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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로 훨훨 나빌레라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로 훨훨 나빌레라

    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정규앨범을 내놓는다. ‘학교 3부작’으로 대세 걸그룹 타이틀을 단 여자친구가 정규 앨범으로 계속해서 훨훨 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여자친구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너 그리고 나’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여자친구 멤버들은 학교 강당을 찾아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넘어져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서로 상처를 치료해주고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는 등의 모습은 여자친구 특유의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과 동시에 여유 있고 성숙한 매력을 선사한다. 여자친구의 전매특허인 파워 넘치는 칼군무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멤버 유주의 폭발적인 보이스와 ‘꿈에서 깨어나 나빌레라 언젠가 너와 나 둘이서 너 하나면 충분하니까’라는 소녀 감성이 듬뿍 담긴 가사 역시 돋보인다. 한편 데뷔 1년 6개월 만에 걸그룹 여자친구가 내놓는 첫 번째 정규앨범 ‘LOL’에는 ‘크게 웃다’(Laughing out loud)와 ‘사랑을 듬뿍 보내다’(Lots of Love)라는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학교 3부작’을 마친 여자친구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를 작곡한 작곡가 이기·용배가 작곡·작사에 참여해 다시 한 번 흥행 공식을 이어갈 전망이다. 여자친구는 11일 0시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포함한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Teaser 2] GFRIEND(여자친구) _ 너 그리고 나 (NAVILLERA)/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C.I.V.A 김소희, 여친 표정 9종 ‘악마’부터 ‘샤샤샤’까지 “첫 연기 도전”

    C.I.V.A 김소희, 여친 표정 9종 ‘악마’부터 ‘샤샤샤’까지 “첫 연기 도전”

    C.I.V.A 김소희의 깜찍 표정 9종세트가 눈길을 끈다. 7일 프로젝트 걸그룹 C.I.V.A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치룬 김소희의 깜찍한 표정 9종 세트가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소희는 ‘뿌우’, ‘흥’, ‘악마닷’, 삐치고 화난 표정부터 ‘샤샤샤’, ‘방긋’, ‘츄~’ 애교 가득한 모습과 ‘헤헷’, ‘칫’, ‘뿌듯’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표정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소속사 선배인 길구봉구의 신곡 ‘막 좋아’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선보인 표정들이다. 김소희는 길구봉구 신곡 ‘막 좋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연기에 도전했다.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로 완벽 변신해 스태프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길구봉구의 신곡 ‘막 좋아’는 봄에 발매한 ‘뭘해도 예쁜걸’과 겨울 발매한 ‘좋아’에 이은 계절 프로포즈 송의 완결판으로 오래된 연인들이 느끼는 감정을 가사로 표현, 연인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형성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뮤직웍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C.I.V.A 김소희, 사랑에 빠진 소녀 “그냥 막 좋아”

    C.I.V.A 김소희, 사랑에 빠진 소녀 “그냥 막 좋아”

    C.I.V.A 멤버 김소희가 길구봉구 신곡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C.I.V.A 김소희는 소속사 선배 길구봉구를 위해 나섰다. 신곡 ‘막 좋아’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것. 8일 공개된 길구봉구의 신곡 ‘막 좋아’ 티저 이미지에는 사랑에 빠진 소녀로 변신한 김소희의 행복한 표정들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렘은 없어도 어느 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주면’, ‘기어코 날 두 손 가득 안아줄 너를 사랑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등의 달달한 가사가 적혀있다. 김소희는 프로젝트 그룹 C.I.V.A 멤버로 활동하는 가운데 길구봉구를 위해 흔쾌히 연기에도 도전했다. 소속사 연습생 이세웅과 알콩달콩한 연인으로 분해 길구봉구의 신곡 ‘막 좋아’를 향한 관심을 유도했다. 길구봉구의 ‘막 좋아’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바견 등장하는 CIVA ‘왜불러’ 티저 영상 공개

    시바견 등장하는 CIVA ‘왜불러’ 티저 영상 공개

    엠넷 ‘음악의 신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C.I.V.A(씨아이브이에이)가 데뷔곡을 발표한다. 엠넷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걸그룹 C.I.V.A의 ‘왜불러’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30초 남짓의 티저 영상은 감각적인 화면과 함께 코믹한 설정으로 눈길을 끈다. 당초 그룹명과 유사한 시바견이 등장하고 이상민의 역시 출연한다. ‘왜불러’는 과거 이상민이 제작한 디바의 동명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그룹명도 디바(DIVA)를 뛰어넘겠다는 뜻에서 ‘D’ 보다 앞선 알파벳 ‘C’를 가져와 ‘C.I.V.A’로 지었다. 멤버는 ‘프로듀스101’ 출신 윤채경과 김소희, 그리고 18년 차 연습생 이수민으로 구성됐다. 한편 C.I.V.A는 처음에는 ‘시바’라고 불렸지만 최근 방송에서 ‘시이아이브이에이’로 알파벳을 나눠 불리더니 데뷔 음원도 CIVA가 아닌 C.I.V.A로 나오게 됐다. C.I.V.A는 8일 0시 ‘왜불러’의 음원을 발표하고, 음원 수익금은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도너스 캠프를 통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영상=Caters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CIVA,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 “씨바라기 응원 감사” 이상민에겐 ‘독설’

    CIVA,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 “씨바라기 응원 감사” 이상민에겐 ‘독설’

    프로젝트 걸그룹 CIVA가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CIVA는 7일 오후 공식 SNS에 “무대! 어떠셨나요? 씨바라기의 응원 덕분에 CIVA가 더 잘 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밤 11시 ‘음악의 신2’ 마지막회 본방사수! 밤 12시 CIVA ‘왜불러’ 무한다운&스밍”이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CIVA 멤버 윤채경 김소희 이수민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응원해준 팬덤 씨바라기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LTE엔터테인먼트 이상민 대표에 대해선 “소속가수의 첫 무대인데 뒤에서 모니터로만 응원해줬다.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CIVA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 케이블채널 Mnet 페이크다큐멘터리 ‘음악의 신2’를 통해 결성된 CIVA는 ‘18년차 연습생’ 이수민과 Mnet ‘프로듀스101’ 출신인 김소희와 윤채경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이다. 7일 ‘엠카운트다운’ 무대가 공개되고 8일 0시 데뷔곡인 ‘왜불러’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더걸스 ‘Why so lonely’ 뮤비…학대·고문이 걸크러쉬?

    원더걸스 ‘Why so lonely’ 뮤비…학대·고문이 걸크러쉬?

    걸그룹 원더걸스가 돌아왔다. 어느덧 데뷔 10년차, 이제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이 더 잘 어울린다. 원더걸스는 5일 0시 새 싱글 ‘Why so lonely’(와이 소 론니)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hy so lonely’(와이 소 론니)와 ‘아름다운 그대에게’, ‘Sweet&Easy’(스윗 앤 이지)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와이 소 론니’(Why so lonely)는 박진영의 곡이 아닌 원더걸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레게팝 장르의 자작 타이틀 곡이다.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다채로운 리듬의 변화에 따른 분위기 전환이 돋보인다. 귀찮다는 듯 얼굴을 구겨 / 뭐든 대충대충당연하단 듯 너는 우겨 / 담엔 더 잘해줄게 응?다음이 어디 있어 / 네 이번 기회 떠나기 전오 아직도 넌 정신 못 차리면 / 뻥 차기 직전 시니컬한 내용을 위트 있게 풀어낸 가사 또한 인상적이다. 멤버 유빈, 선미, 혜림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선미, 혜림, 작곡가 홍지상이 작곡했다. 같은날 공개된 ‘Why so lonely’(와이 소 론니)의 뮤직비디오에서 원더걸스는 역대급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다만, 자신을 외롭게 내버려두지 말라면서 남자 마네킹을 납치하고 학대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다소 아리송하다. 원더걸스는 뮤직비디오에서 마네킹을 블라인드 사이에 끼워넣는가 하면 뒤통수를 유리병으로 힘껏 내리친다. 또 문과 트렁크 사이에 마네킹의 팔을 넣고 닫는 등 학대를 이어가다가 뮤직비디오 끝에서는 마네킹을 납치, 오물을 뒤집어씌우고서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한다. ‘걸크러쉬’라는 미명 아래 학대를 통쾌한 복수로 그려낸 뮤직비디오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편 원더걸스 새 싱글 ‘Why so lonely’(와이 소 론니)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멜론, 엠넷,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총 8개 실시간 차트 정상을 모두 휩쓸었다. 사진·영상=Wonder Girls(원더걸스) “Why So Lonely”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원더걸스 ‘Why so lonely’ 차트 올킬..박진영 “자랑스럽지만 섭섭”

    원더걸스 ‘Why so lonely’ 차트 올킬..박진영 “자랑스럽지만 섭섭”

    걸그룹 원더걸스(예은 선미 유빈 혜림)가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원더걸스 새 앨범 타이틀 곡 ‘Why So Lonely’는 5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벅스 지니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엠넷뮤직 올레뮤직 몽키3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원더걸스는 이와 함께 수록곡인 ‘아름다운 그대에게’, ‘Sweet & Easy’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 곡 ‘Why So Lonely’는 데뷔 10년차를 맞는 원더걸스의 첫 레게 팝 장르의 곡. 선미, 혜림, 작곡가 홍지상이 공동 작곡을 했고 유빈, 선미, 혜림이 작사를 맡았다. 원더걸스는 이번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히피걸 스타일의 패션을 소화하는 등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였다. 프로듀서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걸스의 차트 올킬을 축하하며 “자작곡을 타이틀곡으로 들고 나오는 날이 오니 자랑스럽다가도 섭섭한 느낌. 탈박(탈 박진영) 축하. 자랑스러워”라는 글을 남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주간 음반 차트 1위, ‘Why’ 댄스버전 뮤비 공개 “솔로로 더 잘 나가”

    태연 주간 음반 차트 1위, ‘Why’ 댄스버전 뮤비 공개 “솔로로 더 잘 나가”

    소녀시대 태연이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Why’(와이)로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태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Why’는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에서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라 태연의 막강 솔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태연은 4일 밤 12시 공식 홈페이지, Vyrl(바이럴) SMTOWN 계정,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Why’의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태연의 퍼포먼스를 담은 감각적인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오른 태연은 오는 9~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TAEYEON, Butterfly Kiss’(태연, 버터플라이 키스)를 개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유 샤워하는 킴 카다시안…퍼기 ‘밀프 머니’ 뮤비

    우유 샤워하는 킴 카다시안…퍼기 ‘밀프 머니’ 뮤비

    헐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가수 퍼기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관능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미국 팝가수 퍼기(Fergie)는 지난 1일(현지시간) 싱글 앨범 ‘밀프 머니’(M.I.L.F.$)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퍼기의 신곡 ‘밀프 머니’(M.I.L.F.$)는 신비로운 느낌의 도입부를 시작으로 심플한 멜로디 라인과 맑은 톤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밀프 머니’(M.I.L.F.$)는 ‘Moms I’d Like to Follow Money‘(엄마 난 돈을 좇고 싶어요)를 축약한 표현이지만, ‘MILF’는 ‘성적인 매력의 중년 여성’을 의미하기도 해 또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실제로 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퍼기를 비롯한 매력적인 모델들이 등장, 우유를 활용해 관능미를 발산한다. 모유 수유를 하는 모델 크리시 타이겐과 우유가 담긴 컵을 자신의 몸에 들이붓는 퍼기, 그리고 우유로 샤워를 하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홍일점 퍼기는 솔로 활동을 시작한 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며 6백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상=Fergie - M.I.L.F.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거대 운석과 맞서는 주인공들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오는 21일 개봉

    거대 운석과 맞서는 주인공들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오는 21일 개봉

    정성호, 배한성, 윤승욱, 오소연, 장광 등 화려한 더빙 라인업 모험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Ice Age)’의 주인공들이 마지막 시리즈를 통해 우주로까지 무대를 확장, 거대 운석과 맞선다. ‘아이스 에이지’ 다섯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시리즈인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이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는 지구 사상 초유의 위기를 극복해가는 동물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4편까지 제작됐다. 전 세계적으로 시리즈 통산 28억불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완결 짓는다는 사실에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데, 그나마 목소리 능력자들이 대거 참여해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성대모사의 달인 정성호와 베테랑 성우 배한성, 뮤지컬 계의 실력자 윤승욱이 화려한 입담과 몸 개그의 결정체 ‘벅’을 동시에 연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더욱 맛깔스럽게 살린 목소리 능력자들을 배역과 함께 정리했다. 유쾌한 애꾸눈 족제비 ‘벅’ ‘벅’은 세 번째 시리즈 ‘아이스 에이지: 공룡시대’에 등장했던 캐릭터다. 마지막 시리즈 개봉에 발맞춰 이번에 다시 합류했다. 카리스마와 아슬아슬한 정신 상태를 동시에 갖춘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먼저 ‘벅’을 패러디한 인물이다. 성대모사의 달인 정성호씨는 이번에는 ‘벅’을 흉내 냈다. 그의 성대모사 리스트에는 임재범, 김상중, 추사랑, 박태환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인물로 가득한데, 여기에 ‘벅’의 이름도 추가된다. 그가 연기한 패러디 뮤직비디오에서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코믹한 캐릭터 모사로 웃음을 자아낸다. ‘벅’의 노래는 뮤지컬 배우 유승욱씨가 맡았다. 그는 ‘벅’의 ‘피가로 노래’를 부른다.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의 아리아 ‘나는 이 마을의 제 일인자’를 ‘벅’의 상황에 맞게 재치 있게 개사한 곡이다. 웃음을 자아내는 영화 속 한 장면으로 꼽힌다. 유 씨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한스 왕자와 안나의 듀엣곡 ‘사랑은 열린 문’을 불렀다. 3편에 이어 이번에도 ‘벅’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는 한국 성우계의 전설 배한성씨다. 지금까지 그가 더빙한 작품들은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인데, 미국 드라마 ‘맥가이버’, 애니메이션 ‘형사 가제트’ 주인공 목소리가 대표적이다. 그만의 감칠맛 나는 연기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보장한다. 오리지널 버전 ‘벅’ 역은 사이먼 페그(Simon Pegg)가 맡았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과 ‘스타트렉’ 시리즈로 친숙한 그는 영국 남자 특유의 발음과 개성 넘치는 연기가 돋보이는 배우다. 대표 코믹 캐릭터 주머니쥐 ‘크래쉬’ ‘크래쉬’는 2편부터 등장한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대표 코믹 캐릭터다. 단순한 백치미가 매력이다. ‘크래쉬’ 목소리는 장광 씨가 맡았다. 그는 영화 ‘레옹’의 개리 올드만(Gary Oldman), 애니메이션 ‘배트맨’의 조커, ‘슈렉’의 슈렉을 연기한 유명 성우이자 배우다. 오리지널 버전 ‘크래쉬’ 목소리는 배우 숀 윌리엄 스코트(Seann William Scott)가 연기했다. 코믹 연기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 등에 출연해 19금 코믹 연기를 펼쳤다. 미녀 나무늘보 ‘브룩’ ‘브룩’은 흥과 사랑이 넘치는 캐릭터다. ‘시드’에게 한눈에 반해 적극적인 구애를 한다. 시리즈 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드’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역할이다. 둘의 러브스토리가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궁금증을 키운다. ‘브룩’의 노래 부분은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 오소연 씨가 맡았다. 1996년 12살의 어린 나이로 ‘레미제라블’의 코제트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한 뮤지컬 신동 출신이다. 현재는 ‘레베카’, ‘보니 앤 클라이드’, ‘하이스쿨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등 뮤지컬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오리지널 버전에서 ‘브룩’ 목소리를 맡은 인물은 영국 출신 팝가수 제시제이(Jessie J)다. ‘뱅뱅(Bang Bang)’으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유명 가수다. 다양한 캐릭터와 우주로까지 뻗어나간 기발한 상상력의 스토리로 시리즈 마지막까지 넘치는 흥을 선사할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은 오는 2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언니쓰 shut up, 박진영 “이 정도 수준으로 나올 거라 상상 못했다”

    언니쓰 shut up, 박진영 “이 정도 수준으로 나올 거라 상상 못했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언니쓰 ‘shut up’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언니쓰 shut up 음원이 발표된 1일 새벽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YP 박진영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 shutup 이 정도 수준으로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어요. 멤버 여섯명 정말 고생 많았어. 자랑스러워!♡ 우리 딱 다섯 번만 듣고 자죠”라는 글을 남겼다. 언니쓰는 멤버들의 꿈을 함께 도와 이뤄주는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민효린의 걸그룹 꿈을 이루기 위해 결성한 팀이다. 언니쓰 Shut up은 박진영 유건형이 작사 작곡했으며, 유희열이 피쳐링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이날 공개된 언니쓰 shut up은 오전 7시 기준 멜론, 엠넷 등 음원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언니쓰(민효린 제시 김숙 라미란 홍진경 티파니)는 오늘(1일) 오후 5시 KBS ‘뮤직뱅크’에서 ‘shut up’ 첫 무대를 공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M ‘나의 영웅’ 1일 공개..이특+수호+국대 선수 23명 참여 “사상 최다인원”

    SM ‘나의 영웅’ 1일 공개..이특+수호+국대 선수 23명 참여 “사상 최다인원”

    SM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21번째 신곡인 올림픽 응원가 ‘나의 영웅(My Hero)’이 1일 0시 공개된다. SM ‘나의 영웅(My Hero)’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가로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과 엑소 리더 수호, 신인 여가수 케이시(Kassy)를 비롯해 국내 대표 작곡가 겸 프로듀서 조영수, 피아니스트 문정재, 역대 국가대표 선수 23명이 참여했다. SM 스테이션 사상 최다 인원이 함께 작업한 곡이다. 더불어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동시 공개되는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이특, 수호, 케이시는 물론 드럼, 베이스, 기타 등의 세션까지 30명이 넘는 인원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꿈과 환희를 안겨줄 그대들을, 이제 우리가 응원합니다”라는 따뜻한 격려 메시지도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이은철, 임오경, 여홍철, 심권호, 여갑순, 조해리 등 이번 곡에 참여한 다양한 종목의 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후배 선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노래하는 모습과 과거 영광의 순간도 함께 만날 수 있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매주 금요일 0시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M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리사-지수-로제’ 미모+스펙 보니 “역대급”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리사-지수-로제’ 미모+스펙 보니 “역대급”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격을 알린 가운데 멤버 제니, 리사, 지수, 로제의 프로필이 관심을 끈다. 29일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새 걸그룹 블랙핑크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다. 매주 한 명씩 멤버를 공개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은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는 제니, 지수, 리사, 로즈 4인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달 1일 YG에서 제일 먼저 공개한 YG 새 걸그룹 멤버는 제니였다. 제니는 지난 2012년 빅뱅 지드래곤 솔로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의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지드래곤과 커플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듬해에는 지드래곤 정규 2집 ‘쿠데타’의 타이틀곡 ‘블랙’에 피처링진으로 참여하면서 음반과 더불어 방송을 통해 소울풀한 보컬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 랩실력을 보여주며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낸 바 있다. 제니에 이어 공개된 YG 새 걸그룹 멤버는 리사. 공개된 개인 프로필 사진에서 리사는 카리스마, 시크, 섹시 등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리사는 태국 출신 멤버로 약 5년간의 연습생활을 거친 실력파다. 태국어 외에도 수준급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실력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알려졌다. 3번째로 공개된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자마자 앳된 외모와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수는 청순가련한 외모뿐만 아니라 춤, 노래, 연기 등 다방면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준비된 신인이다. 지난 2014년 공개된 에픽하이의 정규 8집 ‘스포일러+헤픈엔딩’, 하이 수현의 싱글 ‘나는 달라’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 뛰어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4번째 멤버 로제는 늘씬한 기럭지와 강렬한 눈빛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선 세 멤버와 다르게 로제는 공식적으로 언론에 공개된 적 없는 ’뉴페이스'로 궁금증을 일으킨 바 있다. 로제는 호주에서 태어나 YG 현지 오디션 최종합격 후 2012년부터 한국에서 연습생활을 시작했다. 같은 해 지드래곤 미니앨범 ‘One of a Kind’의 수록곡 ‘결국’ 피처링진으로 참여한 바 있으나 당시 앨범 표지에는 ‘Feat. ? of YG New Girl Group’이라고만 표기되며 정체를 알리지 않았다. YG가 걸그룹 2NE1 이후 7년여 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데뷔곡은 그 동안 2NE1의 ‘Fire’, ‘I Don`t Care’, ‘Can`t Nobody’, ‘Lonely’ 등 수 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총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레이브걸스 ‘하이힐’ 댄스버전 뮤비…포인트 안무 ‘눈길’

    브레이브걸스 ‘하이힐’ 댄스버전 뮤비…포인트 안무 ‘눈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하이힐’(HIGH HEELS)의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가 지난 28일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기존 ‘하이힐‘ 뮤직비디오와 달리 브레이브걸스 멤버들(민영, 유정, 유진, 은지, 유나, 혜란, 하윤)의 안무만으로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조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노래 제목 그대로 ‘하이힐’이 강조되는 생동감 넘치는 포인트 안무를 알차게 담아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하이힐’은 용감한 형제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룩 댄스를 기반으로 둔 팝 넘버 곡으로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경쾌한 리듬과 반복되는 브라스가 인상적이다. 사진·영상=브레이브걸스 (Brave girls) - 하이힐 (Dance Ver.) M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바람 맞으며 즐기는 대중음악 100년史

    강바람 맞으며 즐기는 대중음악 100년史

    언더그라운드 작품 전시·공연 조성모·배순탁 팬 미팅 행사도 한국 대중음악 100년을 돌아보는 복합 음악축제가 열린다. 강변가요제 개최지로 한국 대중음악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강원 춘천 남이섬에서 오는 7월 15~17일 열리는 남이섬사운드페스티벌 얘기다. 음악 페스티벌이 차고 넘쳐나는 요즘, 음악만 즐기는 축제가 아니다. 의미까지 담은 보기 드문 페스티벌이다.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조망하기 위해 기획된 이 축제는 올해엔 ‘언더그라운드 뮤직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주제로 전시, 공연, 영상제, 포럼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16일 ‘개똥벌레’, ‘터’의 싱어송라이터 신형원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968년부터 1986년까지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가 2004년 세워진 노래박물관에서 열린다. 포크 음악의 전설 한대수, 록 음악의 전설 신중현, 키보이스, 김민기, 양희은, 이장희, 4월과5월, 산울림, 들국화의 흔적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다. 시대별 유명 음반과 포스터, 잡지, 책, 사진 등이 전시된다. 10월 30일까지 노래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음악 영상제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다각도로 조명한 무려 8시간짜리 영상제다. 1부 ‘음악 레이블 특선’은 붕가붕가레코드, 미러볼뮤직, 파스텔뮤직 등 13개 인디레이블에서 만든 뮤직비디오와 다큐멘터리로 꾸려진다. ‘한국 대중음악 명예의 전당’으로 이름 붙여진 2부에서는 한대수 등 원로 뮤지션들과 관련된 영상이 상영된다. 음악축제인 만큼 공연도 빠질 수 없다. 16일에는 동아방송예술대, 호원대, 백제예술대 실용음악과의 축하 공연이, 17일에는 아카이브 뮤직, 사운드홀릭, 루비레코드 등 인디 레이블 특별 초청 공연이 야외 공연장인 에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첫날인 15일에는 한국음악산업학회 주관으로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리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포럼이 개최된다. 이 밖에 토크 콘서트와 바비큐 파티, 숙박이 결합된 팬미팅 행사인 ‘뮤지션과의 하룻밤’을 통해 가수 조성모, 배순탁 작가가 100여명의 팬과 낭만을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031)580-8015~6.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구구단 데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소녀들

    구구단 데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소녀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1호 걸그룹 구구단이 28일 데뷔했다. ‘극단’이라는 색다르면서도 특별한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운 구구단은 보통의 걸그룹과 똑같이 치부되길 거부한다. 굳이 말하자면 ‘걸극단’이 좀 더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다. 그만큼 구구단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소품 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재료를 통해 마치 하나의 극을 보는 듯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그 시작은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다. 동화 속 인어공주가 물속에서 바깥 인간세상을 동경하고 꿈꾸는 호기심 어린 모습을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는 곡 전반을 감싸는 풍성한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로 귀를 잡아끌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밝고 건강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같은 날 공개된 ‘원더랜드’(Wonderland)의 뮤직비디오는 그 연장선이다. 인간 세상을 꿈꾸며 호기심에 가득 찬 인어공주의 모습을 구구단 아홉 명의 멤버들에게 투영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구구단의 안무다. 조개가 열리면서 인어공주가 등장하는 설정이나 파도가 넘실대는 장면, 인어공주가 사는 세계인 ‘바다’를 표현한 부분은 극단다운 뮤지컬적 요소가 돋보인다. 구구단의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에는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와 함께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노래한 ‘구름 위로’, 펑키한 리듬과 통통 튀는 피아노 라인 위에 상큼 발랄한 훅을 얹은 ‘굿 보이’(Good Boy), 구구단의 풍부한 감성표현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향수 짙은 곡 ‘일기’(Diary), 막 첫사랑에 눈을 뜨고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소녀들의 여린 감성을 노래한 ‘메이비 토모로우’(Maybe Tomorrow)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구구단은 28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소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gugudan(구구단) - Wonderland Music Video(원더랜드 뮤직비디오)/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태연 ‘와이’(Why), 떠나고픈 모든 이를 위한 노래

    태연 ‘와이’(Why), 떠나고픈 모든 이를 위한 노래

    듣는 것만으로 왠지 모를 힐링감을 선사한다. 시원하게 쭉 뻗어나가는 보컬과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가 그렇다. 28일 0시 공개된 소녀시대 태연의 신곡 ‘와이’(Why) 얘기다. 선주문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공개 전부터 독보적 인기를 예감케 한 태연의 이번 앨범 ‘와이’(Why)는 동명의 타이틀곡 ‘와이’(Why)를 비롯해 각종 음원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된 선공개곡 ‘스타라이트’(Starlight), 소녀시대 효연이 피처링한 강렬한 댄스곡 ‘업앤다운’(Up & Down), 미디엄 템포의 펑키한 곡 ‘패션’(Fashion), 독특한 코드 진행이 돋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팝 곡 ‘핸즈온미’(Hands on Me), 80년대 복고풍 팝을 떠올리게 하는 ‘굿싱’(Good Thing), 세련된 비트와 일렉트로닉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나이트’(Night)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7곡이 담겼다. 특히 타이틀곡 ‘와이’(Why)는 알앤비와 EDM이 결합된 트로피컬 하우스 풍의 트렌디한 팝 곡으로, 프로듀싱 팀 ‘런던노이즈(LDN Noise)’가 작곡을 맡아 상큼하고 톡톡 튀는 사운드로 여름 감성을 표현했다. 작사에는 SM 전속 작사가 조윤경이 참여해 일상 속 탈출을 꿈꾸면서도 왜 망설이는가 하는 반문을 통해 가볍게 떠나는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같은 날 공개된 ‘와이’(Why)의 뮤직비디오는 사막과 해변을 자유롭게 여행하는 태연의 모습을 그려내며 팍팍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와이’(Why)는 지니, 네이버 뮤직, 벅스,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등 6개 음원 차트 실시간 1위(오전 9시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태연은 7월 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일 MBC ‘쇼! 음악중심’, 3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영상=TAEYEON 태연_Why_Music Video/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빅뱅이 손에 잡힐 듯… 홀로그램으로 보는 케이팝

    빅뱅이 손에 잡힐 듯… 홀로그램으로 보는 케이팝

    콘서트 홀로그램·VR 재현 동대문 케이 라이브관 인기 우주탐험 VR 게임도 준비 ‘대장금’ 등 드라마가 불러일으킨 1세대 한류, 케이팝으로 다시 달아오른 2세대 한류에 이어 3세대 한류 ‘한류 3.0’의 문이 열리고 있다. 문화 콘텐츠와 더불어 패션과 뷰티, 음식 등을 함께 확산시킬 전략과 이들 콘텐츠를 세계에 전파할 정보통신기술(ICT)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와 업계가 주목하는 키워드가 ‘문화기술’(CT·Cultural Technology)이다. 문화 콘텐츠에 기술을 결합해 문화의 첨단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데 문화계와 정보기술(IT) 업계가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은 케이팝과 공연예술 분야의 첨단화를 가져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KT와 디스트릭트, YG엔터테인먼트 등이 손잡고 2014년 서울 동대문에 조성한 홀로그램 전용관 ‘케이 라이브’는 지드래곤과 싸이, 빅뱅, 원더걸스, 2PM, 갓세븐 등 케이팝 스타들의 콘서트를 홀로그램으로 재현한다. 스타들이 눈앞에 있는 듯 케이팝 콘서트를 1년 365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한국을 찾는 케이팝 팬들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KT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이 23만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외국인의 비중이 45%를 차지한다. 지난 2월에는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 센토사에 ‘케이 라이브 센토사’를 세워 케이팝 가수들과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홀로그램으로 상영하고 있다.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도 자사의 케이팝 콘텐츠와 ICT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 문을 연 홀로그램 상설 공연장 ‘SM타운극장’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들의 뮤지컬 등을 홀로그램으로 공연한다. 지난 5월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복합 외식 공간 ‘에스엠티(SMT)서울’에서 자사의 콘텐츠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블루투스 기반 통신 기술인 비컨을 테이블마다 설치하면 손님은 스마트폰 앱을 비컨에 연결해 메뉴를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등을 즐길 수 있다. 전체 콘텐츠 수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한류의 선봉인 게임은 VR 기술과 함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미국과 일본 등에 비해 VR 게임에 대한 대응이 늦은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지만 중견 게임사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VR 게임 개발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를 VR용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엠게임은 ‘우주탐험 VR’을 내년 상반기 선보일 계획이다. 또 한빛소프트와 조이시티 등도 VR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CM송의 진화... 드럼치는 곰+밴드 아즈버드 뮤직비디오 공개

    CM송의 진화... 드럼치는 곰+밴드 아즈버드 뮤직비디오 공개

    최근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형태의 문화 마케팅을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친근하게 접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마케팅에 접목함으로써 소비자와의 벽을 허물고 가깝게 다가가기 위함이다. 제 10회 서울재즈페스터벌 2016의 ‘하이네켄 하우스’, 카페드롭탑과 시인 하상욱의 콜라보레이션, 서울 및 경기지역 10개 매장에 신진 예술가 작품을 전시한 탐앤탐스의 ‘갤러리탐’ 등은 이러한 문화 마케팅을 통한 소비자들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뤄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제약회사 대웅제약도 이러한 트렌드에 합류했다. 회사모델인 가수 윤종신이 진행하는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얻어 ‘월간 간때문이야’를 기획한 것. ‘간때문이야’는 CM송으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이다. 대웅제약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이미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간때문이야’를 매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달 ‘월간 간때문이야’는 KBS2TV 탑밴드에 출연했던 밴드 아즈버스가 재해석한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지난 10일 공개했다. 아즈버스는 기존 간때문이야를 파워풀하게 편곡,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보컬의 목소리로 전달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우루사의 캐릭터인 곰이 드럼을 연주하는 콘셉트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대웅제약 송혜민 우루사 PM은 “최근 마케팅의 성패는 소비자와 얼마나 소통하고 관심을 이끌어내는지에 달렸다”며 “월간 간때문이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재미와 기대를 줄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내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될 월간 간때문이야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레이브걸스 컴백, ‘하이힐’로 파격 변신

    브레이브걸스 컴백, ‘하이힐’로 파격 변신

    벌써 데뷔 6년차.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여성성의 상징 ‘하이힐’로 변신을 꾀하고 나섰다. 브레이브걸스는 세 번째 미니앨범 ‘하이힐’(HIGH HEELS)의 전곡 음원을 27일 자정 공개했다. 팀을 재편하고 지난 2월 머슬퀸 콘셉트의 ‘변했어’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지 약 4개월 만이다. 브레이브걸스의 변신은 파격적이다. 다소 무거운 음악을 선보였던 그간의 이미지를 벗고 발랄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같은 날 공개된 ‘하이힐’ 뮤직비디오에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등장해 7인 7색의 매력을 뽐낸다. 이와 함께 공통으로 등장하는 소품, 새빨간 하이힐은 도도하면서도 당당하게 남자를 유혹하려는 여성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하이힐’은 용감한 형제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룩 댄스를 기반으로 둔 팝 넘버 곡으로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경쾌한 리듬과 반복되는 브라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의 이번 앨범 ‘하이힐’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하이힐’을 비롯해 ‘헬프미’(Help Me), ‘왓에버’(Whatever), ‘만나지 말걸’, ‘변했어’ 등 총 5곡이 담겼다. 브레이브걸스는 2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하이힐’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브레이브걸스 (Brave Girls) - 하이힐 (High Heels)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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