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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투애니원 박봄의 맨발 사진이 산다라박의 미투데이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산다라박은 지난 2일 본인의 미투데이에 맨발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앉아 있는 박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발을 뻗은 자세로 소파위에 앉아 카메라를 그윽히 응시하고 있다.투애니원의 새 앨범 타이틀곡 캔노바디(Can’t Nobody)의 뮤직비디오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봄을 카메라에 담은 것.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가락 여신 봄 누나다.", "발바닥까지 여신인 그대 짱!", "얼굴 예쁜 여자는 발바닥도 예쁘다"등의 의견을 쏟아냈다.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 "배우는 내 운명"▶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알렉스 신애, ‘아담부부’ 누르고 최고 ‘우결커플’ 등극▶ 주석 "사람 속이는 거짓말, 그만"…타블로 향한 독설?▶ ’여자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3cm’ 키 찾는 비결 공개
  • 엠마왓슨 “로버트 패틴슨 가로챘다고?” 루머 부인

    엠마왓슨 “로버트 패틴슨 가로챘다고?” 루머 부인

    ‘해리포터’ 여주인공 엠마 왓슨이 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 커플과 관련된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미국의 피플지는 1일(한국시각) 엠마 왓슨이 영화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을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서 빼앗으려 한다는 항간의 소문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영국의 히트 매거진은 “로버트 패틴슨을 두고 엠마 왓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외신은 엠마왓슨과 로버트 패틴슨이 영화 ‘다크 아크’에 동반 출연한다는 소문에 휩싸였는데 질투심 많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를 듣고 분노를 참지 못하고 몹시 화를 냈다고 전했다. 특히 로버트 패틴슨은 2005년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 엠마 왓슨과 함께 촬영하던 당시 “엠마 왓슨은 몹시 귀엽다”며 칭찬을 늘어놓은 바 있어 루머를 더욱 증폭시킨 셈이 됐다. 최근 엠마 왓슨이 영화 ‘트와일라잇’을 두고 “성을 상품화한다”고 비난한 사실 또한 더욱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화를 돋우는 데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엠마왓슨은 자신의 남자친구인 조지크레이그가 속한 원나잇온리의 ‘세이 유 돈 원트 잇’(Say You Don’t Want It) 뮤직비디오에 사랑스러운 연인으로 함께 출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영화 ‘트와일라잇’, ‘해리포터’ 스틸컷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인터뷰①)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인터뷰①)

    이사강 감독이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기자회견장에 등장하자 취재석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긴 생머리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마론인형처럼 늘씬한 몸매와 예쁜 미소. ‘여배우보다 더 예쁜 감독’으로 유명한 이사강 감독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반짝반짝 빛났다. 10월 27일 개막을 앞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를 위해 공식 트레일러를 연출한 이사강 감독을 만났다.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위해 포즈를 취한 이사강 감독은 “패션화보를 찍는 것만큼 어렵다”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 ‘여배우보다 예쁜 감독’, 그렇지 않아요 ‘여배우보다 아름다운 여감독’, ‘엄친딸’ 혹은 ‘배용준의 전(前) 연인’. 언론과 대중은 이사강 감독을 다양한 수식어로 형상화했다. 하지만 이사강 감독은 인형 같은 미모에 생기발랄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여배우보다 예쁘다는 말, 제겐 과분한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홍보대사인 여배우 한채아를 만났는데 저는 비교도 안될 만큼 아름답던 걸요.(웃음)” 사실 이사강 감독은 작품보다 뛰어난 미모로 더 많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사강 감독이 처음으로 만든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는 런던영화학교에서 최고의 영화로 호평 받았고, 졸업 작품 ‘인어섬’은 2004년 도쿄에서 열린 쇼트쇼츠필름페스티벌 관객상을 수상했다. 두 작품 모두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다는 말에 이사강 감독은 “대중적으로 공개하기 부끄럽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솔직히 저는 하나도 자랑스럽지 않아요. 스스로에 대한 비판이 혹독한 편이죠. 제가 만든 CF나 뮤직비디오 등 상업 콘텐츠들이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졸업영화로 만든 작품을 널리 공개하기는 어쩐지 부끄럽네요.” ◆ ‘블링블링’, 실력으로 인정받기 위한 과제 현재 이사강 감독은 정수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첫 번째 장편영화 ‘블링블링’을 준비 중에 있다. 시나리오 탈고만 7번을 거듭했다는 이사강 감독은 “꼭 영화로 만들고 싶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제 욕심 때문에 매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는 게 문제랄까요(웃음). 더 나이 들기 전에 완성하고 싶어요. 현재의 저와 ‘블링블링’의 주인공은 비슷한 연령대거든요. 내가 지금 갖고 있는 이 감성으로 영화를 완성하고 싶답니다.” ‘블링블링’은 30대 여자 친구들의 일상과 고민, 다채로운 수다로 채워진 칙릿(chic-lit) 장르의 작품이다. 하지만 이사강 감독은 “오직 여성 관객들만을 타깃으로 한 편협한 영화로 만들 생각은 없다”고 연출 의도를 드러냈다.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이사강 감독은 ‘블링블링’을 준비하며 대중적 평가에 한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그것이 호평이든 혹평이든, 그녀는 스스로에게 발전적인 방향으로 소화해낼 각오다. “단순한 이슈거리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제게 주어진 좋은 숙제니까요.” [→ (인터뷰②) ‘미녀감독’ 이사강 “인도 여자로 보낸 나날”에서 계속]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장미인애, 미공개 누드 화보컷 공개’아찔 그자체’

    장미인애, 미공개 누드 화보컷 공개’아찔 그자체’

    배우 장미인애가 지난달 발매했던 세미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의 동영상 및 비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공개된 미공개 화보와 영상은 지난달 선보인 사진과는 달리 좀 더 역동적인 포즈와 필리핀 세부의 환상적인 자연 배경이 어우러져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다. 또한 촬영장에서의 아슬아슬 했던 노출 에피소드가 담겨져 있어 단순 화보집에서 보던 사진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Full HD급 화질과 180분 분량으로 제작 되어 양과 질에서 두 가지 모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영상은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과 같은 감각적인 영상으로 화보로는 국내 최초 3D 영상물로 제작 했다고 알려져 더 관심이 뜨겁다. 오는 29일 출시 예정. 사진 = 모비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6위 ‘정상눈앞’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6위 ‘정상눈앞’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10월 9일자) 빌보드 핫 100차트 6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10위에서 4계단 상승한 것.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10만 장 가까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0000번,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넘겼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3인조로 팀을 재편하고 컴백한 햄(HAM)이 시작부터 울상이다. 9월 30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무대를 마친 햄은 신곡 ‘소 섹시’(So Sexy)가 뮤직비디오와 가사내용이 다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KBS 등 지상파 방송에서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다. 먼저 뮤직비디오의 경우 마치 멱살잡이를 하는 것처럼 옷깃을 양손으로 붙잡고 리듬에 맞춰 옷깃을 벌렸다 좁혔다 하면서 신체 일부분이 강조되는 안무가 문제가 됐다. 가사 역시 ‘너를 가져줄게’, ‘내 안에 들어와’ 등 이성을 유혹하는 듯한 내용이 선정성 논란의 이유다. 이에 대해 햄의 소속사 이연엔터테인먼트 측은 “기존의 건전하고 소녀다운 햄(HAM)의 분위기를 벗고 보다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드리기 위한 노래와 안무일 뿐 의도적으로 선정성을 유도한 것은 결코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의 분위기에 맞는 스타일링과 안무를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 또 첫 방송 이후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일부 공중파의 심의 불가 판정은 매우 안타깝다”며 “원곡의 느낌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수정하여 재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햄은 1일 온라인을 통해 신곡 ‘소 섹시’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했다. 사진 = 이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이상행동’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와 변호사 보호 하에 활동

    ‘이상행동’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와 변호사 보호 하에 활동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아버지와 변호사의 보호 하에 활동하게 됐다.미국 로스앤젤레스 대법원 판사 레바 고에츠는 최근 브리트니와 법정에서 만남을 가진 직후 제이미 스피어스(Jamie Spears, 브리트니 아버지)와 변호인 앤드류 월렛(Andrew Wallet)을 브리트니의 생활 책임자로 선언했다.2008년 브리트니의 이상행동에 대한 판사의 명령으로 보호자 역할을 해왔던 아버지와 변호인단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개인행동과 비즈니스를 모두 관리한다.제이미와 앤드류는 2007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터뜨린 문제를 수습하는데 힘을 쏟았다. 마약 및 알코올 중독 치료소에 머무르기도 했던 브리트니는 2008년 초, 결국 정신 보호 관찰을 위해 입원하기도 했다.앞서 전세계적으로 억 만장 이상의 앨범판매를 기록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8년 모든 사건들을 뒤로하고 앨범 ‘서커스’(Circus)를 발표해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감각적 목소리’ 샤데이, 10년 만에 콘서트 투어 결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영화 ‘벌레스크’ 섹시 솔로 영상 공개▶ 저스틴 팀버레이크 “언제 다시 음악활동 할지 몰라” 고백▶ 솔자 보이·케리 힐슨, 닥터 드레의 신상 론칭파티서 신곡 공개
  • 소녀시대, 바비인형 변신...日 ‘GEE’ 티저영상 화제

    소녀시대, 바비인형 변신...日 ‘GEE’ 티저영상 화제

    걸그룹 소녀시대가 공개한 일본 2번째 싱글 ‘지’(GE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화제다.1일 오후 유튜브의 유니버설 뮤직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된 31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한국판 ‘지’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한국판 ‘지’에서 9명의 소녀시대가 옷가게에 진열된 마네킹이었다면 일본판에서는 바비인형으로 변신했다. 바비인형같이 귀엽고 깜찍한 의상을 입은 소녀시대는 상큼한 메이크업을 하고 정지된 포즈를 취해 실사크기의 바비인형을 보는듯 하다.소녀시대의 ‘지’ 티저 영상을 접한 팬들은 “인형 콘셉트 너무 예쁘다”, “일본에서도 ‘지’ 열풍이 불기를”, “뮤직비디오 풀 버전이 어떨지 궁금하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8일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지니’(Genie)로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에서 3주 연속 톱10을 차지했다.사진 = ‘지’ 티저 영상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 솔자 보이·케리 힐슨, 닥터 드레의 신상 론칭파티서 신곡 공개

    솔자 보이·케리 힐슨, 닥터 드레의 신상 론칭파티서 신곡 공개

    힙합가수 솔자 보이(Soulja Boy)와 R&B 가수 케리 힐슨(Keri Hilson)이 미국의 유명한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닥터 드레(Dr. Dre)가 만든 이어폰·헤드폰 브랜드인 비츠 바이 닥터드레(Beats by Dr. Dre) 신제품 론칭파티에서 신곡을 선보였다.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베스트 바이 극장에서 열린 파워비츠와 비츠 프로 헤드폰, 비트 박스 스피커가 전시된 론칭파티에서 제품 발표가 끝나고 솔자 보이의 공연이 시작됐다.솔자 보이는 오는 11월 16일에 발매되는 앨범 ‘더 디안드레 웨이’(The DeAndre Way)에 수록된 곡을 선보였다. 신곡은 ‘스피커스 고잉 해머’(Speakers Going Hammer)로 오랫동안 힙합가수 드레이크(Drake)의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보이-1다(Boi-1da)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솔자 보이가 ‘스와그 온’(Swag On)과 ‘크랭크 댓’(Crank That)을 부르자 관중들 모두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 췄다.솔자 보이에 이어 케리 힐슨(Keri Hilson)이 무대를 이어갔다. 케리 힐슨은 ‘프리티 걸스 록’(Pretty Girls Rock)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빠른 비트의 이번 노래는 니요(Ne-Yo)와 척 하모니(Chuck Harmony)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곧 발매되는 앨범 ‘노 보이스 어로우드’(No Boys Allowed)에 수록될 예정이다. 또한 음악차트를 점령했던 ‘터닝 미 온’(Turning Me On)과 ‘녹 유 다운’(Knock You Down)을 열창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레게 아티스트 레이디 쏘우(Lady Saw)와 라디오 DJ 제이지 조이스(Jazzy Joyce), 엔비(Envy), 에너프(Enuff)가 참석했다. 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감각적 목소리’ 샤데이, 10년 만에 콘서트 투어 결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영화 ‘벌레스크’ 섹시 솔로 영상 공개▶ 저스틴 팀버레이크 “언제 다시 음악활동 할지 몰라” 고백▶ ‘이상행동’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와 변호사 보호 하에 활동
  • 비스트, ‘숨’ 뮤비서 강렬한 ‘빗속댄스’

    비스트, ‘숨’ 뮤비서 강렬한 ‘빗속댄스’

    컴백무대를 앞둔 비스트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강렬한 ‘빗속댄스’를 선보였다. 비스트는 30일 오전 공식홈페이지(www.playb2st.com)를 비롯, 공식카페 및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 3집 타이틀곡 ‘숨’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대조되는 배경설정에 ‘사랑으로부터의 구원’을 모티브로 했다. 이번 ‘숨’ 뮤직비디오는 비스트와 데뷔곡부터 호흡을 맞춰 온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비스트 멤버 각자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 연출자답게 세심한 표정연기에서 복잡한 동선으로 이루어진 군무 장면까지 최고의 컷들로 채웠다. 티저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빗 속 댄스’는 이번 뮤직비디오의 백미. 이기광과 장현승의 상체 탈의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 장면과 빗속에서 격렬하고도 절도 넘치는 안무를 이어가는 비스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숨’의 다변적인 전개가 돋보이는 안무는 고속 촬영된 영상으로 드라마틱하게 연출됐고 세련된 영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평이다. 또 ‘사랑으로부터의 구원’을 모티브로 이기광과 용준형 그리고 여자주인공 손나은을 둘러싼 스토리가 흥미롭다. 앞서 비스트는 28일 자정 3집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타이틀곡 ‘숨’이 단숨에 차트 2위로 최초 진입하는 등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앨범 역시 예약 판매 순위 주간 1위에 올라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한다. 비스트는 10월 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디바인, 음악·비주얼 파격변신에 관심UP

    디바인, 음악·비주얼 파격변신에 관심UP

    디바인(DEEVINE)의 파격변신이 통했다. 디바인은 지난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gRowing Vol.2’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배드’(Bad)로 활동에 나섰다. 디바인은 앨범재킷을 통해 근육질 몸매를 선보이며 완벽하게 변신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 25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 디바인은 화려한 댄스 실력 등 음악적으로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에 팬들은 이전과 달라진 모습에 높은 관심을 보여 컴백무대 다시 보기 조회수가 급증했다. 또 지난 27일 공개된 타이틀곡 ‘배드’ 뮤직비디오 풀버전 영상 역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수많은 블로그 등을 통해 퍼지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음악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180도 달라진 디바인의 모습에 매료됐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디바인이 미국, 일본 유학파 출신으로 3개 국어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과 수준급의 기타 연주 실력까지 겸비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알려지며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디바인은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50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또 한 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Daum코드’ 스타마케팅 수단으로 활발

    ‘Daum코드’ 스타마케팅 수단으로 활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따라 ‘Daum 코드’가 스타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다음은 보아, 투애니원(2NE1)과 같은 국내 스타들의 앨범, 뮤직비디오, 인터뷰 영상 등의 정보를 ‘Daum 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있다.또 스타의 정보가 입력된 ‘Daum 코드’를 서울 지하철 역사 내에 있는 디지털뷰, 다음 뮤직, 스타 앨범, 포스터 등 다양한 채널에 노출하고 있다.가수 보아는 지난 8월 신작 앨범 발표와 함께 앨범 정보 및 뮤직비디오 등이 담긴 ‘Daum 코드’를 디지털뷰, 웹, 앨범, 포스터, 버스 광고 등에 게재했다. 최근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투애니원(2NE1) 역시 ‘Daum 코드’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다음 측은 내달 5일 열리는 SBS슈퍼모델대회에도 ‘Daum 코드’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대회 정보 및 본선 진출자 36명에 대한 개인별 프로필이 담긴 ‘Daum 코드’는 대회 현장의 대형 스크린, 방송화면, 화보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스마트폰 이용자들이 ‘Daum 코드’를 스캔하면 참가자별 소개영상과 스페셜 화보 등 풍부한 모바일 부가자료를 볼 수 있고 실시간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금동우 다음 모바일전략팀장은 “QR코드의 활용성이 높아지면서 기업, 연예인,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휴가 들어오고 있다.”며 “향후 모바일과 QR코드의 강점을 살려 더욱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다음은 최근 QR코드(QRoo QRoo) 및 증강현실(ARoo ARoo)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인투모스의 지분을 인수해 150만명 이상의 코드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확보상태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가을남자’ 케니 체스니, 10년 연속 컨트리 차트 1위 장기집권

    ‘가을남자’ 케니 체스니, 10년 연속 컨트리 차트 1위 장기집권

    가을이 성큼 다가오자 가을남자의 분위기를 한껏 풍기는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가 노래 ‘더 보이즈 오브 폴’(The Boys of Fall)가 컨트리 차트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케니 체스니는 10년 연속 컨트리 차트 1위곡을 탄생시키는 진기록을 세웠다. 그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1곡, 2006년부터 2009년에는 2곡, 2007년에는 무려 3곡을 1위에 올려놨다.컨트리 차트에서 10년 동안 장기집권한 체스니의 기록은 팀 맥그로우(Tim McGraw)가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최소한 1곡씩을 매년 1위에 올려놓은 이후 가장 긴 장기집권이다. 이처럼 6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컨트리 차트에 매년 1위곡을 탄생시킨 가수는 단 6명뿐이다.18년, 조지 스트레이트(George Strait), 1983-200016년, 로니 밀삽(Ronnie Milsap), 1974-8914년, 앨라배마(Alabama), 1980-9312년, 로리타 린(Loretta Lynn), 1967-7811년, 팀 멕그로우(Tim McGraw), 1994-200411년, 돌리 파르톤(Dolly Parton), 1977-8710년,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 2001-1010년, 콘웨이 트위티(Conway Twitty), 1968-7710년, 멀리 하거드(Merle Haggard), 1967-76‘더 보이즈 오브 폴’은 체스니가 18번째로 1위에 올려놓은 컨트리 송이다. 첫 번째로 1위를 차지한 곡은 1997년에 발표한 ‘쉬즈 갓 잇 올’(She’s Got It All)이다. 이번 체스니의 14집 앨범 ‘헤밍웨이스 위스키’(Hemingway’s Whiskey)가 다음 주 빌보드 200 차트와 컨트리 앨범 차트를 휩쓸 것으로 보인다.이외에도 얼터너티브 차트에서 4인조 영국 포크 록 밴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가 노래 ‘리틀 라이온 맨’(Little Lion Man)으로 5위에서 1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신인이 얼터너티브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1997년 이후 처음이다.얼터너티브 차트에서 282번의 1위 중 1위를 차지한 신인은 멈포드 앤 선즈가 6번째로 작년 이후로 4번째다.제목 / 아티스트 / 년도‘Little Lion Man’,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 2010‘Lay Me Down;, 더티 헤즈(the Dirty Heads featuring Rome of Sublime), 2010‘1901’, 파닉스(Phoenix), 2010‘Panic Switch’, 실버선 픽업스(Silversun Pickups), 2009‘What It’s Like’, 에버라스트(Everlast), 1998‘Come Out and Play (Keep ‘Em Separated)’, 오프스프링(the Offspring), 1994넬리(Nelly)의 ‘저스트 어 드림’(Just a Dream)이 닐슨 BDS 기준 팝송 라디오 방송 횟수 순위 9위를 차지하며 10위 진입 최대 곡수 기록을 다시 한 번 갱신했다. 이로써 넬리는 10위 안에 진입한 곡을 총 13곡 탄생시켰다. 루다크리스(Ludacris)가 총 11곡, 에미넴(Eminem)이 총 9곡으로 넬리의 뒤를 잇고 있다.넬리는 11월 16일 발매되는 6집 앨범 ‘5.0’의 첫 번째 싱글이기도 한 이번 노래는 핫 댄스 방송횟수 차트에 16위로 진입했으며 랩 송 차트에서 9위를 차지했다. 2008년 ‘바디 온 미’(Body on Me)가 10위를 차지한 이후 처음으로 10위에 진입한 노래이기도 하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카니예 웨스트, 신곡 공개 “美서 누가 살아남을까”▶ [빌보드]비욘세, 남편 제이지 가족과 길거리 댄스파티▶ [빌보드]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애정행각 뮤비에 담아▶ [빌보드]“댄스쇼 역사상 최악”..마이클볼튼 굴욕▶ [빌보드]빌리 조 암스트롱, 뮤지컬 성공적 데뷔
  • “이번엔 로맨틱男“..샤이니, ‘헬로’ 티저영상 공개

    “이번엔 로맨틱男“..샤이니, ‘헬로’ 티저영상 공개

    샤이니가 로맨틱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샤이니는 10월 4일 2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9월 30일 타이틀곡 ‘헬로우’(Hello)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로맨틱남으로의 변신을 알렸다.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후속곡 ‘헬로우’가 세련된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감미로운 R&B Pop곡인만큼 사랑 고백을 준비하는 다섯 멤버의 모습을 로맨틱하게 구성,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또 강렬한 카리스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루시퍼’와는 차별화되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매력을 선사하는 샤이니를 만날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헬로우’ 음원은 30일 오전 10시 멜론, 도시락, 벅스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 선 공개된다. 첫 무대는 10월 1일 KBS 2TV ‘뮤직뱅크’. 한편 샤이니는 FIFA(국제축구연맹) 주관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우승을 거둔 17세 이하 여자 대표팀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스타로 선정,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마련된 오찬행사에 단독 초청돼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등 히트곡을 불렀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가인, 솔로앨범 발매..시크·강렬 이미지 공개

    가인, 솔로앨범 발매..시크·강렬 이미지 공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나르샤에 이어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측은 30일 가인의 앨범발매 소식을 전하며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를 만들어 낸 최고의 스태프들이 모인 또 하나의 하이 퀄리티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가인은 30일 처음으로 앨범관련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속 가인은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가인은 이번 솔로앨범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느낌의 음악과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음원은 10월 8일 0시 0분, 뮤직비디오는 오후 12시 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음반은 12일 정식 발매된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애정행각 뮤비에 담아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애정행각 뮤비에 담아

    영국 가수 실(Seal)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자신의 아내이자 슈퍼모델인 하이디 클룸(Heidi Klum)과 나체로 뒹구는 걸 좋아한다는 것. 진짜로 충격적인 것은 부부가 이 은밀한 비밀을 실의 뮤직비디오 ‘시크릿’(Secret) 프리미어를 통해 30일(한국시간) 공개했다는 사실이다. 실과 하이디는 카메라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하지만 우아함을 잃지 않았다. 흑백으로 촬영된 이번 뮤직 비디오에는 부부의 애정이 얼마나 깊은 지 잘 드러나 있다. 물론 침대에서 뒹굴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도 잘 드러나 있다. 네 명의 자녀를 둔 부부는 ‘시크릿’ 뮤직비디오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이 아직도 각별함을 증명했다. 실의 7집 앨범 ‘Commitment’는 29일 발매됐으며 이번 주 빌보드 어덜트 컨템포퍼리 차트 25위를 차지한 ‘Secret’외에도 따뜻한 사랑노래로 가득하다. 이 뮤직비디오는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 가면 볼 수 있다. 사진 = 뮤비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카니예 웨스트, 신곡 공개 “美서 누가 살아남을까”▶ [빌보드]비욘세, 남편 제이지 가족과 길거리 댄스파티▶ [빌보드]“댄스쇼 역사상 최악”..마이클볼튼 굴욕▶ [빌보드]‘가을남자’ 케니 체스니, 10년 연속 컨트리 차트 1위 장기집권▶ [빌보드]빌리 조 암스트롱, 뮤지컬 성공적 데뷔
  • [빌보드]50센트·제레미, 3D 뮤비서 섹시한 여성들과 뜨거운 한때

    [빌보드]50센트·제레미, 3D 뮤비서 섹시한 여성들과 뜨거운 한때

    힙합가수 50센트(50 Cent)와 R&B 가수 제레미(Jeremih)가 3D 뮤직비디오에서 글래머러스한 여성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3D로 제작된 제레미의 신곡 ‘다운 온 미’(Down On Me) 바이럴 비디오는 3D안경을 착용하고 봐야 비디오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안경 없이도 등장인물들의 움직이는 모습을 네온 하이라이트로 처리해 보는데 큰 무리가 없다.뮤직비디오에서 50센트와 제레미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여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여자들이 피아노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씰룩 거리는 모습이 코앞에서 펼쳐지자 50센트와 제레미는 음악은 까맣게 잊어버린 듯한 모습이다.두 사람이 섹시한 여성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확실히 담겨있지만 이번 3D 비디오는 티저에 불과하다. 비디오는 “공식 비디오가 곧 공개된다”(Official Video Coming Soon)는 자막과 함께 끝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릴 웨인, 감옥서 또 편지 “최근 R&B에 푹 빠져” ▶ [빌보드] 크리스 브라운, 인터넷 방송서 ‘듀시스’ 리믹스 첫 공개 ▶ [빌보드] 저스틴 비버 꼭 닮은 ‘피규어 인형’,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 ▶ [빌보드] 미드 ‘글리’ 열혈팬 기네스 펠트로, 남편과 함께 출연 확정 ▶ [빌보드]트레이송즈 “어머니로부터 음악적 영감 받아”(인터뷰) ▶ [빌보드] 마룬5·잭 브라운 밴드, 빌보드 1위 놓고 앨범판매 경쟁 돌입
  • [빌보드] 마룬5·잭 브라운 밴드, 빌보드 1위 놓고 앨범판매 경쟁 돌입

    [빌보드] 마룬5·잭 브라운 밴드, 빌보드 1위 놓고 앨범판매 경쟁 돌입

    마룬 5(Maroon 5)와 잭 브라운 밴드(Zac Brown Band)가 빌보드 200차트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두 그룹 모두 한 주의 기록이 마감되는 9월 26일(현지시각) 15만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잭 브라운 밴드와 마룬 5는 앨범 발매 전 각각 총 47만 5천장과 50만장이 나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첫 주 예상 판매량은 각각 25만장과 21만장이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앨범 판매량이 적었다.이에 옥톤 레코드사의 배급을 맡고 있는 인터스코프와 배급업자 유니버셜 뮤직 그룹은 지난 주 빌보드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마룬 5를 밀어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옥톤 세일즈 및 아티스트 성장 지원을 맡고 있는 롬 토마스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미친듯이 뛰어다녔다”며 “소매상을 일일이 방문하면서 앨범 판매량을 올릴 기회만 노렸다. 마룬 5 앨범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고객들을 레코드샵으로 끌어 드릴 수 있을까’하고 고민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관계자에 따르면 옥톤/유니버셜 뮤직 그룹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 앨범 당 3~4달러(한화 약 3~4천원)를 소매상에 다시 돌려주기로 했다. 앨범 가격을 내리는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마룬 5 앨범은 10.35달러(한화 약 1만2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잭 브라운 앨범은 11.86달러(한화 약 1만3천원)에 판매되고 있다.하지만 미국의 섹시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앨범 ‘틴에이지 드림’(Teenage Dream)이 앨범 차트에서 새 강자로 떠오르고 있어 두 그룹의 예상은 빗나갔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릴 웨인, 감옥서 또 편지 “최근 R&B에 푹 빠져” ▶ [빌보드] 크리스 브라운, 인터넷 방송서 ‘듀시스’ 리믹스 첫 공개 ▶ [빌보드] 저스틴 비버 꼭 닮은 ‘피규어 인형’,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 ▶ [빌보드] 미드 ‘글리’ 열혈팬 기네스 펠트로, 남편과 함께 출연 확정 ▶ [빌보드]트레이송즈 “어머니로부터 음악적 영감 받아”(인터뷰) ▶ [빌보드]50센트·제레미, 3D 뮤비서 섹시한 여성들과 뜨거운 한때
  • [빌보드] 저스틴 비버 꼭 닮은 ‘피규어 인형’,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

    [빌보드] 저스틴 비버 꼭 닮은 ‘피규어 인형’,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

    캐나다 출신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16)를 꼭 닮은 피규어 인형이 출시될 예정이다.브라바도과 드리지 다이렉트는 28일(이하 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의 모습을 담은 피규어 인형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론칭하기로 발표했다.오는 12월 4일께 출시되는 저스틴 비버 뮤직비디오 컬렉션 피규어 인형 세트는 ‘베이비’(Baby)와 ‘원 레스 론리 걸’(One Less Lonely Girl) 뮤직비디오 속의 저스틴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피규어 인형으로 구성된다. 뮤직비디오에 입고 등장했던 옷차림 그대로 가죽 재킷과 녹색 후드 점퍼를 입고 기타를 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이외에도 저스틴 비버의 평상복, 시상식 스타일, 레드 카펫 스타일을 담은 ‘JB 스타일 콜렉션 세트도’ 출시된다.‘JB 스타일 컬렉션’는 17.99달러(한화 약 2만원)이며 ‘뮤직비디오 컬렉션’은 27.99달러(한화 약 3만원)다. 저스틴 비버의 노래 ‘원 타임’(One Time)과 ‘섬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가 나오는 마이크도 출시하며 이 마이크는 14.99달러(한화 약 1만7천원)에 판매된다. 저스틴 비버 피규어 인형은 이번 주부터 www.justinbiebertoys.com을 통해 선주문 할 수 있다.한편 저스틴 비버의 첫 번째 저스틴 비버의 자서전 ‘저스틴 비버 스토리’(Justin Bieber: First Step 2 Forever: My Story)가 10월에 출간되며 3D 전기 영화는 2011년 2월 11일에 공개된다.사진 = 빌보드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릴 웨인, 감옥서 또 편지 “최근 R&B에 푹 빠져”▶ [빌보드] 크리스 브라운, 인터넷 방송서 ‘듀시스’ 리믹스 첫 공개▶ [빌보드] 미드 ‘글리’ 열혈팬 기네스 펠트로, 남편과 함께 출연 확정▶ [빌보드]트레이송즈 “어머니로부터 음악적 영감 받아”(인터뷰)▶ [빌보드] 마룬5·잭 브라운 밴드, 빌보드 1위 놓고 앨범판매 경쟁 돌입▶ [빌보드]50센트·제레미, 3D 뮤비서 섹시한 여성들과 뜨거운 한때
  • 미쓰에이, 한정판 앨범서 ‘컬러풀 인형’ 변신

    미쓰에이, 한정판 앨범서 ‘컬러풀 인형’ 변신

    레게 여신으로 변신한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한정판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했다. 미쓰에이는 29일 네 멤버(페이, 지아, 민, 수지)의 느낌과 개성을 나타내는 네 가지 과일 이미지를 담은 오프라인 앨범을 한정판으로 발매했다. 이번 앨범엔 컬러풀한 색감이 인상적인 재킷컷을 통해 인형 같은 매력을 발산한 미쓰에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네 가지 버전마다 멤버별로 알록달록 상큼한 느낌의 추가 재킷사진이 삽입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한정판 앨범은 미쓰에이에 열광하고 있는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미쓰에이는 27일 온라인으로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 한 직후부터 멜론, 도시락, 엠넷, 몽키3, 소리바다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 정상을 석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브리드’는 흥겹고 정열적인 자메이카 레게리듬에 힙합음악이 결합된 ‘레게톤’(Reggaeton)을 미쓰에이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맞도록 변형시켜 만든 노래. 펑키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귀여운 레게여신으로 변신한 그녀들의 인형 같은 매력이 빛을 발한다. 함께 공개된 ‘브리드’ 뮤직 비디오는 화려한 컬러와 신나는 레게톤 리듬 위에 선보이는미쓰에이만이 가능한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벌써부터 무대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미쓰에이는 10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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