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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 데뷔 아버지 낙하산? 본인도 몰랐던 비화 ‘당황’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 데뷔 아버지 낙하산? 본인도 몰랐던 비화 ‘당황’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배우 정원영 아버지가 배우 정승호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정원영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해 낙하산 캐스팅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날 함께 출연한 송승환은 정원영에 대해 “이번은 아니고 데뷔할 때다. 내가 ‘대장금’이라는 뮤지컬을 제작했을 때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승환은 “그날 밤 정원영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정승호고 이모가 나문희다. 정승호가 쑥스럽게 ‘내 아들이 오디션 봤대’라고 하더라”며 캐스팅에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의 입김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정원영은 “당시 군인이었다. 말년 휴가를 받아 오디션을 봤는데 부모님께는 비밀로 했다. 혼자 힘으로 잘 컸다고 생각했는데 이 얘기를 처음 들었다”고 말하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정원영은 이어 “‘풀하우스’ 출연도 아빠가 전화하셨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대단한 집안이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이모가 나문희.. 배우 혈통이구나”,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닮았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낙하산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데뷔 비하인드스토리 공개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데뷔 비하인드스토리 공개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정원영의 데뷔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자겸 배우 송승환은 “내가 뮤지컬 ‘대장금’을 제작했는데 정원영이 오디션을 봤다. 아주 잘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정원영의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승환은 “정원영의 아버지가 정승호인데 ‘내 아들이 오늘 오디션을 봤대. 허허 웃으며 굉장히 쑥스럽게 이야기하더라. 정원영의 이모는 나문희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정원영은 “당시 말년 휴가를 받아서 당당히 부모님 몰래 지원을 했다. 혼자 힘으로 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야 사실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풀하우스’ 출연도 아버지가 전화하신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작뮤지컬의 달 11월

    창작뮤지컬의 달 11월

    연말을 겨냥한 대극장 라이선스 뮤지컬들이 쏟아지기 전인 11월은 중·소극장 창작뮤지컬들이 각축을 벌이는 시기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 웅장한 오케스트라는 없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연기력, 좋은 음악으로 승부하는 수작(秀作)들이 많아 놓치면 아쉽다. 대중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최근에는 영화나 소설, 만화 등 원작에 기반한 작품들이 많다. 그러나 원작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한두 번 비틀고 뒤집는 무대들도 눈에 띈다. 원작의 힘을 빌리되 참신한 발상으로 식상함을 덜어내 호평받고 있다. ‘셜록홈즈’는 흥미진진한 추리 과정이 돋보이는 뮤지컬이다. 시즌 1 ‘앤더슨가의 비밀’과 시즌 2 ‘블러디 게임’ 모두 셜록과 왓슨이 사건의 진실을 쫓으면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관객들의 몰입을 극대화한다. 관객들은 ‘셜록홈즈’에서 다뤄지는 사건들이 100% 창작물이라는 사실에 놀라곤 한다. 코난 도일의 원작에서 주요 캐릭터를 따왔지만 사건의 추리 과정은 모두 노우성 작가와 배우 김은정이 3년 동안 기획했다. 지난 13일 다시 무대에 오른 ‘앤더슨가의 비밀’(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위)은 두 발의 총성과 함께 사라진 여인의 이야기가 원작에서 다뤄진 ‘춤추는 그림자 사건’과 절묘하게 중첩되며 재미를 더한다. 셜록의 파트너인 왓슨을 여성 캐릭터(‘제인 왓슨’)로 뒤집은 것도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왓슨은 셜록 못지않은 추리와 정보수집 능력을 발휘하며 여성 캐릭터지만 셜록과의 ‘러브라인’은 없다. 남성 캐릭터 위주이거나 멜로를 중시하는 기존 뮤지컬과 차별화되는 지점 중 하나다. 21일 개막하는 ‘사춘기’(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아래)는 독일의 극작가 ‘프랑크 베데킨트’의 희곡 ‘눈 뜨는 봄’을 각색했다. 엄숙한 종교적 가치관이 지배하던 19세기 독일의 청교도학교에서 막 성(性)에 눈뜨기 시작한 청소년의 방황과 일탈을 그린 희곡으로, 충격적인 내용 때문에 한동안 독일에서 상연이 금지되기도 했다. 개성 있는 창작 뮤지컬을 꾸준히 만들어 온 김운기 연출과 이희준 작가는 2년간의 작업을 거쳐 한국의 현실에 맞는 이야기로 다듬어 냈다. ‘사춘기’는 입시 지옥인 학교를 배경으로 저마다 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청소년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며 방황하고 일탈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임신, 자살 등 원작의 충격적인 전개들을 가져왔지만 청소년만의 언어와 유머, 위트로 경쾌하게 표현해 2008년 초연 당시 호평을 받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청계천 ‘청혼의 벽’ 유료화, 이유 알고보니…

    청계천 ‘청혼의 벽’ 유료화, 이유 알고보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청혼의 벽’ 등 서울 청계천 일부 시설이 유료화된다. 20일 서울시가 입법예고한 ‘청계천 이용·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보면 시는 사용료 징수대상에 청계천 이용 프로그램, 청혼시설, 자전거 대여소를 추가했다. 기존에는 촬영과 녹화, 청계광장 사용, 수변무대 등에만 이용료를 징수해 왔다. 조례가 개정되면 두물다리 청혼의 벽 16만원, 자전거대여소 3000원, 청계천 생태교실 2000원, 얼음썰매 1000원 등 사용료가 부과된다. 청혼의 벽에서는 대형 스크린 중계, 호박 마차에서의 기념촬영, 자물쇠 걸고 언약하기 등 퍼포먼스와 뮤지컬 공연을 지원하고 있어 인기가 높았다. 촬영과 녹화는 기존대로 1시간에 2만 6000∼3만원, 초과시간당 1만 3000∼1만 5000원을 받는다. 청계광장은 1시간에 1㎡당 10∼20원을 징수한다. 수변무대는 1회 이용 당 8만∼18만원을 받는다. 서울시 하천관리과 관계자는 “청계천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운영 중인데 많은 시설을 무상으로 운영하다 보니 부담이 커져 최소한의 실비 징수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면서 “공원과 한강시설 등 타 시설 이용자와의 형평성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수경 “최정원 남자 만나면 무조건 껴안기부터 한다” 이유는?

    전수경 “최정원 남자 만나면 무조건 껴안기부터 한다” 이유는?

    전수경 “최정원 남자 만나면 무조건 껴안기부터 한다” 이유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전수경의 미움을 샀던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정성화, 송승환, 바다, 정원영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원은 전수경에게 대뜸 “왜 날 미워하셨나요”라고 물었다. 전수경은 “지금은 정말 절친한 친구다. 이제는 서로 행동 하나만 보고도 왜 그러는지 어떤 생각에서 그러는지는 다 안다”면서도 “하지만 초창기때는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수경은 “최정원은 진짜 단순하다”면서 “연습실에서 남자 선배들한테 ‘오빠’ 이러면 여자 선배들의 미움을 받는다. 그런데 최정원은 일단 만나는 사람에게 무조건 허그부터 한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난 얘한테 허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외국인과 결혼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최정원은 “친정엄마가 굉장히 살가우셔서 집안 분위기가 그렇다”고 설명했다. 최정원은 “그래서 언니 때문에 더 열심히 한 부분이 있다. 나는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채 뮤지컬을 시작했고, 언니는 명문대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그래서 나는 ‘언니가 내 학력이 부족해서 미워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전수경 최정원 두 사람 지금은 친하게 지내는 것 같던데”, “전수경 최정원 정말 편하게 얘기하네”, “전수경 최정원 이제 뮤지컬계의 양대 산맥 된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데뷔때 낙하산이었다? 폭로보니..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데뷔때 낙하산이었다? 폭로보니..

    뮤지컬 배우 정원영이 배우 정승호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이목이 쏠렸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코너 ‘가족 포차’에 출연한 배우 송승환은 정원영의 낙하산 캐스팅질문에 “이번 작품에서는 아니고 데뷔할 때였다”고 전했다. 송승환은 “’대장금’이라는 뮤지컬을 제작할 때 오디션에 정원영이 참가했는데 잘하더라. 근데 그날 저녁에 정원영의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는데 아버지가 유명한 배우 정승호다. 또 이모님이 나문희다”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정원 “전수경이 날 미워해..고졸 출신이라 그런가했다” 진짜이유 ‘반전’

    최정원 “전수경이 날 미워해..고졸 출신이라 그런가했다” 진짜이유 ‘반전’

    ‘전수경 최정원’ 뮤지컬배우 최정원이 동료 전수경이 과거 자신을 미워했다고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정원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전수경이 나를 미워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수경은 “지금은 다 알 것 다 아는 베스트 프렌드다. 하지만 초창기 땐 둘이 성격이 너무 달랐다. 최정원은 진짜 단순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전수경은 “연습실에서 남자 선배들한테 ‘오빠’ 이러면 여자 선배들의 미움을 받는다. 그런데 최정원은 일단 만나면 허그부터 한다. 난 얘한테 허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외국인과 결혼했을 수도 있다. 최정원은 허그 스킨십의 달인이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정원은 “친정어머니가 굉장히 살가운 성격이시다. 어머니 아버지가 늘 일어나시면 ‘여보’이러면서 뽀뽀를 하셨다. 워낙 자유분방하게 스킨십 하는 걸 보고 자라 칭찬부터 하고 스킨십 하는 게 내겐 행복해지는 조건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전수경은 “최정원이 그렇게 하니까 오빠들이 다 최정원을 좋아하더라. 그래서 숨겨진 목적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사실 언니 때문에 더 열심히 한 것도 있다”며 “난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채 뮤지컬을 시작했고 언니는 좋은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내가 학력이 부족해 언니가 미워하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정원은 “그런 미워하는 선배 때문에 한층 더 노력했다. 나중에 작품을 하면서 언니가 편지를 써줘 이해하게 됐다”고 덧붙이며 지금은 친한 선후배 사이가 됐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전수경 최정원 훈훈하네”, “전수경 무서운 선배였구나”, “전수경 최정원 미워했구나”, “전수경 최정원 최고의 뮤지컬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전수경 최정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수경 “최정원, 여자들이 싫어하는 성격”

    전수경 “최정원, 여자들이 싫어하는 성격”

    19일 방송된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정원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전수경이 나를 미워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수경은 “연습실에서 남자 선배들한테 ‘오빠’ 이러면 여자 선배들의 미움을 받는다. 그런데 최정원은 일단 만나면 허그부터 한다. 난 얘한테 허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외국인과 결혼했을 수도 있다. 최정원은 허그 스킨십의 달인이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정원은 “친정어머니가 굉장히 살가운 성격이시다. 어머니 아버지가 늘 일어나시면 ‘여보’이러면서 뽀뽀를 하셨다. 워낙 자유분방하게 스킨십 하는 걸 보고 자라 칭찬부터 하고 스킨십 하는 게 내겐 행복해지는 조건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전수경은 “최정원이 그렇게 하니까 오빠들이 다 최정원을 좋아하더라. 그래서 숨겨진 목적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사실 언니 때문에 더 열심히 한 것도 있다”며 “난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채 뮤지컬을 시작했고 언니는 좋은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내가 학력이 부족해 언니가 미워하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수경 “최정원, 과거에 미워했던 이유는..”

    전수경 “최정원, 과거에 미워했던 이유는..”

    19일 방송된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정원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전수경이 나를 미워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수경은 “연습실에서 남자 선배들한테 ‘오빠’ 이러면 여자 선배들의 미움을 받는다. 그런데 최정원은 일단 만나면 허그부터 한다. 난 얘한테 허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외국인과 결혼했을 수도 있다. 최정원은 허그 스킨십의 달인이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정원은 “친정어머니가 굉장히 살가운 성격이시다. 어머니 아버지가 늘 일어나시면 ‘여보’이러면서 뽀뽀를 하셨다. 워낙 자유분방하게 스킨십 하는 걸 보고 자라 칭찬부터 하고 스킨십 하는 게 내겐 행복해지는 조건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전수경은 “최정원이 그렇게 하니까 오빠들이 다 최정원을 좋아하더라. 그래서 숨겨진 목적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사실 언니 때문에 더 열심히 한 것도 있다”며 “난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채 뮤지컬을 시작했고 언니는 좋은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내가 학력이 부족해 언니가 미워하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이모는 나문희’ 연예인집안 외모 비교보니 “닮았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이모는 나문희’ 연예인집안 외모 비교보니 “닮았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 배우 정원영의 아버지가 배우 정승호라고 알려진 가운데, 이모는 배우 나문희라고 밝혀져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방송인 최정원, 전수경, 정성화, 송승환, 바다, 정원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우종은 정원영에게 “낙하산으로 캐스팅이 됐다는 소문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뮤지컬 제작자이자 배우 송승환은 “이번 작품이 아니고 데뷔할 때 낙하산이었다”고 폭로했다. 송승환은 “그때 내가 뮤지컬 ‘대장금’을 제작했는데 정원영이 오디션을 봤다. 그런데 연기를 아주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 날 저녁 정원영의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내 아들이 (네 뮤지컬)오디션을 봤대’라고 말했다”며 “정원영의 이모는 나문희였다”고 전했다. 송승환의 폭로에 정원영은 “당시 군인이었고 말년 휴가를 받아 부모님 몰래 뮤지컬 오디션을 봤던 것”이라며 “이제껏 혼자 힘으로 잘 컸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원영은 “이것(풀하우스 출연)도 아빠가 전화하셨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이모는 나문희라니”,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이모가 나문희.. 피는 못 속이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연예인 집안이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나문희 조카였구나”,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끼를 물려받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나문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수경 최정원, 허그 스킨십의 달인.. 왜?

    전수경 최정원, 허그 스킨십의 달인.. 왜?

    지난 19일 밤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전수경의 일화가 화제다. 이날 전수경은 최정원을 미워했던 사실을 인정하며 “지금은 정말 절친한 친구다. 하지만 초창기때는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연습실에서 남자 선배들한테 ‘오빠’ 이러면 여자 선배들의 미움을 받는다. 근데 최정원은 일단 만나는 사람에게 무조건 허그부터 한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최정원은 이후 전수경의 손편지를 받고 모든 오해가 풀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수경 최정원, 과거 스킨십때문에 오해생겨..

    전수경 최정원, 과거 스킨십때문에 오해생겨..

    뮤지컬 배우 전수경과 최정원이 사이가 안좋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 출연한 최정원은 전수경이 과거 자신을 미워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전수경은 “지금은 알 것 다 아는 베스트 프렌드다. 초창기 땐 둘이 성격이 너무 달랐다”며 “연습실에서 남자 선배들한테 ‘오빠’ 이러면 여자 선배들의 미움을 받는다. 그런데 최정원은 일단 만나면 허그부터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최정원은 “전수경의 손편지를 받고 모든 오해를 풀었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 데뷔 비화 알고보니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 데뷔 비화 알고보니

    뮤지컬 배우 정원영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해 낙하산 캐스팅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날 함께 출연한 송승환은 정원영에 대해 “이번은 아니고 데뷔할 때다. 내가 ‘대장금’이라는 뮤지컬을 제작했을 때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승환은 “그날 밤 정원영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정승호고 이모가 나문희다. 정승호가 쑥스럽게 ‘내 아들이 오디션 봤대’라고 하더라”며 캐스팅에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의 입김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수경 최정원, 스킨십때문에 미워했던 사연

    전수경 최정원, 스킨십때문에 미워했던 사연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의 코너 ‘가족포차’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전수경과 최정원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전수경은 “지금은 베스트 프렌드인데, 최정원과 초창기 땐 둘이 성격이 너무 달랐다”고 입을 열었다. 전수경은 초창기 최정원을 미워했던 이유에 “최정원은 허그 스킨십의 달인이다. 연습실 오빠들이 그래서 다 좋아했다. 나는 숨겨진 목적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정원은 “선배 때문에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나중에 같이 작품을 하면서 언니가 편지를 써줘 이해하게 됐다”고 전수경과 화해하게 된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낙하산 데뷔’ 깜짝폭로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낙하산 데뷔’ 깜짝폭로

    19일 오후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 코너 ‘가족포차’에서는 뮤지컬배우 최정원, 전수경, 정성화, 송승환, 바다, 정원영이 출연했다. 이날 제작자 겸 배우 송승환은 정원영에 대해 “데뷔할 때 낙하산이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송승환은 ”정원영 아버지가 정승호, 이모가 나문희다”라며 “정승호가 나에게 ‘내 아들이 오늘 오디션을 봤다’고 전화를 걸었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정원영은 “당시 군인이었는데 말년 휴가를 받아 오디션을 봤다”며 “엄마 아빠에게는 비밀로 했다. 혼자 힘으로 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야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폭·인터넷 중독 예방 ‘뮤지컬의 힘’

    서울 도봉구가 학교폭력과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자 드림스타트 아동(저소득층 가정의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뮤지컬 ‘내 손 잡아!’를 공연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단법인 아리인의 뮤지컬 ‘내 손 잡아!’는 집단 따돌림과 학교폭력 그리고 자살로 이어지는 것의 근본적인 문제인 왕따를 노출시켜 우리 모두 약점이 있는 사람들이고 나와 다른 친구를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친구의 아픔을 진심으로 느끼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행동을 반성하게 함으로써 우정과 화합을 강조하는 뮤지컬”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공연은 드림스타트 아동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와 학교를 연계해 진행한다. 학교폭력과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뮤지컬을 통해 학교폭력의 현실을 깨우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 1~6학년 190명을 대상으로 하는 1차 공연은 20일 오후 4시 도봉구민회관 3층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드림스타트 및 서울쌍문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2차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1시 서울쌍문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창동중학교, 백운중학교 등 지역 내 중학교 5곳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꿈꾸는 학교’ 공연도 함께 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 스스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현장영상]홀로서기 나선 니콜 타이틀곡 ‘마마(MAMA)’ 직접 들어보니…

    [현장영상]홀로서기 나선 니콜 타이틀곡 ‘마마(MAMA)’ 직접 들어보니…

    가수 니콜이 첫 솔로 미니앨범 쇼케이스를 열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니콜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마마(MAMA)’의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니콜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안무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청아하면서도 우수에 젖은 듯한 창법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니콜은 그룹 카라로 활동하던 때와 달리 혼자 전곡을 불러야 하는 부담이 커지지 않았냐는 질문에 “올해 초 뉴욕에 갔을 때, 보컬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배웠다. 녹음을 하면서도 여러 창법을 시도했고 가장 어울리는 목소리를 찾았다”고 답했다. 이어 니콜은 “이번 앨범은 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그룹 활동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솔로로는 이미지를 변신해 ‘니콜이 솔로를 하고 있구나’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다’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는 총 여섯 트랙으로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이 동시에 담겨져 있다. 특히 타이틀곡 ‘마마(MAMA)’는 니콜이 카라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뮤직 프로듀스팀 스윗튠(SWEETUNE)이 작곡을, 미국 유명 안무가 루암 케플레지(Luam Keflezgy)와 저멜 맥윌리암스(Jemel McWilliams)가 안무로 참여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를 발매한 니콜은 각종 음악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B2M엔터테인먼트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홀로서기 ‘니콜’ 첫 데뷔 앨범 쇼케이스 현장

    [현장영상]홀로서기 ‘니콜’ 첫 데뷔 앨범 쇼케이스 현장

    가수 니콜이 첫 솔로 미니앨범 쇼케이스를 열고 솔로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니콜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마마(MAMA)’로 무대를 열었다. 타이틀곡 ‘마마(MAMA)’는 니콜이 카라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뮤직 프로듀스팀 스윗튠(SWEETUNE)이 작곡을, 미국 유명 안무가 루암 케플레지(Luam Keflezgy)와 저멜 맥윌리암스(Jemel McWilliams)가 안무로 참여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이날 쇼케이스에 검은색 점프수트에 찢어진 스타킹으로 다소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니콜은 몸의 선을 강조한 안무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섹시함 속에 청아하면서도 우수에 젖은 듯한 반전 창법으로 주위를 집중시켰다.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니콜은 솔로로 전곡을 불러야 하는 부담이 없느냐는 질문에 “처음부터 노래를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발성부터 다시 노래를 배웠다”고 답했다. 이어 니콜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룹 활동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었는데 솔로로는 이미지를 변신해 ‘니콜이 솔로를 하고 있구나’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다’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라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는 ‘이노센트(Innocent)?’ ‘마마(MAMA)’, ‘7-2=오해’, ‘조커(Joker)’, ‘Love’, ‘마마(Inst.)’ 등 총 여섯 트랙으로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이 동시에 담겨져 있다.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를 발매한 니콜은 각종 음악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B2M엔터테인먼트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나문희는 이모” 배우집안? 대박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나문희는 이모” 배우집안? 대박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나문희는 이모” 배우집안? 대박 뮤지컬배우 정원영이 배우 정승호의 아들이자 나문희의 조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뮤지컬 배우 정원영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해 “낙하산 캐스팅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함께 출연한 송승환은 정원영에 대해 “이번은 아니고 데뷔할 때다. 내가 ‘대장금’이라는 뮤지컬을 제작했을 때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송승환은 “(정원영의) 아버지가 정승호이고, 이모가 나문희다”라면서 “정승호가 ‘내 아들이 오늘 오디션을 봤다’고 전화를 걸었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네티즌들은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대단하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배우 집안이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원영, 알고보니 나문희 조카? ‘대박’

    정원영, 알고보니 나문희 조카? ‘대박’

    뮤지컬배우 정원영이 배우 정승호의 아들이자 나문희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 출연한 뮤지컬 제작자 송승환은 정원영에 대해 “데뷔할 때 낙하산이었다”고 깜짝 폭로했다. 이어 송승환은 “(정원영의) 아버지가 정승호이고, 이모가 나문희다”라며 “정승호가 ‘내 아들이 오늘 오디션을 봤다’고 전화를 걸었더라”고 설명해 정원영을 당황케 했다. 정원영은 “당시 군인이었고 말년 휴가를 받아 오디션을 봤다”며 “엄마, 아빠에게 비밀로 했다. 혼자 힘으로 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야 사실을 알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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