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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형님 민경훈 “김희철 또 내 모창할까봐 걱정된다”

    아는형님 민경훈 “김희철 또 내 모창할까봐 걱정된다”

    가수 민경훈이 김희철과 듀엣곡 녹음을 앞두고 불안감을 드러냈다. 19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20일 자정 발표 예정인 김희철과 민경훈의 듀엣곡 ‘나비잠’ 뮤직비디오 제작기가 방송된다. 두 사람은 ‘우주대스타 김희철’의 ‘우주’와 버즈의 히트곡 ‘겁쟁이’를 합성해 만든 ‘우주겁쟁이’라는 팀명을 만들며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김희철과 민경훈의 ‘나비잠’ 녹음 현장도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작곡가와 함께한 녹음 현장에서 두 사람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녹음에 임했다. 김희철은 직접 쓴 가사의 뜻에 대해 작곡가에게 설명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민경훈은 녹음을 앞두고 엉뚱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바로 김희철이 녹음 도중 또 본인 모창을 할까봐 걱정된다는 것. 이에 김희철은 모창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민경훈은 녹음 부스에 들어간 김희철을 보며 내내 불안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걱정과 달리 두 사람은 여러 차례 녹음을 진행하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김희철과 민경훈은 녹음된 ‘나비잠’을 들으며 “서로 하나가 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희철과 민경훈의 듀엣곡 ‘나비잠’ 녹음현장과, 완성된 뮤직비디오는 19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2월 컴백’ 빅뱅, 기습 티저 공개… 8년 만의 정규앨범 ‘레전드의 귀환’

    ‘12월 컴백’ 빅뱅, 기습 티저 공개… 8년 만의 정규앨범 ‘레전드의 귀환’

    아이돌그룹 빅뱅이 기습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전 10시 공식블로그에 ‘BIGBANG MADE FULL ALBUM COMING SOON’이라는 타이틀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빅뱅의 컴백이 12월로 알려진 가운데 컴백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최근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BIGBANG, #NEWALBUM, #COMINGSOON’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빅뱅 멤버들이 5인 자전거를 함께 타며 시장 골목을 누비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빅뱅에게도, 팬들에게도 의미가 남다르다. 공개될 빅뱅의 정규 3집 ‘MADE FULL ALBUM’은 1년여 만의 신곡 발표이자, 8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MADE’ 프로젝트의 마무리하는 앨범. 특히 이번 멤버 탑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앨범이 될 예정이다. 빅뱅이 이번 정규 앨범에서 어떤 음악으로 ‘MADE’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어떻게 데뷔 10주년의 피날레를 장식할지 주목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日 레코드 대상 ‘특별상’ 해외 아티스트 최초 ‘4년 연속 돔 투어’

    빅뱅, 日 레코드 대상 ‘특별상’ 해외 아티스트 최초 ‘4년 연속 돔 투어’

    빅뱅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빅뱅은 18일 발표된 ‘제58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특별상 수상은 2009년 제51회에서의 ‘최우수 신인상’과 2010년 제52회에서의 ‘우수작품상’에 이은 3번째 수상이다. ‘레코드 대상’은 일본 작곡가 협회가 가수, 그룹, 앨범 등을 선정해 매년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오는 12월 30일 TBS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일본 내에 생방송 될 예정이다. 빅뱅은 지난 11월 2일 발매된 데뷔 10주년 기념 DVD&Blu-ray ‘BIGBANG THE CONCERT: 0.TO.10 IN JAPAN + BIGBANG10 THE MOVIE BIGBANG MADE’는 11월 14일 기준 오리콘 주간 DVD 종합 랭킹 진입과 동시에 1위, 주간 Blu-ray 음악랭킹, DVD와 Blu-ray 판매량을 합산한 ‘종합 뮤직 영상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부분에서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빅뱅은 올 연말 컴백에 앞서 지난 5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한 ‘BIGBANG THE CONCERT : 0.TO.10 THE FINAL-’를 진행 중이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돔 투어라 의미를 더한 이번 공연은 총 4개 도시 16회로 78만 1,500명을 동원 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정규 3집 앨범 ‘메이드(MADE)’로 국내 컴백도 앞두고 있다. 지난달 18일과 지난 15일 충청북도 청주와 서울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연내 앨범 발표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윤아, 영화 ‘미씽’ 하이라이트 담은 MV 공개

    김윤아, 영화 ‘미씽’ 하이라이트 담은 MV 공개

    가수 김윤아가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와 손잡고 제작한 자신의 신곡 ‘유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최근 상반신을 드러낸 파격적인 앨범 커버로 화제가 된 김윤아는 신곡 ‘유리’의 풀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녀는 “이웃의 일상을 건조하게 보여주는 듯한 ‘미씽: 사라진 여자’의 장면들이 ‘유리’와 잘 어울린다”며 “두 배우 분들의 존재감 덕분에 음악이 더욱 살아나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김윤아는 “우리는 모두 온기를 나눌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위로받기를 원하지만 상처입고 부서져 버리곤 합니다. 행복해지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타인들의 인생은 아름다운 듯 보입니다. 동경과 환멸 속에서도 살아있기 때문에 인생은 계속됩니다”라며 신곡 ‘유리’에 담은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는 어느 날 자신의 아이와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의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는 엄마의 5일을 그렸다. 영화 속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해낸 뮤직비디오 공개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는 11월 30일 개봉 한다. 사진 영상=메가박스 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길가에 버려지다’ 2차 음원 공개...관심 속 늘어난 뮤지션들의 참여

    ‘길가에 버려지다’ 2차 음원 공개...관심 속 늘어난 뮤지션들의 참여

    지난 11일 ‘길가에 버려지다’ 1차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데 이어 18일 2차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작곡가 이규호와 가수 이승환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현재의 갈등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동시에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전달하는 가사가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 꿈에 날개가 돋아서 진실의 끝에 꽃이 필 수 있길’, ‘난 길을 잃고, 다시 길을 찾고’,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 하고 고장난 시계는 눈치로 돌아가려 하네’ 등 가사가 눈길을 끈다. 1차 음원에서는 가수 이효리, 전인권, 기타리스트 노경보, 이상순 등이 참여해 화제가 됐다. 이날 공개된 2차 음원과 뮤직비디오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데 이어 CBS ‘씨리얼’(Cereal)이 뮤직비디오 제작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곡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음원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무료 다운받을 수 있다. 다음은 ‘길가에 버려지다’ 2차 음원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 건반 : 박용준, 황성제기타 : 이상순, 노경보, 김진규베이스 : 민재현드럼 : 최기웅기타솔로 : 신대철녹음 : 윤정오, 이종학믹스 : 윤정오마스터링 : 황병준작사 작곡 : 이규호편곡 : 박용준 노래 : 김광진, 김종완(NELL), 노경보(옥수사진관), 린, 배인혁(로맨틱펀치), 빌리어코스티, 선우정아, 스윗소로우, 옥상달빛, 윤덕원(브로콜리너마저), 윤도현, 이규호(kyo), 이승열, 장필순, 하동균, 한동준 합창 : 24hours, 강백수, 그레이프티, 김그레, 내 귀에 도청장치, 노브레인, 노승호(네미시스), 로큰롤라디오, 루빈, 리플렉스, 만쥬(만쥬한봉지), 백승서, 베베라쿤, 빈나(스토리텔러), 서광민(LAYBRICKS), 신가람(아름다운삶), 쌉(PinkFunniAde), 안녕바다, 안지(웨이스티드쟈니스), 옥수사진관, 유해진, 이성수(HarryBigButton), 전상규(Ynot?), 정해우(GroovyBirth), 조아라, 추승엽(악퉁), 코인클래식, 크라잉넛, 킹스턴루디스카, 트랜스픽션, 폰부스, 피아, 하상오(DeepGray), 헥스(바닐라시티) 사진=포털사이트 다음 ‘길가에 버려지다’ 뮤직비디오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가에 버려지다’ 2차 음원 공개...관심 속 늘어난 뮤지션들의 참여

    ‘길가에 버려지다’ 2차 음원 공개...관심 속 늘어난 뮤지션들의 참여

    지난 11일 ‘길가에 버려지다’ 1차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데 이어 18일 2차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작곡가 이규호와 가수 이승환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현재의 갈등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동시에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전달하는 가사가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 꿈에 날개가 돋아서 진실의 끝에 꽃이 필 수 있길’, ‘난 길을 잃고, 다시 길을 찾고’,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 하고 고장난 시계는 눈치로 돌아가려 하네’ 등 가사가 눈길을 끈다. 1차 음원에서는 가수 이효리, 전인권, 기타리스트 노경보, 이상순 등이 참여해 화제가 됐다. 이날 공개된 2차 음원과 뮤직비디오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데 이어 CBS ‘씨리얼’(Cereal)이 뮤직비디오 제작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곡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음원은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무료 다운받을 수 있다. 다음은 ‘길가에 버려지다’ 2차 음원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 건반 : 박용준, 황성제기타 : 이상순, 노경보, 김진규베이스 : 민재현드럼 : 최기웅기타솔로 : 신대철녹음 : 윤정오, 이종학믹스 : 윤정오마스터링 : 황병준작사 작곡 : 이규호편곡 : 박용준 노래 : 김광진, 김종완(NELL), 노경보(옥수사진관), 린, 배인혁(로맨틱펀치), 빌리어코스티, 선우정아, 스윗소로우, 옥상달빛, 윤덕원(브로콜리너마저), 윤도현, 이규호(kyo), 이승열, 장필순, 하동균, 한동준 합창 : 24hours, 강백수, 그레이프티, 김그레, 내 귀에 도청장치, 노브레인, 노승호(네미시스), 로큰롤라디오, 루빈, 리플렉스, 만쥬(만쥬한봉지), 백승서, 베베라쿤, 빈나(스토리텔러), 서광민(LAYBRICKS), 신가람(아름다운삶), 쌉(PinkFunniAde), 안녕바다, 안지(웨이스티드쟈니스), 옥수사진관, 유해진, 이성수(HarryBigButton), 전상규(Ynot?), 정해우(GroovyBirth), 조아라, 추승엽(악퉁), 코인클래식, 크라잉넛, 킹스턴루디스카, 트랜스픽션, 폰부스, 피아, 하상오(DeepGray), 헥스(바닐라시티) 사진=포털사이트 다음 ‘길가에 버려지다’ 뮤직비디오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빅뱅, 세계 30세 이하 수입 13위 “1년 동안 518억원” 1위는?

    빅뱅, 세계 30세 이하 수입 13위 “1년 동안 518억원” 1위는?

    그룹 빅뱅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수입 TOP 30’에 이름을 올렸다. 15일(현지시각) 포브스는 ‘30세 이하 수입 TOP 30’ 명단을 발표하며 지난 한 해 동안 4400만 달러(약 518억원)를 벌어들인 빅뱅이 1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K팝 스타인 빅뱅이 월드 투어에 힘입어 지난 7월 한국 아티스트로는 사상 최초로 ‘셀러브리티 100’에 선정된 데 이어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며 “백스트리트 보이즈를 제외하고는 보이밴드 중 최고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빅뱅은 유명 뮤지션 아델·저스틴 비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1위는 1억7000만 달러(약 1996억원)를 기록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6)가 차지했다. 영국 밴드 원 디렉션과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29)가 그 뒤를 이었다. 빅뱅은 올 연말 컴백에 앞서 지난 5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한 ‘BIGBANG THE CONCERT : 0.TO.10 –THE FINAL-’를 진행 중이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돔 투어라 의미를 더한 이번 공연은 총 4개 도시 16회로 78만 1,500명을 동원 할 예정이다. 또한 빅뱅은 정규 3집 앨범 ‘메이드(MADE)’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18일과 지난 15일 충청북도 청주와 서울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연내 앨범 발표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 측 “폭행 사건 연루 사실무근, 싸우지도 않았다”

    제시 측 “폭행 사건 연루 사실무근, 싸우지도 않았다”

    가수 제시가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18일 제시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측은 “폭행은 사실이 아니다. 싸우지도 않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전날밤 제시가 강남구 한 클럽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중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클럽에서는 래퍼 더블케이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됐고, 제시는 이번 촬영에서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사건 현장에 출두했던 서울 압구정 파출소의 한 관계자는 “당시 제시와 지인 A씨 그룹이 있었는데 이들간 ‘인사를 안 받아준다’는 이유로 언쟁이 벌어졌고 옥신각신했다”며 “진술이 엇갈렸지만 두 사람 모두 처벌을 원치 않아 화해하고 현장에서 잘 마무리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당시 상황에 잘 모르던 주변인이 경찰에 신고했으나 폭행 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 또한 “경찰에서 아무 일도 없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빠졌다”라며 “제시와 A씨는 평소 워낙 친한 사이다. 두 사람이 장난치는 것을 주위에 있던 다른 사람이 오해하고 신고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직뷰!] 박원, ‘노력’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뮤직뷰!] 박원, ‘노력’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나도 노력해봤어 / 우리의 이 사랑을안 되는 꿈을 붙잡고 / 애쓰는 사람처럼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 말이 되니 사랑에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또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게 사랑이다. 싱어송라이터 박원이 이런 사랑과 노력의 오묘한 상관관계를 노래로 풀어냈다. 17일 발매한 정규 2집 ‘1/24’의 타이틀곡 ‘노력’을 통해서다. 박원의 ‘노력’은 그 제목만큼이나, 들으면 들을수록 애절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 같던 ‘사랑’이 언제부터인가 억지로 하는 ‘노력’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버린 순간의 고백을 담아냈다. 진지하고 애절한 가사도 그렇지만 가슴을 잔잔하게 파고드는 박원의 목소리는 노래의 감성을 배가시킨다. 박원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올해 초부터 박원의 카페 라이브와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선보여지다가 마침내 완성된 것으로, 노래 제목이 적시하듯 박원의 ‘노력’이 역력히 담긴 곡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날 함께 공개된 ‘노력’의 뮤직비디오는 버스 안 눈 내리는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애절히 노래하는 박원의 모습을 원테이크 기법으로 담아냈다. 특별한 줄거리 없이도 노래의 슬픈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한편 박원의 정규 2집 ‘1/24’은 ‘하루 24시간 중의 1시간은 음악과 함께하자’는 박원의 신조를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노력’을 포함해 ‘여행’, ‘끝까지 갈래요’, ‘기억해줘요’, ‘찢어주세요’, ‘이렇게 만들어’, ‘하루종일’, ‘어젯밤에’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MV] PARK WON(박원) _ Try(노력)/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양현석, 빅뱅 새 MV 촬영 현장 공개 “이런 거 올려도 되나?”

    양현석, 빅뱅 새 MV 촬영 현장 공개 “이런 거 올려도 되나?”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그룹 빅뱅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7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 #new MV shooting. 5인 자전거. 이런 거 올려도 되나? 에라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 탑, 승리가 5인 자전거를 타고 시장 골목을 지나는 모습이 담겼다. 승리인 듯 보이는 한 멤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호응을 유도했다. 자전거의 가장 끝에 탄 멤버는 자전거를 열심히 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빅뱅은 지난달 18일과 지난 15일 충청북도 청주와 서울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연내 앨범 발표를 목표로 정규 3집 ‘메이드’(MADE)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빅뱅이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지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푸틴과 트럼프의 브로맨스…패러디 뮤직비디오 화제

    푸틴과 트럼프의 브로맨스…패러디 뮤직비디오 화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이에 ‘브로맨스’가 꽃피면서 미국과 러시아의 신(新) 밀월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 최근 ‘트럼푸틴’의 관계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패러디 동영상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노래와 함께 푸틴을 닮은 남성이 등장하며, 전반적으로 합성과 편집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 푸틴과 트럼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루틴 투틴 푸틴(Rootin Tootin Putin)’이라는 제목의 2분 53초짜리 이 영상은 평소 ‘강한 남자’, ‘상남자’의 이미지를 가진 푸틴의 모습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 ‘푸틴은 그간 승마부터 사냥, 잠수함 탑승과 사격 등 다양한 ’액션맨’ 버전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푸틴이 트럼프의 상징과도 같은 헤어스타일을 마구 헝클어뜨리는 패러디 장면이다. 이 장면은 지난 9월 트럼프가 선거운동을 하던 때 미국 현지의 한 토크쇼에 출연했던 장면을 편집한 것이다. 당시 토크쇼 사회자인 지미 팰런이 트럼프에게 “머리를 엉망으로 만들어봐도 되냐”고 부탁했고 트럼프가 마지못해 이를 ‘승낙’하면서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푸틴이 트럼프의 머리를 엉망으로 만드는 것으로 편집됐다. 지난해 푸틴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와 함께 체력단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메드베데프 총리 대신 트럼프가 운동기구에 앉고 푸틴이 그에게 운동비법을 전수하는 모습으로 편집됐다. 영상은 전반적으로 푸틴에게 ‘유리’하게 편집됐다. 푸틴의 상남자 이미지가 꾸준히 노출되는 동시에 트럼프는 대부분의 장면에서 희화화 됐기 때문이다. 노래 가사에는 “푸틴과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할 필요 없다. 아마 그는 당신(트럼프)의 엉덩이를 걷어차려고 들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한편 ‘알렌 덜레스’라는 이름의 네티즌이 유튜브에 올린 ‘루틴 투틴 푸틴’ 영상은 유튜브에서 12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네티즌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중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윤아, 오늘(16일) 정오 ‘유리’ 선공개..뮤비는 영화 ‘미씽: 사라진여자’

    김윤아, 오늘(16일) 정오 ‘유리’ 선공개..뮤비는 영화 ‘미씽: 사라진여자’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신곡 ‘유리’를 오늘(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김윤아의 신곡 ‘유리’에서는 위태로운 피아노의 선율과 날카로운 바이올린, 애처로운 비올라, 위안을 주는 첼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김윤아의 목소리가 악기들의 선율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든다. 마치 우리가 인생을 걸어가는 것과 같은 모습을 표현한 듯 하다. 김윤아는 신곡 ‘유리’에 대해서 “우리는 모두 온기를 나눌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위로받기를 원하지만 상처입고 부서져버리곤 합니다. 행복해지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타인들의 인생은 아름다운 듯 보입니다. 동경과 환멸 속에서도 살아있기 때문에 인생은 계속됩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김윤아의 신곡 ‘유리’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미씽 : 사라진여자’ 영상으로 구성한 뮤직비디오를 오늘(16일) 밤 9시 영화 개봉 사전이벤트와 함께 공개한다. ‘김윤아 X 엄지원 X 공효진’의 아름답고 극적인 노래와 완벽한 열연이 담긴 특급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의 공개로 신곡 ‘유리’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윤아는 지난 4월과 8월 발표한 ‘키리에’, ‘안녕’을 포함한 솔로 정규 4집앨범을 12월 초 발표하고 6년만에 12월 9일, 10일, 11일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공연을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윤아는 자우림의 멤버로 1997년 데뷔, 총 9장의 자우림 정규 앨범과 5장의 비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총 3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감성의 노래들로 채워진 3장의 솔로 앨범을 통해 자우림과 다른 솔로 아티스트 김윤아 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컬투쇼’ 김규종 “수능금지곡 ‘아임 유어 맨’, 미안하고 고마워” 웃음

    ‘컬투쇼’ 김규종 “수능금지곡 ‘아임 유어 맨’, 미안하고 고마워” 웃음

    ‘컬투쇼’ 김규종이 ‘아임 유어 맨’ 곡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1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S301 김규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컬투는 SS501의 대표곡 ‘아임 유어 맨’(I’m Your Man)을 불러달라는 요청을 했고, 김규종은 흔쾌히 노래를 라이브로 불렀다. ‘아임 유어 맨’은 반복되는 후렴구 때문에 ‘수능 금지곡’으로 알려져 있다. 김규종은 이에 대해 “정말 감사하면서도 미안하다. 그만큼 많이 들어줘서 감사하고, 수능생 머릿속에 맴돈다고 하니 미안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김규종은 SS301의 컴백 소식도 전했다. 그는 “새 앨범이 완성됐고 뮤직비디오 촬영만 남았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고릴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모모랜드 ‘짠쿵쾅’ 댄스버전 MV…상큼발랄 안무 ‘눈길’

    모모랜드 ‘짠쿵쾅’ 댄스버전 MV…상큼발랄 안무 ‘눈길’

    걸그룹 모모랜드의 데뷔곡 ‘짠쿵쾅’의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소속사 더블킥컴퍼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짠쿵쾅’의 포인트 안무인 ‘찍어발라춤’, ‘베베베춤’, ‘세일러문춤’을 선보이는 모모랜드 멤버 7인의 모습이 담겼다. 모모랜드의 ‘짠쿵쾅’은 어느 날 갑자기 ‘짠!’하고 나타난 남자에게 심장이 ‘쿵쾅!’하고 떨리는 소녀의 감정을 모모랜드만의 귀여움과 상큼함으로 표현한 멜로 팝 댄스곡이다. 프로듀싱 어벤져스라 불리는 이단옆차기, 텐조와 타스코, SEION 등 유명 작곡가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모모랜드는 앞서 지난 9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 데뷔 쇼케이스 무대를 갖고, 다음날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통해 공식적인 데뷔를 알렸다. 사진·영상=Company Dublekic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티아라 신곡 ‘TIAMO’ 뮤비, 중국 동영상 사이트 1억3천만뷰 돌파

    티아라 신곡 ‘TIAMO’ 뮤비, 중국 동영상 사이트 1억3천만뷰 돌파

    걸그룹 티아라가 지난 9일 발표한 신곡 ‘TIAMO’(띠아모) 뮤직비디오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토도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곡 ‘TIAMO’가 공개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15일 오전 10시까지 1억 3천만뷰를 돌파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토도우’는 SBS MTV ‘더쇼’와 손잡고 K-POP을 중화권에 실시간으로 전하는 사이트. 중국은 유투브 접속이 어렵기에 토도우는 중국내 가장 활성화된 대규모 동영상 포털 사이트로 알려져 있다. 또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인 인위에타이에서는 공개된 직후부터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며 인위에타이 실시간 한국차트 1위는 물론 한국차트 내 주간차트에서도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타이틀곡 ‘TIAMO’는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기존 티아라의 대표적인 신나는 댄스곡 스타일에서 벗어나 따스하면서도 청량감이 넘치는 미디엄 템포의 곡을 완성시켰다. 티아라는 오늘(15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SBS MTV ‘더쇼’에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명단공개’ 주지훈♥가인, 러브스토리 공개...공개 데이트 ‘포착’

    ‘명단공개’ 주지훈♥가인, 러브스토리 공개...공개 데이트 ‘포착’

    연예계 공식 커플인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의 러브스토리가 전격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공개 열애 인정 이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주지훈이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이뤄졌다.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나오는 것은 물론 백허그, 진한 키스신 등을 소화하며 실제 연인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이에 대해 가인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만 해도 그냥 아는 오빠 동생 사이였는데, 그 이후 고맙다는 인사를 시작으로 문자를 하면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2014년 4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포착됐다. 열애를 인정한 그 해 9월, 두 사람은 존 메이어 내한 콘서트에 나란히 참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공연 관람 중 무대가 보이지 않는 가인을 주지훈이 번쩍 들어주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공식 사랑꾼’의 자리에 등극했다. 가인 또한 방송을 통해 연인 주지훈의 영화를 홍보하는 등 내조의 여왕 다운 모습을 보이며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풍문쇼’ 최순실 연예인 풍문 다룬다 ‘차은택, 이승환 뮤비까지..’ 충격

    ‘풍문쇼’ 최순실 연예인 풍문 다룬다 ‘차은택, 이승환 뮤비까지..’ 충격

    ‘풍문쇼’에서 최순실-차은택 관련 연예인 풍문을 다룬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밀착토크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에 등장하는 차은택, 장시호를 둘러싼 풍문이 전격 공개된다. 최근 ‘풍문쇼’ 출연진은 ‘최순실 게이트’를 주제로 최순실과 관련된 사람들과 그들이 연예계에 미친 파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큰 이슈는 지난 10일 수형복을 입은 초췌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면서 또 한번 이슈가 된 차은택 감독. 전지현·정우성이 출연하는 유명 통신사의 CF뿐만 아니라 이승환의 뮤직비디오까지 연달아 히트시킨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감독은 한때 ‘스타가 되고 싶으면 차은택 감독의 CF에 출연하면 된다’고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잘 나가는 CF감독이었다. 차은택이 최근 ‘최순실 게이트의 실세 2인자’로 밝혀져 이권개입 의혹의 중심에 서면서 문화계, 연예계 곳곳에 미친 파장이 큰 상태. 패널들은 차은택을 중심으로 억 단위의 국고가 단번에 지급되고, CF 감독인 ‘차은택’을 위해 문화 콘텐츠의 대가 ‘CJ 그룹 부회장’을 끌어내린 사건 등 그를 둘러싼 여러 풍문들을 공개했다. 또 ‘내가 만나 본 차은택 감독의 진짜 모습’에 대해서도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는 또한 최순실 언니의 딸인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의 풍문도 전했다. 장시호가 지난해 6월 설립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설립과 부정 운영에 대한 숨은 실세이며 유명 스포츠 스타까지 연루됐다는 충격적인 소식, 최순실 모녀가 친분 있는 연예인에게 엄청난 특혜를 줬다는 이야기, 스포츠 스타 이규혁-김동성과 장시호와의 스캔들, 가수 이승철, 싸이, YG엔터테인먼트의 특혜 의혹 등이 낱낱이 공개된다. 최순실 사단의 이권 개입과 특혜, 덩달아 역풍을 맞은 연예계 풍문은 오는 11월 14일 월요일 밤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 ‘길가에 버려지다’ 유료 음원? “혼이 비정상”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 ‘길가에 버려지다’ 유료 음원? “혼이 비정상”

    가수 이승환이 이효리 전인권 등과 함께 부른 ‘길가에 버려지다’를 유료로 서비스한 음원사이트에 일침을 날렸다. 이승환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저희 음원 유통사에서도 서비스하지 않는 무료 음원을 가져다가 서비스한 ‘몽키3뮤직’란 곳입니다. 엄연한 권리 침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몽키3뮤직의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 서비스 화면을 캡처했다. 이어 “이런 시국에도 본인들의 이윤 창출을 위해 도둑질을 하다니요. (회원 가입하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군요. 회원 가입 유도인 거죠) 혼이 비정상이네요. 묵과하지 않겠습니다”라면서 “음원 당장 내리고 오늘 중으로 해당 사이트의 메인에 공식 사과문을 올려 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이승환과 이규호가 공동 프로듀싱한 작품. 이효리 전인권 등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의 ‘길가에 버려지다’는 이날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무료 배포됐다. 로그인 없이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 등 2차 저작물의 제작, 배포도 가능하다. 하지만 몽키3뮤직은 유료 서비스를 진행한 것으로 보여 이승환이 불편한 심경을 내비친 것. 이와 관련해 몽키3뮤직은 공식 SNS에 “‘길가에 버려지다’ 배포시 ‘누구나’제작 ,배포 가능하다고 하여 로그인 필요 없이 들을 수 있게 하였으나 일부 아이폰 (1년여 전) 버전에서 무료곡으로 인식이 안 되어 1분 미리듣기로 표시가 되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PC, 웹에서는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청취가 가능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사회적 이슈에 음악인들이 앞장서는 모습이 멋있어서 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고 가능한 빨리 올렸는데 갑자기 도둑이 되었네요”라며 “우선 저희 기술적 오류로 인해 저희 의도와 다르게 노출된 부분에 대해 제작진(이승환 전인권 이효리)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요청하신대로 음원은 즉시 내렸으며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환·이효리·전인권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 공개...가사 보니?

    이승환·이효리·전인권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 공개...가사 보니?

    가수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 등이 참여해 화제가 된 곡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작곡가 이규호와 이승환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현재의 갈등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동시에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전달하는 내용의 가사를 담았다. 앞서 이승환은 11일 오후 12시 포털사이트 음을 통해 무료 배포된다는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노래에는 ‘내 꿈에 날개가 돋아서 진실의 끝에 꽃이 필 수 있길’, ‘난 길을 잃고, 다시 길을 찾고’,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 하고 고장난 시계는 눈치로 돌아가려 하네’, ‘길가에 버려지다’ 등 가사가 담겼다. 뮤직비디오에는 ‘최순실 파문’과 관련,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힘내요 국민들! 다시 한 번 민주주의여 승리하라”, “이제 여기에 우리가 길을 뚫어야 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로 힘을 주시고”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다음 TV팟 ‘길가에 버려지다’ 뮤직비디오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승환·이효리·전인권 ‘길가에 버려지다’ 함께 불러...‘최순실 파문’ 언급?

    이승환·이효리·전인권 ‘길가에 버려지다’ 함께 불러...‘최순실 파문’ 언급?

    가수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이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으로 상처받은 국민들을 위로하는 곡을 선보인다. 10일 드림팩토리 측은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이 ‘길가에 버려지다’라는 곡을 함께 불렀다고 말했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국가 혹은 집단과 개인 사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노래로, 현재의 갈등과 방황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동시에 처연한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전달하는 곡이다. 앞서 이승환과 시사IN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곡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는 이승환과 이규호가 공동 프로듀싱했으며 음악인들의 재능 기부로 완성됐다. 세 사람 외에도 더 클래식의 박용준, 전인권 밴드의 베이시스트 민재현, 이승환 밴드의 드러머 최기웅, 옥수사진관의 기타리스트 노경보, 기타리스트 이상순, 하모니카 연주자 전재덕 등이 참여했다. 음원은 11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뮤직비디오 등 2차 저작물의 제작 및 배포도 가능하다. 드림팩토리 측은 “음악인들의 작은 몸짓으로 시작된 국민 위로 프로젝트가 큰 울림이 되어 문화계의 움직임으로 확산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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