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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맨, 활동 중단 선언…“많은 민원들이 지치게 했다” 눈물

    충주맨, 활동 중단 선언…“많은 민원들이 지치게 했다” 눈물

    유튜브 패러디로 주목받았던 ‘충주맨’ 김선태 주문관이 가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8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는 군복 차림으로 등장해 “안녕하세요, 충즈입니다”라며 “지난 일주일간 여러분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충주맨은 “노래와 무대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도 “지속적인 주말 동원과 민원으로 지쳐갔다. 특히 수익금 미정산 등 소속사와 분쟁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온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가수로서의 활동은 멈추지만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잊지 않겠다”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에는 눈물을 훔치는 시늉을 하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충주맨은 가수 우즈를 패러디한 ‘충즈’로 주목받으며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3’ 넷플릭스 ‘좀비버스: 뉴 블러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했다. 최근 ‘충주 파크뮤직 페스티벌 with 국악’에서 우즈의 ‘드라우닝’(Drowning)을 열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컵라면으로 계란찜 뚝딱?”…한국인도 몰랐던 ‘K-라면’ 레시피, SNS서 ‘열풍’

    “컵라면으로 계란찜 뚝딱?”…한국인도 몰랐던 ‘K-라면’ 레시피, SNS서 ‘열풍’

    ‘K-라면’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K-푸드 수출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최대일간지인 더 스트레이트 타임스는 지난 26일 ‘K-드라마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 줄 DIY 라면집’이라는 제목으로 한류 열풍으로 인해 싱가포르에서 한국의 라면들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강 라면’과 같은 즉석 라면 조리 문화는 해외 팬들에게 새로운 로망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한류의 영향으로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는 고객이 직접 라면을 끓여 먹는 ‘DIY 라면 전문점’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곳은 식당보다 간편하고 편의점보다 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매장에 비치된 수십 종류의 라면 중 원하는 것을 고른 뒤, 자동 조리 기계를 이용해 직접 라면을 끓인다. 이후 달걀, 치즈, 김치, 각종 채소와 가공육 등 풍성하게 마련된 토핑을 취향에 맞게 추가해 자신만의 ‘커스텀 라면’을 완성할 수 있다. 싱가포르의 ‘미드나잇 누들 클럽’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등 세계 각국의 라면 100여종을 구비하고 있으며, ‘서울분식’은 K팝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며 한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 다른 매장인 ‘더 누들 플레이스’는 보드게임 등을 비치해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DIY 라면 전문점의 확산은 K-라면이 단순히 ‘제품’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컵라면 국물로 3분 만에 고급 계란찜 만들어”또한 해외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K-라면 레시피를 공유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틱톡, 유튜브 등 SNS에서는 한국 라면을 활용한 기발하고 이색적인 레시피가 연일 화제다. 이는 새로운 경험과 개성을 중시하는 Z세대가 자신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라면을 소비하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심지어 한국인도 처음 접해보는 조리법들도 등장한다. 구독자 9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리치 시털리(Rich sitterly)는 ‘한국에 최고의 라면이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세계 최고의 인스턴트 라면이 있는 곳”으로 한국을 지목했다. 그는 신라면 컵라면을 먹은 뒤 “맵고 맛있고 면의 식감이 좋다”고 평했다. 이어 국물이 남아있는 용기에 계란 2개를 넣고 휘저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어 3분을 돌렸다. 그 후 접시에 쏟아내니 푸딩처럼 부드러운 질감의 계란찜이 완성됐다. 이후 무려 286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의 셰프이자 유튜버인 닉 디지오반니(Nick DiGiovanni)도 컵라면 계란찜을 선보였다. 그는 달걀을 넣은 후 참기름, 참깨를 추가해 풍미를 더했다. 이 영상은 무려 33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 다른 유튜버는 신라면 컵라면 국물에 계란 2알, 우유, 새우 등 냉동해물까지 첨가하면서 “일본의 계란요리 차완무시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라면을 볶음밥에 활용하거나, 토마토소스와 우유를 넣어 로제 파스타처럼 즐기는 등 한국인에게도 생소한 레시피들이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특히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은 매운맛을 중화시키면서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큰 인기다. 옥수수와 치즈, 마요네즈를 올린 ‘콘치즈 불닭볶음면’,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는 ‘불닭쌈’, 치즈와 달걀을 넣어 부쳐내는 ‘불닭볶음면 오믈렛’ 등은 이미 널리 알려진 레시피가 됐다. 농식품 수출 ‘사상최대’…올해 8개월간 라면 수출, 지난해 1년치 수준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라면 수출액은 올해 상반기 24.3% 늘어나는 등 K-푸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농식품 누적 수출은 67억 1500만 달러(약 9조 40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라면이 9억 7800만 달러(약 1조 3800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22.3% 증가했으며 이미 지난해 한 해 전체(10억 1000만 달러) 수출액에 근접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12억 500만 달러(약 1조 7000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17.8% 늘었고, 2위 중국은 6.1% 증가한 10억 1700만 달러(약 1조 4300억원)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수출을 올해 105억 달러(약 14조 5000억원), 2030년까지 150억 달러(약 21조 1500억원)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내수 시장은 인구가 줄고 있고 소비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해외 시장 확대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 국민가수 이선희 맞아?…“DJ HEE” 61세 EDM DJ 됐다

    국민가수 이선희 맞아?…“DJ HEE” 61세 EDM DJ 됐다

    가수 이선희가 60대의 나이에 일렉트로닉 뮤직 DJ로 변신했다. 지난해 배임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뒤 1년 만에 공개된 근황이다. 이선희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25’ 무대에 ‘DJ HEE’라는 이름으로 올라 디제잉을 선보였다. 행사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거장 이선희, 울트라에서 DJ로 첫 무대! 인생에서 어떤 나이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면 그 순간이 바로 리즈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선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 의상과 안경을 착용한 채 디제잉을 하는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선희는 몇 년 전부터 디제잉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습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64년생으로 올해 만 61세인 그는 19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J에게’ ‘아! 옛날이여’ ‘나 항상 그대를’ ‘인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민가수’로 불렸다. 그러나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자신이 대표로 있던 원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지난해 7월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자금 횡령 혐의로도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됐다. 당시 이선희는 “공인으로서 작은 것 하나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했는데 잘 몰랐다는 핑계로 놓친 부분이 있었다”며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40년간 노래로 위안을 얻은 팬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 앞으로는 노래하는 가수로서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 코르티스, ‘빌보드 200’ 15위 올랐다…역대 두 번째 기록 세워

    코르티스, ‘빌보드 200’ 15위 올랐다…역대 두 번째 기록 세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했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27일자)를 보면 코르티스가 지난 8일 발매한 첫 번째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빌보드 200’에서 15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역대 케이팝 그룹의 데뷔 앨범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서 최고 성적을 낸 팀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했던 슈퍼엠(SuperM)으로, 이들은 2019년 당시 1위를 차지했었다. 코르티스는 2021년 이후 데뷔한 케이팝 남자 아이돌 가운데 이 차트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전에는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가 23위를 기록했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 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3위, ‘월드 앨범’ 2위 등 주요 앨범차트 상위권에 등극했다. 중독성 강한 음원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트로곡 ‘고!’(GO!)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 180위로 진입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고!’가 136위, ‘패션’(FaSHioN)이 198위다.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6년 만에 신인 그룹 코르티스를 선보였다. 5인 멤버(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에 전원 10대로 구성된 코르티스의 팀명은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알파벳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 만든 이름으로,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을 담았다.
  • 코르티스,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 15위…BTS·TXT 계보 이어갈까

    코르티스,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 15위…BTS·TXT 계보 이어갈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했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27일자)를 보면 코르티스가 지난 8일 발매한 첫 번째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빌보드 200’에서 15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역대 케이팝 그룹의 데뷔 앨범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서 최고 성적을 낸 팀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했던 슈퍼엠(SuperM)으로, 이들은 2019년 당시 1위를 차지했었다. 코르티스는 2021년 이후 데뷔한 케이팝 남자 아이돌 가운데 이 차트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전에는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가 23위를 기록했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 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3위, ‘월드 앨범’ 2위 등 주요 앨범차트 상위권에 등극했다. 중독성 강한 음원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트로곡 ‘고!’(GO!)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 180위로 진입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고!’가 136위, ‘패션’(FaSHioN)이 198위다.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6년 만에 신인 그룹 코르티스를 선보였다. 5인 멤버(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에 전원 10대로 구성된 코르티스의 팀명은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알파벳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 만든 이름으로,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을 담았다.
  •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3위 올라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3위 올라

    -대형개발사 자체 개발한 브랜드 최초 사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빅3 진입-최고 수준의 상품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업계 최초 동호회 후원 등 소통 중요시-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 통한 로열파크씨티즌의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인 삶 구현 DK아시아는 한국 기업 평판연구소가 9월 발표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로열파크씨티’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대형개발사가 자체 개발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는 최초의 성과다. 한국 기업 평판연구소는 소비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분석하는 전문 기관으로 매월 발표되는 순위는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현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부문에는 총 10개 브랜드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9월 기준 현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빅3 에는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를 비롯해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이 꼽혔다. DL이앤씨의 ‘아크로’, 두산에너빌리티의 ‘트리마제’ 그리고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이 4~6위를 차지했다. 이어 호반건설의 ‘써밋’, 두산건설의 ‘위브더제니스’, 포스코이앤씨의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순으로 브랜드 순위를 기록했다. 10개 브랜드 가운데 9개 브랜드 모두 대형 시공사가 보유한 브랜드지만 ‘로열파크씨티’는 주거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대형개발사 DK아시아가 자체 개발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다. 국내 주요 시공사 브랜드들은 건설사 인지도와 미디어 노출도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반면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는 강남 3구 재개발·재건축 주요 단지를 능가하는 상품성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그리고 지속적 운영과 후원 등으로 커뮤니티 지수, 소통지수, 참여지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업계 최초의 동호회 후원과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 오픈, 토토로 파티 등 다양한 소통과 지역 문화 참여를 통해 단순한 공급을 넘어 소비자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등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로열파크씨티, 대한민국 첫 번째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 조성 DK아시아는 획일적으로 공급되던 4세대 아파트를 넘어 대한민국 최초로 도시와 리조트를 결합한 한국형 5세대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조성한 국내 대표 대형개발사다. 현재 인천 검단구에 조성 중인 ‘로열파크씨티’는 총 122만3천 평, 3만6,500세대를 단일 기업이 단일 브랜드로 개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그 시작점이 된 로열파크씨티Ⅰ은 ‘대한민국 첫 번째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는 콘셉트로 17만 평 부지에 4,805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분양 당시 8만4,730건의 청약이 몰리며 인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3년 6월 준공 후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현재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로열파크씨티Ⅱ는 15만 평 부지에 4,533세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1,500세대는 2024년 9월 준공됐다. 해당 단지는 ‘2025 대한민국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현재 로열파크씨티Ⅲ는 인천 미래 중심 도시로 사업이 본격화된 에코메타시티 59만 평 중 1단계 33만 평 부지에 1만330세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 브랜드 8개 프로젝트의 인허가를 진행 중이며,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인 주거문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 로열파크씨티, 최고 수준의 상품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 주목 로열파크씨티는 최고 수준의 상품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조경과 조경 시설은 국내 최초로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토탈 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로열파크씨티Ⅰ(4,805세대)과 로열파크씨티Ⅱ(1,500세대)의 단지 내·외부 및 기반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며, 명품조경의 완성을 위한 조경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 특히 ‘나무 의사’가 단지 내에 상주하며 식재된 수목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도록 돕고, 향후 3년 이상 체계적인 수목 관리와 업그레이드를 이어가며 조경의 가치를 지속해서 높이고 있다. 또한 인천 최초로 단지 내에서 최신 개봉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로열 씨네마 라운지’를 비롯해 비거리 50m 전 타석 GDR 골프 시뮬레이터를 갖춘 인천 최초의 복층형 ‘로열 인도어 골프장’,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최초의 호텔식 ‘로열 뮤직룸’, 바데풀과 유아풀, 건식 사우나를 갖춘 6성급 호텔식 수영장, 세계적인 명품 테크노짐 기구를 갖춘 휘트니스 센터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최고의 시설이 마련된 것은 물론 입주자 대표자들을 선정하기 전에 사업 주체가 커뮤니티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다. 여기에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는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을 포함한 주요 병원과 협력해 ‘입주민 전용 대면 다이렉트 의료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로열파크씨티즌 전용 직통번호를 통한 빠른 진료 예약, 24시간 응급 서비스 등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로열파크씨티의 시그니처 서비스로 자리 잡은 풀무원 푸드앤컬쳐와 신세계푸드가 제공하는 ‘삼식 서비스’도 대표적인 주거 서비스다. 특히 삼식 서비스를 운영하는 공간인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부대 시설이 아닌 별도 상업시설에 배치해 조리 시 발생할 수 있는 냄새와 소음이 단지로 유입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자연광을 유도해 식사 공간의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등 식사 공간까지 디테일하게 조성했다. 여기에 검암역과 검단사거리역을 오가는 전용 셔틀버스는 누적 이용자가 60만 명을 돌파하며 로열파크씨티즌들의 교통 편의를 책임지고 있다. 입주민 전용으로 국내 최대 55인승(66 피트) 파워 카타마란 요트 두 척을 통한 ‘프라이빗 럭셔리 요트 서비스’, ‘테라스형 로열 스카이라운지’ 등 도심 속에서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의 가치를 실현했으며, 사계절 풍경과 조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여행 같은 순간을 선사하는 ‘로열 트레인’ 서비스 역시 주거 서비스로는 최초로 제공된다. 로열 트레인은 궤도 없이 바퀴로 달리는 무레일 기차로 삼성에버랜드 등 대형 놀이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힐링 콘텐츠다. ○ 로열파크씨티, 글로벌 최고 수준의 브랜드 완성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 지속 지역사회 발전과 로열파크씨티즌의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위한 문화 예술 행사 후원과 소통도 빼놓을 수 없다. DK아시아가 조성해 지난 20일 개장한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은 도심 속에서 메밀꽃과 황톳길을 전국 최초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으며, DK아시아가 후원하는 인천 대표 문화 행사인 ‘2025 로열 가든 페스티벌’도 오는 27일 개최된다. 또한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Ⅰ 우수 동호회 12개를 선정해 ‘로열파크씨티즌 동호회 후원식’을 열고 정기적으로 후원을 시작했다. 이는 건설·부동산 업계 최초의 행보로 로열파크씨티즌들에게 특별한 자부심을 선사하고 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새롭게 제시한 주거문화의 미래와 커뮤니티 그리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DK아시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로열파크씨티를 글로벌 최고의 브랜드로 완성하기 위해 이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시부야·신주쿠, 프랑스 파리 등에서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대규모 공원과 고급 주거, 하이엔드 레저 인프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 콘셉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심형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1000대 드론라이트쇼… 울주 드론페스티벌 27일 개최

    1000대 드론라이트쇼… 울주 드론페스티벌 27일 개최

    1000대의 드론이 울산 울주군 작천정 밤하늘을 수놓는다. 울산 울주군 오는 27일 울주군 작천정 다목적광장 일대에서 ‘2025 울주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꽃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한 체험, 공연, 전시 등으로 구성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7시 50분부터 시작된다. 자자, 배기성, 김소연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 지역 예술 공연팀 하실밴드와 뮤직팩토리딜라잇 공연도 펼쳐진다. 이날 오후 9시에는 총 1000대의 드론이 작천정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드론라이트쇼는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드론 연출과 조화로운 음악을 통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이 밖에 드론 조종 체험 3종과 4족보행로봇·로봇화가·휴머노이드로봇 전시, 3D펜 체험, 미니모형드론 3D프린팅, 가죽소품 만들기, 반구천 암각화 스크래치 페이퍼와 에코백 컬러링 체험, 푸드트럭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울주군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드론실증도시 사업과 연계한 첨단 드론 기체 전시회와 드론기업 홍보관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드론 표준도시 울주에서 펼쳐지는 드론페스티벌을 통해 첨단 드론 기술을 눈으로 확인하고, 멋진 드론쇼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반포대로 클래식·K팝으로 물들인다…서초 서리풀 뮤직페스티벌로 오세요

    반포대로 클래식·K팝으로 물들인다…서초 서리풀 뮤직페스티벌로 오세요

    서울 서초구는 오는 27~28일 반포대로에서 ‘2025 서리풀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서리풀페스티벌은 올해부터 명칭을 ‘서리풀 뮤직페스티벌’로 바꿔 ‘음악도시 서초’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축제 주제는 ‘서초 is the Music!’으로 총 4개 무대에서 이틀간 내내 공연이 이어진다. 첫째날은 ‘클래식의 밤’으로, 둘째날은 ‘K팝의 밤’으로 나눠 모든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도록 기획됐다. 여기에 서초교향악단, 서리풀합창제, 풀라잉 심포니, 언남초 전통예술단의 취타대 공연 등도 더해진다. 27일 ‘클래식의 밤’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무대에 선다. 조수미는 오페라 ‘안나 볼레나’, ‘라보엠’ 등의 아리아를 부르고 서초구 홍보대사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의 듀엣 공연도 가진다. 이어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과 프랑스 피아니스트 보얀 지의 재즈 콘서트로 첫날 축제가 마무리한다. 28일 ‘K팝의 밤’에는 에픽하이, 멜로망스, 스텔라장 등이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반포대로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지상최대 스케치북’은 행사 첫째날 예정돼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차량이 전면 통제된 왕복 10차선 반포대로를 거대한 캔버스 삼아 자유롭게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행사로, 올해도 10만여개의 분필이 준비된다. 이밖에 구는 이날부터 26일까지를 축제주간으로 정해 ▲터치 더 피아노 ▲작은 음악가의 산책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올해 처음으로 ‘인공지능(AI) 휴먼 가이드’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들이 AI를 통해 개인 맞춤형 코스를 추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음악축제답게 반포대로 10차선 도로를 차 대신에 음악으로 가득 채우겠다”며 “앞으로 10년은 글로벌하게, 세계를 향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광산뮤직ON페스티벌 9만 5천명 ‘열광’, 전국구 축제 ‘도약’

    광산뮤직ON페스티벌 9만 5천명 ‘열광’, 전국구 축제 ‘도약’

    초가을의 낭만과 감성 그리고 신나는 열기로 황룡강변을 물들인 세 번째 광산뮤직ON(온)페스티벌이 역대급 방문객을 기록하며 광주 대표를 넘어 ‘전국구 축제’로의 도약을 알렸다. 광산구는 지난 20~21일 이틀간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린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이틀간 전국에서 찾아온 9만 5000여 명의 방문객들로 대성황을 이루며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가을 온(ON) 순간’을 주제로 내건 올해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자연과 음악을 결합한 감성형 축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축제로 시민을 맞았다. ▲시민이 주인이 된 축제, 신선한 콘텐츠로 인기몰이 올해 세 번째 막을 올린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광주 대표축제’ 답게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채로워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특히, 시민참여로 새롭게 발굴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가미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축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0CM(십센치), 황가람, 크라잉넛, 이현, 글렌체크, 유다빈밴드, 우디, 행주, 카디 등 국내 대표 뮤지션 10팀이 나선 ‘뮤직페스티벌’은 감성과 신나는 흥을 오가는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지난해 축제에서 많은 시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올해도 화려한 곡예비행으로 환호와 감탄을 자아내며, 하늘에서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다. 축제장인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 ‘황룡강 장록습지’를 둘러 본 방문객들은 “이런 명품 공간이 있는지 몰랐다”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코스모스 라운지(주민 쉼터)’,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북크닉’, 가족·친구와 함께 소풍·나들이를 즐기는 ‘인디언 텐트’와 그늘막(타프) 등은 이틀 내내 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특히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올해 3회 축제는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거리피아노’, 즉석 노래 자랑대회를 방불케 한 ‘거리노래방’, 가을밤 스크린에 감동과 낭만을 펼친 ‘별빛영화관’ 등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환경과 지역경제 살리는 ‘지속가능’ 축제로 발돋움 광산구는 ‘친환경 축제’를 내건 이번 3회 축제에서 처음으로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했다. 축제장 내 모든 먹거리관과 판매점 등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하고, 주요 출입구 등에 다회용기 반납함을 설치해 일회용품을 쓰지 않아도 편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틀간 축제는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2회 축제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를 강화한 광산구는 축제 기간동안 황룡친수공원 주변 상가 매출이 2~3배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의 탄생을 알린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 환경을 생각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지속해서 발전·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인뮤페, 경기도 대표 가을 축제 ‘자리매김’···이틀간 7500명 관람

    경기인뮤페, 경기도 대표 가을 축제 ‘자리매김’···이틀간 7500명 관람

    올해로 5주년을 맞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인뮤페)’가 경기도 대표 가을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화성특례시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인뮤페’에 총 7천5백여 명의 관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인뮤페는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주관하는 음악 축제로, 경기지역 뮤지션에게 대형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 비교적 낮은 입장료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전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이 1분 만에 동이 났고, 공연 당일에도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이 몰렸다. 김경호와 비트펠라하우스, 에픽하이, 숀 등의 뮤지션이 공연 무대에 올랐고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인디스땅스 2025’ 결선 무대도 열렸다. 인디땅스 우승은 다다다(DADADA)가 차지했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정조효공원의 역사적 의미와 인뮤페 특유의 ‘힙한 감성’을 담은 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버블 공연, 마술 공연, 무소음 디제잉 등 시간대별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한편 올해 인뮤페는 지난해에 이어 관람객이 개인 텀블러를 가져오면 물을 마실 수 있는 ‘샘터’를 운영하고 푸드트럭을 통해 판매하는 음식은 모두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축제로 펼쳐졌다.
  • 비도 못 말린 영등포 맥주축제… 방문객 예상치 두 배

    비도 못 말린 영등포 맥주축제… 방문객 예상치 두 배

    “서울 도심 한 가운데서, 그것도 우리나라 첫 맥주공장이 있던 자리에서 열리는 맥주축제인 만큼 더 재미나고 크게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제1회 원조맥주 축제’를 열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축제인데 ‘원조’라는 단어를 붙인 게 어색하게 보이지만,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맥주축제가 열리는 영등포공원이 우리나라 첫 맥주공장 터이기 때문이다. 최 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열리는 축제라는 자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에서일까. 처음으로 열린 축제지만 대박이 났다. 당초 영등포구는 이틀에 걸쳐 1만여명의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축제를 끝내보니 2만 1500여명의 시민이 축제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사실 첫날 비가 와서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그런데 예상의 두 배가 넘는 시민들이 찾아줘서 기쁘다”고 말했다. 대박인 난 이유는 간단하다. 평소 꼼꼼한 일 처리로 ‘최지피티’(GPT)라는 별명을 가진 최 구청장과 직원들이 꼼꼼하게 준비해서다. 이번 축제에선 OB맥주를 비롯해 전국 12개 유명 수제맥주 업체가 참여해 70여종의 개성 있는 맥주를 맛볼 기회를 제공했다. 또 ‘러닝크루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홍보를 끌어낸 것도 효과를 봤다. 여기에 19일 인기 록밴드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20일 가수 김수찬,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결승전 등의 무대도 사람들을 끌어모았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내가 직접 만드는 수제맥주’, ‘병뚜껑을 넣어라’ 등 체험형 이벤트도 인기였다”고 귀띔했다. 최 구청장은 “한국 맥주산업의 고향이 영등포 원조맥주 축제를 앞으로 더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가 되게 할 것이고 내년에는 더 많은 즐길거리를 준비할 테니 더 기대해 달라”며 웃었다.
  • 쉰 살 강남, 서른 살 강북·광진·금천… 지방자치시대 새 도약

    쉰 살 강남, 서른 살 강북·광진·금천… 지방자치시대 새 도약

    서울 자치구가 25개 구청 체제가 된 것은 1995년부터다. 사대문 안에서 시작된 서울은 1960년대 확장기를 거치며 현재의 모습이 됐다. 특히 올해는 각 구에 의미가 깊은 해다. 서울과 한국 경제의 중심이 된 강남구는 개청 50년을 맞았고, 광진구와 강북구, 금천구는 서른 살이 됐다. 각 구들이 개청 맞이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21일 살펴봤다. 강남구25일부터 ‘헤이! 강남’ 페스티벌 음악·패션 등 K컬처 글로벌 소통올해로 쉰 살이 된 강남구는 서울의 경제 중심 도시답게 개청 행사를 화려하게 준비하고 있다. 강남구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코엑스, 영동대로, 마루공원 등 강남 전역에서 ‘2025 강남페스티벌 헤이(HEY)! 강남’을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음악, 패션, 미식, 스포츠가 어우러진 K컬처의 향연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도시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비전선포식·개막제 ▲영동대로 K팝 콘서트 ▲HEY 강남 패밀리콘서트 ▲강남 패션 페스타 ▲미식여행&K컬처존 ▲프린지 공연 ▲마루공원 뮤직피크닉 ▲KBS 열린음악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 ▲HEY 봉은 사찰음악회 등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강남 전역을 축제의 열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26일 오후 7시 코엑스 동측광장에서는 ‘비전 선포식’과 ‘강남페스티벌 개막제’가 열린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50인의 구민 대표단과 어린이·구민 합창단, 사물놀이팀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직접 2070 강남의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 또 27일 오후 7시 코엑스 동측광장과 영동대로 일대에서는 ‘영동대로 K팝 콘서트’가 열리고, 28일 같은 시간 같은 무대에서는 ‘HEY! 강남 패밀리 콘서트’가 열려 9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 가수들이 추억의 무대를 펼친다. 조 구청장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 만큼 한류 문화의 중심지로서 강남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3일부터 10일까지는 강남의 변화와 일상을 기록한 기념 사진전 ‘우리, 강남’이 개최된다. 전시 작품은 다음달 11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강북구내일 개청 30주년 열린음악회 개최 ‘지나온 30, 앞으로 30’ 청사진 마련강북구는 지난 2월 28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개청 30주년 기념행사 및 전시 개막식을 진행했다. 강북구는 23일 개청 30주년을 맞아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김다현, 조째즈, 리베란테, 허각, 남진, 웅산, 킥플립, 박미경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열린음악회 등의 행사를 통해 강북구민 모두 하나 돼 즐기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즐거운 가을밤 축제를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강북구는 지난 2월 ‘지나온 30, 앞으로 30’이라는 주제로 강북구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또 앞으로의 30년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2028년 신청사 건립 등 주민들이 강북구의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진구업무·쇼핑 복합단지로 신청사 이전4대 권역·4대 축 재창조 플랜 추진광진구는 개청 30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새집으로 이사를 간 것이다. 광진구 신청사는 호텔, 업무시설, 쇼핑몰과 함께 첨단업무복합단지 내에 있다. 연면적 3만 7685㎡, 18층 규모의 건물에 북카페, 키즈존, 전시공간 등을 만들었다. 청사 이전과 함께 ‘광진 재창조 원년’ 선포식도 진행했다. 구는 4대 권역·4대 축의 도시 발전 계획인 ‘2040년 광진 재창조 플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7월 구민들과 함께 구의 탄생을 축하하는 ‘광진흥 페스타’와 자치분권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자치분권 정책포럼’도 개최했다. 구는 새해 첫날, 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천구4대 경제 거점 도시 등 3대 목표공군부대 개발 등 자족도시 조성금천구는 올해 초 ‘금천 미래 30년, 새로운 도약’를 발표하고 이에 맞춰 착착 3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금천구는 미래 30년 도약에서 ▲서울 4대 경제 거점도시 ▲수도권 관문도시 ▲사람 중심의 공동체 도시 등 3대 도약 목표를 제시했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한 9개 전략과제도 공개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G밸리 경쟁력을 강화해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을 통해 G밸리와 연계한 직주락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신안산선 개통,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 반영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석수역세권 개발로 수도권 관문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는 30주년을 맞아 올해를 ‘생활체육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 6월 주민 4000여명이 ‘금천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기도 했다.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작가 13명이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은 특별 기념전시 ‘함께한 30년,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트로피’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연다. 다음달 15일 개청 30주년 ‘구민의 날’에는 전문가 자문과 구민 의견을 수렴해 미래 30년을 위한 30개 실천과제도 발표한다.
  • 비도 못 말린 영등포 맥주축제… 방문객 예상치 두 배

    비도 못 말린 영등포 맥주축제… 방문객 예상치 두 배

    “서울 도심 한 가운데서, 그것도 우리나라 첫 맥주공장이 있던 자리에서 열리는 맥주축제인 만큼 더 재미나고 크게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제1회 원조맥주 축제’를 열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축제인데 ‘원조’라는 단어를 붙인 것이 어색하게 보이지만,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맥주축제가 열리는 영등포공원이 우리나라 첫 맥주공장 터이기 때문이다. 최 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열리는 축제라는 자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에서일까. 처음으로 열린 축제지만 대박이 났다. 당초 영등포구는 이틀에 걸쳐 1만여명의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축제를 끝내보니 2만 1500여명의 시민이 축제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사실 첫날 비가 와서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그런데 예상의 두 배가 넘는 시민들이 찾아줘서 기쁘다”고 말했다. 대박인 난 이유는 간단하다. 평소 꼼꼼한 일 처리로 ‘최지피티’(GPT)라는 별명을 가진 최 구청장과 직원들이 꼼꼼하게 준비를 해서다. 이번 축제에선 OB맥주를 비롯해 전국 12개 유명 수제맥주 업체가 참여해 70여 종의 개성 있는 맥주를 맛볼 기회를 제공했다. 또 ‘러닝크루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홍보를 끌어낸 것도 효과를 봤다. 여기에 19일 인기 록밴드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20일 가수 김수찬,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결승전 등의 무대도 사람들의 끌어모았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내가 직접 만드는 수제맥주’, ‘병뚜껑을 넣어라’ 등 체험형 이벤트도 인기였다”고 귀띔했다. 최 구청장은 “한국 맥주산업의 고향이 영등포 원조맥주 축제를 앞으로 더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가 되게 할 것”이라면서 “내년에 많은 즐길 거리를 준비할 테니 더 기대해 달라”며 웃었다.
  • “우리 음원 삭제해줘”…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 스포티파이와 ‘결별 선언’

    “우리 음원 삭제해줘”…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 스포티파이와 ‘결별 선언’

    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이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음원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각) 매시브 어택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스포티파이 창립자 겸 CEO 다니엘 에크(Daniel Ek)가 군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헬싱(Helsing)에 약 6억 유로(약 9800억 원)를 투자한 데에 항의하기 위해 음원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헬싱은 센서와 무기 시스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실시간으로 전쟁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자체 군사용 드론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매시브 어택은 “스포티파이를 통해 얻는 수익이 치명적 기술 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이 도덕적·윤리적 부담으로 확대됐다”며 “팬들의 피땀 어린 돈과 음악가들의 창작 활동이 결국 치명적이고 디스토피아적인 기술을 지원하는 돈이 됐다”고 말했다. 현재 매시브 어택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약 780만 명에 이른다. 또한 밴드는 ‘노 뮤직 포 제노사이드’(No Music for Genocide) 캠페인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이스라엘 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음악을 중단하도록 아티스트와 레이블, 권리 보유자에게 요청하는 문화적 보이콧 운동으로,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하는 취지다. 스포티파이 측에 음악 서비스를 중단한 다른 아티스트는 호주의 사이키델릭 록 밴드 킹 기저드 앤 더 리자드 위저드(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 캐나다 밴드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Godspeed You! Black Emperor), 우 라이프(Wu Lyf), 쉬우 쉬우(Xiu Xiu), 핫라인 TNT(Hotline TNT), 영 위도우스(Young Widows) 등이 있다. 헬싱 측은 “우리 기술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어 목적으로만 유럽 국가에서 배치된다”며 다른 전쟁 지역에 사용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스포티파이 관계자는 헬싱과 스포티파이는 별개의 회사이며, 헬싱이 가자지구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매시브 어택은 영국 브리스틀(Bristol) 출신의 트립합 밴드로, 1988년 결성 초기부터 음악과 공연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와 사회적 이슈를 적극적으로 표명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8월에는 밴드 멤버 로버트 델 나자(Robert Del Naja)가 런던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가자 봉쇄 및 가자지구 점령 계획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에 참여하며 비판적 발언을 하는 등 정치적 견해를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 청취자 수만 780만 명인데… 英 유명 밴드, 스포티파이서 음원 삭제하는 이유

    청취자 수만 780만 명인데… 英 유명 밴드, 스포티파이서 음원 삭제하는 이유

    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이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음원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각) 매시브 어택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스포티파이 창립자 겸 CEO 다니엘 에크(Daniel Ek)가 군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헬싱(Helsing)에 약 6억 유로(약 9800억 원)를 투자한 데에 항의하기 위해 음원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헬싱은 센서와 무기 시스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실시간으로 전쟁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자체 군사용 드론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매시브 어택은 “스포티파이를 통해 얻는 수익이 치명적 기술 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이 도덕적·윤리적 부담으로 확대됐다”며 “팬들의 피땀 어린 돈과 음악가들의 창작 활동이 결국 치명적이고 디스토피아적인 기술을 지원하는 돈이 됐다”고 말했다. 현재 매시브 어택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약 780만 명에 이른다. 또한 밴드는 ‘노 뮤직 포 제노사이드’(No Music for Genocide) 캠페인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이스라엘 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음악을 중단하도록 아티스트와 레이블, 권리 보유자에게 요청하는 문화적 보이콧 운동으로,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하는 취지다. 스포티파이 측에 음악 서비스를 중단한 다른 아티스트는 호주의 사이키델릭 록 밴드 킹 기저드 앤 더 리자드 위저드(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 캐나다 밴드 갓스피드 유! 블랙 엠퍼러(Godspeed You! Black Emperor), 우 라이프(Wu Lyf), 쉬우 쉬우(Xiu Xiu), 핫라인 TNT(Hotline TNT), 영 위도우스(Young Widows) 등이 있다. 헬싱 측은 “우리 기술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어 목적으로만 유럽 국가에서 배치된다”며 다른 전쟁 지역에 사용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스포티파이 관계자는 헬싱과 스포티파이는 별개의 회사이며, 헬싱이 가자지구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매시브 어택은 영국 브리스틀(Bristol) 출신의 트립합 밴드로, 1988년 결성 초기부터 음악과 공연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와 사회적 이슈를 적극적으로 표명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8월에는 밴드 멤버 로버트 델 나자(Robert Del Naja)가 런던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가자 봉쇄 및 가자지구 점령 계획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에 참여하며 비판적 발언을 하는 등 정치적 견해를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 美 가수 차량서 10대 시신 발견…데이비드(D4vd), 월두투어 전면 취소

    美 가수 차량서 10대 시신 발견…데이비드(D4vd), 월두투어 전면 취소

    미국 MZ세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20) 가 본인 명의 차량에서 10대 소녀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 이후 월드투어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은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이 지난 9월 8일 할리우드의 한 견인소에 있던 테슬라 차량에서 부패한 상태의 여성 시신이 발견했으며, 이 시신을 15세 소녀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아직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또한 테슬라 차량 명의로 등록된 D4vd는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차량은 할리우드 거리에서 방치되다 이달 5일부터 견인보관소에 있었다. 차량은 데이비드 명의로 등록돼 있으며 다수의 사람이 이용했다. 다만 이 차량을 누가 마지막으로 운전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D4vd가 차량 도난 신고를 한 기록도 발견되지 않았다. 셀레스테 리바스는 2024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엘시노어에서 실종돼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 당시 나이는 13세다. 다만 피해자의 손가락에 새겨진 문신이 D4vd와 같은 디자인이라는 점, 실종 직전 피해자가 어머니에게 “데이비드라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됐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D4vd가 작업한 미발매곡 ‘Celeste’(셀레스트)가 피해자의 이름과 일치한다는 점, 피해자와 닮은 인물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 퍼지고 있다. 경찰은 아직 공식적으로 용의자를 지목하지 않았으며, D4vd 역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수사와 별개로 D4vd의 활동은 급제동이 걸렸다. D4vd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포함해 유럽 투어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고 TMZ 등은 보도했다. 사건의 여파로 유니버설뮤직그룹 등 주요 레이블과 매니지먼트사도 프로모션을 전면 중단했으며, 패션 브랜드 크록스와 홀리스터 역시 협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칼리 우치스는 D4vd와 함께 작업한 곡 ‘Crashing’을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내렸다고 전했다. D4vd는 ‘Romantic Homicide’, ‘Here With Me’ 등으로 소셜미디어(SNS) 틱톡 등에서 두각 드러내며 인기를 얻었다. 두 곡은 유튜브에서 수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올렸다. 한국에서 2023년 첫 내한 공연을 했으며, 올해 6월에는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의 현진과 협업 싱글을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 ‘트렁크 속 시신과 연인 정황?’…데이비드(D4vd), 월두투어 전면 취소

    ‘트렁크 속 시신과 연인 정황?’…데이비드(D4vd), 월두투어 전면 취소

    미국 MZ세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20) 가 본인 명의 차량에서 10대 소녀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 이후 월드투어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은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이 지난 9월 8일 할리우드의 한 견인소에 있던 테슬라 차량에서 부패한 상태의 여성 시신이 발견했으며, 이 시신을 15세 소녀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아직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또한 테슬라 차량 명의로 등록된 D4vd는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차량은 할리우드 거리에서 방치되다 이달 5일부터 견인보관소에 있었다. 차량은 데이비드 명의로 등록돼 있으며 다수의 사람이 이용했다. 다만 이 차량을 누가 마지막으로 운전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D4vd가 차량 도난 신고를 한 기록도 발견되지 않았다. 셀레스테 리바스는 2024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엘시노어에서 실종돼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 당시 나이는 13세다. 다만 피해자의 손가락에 새겨진 문신이 D4vd와 같은 디자인이라는 점, 실종 직전 피해자가 어머니에게 “데이비드라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됐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D4vd가 작업한 미발매곡 ‘Celeste’(셀레스트)가 피해자의 이름과 일치한다는 점, 피해자와 닮은 인물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 퍼지고 있다. 경찰은 아직 공식적으로 용의자를 지목하지 않았으며, D4vd 역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수사와 별개로 D4vd의 활동은 급제동이 걸렸다. D4vd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포함해 유럽 투어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고 TMZ 등은 보도했다. 사건의 여파로 유니버설뮤직그룹 등 주요 레이블과 매니지먼트사도 프로모션을 전면 중단했으며, 패션 브랜드 크록스와 홀리스터 역시 협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칼리 우치스는 D4vd와 함께 작업한 곡 ‘Crashing’을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내렸다고 전했다. D4vd는 ‘Romantic Homicide’, ‘Here With Me’ 등으로 소셜미디어(SNS) 틱톡 등에서 두각 드러내며 인기를 얻었다. 두 곡은 유튜브에서 수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올렸다. 한국에서 2023년 첫 내한 공연을 했으며, 올해 6월에는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의 현진과 협업 싱글을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 은빛 억새·핑크뮬리·황토한우…가을빛 물든 합천으로 초대

    은빛 억새·핑크뮬리·황토한우…가을빛 물든 합천으로 초대

    경남 합천군이 풍성한 축제와 관광지를 앞세워 가을 나들이객에게 손짓을 보내고 있다. 군은 10월 황매산 억새축제와 합천황토한우 축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개화로 ‘합천의 가을’이 한층 깊고 풍요로워진다고 밝혔다. 해발 1113m의 황매산은 봄철 진분홍빛 철쭉, 가을 은빛 억새가 어우러지는 합천 대표 명산이다. 사계절 매력을 뽐내는 이곳에서는 오는 10월 18일~26일 ‘2025 황매산 억새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황매평원(해발 900m) 60㏊ 규모 조성된 은빛 억새밭을 만날 수 있다. 정상 주차장에서 10여 분만 오르면 돼 남녀노소 누구나 가을을 만끽하기에 좋다. 이곳은 방탄소년단(BTS) RM의 ‘들꽃놀이’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지며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 속에서 치유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역사 탐방, 국악과 마술, 거리공연, 지역 농산물 직판장, 피크닉존과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 황매산 억새군락지는 1980년대 정부의 축산 장려 정책으로 조성된 목장에서 비롯됐다. 젖소와 양이 철쭉 대신 다른 풀을 뜯어 먹으면서 철쭉 군락이 형성됐고 낙농업이 사라진 뒤에는 억새가 번성해 현 모습에 이르렀다. 합천읍 황강변 신소양체육공원에서는 ‘핑크빛 가을’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핑크뮬리와 황화 코스모스를 비롯해 구절초, 가우라 등이 어우러진다. 특히 핑크뮬리 군락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포토스팟(사진 촬영 명소)으로 유명하다. 핑크뮬리 개화 기간 군은 방문객을 위해 ‘핑크마켓’을 운영한다. 마켓에서는 화관 만들기 체험, 미니화분 판매, 개량한복 의상 대여, 플리마켓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합천의 대표 미식 축제인 ‘합천황토한우축제’도 10월 열린다.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합천읍 일원 잔디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에서는 황토 사료와 체계적인 관리로 길러낸 합천황토한우를 즐길 수 있다. 군은 시식 행사, 직거래 판매, 요리 체험 등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가을의 깊은 맛과 즐거움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다. 합천의 주요 관광지인 ‘청와대 세트장’과 ‘합천영상테마파크’도 방문객을 맞는다. 2015년 지어진 청와대 세트장은 실제 청와대의 68% 규모다. 본관과 접견실, 회의실까지 세밀하게 재현됐다. 이곳은 드라마와 영화, 광고 촬영지로 쓰이며 명소로 자리 잡았다. 관람객은 특별 촬영이 없는 날이면 자유롭게 세트장을 둘러볼 수 있다. 세트장 주변에는 분재 온실과 생태숲 체험장, 목재 문화 체험장도 함께 있다.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볼거리가 풍성하다. 청와대 세트장은 행사장으로도 활용된다. 기관 회의나 사회단체 협약식 장소로 쓰여 예약 문의가 꾸준히 이어진다. 트램과 모노레일까지 운영돼 관람 편의성도 좋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시대 모험’을 떠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 ‘라이브파크 1945’가 주말·공휴일에 운영된다. 참가자는 1940년대와 1970년대를 배경으로 모험을 떠난다. 배우들과 함께 미스터리를 풀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다. 처음에는 배우들이 길잡이 역할을 한다. 하지만 1945년 시점에 들어서면 상황이 달라진다. 참가자가 직접 단서를 추적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결말은 선택에 따라 달라지며 매번 새로운 이야기와 색다른 경험이 탄생한다. 관객이 곧 주인공이 되는 극적 몰입감이 강점이다. 관객이 곧 주인공이 되는 극적 몰입감이 강점이다. 프로그램은 초대형 방 탈출 콘셉트로 기획됐다. 참여는 사전 예약제로만 가능하다. 회차당 15명 정원이며 하루 6회 열린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10월의 합천은 황매산 은빛 억새, 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합천황토한우로 더욱 풍성하다”며 “자연과 문화,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 등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가을 축제 등이 지난 7월 극한호우로 말미암은 군민 아픔을 어루만지고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리라 기대한다.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과 뉴욕, 음악으로 잇는 다리··· 카네기홀에서 시작된 문화 교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과 뉴욕, 음악으로 잇는 다리··· 카네기홀에서 시작된 문화 교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김경 위원장, 아이수루 부위원장, 김형재 위원, 김혜영 위원)가 16일(현지시각) 뉴욕 카네기홀을 방문해 11월 서울시향 공연을 앞두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세계 최고 공연장과의 동등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네기홀에서는 행정 책임자인 Richard Malenka를 비롯해 Synneve Carlino(커뮤니케이션), Sarah Johnson(교육), Susan J. Brady(개발) 등 주요부서의 책임자들이 자리에 나와 서울시 문화예술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1891년 개관한 카네기홀은 연간 7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이며 클래식부터 재즈, 월드뮤직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특히 뉴욕시 공립학교와 협력한 청소년 음악교육과 전 세계 60여 개 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음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김경 위원장은 “서울시향은 공적 자금에 기반해 운영되는데, 카네기홀은 민간 후원을 적극 활용한다”며 운영 재원 마련 방안을 물었다. 카네기홀은 “단순한 수익 보전이 아닌 기업가 중심의 후원 네트워크와 소셜 프로그램을 통해 예우를 강화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130년 명성 유지와 아티스트 네트워크 관리 비결”을 묻자, “관계가 핵심이며 젊은 아티스트에게 기회를 주고 맞춤형 지원으로 성장을 돕는다”고 밝혔으며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지 않냐”는 질문에는 “뉴욕 공립학교와 협력해 초등학생부터 클래식을 접할 수 있는 무료 교육을 운영하며 이는 민간 모금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또 “음악은 청소년, 병원, 전 세계 60여 기관과 연결돼 있으며 아이·부모·가족 관계에 모두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서울시향이 13년 만에 11월 카네기홀에 선다”며 레퍼토리를 물었다. 카네기홀은 “프로그램은 단순 공연을 넘어 티켓 판매와 비교에도 영향을 준다”며 기대를 전했으며 “손열음, 임윤찬, 조성진 등 한국 아티스트 방문이 잦고, 한국은 젊은 음악가를 배출하는 나라”라 평가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접근성 방안을 묻자 “학생·군인 할인, 10달러 티켓, 무료·할인 관람 기회 확대를 운영 중이며 후원 덕분에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형재 위원은 “매년 여름 시즌에는 두 달여간 개보수를 위해 공연을 중단하는 기간을 갖는다고 들었다“며 이 기간 중점적으로 관리가 이루어지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부탁했다. 카네기홀은 “매년 다르지만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공조 시설의 현대화다”라며 “130년이 넘은 건물이다 보니 과거에는 냉방시설을 갖추지 못해 얼음과 선풍기를 활용한 적이 있었다. 작은 소음도 관객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객석 바닥에 공조시설을 설치하되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혜영 의원이 카네기홀의 음향 관리 방식을 묻자 “1891년 지어진 홀은 자연 음향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현재는 전자 음향 설비도 활용한다. 이를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인다”고 답했다. 이어 운영 철학을 묻자 “우리는 비영리 기관으로 음악을 통한 위대한 변화가 존재 이유이며, 이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엑셀런스(Excellence)’”라고 밝혔다. 이번 만남을 통해 양측은 서울시향과 카네기홀 간 정기 상호 교류 공연,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 클래식의 융합 프로그램 공동 개발, 차세대 아티스트 공동 육성을 위한 마스터클래스와 레지던시 프로그램, 청소년 음악교육 파트너십,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음악 콘텐츠 공동 제작 등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끝으로 김경 위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장과 동등한 파트너로서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진정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월 서울시향의 카네기홀 공연은 한미 문화예술 상호교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농진청 ‘플투’ 뮤비 패러디, 농식품부는 소다팝 챌린지… ‘밈’ 입은 정책 홍보로 후끈[세종 B컷]

    농진청 ‘플투’ 뮤비 패러디, 농식품부는 소다팝 챌린지… ‘밈’ 입은 정책 홍보로 후끈[세종 B컷]

    “실제 연예인 아닌가요?” “공무원 월급 안 올리고 뭐 하냐. 진짜.” “양주시, 충주시, 농진청… 다음은 어디예요? 기대됨!” 농촌진흥청이 지난달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릴스 영상에 이처럼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뮤직비디오 패러디 릴레이에 참여한 영상으로, 조회수 57만회를 돌파했습니다. 농진청 대변인실 소속 공무원 2명이 노래 제목 ‘Sea of Love’(사랑의 바다)를 ‘Seed of Love’(사랑의 씨앗)로 패러디해 진드기 예방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올여름 농업당국은 망가짐도 개의치 않는 뜨거운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지난해부터 유쾌한 정책 홍보로 주목받은 농림축산식품부에 이어 농진청까지 파격 홍보에 뛰어들면서 근엄함 대신 웃음을 택한 정책 홍보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농진청의 영상이 화제가 되자 농식품부는 이 영상에 “제발 이러지 마세요. 힘들어져요. 우리”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출연한 김동철 농진청 디지털소통팀장은 18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회의에서 진드기 예방을 패러디 영상으로 알리자는 아이디어가 나와 당일 촬영·편집해 다음날 공개했다”며 “이렇게 큰 반응은 예상 못 했지만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춤을 춘 서동인 주무관(영상제작 PD)도 “무더위 속 촬영이 힘들었지만 좋은 반응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지난달 5일 농식품부 유튜브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속 소다팝 챌린지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전한영 농식품부 대변인이 분홍색 가발을 쓰고 케데헌의 사자보이스 멤버 ‘애비’로 분장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를 홍보한 영상으로, 조회수 11만회를 넘었습니다. 관가 소셜미디어(SNS)의 ‘왕좌의 게임’, 다음 주자는 어느 부처가 될지 벌써부터 세종 관가의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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