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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반기문 연임·박태환 3관왕… ‘코리안 파워’에 들썩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반기문 연임·박태환 3관왕… ‘코리안 파워’에 들썩

    6월 셋째주 네티즌들의 관심은 국제 정치, 스포츠,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 골고루 분포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7일(현지시간) 반기문 사무총장 연임 추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가운데 ‘반기문 연임 만장일치’가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차지했다. 박태환은 18일 샌타클래라 국제그랑프리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태환은 초반 레이스에서 펠프스에게 뒤졌지만 막판 추격에 성공, 48초 9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어 19일 열린 이 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정부가 지난 14일 합동브리핑을 통해 2012학년도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주 5일 수업제를 전면 시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초·중·고 주 5일제’가 검색어 3위를 차지했다. 내년부터 사실상 모든 학교에서 주 5일 수업을 하면서 연간 205일 안팎 운영됐던 수업 일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190일로 줄어들게 된다. 4위에는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가 올랐다. 정부는 약국에서만 판매되던 일반의약품 44종을 슈퍼 판매 가능한 의약외품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처럼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약과 항생제 성분이 들어 있는 약은 국회 약사법 개정을 통해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반면, 카페인과 자양강장 성분의 함량이 약으로 분류되는 박카스 등 드링크제는 약국에서만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5위는 ‘과자 과대포장’이 차지했다. 한 대학생이 지난 10일 동영상 사이트에 국내 과자류의 과대 포장을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동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6위에는 ‘통신사 미환급금’이 올랐다. 국내 통신사들이 서비스를 해지한 가입자들에게 돌려주지 않은 환급금이 1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시에 미환급금 조회 사이트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홈페이지에 접속이 폭주했다. 7위는 서울대학교 법인화 반대 시위 중인 학생들이 만든 패러디 뮤직비디오 ‘총장실 프리덤’이, 8위는 두산 베어스 김경문 감독이 올 시즌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사퇴 의사를 표명한 ‘김경문 자진 사퇴’가 차지했다. 이어 9위에는 MBC 라디오 2시 만세에서 강제 하차된 것을 이유로 1인 시위를 해온 가수 김흥국이 올랐고, 10위는 17일 새벽 강화도에 주둔하는 해병대 초병들이 아시아나 민항기를 북한 공군기로 오인해 10분 동안 소총 99발을 발사한 ‘해병대 오인 사격’이 차지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장기하 벗고 밴드 ‘장얼’로 갈아입었다”

    “장기하 벗고 밴드 ‘장얼’로 갈아입었다”

    장기하, 아니 ‘장기하와 얼굴들’(이하 ‘장얼’)이 2년 4개월 만에 2집 앨범을 들고 나왔다. 묘하게 변했다. 음악도, 스타일도. 하지만 ‘장얼’만의 특별한 색깔은 여전하다. 묘한 중독성이 있고 듣기 편하다. ‘장얼’ 마스코트 장기하(29)의 외향도 조금 변했다. 콧수염과 턱수염을 밀었다. 한 5년은 젊어진 듯하다. 지난 9일 공개된 ‘장얼’의 2집 더블 타이틀곡 ‘TV를 봤네’와 ‘그렇고 그런 사이’ 뮤직비디오는 장기하가 직접 연출을 맡았다. 장기하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원컷으로 촬영, 독특한 구성이 화제다. 중독성 있는 손가락 댄스도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이에 힘입어 1차 제작분 1만 5000장은 모두 동났다. 발매 첫 날, 각종 음원 및 앨범 판매율 1위도 휩쓸었다. 부랴부랴 1만장을 더 만들었다. ‘장얼’의 얼굴, 장기하를 지난 13일 서울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2집 나오는 데 너무 오래 걸린 것 아닌가. -원래 데드라인(마감시한)을 정해놓고 작업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1집은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나 혼자 했다. 이 때문에 다른 멤버들로부터 섹션 연주자와 다른 게 뭐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는 멤버 전원이 편곡 작업에 참여했다. 1집에 비해 좀 더 밴드다운 밴드의 앨범이 됐다. 녹음도 합주로 했다. 아무튼, 밴드적인 음악이다. 하하. →밴드 음악임을 유난히 강조하는 것을 보니 너무 혼자 주목받는 게 적잖이 부담됐던 모양이다. -맞다(웃음). 장기하 개인이 아니라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을 주목해달라. 1집 활동 때 공연장에 가면 스태프조차 ‘장기하씨 공연 들어갑니다’ 이랬다. 왜 ‘얼굴들’은 없는 취급을 하는가. 그땐 제가 곡을 혼자 다 만들어서 그런가 보다 했지만 이번엔 다르다. 멤버들 모두 기여도가 확실하다. 부탁 하나 하자. ‘장기하와 얼굴들’ 줄여서 ‘장기하’라고 하지 말고 ‘장얼’이라고 해달라. →2집 인기가 이렇게 폭발적인데 장기하면 어떻고 장얼이면 어떤가(웃음). -솔직히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은 예상 못했다. 너무 기분 좋다. 1집보다 못하다는 소리만 듣지 말자 했는데…. →뮤직비디오가 장안의 화제다. 누구 아이디어인가. -멤버들 중에 뮤직비디오 찍어본 사람이 한 명도 없다. 1집 때는 뮤직비디오 찍을 엄두조차 못 냈다. 우리도 ‘뮤비’ 한번 찍어보자고 의기투합했는데 ‘장얼’ 음악에 맞는 영상을 만들어줄 만한 사람을 찾지 못했다. 고민 끝에 결국 우리 음악은 우리가 가장 잘 아니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직접 해 보자고 해서 사고친 거다. →손가락 댄스는 어떻게 나온 건가. -손이라는 게 보고 있으면 가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손 자체가 훌륭한 배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반전도 주고 싶었다. 사람들이 ‘손가락만 나오는 뮤직비디오인가 보다’라고 느끼게 한 뒤 마지막에 멤버 전원이 짜자잔 하고 등장하는 거다. 솔직히 멤버들을 강렬하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우린 밴드니까. →미미시스터즈(두 명의 여성 백댄서)와 결별했는데. -의도된 결별이다. 이젠 어떤 정해진 안무를 하지 않아도 될 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전형적인 밴드의 공연을 보여줄 생각이다. 새 멤버(건반 이종민)와 객원 멤버(하세가와 요헤이)가 영입되면서 팀 분위기도 무척 좋아졌다. 음악적으로도 약간 변화가 있다. 건반 사운드가 강화됐다. →2년여의 공백 기간은 어떻게 보냈나. -2년을 전부 논 것은 아니다(웃음). 1집 앨범 내고 2009년 한 해는 정말 공연을 많이 했다. 그 전까지는 학생(서울대 사회학과) 아니면 군인이었던 탓에 그렇게 바빠 본 적이 없다. 어느 순간, 패닉이 오더라. 무조건 쉬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렇게 쉬다가 작년 7월에 지산밸리 록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는데 삼손 같은 느낌이 들면서 에너지가 솟구치더라. 그때부터 다시 힘을 내 2집 준비에 들어갔다. →요즘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가 화제인데 출연 의향은. -글쎄. 일단 출연 제의가 올 것 같지도 않은데? 하하. 지금 멤버들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분들인데 저는 그런 부류가 아니다. 등수 매기는 거, 못 견딜 것 같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반값등록금 동맹휴업 불끈 저축銀 뱅크런 소식에 아찔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반값등록금 동맹휴업 불끈 저축銀 뱅크런 소식에 아찔

    6월 둘째주 네티즌들의 관심은 사회적인 이슈에 집중됐다.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촛불 집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검색어 1위는 ‘반값 등록금 동맹 휴업’이 차지했다. 고려대·서강대·이화여대·숙명여대 등 서울 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는 지난 7일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한 동맹휴업 선포식을 가졌다. 같은 날 열린 가나와의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헤딩 선제골을 넣은 지동원(오른쪽)과 결승골을 넣은 구자철(왼쪽)이 2위에 올랐다. 그 뒤는 프라임저축은행 관련 ‘뱅크런’(예금 인출 사태) 소식이 이었다. 불법 대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프라임저축은행은 서울 5개 지점에서만 300억원이 넘는 예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4위는 남녀성비 불균형이 차지했다. 지난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0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남자가 여자보다 47만 60 00명 많은 것으로 나타나 사상 최악의 성비 불균형 우려를 낳았다. MBC ‘무한도전’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는 5위를 차지했다. 가요제가 행남도 휴게소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스포일러(정보 유출꾼)를 통해 새나가자 담당 피디는 장소를 바꿀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서울 자전거버스 관련 소식은 6위에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 8일 그룹형 자전거 출근제인 서울 자전거버스를 매월 22일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범운행 코스는 아차산역에서 시청. 자전거버스 한 대당 참여인원은 10~15명 안팎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김제동이 반값 등록금 집회 햄버거 논란에 대해 사과한 소식은 7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반값 등록금 집회를 가진 대학생들이 김제동이 기부한 돈으로 햄버거를 사서 경찰에게 전달하려고 했으나 일각에서 경찰에게 모욕감을 줄 수도 있는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김제동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영국 프로축구 선수 라이언 긱스의 불륜 소식도 인터넷을 달궜다. 8위. 긱스는 친동생의 아내와 8년 동안 불륜 행각을 저지른 데 이어 ‘제수씨’ 어머니에게도 추파를 던진 사실이 밝혀져 거센 비난을 샀다. 서울대학교 법인화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만든 패러디 뮤직비디오 ‘총장실 프리덤’은 9위에 올랐다. 그룹 UV의 ‘이태원 프리덤’을 재치있게 개사했다. 10위는 ‘이명박 탄핵’이 차지했다. 오마이뉴스가 ‘이명박 탄핵은 왜 10000등도 못 되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면서 네이버의 검색어 조작 논란을 제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록밴드 뮤직비디오에 ‘의문의 UFO’ 충격포착

    록밴드 뮤직비디오에 ‘의문의 UFO’ 충격포착

    아르헨티나의 록밴드가 미확인비행물체(UFO) 출현설로 때 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록 엔 에스패놀’(Rock en Español)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포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실제로 ‘폴 인트레 로스 테초스’(Por entre los techos)란 곡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30초부터 약 1~2초 동안 지붕에서 연주를 하는 기타리스트 옆에서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는 의문의 물체가 눈에 띈다. 이 뮤직비디오는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에서 뒤늦게 주목을 받으며 논란을 일으켰다. 아르헨티나 네티즌들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지역이 비행장과 가까웠다며 이 물체가 전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또 일부는 록밴드 측이 관심몰이를 하려고 ‘노이즈 마케팅’을 했을 수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리더 로드리고 마니고트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몇 달 뒤부터 영상에 UFO가 포착됐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면서 “맹세코 우리는 어떤 조작을 하지 않았으며, 촬영할 때 전혀 의심되는 비행체를 보거나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UFO 연구가들은 “여객기나 전투기라고 하기에는 그 속력과 크기가 엄청나다.”면서 “충분히 조사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자료”라고 반색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최소 2억원 마이클잭슨 ‘스릴러’ 뮤비 의상 경매 등장

    최소 2억원 마이클잭슨 ‘스릴러’ 뮤비 의상 경매 등장

    2년 전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1992년 앨범 ‘스릴러’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입었던 의상이 경매에 나온다고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경매에 나올 의상은 마이클 잭슨이 팝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된 ‘스릴러’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재킷이다. 이 옷은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붉은색 바탕에 검정 줄무늬로 디자인돼 미래지향적이다. 또 잭슨의 서명도 있어 낙찰가는 20만~40만 달러(약 2억 1600만~4억 3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 수익금은 잭슨이 기르던 2마리의 벵갈 호랑이 ‘스릴러’와 ‘사부’가 태어난 캘리포니아의 샴발라야생동물 보호구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미국 베벌리 힐스의 줄리언 옥션에서 열리는 ‘뮤직 아이콘 전시회’에는 잭슨의 재킷 외에도 비틀스, 마돈나, 프랭크 시내트라, 레이디 가가, 엘비스 프레슬리, 저스틴 비버 등 유명 음악인들과 관련된 다양한 물품 약 600점이 함께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
  • ‘장기하와 얼굴들’ 의 장기하, 전격 감독 데뷔

    ‘장기하와 얼굴들’ 의 장기하, 전격 감독 데뷔

    독특한 음악 색깔로 마니아 팬층을 보유한 뮤지션 장기하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한다. 정규 2집 ;장기하와 얼굴들‘ 타이틀 곡인 ’TV를 봤네‘와 ’그렇고 그런사이‘의 뮤직비디오는 장기하가 연기와 연출을 도맡아 색다른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집 발매에 앞서 일주일 먼저 공개될 ‘TV를 봤네’는 장기하 특유의 말하듯이 노래하는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씬/원컷 (one scene/one cut)으로 장기하가 혼자 노래하는 모습을 담았다. 능청스럽기도 하고 구슬프기도 한 장기하의 표정이 노래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게 이 뮤직비디오의 핵심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그렇고 그런 사이’의 뮤직비디오는 2집 콘셉트에 맞게 밴드 멤버가 모두 출연한다. 멤버들이 선보이는 일명 ‘손가락 댄스’가 신나는 노래와 함께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것이 주요 관람 포인트. 장기하의 감독 데뷔작에는 조상윤 촬영감독(불신지옥/체포왕), 우승미 미술감독(살인의 추억/페스티발), 홍승철 조명감독(김종욱 찾기/심야의 FM) 등 평소 그의 음악적 행보에 관심을 가져온 영화 스태프 들이 대거 참여했다. 장기하는 “평소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면서 “영상은 처음 만들어 보는 것이라 낯설지만 난생 처음 ‘장감독’이라는 호칭을 듣고 오랜 꿈이 실현되는 것 같아 감개무량했다.”고 밝혔다. ‘TV를 봤네’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수록된 장기하와 얼굴들의 2집 ‘장기하와 얼굴들’은 6월 9일 발매된다. 그에 앞서5월 27일부터 각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두 곡의 뮤직비디오는 각각 6월 2일 과 9일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천상의 목소리’ 배다해 ‘러브 미’ 티저 공개

    ‘천상의 목소리’ 배다해 ‘러브 미’ 티저 공개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신비로운 미성으로 ‘천상의 목소리’란 별명을 얻은 가수 배다해가 새 노래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배다해는 오는 2일 새 싱글앨범 ‘러브 미’(Love Me) 발매를 앞두고 애틋한 사랑을 표현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러브 미’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의 두 번째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에 수록된 곡으로, 클래식한 분위기에 서정적인 느낌을 가미한 발라드로 전해졌다.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에는 탤런트 엄현경과 김승현이 등장해 헤어진 연인들의 모습을 연기한다. 애잔한 눈물연기를 펼친 엄현경과 멀리서 이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김승현의 모습은 순수했던 사랑을 그리워 하는 곡의 느낌과 잘 어울렸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배다해의 이번 싱글앨범은 이루마가 총 프로듀서를 맡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새 음반]

    ●NKOTBSB 1980~90년대 전 세계 여학생들의 마음을 지배했던 아이돌의 원조 뉴 키즈 온 더 블록과 백스트리트 보이스가 뭉쳤다. 지난해 아메리칸뮤직어워드에서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거나 섞어 부른 게 뜨거운 반응을 얻자 아예 활동을 같이 하기로 한 것. 전 세계에서 2억 1000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이들은 앨범 발매는 물론, 올여름 전미 투어도 할 예정이다. ‘스텝 바이 스텝’(뉴 키즈 온 더 블록)과 ‘애스 롱 애스 유 러브 미’(백스트리트 보이스) 등 히트곡 10곡과 2곡의 신곡을 담았다. 소니뮤직. ●디스트로이드 맷 데이먼이 주연한 영화 ‘본 시리즈’의 주제곡 ‘익스트림 웨이스’로 유명한 일렉트로닉팝의 거물 모비가 새 앨범을 내놓았다. 앨범의 주제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느낀 새벽 2시의 이미지다. 몽환적이면서도 부유하는 듯한 사운드가 앨범 전체를 지배한다. 모비의 음악에 익숙하지 않다면 배우 헤더 그레이엄이 나오는 ‘더 데이’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서 찾아볼 것을 추천한다. ‘세바스토폴’ ‘블루문’도 묘한 중독성이 있다. 워너뮤직.
  • [열린세상] 청소년 시청보호 시간대 확대돼야/이민규 중앙대 신문방송학부 교수

    [열린세상] 청소년 시청보호 시간대 확대돼야/이민규 중앙대 신문방송학부 교수

    지난 4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제1기를 결산하는 ‘심의백서’를 발간하였다. 심의 내용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의 경우 지난 2010년 총 244건에 달하는 심의제재 중 ‘수용수준’ 위반항목이 전체의 17.6%에 달하는 43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마디로 청소년 보호시간 시청등급을 위반한 사례가 가장 많았다. 케이블TV와 같은 유료방송 심의에서도 어린이·청소년 보호를 위반하여 제재를 받은 사례가 44건(13.8%)으로 광고효과의 제한 위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전반적으로 과도한 폭력이나 성적 표현과 같은 항목의 제재는 방송국의 자율적인 노력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를 위반하거나 간접광고와 같은 광고효과 제한을 위반한 사례는 방송환경의 변화로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를 위반한 사례는 이렇다. 지난해 11월 25일 tvN은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판정받은 티아라의 ‘보핍보핍’ 뮤직비디오를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인 오전 7~8시 방송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 3월 1일 패션앤이 저녁 8시 30분~9시 30분 방송한 ‘DJ DOC의 독한 민박’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자들이 남성의 성기를 거리낌 없이 놀림의 대상으로 삼고, 여성의 혼전 동거나 영구피임 등에 대해 여과 없이 방송하여 중징계에 해당하는 ‘시청자에 대한 사과’ 제재를 받았다. 이같이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가 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시청률에 눈이 먼 방송사업자들은 징계에 아랑곳하지 않고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에 선정성과 폭력성이 높은 영상을 방송하고 있다. 다행히 2010년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그동안 유해 콘텐츠로부터 무방비 시간대였던 아침시간을 커버할 수 있게 되었다. 오전 7~9시 청소년 시청보호시간이 신설되어 등교 전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심야시간대의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영상콘텐츠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란 쉽지 않다. 대학입시에 시달리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귀가하여 본격적으로 TV를 시청하는 시간대가 밤 10시부터이다. 심야시간대의 건전한 방송 콘텐츠 확산과 유해 콘텐츠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의 연장은 불가피하다. 변화하는 청소년들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현행 저녁 10시까지로 되어 있는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를 1시간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업적 이익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꿈나무들의 건전한 정신이다. 한편으로 방송국의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 남발도 문제다. 지난 3월 SBS플러스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 2’편에서 부부 관계를 위한 스킨십 교육을 받게 하는 과정에서 도저히 청소년이 접해서는 안 되는 내용을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으로 정하고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인 평일 오후 4시 50분에서 5시 50분에, 주말은 아침 6시 10분에서 7시 10분까지 방송하였다. 청소년 시청보호시간대를 위반한 것도 문제이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이 같은 내용을 방송사가 임의적으로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으로 판정했다는 점이다. ‘도덕적 해이’에 빠진 방송사 자율의 등급제 시행으로 방송은 ‘혼수상태’에 빠졌다. 방송사 자율적으로 등급을 정하되, 심의하는 담당자를 외부에서 초빙하는 방안 등 개혁이 필요하다. 앞으로 유해 콘텐츠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려면 TV와 같은 올드미디어로부터 스마트폰과 같은 뉴미디어로 시야를 확대해야 한다. 첨단 스마트미디어의 등장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유해 콘텐츠가 전방위적으로 청소년에게 접근하고 있다. 유해한 첨단 뉴미디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려면 이용자의 자율적 요소에다 사업자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부여하는 혼합형 심의 규제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사회의 끊임없는 정책적 관심과 든든한 가정의 후원 하에 이루어지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미디어 활용교육을 통해서 양질의 콘텐츠를 스스로 선별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할 때이다.
  • 뽀뽀뽀 30돌… 최고의 뽀미 언니는?

    뽀뽀뽀 30돌… 최고의 뽀미 언니는?

    “뽀뽀뽀 친구들, 안녕하세요. 뽀미언니예요!” 8090 세대들에게 아침을 열어 준 프로그램으로 기억되는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가 25일 방송 30년을 맞는다. ‘뽀뽀뽀’는 1981년 5월 25일 방송을 시작해 2007년 4월 ‘뽀뽀뽀 아이조아’로 프로그램명을 바꾸고 국내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방송횟수는 7400회에 달하고, 방송시간은 4000시간을 넘는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간 PD의 숫자는 100여명, 작가는 200여명에 달한다. 1993년 저조한 시청률을 이유로 주 1회 50분으로 축소된 적도 있으나 시청자 단체들의 ‘뽀뽀뽀 살리기 운동’에 힘입어 원상 복귀되기도 했다. 2006년 기존 노래와 율동 중심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통한 교육적 오락 프로그램으로 탈바꿈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월~수요일 오후 4시 10분부터 30분간 방송되고 있다. ‘뽀뽀뽀’의 백미는 단연 진행자 ‘뽀미언니’다. 뽀미언니는 프로그램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 모두 23명의 뽀미언니가 ‘뽀뽀뽀’를 거쳐 갔다. 역대 뽀미언니 중에선 신현숙, 김은주, 황선숙, 김경화, 이하정, 양승은, 나경은 등 아나운서 출신들이 가장 많았고 장서희, 이의정, 조여정, 하은애 등 연기자 출신 뽀미언니가 그 다음으로 비중이 컸다. 특히 나경은 아나운서는 2010년 5월 출산을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나서 6개월 만에 복귀해 24대 뽀미언니이자 ‘제1 대 뽀미엄마’라는 새로운 이력을 남기기도 했다. 이외에도 6대 뽀미언니였던 방송인 최유라는 뽀미언니로 활동하던 당시 만난 ‘뽀뽀뽀’ 카메라맨과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보조 출연자로 등장했던 이용식, 김병조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코미디언으로 성장했고 김국진, 서경석, 이윤석 등 인기 개그맨들도 ‘뽀뽀뽀’를 거쳐 갔다. 25일 방송되는 30주년 특집에서는 역대 뽀미언니들의 모습과 시민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뽀미언니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추억의 코너를 통해 ‘삐삐’, ‘달봉이’, ‘개똥이’ 등 기억에 남는 캐릭터들을 재현한다. 아울러 역대 뽀미언니를 비롯해 연기자, 가수, 코미디언 등 ‘뽀뽀뽀’를 거쳐 간 연예인들의 인터뷰를 방송하고 시청자들이 직접 만든 ‘뽀뽀뽀’ 뮤직비디오 UCC도 공개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총장님은 아이돌?!” MV출연한 中 대학총장 화제

    중국의 유명 대학교 총장이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시성 난창대학교 총장과 보직 교수들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커다란 헤드폰을 쓰고 마이크앞에서 열창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약 일주일전에 업로드 된 이 뮤직비디오에서 총장 일동은 “마음과 손을 맞잡고‘(심수상련·心手相連)라는 유행가를 부르며 색다른 면모를 보였다. 학교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에 있을 학교 축제를 대비해 학생들과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한 마음이 되고자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 관계자는 “총장님 뿐 아니라 교수들도 학생들에게 선보일 뮤직비디오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매년 이어오는 행사에 조금 더 뜻깊은 선물을 추가하고자 기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당일, 대강당에서 이 뮤직비디오 상영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평소 근엄하고 딱딱한 이미지의 총장과 교수들이 모여 만든 유행가 뮤직비디오는 학생들의 큰 박수와 환호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할 만큼 감동적이었다. 이를 감상한 네티즌들도 “학교나 총장의 이미지에 해를 끼칠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히려 학생들과 마음의 벽을 허물고 훨씬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용기’에 찬사를 보냈다. 대학교 총장이 ‘유행가 열창’으로 학생들에게 감동을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8년에는 베이징대학교 총장이, 2010년에는 화중과학기술대학 총장이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유행가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연예인 시켜주겠다” 돈 뜯어낸 기획사·PD

    “스타로 만들어주겠다.”며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뒷돈을 받은 연예기획사 대표와 그로부터 금품·향응 접대를 받고 방송에 출연시킨 지상파 방송국 유명 PD등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일 연예기획사를 차리고 가수와 연기자 지망생들을 속여 1억원 상당의 돈을 받은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43)씨와 지상파 방송국 PD 이모(35)씨 등 7명을 사기 및 배임수증재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 김씨는 2008년 8월부터 지난 4월까지 연예인 지망생 김모(24·여)씨 등 8명으로부터 수십차례에 걸쳐 로비자금 등 명목으로 1억 7000만원을 받아 4500만원을 이씨 등 PD 5명에게 접대비로 지불하고 나머지는 개인 빚을 갚는 데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등 PD 5명은 2009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등에서 김씨로부터 ‘가수지망생을 방송에 출연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2300만원어치의 술 접대와 선물을 받는 등 모두 4500만원의 금품·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가수지망생 K(24)양 등 연예인 지망생들이 한 인터넷 사이트에 사진과 프로필을 올린 것을 보고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이들에게 “유명가수 A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시켜주고 신인가수로 데뷔시켜 준 뒤 인맥을 동원해 전문대학 실용음악과에 입학시켜주겠다.”고 속여 K양에게 200만원을 받는 등 1인당 110만~6300만원을 챙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팔로어 1000만명 레이디 가가 ‘트위터 여제’ 등극

    팔로어 1000만명 레이디 가가 ‘트위터 여제’ 등극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 가가(25)가 가장 많은 팔로어(트위터 친구)를 거느린 ‘트위터 여제’로 등극했다. 가가를 따르는 팔로어 수가 15일 1 000만명을 돌파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트위터 이용자 가운데 팔로어가 1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가가는 2008년 3월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팔로어가 1000만명이라니 할 말을 잃었다. 우리가 해냈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가는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했다. 또 뮤직비디오를 홈페이지나 유튜브에 공개하는 등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고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자 트위터에 위로글을 올린 뒤 직접 만든 팔찌를 팔아 이틀 만에 25만 달러(약 2억 7275만원)를 모금하기도 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빅뱅 ‘짝퉁’ 피그뱅 도쿄 공연에 팬들 경악

    빅뱅 ‘짝퉁’ 피그뱅 도쿄 공연에 팬들 경악

    인기 그룹 빅뱅의 일본 공식서포터 ‘짝퉁’ 피그뱅(PIGBANG)이 6일 도쿄 시부야에서 깜짝 이벤트를 개최했다. 오는 11일 일본 발매를 앞둔 새 앨범 곡 ‘Tonight’에 맞춰 공연을 펼친 이들은 진짜 빅뱅으로 착각한 팬들이 모여들며 처음에는 팬들의 함성이, 다음엔 비명이 마지막으로 공연장은 웃음으로 넘쳐났다.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표하는 빅뱅을 홍보하는 이 서포터는 현지 유명 개그맨 회사인 요시모토 소속의 인기 개그맨들이다. 5인조 멤버로 구성된 피그뱅은 각각 빅뱅의 멤버들을 패러디했는데 승리는 스즈키 Q타로, 태양은 이노우에 유스케, 지드래곤은 이와오 노조무, TOP은 타카기, 대성은 야마자토 등이 맡았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이들이 패러디한 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TONIGHT’의 뮤직비디오. 기존 뮤직비디오에 각 멤버 별로 얼굴을 합성해 제작됐다. 한편 빅뱅은 오는 10일부터 오사카, 나고야, 치바 등 3개 도시서 ‘Love & Hope’ 투어를 개최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빅뱅 ‘짝퉁’ 일본 ‘PIGBANG’ 뮤직비디오 화제

    빅뱅 ‘짝퉁’ 일본 ‘PIGBANG’ 뮤직비디오 화제

    지난 1일 2개월 간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일본 투어에 나선 빅뱅을 응원하는 오피셜 서포터 ‘PIGBANG’이 일본에 등장했다. 5월 중순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표하는 빅뱅을 홍보하는 이 서포터는 현지 유명 개그맨 회사인 요시모토 소속의 인기 개그맨들이다. 5인조 멤버로 구성된 ‘PIGBANG’은 각각 빅뱅의 멤버들을 패러디했는데 승리는 스즈키 Q타로, 태양은 이노우에 유스케, 지드래곤은 이와오 노조무, TOP은 타카기, 대성은 야마자토 등이 맡았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이들이 패러디한 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TONIGHT’의 뮤직비디오. 기존 뮤직비디오에 각 멤버 별로 얼굴을 합성해 제작됐다. 한편 빅뱅은 오는 10일부터 오사카, 나고야, 치바 등 3개 도시서 ‘Love & Hope’ 투어를 개최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pji@seoul.co.kr/
  • ‘진정한 팝의 여왕’ 비욘세 새 싱글 발매

    ‘진정한 팝의 여왕’ 비욘세 새 싱글 발매

    월드 아티스트 비욘세(Beyonce)가 네 번째 솔로 앨범의 첫 싱글 ‘Run The World (Girls)’를 공개했다. 제 52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한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를 함께 작곡했던 더-드림(The-Dream)과 다시 호흡을 맞춘 싱글 ‘Run The World’ (Girls)는 비욘세가 노래의 소재로 꾸준히 사용해왔던 ‘여성의 힘’을 주제로 삼은 R&B 댄스 넘버이다. 이 곡은 발매 즉시 아이튠즈(iTunes) 상위권을 점령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비평가들도 유례없는 찬사를 쏟아내며 ‘비욘세 파워’를 인정하고 있다. 5월말 공개될 예정인 뮤직비디오는 탁월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유명 감독 프랜시스 로렌스가 맡았다. 비욘세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위해 안무가 8명에게 직접 지도받았으며, 뮤직비디오에는 전문댄서 200명이 출연한다는 사실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비욘세의 열정이 가득 담긴 새 싱글 ‘Run The World (Girls)’는 4월 28일 모든 국내 디지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1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밤 11시 40분)엄마가 집을 나간 후 엄마를 대신해 살림을 도맡아 온 정은이. 엄마의 가출 충격으로 아빠 서용씨는 알코올 중독자가 돼 갔고 폭언이 심해졌다. 열여덟살 오빠마저 가출하자 서용씨는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고, 정은이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동생 정민이와 유치원에 다니는 정현이를 혼자 보살펴야 했는데…. ●TV 특강(KBS2 밤 12시 35분) 늘 우리 곁에 있으면서도 우리가 미처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이 하늘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수많은 상상 거리들을 만들어 냈던 밤하늘의 실체를 과학의 눈으로 들여다보는 학문이 바로 천문학이다. 대중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애쓰는 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 원장과 함께한다. ●7일간의 기적(MBC 오후 6시 50분) 새 MC 이수근에게 특별 임무가 떨어졌다. 그에게 떨어진 기상천외한 미션은 바로 자신을 물물교환하라는 것이다. 과연 이수근은 자신을 무엇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이수근은 제작진과 긴급회의에 들어갔다. 마침내 이수근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자신과의 물물교환 대상을 결정하게 되는데…. ●한밤의 TV연예(SBS 밤 11시 15분) 한국의 마돈나, 웨이브의 종결자, 전설의 댄싱퀸 김완선이 다시 우리를 흔들어 놓고 있다. 컴백 소식만으로도 연일 연예계 핫이슈로 떠오르며 20년이 훌쩍 넘은 그녀의 옛 노래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6년 만에 공개하는 그녀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파격적 모습으로 변신한 그녀와 함께한다. ●하나뿐인 지구(EBS 밤 11시 10분) 무분별한 불법 채취로 우리나라 400여종의 자생종 중 무려 30%에 해당되는 100여종이 멸종위기에 처했다. 무관심과 부주의로 인해 위기에 놓이게 된 한반도 희귀식물의 현실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그들의 가치를 알린다. ‘나고야 의정서’ 시대를 맞아 식물 자원을 어떻게 보존하고 개발해 나갈 수 있을지 함께 모색해 본다. ●생명(OBS 밤 11시) 태어날 때부터 뇌병변 1급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성아는 이제 14살이 됐다. 성아는 태어나 한번도 혼자서 땅을 디뎌 본 적이 없다. 마음껏 뛰어다닐 나이에 혼자서는 설 수조차 없는 불편한 다리 때문에 늘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며 생활하는 성아. 성아는 매일 반복되는 힘든 치료에도 씩씩하게 이겨 내며 세상을 향해 내디딜 준비를 한다.
  • 류승범 “야생서 인간계로 온 지 12년 아직은 질풍노도의 시기에…”

    류승범 “야생서 인간계로 온 지 12년 아직은 질풍노도의 시기에…”

    아역 출신도 아닌데 벌써 출연작이 20편에 육박한다. 고교를 중퇴하고 클럽 DJ 생활을 하며 “야생의 삶을 살다가” 친형 류승완 감독의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로 모습을 드러낸 지 12년째. 양아치 연기를 가장 맛있게 하는 배우에서 연기 폭을 넓혀 가는 류승범(31)의 얘기다. 지난해에만 4편이 개봉하는 등 질주를 하던 류승범에게 최근 생채기가 났다. 지난달 31일 새 영화 ‘수상한 고객들’(오는 14일 개봉)의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멍한 상태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한 것. 일부 언론과 네티즌은 그의 태도가 부적절하다며 비난했다. 지난 6일 서울 압구정동 한 카페에서 류승범을 만났다. 빡빡한 일정에 오후 4시에야 도시락을 몇 술 뜨고 있었다. →어차피 나올 얘기니까 먼저 묻자. 시사회 때 왜 그랬나. -영화를 처음 봐서 조심스러웠다(시사회 때 출연진은 다른 상영관에서 15분 늦게 시작한 영화를 본 터라 결말을 못 보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대답을 회피한 게 아니라 진지하게 말씀드린 거다. 별도 인터뷰에서 뵈면 성심성의껏 말씀드리겠다고. 그때의 솔직한 감정이었다. →‘멍한 상태’란 건 무슨 의미인가. 작품에 대한 불만인가. -점점 내 영화를 보기 어려워지는 것 같다. 내 영화를 보면 생각이 복잡해지는데 채 정리가 되기 전에 질문을 받다 보니 멍해졌다. 논리정연하지 않더라도 차분하게 답하는 편인데 그게 안 됐다. →‘수상한 고객들’은 전체의 70%를 혼자 끌고 가는 원톱 영화다. 힘들지 않았나. -다른 배우들과 함께 가는 영화도 부담은 마찬가지다. ‘주먹이 운다’(2005)를 찍을 때가 그랬다. 최민식 선배에 누가 되지 않을까, 힘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 늘 고민이 따라다녔다. ‘사생결단’과 ‘부당거래’에서 (황)정민 형이랑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센 배우들과 할 때는 부담이 더 크다. →이번 영화에 만족하나. -아쉬운 부분도 있고, 잘된 것도 있다. 촬영이 끝나면 일단 영화를 떠나보낸다. 필모그래피(출연작)를 모아 놓은 장식장의 어떤 칸에 넣어두는 느낌이다. 여러 조각들이 모인 큰 그림을 만드는 게 배우다. 순간에는 퍼즐 조각 하나를 공들여 붙이지만 일단 빠져나오면 큰 그림이 중요하다. 그게 대중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이미지이고, 배우의 아우라다. 문제는 아직 그런 게 떠오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밑그림이 나오지 않은 단계다. 지금은 조심스럽게 연필을 깎고 있다. →주인공 배병우(고객 자살방조 혐의로 위기에 처한 보험왕)는 어떤 캐릭터인가. -아직 자아를 형성하지 못하고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 내 또래가 갖는 공통 질문일지도 모르겠다. 꿈(배병우는 프로야구 투수 출신)을 포기한 데 대한 대리만족으로 표피적인 성공만을 쫓다가 자아를 잃는 경우가 많다. 캐릭터에 공감하는 측면이 많았다. 어쩌면 나도 그런 과정이다. 지금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살고 있다. →질풍노도는 청소년이 겪는 것 아닌가. -10대에는 10대의 질풍노도가 있었고, 20대에는 20대의 고민이, 30대에는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되는 것 같다. →무엇이 당신을 짓누르나. -너무 많다.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왔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결과는 어떨지,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게 맞는지 묻게 된다. 성격 자체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성찰하는 편이다.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데뷔 전과 지금은 어떻게 다른가. -주위 얘기를 빌리면 데뷔 전에는 말 그대로 ‘야생’이었다. 마을 뒷동산을 기웃거리던 존재가 ‘인간계’로 내려왔다. 사람들이 주는 밥을 먹고, 길들여졌다. 지금의 모습이 불편하다가도 안주하게 된다. 가끔 구리고 역겨워서 내 자신이 증발됐으면 할 만큼 밉기도 하다. 본능과 이성이 충돌하는 상황이다. →역겨울 것까지 있나. -내 얼굴에 침은 나만 뱉을 수 있는 것 아닐까. 예컨대 나답지 않은 모습들을 합리화시키는 순간이 있다. ‘야~ 오늘은 그냥 지나가자’라며 은근슬쩍 넘기는 그런 때가 힘든 거다. →실제 류승범은 어떤 사람인가. -(팬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를 다 가진 게 아닐까. 사람들이 나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들이 모여 큰 영상이 된다. 거부할 필요도 없지만, 전부라고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 어떤 게 진짜 나인지는 알 수 없다. 일종의 과도기다. →배우경력 12년차다.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 -그게 안 보인다. 매일 던지는 질문인데 너무 어렵고 답이 없다. 누가 “꿈이 뭐냐.”고 물으면 “좋은 배우”라고 답했다. 그럼 “좋은 배우란 뭐냐”란 질문이 따라온다. 그걸 설명하기 쉽지 않다. 결론은 좋은 사람이 되자는 것이다. 내가 구리지 않고, 솔직하게, 사람들에게 담대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정의란 기준을 들이댔을 때 어둠 속으로 숨는 사람은 되지 말자는 게 나름의 결론이다. →닮고 싶은 배우는. -최민식 선배를 정말 좋아한다. 같이 이야기하고 술 먹을 때, 그 순간 살아 있다는 걸 느낀다. 누군가에게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존재다. 배우란 이름을 갖고 연기를 하면서 누군가에게 살아 있다는 걸 느낄 수 있게 한다면 꿈을 이룬 게 아닐까. →책을 많이 읽나, 아니면 생각이 많은 편인가. -난 심각한 난독증이다. 소설을 읽으면 한 음절, 음절이 입체영상(3D)처럼 솟아오르는 느낌이다. 글을 읽는 게 두렵다. 그래서 시나리오를 받으면 항상 시간을 넉넉히 달라고 얘기한다. TV드라마 할 때는 미칠 뻔했다. 뮤직비디오와 CF계의 스타 연출자인 조진모 감독의 데뷔작 ‘수상한 고객들’은 장점 못지않게 단점도 눈에 많이 들어오는 영화다. 캐릭터가 많다 보니 드라마는 산만하고 해피엔딩 설정들은 억지스럽다. 그럼에도 눈길을 끄는 지점은 류승범의 고군분투와 성동일의 감초 연기다. 인터뷰 전에는 그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류승범은 “그런 이미지조차 나의 일부”라고 말했다. 70여분의 인터뷰가 끝난 뒤 기자의 뇌리에는 뼛속 깊이 고민하는 배우의 잔상이 남아 있었다. 그의 식으로 표현하면 ‘문명세계’에 온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정체성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셈이다. 30대의 끝자락쯤, 질풍노도의 시기를 끝내고 그가 그릴 ‘큰 그림’을 기대해 본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김그림, 인형 몸매 화제…데뷔곡 관심 집중

    김그림, 인형 몸매 화제…데뷔곡 관심 집중

    ‘슈퍼스타 K2’ 출신 김그림이 ‘바비 인형’ 같은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한 재킷 사진에서 파격적인 금발머리로 관심을 끈 김그림은 6일 데뷔곡 ‘너밖엔 없더라’와 ‘오케이’ 음원을 발표하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 김그림은 풍성한 금발머리와 오똑한 콧날, 매끈한 다리맵시로 바비인형을 연상케 해 ‘노래하는 바비인형’의 탄생을 알렸다. 작곡가 조영수가 제작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서 ‘너밖엔 없더라’는 브리티시 락사운드에 깔끔하고 세련된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며 김그림의 감성적인 음성이 매력적이다. 또한 가수 박혜경이 참여한 ‘오케이’는 봄에 어울리는 업템포의 브리티시 락으로 여자의 심리를 잘 표현한 곡이다. 한편 김그림은 오는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서 데뷔곡 ‘너밖엔 없더라’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넥스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UV 새 싱글 ‘이태원 프리덤’ 발표…박진영 피처링 화제

    UV 새 싱글 ‘이태원 프리덤’ 발표…박진영 피처링 화제

      “더 이상의 음악은 없다. 더 이상의 댄스도 없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가요계의 이단아’ UV가 28일 디지털 싱글 ‘이태원 프리덤’을 발표했다. 이태원 프리덤은 1980년대 디스코 리듬에 중독성있는 팝 사운드를 가미한 곡으로 UV 특유의 재기발랄한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이 노래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랩퍼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영은 “데모 음원을 들어본 후 유쾌하고 자유로운 UV의 음악에 반해 피처링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복고풍 파마머리와 의상을 입고 뮤직비디오에 출연,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UV는 지난해 4월 1집 ‘Do you wanna be COOl?’을 발표한 뒤 ‘집행유애’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또 앨범을 낼 때마다 재치있는 가사와 뮤직비디오로 온라인 음원 차트 및 동영상 순위를 휩쓸면서 주목 받아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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