진일보한 관계를 설정·유지해 나갈 것이다. 전남도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할 것은 최대한 협력하되, 집행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는 꼼꼼히 해 나가겠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이 독립됐지만 만족감보다는 아쉬움이 큰 듯하다. “지방자치법이 30여년 만에 개정됨에 따라 지난해 1월 13일부터 도의회 직원들의 인사권이 의장에게 부여됐다. 자체적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사무처 인사를 단행했다.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등 합리적 인사 운영이 이뤄졌다고 본다. 임면·교육·훈련·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처리할 수 있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권한이 한층 강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진정한 의미의 인사권 독립이라고 보기 힘들다. ‘의회직’ 직렬이 생기지 않았고, 임용도 집행부에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산편성권도 누락돼 반쪽짜리 개정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지방의회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확보를 추진하며 의회 자체적으로 임용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부 역량과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 더불어 지방의회법이 통과돼 국회의 국회직처럼 지방의회직이 신설되도록 전력할 것이다.” -개정된 지방자치법 내용 중 정책지원관 제도는 의원 개인 비서화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존재하는데.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채용되는 전문인력이다.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의 의결사항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와 조사 등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남도의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30명의 정책지원관을 순차적으로 채용한다. 전문인력이 의원들의 개인 비서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직무 범위가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등으로 한정돼 있다. 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지원관 직무수행 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면서 의정활동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수시교육과 간담회 개최 등 정책지원관의 역량 강화에 더 집중할 것이다.”
  •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드디어 강등권 탈출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드디어 강등권 탈출

    웨스트햄 1-0으로 꺾고 16위…황희찬 선발 73분 뛰며 힘 보태‘황소’ 황희찬(27)의 울버햄프턴이 드디어 강등권에서 벗어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울버햄프턴은 1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다니엘 포덴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4승5무10패를 기록하며 승점 17점을 쌓은 울버햄프턴은 브렌트퍼드에 0-2로 패한 본머스(17위), 웨스트햄(18위), 그리고 사우샘프턴(20위)에 1-2로 패한 에버턴(19위)을 끌어내리고 EPL 19위에서 16위로 점프했다. EPL에서 최종 18~20위는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된다. 14위 리즈 유나이티드, 15위 레스터시티도 울버햄프턴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울버햄프턴이 골득실에서 밀려 16위에 자리했다. 물론, 17위 본머스가 승점 16점, 18위부터 20위까지 모두 15점으로 울버햄프턴이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황희찬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28분 마리오 레미나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는 못했다. 다만 결승골 장면에 영향을 미쳤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울버햄프턴은 후반 3분 마테우스 누네스가 문전 쇄도하던 황희찬을 향해 패스를 찔러줬는데 공이 상대 수비에 맞고 흘렀고, 포덴세가 오른발 중거리포를 쏘아 골망을 갈랐다. 울버햄프턴은 지난해 12월 카타르월드컵 이후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고 재개된 EPL에서 2승1무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울버햄프턴은 18일 리버풀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전) 재경기를 치른다. 지난 8일 경기에서 두 팀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황희찬은 이 경기에서 2-2 동점을 만들며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고 11개월 만에 골맛을 봤다.
  • 윤대통령 자체 핵보유 언급에, 미국 ‘한반도 비핵화 원칙’으로 선그어

    윤대통령 자체 핵보유 언급에, 미국 ‘한반도 비핵화 원칙’으로 선그어

    윤석열 대통령이 자체 핵보유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미국 백악관이 ‘한반도의 비핵화 원칙’을 강조하며 선을 그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1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자체 핵보유 언급에 대해 “미국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으며 이는 달라지지 않았다”며 “한국도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가 그들(한국)과 함께 공동으로 추구할 것은 확장억제 역량의 개선”이라며 “우리는 그런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주한미군의 주둔과 확장억제를 강조하며 ‘한반도의 비핵화 원칙’을 강조했다. 이어 미국의 핵우산이 무엇인지 불분명하다는 지적에는 “가설과 추측의 영역”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그것(핵우산)은 아주 효과가 있었고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외교부·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진다면 “대한민국이 전술핵을 배치한다든지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 과학기술로 더 이른 시일 내에 우리도 (핵무기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북핵 위협의 고도화에 따른 대응 의지를 피력한 것이며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를 파기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미측은 만일의 경우라도 핵확산은 막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은 이날 워싱턴DC에 있는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개최한 세미나에서 “북한은 도발 국면에 있으며 적어도 현시점에서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과의 외교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어느 시점에 북한이 (도발의) 길에서 (대화로) 나올 것이라는 게 희망이지만, 현시점에서 그와 관련한 신호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우리는 이(북한 문제)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중국과도 접촉했지만 이미 알려진 것 이상으로 할 말이 없다”고 덧붙였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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